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있자, 시간이 지금 일곱 시가 훨씬 넘었습니다. 본래는 여섯 시에 참석한다고 약속을 했는데, 이렇게 늦었는데도 기다려 주신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웃음) 선생님 일생에서 이와 같은 시간 연장이라는 것은, 늦었다는 것은 기록이 될지 모릅니다. 그 기록이 나쁜 의미의 기록 이라 섭섭하지만, 탕감복귀의 기록으로 알고 좋은 의미의 기쁜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용인즉슨 청평에서 다섯 시에 행사를 끝내고, 선생님이 원고 쓰던 것이 조금 남았기에 그걸 끝내려다 한 30분 거기서 늦게 출발했어요. 또, 오는데 안개가 끼고 뭐 이렇고 저렇고 하다 보니 이렇게 늦었습니다. 용서하기 바랍니다.

더우기 처음 온 사람 있으면 '아, 통일교회 문선생이 코리언 타임을 잘 지키니 통일교회 사람들은 틀림없이 시간 안 지키는 챔피언일 것이다' 이렇게 생각 하면 큰 오해일 것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용서를 비는 바입니다. (박수)

자, 오늘 여기에 여러분이 알다시피 한국 통일교회 식구가 모였고, 일본 통일교회 식구가 모였고, 그다음에는 세계 25개 국에서 온 통일교회 식구가 모였습니다. 이런 마당에서 한국 말을 하자니 곤란하고, 일본 말을 하자니 또 곤란하고, 영어로 하자니 더욱 곤란하고, 이런 입장에 있으니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여러분의 공동 결의를 따라 선정하려고 합니다. (웃음)

자, 그러면 먼저 묻겠어요. 여기에 물론 한국 사람이 많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은 '한국 식구들이 많기 때문에 물론 한국 말로 해야지' 하고 생각할 거예요. 그렇지만 나이 많은 분들은 대개 일본 말을 알고 있다고 봐요. 젊은 사람들은 일본 말을 잘 모를 거라. 영어도 물론잘 모르겠지만…. 그러면 일본 말이나 영어를 이해 할 수 없는 사람 손들어 봐요. (웃음)

그러면 이가 문제는 두 가지 문제점에 귀결된다고 봅니다. 하나는 일본 사람들을 이해시키든가, 그다음에 외국 사람들을 이해시키든가….뭐 한국 식구가 이렇게 많으니까 한국 말은 안 할 수 없고, 또 주체국인 한국 말을 빼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한국 말은 물론 해야 된다는 결론이 결정적입니다. (박수)(일본어로 잠시 말씀하심 )

하나님과 인류가 함께 사는 세계를 추구해 나오신 하나님

한국 식구, 그 외에 외국에서 온 여러 식구들, 오늘 이와 같은 자리에서 여러분을 만나게 된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잠깐 말씀드릴 제목은 '부자들이 살 세계' 다시 말하면 '부모와 형제들이 살 세계' 이러한 제목을 가지고 말씀드릴까 합니다.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나님은 부모요, 우리 인류는 자녀라는 말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요, 온 세계 인류는 자녀인데 하나님과 자녀, 하나님과 온 세계 인류가 같이 평화의 세계에서 살아 본 적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절대적이요 전지전능하신 그런 분이라면, 반드시 땅 위에 사는 인류를 자녀삼아 가지고 기필코 한 번 평화의 세계에서 살고 싶은 마음을 갖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입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이와 같이 그 아버지와 그 자녀가 같이 살지 못하게 되었느냐? 이것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다시피 타락의 연고인 것입니다. 타락의 부모로부터 타락의 민족, 타락의 국가, 타락의 세계를 형성하여 사탄이 주관하는 악주권 세계가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타락한 세계를 하나님은 그냥 놔둘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교라는 관문을 통해서 역사하는 길인 것입니다.

그러면 종교가 도달해야 할 최후의 목적점이 어디냐? 하나님을 진정한 의미의 아버지로 모시고 그 아버지 앞에 진정한 효자의 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것이 수많은 종교가 추구하여야 할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우리는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적 개인을 세워 가지고 종교적 가정을 형성하고, 종교적 종족과, 종교적 민족과, 종교적 세계 형성을 하나님은 계획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러한 종교적 기반 위에 하나님을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참된 부모로부터 참된 종족의 주인이 될 수 있고, 참된 나라의 주인이 될 수 있고, 참된 세계의 중심존재의 사명을 할수 있는 한사람을 대표로 보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도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 터전 위에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의 부모로부터, 하나의 가정으로부터, 하나의 민족으로부터, 하나의 국가 형성을 바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러한 중심존재를 이 땅 위에 보내겠다고 약속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런 중심존재를 보내겠다고 약속한 것이 메시아사상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메시아가 와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바라던 타락이 없는 본래의 이상적 가정을 찾는 것이고 그 가정을 통하여 종족을 찾는 것이며, 그 종족을 확대하여 민족 형성을 바랄 것이고, 그 민족을 넘어 세계만민 형제지 심정권을 형성할 것이 그의 사명인 것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을 추구하는 것이 하나님이 종교를 세운 본연의 목적이요, 이러한 관을 성사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 메시아요. 그것을 해야 하는 것이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종교들은 이 기준에 일치할 수 있는 교리와 종교 형식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된 세계는 어떠한 세계냐? 메시아주의 세계입니다. 메시아주의인 동시에 하나님주의인 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과 인류를 대표한 메시아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여기서 하나님이 바라던 참된 가정으로부터 국가, 세계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만민은 형제가 되어 하나의 가정 형태의 통일세계 형성은 기필코 성립될 것입니다.

