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조국과 하나의 세계(Ⅱ)

여기에 선 사람이 이름이 무엇이던가요? 이름이 참 많아졌어요. 영계에서 많은 이름을 붙였는데, 그것이 앞으로 어떻게 결과를, 결실을 할 것이냐 하는 것이 인간 세계뿐만이 아니라 천상세계에 문제로 되어 있습니다.

이름이 뭐라구요?「참부모님입니다.」참부모가 어떻게 생겼어요? 여러분, 참부모라는 말은 하나님이 창조 당시에, 창조의 하나의 모토, 중심으로 생각하고 그걸 중심삼고 만물을 지었던 사랑의 중심적인 존재를 말해요.

참부모가 있다면 참사랑이 연결되는 것이요, 참생명, 참혈통, 참가정, 참나라, 참세계, 참천주, 참하나님을 중심삼고 직접 모시고 살 수 있는, 아들딸의 입장에 서 가지고 하늘땅의 대표적 부부가 되어 천상세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주인 양반이 된다 하는 거예요.

굉장하지요?「예.」굉장합니다. 우주가 얼마나 큰지, 굉장해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가 지니고 있는 사상이라는 것은, 온 천주를 품고 남을 수 있는 여유만만한 이런 사상적 내용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여기에 처음 온 사람들은 싫더라도 오늘 들은 이 사실을 아무리 자기 지식, 아무리 자기 능력, 아무리 자기 권위를 가졌다고 해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이 방대한 내용을, 지난날 문화세계에 있어서 각 종단을 중심삼고 역사적인 공을 세운 위인들이 죽지 않고 살아서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 고백하고 맹세한 말씀을 들은 것이 사실이오, 사실이 아니오? 사실이오, 사실이 아니오?「사실입니다.」사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손 들어 보소. 와우, 와우, 와우! 감사해요.

오늘 여기에서 하는 말씀은 이 한 때에 전해지는 말씀이 아니고, 역사와 더불어 숙제로서 각 개개인과 가정을 넘어 국가, 온 천상세계의 성인 현철에 소속된 제자들까지 풀어야 할 중대사인 것을 먼저 말하고 말씀을 해봅시다. 저 뒤에서 잘 들려요? 그러면 힘차게 얘기하면 울리겠기 때문에 가만 가만히 얘기해도 용서하시라구요.

『전국에서 모인 종교계, 정치계, 학계 지도자 여러분! 그리고 고명하신 평화대사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평화세계를 위한 소망을 품고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서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의 창시자로서 하나님이 본래에 이상 하신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의 세계’에 관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그 나라를 찾아야 하는 이유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하나님이 예고하셨던 ‘그 나라와 그 의(義)’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나라와 그 의’를 찾는 것이 오늘날 우리 인류의 소망이요, 또한 지금까지 수천년 역사 과정을 살다 간 인간들에게도 소망이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소망의 그 나라, 소망의 그 의가 어찌하여 우리의 최후의 목표로서 남아지게 되었습니까? 그것은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인류 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와 그 의의 중심이 될 수 있는 하나님과 인간이 아무런 관계를 맺을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됐습니다.

즉 그 나라와 그 의의 중심인 아버지와 가정, 그리고 그 국가에 대하여 자세히 모르는 인간으로 전락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이런 무지한 백성과 인류를 깨우쳐 그 아버지와 가정과 국가가 어떤 것인가를 가르쳐 주시기 위하여 지금까지 역사노정에서 수고해 오셨습니다. 그래서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 세우는 것이 아직까지도 우리의 소망이요 목표로 남아지게 된 것입니다. 이 세계에는 현재 수많은 나라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국가들 가운데 하나님으로부터 정말 사랑을 받을 나라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타락세계를 부인하고 새로운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창조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 지금까지 6천년간 하나님이 섭리해 오신 목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역사를 통해 나라를 찾는 섭리를 해 오신 것입니다. 나라가 협조 안 하면 하나님의 인류 복귀에 대한 뜻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참된 종교를 중심삼은 참된 국가가 존재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은 어느 한 때를 맞이해 가지고 특정한 나라를 찾으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민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를 중심한 역사였습니다.

여러분이 소망하는 그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그 나라는 오늘날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와 같은 나라가 아닙니다. 이런 나라는 어차피 작별을 고해야 할 나라입니다.

