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하여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멋진 것입니다. 자신이 세운 기준은 누구에게도 점령당하지 않습니다. 영원히 자신의 이름과 더불어, 자신의 희망과 더불어 일체화하고, 하나님도 그것을 남겨 주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나 보통은 모두 흘러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정권을 중심으로 해서 아직 비어 있는 위치를 지구상에 정립(定立)하려고 하는 것이 우리들의 목적입니다. 그리고 심정을 기반으로 해서 안정된 위치에 놓인 경우, 영원한 존재로서 남아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떠한 영웅이 나타날지라도 점령할 수 없습니다. 그 이상의 심정의 힘으로 그것을 주관하지 않으면 점령할 수는 없습니다.

심정의 소유자가 되라

노방전도 때 사랑하는 일본의 형제들은 외칠 것입니다. ‘여러분, 통일교회에 오십시오!’ 라고. 오면 무엇을 하느냐? 일깨웁니다. 그리하여 잠에서 깨어난 자신인 것을 인정하게 되면 ‘가라!’고 합니다. 먼 곳으로 가면 됩니다. 정처도 없이. 선생님은 정말로 명령해요.

그렇지만 여러분들의 얼굴을 보니 아직 그렇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도 3년 정도면 달라집니다.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 세계 끝까지 갑니다. 하나님이 가고 싶은 곳은 한반도뿐이 아닙니다. 그런 것을 하나님은 원치 않습니다. 스물 네 시간 동안에 지구가 한 바퀴 돕니다. 정말로 지구상의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은 몇 바퀴나 도실까? 그런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까? 지구가 우리를 등에 지고 하루에 한 번씩 돌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몇 회? 10회 가량 돌으실까? 지구가 도는 힘 이상이 아니면 안 됩니다. 그리하여 점령하십니다.

탕감원리, 탕감조건이라고 하는 것은 실로 좋은 말입니다. 어떤 때는 그 조건에 의해 열(10)이 천만도 됩니다. 탕감조건이라고 하는 것은 어느 때는 나쁘지만 어느 때는 참으로 좋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탕감으로 세운다.’ 그러한 기준이 성립되면서 하나님 자체는 어떻게 할 수도 없습니다. 그 사람에 이르러서는 어떻게 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면 ‘그래.’ 라고 하실 수 있는 기준까지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되어 ‘저는 아버지보다 훌륭한 존재가 되겠습니다. 지금은 그렇지 못하지만 그렇게 되겠습니다.’ 할 때, ‘무엇을 가지고?’ 하면 ‘심정으로.’ 라고 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한 통의 편지가 그 사람을 언제든 지 점령할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아닌데 없어지면, 하루 종일 시간을 소비해서라도 꼭 찾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중심으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일치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 것을 중심으로 하면 그 한계를 초월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사랑을 중심으로 하면 그 한계를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한 비결의 경지가 있으니까, 인간은 어떻게 해서라도 하나님을 다시 찾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자, 그런 권내로 전진합시다!

여러분은 아침에 태양을 볼 때, ‘오늘은 무엇을 볼까요? 입이 있으면 저에게 말해 주십시오.’ 라고 하나님께 여쭈어 보세요. 그러면 여러분을 만든 주인은 무어라고 할까? 바람이 불어도 물어 보세요. 벌레 소리가 들려와도 물어 보십시오. 그러면 그 모든 것이 우리의 마음속에 가르쳐 줍니다. 당신이 기뻐하는 그날은 언제이겠는가?

만약 내가 그 자리가 되지 않으면, 소개할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러한 한 사람이 머리를 숙여서 한 사람으로 끝나는 것 같은 그러한 생활을 합니다. 사람의 아름다움이라는 것, 인격의 미는 시(詩)적 경지인 것입니다. 아무도 그것을 헤아릴 수 없습니다. 깊어요.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좋아합니다. 빨리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심정의 소유자가 되는 것은 간단합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여러분들과 같은 젊은 사람들 앞에 서 있을 때에는 권위 있는 선생님이 됩니다. 그러나 개인으로 있을 때에는 선생님이 아닙니다. 선생님이라고 하는 그런 기분은 갖지 않습니다. 언제든지 선두에 섭니다. 언제든지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다른 사람을 시켜서 하는 것보다도 자신이 하는 것이 오히려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런 책임을 지고 나간다면 일본이라고 하는 나라, 1억이라고 하는 숫자는 많지 않습니다. 이 수는 하루에라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모든 문명을 복귀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진 곳이 많이 있습니다. 30분 이내에 세계의 정세를 모두 한 곳으로 모읍니다. 이렇게 되면 문제가 없습니다. 현재 우리가 여기에 있는 이상은, 일본에서의 하나님의 걱정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할 때인 것입니다. 일본의 노도(怒濤)를 당당히 넘을 수 있기를 선생님은 바랍니다. 어떠세요?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자신이 있어요? 「예.」

