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무엇이 귀한 손님이냐 하면, 일년에 한 번 찾아오는 이 더위 입니다. 제일 더운 것을 귀한 손님으로 맞을 수 있는 우리들이 되지 않으면 지내기가 상당히 어렵고 지루하고 답답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니 그렇게 마음을 먹어 주길 바랍니다. 더운데 이제부터 또 선생님 말씀을 들으면 더 더울 것입니다. 그렇지만 참고 이야기해 보자구요.

오늘 말씀할 제목이라고 하면 '상속자'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잠깐 말씀하려고 합니다.

행복보다는 불행의 여건이 더 많은 현실

개인이나 가정 혹은 어떠한 국가나 어떠한 세계인이라 해도 사람은 무엇을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 개인 자체를 두고 보더라도 개인 자체가 행복하냐 하고 한 번 묻게 된다면, 여기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지만, '나는 행복하다. 영원히 행복한 사람이다' 이럴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느냐 이거예요. 또, 여기 남녀가 같이 앉아 있지만 어떠한 가정, 남자나 여자나 바라는 것은 행복한 가정입니다. 행복한 가정을 바라고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진정 행복한 가정이 얼마나 되느냐? 이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크게 나아가서 한 국가나 민족을 중심삼고 볼 때에, 미국은 세계의 모든 물질문명의 주도적인 첨단을 걷고 있는 나라이지만, 미국 자체의 주권이나 혹은 국민 전체를 두고 보면 이 나라와 이 국민이 진짜 행복하냐?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문제가 많다는 것입니다.

지금 전세계에 40억에 가까운 인류가 살고 있지만, 과연 그 국가들이 혹은 개인개인들이 혹은 가정들이 행복하냐 할 때에, 이것이 문제가 되어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위대한 종교가들도 있을 것이고 혹은 역사상에 드문 철학자들도 있을 것이고 과학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진정 인간세계에 행복을 갖다 줄 수 있겠느냐? 그것을 바라지 않은 사람이 없었고, 그런 일을 위해서 노력한다고 하지 않은 사람이 없었지만, 우리에게 갖다 준 현재의 모든 여건이라는 것은 행복만이 아니고 불행의 여건이 더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인간은 행복의 주체되시는 하나님의 상대

그러면 도대체 행복의 주인이 누구냐? 여러분, 그건 심각한 것이예요. 행복의 주인이 누구냐 할 때, 여러분들 생각에 '내가 행복의 주인이다'할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이 나라가 행복의 주인이다. 이 세계가 행복의 주인이다. 어떤 종교가 행복의 주인이다' 그렇게 주장할 수 없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내가 행복하게 되어야 되겠다 하는 것은 주인이 아니라구요. 피동적인 입장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그 나라가 행복해야 되겠다. 어떠한 종교가 행복을 이룰 수 있는 사명을 해야 되겠다고 해야 되는 것이지. 내가 행복하니 나와 더불어 있으면 모든 것이 행복하다고 할 수는 없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는 행복의 주인이 누구냐 할 때 주인을 모르고, 행복의 출처가 어디냐 할 때 그 출처를 모르고 행복을 찾는다는 자체가 우습지 않느냐 이거예요. 여자에게 있어서는 남자가 행복의 주체가 될수 있고, 또 가정에 있어서는 부모가 행복의 주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건 우리 생활의 일면은 될 수 있지만, 우리의 전체생활을 통해서 우리의 사상적이나 이상적인, 이념적인 견지에서는 그것도 한계성을 벗어나지 못한 것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아내는 남편을 자기의 행복의 주체로 생각하지만 그 남편도 행복을 찾고 있기 때문입니 다. 부모도 역시 자녀들 앞에서 행복의 주체와 같지만 그 주체 같은 부모들도 행복을 필요로 하고 행복을 찾고 있는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저기 바깥에 있는 손님들에게 조금 미안하게 생각한다구요. 통역이 여기 있다 보니까 이야기를 하게 되면 이렇게 서 가지고 옆으로 보게 되어 있어요 그거 이해해 달라구요. 처음 온 사람이 있어서 '뭐, 여자들만 보고 이야기하네' 이렇게 생각하면 좀 곤란하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행복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런 행복의 주인을 찾아야 되겠다, 발견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남편과 일생 동안 행복하게 산다고 해도 행복의 주인이라고 보장할 수 없고, 자기 부모가 행복하게 해줘도 행복의 주인이라고 보장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들은 살다가 가는 것이고 그 나라도 역사의 변천과 변화에 부딪히게 됩니다. 그러니까 언제나 이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고 변화하는 환경을 거쳐가는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 변하지 않는 행복의 주체를 우리는 발견해야 되겠습니다.

우리 인간들이 상상력을 더 동원해 가지고, 이 우주 가운데서 그런 행복의 주인을 발견하자 하게 되면, 어디에 가서 귀착될 것이냐? 그것은 어떠한 사상가도 아니고 철학자도 아닙니다. 철학자도 가야 되고 종교가도 일생을 살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역사와 더불어 떠나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인간과 언제나 같이 있어서 행복의 주체로서 남아져 가지고, 변하는 인류사회의 생활을 전부 다 수습해 줄 수 있는 하나의 주체가 있다면, 우리는 그런 주체를 발견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런 분이 있다면 그분은 하나님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종교나 철학이나 인생에 있어서 궁극적인 해답의 기점이 어디냐 하면,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진짜 계시다면 모든 문제는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런 분이 계시다면 그분이 행복의 주인입니다. 그분만이 행복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행복의 주체인데 하나님 자신이 행복의 주체로서 행복하냐? 이게 또 문제라구요. 하나님 자신이 아무리 행복의 주인이라도 혼자서 행복할 수 있어요? 행복이라는 것은 상대적 관계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된다면, 하나님이 행복하려면 하나님도 주체이니만큼 행복할 수 있는 대상이 없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행복의 주체되시는 하나님 앞에 대상의 존재가 누구냐 하면, 이 우주간에는 인간밖에 없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이 결론은 누구에게나 다 같이 적용됩니다.