인류의 죄를 청산하고 하나의 세계를 이루려는 종교는 통일교회뿐

그러면, 그 부모 되시는 하나님의 요구는 무엇이냐? 이 땅 위에서 이러한 내용을 지녀 가지고 이러한 목적을 향하여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참된 종교가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이 없었더라면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지상에서 평화의 왕국을, 하늘나라의 왕국을 이루어 참된 효자 효녀의 인연을 가지고 살다가 영원한 하나님의 세계에 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본래의 창조이상인 것입니다. 그러한 이념, 그러한 내용을 지닌 종교가 이 땅 위에 있느냐? 지금까지는 없었습니다.

불교를 보나 기독교를 보나 회회교를 보나 모두 다 그 종교를 중심삼고 구원받는, 즉 영적인 이상세계를 추구하는 것으로 결과 된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종교의 교리가 확실한 내용을 근거로한 영적 세계의 추구가 아니라, 막연한 내용을 지닌 영적 세계의 추구를 바라고 지금까지 나오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종교들을 대하는 하나님에게 있어서, 본래의 이러한 최종의 하나의 세계, 부자의 관계를 통한 평화의 세계를 이루겠다는 관심을 갖고 있는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이와 같이 관념적인 종교를 대한다는 것은 고통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은 더더욱 말할 수 없는 사실인 것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이 지상에 종교의 명칭을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고 메시아가 올 수 있는 내용의 뜻을 미리 지녀 가지고 개인으로부터 가정, 국가, 세계를 향하여 준비한 그러한 종교가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한 종교가 나타나 가지고 막연한 종교들과 싸우는 그러한 세계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종교 형태를 가지고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하나님이 바라는 목적과 앞으로 올 메시아의 목적에 뚜렷하게 일치될 수 있는 종교세계 형성권을 바란다는 것은 더 말할 나위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종교의 내용을 가지고 나타난 무리가 있다면 그것은 지구상에 통일교회 외에는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는 무엇을 찾아야 되느냐? 참부모를 찾아 모셔야 되고, 참된 가정을 찾아야 됩니다. 그리하여 참된 민족 형성, 참된 국가 형성, 참된 세계 형성을 향하여 가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문제 되는 것이 있습니다. 인류의 조상이 참된 부모가 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저끄러진 죄악의 결과, 참된 민족과 참된 국가와 참된 세계를 이루어 놓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류 앞에 저끄러진 죄상이 남아 있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죄상에 대해서 누가 책임지겠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영계에 간 사람들이 지상에 지은 죄를 영계에서는 회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그 누군가가 이것을 책임져 주지 않고는 영계에 간 사람들이 해방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지상에 살고 있는 만민이 하늘나라로 가기 위해서는 그 지은 죄를 청산짓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상인이 역사를 대표해서 저끄러 놓은 죄를 누가 청산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가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 누군가가, 그 어떤 종교가, 그 어떤 단체가 하지 않으면 안 될 이러한 사명을 오늘날, 이 땅 위에 종교와 이 땅위에 백성이 알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단지 그것을 아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기 때문에 아는 자가 책임져야 된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인 것입니다. (박수) 탕감법에 의해 거기에 해당한 조건 기준이라도 그 뜻을 대하는 종교단체가 책임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런 종교는 기필코 단일민족을 초월하여 세계 민족을 규합해 가지고 현재 인류의 죄를 책임지겠다는 탕감길을 가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오늘날 통일교회는 현재에 살고 있는 세계인이 짊어진 죄상을 전부 다 탕감하는 십자가의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러한 죄상의 기원이 되어 있는 죄의 본거지를 그냥 둬둘 것이냐? 아닙니다. 격파해서 청산지어야 하는 책임도 있는 것입니다.

한국은 선악의 세계적인 판결을 지어야 할 기점

죄의 본거지의 입장에 있는 것이 오늘날 세계 공산주의인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배웠습니다. 따라서 인류의 죄와 공산주의를 현실에 있어서 타도하고 청산지어야 인류의 죄를 청산할 수 있고 미래에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 사탄 마수의 담을 허물어 놓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공산당은 또 하나의 악마를 중심삼은 종교형태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바라는 것이 참부모로부터 참된 민족, 참된 국가를 형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악한 사탄 마귀는 하나님을 앞서 가지고 거짓 부모와, 거짓 민족과, 거짓 세계 형성을 꿈꾸고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공산세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사탄의 이러한 거짓 주장과 하나님이 주장하시는 것이 어느 한기점에서 맞서 가지고 세계적인 판결을 지어야 할 역사적인 종말시대가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자, 그러한 기점이 어느 곳이냐? 그러한 기점은 서구문명과 아시아문명을 연결시킬 수 있는 곳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본래의 뜻임에 틀림없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민주세계를 대표한 기독교 국가를 중심삼은 미국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은 아시아와 1950년대 이후에 본격적으로 접선시켰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종교를 중심삼고 아시아권 종교 형태와 연결시킬 수 있는 하나의 길을 모색하려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한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이러한 입장에 있어야 할 오늘날 미국이 공산주의로 말미암아 아시아에서 후퇴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서구문명권과 아시아문명권을 통합해 가지고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형성하려는 뜻 앞에 위배되는 입장에 선 것임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여러분이 알다시피 미국은 크메르와 월남을 중심삼은 인도지나 사태로 말미암아 완전히 아시아에서 손 떼기를 결정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본래 아시아문명과 서구문명을 통합한 하나의 세계를 계획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이런 미국을 보시는 하나님은 용서할 수 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참패를 당함으로 말미암아 도리어 자극을 받아 가지고, 자기의 위신을 세우기 위해 한국만이라도 다시 손을 붙잡아야 할 운명에 놓여진 것도 하나님의 역사였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선악의 판결점을 해결하려는 기점이 어디냐 하면, 다름 아닌 우리가 살고 있는 한국 땅이요, 우리의 조국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한국에 있어서 하나님이 바라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바라는 메시아사상을 모태로 한 하나의 결속 체가 여기에 남아 있는 통일교회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공산주의 가운데 김일성을 대표해 가지고 보게 된다면, 김일성 자체가 아버지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의 백성을 자기 자녀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겁니다. 이것은 영원하신 하나님을 중심삼고 만민이 그와 같은 자녀가 될 수 있는 것을 모방하여 하나님을 제거시켜 버리고 대신 등장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이 유물사관, 공산주의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오늘날 북괴 김일성은 지극히 작은 나라인데 불구하고 세계 공산당 국가를 대표해 앞서 가지고 외교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런 반면에 통일교회도 통일교회를 위주로 하여 전세계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새로운 이상세계의 도래를 선포할 수 있는 선교부를 각국에 설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을 중심삼은 중공, 소련, 미국의 천적인 입장

