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같은 대회에서 여러분을 보니 친구와 같고 한 식구와 같은 기분이 납니다. 그래서 오늘 이 대회가 기쁜 환경에서 이루어지기를 빌면서 읽겠습니다. 잘 들려요?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 뭐 하러 모였어요? 얼굴을 보기 위해서 모였어요, 자기가 갖고 있는 무엇을 자랑하기 위해서 모였어요? 세계 평화를 위해서 모였습니다. 다른 말을 할 것이 아니에요.
그러면 세계 평화를 이루는 데 있어서 선유조건이 뭐냐? 자기를 중심삼고 세계 평화를 생각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왜? 나라만 하더라도 194개국이 유엔에 가입돼 있습니다. 또 그 가외에 수많은 민족들이 갖고 있는 국가 형태의 나라들이 많아요. 그 나라들 개체를 중심삼고 평화를 이루겠다고 하는 사람은 평화를 이룬 세계를 보지 못할 것입니다. 개인에서 불가능한 것이요, 자기를 중심삼은 가정에서도 불가능한 것이요, 자기를 중심삼은 사랑으로도 불가능한 것이요, 자기들이 믿고 있는 종교를 중심하고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면 평화라는 것은 어떤 평화냐? 세계를 넘어서 가지고 육대륙에 필요한 것보다도, 영원히 어디에서나 필요로 하는 그런 평화의 세계는 개인을 넘고, 가정·국가·세계, 지상 종파 전부를 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기서 모여 가지고 기도한다고 해서 ‘빌자, 빌자!’ 기도하는 것은 개인의 입장에서 개인을 중심삼고 기도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가정을 중심삼고 빈다는 사람은 하나님의 이익을 바라서 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자기 가정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요. 각자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기도하는 입장에서 하나님의 세계, 초국가적인 세계가 찾아오겠느냐 하는 거예요. 안 찾아온다는 거예요.
거기에다가 현세의 모든 사람들을 보면 전부 자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학자세계라 하게 되면, 자기 전문분야의 한 단어만 더 아는 사람은 자기가 제일이라고 주장해요. 그런 학자세계의 자기 제일주의를 주장하는 그런 세계에서 평화의 세계의 기원을 찾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일단 하나님 대해서 ‘하나님, 당신은 무엇을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살아 계십니까? 역사와 더불어 종교를 세우기 위해 왔어요?’ 한번 물어 보면 뭐라고 대답하겠어요? 나를 위한 평화를 위해서 하나님이 왔다고 하겠어요, 세계를 위한 평화를 위해서 왔다고 하겠어요?
그런 입장에서 보면, 인간과 하나님이 바라는 소원의 기준이 엇갈리는 것입니다. 세계를 위해서 자기를 넘고 국가를 넘고 주의, 종교를 넘어서 원하는 하나님이라면, 오늘날 우리가 바라보는 세계에 있어서 평화의 나라를 어떻게 찾을 것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러고 있는데, 모든 종교의 주체인 하나님이 그러고 있는데,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이 그러고 있는데,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을 몰라 가지고는 안 돼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알면 하나님을 중심삼은 영계를 알아요. 영계에는 여러분의 교주들이 다 가 있습니다. 조상들도 다 가 있어요.
그러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있는 그 천국이라는 곳은 평화의 천국이겠어요, 경쟁의 천국이겠어요, 투쟁의 천국이겠어요? 평화의 천국입니다. 평화의 천국은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자기의 모든 것을 넘어서 평화를 바라고, 가정을 넘고 종족, 민족을 넘고 바라는 거예요. 거기에 가 있는 사람들도 나를 중심삼고, 우리나라를 중심삼고, 미국이면 미국을 중심삼고, 공산당이면 공산당을 중심삼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모슬렘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유교를 중심삼고, 구교·신교를 중심삼고 평화를 주장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구요.
