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알다시피 여러분이 앉아 있는 이곳은 우리가 미래의 대학기지로서 이미 한 7년 전에 사 놓은 곳입니다. 그것을 중심삼고 지금 인근 주위에 많은 토지를 구매하고 있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의의 있는 이 장소에서, 새로운 봄을 맞이해서 만물이 소생하는 자연환경 가운데서 오늘 이와 같은 야외예배를 보게 된 것을 하나님 앞에 감사드립니다.
잠깐 여러분 앞에 말씀드리려는 제목이라 할까 내용이라 할까 하는 것은 '현재와 우리의 사명'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알다시피 지금 우리 통일교회는 한국에 있어서 일대 격전을 하고 있다는 사실, 이것이 비단 기성교회와 대립해서 싸운다는 것보다도 세계적인 운명을 걸어 놓고 우리가 영육을 총합해서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기에서 새로 온 사람은 영계가 있는지 없는지 몰라서 영육을 중심삼고 싸운다는 말이 이해가 안 될는지 모르겠지만 영계는 반드시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영적 존재요, 하나님의 뜻은 영적 존재가 가지고 있는 뜻이지만 그 나타나는 것은 영적 세계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실체세계, 즉 지상세계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원리에 보면 구원섭리라는 말이 있는데, 구원섭리라는 말은 영적인 하나님의 뜻이 지상에 나타나지 못하는 것을 나타나게 하는 뜻도 들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지상에 나타날 수 있는 중심적 존재가 어떤 존재냐 하면 그건 물론 피조물을 대표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면 죄가 없고, 하나님이 최초에 그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완전히 기뻐할 수 있는 그 사람, 완전히 기뻐할 수 있음과 동시에 완전히 사랑할 수 있는 사람, 완전히 사랑할 수 있음과 동시에 하나님이 영원하심과 같이 영원히 같이 살고 싶은 그 사람, 그 사람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누구냐, 도대체 그 사람이 누구냐? 여러분이 그 사람이 됐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돼 있지 않다는 거예요. 그 사람이 누구냐 하면 우리 인간 종지조상(宗之祖相), 최초 우리 인간의 첫번째 되는 조상이다 이러한 결론이 나와요. 그 조상의 이름을 성경에서 가르치기를 아담과 해와라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하나님이 제일 기뻐할 수 있는, 기뻐하는 시간이 며칠만이 아니라 영원히 기뻐할수 있고, 영원히 사랑할 수 있고, 영원히 살고 싶을 수 있는 인간 실체세계의 중심적인 참된 부모다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의 완성기준이다, 뜻이 바라는 목적의 기준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런데 오늘날 이와 같은 뜻이 이루어졌느냐 하면 뜻이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것을 현실의 사회를 바라보게 될 때, 다방면으로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실상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종교에서는 '타락을 했다. 타락됐다' 하는 거예요. 타락은 무엇이냐? 뜻과 인간이 하나되지 못하고 뜻과 격리됐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타락한 것을 구원한다는 것은 무엇이냐? 그 격리된 뜻과 일치되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 뜻의 완성은 실체세계의 중심존재로서 보이지 않는 무형의 하나님이 영원히 기뻐할 수 있고, 영원히 사랑할 수 있고, 영원히 같이 살 수 있는 이상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이상세계라는 게 뭐예요? 그 이상세계가 한꺼번에 '와' 하고 되는 게 아니라구요. 그건 한 사람부터 시작하는 거라구요.
우리 인류의 시조가 기쁨의 생활, 행복의 생활, 혹은 만족의 생활, 자유의 생활, 평화의 그 생활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그것이 자손만대에까지 연결되어 영원한 세계로 뻗어 나갔더라면, 그 세계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주관받는 세계요, 하나님과 동행을 요구하는 세계요, 영원히 하나님과 기뻐할 수 있는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못 된 것은 결국 인간 타락의 결과입니다. 그 결과는 비참한 것이 되었습니다. 이 세계에는 평화 대신 투쟁이 생겼고, 행복 대신 질고와 갖은 혼란상의 역사과정을 거쳐 현실까지 포괄하고 있는 실상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볼 때, 물론 공산주의가 필요하고, 민주주의도 필요하겠지만 그 주의를 넘어서 인간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이냐? 뜻에서 격리된 우리 인간은 뜻의 도리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뜻의 도리에 돌아가려면 영적 존재인 하나님을 알지 않고는 안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을 우리가 볼 수 있고, 알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느냐? 없다는 문제에 부딪혀 있습니다. 돌아가야 되고 구원받아야 할 우리 인간이 하나님이 있는 것을 확실히 모르기 때문에, 역사는 지연돼 나왔고 혼란상이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있다면 이것을 다시 수습 해야 되므로 이것을 수습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 혹은 방편으로 세운 것이 종교입니다.
수습하는 데 있어서는 환경을 수습하는 종교, 사정을 수습하는 종교, 그 다음에는 희망을 수습하는 종교, 사랑을 수습하는 종교, 이렇게 여러 가지 분야로 단계를 달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수많은 민족도 그곳을 향하여 사방에서 한 중심을 표방해 가지고 역사과정을 통하여 그 중심된 곳을 향하여 발전해 나오고 집중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 역사적 배경, 문화적 배경 혹은 습관 풍습이 다름에 따라 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하나님의 섭리에 따른 종교를 세워 가지고 점차 고차적인 종교형태로 발전되어 나온 것이 오늘날 우리가 잘 아는 인류문화사입니다. 모든 사상의 모체는 어디서 나왔느냐 하면 종교를 기원으로 하여 나왔다 하는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어요. 이와 같은 견지에서, 이와 같은 실정에서 우리는 다시 한 번 결론을 지을 때가 왔다고 하는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와 같은 시대에 처해 있는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문제라든가, 종교에 대한 문제라든가, 사회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결론짓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금 세상에서 역사가 발전해 나오는 것도 인간들이 주도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다면 그 하나님이 배후에서 주도를 해 나오시는 것입니다. 인간은 그 하나님의 뜻을 따라 지식의 발전 혹은 과학의 발전과 더불어, 역사과정에서 하나님이 섭리하는 방향을 직접은 모르지만 간접적으로 상대적 환경을 개척하여 보다 차원 높은 미래의 세계로 발전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는 한 변하지 않고,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이 있는 한 발전돼 나가야 한다는 이 정당한 결론을 우리는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도대체 역사시대로부터 지금까지를 우리가 종합하여 결론을 짓는다면 무슨 문제가 남아지느냐? 다시 말하면, 지식적인 사람이 세계를 지배하느냐, 혹은 영적인 사람이 세계를 지배하느냐 하는 이런 문제에 부딪혀요. 오늘날 철학을 중심삼고 2대사조 형태의 세계관을 빚어 냈지만 그 철학, 즉 인간의 지식기반을 통하여 확정지어진 세계적 발판이 그야말로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의 뜻과 일치될 수 있는 결론적, 목적적, 결과적 기준을 찾을 수 있겠느냐 하면 그것은 그렇다고 결론지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아무리 인간의 지식을 통해 가지고 세계의 이상적인 형태를 갖추었다 하더라도 무형의 신의 뜻과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다고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지식적인 사람들을 통해서 하나의 목적의 세계를 발전시켜 나가면서 하나님은 이 지식과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영적인 작용을 반드시 시대 시대마다 투입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지식적인 발전세계에 시대 시대마다 연결시킬 수 있는 특정한 영적인 대표자를 보내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 영적인 대표자로서 보내심을 입은 사람이, 그 민족이면 민족, 국가면 국가, 세계면 세계에 있어서 그 처해 있는 입장과 사명은 다르지만 그런 영적인 주체사명을 연결시키기 위해 보내심을 받은 사람들이 소위 예언자입니다.
그러면 예언자가 역사를 움직여 나가느냐, 지식인들이 역사를 움직여 나가느냐 할 때, 지식인이 이 시대와 역사를 움직여 나가는 것이 아니라 예언자에 의해 움직여 나가는 것입니다. 과거의 문명권은 종교의 기반을 통해서 형성된 것이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오늘날 이 시대 시대마다 나라가 혼란상에 부딪히게 되는데 그 나라에 어떤 철학박사가 없어서 혼란한 것이 아닙니다. 어떠한 문인들이 없어서 혼란한 것이 아닙니다. 혼란한 것은 무엇 때문이냐? 앞으로 찾아오는 천운이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그 방향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혼란상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미루어 알 수 있는 바입니다.
이렇게 볼 때, 현재 대한민국이 어떤 자리에 처해 있느냐 하면 바로 역사적인 이런 혼란시대에 처해 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지도하는 위정자나 혹은 각 분야의 지식을 가진 문화인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하는 것을 아무리 노력했댔자 그것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과 일치될 수 있는 길로 간다고 결정지을 수 있느냐? 결정지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어디까지나 인간 중심삼은 지식적인 기반에서 출발해 가지고 인간을 중심삼은 결론의 세계로 갈 뿐이지, 신의(神意)에 의해서 시작되어 신의에 의해 과정을 거쳐 그 목적의 세계에까지 연결되어 간다고는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혼란시대가 올 적마다 우리 인간세계에 필요한 것은 뭐냐? 예언자입니다. 예언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세계의 어떤 전환시기를 코치해 가지고 새로운 세계로 갈 수 있게 하는 이런 주체적 역할을 누가 하느냐 하면, 어떤 철학자가 하는 것이 아니고, 지식적 요인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영적인 예언자가 한다는 것입니다. 그 예언자는 개체로 근거 없이 나타난 것이 아니라, 반드시 역사적 기반을 토대로 하여 시대적 환경에 기틀을 놓고 미래의 과정을 거쳐 나갈 수 있는 발판을 중심삼고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세계 혹은 국가 민족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살아 있음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알기 때문에, 그 예언자는 반드시 어떤 종교적 형틀, 사회적 기반을 가진 종교적 기반을 터전으로 하여, 그런 종교의 역사시대 과정을 퉁하여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고, 하나님은 그런 시대 시대마다 예언자를 보내 왔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이제 이 대한민국의 운명을 해결해야 할 자는 누구냐? 물론 위정자도 책임져야지요. 지상의 책임을 져야 되지만 전적으로 책임을 질 수 있는 분이 있다면, 그는 위정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아니 될 수 없다 이렇게 돼요. 하나님이 이 대한민국에 있어서 뜻이 있고 미래에 갈 수 있는 어떤 섭리적 인연이 있다 할진대는 여기에는 반드시 새로운 각성과 새로운 시대적인 선각(先覺)의 미래를 판단할 수 있는 예언자를 보내야 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종교 가운데에서 불교가 하겠느냐, 기독교가 하겠느냐, 혹은 유교가 하겠느냐? 이럴 때 각 종단 대표는 서로 우리가 한다고 주장할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볼 때는 이런 혼란시대에 여러 종단을 세워서 '이리 가라' 하고 지시할 수 없다는 거예요. '야 불교로 전부 다 가라, 기독교로 가라. 유교로 가라' 하고 한꺼번에 세 종단을 세워 이리 가라 저리 가라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곳으로 통합해 가지고 새로운 목적을 제시해 나오는 그런 종단을 필요로 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민족 앞에, 혹은 세계 앞에 끝날이 가까와 오면 올수록 그런 종단 형성의 필요성을 하나님도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통일교회가 그런 관점에 있어서 막연한 목적 제시가 아니라,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해 가지고 개인은 이렇게 가야 되고, 가정은 이렇게 가야 되고, 민족은 이렇게 가야 되고, 국가는 이렇게 가야 되고, 세계는 이렇게 가야 된다 하는 새로운 종교운동을 제시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소위 통일교회입니다. 알겠어요?「예」(박수)
그러면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현 시점은 어떤 때냐? 지금은 가장 세기적이요 세계적인 전환시대에 처해 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이것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세계적이요 세기적인 이런 운명을 해결할 수 있는 예언자의 현현이 필요합니다. 하나의 사람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와요. 오늘날 대한민국이 처해 있는 시점을 해결하는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백년의 이 모든 운을 똑바로 가릴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세계적인 예언자라 이거예요. 세계적인 사람이라 하게 되면 전세계 민족 민족을 통합해서 천년 만년 갈 길을 똑바로 가려 줄 수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시급한 이때에 국가대표를 세워서 책임을 하게 한 다음에 세계적인 대표를 세울 것이냐 할 때,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생각할 때 할 수 있으면 국가적인 사명도, 세계적인 사명도 한 사람이 했으면 얼마나 멋지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국가를 넘어서 세계로 형성하여야 할 종교적 터전이, 오늘날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현시대적 무대 위에 펼쳐야 할 새로운 종교운동입니다. 그런 종교운동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 그래서 그 운동의 주체적인 사명을 해보고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운동이요, 그 통일교회를 움직이는 책임자가 여기에 선 문 아무개라는 사나이다 이거예요. (박수)
그 사람이 가는 길에 대해서 오늘 내가 얘기를 좀 해야 되겠어요. 그 사람이 가는 길은 여러분이 가는 길과 다릅니다. 보통 길이 아닙니다. 좋지 않으면 나쁜 길이다 이거예요. 세상의 입장에서 보게 되면 좋아하는 사람과 또 한편으로는 나빠하는 사람, 그런 두 갈래의 길에서 보는 그런 사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 이 세계는 악한 세계요, 선한 세계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선과 악이 뒤섞인 이 땅 위에 그런 사람이 나오면 선한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생명을 다해서 따라가려고 하지만, 그 반대의 입장에 있는 사람은 생명을 걸고 반대하기 일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세기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왔던 예언자들은 그 시대에 희생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핍박받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실증이라구요. 왜 그러냐? 타락한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세계는 누가 주인이냐 하면 선의 주인 되는 하나님이 주인이 아니라, 선의 원수, 하나님의 원수인 사탄 마귀가 주인입니다. 선한 사람이 오는 것은 사탄 마귀의 세계를 처리하기 위해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사탄세계는 그를 백방으로 원수시하여 그의 모가지를 짤라 버리려고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악한 세계의 주권이 행사하는 길이기 때문에 수많은 종교인들은 악한 사탄세계의 주관권내(主管圈內)에 있어서 많은 희생을 당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비참한 죽음의 길로 간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죽으면 그것으로 끝나느냐?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있는 한 손해배상 청구법이 있다는 거예요. 한 사람을 희생시키면 세 사람에서부터 일곱 사람 혹은 백 이십 명, 천 이백 명을 빼앗기는 탕감법이 있다는 거예요. 그 죽는 비참상에 따라서 배상하는 데도 차이가 벌어 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희생하는 데 있어서 비참하게 희생할수록 배상의 고(高)가 높다, 낮다?「높다」 적다, 많다?「많다」 나만 얘기하면 재미없으니까 말이예요. 새도 '지지'할 때는 거기에서 '배배' 해야 돼요. '찍' 할 때는 '짹' 해야 된다구요. 웃는 데도 혼자 웃으면 그것 기분 나쁘잖아요? 통일교회에서는 희생이라는 그 말을 편의상 탕감이라는 말로 대치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길을 가는 사람들은 언제나 희생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희생하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남을 위하라'하는 것이 장사치 말로 희생이예요, 이익 보는 거예요? 희생입니다. 자기투입이예요. 투입하는 데는 어느 정도까지? 극단에 달할 수 있는 그 기준까지 투입하 라는 거예요. 생명까지도 바쳐라 이거예요.