여러분이 알다시피 타락은 아담, 해와, 천사장 셋이 했기 때문에 오늘날 그 열매가 3국을 중심삼고 지상에 악한 편, 하나님편이 반드시 나타 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나라의 국경을 접하고 있는 것이, 악한 나라의 국경을 접하고 있는 것이 바로 한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편 공산주의가 하나님을 모방해 가지고, 김일성이가 아버지라고 주장하고, 중공과 소련을 연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한반도인 것을 여러 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후에 있어서 중공에서 강청이 득세할 수 있는 때가 가까와 온다고 보고 있습니다. 중공이 전세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타락한 해와로 말미암아 전세계에 악의 씨를 뿌렸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실체적으로 해와권 입장에 선 중공이 공산세계에 주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때가 도래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반면 소련은 천사장 국가입니다. 맨 처음 나타난 천사장인 것입니다. 따라서 천사장 국가 형태로 나타나 가지고 공산주의를 위주로 하고 있는 소련은 지금 자기를 중심삼고 나가는 것보다도 자유세계와 손잡은 중간 입장에 처해 있는 것을 우리는 직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악한 세계는 먼저 하나되었다가 점점 분립되어 나가는 결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세 나라가 전부 하나될 수 없는 형태가 벌어 지거들랑 그것은 하늘이 원하는 최후의 때가 되려 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1950년도를 중심삼고 소련과 중공과 북한이 하나될 수 있는 입장에 섰다가 1957년도에 소련과 중공이 분립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김일성이마저 소련과 분립할 입장에 봉착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김일성 자체를 두고 보면, 중공을 업고 나오려 하지만 불가능하고, 소련을 업고 나오려 하지만 불가능하여 고립된 입장에 선 사실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박수) 이렇게 분립될 수 있는 입장을 경계로 해 가지고 하늘편은 통합운동을 제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미국은 천사장 국가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에 축복을 해 가지고 앞으로 올 아담 국가와 해와 국가가 세계를 위해 재물을 축적하여 보관시키기 위한 대표적인 국가입니다. 그런 주도적인 국가가 미국인 것입니다.

천사장 국가는 하나님의 아들딸과 하나님의 가정을 부양하고, 그것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민주세계를 주도하는 미국은 전세계에 경제적 후원, 군사적 후원까지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이런 뜻의 관점에서 일치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이 천사장 국가는 해와 국가를 찾아 나와야 됩니다. 아시아 대륙을 중심삼고 볼 때, 미국은 그 상대적 국가의 입장에 있습니다. 이것은 역사적, 지리적 입장으로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아시아가 주체요, 미국이 대상이라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통일문화권을 이루기 위한 세계 역사의 흐름

그러면, 천사장문화권을 우리가 다시 한 번 생각해 봅시다. 애급 나라를 중심삼고 이루어진 나일강문명이 기원이 되어 가지고 이것이 지중해를 중심삼은 반도문명인 희랍문명을 거쳐 로마문명에서 결실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찌하여 운명의 발발은 서구권으로 회전하지 않으면 안 되느냐? 이것은 타락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본래는 아시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통일문화를 형성해야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 반대의 입장에서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원리적 관에 일치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나일강을 중심삼고 이루어진 지중해문화권인 로마문명권을 거쳐 가지고 섬나라 영국이 근대 서구문명,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근대문명 형성의 요람지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거기에서 정착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어차피 일주하여 아시아로 돌아와 가지고 통일문명권 형성을 해야 합니다. 그것을 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그런 결과에 도달해야 된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이리하여 세계적인 기적을 이룬 근대문명을 형성한 미국은 태평양을 연하는 태평양문명권으로서 아시아와 연결해야 하는 최후의 길이 남아진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미국 역사는 동에서부터 서로 향하는 움직임으로 국가를 형성했고 문명의 기원을 발생시킨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하와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태평양권을 움직일 수 있는 주도적 기반을 공고화시킨 것입니다.

그러면 이 문명권이 어디로 가야 되느냐? 서구로, 구라파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아시아로 향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있어서 문제 되는 것이 일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을 제압하지 않으면 안 될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던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미국을 중심삼고 볼 때, 미국은 섬나라로부터 옮겨왔습니다. 그러니 섬나라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 원칙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영국은 해와 국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왕이 등단하게 될 때 그 나라는 발전했습니다. 그것은 역사가 증명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영국은 서양이기 때문에 서양에 있어서 여자의 입장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시아에 있어서 섬나라로서 남성을 대할 수 있는 하나의 주권국가를 형성한 나라가 어떤 나라냐? 바로 일본이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일본이 한국과 중국을 규합하여 3국 형태의 입장을 대표해서 나타나 가지고 서구문명의 남성형을 대표한 미국과 대결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태평양 전쟁입니다.

일본 자체를 두고 보면 이것은 아마데라스 오오미가미(天照大御神), 사탄편에 있어서 여자를 섬기는 해와 국가형인 것입니다. 이 해와 국가가 아담 국가형인 한국을 지배했다는 거예요. 이것은 타락할 때에 해와가 아담을 주관했던 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한 형태인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중국 대륙은 천사장 국가인데, 이 천사장 국가를 장악했습니다, 사탄편에서.

