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통일교회를 아는 패는, 어느 정도 아는 사람들은 전부 다 완전히 넘어섰어요. 기성교회 말을 듣고, 관(官)의 말을 듣고, 누가 어떻게 말하는 것을 듣고 그래도, 그것을 이론적으로 하더라도 완전히 넘어선 거라구요. 이러한 전환의 풍토가 이번 과학자대회로 말미암아 되어졌다고 선생님은 판단하고 있는 것입니다. 학자들을 통해서 내밀었고, 그다음에는 승공연합을 통해서 내밀었고, 그다음에는 기성교회 목사 장로들 중심삼고 전부 다 내밀었고, 지성인을 통해서 대회를 해 가지고 내가 내밀었습니다.
이제 한 가지 남은 것은 뭐냐 하면, 기독교 교수들과 기독교 학생을 중심삼고 내밀 것을 마련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기성교회만 말없이 돌아가고, 기성교회 지성인들만 묶고, 또 그다음에 대학교 기독학생들만 움직여 가지고 딱 단결해서 사회와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만 닦게 되면 끝난다는 거예요. 숙제가 거기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 과학자대회 개최로 말미암아 이런 것이 선생님이 예상했던 대로 딱 들어맞은 거라구요. 틀림없이 그렇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정부에 대해서 불평할 필요 없다구요. 정부와 학생들이 우리에게 걸려들게 돼 있다구요. 시기가 저절로 만들어진다구요. 또 외부에서 보게 되면, 기성교회가 우리를 반대하고 정부하고 한패라고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완전히 정리되는 거라구요. 그건 국제적으로 볼 때도 내가 대한민국 정부의 앞잡이라고 별의별 소문이 났지만, 그런 말을 국제 교수들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인정 안 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여러 모로, 다각적인 면에 있어서 이번 이후에 기적이 벌어질 것입니다. 저쪽에서 '장군이야!' 했는데, '장군이야!' 하면서 들이댄 것을 '멍군!' 하는 것보다도 들이댄 놈을 따먹었다구요, 멋지게. 졸(卒)새끼 가지고 따먹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판국이 벌어집니다. 그러니까 돌아가면 여러분들 뭐 정부에 대해서 크게 걱정들 말라구요. 그 사람들이 다 좋은 의미에서 협조한 걸로 알고….
이제부터 우리는 새로운 일을 해야 돼요. 그러니까 이제 정부기관에 있는 사람들을 잘 구슬러 가지고 긴 안목을 가지고 나가야 된다구요. 몇개월도 못 가 가지고 다 판출이 나는 입장에서 승공연합 활동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에 있는 사람들을 말이예요, 자문위원들이 전부 들이 죄기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만약 그들이 뭐라 하면 '당신들 몇 달도 안 가 가지고 판출났는데, 그래 가지고 뭘해?' 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또 승공연합 자문위원을 교육해야 된다구요.
교육하는데 그 교육하는 것이 무슨 내용이냐 하면, 그건 승공교육보다도 교회 원리를 교육해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부장들, 교구장들이 불러다가 교육하는 거예요. 이제 이렇게 되었으니 공산당 아는 것도 이제 지났으니까, 우리 통일교회와 선생님 알기 위해서는 그런 것도 알아야 된다고 하면서, '선생님 말씀을 들어야, 선생님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여러분들이 좋을 거라'고 얘기해 주라구요. '앞으로 두고 보라구, 우리들이 가는 길이 틀리지 않을 것이며, 아무리 밟히더라도 결국은 우리 갈 길을 간다'고 말이지요. 이것은 재교육할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이 됩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어떻게 하든지 가누어 가지고 도로부터, 군으로부터, 면으로부터, 리로부터 재교육해야 돼요. 이것은 진짜예요, 진짜. 알겠어요? 이제부터 진짜라구요. 제 1차 가려내고…. 이것이 진짜라구요. 이것이 움직이면 옛날에 붙었던 사람들도…. 움직이게 되면 혼자 움직이기보다 두 사람, 세 사람 끌고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내가 벌써 작년부터 계획해 나왔어요. 작년부터 계획한 것이 뭐냐 하면 국제기독교수협의회예요. 크리스찬교수협의회라는 걸 만든 거라구요. 작년 11월부터지요? 「예」 아이구, 오래 걸렸어요. 그거 윤박사를 시켜서 했는데 얼마나 오래 걸렸어요? 예산편성을 째까닥 다 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돈 다 쓰고도 더 달라고 해야 할 텐데, 뭐 지금 9천만 원 남았다구요? 청사 다 만들어 줬는데….