예수님이 선한 사람이냐, 악한 사람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만민을 위하고, 하늘땅을 위하고, 세계의 미래를 위해서 '내 생명을 바쳐라' 하는 그런 도리를 세웠다면 그는 선한 사람이요, 그 반대의 도리를 세웠다면 악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30대에 처음 가르쳐 주고 선포한 복음의 제일성이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하는 것인데, 이런 말이 어디 있어요? 이것은 선한 사람들이 보상법에 있어서 극치의 가치추구를 해 나가는 탕감과정, 구원섭리과정에 서 있는 인간상을 너무나 잘 아는 하나님이 내린 결론입니다. 이런 극단적인 결론을 짓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것을 볼 때, 이 말은 타락한 세계에 복귀섭리의 천리, 타락한 세계의 천리가 아닙니다. 구원의 천리 앞에 일치되는 말입니다. 이해하겠어요?「예」
이렇게 볼 때, 우리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것이냐? 아까 말한 세기적이요 세계적인 사명을 짊어지고 탕감길을 가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아이쿠 또 탕감이구만, 이거 뭐뭐 동산까지 와서 선생님이 좋은 얘기나 노래나 하고 이럴 줄 알았더니 탕감…'탕감이라는 음성을 들으면 기분이 좋지 않다구요. '탕' 하면 뭐예요? 건설이예요, 옥살박살이예요? 또'감' 할 때는 플러스예요, 마이너스예요? 이게 '탕' 하고 쓰러졌는데 '감' 까지 하겠다는 그런 기분이라구요. 탕감을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구요. 죽었는데 또 죽으라고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그거 왜 그러는 거예요? 좋아서 그래요, 나빠서 그래요, 할 수 없어 그래요? 좋아서도 그러고, 나빠서도 그러고, 할 수 없어서도 그런다는 거예요 (웃음)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세기적인 예언자의 사명을 할 수 있는 어떤 사람이 있다면 그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죽자' 하는 운동을 해야 되고, '온 세계 인류 앞에 있어서 악을 대해 가지고 선두에서 쓰러지자' 하는 표어를 세워야 합니다. 그러지 않는 한 세기적이요,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종교가 될 수 없어요. 또한 그런 기반을 일으켜 놓지 못한다면, 그는 하늘의 선각자가 되지 못한다고 하는 결론을 우리는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통일교회의 문선생은 어떤 사람이냐? 살자, 죽자?「죽자」 누구를 위해서?「하늘을 위해서…」또 그 다음에는? 하늘을 위해서라면 그건 허황된 것인데, 죽어도 그 무엇이 있어야 죽지요. 섭섭하니까 보이지 않는 하늘을 붙들고 보이는 세상을 붙들고 죽자는 거예요.
세상에서 누가 죽는다고 하게 되면…. '아 나는 과거시험을 보기 위해서 도를 닦고 공부를 하고 있는데' 하고 공자왈 맹자왈 무릎을 꿇고 정색을 하고 글을 읽고 있는 그 마당에 '야 아무개가 죽는다' 하게 되면 뛰어 나와서 봐요, 안 봐요? '나는 과거보는 게 필요하지, 남이야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그럴 수 있어요? 세상에 죽는다는 것보다 더 심각한 게 없다구요. '아 저사람 죽게 됐다' 하게 되면 그 누구라도 대답이 '왜?' 하면서 관심이 전부 다 집중되는 거라구요. '선한 사람이 죽게 됐다. 아무 동네 아무개가 모진 매에 맞아 죽게 됐다' 할 때는 그 동네 사람이 가만 있어요? 전부가 '그래?' 하고 들고 일어난다구요. 그러나 나쁜 사람이 죽게 됐다 할 때는 '흠' 하면서 콧방귀나 뀐다구요. (웃음)
그래서 하나님이 박자를 딱 가해서 나쁘다 좋다를 가려서 '좋은 입장에서 죽게 됐다' 할 때는 그 사람을 위해서 '누가 죽이려고 해, 요놈들' 하며 대신 싸워 줄 패가 많이 생긴다구요. 만약 그 사람이 죽었다고 할때는 죽인 사람이 귀머거리가 되어도 가만 두지 않는다구요. 그냥 짓이겨 놓는다는 거예요.
이러한 작전을 했기 때문에 로마제국을 다 주더라도 하나님은 예수를 통해서 기독교를 지킬 수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나요?「예」 '죽자' 할 때 이것은 기분 나쁠지 모르지만, 죽으려고 도시락들 다 가지고 왔어요? (웃음) 가져왔어요? 그 따뜻한 걸 손에 들고 그럴 거라구요. '아 이거 따뜻한데 식기 전에 먹으면 좋겠다' 이건 다 공상이라구요. (웃음) '아이구 이거 뭐 지금 궁둥이가 축축해 오는데 이게 뭐야 이게. 문선생은 기분 좋아서 말할지 모르지만 내 궁둥님은 이거 형편없다' 그러는데, 그 죽을 사람이 궁둥이 같은 것 생각해 가지고 되겠어요? 또 '이거 뭐 쪼그리고 앉아 이게 뭐야? 그렇게 간판을 붙였다는 거예요.
내가 감옥에 있으면서 사형수들과도 많이 같이 있어 봤어요. 그 사람들은 관심이 없다구요. 죽는 데서 사는 것밖에 관심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죽는 데서 어떻게 사느냐?' 살기 위해서는 이마를 벽에 정면으로 들이까 머리가 둘로 뻐개져서 자기 손으로 붙일 수 없어도 죽지 않고 살수 있다면 한다구요. 그것은 죽을 자리에서 살겠다고 하는 거지요? 죽을 자리에서 살겠다고 하지만 죽고 마는 거예요.
자, 그건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느냐? 자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아무리 죽겠다고 하고 살겠다고 하더라도 그건 죽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죄없는 하늘편의 사람이 '아 만민의 죄를 위해서 내가 죽겠다' 이렇게 되면 어때요? 관심이 있지요? 그거 소문이 쫙 나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수난길을 걸어 왔습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1975년을 지나온 것을 보게 되면 30년 역사가 돼 오는 거예요. 선생님이 해방 직후에 이 길에 나타나 가지고 30년 역사를 지냈다구요. 통일교회 창립일로부터는 21년이 지났다구요. 그다음에는 우리가 세계적인 발전노정에 있어서 60년대의 가정적 기반을 중심삼고 횡적 발전역사 제1, 제2차 7년노정을 지냈습니다. 이런 걸 볼때 그 기간이 어떤 때이냐?
예수님이 메시아로 와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를 수습해 가지고 로마를 수습하여 세계적인 횡적 발전을 전개해야 하는 사명이, 로마와 유대교가 한패가 되어 하나님의 예언자, 그 시대의 구세주, 그 시대의 구도자의 중심인 예수의 가는 길을 따랐더라면 이루어지고, 거기에서부터 새로운 역사시대의 섭리의 출발이 이루어졌을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반대의 입장에서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유대교는 멸망의 수렁 속으로 들어갔고 로마도 멸망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제 2차적인 유대교 형성으로 연장된 것이 기독교라구요.
오늘날 기독교 가운데에는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뭐 참단이라고 하는 패들 많지요? 그리고는 '통일교는 이단이다' 하는데, 이단역사를 생각해 보면 유대교 앞에 기독교가 참단이예요? 이단 중의 옥살박살할 이단이라구요. 또, 천주교 앞에 신교는 이단이예요, 참단이예요? 오늘날 신교, 루터 일파를 중심삼고 움직이는 이 사람들은 이 구교의 모가지를 짤라 죽여 버리고 싶은 거예요. 이게 참단이예요, 이단이예요? 이단 족보는 그렇게 돼 있다구요. 헌 것이 새것을 반대한다 이거예요. 묵은 것이 새것을 반대한다는 거예요.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는 묵은 시대로 후퇴해 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역사시대의 개인시대로부터 가정시대로, 종족시대로, 민족시대로, 국가시대로, 세계시대로 발전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살아 있는 한, 그 뜻인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종교라는 것은 자기 형태의 탈을 쓰고 그 환경을 벗어나지 못하면서도 그 자체가 세계를 대표한 듯이 스스로 교만한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이런 종교는 끝날에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는다 하는 결론이 내려집니다.
종교가 가야 할 길은 하나님의 뜻을 세우기 위한 길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어떤 것이냐 하면 개인을 희생시키더라도 선한 가정을 찾고 싶다 하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이 바라는 뜻의 길이예요. 알겠지요?「예」 그 선한 가정을 희생시켜서라도 선한 종족을 찾고 싶다 하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뜻입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내가 유명해 지는 데 있어서 우리 집안에서 유명해지는게 좋아' 그래요? 칭찬받을 때는 어머니 아버지한테 칭찬 받고 싶어요? 그러나 칭찬을 받게되면 그것으로 끝나요? 이웃 동네 사돈의 8촌 친척 전부가 '아무개 집 삼촌이라든가, 아무개 집 5촌이라든가, 아무개 집 뒷집이라든가, 뭐 새집이라든가, 그집 아들은 부모한테도 효도하지만 우리 문중에서도 인물이야' 그러기를 바라지요? 그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한 기준은 어떤 것이냐 하면 개인의 선을 희생시켜서 보다 차원 높은 것을 찾는 것입니다. 희생시킬 때는 그 자체를 찾기 위한 것이 아니라, 반드시 그보다도 차원 높고 큰 것을 찾기 위한 것입니 다. 그런데 큰 것을 찾으려면 반드시 싸워 가지고 이겨야 되고, 부딪쳐 가지고 남아져야 돼요.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생사지권(生死之圈)의 기준이 엇갈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구출해 내기 위해서는 내가 부딪쳐 가지고 죽음을 넘어설 수 있는, 산 부활의 희망을 가지고 부활의 실체로 남아져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바라는 그 비중에 대등한 반대의 핍박이 퍼부어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러니 부딪치는 거예요. 부딪쳐 가지고 지지 않고 뚫고 나가든가 이기고 나가야 돼요. 여러분도 그렇잖아요?