이러면서 일.독(日,獨)이라는 세계 형태, 전세계를 횡적인 면으로 볼 때 아담 국가형태인 독일, 해와 국가형태인 일본, 찬사장 국가형태인 이태리를 중심삼고 평면적 입장에서 3국이 단결되어 가지고 영, 미, 불 아담형인 미국과 해와형인 영국과, 천사장형인 불란서와 대결한 것입니다. 이것이 2차세계대전인 것입니다. 여기에서 하늘편 3국이 사탄편 3국을 입체적인 면에서 굴복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아시아와 서구문명권 양면에서 굴복한 기원을 마련한 것입니다. 내적으로는 일본과 한국과 중국, 외적으로는 독일과 일본과 이태리, 이런 것이 입체적인 면에서 합하여 싸워 가지고 졌다는 것입니다.

만일 이와 같은 하늘편 국가의 승리의 기반 위에서 통일교회가 해방 직후에 나라와 더불어 나타났더라면 오늘날 공산당은 이 지구상에서 이미 말살됐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아담 국가, 해와, 국가, 천사장 국가 밑에 있는 국민이 결속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국과 영국과 불란서를 중심삼은 유엔의 보호하에 한국은 독립이 됐습니다. 하나님편에서 국가 자체를 두고 보면 종교가 국가의 중심이 되어야 됩니다. 그 나라의 여당이 해와가 되고 야당이 천사장이 되어 종교와 하나되어 가지고 3국의 운세를 받아들일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거기에서 비로소 가정 형태를 중심삼은 하나의 기반을 통하여 국가 형성으로부터 세계, 새로운 문화권을 이룬 국가 문화권을 형성하여 세계적인 통일문화를 형성하는 세계로 발전했을 것입니다.

한국을 세계의 중심국가로 만들어야 할 통일교회

그러나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하나될 수 없는 입장에서 종교가 분립되고 기성교회의 반발로 서로 분립된 입장에서 통일교회가 몰림으로 말미암아 한국을 중심삼은 새로운 차원의 역사적 전쟁이 남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통일교회가 기반을 닦아 가지고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백성에 영향을 미쳐 하나의 세계로 갈 수 있는 그때까지 기다리면서, 그 반대로는 공산주의의 비약적인 발전을 세계무대에 내세우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사명은 무엇이냐? 유엔을 중심삼고 3국이 하나될 수 있는 형태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다시 세계무대에 있어서 한국을 중심삼고 그러한 형태를 갖추어야 할 사명을 감당해야 되는 것입니다. 만약, 기독교를 중심삼고 하나됐더라면 미국이 아담 국가요, 영국이 해와 국가요, 불란서가 천사장 국가로서 거기에서 일시에 세계통합문명권을 형성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깨짐으로 말미암아 사탄편 해와 국가였던 일본을 하늘편 해와 국가 대신 세우지 않을 수 없는 이런 입장에 섰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일본을 하늘이 축복하여 세움으로 말미암아 그의 주체국이었던 독일이 세움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독일을 축복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겁니다.

이제 한국을 대표해 가지고, 남한을 대표해 가지고 주권을 잡은 박정희 대통령을 중심삼고 볼 때, 국가 체제는 갖추었지만 어느 기준에 있어서 공산세계를 대표한 김일성을 능가할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을 갖추었지만, 사상적인 면에서는 김일성을 능가할 수 있는 아무런 대책이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적, 정신적 무장을 누가 책임지느냐? 오늘날 기성교회가 책임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나는 알았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정신적 무장을 할 수 있는 책임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세계무대와 연결시켜 가지고 준비해 온 것입니다. (박수)

그러한 사실이 외적으로 내적으로 드러날 수 있는 결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이번 희망의 날 대향연 집회인 것입니다. 이 대회에 25개 국가, 유엔에 가입한 민주세계의 주요 국가들이 여기에 참석하여 한국이 완전히 하나되어 가지고 미국과 일본을 연결시킬 수 있는 이런 때를 바라보고 나온 것입니다. 바로 지금, 미국은 월남에서 수치당한 것을 한국에서는 당할 수 없다는 결의를 해 가지고 미국이 주도하여 일본을 몰아 가지고 한국과 연결해 들어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때가 바로 지금인 것을 알야야 되겠습니다. (박수)

이와 같이 3국이 외적으로 결속될 수 있는 차원에 들어섰지만, 내적, 정신적으로 결속해야 되는 사명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적 정신무장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국제승공연합을 창설했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국제통일사상연구원을 창설한 것입니다. 결국 종교를 규합할 수 있는 하나의 길, 승공할 수 있는 하나의 길, 사상을 통일시킬 수있는 하나의 길, 이 세 가지를 갖고 나타나게 되면 세계의 어떤 주의, 어떤 종교, 어떤 사상까지도 방어할 수 있는 기원을 마련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를 극복하고 종교와 사상을 통일해야 할 통일교회의 사명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지금 내가 말하는 이것이 말로써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이 국가 민족이 인정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공산주의를 이기기 위해서는 이제 통일교회밖에 없다 하는 것은 만천하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통일교회가 통일사상을 가지고 하나의 국민으로 만들었다 하더라도 공산주의를 이길 수 없으면 이것은 또 파괴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산주의를 이길 수 있는 터전 위에 사상과 종교 통일 형태를 갖추어야만 최후에 남을 통일문명권을 형성할 수 있는, 신문화 창조 세계를 형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이 국가와 국민 앞에, 세계 앞에 통고 하는 대회가 바로 5.16광장에서 있을 구국세계대회인 것입니다.