생각해 볼 입장에 있다고 하는 것은 아직 한계까지 가지 않았다는 것을 뜻합니다. 하지 않으려면 생각도 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그것으로 좋아요. 사람들의 눈치를 볼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살아 있습니다. 책임을 다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할 수 있겠어요? 원리의 내용을 어떻게 해서 이룰 수 있을 것인가? 만약 영계에 가는 사람이 있다면 영계에 가서 가르칩니다. 그런 얘기를 한다면 여러분들은 눈이 뒤집힐 것입니다.

지상계(地上界)를 바르게 하고, 하나님의 슬픔을 책임지는 그런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결론은 거기에 있습니다. 그렇게 해도 하나님의 심정을 모른다고 하면 선생님은 목을 내주겠습니다. 죽어라! 거기에서 눈물을 흘려라! 하는 것입니다. 잠을 잘 수도 없습니다. 부끄러워서 먹을 수도 없습니다. 목적을 다 이루지 않고 먹을 수가 없어요. 오늘은 내가 무엇을 했는가? 세계 30억 인간들이 그것을 알게 되면 모두 금식하며 죽어 가는 사람들뿐일 것입니다.

심정세계를 어떻게 건설할 것인가? 복귀노정은 종으로부터. 종은 주인에게 백 번 얻어맞으면 백 번 믿을 수 있습니다. 천 번 얻어맞으면 천 번 믿을 수 있는 입장이 됩니다. 거기에서부터 출발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부모의 심정을 갖고 눈물과 땀과 피를 흘리며, 종의 몸으로 봉사합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하나님의 심정이 생깁니다.

종교를 통한 세계 분쟁

우리에게는 3대 심판이 남아 있습니다. 말씀심판, 인격심판, 심정심판. 이것을 어디서 일치시킬 수 있는가? 자기가 말한 모든 내용이 선한 것인가 그러지 않는가 심판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인격자로서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이 땅에 사랑의 기준을 바르게 세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그것을 완성하여 완성의 기준에 섰기 때문에, 거기에서부터 부활의 기준이 출발되었던 것입니다. 타락권의 주권자의 권계(圈界)와는 관계없었습니다. 해방권(解放圈)이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도 민감하게 그것을 느낀다면 견딜 수 없습니다. 그런 경지에 들어가면, 어떤 것이라도 한 방에 날려 버릴 수 있습니다. 용기가 납니다. 언제나 젊은이답고 언제나 승리자의 기분인 것입니다. 천국은 실패한 자들을 모아서 위로해 주는 곳이 아닙니다. 최고의 악에 대해서 승리한 사람을 모아서 그들을 찬양하는 곳이 천국입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의 신앙 관념과는 근본적으로 틀립니다. 그러한 신앙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알겠지요?

우리 통일성도로서는 지금이 열심히 일하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시기입니다. 공산당의 젊은이들도 활동하고 있지만, 정말로 파고 들어가 물어 보세요. 무엇을 위하여 하는가. 그 근거가 점점 뚜렷해집니다.