우리에게는 아직 하나님의 나라가 없습니다. 나라 없는 사람에게는 본적지가 없습니다. 나라가 없으면 국적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으면 입적할 수 있는 터전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세에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은 나라를 찾는 것입니다.』

한번 해봐요. 나라를 찾는 것입니다!「나라를 찾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를 편성해서 그 국경을 가지고 애국애족하는 참되고 선 한 부모의 혈통을 이어받는 승리적 아들딸로서 자기의 족속, 혹은 가족을 거느리고 이 지상에서 살다 가야 천상세계의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리입니다.

나라가 있어야 비로소 천추만대에 우리 후손 앞에 고이 남겨 줄 수 있는 전통도 남는 것이요, 우리가 피땀을 흘린 모든 노력도 남는 것이요, 하늘의 수고를 축하할 수 있는 기념탑이 이 땅 위에 생기는 것이요, 모든 영광의 흔적이 이 땅에 남을 수 있는 것이지, 나라를 찾아 세우지 못하면 다 허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를 찾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우리 가정은 참부모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나라를 지키는 가정이다. 따라서 내가 참부모님 앞에 효자 되고, 국가 앞에 충신의 도리를 해야 된다.’고 하는 신념을 언제나 갖고 살아야 됩니다.

참부모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랑은 나라 없이는 못 받는 것입니다. 사탄 왕권을 승리한 후에라야 하늘나라가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그 나라는 우리 모두의 소원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앙모(仰慕)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곳은 사랑이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일시적인 사랑이 아니라 시간을 초월하여 영원한 사랑이 존속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 자기 스스로를 높임 받을 수 있는 곳이고, 자기의 가치를 백 퍼센트 인정받을 수 있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영원히 행복한 곳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하늘나라를 그리워하고 동경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가야 할 길은 진정 가고 싶은 길이요, 우리들이 찾아 이루어야 할 나라는 영원히 살고 싶은 나라입니다. 우리들이 가져야 할 재물은 천주의 것인 동시에 내 것이요, 이 시대의 것인 동시에 과거의 것이며, 동시에 미래의 것이라고 보증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또 우리가 울 때에도 천지가 같이 울 수 있고, 우리가 기뻐할 때도 천지가 같이 기뻐할 수 있는 권위와 지식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타락한 인간들이 현세에서 추구해야 할 최고의 욕망이요, 소망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나라에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인간에게 부여된 절대적인 조건입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소망에 찬 의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생각으로 이상향을 그리고, 생활로 의의 법도를 세우면서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그런 나라가 있습니까? 없기 때문에 그 나라를 찾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그 나라는 무슨 나라라고 했습니까? 이상의 나라, 통일의 나라입니다. 만민이 갈 수 있는 나라인 것입니다. 이 나라를 이루는 데는 예외가 있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는 가정도 협조하고, 종족도, 민족도, 세계도 다 협조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개인을 통일할 수 있고, 나아가서는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통일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섭리의 뜻을 기필코 이 지상에 이루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뜻이 이루어진 결과는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이 세계의 만민을 구하고 그들을 하나님이 전부 주관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섭리의 뜻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만일 지상에서 국가를 복귀하는 일을 자기 생애에 다하지 못하고 죽는 경우, 여러분은 영계에 가더라도 하늘나라에 속한 사람으로서의 가치를 지닐 수가 없습니다. 지상에서 하나님의 주관권 내에서 통치된 실적을 가지고 영계에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본래 하나님의 창조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나는 지금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세상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할 수 있는 그 나라에서 죽어야 될 것이 아니냐. 내가 그렇게 살다 가지 못하면 내 생애는 비참한 생애가 아니냐. 그러니 죽기 전에 그 나라를 찾아서 단 하루라도 그곳에서 살다 가야 되겠다.’ 하는 것이 내 생애의 소원입니다.

그런 한 날을 위해서는 수천 날의 희생을 투입하자는 마음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모르는 여러분은 쉬더라도 나는 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못 하면 외국인을 움직여서라도 해야 되고, 이 나라가 못 하면 외국을 통해 포위작전을 해서라도 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앙의 목표는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백성이 되지 못하면 자유자재로 만민, 혹은 만물세계에 자랑하며 사랑 받을 수 있는 길이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는 자는 언제나 공격을 받게 됩니다. 불쌍한 입장에 서게 됩니다. 어이없이 당하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 즉 하나님이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나라를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이것이 문제입니다.

