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읽으라구.「≪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8장 제3절입니다.」몇 절까지 있어?「4절까지 있습니다.」마지막이야?「지금은 3절을 읽고 4절까지 있습니다.」8장이 끝이지?「예.」그러면 오늘 다 끝내자구.

환고향은 필연적이고 숙명적인 것

『……그러나 그 국가는 자기 국가만을 위주로 해서는 안 됩니다. 아버지를 대신하여 시궁창과 같은 곳이라도 마다 않고 갈 수 있고,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충효의 도리를 다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사탄이 거기에서 발을 떼고 도망을 간다는 것입니다. 하늘땅이 기필코 가야 할 곳은 고향 땅을 찾아가는 것이고, 고향 땅을 찾아가서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여기도 똑같지 않아요. 탕감복귀, 청산해야 되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

『……한국 통일교회의 가정들이 환고향하여 고향 복귀에 들어갔습니다. 이것은 세계 통일교회 전체가 환고향의 길을 가게 되는데, 한국교회에서 처음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고향 복귀에 실패한다면 세계의 통일가 식구들에게 환고향에 대한 말씀을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의 고향 복귀에 모든 정성을 쏟아서 기필코 성공하는 전통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섭리적으로 볼 때, 환고향의 시대는 필연적이고 숙명적인 것입니다.』

다시 이 일을 시작하는 거예요. 환고향은 다 실패예요. 그 나라에 들어가서 반장이 되고, 이장이 되고, 면장이 되고, 군수가 되는 거예요. 우리가 다 책임지는 거예요. 주인이 되어야 돼요. 그 환경을 다시 만들어야 된다구요. 국가적 시대를 중심삼고 세계적 시대로 못 갔기 때문에. 자!

가정복귀 시대에서 국가복귀 시대로

『……통일교회가 앞으로 3년만 지나게 되면 반대하는 사람은 길에서 몰매를 맞게 되는 시대가 찾아올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시대가 지나고 환영하는 시대가 찾아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고향에 돌아가게 되면, 옛날에는 집안을 망치는 자식으로 내놓았던 부모들도 환영하고 나설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승리의 방패를 들고 환고향할 때 고향의 모든 사람들이 환영하고 나설 것입니다.』

지금 순회노정에 전국이 선생님의 말을 듣고 감동을 받아서 한 곳으로 갈 수 있는 방향이 설정된다구요. 그러면 여러분은 안내해서 자리를 잡게끔 고향을 찾아야 돼요. 통반격파예요. 면을 중심삼고 다 돌아가는 거예요.

지금이 그런 때라구요. 우리가 13년 전에 할 것을 전부 다 잃어버렸어요. 그래서 세계적 기준에서 선생님이 탕감해서 돌아온 거예요. 기독교권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서 북미와 남미를, 신교와 구교를 연결시켜서 아시아에 다시 오는 거예요.

장자권, 장자가 되려면 가인을 이긴 아벨이 돼야 돼요. 그것이 뭐냐? 미국이 신교 기반으로 되었기 때문에 미국을 중심삼고 가인 쪽에 있는 구교를 선생님을 중심삼아서 뒤집어 놓아 가지고 방향을 잡아 놓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장자권 미국을 중심삼고 어머니 나라와 한국 나라에 연결시킨 거예요. 지난해 11월부터 40일 동안에 그 놀음을 한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 80세 생일에 해방적 권을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하늘땅의 모든 전부가 한 방향으로 갈 수 있는 길을 닦았다구요. 그러기 전에 구구절을 설정하고 삼십절을 설정한 그 기반 위에 그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주먹구구식이 아니에요. 공식적인 과정을 거쳐서 다 넘어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이번에 여자들을 중심삼고 대회를 하는 거예요. 여자들이 오빠를 죽였고, 남편을 죽였고, 아버지를 죽였고, 할아버지를 죽였고, 왕을 죽여 버렸어요. 해와로 말미암아 타락하여 주관권이 전도됐던 모든 것을, 참부모가 와서, 완성한 아담이 와서 여자로부터 세워서 오빠·남편·아버지·할아버지·왕을 추방했던 것을 자유 환경에서 접붙일 수 있는 때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반지를 나눠 주고 그러는 거예요. 반지라는 것은 핏줄을 연결시킬 수 있는 서약의 조건물이에요. 반지를 가지고 사모하게 되면 자연히 축복받아서 환경적 수평권 내에서 동등한 가치를 점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시대에 들어오기 때문에 성인과 살인마들을 같이 축복해 주는 거라구요.

바닷물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게 되면 들어갔다 나왔다 해서 수평이 될 때는 먼저 들어갔던 물이 나중 들어간 물과 합해서 빙빙 돌아 가지고 위치를 바꿀 수 없는 같은 자리에 서서 나가는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먼저 들어온 성인이나 나중에 들어온 살인마나 나갈 때는 한 자리를 거쳐 나가야 된다구요. 돌다가 나가는 거예요. 수평, 그때를 맞추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은 타락이 없었던, 하나님이 창조한 그냥 그대로의 모습으로 참부모를 중심삼고 완성한 사랑 주권, 전반·전권·전능의 시대로 간다는 거예요. 그런 일을 이제 거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북통일만 하면 가정복귀 시대가 지나가요. 국가복귀 시대로 넘어간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가정복귀 시대는 지나가고 국가복귀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국가복귀의 기준이 되면 세계복귀 시대는 자동적으로 벌어지는 거예요. 사탄세계는 국가가 한계선이기 때문에 그것을 밟고 올라서면 온 세계와 하늘땅은 자동적으로 연결된다는 거예요. 최후의 결전, 결전 시대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니 사랑의 씨를 전국에 뿌리고 전 가정에 뿌려야 되는 거예요. 한 사람도 남기지 말고. 여자들을 통해 뿌려야 되는 거예요. 여자가 사망의 사랑을 뿌렸지요? 선생님과 하나되어 여자들이 완전히 이 일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주적인 생활로 씨를 심어 열매를 거둬라

이렇게 되면 북한이 문제가 아니에요. 남한에 5천만이 있기 때문에 여자만 하더라도 2천5백만이 넘어요. 그리고 북한에서 온 실향민들이 1천만이라면 5백만이 여자예요. 이들을 북한과 남한에 친족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는 거예요. 여자들끼리 친족이에요. 친족끼리 이 길을 터야 된다구요. 강제로라도 터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고마운 것이, 이제 평화자동차가 생산된다는 것입니다. ‘평화’라는 말은 하나되는 것을 말해요. ‘자동차’라는 것은 자기 힘으로 빨리 간다 그 말이에요. 이제 그럴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다구요. 앞으로 여러분이 평화자동차를 한 대씩 사서 타고 다니고, 통일교회 교인들이 세계적으로 이렇게 된다면 십년 이상, 수십년 이상 생산하지 못할 수 있는 양까지도 전부 팔 수 있다는 거예요.