공산주의는 크게 중공과 소련의 둘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 두 나라는 지금 중동지역에 있어서 미묘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인도 문제를 중심으로 중공과 소련이 원조하는 것같이 보이지만, 또한 그것을 중심으로 내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중공은 빨리 아시아쪽에 기반을 만들려고 하고 있으며, 그 반면에 소련은 중동쪽을 자기들의 것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낫세르와 손을 잡고 미국과 영국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낫세르는 수에즈 운하를 중심으로 해서 성공한 셈입니다. 그것은 금후 중동에 있어서 중요한 조건이 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낫세르를 중심으로 한 회교의 아랍인과 단결하려고 지금 한창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낫세르는 자기들의 종교를 배경으로 해서 이슬람인을 중심으로 중동지역을 자기들이 장악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하여 미국과 영국은 대결하게 됩니다. 그 대결은 어떻게 할 것인가? 로마 교황청을 중심으로 한 종교통일 문제를 배후에서 합니다. 막대한 자금원조로 틀림없이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란이라든가 그외 몇몇 나라는 그들에게 석유가 있더라도 운반료가 더 많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낫세르는 그것을 노리는 의도를 펴 보았던 셈입니다. 그래서 소련은 낫세르를 원조해 주기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중동지역에 종교전쟁을 일으킬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인도와 파키스탄이 싸우고 있지요. 캐시미르는 중공과 파키스탄, 인도 3개국의 국경지대입니다. 중공은 인도양에 나오려면 캐시미르를 통과하지 않으면 나올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지역은 금후 중공이 인도를 적화하는 전화(戰火)의 발단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파키스탄은 인도와 싸우고 있습니다. 파키스탄은 회교국이니까 중동의 나라들이 하나가 되어 인도에 대결합니다. 거기에 또 중공과 하나가 되어 인도에 대결하고 있습니다. 만약 휴전이 되면 분할 문제가 생깁니다. 서로 캐시미르를 차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빼앗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일본이 해야 할 사명

하나님은 일본 형제들에게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세계복귀를 위해서는 ‘죽어라.’ 는 것입니다. ‘빨리 죽어라.’ 고 하는 것입니다. 희생이 되어도 모르게 희생되는 것이 아니라, 세계가 다 아는 입장에 서서 희생되면 세계는 그쪽으로 가 붙습니다. 그러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잘 때에 우리 젊은이들은 어떤 장소에 모여서 노래도 하고 훈련도 하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이런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금후의 문제는 세계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는 이념의 철저화, 둘째로 조직 강화, 셋째로 공동활동으로 일치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공산주의에 대해서 공산주의 이상으로 강한 조직력과 활동력을 가지고 대결합니다. 조금 발전하면 조직화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들에게는 밤이 없습니다. 낮도 없습니다. 식사도 잊어버립니다. 나는 그러한 무리를 많이 길러내려고 합니다. 일본도 그렇습니다. 머지않아 일본에서도 정부가 통일교회에 대하여 주목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됩니다. 그런 시기가 옵니다. 여러분들에 의해 일본은 구원받습니다. 그 기반이 세워지면 어느 고개를 넘고 나서 조직 운동을 합니다. 그러기에 빨리 문제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어야 현이나 자민당이나 사회당에서 우리의 힘을 빌리게 됩니다.

금후에 일본 형제 여러분은 미국이나 유럽에 가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겠지만, 그것도 선생님이 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발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우리의 수련소를 세우려 합니다. 5백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수련소를 세우는 것이 금후의 계획입니다. 그러고 나서 각국의 국가적 대표인 청년들을 모이게 합니다. 100개 국가에서 4명 정도씩 모이게 하는 것입니다. 매년마다 그렇게 합니다. 그들을 모두 세계 각국에 되돌려보내어 세계 전도집회를 합니다. 그들을 선두에 세워 부흥회 등을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을 모아 연구도 합니다. 그렇게 해서 활동 기반을 만듭니다. 제2회, 제3회가 되면 우리 교회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들을 보내어 그를 중심으로 하여 일년에 한 나라마다 한 열 명 정도를 미국에 데리고 와서 6개월 정도 훈련시켜 돌려보냅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는 자연히 사회적으로도 성장합니다.

일본이 해와국가로서 세계적으로 해야 할 사명이 무엇인가? 아무리 뭐라 해도 복종하는 것이 승리하는 것입니다. 완전히 복종하면 완전히 정복합니다. 백 퍼센트 점령당하면 백 퍼센트 승리합니다.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런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접목을 알고 있지요? 완전히 접목되려면 3년 정도 걸립니다. 남녀가 완전히 하나되는 것도 7년은 걸립니다. 7년 동안 고생해서라도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14년, 21년 걸려서라도…. 남자와 여자가 만나 그날부터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먹는 것도, 말하는 것도, 듣는 것도 모두 다릅니다. 만남과 동시에 똑같아질 수는 없는 것입니다.

완전히 사랑할 수 있으면 완전히 하나가 됩니다. 완전한 플러스가 있으면 마이너스는 완전한 플러스에 합해진 존재로서 나타납니다. 그래서 완전한 플러스에 대하여 완전한 마이너스가 되면 하나가 됩니다. 플러스가 있는 곳에 플러스가 오면 반발합니다. 완전한 플러스와 완전한 마이너스가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해야 이상적입니다. 하나가 되게 되면 그것은 영원한 존재인 것입니다.