우리가 이 나라 이 민족을 위하여 피땀을 흘리는 것은, 결국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천추만대의 후손들이 길이 찬양할 수 있는 복지국가를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그 나라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직계의 자녀들이 천명을 받들어, 즉 하나님을 대신한 명령과 왕권을 가지고 치리하는 그런 나라임에 틀림없습니다. 거기에는 민주주의나 공산주의가 있을 수 없습니다. 한번 형성되면 영원한 국가체제로 남아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여러분 자신이 그런 나라의 백성이 못 되었다는 사실이 원통스러운 것이 아니냐는 말입니다. 그런 하나의 나라를 갖지 못한 것을 탄식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그런 나라에서 살지 못하는 것을 한탄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하나의 불변의 주권을 갖지 못한 것을 우리는 회개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주권과 나라와 국토를 세우기 위하여 인류는 역사를 통하여 주권국가들을 세워 나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수많은 백성이 희생됐고, 수많은 나라가 망했고, 수많은 주권들이 교차되어 나온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희생을 당한 수많은 사람들 중 하늘 편에 있는 사람들, 혹은 하늘의 뜻을 위해서 희생당한 모든 애혼들은 어느 한 때에 그런 한 나라, 그러한 세계가 이루어지기를 바랄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 나라를 찾아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섭리

『인류시조가 타락한 후 역사는 하나님이 주관하신 것이 아니라 사탄이 주관하게 된 것을 우리는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본래 이 세상의 주인은 하나님이 되어야 했습니다.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맺은 직계 자녀, 그 자녀들로써 구성된 참된 가정을 위주로 하여 종족과 국가와 세계가 이루어졌더라면, 그야말로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세계요,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나라요,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가정이요,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개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이렇게 전체가 하나님과 반대되는 입장에 서 있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의 역사요, 타락의 세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이 세계를 그냥 그대로 두면, 하나님이 창건하시려던 창조이상의 영원한 사랑의 세계를 이룰 수 없기 때문에, 그리고 절대자이신 하나님은 본래 의도하셨던 창조이상을 실현시켜야만 하나님 본연의 권위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자리를 표준 해 가지고 악한 세계를 수습하여 본래 이상 하셨던 본연의 세계로 이끌고 나오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세계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땅에는 타락 주권의 나라는 많지만 하나님이 소망하시는 그 나라는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이룰 수 있는 그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인간이 모르는 가운데 역사를 통하여 시대를 움직여 나오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개체를 통하여 가정과 사회와 국가와 세계를 주관하고자 하는 소망으로 아담을 지었고, 완성을 향하여 키워 나갔습니다. 그런데 아담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에서 시작된 역사는 사분오열되고 말았습니다. 이것을 수습하고 연결시켜 나오는 것이 구원섭리역사입니다.

아담은 모든 인간의 조상이기 때문에 아담 개인을 잃어버림은 전체를 잃어버림과 같은 것입니다. 따라서 이를 다시 불러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다시 세워질 그 한 분은 종족과 민족과 나라를 포기하고 잊어버릴 줄 아는, 즉 하나님의 뜻만을 위해 나아가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모든 종교들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공통된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여러분도 잘 아시는 기독교 역사를 예로 들어 한번 살펴봅시다.

노아는 민족적인 환경에 처해 있었어도 거기에 속하기를 원치 않았고, 나라에 속해 있었어도 그 나라에 구애되지 않고 자기의 소망의 나라를 찾아 나갔습니다. 소망의 나라를 찾아 세우기 위하여 그는 갖은 시련과 역경을 거쳐 나가야 했습니다. 노아에게는 친척도 있었고 민족도 있었지만 그보다도 하나님의 뜻을 추구해 나갔던 사람입니다.