자동차가 뭐라구요? 자기 힘으로 가는 거예요. 자주적 시대가 왔기 때문에 기도도 자기 이름으로 하잖아요? 부모님에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거예요.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뭐라구요?「축복으로 이어받은!」축복이 뭐예요? 혈통전환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자주적인 생활을 하는, 각자가 씨를 뿌려서 열매 맺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자기 일족들을 거느리지 못하면 안 돼요. 사돈의 팔촌까지 주먹질을 해서라도 거느려야 돼요. ‘문총재를 나쁜 사람이라고 해서 지금까지 반대한 동네 사람은 모여라!’ 해서 그렇게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아벨이 권한을 가지고 냅다 밀어야 돼요. 강하고 담대해야 돼요. 일방 통행이에요, 일방 통행! 일방타, 이럴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자들이 결심해서 수천만 년 역사의 한을 청산 짓고 자기의 잃어버린 특권을 찾으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참부모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참고 고단해도 개척하신 공로의 터전, 지금까지 여자가 바랐던 그것을 위해서 수고하신 공이 얼마나 큰지 모른다는 거예요. 자기 생명의 몇백 배 몇만 배 귀한 것으로 그런 빚을 진 자체라는 것을 생각해서 ‘이것을 깔아뭉개서 구덩이를 메우는 것이 내 소원이다.’ 이런 마음을 가져야 돼요.

여기 여자들이 많이 왔구만, 오늘.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곽정환!「예.」황선조!「예.」여기 네 사람이 와서 앉았구만, 대가리들끼리. 임도순은 무슨 책임을 하라고 그랬나?「향토학교입니다.」다 부활시켜야 돼요. 그것으로 한판 차리려고 했는데 실패했어요. 전부 부활시켜야 돼요. 자, 읽어요.

2003년까지 남북통일을 이뤄 세계적 기준의 탕감을 해야

『이제는 여러분을 대한민국이 환영할 수 있는 섭리권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13년 전이에요. 그럴 때지요?「예.」그런 때예요. 그런 때에 뜻대로 통일교회가 못 함으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비참한 일이 벌어졌다구요. 자, 읽으라구.

『부모님을 그리워하고, 부모님을 사랑하고, 부모님의 뜻을 해원성사하는 역사를 걸머질 자신임을 알고 피와 땀과 눈물을 바쳐서 본연의 기준에 도달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러한 자신을 가지고 고향으로 돌아가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그 모든 것을 꽃피울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의 마지막 장이에요. 남북통일에 대해서 쭈욱 나와요. 마지막이에요. 그래서 12일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강연하는 것도 여기에 대한 것을 얘기하려고 그런다구요.

이제 북한을 중심삼고 남한이 따라가야 돼요. 본래 기독교가 이북에서 출발했어요. 이북 기독교가 장자권을 가져서 남한에 와서 장자를 만들려고 했는데 종이 됐어요. 그것은 상륙과 마찬가지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을 복귀한 것과 마찬가지인데, 가나안 땅을 복귀해서….

종교로 보면 이북의 평양을 동양의 예루살렘이라고 했다구요. 내려왔으면 신앙적인 면에서 선두에 서서 일해야 될 텐데 거꾸로 됐어요. 맨손 들고 내려와서, 남한에 와서 거지 모양으로 빌붙고 남한 사람하고 결혼을 하고 그랬다는 거예요.

당시 남한에는 기독교가 성하지 않았어요. 피난민들이 와서 기독교를 전국화했던 거예요. 거기에서 하나된 터전 위에 메시아가 와서 한국동란을 중심삼고 통일할 수 있었는데 그 찬스를 놓쳤어요. 북한과 남한이 기독교를 중심삼고 하나됐으면 북한에 있는 기독교가 안 올 수 없다구요. 기독교가 받들지 못해서 갈라진 거예요. 그것을 다시 때우는 놀음을 한 것 아니에요, 40년 걸려서?

40년 동안 36수, 세 번 넘어오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36수에 4수를 중심삼은 40년에 이것을 맞춰 나가는 거예요. 사위기대 복귀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1945년에 시작해서 1952년에 될 것이었는데, 복귀시대의 1997년서부터 2003년까지 7년 동안에 세계 완성, 모든 국가를 통일해야 돼요. 40년을 잃어버리고 국가적 기준에서 잃어버렸던 것을 세계적 기준으로 돌아와서 탕감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벌써 그 기준을 넘어섰어요, 축복을 한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적 축복권 내를 넘어섰다는 거예요. 모든 탕감조건을 넘었기 때문에 영계도 지상과 접해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일족을 지상 위에 한 가정 통일권, 축복가정을 만들지 않으면 영계가 하나 안 돼요. 영계의 조상을 해원해서 축복해 주잖아요? 구원은 조상이 하게 안 돼 있어요. 자기의 2세들이 하게 되어 있어요, 2세.

섭리로 볼 때 기독교가 1세라면 선생님 시대가 2세 아니에요? 1세 시대에 있어서, 선생님 시대에 있어서 하나 못 됐기 때문에 2세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2세 40년시대를 자르딘에서 발표했지요? 2세가 선두에 서야 돼요. 여러분이 2세들을 앞에 안 내세우고 자기 가정이니 무엇이니 해서 자기 가정을 위한 일을 시키면 그 가정은 문제가 되는 거예요. 2세를 내세워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2세들은 학교를 가더라도 사탄세계의 학교에 보내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 학교가 없으니까 우리 학교를 만든 거예요. 어린아이들로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까지 우리가 싹쓸이해야 된다구요. 남북통일이 되어 법을 제정하면 그런 문제가 다 문제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명령한 것을 실천하지 않은 것은 전부 문제가 된다구요. 그러니까 탕감시대를 거쳐 나가야 돼요. 그냥 못 넘어간다구요. 알겠어요?「예.」

상헌 씨도 영계에서도 죄를 졌기 때문에 탕감해야 된다고 말했다구요. 영계에서도 탕감해야 돼요. 그게 수난 길이에요. 탕감하는데 부모님이 가서 하늘의 왕권을 중심삼은 황족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계의 법과 하늘나라의 법을 중심삼고 그것이 벌어져야 돼요. 그래야 지상에 있는 친족을 중심삼고 황족권의 친족이 돼서 왕권 내에 있는 분이 선조가 돼서 지상·천상천국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이 안 돼 있다구요. 떠 있어요, 지금. 알겠어요? 이제 말했는데 이것을 안 하면 큰일나요. 자기들의 갈 길이 막힌다구요.

일족을 하나 만들어야

그래서 이번에 내가 미국을 떠날 때 작별을 고하고 왔어요. ‘굿바이(goodby)!’, 일본 사람에게는 ‘사요나라(さようなら)!’, 한국 사람에게는 ‘안녕!’ 하고 돌아왔다구요. 선생님을 찾지 말라는 거예요. 자기 이름으로 축복하고 자기 이름으로 기도하는데 말이에요. 새로 심어 나온 메시아와 마찬가지예요.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를 일족으로 접붙일 수 있는 환경이 되면 자기가 심은 사랑의 씨는 그 가인 아벨, 그 평지 가운데서 자라게 되어 있다구요. 가인 아벨이 문제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문제지요? 가인 아벨 완성, 어머니 아버지, 하나님과 참부모가 문제지요? 다 일체가 되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도 지금 그래요. 나보고 어저께도 그러잖아요? 누시엘이 참부모님의 권한을 가지고 자기 졸개새끼들이 반대하는 것을 전부 처단해 달라는 거예요. 그러니 나라를 찾아야 돼요. 알겠어요?「예.」나라에 달렸어요. 그러니 심각하다구요, 선생님은.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이게 마지막이에요, 마지막. 남북통일이 마지막이에요.

