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모시는 생활을 하려면 맨 처음 누구를 모셔야 되느냐? 하나님을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시는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결국은 내가 잘되기 위한 것입니다. 잘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않으면, 아무리 외적으로 자기가 잘되려고 노력해 봤자. 하나님의 사랑이 머물 수 있는 사람이 못되어 가지고는 잘될 수 없다는 거예요.
오늘날까지 통일교회가 핍박 가운데서 참 어려운 길을 걸어왔지만 지금까지 망하지 않고 발전해 나왔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었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단체나 사람은 하나님이 보호한다는 거예요. 그렇죠?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사랑하는 자식은 부모가 언제나, 자식이 생각지 않더라도 생각하는 거예요.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부부면 부부끼리도 사랑하는 아내나 남편에 대해서는 그 당사자가 모르더라도 생각해 주고, 복을 빌어 주고 혹은 도울 수 있는 길을 전부 다 가해 주려고 합니다. 이것은 부부들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인연이 되어지는 것을 우리가 알게 돼요.
나라에 대해서도 그렇다는 거예요. 나라에 대해서 사랑하는 마음이 있게 될 때, 나라를 사랑하는 그 마음에 감동을 받아 그 국민이 그 사람을 통해 복을 받게 된다는 거예요.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에 있어서 모든 국민이 애국자가 되길 바라야 됩니다. 애국자가 많아지면 그 나라는 흥하는 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일국(日國)의 모든 존재물이 본래에 태어나기를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보호를 받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더더욱 사랑받는 존재 앞에는 자기도 모르게 끌려간다는 거예요. 사람도 끌려가고 돈도 끌려가고, 모든 만유의 존재가 끌려가는 거예요. 물론, 이 실체세계도 그렇지만 영적세계도 끌려간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점점점점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면 많이 받을수록 커감으로 말미암아 그것은 자동적으로 하나의 중심적인 개인이 될 수 있는 것이요, 단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국민을 통해 가지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닦았으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하나의 국가가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모심의 생활을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모심의 생활은 왜 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한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므로 하나님을 먼저 모셔야 돼요. 하나님을 모셔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완전한 사랑을 갖고 오느니만큼 우리가 완전한 무엇을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우리 한국의 격언이 있지만, 참 그건 천리(天理)를 통한 말이라는 거예요. '정성을 다 드린다' 하는 그 정성드리는 거기에는 안팎을 다한다는 거예요. 또, 언행심사와 모든 실천, 안팎의 모든 우리 양심 생활권까지도 몽땅 합해 가지고 바친다는 것입니다. 그게 정성이라 이거예요. '정(精)'은 정신을 말하는 거예요. '성(誠)'은 말씀 언변에 이룰성을 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안팎의 모든 것을 이루어 가지고 바친다는 뜻이예요. 그렇게 돼야 감천(感天)입니다. 하늘이 감동 한다는 거예요. 하늘이 감동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그 사람을 생각하고, 생각할 뿐만이 아니라 생각이 늘쌍 머물게 되면 거기에는 사랑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모든 전체의 생각이 거기에 머물게 될 때는 사랑이 여기에 연결되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생각하는 데 사람의 마음이 동하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는 입장에 서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이라구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사랑하듯이 여러분이 하나님을 위해서 정성으로 모든 것을 바쳐 드리면, 하나님의 사랑을 비로소 여러분들이 느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는 거라구요.
본래 타락했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는 없는 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을 위해서 정성을 드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내게 찾아 오는 것이고, 그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는 거예요. 사랑의 근원은 하나님이예요.
우리가 이 사랑의 역사를 따져 보게 된다면,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출발을 했지만, 그것이 출발해 가지고 어디로 옮겨져 왔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옛날 아담 해와 시대를 두고 보면, 아담에게 옮겨진 것입니다. 아담을 통해서 사랑의 역사는 연결되어 왔습니다.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은 아버지를 통해서 연결되어 왔다 그 말이라구요. 그 다음에 아버지를 통한 그 사랑은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옮겨지게 됩니다. 이래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합해 가지고 결실을 맺게 됩니다. 둘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본래의 하나님의 대상적인 깊은 사랑을 거기에서 가질 수 있다 이거예요.
두 사람이, 부부가 서로서로 사랑을 하고 받을 수 있는 그 자리에 있어서 비로소 제2의 사랑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게 원리관이예요. 제1의 사랑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지만 제 2의 사랑의 주인공은 반드시 아담 해와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되는 데에서 시작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부모는 뭐냐 하면 사랑의 제 2의 주인공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사랑의 역사는 하나님에서부터 부모를 통해 가지고 자식으로 미쳐오는 것입니다. 요것이 본래의 사랑이 유래된 전통적 역사라는 거라구요.
그러면 우리들이 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고 할 때는 어떻게 받아야 되느냐? 이게 문제예요. 지금까지 종교를 믿어 가지고 구원받겠다고 하는데, 구원받는 것은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거예요. 그러기 위하여 누구를 믿어 왔느냐? 지금까지는 도주를 믿어 왔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 종교의 어떤 주인이 있다 이거예요. 그 종교의 주인은 뭘하는 사람이냐? 인간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없어졌어요. 방랑자와 같은 이런 고아들이라구요. 이런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하나님이 부모 대신 사랑의 인연을 받게 하지 않고는 하늘의 사랑권, 내적 구원의 도리에 들어 올 수 없습니다. 그럼으로 그러한 도주들을 보내 가지고, 도주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대신 아들과 같은 자리에 세워 그 아들을 믿는 자리에 세움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적 사명을 대신하게 하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결국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제 2차적으로 들어가자 하는 것이 종교라는 거예요.
