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이란 뭐예요? 자랑의 정의가 무엇이겠어요? 드러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드러내고 싶어하는 거예요. 이곳을 가만 보면 백인종도 있고, 흑인종도 있고, 또 황인종도 있고, 여러 인종이 모여 있습니다. 자, 우리가 서로 자랑한다고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자, 백인 백인끼리 서로 자랑한다고 생각해 보자구요. 그렇게 하는 것과 백인이 흑인 또는 아시아인한테 자랑하는 것이 다를 거예요. 백인이 백인끼리 자랑하는 것보다 내용도 다르고 맛도 취미도 다를 것입니다. 또, 흑인은 흑인대로의 자랑이 있다 이겁니다. 또, 황인종은 황인종대로의 자랑을 갖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여기 흑인종, 백인종, 황인종이 있는데, 이 사람들이 사람을 중심삼고 서로 자랑을 한다면 그 자랑이 언제나 끝날 것이냐 이거예요. 눈으로 보게 될 때, 백인들이 '나는 새파란 눈을 자랑한다' 하면 그 파란 눈동자는 황인종의 갈색빛 눈동자를 못 따라가는 거예요. 파란 눈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갈색 눈을 닮을 수 없고 갈색 눈이 될 수 없는 것이 아니냐. (웃음) 그래 백인들은 '내 눈은 푸르고 둥글고 깊다' 하고 자랑하는 거예요. 깊은 것을 자랑하고 큰 것을 자랑할 것입니다. 또, 아시아 사람들은 '내 눈은 얕고 길다' 하는 거예요. 다르다구요, 전부 다. 그건 그것대로 자랑할 수 있는 거예요. 전부 다 다른 것입니다.
그다음에 뭐 코를 가지고 생각해도 그래요. 너는 그렇게 생긴 것을 좋아하고, 나는 이렇게 생긴 것을 좋아한다 이거예요. 자기 생긴대로 좋아한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우리가 자랑할 것이 얼굴에서는 눈, 코, 입, 귀, 이 네 가지밖에 없다구요. 그다음에 손, 발, 몸뚱이까지 해서 일곱 가지가 돼요. 그러므로 그는 그대로 자랑하고, 나는 나대로 자랑할 수가 있다 이거예요.
서양 사람들은 얼굴이 갸름해야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는 둥근 것이 좋다 이거예요. 서로 다르다는 거예요. 이렇게 자랑한다고 하게 되면 백인은 백인대로, 흑인은 흑인대로, 황인은 황인대로 서로서로간에 끝이 안 난다는 겁니다. 네가 이러면 나는 이렇고, 네가 이렇다면 나는 이렇고, 다 마찬가지예요.
사람은 말이예요. 외모(外貌)의 사람과 내모(內貌)의 사람, 안팎의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 원리로 말하면 이중적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의 눈으로 인터널 맨(internal man;내적인 사람)을 볼 수 있어요? 그 인터널 맨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이 많고, 얼마나 자랑할 것이 많은지 모른다 이거예요. 내적인 사람이 백인들이 자기들의 얼굴을 자랑하고, 눈을 자랑하고, 코를 자랑하는 것을 가만 볼 때, 그거 참 훌륭하다고 그러겠어요? 겉을 자랑하는 사람은 속이 못생겼고, 속을 자랑하는 사람은 겉이 못생겼습니다. 그거 그래야….
왜 그렇게 말을 하느냐 이거예요. 왜 외적인 것을 자랑하는 사람은 내적인 것이 못생겼느냐? 그것은 평등이라는 관념, 우주는 평등하게 서로 주고받는다는 관념, 운동이라는 관념을 중심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높은 곳이 있으면 낮은 곳이 있고, 넓은 곳이 있으면 좁은 곳이 있는 거예요. 다 상대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체로 외적으로 아름다운 사람은 내적으로 못생겼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사실인가 아닌가 한번 알아봅시다. 이 세상에 있어서 이 세상을 좋게 만드는 사람들이 미인이예요, 나쁘게 만드는 사람들이 미인이예요? 「나쁘게 만드는 사람들이 미인입니다」 (웃음) 이것은 누구에게 물어 보든지 마찬가지예요. 백인종이나 흑인종이나 황인종에게 '외적으로 아름다운 사람이 세상을 망치는 일이 많으냐?' 하고 물어 보면 누구든지 그렇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세상에서 통일교회를 잘 믿는 사람들 중에 미인들이 많아요, 못난 사람들이 많아요? (웃음) 말해 봐요. 왜 웃어요? 보게 되면 제멋대로 생겼어요. 제멋대로 생긴 사람들이 많다구요. 이렇게 모든 것을 안팎으로 전부 다 생각하게 되면, 못난 사람이라고 다 나쁜 게 아니고 잘난 사람이라고 다 좋은 게 아니다 이거예요.