오늘이 아흐레니까 10일 11일 12일까지예요?「예.」오늘이 9일이지요? 대구, 그 다음에는 제주도지요?「부천입니다. 그 다음이 제주도입니다.」충남 가는 것은 뺐지요?「예, 충남 가시는 날에는 잠실 메인스타디움에서 합니다. (황선조)」

그래서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가야 할 생애노정’입니다. 이번에 그걸 마지막 결론으로 짓고 이제는 조직해야 돼요, 조직. 차후에 모든 통일교회 여자들은 보따리 싸라는 거예요. 그래서 어디 가느냐? 옛날에는 3개국을 지나갔어요. 3대륙을 지나갔어요. 그렇지만 지금 때는 3대를 지나가서 4대를 거치는 거예요. 4대가 뭐예요?「증조할아버지입니다.」증조할아버지가 있는 데도 있다구요. 옛날에 열두 살에 시집 장가갈 때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자기 일족을 전부 하나 만들어야 돼요. 강제로라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이거 읽으면서 ‘이해됩니까? 돼야 됩니다.’ 하며 하라구요. 교본이에요.

그래서 일본이라든가 미국에서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40일 동안 올 때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을 전부 다 훈독하라고 했다구요. 이제부터 전국민이 훈독회해야 돼요. 이북에서 온 사람들은 집에서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을 교재로 써야 돼요. 그걸 전부 나눠 주려고 하는데 비용이 너무 들어가기 때문에 못 하는 거예요. 강제로 사서라도 나눠 줘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종족적 메시아가 교육하려면 교재를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죽어 가지고 저나라에 가서 걸리면 내가 책임 안 져요. 다 허락한 거예요. 자기가 노력하면 되는 거예요. 상헌 씨도 얼마나 불쌍해요? 자, 읽으라구. 몇 절이야?「지금은 3절입니다.」빨리빨리 읽으라구. 몇 페이지나 남았나?「42페이지 남았습니다.」일곱 시까지니까 빨리 읽으라구.

환고향과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운동

『여러분은 몰랐지만 선생님이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대신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대신하여 고향에 돌아가 하나님의 심정권을 심어야겠습니다. 이제는 탕감이 아니라 심정권을 심는 것입니다.』

앞으로 고향에 돌아가야 돼요. 시골 가야 돼요. 지금은 판도를 짜서 전부 장(長)이 돼 있어야 돼요. 고향이 다 서울이 아니지요? 미친 간나 자식들, 정성을 들이지 않으면 바람잡이가 돼서 전부 썩어 버려! 그러니 쫓아 버려야 돼.

앞으로 여기에 못 살게 할지 모를 거라구요. 도시에서는 못 살게 한다는 거예요. 공해가 문제예요. 해방 이후 55년이 됐는데 전세계적으로 새가 죽고, 곤충이 죽고, 고기가 죽고 다 그래요. 50년 동안 그렇게 됐으니 3백 년을 못 넘어 인류가 멸망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판타날 같은 데를 중심삼고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운동을 지금 개시하는 거예요. 자연, 문화농원에서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나중에는 회사 같은 것을 한국에서 철수해 버리는 거예요. 세계가 하나된다면 한국에서 생산하던 것을 아시아의 어떤 지역을 중심삼고 보충할 수 있다구요. 옷도 사치하며 살 수 없어요. 살기 위해서는 옛날의 국민과 같이 입는 거예요. 나일론 옷을 입으면 10년까지 입게끔 해서 생산을 줄임으로써 공해를 방지하는 거예요. 환경을 보호해야 된다는 거예요. 원시시대로 돌아가야 돼요. 나중에는 벗고 사는 거예요.

남미는 80억 인류가 먹고 살 수 있는 지역이에요. 전부 벗고 자연과 더불어 살면 인류는 멸망하지 않는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죽어요. 다 없어진다구요.

우리 결혼할 상대도 여자들이 없지요? 유흥가에 가서 이놈의 간나들이 자기 몸 팔아먹고 별의별 짓을 다한다는 거예요. 이걸 막 몽둥이로 후려갈겨야 돼요. 그냥 그대로 가면 세상이 망해요. 선생님의 말을 안 들으면 망해요.

환고향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자기 고향 땅의 흙을 다시 뒤집어엎어야 돼요. 삼천리 반도든 뭐든, 3수에 해당하는 땅을 파서 전부 뒤집어 박으라는 거예요. 사탄이 더럽혀 놓은 것은 꼴도 보기 싫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사람의 무덤을 얼마나 깊이 파요? 지금까지 한국으로 말하면 시신을 묻었던 그 땅이 더럽혀졌다는 거예요. 때가 되면 전부 파서 불살라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그걸 알게 될 때 세상에 미련 가질 것이 하나도 없어요.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렇지. 자, 읽으라구.

고향에 돌아가 제사장 역할을 하라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축복이 장자권에서 차자권으로 바뀌었는데, 차자가 장자권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 데에 한계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본연의 장자권을 복귀해야 하는 것입니다. 장자권 복귀가 금번 고향 복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 가지 사정, 죄 지은 그 자리에서 용서를 받고, 죄 지은 그 자리에서 그것을 거름으로 삼아서 씨를 심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고향 땅을 팔아서 선조들을 해원해 줘야 돼요. 조업전(祖業田)을 팔아서 해원해 주라는 거예요. 선조 해원을 다 해주었어요? 해원한 조상들은 축복해 줄 수 있어요. 그래 놓아야 그 아들딸, 조상들이…. 아기들이 죽으면 영계에서 몇천만 년간 보류예요. 지상의 미혼남녀 4억쌍과 더불어 영계의 혼자 죽은 아이들을 결혼시켜 주는 거예요. 결혼은 어디서 해주느냐? 잔치는 고향에서 해줘야 돼요. 자기 집에서 해줘야 될 것 아니에요? 본 집에서.

고향에서 결혼 못 한 것이 타락이에요. 흩어진 것이 타락이라구요. 환고향이 무슨 떠돌이 나발부는 놀음이에요? 절대 가야 돼요.

유종관!「예.」유씨 가운데 누가 대표야? 종족적 메시아의 책임을 누가 했어?「제가 했습니다.」유종영이는?「거기에는 촌수가 있으니까….」

이제 돌아가서 반대하던 사람들을 전부 굴복시켜야 돼요. 그리고 속죄금을 받아야 돼요, 헌금을 하게 해서. 제사장 놀음을 해야 돼요, 제사장. 메시아가 뭐예요?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축복으로 이어받은’ 하는데, 그게 뭐예요? 참부모 대신 아니에요? 결혼도 해줄 수 있고, 용서한다면 용서해 줄 수도 있다구요. 그러니까 참부모가 필요 없지요?「절대 필요합니다.」자기들이 복도 주고 다 할 수 있는데 뭐가 필요해?

