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제2장 제3절 ‘한국은 섭리의 종착국’부터 훈독)

『……수많은 인류가 바라보는 그 본향 땅은 어디일 것이냐? 이것이 지금까지 인류가 찾아 나오는 소망의 기점입니다.』

취미산업의 본거지는 한국이 되어야

국가 메시아들은 여기에 와서 충성을 해야 돼요. 열매를 맺어 자리잡아야 된다구요. 세계 사람들이, 지도하던 형님, 부모 대신자들이 여기 왔기 때문에 다 찾아오는 거예요. 그들을 이상적인 국가 형태를 이루기 위한 교육을 해 보내야 돼요. 앞으로는 관광사업이 취미산업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취미산업의 본거지가 한국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자, 읽어요.

『……한이 많은 한국이 아니라, 한을 풀어 준다고 할 수 있는 한국이라고 생각하면 좋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좋다구요.』(녹음이 잠시 중단됨)

여기 전부 다 한국 사람은 안심일 거라구요. 그걸 읽게 해야 돼요. 섭리관이라든가 사상적인 모든 문제, 남북문제로부터 세계 동서의 문화의 격차, 남북의 빈부의 격차, 하늘땅의 모든 문제가 한국에서 싹이 터 가지고 뻗어 나가는 걸 생각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자연적 환경을 아는 한국 사람이 얼마나 발전하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을 다 방치해 버리면 안 돼요. 선생님이 문학적 소질이 있어요. 시적인 내용을 읊어 나가면 얼마나 멋진지 몰라요. 만민이 공감하고 읊을 수 있는 배경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사람이 자기 자체보다 환경을 자랑한 후에야 자기를 자랑할 수 있어요. 산이 좋고 물이 좋고 뜰이 좋으니 그 가운데 있는 우리 집이 좋고 우리 집에서 그런 면에서 내가 좋다, 이래야 말이 맞아요.

하나님이 환경을 창조하고 아담을 창조한 거예요. 환경 가운데는 완전히 주체와 대상이 있어야 돼요. 만물은 자연 가운데 쌍쌍을 갖추지 않은 존재가 없는 거라구요. 쌍쌍의 주인 될 수 있는, 자연적으로 우주의 표상의 한 모델 형태에 정착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섰다는 것을 자연 가운데 느낄 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거예요.

선생님이 원리를 자연 가운데서 찾았어요. 80퍼센트 이상이 자연 가운데서 찾은 거예요. 기도 가운데는 전부 다 싸움밖에 없어요. 영계의 복잡한 싸움을 한 거예요. 보통 사람은 미쳐요. 여러분이 영계와 통하면 좋겠다 할지 모르지만, 통하면 어떻게 할래요? 사방에서 몰려드는 그 악마들과 격투해야 할 그 과정에 있어 가지고 도망갈 길이 없어요. 지하로 가면 점점 들어가니 하늘로 올라갈 수밖에 없어요. 하나님이 올라가라고 그렇게 복잡하게 했겠느냐 이거예요. 그걸 모르고 붙었다가는 다 깨져 나가요. 오래 못 간다구요.

가난한 사람이 자리잡고 살면서 좋은 환경에서 행복한 것을 만민이 그리워할 수 있고 다 그런 것인데, 그것을 불행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흘러가 버려요. 알겠어요?「예.」통일교회 사람이 아무리 고생해도 통일교회 사람이 자랑이지요.

황선조!「예.」지금 이제 결의대회, 개인결의, 가정결의, 종족결의, 민족결의, 국가결의, 세계결의의 표상을 여기서 심어야 된다는 거예요. 스타트(출발)예요. 알겠나?「예」옷을 다 벗고 발가벗고 뛰어야 된다구요. 씨름판에 나가려면 발가벗고 나서야지 옷 입고 나서나? 그런 때라구요.