더더욱 기독교 같은 데를 보면 이걸 갖추었다는 거예요. 성부, 성자, 성신…. 예수님은 성자에서 성신까지 아버지 신, 어머니 신을 중심삼고 믿고 나왔다는 것은 놀라운 거라는 거예요. 이걸 보면 이건 인간들이 한 놀음이 아니라는 거예요. 하늘이 전부 다 이러한 사랑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하나의 모체로서 지상에 하나의 종교적인 형태를 갖추었지만, 거기에 제2의 하나님과 같은 사랑의 주인공의 형태를 스스로 남길 수 있게끔 해 놓은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만종교의 중심이 될 수 있다 하는 논리도 여기에서 성립되는 거예요.
자,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랑의 섭리는 이와 같은 유래를 통해서 오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교인이 지금까지 믿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을 믿고, 또 영육을 중심삼은 부모를 모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영계에 가 있는 영인이나 지상에 있는 인간이나, 최고의 소망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거예요. 최고의 소원이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까지는 오늘날 기독교로 말하면, 영계의 기준이 갈라져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영육 실체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부모를 인간이 아무리 찾을래야, 아무리 가질래야 가질 수 없었던 그런 역사시대였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우리 통일교회 시대에 와서 영육을 중심삼은 이런 부모의 기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운 사실이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 지상에 있어서 영육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완성적 단계로 다리 놓을 수 있는 그러한 책임자가 누구냐 하면 오시는 주님이라는 거라구요. 오시는 주님이 이 땅 위의 주인공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주인공 행세는 뭣 갖고 하느냐? 무기를 갖고 하는 것이 아니고, 권력을 갖고 하는 것이 아니고, 무슨 말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사랑, 사랑입니다. 공인된 사랑의 입장에서 그 인격이 완성되게 될때 이건 어디나, 만세에 통합니다. 어디나 통하지 않는 데가 없어요. 영계고 뭐고, 왕궁이나 지상세계나 어디에나 통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모든 인류들이 바라는 것은 이제 앞으로 오시는 주인공을 찾고 있다 이거예요. 그 주인공은 누구냐 하면, 아버지 어머니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로 말하면 신랑 신부라는 결론을 잘 내려 놓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시는 주님은 누구냐? 아버지로 오시는 것이요, 신부는 누구냐? 어머니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실체를 갖추어 가지고 나타나게 될 때, 하나님의 사랑은 그들을 통해서 비로소 출발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믿는데, 믿는데는 어떻게 믿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믿어야 되느냐? 이제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제 2차적인 이 사랑의 주인과 같은 입장에서 영육 완성적 기반 위해 선 것이 참부모라면,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성을 다하는 길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구요.
이 생활이 무엇이냐 하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모심의 생활이다 이거예요. 과거에는 영계를 대하고,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정성을 들이고 무슨 뭐, 제사를 드리고 뭐, 논산 할머니가 돼지를 잡아서 뭐, 제사를 드리고 했는데, 그거 안 왜도 괜찮다는 거예요. 이제는 무엇이 제사가 되느냐? 내 생활이 제사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사랑권 내에서 아름답게 살고, 그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서 권위를 세울 수 있는 생활을 하는 것이 제사 보다 낫다 이거예요. 제사보다 낫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됐기 때문에 모심의 생활을 여러분이 해야 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모심의 생활은 어떤 생활이냐? 지성을 다하는 생활이예요. 옛날에는 영적으로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정성을 들였지만 오늘날에는 실체적인 부모 앞에 효성을 하는 것입니다. 그 효성을 지성껏 하는 길이 나라를 대해서 충성을 하는 시초요, 이것이 이 만민을 대해서 만국을 대표한 성현들이 하던 놀음이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오늘날 이 지상에 평면적인 입장에서 부모를 모셔 가지고 하나의 효성을 한다는 그 사실은, 나라의 충신의 도리를 이어받을 수 있고, 세계의 성인의 도리를 이어받을 수 있는 가치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혹은 참부모 앞에 효자의 이름을 갖고, 효자의 공인을 받는다는 것은 이렇게 위대하고 놀라운 일입니다. 그 자리에 서게 된다면 예수님도 부러워할 것이요,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어떠한 도주도 부러워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이제 참부모와 여러분 사이에는 철석같이…. 이 관계는 이 우주의 어떠한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고 여기에는 이의가 없다 이거예요. 자기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대해서 설명을 통해 그것을 아니라고 할 수 있는 논리가 있을 수 있느냐? 힘을 가지고 아니라고 할 수 있느냐? 천하에 없다 이거예요.
그건 하나님도 못 하고 그 누구도 못 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정성들이며 참부모와 하나되면 그 누구도 이것을 따라올 수 없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나만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정성스러운 기반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무엇이 벌어지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부모를 통해 가지고 자신에게 깃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리에 섬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여러분 자체는 우리 원리에서 가르쳐 주는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여러분의 자체 앞에 사랑이 머물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위기대 완성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것이 통일교회의 모심의 자리다 하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딴길이 없다 이거예요.