노아에게 바랐던 하나님의 소망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고 개인적인 환경을 굴복시켜 나아가는 것이었습니다. 그가 춘하추동을 하루도 빠짐없이 120년의 시련 과정을 넘는 그 고충이 어떠했겠습니까? 가정까지도 그를 버렸으나, 노아는 그 어떠한 화살도 다 맞아 가며 120년을 뚫고 나갔습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기 전에 먹고 마신다면, 그 후에 모두 탕감받아야 된다는 원칙을 노아는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사라를 세워 갈대아 우르를 떠나게 했습니다. 하란이 자기들이 가서 살아야 할 곳인 줄도 모르고 무조건 믿고 순종하는 마음을 갖고 그곳을 향해 갔습니다. 사라는 바로 왕에게 끌려갔어도 아브라함을 결코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소망의 나라를 향해 가는 그들의 마음은 아무리 모진 핍박이 몰아쳐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야곱은 자기에게 내린 축복에는 소망의 나라와 민족이 약속되어 있다는 신념이 있었기에 아무도 그의 강한 신념을 꺾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렇듯 뜻은 개인·가정·종족으로 넓혀져 우리의 선조들은 점차 세계적인 소망을 걸고 나아갔던 것입니다. 예수는 이스라엘의 불신과 핍박으로 유랑하는 신세가 됐고, 영·육 아우른 소망을 다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메시아는 하늘과 땅의 모든 장벽을 허물고 하나로 통일해야 할 사명을 가지고 오시는 분입니다. 이 땅을 중심하여 구성된 이념국가는 망해도, 천륜이 요구하는 이념국가는 기필코 세워져야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박수)

아담을 중심하고 바라시던 하나님의 소원은 아담 개체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아담을 중심한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나라를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메시아가 그토록 이루려고 목적했던 나라가 이스라엘의 불신으로 깨어졌을 때 이스라엘은 망했습니다.』한국과 비교해서 생각해 보라구요.

『따라서 다시 오시는 재림주께서는 아담을 완성시키고 메시아의 사명을 완성시킬 책임이 있습니다. 그에게는 아담을 완성시켜 아담을 중심한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를 완성시킬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아들딸을 지상에 보내어 절대적인 하나의 국가를 세우기 위한 일을 진행시켜 나왔지만, 현 시점에서 하나의 국가를 복귀할 수 있는 터전이 마련되어 있지 못합니다. 번번이 실패했기 때문에, 이 땅 위에 하늘의 사람을 보내 그 일을 경영시키고 추진시키고 성사시키기 위해 애써 나온 것이 지금까지의 복귀섭리역사인 것입니다.』복귀, 돌아간다는 거예요, 복귀섭리. 그걸 모르고 있어요.

『하나님이 이 개인을 희생시키더라도 감사해야 되고, 또 내 가정과 종족과 민족, 나라를 희생시키더라도 감사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하늘땅을 찾기 위해서예요.

『그런 나와 나라가 나타나야 세계는 그 나라로 말미암아 수습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인이 아무리 희생되더라도 그 나라가 세워지지 못하면, 개인의 희생은 물론, 가정과 종족과 민족의 희생까지 또 계속되는 것입니다.』답보해 돌아가는 거예요.

『그런 원칙 밑에서 하나님도 지금까지 역사노정에서 그 나라를 찾기 위한 섭리를 추진해 나오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라를 생각하고 나라를 위할 수 있는 개인이 있다면, 그의 개인 전통을 이어받는 가정을 통해서 나라를 위해 희생할 수 있게 했고, 또 그 종족과 민족이 그 가정의 전통을 이어받아서 나라를 위해 희생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렇듯 그 나라를 찾기 위하여 하나님이 지금까지 섭리를 추진해 나오신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난 목적이 어디에 있습니까?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개인과 가정은 물론이지요.『하나님이 지금까지 섭리하시는 목적도 그 나라를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과 그 나라

『주권 없는 나라의 국민은 불쌍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염려하여 이르시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天父)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한번 해봐요.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복음 6장 31절~33절).’고 하셨습니다.』이렇게 살면 망하지 않아요.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먼저 아들을 구하라고 하셨습니까, 아니면 나라를 구하라고 하셨습니까? 하나님이 찾고 있는 나라를 구하라고 하셨다는 것입니다.』불쌍한 하나님이지요. 그분이 우리 아버지예요, 아버지.

『그 나라와 그 의를 찾아 세우려는 하나님의 소망은 인간과 피조 만물을 떠나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구름 타고 오는 것이 아니에요.

『그 소망은 참다운 인간을 통하여 하나님과 만물이 동화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타락한 인간 앞에 하나님을 대신한 하나의 실체로서, 하늘의 혈통을 대표할 수 있는…』

핏줄이에요, 핏줄. 하나님의 참사랑·참생명·참핏줄이 연결될 것이었는데 타락했기 때문에 영원히 갈라졌어요.