*영계는 인간 세상과 같지 않습니다. 거기에는 한 방향의 주류밖에 없어요. 두 방향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결론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계를 알아야 됩니다. 이 세상은 그 세계를 따라가는 대상적인 곳입니다. 어떻게 두 세계를 하나로 만들 수 있을 것이냐? 그것은 하나님을 알아야 가능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희망이 없어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그러면 평화의 빛깔은 무슨 빛깔이겠어요, 평화의 빛깔? 새빨갛겠어요, 새까맣겠어요, 노랗겠어요, 희겠어요? 평화의 빛깔은 무슨 빛깔이냐 이거예요. 여기는 오색인종이 다 모였습니다. 나라도 다르고, 전통도 다르고, 종교도 다르고, 다 천차만별이에요. 평화의 빛깔은 여러 빛깔이 아니에요. 하나의 빛깔인데, 그 빛깔이 무슨 빛깔이 되겠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이 태양 빛을 보면 7색으로 돼 있는 무지개 빛깔이 있습니다. 7색을 가지고 있는 그것은 우리에게 소용이 없어요. 하나된 빛을 발하는 흰빛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7색, 오색인종 가지각색의 색깔을 지닌 그 세계는 전부 다 평화의 색깔에 맞춰진다는 거예요. 흰빛을 따라가야 돼요. 흰빛은 평화의 상징이지요? 흰빛도 완전히 주고 서로 서로 주고 빨리 돌게 되면 다이아몬드 빛같이 밤이나 낮이나 빛을 발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런 것이 하나님이라면 하나님같이 우리도 모든 오색인종을 넘고, 일곱 가지 색깔을 넘어 가지고 흰빛, 평화의 빛을 발하고…. 흰빛도 이것이 완전히 주고받으면 자꾸 돌기 때문에 빛을 발할 수 있는 영원한 평화의 색이 돼요. 영원한 빛이 있어야 어둠을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가 될 줄 알기 때문에 평화의 빛깔, 흰빛을 따라가는 용사들이 되기를 부탁하나이다! 아멘이에요, 아멘.
오늘 우리 모인 사람들 가운데서 82세 이상 되는 사람 손 들어 봐요, 82세 이상. 없어요? 다 동생들이구만. 동생들이고 조카들이구만. 그렇게 알고, 할아버지 같은 양반이, 82세의 노인이 와서 얘기하니까 욕을 하더라도 꿀떡 삼키고, 칭찬해도 듣고, 박자 맞춰 가지고 들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 자, 그러면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박수)
『존경하는 의장, 각계를 대표하는 세계 지도자…』천천히 할 테니 통역을 잘해요.『각국의 평화대사, 초종교초국가연합 지도자와 엔 지 오(NGO; 비정부기구) 지도자, 그리고 신사 숙녀 여러분!』그래, 인사가 됐어요.
『역사적인 대전환의 때를 맞아, 지구성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이 진지한 모임에 세계를 염려하는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9월 11일, 뉴욕과 워싱턴 디 시(D.C.)에서 일어난 참극은 전세계에 놀라운 충격을 주었습니다. 평화와 안전에 대한 근심과 함께, 현대문명과 인류의 미래에 대한 심각하고 근본적인 물음을 다시 하게 하였습니다.
인류는 역사를 통하여 계속 평화세계를 희구해 왔습니다. 그러나 그 꿈은 한 번도 실현해 보지 못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정치적 군사적 대립이 치열했던 냉전이 종식되자 많은 사람들이 고도화된 과학문명의 기반 위에서 인류가 염원했던 평화와 안정의 새 시대가 오리라 기대했었습니다.
그러나 갈등과 증오, 이기적인 욕망이 우리 속에 고스란히 살아 있어서 또 다른 형태의 더 큰 재앙들을 만들고 있었음을 뒤늦게 실감하고 있습니다. 무고한 사람들에 대한 폭력이 죄악인 것은 자명하고, 이런 행동은 반드시 종식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갈등과 투쟁을 근원에서부터 제거할 해결책은 무엇이겠습니까? 미움과 갈등과 투쟁의 씨앗들은 어디에 심어져 뿌리내리고 있습니까?』이게 문제예요.