이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길이 무엇이냐 하면 그게 원리적이예요, 원리적. 하나님의 사랑은 아담과 해와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면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주체 대상 관계가 되기 때문에 제2의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실체를 쓴 하나님의 사랑의 기관이 된다 이거예요. 그 기관을 중심삼고 옛날에 예수를 믿던 이상, 도를 대해 정성들이던 이상 지성을 다해 가지고 효성의 도리를 한다면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더더욱 고마운 것은 옛날에는 아무리 영적으로 정성을 들여도 그 정성에 대한 반응을 받을 수 있는 주체가 못 됐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부모가 있어 가지고 그 부모에게 정성을 들이게 되면 그 부모가 영적으로 반응도 해주지만, 실체적으로 만나게 된다면 그 부모가 암만 처음 만났더라도 옆에 있는 걸 좋아한다는 거예요. 정성들인 사람은 그렇다는 거예요. '저거, 저거 왜 나타나노?' 이러는 사람들은 정성 안 들인 사람이라구요. 정성을 들인 사람은 봐도 봐도 싫지 않다는 거라구요. 싫지 않다는 거예요. 외적인 모습은 아무리 초라하더라도 그 본성이 하늘 앞에 정성을 들이면 사랑의 주체 앞에 대상적인 입장에 서기 때문에, 그 완전한 대상과 완전한 주체 사이에 하나님의 사랑이 자연적으로 우러나 가지고 작용을 합니다. 그러므로 자연히 하나가 돼요. 없으면 섭섭하다는 거라구요. 세상에 살맛이 없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제일 재미있는 말이 무엇이냐? 부모님의 말, 부모님이 하는 얘기입니다. 그렇잖아요? 또 부모님이 제일 좋아하는게 무엇이냐 하면, 아들딸들이 지금 뭘 하고 있다 하는 얘기, 자랑하는 얘기, 잘되어 가는 얘기, 그것이 부모의 낙이요, 하나님의 기쁨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면, 천국이 어디에 있느냐? 공중에서 뚝 떨어져 오는 것이 아니라구요. 천국은 어버이와 자식간에 주고받는 그 생활적인 무대가 크고, 그 가운데 있는 모든 피조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의 생활로 이용하고, 우리의 이상의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재미, 그 재미를 백 퍼센트 누릴 수 있는 곳이 천국이다. 알겠어요? 천국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을 해도 부모님을 위해서 하는 일이 얼마나 좋으냐 이거예요. 그걸 안다구요. 또, 내가 딴 일을 하더라도, 내가 아무리 수고를 하더라도 부모의 명령을 따라 천도(天道)를 밝힐 수 있고, 만민을 해방할 수 있는 놀랍도록 가치 있는 일을 하니, 이게 얼마나 감사하고 얼마나 복된 것이냐, 안다구요. 그러니 어렵더라도 감사하고, 쉽더라도 감사하며 불평불만을 가질 수 없는 생활이 벌어지게 될 때, 그는 천국 사람입니다, 알겠어요?「예」
그 자리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막연한 자리가 아니라구요. 직접적으로 아버지 어머니가 내 피부에 부딪혀 오고 내 정신에 부딪혀 온다구요. 마음의 감동의 폭발로써 나를 자극하는 것을 느끼면, 그는 이미 천국 내에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되면, 벌써 척 사람을 대하면 알아요 '저 사람은 나쁜 사람이고, 저 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하는 것을 압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차원 높은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 온 것을 발견하리라 보는 것이 원리관이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살아 보라구요.
만약에 여러분이, '하, 내가 이 물건을 선생님한테, 부모님에게 드리려고 3년 정성을 들였는데도 불구하고 갖다 드릴 수 있어야지' 이래 가지고, 서쪽에 있는 사람은 동쪽을 향해, 또 동쪽에 있는 사람은 서쪽을 향해 부모님 계시는 하늘을 바라보고, 자연을 볼 적마다, 일년 4계절을 전부 다 보내면서 계절이 변화하면 변화할수록 거기에 따라 마음이 더 간절해지게 된다면 직접 통한다구요.
자기가 주고 싶은 이상의 것을 받은 것으로 감사하고…. 그러한 마음을 갖고 나가면 나갈수록 일이 잘되고 전부 다 영적 세계가 밝아지고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결국은 정성이다 이거예요. 정성이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눈을 세워 거울을 보며 '이 눈이 얼마나 부모를 보고파 눈물을 몇번 흘렸느뇨. 이 입이 부모님의 해원성사를 얼마나 외쳐 봤느뇨. 이 귀가 부모님의 기쁜 소식을 듣기를 얼마나 고대했느뇨. 이 손이 얼마나 부모님의 땅에서 피를 흘리고 일해 봤느뇨. 내몸의 뼈가 우그러지도록 부모님이 원하는 터전 위에서 내 일신을 바쳐 일해 왔느뇨. 그걸 못한 게 한이다' 이런 마음을 느끼면서 그 길을 찾아 가는 것이 행복이요, 그 길에서 하늘과 더불어 인연을 맺는 것이 행복한 길이라고 알고 가는 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누가 지배할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은 부모밖에 없는 것이요, 그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는 사람도 부모밖에 없는 것이요,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도 부모밖에 없는 거예요. 또, 부모도 그렇다구요. 부모를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은 그 아들밖에 없는 거라구요. 부모를 참 기쁘게 해줄 수 있는 사람도 그 아들 밖에 없는 거예요. 부모의 소망이 있다면 딴 데 있는 게 아니라, 부모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아들에게 있는 거예요. 그러면 다 됐지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부모의 대(代)를 대신 이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계대 (繼代)를 억천만대에 상속할 수 있는 길이 여기에서 벌어진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아셔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모심의 생활을 중심해야 됩니다. 부부끼리도 그렇다구요. 부부끼리 지금까지 사는 것을 보게 되면, 이거 뭐 이 36가정을 봐도 내가 보기에는 엉망이라구요. 아버지가 같이하지 않는다구요. 말로는 같이한다고 하지만 사실은 같이하지 않아요. 거기에 뭐 부부 가운데 뭘 척 이걸 잡아당기면, 이 사이로 쓱 이렇게 걸려오면 이게 둘이 붙어 들려 올라오는 무엇이 있느냐? 없다구요. 그 아무것도 없다구요. 아무것도 없어요. 자기 주장은 자기 주장대로 돼 있고, 주체 대상에 있어서는 심정적으로 하나가 못 되어 하늘 앞에 묶어진 그 뭣이 없다구요. 이걸 건져 보면 그냥 그대로 옛날과 달라진 게 아무것도 없다구요. 이걸 들어 올리면 말이예요. 이것이 몽땅 달려 올라오는 기분이 나는 가정이 없다 이거예요. 이거 왜 그러냐? 그것은 그러한 원칙적인 사랑을 못해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생활에 있어서 합격된 자리에 서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앞으로 그런 면을 특별히 여러분들이 노력해야 될 거예요.