금년에 내가 한 2백 명 넘게 모일 수 있는 기반 닦았으니 이제 당장에 뭘해야 되느냐 하면 기독학생을…. 국제기독학생협의회 발기총회를 요전에 했지요? 그것 다 아나요? 「예」 2백 5십 명으로 46개 대학에 조직편성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구요.
현재 이 분위기를 절대 잃어버리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기독교가 반대하려고 자꾸 그러는데, 지금 정부는 기독교가 반대하는 걸 '이놈의 자식' 한다구요. 지금까지 한패 돼 가지고 도움받았는데 그저 생떼를 쓰고 있다구요. 자기들이 빚을 많이 지고 우리 통일교회를 걸쳐서 딱 따놓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무엇을 빌려 주고 무엇을 도와주라고 자꾸 생떼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 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요래조래 다 이제….
이런 입장을 중심삼고 우리가 기독교학생을 딱 한 2백 명! 그러니까 2백 명을 말이예요, 50개 대학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지금 종합대학이 몇 개인가? 「96개 대학입니다」 아, 종합대학? 「신학 대학교를 빼면…」 4년제 종합대학만? 「한 40개 대학 될 겁니다」 한 40개 대학이면 평균 다섯 명씩 잡으라구요.
평균 다섯 명씩 기독 교수가 딱 자리잡고 있으면 말이예요. 그 기독 교수를 중심삼고 네 명이면 네 명, 다섯 명이면 다섯 명이…. 어느 과면 과, 어느 학부면 학부에 책임 담당과 교수가 있다구요.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이렇기 때문에 자기 직속하에 있는 그 반만 하더라도 몇 십 명이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교수가 다섯 명씩이나 열 명씩 포섭하는건 문제도 없다 이거예요.
벌써 기독 교수들하고 집회해 보니까 찬송 부르고 기도하게 되면 '아멘' 하고 같이 울고, 피가 통한다구요, 피가. 교수아카데미 회원은 암만 모여 가지고 그저 울고불고 해도 피가 안 통하지만, 기독 교수하고 노래하고 찬송하고 기도하게 되면 피가 통한다 이겁니다. 이런 사람이 다섯 사람이 있다면 언제든지…. 기독학생회는 책임교수 한 사람이 있으면 대번에 조직되는 거예요. 이제 다섯 명이 기독학생회 조직하면 이 교수들 앞에 '카프(CARP;원리연구회) 책임과 겸해 주소' 하면 오케이하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문제가 없다구요.
지금까지 우리 아카데미 교수들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4백여 명 교수가 있지만, 카프 책임교수 되라고 하면 꽁무니 빼고 다 그랬지요. 「어렵습니다」 어려워요. 그러니 얼마나 거리가 있느냐 이겁니다. 누구누구 다 알았다는 거예요. 이젠 교수아카데미 교수들을 학교에 완전히 묶어 놓았거든요. 이제 완전히 우리를 부정할 수 없다구요. 이제는 줄을 달았기 때문에 전부 다 끄는 대로 오게 돼 있다구요. 알겠어요?