그러면 자랑할 게 도대체 뭐냐? 사람에게 있어서 자랑할 게 뭐냐? 여자들은 손을 매끈하게 하고 매니큐어를 바르고, 뭐를 하고 하지요? 여자는 아름다워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그것도 30대 전후한 때에 그러는 것이지, 그때가 지나가게 되면 그 아름다운 손은…. 도리어 어머니의 손이라는 것은 갸날픈 것보다는 두둑하고 마디가 굵어야 훌륭하다는 거예요.
자, 어떤 아들딸이 있다면 그 아들딸이 지극히 사랑하고 자랑할 수 있는 어머니의 손은 어떤 손일까요? 젊었을 때처럼 가냘프고 예쁜 손하고 두둑한 마디가 있는 늙은 어머니의 손을 볼 때, 그 어떤 손에 입을 맞추고 싶고 비비고 싶을까요? 어떤 것을 찬양하고 싶고 감사하고 싶을까요? 「후자입니다」 그래? 「예스」 틀림없이 다 예스로구만. 그러면 '예스'라고 할 수 있는 동기는 무엇이냐? 어머니의 손이 희생됐기 때문이예요. 그것은 단순히 손이 아니예요, 손이.
아무리 눈이 뭐 천하 제일의 미인 눈이라 해도 그 눈에 살기가 등등하고, 자기를 위하고, 무엇을 이용해 먹으려고 하고, 시기를 하는 이런 눈은 싫다 이거예요. 그 눈을 보면 얼마나 무섭고, 얼마나 추하겠어요? 또 눈으로서 제멋대로 생긴 눈, 제일 못생긴 그런 눈이 있다 하자구요. 그렇지만 그 눈에는 사랑의 깊이가 있고, 자비가 들어 있고, 평화가 깃들게 될 때는, 그 눈은 모든 것을 매료시킨다는 거예요. 그런 매력적인 힘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 말이 맞을 것 같아요? 「예」 그럴 것 같아요? 「예」 그게 결론이라는 거예요. 외형이 서로 다른 가운데 사랑이라는 게 하나가 모체가 되어 가지고 동작하게 되면 가면을 썼더라도 그것은 아름다운 것이 됩니다. 그럴 것 같아요? 「예」
그러면 여기 흑인 백인 황인, 오색 인종이 여러분끼리 외형적 자랑을 하고 내면적 자랑을 하는데 사랑을 중심삼고 할 때에는 무엇을 중심삼고 제일 자랑을 하느냐? 「내면적인 것입니다」 외형적으로는 잘먹고 잘입고 아름다워서 아무리 뽐을 내도 마음이 예쁘지 않으면…. 여러분들도 그런 것은 싫어하지요? 「예」 여자들, 여러분 아메리칸 여자들은? 「싫어요.」 전부 다 싫어해요? 「예」 그럼 남자들은 어때요? 「싫어요」 전부 다 싫어하는구만.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보편적으로 사람을 중심삼고 자랑할 수 있는 것은 내적인 사람이다 하는 것은 틀림없다구요. 그거 틀림없어요? 「예」 우리 통일교회 아가씨들 말이예요, '나 이렇게 못나서 결혼할 때 남편이나 싫어할 것이다' 하겠지만 여러분 걱정은 하지 말아요. 걱정하지 말자 이거예요. '잘생긴 사람들은 겉으로 드러내기 위해서 모든 조화를 부리지만 나는 감추어진 깊은 조화가 더 좋다' 이런 생각을…. 못난 아가씨가 말이예요, 미인 박물관에 세계적 미인상을 쓱 한번 구경갔다고 합시다. 보고는 '잘들 생겼다고 뻐기누만! 너 암만 그래야 외형적으로 나타났지 내면적으로는 내가 퀸 오브 퀸(queen of queen;여왕 중의 여왕)이다!' 한다면 그거 얼마나 멋진 거예요. (박수) 그렇다면 인터널 퀸(internal queen;내적인 여왕)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여왕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이 얼마나 멋진 거예요.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남편하고 사는 여자들 가운데서 보통 얼굴이 좀 잘생긴 여자들은 '나 코가 예쁘지요? 나 눈이 예쁘지요? 아이고, 요기에 입 맞춰 주소. 요것 아름답지요?' 이러지만, 못생긴 여자들은 깊은 가운데 숨은 사랑을 하고, 마음 깊이 나를 쓰다듬어 주는 거예요. 그런 사랑의 깊이가 얼마나 깊으냐 이거예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세계에 잘났다 하는 미인들을 보게 되면 사흘 동안이면 잘났다는 것을 다 알 수 있다구요. 하지만 못생겼다고 하는 사람들은 내적인 깊이를 가지고 있어서 10년이 지나도 다 알 수 없다구요. 그런 깊이가 있다 이거예요. 어떤 게 좋아요?
