오늘은 56주년 협회창립기념일이요, 48회 참만물의 날입니다. 여수⋅순천에서 ‘세계해양지도자가족 특별수련회’를 했는데, 그것은 한국에 시집온 일본 부인들을 중심 삼고 한 것입니다.

해양섭리 40일 교육을 일본과 한국 그리고 중국과 세계의 기반에 탑을 세우기 위해서 했던 것인데, 마지막이 되어 끝을 맞이해야 할 때인데 무엇을 해야 되느냐?

정성을 들이는 백성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백성은 나라를 위한 백성, 민족을 위한 백성, 종족을 위한 백성, 씨족을 위한 백성, 가정을 위한 백성들입니다. 그런데 나라를 위한 가정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그런 가정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1. 물정시대⋅인정시대⋅천정시대

지금까지 하나님 자신도 어땠어요? 상대적인 이상권으로 천지를 지었는데 그 상대를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입주해 살 수 있는 성전까지도 갖지를 못했습니다.

하나님 자신이 주체적인 입장, 아벨이면 아벨의 입장에서 성전을 만들어 가지고 가인은 없는 하나님이 돼야 합니다.

아벨의 하나님, 밤의 하나님을 대신하여 나중에 나오는 낮의 하나님을 중심 삼고 창조한 모든 만물 전체가 하나님의 마음과 몸 세계의 상대가 될 수 있었는데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 자신도 상대가 없습니다.

‘마음 심(忄)’이라고 할 때는 기둥의 양쪽에 두 점을 친 것인데, 셋을 중심 삼고 점을 치고 그은 것이 주(主)입니다.

‘정(情)’ 자는 기둥을 세우고 가인과 아벨인데, 왕을 중심 삼은 꼭대기에 연결한 것이 ‘주(主)’ 자입니다. 그 아래는 뭐냐 하면 ‘달 월(月)’을 했습니다. ‘달 월’은 바다를 상징하고 신부를 상징합니다. 그런 걸 다 모르고 살아요.

그걸 전부 다 누가 지배했느냐? 사탄이 지배했습니다. 사탄이 지배했는데, 본래는 사탄의 소유물이 없었습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창조 위에 3시대가 있는데, 그 3시대를 대표할 수 있는 게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밤의 하나님을 중심 삼고 여러분의 마음을 대신하고, 낮의 하나님을 중심 삼고 여러분의 몸뚱이를 대신하는데 가인과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왕주인 하나님을 모시는 것입니다.

그 아래에 하나 둘 셋 넷입니다. 다섯 아래 넷이 합해서 9수를 중심 삼고 ‘마음 심(忄)’의 열하나, 열둘로 12수를 넘어설 수 있는 것이 ‘정(情)’ 자입니다.

지금까지 만물세계의 물정시대(物情時代)가 있었습니다. 물건세계에도 정이 있기 때문에 고양이나 개 혹은 닭도 기르는 주인을 알아봐요. 그 주인 가운데는 주체와 대상이 있다는 것도 압니다.

아버지가 있고, 어머니가 있습니다. 주체와 대상권의 중심이 아버지와 어머니로 됐으면, 그 아래에는 아들딸이 있습니다.

아들의 아내와 딸의 남편이 되는 사위는 다른 데서 찾아와야 되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갈라진 세계를 찾기 위한 신부권과 주체권인 남자권을 대표하는 종적인 세계에 있어서의 제단입니다.

3시대 정(情)의 터전을 중심 삼고 물정시대(物情時代)⋅인정시대(人情時代)⋅천정시대(天情時代)에 있어서 하나님과 타락한 인간이 무엇을 갖고 연결되느냐 하면 제단입니다.

제단이 있으면, 이 세상의 동서남북을 중심 삼고 수평적으로 이렇게 하더라도 어떻게 돼요? 전부가 갈라놓은 것인데, 그렇게 엇갈리게 갈라놓은 것들을 엇갈리게 맞추면 전부가 상대가 됩니다.