『하늘의 혈통을 대표할 수 있는 분으로서 예수님을 이 땅 위에 보내셨던 것입니다.』기독교인들 정신차려야 될 것이에요.『즉 예수님은 이 땅 위에 제일 처음으로 하나님의 역사적 소망을 성취해 드리기 위해 오신 분이었던 것입니다. 4천년 만에 비로소 그런 입장에 세워진 아들, 한 나라 가운데 유대교를 중심하고 요셉가정에 하나의 씨로서 이 땅 위에 세워진 그 아들이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이때에 벌써 사탄 편은 국가들을 세워 하늘 편을 공격하고 있었기 때문에, 하늘 편에서도 완전한 발판의 국가적인 기준이 있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의 나라를 편성하기 위해 4천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편성이라는 말이 모순된 말입니다. 교파가 많아요. 종파가 많아요. 수고해서 편성한 거예요. 하나되었으면 그냥 그대로 명령하면 통일되는 거예요.

『그렇게 수고하신 하나님의 공적은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받아들임으로써 세계적인 발판이 되어 이 지구성에 완전히 하나님과 예수님을 중심삼은 세계가 이루어졌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됐어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우지요? 자기의 개체도 몸과 마음이 통일 안 됐는데 어떻게 평화세계가 와요?

『그러나 예수님이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만 그 세계가 이루어졌습니다.』

몸뚱이를 잃어버렸으니 절반밖에 안 돼요. 이걸 모르고 있어요. 영계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3년 공생애노정에서 유대교를 중심삼고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탕감복귀해야 했으나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기 때문에, 영육을 중심삼고 이 땅 위에 하나의 실체로서 하나님의 발판의 나라로 세워진 이스라엘이 전부 다 깨져 나갔습니다.

결국 예수님은 죽음으로 말미암아 기독교는 영적으로만 국가의 터전을 가지게 되었고, 이스라엘 민족은 나라 없는 백성이 되고, 유리방황 하는 신세가 되어 사탄세계의 비웃음거리가 된 것입니다.』2천년 동안 비참하게 됐어요.

『때문에 오늘날 영육 아우른 기독교 나라는 어디에도 찾아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망한 이스라엘 나라보다 못한 거예요. 예수님이 자기 나라에 재림하겠다고 말할 수 있는 나라가 없어요. 온다고 명령할 수 있는 나라가 없다는 거예요.

잃어버린 실체의 나라를 찾아 이루기 위한 것이 재림사상

『그러므로 다시 오시는 주님은 4천년간을 준비하여, 이스라엘 나라를 세웠던 하나님의 섭리를 이스라엘 민족이 몰라 불신하여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회복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그런 사상이 있어요? 가던 길에서 잘못되면 돌아와서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예수님은 이 땅 위에 나라를 찾으러 오셨습니다. 하나의 나라를 찾으러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나라를 영육 아울러 찾지 못하시고 다만 영적으로만 찾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는 이 땅 위에 실체의 나라가 없다는 것입니다.』

실체의 나라가 있으면 왜 죽어요? 왜 비참하게 돼요? 기독교의 책임이 커요.

『이것은 하나님이 이 땅 위의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을 중심삼고도 ‘사랑하는 내 나라요, 내 사랑하는 민족’이라고 부를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직까지 하나님의 나라의 터전이 이 땅에 세워지지 않았다는 것을 말합니다.

만일 그 당시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님을 중심삼고 하나만 됐더라면, 아들인 예수를 중심한 그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복귀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땅을 중심삼고 영육 아울러 연결시키려던 터전은 예수님이 죽음으로 말미암아, 즉 실체를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영적으로만 복귀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은 나라 없고 주권 없는 백성과 같은 입장이기에 어디를 가나 죽음을 당했던 것입니다. 순교의 피를 흘림으로써 발전했던 것입니다.』

예수가 피를 흘려서 뜻을 향했기 때문에 그렇게 돼야만 돼요. 뿌린 대로 거두어야 돼요.

『그렇게 심은 기독교이니 그렇게 순교의 피를 흘려 거두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피를 흘리며 박해받던 시기가 끝났으니, 그것이 그대로 없어지지 않고 기독교의 영적 기반을 중심삼아 잃어버렸던 실체의 나라를 세계적으로 찾아 이루기 위해 그 나라를 흠모하고 주님을 고대하며 나온 것이 바로 재림사상입니다.』

재림주가 와서 이렇게 고생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재림사상입니다, 한번 해봐요.「재림사상입니다!」어느 종교나 재림사상이 있는 것입니다. 한 분이에요. 두 분이 아니에요.