미국 여자들은 만나게 되면 그저 있는 말 없는 말 다 하지만, 동양 여자들은 그렇지 않다구요. 더구나 동양 사람들은 무표정한 얼굴이기 때문에 '저 사람들에게도 기쁨이 있을까? 저 사람도 남편이 좋아할까' 하고 생각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 가운데 사랑이라는 것은 깊고, 강하고, 큰 무엇이 움직이고 있다는 거예요. 큰 것이 꿈틀 거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동양에는 말이예요. 무언(無言)이라는 것이 교양의 표제가 되어 있어요. (판서하심) 침묵과 무언! 그런데 서양 사람들은 뭐냐? 유머(humour;해학)를 제일 좋은 것으로 생각한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외형적이예요. 얼마나 대조적이냐 이거예요.
여기에서는 인사로 '땡큐(Thank you;감사합니다)' 하게 되면 '웰컴(welcome;환영합니다)' 이렇게 말하는데, 환영한다는 그 말이 얼마나 표면적이냐 이거예요. 동양은 뭐냐? '감사합니다' 하면 '천만에요' 합니다. 서양은 하나를 주고 둘을 줘도 또 받으려고 하고, 셋을 줘도 또 받으려고 한다구요. 자꾸자꾸 달라는 거예요. (웃음) 동양은 하나 주면 '감사합니다' 하고는 물러가는 것입니다.
그래 어떤 것이 더 아름다운 거예요? 다 주면 좋다고 '땡큐! 땡큐!' 하며 자꾸 달라는 것하고, 하나 주면 미안해서 물러가는 것하고 어느 게 좋아요? 어떤 게 나은 거예요? 「후자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누구를 막론하고 '후자'라고 할 것입니다.
내가 닥터 더스트를 보고도 '너 유머보다 침묵이 좋은 것을 아느냐?'고 물어 봤어요. 그래 침묵이라고 하더라구요. 침묵이라는 것은 모든 조화가 시작해서 백 퍼센트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준이 되어 있지만, 액티비티(activity;활동)하는 데에는 아무리 좋은 것도 백 퍼센트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쾅 때리면 크게 소리 나고 가만히 때리면 작게 소리 나고 모든 조화의 능력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불교 말로 하면 무언의 경지, 무의 경지입니다. 그 무의 경지는 사방으로 모든 것이 침묵된 자리입니다. 거기에서는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는 거예요. 그거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예」 이게 서양식이라고 자기들은 이러고 있는데, 거기에 무슨 조화가 있어요. 이렇게 가기를 바라는데 이렇게 가고 말이예요. 그러잖아요?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런 것 같아요?
이렇게 볼 때에, 자랑하는 것도 물론 좋아요. 외형도 자랑해야 되겠지만 외형의 자랑이 제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내형적인 기준도 자랑할 줄 알고 볼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사람은 외적인 아름다움을 찾아야 되고, 외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사람은 내적인 아름다움을 찾아야 됩니다.
이렇게 볼 때에 동양과 서양은 극과 극입니다. 다르다구요. 여러분, 그런 것 느껴요? 어디가 내적이고 어디가 외적이예요? 「동양이 내적이고, 서양이 외적입니다」 그거 왜 동양이 내적이예요? 동양은 조용한 면에 가깝다 이거예요. 서양은 외형적이고 행동적입니다. 그래요? 그런것 같아요?
여자들이 신은 하이힐 같은 걸 보면 얼마나 행동적이예요. 얼마나 행동적이냐 이거예요. 그리고 왜 허리를 졸라매느냐 하니까, 하이힐을 신으려면 허리를 졸라매야 된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앞으로 이렇게 가야 안전하지 이렇게 갔다가는 큰일난다는 겁니다. (몸짓하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그것은 뭐냐 하면 빨리 가자는 것입니다. 빨리 가자는 겁니다.
동양 여자들은 말이예요, 점잖게 걸어야 돼요. 여자들은 가만가만 걸어야 된다구요. 소리를 내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여기는 뭐 콩콩콩콩…. 그렇기 때문에 서양 여자들이 가는 데는 소리가 난다 이거예요. 또, 서양 여자들은 좋으면 좋다고 대번에 사랑을 표시하거든요. 처음 보는 사람도 가서 붙들고 쪽─0. (흉내내심. 웃음) 동양에는 뭐 꿈에도 생각 못 한다구요. 키스한다는 것은 자기 신랑하고나 하지, 다른 사람하고 붙잡고 하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합니다. 남자 여자 악수도 안 하는 거예요. 그렇게 다르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동양에 멋이 없느냐? 동양에 오히려 더 멋이 있다는 겁니다.