레슬링 같은 것을 구경해 봤지요? 그 레슬링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는, 동네의 졸개 새끼 레슬링 챔피언이라도 그것이 어떻게 되느냐 하면 부딪쳐야지요? 그 다음에 면(面), 면에서 부딪쳐서 이겨 가지고 면의 챔피언이 되었다고 '아 내가 세계적인 챔피언이다' 그럴 수 있어요? 그럴 수 없다구요. 그 다음에는 군(郡) 대표 대표끼리 뿔개질(염소나 소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힘겨루기를 하는 것)해야지요? 그러면 가서 부딪쳐야 돼요, 가만 둬야 돼요? 거기서 추첨을 하자 하면 좋겠지요? '그거 뭐 동네방네 소문 내고 이렇게 많은 사람을 모아 가지고 웅성거리고, 이게 뭐야?' 그럴 수 있어요? 그렇지만 면 챔피언이 군 챔피언이 되기 위해서는 일대 생사의 투쟁을 해야 됩니다. 이해돼요?「예」 그래서 군 챔피언이 됐다 하면 그 다음에는 어디 챔피언이 돼야 돼요? 군 챔피언, 그것으로 만족해요? '아, 내가 군 챔피언이니 천하가 내 주먹 앞에, 내 무릎 앞에서 놀아 난다' 그런 생각 해요? '야 요것 봐라 이거. 군 챔피언이 됐으니…' 그 다음에는 뭐예요?「도(道) 챔피언」 통일교회의 도가 아니고 경상북도 할메의 도라구요. '도의 챔피언이 되자' 그런다구요. 그런데 '아이고 내가 지금까지 이 군(郡)상을 받았으니 이것을 모시고 다니고, 이것으로 만족해야' 하고 방에 가만히 앉아 가지고 '아이고 좋아라 아이고 좋아라, 나는 챔피언 됐다구' 하면 군 챔피언밖에 될 수 없어요. 도 챔피언은 될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러면 상 받은 걸 어떻게 해야 되느냐? 뒷발로 차 버리고 '나 모른다, 야, 이놈아, 그거 아랑곳 없다. 꼴래미로부터 시작한다!' 해 놓고 밤낮으로 훈련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내가 그래도 군 챔피언인데, 도 챔피언전에 가더라도 몇 등이라도 하니 과격한 훈련 같은 것 할 필요가 없지. 그냥 그대로 천지신명이 협조해 주면 되겠거니…' 해 가지고는 무사통과 하지 않는다구요. 학교에 입학시험을 치르러 간 사람이 '내가 하나님을 잘 믿고 기도를 잘 하고 왔으니 시험지를 받으면 하나님이 시험답안을 전부 다 잘 쓰게 해주겠거니' 한다고 그게 통해요? 그런 일을 해주는 하나님이 있으면, 그 하나님은 인간에게 있어서는 무용지물인 하나님입니다. 그런 하나님은 차라리 없는 게 낫다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여러분은 군 챔피언이 되고 싶어요, 도 챔피언이 되고 싶어요? 욕심 많은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는 물어 볼 것도 없지요. 이마까지 벗어지게끔 그저 입을 벌리면서 '아 도 챔피언' 그럴 텐데…. 그렇지요? 「예」'예 한 것은 기분 좋은 말이지'(웃음) 웃는 것이 자신 없는 웃음이구만. 그래야 된다구요. 싫더라도 대답을 그렇게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이제 도 챔피언이 됐다고 하자구요. 저기에 덩치가 듬직한 패는 도 챔피언이 됐다고 생각해도 괜찮다구요. '나 오늘 도 챔피언 됐다' 그것 좋다구요. '그건 왜 그 사람만이야? 나는 조그마한 아가씨이지만 나도 될 수 있다구' 하면 될 수 있는 거라구요. 될 수 있는 데에 있어서 얼마만큼 훈련하고 연단하느냐, 비상대책 방법을 강구하면 이길 수 있는 거예요. 될 수 있다구요.
자, 그러니 도 챔피언에서 '만족이다' 그래요? '나 교회 교구장으로 이만큼 내가 원리강의를 하나 뭘 하나 내가 누구한테 지지 않고, 뭐 군수 서장도 내 말에 머리를 숙이고 끄떡끄떡했는데, 뭐 만약에 어디에 가게 되면 강사로 지프차를 가지고 모시고 다니는데, 이만큼 됐으면 됐지. 이것으로 그만이다' 그러고 싶어요? 전국 챔피언 대회에 나가고 싶어요, 안나가고 싶어요? 안 나가고 싶어요?「나가고 싶습니다」 안 나가고 싶다면 그 도의 원수가 되는 것이요, 군의 원수가 되는 것이요, 면의 원수가 되는 것이요. 자기 문중(門中)의 원수가 되는 것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원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놈의 자식아' 하고 이렇게 때리는 (누군가를 때리심) 것보다도 자기 뒤통수에 박치기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거 이해 돼요?「예」
뭐 귀가 있고 다 들을 줄 알고 하니 이해되겠지요. 싫더라도 대답해야지요. 이해되지요?「예」 그래, 전국 챔피언 되겠어요, 도 챔피언 되겠어요?「전국 챔피언 되겠습니다」 참 오늘 기분 좋구만요. 흐려도 여기 수택리 산골짝만 흐리지 말고 전국이 흐리면 그 흐린 것을 불평할 수 없지만, 여기만 흐리면 불평한다는 거라구요. 뭐든지 전체를 통해야만 권위가 서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자, 그러니 통일교회 패들은 전국 챔피언이 되겠다 해야 돼요. 그러면 여자들은 어떻게 할 테요? 내가 술술 얘기하면 빨리 끝날 텐데, 지루하니 이거 재미있게 얘기 안 하면 안 되겠기 때문에 내가 이러는 거예요. '뭐 물어 보기는 뭘 물어 봐, 저쪽에 가면 다 아는 건데 뭐…' 그럴지 모르지만 (웃음) 내가 많은 사람을 지도했기 때문에 안다구요. 눈치 보면 다 안다구요. 그렇지만 그게 그렇지 않다구요. 농담이라는 것은 농-만 해도 좋아요. 담-은 나중에 해도…. (웃음) 농담 (짧게 발음하시며) 하면 그게 재미있어요? 농-담- 해야지. 그것이 진동과 부자기 현상이 플러스돼야 재미있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영통한 사람도 영통할 때 '야- 아버지 뜻이 그렇다' 이렇게 진동이 벌어져야 되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여러분! 전국 챔피언 되겠어요?「예」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되겠습니다」 이 녀석들, 못 돼요.「됩니다」 그래도 되겠어요?「예」 그러면 내가 졌다구요. (웃음) 그런 법이 있다구요. 법이 있다구요. 법이 있는데 암만 뭐 통일교회 문선생이 아무리 반대해도 지는 거라구요. 만약에 하나님이 '얘, 도 챔피언 못 된다' 하다가는 '하나님 어째요?' 하고 따지면 하나님도 진다구요. '뭐요 하나님. 어디 그럴 수 있소. 뭐뭐 전국 챔피언 되는데 어디 그런 법이 있소?' 하면, '오 내가 졌다' 그런다구요.
자, 여러분, 남자는 본래부터 도둑놈 심보라고 하던가, 뭐라고 그러던 가요? 남자는 도적놈 사촌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남자는 탁 대 놓고 그럴는지 모르지만 얌전하고 정직하고 아주 온순한 여자 분들, 그 전국 챔피언 되어 볼래요?「예」 그래 가지고 남자하고 한번 싸워 보겠다고 하는 여자가 있으면 우선 제일 표창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우선 동정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남자보다 한 3배 큰 여자가 조그마한 남자하고 붙어서 싸운다고 하게 되면 동정받겠어요? 동정 못 받는다구요. 요것이 작고 약하기 때문에 감싸고 '어이차, 어이차, 자자, 여여, 여자 여자' 하는 거예요. (박수)
자, 그렇게 얘기 좀 해봅시다. 본부교회에서 하던 딱딱한 얘기는 나도 사실은 하기 싫다구요. 자, 자자 여자, 작을수록 동정의 표가 많이 갑니다. 그러면 통일교회가 큰 사람으로 세계적 싸움을 책임질래요, 조금 된사람으로 세계적인 책임을 질래요? 어떤 거예요?「……」말을 그렇게 하면…. 다시 묻겠는데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교단이 돼 가지고 '오 세계적인 챔피언이 되겠다' 이럴수록 동정받겠어요, 조그마한 수가 돼 가지고 '세계 챔피언이 된다' 하는 것이 동정받겠어요? 어떤 것이 동정받겠어요? 「작을수록」 작을수록 동정받아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사람 많은 것 귀찮았다구요. 통일교회가 작으면서도 챔피언 되겠다고 할수록 하나님이 볼 때 궁금하고, (웃음) 또 영계 천사들이 볼 때도 궁금하고, 여러분 조상이 볼 때도 '야 궁금하다'고 하는 거예요. 이건 뭐 속을 끓이면서 후원하게 할 수 있고, 이 영계를 한꺼번에 전체 심각한 면으로 다 집중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또 그 다음엔 세계 사람들도 그래요. 작은 수가 이 공산세계라든가 세계 대원수를 대해서 챔피언을 따 놓았다면 세계 사람들은 어떨까요? '이야 지금까지 아무 것도 아닌 통일교회가? 아!' 이러는 거예요. 실제 해치우는 것을 볼 때, 이건 뭐 필요하다고 하는 거예요. 굼뜬 코끼리 하고 날쌘 삵괭이하고 어떤 게 이길 것 같아요? 나는 삵괭이가 이긴다고 봐요. 열흘만 싸우게 되면 코끼리가 넘어지지요. 삵괭이는 빠르거든요. 요 귀에 붙었다가도 이렇게 하면 다시 여기에 와 붙는다구요. (동작으로 흉내내 시며 말씀하심) 이렇게 하면 벌써 이 궁둥이에 탄다구요. (웃음) 그런 운동을 열흘만 해보면 망해요.
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구요. 생각을 해볼 뿐만이 아니라, 그런 사실에 대해서 한번 내가 해봐야 되겠다 하고 결심도 했고, 그런 길을 소망하고 나왔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기성교회 교인보다 많아요. 적어요?「적습니다」 적지만 눈알이 반짝반짝해요, 흐리멍덩해요? 반짝반짝…. 선생님처럼 콧날이 섰어요, 납작해요?「섰습니다」 납작 하거들랑, 여자들, 그 정형수술 하잖아요. 콧대가 작을 때는 손가락을 대고라도 나가야 돼요. 재는 법이 있잖아요. 기분 괜찮지요?
탕감을 하는데 있어서 챔피언으로 나갈 때는 말이예요. 과거의 챔피언 역사를 가지고, 어느 대회도 일등, 어느 대회도 일등 그랬지만 그 챔피언이 만년 챔피언이예요? 어느 한때는 꺾인다는 거예요. 꺾이는 데는 자기 보다 덩치가 크고 역사배경이 높은 사람에게 지면 그 진 사람도 재미없다구요. 그렇지만 아무것도 아닌 무명용사가 나와서 휙휙 해서 이겨 버리면 이건 진 사람도 생각할수록 더 발전할 수 있는 거예요. 연구자료로 남아지기 때문이예요. 또, 이긴 사람도 이건 기록을 남길 수 있다구요. 그런 것을 선생님은 생각하고 있어요.
자, 그러면 이 세계 앞에 제일 어려운 문제가 뭐냐? 첫째는 공산당 문제예요. 그렇지요? 그 다음 둘째는 뭐예요? 청소년 문제라구요. 세째는 뭐예요? 사상문제예요. 종교적인 수습을 어떻게 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이런 제일의 문제, 사상과 철학사조를 중심삼은 종교라든가 이것을 어떻게 수습하느냐 하는 문제, 제일 어려운 문제를 우리가 타이틀로 표준을 삼고 새로운 세계사적인 종교의 챔피언사를 남기자 하고 종교혁명을 제시하고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통일한 다음에 둘이 있을 수 있어요. 「없습니다」 통일한 다음에 둘이 있어요? 끝이예요, 끝! 남북이 통일하면 끝이예요, 안 끝이예요? 그건 끝이 아니라구요. 남북이 통일 하더라도 세계를 통일하는 길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렇지만 종교는 그렇지 않다구요 종교를 통일하면 사상이 통일됐고 역사적인 모든 것이 해결되는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 있어서 종교기반을 중심삼고 우리가 계속 계속…. 지금까지 기성교회에선 이런다구요. 요전에 지금 뭐 바람이 불어 가지고 대구에서 '통일교회가 상륙한다. 기성교회 아 돌진해 가지고 투쟁하자' 이랬는데 거기서 누가 이겼어요? 누가 이겼어요?「우리가 이겼습니다」 KO승이예요, 무슨 승(勝)이예요? (웃음) 대구에서 해보자, 거 이름이 좋으니, 대구 대구 싸우자. 너희들이 대구 대구를 열 번 하면 우리는 백 번 할 것이다. 생명을 걸고 한다' 그랬는데 반문해 볼 때 생명 걸었어요? (웃음) 여러분들 생명 걸었어요?「예」 생명 걸었어요?「예」 아, 예쁜 아가씨 시집도 한번 못 가 보고 생명 걸어요? (웃음) 안 되는 거라구요. 그래도 생명 걸겠어요?「예」 그렇게 걸고 싶으면 걸어 보라구요. 그건 자기 좋아하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어머니도 할 수 없지, 하나님도 할 수 없지요. 해보라구요. 그렇지요? 우리 아가씨들 참 잘생기고도 멋지구만.