자기들은 종족이라든가 민족을 주관하면 되지만, 선생님은 세계를 치리할 수 있는 법을 설정할 때가 왔다구요. 그래서 나라가 필요해요. 나라의 법이 설정되면 일시에…. 선생님이 싸워 나온 모든 역사의 일을 알게 된다면 입을 벌리고 부정할 자가 없어요. 이번에 대회할 때도 ‘너희들은 내 말을 절대 들어라! 안 듣겠어?’ 하는 거예요. 어제도 잔소리하는 것을 들이 까버렸어요. 이놈의 자식들! 누구라고 해도 들이 까 버리려고 그래요. 돼먹지 않은 것이 뭘 안다고 나불거리느냐 이거예요.

그러니만큼 여러분이 선생님의 힘을 믿고 들이제기라구요. 민주당은 여당이라고 지방 가게 되면 대가리를 젓고 꽁지를 젓고 그러잖아요?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우리는. 잡아서 ‘네가 나라를 사랑한다고 하는데 남북통일을 위해서 무엇을 했느냐?’ 하고 물어 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당리를 중심삼고 무슨 수작이냐 이거예요.

통일해야 돼요. 통일한 후에 당리가 있어요. 당리는 통일을 완전히 막아 버려요. 그게 말이 아니에요. 사실이에요. 선생님이 뭘 하려고 안타까워하겠어요? 내가 대통령도 만날 수 있어요. 안 만나면 문전에서 싸움을 해서라도 만날 수 있다구요. 그런데 그렇게 안 돼 있어요. 자기들이 찾아와야 돼요. 알겠나, 황선조?「예.」부모가 누구한테 가서 원해요? 자식들인데. 자식들도 입적도 안 된 자식들인데 그럴 수 있어요? 자, 읽어요.

정치권에서는 우리가 중간 역할을 해야

『……그 길은 여러분의 개인·가정·종족이 가야 하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대한민국의 국민 모두가 가야 하는 길인 것입니다. 나아가 세계 인류가 모두 가야 하는 길인 것입니다.』

자, 내가 한마디 물어 보자구요. 김정일을 먼저 만나야 되겠어요, 현재 여기 대통령을 먼저 만나야 되겠어요?「현재 대통령을 먼저….」왜?「현재 대통령이 아벨이니까 먼저 만나야 됩니다.」가인을 사랑한다는 것을 몰라? 그래, 그것을 누가 해야 되느냐? 남한에서 해야 돼요. 김정일을 만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열어 주기를 바라지 말고.

선생님은 지금도 만날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사람이 많이 들어가 있어요. 여기서 팩스로 내일 간다고 하면 저쪽에서 사람이 나와요. 그러고 있다구요. 북한과 비밀 통신을 다 해요. 여기 정부에 대해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정부에 대해’ 해서 국정원의 간부들을 만나서 의논하는 거예요. 국정원이 원하고 통일부 장관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 비밀 얘기를 저쪽의 제2인자들을 중심삼고 교류하고 있어요. 그거 맞는지 안 맞는지 말이에요. 그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박상권을 북한에서도 믿고 남한에서도 믿는다구요. 이중간첩이라고 할 수 없어요. 북한 사람을 만나게 될 때도 여기 대사관의 허락을 받고, 일본 대사관 공사의 허가를 받아 만나는 거예요. 다 사인하고 말이에요. 저쪽에 가서는 무엇을 원하는가 알아서 그대로 했기 때문에 걸리지 않아요. 일방적으로 했다가는 이중 스파이로 걸려요. 그러니까 이쪽도 못 걸고 저쪽도 못 걸어요. ‘네가 부탁하지 않았느냐?’ ‘네가 부탁하지 않았느냐? 그렇다고 내가 이 일을 돈 받고 하지 않았어. 내 돈을 쓰면서 했다. 어떻게 할 거야?’ 이런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무리 해도 못 걸어요.

미국에서도 그래요.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든 뭐든 <워싱턴 타임스>가 그런 놀음을 안 해요. 자기들이 필요해서 우리에게 부탁하면 그걸 해결해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두 세계가 가까이 와요. 중국과의 모든 문제도 그래요. 야당 여당도 그래요. 우리가 중간에 있어요. 그것을 하나 만들어야지요? 수평을 만들어야 돼요.

여기 정치권의 차기도 그래요. 내가 소개하면 대통령이든 누구든, 미국의 누구든 만날 수 있어요. 나라를 사랑하는데 있어서 내 말을 더 중요시할 수 있게 된다면 누구든지 만날 수 있어요. 클린턴이 아니라 클린턴 할아버지라도, 부시든 누구든 다 만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 모르잖아요? 부시의 자식도 그래요.

내가 원하게 되면 중국도 간다는 거예요. 싱가포르에도 있으니까 끌어내서 만날 수 있으면 자기가 시중하겠다는 거예요. 내가 빌어서 할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사탄 편에서 한국이 제일 나쁜 자리에 서 있어요. 선생님이 제일 꼭대기에 있는 거예요. 우익과 좌익이 부딪쳐요. 우리가 거기에 머리를 숙이고 들어가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전라도 생각도 말라는 거예요. 위에 있으니 장자권을 벗어나야 돼요. 내가 여기에 와서 누구한테 부탁을 안 해요. 내가 만나자면 안 만나 줄 수 있어요? 누구든지 만날 수 있어요. 작년인가 재작년에는 당수들을 다 만났어요. 복을 주기 위해서 만난 거예요. 자기들을 위해서 만난 거예요. 나라 문제에 대해서는 자기들이 선생님과 의논해야 돼요. 자, 읽으라구.

자기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보고하게 되어 있어

『여러분들은 사탄과 싸워서 승리하기 위한 고난의 길을 가지 않더라도 선생님이 승리한 기반을 상속받을 수 있는 혜택을 받을 것이 고향복귀의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함으로 말미암아 전부 전수해 줘요. 하나님도 나에 대해서 그래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했기 때문에 전부 전수해 줬기 때문에 여러분도 그래야 된다구요. 자기라는 관념이 지금까지 있어서는 안 돼요. 내가 전수 받는 자리로 인정하기 때문에 자주적인 입장에서 기도도 자기 이름으로 하라는 거예요.

앞으로 기도가 필요 없어요. ‘누구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가 아니에요. ‘보고합니다.’예요. 나라만 찾으면 ‘아무개의 이름으로 보고합니다.’ 하는 거예요. ‘어느 지파 누구의 이름으로 보고합니다.’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더 없잖아요? 있어요, 없어요? 군대면 군단을 중심삼아서 그 다음에 사단·연대·대대를 지나서, 소속을 중심삼고 누구라고 그러지요? 그건 살아 있다는 거예요. 나라 자체가 참부모를 대신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가 필요 없을 때가 와요. 전부 보고하고 모시는 거예요. 환경적으로 마을 전체가 훈독회를 하면서 ‘나는 어떻게 살았습니다. 농토가 어떤데 우리는 이렇게 했습니다.’ 하는 거예요. 매일같이 새로운 농토, 새로운 마을을 중심삼고 선민의 뜻의 심정적 기반을 높일 수 있는, 모든 것을 연합해서 정성도 들이고 기도도 해야 된다구요. 공동적으로 보조를 맞춰야 돼요. 제멋대로 살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간다구요.