또, 서양 사람들은 '하하하하' 이렇게 웃지만 동양 사람들은 요렇게…. (표정을 지으시며 말씀하심. 웃음) 그렇다구요. 그리고 동양 여자들은 크게 웃는 것이 일생에 몇 번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래야 노블 우먼(noble woman;귀부인)이라고 그런다구요, 노블 우먼. (웃으심) 동양 사람들은 한번 웃고는 조절을 잘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서양 사람들은 웃은 그것으로 끝난다구요.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렇게 다르다구요. 그래 보편적으로 봐서 어떤 것이 내적이냐 할 때, 동양이 내적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런 성격을 가진 사람을 가만 볼 때에 말이예요, 사탄세계에서 물건을 찾아오는데 그 조용한 사람을 시키겠어요, 외형적인 사람을 시키겠어요? 「외형적인 사람이요」 세계 안팎의 권한을 쥐는 무리가 나온다면 그 사람들은 결국 서양 사람일 것이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러면 그것을 찾아 가지고 어떻게 할까요? 보이는 데서부터 찾아와 가지고 뒤로 깊은 데로 들어가야 되겠어요, 자꾸 사탄편으로 나가야 되겠어요? 오늘날 외형적인 사람에서 내형적인 사람으로 통하니 경제를 중심삼은 세계 경제 형태에서 종교를 중심삼은 세계 국가 체제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건 이론적인 방향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럼 그 종교가 뭐냐? 종교는 사회를 중심삼고 내형적이라구요, 내형적. 그런데 기독교를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 지배할 수 있는 시대가 이미 지나갔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세계를 안아 가지고 소화할 수 있는 단계에 못 들어갔어요. 더 깊을 수 있는 곳, 더 가치있는 곳으로 가야 할 텐데 그 길이 없다구요.
자, 기독교하고 통일교회가 있는데, 통일교회는 도대체 뭐냐? 우리도 종교단체다 이거예요. 종교단체인데 기독교보다도 더 깊은 내용을 지닌 종교단체라는 거예요. 기독교인들이 우리를 보고 '아이고, 이단이다' 이러는데, 그 이단이라는 말은 끝이 다르다는 겁니다. (웃음) 다르다구요.
그러면 기독교하고 통일교회를 볼 때, 어느 것이 내형적인 거예요? 「통일교회가 내형적입니다」 왜? 통일교회가 왜 내형적이예요? 야단을 맞고, 핍박을 받아도 그것을 소화하고 넘어가기 때문이예요. 그것이 위대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서양문명과 동양문명을 두고 볼 때에, 동양 사람은 서양 문명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동양 사람은 자신이 있는 거예요. 영어를 배우고, 서양 문명을 전부 다 아는 거예요. 소화하는 겁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서양 사람들은 동양문화를 소화 못 하게 될 때는 곤란하다는 거예요. '나는 그거 싫어' 하는 사람은 곤란하다는 거예요. 거기서 스톱되는 겁니다. 그것을 어렵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 이상 못 나가요. 그 이상세계의 축복을 못 받는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일본이 세계의 문제가 돼요. 일본은 독일도 잘 알고, 미국도 잘 알고, 영국도 너무나 잘 안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독일에 가 보니까 독일은 일본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더라구요. 영국도 잘 모르고, 미국도 잘 모르는 거예요. 동양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더라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그 세계를 소화하고 넘어가 이상세계를 또 소화해야 할 이런 체제가 되어 있다 할 때,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취하겠어요? 서구 사람을 취하지 않고 동양 사람을 취한다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동서문화를 소화시키고 넘어서 새로운 이상세계가 나오지, 서양문화가 동양문화를 소화 못 한 그 권내에서는 이상세계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럴 것 같아요? 「예」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 미국 식구가 동양 사람을 만나 가지고 '우리는 그거 필요 없다' 하면 거기서 후퇴하는 거예요. 미국 정부가 '레버런 문, 우리는 당신을 싫어한다. 돌아가라!' 하고 있어요. 레버런 문은 미국문화 미국 정부도 다 소화하고, FBI CIA도 다 소화하고 있다구요. 그러면 세계는 어디로 따라갈 것 같아요? 미국 사람을 따라갈까요, 레버런 문을 따라갈까요? 「레버런 문」 여러분이 무니가 되었으니 그렇게 대답하는 것이지요! 「아닙니다」 그거 맞는 말이예요. 그것은 상식적으로 봐도, 국민학교 학생을 붙들고 물어봐도 '레버런 문' 한다는 거예요.
