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981년 11월 8일, 이달을 맞이하여 두번째 맞는 안식일의 아침입니다. 당신의 긍휼과 사랑과 자비로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 자리를 기억하시고 여기에 참석한 자녀들의 마음을 살피시옵소서. 거룩하신 존전에 선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길고 긴 섭리역사를 추진해 오신 아버지의 노고와 역사적 사정을 다시 한 번 헤아리고 과정 과정에 있어서 우리 인류 선조들의 그릇되었던 실수들을 다시 한 번 회상하게 될 때, 오늘 내 자신이 이 엄청난 사실을 탕감복귀해야 할 상대적인 실체로서 부끄럽지 않은 자아임을 발견하고, 모셔야 할 하늘의 권위와 하늘의 영광을 빛낼 줄 아는 자녀의 명분을 갖춘 거룩한 모습이 되었는가를 반성하면서, 당신과 더불어 새로운 인연을 두터이하고 당신의 사랑의 심정에 깊이 파고들어갈 수 있는, 당신의 내정을 통찰할 수 있는 자녀의 모습을 갖추어야 되겠사옵니다. 저의 거동이나 모든 움직임이 당신 마음 앞에 깊이 기쁨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기를 그리워하는 이 자리인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금번에 또 한국에 돌아와서, 내일이면 제 10차 과학자대회를 개최하는데, 이걸 중심삼고 세계의 석학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온 세계가 주시하고 주목하는 가운데에서 이 대회를 진행하는 날들을 당신이 찬양 할 수 있는 축복의 날로 베푸시사, 만민 앞에 금후에 인류가 나가야 할 새로운 가치를 드높여 주는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운 날, 추앙과 회상을 일으킬 수 있는 역사적인 기원의 날이 되게 하시고, 이 민족 앞에 부끄럽지 않은 기억의 날로 남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을 위하여 기도하는 통일교회 무리들이 전세계에 널려 있습니다. 더더욱 한국에서 정성들이는 당신의 자녀들이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인종이 다르고 피부 색깔이 다르고 처지와 환경이 다른 무리들이 한 곳을 향하여 당신이 거행하시고 움직이시는 그 뜻 앞에 순복하면서 마음 가다듬고 정성들이는 그 자리에는 역사상 비로소 당신이 기억할 수 있는 하나의 어두운 세계에서의 등대와 같이, 초소와 같이 당신의 마음이 머무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 자리를 후히 살피시사 당신의 영광 가운데서 생명의 인연을 드높이 찬양할 수 있게끔 그들을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시간 다시 이 자리에 모인 무리들을 긍휼히 보시옵소서. 사정과 입장은 다릅니다. 걸어온 생애는 다르지만 아버지의 심정을 파고드는 모습과 그 심정만은 같아짐으로써 아버지의 마음과 아버지의 존전에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울 수 있는 무리로서 나타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허락한 시간을 아버지께서 영광 가운데 보호해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참부모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내가 목이 쉬어 버렸어요. 갑자기 환경이 변함으로 말미암아 몸 상태가 좀 좋지 않습니다. 오늘 여러분 앞에 드릴 말씀의 제목은 '역사적인 전환점'입니다. 이런 내용으로 잠깐 말씀을 해보겠습니다.
하루에는 아침이 있고, 낮이 있고, 저녁이 있고, 밤이 있습니다. 일년을 중심삼고도 춘하추동이 있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인류역사도 지금까지, 우리들은 모르지만 그러한 회전을 하는 하나의 기간을 통해서 목적하는 세계를 향하여 전진한다고 봅니다. 역시 역사노정도 그와 같은, 아침 절기와 같고 낮 절기와 같고 저녁 절기와 같고 밤 절기와 같은 시대를 거쳐 나간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전체 인류역사를 총괄적으로 볼 때, 인류역사의 출발은 선한 역사의 출발이 아니었습니다. 악한 역사의 출발이라고 할 때, 악한 역사의 출발에도 아침 절기, 낮 절기, 저녁 절기, 밤 절기가 있을 것입니다. 그 밤 절기를 지나면 타락한 세계가 지나감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세계를 구원섭리하는, 복귀섭리하는 하나님이 계신다면, 복귀섭리의 아침 시대가 올 것이고, 그다음엔 낮 시대가 올 것이고, 저녁 시대가 와서 밤을 거쳐 가지고 회전하는 이상세계로 전개될 것이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그러면 지금 때는 어떤 때냐? 타락한 역사세계가 지나가고 새로운 섭리적 아침이 오는 때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전환시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루를 두고 보더라도 열두 시 자정을 알리는 종이 울리게 된다면…. 그 열두 시가 언제냐 하는 것을 보통사람은 모릅니다. 종이 울리면 시계를 보고, 지금 열두 시가 지나가고 새로운 날이 시작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시계 자체가 완전히 표준형이 아닐 때는 여러 가지, 천 사람 만 사람이 갖고 있는 시계를 두고 보면 천 갈래, 만 갈래의 차이가 날 것입니다.
진정한 의미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것은, 물론 아침은 하나인데 진정 그 출발을 백 분의 1초, 몇만 분의 1초도 틀리지 않게 딱 맞추는 시간은 한 번밖에 없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사람으로 보게 될 때, 그것을 맞추지 못할는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그 하나의 출발 시간은, 하나의 순환의 경계선을 중심삼고 우리가 알게 모르게, 알지 못하는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대다수의 형편이다 하는 것을 두고 볼 때에, 그 전환시간은 그 누구도 모른다, 이렇게 봅니다.
누가 알 것이냐? 인간들은 모르지만 신이 있다면 신만은 알 것입니다. 그것은 하루가 그렇고, 봄에서 여름이 될 때 봄 절기에서 여름 절기로 지나가는 것도 그렇고, 가을 절기에서 겨울 절기로 돌아가는 것도 그렇고, 순환하는 일년 사계절을 중심삼고 전환하는 그 때라는 것은 지극히 알기가 힘든 것입니다.
또, 보게 된다면 봄 절기가 따뜻한 날이냐, 가을 절기가 따뜻한 날이냐? 그 날들을 놓고 딱 따져 보면 비슷하다구요. 그렇지만 하나는 더움의 날을 향해 올라가고 하나는 찬 날을 향해서 내려가는 과정에 있다고 보는 겁니다. 같이 보이더라도 회전하는 방향에 있다면 좌로 가느냐 우로 가느냐, 혹은 전진하는 정면이 되느냐 후가 되느냐, 상하로 보게 되면 상이 되느냐 하가 되느냐, 이런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 차이라는 것은 방향이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게 볼 때, 오늘날을 역사적 전환시기, 그리고 섭리사로 본 전환시기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섭리사라는 것은….
요즘 일반 종교에서 얘기하는 구원이라 하면 막연한 구원을 말합니다. 어떠한 종교를 믿으면 구원받는다, 하늘을 의지하면 구원받는다는 거예요.
이런 문제 등등을 두고 볼 때, 왜 구원이 필요하냐? 이렇게 따지고 들어가면 그것은 병이 났기 때문이다, 타락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구원섭리란 것은 반드시…. 그냥 그대로 복귀되는 것이 아니고, 구원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치료해야 됩니다. 병이 났으면 의사의 진단에 따라 투약해야 하는데, 아무리 자기가 싫더라도 순응하며 따르지 않고는 치료를 할 수 없습니다. 백 퍼센트 완전한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지시에 의한 치료방법에 순응해야 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본인의 마음대로, 치료받는 사람 마음대로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인간세계가 타락의 병이 났는데, 병을 치료하는 데 있어서 치료해 줄 의사가 누구냐? 그 의사는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수많은 종교가 있었는데 그 종교의 종주들은 뭐냐? 이건 전달병(傳達兵)밖에 안됩니다. 약을 조제하는 데 있어서, 하늘이 제시한 그 조제법에 따라 조제하여 그걸 전달하는 사람 밖에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최후의 인간구원의 완성은 어떻게 귀결될 것이냐? 약을 먹는다고 해서, 치료받는다고 해서 완전히 구원의 완성이 되느냐? 최후에는 하나님의 명령에 일치될 수 있는 과정을 거쳐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완전구원섭리가 없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구원섭리의 한계점을 두고 보면 개인구원도 있을 것입니다. 개인 가운데는 남자도 있고 여자도 있습니다. 개인 가운데는 부모가 있고, 부부가 있고, 자녀가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가정이 있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온 인류까지 연결됩니다. 더 나아가서는 영계까지 연결돼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완전 이상을 중심삼은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완전 목표를 중심삼고 볼 때 완전구원시대가 어떤 때냐? 이렇게 반문하게 될 때 그것을 대답하기란 지극히 어려운 것입니다. 지극히 어려운 이것을 안 해도 되는 문제라면 좋지만 지극히 어렵더라도 해야 된다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해야 될 과제를 놓고 볼 때는 이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어려운 일입니다. 그 어려운 가운데 개인만을 동원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종족을 거쳐 세계 만민이 동원돼 가지고 이 어려움을 극복하지 않고는 완전 구원세계라든가, 우주라든가 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으냐,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여러분이 원리를 배워서 알겠지만 타락은 혈통문제로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부자관계의 연결이 되었더라면,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를 통해 가지고 받아진 자식으로서 우리가 태어났다면 하나님의 피가 통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태어나게 될 때 부모의 성품을 따라 태어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본성적 성품을 이어받아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전체 이상을 통치하고 통솔하는 분입니다. 통솔하는 데는 그냥 자기를 중심삼고 통솔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환경적 여건을 언제나 생각하면서, 주체와 대상권을 언제나 생각하면서 통치해 나가시는 것입니다. 나가는 그 중심과 방향이 뭐냐?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 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체나 대상이라는 존재물도 물론이고 그 환경 전체도 하나님의 사랑에 화할 수 있는 입장의 것으로서 발전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있어서 발전될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은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그대로 본성 자체가 순응할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될 것이고, 거기에 부자관계가 직결되었더라면 그 부모 앞에 자식이 하여야 할 일을 사랑의 도리를 따라서 자연히 알게 된다 이겁니다. 자연히 알게 되어 있습니다. 이럴 수 있는 이상적 환경을 거쳐 가지고…. 우리는 본래 나오기를 사랑에 의해서 나오게 된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자체, '나'라는 존재는 어떤 존재냐 이거예요. 김, 박, 문, 조, 이 등 별의별 성을 다 쓰는 이 '나'라는 존재가 도대체 어디 있느냐? '나'라는 존재의 출발점이 어디냐? 이렇게 볼 때, '나'라는 존재는 부모의 사랑의 동참자다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나'는 부모의 사랑의 동참자, 부모님이 사랑하는 자리에 동참한 존재입니다. 동참하는 데는 혼자로서의 동참자가 아니라,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가 화할 수 있는 중심핵으로서 '나'라는 거예요. 부모의 생명을, 아버지 어머니의 생명을 종합한 가운데 동참한 자입니다. 사랑에서부터 내가 시작했다 이거예요. 사랑 기반 밑에 생명이 연결되는 것이지, 딴 기반 밑에서 생명이 연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라는 존재는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태어났고 부모의 사랑에 동참했던 사람입니다.
나를 왜 부모님이 사랑해야 되느냐 하면, 그 사랑의 동참자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그때의 마음의 기원을 통해서 나를 대할 수 있게끔 본성적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나'라는 것은 그와 같이 사랑의 동참자로 태어났다는 거예요. 이렇게 본다면 우리 인류는 어떤 신이 있어 가지고, 어떤 사랑의 주체적 존재가 있어 가지고 그 존재가 사랑할 수 있는, 주고받을 수 있는 맨 핵 자리에서부터 출발했다는 거예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그런 관점에서 오늘날 인간은 신이 계신다면 신의 아들이라는 명분을 가집니다. 그 아들의 명분을 갖는데, 사랑의 동참자이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 계급을 초월하였다 이거예요. 하나돼 있다 이겁니다. 아버지 것이자 내 것이요, 내 것이자 아버지 것이라는 거예요. 아버지가 주관한다고 내가 불평할 수 없고, 내가 주관한다고 아버지가 불평할 수 없습니다. 동위권(同位國)에 섰다 이거예요.
그렇게 보게 될 때에, 본래 하나님이 바라는, 하나님이 원하는 인간세계는 어떤 것이냐? 본래 인간은 어떻게 태어나야 했느냐? 그런 하나님의 사랑의 동참자로서, 사랑의 기쁨의 동참자로서, 생명이 연결될 수 있는 동참자로서 태어나야 할 인간이예요. 그런데 누구의 사랑의 동참자로, 누구의 생명의 동참자로 태어났느냐? 타락한 사탄, 즉 천사장의 사랑의 동참자, 생명의 동참자로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이란 것은 무엇이냐? 사탄은 무엇이냐? 자기 중심삼은 생각을 했습니다. 자기 소유를 중심삼은 소유관념을 가지게 됐습니다. 그다음엔 자기를 사랑하는 자아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했습니다. 이것들 모두 하나님의 속성이 아니고, 사탄의 속성이예요. 그러한 부모의 자리로부터 연결돼 있기 때문에 오늘날 이 땅 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자기 중심적, 개체 중심적이예요. 사회도 그런 사회고, 국가도 그런 국가로 되어 있어요. 그러므로 세기말적인 시대가 오면 모든 국가와 세계 전부를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자기를 붙들고 뒤넘이치는 시대로 굴러갈 것이다, 이렇게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전세계를 보면, 자유주의, 개인주의…. 개인주의라는 걸 두고 볼 때, 개인주의를 옹호하는 자리는 국가를 부정한다 이거예요. 세계니 무엇이니 하는 건 너무나 멀다 이겁니다. 국가니 무엇이니 하는건 너무나 멀다 이겁니다. 가정이니 무엇이니 하는 것도 너무나 멀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아내니 무엇이니 하는 것도 전부 다…. 아내도 나와 상관없다 이거예요. 나를 중심삼고 볼 때, 전체의 상대권을 필요로 하지만, 자기를 절대시하고 중요시하면 할수록 상대적 요건을 부정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러한 자아의 확보권을 위주하는 것이 개인주의적 세계종말현상입니다.