이 가운데에 플러스인 양전기가 있습니다. 수많은 양전기가 있지만 마이너스의 상대성이 아직 완전하지 않은 때에는 플러스끼리 어울립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플러스 전기에 대해 상대가 되려고 커다란 마이너스가 만들어집니다. 나아가 완전한 플러스 전기가 다 모였을 때에 완전한 마이너스가 상대로 되어 완전히 하나가 됩니다. 그러나 상대가 결정되면 반발합니다. 원리는 여러분들에게 거기까지는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건 선생님의 설명입니다. 그러니까 이 우주의 작용은 상응작용과 반발작용의 응용인 것입니다. 상응작용은 하나가 된 느낌이고 반발작용은 그 자체에서 보면 반발인 것같이 보이지만, 이상적 존재를 중심으로 보면 반발작용도 보조작용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악의 정의도 여기에서부터 성립됩니다. 선을 보조할 수 있는 반발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맛

선생님이 지금까지 쭉 돌아본 입장에서 결론을 말한다면, 금후 여러분들을 어떻게 세계에 진출시키느냐가 문제입니다. 수많은 젊은이들을 세계에 내보내고 싶습니다. 그런데 돈이 없습니다. 돈이 문제입니다. 거친 파도를 헤치고 넘어갈 자신이 있습니까? 문제는 그것입니다. 과거의 복귀노정에 있어서는 가인이 문제였지만, 복귀되어지는 시대에 있어서는 가인이 선두에 서서 토벌해 나갑니다. 그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 앞에는 슬픈 복귀의 길, 이것밖에 없습니다. 듣지 않고 들어오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이제 되돌아갈 수도 없고 물러날 수도 없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알면 가야지요. 선생님도 현명해요. 그러나 선생님도 걸렸기에 어쩔 수가 없습니다. 또 다른 곳에 가려고 하더라도 갈 곳이 없습니다. ‘이런 고통은 싫다, 나와는 관계없다.’고 하며 멀리 가더라도 결국은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그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에 한번 들어와 맛본 사람이 나가서 ‘아! 나는 다시는 그런 곳에는 가지 않겠다. 이제 젊은 청춘시대가 없어지니까.’ 하고 아무리 말해도 어차피 들어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도 이런 사실을 알지 못했다면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세상에서 확실한 희망을 갖고 출발하여 목적을 추구하여 갈 것이나, 그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탄식할 것입니다. 한숨을 쉬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우리들은 한편으로는 고민을 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희망과 즐거움을 얻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갈 길은 오직 한길밖에 없습니다. 선생님이 가는 길을 여러분들도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생님은 먼 곳까지 갔지만, 여러분은 시대적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천(千)을 하나로 탕감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늘의 작전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대단한 이익을 보게 됩니다.

선생님은 피곤할 때에도 잠자지 않고도 합니다. 그렇게 되기까지는 10년 이상 걸립니다. 시간이 되면, 배가 고픈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배가 고프지 않습니다. 우리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 전쟁을 하고 있다고 하는 자각을 하는 것입니다. 일본에 의해서 세계가 좌우로 움직일 수 있는 입장이 된다면 잠도 지배할 수 있습니다. 배고픔도 지배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것들이 문제가 아닙니다. 내일은 사형대에 오릅니다. 그러나 이 한 밤 조금도 자지 않으면 그것을 피할 수가 있다고 할 때, 여러분은 자겠습니까? 그러니까 다들 아직 심각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무엇을 하더라도 심각하게 합니다. 그것이 전문인 것처럼 생각합니다. 손을 대지 않는 것은 관계하지 않지만, 손을 댄 이상은 내 행동의 영향력은 천주를 좌우합니다. 전문가처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사람들만 모이면 진지한 것입니다.

선생님을 좋아해요? 어디가 좋아요? 심정? 심정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복잡하고 어려운 말입니다. 심정을 말로 한다면 간단하지만, 어려운 것입니다. 그것을 조금이라도 맛본 이상은 이 길을 가지 않으면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됩니다.