인간은 남자와 여자가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천만, 백만, 몇억 하게 되면 이 세계 인류가 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문제를 지니고 있는 인류이지만. 인류를 분해해 놓으면 세계적인 남성과 세계적인 여성, 즉 남성과 여성의 문제입니다. 이들이 이상적인 행복의 기준을, 안팎으로 주체 되시는 하나님과 대상적인 인간의 가치를 해결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남자 가운데 한 사람이 '나'고, 여자 가운데 한 사람이 '나'예요. 그렇게 대답해 놓으면 여러분도 전부 다 그 속에 들어간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이 행복할 수 있는 하나님이 행복할 수 있는, 대상으로서 남자 여자를 찾으면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랑, 생명, 행복을 소유해야 행복해져

그러면, 하나님이 행복의 주체로서 갖고 있는 제일 가치적인 요소가 뭐냐? 이것이 이제부터 문제가 된다구요. 그것이 뭐냐? 이것이 이제부터 문제가 된다구요. 그것이 뭐냐 하면, 첫째로 사랑입니다. 그다음은 생명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행복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이 없어 가지고는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상에서부터 행복이 시작되는데, 그 이상이 뭐냐? 내가 엊그제에도 이야기했지만, 이상이라는 것은 원인과 결과가 하나되는 데에서만이 시작되고 주체와 대상이 하나 되는 데에서만이 시작된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것이 완전히 주고 받을 수 있고, 종적으로 횡적으로 주고 받을 수 있고, 원형적으로 주고 받을 수 있게 된다면, 그것을 이상이라고 말할 수 있고, 거기에서 행복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여러분들이 제일 문제시하는 것이 어디에 있느냐?

생명문제가 문제이고 사랑문제가 문제이고 이상문제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를 결속시키지 않고는, 이상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행복이라는 것은 성립이 안 됩니다. 이렇게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명문제, 그 생명이 어떤 생명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생명의 주체이신데 영원한 주체이시기 때문에, 나도 영원한 대상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인간이 하나님 앞에 생명적 대상 자체를 그리워하는 것은 두말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자, 지금 어떤 남편이 있다고 합시다. 그의 아내에게 남편이 영원한 이상의 주체가 되기를 바란다면 일시 있다가 죽는 남편이기를 바랄 수 있어요?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하나님이 생명의 주체라면 대상되는 우리 인간은 영생해야 된다는 것이 이론적으로 맞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논리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생명을 지닌, 영원한 존재성을 지닌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결론이 나오는 거라구요.

그러면 생명은 어디서부터 시작했느냐? 여러분이 생각할 때 생명은 나에게서 시작하고 내 부모에서부터 시작했다고 보고 있다 이거예요. 직접적 관계는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한 나무에 비유하게 될때 우리 인간은 어떠냐 하면, 나무의 한 잎과 같은 존재들이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작용하는 가지는 어머니 아버지와 같고, 큰 가지는 조상들과 같고, 줄거리 곧 종대는 역사의 전통적인 모든 민족이라든가 혹은 국가가 됩니다. 그리고 그 밑에는 뿌리가 있는 것입니다. 뿌리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가 이것을 전부 추리적으로 생각할 때에 보이는 것하고 보이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뿌리는 안 보인다구요. 누가 저 나무 좋다고 하지 뿌리 좋다고 해요? 그런 사람 있어요? 꿈에도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오늘날 이 미국이 물질문명에 있어서 세계적인 주체국가의, 이런 선진국의 자리에 서게 되었는데 '아, 미국 좋다!' 하게 된다면 미국의 현재 갖추어진, 보이는 것만 보고 좋다고 하지, 미국이 이렇게 될 수 있는 데까지 있었던 숨은 노력의 터전은 누구도 엿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을 보려면, 보이는 것보다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것을 감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미국을 보는 사람으로서의 자격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나무를 보더라도 그 보이는 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뿌리까지 알아 가지고, 그것을 볼 수 있는 사람이라야 그것을 볼 수있는 자격자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마이크를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마이크는 보인다구요. 마이크가 보이지만 이 마이크의 배후에는 마이크를 만들기까지의 보이지 않는 인간의 노력이 얼마나 숨어 있느냐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여기에 결과로 나타났다는 사실을 우리는 발견하게 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를 보게 되면. 통일교회 하면 그저 나타나 있는 교회라구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보니까 통일교회 좋다 하겠지만, 그 외적으로 좋은 것이 생기기 위해서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좋을 수 있는 내용을 지니지 않고는 안 된다는 말이 성립되는 거라구요.

여기에 미스터 박이 있는데 '미스터 박' 하게 되면, 키도 크고 이렇고 이래서 그만하면 근사하다 이렇게 말할지 모르지만 보이지 않는, 미스터 박을 형성하고 있는 천성 혹은 소성 혹은 본성이 어떻다 하는 것이 더 문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결혼한다면 그 사람의 얼굴을 보느냐, 본성을 보느냐? 둘 다 보고 결혼하고 싶어하는 거라구요, 여자들이. 여러분이 누구라 하면, 그 사람의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내용이 있는 사람이냐 없는 사람이냐 할 때, 그 내용이 보여요? 자기 생각, 보이지 않는 실력이라는 것이 그의 몸을 통해서 나타나게 될 때에, 그 사람을 실력자라고 하고 권위가 있는 사람이라고 하고 원로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일상생활에서 불가피한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걸 볼 때에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이 근거가 되어 가지고 결과로 나타난다는 것을 보편적인 결론으로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면 누가 행복해야 되느냐 하고 물으면 '내가 행복해야 된다' 하는 대답이 직접 나옵니다. '누구긴 누구야 내가 행복해야지' 이런 식으로 대답한다는 것입니다. '주체니 뭐니 그건 상관없이 나만이다' 이렇게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거라구요. 여기서 행복하기 위한 선(先)의 조건이 뭐냐? 내가 행복해야 되겠다 할 때 행복하려면 행복할 수 있는 안팎을 준비하지 않고는 행복이 있더라도 지니지 못합니다. 행복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닙니다. 받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행복의 주체되는 분이 있으면 그분의 마음에 맞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의 주체가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나, 하나님이 매력적으로 느끼는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결론이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오! 내가 행복해야지' 하는 말이 성립될 수 있다구요. 여러분은 자신이 행복해야 되겠다고 할 때, 행복할 수 있는 그러한 안팎의 내용을 갖추고 있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을 가진 대상적인 존재를 필요로 해

그러려면 여기에서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권력을 필요로 하겠어요, 돈을 필요로 하겠어요, 지식을 필요로 하겠어요. 결국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을 가진 당신의 대상적인 가치적 존재를 필요로 하고 사랑을 지닌 사람과 이상적인 사람을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은 이 세 가지밖에 없다는 거예요, 아무리 찾아봐도.

그래, 여러분은 하나님의 생명을 받은 사람들이예요? 저기 오크라(okra)가 있는데, 오크라의 그런 잎사귀라도 좋다는 것입니다. 그건 틀림없이 뿌리와 통할 수 있고, 줄기와 통할 수 있고, 가지와 통할 수 있는 소성을 지닌 나다 하는 자체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느냐 이거예요. 결국,내 생명은 하나님과 직결된다는 것입니다. 부모와 직결된 것이 아니고, 나로부터 시작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으로부터 직결된 나라는 것을 발견 해야 됩니다.