자, 이래 가지고 싸움이 벌어졌다구요. 자, 이거 생각하면 이 문 아무개라는 인간은 그저 미국 가면 미국 땅이 왕창왕창왕창하고, 일본에 가게 되면 일본이 왕창왕창왕창하고, 대한민국에 오게 되면 대한민국이 왕창왕창왕창하는, 이렇게 문제의 존재예요. 인물이라고 하면 좀 안 됐지만 어디까지나 존재는 존재라구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저 미국의 CIA, FBI가 '아 레버런 문이 요새 한국에서 뭘하느냐?' 하고 쌍안경을 끼고 보는데, 뭘하기는 뭘해, 하나님 챔피언 노릇을 하지요. (웃음. 박수) 기성교회는 이미 손이 늦었다구요.
보라구요. 머리통을 생각하더라도 내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사람이라구요. (웃음) 그거 왜 그러냐? 내가 학생시대에 대한민국에서 모자방에 가서 제일 큰 모자를 써 보니까 이렇게 되더라구요. (웃음과 박수) 일본에 가서도 제일 큰 모자를 써도 이렇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것도 몇번 쓰다가 뒤통수를 째 가지고 쓰고 다녔다구요. (웃음) 그렇게 머리가 크니까 머리에 뇌수가 굉장히 많이 들어 있다 이거예요. (웃음) 그럴게 아니예요? 그러니까 생각이 복잡하다구요. 단순하지 않다구요.
선생님이 어렵게 얘기하면 여기에 암만 학박사라 하더라도 이해 못 한다구요. 나는 다 알고 얘기하는데 말이예요. 꼬리가 대가리 같고 몸뚱이가 꼬리 같고 알쏭달쏭하지만 내가 해명을 하면 완전히 해명됩니다. 그렇지만 한바탕 얘기하면 무엇인지 모른다구요. 머리가 복잡하다구요. 복잡하면서 조직적으로 돼 있는 건 틀림없어요. 복잡해 가지고 질서가 안돼 있으면 큰일나지만 조직적으로 돼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이 뭘하는지 모른다구요. 여의도에 가서 퐁창퐁창, 어디에 가서 또 퐁창퐁창… 뭘하려고 그러는 거겠어요? 뭘하긴 뭘하려고 그래요. 포위작전하려고 하지요. 포위작전하는데 포를 걸어 가지고 쏠 거예요? 아니예요. 구덩이, 영원한 바다 같은 무제한 권내에 슬슬 데리고 들어가, 전부 다 안내해 가지고 그냥 소리 없이 사라지게 하려는 거예요. 그러면 어쩔 거예요. 그거 기분 좋아요, 나빠요? 여기 기성교회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미친짓이라고들 할 거예요. 그들은 못돼도 내게 형님뻘이 된다구요. 이웃 사촌도 아니고 형님뻘 되는 사람인데 형님을 푸대접해서 안됐지만, 형님이 형님 노릇 못 하게 될 때는 동생이 교육해야 된다구요. 나라에 대한 책임을 못 하게 될 때는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그런 방안을 이제부터 강구해야 되겠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라구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좋으면 웃고 다 박수 좀치소, 나 물 좀 먹게…. (웃음)
시집가서 살림살이를 하려면 눈치를 잘 채야 된다구요. (웃음) 시아버지가 웃으려고 할 때 헤헤 하고 '아버님이 웃으려고 하니까 나도 웃습니다' 그래 보라구요. 얼마나 시아버지가 친절히 대해 주나‥‥. 눈치가 빨라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잔을 들어서 쓰윽 하게 되면 박수치고 그러라구요. (박수) 이런 교육도 필요하다구요, 이 무식한 것들.「몰랐습니다」 그거 모르니까 무식하잖아 이 녀석아!(웃음) 이렇게 얘기하면 미안하지만 말이예요. 어르신네들, 혹은 처음으로 오신 분, 통일교회에서 저 동산에 간다는 소식 듣고 관계되는 사람들을 따라 온 분들이 '그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점잖은 통일교회 교주님이신데, 거룩하신 분이 뭐 저래 가지고, 설교나 하지' 할 지도 모르겠지만, 그거 뭐 국민학교 학생들을 데리고 춤추고 노래하는 데에는 영감은 쓸데없습니다. 알겠어요? (웃음) 영감이라도 손을 내젓고 넘어지면서, '아야야야' 하고 말로라도 박자를 맞추어야 됩니다. (박수) '오늘 이렇게 좋은 날에 웬 비가 와! 요놈의 비야 너와서는 안 되겠다, 내가 말할 때까지…' 내가 그러고 왔다구요. (웃음) 내 말 잘 듣는다구요. (박수) 또 그렇다고 기성교회에서 처음 온 사람들이 '문선생이 그거 믿지 못할 말을 하던데. 비야 너 오지 마라 말해서 비가 안 온다고 자랑하던데' 그거 그래도 좋다구요. 하나님한테 물어 보지요. 그런지도 모르니까요. (박수)
그러니 나도 틀림없이, 여러분도 틀림없이 대한민국의 챔피언이 되어 보자구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그러니 강력한 훈련을 시키자는 거예요.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대한민국 챔피언으로서 요렇게 자잘하게가 아니라 세계로 차고 나가자는 거예요. 그저 이마로…. 김일 선수 이마로 잘 받지요? 야 이거 이마로만 잘 받아? 차기도 잘하고, 찌르기도 잘하고, 배로 밀어내기도 잘하고, (웃음) 나는 그런 걸 원합니다. 뭐 문선생이 그렇다구요. 문선생을 보게 되면 뭐뭐… 체격도 이만하면…. 내가 여기에서 씨름하게 되면 아마 둘째 가라면 좀 서럽다구요. 정말이라구요. 여기 저 안일력(安一力)이 왔는지 모르겠구만, 안일력이 왔어요? 「왔습니다」 안일력이도 나한테 그때는 작전상 져 줄줄 알아야 된다구. 이 녀석아! (웃음) 사실이 그렇다구요. 힘으로 보나 말이예요. 내 얼굴도 이만하면 누구한테 지지 않는다구요. 미남이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다구요. 또 말을 하더라도 말 잘한다는 소리도 들었다구요. (박수) 가만 있어요. 말을 들어요. 뛰기 내기 할 때도 누구한테 지지 않아요. 내가 육상을 못하나, 주먹질을 못 하나, 깡패를 설득해 가지고 싸움을 못 말리나, 안되면 들이 패기도 하고 모든 것을 다 해봤다구요. 그만하면 남자로서 뭐 쓸 만하지요. (웃음) 졸장부가 아니예요. 의분심을 가질 때는 냅다 미는 거라구요. 그런 싸움도 내가 하는 거라구요. 그런 놀음도 다 할 줄 아는 사나이라구요. 남자는 좀 그래야 돼요. 그렇지요?「예」'여자 같은 남자는 난 싫어' 여자들 그렇지요?「예」 그렇다고 오늘 저녁에 가서 이혼하겠다고 하면 안 돼요. (웃음)
이것은 미국 사람들도 그렇다구요. 미국이 아무리 커도 미국에 가니까 비행기….(웃음) 왜 웃어? 가만 있어, 이 녀석들아 아무 말도 안했는데 괜히 키득거리고 그래? 이거 미국 가 보니까 같은 나라 안에서 시간 차가 다섯 시간이 나요. 그러니 '야 이놈의 나라 크긴 크구나' 하게 된다구요. 대한민국에서부터 동경까지는 시차가 세 시간이지요? 그런가요? 안그런가요? 몇시간이예요?「없습니다」 공시간이예요. 공시간.(웃음)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이거 남의 나라에 왔으니 여기서부터 한번 제껴 가지고 되돌아가자 해가지고 일년 4개월 걸려 가지고 이제는 레버런 문 하면 유명한 사람이 됐습니다. 뉴욕 같은 데 가 가지고 '당신 레버런 문 알아요? ' 하고 아이들보고 물어 보라구요. 그것 모르는 사람은 피난 온 사람이든가 이사 온 사람이라구. (박수) 이 정도입니다.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이제는 믿겠어요, 안 믿겠어요?「믿겠습니다」 이제까지는 뭐 안 믿었다구요. 지금까지 안 믿었지요? 이래서 안 믿고 저래서 안 믿고, 뭐 누나라든가, 삼촌이라든가, 아저씨라든가, 할아버지라든가 흔들며 요렇게 끼웃끼웃 별의별 짓을 다 했다구요. 요 녀석들! 내가 어저께도 얘기하지 않았어? 별의별 짓 다 했어, 안 했어?「했습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챔피언 될 수 있어요? 오늘부터는 말이예요, 이제부터 새로이 챔피언이 되는 방법을 배워야 되겠어요. 모든 걸 다 잊어버리고 눈을 똑바로 뜨고, 주먹을 불끈 쥐고 모든 힘을 어떻게 해야 돼요? 모든 힘을 와짝 내는 거예요. 와짝이라는 말은 평안도 말입니다. 서울말은 뭐예요? 오짝이지요? 오짝보다는 와짝이 낫다구요. (웃음)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것이냐? 대한민국의 챔피언이 되자는 거예요. (박수)
그 다음에는 뭐냐? 세계 챔피언이예요. 이제 내년도가 되면 그게 가능한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자, 이제 이만큼 얘기했으니, 여러분의 목표가 뭐라구요? 세계 챔피언이예요. 그것으로 끝나요? 세계가 아니예요. 천주, 통일교회에서는 하나가 더 있다구요. 영적 세계, 지상세계, 이것이 무형 실체세계, 이것이 뭐요?「유형실체세계예요」 이건 말도 어려운 말이예요. 이건 내가 다 연구해 냈다구요. 무형실체세계, 유형실체세계의 뭐가 되자구요? 챔피언이 되자는 거예요. '역사시대에 왔다 갔던 조상들 나와라, 싸워 보자, 나와' 하면 전부 다 손을 들고 나오는 거예요.
자, 종교 중에서 통일교한테 이길 사람 나와라 하는 거예요. 지금 보라구요. 기성교회에서 '통일교회 그 열성에는 우리가 못 당한다'고 그러지요? '야 악착같구만, 악착같구만 그 기동성에서 우리가 못 당한다' 이러고 있다구요. 그건 뭐 이단한테라도 배워야지' 그러는데 이단한테 한 가지 두 가지 배우면 통일교회를 배우고도 남는다구요. (웃음)
그런 의미에서 종교세계에 있어서 통일교회는 챔피언 훈련을 해 가지고 외국무대에서 실전을 목표로 하고 움직이는 패들이다, 움직이는 사람이다! 이럴 때 어떤 게 좋아요? 패가 돼 가지고 사람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통일교회 패가 돼야 돼요. 그렇게 가치를 인정하는 때라는 거예요.
'통일교회 사람' 한 다음에는 '통일교회 분네들' 그 다음에는 '통일교회 만이어야 돼' 하는 과정을 거쳐 나오는 거예요.
이렇게 보게 될 때, 지금 이와 같은 역사적 과정에 처해 있는 현시국, 이 시점을 바라보게 될 때, 그야말로 지금 월남과 크메르 문제라든가 저 사이공 문제, 월남 문제를 중심삼고 왕창왕창 다 나가자빠지고 있다구요. 그러니 지금 김일성이가 지금 귓맛, 콧맛, 입맛이 좋을 단계에 왔어요, 나쁠 단계에 왔어요?「좋을 단계에 왔습니다」 좋을 단계에 왔어요. 대한 민국은 어때요, 귓맛, 콧맛, 입맛이 좋을 단계에 왔어요, 나쁠 단계에 왔어요?「나쁠 단계에 왔습니다」 왜 나빠요, 왜? 이기면 통일할 수 있는데 왜 나빠요? 자신이 있으면 귓맛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그게 틀렸다는 거예요. 자신 있으면, 그 녀석들을 죽이면 하나되는데 왜 기분 나쁘냐 이거예요. 기분 좋다는 거예요. 왜? 싸우면 이길 수 있으니까. 그러므로 세계적인 챔피언이 되기 위하여 아무개 상대를 중심삼고 싸울 수 있는 그 도장, 그 링(ring)에 서는 날이 희망의 날이라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챔피언이 되지만 '아이고 생각만 해도 떨린다. 밥을 먹으려니 숟가락이 떨린다' 이러는 사람은 내 싫다구요.
자, 월남이 저렇게 되고 크메르가 저렇게 될 때, 대한민국이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 왜? 김일성이를 때려 잡을 수 있으니 말이예요. 준비하고 있다는 거예요. 요놈의, 요놈의 자식아! 지금 땅굴 염려하지요? 나는 염려하지 않아요. 파라면 파라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집이야 아무렇게 짓더라도 거기에 가서 왕자님을 낳으면 되지요. 여러분은 그걸 생각해야 되겠어요.