『그것은 인류 시조의 첫 가정 속에 심어져 있었습니다. 그 뿌리에서부터 대를 이어 갈등과 투쟁이 연이어 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갈등을 해소하고 평화를 이루는 길은 어디서 찾아야 합니까? 인류는 그 동안 갈등을 극복하고 평화로 가는 길을, 정치력이나 외교적 노력으로, 또는 경제적인 힘이나 군사력을 통해 찾아보려고 시도해 왔습니다.』지금까지 그랬어요.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못 되었습니다. 근본적이요 유일한 방법은 잃어버린 인간 조상의 첫 가정, 즉 하나님의 이상가정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에 모신 가정, 참사랑을 종횡으로 완성한 가정 말입니다.』그런 가정은 없지요?
『하나님은 참사랑의 본체로 계시며, 인류에게는 무형의 참부모이십니다. 사랑은 혼자서 이룰 수 없습니다. 반드시 상대를 통해서 결실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참사랑의 실체대상으로 지음받은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생육하라’ 하신 제1축복은 인간이 당신의 참사랑의 온전한 상대, 즉 참사람이 되라는 축복이었습니다. 상대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참사랑의 상대인 인간에 대하여,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무한히 주고 싶어하는 참된 아버지이십니다. 사랑의 출발은 무한히 위하는 데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에 대하여 ‘번성하라’는 제2축복을 주셨습니다. 인간 조상은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서 완성하여, 하나님과 일체 심정권 아래 참된 부부를 이루게 되어 있습니다. 나아가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상속받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그들 자녀에게 전수하면서 실체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여러분은 참부모가 안 돼 있지요?
『이렇게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첫 가정에서부터 종횡으로 참사랑의 완성을 이루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이 절대·유일·불변·영원인 것처럼, 그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절대·유일·불변·영원의 가정이 됩니다. 여기서 인간은 하나님과 일심일체를 이룬 실체가 되고, 온전한 자유와 행복과 이상을 완성하게 됩니다.
이때 인간은 우주만상의 환영을 받는 참사랑의 주관주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제3의 축복입니다. 인간이 만물을 주관하면서 행복한 생활 조건을 얻는 축복입니다. 이것은 생태계와 자연을 참주인의 입장에서 보존해야 할 관리의 책임도 포함된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 조상은 하나님의 축복 아래 참사랑의 가정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참사랑을 중심한 참사람·참부부·참부모가 되지 못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거역하고 타락한 인간 조상이 낙원에서 쫓겨난 후, 하나님의 축복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거짓 사랑을 중심하고 부부를 이루고 자녀를 가져, 오늘의 인류 세계를 이루고 만 것입니다.
유사이래 인류는 하나님을 모신 참사랑의 터전에서 태어나지 못하고, 마음과 몸이 갈등하는 모순을 지닌 채 살아 왔습니다. 이 갈등은 시조의 첫 가정 안에서 형제간의 증오와 살인이라는 비극으로 나타났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가정의 비참한 실상입니다.
인간만이 중심이 된 가정, 인간 관계만을 기초한 가정은 본연의 이상가정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수직적인 참사람의 축으로 연결된 가정이 이상가정입니다. 참부모 참사랑 아래 종적인 축을 공유하는 형제간에 비로소 온전한 화평의 관계가 이루어집니다. 참사랑은 이상가정 안에서 체득되고 또 결실됩니다. 가정은 유일한 사랑의 학교입니다. 참사랑은 권력이나 지식이나 힘의 기반으로는 결코 창출될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이 오늘의 사회상을 바라보고 또 젊은이들을 대할 때 무엇을 느낍니까? 희망찬 밝은 미래만을 느끼십니까? 날로 증가하는 젊은이들의 범죄율, 폭력과 마약 남용, 불륜과 퇴폐, 10대 미혼모 문제와 가치관의 혼돈 등 미래 사회를 부정적으로 예측하고 고뇌할 때가 많았을 것입니다.』그렇겠지요.
