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만우주의 중심 되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당신의 이상과 더불어 온 피조세계는 현현되었사오니 당신의 사랑과 더불어 연결되어 만우주의 중심되는 인간과 당신이 바라는 사랑의 보금자리를 이 천주에 실현하기 위한 거룩한 뜻의 완성을 나타내시옵소서.

이와 같은 사명을 앞에 놓고 창조위업을 성사시키려는 아버지 앞에 땅 위에 부모로서 책임 다하여야 할 인류의 시조들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비통한 역사를 엮었고, 당신의 이상의 세계는 유린을 당하였고 사랑의 세계는 십자가에 못이 박혔으니, 아버지의 역사적인 노고 앞에 선조들을 대신하여 사죄를 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이 세계에 널려 있는 인류는 하나님이 없다 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배반하는 자가 많고, 하나님이 없다는 공산주의가 팽창한 가운데 선의 기준을 혼란시키고 마치 거짓과 불의가 모든 것의 중심과 같이 날뛰게 된 이 모든 슬픔의 결과를 맞은 인류를 아버지께서 불쌍히 보시사 통일교회를 세우시어서 개인을 수습하고 가정을 수습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혼란된 모든 인간상들을 수습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지상에서 수고하신 아버지의 노고를 생각하며 이를 위해서 왔다 갔던 역사적인 모든 성현들과 예수님과 재림시대의 참부모까지 수난의 길을 가게 된 이 모든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뿐만이 아니라 이제 연결되는 후손들에게까지 현세의 고통과 지나온 과거의 고통을 중심삼고 탕감조건의 인연이 남아진다는 두려움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저희들은 홈 처치를 중심삼고 각각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를 넘어 세계 앞에 이것을 넓혀 탕감조건의 환경을 없애기 위해서 전면적인 전진을 할 것을 다짐하고 있사오며 이 운동을 제시하게 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드리옵니다.

더우기 오늘 이 아침, 1982년 하나님의 날을 맞이하여 이 세계가 새로이 밝아옴에 따라서 아버지의 영광이 드러나고 아버지의 승리의 뜻이 온 천주에 충만하여서 찬양의 함성이 땅 위에서부터 하늘에까지 사무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와 같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통일교회의 이 자리에 모인 각국의 모든 중심 가정들이 선두에 서서 전통을 보여 주고 행하는 모든 실제를 가르치게 하여 주옵소서. 그 다음엔 모든 세계가 여기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을 바라지 않으면 안 되는 책임들을 수행하는 데 선두에서 달리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 이 식전을 아버지께서 기꺼이 받으시옵소서. 영계가 주시하는 가운데, 기독교 전체의 영인들과 예수, 불교 신자들과 석가모니, 유교 신자들과 공자, 회회교 신자들과 마호멧트, 이 4대 종교를 중심삼고 그외에 선을 추구하는 모든 종교 지도자와 종교인들이 관람하는 가운데, 하나의 목적을 중심삼은 참부모의 품을 바라면서 시위하고 옹위하는 가운데 천상으로부터 지상에 연결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들과 더불어 통일교회가 하나가 되어 역사적인 모든 것을 탕감해 나가는 데 하늘이 기뻐하고 땅이 화동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무리들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이 식전을 기념함으로써 참부모의 이름을 찬양하며 하늘의 가정을 추앙하고 있는 모든 통일교회의 무리들에게 새로운 역사적인 축복을 더하시사, 1982년도에 승리적인 영광을 드러낼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자리를 거룩히 받으시옵소서.

이날을 기하여 홈 처치의 승리를 다짐했기 때문에 아버님이 직접 지상과 하나되고 선한 영들이 하나가 되어 통일교회의 홈 처치 활동을 중심삼고 기점을 삼아 환경과 국경을 넘어 연결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세계를 점령하고 지상에 침투하여 악의 세력권을, 판도를 중심삼고 형성돼 있던 사탄세계의 조직을 이제부터 제거시킬 수 있는 운동을 여기서 해야 되겠습니다.

아버님이 홈 처치를 위하여 움직이는 거와 같이 땅 위의 홈 처치를 중심삼고 전부가 일심이 되어 아버님 앞에 효성의 도리를 다함으로 말미암아, 아버님이 기뻐하고 영계가 스스로 도울 수 있는 환경을 이루게 하시옵소서. 그럼으로 말미암아 모든 국경을 넘고 악한 사탄세계, 악한 공산주권까지도 양심의 부르심에 따라, 인도하심에 따라 아버지의 나라와 아버지의 가정으로 들어올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한국·일본·미국·독일을 중심삼은 전세계의 국가가 하나되어 아버지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때를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날에 되어지는 모든 일을 아버지께서 축복하여 주옵고 이해 전체 위에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승리를 찬양하는 이 날이 되고 이 달과 이해가 되고 80년대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식전을 기꺼이 받아 주시옵소서. 만세무궁하신 당신의 승리가 이날서부터 길이 뻗어나가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말 씀

나의 맹세 다섯번째 가운데에서 제일 처음에 사버린티(sovereignty;주권)가 나옵니다. 우리에게 그 주권이 있어요, 없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없습니다」 그 주권이 천상세계에 먼저 이루어져야 되겠어요, 지상세계에 먼저 이루어져야 되겠어요? 「지상세계」 그 주권이 무엇을 중심삼은 주권이예요? 오늘날 세상의 국가에서는 말이지요, 지식이라든가, 과학이라든가, 무슨 힘이라든가, 경제기반, 돈이라든가 이런 것이 주권의 중심이 되어 가지고 움직여 나가지만 우리의 주권은 그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사랑,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것입니다.