자나깨나 그 사람의 생각 속에는 하늘과 더불어, 부모와 더불어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 부모님이 몇천 년만에 찾아왔다' 그런 생각해 봐요. 몇천 년만에 찾아 오기 위해 수많은 선한 선조들이 희생의 대가를 치렀고 수많은 세계가 지금까지 망하면서, 수많은 나라가 비틀거려 나오면서 일어서고 또 망했다가 일어서고 하는 돌고비 걸음을 걸어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다행히 모신 그 부모, 그 누구보다도 먼저 모셔 정성들이고 싶은 그 부모, 그리하여 그 부모가 가던 길을 돌이켜서 우리 집이 초가집이라고 하더라도 찾아와 가지고 머물 수 있었으면, 그러한 부모를 모셔 봤으면…. 그럴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되는 거라구. 농사를 지어도 그렇다는 거예요. '아, 부모님이 오시면 이것을 드려야 되겠군'하는 게 천지의 도리입니다. 천지라고 하면 하늘과 땅을 말합니다.
천지의 도리가 뭐냐?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가는 길, 즉 사랑의 길을 말하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그렇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있으면 모든 것이 행복해지는 거예요. 사랑이 없어지면 모든 것이 불행해지는 거예요. 사랑이 있으면 모든 것이 화동하는 것이요, 사랑이 없으면 삭막한 광야가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문제는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서울에서 부모가 내려오면 부모의 얘기를 듣고 싶어서 그저 백리 길도 뛰어갈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돼요. 서울에서 무슨 소식이 있다고 하면 그 소식을 중심삼고…. 교구장이라든가 교역장을 통해 가지고 전달하는 소식이 있으면 '내가 먼저 가야 되겠다' 이럴 수 있는 사람이 돼야 돼요. 그걸 왜 못 하느냐? 이럴 수 있는 마음을 앞으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생활무대에 현현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요것만 먼저 갖추면 아무리 외국 식구들 앞에 나가더라도 부끄럽지 않을 것입니다. 가령 밥을 먹으나 물을 먹으나 어디에 가나, 앉으나 서나 누구를 대하든지 부모님 앞에서의 어린 심정을 그들 앞에 보일 수 있으면 그것으로 만점이예요, 만점. 딴거 뭐 지식이 많다구 필요한 게 아니예요. 지식이 많은 것 가지고 되는 것, 뭐 학박사가 통하는 게 아니라구요. 그것은 싸움할 때에, 수습할 때 필요한 것이지. 살 때에 학박사 가지고 사나요? 하나님 앞에서 '나 아무개 박사요!' 그러고 살겠어요? 아버지면 아버지지. 아들더러 '야야, 아무개 박사 뭐, 철학박사 아무개, 수학박사 아무개야' 그러나요? 그래요? 그것 다 필요없다구요,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내가 유도할 수 있느냐 하는 단 하나의 길은 '지성이면 감천' 그것밖에 없다구요.
물을 봐도 부모님을 생각하고 무엇을 봐도…. 선생님이 그런 사람이예요. 청평을 참 좋아한다구요. 자연을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혼자 있으면 클클하지만 자연을 바라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다양한 자극을 느끼게 돼요. '아, 저는 저대로 이 우주 가운데 주인공을 위해서 그 존재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답냐' 이거예요. 자기 자신에 대해서 선생님은 전부 다 주체와 대상과 같은 이런 느낌을 느낀다구요. 산을 보아도 참 불쌍해 보이고 말이예요. 가만히 있더라도 부르는 것 같은 영감이 오고 말이예요. 그렇게 부른다구요. 자연이 그런 것을 보여 주고 내가 그것을 느끼게 될 때, 그걸 안 가져 오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건 일반 사람은 모르는 거라구요. 그런 세계를 느끼지 못한 사람은 모르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다시 말하면 모심의 생활은 먼 데 있는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이것이 하나되면 제2사랑의 주체로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 주체를 통해서 하나되었더라면 타락이 없었을 것인데, 이것이 깨진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재현시키기 위한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상적인 횡적 기반을 확대시키는 일이 통일교회 복귀역사입니다. 그러니만큼 이러한 생활 무대를 갖추어야만 여러분들이 지상에 천국 실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천국은 별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을 모시고 부모님을 모시며 사랑받고 사는 것이지 그 이상의 것이 더 있어요? 안 그래요? 하나님을 모시고, 부모님을 모시고 그 다음엔 뭐, 서로서로 사랑할 수 있으면 됐지…. 그게 천국이라구요, 다른 게 아니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편과 아내에게 적용하고 동료지간에 이 사랑을 적용해야 합니다. 내가 부모님을 보고 싶은 거와 마찬가지로 부모는 자기 형제를 자기보다도 더 사랑해 주는 것을 원합니다. 그것만 알면 되는 거예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자기 부모한테는 효도한다고 하면서 형제끼리 싸우게 되면, 그 효도는 성립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마음은 자기를 위하는 마음보다도 형제형제끼리 더 위하는 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부모를 돌보지 못하더라도 '어머니 조금 기다려요. 나 동생 사랑하고 오겠소' 하면 '그 녀석, 앞으로 쓸만한 녀석이다' 이런다구요. 그렇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형제를 부모 이상 사랑하겠다는 사람은 천국 경계선 내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사람입니다. 형제를 부모와 같이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여기에서 벗어나는 거예요. 이것은 간단하다구요. 간단하다구요. 그 도리의 근본을 깨우쳐 보면 간단하다는 거예요. 그것을 몰라 가지고 지금까지 못한 것이예요. 이것을 여러분들이 알고, 우리 식구식구들끼리 하나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부모 앞에 효도 못하는 그러한 자리에 섰으면, 부모를 위해 자기가 정성들인 것을 부모 대신 자기 식구를 위해서 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부모에게 효도한 이상의 것으로써 하늘이 받아들이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반드시 축복받는다는거라구요.