개인주의, 개인을 중심삼은 그것이 어디를 근거했느냐? 개인을 중심삼은 사랑, 개인을 중심삼은 소유…. 이런 자기 중심한 자리에 선 것은 하나님의 본성의 소질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인간이 병이 났다 이거예요. 병이 났는데 무슨 병이냐? 이게 무서운 병입니다. 오늘날 암을 죽을 병이라고 하지만 암보다 더 지독하다 이겁니다. 암이라는 병은 한 사람을 망치지만, 이 병은 나라를 망침과 동시에 역사를 망치고 인류를 망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가져오는 무서운 병이라는 것입니다. 이 병을 치료해야 할 것이 오늘날 타락한 인생들의 운명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치료방법을 찾아야 되고 치료하는 장소를 찾아야 됩니다. 그 방법과 장소는 내 자신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딴 데서 구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소가 필요하고 방법이 필요한데, 그 장소가 뭐냐 하면 종교라는 것이요, 방법은 뭐냐 하면 치료하는 것입니다. 치료방법은 병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무슨 약을 쓰고, 무슨 약을 쓰고 또 의사마다 전부 다르잖아요? 투약하는 것이 전부 다 다르다구요. 천만 가지 의사의 조제법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제정한 조제법은 한 가지밖에 없을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개인을 치료하는 조제법, 가정을 치료하는 조제법, 국가를 치료 하는 조제법, 세계를 치료하는 조제법, 그런 뭐가 있어야 될 겁니다. 그 조제법은 어디를 중심삼고 돼야 되느냐? 이것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안 된다 이겁니다. 자아를 중심삼은 사랑, 자아의 선을 중심삼은 사랑, 자아를 주장하는 자리가 아니라 절대 공의(公義), 전체를 위하는 사랑을 중심삼은 자리예요. 자리가 다르다 이거예요.
그래서 종교에서 주장하는 것이 희생봉사, 혹은 온유겸손입니다. 그거 왜 그러냐? 왜 그러냐 이거예요. 지금 그냥 그대로 살면 되지 무슨 구원 받는다고 반대의 길을 가느냐? 희생봉사가 쉬워요? 신경질적인 여성들은 맘에 안 들면 반드시 쏴붙여야 마음이 풀리는데, 쏴붙이는 게 희생봉사가 아니거든요. 혓바닥을 깨물면서 얼굴을 찡그리고 참아야 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사회에 있어서 정상적인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비정상적인 길을 가는 것입니다. 순리적인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역리적인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다르기 때문이예요. 여기서 저리 가려면, 남한에서 북한 가려면 반드시 국경지대를 지나가야 되는데, 거기에는 모든 위험성이 있다 이거예요. 지뢰가 묻혀 있고 내가 상상할 수 없는 위험물이 거기엔 매몰되어 있다구요. 그와 같은 과정을 어차피 거쳐야 됩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 원리를 배워서 알다시피, 본래 인간이 태어날 때는 맏아들도 하나님의 아들이고 둘째 아들도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났던 것입니다. 그런데 맏아들은 누구 아들이 됐느냐 하면 사탄의 아들이 됐다 이거예요. 종의 새끼가 됐습니다. 해와가 누구냐 하면 그 나라의 황후예요.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황후가 될 텐데…. 아담은 그 나라의 왕이었다 이겁니다. 하나님은 뭐냐 하면 그 아담 해와의 사랑을 연결시킬 수 있는 사랑의 근원이었다 이거예요. 진짜 하나님이 우리 사람을 중심으로 완전히 아버지가 되는 겁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 부부의 사랑을 가지고 실체로 나누어진 아담 해와한테 임재해 가지고 비로소 사랑 이상을 가져서 영적 세계와 육적 세계가 사방성을 걸어 가지고 영원히 순회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그 사랑의 핵으로 아담 해와를 지었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왜 천지만물을 지었느냐? 그건 하나님 때문에 지은 것입니다. 하나님 때문에 지었는데, 하나님의 무엇 때문이예요? 하나님이 필요한 것이 뭐예요? 금이예요? 은이예요? 권력이예요? 뭐예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분으로서 아무것도 필요 없다구요. 그렇지만 하나님 자신도 필요한 것은 사랑이기 때문에, 그 사랑 이상의 핵의 기지로 만든 것이 아담 해와였다 하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아담 해와가 성숙해서 사춘기권 내에 들어갔다면 하나님이 임재했을 거라구요. 하나님이 가진 이성성상의 성품이 아담에게는 플러스 성품, 해와에게는 마이너스 성품으로 분립되었지만, 하나의 입장에서 이것을 총괄적으로 연결시켜 가지고, 내적인 기원을 통해서 외적인 결과로 연결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되어 돌 수 있는 사랑의 핵의 기지로 만들기 위해서 인간을 창조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본래 그렇다는 말이라구요.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게 혈통적으로 달라졌다 이거예요. 이게 사고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낳다 보니 누굴 먼저 낳았느냐? 맏아들을 낳았다구요. 맏아들이 사탄의 아들이다 이겁니다. 둘째 아들은 어떻게 됐느냐? 사탄편에 있는 것을 하나님이 꽁무니를 붙들어서, 돌이켜 가지고 자기에게 끌어온 거예요. 그런 입장에 하늘이 처해 있었다 이거예요. 기가 차지요.
모든 피조세계는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화동할 수 있는 환경적 인연으로 모두 만들었던 거예요. 그러나 아담 해와한테 부여해 준 본연의 원칙적 기준을 중심삼고, 사탄이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엮음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것을 끌고 넘어갔습니다. 이걸 다시 찾아와야 된다 이거예요. 찾아오는 데는 그냥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재창조역사를 거쳐 나와야 된다는 걸 여러분이 아시지요?
본래는 아담가정에서 타락한 직후에 하나님이 구원하려고 했는데, 아담 해와 가지고는 구원 못 한다 이겁니다. 타락한 장본인이기 때문에 그 두 아들로 갈라지게 했어요. 이래서 복귀역사가 벌어졌던 것입니다. 형님을 동생으로 끌어내리고 동생을 형님으로 끌어올리는 놀음인데,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구원섭리의 길이라는 것은 이렇게 역설적인 노정을 가는 것입니다.
가인은 사탄편에 세워 놓고, 아벨은 하늘편에 세워 놓고 '너 아벨은 가인을 자연굴복시켜 가지고 장자의 기업을 싸우지 않고 기쁨으로 상속받고 와라' 한 거예요. 이게 가능해요? 거 얼마나 힘들어요? 여러분, 형제끼리도 집에서 말이예요, 돈 얼마씩 가지고 칼부림하고 싸움하는데, 이것은 우주를 걸어 놓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가정에서, 인간이 돌아가는 데는 반드시 이 모든 것을 청산하고 돌아가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아벨을 세워 가지고 가인과 대결하게 했던 것입니다. 요즘같이 의논하는 것이 아니라 가인과 대결하게 해 가지고…. 대결하는 데는 누가 먼저 권력행사를 하느냐 하면 형님이 권력행사를 해야 된다구요. 원리적으로 보면 동생은 형님 말을 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형님 말을 듣는 것이 아니라 형님 앞에 가 형님을 뒤집어 박으려고 생각한다 이겁니다. 그러니 원수와 같이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이러한 모순적 출발을 보았기 때문에 역사의 과정이 시정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싸움의 역사를 거듭해 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담 해와가 낳은 아들딸을 중심삼고 바꿔치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인이 아벨을 죽여 버렸다 이거예요. 그래서 더 나아가 또 세워 가지고 역사시대를 거쳐서…. 가인 아벨 형제로 바꿔치기하다가 안 됐으니 역사 시대를 거쳐서 이삭과 야곱시대에 와 가지고 쌍동이를 통해서 한 겁니다. 서로 각각 나왔으니까 성질이 다르거든요. 그러나 쌍동이는 같다고 그러잖아요? 형님이 아프든가 동생이 아프든가 하게 되면 한쪽 편은 그걸 느낀다는 말이 있다구요. 그런 쌍동이를 통해서 바꿔치기 하자 이겁니다.
야곱이 팥죽을 중심삼고 장자의 기업을 산 성경 얘기를 보면 수수께끼 같고 꿈같은 이야기예요. 거 왜 해야 돼요? 뭐라고 할까요? 얄밉게도 세상에 그런 동생이 어디 있어요? 야곱같이 말이예요. 에서 형님에게서 장자의 기업을 빼앗기 위해서 팥죽 가지고 '장자기업을 팔아' 했다구요. 이래 가지고 몽땅 빼앗는 놀음을 했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빼앗긴 에서를 동정해야지, 왜 야곱을 동정했겠어요? 이건 아무리 신학자들이 연구해도 모르는 거예요. 통일교회 원리를 모르면 모르는 거예요.
이래서 쌍동이를 통해 가지고 복귀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에서가 장자기업을 중심삼고 21년 동안 야곱을 죽이려고 하던 과정에, 야곱은 형님 마음을 사기 위해서 모든 걸 갖춘 거예요. 그래 가지고 외적인 것을 전부 다 줘 가지고, 물질적인 것을 전부 다 줘 가지고 영적인 것으로 바꿔친 것입니다. 얍복강가에서 천사하고 씨름해 가지고 이기고, 그다음엔 에서를 중심삼고, 자기는 종이라고 한 거예요. 여러분들 야곱이 에서를 만나는 데를 보라구요. 형님을 주(主)라고 찬양하면서 자기는 종이니 모든 것이 형님 것이라고 했다구요. 이래 가지고 그 자리에서 환영받음으로 말미암아 새로이 야곱이 지상에 정착, 토착할 수 있는 기반을 닦은 거예요.
그런데 이것을 쌍동이로서 3, 40대에, 다 장성했을 때에 이 일을 했으니 복중시대는 아직까지 바꿔치지 않았다 이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다 아는 얘기지만 다말을 통해서 베레스와 세라…. 본래는 세라가 먼저 나오려고 했는데, 복중에서 밀쳐 버리고 동생이 바꿔쳐 가지고 먼저 나왔던 겁니다. 이래서 복중의 전환기반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이래서 혈통을 맑혀야 된다 이거예요. 혈통을 더렵혔기 때문에 다시 부모의 복중에 까꿀잽이로…. 이것을 예수님도 말하지 않았어요? 니고데모가 와서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습니까?' 할 때에 '너는 유대인의 스승인데 그것도 모르느냐? 중생하지 않으면, 다시 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했다구요. 다시 난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 이거예요. 이러한 것이 전부 다 막연히 한 말이 아니라 천리를 두고 한 말인데, 그것을 잘 몰랐다는 것입니다.
다말은 세상적으로 보면 비정상적인 여자라구요. 이래서 다말의 역사를 기원으로 해 가지고 혈통적 기반을 복중에서부터 닦은 것을 쭈욱 연결시켜서 가정적 기준에서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 왜 그러냐 하면, 사탄세계가 국가기준에 있기 때문에 국가기준까지 그 전통을 연결시켜 가지고 그 시대에 있어서 대표적으로 그와 같은 심정권을 재현시키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메시아라는 구세주가 온다고 해서 마리아를 중심삼고…. 마리아라는 분은 비법적인 여인 아니예요? 요셉과 정혼한 여인이 애기를 뱄으니까 안 그래요? 사탄세계에서 갈라내 가지고 하늘의 뜻 가운데서 다시 국가대표의 전통적 기반 위에, 심정적 기반 위에 새로운 생명을 주입해 가지고 별개의 하나의 파당을 만든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예수는 사생아로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런 문제 등등을 볼 때, 왜 그래야 되느냐? 사탄세계에서 중요시하는 것은 어렵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에서 중요시 안 하는 자리에서 복귀의 길을 헤쳐 나가야 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예수라는 분이 태어났는데, 심정적 기준을 볼 때 한 가정적인 기준이 아니라 국가를 대표한 기준 위에서 혈통을 맑힌 기반 위에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복중에서부터 사탄이 참소할 수 없다는 거라구요. 이것이 다른 것입니다. 베레스와 세라는 쌍동이로 갈라졌지만 쌍동이가 아니라 혼자 태어나더라도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역사적 출생자는 예수밖에 없었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럼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더럽혀진 외적인 혈통을 전환시킨 내적인 하나의 혈통을 중심삼고 복중에서부터 국가와 세계대표형으로 하늘의 장자권을 갖고 태어난 분이 예수였기 때문에, 여기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독생자다 하는 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에서 말하는 독생자가 뭐예요? 독생자로 태어났으니 독생녀는 어디에 있느냐? 이게 문제예요. 독생녀를 찾았으면 역사적 새로운 전환점이 이루어졌을 것인데, 독생녀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재창조원리를 두고 볼 때 여자란 것은 어떻게 찾아야 되느냐? 아담을 통해서 재창조해야 됩니다. 성경에 말했지요? 아담의 갈비뼈를 빼서 여자를 만들었다 해서 기성교회에서는 남자의 갈비뼈 하나가 없다는 말도 하지만 말이예요, 그런 미친 해석이 없다구요. 그게 뭐예요? 뺐다는 건 본떠서 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책을 대할 때 '책에서 골자를 빼라' 그러지요? 골자를 빼라는 것은 뭐냐? 본될 수 있는 것을 빼라는 겁니다. 본떠서 만들었다구요.