사랑과 희생으로 찾아야 할 하늘나라의 주권

지상의 나라 권내에는 자기 민족을 중심삼고, 수많은 나라들을 중심삼고 주권이 이루어져 있지만 우리는 하나예요. 그리고 그 주권을 형성하는 데는 개인을 중심삼고 가정 종족 등으로 확대해 나가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결혼했으면 개인이요 가정이지만 그 가정은 우주 전체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 가정 가운데에는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가 있습니다. 그건 자연적으로 연결되게 돼 있습니다.

거기에는 주권을 형성하는 데 있어서는 역사성을 지녀도 반대될 무엇이 허용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허락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사탄이라든가 반대되는 형성체가 없다 이거예요. 아담가의 전통이 하늘나라의 전통이 되는 것입니다. 지상계와 천상계가 같은 전통으로 성립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는 가정의 중심이 되지만 이는 종족의 중심이 되는 것이요, 민족의 중심이 되는 것이요, 종족·국가·세계·천주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영원을 두고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이루지 못하면 영계에 가 가지고도 그 일이 그냥 계속되는 것입니다. 거기는 생활풍습이 다르든가 언어가 다르든가 문화가 다른 게 없다 이거예요. 그것은 하나님도 허락지 않지만 아담가정과 아담나라를 중심한 영계에서도 허락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아직까지 주권을 자랑할 수 있는 입장에 서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있는 우리 축복가정은, 통일교회의 뜻을 위해서 부름받은 사람은 이 일을 모든 것을 희생하더라도 성사시켜야 됩니다. 우리 앞에는 사탄세계의 반대 여건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 이겁니다. 여기에서 자리잡고 살겠다는 그 자체가 모순이다 이거예요. 우리는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세계의 이러한 반대 풍토에서 하나의 주권을 자랑할 수 있는 풍토를 이 지구성에 형성해 놓아야 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자나깨나 나라 없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우리는 죽기 전에 나라 있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러면 그 주권을 어떻게 찾느냐? 총칼 가지고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무엇 갖고? 사랑을 중심삼고 희생을 통하지 않으면 절대 찾을 수 없다구요.

사탄세계의 주권은 가인형 주권입니다. 사탄세계를 대표하는 주권입니다. 이것을 소화시켜 가지고 하나의 주권 세계를 형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돼요. 말만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지구성의 모든 만물들, 이 피조세계의 모든 만물들은 본연의 하나의 주권 내에서 하나님의 일족에게 주관받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모든 피조세계의 요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지 못한 이 세계는 탄식권 내에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찾기 위해서 모든 축복가정은 자기의 일족보다도, 자기의 아들딸보다도, 자신보다도, 자기의 그 무엇보다도 이것을 존중시해야 될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한 노력을 하는 입장에서 하나의 주권을 중심삼고 그것을 바라보고 나가는 무리가 변함없는 무리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변함없는 무리의 생활을 자랑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모든 종교를 규합하고 양심인사를 규합해 가지고 악한 세계를 몰락시키기 위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지식층이라든가 모든 분야를 규합해야 하는 것입니다.

홈 처치를 중심삼고 하나의 백성과 하나의 국토를 이뤄야

그다음에는 둘째는 뭐라구요? 그다음 뭐예요, 그게? 「하나의 백성」 그 하나의 백성이 뭐예요? 독일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이 미국을 중심삼고 미국 사람 되라는 것이 아니라구요. 통일교회 무니(Moonie)가 된것을 자랑해야 돼요. 무니 된 것을 자랑해야 돼요. 하나의 백성이라는 말 가운데는 흑인, 백인, 황인종이 전부 들어가 있다구요.

그러면 이 하나의 백성은 모든 문화를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됩니다. 또한 역사적인 모든 습관과 환경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됩니다. '아, 나는 아프리카 사람의 생활은 싫다. 아이고, 나는 문화주택이 좋다' 이게 아니라구요. 우리들은 문화인이고 선진국가 사람이라는 걸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의 백성이 더 중요해요. 부모를 중심삼고 형제 되자는 거라구요. 이 세계가 그렇게 됐어요? 아직까지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그것을 어떻게 해야 돼요? 완전히 하나의 백성이 될 수 있게끔 만들어야 돼요. 내버려 두면 되나요? 내버려 두면 거기에 악한 녀석은 언제나 남아지는 거예요. 우리가 홈 처치 활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백성을 만들 수 있다구요. 하나의 백성을 만드는 방법은 홈 처치를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 외에는 길이 없다 이겁니다. 이것을 꼭 짜 가지고 악한 것은 전체가 적발하는 거예요. 거기에 공산당이 있는 것, 거기에 마피아단이 있는 것, 갱스타가 있는 것, 도둑놈이 있는 것을 다 적발해요. 다 적발하는 거예요. 몰라서는 안 되는 거예요. 샅샅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 수많은 종족이 있더라도 하나를 만드는 운동을 해야 돼요.