본인은 지금까지 일본정부를 움직이는 데 노력했고, 미국 조야에 있어서 새로운 문명권을 형성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노력해 왔습니다. 한국은 한국 자체로서는 금후에 살 수 없는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3천 4백만이 단결하여 북괴 공산당 김일성을 타도 했다 하더라도 그 뒤에 남은 중공과 소련을 어떻게 소화 극복 할 수 있겠느냐? 극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공산주의는 하나님 대신 악마의 종교형태의 배경을 중심삼고 등장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종교형태의 배경을 중심삼은 하나의 통일문화권 세계국가를 형성하는 기반 밑에서 이것을 굴복시키지 않고는 세계의 희망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신도들은 국가와 국민을 대표 하고 민주세계에 있어서 하나님편의 종교를 대표해 가지고 결속해 나서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한국의 통일교인들은 이번 대회로 말미암아 세계에 정신적 자세와 긍지를 심어 줘야 된다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 다. 바로 이 자리에, 지금 이 활동에 한국 통일교회 식구들을 중심삼고 국제 통일교회 식구가 규합해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에서 하나되어 가지고 역사에 없는, 비로소 하나님 뜻에 의한, 하나의 통일사상을 중심삼은 승리적 기치를 드러내야 할 것이 5.16광장 대회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여기에서 만일 승리하는 날에는 하나님이 세계문명권을 서구 대륙, 나일강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중해를 거쳐, 로마를 거쳐, 영국을 거쳐, 미국 대륙문명권을 형성하였던 것을 태평양문명권으로 옮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도서문명을 규합해 가지고 반도국, 즉 지중해문화권을 움직였던 로마에 해당하는 반도 지역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한국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비로소 이 삼천리 반도를 중심삼고 서구문명의 최후의 결실과 아시아문명의 최후의 결실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박수)

하늘편에서 지금까지 미국과 일본과 한국이 갈라질 수밖에 없었던 운명이 비로소 하나의 형태로 규합되는 사실을 볼 때, 바로 이때가 역사적인 순간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천사장과 해와는 아담을 구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운명에 지금 한국이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한국을 구하기 위해서는 북괴와 중공과 소련을 격퇴하지 않으면 한국을 구할 길이 없습니다. 한국이 중심이 되어 가지고 사상적인 무장을 토대로 해서 결속시킨 후에 북괴를 타도하고, 중공과 소련을 굴복시킬 수 있다면, 금후에 공산주의를 극복한 세계는 이상국가인 하나님주의 세계로 이전될 것입니다. (박수)

이 3국이 하나되려면 내적으로 국가에 있어서는 통일교회와 정부와 야당이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박수) 이것이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구요. 정부하고 통일교회가 하나되었다고 야단을 하고 기성교회가 반대하고 그러지만 그건 뭐 우리가 하나되려고 한 게 아니라구요 우리는 여당이 아니라구요. 하늘이 그렇게 만든 거예요. 또. 여당을 중심삼고 야당이 그러는 것도 자기들이 원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하늘이 그렇게 만든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동서양의 문화를 통일문화권으로 결속시켜야 할 한국의 사명

종교의 힘을 가져야만 일본을 움직일 수 있고 민주세계를 대표한 미국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지, 경제나 정치나 군사력을 가지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건 이미 테스트해 가지고 끝난 것입니다. (박수)

이런 관점에서 하나님은 섭리를 중심삼고 볼 때, 미대륙을 중심삼은 태평양문화권을 일본이 흡수하여, 그것이 한반도에서 통일문화권으로 꽃피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통일사상이 아니고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종교를 통일해야 되고 공산주 의를 극복해야 되고 사상을 통일해야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지금까지 준비해 나오고 있는 이것이 바로 통일교회요, 그것을 이루는 것이 통일교회와 사명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자, 이제 한국의 때는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1977년 까지, 좀 늦으면 1978년 중순까지 이 한국 민족이 완전히 하나되는 날에는 세계를 리드할 수 있습니다. (박수) 그때까지 공산당은 전성기를 맞을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사탄은 6수를 지녀 나왔으므로 6수는 사탄수라는 것이 못박아 결론지어져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세계 공산주의는 소련을 중심삼고 볼세비키 혁명에 의해 1917년에 발기됐습니다. 어찌하여 공산당이 50년 간, 반세기 동안에 세계의 절반을 휩쓸었느냐? 그것은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사탄편을 반쪽으로 규합하고, 하늘편을 반쪽으로 규합해 가지고 하나님이 이것을 총 타도해서 결산지으려니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이기느냐?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참된 아들딸을 이룬 그런 가정을 기반으로 하는 종족, 국가 형태를 가진 나라가 이기는 것입니다. (환호. 박수)

여러분, 역사적 귀추가 이 한반도를 중심삼는 경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 이것이 섭리사적 견지에서, 역사적 관점에서 일치된다는 사실을 결론지었습니다. 우리는 야당 여당이 문제가 아니라, 이 3년 동안 어떻게 이 나라를 끌고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섭리적 관에 있어서 오늘날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현정부 박대통령이 닦아 놓은 기반을 능가할 수 있는 사람이 야당에는 없는 것을 알기 때문에 현정부를 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우리가 3년만 단결해서 지나가는 날에는 오늘날 국제 공산당은 60년이 되는 1977년이 마지막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디다. (환호 박수) 이 3년 기간에 미국과 일본과 한국이 하나되어 북괴를 제압하는 날에는 통일교회는 세계무대에 등장할 것입니다. (박수) 그렇게 되는 날에는, 일본도 공산주의의 위협 가운데 있고, 미국도 3년만 지나게 되면 공산주의의 위협 가운데 놓이게 될 것이어늘, 그때에 승공사상으로 무장한 국민 형태를 갖추면 일본이나 미국은 우리의 주도권 내에 들어온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환호. 박수)

여러분이 알다시피, 공산당의 선전 목표가 무엇이냐? 박정희 도당 타도, 이것이 전세계 공산당들의 선전 목표가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시아에서 남은 서구문명권의 기지가 바로 한국인 것을 여기 있는 통일교인들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다음에는 일본 해방을 주장할 것입니다. (박수) 그다음에는 미국 해방을 주장할 것입니다. 이것이 공식적으로 전개될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적으로 한국 통일교회와 일본 통일교회와 미국 통일교회가 완전히 결속하여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석권하여 주도적인 기치를 들어야 합니다. 그럴 때가 이제 다가왔습니다.

