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책임자들은 혼자서 오지 말고 아내를 데리고 와야 됩니다. 앞으로 가정을 중심 삼고 나가는 것입니다.

부인들을 대동해 가지고 같이 참석하는데 한 줄은 남편이 앉고, 다른 한 줄은 부인들을 앉게 해야 돼요. 그렇게 참석시키는 겁니다.

아무나 드나들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의 전통은 가정의 본을 세우는 것입니다. 천국 들어가는데, 혼자서 못 들어갑니다. 개인권의 시대가 아닙니다.

1. 새로이 각오해야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이 귀한 책인데, 여러분이 가지고 다녀야 됩니다. 책이 없으면 어떻게 돼요? 학교에 가는 학생들이 책을 가지고 가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이 책을 가지고 다녀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하늘나라의 대학원과 마찬가지입니다.

교본이 없고, 교재가 없어 가지고 뭘 하러 다니는 거예요? 놀러 다니는 거예요? 여기에 책을 가지고 오지 않는 사람들은 들여보내지 말라고요. 새로이 각오해야 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아내를 데리고 오고, 가족들을 데리고 와야 됩니다. 혼자 다니면 안 돼요. 여러분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이 자서전을 중심 삼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이 말씀대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안 살게 되면 아예 그만둬요. 평화대사고 뭐고 사퇴해 버리라는 말입니다. 이번에 강연하고 교육하고 있는데, 교육을 철저히 잘 해야 되겠습니다.

누구든지 한번 약속을 했으면 그 약속을 지켜야지요. 부모가 있고, 자식이 있고, 가정이 있는 사람이 그 약속을 팔아먹거나 할 수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가정기반 위에서의 약속이고 국가기반, 헌법기반 위에서의 약속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은 그래요. 할머니, 어머니, 처, 그 다음에 아들딸이나 며느리 혹은 사위들까지 여러분이 뭘 하고 있는가를 알게 됩니다. 그걸 감출 수 없습니다.

내가 육십이 넘었으니까 몽둥이를 들고 후려갈겨야 되겠습니다. 여기의 주인이 누구예요? 주인은 나오라고요. 문 총재 이외의 주인이 어디 있어요? 그 따위 것들은 가만두지 않습니다. 선생님이 그런 준비를 다 하고 있습니다.

가정을 가졌으면 가정 전체나 자기 나라에 보고하고 다녀야 됩니다. 국가의 요원들도 과장 이상이 되면 보고하고 다니잖아요. 거취가 확실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어디 가든지 마음대로 술 먹고 바람피울 수 있어요? 담배도 피우는 그런 사람들은 여기에 들이지 말라고요. 그게 싫거든 나타나지 말라는 것입니다. 더러운 손을 가지고 성물을 더럽히지 말아요.

옛날에 그런 사람들은 성전에 들어오지도 못했습니다. 제사장의 시대에는 제사를 드리던 사람 이외에는 아무것도 건드리지 못했습니다. 지성소가 얼마나 무서운 곳이었는지 모릅니다. 잘못하다가는 벼락을 맞아 죽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의 조상들이 여러분을 감독할 때입니다. 사탄이 물러가면, 여러분의 조상들이 나타나서 “통일교회에 얻어먹으러 다니느냐? 거기에 보태주지 못하면 나타나지 말라!” 하면서 못 오게 합니다. 그러면서 영계로 데려가 버립니다.

이제는 내 책임을 다했습니다. 수십 년 걸려서 교본을 다 만들었습니다. 해방 후에 반대를 받으면서 교본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게 간단명료한 책입니다.

여러분은 천년 가도 이걸 모릅니다. 조상이 백대 천대를 기도해도 이 내용을 모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책을 가지고 안 들어오면 안됩니다.

『평화신경』도 다 사라고요. 그래서 올 때 가지고 와야 됩니다.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라는 것입니다. 책을 안 가지고 온 사람들은 들이지 마요.