한 시간이라도 더 뜻 앞에 보태려는 생활을 하고 가야 돼

그래서 내가 길 떠나기 전에 이걸 하기 위해서…. 오늘이 며칠이야?「12일입니다.」내일 모레 또 모이지? ‘모임을 왜 하는지? 선생님 안 오면 좋겠다. 오게 되면 모여라, 모여라, 모여라… 청평에 모여라. 수택리에 모여라. 모이게 되면 부족하다고 해 가지고 먹을 것을 마음대로 먹나….’ 하겠지만, 왔다 가면 ‘아이고, 또 왔군!’ 이러고 세 번 네 번 가고 싶지 않다고 할 수 있을 만큼 훈련하는 거예요. 매일 하면 좋겠다는 사람이 없지요, 훈독회도?

선생님이 50개 주를 순회할 때 세 시간씩, 평균 두 시간 반에서 세 시간, 네 시간 (훈독회) 하는 것이 보통이었어요. 언제든지 아침밥도 못 먹고 비행기 타고 야단하고 그렇게 지낸 거예요. 그것은 왜냐? 그것이 역사적 전통이 돼요. 깊이가 얼마고, 높이가 얼마고, 넓이가 어떤가 알아야 된다구요.

레버런 문이 이제 한국에 돌아오면 남을 것이 뭐냐? 50개 주를 편답하던, 말씀을 가지고 편답하면서 바쁘게 훈독하던 그 사실을 잊어버리겠어요? 그 위에 금은보화를 쌓아 줘 가지고 후대에 나눠 주더라도 나누어 갖는 사람은 전부 도둑놈이기 때문에 감춰두는 게 많아요. 그러나 선생님은 남겨 가지고 감춰두지 않아요. 천 사람 만 사람이 그 길을 다시 한 번 답사하면서 하늘의 축복을, 하늘의 영광의 은사를 그 지방에 다시 심고 싶은 것이 효자·충신·성인·성자가 가는 절개라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서 죽을 힘을 다한 거라구요. 그것을 얘기를 안 하지요, 내가.

효율이는 따라다니며 불평했지? ‘왜 매일 이렇게 이렇게 못 살게 하나?’ 했을 거라구요. 따라 나오는 양창식, 마이클 젠킨스, 따라오는 목사들은 ‘아이고, 아침밥이나 먹이고 그러지.’ 했을 거예요. 아프리카에는 굶어 죽는 사람들이 줄을 지을 정도로 많은데 말이에요. 그런 생각을 하고 다 그것을 찾아 가지고 내가 해방의 주인이 되겠다고 발길을 재촉하고, 피곤한 몸을 몰아 가지고 고개를 넘고, 한 치라도 더 가까이 가겠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축복을 받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

살살 피해 가지고 겉도는 사람은 흘러가는 거예요. 운동하려면 돌아야 돼요. 자동적으로 쳐 버리는 거예요. 딱 가운데 붙들어 가지고 가야지, 발 같은 데 붙으면 사지를 이러는데 바람이 불면 날아가 버려요. 목을 매고 딱 붙안아야 돼요. 목을 매고 붙안고 허리를 이래 가야 떨어지지 않아요. 아무리 속도를 내더라도 떨어지지 않는다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통일교회 믿기가 쉽지 않아요. 내가 그걸 알아요. 통일교회가 가짜라면 모르지만 진짜니까 말이에요. 세상에도 그렇잖아요? 유명한 대학의 학사, 박사학위 받기가 쉽지가 않아요. 마찬가지라구요.

영계에 가서도 시련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땅에서부터 기름같이 떠돌던 녀석들은 영계의 밑창에다 처넣어 가지고, 얼마나 압력을 받고 거기에서 새로운 물건으로 변화할 수 있게끔 개조돼야 하는데, 어떻게 해서든지 자꾸 빠져나가려고 하니 변화할 수 없다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조금 틈이 있으면 빠져나가려고 그래요. 그런 사람은 다 천운이….

그렇게 알고, 누구보다도 한 시간이라도 더 뜻 앞에 보태라는 거예요. 내가 공은 못 세웠지만 이런 모임 자리에서도 기록을 갖게 되면, 하나님이 모일 때 대표될 수 있는 챔피언을 1등에서 100등으로 한다면 10등 가운데 들어갔다고 해보라구요. 그렇게 열심히 드나드는 사람들은 열심히 들었고 열심히 봤고 열심히 알았기 때문에 열심히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그것이 자연 이치라구요.