그러므로 독생자는 독생녀를 찾아야 됩니다. 찾아 길러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요셉가정과 사가리아가정, 세례 요한 가정과 요셉가정이 필요한 거라구요. 그럼 유대교가 생겨났는데, 무엇 때문에 유대교를 하나님이 만들었느냐? 예수님이 오거들랑 거기에서 독생녀를 중심삼은 처가집, 즉 사탄세계의 부자 처가집을 만들어 놓자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메시아는 언제나 부자로 오지 않아요. 건달로 온다구요.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와 같이 아무것도 안 갖고 온다구요. 갖고 있는 것은 하나밖에 없다구요, 남자의 무기. 사탄이 여자로 말미암아 전부 다 빼앗아 갔기 때문에 여자 기반 위에 전세계가 달려 있다구요. 이래서 대표할 수 있는 신부를 세워 가지고, 사랑으로 신부가 전부를 부정하고 '나는 당신 앞에 모든 것을 바치나이다' 할 수 있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시집가야 할 처녀들은 말이예요, 자기 본가집 법도는 버려야 돼요. 라헬이 자기 아버지 라반의 재산을 야곱이 도적질해 나올 때, 아버지 편이 안 되고 남편 편이 된 거와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럴 수 있는 입장을 외적으로 확대시켜 가지고 국가기반에 비례해서 기반 닦아 놓은 것이 유대교입니다. 그것의 중심족속은 누가 되어야 하느냐 하면 사가리아 가정, 세례 요한 가정이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수가 요셉의 아들이 아니지요. 마리아한테서 태어난 예수를 어떤 건달꾼이든지 좋다고 해 가지고, 세상에서 이단이니 죽일 놈이니 하더라도 세례 요한 가정은 '우리 가정에 절대 필요하다' 해야 되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가정 일파가 전부 다 둥지를 틀어서 예수를 내놓지 않고 똘똘 뭉쳤으면 예수가 죽겠나요? 안 죽는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세례 요한의 동생하고 결혼해 가지고 아들딸 낳으면 되는 것입니다.
원래는 12사도가 요셉가정에서 나와야 되고, 72문도가 사가리아가정에서 나와야 할 것인데, 그렇게 안 됐다는 것입니다. 사가리아가정의 한 족속을 중심삼고 72문도를 묶어 놓았으면 이스라엘 교권은 가만히 있어도 연결되게 돼 있었다구요. 전도고 무엇이고 할 필요가 없다구요. 그래서 예수가 직계 아들만 낳았으면 오늘날 로마 교황청의 교황이 누가 되었을까요? 베드로, 야고보 등 12사도들이 이어받은 그런 교황청이 되었겠어요, 예수의 직계 자녀들이 이어받은 교황청이 되었겠어요? 그건 말할 필요도 없이 직계 자녀들이 이어받았지요. 그랬으면 오늘날 기독교의 종파가 많겠어요? 감리교, 천주교, 무슨 교, 뭐 통일교도 거기에 들어가지만 말이예요, 너저분한 그런 교파들이 필요하겠어요? 그건 다 쌍것들입니다. (웃음) 진짜가 아니라구요. 진짜가 아니니까 쌍것이지, 별것 있어요?
그랬으면 오늘날 세계는 어떻게 돼 있겠느냐? 예수 혈족을 중심삼은 기독교를 중심삼고 옛날 중세기에서 천하통일을 해서 하나의 세계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말은 간단하지만 얼마나 시끄럽고 복잡해요.
이 땅 위의 한이 뭐냐 하면 예수 색시 못 맞게 해준 것하고, 그다음엔 뭐예요? 「……」 그다음에 뭐예요? 가르쳐 줘도 대답 못 하면 다 죽어야지요. 국민학교 안 다닌 사람보다 못하구만. 그다음엔 뭐예요? 뭐가 한이예요? 참 이거…. 그래, 내가 아침부터 큰소리하니까 기분 나쁘다고 그러겠지요. 여러분들, 그다음에 이 땅에서의 한이 뭐예요? 예수가 장가 가지 못한 것과 다음엔 또 뭐예요? 「뜻을 못 이룬 거요」 으흠, 내가 웃으면서 물으니까 대답을 하누만. (웃음) 그건 다 자기가 있어서 그러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사탄의 성격이라고 여러분들에게 아까 얘기했잖아요?
기성교회에서 왜 '통일교회는 지긋지긋한 고질 이단이다' 이런 말을 할까요? 내가 그런 간판을 전신(全身)에 갖고 있는 사람이예요. 어떤 게 사실인지 두고 봐야지 알지요. 하나님은 아시겠지요.
그러면 기독교가 무엇을 해야 돼요? 예수가 뜻을 못 이루고 한을 남기고 가면서 이 한을 풀기 위해서 남겨 놓은 것이 뭐냐? 유산이 뭐예요? 소위 기독교라는 패들입니다. 이제 기독교가 해야 할 일이 뭐예요? 예수가 뜻을 못 이루었으니, 재림하는 주님의 신부를 준비해야 됩니다. 신부만 맞으면 되나요? 그다음에 뭐예요? 세계 교단이 합하여 오시는 주님의 아들딸을 맞아 가지고 이 세계에 하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사랑의 사위기대를, 통일교회식으로 말한다면 기대권을 형성해야 되는 거라구요.
자, 그런데 그렇게 되었어요? 요즘엔 천주교는 천주교대로 야단하고 장로교는 장로교대로 교파 싸움을 한다구요. 나도 초교파운동을 죽을 지경으로 해 나왔지만 말입니다. 초교파운동이 왜 필요해요? 문제는 간단한 거예요.
유대인은 세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인 유대교가 실패했기 때문에 이 역사를 두고 2천 년 동안 수난받는 민족이 되었습니다. 어디 가든지 피 흘리고 언제나 그 시대에서 제물의 역사를 연결시키는 비참한 민족이 되었습니다. 그 반면에 오늘 기독교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민족이 되어, 유대 사람들이 실패한 과거의 전철을 다시 밟지 않고 역사 시대에 신부권을 이루어 앞으로 자녀의 바톤을 중심삼은 세계적 종족권, 민족권, 세계권으로 어떻게 접붙여서 순식간에 만드느냐 이거예요.
돌감람나무에서 참감람나무로 되려면…. 돌감람나무 밭이 있어야 참감람나무를 접붙일 수 있지요. 안 그래요? 돌감람나무 밭과 같은 것이 세계 기독교라구요. 여기에서 참감람나무 가지가 뻗어 나오기만 하면 된다구요. 순접을 붙인다고 봐야지요. 순접 알지요? 일시에 그 밭의 것을 다 잘라 버려야 합니다. 자르는 데는 가지를 잘라야 되겠어요, 중간을 잘라야 되겠어요, 밑을 잘라야 되겠어요? 「밑을 잘라야 됩니다」
밑을 잘라야 된다는 말은 뭐냐 하면 천주교 자체를 베어 버려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장로교 자체를 베어 버려야 되고 성결교든 무슨 교든 다 왕창 베어 버려야 된다구요. 이런 말을 한다고 나보고 이단이라 하지요. (웃음) 듣고 가만있으면 신나는 얘기인데 말이예요. 이치가 그렇잖아요? 베어 버려야 돼요. 그 큰 몇천 년, 2천 년 묵은 나무를 왕창 베어 버릴 때 눈물을 흘려선 안 되는 것입니다. '아이고 좋아라' 해야 됩니다. 흥부 놀부 노래가 있지요. '쓱싹 쓱싹 뭐 나와라' 하는 노래처럼 그렇게 불러야 된다구요.
잘라 버리면 말이예요, 잘 모르는 사람의 눈으로 보면 '저렇게 큰 나무를 왜 잘라, 그걸?' 할 것입니다. '자르기는 왜 잘라? 여기에 새로운 종자를 갖다 접붙이기 위해서지' 하면 '접붙일 것 어디 있소?' 할 테고, '있기는 어디 있어? 요거지' 하면 '요것은 뭐요?' 할 테고, '눈접이야' 하면 '이 눈 하나 가지고? 이런 게 나무에 수십만 개가 있는데 왜 바꿔, 이놈의 자식아?' 하며 야단일 거예요.
눈을 보고 알아요? 눈은 똑같다구요. 눈이 똑같고 가지도 똑같다구요. 뭐 돌감나무와 참감나무가 다른 게 뭐 있어요? 같지요. 그러니 야단이지요. 눈 하나하고 바꾼다고 '엄마, 죽겠다. 아빠, 죽겠다. 나라 죽겠다. 사회 죽겠다' 하며 가정 파괴, 사회 파괴, 교회 파괴, 민주세계 파괴 하는 거라구요. 공산주의는 공산주의 파괴한다고 앵앵거리고…. 그런 놀음 하는 것이 레버런 문이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하는 사람이 소위 문 아무개라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또, '저 사람이 또 말을 잘하니까 자기의 설명을 갖다 붙여놨구만' 하겠지만 붙이지 않은 거예요.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심어 가지고 큰 다음에 두고 보라는 거예요, 사과가 열리나, 고욤이 열리나. 돌감나무에 참감나무 열매가 열리나요? 고욤이 열리지.
통일교회 나오게 되면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가지 말라고 해도 가고 싶거든요. 그래요? 「예」 저게 미친 여자들이지요. (웃음) 그러니까 내가 욕을 먹었다구요. 남편이 치맛자락을 붙들고 가지 말라, 제발 가지 말라 해도 버리고 가니, 새끼들도 가지 말라고 야단하고,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가지 말라며 '옛날엔 잘하더니 왜 이래?' 한 겁니다. 왜 그러긴 왜 그래요? 봄바람이 불었지! (웃음)
무슨 봄바람이 불었느냐 하면, 돌감람나무 밭에서 새로 접붙이는 바람이 불었다 이거예요. 그 놀음 하려니 할 수 없다 이겁니다. 천성적 본심은 때를 안다는 것입니다. 강남 갔던 제비도 때를 알고 자기 환경을 찾아가 가지고 노래를 부르는 것입니다. 미물의 동물도 그렇거든, 인간이 자기 봄동산을 맞이한 것을 모른다면 동물보다 못한 거예요. 그런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없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재촉하는 거예요. 바쁩니다. 밥 먹기보다 바쁘고, 잠자기보다 바쁘고, 세상에서 자기가 옛날 연애결혼 하여 죽자 살자 하던 그 남편 보기보다 더 바쁘다 이거예요. 그런 바람이 통일교회에 한번 불었다구요. 여러분은 그 바람이 불었다는 걸 알아요? 「예」 그 놀음의 장본인은 나였지요, 바람통이 되어 가지고 말입니다.
우리 베리타운에서 잉어를 아주 많이 잡아 가지고 우리 못, 얕은 데 수천 마리 갖다 놨더니 산소가 모자라서 쫄쫄쫄 흘러 나오는 새 물이 있는 곳에 가서 그저 쪽쪽쪽 하더라구요. (흉내를 내심) 체면 불구하고 소리가 나게 고기들이 물을 빨더라구요.
이런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 대해 왜 야단이예요? 여자들은 뭐라고 하나요? 나쁜 얘기를 할 수 없는 공석에서 실례인 줄 알지만 말이예요, 이것들이 왜 야단이예요? '선생님 어디 가요, 어디가?' 한다구요. 밤에도 그저 어디 가는 줄 알게 되면, 부산 간다고 하면 부산교구본부에 차 타고 먼저 가서 기다려 가지고 '나, 나 왔소' 이래요. 별의별 귀신들이예요, 통일교회 패들은. 자 그래 가지고 뭘하느냐? 그렇게 역사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나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도대체 뭘하는 사람이냐? 병난 것을 고쳐 주자는 사람입니다. 이걸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맘대로 하라구요. 조제방법이 다르다 이거예요. 오늘날 기성교회 목사들이 조제하는 방법과 문 아무개가 조제하는 방법이 다르다 이겁니다. 저쪽 약을 먹으면 혹이, 욕심혹이 생기지만, 통일교회 약 먹으면 혹 대신 움푹 들어가는 거예요. 혹 반대가 뭐예요? 없지요? (웃음) 나를 떼어 내는 거예요, 통일교회 약만 먹으면. 그게 뭐냐? 희생하는 것입니다. 저기는 그저 붙이겠다고 야단하는데 여기는 뭐라구요? 떼어 내는 거예요. 떼어 내는 게 희생이라구요. 반대예요, 반대.
자기를 주장하다가 욕먹으면 그저 즉각적으로 보복하는 것이 세상인데, 10년도, 20년도 가만히 있으며 '네 하고픈 실력 다 발휘해 가지고 해봐라' 웃으면서 싸워 주는 거예요. 1차전, 2차전… 10차전 해서 나가떨어져 '또 할래?' 할 때 '아니' 하는 데도 기분 나쁘게 '아니' 하면 안 되고 웃으면서 '아니예요' 해야 끝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야 짊어지고…. 그 진 녀석을 그냥 내버려 두고 가면 못 가는 겁니다. 천국 못 가는 거예요. 그걸 짊어지고 가야 돼요. 이게 복귀의 운동이예요. 알겠어요? 그걸 버리고 가야 된다구요, 그걸 짊어지고 가야 된다구요? 「짊어지고 가야 됩니다」 짊어지고 가야 되니 이런 일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이런 일이? 이거 왜 이렇게 됐어요? 이 잘난 레버런 문이 일생 동안 욕먹고도 왜 가만히 있어요? 이북에 가면 이북의 주권자와 싸우고, 남한에 오면 남한의 주권자와 싸우고, 미국에 가면 미국의 주권자와 싸우는데, 전면적으로 이마로 들이 치면 저들보다 내가 더 강할 텐데, 바람벽도 뚫어져 나갈 텐데, 왜 가만히 있어요? 맞고 빼앗아 나와야 되기 때문이예요.