그래서 내가 작년 4월에 정부 모 고관한테도 얘기했다구요. '명년 4월 이후에서 9, 10월까지의 기간은 대한민국의 일대 전환시기다'라고 예고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대비해 가지고 나는 이러이러한 일을 할 것이다' 하고 딱 결정했다구요. 3천만 민족이 오늘날 통일교회식 챔피언 정신으로 무장해 가지고 북으로 전부 총동원해서 일시에 삼팔선을…. 누구에게 권할 게 뭐 있어요 '내가 할 것이다' 하며 '하나님만 믿소, 내가 갑니다' 이러면 하나님이 가만 있겠어요? '야 요것들 봐라' 그런다구요. 하나님의 꽁무니를 자꾸 잡아당기면 하나님이 힘을 으쓱 쓰다가 한꺼번에 넘어갈 수 있다구요. 말이라도 기분 좋지요?「예」 그런데 지금 동네방네에서는 '아이구 김일성이 넘어온다는데 은행에 예금한 것 빼오라구' 하고 있는데 나도 예금을 수억 했지만 그것 다 필요 없다구요.
자, 이거 대학교 교수들 중에도 보따리 싼 사람들이 있을 거예요. 보따리는 싸는데 몸뚱이가 위신상, 체면상…. 그런데 보따리를 왜 싸요? 보따리를 왜 싸느냐 말이예요. 통일교회 패들은 보따리를 싸겠어요, 안 싸겠어요?「안 쌉니다」
요전에 장충체육관에서 14일 밤에 얘기하고 미국에 갈 일이 있어서 날아갔더니 이 반대 패들은 '아, 문선생하고 박보희하고 싸움을 하여 쫓겨 갔다'고 생각하며 '잘 했다. 쫓겨났다'는 거예요. 소문을 내는 것은 괜찮지만 '아이구 통일교회 패들 전부 다 승공하더니 저 꼴 봐라. 망하여 모가지가 달아났구만' 한다고. 이 모가지를 갖다가 '어쩔까' 이럴래요? 정신 자세가 모든 승패를 결정하는 거라구요.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이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도 총을 들라면 총을 들 때가 왔다구요. 나는 지금까지의 기성종교와 다르다구요. 세계적인 혁명을 해야 되겠다구요. 총을 들고, 대포를 들고….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힘은, 악이라는 것은 자기보다 약할 때 침범하는 거라구요. 안팎으로 강한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몰아라 이거예요. 꿈길에서라도 들어오는 녀석을 발길로 차 버릴 수 있는 이런 자세를 갖추게 된다면 오라고 해도 못 온다구요. 그러나 준비를 못 하고 약하게 되면 언제나 침범하는 거예요.
내가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하여 10여 년 전부터 오늘의 이와 같은 실상이 올 것을 꿰뚫어 보고, 유엔 도상에 있어서 공산당 이북을 내 손으로 때려잡으려고 선두에서 수십만 불의 돈을 투자했어요. 여러분이 피땀을 흘린 것을 알지만 나라를 생각하고 이 민족을 생각할 수 있는, 이런 난국의 한 때를 방어하기 위하여…. 한 면, 한 방향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것들을 제거하면서 그곳을 챔피언이 가야 할 미래의 훈련장으로 생각하고 이 놀음을 계속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조총련이 낸 금년 2월의 신문을 읽어 보니 통일교회 문 아무개 뭐 어떻고 어떻고 뭐 종교 미치광이니, 무슨 딴따라니 하고 별의별 욕을 다했더라구요. 요즘에는 또 일본에서 무슨 우리가 김일성이 화형식하듯이 '문선명 화형식이다' 해 가지고 사진을 갖다 놓고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그게 왜 그러는지 알아요? 그럴 때는 여러분의 얼굴을 찢는 것보다도 더 아픔을 느껴야 합니다. 선생님은 30년 역사를 통해서 대한민국 미래의 갈 길을 위해서 밀선을 태워 가지고 일본을 개척했고, 내가 서대문 형무소에 들어갔다 나와 가지고 미국을 개척해 앞으로 아시아, 대한 민국에 위기가 오거든 내 손으로 방어하기 위한 한날을 고대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이 비정한 실정이 눈앞에 왔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국제기동대를 투입한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여론화시켜 국민운동으로 전개 시키느냐가 문제입니다. 극복하기 어려운 극난한, 절박한 차제에 있어서 이것을 넘어가는 내가 여기에 기수가 되어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느껴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제는 종교나 종단이 뭐 자기 교파를 중심삼고 주장할 것이 아니라, 거국적인 단결을 주장해야 할 때가 됐습니다. 이런 사명을 누가 해야 되느냐? 기성교회가 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말없이 묵묵히 준비하고 피땀흘리는 통일교회만이 이 시대에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박수)
우리 시야는 대한민국만이 아니예요. 선생님은 저 삼팔선을 넘어 시베리아 혹은 몽고 대륙을 중심삼은 서구세계까지 직시하면서, 우리가 챔피언 훈련을 더디해서는 안 된다는 이런 소신을 가지고, 오늘 젊은 사람들을 규합하기에 30년 평생을 투입한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내가 여러분만큼 못나서 이 등에 몽둥이를 맞은 것이 아니라구요. 발길에 수백 번, 수천 번 채인 것이 아닙니다. 영어의 몸이 된 것이 한두 번이 아니라구요. 피를 토하면서도 내가 죽기 전에는 이 사명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세계사적인 기원을 해결짓겠다고…. 내가 기수로서 맹세하고 나선 한 하나님 앞에 비굴한 기도를 하지 않았다구요. 피를 흘리면 그 피를 들고….
옛날에 선지선열들은 피를 흘리며 '하나님, 내 원수를 갚아 주소' 이런 기도를 올렸는지 모르지만, 나는 '아직까지 살아 있으니 내일에 있어서 당당히 겨뤄 싸워서 승리할 수 있는 그때까지 남겨 주십시오. 당신의 힘이 필요 없습니다. 나는 사나이로서 사나이적인 입장에서 대결해 가지고 승리의 결정의 한 날을 내 손으로 쟁취할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여기에는 부모도 반대하는 것이고, 처자도 반대하는 것이고, 일족(一族)도 반대하는 것이고 혹은 기성교회나 종교가 반대하는 것이고 나라가 반대하는 것이고 전세계가 반대하는 것이었습니다. 혹은 전 자유세계 지도 국가인 미국 자체, 미국 자체의 주력적인 기반을 가진 FBI, CIA까지 반대하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미국에서 활동하는 것은 생명을 내놓고 싸우는 것입니다. 150불이면 한 사람 암살하는 것은 떡먹기라구요. 왜 그러냐? 마약이 극심해 가지고 전부 다 아편장이가 돼 있기 때문에, 돈만 있을 성싶으면 칼로 사람의 옆구리를 찔러 가지고 10불도 빼앗는 사람들이라구요. 교섭을 해서 돈 150불만 쥐어 주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는, 그야말로 위험천 만한 곳이라구요. 미국은 좋은 곳이 아니라구요. 대한민국이 제일 좋지요. 이런 실정 속에서 공산당을 꽁무니에 수십 명씩 달고 다니면서 생명을 내놓고 싸웠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 싸움은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운세에 연결시켜 대한민국에 결정적인 한날의 승리를 예고할 수 있는 세계사적인 기원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산당 김일성이를 때려 부수자 이거예요. 그런 자세를 어떻게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세우느냐 하는 문제를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누가 뭐 이렇고 이렇다고 해도 내 때가 되지 않아서 지금까지 싸우지 않았다구요. 내 때가 되지 않아서 지금까지 공석에 나타나지 않았다구요. 대한민국에 있어서 문선생 얼굴을 본 사람이 있어요. 뭐 말 들어 본 사람이 있어요? 공석에 한번도 안 나타났다구요. 내 준비가 아직 안 됐었다구요. 그렇지만 이제는 그럴 때가 됐다 이거예요. 그래서 비로소 금년 정월 16일에 뱅퀴트(banquet)를 중심삼고 대한민국의 유지를 전부 다 규합시켰다구요. 그날 나는 생각하기를 '만일 당신들이 안 온다면 역사시대에 후회할 날이 올 것이다' 하는 자부심을 가졌어요. 내가 미국 조야에서 한다고 하는 사람 다 만나 봤다구요. 그 사람들의 표창장을 천여 장 이상 받았어요. 뭐 무엇이 없겠어요. 무슨 박사 뭐 제독, 별의별 이름을 가진 사람들의 표창장을 내가 다 받았다구요. 뭐 시민권, 시민증, 무슨 명예시민권, 수두룩하게 받았다구요. 그런 놀음을 해 가지고….
지금까지 세계 기독교의 운세를 전부 다 누구 손으로 수습해야 되느냐? 하늘이 수고의 공적을 투입해 가지고 세계적 기반을 닦아 놓은 기독교는 그냥 그대로 흘러갈 수 없다구요. 여기에 중추적인 모든 하나의 축복의 기원을 주인 될 수 있는 입장에서 하나의 목적 앞에 주체적인 입장을 남길 수 있는 사명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은 영적 기준과 지상의 기독교 기준을 통한 골수적인 노정을 중심삼고 섭리적 대상권을 형성하기 위해서 미국에서 싸워 온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작년 12월 24일에 로스앤젤레스에서의 최후 집회를 중심삼고 전세계 기독교 운세를 몰아 한국으로 들어온 거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1960년도서부터 지금까지 21년, 21년 기간은 뭐냐 하면 여러분이 소생, 장성, 완성 단계를 거쳐 가지고 수난길의 영적 기독교 역사를 실체적 국가기준 앞에 연결시키는 기간이었습니다. 이런 싸움이 없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는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전부 다 반대했지만, 이제는 통일교회 문선생이 기독교를 반대하는 거예요. 반대를 안 하면 탕감복귀가 안 돼요.
예수님 당시에 있어서의 유대교와 같은 것이 지금 기독교라구요. 로마를 중심삼은 정부가 예수를 때려 잡았기 때문에,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오늘날 통일교가 정부를 후원해야 돼요. 이것은 천운이 가는 길이예요. 그래 가지고 기성교회와 격돌해 하나의 차원 높은 탕감, 세계사적인 국가기준을 중심삼아 지금 넘어가는 비장한 시점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국가와 전세계의 운세를 중심삼고 실체적인 분기점으로서 남북의 절박한 정세는 와야 된다 하는 것이 선생님이 원리를 중심삼고 보는 관입니다. 그 날이 왔다 이거예요. 그때가 지금 왔다는 겁니다.
우리 이 2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볼 때에, 양력뿐만이 아니라 음력 4월이 끝날 때까지 격돌하는 세계정세는 아시아에 있어서 크메르를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사이공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대한민국을 중심삼아 소생, 장성, 완성까지 연결된 것입니다. 사탄은 소생 장성까지는 침범하 지만 그 이상은 침범하지 못합니다. 침범하는 날에는 먹혀 버린다구요. 삼켜 버린다구요.
그것이 대한민국이 아니라 통일교회가 아니면 안 된다는 이러한 천의에 의한 신념을 갖고 나타난 사나이가 여기에 있는 문선생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그러한 일을 해야 할 책임이 통일교회 교인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박수)
우리가 오늘 여기에 나온 것이 산보하기 위해 나온 게 아니라구요. 개방된 자연 가운데서 세계와 통할 수 있고…. 이 공기도 세계적이라구요, 이 땅도 세계적이라구요. 이 자연이 세계와 통할 수 있는 무대라구요. 온세계 운세를 한꺼번에 모아 가지고 서울에 있는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1차, 2차, 3차, 4차, 5차의 싸움에 있어서 승리한 입장에서 6차 작전을 앞에 놓고 여기에서 우리는 제 일대의 결의를 해야 되겠습니다. 이제 교회를 넘어서, 나라를 넘어서 우리의 세계사적인 사명을 감당하여야 할 최후의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앞에 놓고, 우리는 여기에서 일대의 결의를 다짐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입장에서 오늘 이날이 있음을 여러분들이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오늘 여기 처음 온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겠지만…. 요때를 바라보면서 하나님은 6천 년 동안 모든 생사를 결단지어 있는 정성을 투입했고, 예수님 이후 2천 년 기독교는 선열의 순교의 피를 흘려 왔고, 위인, 충신, 열사들은 이날을 위해서 모두 희생해 나왔으며, 통일교회는 30여 년의 역사를 이날 하루를 위해서 준비해 왔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역사를 중심삼고 볼 때, 21년 동안 이날을 위해서 싸워 왔고, 오늘날 60년대부터 세계사적인 무대를 향하여 계획한 제 2차 7년노정을 종결짓는 세계적 운세가 전환될 수 있는 시급한, 숨막히는 이런 결정이 전환될 수 있는 시점에 놓여 있는 현재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야말로 여기에서 우리는 아까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세계사적인 챔피언이 되겠다는 각자의 신념이 불타 올라 가지고, 여러분이 서 있는 주위에서부터 기수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환경을 움직여 백 명, 천 명, 만 명을 어떻게 움직일 수 있느냐 하는 이런 모병운동을 전개하지 않으면 안 될 위험한 시대에 온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대한민국의 심장부를 누가 사수할 것이냐? 박정희 대통령이 성명을 발표했지만 민족이 단합해야 되는 것입니다. 높고 낮은 것이 없어요. 할아버지 젊은이가 없다구요. 한 목적만을 바라봐야 되겠습니다.