그래, 습관(習慣)이 그렇지요, 습관? 그게 무슨 관이에요? 뭐예요?「‘관습 관(慣)’입니다.」그래, 관계예요. 배우는 환경을 말하는 거예요. 배우는 환경에서 자리를 잡는 것이 습관이에요. 습관성을 말하는 거예요. 습관이 필요한 거예요. 그것이 싫으면 안 돼요.

한국 사람은 김치를 먹고 깍두기를 먹고 고추장을 좋아하지요? 사람도 만나게 되면 맨 처음에는 약혼하고 결혼을 말할 때는 이건 못 살고 저건 못 살고 잘살 것은 하나도 없다고 했는데, 정이 들면 ‘아이구, 내가 제일 좋은 것을 좋지 않다고 나빠했다.’고 후회할 수 있어야 그 부부가 천만년 간다는 거예요.

더 사랑하고 더 위하는 사람이 주인이 돼

자기 얼굴을 보면 기분 나쁜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기분 나쁘게 생겼는데도 불구하고 좋은 것을, 대번에 눈이 가는 데는 첫 번 좋은 것만 가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좋은 것 습관을 자꾸 자꾸 들이면 좋은 마음, 머리로부터 좋은 세포까지, 좋은 분위기까지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게 생활이에요.

생활(生活) 아니에요? 살아서 활동하는 거예요. 생활한다는 것은, 자기를 중심삼고 모든 것을 따라서 살아서 활동할 수 있는 그런 생활을 하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에요. 고독한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래, 한국의 저런 풍경을 섭리관적 내용이라든가 역사관을 통해서 얘기한 모든 그 위에 ‘아이고, 내가 주인 자리에 서야 되겠다.’ 생각하면 그 자존심이 얼마나 귀하겠느냐? 어떤 민족, 어떤 모든 환경, 세계가, 역사가 영향을 미치더라도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자주적인 권한을 천년 만년 지니겠다고 하면 하나님 같은 자리에 도달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런 것을 여러분 아들딸을 데리고 훈독회 한번 해봤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 전부를 모아서 취해 가지고 ‘나 여기 한번 가 보고 싶어. 가자, 가자!’ 이래 가지고 절약해서 ‘이번에는 어디 가고 어디 가자.’ 하고 말이야. 한국에서 활동하면서 이름 있는 데 가 보라는 거예요. 가게 되면 10년 20년 뒤에는 ‘일본에도 가고 싶다.’ 이거예요. 한번 가 보고 싶지 않아요? 그러면 얼마나 절약하겠어요? 저금통장을 남모르게 해놓고, 10년 후에는 선생님이 돌던 곳을 한번 가 보겠다고 하는 거예요. 각 나라 식구들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돈 곳을 다 알고 있어요. 혼자 왔다 갔다 한 선생님이 아니라구요.

다 그런 인연을 가지고 거기를 지킬 수 있는 사람들이 지키고 있기 때문에, 만약에 선생님이 간 길을 한국 사람들이 줄을 지어 간다면 자기들은 어떻게 되겠어요? 조국광복을 꿈꾸는 사람들이 천국광복의 불길을 안고 세계 어디든지 돌진하고 남을 수 있는 것 아니냐 이거예요. 역사를 키워 나가기 위한 동기를 지니기 위한 전통이 되는 것을 알아야 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복잡한 얘기를 한마디로 해서 세계를 순회하던 것부터 해 가지고 한국을 칭송하고, 그러면 젊은 놈들은 ‘한국이 진짜 좋은가 한번 공부해 보고 가 보겠다. 문 총재가 진짜로 어떻게 돼서 가라고 하느냐?’ 하면서 가 보겠다고 할 거예요. 그렇게 연관관계를 맺어 가지고 애국정신과 세계적 하나님이 원하는 해방권까지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자기가 간 발자취를 남긴다는 것이 얼마나 자랑이에요? 신세지고 도적같이 해먹고 자기의 이익을 찾아가는 사기꾼들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그래요. 미국에 가서 34년이 되지만 말이에요, 돈 한푼도 아껴 썼어요. 링컨 리무진 차를 타고 세상 같으면 중국집 제일 가는 식당에 갈 텐데, 맥도널드 햄버거 집을 찾아다녔어요. 경찰관들의 조사를 여러 번 받았다구요. 좋은 차를 타고 도둑질해 가다가 맥도널드 먹으러 왔다고 그래 가지고 알고 난 후에는 미안하다고 인사하고 그런 것이 다 생생해요. 죽기 전에 못 잊어요.