빼앗는 데는 울며 하는 게 아니예요. 맞고 나서는 '아, 실력에 내가 졌소, 나는 당신한테 배울 것이요. 당신이 챔퍼언이요' 하며 찬양하고 나서야 돌아오는 거예요. 이게 복귀역사입니다. 그게 쉽소, 어렵소? 「어렵습니다」 어려워요, 쉬워요? 「어렵습니다」 그런데 왜 어려운 길을 가려고 해요? 편안한 길을 가지. 할 수 있어서 그래요, 할 수 없어서 그래요?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여기에는 학박사가…. 윤박사 어디 갔나요? (웃음) 윤박사에게 내가 욕을 해야 그 아래 사람들은 욕을 먹고 섭섭한 말을 들어도 마음이 풀린다구요. 공석에서 반말로 들이 죄기며 '윤박사, 머리가 허얘 가지고 뭐야?' 할 때 박사면서도 말을 듣고 가만있으면, 박사 아닌 사람은 감사해야지요. 윤박사 안 왔구만.
그 왜 어려운 길을 가야 돼요? 왜 가야 돼요? 쉬운 길로 가지. 쉬운 일을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 학교가 제정한 코스를 정상적으로 패스하지 않고는 학위를 못 따는 것이 원칙이라구요. 세상 이치가 다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통일교회면, 통일교회에 들어온 통일교회 식구들은 무니가 돼 가지고 말이예요, 패스증, 증명서를 받지 않으면 문선생 가 있는 데를 못 간다 그 말이라구요. 그런 말은 싫지요? 그런데 그것이 쉽지 않아요. 시험 문제가 쉽지 않아요. 시험 문제라는 것은 학생들이 다 아는 것을 전부 다 골라 가지고 내는 것이 아니라 알고도 모를 것을 골라 가지고 내는 것이라구요. 하나님과 사탄이 수천 년간 싸운 비밀을 갖고 나오는데 그 둘의 비밀을 놓고 최후의 시험을 쳐야 된다 이겁니다.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어려운 일이지만 할 수 없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이것은 어머니 아버지가 죽는다고 해서 이 가는 길을 용서받을 수 없는 거예요. 자기 여편네가 나라를 위해 죽고 나라를 위해서 희생한다고 용서받을 수 없다구요. 자기 아들딸이 하는 게 아닙니다. 내가 해야 된다 이거예요.
'나'라는 사람으로 돌아오려면 어떤 관점을 가져야 되느냐? 나 아무개는 김씨 문중에 태어난 김 아무개의 아들딸이 아니예요. 나는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명의를 가져야 돼요,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그게 절대 필요하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의 나입니다.
김 아무개, 박 아무개로서는 천리의 원칙을 대해 가지고 하늘의 사랑 세계에서 승리권을 차지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직계 자녀의 명망을, 명분을 갖추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상속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종이 되는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라는 거예요. 그러려면 사랑의 상속권을 하나님 대신 갖고 나타나야 되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는 사탄도…. 사탄도 순리적인 입장에서는 원칙을 부정할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여기에 와 있는 우리 아가씨들, 하나님의 딸이예요? 하나님의 딸이예요, 뭐예요? 사탄의 딸이예요? 김 아무개의 딸이예요? 박 아무개의 딸이예요? 어떤 거예요? 「하나님의 딸입니다」 그래 나도 그걸 인정해요, 하나님의 딸. 에덴동산의 하나님의 딸이 사탄 천사장을 잘났다고 생각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해와가 천사장이 잘났다고 생각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했어요」 그러면 아담은 못나고 천사장은 잘났다고 생각했겠나요? 아담이 더 잘났어요, 천사장이 더 잘났어요? 「아담이요」
여기에 온 아가씨들, 20대 아가씨들은 말이예요, 길에서 미남자가 지나갈 때 '아이구, 저 녀석 잘났다' 하며 눈으로 이렇게 보나요, 안 보나요? 그거 솔직이 얘기해 봐요. 보나요, 안 보나요? 「봐요」 그거 보니 봐요? (웃음) 누가 보라고 했어요? 그게 타락의 열매입니다.
하나님의 딸은 하나님이 제정한 남자를 갖다 놓기 전에는 눈에 보이더라도 독사의 눈같이 해서 봐야 되고, 얼굴을 돌이키더라도 이놈의 원수를 때리기 위해서 봐야 될 텐데, 좋아서 이렇게 보면, 그게 뭐라구요? 하나님의 딸이예요? 「아니예요」 그러면 여러분들, 반성을 해보소. (웃음)
솔직이 얘기해 보자구요. 화장을 뭐 몇 번씩이나 하고, 세수하고, '아이구, 내가 여기가 좀 나왔으니 좀 들어갔으면 좋겠다. 아이구, 이거 들어갔으면 좋겠다' 그러지요? 거 뭐 뒷동산에서 이루어지는 사건들을 생각만 해도 내가 훤히 알지요. 그건 누구를 위해서예요? 하나님의 딸을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누구를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 그러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해서! 그러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된 아들을 위해서 그럴 때는 영광스러운 화장이라는 거예요. 그럴 때는 세계에서 제일가는 화장품을 만들어 가지고 통일교회의 아가씨들을 그저 이마에도 묻히고 머리칼에까지 해주려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기분 좋지요? 지금까지 그것을 못 하고 살아서 원한이 많은데, 말일망정 기분 좋지요? 「예」 우리 아줌마들은 나만 바라보고 통일교회에서 10년, 20년 일생 동안 나왔는데, '아이구, 청춘시대를 다 보내고 늙었구나! 이제 공동묘지 가야 되는데, 선생님은 혼자 도망가 가지고 잘되어 칭찬은 선생님이 받고 우리는 처량해 가지고 이제 볼래야 볼 수도 없게 전부 다 망을 쳐 놓고 문을 조그맣게 해서 도장찍어 가지고 표가 없으면 못 본다 하니, 아이구 죽겠다. 와와와와' 이러고 있다 이거예요. 그만큼 봤으면 됐지요?
자, 아시겠어요? 내가 이제 세계에서 돈이 제일 많은 일등 부자가 될거라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내가 죽지 않는 날에는 록펠러를 타고 앉는다 이거예요. 미국 록펠러를 타고 앉을 겁니다. 그때까지 죽지 말라고 기도하라구요. 죽지 않으면 틀림없이 내가 그럴 능력 있는 사나이예요. 또 그런 것을 볼 줄 알고, 어떻게 할 줄 알고, 길을 아는 사람이라구요. 남은 다 망하고 자빠지는 세상에서, 망할 줄 알고 자빠질 줄 알았는데 이만큼 살아 남아 가지고 소리할 수 있을 만큼 됐으면 그것 좀 알아줘야지요. (웃음)
이런 얘기 하다가는…. 오늘 제목이 뭔가요? (웃음) 외도하다가 본가 집도 못 들어가고 고향에도 못 가고 다 객사하면 안 되지요.
예수의 한이 뭐예요? 뭐라구요? 「장가를 못 간 것입니다」 (웃음) 장가를 가지 못한 것? (웃음) 장가라는 말을 내가 참 좋아한다구요. 꺼꾸로 하면 가장이거든요. (웃음) 야, 한국말이 아래에서 보면 가장이고 위에서 보면 장가니 안팎이 들어맞는다 이겁니다. 가장 되지 못했어요. 가장이 되려면 뭐가 있어야 되나요? 여편네라는 동물이 필요하다구요. (웃음) 그다음엔 뭐? 아들딸이라는 새끼가 필요하다구요, 새끼.
내가 이렇게 얘기했는데 벌써, 한 시간이 지났는데 다섯 시간 열 시간 끌면 어떻게 하겠어요? 아예 바쁜 사람은 가소. (웃음) 보내고 얘기해야…. 시간 돼 간다며 조마조마해 가지고 '아이구' 이러는 것 나 듣기 싫어요. 바쁜 사람은 가도 괜찮아요. (웃음) 한모금 먹구요. (웃음) 우리끼리 뭐뭐…. 그거 확실히 알았다구요.
그러면 예수가 장가를 가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누가 망했어요? 사가리아 가정은 물론이요, 이스라엘의 교단도, 유대교도 물론이요 이스라엘 나라가 망해 버렸다구요. 그래서 집을 나가 12제자를 만들고 이 무식통들인 70문도를 거느려 가지고 동네방네 개를 짖게 하고 천대받고 돌아다니면서도 그 기반을 꿈에도 이루지 못해 가지고 뭐? '여우도 굴이 있고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있다' 그랬지요? 「없다고 했습니다」 있다고 그랬지요? (웃음) 기분 좋아요, 기분 나빠요? 「나빠요」 그걸 알아야 돼요.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어머니 대해서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하는 역사적인 발언을 한 거예요. 인간세계의 곡절을 놓고 볼 때에는 자기들이 잘한 것 같지만 천륜을 두고 볼 때에는 그들이 위배되는 입장에 서 있는 것을 아시는 예수님은 어머니를 대해서 '여인이여! 나와…' 하고 책망을 하는 놀음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인의 한 몸으로 모든 희생의 길, 불행한 길을 찾아갔지만 민족과 세계 앞에 이스라엘 나라를 살려 줄 수 있고, 교단을 살려 줄 수 있는 길을 못 갔다 이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책망한 거라구요.
그래서 세계적 판도로서 연장시켜 놓았는데, 예수가 세계적 아벨 존재로 올 때 기독교는 세계적 가인권을 만들어 놔 가지고, 가인권 내에서 해와를 찾게끔 해야 되고 가인을 찾게끔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기독교의 사상은 재림사상을 중심삼고 신랑 신부라는 이름을 중심삼아 지금까지…. 기독교가 그렇잖아요? 신부! 기독교의 목사들은 자기들이 신부라고 하잖아요? 목사가 신부일 게 어디 있어요? 그건 천사장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여자의 종교예요.
그래서 예수님 당시에 하지 못했던 것을 재림시대에 가서 다시 맞추어야 할 사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못 했다구요. 그러면 통일교회는 뭘하는 단체냐? 통일교회는 이러한 전체적 책임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의 한을 풀어 주고, 예수의 한을 풀어서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의 한을 풀어야 돼요.
예수 그리스도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남겨졌느냐? 무엇이 한이 됐느냐? 예수 개인이 죽은 것도 한이지만 유대교단을 만들어 왔던 하나님의 그 틀거리를, 터전을 잃어버린 것은 더 한이예요. 유대 나라를 잃어버린 것도 한이예요. 그 기반을 연장 확대한 것이 예수가 죽은 후의 오늘날 기독교인데 기독교는 나라가 없다구요. 유대 나라만 못하다구요. 이건 영적이예요. 영적 기준 중심삼고 세계적 판도를 만들었는데 나라가 없다구요. 유대 나라는 나라가 있어 주권이 있었는데 기독교는 나라가 없다구요, 지금.
이래 가지고 민주세계권을 중심삼고 세계적 판도를 닦아 2차대전을 중심으로 미국이 모든 권한을 대행할 수 있는 기반이 다 돼 있었는데, 미국이 잘못해 가지고 저 놀음을 하고 있는 겁니다. 오늘날 공산당한테, 가인한테 죄다 뺏기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탄들이 빼앗아 가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 있어서 오늘날…. (녹음이 잠시 끊김)
미국도 내 말을 들으라고 하니까 안 듣겠다고 야단했지요. 가만있으면 통일교회한테 먹혀 버릴 것 같으니까 할 수 없이 별의별 짓을 다 해 가지고 뒤집어씌우는 거예요. 내가 뒤집어쓰질 않는다구요. 이번에 법무성, 검찰청에서는 '아이구, 레버런 문이 안 왔으면 얼마나 좋겠나!' 하지만 이 자식들아, 내가 안 가기는 왜 안가?
최후의 링에 나가 싸워야지 동네에서만 해 가지고 챔피언 되나요? 알겠어요? 내가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그 챔피언 도장에 나가서 싸우기 위한 준비를 했는데 왜 안 가요? 그저 링 위에 가서 싸워 가지고 딱 해야 명예가 있지요. (박수)
지금 시대는 어떤 시대가 되었느냐? 기독교는 민주세계의 문화권이 됐다구요. 그렇잖아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뭐냐 하면 기독교 문화권의 왕초예요. 자유세계는 기독교 문화권입니다. 거기에는 베드로 야고보 등의 12제자와 70문도와 같이 수다한 교파로 다 갈려져서 진을 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서 나는 천명에 의해 가지고 하늘의 아벨의 깃발을 가지고 가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을 3년 반 만에 들었다놓았다하는 거예요. 할 것은 다 했다구요. 싸울 것 다 했다구요.