저기 꼭대기에 있는 잎하고 맨 밑에 있는 뿌리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관계가 있느냐?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부가 관계가 있다 하는 날에는 전부 다 관계 있다는 말이 됩니다. 거기에서 한 잎이 되는 입장에서 '나만이다. 나만 제일이다' 이래서 되겠느냐는 거예요. 거기에 내가 필요하기 전에 작은 가지가 더 필요했다는 것을 몰랐다 이거예요. 작은 가지는 '내 작은 가지만 있어야 된다'라고 한다면, 잎도 필요하고 보다 큰 가지가 자기보다 필요하다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또, 큰 가지는 '트렁크(trunk;줄기)는 나에게 필요 없다'라고 한다면 그것이 자기보다 더 필요하다는 걸 몰랐다는 거예요. 또, 트렁크는 자체로서 '내가 제일이다. 가지고 잎이고 뿌리고 다 필요 없다'라고 할 수 있어요? 그건 그럴 수 없다구요. 그러면 존재할 수 없습니다. 트렁크가 아무리 훌륭하다 하더라도 뿌리가 자기보다 위대하고 크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결론입니다.

나무의 생명은 뿌리가 있어야만 존속합니다. 뿌리는 생명의 기원이요, 영속적으로 생명이 존속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인간세계가 도대체 어떠한 곳이냐? 한 나무로 비유하면, 영계라는 것은 뿌리와 마찬가지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영계라는 것은 여기 뿌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할수없이 되어 가지고 까꿀잡이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지금 세상이 이렇게 되었다구요. 땅에서 나오는 나무는 이렇게 하늘로 올라가고, 인간을 보게 되면 그 상대적인 면에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하늘땅을 연결시켜 주는 놀음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우리 인간은 이 길을 찾아가야 됩니다.

여기, 남자들이 '여자는 필요 없어. 남자가 제일이야' 그럴 수 있어요? 그건 존속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하면 일대로 끝나는 것입니다. 일대로 끝이 나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귀한 동시에 여자가 더 귀하다는 것을 발견해야 됩니다. 또, 여자도 그렇다구요. 여자는 여자가 귀한 동시에 남자가 더 귀한 것을 발견해야 됩니다. 서로 귀한 걸 발견해야 됩니다. 그것은 왜냐? 서로 위하고, 서로 힘을 돋우어 주고, 서로 자극을 줄 수 있어야 밑동이 되기 때문에 나무는 무성할 것이고 나무는 자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그저 '오, 내가 제일이지, 내가 제일이다. 잎과 같은 나만이 제일이다'라고 하는데, 잎이 있기 위해서는 작은 가지가 필요한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가지가 더 필요한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가지와 같은 것이 어머니 아버지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어머니 아버지만이 제일이냐? 어머니 아버지 위에 더 큰 가지가 있는데 그것이 하나의 종족, 즉 친척관계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것이 하나의 국가가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종족이면 종족보다도 더 필요하고 더 가치적인 존재가 뭐냐 하면 하나의 줄기, 국가가 아니냐.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줄기가 제일이냐? 아니라구요. 뿌리가 제일입니다. 이것보다 더 귀한 뿌리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정상적인 생명을 지닐 수 있는 잎이 되려면 나보다도 큰 가지, 나보다도 큰 또 다른 가지, 나보다도 큰 줄기. 줄기보다도 큰 뿌리를 소유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정상적인 잎으로서의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여러분 자체는 무엇이 필요하냐? 내가 필요하다 하는 건 답이 아닙니다. 답이 아니다 이거예요. 나에게 필요한 것은 부모다, 그다음에 부모에게 필요한 것은 조상들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하나의 국가형성의 기원을 따라가게 되면, 줄기와 같은 국가를 형성할 수 있는 전통적 사상이라든가 그 형태가 있다구요. 국민이 단결할 수 있는 형태, 국가라는 게 있고 국가를 찾아 올라가게 되면 뿌리가 있는 거와 같은 가치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전체를 위해 태어났다는 것이 생명을 지닐 수 있는 단 하나의 사상

내가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만 행복하면 된다' 이런 논리는 성립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진짜 나뭇가지가 되고, 나뭇잎이 되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렇다면 그 잎이 생각하기를 '내가 튼튼하고 잘 되어야 된다. 내가 죽지 않아야 된다'고 하는 것보다는 '가지가 죽어서는 안 된다. 튼튼해야 된다' 이렇게 바랄 것입니다. 또, 나무 전체가 생각한다면 '뿌리가 나보다도 더 튼튼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그러면 잎이나 가지나 줄기는 '너는 영원히 건강할지어다' 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하거나 소원이 있다면 '네가 건강해라. 네가 건강해라' 매일같이 그럴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렇게 기도한 것에 대해 뿌리는 '네가 옳다. 네가 옳다. 그렇지, 그렇지' 하면서 좋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상인데도 불구하고 이 나뭇잎이 '아이구 뿌리는 괜찮습니다. 줄기도 괜찮습니다. 가지도 괜찮습니다. 나만이 제일입니다' 하는 것이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웃음)

여러분이 지금 다 웃고 있다고요. 그 나뭇잎과 여러분을 비교해 볼 때, 여러분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나무는 뿌리가 좋아져야 됩니다. 우리 인간도 뿌리인 영계에 간 조상들이 좋아해야 되는 것입니 다. 그게 다 트렁크와 연결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잎사귀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어떠한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지금 나라에 있다면 같은 나라를 중심삼고 여기에 가지가 되어 갈라지지 않았습니다. 서로 연관성을 지니고 있다구요. 그러면, 조상들과 여러분들을 뗄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하고 여러분하고 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이것이 한 트렁크를 중심삼고 동서남북의 큰 가지는 나라와 마찬가지인데, 세계하고 국가를 절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럴 수 없습니다. 그 전부가 하나로 합해서 내 생명을 유지하고, 그 전부가 하나로 합해서 뿌리의 생명과 트렁크(줄기) 의 생명을 유지하는, 공동생명 유지라는 결과가 성립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가장 위대한 잎이 무엇이냐? 이게 문제라구요. 잎으로서 딴 잎에 줄 수 있고, 가지에 줄 수 있고, 트렁크에 줄 수 있고, 뿌리에까지 줄 수 있는 진액을 어떻게 포착해 가지고 전달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렇게 자꾸 공급할 수 있는 내가 된다면 그런 잎이 죽어 없어져요, 무성해져요? 싱싱해 진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건전하고 강한 모든 전체를 위할 수 있는 하나의 잎을 기원으로 한 거기서부터 새로운 가지가 발발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원리의 수수작용 원칙에 있어서는 주니까 오는 것입니다. 전체가 오는 것입니다. 내가 줄 때는 적은 것을 줬지만 받을 때는 각 가지의, 각 잎사귀의, 각 줄기의, 뿌리의 것까지 전부 다 받을 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요?「예」 그건 알 것입니다. 그러면 참다운 생명을 어디서 찾느냐? 참다운 생명은 어디서부터 오느냐, 유지되느냐 이거예요. 물론 생명은 가지에서 오는 것입니다. 뿌리에서 대번 올 수 없으므로 다 관계를 맺어야 됩니다.