『왜 젊은이들이 이렇게 되었습니까? 더 나은 학교 교육이나 제도와 환경의 개선도 물론 부분적인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근본 뿌리는 그런 데에 있지 않습니다. 참사랑의 첫 가정을 잃어버린 인류가 역사의 결실기를 맞으면서, 가정이 안정성을 잃고 붕괴되는 데 그 원인이 있습니다. 가정의 붕괴 현상은 하나뿐인 사랑의 학교가 파손되는 것과 같아서 그 부정적인 파급효과가 엄청난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여러 불안 요인이 됨은 물론, 국가적 세계적으로 많은 문제점들을 병발(倂發)시킵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정서적 불안을 주어 생의 좌표를 바꾸게 하고 탈선과 방종하는 생활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게도 합니다. 결혼기피 증세나 이혼율의 증가 등 가정 기반이 급속히 파괴되는 현실은 내일을 염려하는 지도자들이 앞장서서 기필코 해결해야 할 과제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첫째 축복과 둘째 축복을 잃어버린 인류는 성스럽고 영원한 부부사랑을 할 수 있는, 참사랑의 개체완성의 중요성을 알지 못했습니다. 청소년들은 대부분 혼전순결과 참사랑의 인격에 대한 철저한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기쁨과 행복과 이상의 근본인 참사랑의 가치를 몰랐습니다.
부부간의 신의와 정절(貞節)이 가벼이 여겨지고, 결혼의 신성성이 무시되는 풍조는, 인류사회가 엄청난 비극과 재앙을 내적으로 축적해 온 것입니다.』(박수) 감사합니다.
『남녀간의 사랑이 찰나적이요, 육적이요, 향락적인 것으로만 치닫는 소위 프리 섹스와 세속문화 속에서 참사랑은 설자리가 없어졌습니다. 급속도로 늘어나는 에이즈(HIV-AIDS)와 성관계 전염질환(STD)들은 인류의 생존 자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에이즈로부터의 안전지대는 없다고들 말합니다.
세계가 지금 떨고 있는 테러리즘보다도 더 가공할 위협이 안전지대 없이 우리 모두의 지척에 와 있다는 말입니다. 한번 감염되었다 하면, 행복도 이상도 생명도 다 포기해야 하는 이 엄청난 지구성의 재앙을 해결하지 못하고서, 우리가 어떻게 이 시대의 지도자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만물을 주관하라’ 하신 하나님의 제3축복 앞에서도 인간은 참사랑의 관리책임을 다 못 하고 있습니다. 만일 자연이 인간의 학대에 대하여 반항하고 인간을 거부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러한 징후가 이미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생태계와 자연환경이 말없이 인간의 오만을 응징하기 전에, 인간은 참사랑의 인격을 회복하고 만물 앞에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인류는 이제 독선과 무지, 그리고 이기심과 증오를 자책하고, 하나님 앞에 겸허히 고개 숙이고 천도를 따라야 할 시점에 다다랐습니다.』(박수) 감사해요.
『본인은 일찍이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하나님과 인류가 공히 바라시는 평화세계의 실현을 위해 생애를 바쳐 왔습니다. 본인은 오늘 평화로 가기 위한 중요한 몇 가지를 말하고자 합니다.
첫째로 우리는 남을 위하여 사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이기적인 생활은 타인을 불쾌하게 하는 것은 물론, 천도를 거역하는 것입니다. 남을 위하는 삶은 곧 하나님을 닮는 실천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상속받아 가정과 사회, 국가와 세계를 사랑함은 우주의 기본질서에 순응하는 것입니다.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서만 인격을 완성한 참사람·참부모·참스승·참주인이 됩니다. 이래야 평화를 이루는 주체가 됩니다. 남을 위하는 삶은 평화로 향하는 첫 관문이 됩니다.
이것과 관련지어 평화에 이르는 길은 하나님주의두익사상에 의해야 한다는 결론을 말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주의두익사상이란 가인 아벨 갈등을 시원(始原)으로 하여 이 세상 속에 있는 모든 갈등요인과 사상과 그 결실들을 전부 화합하고 포용할 수 있는 사상이요 주의입니다.』알아볼 만한 내용이에요.