그다음엔 뭐예요? 「하나의 국토」 오늘날 이 세상에 지구성은 하나이지만 말이예요, 하나의 국토가 안 돼 있다구요. 미국 땅, 일본 땅, 독일 땅, 영국 땅으로 되어 있다구요. 하나님의 땅은 안 돼 있다구요. 하나가 안 돼 있다구요, 이 땅이. 이걸 어떻게 하느냐, 이것들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이것들도 홈 처치를 통하지 않고는 만들 수 없다 이겁니다. 하나의 주권도 홈 처치를 통하지 않고는 만들 수 없다구요. 그냥 안 되는 거예요, 그냥. 별의별 오만가지 잡탕 사람들이 다 모였지만 하나의 절대적인 나라, 하나님의 통치권 내의 주권을 중심삼고 홈 처치권 내에서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의 언어와 문화권을 이뤄야

그다음은 뭐예요? 「하나의 언어와 문화」 여러분들이 전부 매일같이 또는 매주일 외면서 하나의 언어와 하나의 문화를 자랑한다고 하지만 그 하나의 언어가 됐어요? 그 언어가 영어예요, 일본 말이예요, 독일 말이예요? 무슨 말이예요. 그게? 「한국 말요」 왜 한국 말이예요, 왜? 「참부모님이 쓰시니까요」 뭐라구? 그래 참부모의 말이라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쓰고 있는 한국 말은 지금 있는 한국 말과 다르다구요. 우리가 쓰는 말들은 저 한국에 있는 사람들은 모른다구요. 뭐 상대기대니, 대상기대니, 무엇이니, 무엇이니 뭐, 우리는 전부 새로운 말을 지금 쓰고 있다구요. 원리 말씀만 쭉 계속해서 하게 되면 한국 사람이 들어도 하나도 모른다구요. (웃음) 그 말을 배워야 된다 이겁니다. 엄마 아빠한테서 태어나 가지고 '엄마, 아빠'가 쓰는 말을 쓰지도 못하고 말도 못 하면 그게 무슨 아들딸이예요? 그건 뭐냐 하면 벙어리 병신, 귀머거리, 천치라구요.

그러면 거 어디서 배워야 되겠어요? 홈 처치를 중심삼고 종족적 메시아는 참부모의 분신이다 이거예요. 부모예요, 부모. 누가 가르쳐 줘야 되느냐? 홈 처치 하는 사람들이 가르쳐 주어야 되는 것입니다. 홈 처치 책임자들이 그 홈 처치의 사람들을 가르쳐 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의 언어와 하나의 문화가 이루어지지.

인간이 타락하지 않았다면, 무슨 말을 할까요? 영어를 할까요, 일본 말을 할까요? '밥' 하게 되면 미국 사람은 '브레드(bread)'라고 하지만, 그때 아담이 처음 쓴 말이 밥이라는 말이 되는 거예요. '밥'이라고 했으면 '밥'인 거예요. 그것이 '브레드'가 될 수 없고, '빵'이 될 수 없다구요. '사랑'을 말하더라도, '사랑' 하게 되면 그 사랑이 무슨 '러브(love)'니 '아이(あい)'니 뭐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사랑이지.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이제부터 제 2회 3차 7년 노정에는 책임을 지고 한국 말을 배우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선생님이 그것을 강요하지 못했어요. 부모님이 가르쳐 준 천법의 법도라든가 원리가 한국 말인데 그것을 독일 말로 번역해 가지고 읽는다는 것은 그것 자체가 수치예요. 선생님이 나이 60이 넘어서 영어를 공부하는 이 놀음을 하고 있는데 너희들 젊은 녀석들이 한국 말을 못 배워? 배워야 되겠어요, 안 배워야 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배워야 됩니다」 내가 통역을 통해서 얘기하는 것이 원칙이예요, 그냥 그대로 말하는 것이 원칙이예요? 「그냥 그대로 말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참부모가 우리 말을 배워야지' 한다면 그런 참부모가 어디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의 언어와 문화를 자랑하고' 하는데 여러분들이 언제 하나의 문화와 언어를 창건하기에 노력했어요. 자랑할 것이 뭐예요?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사랑과 희생으로만 탕감복귀를 이룰 수 있어

그다음엔 뭐냐? 우리는 참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의 참된 자녀 된 것이 우리의 자랑입니다. 무니가 된 것이 자랑이예요, 무니가 된 것이. 지금 여러분들이 그래요? 앞으로 무니 됨을 자랑해야 된다구요. 그런 것을 매일 새벽같이 읽으면서 뭐 말뿐이예요, 말뿐. 내가 지금까지 이런 얘기를 한번도 안 했다구요. 20여 년이 지나도록 이야기 안 했다구요. 제 1회 3차 7년노정은 선생님이 가는 길이다 이거예요. 내가 책임을 하고 이제는 여러분이 실천할 시대예요, 여러분이. 그것을 실천해야 돼요.