영계도 그것을 따라가는 거예요. 영계도 지금 전부 제멋대로 돼 있지요? 알고 보니까. 전도해야 돼요. 저나라에서도 전도해야 돼요. 전도하는데 자기 후손들이 협조해 줘야 풀리지 후손들이 협조 안 하면 안 돼요. 후손들이 타락해서 떨어졌기 때문에 이게 갈라졌어요. 그러니 하늘까지 뚫고 올라갈 수 있어야 돼요. 위해 주어야 여기서 해방이 벌어지지 그냥 그대로는 해방이 벌어질 수 없어요.

땅에서 고장났기 때문에 접붙여서 다시 열매 맺을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된다구요. 지상이 통일천하가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결정적으로 그걸 몰랐어요.

몇 시에 가야 돼? 언제 여기에서 떠나?「8시 20분 정도입니다.」자, 읽어요.

환고향하여 조상이 재림할 수 있도록 고향을 사랑하고 가꾸라

『……고향은 여러분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땀 흘려 가꾸어 온 삶의 터전입니다. 그러니만큼 여러분들이 고향에 돌아간다면 여러분들의 선조들보다 더 고향을 사랑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부모들이 삽과 호미를 들고 흙을 가꾸었던 것과 같이 여러분들도 흙을 사랑하고 그곳에 땀을 흘리라는 것입니다. 논밭을 가꾸고 가축도 키우고 나무도 심고 해서 고향의 어떤 인물보다 더 고향을 사랑하고 가꾸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여러분들의 조상들이 재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이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상헌 씨의 얘기도 그렇잖아요? 옛날 타락한 세계의 나무, 꽃, 들판, 땅을 하나님이 보기 싫어해요. 그보다 나아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피땀을 흘리면 땅이 옥토가 된다는 거예요. 땅이 살아난다는 거예요. 전부 죽었지요? 농약을 뿌려 가지고 말이에요. 거기에서 나오는 것을 먹으면 죽어요. 퇴비를 써야 돼요. 가공적인 비료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디든지 초원을 이루어 풀을 베서 퇴비를 만들어야 돼요. 그러려면 소와 돼지가 필요해요. 똥 싸고 오줌 싼 것을 절여서 거름을 만드는 거예요. 그것이 이상하지 않아요? 식물은 똥오줌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든 거름을 줘야 돼요. 이게 질소이기 때문에 거름이 돼요. 거름이 식물에게는 산소와 마찬가지예요. 그것을 먹고 식물들은 산소를 내는 거예요. 반대라구요, 반대. 더러운 것을 줬는데 새로운 생명의 요소를 나눠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극과 극이 화합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

국가 메시아는 세계에서, 2세들은 향토에서 일해야

『……여러분은 야곱이 21년의 고생 가운데 이룬 모든 재물을 가지고 고향에 돌아갔던 것과 마찬가지로 땀과 눈물과 피를 바쳐서라도 고향에 참사랑의 뿌리를 내려야 하겠습니다. 오늘 6월 1일을 기해서 모두 고향으로 돌아갈 것을 다시 한 번 지시하는 바입니다.』

그것이 몇 년이에요?「1988년입니다.」88올림픽 때를 중심삼고 그랬어요. 그때가 고개예요. 노태우 시대지요? 그놈의 자식! 선생님하고 완전히 한 축이 됐으면 전부 해결되는 거예요. 김일성도 만나는 거예요. 1992년 3만쌍이 북한 원산의 해당화로 유명한 명사십리에 가는 거예요. 거기가 전부 솔밭이고 모래사장이에요. 천막이 필요 없어요. 대이동할 것을 약속하고 왔던 것인데 반대해서 못 한 거예요. 기가 막힌 거라구요. 자, 읽어요.

『……삼천만 민족이 시달리고 찢기면서 황폐한 산야에서 불어오는 찬바람을 맞는 것도 모진 일이지만, 거기에 사나운 맹수까지 달려드는 경지에 있는 한국을 하나님의 고향 땅으로 만들고, 만인의 조국으로 만들어야 할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나라를 위하여 싸우는 것만으로는 하나님 나라의 책임자가 될 수 없습니다. 그 나라는 세계가 갈 길을 책임질 수 있고 하나님의 마음을 위로하고 세계를 위하여 하나님이 가시는 가시밭길을 평탄한 길로 닦을 수 있는 민족적 책임을 진 나라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국가 메시아들은 세계에 나가 있고, 2세들은 향토를 중심삼아서 재단을 모아야 돼요. 자기 아버지가 가는 길 앞에 도와줘야 돼요. 그래야 그 나라가 복귀돼요. 곽정환!「예.」그건 얘기하지 않았어. 읽으라구.

『……애굽에서 고생하고 신음했던 역사를 회상하면 들어가겠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되는 거였습니다. 그 이상으로 준비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 앞에 나타난 가나안 7족이 있으면 그걸 밀고 넘어가서 점핑하여 그 토대 위에 애굽보다도 큰 나라, 자기 조국을 세워야 된다는 신념을 중심삼고 나가야 했던 것입니다. 누구에 의해서? 하나님과 더불어 성전을 중심삼고. 그래, 언제나 법궤를 모시고 다니지 않았어요? 그게 제일이에요. 법궤 중심삼은 국민 규합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법궤 중심삼고 국민 규합을 했어야 해요.』

우리는 법궤가 뭐예요? 말씀이에요, 말씀. 두 석판이 법궤의 중심이라구요. 그 놀음을 해야 돼요, 우리도. 읽어요.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가지고 말라기 시대에 들어와서 해야 할 것이 무엇이었느냐? 성전복고운동이었습니다. 마찬가지예요. 그거 해야 돼요. 그거 안 하면 안 됩니다. 피폐한 모든 성전을 전부 청소해야 됩니다.』

이북 사람들이 여기에 나올 때 교회들이 다 없어졌어요. 그것을 복고해야 된다는 거예요. 읽어요.

『민족정기의 주체성으로서 등장할 수 있는 하나님을 시봉하는 성전을 중심삼고 완전히 주체적 확립을 건국화시키고, 전국화뿐만 아니라 세계화시킬 수 있는 주체성을 드러내기를 하나님은 바라신 거예요. 안 그래요? 그것이 복고사상권 내에 있는 이스라엘 민족에 대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원의 길이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이번에 북한에 성전을 짓는다구요. 복고운동이에요, 복고운동. 이 성전을 지으면 기독교만이 아니라 종협(한국종교인협의회)을 중심삼은 활동 기지로 하려고 해요. 짓게 되면 그런 초종교적인 대회를 한번 할 거예요. 그래서 문을 열어야 돼요. 자, 읽어요.