이렇게 해 놓고 이제 무엇을 하느냐 하면 기독 교수를 뛰게 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밤이고 낮이고 학교에서 강의하고 이래 놓으면 아카데미 교수들이 곤란하게 돼 있거든요. 일은 우리가 먼저 하고 풍토는 우리가 먼저 했지만, 뛰기는 저쪽이 먼저 뛴다 이거예요. 그럼 불붙게 마련이예요. 그러니까 자동적으로 후원을 안 하거나 반대도 할 수 없게 되었거든요. 반대를 할 수 없어요. 틀림없이 백 퍼센트 후원 안 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렇지 않아도 반대받고 몰려서 아쉬운 판인데, 동지 교수들이 학교에 간판 붙이고, 학생회의 책임교수로 가서 뛰고 문제를 일으키니 마음으로 기분 좋게 돼 있고 후원하게 돼 있거든요. 그러니 교수세계에 환영받는 환경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아카데미의 교수를 늘려라 이거예요. 한 2천 명 늘려야 됩니다. 늘려 놓으면 그 가운데도 기독 교수들이 많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종일 뛰는 거예요. 뛰는 데는 혼자 뛰는 것이 아니거든요. 자기 반에 학생들 떡 해 놓고 말이예요. 무슨 원리강의고 무엇이고 교리강의할 필요도 없는 겁니다. 교수 다섯 명이 모여 가지고 '야야, 오늘 기독 학생들 모여라' 해 가지고 '때와 모든 시기를 볼 때…' 하며 한 방씩 놓는 것입니다. '현대 목사들, 교권주의자들 믿을 수 없다. 전부 다 교회 팔아 먹고, 전부 다 신앙 팔아먹고 말이야, 이것이 전부 다 직장화돼 가고 하나님의 뜻을 다 제쳐 버리고 자기 밥 먹기 위한 생산 부분품공장과 같이 만들어 놓았다. 거기에 하나님이 있을 수 없다. 그렇다면 공장에 가 가지고 생산품 내는 데 하나님이 있다는 말이 된다. 우리가 지성인들로서 지금까지 그저 속아 왔지만 이제는 그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어떠한 대책을 취해 가지고 새로운 혁신운동을 해야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학생들에게 불만 달아 놓고 '너 어떻게 생각하니?' 하면 '어떻게 생각하고 말고…. 기분 좋습니다' 그러게 돼 있다구요. '자, 너희들 거기에 가담하는 사람 사인해라' 하는 거예요. 다섯 명의 교수가 간판을 붙이고 '모여라' 하게 되면 옛날에 기성교회 다니던 모든 사람은 다 모인다구요. 거기에 장로 아들, 집사 아들, 목사 아들, 그 누더기 보따리들, 그 둥지에 전부 다 걸려 있는 패들은 몰려들 것입니다. 그 애들은 이제 왕창 모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해야 될 것이냐, 안 해야 될 것이냐? 우리는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선두에 섰으니 너희들도 따라라. 후원해라'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서 사인하라 하면 다 하게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교수님 세워 가지고 다섯 명씩…. 열 명이면 열 명, 오십 명이 모였으면 열 명씩 규합하고 말이예요. 백 명이 모였으면 2십 명씩 딱 조직해 놓고 말이예요, '아무날 또 모이자' 이렇게 한 번 회의 결의하고 '척' 이래 가지고 포섭운동으로 한 명씩 하자 해서 200명이 400명이 되는 거고 말이예요.
그렇게 해 놓고, 그다음에는 뭘하느냐? 이번엔 다 통일교회 간판 붙이고 하는 거예요. 크리스찬교수아카데미도 내가 돈 대는 겁니다. 내가 후원자예요. 국제적인 모든 기반은 내가 어떤 교회 기반 이상 갖고 있다는 것을 학자들이 다 알게 돼 있거든요. 거 솔깃하거든요. 내가 소개하게 되면 어디든지 공부하러 갈 수 있고, 연구비도 따 올 수 있고 말이예요, 내가 국제무대로 나갈 수 있는 후원자다 하는 건 누구나 다 알게 돼 있다구요. 이번 과학자대회로 말미암아 완전히 세계 풍토를 쥐고 있다는 것은 공인되었다구요. 알겠어요?