그런 전통을 남겨 온 그 역사를 누가 전수 받느냐? 미국 사람들이 전수 못 받아요. 한국 사람이 전수 받는 거예요. 한국 사람이 전수 받으면 미국의 주인이 한국 사람이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역사적 사실이에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구요. 더 사랑하고 더 위하는 사람이 주인 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앉아 가지고 교육을 뭘 하겠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들 모인 동네에서 이런 내용이 있다고, 문 총재의 이러한 사실이 있는 걸 볼 때 한국을 칭찬하고 자랑해야 하는데, 그것이 그냥 그대로 생각이 아니에요. 모든 전후·좌우의 역사, 섭리관적인 것을 엮어 가지고 얘기했다 이거예요. 누가 그런 얘기를 하겠어요? 손자가 그런 얘기를 하겠어요? 아무리 손자가 했더라도 그 가치와 폭이 손자와 같이 생각하지, 선생님같이, 참부모같이 생각 안 해요.

그런 보화의 주류를 남겨놓고 쉬고 놀고 잃어버리고 사는 조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샅샅이 뒤져 가지고 그 이상 수확의 결실을 선생님이 했던 것을 알고, ‘나는 그 세계에 가서 수확을 거둘 수 있는 그런 놀음을 그 나라에 남겨 주어야 되겠다.’ 이렇게 하라고 국가 메시아들을 보냈는데, 이놈의 자식들, 전부 거지 패들을 보냈다는 거지요. 뭘 남기고 와야 할 것 아니에요?

못 남겼으니 이제 그 한을 한국에서 있는 정성을 다 해 가지고 훌떡 껍데기를 벗겨 버리라는 거예요, 남북통일을 위해서. 동서통일, 남북의 빈부의 격차, 동서의 문화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 문화의 격차지 뭐 다른 것이 있나요? 알겠어요?「예.」

대가리 큰 녀석들이 다 모였어요. 여기서 본때를 보이라구요. 죽어도 무엇이? 무엇이 죽어도 뭐라구요? 고기 가운데 죽어도 뭐?「썩어도 준치!」마찬가지예요. 뼈가 많더라도 그걸 먹으면 아주 맛이 난다는 거예요. 그래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맛이 있어야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이 맛이 있어야 돼요. 선생님이 멋대가리 없어요, 맛이 있어요?「맛있습니다.」욕할 때는 멋대가리 없고 정이 팍 떨어지지요. 그렇지만 정서적인 사람이고 재미있는 사람이에요. 쓰윽 들어온 사람을 보게 되면 ‘저 녀석 저러고 왜 오나?’ 그래요. 벌써 얼굴과 그 표정에서 무엇이 맞고 무엇이 안 맞는지 대번에 알아요. 예술적인 감각이 농후해요. 그림도 잘 그리고, 글씨를 보라구요.

저게 뭐예요?「지성감천!」천감성지! (웃음) 그렇게 지성감천보다 천감성지 해 가지고 지성감천의 몇 배 더한다고 생각하라구요. 선생님이 글 쓰는 것을 배우지 않았어요. 타고났어요. 열두 살 때 사서삼경을 서른 살 넘은 사람들이 내게 글 배웠어요. 장지를 큰 것을 세 줄 접어야 된다구요, 두 줄보다. 세 줄을 하나 접고 하나는 남아 있거든. 이렇게 하면 한 달이라도 쓸 수 있는 거예요. 몇십 번 쓴다는 거예요. 그런 체계를 세웠던 거예요. 내가 그런 철했던 것이 남아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우리 애들도 그림을 잘 그리지요? 예술적이에요. 벌써 쓱 보면 알아요. 상하·전후가 몇 도 됐다는 것을 보는 거예요. ‘감(感)’ 자가 어때요? 좁아서 말이에요, 꼭대기에 점 하나 찍고 나서 길게 했기 때문에 ‘감(感)’ 자가 괜찮아요. ‘천(天)’ 자는 양반으로 썼지요? 두 사람이 전부 달려 있다 이거예요.

