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와 전 인류를 대신하는 이 자리를 이제부터 개척해야 될 중차대한 시점에 있다는 것을 알고 넘어가야 할 때입니다.
선생님이 일본에 가 있으면서 학생시대에 지낼 때 어떻게 지냈는지 알아요? 여러분이 여기에 와서 고생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동경의 복판에 있었는데, 이중교(二重橋)와 거리가 얼마 안 됐습니다. 2킬로미터도 안 되던 곳에서 매일 궁전에서 일어나던 사실들을 선생님한테 보고해 주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천황이 사는 궁전이 동경의 중심입니다. 동경은 궁전이 중심으로 돼 가지고 한 자리에 서면 다 돌아볼 수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목을 내가 지키고 있었습니다.
뭘 하기 위해서 그랬어요? 내가 학교를 다녔지만 시간만 있으면 일본에서 유명한 곳, 유명한 호텔, 이름난 곳들을 반드시 거쳤습니다.
그렇게 돌아다닌 것을 중심 삼고 일본 사람으로서 선생님처럼 짧은 기간에 그렇게 다닌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일본의 천왕도 못 했고, 일본 나라의 주인이 된다는 사람들도 그렇게 못 했습니다.
주변에 자라고 있던 나무면 나무들을 아침에 바라볼 때, 내가 고향 땅의 것들 이상으로 어떻게 했느냐? 고향을 떠나서 거기에 가 있으니만큼 품고 책임진 생각을 가지고 관계를 이어줘야 했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또 이어가야 했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내가 해양섭리시대에 실제적으로 대할 수 있는 상대가 필요합니다. 바다에 간다면, 왜 바다에 가야 되느냐? 바다의 고기가 누구의 것이에요? 한국 사람들의 것이 아닙니다. 한국 나라의 것이 아니라 세계의 것입니다. 하늘땅의 것으로서 주시하는 조건물이 돼 있는데, 그 조건물을 누가 관리하느냐 이겁니다.
여러분의 가정들 앞에 바다를 책임지라고 해서 바다의 실무책임자들이 되면, 그 실무책임이 누구를 위한 것이냐? 여러분은 자기 아들딸이나 가정을 위한 것으로서 머무르고 수입이 있으면 그렇게 쓰겠지만, 선생님은 수입이 있으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 수입의 절반 이상, 10분의 7까지 나를 위하거나 한국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사랑의 상대를 찾는 거예요? 자기가 좋아하는 어머니나 아버지 혹은 자기의 가정을 위해서 매일같이 동산에 올라가게 되면, 높은데 올라가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반드시, 아침에 새가 우는 것처럼 소리를 지르면서 그 동산에 울려 퍼질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찬양이나 기도로서 그렇게 해야 됩니다.
기도하는 것은 무엇이냐? 기도하는 내용을 중심삼고 새 나라를 쌓아 나가는 것입니다. 벽돌로 담을 쌓지요? 자기가 벽돌로 10층 집을 짓는다고 해서 그냥 10층 집이 생겨나요? 벽돌들을 내가 도적질해서 짓는 게 아닙니다. 정성을 들여 가지고 쌓는데, 그렇게 쌓는 데 있어서 정성을 들인 물건이 완성될 수 있는 그 자리를 자기가 지켜야 됩니다.
여기서 뭘 하려고 시간을 보내는 거예요? 10시 이후에 온다고 했으면, 속초면 속초에 갔다가 와도 될 텐데도 말이에요. 여기에서 끝이 안 났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내가 가지고 다닙니다. 이 책이 뭐가 귀해요? 내가 만들었습니다. 이 세 가지를 어디에 가든지 가지고 다닙니다. 역사 가운데 내가 뭘 하고 있는 사람인 것을 알고, 내가 관계돼 있는 세계가 어떻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골자로 걸고, 그 골자와 오늘날 여러분 개인과 나라 그리고 세계뿐만 아니라 그 세계를 넘어가야 할 천국에 대해서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것을 마음대로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여기에 와서 내 말대로 해야 됩니다. 밥을 안 먹으면 누구를 위해서 안 먹는 거예요? 먹기 싫어서 안 먹는 게 아닙니다. 먹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 그래요? 그 시간에도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병원에서 주사기를 바라보면서 숙명의 숨결과 비준을 맞춰 나가면서 ‘이것이 끊어지면, 나는 간다.’ 이겁니다. 65억 인류 가운데 몇 백 명 혹은 몇 천 명이 그런 자리에 있겠느냐 이겁니다.
그들의 그런 환경을 앞에 놓고 책임진 사람으로서 지금까지 교재 교본을 다 만들어 놓았습니다. 30년 이상이 걸렸습니다. 여러분은 그런 것을 사흘이나 생각해 봤어요? 세 시간이나 가지고 다녀봤어요? 나는 일생동안 하나님의 섭리사가 거쳐 온 발자국에 있어서는 누구의 발자국이 앞서 있는가를 생각한 것입니다.
최후에 감동할 수 있는 장소가 이곳인 것을 알고 감동하는 것을 보면 어떻겠어요? 나는 거기의 책임자인데, 하늘 앞에 여러분의 이상으로 감동과 충격을 받기 때문에 폭이 더 크고 넓어져서 날더라도 더 빨리 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많은 것을 걱정하지만 여러분을 바라볼 때 그것을 잊어버리고 어떻게 옛날처럼 그 기준을 다시 내 나머지의 생애에 남겨 가지고 여러분의 아들딸 앞에 새로운 일을 시키고, 여러분이 주동이 돼 가지고 날아갈 수 있게끔 하느냐는 것입니다. 특별히, 그것을 기억을 안 할 수 없게끔 어떻게 차원을 높이느냐 하는 게 걱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금이 있으면 자금도 투입하고, 사람이 있으면 대학교에 교수를 하던 사람들도 여러분의 학교에 교수로 쓸 수 있도록 하는 것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도 대학을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설계에 대한 책임자들은 외곽적인 형태를 중심삼고 여기가 세계적인 휴양기지가 될 수 있게 해야 돼요. 외형적인 것으로부터 구조적인 내용이 라스베이거스의 건물들, 세계 최고의 건물들과 같이 만들어야 합니다.
이제는 내가 최후에 갈 수 있는 마지막 착지에서 마지막 건물을 남기는데, 해양세계의 발전에서부터 미래의 구상이 다 거기에 깃들어 있게끔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배후에서 엮고 있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이 큰마음을 가지고 자기보다 나은 사람이 있으면 앞세우고 존경하면서 열 사람들을 지도하는 것보다도 열 사람의 지도자들을 모시기에 열심히 노력하게 되면 따라오는 사람들도 어떻게 하겠어요?
그 지도자들이 내 대신이 되게 된다면, 여수⋅순천이 수상세계에서 레벨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을 지원할 수 있는 어머니와 아버지들로서 아들딸을 키워 가지고 그 이상으로 만들겠다는 결심을 가지는 한⋅일 해양지도자들이 되기를 바라겠어요. 옷들도 이렇게 고운 것만 입는 것이 아닙니다. 옷을 벗고 나서 가지고 해녀들의 현장에 가서 해녀들을 모아놓고, 여러분이 본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들이 돼야 합니다. 그런 아들딸들을 기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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