학생들에게도 말이예요, 바람 넣는 거예요. '얘 얘! 너희들 전부 다 문선생이…' 대학의 모든 학자들은 선생님의 말 들을 것으로 알고 있는 거예요. 세계과학자대회에서 지금까지 신세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내가 지금까지 가만히 있어서 그렇지, 주선만 하게 되면 이름 있는 명문대학의 이름난 교수들한테 '장학생 한 사람씩만 학교에 추천받으소' 하면 틀림없다구요. 여러분들 실력 있고 실적 있는 사람은 전부 다 외국 유학 가기를 원한다면 보내 줄 것입니다.
정 안 되면, 여러분들 신학교에 가고 싶으면 우리 통일신학대학원을 이제 건설하고 있다구요. 공부할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있다는 거예요. 이젠 허가까지 나온다구요. 허가까지 나오면 정부의 후원을 받고 몽창 나가는 것입니다. 미국 국무성을 통해 가지고 외국 선교사로 나갈 수 있는 당당한 자격을 갖는 거거든요.
아, 말하게 되면, 그저 뭐 침을 줄줄 흘리고 말이예요, 죽을지 살지 모르는데 사인이 뭐예요, 사인이? 결의서를 다 받을 수 있는 거예요. 맹세문을 다 받을 수 있는 판국인데 말이예요.
딱 해 놓고 그다음에는 통일교회를 우리 한번 믿어 보자고 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욕먹고 반대받았는데, 세계가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혼자 맨주먹을 가지고 이런 기반을 닦았다는 것은 사람 힘으로 절대 된다고 생각해 볼 수 없다고 하는 거예요. 그건 하나님이 같이하신다 이거예요. 기성교회는 망하고 통일교회는 발전하는 것은, 이 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의 섭리는 통일교회에 있음에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잘된다 이거예요. 또 통일교회 사람 만나 보게 되면 여러분들보다 다르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수를 보더라도 훌륭하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이 드러난 역사적 사실이요, 현시대의 문제의 초점이 돼가지고 모든 지성인들이 흠모해서 따라가는 현세계의 현상을 바라보고도 가만히 앉아서 보고 있다는 사실은 이들은 못난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알아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럼 뭐 '노(no)' 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노' 할 사람이? 저 누구인가? 손대오가 가서 눈물을 흘리고 호소하는 거지요. 한 방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미국에서도 지금 그러는 거예요. 미국에서도 강의하는 거예요. 여섯 시간이면 기성교회 믿던 사람들은 그저 완전히 손들고 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풍토를 떠억 해 놓고 말이예요, 묶어 놓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교파별로 하는 것입니다. 명년까지 천 명을 어떡하든지 만드는 거예요. 아카데미 교수들을 전부 다 통일교회 원리를 중심삼고 통일교회에 가입시킨다면 기독 교수로 전부 다…. 크리스챤 교수로 가입시켜 가지고 전부 다 이 놀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카데미 요원과 더불어 짝자꿍이 돼 가지고 저쪽은 가인이고 이쪽은 아벨인 것입니다. 가인이 먼저 태어나고 아벨이 나중에 태어났는데, 끌고 가기는 누가 해야 하느냐 하면, 가인을 구해 가지고 형님같이 모셔 가지고, 돌아올 때는 아벨이 형님으로 돌아오면 원리에 그냥 그대로 들어맞는다고 본다구요.
또 카프도 형님이라구요. 카프가 아벨이 아니라구요. 가인 입장에 서 있다구요. 그거 전부가 통일교회 교인이 아니거든요. 카프 멤버들이 있지만 대학교 내에 기성교회와 관계 없는 패들도 있거든요. 그러나 기독학생들은…. 「카프 멤버들은 전부 식구들입니다」 글쎄 식구들인데, 카프멤버들이 전부 다 크리스찬 멤버가 되는 거예요. 둘째라고 그러잖아?