여기서 결론을 짓는다면, 자신이 한 생명의 위치에 대해서 '내가 생각하기를 세계인이 모두 나보다도 더 훌륭해야 한다' 하는 사상만 가지면 그것은 보다 건전한 생명을 지닐 수 있는 위대한 사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태어난 것은 나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 태어났다는 사상을 가져야 됩니다. 이 사상은 위대한 사상입니다. 생명을 지닐 수 있는 단 하나의 사상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옆에 있는 잎이 벌레에게 먹힌다고 해서 '야야, 잘라 버려라' 그럴 수 있어요? 어떻게 해서라도, 자신이 희생되더라도, 거기에 소모될 수 있는 에너지를 투입해서라도 방위하려고 하는 작용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름에 더운데도 불구하고 내 옆에 빽빽하게 있던 그 잎사귀를 벌레가 먹으니 참 좋다' 이래야 되겠어요?「아닙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게 된다면, 이 세계의 생명을 가진 사람은 전부 다 잎과 마찬가지입니다. 가지가 다를 뿐이지 마찬가지의 운명에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렇다고 생각해요?「예」

이런 관점에서 결론을 짓게 되면, '너는 누구 때문에 살래? 너는 무엇 때문에 살래?' 할 때의 답이 뭐예요? 나 때문에 사는 거야, 전체 때문에 사는 거야?「전체 때문에」 여러분의 감정적 관념이 그렇게 됐느냐 이겁니다. 감정적으로 말이예요. 여러분,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일반 사람들은 잎이 없어도 상관없고, 옆에서 죽어도 상관없다는 관념을 지니고 있습니다.

분립적인 사고방식을 없애고 전체적인 사고방식을 가져야

하나님이 뿌리와 같은 입장에 선다면, 하나님이 제일 위험해 하는 것이 무엇이냐? 서로 죽이고 살리고, 서로가 반목질시(反目嫉現)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죽이는 일입니다, 뿌리가 망하는 일이니까. 하나님이 제일 무서워하고 있는 것이 그것입니다.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그렇겠습니다」 그러니 서로가 반목질시하게 되면, 개인 자체가 마음과 몸이 하나 안 되면 개인이 망하는 것이고, 가정의 부부가 하나 안 되어 가지고 반목질시하면 가정이 망하는 것이고, 정부와 국민이 반목질시하면 그 나라가 망하는 것이고, 세계 자체가 그러한 입장의 나라들이 그렇게 되면 세계가 다 망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가 증거하는 원칙이 아니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보편적으로 볼 때에 서로서로가 분립적인 사고방식이 강하냐, 전체적인 사고방식이 강하냐? 생각해 보라구요. 어느 편이예요?「분립적인 사고방식요」 그게 된 생각이예요?「아니요」 이것을 완전히 없애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런 일을 안 하실 수가 없습니다. 역사상에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런 일을 하시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서로가 반목 질시하면 여러분들이 죽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 자신도 불행하게 되니까, 하나님도 할 수 없이 이 인간세계 앞에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 역사과정에 선포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세계에 하나님이 살 수 있고 인간이 살 수 있는 단 하나의 방법이 뭐냐 하면, 뿌리를 위해 살고, 뿌리를 위해 있는 내가 되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선포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야 정당한 것이라구요.

그래서 하나님은 종교를 통해서 지금까지 그 놀음을 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내 생명보다 더 중요히 여기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관념이 있어야 됩니다. 예수님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한 것을 보면'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이렇게 결론을 짓고 죽었다구요. 왜 그랬느냐 하면 사상과 이념의 모든 기원이 예수가 아니고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는 가지지 뿌리가 아니기 때문에, 가지는 죽더라도 뿌리만 살아 있으면 새로운 가지는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예」 결국은 추리해 보면 그 사상이다 이거예요. 다른 게 없습니다. 공동운명이라는 것입니다.

공동운명의 생명적인 질서는 뿌리부터이므로 그것이 제일 귀한 것이요, 그다음에는 줄기가 귀한 것이고, 그다음에는 점차적으로 가지가 귀하고, 그다음에 잎이 귀한 것입니다. 이런 관념 속에 서 있는 우리 개체 인간들이 자체를 중심삼고 가치를 논의하는 것은 정당한 것이로되 이 모든 것을 알지 못하고 생각지 않고 자기를 중심삼은 가치를 논하는 것은 비정상적이라는 결론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것은 앞으로 제거될 것입니다. 또 제거시켜야 됩니다. 그래야 세계가 살아남을 것이고, 하늘이 행복할 수 있는 세계를 꾸밀 수 있을 것입니다. 그걸 인정해요? 인정해요?「예」그럴 수 있는 결과의 세계가 오면 좋겠어요?「예」 옷을 좀 벗고 이야기합시다.

이제는 이만큼 왔으니까…. 그러면 진짜 여러분들이, 미국 청년들이 지금까지 교육을 받아 오고, 지금까지 자기 스스로의 생애를 영위해 나가는데 있어서 어떠한 관념을 중심삼고 왔느냐? 나를 중심삼구 개인주의적인 '내가 잘되어야 된다. 내가 잘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무시하고, 모든 것을 밟고라도 되어야 된다'는 사고방식이었습니다.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뿌리와 줄기와 가지와 전잎을 대신한 나다' 하는 것을 공인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나무 가운데 잎인 내가 절대적이다. 나로 말미암아 나무가 살 수 있는 것이다' 하는 것은 괜찮지만, '줄기니 가지니 뿌리니…. 하나님이 어디 있어. 나라가 어디 있어. 가정이 어디 있어. 다 없더라도 나만 있으면 된다' 하는 것은 완전히 자멸하는 거예요. 이해가 가요? 사실이 그렇다고 생각해요?「예」 오늘 처음 온 사람들도 이론적으로 생각할 때에 그건 그렇다고 동의해야 됩니다.