이제는 실력 대결에 있어서…. 지금 그렇다구요. 미국에서 공산당과 싸우는 데 있어서 통일교회를 빼놓고는 누가 주인이 없다구요. 공산당과 싸우는 데 있어서 승리의 패권을 쥔 단체는 누구냐 하면, 미국 국방성도 아니요, CIA도 아니요, FBI도 아니예요. 그럼 누구냐? 통일교회예요. 통일교회의 카프(CARP)라는 패들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공산당이 데모하게 되면 말이예요, 부통령 비서실에서 대변인이 전화를 해 가지고 '아이구 제발 우리 좀 도와주소!' 하는데, 우리가 쓱쓱쓱 가 가지고 전부 처리하는 거예요. 그건 뭘 말하는 거예요? 국방성, 국무성, 무슨 뭐 CIA, FBI가 막대한 비밀 경찰 조직을 갖고도 못 하는 것을 오늘날 통일교회가 하고 있다는 사실이예요. 이걸 볼 때 싸움은 이미 끝났다고 보는 겁니다.
요전에 레이건 대통령이 어디선가 연설하는데 공산당이 데모하고 있으니까 할 수 없이 우리에게 대변인이 전화를 걸어 가지고 '제발 좀 도와주소!' 하더라구요. 그래 '오 그래' 하고 가 가지고 몇천 명의 공산당이 반대하는 것을 우리 40명이 가 가지고 깨끗이 정리하고 왔다구요. 알겠어요? 거 믿어져요? 「예」 그러니까 이게 문제가 크다구요.
통일교회 사람들의 눈들을 보니까 이거 병신이 아니거든요. 히피·이피 같지 않거든요. 총알 같고 이론이 정연하고 어디 가든지 일당백이예요. 한 백 명이 있는 데에 누가 들어가도 척척척 해치운다 이겁니다. 이론으로 못 당한다구요.
그거 선생님이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내가 욕을 먹기를 잘했어요, 못했어요? 「못했습니다」 (웃음) 욕먹기를 잘했나요, 못했나요? 「잘하셨습니다」 뭘 잘했어요? (웃음) 매를 맞아야 자연굴복 시킬 수 있는 거예요. 강제굴복이 아니라 자연굴복 시킨다구요. 자기가 잘못 때렸으면 빌어야지요. 그렇지요? 그러면 빌 때에는 껍데기를 벗기는 거예요. 바지를 입을 때에 이렇게 입었으면 이렇게 벗는 게 아니예요. 저기서 꺼꾸로 벗긴다구요. 알겠어요? (웃음) 그러니까 모가지를 거머쥐고 그때는 잡아채서 죽겠으면 죽고, 요래 버리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 욕먹은 것 잘했어요, 못했어요? 이것 봐, 아침부터 기분 나쁘게.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기분 나쁘게 해놓고 뭐가 잘했단 말이예요? 그러면 내가 여러분들에게 욕하는 것은 어때요? 「좋습니다」 내가 반대로…. 내가 누구예요? 통일교회에서 나는 누구라구? 아버지고, 임자네들은 뭐라구? 「아들입니다」 아니예요. 왜 아버지고 아들이예요? 그래 선생님은 뭐라구? 「아벨이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뭐라구? 「가인입니다」 그런데 통일교회의 문선생이 아벨인데 그거 왜 가인을 들이 치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반대 아니예요? (웃음) 저쪽에서는 가인이 아벨을 들이 친다고 가르쳐 주고 말이예요, 통일교회에 와서는 왜 문선생이 왕초 노릇을 해요? 그거 모순되지 않아요? 욕을 하고 말이예요. (웃음) 또 선생님의 버릇이 그렇구만.
아침부터 내가 무슨 욕을 좋아하겠어요? 그러면 내가 사리가 모자라는 사람인가 보라구요. 눈을 보라구요. 눈이 깊이 들어가 가지고 이게 망원경같이 생겼는데, 쑥 나오지 않았다구요. 측정이 아주 빠르다구요. 요전에는 엄덕문이 만든 것을 보고, '저거 틀렸다. 봐라' 했더니 안 틀렸다고 하더라구요. '내가 지금 눈으로 보고 재 봤어. 가서 한번 재봐, 이 자식아!' 했더니 재 보고는 '5미리 틀렸습니다' 하더라구요. (웃음)그러니 죽을 지경이지요. 자기들이 몇 번, 몇십 번을 쟀는데도 나는 척 보고 크다 하니 죽을 지경이지요. 그만큼 측정이 빠르다구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사람이 욕이 좋아서 하겠나요? 그럼 왜 욕을 하겠어요? 그걸 설명해 주면 욕만 먹겠다고 매일 그럴 거라구요. 설교할 때에도 매일 욕만 해달라고 할 거예요. 그럼 매일같이 욕만 하면 소화불량이 된다구요. 가끔 해야지요. (웃음)
그거 왜? 욕먹고 하나되면 형제가 되는 거예요. 제일 가까운 친구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벨한테 욕먹으면 아벨과 친구되는 것이고, 가인한테 욕먹으면 가인의 친구가 되는 거예요. 그러면 뭘하느냐? 동참 권한이 성립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부모한테 그저 매일 맞고도 불평하지 않고 수고하는 사람은 부모의 상속을 받는다는 걸 알아요? 동참권이 수여됩니다. 그런데 요걸 모른다구요. 학교 선생님께 야단을 맞고 그다음에 수업태도가 좋은 사람은 선생이 가는 영광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국가에 있어서도 국가의 법에 절대 복종을 잘해야 국가의 영광의 자리에 동참할 수 있는 내용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다 알아야, 사회의 모든 제도에 있어서 이런 원칙을 알아야 인간이 살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가는 데 가고 싶어요? 「예」 법정투쟁하는 데도 갈래요? 「예」 그건 싫지요? (웃음) 법정투쟁에서 승리하고 난 후에 승리의 방패를 들고 와서 여러분이 '선생님 나 왔어요' 그러면 '그래 너 여기 왔구나' 해 가지고 영광에 동참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 스승의 제일 좋은 것을 상속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가, 안 그런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면에서 가인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내가 욕을 하고 천대를 하고 고생을 시켜 대는 거예요. 그런데도 쑤걱쑤걱 수고하면, 사탄세계의 가인에게 욕먹는 것보다 천 배 만 배 낫다고 생각할 때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고맙소, 섭섭하오? 「고맙습니다」 '아이구, 문 아무개! 저렇게 사람을 꼼짝못하게 그저 그물에 싸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한다'고 하겠지만 내 마음대로 안 해요. 하나님의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만들려고 그러지요. 그러니까 내가 도둑놈이 아니지요? 그거 도둑놈이 아니라구요.
지금 어떤 사람이 사형장에 나가는데 말이예요, 어떤 녀석이 와서 그물에 싸서 꽁꽁 매달아 놓고 둘이 때리면 말이예요, 사형장에 나가는 사람들도 분노하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죽으러 가는데도. 죽으러 가기 전에 그물로 싸서 덮어 가지고 '이놈의 자식! 어디 가서 죽을 거면 여기서 내가 죽여 버린다'고 하면 싫어한다는 거예요. 그런 일도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이래서 오늘날 전세계의 기독교가 유대교를 연결시켜 영적 기반 확대권을 형성한 것이 자유세계요, 자유세계를 대표한 것이 미국입니다. 그 미국을 중심삼은 이 기반이라는 것은 영육을 중심삼은 기반이 아니라 영적 기반이예요.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이것을 중심삼고 무엇을 해야 되느냐? 예수님이 실패하고, 유대교가 실패하고, 유대 나라가 실패하고, 오늘날 기독교가 실패한 것을 수습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미국이 통일교회를 반대하지만 실패권을 다시 수습해야 할 책임이 통일교회를 지도하고 있는 문 아무개에게 있는 것입니다.
요즘엔 좀 믿어 줄 거라구요. 어저께 학장님들에게도 내가 믿지 못할 공상적인 이야기를 들입다 하고 '그거 믿겠소?' 했더니 '믿고 말고요' 하더라구요. 이제 그만큼 됐다구요. 내가 한다면 누구나 이제 믿을 단계에 왔다구요. 미국도 그런다구요. 문 아무개가 여기 와서 말한 것은 다 했기 때문에 이제 한다는 것은 전부 다 틀림없이 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 여러분은 믿어요? 「예」 실패한 것을 누가 뭘한다구요? 누가 수습한다구요? 「아버님이 수습합니다」 통일교회가 수습하지, 아버님이 하나요? 통일교회도 필요하다구요. 거 왜? 나는 하나예요. 독불장군은 없다구요. 나와 연결된 가정권이 필요하고, 종족권이 필요하고, 민족권이 필요하고, 국가권이 필요하고, 세계권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래서 탕감조건을 세우는 세계적 조건무대가 필요하다 이겁니다. 국가적 조건무대, 사회적 조건무대, 교회적 조건무대, 가정적 조건무대, 그다음엔 자녀와 여편네까지 전부 연결되어야 한다구요.
그러면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한 것이 무엇이냐? 이런 내재적인 곡절의 사실…. 형님과 동생이 원수인데 형님하고 싸우지 않고 더욱 환영하면서 형님의 장자의 모든 권한을 전부 다 하늘편으로, 차자의 자리에서 장자의 권을 돌이켜 가지고, 형님을 데려가서 어머니와 아버지를 맞게해줄 책임이 있다구요. 그 형님을 쳐버리면 원수가 되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래, 지금이 어떤 때냐 하면, 세기말, 끝날이라구요. 오늘날 개인주의의 사상이란 것은 전부 다 사탄주의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것이 뭐냐? 새로운 혈통, 새로운 사랑의 이상이예요. 통일교회가 이것을 주장하는 반면 세상은 엉망진창이예요. 통일교회는 결혼을 한 번만 하는데 세상에는 여러 번 하는 거예요. 우리는 질서적 사랑권을 요구하는데, 저들은 무질서적 사랑권을 요구하고 있어요. 바로 미국이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몸뚱이는 엉망진창이 되어 있다구요. 정신도 지금 엉망진창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제 여기에 투약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미국사회에 있어서 그 놀음을 지금까지 했다구요.
그래서 이제 나로서 할 일은 일단락지었다구요, 3차 7년노정. 2천년의 역사와 미국의 건국 이래 2백 년 역사를 1976년을 중심으로 20년 동안에 탕감짓기 위한 싸움을 끝냈다구요. 21년노정을 4년을 단축시킨 16년 동안에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1976년을 중심삼고, 미국 건국 2백년의 역사를 통일교회가 20년 역사로 탕감했던 것입니다. 이미 그때 싸움은 끝난 거예요. 미국은 지금 패잔병 됐지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미국에 있어서, 기독교의 문화권에서 왕자의 자리에 올라왔어요. 이제는 공산세계를 극복해 가지고 왕자의 자리로 올라 가야 돼요. 그것이 통일교회가 할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반공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공산당과 싸워 가지고 혈투전을 한다는가 그들과 같이 총칼로써 암살하고 하는 게 아니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의 결투를 하는 거예요. 웃으면서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 사탄과 우리 둘이 링에 올라가서 싸울 때에는 실력 대결이요' 하는 겁니다. 말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일본, 미국 대학가는 이미 카프(CARP;원리연구회) 활동을 중심삼고 공산당들이 그저 난동을 부리던 것을 완전히 정리했습니다. 일본은 해와 국가예요. 이제 내가 해야 할 것은 한국의 반공문제를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일본의 반공문제를 완성시켜야 되는데 그 일이 다 끝났다구요. 이제 미국에서는 정비작업이 다 끝났다 이거예요. 미국의 행정부, 수뇌부가 부탁을 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은 이 싸움이 다 끝났기 때문이예요. 이제 민주세계를 능가하고 공산세계를 승리할 수 있는 풍토권을 구라파, 독일에만 딱 만들어 가지고 돌아오는 날에는 세계의 공산권은 하강기로 들어간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지금은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중심삼은 역사적 전환시기요, 기독교와 통일교를 중심삼은 역사적 전환시기입니다. 그걸 알아야 되겠어요. 예수를 중심삼고 유대교와 예수교의 역사적 전환시점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예수교를 중심삼고 유대교가 하나되었으면 그 예수 일당하고 나라하고 완전히 전환되게 된다 이거예요. 1차전환은 교회의 전환으로 유대교의 전환이요, 2차전환은 국가 전환, 3차전환은 로마제국 전환, 그렇게 되었다면 세계의 주체국으로서 세계의 중심 왕권을 가지고 거기서 후대를 중심삼은 통일의 이상권이 이루어져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시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오늘날 재판으로 역사가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하는 것이 뭐냐? 통일교회를 희생시켜 기성교회를 위해 지금까지 돈을 써 왔다구요. 초교파 운동, 초교파 운동에 우리 통일교회 예산의 배 이상을 썼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면 사랑이라는 의미에서 볼 때에, 그들은 나를 원수시하는데, 원수시하는 기성교회를 위해서 레버런 문이 자기 통일교회보다 경제적인 면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노력을 더 투입했다는 것이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잘한 것입니다」 왜? 어째서? 「원수를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성교단을 위해서 선교 자금을 돕느니 뭐 어떠니 하면서 지금….
교회의 최고 책임자들을 내가 성지순례를 시켜 주겠다고 하니까 야단이더구만요. 자기 교단의 목사들과 그 교파의 공신들을 말이예요, 그만큼 부려먹었으면 성지 순례쯤은 돈을 내고 집을 팔아서라도 모두 할만한데도 그걸 안 해주니, 그들이 성지 순례를 하겠다니까 내가 도와준 거예요. 그게 내가 잘못한 거예요?
그들은 뭐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기성교회를 망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망치기는 뭘 망쳐요? 내가 망치려고 했다면 벌을 받아야지요. 망칠 게 뭐예요? 부흥시켜 주기 위해서지요. 그 장로나 목사들이 그저 여덟 시간만 내 말을 들으면 완전히 돌아가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이 초교파 운동을 하니까 기성교회가 야단이지요. 요즘에도 야단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있지만 말이예요.