저걸 보게 되면 글 쓰는 사람들은 ‘이야, 문 총재가 욕만 먹고 몹쓸 사람인 줄 알았더니….’ 하고 놀라요. 저렇게, 저만큼 쓰려면 10년 이상 정성들여야 돼요. 정말 그래요. 이걸 쓸 때, 저기서 쭉 대등하게 내릴 때 컴퍼스 대가리로 해서 그걸 연습해야 돼요. 연습하면 손발이 박자가 맞아야지, 생각으로 왔다갔다하면 아무것도 안 된다구요. 정성들여 가지고 써야 된다는 거예요. 그 말이 맞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북통일’ 내용은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자랑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인데, 내가 해놓고 재벌들한테 나눠 준 책이에요. ‘이놈의 자식들, 마음대로 해봐라. 다 흘러가 버린다.’

여러분만은 뿌리가 되어야지요, 뿌리? 거기에다 아름다운 선생님 생애에 꿈이 많던 금수강산이 돼야 돼요. 금으로 수놓은 강산이에요, 비단에다가. 선생님이 지금까지 바라던 소원을 내 일대에서 들은 사연이 있거들랑, 그것을 내 일대에 안 되거든 3대에라도 이루겠다고 이래 놓아야 한국은 세계적이 돼요. 자동적으로 돼요. 아무리 내려간다 하더라도 올라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 다 읽었어?「4절까지 다 읽었습니다. 5절입니다.」5절을 읽자구. 한 시간 반 되겠다구. 5절 읽으라구.『제5절 한국인의 민족성』전부 다 5절까지야?「예. 5절까지입니다. 2장입니다.」2장이 몇 절이야?「2장 5절까지입니다.」전부가?「예. 30페이지 남았습니다.」읽으라구. 빨리 읽으라구.

다음은 뭐야?「3장 ‘분단 한국과 세계’입니다.」공산주의, 이념이 필요할 때가 오는 거예요. 사상무장을 해야 돼요. 한국 민족이 섭리사와 더불어 같이 살아가는데, 해방의 자리까지 나가는 거예요. 남북통일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그게 남북통일이 아니에요. 천지통일이고, 개인 심신통일이고, 가정이상, 전부 다 들어간다구요. 내가 역사관, 섭리사관을 어떻게 남기느냐 이거예요. 역사가 있어야 돼요. 공산주의 유물사관이 있고, 한국의 역사가 있지요? 철저해야 돼요. 자!

뿌리가 되고 등뼈가 되는 영계를 알아야 돼

『……그래서 한국 사람은 하나로 단결을 못 하는 거예요. 하나하나 모두가 잘났으니 하나가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러나 통일사상을 통해서, 선생님을 통해서 완전히 하나될 수가 있습니다. 완전히 하나될 수 있어요.』

영계를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선생님도 영계를 모르면 여기까지 안 와요. 그게 귀한 거라구요. 뿌리가 있어야 돼요. 등뼈가 있어야 돼요. 마찬가지라구요. 자!

『……땅 위에 하나님의 집을 지을 것이며, 천상세계에 하나님의 집을 지을 것이고, 우리 인간의 마음세계에 하나님의 집을 지을 것입니다. 그러니 초가삼간이 아니고 뭐라구요? 천지삼층이구만. 천지삼층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억만년 살고 지고 그래야 된다구요. 그럴 수 있어요, 임자네들?』

생각만 해도 멋지지 않아요? 그래요. 다들 그래 보라구요. 꿈의 세계를 누가 따라오겠어요? 자!