2. 중심이 없으면

이 세상에 글이 있는데, 엇갈리는 ‘십(十)’ 자와 바로된 십 자의 상형문자를 보면 ‘쌀 미(米)’ 자입니다. 국기는 그 나라를 상징하는데, 지상에 그런 깃발을 가진 나라는 영국입니다. 영국의 깃발은 동서남북으로 엇갈리는 ‘십’ 자와 바른 ‘십’ 자로 된 것입니다. 어머니의 나라인 영국의 국기가 그렇습니다.

그 영국이 뭘 하는 나라이냐? 상형문자는 모양 자체가 글자로 된 것인데, 영국의 ‘영(英)’ 자는 초두(艹) 아래에 ‘가운데 앙(央)’ 자입니다.

천지가 연결될 수 있기 위해서는 남자가 위에 있어야 되고 여자는 아래에 있어야 할 텐데, 남자의 것이 없어졌고 여자의 것도 없어졌기 때문에 여기에서 횡적으로 뻗은 것입니다. 이 가운데 와서 갈라지니 뿌리가 없다 이겁니다.

상형문자 자체가 말과 문화의 전통을 상징하는데, 그 전통을 상징하는 글자가 무슨 나라의 글자냐? 하나님이 찾아가는 나라의 글자가 그것을 다 해결할 수 있는 내용으로 돼 있어야 됩니다.

초두(艹) 아래에 ‘가운데 앙(央)’인데, 하나님이 중심인데 중심인 여기에 와 가지고 둘로 갈라지니 밑창에 꽂힐 수 있는 땅이 없습니다. 그런 영국입니다. 영국이 속해 있는 구라파가 지금까지 어떻게 했어요? 동양문화를 중심삼고는 ‘하늘 천(天), 따 지(地), 검을 현(玄), 누를 황(黃)…….’의『천자문』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서양 사람들은 서양에서 문명이 출발했고 인류의 조상이 출발했다고 하는데, 서양에 무엇이 있어요? 서양의 것은 에이(A) 비(B) 시(C) 디(D)인데 이렇게 씁니다. 왼쪽에서 바른쪽으로 가는 겁니다. 그러면 문화적인 창조가 종교사상권을 대신하는데 왼쪽에서 동양을 찾아가야 되는 것이다 이겁니다.

왜 왼쪽이 바른쪽으로 찾아가야 돼요? 동양은 뭐냐 하면 오른쪽에서 찾아가는 것보다도 기둥을 세우는 것입니다. 이렇게 쓰기 시작해 가지고 하나 둘 셋 넷 다섯을 하고는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로 불어 나갑니다. 서양은 하나 둘 셋까지 가 가지고 어떻게 돼요? 또 가야 넷 다섯 여섯에서 없어집니다. 하나 둘 셋을 해서 삼십이 되더라도 하나로부터 가야 됩니다.

초부득삼(初不得三)이라는 말, 한국말이 놀라운 말입니다. 문화를 사랑하고 문화를 중심삼고 정신과 사상을 생각한 것입니다. 초부득삼의 뜻이 뭐예요? 하나가 어디에서 시작하는 거예요? 하나가 아래에서부터 시작해 가지고 위에 올라가야 되느냐 이겁니다. 이쪽에 있으면 하나 둘 셋으로 바른쪽의 끝으로 가야 되는 거예요? 문제가 벌어집니다. 하나가 어디예요? 맨 아래입니다.

서양문화에서 하나가 어디냐 하면 바른쪽이 아니고 왼쪽입니다. 여기서부터 하나 둘 셋으로 횡을 찾아가야 됩니다. 종횡인데 종이 설 자리에 횡이 있어야 되고, 횡의 중심에 종이 있어야 됩니다. 두 자리가 설 곳이 없습니다. 이렇게 걸을 때는 없습니다.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이것이 이래야 됩니다. 그러면 이것은 어디에서부터 갈라지느냐? 바른팔과 왼팔이 어디에서 갈라지느냐 하면 여기에서 갈라졌습니다.