장로들 와서 한번 참석하여 말을 들으면 반론을 할 줄 알았는데 전부 다 좋다고 하니 큰일났다는 거예요. 큰일은 무슨 큰일이 나요? 못 당하겠기 때문에 큰일났다는 거예요. 그건 하늘이 앞으로 암만 교회 믿더라도…. 봄이 되어 온다구요. 이미 저녁이 되어 해는 지고 캄캄해 온다구요. 불빛은 통일교회 위로 비치는 거예요. 별수없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성교회와 통일교회의 전환시기가 되었다는 거예요. 이 전환시기는 기독교를 두고 보면 역사적인 중요한 시기라는 겁니다. 영적 기반밖에 없던 시대에서 육적 기반을 상속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유대교가 실패한 것을 여기서 계승하는 거예요. 유대교와 예수가 하나되지 못하였던 것을 계승하는 것입니다. 요즘에 통일교회 중심삼고 정부에서도 뭐 어떻고 어떻고 하고, 다 그러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일련의 세계적인 연합전선이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어떻게 될 것이냐? 어떻게 되기는 어떻게 돼요? 하나님이 뜻하신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전환시기라는 것을 알겠어요? 기성교회와 통일교회의 전환시기가 되었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여러분의 제 2회 3차 7년노정을 가능케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이거예요. 미국도 지금 전환시기…. 이 시기를 중심삼고 지금까지의 세계적인 활동은 영적 시대의 활동으로부터 육적 시대의 활동으로 이동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되느냐? 선생님이 닦아 준 그 기반을 이어받아 가지고 탕감복귀된 기반 위에 영적 기반을 이어받아요. 이것이, 그 기반을 이어받는 것이 뭐냐? 홈 처치예요, 홈 처치. 그 홈 처치가 뭐냐 하면, 세계적으로 선생님이 지금까지 60평생, 일생 동안 싸워 승리한 것, 하나님으로 말하면 6천 년의 역사를 싸워 승리한 것, 이 모든 전체의 가치를 축소시킨 거예요. 여러분이 여기에서만 승리하는 날에는 하나님의 승리권을 대변할 수 있는 것이요, 선생님이 승리하고 모든 종교가 희생하여 목적 달성의 완성을 통과한 기준에 올라설 수 있다구요. 그것이 홈 처치다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영적 기반을 상속받을 터전이 필요합니다. 선생님이 세계적 탕감기준을 토대로 해서 출발한 것을 기반으로 한, 여러분이 세계적 무대에 갈 수 없으니 세계적 모든 기반을 집약시킨 제단형이 뭐라구요? 「홈 처치요」 홈 처치예요. 이 홈 처치에서만 환영받으면 다 끝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선생님은 지금까지 개인의 핍박 시대로부터 핍박적 가정, 핍박적 종족, 핍박적 민족, 핍박적 국가, 핍박적 세계, 핍박적 영계까지 반대받는 길을 통해 세계적 승리의 조건인 탕감조건을 세운 거예요. 일대 걸린 것을 여러분은 6개월권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으로 집약시켜 놨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전면적으로 고생해 나왔지만, 이제 미국 재판만 끝나면 통일교회 선교사들이 재판정에 서는 시대는 지나갑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이날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야 돼요. 그리고 내가 이런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통일교회의 후손들은 세계 어디 가더라도 규탄받지 않는다구요. 핍박의 길을 넘어서기 때문에 그것을 희망으로 하고 싸워서, 당당히 이겨야 됩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뉴욕 타임즈가 지금까지 원수였는데 왜 요즈음에 돌아가느냐? 워싱턴 포스트는 왜 돌아가느냐? 보라구요. 들이맞는다 이거예요. 세계적으로 가인이 아벨을 너무 때렸다구요. 죽도록 때려 놨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죽도록 때려 놨는데도 죽지 않고 꺼떡거리고 돌아다니다가 이제 법정에 끌려가 감옥가게 됐다 이거예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인간 도리상 생각해 볼 때 그게 누구냐 하면 동생이거든요. 그러니까 본심이 호소하는 것입니다. 본심이 호소하는 때예요. 그렇지 않으면 내가 제일 위험한 때예요.
만약에 법정투쟁이 없었으면…. FBI나 CIA를 통해 암살계획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모르지요, 여러분들은? 이걸 다 넘어가야 돼요. 레이건 행정부, 레이건의 저격문제, 교황 저격문제…. 그다음엔 지금 세계적으로 제일 공산당들이 미운 것이 누구예요? 레버런 문이예요, 레버런 문. 세계적으로 공증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세계가 두들겨 패고, 다행히 때림으로 말미암아 몰리고 있는데 여기에 총질을 했다가는 그건 인간세계의 동정을 못 받는다 이거예요. 다 하늘의 보호 전술이요 작전이라고 보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의미에서 내가 몰리는 것은 자체 수호를 위해 필요한 것이다, 그런 기간에 서 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법정에서도 나를 절대…. 경찰을 52명이나 동원해 가지고 그저 옹호하고 보호하고 말이예요. 그거 왜? 보호해야지요.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기성교회의 목사를 말이예요, '그 목사들을 가만 두지,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왜 그래? 왜? 돈이 많다고 세계일주가 뭐야? 가만 두면 좋을 텐데' 하지만 아니라구요. 통일교회하고 기성교회 문제는 내가 살아 생전에 해결해 주지 않으면 역사적으로 해결할 때가 없다는 거예요. 내가 기성교회의 목사들에게 세계일주를 시킴으로 말미암아 그 후대 2세는 통일교회 편으로 완전히 결속된다는 거예요. 30년 전쟁에서 기독교와 천주교가, 신교와 구교가 얼마나 피를 많이 흘렸어요? 이 일을 내가 함으로 말미암아 원수의 자식들은 내 편이 된다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것이 성경의 가르침인데,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를 이단이라고 하는 우리 아버지는 교단의 총회장이지만 원수라고 하는 그 문 아무개가 자기의 모든 피와 살을 깎아 희생하여 세계일주시키더라 할 때에, 아버지가 단에 서 가지고 문 아무개를 반대하는 날에는 그 자식들은 완전히 우리 편이 돼요. '가짜야, 가짜. 모르면 모르지만, 알고도 또 반대해' 하는 거예요.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몇십 년 후, 몇백 년 후에는 모르지만 싸우며 피를 흘릴 수 있는 역사적인 일을 내가 정비해 놓아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지 않아요. 내가 전환시대로 돌아가더라도 나를 끌어가지 못하게끔 다…. 이제 기독교에 대한 책임을 내가 완전히 했다구요. 유대교에 대한 책임을 완전히 했다구요. 형님에 대한 도리를 완전히 했다구요. 유대교가 나를 반대 하더라도 미국에서 유대인들의 어려움이 있으면 신문이나 뉴스로 공개해 가지고 보호하기 위해 싸워 나왔다구요.
요즈음에 와 가지고 '아, 뉴스 월드는 유대인의 원수가 아니라 유대인 편이구나' 하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그래서 요즈음 유대인들의 간부들이 통일교회에 협력하고 지지하려 하고 있다구요. 그거 이상하지요? 미국도 전부 다 두들겨 패고 그랬지만 조사해 보니까 이상하거든요. 그러니까 미국정부에 대해 불신하고 레버런 문 편에서 편지를 보내 가지고 '싸워라, 잘 싸워라' 하고 성원을 하고 나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역사적 전환 시기가 찾아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돌아볼 때에 나를 거꾸로…. 그것을 내가 다 끊어 놓는 거예요. 대한민국에 대해서도 대한민국 백성으로서 내 할 일은 다했다구요. 그 누구 앞에, 역사 이래 어느 애국자 앞에 부끄럽지 않을 역사를 대표한 애국자의 자세를 갖추었습니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라와 세계를 위해 통일교회를 희생시켜 가면서 여러분에게는 보리밥을 먹이고 잠을 안 재우고 굶기면서…. 그걸 죄라고 긍정하는 나라라면 이 나라는 망할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나라에 대한 책임도 다했다구요. 다 끝났다 이거예요. 승공을 어떻게 해야 되고, 공산당을 막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된다는 방향성을 딱 가정 가정에 다 가르쳐 줬다 이거예요. 금년 4월까지 다 끝났다구요. 기성교회에 대한 책임이 끝났고, 그다음엔 이 나라에 있어서 공산당을 방어해야 할 책임이 끝났습니다.
내가 이제 내 갈 길을 가더라도 하늘이 '너, 나라에 대한 책임 못 했다' 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미국에 대한 책임도 다했다 이거예요. 민주세계에 있어서 세계적인 기독교를 대표하는 미국에 대한 책임을 다했다 이거예요. 그 이상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내게 있는 정성을 다해서 수억 불에 해당하는 돈을 투입했다구요.
불쌍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몰려 다니고 쫓겨 다니고 욕먹고 다니며 천대받았지만, 나는 미국을 사고도 남을 수 있는 막대한 돈을 저들을 위해 썼습니다. 그것이 내게 하늘이 가르친 도리의 원칙적 방향이기 때문에, 통일교인을 희생시켜서 나라를 위하고 한국을 희생시켜서 세계를 위하는 것이 천리가 가르치는 도리이기 때문에 그것을 다했다 이거예요. 쳐 봐라 이거예요. 치는 날에는 내가 깨지는 게 아니라 그들이 깨진다 이거예요. 그들이 깨진다구요. 이것이 끝나면 공산주의 소련을 망치게 해서 안 되겠으니 구해 줘야 되겠다구요. 그것을 위해 백방으로 준비했다구요. 이제 수상이나 대통령을 해먹던 전세계의 수상패들을 모아서 협회를 만들어 30명, 50명을 데리고 단장이 되어서 내가 브레즈 네프를 방문하겠다고 하면 그가 '예스' 하겠어요, '노' 하겠어요? 그런 준비를 다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다 한계선에 왔어요. 이번에 나를 반대하기 때문에 그 약소민족 협회를 만들 계기를 바랐는데 이번에 딱…. 약소민족 기금까지 만들어 놓고 완전히 방향 전환할 수 있는 닻줄을 다 달아 놓고 말이예요, 닻을 달아 가지고…. 자, 이렇게 볼 때에, 세밀한 얘기는 아니지만 대략 윤곽적으로 볼 때 역사적 전환시기에 왔다는 거예요. 그건 어디를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알겠어요?
이번 10차 대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일이면 세계에서 101개국의 사람들이 올 것입니다. 그들이 뭐 한국이 보고파서 오는 게 아니예요. 10년을 지내다 보니다 친구가 되었어요. 교수들을 보면 한국에서도 전부 다 꼭대기 패들이 오는데 우리 집안 식구 같더구만. 내가 그 영감의 모가지를 만져 주고 안으로 들어가면 좋아서 '아이구, 좋다' 하고 말이예요, 어떤 사람은 수염을 길러서 내가 수염을 만져 주었더니 '아이구, 나도 수염을 기르겠다' 그러더라구요. 그런 것을 볼 때 '세상 참 변했구만. 옛날에 내가 감옥에 갈 때에는 저들의 하급 부하들까지도 나를 조롱하더니 저런 사람들이 벌써 이렇게 되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 운이 돌아왔다구요, 운이 알겠어요? 「예」
또, 세계의 학자들도 그렇다구요. 지내 보니 사기꾼이 아니고 가만 보니까 대단하거든요. 사람들을 보더라도 자기 손자 삼고 싶고, 손자 사위나 손자며느리로 삼고 싶은 사람밖에 없거든요. 언제든지 오거나 가게 되면, 구라파에 가게 되면, 자기 아들딸이 전송하러 가겠다고 하면 '야, 너희들은 가라, 다 안내할 사람 있으니까' 이래 가지고 자기 손자나 아들딸은 집어치우고 우리 통일교회의 무니들을 앞에 세워 가지고 안내 받는 걸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현시점이 그렇게 됐다구요. 역사적 전환 시기에 처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돌아가는 데는 레버런 문의 아들로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예요. 문 아무개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예요. 한국 사람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예요. 대한민국 사람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아들로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로서 돌아가야 됩니다. 대한민국의 아들로서 돌아갔다면 또 다시 돌아와야 돼요. 세계의 아들로서 세계를 돌기 위해 세계의 아들로서 또 돌아와야 돼요. 하늘땅을 위해 돌아가려면 세계의 아들로서 돌아와 가지고 또 다시 가야 돼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로서 천상천하를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고, 나라를 대표하고, 종족을 대표하고, 더 나아가서는 가정을 대표하고, 족장을 대표하고, 남자나 여자를 대표한 자리에 선 하나님의 이름을 가진 아들로서 가야 돼요. 그 아들이 하나님의 규탄받는 아들이 아니라 사랑받을 수 있는 아들로서 돌아가야 됩니다.