『……인간이 찾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냐? 왕을 만나기 위한 것이 아니라구요. 부모를 만나기 위한 것입니다. 부모, 누구하고 같이 살겠느냐고 묻는다면 왕하고 같이 살겠다는 사람 없거든요. 어머니 아버지하고 같이 살겠다고 하는 거예요. 우리나라 민요에도 그런 노래가 있잖아요?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다음에는? ‘옥도끼로 찍어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금도끼로 찍어내고 옥도끼로 다듬어야 되는데, 거꾸로 돼 있어요. 그건 뭐냐 하면 2세가 더 잘해야 된다는 거예요. 요전에 원문을 알아보라고 했는데, 옥도끼로 찍어내고 금도끼로 다듬는다고 했다구요. 그게 뭐냐 하면, 후대가 잘해서 좋은 것으로서 가지를 따야 된다는 거예요. 좋은 것이 가지가 돼야 돼요. 가지가 잘 되려면 얼마나 뿌리가 수고해야 되겠어요? 전체가 수고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

『……춘향이와 이 도령의 사랑이 얼마나 멋있습니까? 그리고 심청이가 부모를 모신 그 효성, 얼마나 갸륵합니까? 이와 같이 앞으로 올 본연의 세계에서는 주님을 그렇게 맞이해야 하고, 참부모님을 그렇게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리랑 고개를 넘어서 승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최후에는 무엇을 할 것이냐? 하나님께서 이 땅을 중심삼고 살림살이를 시작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리랑은 ‘사랑 애(愛)’ 자, ‘마을 리(里)’ 자, ‘령(嶺)’ 자예요. 사랑의 마을을 찾아가는 고개라는 것입니다. 애리령 하면 혀가 빨리 까부러져서 설명해야 된다구요. ‘애’를 발음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래, ‘애리령’이 ‘아리랑’이 됐다고 생각해요. 그런 거예요. 열두 고개를 넘어가야 만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도 열두 고개를 넘었어요. 360만 이상 가서 열두 단계를 넘어선 거예요. 그것 알아요?「예.」평화의 세계,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자!

이중적 책임을 해야 할 한국 책임자

『……그 아리랑이 뭔지 알아요? 아리랑이 왜 아리랑이냐? 선생님은 이렇게 생각해요. ‘사랑 애(愛)’ 자하고 ‘떠날 리(離)’ 자하고 그 다음에 ‘밝을 랑(朗)’ 자 해서 애리랑인데 아리랑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을 리(里)’자예요, ‘마을 리(里)’. ‘떠날 리(離)’ 자도 있지만 말이에요, 그건 이별해 십리도 못 간다는 그 뜻이 되지만, ‘마을 리(里)’ 자예요. ‘리’라고 그러잖아요? 한국에서 통·반, 리·면, 동네를 말하는 거예요. 이게 ‘마을 리(里)’ 자예요, ‘마을 리(里)’ 자. 이상(理想) 할 때 ‘이(理)’는 ‘마을(里)’에 ‘왕(王)’을 갖다 붙였다구요. 그게 이상이라는 거예요. 이건 왼쪽 왕이에요, 바른쪽에 붙여야 할 텐데. 사탄세계를 말한다구요. 앞으로 ‘마을 리(里)’ 자의 바른쪽에 붙여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자!

『……이 한국 민족은 졸본부여, 고구려시대에 있어서 대륙 땅을 기반으로 했었는데, 뭘 하려고 이 한반도의 남쪽 자리에 와 가지고, 이 꽁무니에 붙어 가지고 ‘아이구, 나 살려라.’ 하고 있어요? 이게 뭐예요, 이게? 왜 궁둥이를 돌려대고 태평양에다 똥싸려고 하는지 모르지요. 내 보기에는 딱 그 격이라구요. 중국이 때리면 나 살려라 합니다. 한국 민족은 망했으면 벌써 망한 민족이지요. 그런데 5천년 역사를 질질 끌고 나와…』