세계와 하나님을 위해 희생하는 통일사상이 인류를 구원할 사상

그러면, 이제 미국이 살 수 있고 미국이 앞으로 영원한 나라로 남을 수 있는 길이 무엇이냐? 뿌리와 가지와 전체를 위할 수 있는 미국이 되고, 그 가운데 있는 잎으로서 전체를 대신할 수 있고 세계성을 대신할 수 있는 인격을 가져야 합니다. 그건 것을 주장한다면, 그것은 당당한 주장입니다. 본래가 그거예요. 본래가 그러기 위해서 개인을 중요시하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는 절대적인 내 개인주의는 괜찮다구요. 그러지 않고 죽는데 가정이 있어요? 부모가 있어요? 부모를 알아요? 또, 거기에 친척 관념이 있어요, 나라의 관념이 있어요? 자기 생명이 중요시하는데? 우리가 희생하고 이 나라가 희생하더라도 세계를 살려야 한다는 그런 주장이 있어요? 지금 월남이 망하고 크메르가 망하는데 정부 앞에 항의할 수 있는 미국의 청년들이 없다는 말이예요.

이 세계가 간곡히 찾는 것은, 자신을 위하고 혹은 나라를 위하는 것보다도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그런 운동이 이 세계 상에 나타나지 않으면 이 세계는 망한다는 결론이 타당한 것입니다. 그러한 주장을 하고 나서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교육할 때, '자기를 위해 사는 사람이 되라'는 교육은 절대 안 했습니다. 절대로 없어요. 내가 희생되더라도 이 가지를 남겨야 된다, 가정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라고 했다구요. 우리 교회가 하나의 가지라 하게 되면, 이 통일교회는 이 나라를 위하고 또 세계를 위해서 희생해라, 희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하나의 나라를 가지게 될 때에는 통일교회의 나라를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자 하는 나라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 세계에 있는 국가들을 보면, 외교문제를 다루는 외교관들이 전부 다 무엇을 해야 잘한다고 생각하느냐 하면. 다른 나라를 속여 넘겨야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 가지고 그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희망이 없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개인이 희생해서 가정을 남기고, 가정이 희생해서 종족을 남기고, 종족이 희생해서 민족을 남기고, 민족이 회생해서 국가를 남기고, 국가가 희생해서 세계를 남기고, 세계가 희생해서 하나님을 남기자 하는 거예요. 이 사상은 세계를 희생해서 하나님을 남기자 이거예요.

그렇게 될 때 여러분이 망해요? 이 가지가 망해요? 줄기가 망해? 이게 망해? 하나님은? 다 남는다구요. 그러면 무엇이 나오느냐? 번창이 있을 것이고, 거기에는 행복의 기원이 나타날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사상입니다. 그렇게 해야 통일이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세계를 통일할 길이 없다고 단정하고 나오는 것이 통일사상이다 이겁니다. 그래서 나는 가정으로 돌아가고, 가정은 종족으로 돌아가고, 돌아가고 돌아가 가지고 뿌리로 돌아가자는 것입니다. 빨리 돌아가자는 그 말이라구요.

그러면 이 한 잎이 혼자 돌아갈 수 있어요? 모든 줄기의 진액이 합해져야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생긴다구요. 그래서 뿌리하고 주고받아야, 주고받는 큰 움직임 하나에서부터 작게 움직이는 것을 전부 다 합하여 가지구 그런 자리를 운행해 가지고 전체가 뿌리와 원만히 주고받을 수 있어야. 이상적 생명의 나무가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의 결과를 우리가 추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세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뿌리를 위해서 하는 것이 보다…. 이게 세계가 가는 길인 것입니다.

자기 자체에서 동으로 뻗은 가지는 서를 위해서 줘야 되겠습니다. 서를 위해서 줄 뿐 아니라 남으로, 북으로 주어야 되겠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상하로 주어야 되겠습니다. 미국 청년들은 '미국은 선진국가이니까 미국만이 세계에서 제일이고, 동양인은 우리에게 필요 없고, 흑인도 필요 없다' 이럴 수 있어요? 미국이 나무의 종대라고 합시다. 종대라고 가상하자구요. 그러면 그 종대가 자라는 데 있어서 가지가 없이 자랄 수 있어요? 그런 관점에서 세계적인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할 미국은 미국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가지되는 나라를 위해 있어야 된다는 것은 당연한 논리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세계를 위하여 있어야만 잘사는 거라구요. 그래야만 한 나라를 이루려는 하나님의 뜻이 세계의 뜻으로 이루어질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이러면 알 거라구요. 확실히 알았을 거라구요, 이젠.

그러면 여러분들은 무엇을 위해 살겠어요? 자신을 위해 살겠어요, 더 높은 가지를 위해서 살겠어요?「더 높은 가지를 위해서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집보다도 교회에 가고 싶고, 교회에서 살고 싶다는 이런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이 교회는 누구를 위해서 살아야 되느냐? 교회만 위해서 살아서는 안 돼요. 나라를 위해서, 나라와 같이 살아야 됩니다. 그러면 이 나라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되느냐? 세계를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또, 이 세계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되느냐? 하나님을 위해서 살아야 됩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은 자기 자신을 버리고 살 수 있는 가정을 찾아낼 수 없다 이거예요. 가정을 버리고 살 수 있는 하나의 교회를 못 찾았다 이거예요. 교회를 버리고 기대고 살 수 있는 나라를 찾았어요? 나라를 버리고 기댈 수 있는 그 세계를 찾았느냐? 또. 세계를 버리고 기댈 수 있는 하나님을 찾았느냐? 못 찾았다 이거예요. 이렇게 의지할 수 있고, 나를 위해 주고 보호해 줄 수 있는 데에서만이 행복이 있는 거라구요. 완전한 이상적 주체를 찾아야 된다는 말이 거기서 성립된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통일교회의 사상은 인류가 망하더라도, 지금까지의 역사가 바꾸어지더라도 어차피 인류가 지녀야 할 것이고, 내 개인이 망하고 내 가정이 망하더라도 이 사상을 남겨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도 타당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섭섭하냐 이거예요?「아 니요」 아니라구요. 나 하나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몇백 배, 몇천 배를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장사라구요, 장사. 이것을 남기게 되면 다 좋아하지요? 이익이 틀림없이 난다 하면 자본금, 자기의 재산을 몽땅 털어 넣는 거예요. 그래야 이익을 볼 수 있다면 누구나 할 거라구요. 그게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알았으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할거예요?