김병식! 여편네가 와서 좋겠구만. 할아버지 김병식! 「예」 여편네가 와서 좋겠구만. 좋지? 「좋습니다」 선생님 만난 것보다 더 좋지? (웃음) 진짜로 얘기해 봐요. 내가 다 알고 있는데. (웃음) 벌써 그런 뭐가 있다구요. 아들이 오니까 좋지? 「예」
통일교회의 아들을 자기 아들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자기 여편네보다 이 세상의 여자를 더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나 문 아무개는 이 놀음을 해 온 거예요. 그래서 36가정 사랑하기를 우리 아들보다 더 사랑했습니다. 그것은 36가정 자신들이 증거할 거라구요. 자기 여편네와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 이상 세계의 여성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돼요. 그것은 왜? 하나님의 아들의 권위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살지만 서구에 있는 사람을 대하게 될 때에는 나를 반대하는 미국 사람, 원수의 나라 일본 사람으로 대하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친구로서 대하고, 친오빠로서 대하고, 나이 많으면 아저씨로서 대하고, 또는 아줌마로서 대할 수 있어야 돼요. 그 심정적 기반을 갖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권 내의 인연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놀음을 해 나간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늘은 진리의 목적의 결과를 나를 통해서 수습해 나왔기 때문에 내가 가는 길은 망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이 다 없어질 줄 알았지만 싸우고 돌아서 보니 승리의 결과로 황금판이 벌어져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오늘 아침 생각해야 할 것은 전환시기가 왔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박보희가 떡 버티고 앉았지만, 박보희도 마찬가지로 생각해야 돼요. 지금까지 생각한 것은 자기 영역을 가지고 했지만, 보다 빛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영역을 확대시키기 위해 내가 움직였느냐 이거예요. '나'라는 것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등불에 맑은 수정과 같은 빛이 나되 티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 할 수 있는 사랑의 길을 위해서 내가 천리 만리라도 양보해 주고 나는 영으로서 사라져간다, 이럴 수 있는….
그래 이번에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 회사에서 전부 다 밥벌레로 붙어 있는 사람들은 일단 전부 다 사표를 내!' 할 때 예스(yes)했어요, 노(no)했어요? 「예스 했습니다」 그 대답 할 수 없이 했어요, 하고 싶어서 했어요? (웃음) 자, 대답해 보라구요. 할 수 없이 했어요, 하고 싶어서 했어요? 「하고 싶어서 했습니다」 종류가 많다구요.
바라고 소원한 날이 왔다고 춤추고 잔치하며 환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선생님을 그만큼 믿고 나왔으니 이제 잃어버릴 수 없으니까 안 할 수 없어'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저 그런 것과는 아무 관계 없이 뭐 어떻게 되겠지. 나는 모르겠다. 하라니까 하자' 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걸 선생님이 모르겠어요? 다 알지. 하나님도 측정기와 망원경으로 그저 몇 도수, 몇 각도로 돌아가고 있다는 걸 심정세계에서 사진을 찰카닥 찰카닥 다 찍어 놓는 거예요. 이놈의 도둑놈의 새끼가 누구인지, 강도새끼가 누구인지, 얼룩덜룩한 것, 노랑둥이, 빨강둥이 뭐 다 찍어 놓는 거예요.
그래, '아이구, 우리 회사가 좋았는데…' 또 '지구장을 해먹고 교역장을 해먹던 것 전부 다 내 놔' 할 때 '아이구, 천신만고 끝에 내가 기반 닦은 밥상이 무너지면 나는 어떡해?' 이놈의 자식들! 밥벌어 먹기 위해서 통일교회에 들어왔어? 말 좀 해보라구. 밥벌어 먹기 위해서 통일교회에 왔어, 이 쌍것들아?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왔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왔지. 이놈의 자식들!
내가 밥을 먹기 위해서라면 누구만큼 밥을 얼마나 많이 먹었겠나요? 잘먹었겠지요. 그러나 일생을 배가 부른 날이 없는 생활을 해 나왔다구요. 굶주림의 생활을 일과로 삼으면서 나온 거예요. 그런 거예요. 지금도 어디 중국 요리집에 가서 잘 먹고 나서 '아이구, 내가…' 아니예요. 죄인이예요, 죄인.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의 신도들을 생각 하는 거예요. 아버지…. 그들 앞에 빚진 사람의 생활을 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들이 죽을 자리에 나가면서도 선생님을 축복하고 찬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생각해 보라구요.
자, 임자네들이 지금 좋다고 하는 여편네를 누가 얻어 줬어요? 여러분들이 얻었어요, 내가 얻어 줬어요? 「아버님이요」 이놈의 자식들! 그 여편네를 내가 빼 나간다고 불평할 수 있어? 박공서? 「없습니다」 이 건달 패. 그 좋은 색시 얻어 줬는데 색시 먹이기나 하나, 이 녀석아? 「밥은 잘 먹여 줍니다」 (웃음) 너 색시 신세지지? 「조금 졌습니다」 (웃음) 아이구, 따라지 아들을 붙잡아다가 좋은 색시 얻어 줬지. 색시를 누가 얻어 줬어요? 자기들이 얻은 거예요? 내가 다 얻어 줬는데 말이예요.
자기 멋대로 했으면 어디 아들딸도 없이 전부 다 뭐예요? 고자 사촌될 수 있는 사람들 많다구요. 통일교인들 중에 그저 고자를 만나더라도 아들딸은 낳을 수 있게 묶어 줬기 때문에 아들딸을 다 갖고 있는 거예요. 어제 전부 다 만나 보니까 아들딸이 없는 것은 여편네나 남편이 죽은 사람이더라구요. 그 외에는 다 아들딸이 있더구만. 그랬으면 됐지.
그러면 누가 그렇게 묶어 줬어요? 「아버님이 해주셨습니다」 그래, 아버님이 맺어 준 결혼인데, 중매세가 얼마나 비싼지 알아요? (웃음) 봄철에 가도 닭 잡아 줘야 되고, 가을에 가도 전부 다…. 겨울에 따뜻한 방에서 사랑하는 판국이라도 문을 차고 들어가면 벌거벗고라도 경배하고 모시는 것이 중신아비를 위한 한국의 법인데, 그래 닭 한 마리라도 사 줬어요? (웃음)
그래 한 달에 닭이 몇 마리인가요? (웃음) 몇 마리예요? 「여섯 마리입니다」 무엇이? 「여섯 마리」 한 달에 여섯 마리인가? 그건 여편네 것하고 합하니까 여섯 마리지. 한 달에 요즈음의 싸구려 닭 한 마리야 사 줄만하지요. 그걸 예금하라고 했는데, 그건 내가 먹을 것이 아니라 세계의 사람을 도와주자는 거예요. 그거 예금을 하나요, 안 하나요? 예금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없나? 하라구! 거 기분 좋구만. (웃으심)
우리가 무엇 때문에 그래요? 무엇 때문에? 요즈음에 서로 국제결혼 하려고 말이예요, 서양 사람들이 한국 여자를 얻겠다고 하는 걸 볼 때, 그 얼마나 어려운 일이 많아요? 선생님을 앎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어떻다는 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그걸 볼 때 굉장한 일이라구요.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야 돼요. 세계의 그 누구도, 어떤 주권자도 못 하는 그 놀음을 우리가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랑으로 알아야 된다구요. 알싸, 모를싸? 「알싸」
여러분, 뜻적으로 볼 때 축복이 얼마나 귀해요? 얼마나 힘들어요? 예수님이 아는 것만큼 여러분들이 알아요? 여우도 돌아갈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깃들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한 그 심정을 아느냐 말이예요, 여러분들이? 어머니 대해서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했던 그 심정을 알아요? 아나 말이예요. 얼마나 곡절이 많고 얼마나 많은 사연이 엉클어졌는지 몰라요. 그 짐을 풀지 않고는…. 엉클어진 명주꾸리 푸는 것은 간단하지요. 역사적으로 엉클어진 사연을 풀어 놓고 감아 놓고 해야 할 사연의 역사를….
어머니가 해야 할 일이 있고 아버지가 해야 할 일이 있고 요셉 가정과 그 일족이 해야 되고 사가리아 일족이 해야 될 일, 유대교가 하고 이스라엘이 해야 할 곡절의 사연이 엉클어진 사연의 퉁구리를 풀 자는 예수 자신밖에 없는데 하나에서 풀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가정에서 풀지 못하고, 가정에서 풀지 못하니 교회에서 풀 수 없고, 교회에서 풀지 못하니 나라에서 풀 수 없고, 나라에서 풀지 못하니 세계에서도 풀 수 없다는 것을 훤히 알면서도 못 하는 예수의 사정이 얼마나 딱하냐 이거예요. 그래서 죽어서 망해 떨어지고 이스라엘 민족이 수천 년 동안 피의 제물이 되어 허덕이며 고생할 미래상을 바라보는 예수의 심정이 어떠했겠나를 생각해 보라구요. 나 문 아무개의 사정을 생각해 보라구요.
오늘날 독일의 공장을 전부 다 앞으로 한국의 산업과 연결시키기 위해서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적자나고 부도난 것을 나 홀로 지탱하며 지금까지 나와 가지고 이제 다리를 놨다구요. 누가 꿈이나 꾸었겠나요. 여기 협회장이나 뭘 해먹던 녀석들, 별의별 녀석들도 다 있었지만 말이예요, 죽은 유협회장도 있었지만 말이예요, 평가하기에 급급했다구요. 별의별 소리를 다 들었어요. 오늘에 와서야 위대한 선생이라는 거예요. 그 위대한 선생이라는 말이 출발도 위대한 것이요, 과정도 위대한 것이요, 결과도 위대하다는 거예요. 어떤 것이 더 중요하냐? 결과가 더 위대한 것이 아니예요. 출발과 과정이 더 위대하다는 것을 망각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걸 위해서 감옥으로 끌려다니고 핍박을 받는 입장에서도 소신을 말하지 않고 속으로 소화시키면서, 나라의 내일을 향해 무지한 무리를 뒤에 달고 전진 개척해 나가야 했던 싸움의 노정을 누가 아느냐 이거예요. 오로지 하나님밖에는 없다구요. 그때 여러분은 별의별 놀음을 다 했지요. 나는 내 갈 길이 바빠서 지금까지 왔는데, 가다 보니 망하지 않았어요. 죽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모르니까 아는 사람이 책임을 지고 십자가의 길을 가야지요.
그래서 국경을 넘나들고 대양을 건너고 대륙을 건너면서 한국의 갈 길을 내가 닦아 주기 위해 몸부림치는 거예요. 지금 창원의 공업단지를 보니까 큰일났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의 금후의 살 길은 앞으로 경제부흥을 어떻게 하느냐에 있어요. 물론 국가의 위정자들도 하겠지만 그들이 미치지 못하는 곳을 내가 알기 때문에 단계를 몇 고개 넘어가 가지고 평야를 개발하여 꽃밭이 되기를 기다리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지금 이러고 있어요. 그걸 누가 알아주느냐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자기 여편네하고 살면서 하나님 앞에 '하나님, 나에게 복을 주소' 하고, '선생님은 무심도 하지. 선생님은 돈을 잘 쓰며 세계를 즐겨 다니는데 우리 새끼들도 좀 먹여 주고 여편네도 도와주지' 이런 생각 하지? 회사에 가 가지고 뭐라도 더 뜯어 가려고 하지? 이놈의 자식들!
전환시대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된다구? 하나님의 대신자로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 눈은 하늘의 눈을 대신하고, 그 생각은 하나님의 생각을 대신하고, 그 행동은 하나님을 대신한 행동을 해 가지고 역사적 전화시기를 맞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이번에 와 가지고 전부 긴급 대책을 세워 이렇게 잘라서 교회로 투입하는 것은 새로운 시대가 왔기 때문이예요. 이게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 대신 여러분들은 선생님이 하던 일을 이어받고 선생님 이상 해라 이거예요. 이상으로 하는 데는 세계무대에서 하라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의 홈 처치에서 하라는 거예요. 홈 처치는 지금까지 선생님 대해서 국가 주권자들이 반대하고 세계가 반대하는 자리가 아니예요. 반대하는 함성은 지나갔다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지지받을 수 있는 시대로 왔다구요. 여러분이 핍박의 길에서 길을 닦는 것이 아니라 환영의 기치를 달고 전체의 함성을 들어가면서 활동할 수 있는 권내에 왔다는 거예요.
누구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참부모라고 하는 그 이름을 가진 그로 말미암아. 역사적인 사연이 엉클어진 얼룩진 심정을 내가 다 느끼지는 못하더라도 손으로라도 한번 거쳐서 그 아픔을 느껴 봐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헤쳐 나가는 거예요. 그 아픔을 느끼는 데는 김 아무개의 아들로서 느껴서는 안 돼요. 아무개 남편으로서 느껴선 안 돼요. 아무개 아내로서 느껴서도 안 돼요. 하나님의 아들로서 느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로서 먼저 느껴야 해요.
홈 처치를 출발하는 데는 아무개의 이름으로, 아무개의 남편, 아무개의 아들의 이름으로 가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딸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걸고 이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오늘날 여러분은 3조상을 팔아먹은 사람들이예요. 아담의 완성을 표준하고…. 아담 자신이 조상이 되어야 할 텐데 실수를 했다는 거예요. 아들의 자리에서 아버지의 자리를 더럽혔다 이거예요. 이것을 성별하기 위해 야곱의 역사를 통해 가지고, 이렇게 역사를 통해서 성별시켜 닦아 온 유대교를 통해 가지고 약속된 메시아를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예수는 아버지인데 그 아버지를 죽여 버렸다 이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를 참부모라고 말하지만, 내가 이 땅에 나타나 이 일을 시작한 것이 내 개인을 위해서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뜻을 위해 나타나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전통적 선조들이 잘못한 것을 내가 고쳐 놓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아담의 실패를 복귀해 줘야 되고 예수의 실패를 복귀해 줘야 됩니다. 더 나아가서 유대교의 실패와 오늘날 통일교회를 반대한 기독교의 실패, 모든 죄상, 3대의 부모에게 범한 죄를 내 자신이 탕감해 주고 있는 마당이 지금 통일교회가 싸우는 놀음인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내가 사인한 그 증명서를 줘서 거기에 그 이름을 같이 사인해서 하늘 앞에 신청하여 하늘의 아들로 인정시키겠다는 놀음이 지금 통일교회 운동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걸 상속받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상속받는 거예요.