그다음 또 뭐예요? 전통이 필요해요. 전통이 뭐예요? 하나의 주권, 하나의 백성, 하나의 국토, 하나의 언어, 하나의 문화, 그다음엔 하나의 혈족과 하나의 부모를 중심한 자녀들이예요. 전통을 이어받은 '혈족'이 뭐예요? 전통의 혈족이 돼야 된다구요. 우리는 참부모부터 피를 받아 태어났다구요. 이것은 사탄세계의 혈통과 관계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을 위해서는 우리는 생명을 바쳐서 싸울 것을 맹세해야 하는 거예요. 그냥 돼 있지 않다구요. 전부가 싸워야 된다구요. 싸우는 데는 생명을 바쳐, 투입해서 싸울 것을 맹세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그냥 그대로 안 되는 거예요, 그냥 그대로. 싸워야 돼요. 전부가 싸워야 돼요. 하나의 주권을 세우기 위해서 싸워야 되고, 하나의 백성을 만들기 위해서도 싸워야 되고, 하나의 국토를 만들기 위해서도 싸워야 되고 하나의 문화를 창건하기 위해서도 싸워야 되고, 하나의 참부모를 중심한 참자녀가 되기 위해서도 싸워야 되는 거예요. 그다음엔 하나의 전통과 혈족이 되기 위해서 싸워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무엇으로 싸우느냐? 사랑과 희생으로. 사랑과 희생이 없어 가지고는 이 모든 것들이 돼 있더라도 수호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이 지시만 내리면 미국이든 아프리카든 전부 출동하는 거예요. 한 나라에…. 그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돼요, 언제나. 내가 그런 자리에서 하늘 앞에 나아가 기도를 해야 됩니다. 내가 그런 사람이 되기를 바라면 역사하시는 하나님인 줄 알고 내가 그런 사상과 그런 전통을 몸에 지니고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아들로서 기도를 하고 있느냐, 딸로서의 기도를 하고 있느냐를 언제나 반성해야 된다구요. 자기가 24시간 그렇게 하고 또 자녀들을 24시간 교육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이 일을 전부 다 실천하라구요. 여러분들이 그것을 무슨 조건으로 어떻게 다 이루겠느냐? 여러분이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할 수 없다구요. 홈 처치를 중심삼고 그 일을 다 했다는 조건을 세우는 거예요. 그게 절대 필요 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나는 판도가 작지만 하나의 주권을 형성하는 것이요, 하나의 백성을 형성하는 것이요, 하나의 땅을 형성하는 것이요, 하나의 언어와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요, 부모를 중심삼은 자녀 됨을 형성하는 것이요, 그다음엔 전통과 혈족을 형성하는 것이니, 이것을 위해서 나는 생명을 바쳐서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홈 처치에서. 여러분의 세포가 그렇게 화해야 조건이라도 지닐 수 있다 이거예요, 조건이라도.

오늘날 통일교회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전통과 혈족을 자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 전통이 뭐냐? 탕감복귀를 하는 전통입니다. 탕감복귀의 길을 가는 것입니다. 요전에도 내가 얘기했는데, 통일교인들은 말이예요, 복귀라는 것은 좋아하지만 탕감이라는 것은 싫어한다 이겁니다. 그래 인뎀니티(indemnity;탕감)가 없어 가지고 레스토레이션(restoration;복귀)을 이룰 수 있느냐 이거예요. 인뎀니티를 통해서 레스토레이션이 가능하다구요. 이게 원리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러한 목적이 이루어지지 않는 가운데 있으면 인뎀니티를 계속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건 누가 해야 돼요? 내가 아니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 인뎀니티를 하는 데 있어서 그 내용이 크고 작은 것에 따라서 영계에서 높거나 낮은 데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즐거운 것을 통해서 복귀가 가능하다면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필요 없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복귀의 노정은 심각한 거예요, 심각. 죽느냐 사느냐 하는 길을 가는 거예요. 거기는 농담이 통할 수 없구요. 농담할 수 있어요?