『그런데 이스라엘 민족이 굶주려 가지고 떡 들어와 보니 가나안 7족은 정착해 있더라 이거예요. 양 떼를 가지고 있으면서 재산을 가지고 배불리 먹고 노는 것을 보고 얼마나 부러워했겠어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전 건축과 조국 광복은 바라지 않고 말이지….』

북한은 지금 거지가 돼 있어요. 남한은 그렇지 않고. 갖다 주면 완전히 돌아가게 돼 있어요. 야곱이 에서를 방문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자, 읽어요.

『그 나라를 비료로 삼아서 밟고 넘어가야 할 입장에서 배고프니까 떡이나 주고 이밥이나 주고 고기 짜박지나 양고기나 먹여 주면 ‘이게 제일이다. 왜 광야에 끌어내서 이 고생을 시켰나? 무슨 가나안 복지가 뭐고, 모세가 다 뭐야?’ 그렇게 한 거예요. 여기서부터 병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자기들은 배고파 얻어먹더라도 2세들은 그걸 밟고 넘어갈 수 있도록 교육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기들과 더불어 아들딸도 가나안 7족의 아들딸하고 짝짜꿍시키는 놀음을 했던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2세들을 이렇게 만든 거예요. 새끼들이 세상에 나가서 먹고 살 수 있는 이런 놀음을 한 거예요. 그건 다 가짜들이에요. 이제 문제가 벌어져요. 어미 아비가 책임 추궁을 받아야 돼요. 자, 읽어요.

환고향과 성전 복고운동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바벨론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민족이 한 것과 마찬가지로 역사적 전통을 찾아 세워야 됩니다. 이 고비에 빠지는 날에는 망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43년 동안 나온 것은 뭐냐 하면, 이스라엘 민족 복고운동을 되풀이해 나온 것입니다. 4천년 역사를 40년 동안에 탕감해 가지고 지금 나오는 게 딱 마찬가지입니다.』

43년까지예요. 2003년까지예요. 부모님이 성혼해서 43년까지 가정적 복귀를 완료해야 돼요. 곽정환, 알겠어?「예.」듣기만 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에요. 그러면 걸리는 거예요. 선생님이 뭘 하고 있는지 모르지요? 자기들은 모를 거라구요. 자, 읽어요.

『……여기에 주의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이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들어오느냐가 문제예요. 돈을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 성전을 복고해야 돼요.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을 지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성전을, 나라를 움직일 수 있는 성전을….』

영국의 퓨리턴(puritan;청교도)들이 구교 신교가 반대해서 미국에 건너와 구라파 이상의 나라를, 하나님 앞에 이상적 국가를 바랐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라파의 모든 것을 중심삼고 나을 수 있게 일으킨 거예요. 그래서 미국이 세계 최고의 지도 국가가 된 거라구요. 빌딩이니 뭐니 전부 세계적이에요.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여기에 천주교, 기성교회, 중앙청이 있는데 그 이상을 우리 손으로 만들어야 돼요, 원래는 다 때려부수고.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게 쉬워요, 어려워요? 2세들은 40년 동안에 무슨 짓이라도 다 해야 한다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

『……향토에 돌아가서 무슨 교회? 기성교회를 헐지 말고 반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에 우리가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의 사상을 집어넣는 거예요. 원리를 집어넣어야 된다구요.』

환고향이 아니라 환교회예요. 이제부터 그거 해야 돼요. 내가 명단을 꾸미라고 그랬지요? 장로교니 무슨 교니 다니던 사람들, 각 종교에서 온 사람들, 불교·유교·회회교―회회교는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구만.―에서 온 사람들의 명단을 적어 가지고 그 교파에 들어가서 환교회해야 돼요, 환교회. 환교회해야 환교국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기성교회와 하나돼야 된다구요.

북한에서 온 사람들은 교회 이름을 안 가진 사람이 없어요. 그 사람들을 동생 누이동생으로 만드는 거예요. ‘형님으로 아니까 내 말 들으시오!’ 할 수 있는 기반을 다 세웠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지사니 시장이니 이런 사람들을 내세워서 소개했어요. 이건개 같은 국회의원들을 내세워서 소개해 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갈 길을 개척해 줘야 된다구요. 그런 때예요.

유종관도 정치하겠다고 허파에 바람이 들어갔는데 한번 정치하는 사람을 만나서 소화해라 이거예요. 그래, 자기가 국민연합 아니야? 알겠어?「예.」국민연합이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인적 자원들을 교육했어요. 많은 지도자들을 교육을 했어요. 지도자 세미나를 많이 했어요. 그런 사람들이 지금 다 박혀 있다구요. 그러니 실제 국회를 움직이고 이름난 사람들을 세워서 형님과 하나돼야 돼요. 특별히 형님과 하나되라고 내가 부탁을 하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될 것 아니에요? 동생이 형이 돼서 형님의 것을 꿰차서, 형님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을 하나 하나 꿰차 가지고 빨리 팔도면 팔도강산에 지역을 만들어서 그 사람들을 교육할 수 있게끔 해야 국민연합의 활동이 벌어져요. 남한에 있어서 국가를 움직일 수 있는 주도 인물을 중심삼아서 자기들이 희생봉사해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고 부모님이 원하는 대로 하면 남북한의 길을 열 수 있는 기반이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예.」그래, 국민연합하고 여성연합이 하나돼야 돼요.

회교권에 마호메트의 축복 사실을 알려라

곽정환, 알겠나?「예.」황선조는 세계와 연결하기 위해서는 곽정환을 의지해야 돼. 알겠어?「예.」교회만이야. 곽정환은 지금 교회 책임자 자리를 자기한테 물려주고 국가의 지도자, 교회의 책임자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와 연결시키는 거예요. 세계적인 이 놀음을 지금 해야 된다구요.

이번에도 13일이 되면 와히드 대통령을 중심삼은 인도네시아에 가서 모슬렘을…. 이정옥 씨가 마호메트의 부인이 됐다고 소개해 줘서 앞으로 모실 수 있는 이런 놀음도 해야 돼요. 사진을 찍어서 소개하는 거야. 사진을 찍어서 마호메트 사진하고 합해서 부부 사진과 같이 만드는 거야. 그것은 문제없다구.

그래서 모슬렘의 와히드 대통령으로부터 패러칸에게 이번에 갖다 주라구. 알겠어?「그런데 마호메트 사진이 없습니다.」구하면 될 것 아니야?「본래 없습니다.」없으면 만들어야지. (웃음) 영계에 기도해서 만들어야 돼. 사진이 왜 없겠어?「그 사람들은 사진을 안 냅니다.」사진을 안 내더라도 있을 거야. 세계 백과사전 같은 데.「백과사전에도 없습니다.」없으면 만들어서 해. 알겠어?「예.」사진을 찍어서 가라구.