자, 우리 무니의 자랑이 뭐냐? 서양문화를 소화할 수 있고 동양문화를 소화할 수 있고 또 하나님문화까지 소화할 수 있으니 훌륭한 무니다! 이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환호. 박수) 거리에서 펀드레이징하며 뭐 욕을 먹고 핍박을 받으면서 '이놈의 자식들' 하며 젊은 혈기에 욕을 하고, 다 하고 싶지만 참는 거예요. 그게 위대한 거예요. 병신이 아니고 못난 것이 아닙니다. 그게 위대한 겁니다. 동서문화를 소화하고, 영계문화를 소화하고, 하나님문화를 소화하겠다는 겁니다. (박수)
이런 생각을 할 때, 결혼 상대로서 백인이 아시아 사람이나 흑인을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우리 가정이 위대한 것은 동양문화 서양문화를 소화할 수 있고, 제 3의 하나님 문화까지 소화할 수 있는 터전이 여기에서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얼마나 놀라운 거예요. 우리 후손을 통해서 제 3의 하나님문화를 창건할 수 있는 기원이 우리 가정에 있다, 거 얼마나 놀라운 거예요.
국제결혼이 얼마나 힘들어요. 말도 통하지 않고, 감정도 통하지 않으니 힘들다구요. 그렇지만 그걸 소화하는 겁니다, 그걸. 그것이 위대하다는 거예요. 그것이 위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한 가정을 인류가 소망하는 것입니다. (박수)
우리 통일교회만 해도 그래요. '여기는 서양 나라인데 의자에 앉지 않고 이렇게 앉아서 이게 뭐야, 추운데' 그럴 거예요. 여러분 부모들은 '어─ 그거 세뇌되었기 때문에 참지' 그런다구요. 하지만 우리는 뭐냐 하면, 동양문명을 소화하기 위해서 그런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훌륭한 자리이고, 얼마나 놀라운 자리냐 이거예요. 반대하는 사람들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우리가 믿는 것은 알고 믿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이미 사람들이예요. 이미 졌다 이겁니다. 우리는 승리의 자리에 있고, 저사람들은 패배의 자리에 있는 겁니다. 우리는 전진하는 자리에 있고, 저들은 후퇴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그거 그래요? 「예」 이런 의미에서 우리는 자랑해야 됩니다.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동양하고 서양이 싸움이 붙는다 할 때는, 누가 와서 화해 붙이느냐?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 교인들이 화해 붙여야 된다 이겁니다. '중동지역이 싸움하고 있는 걸 내가 화해 붙이지' 이러고 있다구요, 지금. 우리는 불교도 소화하려고 하고, 유교도 소화하려고 하고, 유대교도 소화하려고 하고, 모슬렘도 소화하려고 하고, 공산주의까지도 소화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주의보다 강해야 돼요. 공산당 이상 활동을 시켜야 되겠다구요. 훈련을 시켜야 되겠다구요.
그것이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좋은 겁니다」 어째서 좋은 거예요? 앞으로 하나의 문화, 하나님의 이상하던 하나의 문화를 전수받을 수 있고 창건할 수 있는 이러한 의용단, 의용군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에서 제일 나쁜 것을 내가 책임지고, 내가 소화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하나님 앞에 제일 나쁜 것이 뭐요? 골칫거리가 뭐요?' 하고 물었더니, 윤락이라는 거예요, 청소년의 윤락. 그다음에는 종교의 몰락이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공산주의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이 미국의 윤락한 젊은이들을 잡아다가 세뇌 공작해서 이 세계를 위할 수 있는 철두철미한 젊은이로 만드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약혼을 시켜 놓고 3년 동안 결혼식을 안 시켜 줘도 눈만 껌벅껌벅하고 불평을 못 한다구요. 언제 할 거예요? (웃음)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다 버리고, 굿바이(Goodbye;안녕)하고는 나왔지만, 이제 통일교회 문선생을 만났으니 굿바이하고 못 가는 거예요. 자기 엄마 아빠 다 버리고는 나왔지만 통일교회 들어왔다가 선생님을 버리고는 못 가는 거예요. 갈 데가 없다구요. 다시 와야 된다는 거예요. 갈 수 있었으면 내가 먼저 갔다구요. 여러분보다 내가 더 똑똑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내가 먼저 갔다 이겁니다. (웃음) 내가 이 길 두고는 갈 길이 없기 때문에 이 길을 가는 거예요. 이 길이 제일 멋지다는 겁니다. 제일 멋진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알고 보니까 이게 놀래야 놀 수 없고, 지칠래야 지칠 수 없는 길이예요, 이게.
여러분, 아침에 이렇게 일찍 오는 게 싫지요? 보희 박도 싫은 모양이구만. (웃음) 뉴요커에서 나 혼자 오면 되지, 왜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여기(벨베디아수련소) 와야 돼요? 이거 왜 그래야 돼요? 쉬지도 못하게 말이예요. 그게 필요한 거예요. 여러분에게 그게 필요한 거예요. 싫지만 안 갈 수 없는 길을 가야만 여러분이 결국 살 길을 간다 그 말이예요.