오늘날 미국 사람들은 '조크(joke;농담), 조크, 조크…' 하는데 이러면 망한다는 거예요. '우리 조이(joy;기쁨)하고, 조크하며 살자' 그렇게 되면 이 미국에서는 탕감이 절대 불가능하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복귀가 절대 불가능하다는 말이 된다구요. 그러면 망하는 거예요. 사탄의 소굴이 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느냐 말이예요? 「예」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홈 처치 활동에 주력해야

그런 면을 중심삼고, '나의 맹세'의 5번을 중심삼고 이제 여러분들이 아침 저녁으로 되새기면서 그곳의 홈 처치를 중심삼고 활동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 홈 처치는 어떤 곳이냐? 작지만 하나님을 모실 수 있고 참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곳입니다. 딴 데서 모시지 못한다구요. 그걸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를 모시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를 형성하였으니 이게 하늘나라의 모형이라구요, 모형.

하나님이 6천 년 걸린 것을, 선생님은 6십 평생 걸린 것을 여러분들은 6년 이내에 할 수 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좋다' 할 때는 6개월 이내에 전부 다 할 수 있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가미야마, 홈 처치 잘하고 있나? 「예, 잘하고 있습니다」 펀드레이징은 제 2차적인 일입니다. 닥터 더스터가 협회장인데. 그건 지금 뭐 2차적인 일이라구요. 그러면 여기서 홈 처치를 제일 사업으로 하는 사람이 누구냐? 원필 김 하나밖에 없다구요. '너 레버런 김은 홈 처치에 있어 표본적인 모든 생활을 해라. 거기서 24시간 먹고 자면서 그저 밤이나 낮이나 전부 자지 않고 있다가 가르쳐 주고 교육하고 그래라!' 이거예요. 그러니 원필 김을 통해서 배워야 돼요. 홈 처치 책임자는 닥터 더스트가 아니고 원필 김이예요. 그러니까 닥터 더스트는 홈 처치의 제도와 모든 활동을 배우라구요.

닥터 더스트는 홈 처치의 전통을 세울 수 없다 이거예요. 모르니까, 선생님을 모르니까. 제일의 홈 처치 하게 되면 '나'예요, 나라구요. 내가 원필 김보다 더 잘 알거라구. 그걸 알아야 돼. 그러니까 제 2세를 통해 가지고 가는 데는 여러분들이 원필 김이 가르쳐 주는 대로 홈 처치 운동을 전개해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레버런 김은 뭐냐? 36가정의 제 1의, 첫째 아들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원필 김 어디 있어? 「예」 전부 가르쳐 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구요. 여기 가정들이 그거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이의가 없어야 한다구요, 이의가 없는 거예요. 우리 나라를 위해서 그러는 겁니다. 이 주권은 영원한 나라에 있는 거라구요. 땅에서 이루어지는 동시에 하늘나라에도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원필 김! 「예」 그 홈 처치 활동 좀 얘기해 줘요. 「시간 다 됐는데요」 아, 시간 돼도 괜찮다구요. 그거 얘기해줘요. 빨리 얘기하기 위해서는 요약하라구요. 어떻게 움직였다는 사실을 예를 들어서 요약해 가지고 얘기해 줘요.

「우선 1980년과 81년, 두 해의 활동에 대한 개략만 여러분들에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여러분들은 가정교회 활동을 다 하고 있으니까 모두 이렇게 잘하고 있다고 생각할는지 모르겠습니다. 늘 일요일마다 아버님께서 가정교회에 대한 말씀을 많이 해주셨고, 또 우리들은 그 말씀에 따라서 매번 맹세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막상 저희들이 각자 활동한 것에 대한 보고를 이렇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책임 맡은 사람들이 자기의 홈 처치 지역에 가서 봉사활동을 한 그 실정이 어떻게 됐느냐 하고 보았습니다. 뉴욕에는 활동을 잘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어쨌든 평균해서 한 사람이 자기 지역에 가서 봉사한 것을 보니까 한 사람이 한 달에 한 집도 못했어요. (김원필씨)」

한번도 안 갔다구, 한 번도.

「그러니까, 일년에 열한 번을 봉사활동 했으니 한 달에 한 번 꼴이 못된다는 뜻입니다. 금년 일년 동안의 평균을 보니까 한 사람이 한 달에 열세 집, 열세 번 반이예요, 그러니까 한 달에 한 번하고 조금이지요? 열세 번을 했으니까 지난 해에는 열한 번을 했는데 금년에는 열세 번 반이예요, 일년에는. (김원필씨)」

선생님이 그렇게 홈 처치에 대해 말했는데 여러분들 그렇게 했어요? 4년째 홈 처치를 하는 거예요. 완전히 3년은 지났다구요, 이제.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우리가 그 지역에 찾아갔을 때, 우리가 무니라는 것을 알고 차 한 잔이라도 대접하거나 자기 집에 받아들이거나 혹은 동정하는 이런 사람들을 홈 처치 리스트에 올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작년 1980년도의 평균 보고를 보니까 그런 사람을 두 달에 한사람 꼴로 얻었어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일년 동안에 여섯 사람을 얻었다는 뜻입니다. (김원필씨)」

얻은 게 아니라 이해하는 사람을 여섯 사람 만났다는 거지.