오색인종을 한 울타리 안에서 살게 할 수 있는 사상은 통일사상뿐

그러면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짜냐, 진짜냐? 인류에게 필요하냐? 역사 시대에 필요한 사람이냐 하는 것을 대번에 알 수 있다구요. 이런 교육을 하는 사람이라면 과거나 현재나 미래에 절대로 필요한 사람이다 이겁니다. (박수) 그러면 레버런 문 만나길 잘 했어요, 못 했어요?「잘했습니다」뭐가 '잘했어요' 야? 레버런 문을 만난 뒤부터는 데이트하던 상대도 다 잘라 버리고, 또 집에서 지금까지 재미있게 부모님의 사랑받던 것을 다 버리고, 미국에서 제일 문제되는 것이 다 뒤집어졌는데 그래도 잘 만났어요?「예」 입으로만 '예'지요?「아닙니다」 그걸 누가 보장해요? 누가 보장하느냐구요. 내가 그 '예'를 믿어 주기 위해서는 보장을 받으려면 테스트를 한번 해봐야 되겠다구요. 「좋습니다」 여러분들이 날 잘 만났다고 하니 고맙긴 고맙다구요. (박수)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이상적 결혼을 시켜 준다니 3년 동안 참고 '그저 감사합니다' 하다가 그렇게 해서 상대를 맺어 주면 '우리끼리 살지' 그거예요? 축복을 받아 가지고 자기들끼리 살고 좋아 죽는 녀석들…. (웃음)

그렇게 되면 '너희 여편네까지 동원하고 너까지 너의 가정을 위해 죽어라' 하면 싫어 한다구요. 그럴 거 아니예요. 그러기 쉽다구요. '이건 뭐 결혼을 해 가지고 하나는 북쪽으로 보내고, 하나는 남쪽으로, 이게 뭐야 이게, 이런 결혼이 어디 있어?' 이런 문제가 있다구요. (웃음) 여러분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면 레버런 문이 홈 브레이커(home breaker)라고 해가지고 전부 데모할 수 있는 내용들이예요. 이것까지 연결시켜 가지고, 여기서부터 주는 진액을 받아 가지고 자리를 잡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지도하는 선생님은 행복하게 살아오지 않았다구요. 이상은 참 멋진 이상이요 멋진 내용이지만, 가는 길은 그야말로 비참이요 고통이라는 것입니다. 아들도 이해하지 못할 일, 아내도 이해하지 못할 일, 부모도 이해하지 못할 일, 친척도 이해하지 못할 일. 나라도 이해하지 못할 일을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이런 입장에서 두 세계의 비참을 체험한 사람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두 세계지요? 그렇지만 나는 지금까지 불행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내가 죽더라도 이 사상과 하나님이 살아 있기 때문에. 기필코 다시 자라나 가지고 발전할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 사상을 가지고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이 가능하냐. 안 하냐? 그건 이미 다 실험이 끝났다구요. 한국에서 테스트해 봤고, 한국의 원수와 같은 입장에 있는 일본을 대해 테스트했고, 친한 미국 같은 나라에서도 테스트를 다 해봤습니다. 레버런 문을 기원으로 해 가지고 오색 인종이 한 울타리 안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들고, 새로운 세계를 만든다는 희망에 차 가지고 공동적인 생애의 목적을 영위할 수 있고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길을 간다고, 나뿐만이 아니라 여러분이 자부하는 사실을 보게 될 때 이건 틀림없이 성공할 것입니다.

우리 식구끼리 보게 된다면, 백인 식구하고 아시아 식구인 황인 식구가 서로 만나게 된다면, 반대하는 서양 사람하고 동양 사람하고 있다면 누가 더 가까우냐? 동양 사람이 반대하는 서양 사람보다는 더 가까운 거예요. 또, 흑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구요. 반대하는 백인보다 흑인이 우리 식구일 때 얼마나 더 가까우냐 이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걸 볼 때에 새로운 세계가 창건되는 것입니다.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는 것이 틀림없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가는 이 길이 어떠하냐? 이상적인 길로 가자는 거예요. 이게 이상적이예요. 그게 뭐라고 했어요? 원인과 결과, 주체와 대상 관계의 인연을 확실히 질서적으로 전개시켜 가는 길이 이상이라는 말을 했다구요. 뿌리가 원인이기 때문에 (판서하신 것을 지시하시며) 이것이 결과예요. 요게 주체라면 이게 대상이예요. 그런 관점에서 나는 왜 태어났느냐? 대우주를 위해서 태어났습니다. 대우주를 위해서 태어났다구요. 내가 숨쉬는 것은 세계를 대신해서 쉬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세계의 공기가 다 들어와서, 세계의 공기를 내가 다 빨아먹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죽는다' 이런 소리는 하지 않는다구요. 또. 내가 공기를 내주어야 산다 하는 생각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은 공기를 '흠-' 하고 내쉬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저 나무는 왜 생겼느냐? 나 때문에 생겨났어요. 그러니 이것이 나와 얼마나 가까우냐 이거예요. 이것은 전부 다 하나님이 지은 자연 박물관이 아니냐 이거예요. '내가 박물관 주인 아들이다. 주인이다' 이렇게 생각해 보라구요. 거기서만이 이런 사상적 관념을 찾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관념이라는 것은 자기를 위하는 데에서는 찾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거 찾을 수 있어요?「아니요」 반드시 이런 관념에서만이 가능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먹고 사는 것은 세계 사람들을 위해서이고, 여러분들이 노력하는 것은 남을 위해서 노력한다는 논리가 성립된다 이거예요.

영원히 변치 않고 빛을 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그런 공산당은 어떠한 것이냐? 공산당은 '나를 위해서 움직인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내가 공산당보다도 강하게 서 가지고, 아무리 균이 있다 하더라도 그 균을 흡수할 수 있는 자제력을 가지게 되면, 공산당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건강한 몸이라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균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균을 방어할 수 있는 자제력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자제력을 가질 수 있는 건강을 갖게 되므로 균이 있다는 사실이 고마운 거라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무에도 벌레들이 있으면 그 벌레가 있음으로 말미암아 벌레에게 안 먹힐 수 있는 나무가 된다는 말이라구요. 벌레가 붙을 수 있는 소성이 있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도 나하나를 안전하게 할 수 있느냐 못 하느냐 하는 것을 테스트하기 위한 재료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구요. 강력한 하나의 세계가 이루어지기 위해서 저렇게 악하고 강력한 하나의 세계적 국가형태가 나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통일교회에서 자의해 의해 가지고 공산당 이상 단결하고, 공산당 이상 강력하고, 공산당 이상 위험성 있는, 그보다 더 권위 있는 단체가 되어야 됩니다.

여러분들, 선생님이 명령하게 되면 선생님이 무서워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좋아서 하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명령을 하면 선생님이 공갈 협박을 하니까 그렇게 명령을 듣는 거예요, 선생님이 좋아서 듣는 거예요?「좋아서 듣는 겁니다」 그저 일하라고 하니까, 레버런 문이 하라니까 했지요? 저 NBC는 그거 전부 다 악선전 하는데, 그래요?「아닙니다」 그게 달라요. 그게 달라야 된다 이거예요.선생님이 무서워서 하는 게 아니라 선생님이 좋아서 해야 되는 거예요. 어쨌든 좋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역사에 없는 위대한 혁명이 여기서 폭발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가 깨뜨릴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가 소화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영원성을 지닌 단체입니다. 걸어서 가는 데는 지그재그로 가는 게 아니라 직행하는 단체입니다. 이상의 세계를 향해서.