내가 여러분의 얼굴을 보기 위해서, 또 여러분은 내 상판을 보이기 위해서 여기에 앉아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환경을 미화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2. 인생노정에서 제일 첫째는 절대성을 지키는 것

오늘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의 제4장인 ‘인생노정’을 훈독할 것인데, 첫 번째의 소제목으로 돼 있는 ‘사람이 원하는 목적’이 뭐예요?

첫째가 절대성을 지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깨끗한 성의 주인이 돼야 합니다. 바람을 피우는 사람들은 내가 잡아다가 북한 감옥에 처넣을 거예요. 중국이나 소련 감옥에 처넣을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할 줄 아는 사람인데 반대하던 세계의 국가들을 누르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구라파면 구라파에 있어서 어느 나라든지 비밀 노정을 내가 다 아는 사람입니다.

5년 동안은 비자도 없이 내가 마음대로 왔다 갔다 했습니다. 통일교회가 이름이 났기 때문에 위신이 있으니, 내가 교주라는 이름을 가졌으니 더 이상 그렇게 안 한 겁니다. 계속해서 그래 놓으면, 전체적으로 미래의 길이 막히게 됩니다.

제4장의 ‘인생노정’에 있어서 첫 번째의 소제목인 ‘사람이 원하는 목적’이 뭐라고 생각해요? 남자로서는 여편네이고, 부모에 대해서는 아들딸이에요? 목적에는 수백 가지의 목적들이 있습니다.

제멋대로, 자기 마음대로 살면 천국에 못 갑니다. 영계의 전문가는 나밖에 없잖아요. 우주를 들춰봐요, 5대 성인들이 뭐라고 그러나! 그들도 선생님을 하나님 대신 모시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가짜의 간판으로 해먹지 않아요. 속여먹고 그러지 않습니다.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430권씩을 사 가지고 나눠주면서 여러분의 족속들을 나 이상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하늘 앞에 선서하고 월정헌금을 내야 합니다. 이게 자기들의 교회지 문 총재의 교회예요?

나는 이 교회의 손님입니다. 영원히 여러분의 아들딸, 여러분의 가정들이 의지할 곳입니다. 부모님은 여기에 있다가 떠나면 별동부대입니다. 영계의 사람이지 한국 사람이 아닙니다.

영계의 사람을 여러분이 이래라저래라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50년 전 선생님의 말씀이나 지금의 말씀에 달라진 게 없어요. 매 시간 변하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를 알아봐요.

한국은 하나님을 모시는 곳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하나님밖에 모릅니다. 그러니 위대하고도 무서운 민족입니다. 한국은 망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나는 세 살 때부터 알았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나라를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라를 그냥 그대로 두고 간다고요. 갈 때는 고생시킨 십배 백배를 물고 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그 자손들이 백년 천년 종살이를 못 벗어납니다.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 이런 자리에서 홀로 믿지 못할 여러분을 믿으려고 하면서 나온 것입니다. 그래, 많이 속아 나왔습니다. 이런 책들을 돈 주고 샀어요?

여러분의 집 서재에 꽂아놓은 책들 가운데 공짜 책을 갖다 꽂아놓으면, 그 책들이 원망합니다. 책들이 저주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찾아볼 줄도 모르고 알아볼 줄도 모릅니다.

그러면 그 집에 사탄이 들어와 가지고 문제가 생깁니다. 여러분이 믿었던 아들딸이 앞서 가고, 친척들 가운데 똑똑한 사람들이 사고로 가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가고, 그 다음에 여러분 자신들까지 걸려 넘어갑니다. 여편네와 아들딸의 선두에 서야 됩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기 이전에 참부모의 아들딸이 돼야 합니다.

3. 탕감법에는 용서가 없어

참부모의 아들딸들이 됐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만만한 줄 알아요? 여러분의 마음대로 대할 수 있는 선생님이 아닙니다. 나도 내 마음대로 못 합니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것 같으면 왜 고생을 하고, 왜 감옥에 들어가고, 왜 여러분의 울타리 놀음을 해요? 조상들이 섬겨 나오던 하나님을 모시는 전통이 그러니까 그렇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술 먹고 바람피우고 별의별 짓들을 다 하는데, 통일교회에 다니면서 그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어떻게 되는가를 두고 보는 것입니다.