축복 가운데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돈이 아니라구요. 명예도 아니라구요. 무슨 권력도 아니라구요. 아들딸이 잘 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축복 가운데 제일 좋은 복이 무엇이라구요? 아들딸이 하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끔 태어나는 거예요. 그건 잘 태어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그 아들이 나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면…. 그렇잖아요? 산골짜기의 저쪽에서 이렇게 내려 온 전선줄 같은 것, 이 송전선 같은 것을 보게 되면 늘어져 있지만, 여기에서 꽉 잡아당기면 팽팽해진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마찬가지로 자식이 하늘의 사랑을 많이 받게 되면, 내가 저만큼 떨어졌더라도 쑥 올라갈 수 있는 거라구요. 혜택받는다구요. 3대가 자기 이상으로 점점점점 발전하게 되면, 거기에는 하늘에 있어서 한 세대를 비약할 수 있다는 거라구요. 소생, 장성, 완성기와 같은 몇천 년을 비약할 수 있다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복 중의 제일 복이 뭐냐? 돈도 아니라구요. 권력도 아니라구요. 무엇라구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훌륭한 아들딸을 갖는 것이 복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생각하고 우리 애기를 가만히 보게 되면 말이예요. 나는 상당히 그런 면에 관심이 많다구요. 천만금보다도 다음에 태어날 아들은 어떻게 태어나느냐. 그 지혜라든가, 그 생각하는 걸 봐 가지고 '아, 내가 지금 어떻게 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안다는 거예요. 그건 반드시 안다는 거예요. 반드시 자기보다도 낳은 아들딸을 태어나게 해야되겠다….
더구나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보면 여러분들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직접적으로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심정의 기반을 닦게 되면 통일교회의 도운(道運)을 타고난다구요. 천지의 운세를 타고나요. 그 부모들을 보게 되면 이건 딱 그저 무어라 그럴까, 콩깍지 같은 거 말이예요, 콩알이 빠진 그 깍지 있잖아요? 그것밖엔 안 되는데, 이런 아들딸이 어떻게 태어나느냐? 그건 뭐 관상쟁이도 알고 뭐 사주 보는 사람도 전부 다 안다구요. 그게 어떻게 태어나느냐? 통일교회 도운을 타고나요, 도운.
이런 걸 보게 될 때 '뭐, 누가 나를 알아주고 뭐, 내가 서럽고, 내가 뭐 힘들었고, 통일교회 들어온 지 몇 해 되는데 이렇게 푸대접 해!' 그건 다 모르는 사람이예요. 모르는 사람이라구요. 하나님이 알아주고 내 부모가 알아주고 내 아들딸이 알아주면 그만이라구요. 누구를 통해서 알아달라고 하면 안 된다구요. 옆의 사람이 알아주겠으면 알아주고 말겠으면 말아라 그래야 됩니다. 하나님이 알아주고, 부모가 알아주고, 아들딸이 알아주면 되는 거예요. 아들딸이 알아주면…. 그담엔 세상 사람이 아무리 무어라고 해도, 이것이 하나되어서 나와 더불어 행복하고 나와 더불어 감사하면, 그건 행복한 가정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사위기대의 이상을 실현한 이 기반이 완성되는 거예요.
누가 뭐 알아주고 몰라주고 뭐가 어떻고 어떻고….그건 다 미치지 못한 사람들이라는 거예요. 이런 것을 아시고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가정에서 그런 생활을 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현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어디서 오느냐? 그 오는 비법은 딴 거 아니라구요. 부모님을 위해서 지성을 들이고 하나님을 위해서 지성을 들여야 한다구요. 하나님을 위해서 지성을 들이면 막연하지만, 부모를 위해 지성들이면 말이예요, 평면적으로 운세가 움직이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척 직감적으로 깨닫는 것이 많다는 거라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과거의 기독교인들이 말이예요. 이렇게 올라갈 때는 정성을 들였다구요. 개인에서 국가기준까지 까꾸로 올라가는 것이 탕감 복귀노정이거든요? 그러니 얼마나 어려워요. 한 단계 올라갔다가 잘못하여 한 단계 떨어지면 못 올라간다구요. 거기에서 돌다가 일생을 마친다구요. 정성을 들여 몇 단계 갔다가 여기에서 또 떨어지면 거기서 망하는 거예요. 이것이 국가기준까지 올라오기 위해서 몇천 년이 걸렸느냐 하면, 수천 년이 뭐예요, 뭐 수십만 년이 걸렸다는 거라구요. 자, 그러니 영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얼마나 고생했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옛날에는 예수를 믿더라도 도를 통하기가 참 힘들었다구요. 직접 지도 받는다는 건 참 힘들었어요. 더우기나 사랑이라는 심정을 느끼기에는 참 어려웠다는 거예요. 그게 원리적으로 있을 수 있나요? 타락권인데 본연의 하나님의 사랑이 여기 머물 수 있나요?
지금까지의 종교는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탕감의 역사를 했다구요. 차라리 몰랐다면 고생을 하지 않을 터인데 말이예요. 종교를 믿음으로써 도리어 벌 받는다구요. 무슨 벌 받아요? 사탄이 총공격해 가지고 세상에는 지금 악질적으로 벌받는 놀음이 얼마든지 많다는 거예요. 벌받는 그런 놀음 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시대에 있어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말이예요. 평면적이다 이거예요, 평면적. 참부모를 중심삼은 기준이 돼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일주일만 정성들이면 통한다는 거예요, 통할 수 있는 거라구요. 반드시 부모님이 나타나요. 선생님이 나타나서 가르쳐 준다구요. 이게 얼마나 혁명인지 모르는 거예요. 옛날에 예수 믿는 사람이 영적으로나 기도 가운데 예수님을 만나기가 쉬운 줄 알아요? 7년, 21년 정성들여야 몇 번만난다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한 단계 한 단계 움직일 수 있는 것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러나 오늘날 통일교회 교인들은 너무나 쉽다는 거라구요. 이것은 평면적으로 너무나 쉬운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는 곳에는 모든 사탄세계는 자연 해방이예요. 그렇지요? 하나님의 사랑이 머무는 곳은 사탄은 불가침권입니다. 그게 원리 아니예요?
