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생활과 영계≫ 상권 제2장 제3절 ‘높은 영계에 가자면’부터 훈독)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믿지 않는 사람과 다른 것이 뭐냐? 그들은 영계를 표준하고 믿습니다. 종교라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서 생활하려는 데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중략)
영계에서는 몇억만 리의 거리에 있는 세계의 사람이라도 사랑의 마음이 강해 가지고 보고 싶다 하면 척 나타나는 것입니다. ‘어떻게 왔느냐?’ 하면 ‘당신이 불러서 나타났습니다.’ 하는 것입니다. ‘얼마나 멀리서 왔느냐?’ 하면 몇억만 리에서 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거리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우주가 내 활동기지입니다.』
상헌 씨의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을 보면 다 그렇게 되어 있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참사랑의 하나님이 주체라면 참사랑의 대상은 동위적 입장에서 동거하고 동참하면서 주체의 모든 일을 대신할 수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그냥 그대로 상대적 입장에서 전수 받는 거예요. 사랑이라는 원칙으로 일체가 되는 거예요. 일체 된 그 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 이거예요. 그게 참사랑이에요, 참사랑.
참사랑은 자기라는 개념이 없어요. 저쪽에서 광선이 비치면 그냥 그대로 반사하는 거예요. 반사하는 데 소모가 없는 거예요. 아까 훈독한 내용대로 순금이라는 것은 로스가 없어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사랑으로 하나된다 할 때는 하나님을 느끼고 하나님의 행동권 안의 모든 걸 재현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창조세계 이외의 세계까지도 내가 이상권을 확대해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확대하는데 전체가 중심과 통하지 않고도, 관계가 필요 없이 얼마든지 발전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선생님 말씀을 믿지 못하겠으면 상헌 씨의 책을 읽어 보라구요. 그게 거짓말인가 사실인가 보라구요. 그 원칙으로 다 연결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핑계를 못 대요. 입을 열어서 변명할 수 없는 거예요. ‘아이구, 나한데 왜 그럽니까?’ 그런 말을 할 수 없어요.
자기들은 영적 과정을 통하지 않았어요. 타락한 세계를 부정하는 과정을 통하지 않고 그런 의식구조를 가져서는 타락한 속성이 뿌리가 되어 있고 거기에 줄이 달려 있다는 거예요. 그 기준에서 평가하고 생각하는 것은 깊은 영계와 관계없는 거예요. 자, 읽어요.
『……영계에는 없는 것이 없어서 그리울 것이 없지만, 가장 그리운 것이 있다면 참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사람을 양육하기 위해 공을 들인 그 공신은 천상세계에서 당연히 영광의 아들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자랑할 수 있는 것은 그것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중단됨) 하나님이 하는 일을 대신했기 때문에 그 기준이 세계적 기준을 대해서 하나의 모델 기준이 되면 전체와 통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하는 일은 인류 구원이에요. 인류를 구원하는 데 있어서 하나의 큰 나무라면 한 나무의 가지는 큰 나무와 마찬가지예요. 우리도 그렇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이 찾는 일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잃어버린 인류를 찾는 거예요.
그러니 동서양 어디를 가든지 사람을 사랑하는 관계를 남겨야 돼요. 사람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자연을 사랑하지 못해요. 또 자연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사람을 좋아할 수 없어요. 그게 하나님의 일이에요. 사람과 더불어 자연을 좋아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더불어 사람이 사는 거예요. 좋아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에요. 사는 데는 사랑과 더불어 사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
『영계에서는 여러분의 마음이 사랑의 종소리가 울려나는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등불이 점점 커집니다. 이 빛은 오색찬란합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다이아몬드 빛보다 더 아름답게 보인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 빛만이 좋은 것이 아니라 그 빛 가운데는 맛이 있다는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하나님이 빛으로 나타납니다. 다이아몬드의 오색가지 빛으로 나타나는 것처럼 나타나는 거예요. 그리고 모든 것을 느끼면 느낄수록 좋지만 위험하다는 거예요. 근본이기 때문에, 근본과 원인이 교차되는 그러한 힘을 가진 분이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것이 사랑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대하게 되면 그런 빛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상대가 되어 하나님이 보게 될 때 대상적 기쁨을 느끼는 것은 우리 인간들이 하나님을 볼 때 기쁨을 느끼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오색가지 찬란한 다이아몬드 빛, 세상에서 가장 귀한 빛으로 나타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두 빛이 합하면 무엇이 되느냐? 태양과 같이 되는 거예요. 영원히 온 우주가 좋아할 수 있는 생명의 요소가 될 수 있는 빛으로 나타난다는 거예요. 태양 빛이 생명의 요소지요?「예.」