여러분들은 서양 선생의 맛은 다 봤다구요. 또, 서양 목사들, 박사들 다 맛봤지만 동양 선생은 처음입니다. 맛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맛을 보니 요건 점점 맛이 있다는 거예요. 또, 맛만 있는 것이 아니라 먹고 나니까 힘이 난다는 거예요. 힘이 난다는 겁니다.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 서로가 선생님 가까운 데 와 앉겠다고 경쟁하지요? '아이 그거 왜 그래? 레버런 문이 추첨을 해 가지고 1년 열두 달 선두에 올 사람은 누구라고 해 가지고 제 시간에 와 앉으면 얼마나 좋겠나? 와 가지고 세 시간씩이나 기다리고, 아이고…' 하겠지만 이게 좋은 거예요, 이게. 이게 귀한 거예요.
자,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겁니다」 여러분 대학을 나온 사람, 박사 코스를 밟는 사람들이 펀드레이징하는 것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겁니다」 이렇게 올라가기만 바라는 녀석이 내려갈 수 있는 길은 절대 이 서구사회에서는 있을 수 없다구요. 거꾸로 서려니까 죽겠지. 힘들지. 힘들지? 여러분, 고추장, 김치가 좋아요? 배탈이 나는 거예요, 배탈. 지금 여기서 훈련하지 않으면 동양에 가서…. 그러니 훈련해야지요.
이렇게 생각할 때 이게 자랑스러운 자리예요? 「예」 '고추장, 된장, 이게 뭐야, 이게? 여자 꼴이 그게 뭐야' 할 거라구요.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니예요. 그거 누구보다 잘 알지요. 다 알고 있지만…. 우리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에게 '매니큐어니 무슨 루즈니 하루에 한 통씩 발라라! 어디 뭐 똥구멍에도 바르고, 어디든지 다 발라라! 전부 다 새빨갛게 발라라!' 그렇게 명령할 때도 있을지 몰라요. (웃음)
이거 벌써 한 시간 반 됐군. 오늘 뭐 얘기 좀 더 해야지, 이것으로 끝낼 수가 없구만. 그러면 우리의 자랑이 뭐냐? 우리는 무엇을 자랑해야 되느냐? 사람 자체를 자랑해야 되겠다구요, 사람 자체를. 칼라가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면 참사랑은 어떤 사랑이냐? 내적인 깊은 하나님의 사랑을 닮은 그런 사랑에도 칼라가 있느냐 이겁니다. 그러면 참사랑은 어떤 칼라(color;색)예요? 하모나이즈드 칼라(harmonized color;조화를 이룬 색)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백인 여자와 흑인 남자가 하모나이즈(harmonize;조화)를 이루고, 흑인 여자와 백인 남자가 하모나이즈를 이루는 거예요. 동양 사람과 서양 사람이 하모나이즈를 이루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아무리 생각해도 동서의 모든 문화를 소화하고, 모든 종교를 소화하고 나서겠다고 하며, 그런 사랑을 모체로 해서 주장하는 사람은 역사 이래 레버런 문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박수) 우리가 그런 의미에서 무니라는 거예요. 그 무니라는 말은 한국말로 하면 이 옷 가운데 수놓은 것(무늬)을 말해요. 여기에 꽃 하나 그린 것도 무늬예요. 그리고 또 무니라는 것은 뭐냐 하면, 물어서 의논하는 것(문의)이예요. 디스커션(discussion;토의)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꽃을 수놓는 거예요, 꽃을. 그런 의미에서 그 무니라는 말이 좋은 말이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무니라는 그 말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또 뭔가요? 유니피케이션 처치(Unification Church;통일교회)이거 나 참 좋아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당신 무니요?' 할 때 '당신 무니를 아는구만'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무니는 그렇게 좋은 것이라고 생각해야 되는 거예요.
언제나 문의할 수 있는 거예요, 언제나. 자, 기성교회 목사를 만나 가지고 하루종일, 밤새껏 얘기하려고 하면 한 시간도 안 하고 도망가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비겁해요. '무니들 만나지 말라!' 그런 술수를 쓰는 지도자를 따라가는 사람이 미친 사람이예요. 있는 말 없는 말 지어내 가지고 전부 다 나쁘다고 해요. 무니는 전부 다 나빠! 이렇게 나쁘고, 저렇게 나쁘고, 하나에서 천만 가지가 전부 나쁘다 이거예요. 우리는 짧은 머리를 하고, 남녀문제에서는 문제가 없다구요. 그랬으면 됐지요.
무니는 뭘하는 패라구요? 모든 문화를 소화할 수 있는 패예요. 아프리카 오지에 가서도, 우리는 그 문화를 소화하고, 지도할 수 있습니다. 무니는 못난 사람이 아니예요. 선생님은 멋진 사나이라구요. 서구사회의 상류층 사람들이 모여서 평하는 그 자리에 가 가지고도 그 사람들을 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사람들이 내 말을 듣게 돼 있지, 내가 그 사람들의 말을 듣게 되어 있지 않다구요. 모든 문화를 소화할 수 있어요.