형으로 보게 된다면, 기독교 신자가 카프 된 사람하고 불신자가 카프 된 사람하고 보게 되면 어떤 게 아벨이냐 하면 기독교 신자가 카프 된 사람이 아벨이다, 그건 인정하지요? 「기독교 멤버가 식구가 되었을 때 아벨이지, 식구가 안 되었을 때도 아벨입니까?」 보라구요. 기독교 멤버가 말이예요, 카프 멤버 된 그때하고 기독교 아닌 멤버가 카프 멤버 된 때를 중심삼고 볼 때 누가 아벨이예요? 「아, 식구가 되면야 그렇지요. 카프가 어떻게 가인이 됩니까? 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보라구요. 카프를 두고 볼 때, 새로 두 사람이 같이 들어오는데, 하나는 기독교인이고 하나는 기독교가 아닌 사람이 같이 가입했을 때 말이예요, 누가 아벨이냐 이거예요. 「들어오는 입장에서 그렇게 본다면 기독 학생이 아벨이지요」 아벨이지! 그 말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 카프에 들어왔다가 그 이튿날 이쪽으로 옮기면 누가 아벨이예요? 그거 아벨이지요. 말하는데 손해가는 말 하지 말라구요. (웃음) 선생님이 뭐 이치에 맞지 않은 것을 생각하면서 그런 얘기 하겠나? 「아니요. 아버님 말씀이…」 아, 글쎄! 아버님 말씀이고 뭐고 이렇게 먼저 생겨난 것이 가인이예요. 「아버님, 가인은 기분 나쁩니다」 「신학교에서 분명히 제가 말씀 들을 때, 원리연구회는 아벨이고 국제기독학생회는 가인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며칠 만에 바꾸시니까…」 언제 내가? 「원리연구회 학사장들 모아 놓고 전부 그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국제기독학생회를 원리연구회 위해서 만들었지 않습니까? 그렇게 다 이야기했는데 그걸 또 바꾸어 가지고 어떻게 설명을 합니까?」 글쎄, 만들 때까지는 아벨이지만 만들고 난 후에는 가인이지! (웃음) 그렇잖아요? 그렇다구요. 대학생들 뛰는 데 보라구요. 뛰는 데 카프보다 더 열심히 뛴다구요. 두고 보라구요. 「예, 아버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말씀대로 하는 것보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웃음) 그렇게 되게 돼 있다구요.
기독 학생들은 원리 한 번만 들으면 말이예요, 이건 선발대가 되는 것입니다. 일반 사람이 원리 듣고 그렇게 되려면 6개월, 1년 반이 걸려야 된다구요. 그거 지내 봐 가지고 빤히 수리적 계산하고 앉아 있는 선생님에게는 그런 얘기가 통하지 않는다구요. 그렇잖아요? 기독 학생들은 일주일만 들으면 그건 그저 선발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얼마든지 조직을 해 놓고 교육할 수 있는 판국이 되었으니 얼마나 쉽겠어요? 정 분하면 말이예요, 기독 학생을 카프에 가입하게 다 해줄께요. (웃음) 「분할 것 없지만, 결과적으로 아버님의 심정을 놓고 앞으로 섭리적인 지도를 해 나갈 사람이 누구일 것이냐 하는 것을 두고 봐야 합니다」
지금 뭐 대학가를 움직인다기보다도 대학가에 있는 기독교인들을 누가 움직이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카프하고 현재의 평화교수아카데미의 교수들을 가지고는 못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건 인정해요? 답해 보라구요! 「알았습니다」 그렇지요? 「예」 그렇지만 대학가에 있는 기독교인들을 중심삼고 기독 교수와 기독 학생이 하나될 때는 일반 아카데미 교수까지도, 카프멤버 안에까지도 움직일 수 있다구. 그거 이해돼, 무슨말인지? 「예」
50퍼센트 이상이 기독교인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기독교 가정에 뿌리박고 있다는 사실, 이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이거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이때가 그런 때라구요. 우리 섭리사 보면 그렇잖아요? 제 1세 시대는 물러가고 제 2세 시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섭리적으로 볼 때에 제 1회 3차 7년노정이 끝났으니 그다음에는 제 2회 3차 7년노정인데 그것은 선생님 시대라기보다 여러분들 시대다 이거예요. 한 단계 발전을 해서 지나간다 이겁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에, 아카데미 교수 활동이나 카프활동도 기독교를 중심삼은 것이 아니고 대학가를 중심삼았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기독 학생들이 듣지를 않았다구요, 상대를 안 했다구요. 이것이 넘어갈 때가 되니, 천운이 다 되니 작년부터 이 일을 시작한 거라구요. 다 원리적이다 이거예요. 그때를 맞추어 선생님이 벌써 지시한 대로 다 맞는 거예요. 교수 아카데미를 만들고, 기독학생회를 만들어 가지고 나팔 불고 북을 치는 것입니다.