원리라는 것은 완성권에서 빚어진 것을 말합니다. 완성권은 부모가 계신 곳인데, 오늘날 부모가 계신 그 완성권에 서 있으면, 아들딸은 미완성한 사람이라고 해도 부모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보호권 내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만 딱 붙들고 있으면 사탄이 아무리 득실득실해도 거기에서는 타락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그것이 가능한 것이 우리 교회니만큼 여러분이 살아 생전 여기에서 그 심정을 체득 못하면 영계에 가서는 절대 이것이 몇만 년, 몇천만 년이 걸릴지 모른다구요. 이 지상에 있을 때 이러한 느낌을 여러분이 체험하는 것이 오늘 육신 쓴 이 놀라운 가치의 시대라는 걸 알아야 돼요. 육(肉)을 벗고 나면 그것이 불가능하다 이거예요. 어떻게 할래요? 영원히 땅에서 영생하는 게 아니라구요. 이 짧은 기간에 여러분이 이걸 해야 됩니다. 잘 산다고 그것을 하는 것이 아니고, 못산다고 그걸 못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가 처해 있는 처지 처지에서 부모를 모시는 사랑의 마음을 유발시킬 수 있는 것은 지성만으로써 족하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모심의 생활권을 이제부터 여러분들이 확대시켜 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국가기준을 넘어서 세계시대로 향하는 우리들의 사명이고, 이 전통을 세워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 전통만 세우는 날에는 앞으로 세계에 어떠한 민족이 오더라도 부끄럽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권위를 당당히 세우고도 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나뭇가지와 같이 뿌리에서부터 줄기가 나와 가지고 가지가 벌어지면 순차대로 잎이 피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의 전통 앞에 있어서 모든 사람들이 접붙여 가지고 달리게 돼 있지, 꺼꾸로 들어와 가지고 '아 내가 줄기가 되겠다'고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이런 것을 아시고, 이제부터 그야말로 모심의 생활을 해야 됩니다. 여러분 모심의 생활을 하게 됐는데. 일주일 동안 지금까지 경배하고 다하는데, 어떤 축복가정들은 '아이쿠, 그거 안 했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거예요. 천만에, 그날이 오기를 밤을 새워 기다리며 시간을 고대하며 앉아 가지고 자신이 밤을 밝히면서 그 시간을 준비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 보라는 거예요. 그 시간이 얼마나 복스러운 시간인지 모른다구요.
교회에서 하라고 하는 것은 전부가 자기 생명 대신 할 수 있는 이러한 충(忠)의 마음을 가지라고 하는 것입니다. 충이라는 것은 뭐냐? 충은 중심된 마음을 세우는 것입니다. 이게 충 아니예요? 중심된 마음은 뭐예요? 그건 자기 마음이 아니거든요. 부모가 중심이라구요. 하나님이 중심이라구요. 그 마음을 세우는 것이 충 아니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게 돼있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그렇게 알고 모심의 생활을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하나님의 보호권 내에 있을 수 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이것을 해야 되리라 보고 있어요.
그래서, 선생님의 가정도-이러한 것을 어머니한테 전부 다 얘기했지만 -앞으로는 될 수 있으면 복잡한 환경을 점점 피하려 하는 거예요, 나 혼자 그런 경지는 느낄 수 있지만, 어머니라든가 자식들이 그 경지의 생활을 할 수 있기 위해서는 간소화할 수 있는 생활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생활을 간소화해야 된다는 거예요.
뜻을 위주로 한 생활을 어떻게 하느냐? 그러려면, 학교나 유치원도 뜻을 위주로 한 그러한 학교가 돼야 되고 유치원이 돼야 돼요. 생활 모든 환경도 그런 사람들이 갖추어 살아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생활적 분위기를 어떻게 조성하느냐가 문제예요. 학교에서도 그렇고…. 그 다음에는 일생 동안 살아 나가는 데에 있어서의 접하는 환경을, 그럴 수 있는 환경으로 빨리 만들어 놓아야 되겠다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원리원칙에 일치되지 않는 이런 것이 있어 가지고 심적으로 짐이 되고,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서면 이건 큰 타격이라는 거예요.
이런 모든 등등의 문제를 생각할 때, 이제 2차 7년노정이 끝나게 되면 3차 7년노정은…. 이것은 원리적으로 보면, 여기 최선생도 오늘 얘기했지만 원리적으로 보게 된다면. 이걸 탕감 해원성사해야 됩니다. 그러면 해원성사한다는 것은 무엇이냐? 재봉춘(再蓬春)했기 때문에 해원성사한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잖아요? 자기가 무엇을 잃어버렸으면 잃어버린 것을 다시 그보다 더 좋게 찾아야 해원이 되지 말이예요, 그렇지 않고 해원이 될 수 있나요?
그러면 오늘이 어떻게 돼서 그런 날이 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예수님이 원래는 나라를 찾으러 왔었고, 교회를 찾으러 왔었습니다. 나라와 교회를 찾아서 뭘하느냐? 세계를 찾으려고 했던 거라구요. 그러므로 교회를 찾을 수 있고, 나라를 찾을 수 있으며, 세계를 찾을 수가 있으면 예수님은 성공한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걸 못했다는 거예요. 죽음으로 말미암아 교회도 잃어버렸고, 나라도 잃어버렸고, 세계도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그리하여 영육을 중심삼은 터전을 반분(半分)해 가지고 재차 교회 찾는 운동을 배양하여 나라 찾는 운동과 세계 찾는 기반까지 닦은 것입니다. 이것이 2천 년 기독교 역사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해원성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교회를 찾은 기반 위에서 나라와 세계를 찾을 수 있는 기반을 다시 찾아야 됩니다. 그러한 기준에서 그 이상 것을 해야 된다구요.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에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일입니다. 지금까지 30년 동안 뭘했느냐 하면 까꾸로 올라가는 놀음을 했습니다.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횡적으로 전개되게 돼 있지 개인적으로 못 간다구요.