『예수님도 낙원에 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왜 예수님이 낙원에 가서 기다려요? 에덴에서 아담 해와의 가정이 들어가야 돼요. 가정과 나라가 들어가야 돼요.

『하늘 보좌 앞에 못 나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앞에 나라의 주권을 세우고 나라를 치리해 가지고, 지상에서부터 천국까지 직통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나라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오늘날 종교인들이 마찬가지의 사명을 완수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그런 나라를 못 만들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직접 설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낙원은 천국 가는 대합실이다 이겁니다.

또 천국은 혼자서는 못 가는 곳입니다. 천국은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축복받은 가정 단위로 가야 되는 곳입니다. 아들딸과 같이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개인 구원이 뭐예요? 망하는 타락한 민족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것을 재차 탕감복귀하기 위하여 하늘은 2천년 동안 싸움을 해 가지고 지금까지 세계와 연결될 수 있는 터전을 만들어 나왔지만, 나라의 기준이 없는 이 땅 위에 나라의 터전을 누가 이어받아 가지고 올 것입니까? 이것을 위해 하나님은 기독교를 중심삼은 새로운 종교운동을 통해 많은 신령한 사람들을 찾아 모집운동을 시키면서 지금까지 준비해 나왔습니다.』

왜? 왜 모집이에요? 인간들의 욕심, 자기를 중심삼고 갈라져 가지고 교파, 나라나 이 모든 망할 세계를 만들어 놓았어요. 하나님이 모집운동을 했다고 누가 생각해요?

평화세계의 실현을 위해 총력을 경주하자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이제는 인류도 3000년대로 접어들면서 새로운 천운을 받고 있습니다. 모든 종교인들이 합심하여 본인이 주창한 유엔(UN) 내에 상원 같은 초종교적 대표자들로 구성된 의회 병설 제안을 관철시켜야 할 것입니다.』

한 나라예요, 한 나라. 그걸 알아야 돼요. 아무리 인간이 반대해도 그 나라는 하나님이 계획하기 때문에 기필코 이루고 말 것입니다. 이걸 반대하는 사람은…. 어차피 영계에 갈 거예요. 영계에 가 보나 지상에서 보나 탄식의 구덩이를 떠나지 못한다는 거예요.

『유엔이 인류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숭고한 일이 있다면, 하나님의 참사랑을 바탕으로 한 인류의 국가를 위한 영성회복보다 더 큰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유엔에서 75퍼센트 되는 종교인들을 빼놓고 자기들끼리 평화세계를 이루겠어? 미친 것들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본인은 그 동안 종교뿐만 아니라 정치, 사상, 경제, 문화 등 각 분야를 총망라하여 양식 있는 지도자를 뽑아 ‘위하여 사는 삶’의 참사랑 교육을 실시해 왔습니다.

이런 기반 위에 본인은 벌써 수만 명의 평화대사들을 임명했습니다. 이들은 이제 세계 도처에서 본인이 창설한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의 깃발을 들고 하나님과 인류가 그토록 소망해 온 평화세계의 실현을 위해 총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박수)

여러분도 그 자리에 참석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다 복 받기를 바라는 모양이구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빌겠어요. 결심하면 실천궁행하는 것만이 목적을 달성해요. (박수) 결론이 돼 와요.

『총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나도 그렇습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절대적인 하나님의 뜻은 이제 빠른 시일 내에 성사될 것입니다.』(박수) 감사해요.『여기에 참석한 지도자 여러분도 여러분의 가정과 나라를 참사랑으로 새로이 창건해서…』참사랑과 참생명, 참핏줄을 가진 가정이 되어야 돼요.

『참되고 영속적이며 국경이 없는 평화세계 구현의 주역들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본인의 말씀으로 마치고자 합니다.』

이렇게 되면 남북통일도 문제없고, 세계·천지통일도 문제없고, 하나의 하나님이 구상했던 창조본연의 그 전 단계의 일이 이 끝날에 있어서 알파와 오메가로 종결, 마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만세! 인류 만세! 우주 만세!’를 부를 수 있게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우리도 만세! 해봐요.「만세!」감사해요.

『하늘의 축복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 위에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승리하소서. 감사합니다.』(참부모님께 꽃다발 증정)

평화대사 한 분 나와요. 자, 축하로서 이 꽃다발을 드려요. 평화대사예요? 제일 조그마한 양반이네. 큰일을 해야 되겠어요. (박수) (만세삼창)

하나님의 조국과 하나의 세계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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