그다음엔 뭐냐 하면 교수들이 가만히 있는 게 아니예요. 그 학생 집에 찾아가는 거예요. 지금 기성교회 목사들이 전부 다 기성교회를 망쳤으니 이제 2천 년 기독교 역사는 전부 다 무너지게 돼 있다고 하는 거예요. '한국에 있어서의 이런 싸움판 만들어 놓은 것이 누구냐 하면 교수들이 아니고, 교인들이 아니고, 학생들이 아니오? 이것을 살리려면…. 그 집안이 잘되려면 아버지 어머니는 못 되더라도 아들딸이 잘되어야 그 집안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이 사실 아니냐? 이미 못된 집안 다 되었으니 이걸 바로잡기 위해서는 제 2세 되는 사람을 바로잡아 가지고 이것을 거느리고 갈 길밖에 없다'고 하는 거예요. 이건 뭐 대번에 이해되는 거예요. 그래서 '당신 아들 데리고 내가 이러이러한 일을 할 텐데 집에서 후원하소' 하면 '예' 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여기 큰 정동교회면 정동교회에서 대학교 다니는 학생들 전부 알아서 전부 다 이름을 파악해 놓고는 그 집에 찾아가서 어머니 아버지 방문해 설득시켜 딱 묶어 가지고 꿰어 차는 것입니다. 그렇게 조직해 놓고는 이걸 표면화시키자구요. 어떤 게 나쁘고 좋은 것인가는 링에 올라가 싸워 봐야 알지요.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알지요. 동그란지 납작한지 굴려 봐야 알지요. 그건 지극히 이론적이라구요. 지극히 현실적이라구요. 거기에 대해 부정한다는 것은 시대의 착각입니다, 착각.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이제 알아 보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여행을 가더라도 말이예요, 교수가 어디 가더라도 그래요. 세계에 교수가 다 있어 가지고 그들하고 의장단이 선생님을 하나님 동생만큼 추대하고, 야단법석하고 있으니까 말이예요. 이번 선생님이 제안한 것을 전부 다 세계과학자대회에서 결의문으로 채택했거든요. 거 봤어요? 「예」 그게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그 과학자들이 임자네들보다 똑똑하지 못하지 않다구요. 또, 한국 교수들만큼 못난이들이 아니라구요. 한국 교수들은 따라가지 못할 만큼 다 훌륭한 사람들이라구요.
내가 4, 5년 전에 아카데미 만들어 가지고 말이예요, 구십 몇명, 그때? 성명문 냈다고 아이구─. 내가 야단맞았지요. 그 시대하고 지금 이 시대하고 얼마나…. 벌써 국제적인 무대에 우리가 접근해 있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이 무르익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결의문 채택하게 하려면 그게 쉬운 방법일 것 같아요? 대한민국에서 말이예요, 이름도 없는 야당의 의원도 아닌 한 사람이 제안한 것을 국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그 말이라구요. 그보다 더한 문제예요, 이것은. 그것은 시퍼런 사실로 전세계 만국에 퍼지고 있는 거예요.
자, 그러면 기성교회가 '그거 거짓말이다' 할 수 있어요? 목사, 장로가 거짓말이라 할 수 있어요? 현정부가 거짓말이라 할 수 있어요? 이 사실을 누가 부정해요?
