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제4장 제5절 ‘통일은 참사랑으로’부터 훈독)
『……백색은 안전한 것을 상징하지만 빨간색은 위험한 것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산당을 빨갱이라고 하는 거예요. 공산당을 왜 빨갱이라고 하느냐 하면 위험이 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위험하기 때문에 빨갱이라고 한다는 거예요. 그러나 우익은 옳은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자체가 그런 내용을 직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건 사람들이 지어낸 것이 아닙니다.』
새빨간 진리라고 그래요,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그래요?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합니다.」 끝날에는 직고하게 돼 있어요. 자, 읽어요.
『……우리는 무슨 주의입니까? 민주주의인데 민주주의는 백색주의입니다. 반면에 공산주의는 적색주의지요? 백색은 왜 백색이에요?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일을 한다는 거예요. 공산주의는 뭐냐? 사탄을 중심으로 놀음하는 주의입니다. 다르다는 거예요. 공산당은 새빨개 가지고 기분 나쁘다는 거예요.』
거짓말이에요, 전부가. 기만 정책, 위장전술이라는 거지요. 자!
『……선생님이 제일 염려하는 것은 앞으로 있을지 모를 아랍권 국가와 민주주의 세계와의 싸움입니다. 공산주의는 아랍권과 하나될지도 모릅니다.』
지금이 그런 때라구요. 마지막 때예요. 회회교는 선생님 말을 들어야 되는 거라구요. 또 종교계에서도 그걸 알아요. 아랍도 알고, 민주세계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수용태세를 만들려니 남북통일을 해야 돼요. 우익과 좌익을 하나 만드는 놀음이 이번에 발표한 그거라구요, 상원제도! 알겠어요? 예수 대신한 우익의 자리에 서 가지고 국가의 기원을 바로잡자는 것입니다. 탕감복귀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래, 우리는 타락한 지구의 가인 아벨 입장이에요. 부모를 중심삼고 두 아들딸이 원수가 돼 가지고 가인이 아벨을 쳐서 죽였다구요. 언제든지 형이 동생을 희생시켜 나온 거예요. 종교권이 정치권 앞에 희생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나중에 가면 바꿔쳐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도 세력이 없어지고 정치권도 세력이 없어지고, 맨 나중에는 예수를 중심삼고 우익 좌익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바라바권도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하늘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 책임을 통일교회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좌익, 공산당 퇴치운동의 세계적 대표였어요. 공산당을 멸망시킨 것은 선생님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모슬렘을 중심삼고, 시리아의 그랜드 머프티, 예멘의 그랜드 머프티를 가인 아벨로 세워 가지고 미국을 업고 유엔을 합하려고 했는데, 미국 정부가 유엔 앞에 반대 받는 입장이니까 하나 안 됐다구요. 그 가운데 지금 들어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복귀는 잃어버린 근원적 기준을 세계적으로 펴 나가 가지고 다시 뒤집어 가지고 찾아 나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초종교·초국가·초엔지오(NGO; 비정부기구)연합을 해 가지고…. 이번에 19일은 초엔지오지?「예.」종교권도 정치권도 갈 길을 모르니, 난장판이 벌어져 가지고 별의별 것들이 유엔 도상에서 해먹겠다고 날뛰는 이것을 본부를 만들어서 이번에 총회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두 세계에 있어서 셋이 갈라진 것을 하나될 수 있게끔 어떻게 엮어 나가느냐 하는 거예요. 이제 우리를 따라와 해방이 됩니다.
안 따라오면 다 망해요. 다 망해요. 예수도 죽어 가지고 벌한 거와 마찬가지로 아랍권이 살아났지만 이제 쳐 버린다는 거예요. 하늘이 쳐 버린다는 거예요. 사탄이 쳤던 것을 탕감복귀하는 입장에서 하늘이 바라바권과 좌익을 쳐요. 좌익도 치지 않았어요? 예수가 잃어버렸으니 오시는 재림주님이 쳐 버려 가지고 굴복시키고, 종교권도 지금….
이번에도 그래요. 시리아(이슬람)하고 기독교하고 결혼식을 다 해준 거라구요. 죽일 수 없어요. 살려 주기 위해서 원수 원수끼리 결혼식을 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야 평화의 세계가 출발해요. 교차결혼을 하지 않으면 평화의 출발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것이 총섭리관적인 결론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은 모르지요. 이게 섭리사관이에요. 이걸 확실히 알고, 그런 판도를 거쳐 가지고 그 발판에서 우리는 부활해야 돼요. 셋이 전부 다 죽은 거예요. 가인과 아벨, 오른편 강도와 왼편 강도, 예수가 죽었어요. 이제는 말이에요, 둘 다 살아 가지고 바라바가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바라바권을 소화해야 돼요. 소화하지 않고는 지상에 평화의 세계, 통일의 세계는 안 나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협조해야 돼요, 영계가. 예수님은 영적 구원만 세웠지 실체 구원을 못 이루었다구요. 예수님이 다시 와 가지고 영육을 통일함으로 말미암아 가인 아벨이 형제라면 형제를 중심삼고 바라바나 사탄까지도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자!
『……공산주의 세력을 공고히 하기 위하여 1억5천만의 무고한 인명이 희생되었으나, 마르크스가 약속했던 정의와 번영의 세계는 그 어디에서도 실증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오늘날 이런 양대 이데올로기와 이를 신봉하는 나라들은 지구상에서 서로 정면 대결하고 있으며, 일찍이 상상조차 못 했던 거대한 파괴력을 가지고 세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더 읽어요. 중요한 거예요, 이게.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 실전 무대에 있어서 갖춰야 할 무기예요. 무장이에요. 이론에 지면 지는 거예요. 증거적 이론, 실증적 이론이 세계를 지도하는 거라구요. 허구적인 허무맹랑한 변증법 이론이라든가 진화론이란 것은 있을 수 없어요. 그건 19세기에 이미 창고에 쓰레기로 다 매장해 버린 거예요. 자! (제5장 제4절까지 훈독 마치고 윤정로 원장 기도)
안 갈래? 돌아가야지. 누구 어제 대회 한 것에 대한 총평을 해보지. 누가 해? 우리 바다 사람!「예.」어제 대회에 참석했어?「예. 참석했습니다.」그 느낀 것을 한번 얘기해. 두 사람만, 세 사람만 하자. 그 다음에 또…. 자! (윤태근 원장 보고)
「……참부모님의 깊은 사랑을 우리 모두가 느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감사합니다.」(박수) 황엽주, 왔어? 안 왔나, 오늘? 박구배! 「예.」 그거 소감 얘기 좀 해. 오늘 가겠다고? 「오늘 못 가겠습니다.」 왜? 「더 준비를….」 일본에서? 「예.」 응. (박구배 사장 보고)
그래, 세 사람만 하자. 시간이 많이 갔다구요. 오늘 읽은 5장은 중요한 거예요. 그걸 읽으면서 자체가 준비하고 비판하고 부족한 것을 보충하겠다는 노력을 하고 많이 숙독을 해야 돼요. 자! (허양 경기북부 연합회장 보고) (경배)
3일 후인가? 20일? 「예.」 집에 가서 밥 먹을 시간이 없거든 이 아래에서 차려 놓은 것 먹고 가라구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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