국민으로 봐 가지고도 배 이상 되고, 군비로 봐 가지고도 모자라는 게 뭐가 있느냐 이거예요. 그들은 지금 땅굴을 파면서 보리밥을 먹고 살지만 우리가 보리밥을 먹고 사느냐 이거예요. 이밥을 먹고 사는 거예요. 기름진 배통을 가지고 왜 두려워하느냐 이거예요. 데데하기 때문에 그래요. 철모르고 세상 모르는 것들이기 때문에 그렇다구요. 대학교의 교수들은 학생들을 붙들고 생사결단을 지을 수 있는 선서를 해야 되겠어요. 이래 가지고 거국일치, 국가의 운명을 해결하여야 할 위급한 시점에 놓여 있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통일교회가 어떻게 하든 밝히는 자리에 서서는 안 되겠어요. 한 혁명적 기치를 드높이 들고 민족의 정기를 일깨워 한 방향으로 규합할 수 있는 길이 없겠느냐? 그것을 모색하기 위해서 여기 국제기동대를 데리고 와서 고생시키는 거예요. 만일 김일성이 남침하는 날에는 당장에 국제기동대들을 결의하게 해, 의용군을 편성해야 되겠다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해서 국군 젊은이들에게 불을 질러야 되겠고, 민족의 가슴 앞에 불을 질러야 되겠습니다.
만약에 북한의 김일성이가 남침하는 날에 내 일각의 명령에 수십만의 의용군이 여기에 참여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못 하게 하는 것이 대한민국이요 기성교회다 이거예요. 이 원수들에게 복수하려면 칼을 가지고 갈래갈래 갈라서 독수리밥이 되게 하겠지만 종교로서 그럴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되고, 그들의 갈 길을 열어 주어야 되고, 그들의 사망길을 내가 도맡아 가지고 가는 거예요. 지금 그들은 알지 못하고 반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 반대가 우리의 갈 길에 있어서는 최후의 생명을 다짐할 수 있는 고무의 북소리요, 고무의 함성으로 알고, 내일의 싸움터를 응시하면서 자체 정비에 급급해야할 것이 현재 통일교회 입장이라는 것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박수)
그렇기 때문에 이 거룩한 목적을 위해서는 민족의 권위를 세워야 돼요. 금년에 들어와서 1월부터 4월까지 이 기간에 있어서는 역사적인 하나의 기원을 마련하고 남모르는 비장한 심정을 가지고 1800쌍 결혼식도 열 시에 했는데 여덟 시 반까지 그 놀음했다구요. 밤을 새워 가면서 말이예요. 침이 마르면 침을 뱉아 가면서 '이 침이 헛되지 않을 것이다' 했다구요. 정성을 들이는데 있어서 '나는 내 것이 아니다' 남을 위해서라구요. 여기에서 비로소 선생님이 공식적인…. 전국에서 욕을 먹던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너희들이 비웃던 그런 사람과는 다르다 이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무골충이 되어서는 안 되겠어요. 지금까지는 문 아무개가 허리 부러진 호랑이 같았지만 이제는 그럴 때가 지나갔다구요. 허리가 나았다구요. 봄날을 맞이해서 달려야 되겠다구요. 그럴 수 있는 때가 왔으니 만큼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우리는 총집결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은 스스로 자각하고 스스로 결의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습니다」 하겠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요.
만일 북괴가 남침하게 되면 내가 의용군을 모집할 거라구요. 이제는 대한의 아들딸들, 몽둥이를 들고 튀어 나와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 외국 사람들이 생명을 각오하고 피를 흘리면서 신앙의 조국을 구하겠다고 하는데…. 끝까지 우리의 힘이 문제라구요. 전체동원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내가 병력을 길러 가지고 이렇게 단행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통일교인은 늙은이나 젊은이나 최일선에 참전할 것을 각오해야 되겠어요. 이런 운동을 해야 돼요. 그러겠어요?「예」'선생님이 눈을 부릅뜨고 고함을 치고 무섭게 했기 때문에 내가 맹세하고 손을 들었지, 뭐 자의에 의해서 했나, 타의에 의해서 손을 들었지' 그런 거예요?「아닙니다」
자, 그러면 그렇게 해볼래요?「예」 나 진정으로 그럴 수 있겠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손들었어요. 여기 문 아무개를 위해 손들지 말라 이거예요. 하나님을 위해 손들라구요. 이 나라 이 민족 선열들을 위해 손들라구요. 거국적이고 거세적인 충신열사들과 천국을 위해 손들어야 돼요. 그당당한 자세와 모습이 천하에 굴하는 이런 비굴한 사나이들이 돼서는 안되겠어요. 고마워요. 내리라구요. 그러한 때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때가 어느때냐 이거예요. 이제는 어차피 김일성하고 우리 통일교회하고 딱 결판을 봐야 돼요. 금년에 내가 동경 도지사를 꺾어 버리기 위해서, 내 말을 듣게 하기 위해 활동했습니다. '통일교회가 하면 안 질 것이다' 해 가지고 1년이라는 세월을 두고 이시하라라는 사람을 끌어낸 거라구요. 이걸 대비하기 위해서 전부 다 자민당에 배후공작을 해 가지고 나왔기 때문에 안 된다면 그냥 안 둘 거라구요. 이런 얘기는 할 말이 아니지만 말이예요. 미노베를 꺾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략이 필요한 거라구요. 그래서 선거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작전을 그때에 내가 지시한 거라구요.
일언이 폐지하고 전국 신문에 발표하기를 '공산당 미노베는 공산당의 전략을 일으켜 가지고 기만정치를 하려고 하기 때문에, 틀림없이 이제 선거 2주일 3주일 전에 나온다' 하고 못만 박아 놓으면 완전히 걸려 드는 거예요. 경찰들과, 언론기관이 성명서를 내라고 하니까 이시하라는 '전국의 선거역사에 있어서 최고 챔피언 레테르를 붙이고 있는데, 상대도 없는데 그런 놀음이 어디 있어?' 하면서 기다렸다구요. 결국 80만표, 90만표 차이가 나는 것을 30만표까지 압축할 수 있기까지 우리 통일교회 신자들이 전부 배후공작을 한 거라구요. 차기에는 안 될 거예요.
이런 싸움을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서 내가 전부 다 지시해 가지고 눈물 어린 투쟁의 과정을 거치며 아무 말도 안 했다구요. 그 누구도 모르는 거라구요. 아시아 정세에 있어서 중국만 해도 그렇다구요. 장개석에게 1971년에 특사를 세 번씩이나 보내 통고했다구요. '당신이 이와 같은 비장한 결의를 하지 않으면 망하오'.
일본의 근대사에 있어서 문 아무개의 이름이 남을 것을 알아야 돼요. 아시아 문제라든가 세계의 전략문제, 앞으로의 미국의 정책적 문제에 있어서 닉슨 대통령과 그 측근자를 중심삼고 내가 6개월간 공작을 해서 하나하나 묶어 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전부 다 내 말을 안 듣겠다는 거예요.
보라구요. 대한민국에서는 '아 닉슨은 영웅이다' 그런 레테르가 붙었어요. 그 이름과 더불어 '아, 레버런 문의 말을 들었으면 우리 미국이 이렇게 안 되었을 것을…' 하는 것이 미국역사에 남아질 것입니다. 역사적인 사명을 가려 가기 위한 피어린 투쟁을 위해 이국 땅을 거쳐가면서 서러운 눈물을 흘리며 하소연할 곳은 하늘밖에 없고, 이 철부지한 통일교회의 아무것도 모르는 이것들을 바라보고는 세계적인 모든 꿈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나 홀로 개척자의 선봉에 서 가지고 30여 생애를 꽃다운 청춘을 살라 버리면서 조국 광복과 더불어 세계 광복의 한 날을 위해서 싸워 나왔던 거예요. 여러분은 싫더라도 이 전통을 인수 받아야 할 책임이 있는 거라구요. 안 받는 날에는 망하는 것이요, 안 받는 날에는 지옥에 가는 거라구요.
자, 그런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제는 우리가 북한 땅을 응시하면서 죽음과 더불어 전진하면서 갈 길밖에 없습니다. 3천만 민족이 결속해 가지고 나서는 날에는 왜 지느냐 이거예요. 만일에 통일교회를 정부가 미워한다면…. 오백리 밖 김일성이 있는 데까지 전부 다 땅굴 뚫을 것을 벌써부터 얘기한 거라구요. 그까짓 오백리가 뭐예요? 통일교회 정신으로 3천만이 무장했다면 뚫겠어요, 못 뚫겠어요?「뚫습니다」 오백리가 아니라 천리도, 태평양도 뚫으려고 생각한다구요.
내가 1965년도에 아이겐하워 대통령을 만나 가지고 들이 조였다구요. 현재가 이런 시급한 시대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섭리적으로 볼 때 국가적 기준을 탕감해서 세계로 넘어가는 때이고, 또 역사적 탕감시대로 볼 때에 이 기간은 수많은 나라가 망하고 흥하는 비참상이 벌어집니다. 엇갈리는 이런 비참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나가 못 된 나라는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를 위주한 대한민국은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하나되게 될 때 살길이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래서 여러분이 알다시피 5월 초하루에는 총탕감식을 했어요. 총해원식을 했다구요. 5월 초하루, 이걸 보게 된다면 30년 역사를 지내고 21년 역사의 2차 7년노정이 지나가기 때문에 전부 다 영계의 질서를 잡아 줘야 돼요. 여러분은 영계를 모르지만 영계의 질서를 잡아 줘야 된다구요.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아직까지 한이 맺혀 있고, 인류의 이상적인 참부모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길을 닦고 있지만 한을 풀지 못했다는 거예요. 한을 풀지 못하면 나라를 중심삼고 해원성사할 수 없다는 거예요. 쫓겨 다니고 몰려 다니는 무명용사의 한을 갚아야 되겠어요. 나라가 환영을 하고 민족이 거국적으로 환영할 수 있는 조건적인 기반을 중심삼고야 비로소 예수가 참부모로 설 수 있다는 것을 실체 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해원성사를 하는 거예요. 그 기간이 바로 이 기간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대한민국 국민 가운데 어떻게 해서 수십만 군중이 몰려오느냐 이거예요. 영계가 동원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전체적 섭리를 중심삼고 과거 선조들이 비운에 사라져 갔던 그 모든 전부가 오늘날 대한민국 땅을 중심삼고 해원성사할 수 있는 한 날을 결하지 않고는 자기들이 갈 길을 못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날을 결정하기 위하여 자기도 모르게 선한 사람, 자기 후손 중에 양심적인 사람을 구름 떼같이 동원하게 되는 것이며 그것은 그 때가 됐기 때문입니다. 문선생이 잘나서 그런 게 아니라구요. 전부 다 자기도 모르게 모여드는 거라구요.
이래서 거국적인 붐이 일어났다 이거예요. 그렇지요?「예」 그래서 내가 지금 말하는 주제가 뭐냐? 위해서 살자는 거예요. 나라를 위해 사는 그런 길 외에는 살 길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전주 같은 데는 애기를 제하고 15만 시민이 살고 있는 데 13만 명이 모였다는 거예요. 이것은 수수께끼라는 거예요. 이거 다 어디서 왔느냐 말이예요. '전부 다 거적 짜박지 만들어 메고 그저 셋방살이나 하는 통일교회 저것들 전부 다 거렁뱅인데 웬 통일교회가 저렇게 되었을까?' 자기들이 생각하기에 전부 다 통일교회 교인인 줄 알고 있다구요. 그만큼 우리가 국가와 민족 앞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놀음을 지금까지 해왔기 때문에 기관에서도 우리 앞에 이러한 대회가 있으면 협조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국민은 안팎으로 우리가 모든 피어린 역사적 투쟁노정에 있어서, 모진 풍운 가운데서 극복해 나온 거룩함을 엿보았기 때문에, 그들이 간청하던 한 날이 왔고, 그대들이 살아날 때가 와 가지고 좋은 교회를 짓고 좋은 대중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천하를 움직일 수 있는 한 날이 왔으면 하던 그 국민적인 숙원이 그 깊은 가슴속에 깃들어 있는 것이고, 그러니 우리들이 깃발을 들고 세계사적인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게 될 때, 그들은 의리적으로도, 의무적으로도 한번 안 가 보면 양심의 가책을 받을 수 있는 내적인, 영적인, 지식적인 조건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모여들었다는 사실은 그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자, 바로 이때가 국가 민족이 최후의 결단을 짓고 넘어가야 할 때이기 때문에 우리는 단결해야 되겠어요. 우리는 천하의 대왕이요, 우주의 대왕 되시는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을 모시고 있는 거예요. 선군을 모시고 있는 거예요. 공산당은 악당이예요, 악당. 사탄이라구요. 선과 악이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의 운명을 좌우하고 있어요. 미국도 지금 다 후퇴 하지요? 통일교회만 선두에 서 가지고 이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구요. 이러한 긴장되는 현시점에 있다는 것을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이 시점에서 패자의 설움을 마실 수 있는 비운의 걸음을 걸을 것이냐, 승자의 영광의 면류관을 차지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왕자의 권을 갖고 전진할 것이냐? 이자택일하지 않으면 안 될 때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어떤 것을 택할래요? 전진?「예」 후퇴?「전진입니다」전진, 후퇴?「전진입니다」 비가 와도?「예」 밤이 돼도?「예」 총칼을 갖다대도? 「예」 대답은 잘 합니다. 누구한테 배웠는지…. 대답만이예요. 사실이예요? 사실이예요, 대답만이예요?「사실입니다」 대답과 사실이지요. 소생 장성 그 다음에는 살 거예요, 죽을 거예요?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웃음)
요전에 박 대통령도 '필생즉사 필사즉생 (必生卽死 必死卽生)'이라고 했는데 그것 다 통하는 말이라구요 그런 것을 보면 가르침은 다 통하고, 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요? 별 거 없다구요. 전쟁터에 나서서 '아이구 죽겠다' 이런 사람은 죽는 거라구요. '아이구 살겠다, 죽어도 살겠다' 이러는 사람은 사는 거라구요. 그렇지요?「예」
우리 통일교회 전도하러 갈 때도, 그저 미급하고 무식하고 곰 같은 사람이 통일교회 교인입니다. 소위 대학이나 나왔다는 사람은 '우리 같은 사람이야 그림의 떡 같은 사람들이야, 허구한 날 빼고 다니고 여기 가 붙고 저기 가 붙어서 장사할 때 이익은 내가 보지, 너희들이 한 것을 앞으로 감 떨어지는 것을 따 먹듯 내가 따 먹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잘못 생각했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지원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곰 같은 사람, 곰 알아요? 나무 위에 올라갔다가 뛰어 내리게 되면 그 아래에 창이 있어도 뛰어내린다구요. 죽는 것은 나중이고 뛰어 내리는 게 먼저라구요. 그거 거룩하지요? 우직스럽다구요. 그래서 이렇게 우직스러운 송장로를 내가 참 좋아한다구요.