「금년에 보니까 금년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일년에 여섯 사람을 냈습니다. 그러니 두 달에 그런 사람을 한 사람씩…. (김원필씨)」

닥터 더스트는 몇 번 갔어? 「아버님, 저는 규칙적으로 갑니다. 그리고 열심으로 기도합니다. 내 홈 처치 지역은 나의 열려진 사무실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원필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어요? 홈 처치가 원필 김의 책임이예요. 여러분들의 책임이예요? 공동 책임이예요, 원필 김만 하는 책임이예요? 「모든 사람」 그러면 이렇게 해 가지고 하나의 주권, 하나의 국가를 언제 만들 거예요? 언제 만들겠어요, 언제? 몇천 년 걸리는 거예요, 몇천 년.

전통을 세우기 위해 생명을 걸고 싸워 나가야

그러니까 여러분들을 때려 몰아서라도, 강력히 해서라도 어떻게든지 강화해 가지고 홈 처치 활동을 매일, 30일을 전부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요것이 지금 뭐냐 하면 말이예요. 8백 명을 중심삼은 평균이 이런데 2억 4천만의 미국 국민일 때는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이거 1퍼센트도, 일년에 하나도 안 될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8백 명의 평균이 그러한데 전 미국 국민을 통해 평균을 내게 되면 한 달에, 일 년에 한사람도 못 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일년에 한 사람 해서 되겠어요? 생각할 문제라구요.

박보희라든가 이 한국 책임자들, 대가리 큰 녀석들 전부 다 기합을 주든가, 형무소에 쳐넣어야 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무슨 말인지 알겠나 말이야? 「예」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매시간마다 홈 처치를 그렇게 중요시했는데 그럴 수가 있나, 그럴 수가? 박보희부터 그러라구요. 뉴스 월드부터 전부 다 배치해 가지고 '여기는 어떻게 해야 되겠다. 뉴요커 먼저 되어야 되겠다'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내가 그런 보고를 듣고 원필이 보고 '3년이 걸려도 공식을 만들어라. 통계를 내라! '고 지시한 거라구요. 공식을 만들어 가지고 체크를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홈 처치를 보희 박한테 맡겼더니 무슨 뭐 부흥회하고 전부 다 그랬지만 그 꼬라지가 됐다구요. 안 된다구요, 이거 안 된다 이거예요. 타고 앉아 가지고 세부적으로 각자가 책임할 수 있게끔 파고 들어가고 교육해 나가야 되겠다구요. 한다고 하면서 결국 이 꼴이예요. 홈 처치 활동을 계속한다고 하는 책임자들의 꼴이 그 꼴이예요! 공동 책임을 져야 돼요. 한 달에 한 번씩 갈 수 있게끔 어떻게든지 해야 돼요. 책임을 추궁해야 되겠어요. 그 결과를 들으니까 그렇게 하게 됐어요, 안 하게 됐어요?

각 나라는 이런 보고를 중심삼고 전부 통계를 내 나가야 되겠다구요. 앞으로 각 나라 별로 경쟁해야 되겠다구요. 각 파트별로 경쟁하고, 개인별로 경쟁할 수 있게끔 통계를 내야 되겠다구요. 이것을 컴퓨터에 집어 넣어 가지고 세계적인 활동을 준비해 놔야 되겠다고 선생님이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뭐 한 달에 한 번? 삼십 번만이 아니라 오십 번, 칠십 번이라도 가야 됩니다. 선생님이 말이예요, 통일산업을 만들어 놓고 홈 처치를 생각한 거예요. 매일같이 그런 거예요. 하루에 두 번, 세 번은 보통이예요. 그리고 청평에도 시간만 있으면 가는 거예요. 밤이든 낮이든 그저 열한 시가 돼서 한 시간 걸려 가지고 열두 시 전에 도착하겠으면 가는 거예요.