자, 과학자들을 모아서 과학자대회를 한 10년 하다 보니 전부 다 레버런 문을 좋아한다구요. 또, 신학자들도 그래요. 갓스 컨퍼런스(God's conference;하나님의 회의)에 세계 유명한 신학자들이 모이는데, 뉴에라(New Ecumenical Research Association;새종교일치연구회)라 해 가지고 그 신학자들이 전부 다 '레버런 문 좋다'고 그런다구요. 이번에는 부인들까지 해서 1,100명이나 모여 가지고 레버런 문의 제안을 대해 가지고 결의문을 채택한 사실을 알아요? 그게 있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역사 이래 한번밖에 없는 일이예요. (박수)
그러면 내가 그들한테 소화를 당했나요, 그들이 나한테 소화를 당했나요? 「그들이 소화를 당한 겁니다」 알기는 아는구만. 신학자들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더니 이제는 전부 다, 요즘에 와서는 위신 다 버리고 그러더라는 거예요. (박수)
세상에서 모르는 사람들은 나를 반대하는데, 제일 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나를 지지하는 거예요. 종교계에서도 신학자들, 일반 기성교 졸개들, 목사 짜박지들은 전부 다 반대하는데 세계적인 신학자들은 나를 지지했어요. 그럼 됐지요. 신학교 교수들이 강단에서 레버런 문에 대해 가르치고, 대학교에서 석사, 박사들이 레버런 문 사상을 가르치니 그러면 됐지 뭐.
저 루빈스타인이 '나는 서구사회에서 그래도 한다하는 학자인데 레버런 문은 뭐 동양을 초월했어' 하고 말했는데, 그 말이 부끄러운 말이 아니예요. 딴 세계를 아는 거예요, 딴 세계를. 동양만이 아니고 레버런 문은 영계를 아는 거예요. 딴 문화세계인 영계도 아는 겁니다. 그 루빈스타인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의 대표자였는데, 이제는 '아! 하나님이 있다!'고 하는 대표자가 될 것입니다. (박수)
그래서 여러분들이 잘되었으면 됐지, 그 이상 무엇을 더 바랄 욕심이 있느냐 말이예요. 이걸 소화하고 그래야 되는데 소화도 못 하고 '아이구, 나 배탈이 나서 죽겠다! 너희들 전부 다 동네 일 하지 말고 나를 도와 다오' 이러는 건 말도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앓아서 죽든 말든 내버려도 낫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배탈이 나 가지고 설사하고 토하면서 '아이고, 죽겠다' 한다고 동정해야 되겠나요, 내버려 둬야 되겠나요? 설사가 나 가지고 허─허─허─ 그래도…. (웃으심) 그래야 낫는 거예요. 그래야 낫는 겁니다.
그런데 '아이고, 레버런 문도 몰라주고, 닥터 더스트도 몰라주고, 아이고 나 죽는다. 아이고, 통일교회…' 그럴 때는 에라 차 버리는 거예요.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래야 낫는 거예요. 그게 사랑입니다. (웃음) 오늘도 그런 사람이 여기 와 앉아 있을 수 있지요. 그래야 낫는 거예요. 그 말이 맞는 말이예요, 안 맞는 말이예요? 「맞는 말입니다」 자기 힘으로 나아야 됩니다. 자기 힘으로 나아야 된다구요. 그 병을 알아 가지고 자기가 알아 가지고 고쳐야 앞으로 그 이상의 것도 극복할 수 있다구요.
아까 말한 공산당문제, 윤락문제, 교회몰락문제, 이것들을 내가 책임 지겠다고 말했는데, 통일교회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공산당을 방어할 수 있고, 윤락문제를 방어할 수 있고, 기성교회 이상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을 실현하고 있다구요. 그게 쉬운 일이예요? 안 되었을 때에는 될 때까지 하는 거예요. 수많은 젊은 사람들이 거기에 도달하지 못하고 떨어져 나가더라도 나는 계속할 것입니다!
자, 여러분 챔피언이 될래요, 위크 맨(weak man;연약한 사람)이 될래요? 어떤 거예요? 「챔피언이요」 챔피언이 되려면 훈련을 해야 돼요. 현재보다 몇십 배 이상 수고와 고난과 극복을 자랑삼아야 됩니다. 미국 국민들도 미국 법정투쟁에서 도망가는데 나는 그들에게 몰리면서도 싸우는 거예요. 이게 남자예요. 이게 사나이다운 사나이예요. 나는 미국 사람이 아니지만 미국 사람들이 그렇게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 정부를 대해서 그렇게 싸우는 거예요. (환호. 박수) 이것이 무니의 자랑이요, 레버런 문의 자랑이요, 우리의 자랑입니다.