여러분, 보물이라는 것은, 보다 가치적인 존재는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다이아몬드는 강하고 침범받지 않고 변치 않는 데 가치가 있는 것이요, 금이라는 것은 황금빛, 변하지 않는 빛에 가치가 있는 것이요, 진주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 우아한 빛에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면, 인간은 어떤 인간이 보물이냐? 영원히 변하지 않고, 영원히 빛이 같을 수 있고, 만민이 즐거워할 수 있는 빛을 지닌 사람이 보물과 같은 사람이다 이거예요. 다이아몬드가 그렇게 굳은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황금이 그렇게 아름다운 빛을 가지고 있는 것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서, 뭇사람이 좋아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그런 것은 내가 좋기 위해서가 아니라 전체가 좋기 위해서이다' 하면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들 그렇게 됐어요?「예」

'이놈의 자식, 통일교회 믿지 말고 따라가지 마라'고 해도 변치 않을 자신 있어요? 그럴 자신 있느냐구요?「예」 여러분 아버지가 '레버런 문 따라가지 마라' 하면서 협박하면 '응, 그러겠다'고 해요?「아니요」 아니라고 하면 죽어도 문선생님의 제단에서 죽겠어요?「예」 미국 대통령 포드의 꼬붕이 되어서 죽는 게 났지요? 뭐 여러분들, 대통령의 꼬붕이 되는게 더 났잖아요?「아니요」 이러니 미국 청년들이 정신들 돌았다구. 미국 사람들은 여러분들이 전부 정상이 아니라고 보는 거예요. (웃음)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콧방귀도 안 뀐다구요. 한 십 년만 지내 봐라 이거예요. 십 년만 두고 봐라 이거예요. (환호. 박수)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과 이상을 상속받는 아들딸이 돼야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상속자'입니다. 상속자라는 것이 제목인데, 이제 결론을 맺자구요. 시작한 지 두 시간이 되었어요. 여덟 시가 되면 말씀한 시간이 두 시간이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무슨 상속을 받고 싶어요? 이게 문제라구요. 어떠한 상속을 받고 싶어요?「행복」 행복? 어떤게 행복이예요? 어떤 게 행복이냐구요? 완전히 내가 변하지 않는 상속을 받기 전에는 행복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 상속이 개인으로서는 영원히 남아질 수 있고, 영원히 불변하는 그런 가치적인 존재여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주체라면, 주체가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됩니다.

아이들도 그렇잖아요. 아이들이 노래할 때, 어머니 아버지가 그것을 보고 '좋아' 하면, 아이들은 미칠 듯이 신나하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부모는 애기와 하나되는 것이요, 애기는 부모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행복한 거라구요. 애기들은 부모를 기쁘게 해주면 사랑이 더 온다 이거예요. 사랑이 더 온다는 거라구요. 인간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대상이기 때문에, 나무로 말하면 잎이 됩니다. 그런데 한 잎이더라도 전체를 위해서, 전체를 좋게 하기 위해서 움직인다 할 때는 하나님도 기뻐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무엇을 상속받자는 것이냐? 전체를 상속받자는 것입니다. 전부를 상속받자는 거예요. 무엇까지? 하나님까지. 하나님까지도 내 것으로 만들자 이거예요. 하나님의 것은 물론이고 하나님의 생명, 하나님의 사랑이나 하나님의 이상을 내 것으로 만들고, 하나님 자신까지도 내 것으로 만들자 이거예요. 그 이상 상속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러므로 그분의 사랑, 그분의 나라, 그분의 세계를 내가 상속받는 거예요. 하나님의 모든 복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의 잎으로 있더라도 전부를 위해서 흡수할 수 있고 줄 수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부 다 오는 거라구요. (판서하신 것을 지시하시며) 여기 잎들 가운데서 그런 잎이 있으면 이쪽의 줄기나 가지도 끌어올 수 있다는 거예요. 줄기 까지도 끌어 올 수 있다는 말이라구요. 그거 이해돼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우주의 중심인 하나님이 있다면, 이러한 사상을 중심삼고 하늘을 위하고, 전체 앞에 하늘의 대상적인 가치의 존재가 되겠다고 하고, 전체에게 주려고 노력한다면 하나님이 끌려온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모든 몫이 여기로 옮겨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생활을 하고 이런 활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복이 기성교회에 쌓였더라도 그 복을 끌어 올수 있고, 복이 미국에 쌓였더라도 그 복을 끌어 올수 있습니다.

물질이나 그 어떤 존재들도 그러한 주인, 그러한 사람들을 원하는 거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나는 이 우주 전체를 상속받을 수 있는 자격자다' 그런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구요. '내가 비록 잎의 입장이지만 내가 죽는 날에는 이 우주가 죽어 가는 것이다. 내가 부패하고 내가 썩고 내가 악하게 되는 것은 이 나무의 전체 앞에 치명상을 주게 되는 것이다' 이래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모든 존재물이 참소할 것입니다. '너 왜 그러냐' 하며 참소한다는 거예요. 그 반면에 전체를 위할 때는 온 영계나 온 우주가 찬양한다구요.

본래의, 타락하지 않았을 때의 아담 해와는 그래야 될 것이 아니었느냐는 거예요. 자기가 전우주를 위해서 있다는 존재성을 망각해 버리고 전우주가 자기를 위해 있다고 생각했다 이거예요. 아담은 남성, 최고의 완전한 사람으로서 천지를 상속받는 대표되는 자로 등장해야 했고, 여자도 역시 그런 상대적인 존재로 등장해야 했다는 말이라구요. 그래 가지고 아담 해와가 하나되는 것은 이상적 부모가 되는 동시에 이상적 왕이 되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의 욕망이 뭐냐? 자신이 완전한 사람이 되는 것이요, 이상적 가정을 갖는 것이요, 그 부부가 왕보다 높게 되는 것입니다. 또 여자는 퀸(Queen;여왕)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해야 되느냐?