이런 판국인데 저들이 통일교회 문선생이 뭐 어떻고 어떻고, 이단 어떻고 하는 건 시대의 착오다 이거예요. 등잔 밑이 어둡다고, 이런 것은 과거의 한민족의 고질적, 퇴폐적인 민족성을 그대로 드러낸 것입니다. 그건 때리는 대로 맞게 돼 있다구요. 뭐 사촌이 논 사면 뭐가 아프다구요? 「배가요」 배만 아픈 것이 아니라, 똥줄이 난다는 거예요. 설사를 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자가망신하는 것입니다, 자가망신. 배 아픈 정도가 아니고 똥을 싸 가지고 다니는 거예요. 집안 망신을 시키고 있습니다. 지금 그런 실정인 걸 자타가 공인하는 거라구요. 이것을 무엇으로 부정하느냐 이거예요. 이런 좋은 재료를 가졌으니, 딱 들어맞았으니 알아보자는 거예요. 알아보지 않으면 학자 체면이 안 선다구요.
또, 그다음엔 학자들 180명이 연결돼 가지고 선생님과 통일교회에 대한 책을 다섯 권이나 출판했거든요. 이거 거짓말이 아닌 사실이라구요. 대한민국의 굴지의 교수들 전부 다, 세계 석학들도 물론 공인했지만 대한민국의 석학들이 전부 다 문선생님을 지지하고, 나팔 불고, 춤추는 판국인데 뭐 기독교 학생? 야야, 이 똥개 같은 녀석들아! 이놈 너 기독 교수? 그런 풍조는 다 지나갔다고 봐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조직하자 하면 '예' 하게 돼 있고, 듣자 하면 '예' 하게 돼 있다구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당장 해라! 이번에도 내가 하라고 안 했으면 안 할 것 아니예요? 이렇게 다그치니까 기독 학생회 발기대회를 하고 총회를 했지요? 「예」 언제 할 거예요? 명년도 될지 말지 한 거라구요. 그게 되는 거예요, 되게 돼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행동을 해 봐야 되는지 안 되는지 알 것인데 행동도 안 하고 안 되겠다고 하면 되나 말이예요? 생각같아서는 안 될 것 같은데 되는 것입니다. 기독교수 협의회도 안 될 것 같았는데 되는 것입니다.
여기 이재석이도 목사하고 연결맺을 때 안 된다고 생각했지만 되는 거예요. 되잖아요? 「예」 하지 않으니까 안 되는 것입니다. 천명으로 알고 행동하지 않으니까 안 되는 거예요. 모든 것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래서 한 천 명 만들어 가지고 지금부터 시작하게 되면 말이예요. 46개 대학을 금년부터 맞추어서 다 조직편성을 했어요? 다 했어요? 「오늘 말씀대로 다 조직했습니다」 음, 46개 학교에서 유명한 교수 50명 뽑아서 이끌어 가지고 딱 혁신운동 해야 됩니다. '뜻 있는 사람은 모여라' 하며 기독 학생을 환영해야 됩니다. 교수협의회에 지금 가입한 교수들과 한패 돼 가지고 지부편성을 하라구요. 알겠어요? 딴 데가 사무실이 아니라 학교가 사무실 되는 거예요. 기독 학생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사장도 기독교 신자일 때는 '거기에 회원이 되소. 총장도 회원이 되소' 하고, 안 하면 학생들 데리고 교수들이 데모하는 거예요. 불원한 장래에 그렇게 됩니다. 알겠어요? 「예」
내 생각에 이것이 한 천명쯤되게 된다면, 한 사람이 열 명씩 하게 되면 만명이예요. 만명이면 말이예요, 5개 종단 잡아 가지고 2천명씩만 잡더라도 이게 굉장하다구요. 그러면 우리가 감리교 정동교회를 빌리는 것입니다. '정동교회를 빌려 주소. 우리 감리교 대학생들 부흥해야 되겠소' 하면 그걸 누가 막겠어요? 그걸 누가 마다하겠어요? '해라, 해라. 그 어느 단체서 하지?', '어느 단체는 뭐 국제기독교학생연합회에서 합니다', '거기 누가 가담했지?', '선생으로 말하면 이러이러한 선생님으로 전국의 몇백 명, 한 천 명 가입했소' 할 때에 싫다고 하게 돼 있어요? '해라, 해라!' 하게 돼 있다구요.