그래서 영적 기준에 서서 1972년도까지 여러분 가정들을 전부 다 재탕감시키는 놀음을 한 것입니다. 1972년에 선생님이 미국에 간 것은 비로소 영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한민국에서 우리의 모든 전부가 주체적인 입장에 섰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누구든지 '종교로서도 통일교회, 반공하는 데도 통일교회, 충성을 하는 데도 저들과 같지 않으면 안된다' 할 수 있게 돼야 합니다.
그러한 전통적 기준이 이미 이 한민족권 내에 드러날 수 있는 영적 기반을 마련한 거예요. 영적 기대는 그렇게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는 거예요. 더우기나 우리 가정들이 아들딸들 다 버리고…. 이것이 부조리한 하나의 현상을 일으켰을지 모르지만, 이 나라, 이 민족 가운데 생각하는 사람 앞에는 놀라운 일로 드러나는 거예요.
이러한 국가적인 영적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1974년까지 세계적 기독교 영적 기반을 완전히 몰아 가지고, 각국 나라의 기독교 운세를 전부 다 몰아온 거예요. 이것이 2차 합동결혼식을 통해 가지고 이번엔 3차…. 전부 다 몰아온 거예요. 한국에 완전히 몰아다가 이 국가와 갖다 연결시키는 거예요.
국가와 연결시키는 이때가 영적인 기준으로 보면 세계적 운세요, 육적 기준으로 보면 국가적인 기준입니다. 그 육적 기준이 영적 세계 기준과 연결되는 날에는 육적 세계의 출발이 가능하다는 거라구요. 다시 말하면, 얍복강에서 야곱이 승리한 후에 에서가 굴복한 거와 마찬가지로, 이제 전세계로 밀고 나가게 된다면…. 가나안 복지를 향하는 그런 여호수아 갈렙을 대해 하늘이 권고한 것이 무엇이냐? '강하고 담대하라! 천하에 너희들 외에 누가 당하겠느냐. 강하고 담대하라!' 이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도 이런 신념을 가지고 이와같이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로 뻗어 나가야됩니다.
그것이 지금 5월 1일을 중심삼고…. 오늘은 우리 협회가 창립된지 21년이 되는 날이고, 2차 7년노정을 종결시키는 날입니다. 또, 선생님의 출발이 30년대로 넘어가는 때라는 거예요. 이게 전부 다 맞아떨어지는 거예요. 예수님이 30세에 하지 못한 것을 재차 복귀해야 됩니다. 기독교가 믿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는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21년 역사와 같지만 선생님 일대(一代)를 중심삼고 30년 역사를 거쳐 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국가를 넘어설 때가 됐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 자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던 그 자리가 아니라, 십자가의 뜻을 이루어 국가와 교회가 하나되어 가지고 세계로 가는 자리입니다. 이렇게 되는거예요.
지금은 어떤 때냐? 지금의 입장으로 보면 유대교와 같은 입장이 기독교입니다. 그러니 기독교와 하나되어 국가와 하나되면 그건 이상적이지만…. 가인은 언제나 있는 것이라구요. 그 가인이 아벨을 치는 것입니다. 거기에 한 단계 더 높은 국가를 안고 넘어갈 수 있으면, 아무리 기독교가 반대하더라도 기독교는 우리 품에 들어오게 됩니다. 그건 그렇게 돼있다구요. 그러므로 그것이 예수님 시대와 완전히 반대라는 거예요.
우리의 30년 역사를 두고 보면 기독교와 정부가 하나돼 가지고 선생님의 일신을 공격하는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런 시대를 거쳐 통일교회 전체 공격 시대를 거쳐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지금에 와서는 완전히 달라졌다 이거예요. 교회는 반대하더라도 정부는 완전히 우리와 하나됐다는 이러한 사실은 실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국가기준을 타고 넘어갈 때가 되었다는 것을 증거하는 거예요.
이러한 때가 되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국가의 환영을 받아 로마로 갈 수 있는 길을 닦지 못한 것을 이제 우리가 닦아야 합니다. 우리가 국가 기준의 기반을 통해 가지고 내가 다시 미국 가 가지고 3년노정을 완결만 지으면 3년내에 영육세계의 복귀 기준이 완결될 것입니다. 영육으로 어느 정도까지 미국이 자리만 잡으면 공산세계는 문제없이 수습하고도 남는다구요. 그렇지만 이것을 못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건 가능하다고 본다구요. '엄청난 세계 중심 국가가 아, 3년내에 움직이다니…!' 할지 모르지만 1년 4개월 동안에 오늘날 '레버런 문'이 유명해졌다구요. 여러분이 모르지만 유명하게 됐다구요.
'이거 뭐 아시아에 가더니, 또 한국에 가 가지고 또 문제를 일으켜 놓았구만' 하며 전부 다 뉴스를 듣고, 관심 갖던 사람들이 전부 다 이제 나발통 불고 그러고 있는 거예요. 반대파들도 지금 레버런 문이 뭘하는가 하고 있다구요. 이렇게 조야(朝野), 전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있을 때, 이럴 때 영화를 만들어 가지고 전부 이제 우려먹는 거라구요. 우리 합동 결혼식으로부터 이 뱅퀴트(banquet)하던 거로부터, 이번에 일본이나 미국에서 하던 부흥회와 같은 것을 전세계에 빨리 알리는 거예요.
각국에 나간 선교사들에게 필름 보따리 하나씩 전부 다 부쳐 줘야 된다구요. 이것을 전부 다 돌리게 되면, 우리 통일교회의 위세 자체가 세계 적으로 그 기반이 마련됐다는 걸 누구든지 공인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이제부터 세계적인 무대를 밀고 나가는 데에 이미 주체성을 완비할 수 있는 기반이 닦아졌습니다. 또, 지금 통일교회는 세계의 청년들을 희망의 청년으로 만들어 놓았다 이거예요. 그건 뭐, 조금만 더 가면 천하가 공인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이제 미국은 옛날 로마와 마찬가지라구요. 공산당이 있기 때문에 이제는 선생님을 붙들 수밖에 없는 입장에 있습니다. 지금 그러한 입장에 놓여 있다는 거예요. 이걸 보게 되면, 앞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오늘 한 해원성사라는 것은 그러한 입장에서 교회를 찾고 나라를 찾고 세계를 찾는 이와 같은 기준을 찾는 것인데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에덴 동산에서 타락하지 않고 이루어진 아담 해와의 국가적 기준을 성사하는 것입니다. 이 대한민국 국가가 주체성을 갖게 되면 세계 국가는 이제부터 완전히 밀어젖힐 수 있다는 거라구요. 지금 당장에 각 국가의 수령이 미국의 통일교회를 위해서 공문을 내릴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면 미국 국무성이 꼼짝 못하는 거라구요. 한꺼번에 다 해결된다구요. 그게 멀지 않았다구요.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지금….