우리 통일교인들은 지혜로운 삵괭이보다도 우직스러운 곰이 되어야 해요. 세상에 일단 고개를 들었으면 그대로 가는 거라구요. 여러분 중에 전도하러 나가라 할 때 꽁무니 뺀 사람이 여기에 많구만. 내가 보기에 말이예요. '개밥을 먹으면서 어떻게 전도하노? 뭐 민족이고 뭐고 내가 살아야지' 한 2년쯤 가서 고생하고 가슴을 턱 이렇게 쓰다듬어 보면 갈빗대가 하나 둘 셋 넷…. 열두 대가 손가락에 다 헤어진다구요. '자 요것 봐라 이거 우리 어머니가 사랑하던 몸뚱이이고, 앞으로는 색시가 사랑할 몸뚱인데 이게 이래서 어떻게 되나?'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은 병나는 거예요.
자, 문선생이 지금 일생을 바쳐서 했지만 병났어요? 지금 살이 쪘어요, 야위었어요? 나는 밤잠을 제대로 한번 못 자고 하는 거예요. 이거 입술이 이렇게 돼 가지고 석달 동안 이것이 안 나았다구요. 그것도 이제 동정을 하는지 요전에야 딱지가 떨어지기 시작했다구요.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러고 있는데 여러분이 자빠져 가지고 살겠어요? 그런 법은 없다구요.
이제 3년간…. 이제 때가 이런 때인 줄 알았다구요. 넘어가는 때라구요. 국경선을 넘어간다고 할 때, 넘어가서 가만히 서 있을래요, 방대한 천지를 휩쓸래요?「휩쓸겠습니다」 휩쓸래요? 이제까지 탕감시대에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복귀시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무엇이든 휘젓고 손을 대는 것은 내 손에 달렸어요. 미국 땅에 처음에는 백인들이 들어가 가지고, 인디언이 있지만 그저 말 타고 달렸다구요. 그래 가지고 큰 목장 만들고 전부 다 말 발자국만 남겨 놓으면 '내 땅 됐소' 그러는 거예요, 자, 그러니 여러분은 말 타고 달릴래요, 제트기 타고 달릴래요? 「제트기」 결국은 발자국을 남겨 놓으라는 거예요.
그러면 평양까지 갈래요, 저 백두산까지 갈래요? 북경을 지나서 어디 까지? 모스크바까지…. 문선생이 갈 수 있는 패기가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칼을 책상에 꽂고 3년 동안 영적 기반을 닦는 데 있어서 내가 선두가 되었습니다. 육적 실체기반을 닦는 데 선두에 서 나왔어요. 지금 3년 동안 내가 수십억 불을 쓸 수 있는 재원을 만들었다구요. 돈벌이하는 운동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어떻게 벌 것이냐? 돈 안 가지고는 미국이 안 된다구요. 만약에 말을 안 들으면 국회의원을 내가 만들 것이고, 상원의원을 내가 만들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국회의원을 A.B.C로 분류해 A는 지지요, B 는 등한시요, C는 반대로 구분해 놓았습니다. 자유적인 공산사상의 계열에 있는 국회의원을 전부 다 짜를 수 있게 한 거예요.
이제부터 3년만 되면 어느 정도까지는 내가 손을 댈 것입니다. 하나하나 모가지를 자를 거라구요. 벌써 그걸 안다구요. '저, 동양 사람 아무개가 미국에 와서 1년 동안에 미국 천지를 휘몰고 있으니 저 사람이 3년동안 말을 하면 그 사람 말을 듣게 된다 말 안들으면 곤란할 것이다' 하는 것을 다 알고 있다구요.
방대한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미국을 살려서 하나님 뜻 앞에 그야말로 지상천국을 현현시킬 수 있는 준비를 선생님은 이제 가서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대한민국을 이만큼 기반 닦아 놓았는데, 이만큼 환경적인 무드를 조성해 놓았으니 젊은이들, 통일교회사상이 있는 사람은 불철주야 저 산골짜기까지도 삼천만 민족을 휩쓸어 북괴가 나오기 전에 정신적 유대를 강화하여야 하는 것이 결의한 여러분의 사명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무엇을 하는 것이 여러분의 사명이라구요?「정신적 결의」 정신적 결의를 다짐하는 것이 누구의 사명이라구요. 「우리의 사명입니다」
선생님이 세계적 도상에 가서 치열한 전투를 하고도 망하지 않고 승리의 기치를 들고 금의환향하거들랑 여러분을 맞이하여 이 세계에 새로이 자랑할 수 있는 신앙의 조국이요, 천주의 조국강토로서 내세울 수 있는 때가 오리라고 선생님이 생각한다구요. 이 사명을 하루 하루, 시간 시간 다짐하면서 내일의 승패를 결하여야 할 그런 때가 다가온 줄 알고, 24시간이 천년에 해당하는 조급한 마음으로 삼천리 반도 재무장 운동의 선두에 서 주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오늘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의 사명입니다.
서구문명권 내에 있는 사람들은 이제 미국을 중심삼은 총집중 작전을 하여 미국에서 없어져 가는 사상적 모든 환경과 퇴폐해 들어가는 기독교 정신을 수습해 가지고 재무장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안팎에 공동적인 승리의 기점이 드러나는 날에는 사방에서 하나님을 들고 나올 것입니 다. 여기에서 비로소 하나님이 원하는 새로운 세계, 통일적인 문화세계가 형성되리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오늘 이 동산 가운데서….
미래의 대학기지는 눈앞의 기지라고요. 어차피 대학을 만들 거예요. 뭐 여기가 방위지대고 그린벨트가 되지만 만들 것이라구요. 그럴 수 있게끔 백방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만일에 안 만들면 대한민국에 수천억 년의 역사를 두고 손해된다는 걸 깨달아야 돼요. 그래서 위정자들을 설득시켜 만들 준비를 하는 거예요. 그것을 위해 이 주위에 좋은 땅을 사 놓았다구요.
이런 내일의 정신적인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미래의 세계무대에 나갈 수 있는 선봉자로서 한국에서부터 훈련된 여러분들이 세계무대에 나섰으면 하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그래서 지금 미국에서는 금년 9월부터 배리타운에 있는 신학대학원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못해도 둘 이상 학위를 가진 유명한 사람 열두 명을 뽑아서 우리 신학대학원을 중심삼고 교육을 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대학을 나와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초교파적인 사상무장을 중심삼고, 국제기동대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부흥운동을 하려고 한다구요. 이름 난 학박사 세 사람 네 사람, 세계적인 이 사람들을 데려다가 한국 서울에 꽝, 일본 동경에 꽝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이렇게 인산인해를 이루어 싸움이 벌어졌는데 여기에 우리의 기동성을 발휘하게 된다면…. 사람 모으는 연습을 지금까지 잘했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초만원이 되게할 수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옴짝달싹하지 못하고 전부 다 안 따라올 수 없게끔, 반대하던 목사만 단에 서 가지고 '흥' 코웃음치며,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이상 전부 다 이마를 숙이는 환경을 만들어 놓는 거예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세계적인 무대에 나설 수 있는 젊은이들도, 이 한국에 있어서 지금까지 수고한 몇몇 사람을 국가위신을 세우기 위해 세계무대에 데려가려고 지금 지시하고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잘 싸워야 되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챔피언이 돼야 되겠어요.
그것이 현시점에 있어서 누구의 사명이라구요?「우리요」 우리가 누구예요, 돼지 우리예요? 우리가 뭐예요, 우리가?「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예요. 이렇게 되면 챔피언 꿈 안 꾸어도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보따리 안져도 돼요. 그렇게 되면 춤추고 노래하고 살 수 있어요. 자 이제는 알았지요?「예」 현시점과 우리의 사명이 무엇인지 알았지요?「예」 이제는 개미 새끼부터 전부 다 이제는 총동원할 시대에 들어왔어요. 알겠어요? 이 집회 끝날 때까지 전부 다 동원해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무엇을 계획하느냐 하면 일대에 국가적인 차원에 의한 대회를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5.16광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백만 요원 집합 운동을 이미 계획해서 지시를 했다구요. 알겠어요?「예」 백만 명을 동원해야 되겠다구요. (박수) 기성교회에서는 5월 18일에 17개 종단이 모여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통일교회 먼저 하라구요. 우리는 그 몇 배 모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 이상 해라 이거예요. 그들이 17개 종단 하더라도 나는 그 2배 이상 모을 거라구요. 열 일곱 종단에서 해도 그런데 한 종단에서 이렇게 됐다 하면…. (웃음) 그거 되는 거라구요. 힘으로 하자는 거예요. 내가 돈은 댈 거라구요. 그렇다고 돈을 많이 쓰라는 것이 아니예요. 쓸 만큼은 대지요. 돈을 댈 것이며 싸움을 내가 코치할 거예요. 내가 직접 사령관이 돼서 지시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그 날이 멀지 않았어요. 빌리 그래함이 작전한 것은 2년계획을 했는데 통일교회식은 제트기식이예요, 제트기식. (웃음) 그거 찬성이예요?「예」(박수) 나는 점보기는 많이 타 봤어요. '네 이놈아, 너는 덩치만 커 가지고 못날지 이놈아! 못날아 이놈아!' 마음껏 날다가 한번 치면 떨어져 가지고 산에 부딪히면 어떻게 되겠어요? 만일에 저 북극을 날아가 모스크바 크레믈린 광장에 가 가지고 전부 다 옥살박살이 나 선생님 피 살 짜박지와 여러분의 피 살 짜박지가 한꺼번에 범벅이 돼 가지고 죽으면 여러분 행복하지요? 그런 것도 생각한다구요. 이왕 죽을 바에는 사나이답게 죽지, 혼자 왜 죽어요? 우리 다같이 죽자는 거예요. 그런 생각도 해봤어요. 그럴 수 있어요?「예」 그러면 그래 보자구요.
우리는 전국민 앞에 있어서 새로운 체제를 갖춰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를 지었어요. 국가의 위신을 세워야 되겠기 때문에 2백 개 이상에 해당하는 교회를 금년에 지을 것입니다. 지금 짓고 있다구요. 이미 180개 이상은 현찰지불 다해 놓았어요. 한 20개는 오마께(おまけ;덤)로 하는 거예요. 왜놈들에게도 오마께라는 게 있다구요. 장사를 하더라도 덤이 필요해요. 교회도 덤으로 몇 개 더 지어야 되겠기 때문에 한 210개쯤은 금년에 지을 거예요. 잔치를 하기 전에는 먼저 준비를 해야지요. 준비를 해 가지고 그 다음에 잔치하기 위해서는 싸움이 있어야 돼요. 잔치를 하려면 싸움의 한 고개를 넘어서 이겨 놓고 그 다음에는 좋은 집에서 소 잡고 돼지 잡고 그 다음에는 잔치를 하자 이거예요.