그거 뭘하러 다니는 거예요? 홈 처치 전통을 세우기 위해서.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에서 선생님이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습니다」 신학대학을 만들어 놓고 한 2년 반, 3년 가까이 매일 다니는 거예요. 시간만 있으면 가는 겁니다. 갔다오려면 다섯 시간 걸린다구요, 다섯 시간. 어떤 때는 여섯 시간 걸린다구요. 홈 처치는 이렇게 해야 되는 것이다 이거예요. 지금은 이스트 가든에 가만 박혀 가지고 아무데도 못 간다 이거예요. 왜? 원수들이 많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될 수 있으면 이스트 가든에 데려다가 교육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살고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래서는 안 된다구요. 선생님은 하는 일이 있는데 매일 가고 싶다구요. 몸뚱이가 하나이니 할 수 없는 거지. 홈 처치가 그렇게 됐으면 얼마나 좋겠나요? 이것을 못 하면 영계 가서 선생님하고 관계 없다구요. 하늘나라에 못 간다구요. 절대 못 간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못 간다구요. 이게 무슨 공갈이 아닙니다. 협박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소원은 홈 처치를 만드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종교는 끝나는 겁니다. 이것을 완성하면 끝나는 거예요. 종교는 없어지는 거예요. 앞으로 홈 처치를 열심히 안 하는 사람은 말이예요, 한 달, 30일을 중심삼고 서른 번을 못 간 사람은 전부 다 다른 사람에게 넘겨 줘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다 홈 처치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 살아야 돼요. 거기서 살라는 거예요. 산보를 나가도 홈 처치 하는 마음으로 움직여야 되고, 거기에 가 가지고 사람을 만나도 홈 처치의 마음을 가지고 말하면 홈 처치에 대해 일한 것처럼 그렇게 된다 이거예요.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가야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하나님의 명령으로 이 땅 위에 파송받아 가지고 온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참부모의 명령을 중심삼고 홈 처치에 파송받아 가지고…. 메시아,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한다고 그랬지요, 성경에? 그러니 죽더라고 생명을 걸고 안 하면 안 된다구요. 하나님은 예수님을 이 땅위에 홈 처치 이상완성을 위해서 보냈다는 거예요. 또 선생님도 이 땅 위에 홈 처치 이상을 세워 가지고 보냈다는 거예요. 그 일을 위해서 일생 동안 죽을 고생하며 그 일을 해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참부모님은 여러분들을 무슨 책임자로 보냈느냐 하면 종족적 메시아로서, 홈 처치 책임자로서 파송한 것입니다. '나 안 가겠어. 일 안 해'가 아니라구요. 거기에 생명을 걸고, 예수님이 죽음을 다해서, 선생님이 죽음을 다해서 싸운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 이거예요.

그 동네, 홈 처치 지역이 자기의 고향 땅이고 자기의 일족이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자기는 족장이예요. 거기서 태어났고 거기서 컸으니 거기에 기반을 가져야지 어디에서 갖겠어요? 거기서 큰집이 돼야 돼요, 큰집. 알겠어요? 장손이 돼야 돼요, 장손. 그리고 360집의 입장에서 보면 말이예요, 360집의 사람이 여러분의 집에 찾아와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거기에 가 있어야 되겠어요? 「우리가 가 있어야 돼요」 그만했으면 알거라구.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맹세'를 끝까지 모두 완결짓기 위해서는 홈 처치 과정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보라구요. 여러분 책임자들이 있으면 말이예요. 하나님이 여러분이 있는 홈 처치 지역에 한 번 찾아가야 되겠어요, 두 번 세 번씩 가야 되겠어요? 여러분 책임자들이 딴 데에 있으면 홈 처치 지역에 찾아오셨다가 여러분의 집에도 가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한 번 오셨다가 전부 다 만나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홈 처치 지역에 찾아오셨는데 책임자는 없고 홈 처치 사람들만 있으면 그 책임자와 만나고 그다음에 또 홈 처치 지역의 사람들을 찾아가서 또 만나야 된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된 기반 위에 하나님이 임재하셔

보라구요. 가인가정 360집하고 여러분 아벨가정이 하나된 그 위에 하나님이 오시는 거예요. 가인과 아벨이 하나된 가정적 기반 위에 오시는 거예요. 그게 원리예요, 원리. 아벨 타입이 누구냐 하면 홈 처치 책임자고 가인 타입이 누구냐 하면 360집이라 이거예요, 원리로 볼 때. 아벨하고 가인 360집이 하나 되어야만 하나님이 임하시지, 갈라져 있으면 임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오시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게 원리예요. 둘이 갈라져 있으면 하나님은 어디든지 가지 못한다 이거예요. 가인 아벨 갈라져 있는데 어떻게 가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이스트 가든에도 36가정이 있으면 오라는 거예요. 매일같이 와라! 36가정이 뭐냐 하면 홈 처치 대표예요. 그렇기 때문에 36가정이고 72가정이고 무엇이고 가정은 될 수 있으면 이스트 가든에 데려다가 교육하는 거예요, 될 수 있는 대로 시간을 내 가지고 말이예요. 그게 홈 처치의 전통이예요. 그렇게 하나돼야 하나님이 떠나지 않는 겁니다.

자, 이 원칙이…. 미국에 있어서 교회는 아벨이고 미국 국민은 가인인데 이것이 하나돼야 여기에 국가적인 참부모가 군림할 수 있는 거라구요. 또 민주세계가 아벨이고 공산세계가 가인이기 때문에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하나되지 않고는 세계적인 참부모가 군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영계와 육계를 두고 볼 때, 여기 육계가 아벨이고 영계가 가인이기 때문에 천사세계가 여기에 와서 하나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여기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 몸과 마음이 하나되지 않은 사람에게 하나님이 있을 수 없다구요. 못 온다구요. 하나님이 못 오신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가인 아벨이 하나된 것과 같이 몸과 마음이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가정에서 아내와 남편의 관계가 가인과 아벨의 관계인데 이 둘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가정적 부부의 사랑을 중심삼지 않고는 하나님이 임재하시지 못한다구요. 그게 원리예요. 또한 부모와 자식이 가인과 아벨인데 이들이 하나돼야만 이 가정에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보다 희생하고 사랑하는 아벨의 전통을 세워라

그런데 가정에서 누가 아벨 입장이냐 하면 부모라고 해서 아벨이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가정을 위해 보다 고생하는 사람이 아벨입니다. 일반 교회 목사들과 미국 국민을 볼 때, 그 목사는 제사장의 입장에 섰기 때문에 국민을 위해 있어야 된다구요. 국민을 위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국민이 목사를 위해서 있는 것은 안 되는 거예요. 그 원칙으로 보면 선생님도 통일교회의 책임자이지만 통일교회 사람들이 선생님을 위해서 있는 게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통일교회 사람들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게 아벨의 입장입니다.