자, 한국 민족은 희망의 날 대향연을 중심삼고 도탄 중에서 죽느냐 사느냐 옥달복달하는 때에 있는 것입니다. 이때 우리는 거국적인 대향연, 희망의 날을 걸고 나왔던 것입니다. 이리하여 종교적 기준에서 통일교회를 당할 수 없다 하는 승리적 실적을 보여 왔습니다. 이것이 국민운동으로서 구국세계대회라는 명칭을 중심삼고 거국적인 동포, 서울 시민을 규합하여 세계에 선포하는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 시간입니다.

자, 김일성이는 66세, 66수를 한계로 하여 땅에 떨어질 것입니다. (환호. 박수) 바로 3년 후에는 김일성이가 66세가 되는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사탄을 대표한 악마주의인 공산당을 대표한, 아담적 아버지라 하는 공산당을 대표한 김일성이는 후퇴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날에는 소련과 중공도 앞으로 우리가 가는 길을 막을 도리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 통일교회는 세계 어디를 가든지 환영을 받을 수있을 때가 올 것입니다.

바로 이 자리가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수고하시고 바라 나오던 소망의 자리요, 수많은 종교인들이 희생의 대가를 치러 소망하던 자리요, 통일교회가 21년, 선생님 일대에 있어서 30년 간 수고하며 바라 나오던 자리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환호. 박수) 이러한 역사적인 수고를 대표한 긴급하고도, 심적인 접전상에 선 자리가 바로 이 자리요, 3년 간을 통하는 자리가 바로 이 자리요, 5.16광장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한국 민족은 세계 민족을 품을 수 있는 위대한 민족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원수 세계까지 품을 수 있는 아량을 지녀야 되겠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아니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참된 종교가 아니고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한 사실을 오늘날 이 자리에서 우리는 보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은 외적 문화세계가 돌아와 귀결점으로 찾고 있는 데가 한국인 것을 알았고, 그리하여 아시아와 서구문명을 결속하여 새로운 총화문명, 신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통일문화권 세계로 가야 할 한국의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한 외적 기반을 중심삼고 일치화되는 시점에 있어서, 하늘의 섭리사적인 내적인 면에 있어서 그 일치점을 여기서 결속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만 되겠습니다.

유대교와 기독교와 통일교를 통한 섭리

여러분, 세계 민족 가운데 금후에 문제되는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인 것을 알 것입니다. 미국 국민이 금후에 세계의 주목의 대상이 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맨 나중에는 한국 민족이 세계사적인 주목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놓고 볼 때, 그들이 유대교를 중심삼고 사명을 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그 민족을 헤쳐 버렸습니다. 그렇게 그들이 전세계에 흩어졌지만 선민사상을 중심삼고 초국가적인 기반을 우방에다 닦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것을 볼 때, 세계의 우방국가에 단일민족을 펼쳐 놔 가지고 그런 기반을 닦아 놓은 것이 유대교를 통한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술어로 말하면 소생적인 기반을 위한 세계 형성의 터전이라는 것입니다.

유대교의 전통적 사상을 이어받은 예수를 위주로 한 기독교문명은 오늘날 세계국가를 대표한 미국에서 초연방적 민족을 규합해서 단일국가를 형성한 특색을 가지고 있는 것을 우리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초민족적인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단일민족을 형성했습니다. 유대교는 단일민족으로 세계 우방에다 길을 닦았지만, 미국은 한 단계 차원 높은 초민족적인 기반을 통해서 단일국가를 형성했습니다. 그것을 무엇이 가능케 했느냐 하면 기독교라는 종교였습니다. 정치의 힘도 아니요, 군사의 힘도 아니요, 경제의 힘도 아닌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미국이 지금에 와서는 기독교가 몰락하는 현상을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결과로 흑백의 문제가 해결 안 되고, 그다음엔 청소년 문제, 가정의 문제, 더 나아가서는 공산주의 문제가 해결 안 되고 있습니다. 미국이 이런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기원을 잃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보다 차원 높은 기독교 혁명이, 개혁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원하는 단 하나의 길이 있다면, 즉 단일민족으로 우방을 형성한 유대교의 사명을 완결하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우방국가를 단일국가로 형성하였으면 이제 남은 것이 무엇이냐 하면 종교를 통합하여 초민족적인 국가를 형성하는 것이 남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종교가 등장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을 완결지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섭리사적인 관점에서 기독교가 그 사명을 할 수 없는 때가 왔습니다. 유교, 불교, 회회교 전부 다 자기의 사명을 종단지을 수 없는 끝날에 처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직 통일교회만이 하나님이 바라는 최후의 목적의 기점이 되었다는 사실은 명백한 사실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환호, 박수)

이 통일교회가 과연 종교를 대표하여 통일을 형성할 수 있느냐? 그것은 여러분이 여기에 수많은 교파, 수많은 도(道)의 사람들이 들어와 있는 것을 보아서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독교가 왜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있는지 알아요? 무서워서 그냥 두었다가는 일시에 삼켜 버릴까봐. (웃음) 실력과 실적은 만사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념에 있어서는 못 당한다 이겁니다. 또, 활동에 있어서도 못 당한다 이겁니다. 그러면 졌지요. (웃음. 박수)