여러분의 여편네에게 눈이 가는 것보다도 남북으로 분단된 여러분의 나라를 생각해야 돼요. 분단되어 있는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를 생각해야 돼요. 남북을 하나 만들고는 자유세계와 공산세계로 분립된 이 세계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걸 하나로 만들고는 갈라진 영계와 지상을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이걸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해야 할 것이 아들의 이름을 가진 효자가 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해방해야 됩니다. 천년사의 곡절을 하루와 같이 극복해 나오는 그 아버지를 해방시켜 드려야 돼요. 해방뿐만 아니라 사랑을 해야 돼요. 목을 안고 다 이루었다고, '아버지여! 오늘의 기쁨…. 이제는 다 이루었습니다. 슬퍼하지 마소서' 해야 해요. 그래 가지고 '아들아! 너 수고했다. 너에게는 십자가가 없고 수난길이 사라질 것이다. 태평왕국을 노래할 수 있다' 해 가지고, 하나님의 이상적 나라의 창건을 자랑할 수 있는 영광의 날을, 그 아들과 그 아버지의 숨결과 더불어 천하가 밝아 올 수 있는 날을 맞이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숙원과 한의 역사노정을 가로막고 싸워야 할 그 무리가 누구냐 하면 통일교회의 무리입니다. 그 선두를 달리는 데 있어서 용감해야 되고 대담해야 된다 이거예요. 졸장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충신이 가는 길 앞에 아내가 막거든 아내를 밟고 넘어 가야 되겠고, 자식이 막거든 뒷발로 차서 제껴 버리고 가야 되겠고, 친구가 막거든 보지도 말고 가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하늘의 아들로서 권위를 지닐 수 있는 길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나 문 아무개는 이 길을 걸어왔다 이거예요. 나는 외로운 사람이예요. 내가 여러분을 찾은 것도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이예요.
그러면 전환시기에 있어서 어떤 자세로 전환할 것이냐? 사탄의 모든 줄을 감아 가지고 돌아서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딸로서 이 전환시기를 멋지게 돌아서야 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여러분이 직장을 버리고 교회에 나왔으니 멋지게 돌아서라 이거예요. 통일교회의 혁신적인 운동이 벌어졌으니 멋지게 돌아서라 이거예요.
과거는 아무개의 아들로서 놀아났고, 과거는 아무개의 딸로서 놀아났지만, 하나님의 아들로 서야 되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권위를 가지고 임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딸의 권위를 가지고 임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아들로서 가야 할 십자가의 노정이 남아 있고, 하나님의 딸로서 가야 할 십자가의 노정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길을 감수하면서도 찾아가겠다고 몸부림치는 걸음걸이에 따라 홈 처치를 완성시켜야 할 역사적 전환 무대에서 이제 여러분이 기지를 갖느냐, 못 갖느냐 하는 운명이 결정된다는 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성(姓)을 갈아라 이거예요. 김씨면 김씨를 빼내는 것이 우선이예요. 대한민국을 내 손으로 구하고 세계를 내 손으로 구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이것이 혈족의 부모 앞에 불효가 아니라 효예요. 나라 앞에 불충이 아니라 충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러한 원칙을 중심삼고, 여러분들, 선생님이 이번에 돌아와 가지고 이제부터 싸우면…. 선생님은 세계무대에 전진하는 거예요. 이제 독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영적 기반을 전수해 놓고, 선생님은 세계적인 경제기반을 7년 동안에 닦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소련을 소화시킬 수 없는 역사적인 운명을 알기 때문에 이 일을 위해 또 달려가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은 그것에 관심을 갖지 말고 여러분의 홈 처치에서 기반을 닦고 완성하라구요.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에 봄이 찾아들 거예요. 그때에는 태평왕국을 노래할 수 있는 길을 내가 닦아 놨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늘날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지금 제 3세계권의 점령을 누가 하느냐 하는 문제로 금후에 살아 남아 가지고 세계를 움직일 주도권을 쥔다고, 그걸 위해 싸우고 있는 판국이지만 그들은 이미 다 지나갔다구요. 미국이 제아무리 해도 남미가 믿지 않고, 공산주의가 제아무리 해도 아프리카가 믿지 않아요. 자유세계의 선진국들이 제아무리 해도 약소민족이 믿지 않아요. 그렇지만 나 레버런 문은 믿을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그들은 형제예요. 내가 돈을 투입하고 피땀을 흘려서 그들을 살게 해 놓고, 그들이 그것을 알고 난 후에는 '내가 투입한 돈을 내게 갚지 말고 더 불쌍한 형제들을 위해서 불쌍한 저개발 민족을 위해서 투입해라' 하는 거예요. 이런 전통을 심어 줘 가지고 위로부터 연결해서 아래로 내려가고 아래위가 연결되어 가지고 맨 마지막 사람이 위로 돌이킬 수 있는 이런 하나의 회로권을 연결시키지 않고는 세계는 평화의 천국이 건설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 세계의 주인은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역사의 전환점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상속받지, 대한민국의 김 아무개의 아들딸이 아니예요. 박 아무개의 아들딸이 아니라구요.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의 무니가 아니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전통적 사랑의 심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선 무니는 당당할 수 있다구요.
그런 관점에서 다시 반성하라구요. 이런 엄청난 역사적인 탕감노정을 가는 데 있어 얼마나 사연이 많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도 이젠 60이 넘었지요? 옛날에 선생님이 젊었을 때에는 얼굴이 상당히 보기 좋았다구요. 내가 미남이라는 말도 들었지만 요즈음에는 미남이라는 말도 없다구요. 할아버지가 되었으니 미남이라고 그러겠나요?
그래서 선생님이 생각하지요. 이 땅에 왔을 때에 어머니는 젊은 어머니였는데 내가 젊은 남편으로서 사랑할 수 있는 옛날을 못 가졌으니 그 한을 여러분들을 통해서 풀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그럴 수 없었던 모든 것을 여러분들이 나라와 세계를 대표해 가지고 권위도 당당하게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늘을 찬양하고, 스승을 찬양하게 될 때, 그럴 수 있는 무리를 보고 한을 풀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이 어떤 때라구요? 전환시기예요. 홈 처치는 어떤 곳이예요? 역사적인 종착점이예요. 여기서 종착이라는 것은 망하는 역사의 종착이 아니라 승리적 종착점이요, 종교의 목적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인류문화사의 기착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하나님의 심정의 토착지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심정의 토착지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여기서부터 방황하던 인류가 비로소 심정의 토착지를 갖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에게는 심정의 토착지가 없다구요. 여러분이 태어난 그곳이 여러분의 고향이 아니예요. 심정의 토착지, 천국을 개문할 수 있는 개문지, 그뿐만 아니라 하늘의 모든 것을 상속받을 수 있는 전수지예요. 전수지, 영광의 전수지예요. 상속받을 수 있는 상속지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전환이 나에게 하나의 기점이 되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데는 무엇으로 돌아가야 된다구? 무엇으로 돌아가야 된다구? 세계적인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세계를 지배하는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자, 공장으로 가던 걸음이 변해서 어디로 간다구? 홈 처치가 골고다예요. 예수는 죽음의 골고다를 거쳤지만, 여러분은 쓰라림의 골고다를 거쳐야 된다 이거예요. 쓰라린 골고다, 복잡한 골고다를 거쳐야 돼요. 십자가를 지고 가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의 내용을 갖지 않았다면 하나님이 예수를 부활시킬 수 없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하늘의 아들의 심정적 내정을 품고 이런 환경의 어려움을…. 어렵지요. 선생님이 도와주면 좋겠는데 도와주면 안 되는 거예요. 스스로 가야 돼요. 내가 가야지 도움 받으면 안 돼요. 자기 십자가는 자기가 져야지요. 예수님이 말하기를 '너희가 나를 따르려면 자기를 이기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했습니다. 자기를 이겨야 된다구요. 그 일을 전부 다 이루어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 「예」
이 시기가 역사적 전환시기인데 그 전환점이 어디라구? 「홈 처치」 어떤 자세를 갖고 임해야 된다구, 지금? 「하나님의 아들」 아니예요. 골고다예요, 쓰라린 골고다예요. 그걸 넘어서 승리해 가지고 부활된 하나님의 아들로서 넘어가야 된다구요. 살아서 부활해야 돼요. 그래야 하나의 인공위성, 케이프케네디에서 인공위성이 발사되는 거와 같이 내가 하늘의 심정세계로 날 수 있는 유도탄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심정의 유도탄이 되어 하나님의 심정에 가서 착륙하는 거지요.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최고의 이상이더라, 아멘!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우리 아가씨들 '약혼했으니까 이번에 축복해 주겠지' 할 겁니다. 축복이 바빠요? 어떤 게 바빠요? 아이구, 축복이 바쁘지, 아이구, 뭐예요? 뭐 어루만지고 싶고 키스하고 싶은 걸 내가 안다구요. 그것도 바쁘겠지만 여러분의 홈 처치가 더 바쁘다는 걸 알아야 돼요. 홈 처치의 고개를 넘기 전에는, 부활권을 갖지 않고는 영광의 결혼식을 올릴 수 없다구요.
그래서 지금 가정들이 전부 다 걸려 있다구요. 36가정도 전부 다 공통이라구요. 해라 이거예요. 재석이도 이번에 여편네에게 장사 시키고 자식들에게도 뭐 어떻게 해 가지고라도 다 넘어가야 된다구. 조건을 세워서 넘어가야 된다구요. 다 공통이라구요. 선생님이 그랬는데 뭐, 선생님이. 할싸, 안 할싸? 「할싸」 불평할싸, 감사할싸? 「감사할싸」 말은 잘하는구만. 저 미욱한 것들, 고집통들, 지골통들이 이렇게 말이라도 할 수 있게 만들기까지 내가 얼마나 등골이 꼬부라지고 말이예요, 뭐라고 할까요, 얼마나 기름을 뺐겠어요? 하여튼 고맙소. (웃음)
그러니 죽지 말고 그걸 넘어서 승리의 한날을 맞아 대한민국이 찬양하고 세계가 찬양할 수 있게 해야 되겠습니다. 그게 멀지 않다구요. 내가 지금까지 10년 동안에 이런 기반 닦았으니, 10년 후에 내가 칠순이 넘을 때에는 어떻게 되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이런 얘기를 하면 여러분들이 그것만 공상하고 생각해 가지고 날아다닐 것 같아서…. 날아다니면 탕감이 안 된다구요. 아픈 것을 느끼면서 '아이구, 이 꼴이 뭐냐?' 똥그라미를 치고…. '아이구, 구멍이 뚫어졌구나! 부었구나!' 이러면서 가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해 가지고 지금까지 꿈같은 것을 이만큼 만들어 놨으니 이제는 꿈이 아니예요. 사실적인 내용이라구요, 눈 앞에 훤하니 말이예요.
이렇게 알고, 부디 이번에 새출발해서 절대 후퇴하지 말고…. 이제 뭐 생활비도 대주고 말이예요…. 생활비도 뭐 한 두 달 대주고 안 대줄지도 또 모르지요. (웃음) 그렇다고 해서 나는 하나님 앞에 불평 안 해요. 여러분은 불평할래요?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권위를 자랑하고 다닌다면, 선생님이 생활비를 대준다고 해놓고 안 대준다고 불평할래요? 할거예요, 안 할 거예요? 누구 닮았어요? 선생님을 닮았어요, 자기를 닮았어요? 「아버님을 닮았습니다」 아버님을 닮았다고 했는데, 아버지의 아들딸이라면 아버지 닮지 않으면 되나? 그 무엇이라도 조금은 닮아 있어야지. 아버지가 죽을 때 '꽥' 하면, 꽥 소리라도 내고 죽어야 된다구요.
그런데 선생님은 뭐냐 하면 말이예요. 그걸 안 대주더라도 자수성가해요. 손 수(手) 자가 아니라 도울 수(需) 자예요. 수요라구요. 자기가 자기 도와서 하는 거예요. 나도 자수성가 한 거라구요.
자, 여러분들은 어때요? 안 도와준다고 불평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불평은 사약이라고 했습니다」 사약이야 죽게 되었을 때 말이지 지금은 죽게는 안 되었지. 「불평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 불평할 거야, 안 할 거야, 이 녀석아? 「안 하겠습니다」 만사가 오케이로구만. (웃음)
그럼 이제 내가 어디 가더라도 마음놓고 있겠어요. 이제 돈이 없으면 한 달만 대주고 안 대줘도 되지 뭐. (웃음) 거기 누가 큰소리로 웃소? 문사장 아니야? 저 녀석은 재단에서 돈을 관리하니까 좋은 모양이지. '아하하' 하고 문사장이 웃었나? 큰소리로 누가 웃었어? 「제가 웃었습니다」 그래, 그럴 거라구. 그게 또 틀린 거라구, 벌써. 왜 그리 큰소리로 혼자 웃나? '아이구, 돈이 딸리는데 안 줘도 된다고 하니까 좋다' 이거지. (웃음) 그런다고 큰소리로 웃어? (웃음) 그럴 때에는 가만히 있어야지. 이게 문씨 가문에 똥칠하고 앉아 있다구. (웃음)
자, 그렇게 저렇게 우리는 강을 건너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강을 건널 때에는 '아이구, 남편! 나 붙들고 가요' 하면 둘 다 죽는다구요. 발길로 차야 됩니다. (이후의 말씀은 녹음이 안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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