상헌 씨의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을 보면 다 그렇게 되어 있지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영계의 내용을 중심삼고 방대하고 복잡하게 얘기해 줬는데, 이해할 수 없을 만큼 가르쳐 주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래, 지상에서 편안하게 살 것 같아요? 편안하게 살 수 없어요. 고달파요. 탕감복귀라는 것은 하나님이 잃어버린 민족을 찾는 거예요. 이 민족 가운데는 종족이 있고, 종족 가운데는 가정이 있고, 가정 가운데는 식구가 있어요. 그것을 전부 하나님이 가는 수평선상에 끌어올려야 돼요. 수평을 중심삼고 개인·가정·종족으로 커 가거든. 여기 수평은 중앙선을 말해요. 가정시대에 있는 개인, 종족시대에 있는 개인으로 커 가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전체가 되는 거예요. 하나의 점과 점이 크면 우주가 다 들어가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그렇다는 거예요. 사랑이 아니고 참사랑이에요. 참사랑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본성적인 마음, 동기적인 마음, 결과와 방향성이 일치되는 거예요. 딱 하나되는 거예요. 그 참사랑만 가지면 어떠한 존재든지 참사랑의 방향성과 목적에 하나되기 때문에 재까닥 재까닥 전부 다 안다는 거예요. 그래서 작은 것은 전부 자기를 따라오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높은 것에 대해서 희생하고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역사적인 주류가 되는 거예요. 이걸 이루어 무한한 세계에서 이렇게 되어 있지만 이걸 딱 하면 이것은 중심이에요. 자, 읽으라구. 얼마나 남았나?「4페이지 남았습니다.」그게 3장이야, 4장이야?「3장인데, 그 다음에 ≪지상생활과 영계≫ 하권으로 들어갑니다.」그래? 그럼 빨리 끝내자구.
『……한국의 모든 풍습은 유대민족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선생님이 영계를 알고 보니까 그 영계의 풍습과 많이 비슷했습니다. 아기를 낳을 때라든가, 시집 장가를 가는 것이라든가, 또는 생활태도라든가 하는 것을 보면 영계의 원리형과 같은 것을 많이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중략)
그리고 7수를 중심삼은 수를 맞추고 있습니다. 아기를 낳은 후에는 3일 성별기간이 있고, 결혼 후에도 3일의 성별기간이 있고, 죽은 후에도 3일의 성별기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통적인 것을 상당히 존중하는 역사적인 전통이 있습니다.』
장가가서 사흘을 지내요. 시집와서도 그래요. 남한에서는 그것을 못 보겠더라구요. 그런 법이 있어요?「여기에서는 하루만에 옵니다. 장가를 가면 처갓집에서 자고 그 다음 날에 돌아옵니다.」평안도에서는 장가가면 사흘 잔치를 해요. 사흘 후에야 자리를 걷는다구요. 시집와서도 그래요.「경상도도 그런 풍습이 있습니다.」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3수로 되어 있어요. 죽을 때도 그렇고 다 그렇다는 거예요.
아기를 낳아도 그렇잖아요? 3일에서부터 일주일까지 지내고 나서야 매달았던 줄을 떼고 그러는 거예요. 그런 것들이 영계의 풍습을 따라서 지상에 나타난 실제 조건들이라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 (≪지상생활과 영계≫ 하권 끝까지 훈독)
아줌마 이름이 뭐던가?「조명자입니다.」조명자?「예.」나와서 얘기해 봐요, 영계에 대해서 체험한 것을. 간증을 해보라구, 20분 동안, 8시까지. 저기를 보고 해, 나보고 하지 말고. 거기 서서 해도 괜찮아요. (조명자 씨의 간증)
우리 말씀을 알았으면 재까닥 재까닥 다 했을 텐데, 모르니 얼마나 고생을 했어요? 그래, 통일교회가 좋은 곳이에요?「예.」대답은 했는데 사실이 그렇다고 느끼며 살지 못하잖아요?
선생님이 한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전부 다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이 얼마나 돼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한국 사람하고 해주고, 그 다음엔 한국 사람이 없으면 일본 사람하고 해주는 거예요. 그 다음에 아시아 사람하고 해주는 거예요. 때가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가 드러나는 거예요.
영적 체험을 하게 되면 고달파요. 고달프다구요. 저 아주머니의 간증을 처음 들었어요?「예.」「제가 물어 봤습니다. 천주교의 신부도 사랑할 줄 알더냐고. 모르겠다는 말을 안 하니까….」(웃음) 사랑한다구요. 축복받은 다음에 와서 같이 사는 거예요.
축복이 뭐예요? 사랑하는 허락이에요. 지상에 있는 통일교인들이 몰라서 그렇지. 그 자리에까지는 미치지 못했어요. 자, 그럼 오늘은 이만 끝내자구요.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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