양심을 속여 가지고 어디로 가려고 그래요? 나는 그런 놀음을 못 하는 사람입니다. 편안한 잠을 자고 살고 있는가를 우리 어머니보고 물어보라고요. 빚진 자입니다. 빚을 물어야 됩니다.

선생님이 고생하는데, 여러분의 재산 전부가 없어질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가지고 지내보라고요. 자기의 소유권이 어디에 있어요? 저기에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이라고 쓴 액자를 붙여놓았는데 자손만대에 남아질 것입니다.

1997년 7월 7일 7시 7분 7초, 그것을 문제로 삼고 사는 사람입니다. 1초만 늦어도 여기에 들어서기가 미안합니다. 당당한 내용을 제시해야 됩니다.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늘이 문 총재를 돕습니다. 문 총재가 원하는 일을 돕게 돼 있어요. 하나님이 안 도와주면 도와줄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 책자를 일족들에게 나눠줘 보라고요. 선생님과 같은 마음이 들면, 전부 다 일족이 돌아 들어와요. 책을 붙들고 찾아와서 인사하고, 자기가 책을 나눠준 그 날을 생일로 알고 떡도 해 가지고 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지내보라고요. 손해 안 나는 일을 시키는데, 싫다고 해보라는 것입니다. 돈을 바라는 사람은 아들딸을 제물로 드려야 됩니다.

아들딸을 못 드리면, 자기 아내가 가든가 자기가 죽게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아들딸의 대신으로 잡아간다는 것입니다. 탕감법에는 용서가 없습니다.

그렇게 문제가 생겨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욕심을 부리던 사람들은 없어집니다. 영계가 가만히 안 둡니다.

(책장을 넘기시며) 이 사람들이 철학세계의 4대 저명인사들입니다. 데카르트, 칸트, 헤겔, 그 다음에는 니체입니다. 제일 문제의 사람이 누구였느냐 하면 니체였습니다.

니체는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고 힘을 가진 사람이 이겨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이 영계에서 여기에 메시지를 보내왔는데 제일 비참해요.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몰랐습니다.

자, 4장과 5장을 끝내자!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제4장부터 훈독 시작 ː ……이제 저희가 마음의 문을 열고 아버지의 심정을 느끼게 하여 주시옵고, 오늘 저희의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당신의 음성을 들어서 잃어버렸던 자신을 찾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께서 나 하나를 찾기 위해 내 배후에서 갖은 환란과 수고의 역사과정을 거쳐 온 것을 느껴 스스로 머리 숙일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선생님이 그렇게 살았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 비교하고, 여러분이 얼마만큼 미진한가를 알고 조정할 수 있게끔 매달 틈이 없는 일체권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서 노력해야 됩니다.

저렇게 기도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훈독회가 귀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내용을 다 알고, 하늘 앞에 감사할 줄도 알고 말이에요. 그렇게 사는 것이 보람 있는 인생길입니다. 목적도 모르고 허둥지둥 살면 큰일 납니다. 그것을 잃어버리면 찾을 길이 없습니다. 천년 한의 구렁텅이에 빠지는 것입니다.

큰 화물선이 가라앉으면 몇몇 사람들이 추를 매달아 가지고 인양하려고 하는데 천년 가도 안 됩니다. 그 무게를 감당할 수 있는 줄이 있어야 되고, 그 줄이 그걸 끌어올릴 수 있어야만 들려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자신이 그런 구렁텅이에 빠져 있다는 겁니다. 큰 화물선보다 더 무거운 것입니다.

선생님이 매일같이 그런 세계를 탐색하면서 지금까지 살았기 때문에 여러분은 꿈같은 세계의 역사를 남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선생님의 뒤를 빛내 줄 수 있고, 다시 후계자로 후손들 앞에 옮겨 줄 수 있는 뭐예요? 조상들 가운데 빠지지 않는 한 사람의 조상으로 남겠다고 노력을 쉬지 말고 해야 될 것을 알고 돌아가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보람 있는 인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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