태풍이 불어 와 부두에서 배의 출범을 금지하는데 출범을 명령하는 사나이라구요. 왜 그러느냐? 오히려 태풍이 불어 올 때에 적이 진두 명령을 하면서 들어올 수 있다 이거예요. 이런 생각을 할 때, 우리는 그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태풍이 불어와도…. 얼마나 멋져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와 세계가 망할 수 있는 길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역사는 그런 때에 기록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역사는 평범한 데서 기록되는 게 아니예요. 새로운 문화의 발전이라든가, 혁명적인 일이 있는 그런 때에 기록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누가 여러분을 보고 '당신 무니요?' 할 때, 자랑해요? 「예스」 무엇이 '예스'예요? 지금까지 전부 다 무니라고 공개하라고 했는데, 전부 다 싫다고 했잖아요? 어제도 보니까 뉴욕 거리에 사람들이 많더구만. '이야! 내가 레버런 문이 아니면 가면을 쓰고 나서서 한번 전도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래 여러분들 왜 가만히 있는 거예요? 비를 맞으면서라도 내 말 좀 들어 보라고 해 가지고 왜 무니인 것을 자랑하지 못하느냐 이거예요. 젊은 놈들이 입을 다물고 다녀요? 그게 문제라구요. 무니임을 세계에 울려야 돼요. 세계에 울려대야 되는 거라구요. 그런 배짱은 있어요? 「예스」 여기서 얼마나 '예스'를 많이 했어요? '예스'를 몇천 번 했는데, 실천은 몇 번이나 했어요? 그래 하려고 하고는 있어요? 「예」 그래 강하게 해요, 어때요? 「인텐시브 레벨(intensive level;강찬 정도입니다)」 여러분들은 인텐시브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입장에서 볼 때는 미디 오커(mediocre;보통의)지 뭐. 레버런 문이 볼 때도 미디오커예요.
그래 잡아다가 훈련시켜야 되겠다구요, 훈련. 이번 크리스마스에 다 집에 가고 싶겠지요?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가 무슨 관계가 있어요? 크리스마스가 무슨 크리스마스예요? 나라가 망하고, 교회가 망하는데 무슨 크리스마스예요. 젊은이들이 마약을 먹고 죽어가는데 무슨 크리스마스예요. 우리는 욕을 먹더라도, 저 무니들 미쳤다고 하더라도 길을 막고 이들을 구해 주겠다고 외칠 수 있는 그런 사나이, 그런 사람이 위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실정에서 고향에 가는 것이 우리의 자랑이예요, 전세계를 위해서 크리스마스도 포기해 버리고 고향에도 안 가고 싸우는 것이 자랑이예요? 「두번째요」
자, 이번에 선생님이 독일에 가서 한 4개월 이상 있으면서 말이예요, 아주 조그만 방에 틀어박혀 가지고…. 남들은 뭐 휴가를 한 번 가고, 두 번 가고, 세 번 갔다고 말하는데, 이건 뭐 휴가도 모르고 매일같이 돌아 다니누만. 공장에 매일같이 순찰 다니는 거예요. 어디 갔다가 밤 두시에 돌아오고, 새벽에 나가고, 그 놀음 하고 있는 겁니다. 그게 휴가보다 나은 거예요.
그래, 휴가 가는 것이 자랑이예요, 세계를 위해서 그렇게 노력하는 것이 자랑이예요? 「세계를 위해서 노력하는 거요」 내가 성공을 하고, 내 뜻을 다 이루고, 또 내가 사내로서 결정한 모든 일을 다 끝내고 나서 멋진 휴양을 갈 것입니다.
어때요? 어디로 가야 되겠어요? 눈에 화려하게 보이고 귀에 소란스러운 크리스마스 이브, 그거 다 사된 것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내가 해야 할 책임을 하는 데는 그 이상 해야 되겠다, 이 이상 더 극성스럽게 우리 무니는 활동을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너희들은 놀아라! 우리를 반대하는 너희들은 놀아라! 우리는 반대로 일할 것이다! 너희들은 기어 가지만 우리들은 달릴 것이다! 어때요? 「그러겠습니다」 그 말은 쉬워요. 그러겠다는 말은 쉽다구요. 그 길을 취할래요? 「예스」 그것이 통일교회의 자랑입니다. '예스' 하는 것이 자랑이예요. 오늘 '예스' 하는 것이 자랑입니다.
그런 목적을 가지고 이 부산스러운 기간에 무니의 참다운 사랑을 가지고 당당히 전진할지어다! 아멘! 「아멘」 통일교회, 이 통일문화의 창건을 위해 전진하는 우리 용병들이 될지어다! 할 거예요, 안 할거예요? 「하겠습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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