지금 여러분이 알다시피 일본에서의 공산당의 표제가 뭐냐 하면, 일본 내에 있어서 국제승공연합을 타도하지 못하는 한 일본에 있어서의 공산주의 혁명은 불가능하다고 표어를 내걸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론적으로 못 당하고, 활동, 기동성에 못 당한다고 자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박수)

그 다음에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 철학사조, 철학사관적인 입장에 있어서 혼미하고 혼돈된 체계를 중심삼고 세계 인류를 지배하던 것을….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체계화한 사상, 철학사상을 가지고 세계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야말로 방대한 보고(寶庫)의 자원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사실을 우리 자체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나는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고 주체적인 사상을 가지고 세계의 주도권을 잡겠다고 싸워 나가는 이런 무리가 되면 하나님은 기필코 승리에로 발전시키실 것입니다. (박수)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오시는 메시아를 위하여 하나님의 뜻, 핵심 내용을 완비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기독교사상 밑에서 미국이 흑백문제를 해결 못 한 것과 같이 초종족 사상기반을 규합할 수 있는 입장에서 초민족적인 단일국가를 형성하여 하나님의 심정으로 하나의 형제애를 성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없다면 통일교회는 지구성에서 물러난다 이겁니다. 할 수 있다고 봅니까?「예」

바로 금년 2월 8일 1,800쌍 합동결혼식을 통해 혼합적인 초민족적인 사상기반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심정적 결혼을 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결혼을 주관해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주의는 지금 까지 없었습니다. (박수) 강제가 아니고 자의에 의해 가지고…. 공산당도 강제에 의해 가지고 그런 일을 하고는 있습니다. 그러나 합동결혼식은 못 했지. 세계적으로는 못 했다구요. 중공이면 중공, 소련이면 소련에서 했을는지 몰라도 세계 사람들을 끌어다가 하지 못했다구요. 그렇지만 통일교회에서만은 세계 사람들을 데려다가 했다는 거예요. (환호. 박수)

여기에 모여 있는 수십 개 국의 통일교회 교인들은 선생님이 ‘가자!’ 하면 싫더라도 '예' 한다 이겁니다. (웃음) 정말 그래요?「예!」그래 사실이예요.뭐 이 이상 더 말 안해도 훤히 알거라구요. 이제는 대개 알았지요? 하나님의 섭리가 이럭저럭 찾아오다가 어디에 왔느냐 하면 우리 주위를 찾아와 가지고 나 모르는 사이에 주위를 다 만들고 이렇게 한국을 사랑하시사 요렇게 만들었다는 사실에 대해 뼈가 구부러지도록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환호. 박수)

이번 60개 국 사람들이 모여 가지고 초민족적인 하나님의 사랑에 의해 통일적인 하나의 이상적인 터전 밑에서 신앙의 조국인 한국을 수호하기 위해 어떠한 싸움에도 자신을 가지고 나서겠다는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은 역사적인 사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결론을 짓자구요. 하나님의 섭리사적으로 볼 때, 유대교는 하나님의 맏아들이요. 기독교는 둘째 아들이요. 통일교는 세째 아들입니다. 그러므로 이 3형제가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국가적으로 내적인 핵심 사명을 해야 할 박정희 대통령은 맏아들 사명을 하고, 야당은 작은 아들 사명을 하고, 통일교회는 세째 아들 사명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박수) 이렇게 셋이 하나되는 날에는 한국은 단결하고도 남습니다. 김일성을 이기고 남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한국과 일본과 미국을 하나로, 3형제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은 맏아들로 하고, 일본은 둘째 아들로, 한국은 셋째 아들, 언제나 한국은 세째입니다. (웃음) 사람은 전부 다 다르지만 한국은 언제나 세째 아들이니 3수는 원리적으로 볼 때 전체를 완결할 수 있는 중심수와 일치되니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환호. 박수) 여러 나라들은 다 변하고 대가리가 다 다르지만 우리만은 같다 이겁니다. (웃음)

하나의 세계를 이룩할 통일교회와 대한민국이 되기 위해 총진격하라

여러분이 알다시피, 오늘날 서구문명은 어떠한 민족을 중심한 문명이냐 하면 노아의 세째 아들인 야벳의 민족을 중심한 문명입니다. 노아의 아들 셈, 함, 야벳 중에 세째 아들 야벳의 문명이 서구문명권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왜 셋째 아들이 축복을 받았느냐? 셈이 사명을 못 하고 함이 사명을 못 했기 때문에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서구문명이 세계를 지배하는 것입니다. 이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세째 번이 세계를 지배해 왔습니다. 세째 아들은 아시아에서 빼앗아 갔고, 아프리카 흑인 세계에서 빼앗아 갔습니다. 통일을 못 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섭리사적인 입장에서 볼 때, 한국은 세째로서 종합문명권을 형성하여 통일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사명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형제끼리는 하나될 수 없습니다. 누가 통일할 수 있느냐? 부모가 와야만 통일할 수 있습니다. 부모의 사랑과 형제의 사랑이 능가할 수 있어야만 통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참부모의 사랑과 참부모의 자녀됨을 자랑하는 것입니다. (박수) 형제의 사랑까지….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흑백문제도 해결되는 것입니다. 황인종은 맏아들이요, 흑인종은 둘째 아들이요,백인종이 셋째 아들인데 이들이 싸우는 것을 한국이 통일사상을 통하여 통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위주로 한 이상적 조국창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비로소 평화의 세계, 하나의 세계, 통일의 세계, 승리의 세계로 세계는 수습되어 들어갈 것입니다. 그리하여 지상에 천국을 형성함과 동시에 하나님과 일치되어야 합니다. 천상천국의 주체되시는 하나님을 지상에 모셔 가지고 통일된 하나의 천국을 형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신도들이 해야 할 사명인 것을 우리는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기반 밑에서 비로소 부모와 자녀가 하나됨으로 평화의 천국생활이 시작될 것입니다.