『갈등과 증오의 고리를 무엇으로 끊겠습니까? 증오에 대한 더 큰 증오로서의 반응은, 오히려 더 가공할 증오와 파괴를 불러올 뿐입니다. 이는 평화로 가는 길이 될 수 없습니다. 대립하고 불화하는 양편의 갈등 요인은 오직 참사랑에 의하여서만 감화 교육되고 포용할 수 있습니다.』위해 사는 참사랑이에요. 개인주의는 영원히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에 세운 참사랑은 국경에 막힘이 없이 초국가적입니다. 또한 참사랑은 종교의 높은 담도 뛰어넘고, 인종차별도 없는 초종교적 초인종적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을 중심으로 한 상대를 위하는 참사랑의 감화력 생명력에 의하여만, 좌우 양쪽, 전후 양쪽, 상하 양쪽, 내외 양쪽의 갖가지 지구성의 모든 갈등 대립요인은 극복되고 영원한 평화이상세계가 이뤄지는 것입니다.』(박수) 감사해요.
『둘째로 평화로운 세계와 국가를 이루는 기초단위는 참된 가정입니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대립 갈등의 뿌리가 시초의 가정에 있었고, 따라서 이상적인 참부모의 가정이 생겨나지 않는 한 평화세계는 그 기원이 없는 것입니다.
본인이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국제축복결혼은 한 종단의 결혼의식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전통을 세우는 구세 구국의 운동입니다. 청소년들에게는 혼전순결운동을 실시합니다. 그리고 성인이 될 때는 하나님의 참사랑의 축복을 받되 부부간의 절대 신의와 정절의 서약 아래 결혼을 하게 하는 운동입니다. 참사랑을 중심하고 참가정과 참부모를 이루는 거룩한 운동입니다.
이런 이상 아래 교육을 받고 결혼을 한 가정은 에이즈를 위협으로 느낄 이유가 없습니다. 이들에게는 에이즈 예방이 감기 예방보다도 쉬운 것입니다. 세계의 모든 젊은이들이 이 비전에 의하여 교육을 받고 실천한다면 에이즈는 완벽하게 예방됩니다.』(박수)
이거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여러분의 아들딸이 있거들랑 이러한 축복결혼에 참석하게 해서 에이즈 감염을 염려하지 마십시오.
『참사랑의 가정을 통하여 가정의 붕괴를 막고, 나라와 세계에 평화의 초석을 놓습니다. 특히 정치적 역사적으로 불화하고 원수관계에 있었던 국가간의 사람들이 그 높은 담을 넘어 사돈관계, 참사랑의 관계를 맺게 되니 화해의 폭은 국가를 넘고 인종을 뛰어넘는 것이 됩니다. 진정한 평화로 가는 고차원의 공식은 불화와 원수 관계인 가문의 자녀들끼리 교차축복결혼을 하여 천지가 원하는 참사랑의 참가정 완성의 축복권을 성사시키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하나님과 인간이 원하는 영원한 평화세계가 출발하는 시원이 되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세밀히 얘기해 주지 못하니까, 이건 나중에 여러분이 시간을 내서 말씀을 나눌 수 있는 것을 연구 좀 해보자구요.
『셋째 초종교적인 화해와 협력은 평화세계로 가는 필수조건입니다. 본인은 지난 50여년간 초종교적인 화합과 대화를 위한 운동의 챔피언으로 일해 왔습니다. 언제나 자체 교단 발전을 위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예산을 지원하면서 계속해서 이 운동을 해 왔습니다. 변함 없는 이러한 사랑의 실천이 쉬운 일이었겠습니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국제회의를 이렇게 해 나온 것이 쉬운 게 아니에요.『종단간의 화해 협력이 없는 한 세계 평화는 기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협조 안 해 줘요, 하나님이. 하나님이 여기에 가담해야 평화가 되지, 인간끼리는 평화가 안 되는 거예요. 인간끼리는 투쟁이 계속되지만, 평화는 하나님이 개재해야 돼요.
『하나님의 이상인 평화세계로의 안내자는 종교지도자와 신앙자가 되어야 합니다. 종교가 만일 편협한 교파주의만 강조하고, 우주적인 참사랑을 가르치는 데 실패한다면 인류는 갈등과 전쟁의 공포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박수) 감사합니다.