여기에서 갈라지는데, 이것은 무엇이냐? 우현과 좌현이 갈라지니 상현과 하현은 갈라지지 않습니다. 무엇이 먼저예요? 우현과 좌현의 자리, 수평이 먼저입니다. 역사의 방향성이 수평 위에서 이뤄집니다. 하나 둘 셋, 그게 뭘 하는 거예요? 먼저, 수평을 찾아야 됩니다. 하나 둘 셋 가운데 둘이 중심이에요, 하나가 중심이에요, 셋이 중심이에요? 하나와 둘 가운데는 중심이 없습니다.

주체와 대상, 시작과 끝을 절반으로 갈라놓아서 주체와 대상이 ‘오른쪽이 제일이다, 왼쪽이 제일이다!’ 하면 갈라집니다. 동양과 서양의 중심이 누구냐? 서양을 중심으로 세워도 하나 둘 셋으로 다 없어지고, 동양을 중심으로 세워도 하나 둘 셋으로 다 없어집니다. 중심이 없으면, 다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3. 종적인 기준을 어디에 세우느냐

이 세상에서 하나 둘 셋 넷을 어떻게 헤아리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동쪽부터 헤아리느냐, 서쪽부터 헤아리느냐?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지금 선생님이 제일 귀중한 기원과 출발 그리고 종적인 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 총결론을 짓는 말씀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은 무슨 말인지 모르고 있지요? 서양 사람들이 잘 모르겠다고 하고, 동양 사람들도 모르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중심이라는 것과 목적이라는 것을 모르겠다고 하니까 섞어놓으면 혼란이 벌어집니다. 동양이 하나라면 서양은 둘이어야 되고, 동양과 서양이 아래라면 셋과 넷은 위여야 합니다. 북쪽이 중심입니다.

그러니 북극성을 중심 삼고 평면적인 세상에서 가고 공중에서 날아야지 북극성의 좌표를 몰라 가지고는 어디로 갈지를 모릅니다.

이런 세계에서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무엇이냐? 해가 떠오르는 곳을 중심 삼고 어떻게 되는 거예요? 해가 떠오르면 아침이에요, 저녁이에요? 「아침입니다.」 아침인데, 그 아침을 중심 삼고 내가 24시간 가운데에서 누구를 먼저 맞아야 되겠느냐?

우리는 밤에서 태어났습니다. 밤에서 태어나서 아침 점심 저녁을 지나가고서야 동서가 생기는 것입니다. 동쪽에서 서쪽을 찾아가서 서양은 상대적인 기준에 있는데, 서양 자체를 중심 삼고 동양이 플러스라고 하면 ‘아니다. 서양이 플러스다.’ 합니다.

무엇을 가지고 동양이 플러스라고 해요? 해를 중심 삼고 그렇습니다. 해의 중심은 어디냐? 동쪽의 출발점도 아니요, 서쪽의 종점도 아닙니다. 그 중앙인 이것이 기둥입니다.

수평이 없어서 기둥의 자리를 못 잡으면, 입체가 구성 안 됩니다. 하나님도 이런 관점에서 생각할 때 수평 가운데 종적인 기준을 어디에 세우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각을 제일 싫어합니다. 하나님은 운동을 해야 돼요. 숨을 쉬어야 됩니다. 여러분, 숨을 쉬어 봐요. 내쉬었다가 들이쉬라고요. 들이쉬어서 수평으로 이마가 하늘을 볼 때 경계선을 넘어서 가지고 어떻게 숨을 내쉬느냐 이겁니다.

여러분이 숨을 내쉬는 주인이 될 수 있어요? 여기까지 내쉬면 다 빕니다. 그렇게 비니까 밑창까지 해서 딱 달라붙는데, 이제는 여기에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뚝 떨어집니다.

뚝, 떨어져 가지고 여기까지 갔는데 어떻게 숨을 들이쉬어 가지고 이 자리를 대표하고 오뚝 일어서느냐 이겁니다. 그렇게 일어설 수 있는 기준이 없게 되면 없어집니다.

주체의 관념과 상대의 관념이 정지되는 자리의 가운데에서 이리도 못 가고, 저리도 못 가고, 상현과 하현, 좌현과 후현, 전현과 후현의 자리에도 못 가기 때문에 없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상대가 없습니다.