그 다음에는 춤추고…. 그때는 벌거벗고 춤춰도 좋다 이거예요. 한번 해보자 이거예요. (웃음) 그저 여자 남자 할 것 없이 휘장만 쳐 놓으면 되는 거라구요. 역사적으로 벌거벗고 춤추면 한이 없겠으니 한을 풀어 보자구요. 경찰서 서장 데려다 놓고 춤추자구요. (웃음) 자, 그거 찬성이예요, 불찬성이예요? 「찬성입니다」(웃음) 틀림없이 찬찬찬, 오늘 등산 왔으니 맛있는 찬, 성성성 우리 여기 수택리 대학생, 찬성이지요? 그렇지요?「예」 오늘 이 자리에서만 찬성이예요. 힘들 때는 불찬성이예요? 힘들 때도 찬성, 좋아도 찬성, 나빠도 찬성, 살아도 찬성, 죽어도 찬성,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내 비법을 하나 가르쳐 줄께요. 옛날 만세사건 때 우리 종조부가 5도책임자였다구요. 지금 파주에 묘를 썼는데 그 할아버지가 강원도 갑종 요시찰 인물로 레테르 붙어 일생 동안 강원도 산골로 도망다니다가 정선 골짜기에서 이름도 없이 죽어 버렸어요. 그래도 성공한 사람이니까…. 저 청평에 레이크 파크에서 집 지키고 있는 용기라는 사람이 있어요. 내 사촌뻘 돼요. 그 사람에게 이 할아버지가 밤에 나타나 가지고 '야야 정선군 무슨 면 무슨 리 아무개 집에서 내가 죽었으니 네가 이 주소를 기억했다가 찾아와라' 하더라는 거예요. 이래서 그 주소로 편지를 써서 사실을 확인하고는 그 무덤을 찾았어요. 그 후 할아버지를 파주에 갖다 모셨어요. 그런 역사가 있다구요. 그걸 보면 우리 조상도 나쁘지 않은 모양이지요? (웃음) 지상에다 그만큼 연락해서 죽은 땅까지도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은 차원이 높아야 된다구요. 지금 그 시대의 얘기는 할 것은 아니지만 말이예요.
3.1운동 때 원래는 우리 할아버지가 이승만 박사나 최남선씨와 동기라구요. 거기 규합하는 데 있어서 운영하고 전부 다 그랬어요. 5도 책임 하려다가 못해 가지고 이명룡씨라는 사람이 결국 정주군의 장로였는데 그때 목사는 우리 할아버지였지요. 그 사람이 장로니까 할수없이 목사대 표로 갔다가 3·1운동 사건이 벌어져 가지고 33인 중의 한 사람이 된 거라구요. 거기에 원래는 우리 할아버지가 들어가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러면서 잘살던 우리 집의 모든 재산을 전부 다 북경의 임시정부에 갖다 바쳤다구요. 나는 그 우리 할아버지 종조부가 목사이고 해서 훌륭하게 알았거든요. 그때 내가 일곱 살 때라구요. 내가 그 할아버지 하게되면 하나님같이 알고 있는데 그때 말이 나기를 '아무개 문목사 광산 하다가 전부 다 패가망신해 도망갔다'고 난 거예요. 동양척식회사에다 자기 형님, 우리 할아버지 재산을 전부 다 저당 잡혀 놓고 그때 돈으로 7만원을 임시정부에 군자금으로 납금하기 위해서 가져갔으니 이게 목사가 광산을 해서 전부 다 손해봤다는 소문이 났어요. 그래서 우리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전부 다 가짜 목사로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그랬더라 이거예요. 그 문서를 찾아 가지고 지금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한 할아버지라구요.
이런 말을 왜 하느냐? 나 자신도 역사적인 그런 선조를 거쳐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걸어 나왔지만, 이 할아버지가 정선에서 빗장사를 하면서 말년에 '내가, 고향을 떠난 내 자신이 무슨 뭐 어디 고향 가자고 그러겠느냐' 하고 있다가 정선 선화당을 통해서 한번 닦기웠다구요. 빗장사를 하니까 공산당인지 모른다 해 가지고 할아버지를 데려다 조사한 거에요. 그때 강원도에서 경무대 이대통령에게 연락해서 그때 처음으로 알았지요. 이대통령 친구라구요. 이래 가지고 연락을 하니 '아! 이런 놀음이 어디 있어' 직접 경찰서에 가서 당장에 그분을 모셔 들이라고 한거예요. 그때 왔으면 통일교회 문선생 이렇게 고생 안 한다구요. 오늘날 이 꼴이 안 됐을 거예요. 그때 이대통령에게 왔으면 한자리가 별 것 아니라구요. 당당한 기반을 닦고 내가 해방 후 이 복귀적 사명에 있어서 국가 민족을 기반으로 한 터전을 닦을 수 있었다구요. '그때에 찬성했더 라면 지금은 그 할아버지가 영계에 가서도 좋아할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는 거예요.
사람이란 때가 있는 것입니다. 때를 잘못 놓치면 역사에 한을 남길 수 있는 이런 기원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지나간다는 사실을 알아야겠어요. 오늘 내가 어느 정도까지 이 천운에 대한 것을 직접 알고 내가 갈 때는 세상은 모르지만 나는 안다구요.
보라구요. 서구 사람들, 다 똑똑한 사람들이 선생님 말을 들을 것 같아요?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 때, 틀림없이 이렇게 된다고 할 때 전부다 그것이 될 줄은 꿈에도 안 믿었다구요. 이제는 뭐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을 만큼 되었거든요. 여러분 지금 선생님 믿을 만하지요? 「예」 안팎으로 봐도 눈앞에 세계가 다 굴러들어오는 거예요. 이런 것을 볼 때에 때가 된 걸 내가 아는 거예요. 알기 때문에 여러분 앞에 이런 비장한 결의를 시키는 것을 알고, 더우기 청년남녀들은 단단히 결의를 해야겠어요.
앞으로 민족을 위해 싸울 수 있는 새역사적인, 세계사적인 이런 긴박한 때에 있어서 내 일신을 하늘을 통하여서, 하늘 앞에 바쳐서 하늘의 필요한 하나의 자국을 남겨 놓고, 자기 판도를 넓혀가야 되겠습니다. 이자리에 있어서 그 사람은 이 나라의 주인이 될 것이고, 그 후손들은 전세계, 하늘나라의 터전을 자기가 걸어갈 수 있는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그저 불철주야 24시간, 자기의 손자국을 남기고 발자국을 남기고 땀방울을 남겨야 하겠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활동하는 무대가 경계선을 책정하던 미대륙 개척시대와 마찬가지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자기의 소유결판을 명확히 해주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선생님의 마음이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게 되는 날에는 갈 길이 바쁩니다. 만일에 남북이 터지는 날에는 통일교회는 거국적으로 전부 다 보따리를 짊어지고 모병운동을 할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당장에 미국에서 수천 명을 데려와서 전문학교를 찾아가고, 중·고등학교 교장들을 전부 다 찾아가 가지고 설득을 시킬 거예요. 대학생들을 믿지 못하거든 차 버리고 18세 미만, 20대 미만의 청소년들에게는 죽어도 가야겠다는 이런 생각을 하게 해야 돼요. 이렇게 해서라도 이 나라를 수호해야 할 사명을 하지 않으면 내가 눈 감고 죽을수 없다 이거예요.
물론 이 나라 대통령도 책임지겠지만, 대통령도 이 나라 백성이 협조해 주어야 이 국난을 극복하는 데 있어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구요. 그런 것을 알고, 여러분들이 탕감복귀 원칙을 넘어선, 이제 국경을 넘어선 여기에서 여러분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는 여러분의 소유권으로서 하늘이 지도할 것을 알고, 희망에 벅찬 가슴을 안고 힘찬 전진을 가해서 여러분의 무대를 넓혀 주는 것이 여러분의 사명인 것을 아시기를 부탁해요. 아시겠지요?「예」
내가 말을 자꾸 하니까 뱃심이 없어졌어요. 아침을 안 먹었으니까, 이제 그만 하자구요. 몇 시간 했어요?「세 시간입니다」 벌써 그렇게 됐어? 나는 변소에 갔다 온 시간도 안 된 것 같은데? (웃음) 자, 세 시간에서 더 이야기하면 실례니까…. 실례한 사람은 죄인이니까 그 대신 탕감하는 것으로 내가 노래 하나 하지요. (박수) 무슨 노래할까요? 요놈의 마이크가 작대기 같이 이렇게 생겼어? (마이크를 툭 치심. 웃음) 산유화 한번 할께요. 그렇다고 해서 고개를 들고 뭐 그러지 말라구요. 노래를 잘못한다구요. 목이 쉬어 노래할래야 할 수 없다구요. 흉내나 내지요. 기분만을 낼 께요. 자 아이들 좀 조용히 하라구. 입을 막으라구요. (웃음) 새도 조용히 해야 노래하는데 사람도 조용히 해야 노래를 할 게 아니예요. 원래는 해가 나야 좋은데 해가 안 나니까 여러분의 얼굴이라도 햇발같이 보여야만 노래를 할 기분이 나잖아요? 음침한데 노래할 기분 나겠어요? 햇발 같은 얼굴 좀 보자구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그래 다 벙실벙실 웃어 봐요. (산유화를 부르심)
또 하라구요?「예」 무슨 노래를 하겠어요? 오늘 뭐 주일인데 소리를 하겠나, 창을 하겠어요? 그렇잖아요? 기성교회 목사 왔으면 '아이구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아이구 주일날 설교하고 유행가 했다. 그러니까 이단이다' 그러거든요. (웃음)
정신없이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목이 꽉 쉬어서 모레 대전 집회 강연 못 하면 나 죽습니다. 목이 쉬어서 안 되겠어요. 그만하자구요. (박수)
사랑 많으신 아버님, 원한에 사무쳤던 복귀의 길이 얼마나 한스러웠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대한민국에 한 아들로 태어난 이 자식이 당신의 뜻을 안 날로부터 거센 풍상의 길을 더듬으면서 쓰러지지 않고 망하지 않은 모습으로 민족 앞에 나타나고 세계 앞에 나타날 수 있게 하여 주신 은사를 다시 한 번 아버지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 누구에게도 사정하지 못할 당신의 깊은 심정을 나는 알았기에 당신이 흘린 눈물 골짜기를 친구 삼아 더듬어 왔던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 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르고 십자가의 길을 가중시키는 역사적인 배경을 터전으로 하여 이와 같은 자리에 남아질 수 있었던 사실이 얼마나 황송한지 말도 할 수 없습니다.
아버지, 금년에 들어와서 한국을 또 찾아왔습니다. 불쌍한 한국, 내 개인의 일생에 있어서 원한에 사무친 이 땅이옵니다. 이 민족을 대할 때는 인간적으로는 저주밖에 할 수 없는 입장에 있지만 하나님의 심정을 생각하게 될 때, 불쌍한 주인이 없는 고아와 같은 민족을 생각하게 될 때, 당신의 후대하신 사랑이 크신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불쌍한 이 민족, 이 무리들을 다시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핍박받는 외로운 무리들을 당신이 지켜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합니다.
외로운 자의 길은 따라오는 그 무리들도 외로운 눈물길을 걸어왔거늘, 외로운 자의 승리의 한날이 있거든 그 승리는 그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니라 이들의 승리가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제 세계사적인 전환시점에 있는 현시가 어떻다는 것을 우리들이 알았사옵니다. 그 가운데 우리의 사명을 생사를 걸어 놓고 결정지어야 할 우리들의 입장인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아버지께서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6월 7일은 5.16광장을 중심삼고 세계의 새로운 국민대회를 하지 않으면 안 될 표제를 걸어 놓고 저희들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들이 처하여 있는 부처(部處)에 있어서 힘을 다하여 한 사람이 백 사람, 천 사람을 동원하지 않으면 안 될, 백만 명 동원이라는 표제 앞에 저희들이 실력을 발휘하지 않으면 안 될 이 사명과 운명이 결정되었습니다. 오늘 저희들이 맹세한 결의에 아버지의 후대하신 사랑이 임하시사, 자비로우신 은총이 임하시사, 당신이 생명의 부활권을 가하시사 이들로 하여금 재창조 역사를 일으키고 남음이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시간까지 당신이 지켜서 보호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며 나머지 저희들이 계획하는 모든 일 가운데 당신의 숙원을 해원성사해 드릴 수 있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5월 1일을 중심삼고 총해원성사라는 역사적인 식을 거행했습니다. 이제 영계는 저희들 편에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수많은 영인들은 땅에 있는 수많은 인간들과 통일의 기치 아래 규합될 날이 멀지 않은 것을 알았사오니, 그 앞에서 저희들이 의용군의 사명을 해야 되겠습니다.
영계가 열심인 것과 마찬가지로 지상에 있는 우리들이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단결해서 하나의 행동의 체제를 갖추지 않으면 안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환경이 벌어지게 될 때는 하늘의 능력의 발휘로 말미암아 기적이 벌어지는 것을 나는 알고 있사오니, 부디 그런 결심과 활동의 모습을 이제 이 삼천리반도에 연하여서 세계무대 앞에 확대시킬 수 있는 원동력을 여기에 마련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과정을 승리로 인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이 시간 보호하여 주시옵고 이 시간 은사를 같이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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