참부모님이 마호메트를 축복해 줬다고 하는 거야. 그 사람들한테 이번에 ≪지상생활과 영계≫ 상권 하권을 갖다 주라구. 읽으라고 해. 어물어물하면 손해나. 지금 때에 만나서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해서 소개해 줘야 돼. 그러니까 ‘이런 내용이 당신의 영원한 세계에 필요하니까 재료로 주는 것입니다. 첫 사람입니다.’ 해서 주는 거야. 그 사람이 돌아가게 되면 모슬렘이 완전히 복귀되는 거야. 알겠나?「예.」

그리고 이번에 가면 그 교회 책임자들만이 아니고 청년 책임자들을 중심삼아서 중고등학교 교장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을 중요시해서 교육하는 길을 닦으라구요. 자, 읽으라구.

『……그래 놓고 성전에서 모든 정성을 들이고, 그 다음에 자기의 부족함을 회개하는 거예요. 젊은이들을 데려다가 교육시켜 가지고 그 교육된 기반 밑에서 동네 사람들, 이장이건 뭣이건 전부 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젊은이들과 하나되는 것입니다. 젊은이들이 중심이 돼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그 젊은이들을 아벨로, 장자권을 복귀한 자기 조상같이 모셔야 됩니다. 그래야만 이 나라가 살아나는 거예요. 이게 복귀의 노정입니다.』

「3절이 끝났습니다.」4절을 읽으라구. 4절이 뭐야?「‘하나의 세계’입니다.」시간이 다 됐네. 몇 시에 떠나야 돼?「예. 8시 10분에….」몇 장 남았어?「27페이지, 열세 장 남았습니다.」그것은 내일 끝내자구요. 내일 끝나면 내가 여섯 번을 훈독회한 거예요. 대개 어디에 무엇이 있다 하는 것을 알아요. 나 이상 열심히 해야 돼요. 훈독시켜야 된다구요.

원래는 졸졸 외우라는 거예요. 원리 말씀을 외우는 사람들이 일본에는 있다구요. 공짜로 복 받겠다고? 뿌리가 없어요. 열 뿌리가 돼요. 그것은 장마지면 다 썩어요. 깊은 뿌리가 돼야 된다구요. 알겠지요? 「예.」누가 기도하겠어요? 김봉태! (김봉태 부협회장의 기도와 경배)

6대주 연합컵 축구대회 창설을 계획하고 있다

박판남, 12일에 틀림없이 대회하나?「예, 12일입니다.」몇 시야?「오후 3시에 있습니다. 10시에는 2군이 효창운동장에서 있습니다. 삼성하고 그 날 두 번 있습니다. (박규남 천마축구단장)」「2군도 삼성하고 해요?」「예, 2군도 삼성하고 합니다.」우리 비(B) 팀하고 에이(A) 팀이 한 날에 하누만. 그거 싹쓸이해야 되겠구만.「12일 에이 팀은 수퍼컵이고요, 비 팀은 작년에 우리가 우승한 대통령배 대회입니다.」그래?

거기에서 이겨야 내가 브라질 축구팀의 선수를 월드컵 시대에 빼 올지 몰라. 박판남이 이름으로 빼 온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거기의 감독이 돼야 돼. 그것을 누가 교섭해요. 박판남은 못 해. 유종관이 교섭 한번 해보지, 조직을 중심삼고. 몇 사람을 빼 오면 되겠어? 한 사람을 빼오려면 천만 달러가 들어가. 천만 달러 이상 줘야 돼. 내가 하면 꼭대기를 중심삼고 아마 몇백만 달러를 주면 강제로라도 끌어올 수 있다구요.

브라질에는 축구 재판소가 있어요. 사건이 많기 때문에. 6천 팀이 있으니까 그렇잖겠어요? 프로축구팀이 그래요. 그 다음에 일반 팀은 몇만 팀이 돼요. 그러니까 변호사를 시켜서 재판하는 거예요. 거기의 총책임자가 우리 식구예요. 그래서 내가 축구팀을 만드는데, 6대주 연합 축구대회를 만들려고 그래요. 6대주 연합컵 대회를 만들려고 그런다구요.

지금 6대주 대회 형태가 있기는 있지요? 브라질과 남미를 중심삼고 구라파에 연결하는 거예요. 구소련은 제3으로 보는 거예요. 그래서 둘이 연합해 가지고 진짜 6대주 연합대회를 만들어서 경쟁하는 거예요. 아프리카에는 53개국이 있지요? 경쟁해서 한 초점으로 모아 가는 거예요. 그것을 앞으로 하게 되면 피싱(fishing;낚시) 올림픽 대회를 열 것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걸 연결시키려고 한다구요, 축구라든가 운동경기를 중심삼고.

그런 면에 관심을 갖기 때문에 내가 매일 어디를 다니면서도 돌아와서는 축구를 보는 거예요.

유명 선수들의 모습을 전문분야별로 모아 훈련의 재료로 활용하라

그래, 지금까지 구라파 선수들, 브라질 선수들이 경기하는 것이라든가 월드컵 대회의 비디오 테이프를 보고 거기에서 제일 잘한 선수, 이름난 선수들의 일생 동안의 경기, 어느 대회에서는 어떻고 어떻게 했다는 것, 그것을 분야별로 찍어서 교육할 수 있는 테이프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세계선수권 같은 대회가 있잖아요? 무슨 대회, 무슨 대회 한 것을 중심삼아서 그 선수들의 특이한 것을 비디오 테이프로 만드는 거예요. 왼발이면 왼발로 차는 형이 있잖아요? 책임자는 그런 것을 보고 교육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대회 할 때 구장에서 뛰는 선수들의 전체 형을 중심삼고 비디오 테이프를 만들어서 최고의 기준으로 해서 교육해야 된다구요.

차는 것이면 전문 분야로 어떻게 찬다는 것, 왼발잡이면 왼발로 어떻게 어떤 각도로 찬다는 것을 보여 주는 거예요. 그걸 전부 연합해서, 왼발잡이 바른발잡이를 연합해서 비디오 테이프를 만들어서 교육의 재료로 쓰는 거예요. 우리가 이제 그걸 만들어야 돼요. 아직까지 세계가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우리가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비디오 센터인 애틀랜타 비디오 회사를 가지고 있어요. 지난번 2000년 첫날 세계에 해뜨는 아침을 중심삼아서…. 세계 국가가 전부 다르거든. 그것을 소개하는데 영국의 비 비 시(BBC;영국방송협회)와 미국이 서로 협력해서 세계에 일등 가는 그런 프로덕션 회사를 찾자고 해서 찾아온 것이 우리 애틀랜타 비디오 센터예요.

그래서 이번에 세계적으로 했는데, 그 배후에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 언론기관이 없으면 안 된다구요. 방송국이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 신문사가 없어서는 안 돼요. 우리는 그런 것을 다 갖췄기 때문에 이번에 그걸 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의 전당대회, 그 다음에 국가 산업기관들을 선전하는 다큐멘터리, 기록영화를 만드는 데 우리 회사가 전권을 가지고 있어요. 알겠어요?