뭘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소유하자, 하나님을 소유하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내 생명으로 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내 사랑으로 삼고, 하나님의 이상을 내 이상으로 삼고, 하나님과 영원히 같이 살자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의 최고의 이상이다 이거예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을 상속받아 사는 것이 인간의 최고의 이상

하나님은 어떻게 사느냐? 하나님은 전세계를 위해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사랑하느냐? 전세계를 같이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행복하냐? 전세계 사람들이 주고받으면서 좋아하는 것을 보고 행복해 합니다. 그게 하나님이 사는 거예요. 하나님도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복귀노정은 거꾸로 올라간다구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여기서부터 이것이 전부 다 이렇게 나올 것인데, 타락했기 때문에 줄기가 갈라졌습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죽여 버리고 이것을 비료로 삼아 가지고, 여기서 거꾸로 해서 여기다 붙여야 된다구요. 이것을 거꾸로 발전시키려면 나보다 전체를 더 위해야 됩니다. 나보다 전체를 더 위할 수 있는 이상이 없어 가지고는 거꾸로 올라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개인적으로 강력해야 되고 가정적으로 강력해야 되고 종족적으로 강력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거꾸로 뚫고 올라가야 합니다.

그래서 지상천국까지 이 뿌리를 내려야만 됩니다. 하나님의 이상에다 접붙여야 한다구요. 그래서 최후에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는 동시에, 지상의 하늘나라와 천상의 하늘나라를 상속받아야 됩니다. 그것이 우리의 희망이라구요. 하나님만 상속받아 가지고는 세계는 동떨어진다는 말이라구요. 하나님을 상속받는 동시에 지상의 천국을, 이 세계인을 상속받고 천상의 천국을 상속받아야 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렇지 않아요? 누구보다도 자기를 위하는 사람한테 끌려가고 싶고 하나 되고 싶지요? 그렇지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하나님을 알아 가지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을 위하게 되면 하나님도 우리와 하나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하나님이 가진 사랑과 하나님이 가진 지구, 이 우주를 다 상속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더 위해야 하고, 인류 역사상의 어떤 주권자나 어떤 충신 열사보다도 충성을 다하고, 이 세계에 충성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안 되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이 생각지 못하고 하나님이 보지 못한 사랑의 자극을 상대적인 입장에서 발동시킬 수 있는 주체성을 지녀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게 해서 내가 하나님의 소원인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이루어서 이어받아야 겠다는 거예요. 그러한 하나님이 영원이요 그러한 나라가 영원하기 때문에, 내가 영원하게 되고 내 가정이 영원이요 내 종족이 영원한 것이요 내 교회와 국가가 영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동일체와 같은 하나의 공동목적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지상실체기반이 되어야만 거기서 지상천국이 형성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우주의 상속자가 되라

자, 여러분들 그거 할래요?「예」 '하나님은 내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내 하나님이다' 하는 자부심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됩니다. '선생님의 하나님도 되지만 내 하나님도 되는 것이다' 이래야 됩니다. '어떤 의미에선 내가 더 크게 나가면 선생님보다 나에게 더 가까운 하나님을 만들 수 있다'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이 가지가 꾸부러졌더라도 꾸부러진 이 가지를 이제라도 똑바로 해야 돼요. 또 꾸부러지면 안 된다 이거예요. 여기까지 잘라 버리더라도 여기서부터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될 수 있어요?「예」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소원하는 것은 자기를 상속받고 지상천국과 천상 천국을 인계받는 것이지만,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소원하는 것은 선생님보다도 더 곧을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선생님보다 더 사랑한다고 해서 '이게 뭐야, 이 녀석아' 그러지 않는다구요. '어서 가라, 어서 가라' 하면서 내가 비켜준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 주고 싶다는 것입니다. 선생님보다 더 심각하고 하나님보다 더 심각하라구요. 그러면 모든 것을 다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심각하다면 하나님의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있다 이거예요. 한꺼번에 다 받아요. 한꺼번에 다 받는다구요. 그것은 말뿐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하기에 달린 거라구요, 하기에 달렸어요. 여러분이 하기에 달렸다는 것입니다.

이제 보라구요. 이 통일교회 체제에서 세계적인 인물이 많이 나올 거라구요. 통일교회가 한 그루의 나무라면 누구는 뿌리가 되고, 누군가는 줄기가 되고, 누구는 가지가 되고, 누구는 잎이 되어서 봉사를 합니다. 여러분은 이제부터 공동적인 출발을 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의 노력에 따라 가지고 선생님의 주류사상이 여러분과 함께하고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가정적으로도 그렇다구요. 그렇게 될 거라구요. 선생님의 직계 가정과 그런 여러분들의 가정이 이제 묶어질 거라구요. 이런 거 저런 거, 이제는 여러분이 알았을 거라구요.

이 전체를 상속받고 남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보다도 더 심각하고 선생님보다도 더 심각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하늘땅을 위하고 하나님을 위하고 뜻을 위하는 길에서만이 모든 것을 내 것으로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 놀라운 사실을 여러분이 알았을 거라구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수천 년 반대를 받으면서도 후퇴를 했어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반대를 받았어도 후퇴를 안 했어요.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돌아가려고 안 했어요. 직행하려고 했어요, 직행. 종은 돌아가려고 하지만 영원한 주인은 바로 가려고 합니다. 내가 곧으면 길이 바르고 후대의 후손들이 편안히 갈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선생님은 세계적인 선두에 섰고, 직행길을 가려고 하는 사나이예요. 여러분들도 그래요?「예」

선생님이 기관차가 되었으니 여러분은 열차가 되어 따라오라구요. 「예」 내가 이렇게 가면 여러분들도 이렇게 가야 되고, 저렇게 가면 저렇게 가야 됩니다, 할수없다구요. 올라갈 수 있으면 올라가야지, '나 안 올라가' 이러면 안 돼요. 내려가는 데서 '나 안 내려가' 할 수 있어요? 목적지에가 가지고 짐을 내려 놓고 쉬는 날이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가는 거예요.

기관차는 아무것도 안 싣고 그저 칙칙푹푹 하면서 불을 때는 놀음만 했지만, 짐은 안 실었지만, 그곳에서는 다른 식으로 하지만 한 곳에서는 짐을 실었다 이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모든 물건이 옮겨질수 있는 것입니다. 기관차에는 짐을 싣는 게 아니거든요. 여러분이 기차를 타고 먼 여행을 갔으면 '아 기관차 때문에 내가 여기 왔다' 이렇게 생각해요? 객차 때문에 왔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러나 근본을 따져 보면 객차가 데려간 게 아니라 기관차가 데려간 거예요. 그게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이기 때문에 그건 공동체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객차하고 기관차하고 하나예요, 하나. 하나로 보기 때문에 전체를 사랑하는 거예요. 손을 사랑하는 사람은 '아! 손 곱다' 하는 마음으로 보는 거와 같이 전체를 그렇게 보는 거라구요. 내가 이렇게 '푹푹' 하면 여러분은 '부웅부웅' 이래야 된다구요. (웃음) 여러분과 내가 합해 가지고 우주의 상속을 받는 그날을 맞을 수 있다면 얼마나 더 멋지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럴 수 있는 상속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상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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