내가 미국에 왔으면 미국 교회에서 뜯어 가려고 하는 게 아니예요. 도와주려고 하는 겁니다. 또 독일 가면 독일 교회에서 뜯어 가려고 하는 게 아니라 도와주려고 하는 거예요. 보다 희생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어디 가든지 도와주려는 거예요. 내가 고생하더라도 도와 주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도움받는 사람은 절대 아벨이 못 된다구요. 자꾸 집어 주고 집어 주고 해서 그걸 보충하려니 지독히 고생 안 할 수 없다구요.

참부모라는 그 이름이 무서운 겁니다. 참부모가 세계의 참자녀한테 받아 먹고 사는 것이 아니예요. 주고서 받아야 돼요. 부모님이 싫다고 하더라도 그 아들딸들이 은덕을 위해서 '나도 어머니 아버지같이 주겠습니다. 주는 데는 어머니 아버지부터 먼저 드리고 그다음에 형제들에게 주겠습니다. 그게 순서이니 형제들을 주려면 어머니 아버지에게 먼저 드리지 않을 수 없어서 어머니 아버지한테 이거 가지고 왔습니다' 할 때는 말이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제물은 부모가 원치 않는다는 거예요. 형제들에게 나눠 줘야 되겠는데 그 순서가 부모에게 먼저 드리고야 형제들에게 주겠기 때문에 '부모님에게 먼저 가져 왔습니다' 하면 그건 말이 된다는 거예요. 선물을 가져 온 사람이 형제에게 줘야 할 텐데 순서적으로 볼 때, 형제에게 먼저 줄 수 없고 부모님께 먼저 드려야 형제에게도 줄 수 있기 때문에 부모님에게 먼저 드리는 것이 순서가 아니냐 이겁니다.

이건 전부 다 식구들한테 착취해 가지고 선생님에게 가져 오는 건 선생님이 원치 않는다구요. 사상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부모님 앞에 바치기 위해서는…. '형제들에게 주고 싶을 때 주어야 될 텐데 그 순서를 내가 거치려니 부모님 앞에 안 드릴 수 없다' 할 때는 안 받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공짜 바라지 말라구요.

그런 전통으로 홈 처치 만들어 놔야 된다구요. '저 사람은 그저 뭐가 있으면 우리를 위해서 주려고 하고 우리 먹이려 하고 그저 우리를 위해서 고생을 하고 땀을 흘리고 위해 주니 우리 부모보다 낫고 세상의 누구보다도 낫다' 할 수 있는 레떼르가 붙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말인지? 「예」

이제부터 우리 가정은 말이예요. 가미야마! 「예」 홈 처치의 내용을 프린트하라구. 「예」 선생님이 오늘 말했다구 「예, 지금 하려고 합니다」 먼저 여기 있는 일본 식구들이 선두에 서서 하라구. 가미야마, 알겠어? 「예」 그렇게 선두에 서서 일본 식구를 책임진 입장에서 모범을 보이지 않으면 안 된다구. 36가정이고 72가정이고 책임 못 해 가지고도 '어, 나는 36가정이다. 72가정이다' 한다구요. 그런 녀석이 선생님 테이블 가까이에 와 앉아 있으면 '36가정이 왜 이리 와 앉아? 이놈의 자식. 너 책임 못 해 가지고 앞에 나올 수 있어?' 한다구요. 선생님은 이렇게 보는 거예요. 거기에 와 앉아 있을 때 부끄러움을 알아야 돼, 이놈의 자식들아! 책임 못하고 어떻게 와 앉아? 난 못 가 앉는다구요. 뻔뻔스러운 것들이 많더라 이거예요.

지금은 모르겠지만 영계에 가 보라구요. 용서가 없다구요. 무슨 뭐 내셔널 리더(national leader;국가 책임자)니 무엇이니 해 가지고 이놈의 자식들, 하늘의 전통적 사상을 실천 못 하고서도 꼭대기에 올라가서 책임자가 돼 가지고 대접만 받겠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뭐라 해도 일본 식구가 선두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무엇을 하기 위해서 미국에 왔어요? 전도. 그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왔다구요. 알겠어요? 「예」 가미야마, 알았지? 「예, 알겠습니다」 이것이 펀드레이징보다 중요하다구요.

홈 처치에 대한 우리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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