이렇게 됐는데, 뚝 떨어졌는데 어떻게 숨을 들이쉬어요? 영원히 불가능합니다. 무엇을 표준해야 되느냐? 하나님을 중심 삼고 ‘하나님, 나 여기에 떨어졌으니 이제는 들이쉬고 싶습니다!’ 하면, 이렇게 하려면 하나님은 상하⋅전후⋅좌우로 언제든지 한 점에서 조종할 수 있습니다.

왜 하나님이 절대적이냐? 동서남북과 전후좌우의 어디든지 올라왔다 내려갔다 하면서 사방으로 박자를 맞춰 가지고 상대적인 권한을 언제나 가집니다. 하나님은 높은 꼭대기에 올라갔다가 저 밑창에 내려갔다가 또 이쪽으로 올라왔으면 저쪽으로 내려가서 거기에서도 사방을 갖추는 것입니다. ‘미(米)’ 자와 마찬가지로 ‘십(十)’ 자에서 이렇게 와서 이렇게 가고, 이렇게 와서 이렇게 가고, 여기에서는 전체로 갈 수 있습니다.

말씀의 상대적인 실체가 돼야

이걸 더 계속할까요, 그만둘까요?「계속해 주세요.」듣기 좋아요, 듣기 싫어요?「좋습니다.」듣기 좋은 것으로 생각하는데, ‘선생님의 말씀은 길면 길수록 점점 알 수 없다.’ 하게 됩니다. 1분, 2분, 3분 이내에 말할 것을 13시간, 103시간, 1,003시간, 10,003시간을 해서 돌아서 보니 볼 수 있는 내 눈에는 하나도 안 보인다 이겁니다.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 계수를 따라서 상대수를 찾아줄 수 있는 것은 문 총재 한 사람 외에는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이제 어디로 갈 거예요? 참부모 이외에도 부모들이 많지만, 왕이 될 수 있는 건 하나밖에 없는 참부모입니다. 그의 방향을 따르지 않고는 혼란되어 어디에 가서 구덩이에 빠져 가지고 없어지게 될지를 모릅니다.

‘울산아리랑’에는 문 총재의 일생이 그려져 있습니다. 댄버리에서 나올 때 성가로 집어넣기로 약속한 노래가 있는데, 어쩌면 그러냐 이겁니다. ‘천년바위’를 불러 봐요. (정원주, ‘천년바위’ 노래) 그다음에 ‘뱃노래’는 약하고, 이제부터 말씀을 훈독해요.

이건 세계해양지도자가족 특별수련회 때 훈독한 말씀인데, 심정을 중심삼고 어떻게 사느냐 하는 거기에 해당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내가 만물의 날에 기념의 말로써 다시 결론을 짓겠다고 했던 것입니다. 내가 이 훈독회 때 훈독할 말씀이라고 한 것이지? 그 내용의 말씀이지?「예, 이 말씀은 1960년 1월 17일에 주신 말씀입니다. 제목은 ‘하늘의 심정을 누가 알았는고’입니다.」

그 결론으로서 선생님이 찾아서 40년 전에 말씀한 것인데, 오늘 내가 최후에 이별하기 전에 참된 심정의 정착지에 대해서 결론지을 수 있는 내용과 딱 들어맞습니다. 우연의 일치가 아닙니다. 기정의 일치가 되는 사실로 돼 있으니 문 총재가 말한 것은 뺄 것이 하나도 없게끔 돼 있습니다.

문 총재가 없더라도 어때요? 이미, 교본 교서를 만들었습니다. (『문선명선생말씀선집』8권 ‘하나님의 심정을 누가 알았는고’라는 제목의 말씀을 훈독 시작) 여러분의 가정에서 어머니와 아버지를 중심삼고 훈독회를 계속해야 됩니다. 남은 것은 선생님도 없고, 하나님도 없어요. 안 사람으로서 말씀을 중심삼고 상대적인 실체가 돼야 합니다.