이제 여러분은 무엇보다도 이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 인간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모두 그렇게 하고 있어요? 절대로 할 수 있어요? 그렇게 하지 못하면 보따리를 싸들고 도망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천적 심정과 일치하는 경지에 들어가면 세계가 눈 안에 들어옵니다. 마음이 넓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속에서 하나님을 보면 하나님은 친구입니다.

선생님은 말씀에 취하면 밤이 깊어 가는 줄도 모르게 됩니다. 노래도 하고 춤추면 어떻게 하지요? 옛날에도 그런 일을 곧잘 했어요. 밤에 세상 부모들은 술을 마시고 춤추지만, 선생님은 술도 아무것도 마시지 않아도 그 이상으로 춤출 수가 있습니다. 기분이 좋다구요. 그 기분을 맛 좀 보고 싶어요? 그런 것을 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여러분들, 자기 혼자 좋아하는 모습으로, 무엇이라도 좋습니다. 세계에 없는 춤을 추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통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좋아요. 사방팔방 어떠한 곳이라도 통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조건을 세우면 통합니다. 이 세상은 조건을 세워도 통하지 않으니 너무 분해서 견딜 수 없어요.

탕감복귀노정의 비결

선생님은 빨리 한국에 돌아가야 합니다. 선생님을 선두로 세운 탕감원리를 배운 여러분은 선생님이 하게 되면,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그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까지 쭉 세계를 순회한 것도 금후 여러분들에게 그런 일을 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이집트는 더워서 견딜 수 없어요. 인도는 벌써부터 더워서 선풍기를 돌려도 돌려도 덥습니다. 여러분들 그런 곳에 가서 견딜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어떤 곳에 가니 너무나 더워서 지루한 하루를 지냈다고 생각하면 밤에는 추워서 다 껴입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변동이 심합니다. 그런 세계를 여행해 보고 싶은 젊은이는 손들어 보라구요. 「예.」 젊은이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일을 해야 합니다.

그것을 하는 데는 모든 준비와 기반을 만들 돈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활동하기 위하여는 땀을 흘리고 눈물을 흘려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그 결과를 통해서 우리에게 어떠한 것이 날아 들어올지 모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번에 세계 일주하는 데에도 상당한 돈이 들었습니다. 선생님은 돈이 없습니다. 그러나 필요하면 돈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경우에는 선생님이 필요로 하는 것은 만듭니다. 지금은 돈이 없습니다. 한국에 돌아가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결의하면 몇천 명을 동원하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돈이나 권력을 써서 일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없어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느 누가 연구해도 모릅니다. 한국 정부측에서도 이 3년간은 설명해도 잘 모릅니다. 지금에 와서는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일은 복귀역사세계에 있어서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상한 눈으로 우리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어떠한 박해를 받더라도 그 속에서 발전해 왔고 이렇게 누르면 옆으로 나아가고 이렇게 누르면 세계를 돌아요. 이해 못하는 사람에게는 설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관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귀중한 것이 있는 곳에는, 가치 있는 보석이 있는 곳에는 만인의 마음이 집중해 오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은 사방으로 통합니다. 바람 불어서 추운 것을 느끼는 것보다도, 따뜻한 것을 맛봤다면 그곳으로 갑니다. 가지 말라고 해도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옆길을 통해서라도 그 방향을 취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가정에서도 반대했던 가족이 여러분들에게 복종합니다. 눈알이 빠져 나갈 정도로 하라. 코가 비틀어져도 하라. 입이 찢어져도 하라. 다리가 빠져 나가도 하라. 얼마나 가치가 있습니까? 알고 있는 만큼의 비교 기준의 행동을 증명하지 않으면 선한 가치를 지닌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사실입니다. 하라! 하지 않으려면 가 버려라! 지금 여러분이 학교에 가면 ‘아! 과연 다르구나.’ 할 정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우러러볼 수 있는 훌륭한 가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해보세요. 십년 후에 봅시다. 함께 출발했지만, 십년 후를 비교해 보세요. 십년 후에는 그 이상의 훌륭한 인간이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미국에 가서 그런 것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금후 미국의 가정에 있어서 세 가정이 하나가 되어, 한국과 일본에서 온 우리의 자녀들을 유학시키고 그 학비 등을 책임지웁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하도록 명령합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세계 제일의 길을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후의 세계에 있어서 우리 이념세계를 기반으로 한 정신을 가진 젊은이가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인가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테마
글꼴
글자 크기  1.1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