그러한 목적 성사가 가능하냐 불가능하냐 하는 결정권을 우리가 쥐어야 되겠습니다. 패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희망의 날 대향연을 승리로 이끌었으니 5.16광장 대회도 승리로 이끌어야 되겠습니다. (박수)

여기서 승리한 내용과 재료를 가지고 일본과 미국과 자유세계에 영향을 미쳐야 되겠습니다. 이 대회는 영계가 총집결하고 세계인이 총집결하여 미래에 우리 후손들이 소망의 터전으로 바라보면서 축복을 고대할 수있는 그런 대회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러한 목적이 있는 대회가 구국 세계대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해원성사, 인류 형제의 해원성사. 앞으로 희망적인 후대의 해원성사를 전부 완결할 수 있는 대회가 바로 구국세계대회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대회를 향하여 우리는 엄숙히 승리를 표방하여 총단결합시다!(환호. 박수) 하나님을 중심삼고 총진군합시다!(환호. 박수) 그리하여 총승리를 가져옵시다!(환호. 박수) 그런 결심을 한 사람들은 양손을 들어 하늘 앞에 맹세합시다!(환호. 박수) 그럼으로 말미암아 오늘 말씀의 주제였던 아버지와 아들딸이 영원히 같이 살 수 있는, 무한한, 영원한 천국으로 우리는 환성을 높여 입궁하리라! 아-멘! (환호. 박수) 자, 다같이 일어서서 대한민국 통일교회 만세하자구요. 대한민국과 통일교회 만세! (만세) 만세!(만세) 만세!(만세)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아무것도 모르던 철부지한 저희들을 이자리에 모아 역사적인 당신의 내정의 심정을 갈피갈피 헤아릴 수 있는 이 시간을 보호하여 주신 것을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여기 서 있는 이 아들은 지금부터 30여 년 전에 천지의 크나큰 뜻을 품고 한국에서 머리를 들고 나섰습니다. 그러나 정부와 기성교회의 반대로 말미암아 수난 속에서 기치를 들고 기반을 닦기에 수많은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리하여 1954년 통일교회 협회창립일을 기하여 21년의 세월을 보내고 2천 년 역사를 재탕감한 현실적 국가 기반 위에 찾아오신 아버지의 놀라운 섭리 앞에 머리를 굽혀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님, 사경에서도 당신은 구하셨고, 고독의 눈물어린 처량한 자리에서 당신은 보호해 주셨고, 치열한 전투의 노정에서도 당신은 진격을 명령하시어 오늘날 통일교회가 세계사적인 사명을 들고 세계사적인 의무를 감당하기 위하여 여의도를 중심삼고 국민을 대표하고, 인류를 대표하고, 수많은 사상을 대표하고, 종교를 대표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대표하여 대회를 가질 수 있는 놀라운 승리적 사실을 아버지 앞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통일교회가 공산당이 세계에 선언하던 그것보다도 놀라운 세기사적인 통일사상을 중심삼은 선포식을 하는 대회가 바로 여의도 구국세계대회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날에, 아버지, 하나의 기념을 남길 수 있게끔 여기에 모인 자녀들의 마음을 격화시키시옵소서. 뿐만 아니라 이 사람들을 대하는 서울 시민, 3천 5백만 동포들 마음에 불을 지르시사 새로운 태양빛이 아버지의 심정을 통하여 이 강산 위에 찾아온 것을 우러러 볼 수 있는 영광의 자녀들로서 등장시켜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리하여 쌍수 합장하여 당신의 자녀된 것을 자각할 수 있는 놀라운 대회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부모와 자녀가 하나되어 평화의 천국건설을 해야 된다는 방대한 내용을 가지고 말씀을 하였습니다. 이들이 뼈살에 사무치게끔 결의를 아버지 앞에 했사오니 부디 그 결의를 잃지 말고 총화문명을 건설하여 신세계 창조를 위해 선두에 서는 대한민국 백성이 되고 세계의 주체국이 될 수있는, 하나님이 요구하는 기원을 만들 수 있는 이번 기간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이 자리가 그런 자리가 될 수 있게끔 자극시켜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은 6월 1일, 이달 들어 첫 번 맞는 안식일도 되옵니다.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이 이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한국의 6월 7일의 대회가 승리하기를 바라는 그들의 기도가 헛되지 않아야 되겠사옵니다.

한국에 널려 있는 통일의 식구들이 그날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한국 식구들을 대표한 여기 모인 통일 식구들, 세계의 식구들을 대표한 여기 모인 국제기동대원들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이름을 따라 엄숙한 대회의 준비를 해야 하는 숨가쁜 시점에 놓여 있사오니 아버지께서 책임져 지도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 날과 그 대회가 당신의 마음 앞에 자랑되고, 이 민족과 이세계 앞에 자랑되고, 모든 인류의 마음에 길이길이 기억될 수 있는 대회가 되게끔 아버지께서 책임져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아버지의 기쁨인 동시에 자녀들의 기쁨이 되고, 한국의 기쁨인 동시에 세계의 기쁨이 될 수 있는 이번 대회가 되게끔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 대회를 앞에 놓고 오늘 이자리에서 결의하는 이 시간을 갖게 하여 주신 것을 더더욱 감사드리옵니다. 만만사의 은사와 사랑이 빛나는 내일의 소망의 터전을 비추어 주시옵기를 바라고 원하옵니다. 그것을 향하며 용진하기를 다짐한 이들이 강하고 담대하게 직선으로 목표를 향하여 달려갈 수 있는. 하늘이 자랑할 수 있는 정병들이 되게 허락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모든 것을 감사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부자(父子)들이 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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