이 땅 위에 역사와 더불어 남긴 문서인데, 그런 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할 숙명적인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훈독 계속) 부모님이 이 일을 마치고, 끝난 다음에 어디로 갈지 몰라요. 그러니까 알 필요도 없고, 알고 싶고 만나고 싶거든 교재 교본을 중심삼고 의논하라고요. 여기에 다 있습니다.

묻고 싶은 것의 답은 그 말 가운데 있습니다. 참고서까지 만들어서 나눠줄 텐데 가정을 전부 다 완성 완결시킬 수 있는 책임 있는 부모로서 자손만대의 역사에 전통을 남겨야 합니다. 참부모 아들딸의 가정이 그것을 참부모의 대신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걸 알지어다. 알았으면,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해방의 결실체

이 사람들이 한 나라의 사람들이에요, 세계의 사람들이에요? 답변해 봐요. 아담 해와의 개인에 대해 말을 했지만 개인이 되는 부부가 종족이 되고, 민족이 되고, 국가가 되고, 국가를 넘어서 세계가 돼야 합니다. 하늘나라를 대신하는 종족과 나라가 돼 가지고 하나님까지도 해방시킬 수 있는 왕족들 중에서 대표적인 왕족이 돼야 세계적인 민족의 기준에 내가 세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정들 자체도 세울 수 있는 자격이 안 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얼마나 빚을 졌고, 가야 할 길로 천리원정이 남아 있습니다. 저나라에 가서도 그 길을 그냥 그대로 가라면, 그냥 그대로 갈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선생님을 따라갈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하나님을 해방시키고 주인으로 모셨는데, 그것을 중심삼고 한 발자국도 걸어갈 수 없습니다. 만민의 발자국 소리가 가정을 넘고, 종족⋅민족⋅국가⋅세계를 넘고 하나님의 발자국과 하나님의 뒤를 따르는 발자국들 전체를 대표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수천 년을 지나 가지고 1대에 그 소리를 들을 수 있고 그 사실을 볼 수 있어야 됩니다.

부모로 모신 적도 없는데, 세계를 대표한 가정적인 부모의 자리에서 가정과 더불어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그러니까 누가 대신해서 맞췄느냐? 참부모입니다. 참부모와 자기가 절대 하나돼야 합니다. 참부모가 걸으신 길을 절대적으로 남겼기 때문에 천리원정이 남아 있더라도 나는 그 10배 혹은 100배라도 가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렇게 가려고 하는데 ‘야야, 쉬어 가라!’ 합니다. 그렇게 쉬어 가라는 소리를 천 번을 듣고도 또 가려고 할 때는 만 번까지도 하나님이 책임지니 ‘내 앞에 나서라!’ 하는 겁니다. 그렇게 나서라고 할 수 있는 훈시를 그 현장에서 받아야 됩니다. 이 자리에서는 안됩니다.

여기에 수천 명이 있으면 수천 명이 새로운 민족의 혈족으로 분립된 민족의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 분립된 민족이 하나님을 모시고 수천억의 축복가정들을 넘어선 자리에 있어서 안 가도 된다는 결론을 받을 수 있는 충성을 여러분의 1대에 어떻게 채워 넘어가느냐 하는 것입니다. 정성을 더해서 만복을 내가 우리 자손들 앞에 나눠주고도 남을 수 있는 이상세계, 천대 만대 나눠줄 수 있는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세계를 이뤄야 됩니다.

이제 참부모가 어디로 갈 거예요? 라스베이거스에 쉴 자리가 없습니다. 또 갈 길이 남아 있어요. 고향에 가면, 친척이 되는 사람들이 쉬고도 남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머물 수 없습니다. 우리의 후손들의 갈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 때 또 가야 할 미래 앞에 움직이지 않을 수 없는 참부모의 모습인데, 그 세계에 그칠 수 있는 날이 어느 날이 되겠느냐 이겁니다.

여러분 1대를 중심삼고 1천2백 대까지 충당하고도 남고, 1만2천 대 혹은 1억 2천만 대의 기준까지도 남아짐이 없고 어디든지 모실 수 있는 하나님의 왕자 왕녀의 첫 번 축복가정이고 가정의 대신자가 자신이라고 할 수 있을 때까지 가야 할 길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면 내가 세계를 종으로 가든가 횡으로 가든가 할 때 끝까지 갔다가 돌아올 수 있느냐?