하여튼 그쯤 될 때는 그다음에 세계의 유명한 단체가 되도록 만들게끔 곽정환이한테 지시했다구요. 알지요? 「예」 이번에 세계 유명한 하나님의 대회가 12월에 있다구요. 그때는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박사, 학자들이 다 몰려올 것입니다. 다 걸려들었다구요. 이제는 통일교회 아니고는 종교 세계에서 밥 벌어먹을 곳이 없게 돼 있다구요. 그거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름난 교수들이 책자 팔아먹기 위해서도 이제는 레버런 문 부하들을 통하지 않으면 팔지 못할 단계에 왔다구요. 또, 통일교회에 관계되지 않고는 흥미가 안 난다 이거예요. 책을 암만 써도 팔리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 레버런 문을 비판하든가 레버런 문을 지지하든가 하면, 다 사 보기 때문에 장사가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 사람들이 손해날 것 같으면 왜 와서 레버런 문 따라다닐까요? 자기에게 무엇으로도 이익이 되니까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배고프고 기진맥진해서 앉고 싶은데 누구 따라가려고 하나요? 쉬는 게 장땡이지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다음에는 말이예요, 즉각적으로 세계적인 유명한 교수를 초청하는 거라구요. 그다음에 한국에 유명한 이름난 교수들에게 떠억 강연하게 하고 말이예요, 될 수 있으면 교회 장로 교수에게 강연하게 하고, 정 장로가 없거든 그 교단의 유명한 부흥사들을 데려다가 강의시키는 거예요. 세 사람이 들이패는 겁니다. 맨 처음에 될 수 있으면 부흥사가 먼저 하게 하는 거예요. 중간쯤부터 강의하도록 해 놓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 놓으면 그거 교회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목사도 자연히 구경하다 앉을 것이고, 그 교회에 장로 교수들 있으면 전부 다 나와 참석을 하겠지요. 거기에 뜻 있는 모든 교수들, 뜻 있는 장로, 뜻 있는 집사 등 똑똑한 사람은 다 거기에 참석해 듣겠다고, 도둑질하듯이 주인 몰래 들어와서 듣겠다고 하고 말이예요. 이래 가지고 소문나게 돼 있다구요.
그러면 기독 학생들이 전부 다 '우리가 모일 장소가 없는데, 이 교회에서 주일날에 같이 예배 보면 어떻소?' 하면 그 목사는 입이 헤헤 벌어질 것입니다. 헌금만 생각해도 한 사람이 말이예요, 일 원씩만 해도 2천 명이면 얼마예요? 2천 원 되는 것이고, 10원씩만 해도 얼마예요? 2만 원이 들어온다,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한 주일을 하게 되면 두 주일…. 한 달이면 8만 원이란 돈이 생겨나거든요. 얼마나 멋져요? 그러니까 입이 헤벌쭉해 가지고 '그럽시다' 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약속하는 거예요. 당회도 통과하자 하면 '그럽시다' 하게 돼 있지. 다 해 놓고는 그다음엔 못 쫓아내는 거예요. 딱 들어앉아 가지고는 말이예요, '우리 기독 학생들은 켸켸묵은 옛날 얘기, 뭐 매일같이 예수 믿어야 천당간다는 것하고 구름 타고 예수가 온다는 것은 너무 많이 들으니까 듣기 싫소, 우리 교수들하고 강의 듣는 것을 용서해야 될 거 아니요?' 하면 그건 이치에 맞는 거예요. 그러면 예배 볼 때, 듣기 싫다고 하는 장로, 교인들과 같이 앉아 가지고 예배 보고 난 다음에는…. (이후 말씀은 녹음이 되지 않아 수록하지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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