그럴 수 있는 재료를 모아서 그런 축구선수들을 초대해서 세계적인 최고급 선수들을 중심삼은 팀을 만들어 구라파라든가 아시아라든가 6대주가 한 번 해서 시범할 수 있는 놀음을 우리가 리드하게 된다면 유명해지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축구에 관심 있는 세계 사람들을, 그 다음에 체육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완전히 몰아넣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세계문화체육대전에 연결시키려고 그래요. 그래서 올림픽이 말을 못 하게 만드는 거예요. 그 다음에 월드컵 축구가 아니고 월드 축구 컵 올림픽을 하는 거예요. 올림픽이라는 말을 써야 된다구요. 올림픽의 왕이 생겨나야 된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알겠어요?「예.」

통계에 의한 과학적 데이터를 내서 훈련을 해야

선생님이 축구를 좋아해서만 보는 것이 아니에요. 어제도 내가 갔다와서 스페인하고 독일이 경기하는 것을 봤어요. 그것을 보면서 한국이 따라가려면 큰일났다고 생각했어요. 박판남, 그런 것을 알지? 그들이 하는 것을 보면, 구라파 팀은 전부 공을 공중으로 띄우더구만. 헤딩으로 해요. 남미는 땅으로 굴려서 하고. 구라파는 쇼트 패스는 할 수 없어요. 원거리로 주는 거예요. 구라파 팀은 헤딩을 잘 해야 되겠더구만. 우리는 둘 다 연합해야 돼요.

경기하는 것을 보니까 챔피언들이 하는 것을 보면 열 번 차게 된다면 그 골대를 넘는 것이 많아요. 그 다음에 3분의 1이 옆으로 가고, 절반 이상이 위로 넘어가더라구요. 열 번을 차게 된다면 절반에서 3분의 2 이상이 옆으로 가고 골대를 넘는 거예요. 다섯 번을 중심삼고 보면 적어도 두 번, 세 번은 넘어가요. 그러니 다섯 번을 차 가지고 두 골 넣기가 힘들어요.

그렇게 비례적으로 통계를 잡아야 돼요. 슛하는 것을 이 위에서 손을 들고 막으려고 하지, 발을 들고 막으려고 안 해요. 이건 절대 필요한 거예요. 사채기(사타구니) 아래로 차 넣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이것은 이동을 할 수 없어요. 발이 어떻게 이동하겠어요? 그렇다고 가서 잡겠어요? 그것을 철저히 교육해야 돼요. 수리적인 통계가 틀림없다는 기준에 서야 과학적인 데이터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차는 것도 그래요. 발로 찬다고 해서 언제나 같지 않아요. 왼발로 차는 것도 각도에 따라 달라요. 90각도를 맞추어서 차야 돼요. 이렇게 맞추어서 찰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돼요. 그래야 바로 가지, 그냥 차면 옆으로 가고 이리 도망간다는 거예요. 언제나 직각을 맞출 수 있고, 각도를 맞춰서 찰 수 있는 그런 훈련을 해야 돼요. 그래야 세계 수준에 가지 그렇지 않으면 안 돼요. 전체적으로 보니까 시정할 것이 많다구요. 알겠나?「예.」

나는 차는 입장이 아니지만 볼 줄은 알아요. 뭐라고 그래, 감독이? 잔소리를 해야 돼.「예. 찬성입니다.」12일에 이겨야 돼. 그러려면 별 것 없어요. 하나돼야 돼요. 열한 사람이면 대개 아홉 사람은 골을 자기가 넣겠다고 그래요.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라는 거예요. 대신 내가 몇 사람을 넣게 만들어 주면, 그것을 두 번만 하게 되면 자기가 한 골을 넣은 것으로 우리는 취급해 주라는 거예요. 그래야 균형이 돼요. 틀림없이 그런 훈련을 하게 되면 평균적으로 골 들어가는 수가 많아진다는 거예요.

감독하고 의논해 봐. 우리 회장님은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이야. 그리고 골문 앞에서 슛하는 것을 밤에 자지 말고 그려 놓고 한 시간 두 시간 훈련해야 돼요. 수십 개를 그려 놓고 자기가 어디까지 차 넣을 수 있는 자리인지 그것을 중심삼고 훈련하라는 거예요. 내가 여기에 오게 되면 공을 이렇게 몰고 갈 때는 표적이 이렇고, 이렇게 몰 때는 표적이 저렇고, 표적의 위치가 달라지니까 발의 각도를 달리해서 찰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그런 훈련을 안 한 사람보도 나은 거예요. 그런 면에서 앞으로 그런 개척의 놀음을 하지 않고는 세계 정상에 올라갈 수 없다구요.

전문 스카우트를 고용해 유망선수를 발굴해야

브라질 선수들은 전부 자기가 하려고 해요. 그게 탈이에요. 연합적인 뭐가 안 돼 있다구요. 그건 그럴 수밖에 없는 거예요. 프로축구 선수가 되면 몸뚱이 값이 2천만 달러, 이렇게 나가더구만. 그 판에서 뛰는 것이 1억5천, 2억이 넘어요. 세계 챔피언 팀은 말이에요. 야! 그런 팀을 하나 가지고 있으면 앉아서 돈벌고 춤추면서 먹고살겠던데? 거기에서 내가 또 챔피언이 되면 나 죽으라고 축구인들이 폭탄 들고 와서 공격할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시작했으면 끝까지 가야 된다구요. 알겠어?

그리고 한국에서 축구할 수 있는 사람들을 봐서 뺄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 누구예요? 말 장사하려면 말을 볼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축구하는 사람들은 뛰는 것을 보면 알아요. 문제는 발이라구요, 발. 발의 근육이 어떻게 발달돼 있느냐 이거예요. 보통 사람하고 틀려요. 잘 뛰는 사람은 발이 벌써 쿠션이 돼 있다구요. 그런 것을 잘 보는 사람을 한 사람만 빼요.

그래서 자르딘에 있으면 밥을 먹여 주면서 월급도 줄 거예요. 브라질의 6천 팀 가운데서 선발해서 1등에서부터 2등 3등 해서 1차 2차 해서 뽑은 거예요. 또 3년만 있으면 1차 2차로 뽑고, 그렇게 한 10년만 해놓으면 훤하게 인맥을 알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주별로 우리 팀을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구라파라든가 세계 축구팀을 다 만들 수 있다구요.

그거 흥미 있어? 물어 보잖아?「예.」일본에 가서 책임자가 돼서 코치도 하고, 브라질도 가고, 구라파도 가고 다 다녀야 된다구. 그러려고 그래. 그러니까 그런 사람을 한 사람 빼라구. 자기도 사람 볼 줄 알지?「예.」자기보다 나은 사람, 나이 많은 사람을 뽑으라구.

여기 조정순을 데려가도 괜찮아. 내가 월급 줄 게. 거기에 들어가서 3년 이내에 국가 팀 가운데서 내 간판을 붙여야 돼요. 이제 월드컵이 2년 남았어요?「2년 반 남았습니다.」2년 반, 3년 동안에 한국이 떨어져서는 안 되겠다구요. 일본을 아예 차 버려야 돼요.

관심 있어? 아 물어 보잖아, 관심 있느냐고?「예, 관심 있습니다.」나보다 더 관심 있어야 돼. 나는 심부름해 주는 거라구. 이런 것을 참고해서 훈련을 철저히 해야 될 거라구. 알겠지?「예.」

자, 밥 먹게 빨리 들어오라구.

환고향과 세계복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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