360도를 중심삼은 구형의 대우주를 끝까지 갔다가 돌아올 수 있느냐? 하나님의 근거지까지 남아 있기 때문에 참부모가 갈 길을 멈출 수 없고, 하나님도 밤에 또 갈 길이 남아 있으면 참부모도 쉴 자리가 없습니다. 그러니 가정을 대표한 1대, 나라를 대표한 2대, 세계를 대표한 3대, 하늘땅을 대표한 4대,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대표한 5대권까지를 넘어설 수 있어야 됩니다.

한계를 남기지 않은 길을 종결지을 때까지 나는 가는 사람으로 공적인 자리에서 공인받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내 말이 맞는다고 해서 하늘땅이 공명된 자리에서 나를 띄우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나님을 모시고 어디든지 찾아가며 다닐 수 있는 아들딸이 돼야 하나님도 그 가운데에서 쉴 수 있는 이상천국에 안착의 자리가 될 수 있는 겁니다. 아주, 다 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로소 하나님이 같이 만세를 부르고 다 이뤘다고 할 수 있는 자리, 그 공명의 자리에서 부끄럽지 않아야 됩니다. 왕자 왕녀로서 가정의 실권을 대신하는 자리에 나는 가겠다는 열정과 열의가 남아야 되지 못 가겠다는 말을 남길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는 걸 오늘 결정해 주기를 바라나이다. 박수! (박수)

장자권을 완성한 자리

그러면 선생님은 어디로 갈 거예요? 가는데, 이걸 이러면서 높여야 됩니다. 이 종대가 하나님이 가고 싶은 끝과 어머니와 아버지가 가고 싶은 끝으로서 천만인의 혈족이 그 종대의 끝에 다 가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런 함성을 들을 수 있는 무르익은 환경이 벌어지기까지는 가야 할 운명을 남기는 생애가 될까 봐 무서워할 줄 알아야 됩니다.

가정에 하늘나라의 왕자 왕녀의 장자권을 지키겠다는 결심을 하고, 자기 후대의 후손들 가운데 그런 후손들이 나와서 내가 못 가더라도 맡아 가지고 가는 길이 영원히 있을 것이다 이겁니다. 그럴 때 하늘이 그러지 말라고 중간에서 막고, 뒤로 돌아서서 타락이 없었던 그림자가 없고 무리가 없는 그 자리에 같이 가 쉬자고 할 수 있는 총결론을 듣고 같이 거동해야 됩니다.

그래서 새 나라와 새 천지, 꿈 가운데서 상상하던 그 세계에 가서 영원히 정착⋅안착할지어다. 아주! 해방⋅석방 태평성대 왕국의 주인과 아들딸이 장자권을 완성한 자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억만세를 영원히 부를 수 있는 해방의 결실체들로서 남아질 수 있으니 아주, 좋다! 선생님의 뒤를 따라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전부가 나서면 3년도 안 걸리고 끝장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3년도 안 가요. 여러분이 선생님 3배의 결심을 하면 3개월도 안 가고, 3일 이내에 모든 것을 이루어 가지고 억만세를 부를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을 가져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천상⋅지상 어디든지 천국의 독자로서 권위를 상속받아서 하나님 대신 어느 공간세계에서 창조를 계속하더라도 칭찬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아들딸의 무리들이 꽉 찰 세계를 향해서 출발하는 거예요. 그것을 바라거든 박수로 환영할지어다. (박수) 어머니가 나가서 축복의 기도 한마디를 아버님 대신 해요. 이제 한 말씀을 중심삼고 기도하라고요. (참어머님, 기도) 자, 3대 억만세를 합시다. 하나님 왕권!「억만세!」참부모 승리의 패권!「억만세!」하늘땅의 억만세 중심의 주인이 될 수 있는 밤낮을 치리하고 가인 아벨권을 밟고 올라 승리의 패권자인 부모를 중심삼은 축복가정……! 「억만세!」

해방의 결실체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테마
글꼴
글자 크기  1.1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