『지구성의 위기 앞에 종교지도자들은 겸허히 하나님의 뜻을 따라, 초종교적으로 손에 손을 잡고 참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저나라에 가면 하나님이 무슨 교, 무슨 교, 마호메트 모슬렘을 따라겠어요, 어디를 따라가겠어요? 하나님같이 살면 종교 필요 없어요.
『종교의 감화력에 의하여…』 이것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고차적인 종교예요. 싸우는 종교 말고! 『종교의 감화력에 의하여 화평한 인격이 창출되고 자아 주관력이 배양되어, 역사적인 증오와 분노를 소화하는 데서 진정한 평화와 안정이 오게 됩니다. 만일 종교들이 교리나 의식의 차이를 뒤로하고 신의 높은 이상 아래 서로 사랑하고 협력하고 봉사하는 것을 세상 앞에 보여 준다면 세계는 극적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넷째 평화세계를 이룩하기 위한 유엔의 바른 역할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자 합니다. 유엔이 대표적인 세계평화기구로서 그 동안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설 때와는 현격히 달라진 세계의 사정과 다원화된 지구성의 문제해결을 위해서, 작년에 본인의 생각을 유엔에 제안한 바 있습니다.』
자기 나라 대사들을 중심삼고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유엔을 깎아먹고 뜯어먹는 그런 유엔은 망해요. 망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잡아야 돼요.
『유엔 안에 상원과 같은 특별기구를 보강해서 종교적, 영적, 도덕적 차원에서 세계문제를 심의하도록 하는 것이 그 하나였습니다. 유엔이 국가 이익에 기초를 둔 정치와 외교의 힘에 의하여 관장되는 차원을 넘어서서 지구성적인 이념과 높은 신의 이상 아래 관장기구가 되어야 만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평화세계를 창건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유엔뿐만 아니라 향후 세계질서는 정치주권이 도덕적 영적 가치와 별개로 작용해서는 공익과 평화가 보장되기 어렵습니다.
신의 이상에 기초하고 우주공법과 통하는 영적 도덕적 고차원의 지도력이 요청되는 것입니다. 정치력이나 그 어떤 힘도 신과 천리 위에 설 수 없습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박수) 감사합니다.
『또한 유엔은 비정부 민간단체엔지오(NGO)의 의견을 많이 수렴해야 할 것입니다. 본인이 세계엔지오연합(WANGO)을 창설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전체 엔지오(NGO)들은 더욱더 대화하고 협력하면서 본래의 창설정신을 잃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기적이고 편협해지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세계를 위해 바른 봉사를 계속해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스스로 실천하지 않으면서 평화를 말하는 것은 진정한 지도자의 도리가 아닙니다. 또한 우리가 앉아서 평화를 기다릴 만큼 여유가 있는 세계의 상황도 아닙니다.』 절박한 시대에 왔어요.
『평화대사들은…』 여러분을 평화대사로 만들려고 그래요. 나 혼자라도 만들려고 생각해요. 『평화대사들은 물론 우리 모두가 평화운동의 주체가 되어 기필코 평화세계를 창건해야 하겠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고하는 말입니다. (박수)
『유엔을 비롯한 모든 국제기구들은 평화대사관을 중심하고…』평화대사관은 자기 조국의 대사관이 아니에요. 만국을 대표하고 하나님을 대표한 대사관이에요. 『역사적 숙원인 세계평화이상국가 운동에 적극 협력 지원하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박수해야 돼요, 박수. (박수) 감사합니다.
『우리 국제기구들은 일심일체가 되어…』 갈래가 왜 이렇게 많아요? 하나님을 알고 저 천상세계를 알게 되면 갈 길은 하나밖에 없어요. 『일심일체가 되어 다 함께 남을 위하는 삶으로 참사랑 가정이상을 창건하여 실천함으로 천운의 협조를 받은 평화의 선구자들이 됩시다.』 천운이 보호해 주는 거예요. 『하나님의 축복이 영원히 같이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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