등뼈는 휘지 않아요. 배는 줄어 오는데도 말이에요. 이 전라도가 그래요. 딱 그렇다구요. 자!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상복을 입고 복귀의 사명을 다하는 제사장들이 되든가, 혹은 제관(祭官)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이 민족을 대신하여 하나님 앞에 과거를 회개하고 속죄의 제사를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는 제사장이 되어야 하니, 여러분의 민족이 시련의 길을 걸을 때 동참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향하는 원칙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여러분들은 민족적인 시련을 가는 데 있어서 자기 개인을 위해 가지 말라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황선조가 되지 말고 춘선조가 되라고 했지? 가을이 지나면 전부 나뭇잎이 떨어져요, 앙상하게. 그런 때라구요. 죽은 모든 것이 생명의 활기를 연결시켜 가지고 싹이 봄에 있어서 번성할 수 있어야 돼요. 황선조가 뭐야? 뭐가 돼야 된다구?「춘선조입니다.」춘선조 될래? (웃음)

뿌려야 돼요. 곡식 씨를 마련하고, 농사짓기 위한 정월달, 2월, 3월까지 준비해야 그 밭에 씨를 뿌릴 수 있어요. 씨를 뿌려 가지고 개간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거기에 비료라든가 앞으로 일년 동안…. 풀이 일년 당초가 아니에요. 얼마나 수난의 과정을 거쳐야 돼요? 그래 가지고 가을절기에 하나님이 바라던 수확을 해 가지고 하나님과 땅을 해방하는 잔치를 해드려야 할 것이 한국 책임자의 책임이에요. 한국 책임자의 뭐라구?「책임자의 책임입니다.」이중이라구. 한국에 있는 책임자는 하늘 섭리의 책임을 이중으로 해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내일 모레도 남북에 갈라 가지고 왜 모이라고 해요? 가만 놔두면 앞날이 훤해요. 하는 시늉만 해 가지고는 미끄러진다구요. 알겠나?「예.」자!

『……그러니 선민인 우리는 묵묵히 이 길을 가야 합니다. 아무리 우리에게 그리운 고향이 있다 해도 이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되는 불가피한 사정에 놓여 있기 때문에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길을 다 가서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지긋지긋한 비참상을 모두 청산하고 죄악 된 십자가의 시련노정을 영원히 이 민족 앞에서 사라지게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날을 위해서 우리는 끝까지 나아가야만 합니다.』「끝났습니다.」(박수)

지금 그 일을 해야 할 때예요. 때가 바로 그때라구요. 뭐 야당 여당이 싸움판 되어 있는데, 우리가 잘못하면, 정치의 색깔을 내면 쫓겨난다구요. 사랑이에요. 부모 대신, 형님 대신, 누나 대신, 자기 사랑하는 아들딸 대신 위해서 ‘이상적인 하나의 가정 형태와 국가 형태가 저들의 소망 가운데 있을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이라도 남겨 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이 민족에 미래가 있지, 그렇지 않으면 미래가 끊겨요. 마지막이에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그걸 알아요.

그래서 영계 육계의 훈독대회를 중심삼고 결성시키는 거예요. 개인에서부터 국가까지 해 넘겨야 돼요. 그러면 하나님이 비로소 이 땅 위에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세계적인 판도인 유엔까지…. 이제는 남은 것이 뭐냐? 미국이 유엔을 수습 못 해요. 이제는 선생님이 미국 꼭대기에서 유엔을 수습할 수 있는 그때가 왔다구요. 알겠나?

여러분이 나라만 벗어나게 된다면, 나라의 모든 승리의 패권적 권한을 가지고 지금까지 선생님이 한국에 대한 역사적인 모든 풀이한 것을 여러분 나라가 상속을 받아야 된다구요. 권고가 아니라 충고예요. 충고라구요, 충고. 알겠어요?「예.」이런 소명적 책임을 완결시켜야 할 패권자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패권의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의 소망의 종착지인 것을 알고 열심히 전진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자, 효율이 기도하라구. 하와이에 갔다 온 기분도 혼자 생각 많이 했겠다구. (김효율 회장 기도)

전통의 상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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