이런 걸 볼 때, 선생님이 이제는 영계에 대해서 위신을 세웠습니다. 수많은 도주들이 결국은 이 통일교회 하나를 위해서 전부 다 방계적인 입장에서 다리를 놓았습니다. 그래서 이 한 본연의 주류가 꼬부라지지 않은 거예요. 주류가 꼬부라지지 않으려면 사방으로 협조해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꼬부라진다 이겁니다.
그렇게 희생했던 방계적인 수많은 종교들을 다 해방해 주었습니다. 천사도 지금까지 아담 재창조 역사에 얼마나 수고했어요. 그러나 해원 못했다구요. 그것은 하나님도 그렇고, 예수님도 그렇고, 수많은 종교도 그렇고 부모님도 그렇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오늘 한 식이 뭐냐 하면, 하나님의 해원성사식, 그담에는 부모님 해원성사식, 그담엔 이 전세계를 대신해 가지고 해원성사식을 한 것입니다.
이것은 모자 협조와 마찬가지로 원복씨가 그런 입장에 서 있는 거라구요. 만민을 대표해서 어머니가 이 입장에 서 있으면, 해원성사하는 조건을 실체로 해야 하는 거라구요. 이런 식을 해 가지고 사탄세계까지 문을 열어 주었기 때문에, 사탄들이 끝까지 반대를 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그들을 반대하는 태세를 갖추었지만 그 여파가 아직까지 남아 있다구요. 주권국가로서 한 독립국이 되었는데도 헌법을 선포하지 않아 그것이 적용되지 않으면 옛날 그 법대로 그냥 나가는 거라구요.
이제는 반대해 가지고 하늘을 망치려고 하면, 결국 반대하면 할수록 그 복을 빼앗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건 횡적인 인계식이 된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탕감시켜서 없어졌지만 이제는 반대하면 반대할수록 그 사람들한테서 복을 빼앗아 갑니다. 그러므로 사탄이가 반대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도망가려고 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괜히 무서워진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만 만나면 가슴이 철렁한다는 거예요. 옛날에는 반대였지. 뭐 파출소 소장 말 하나에도 가슴이 철렁했지요? 지금 여러분 자신은 자기도 모르게 그저 당당해요. 아까도 한국에서 길 닦은 얘기를 했지만 말이예요. 하, 천하에 어디를 가더라도 내가 자신을 갖게 됐다구요. 그렇다는 거라구요. 자신을 갖게 되었다구요. 그 나라의 왕권을 가진 남자로 태어났다면 자신을 갖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한 배포들이 생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릴 대하면 말이예요. 악한 편은 괜히 불안하구요. 딱 자세를 갖추어 하나님과 부모의 이름을 가지고 냅다 밀면 밀린다는 거라구요. 이런 신념을 갖고 나가라는 거예요. 이제 그런 때가 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완전히 넘어가는 거예요.
지금 이때는 맞서 있다구요. 공산당 김일성이를 중심삼아 가지고 맞서고 아시아를 비롯하여 일본에서도 미국에서도 맞서기 때문에, 이것을 이렇게 해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넘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넘어가고, 부모가 넘어가고, 그 다음엔 이 통일교회가 넘어갈 수 있는 자리에 전부 다 세워 가지고 가게 되면 다 말려 들어가는 거예요. 어디에 누가 무거우냐 하면, 이쪽이 무겁지 세상이 무거운가요? 말려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이세상이 오래지 않아 앞으로 뜻 가운데 정복될 것입니다. 최후에 남은 것은 공산당이 문제라구요. 이 공산당만 없애면 세상 천하는 우리 통일의 이름 앞에 정복될 것입니다.
그러한 모든 지상의 천국이 가능할 수 있는 때가 됐는데, 선생님을 모시는 여러분들을 놓고 제일 지금 염려하는 것은 지금까지 여러분들의 생활태도를 완전히 혁명해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자기들끼리 둥지 틀어 들어가 가지고 뭐…. 그게 하늘을 위하는 게 아니예요. 요 사랑의 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을 재차 실험해 가지고 구성하여 새로운 전통을 세워 모심의 생활의 기원을 잘 마련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여러분은 이방나라, 외국의 식구들 앞에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다 하는 것을 이해해 주기를 바랍니다. 알겠지요? 「예」
사랑하는 아버님, 당신이 원하는 소원의 한때는 이미 저희들과 더불어 같이 있나이다. 그 때를 중심삼은 섭리의 발판은 이미 저희들과 같이 있나이다. 이제 당신이 활동할 수 있는 터전을 삼으시사 사방으로 주관할 수 있는 주도적인 권한을 세우시고, 만국에 치리와 영광을 나타내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나님의 왕권을 가지고 왕명에 의하여 움직이는 모든 통일의 용사들은 당신의 권위와 당신의 영광을 위한 참 승리적인 방패를 들고 나선 무리로서, 머무는 곳곳마다 공인되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저희를 환영하는 사람은 이땅 위에서 복을 받을 것이고, 저희들을 환영치 못하는 사람은 당대에 그 복을 빼앗겨 몇 대도 못 가 반드시 무릎을 꿇고 빌어먹지 않으면 안 될 무리가 될 줄 알고 있사옵니다. 아버지, 그러한 불쌍한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통하여 나타나지 않게 허락하여 주옵고, 부디부디 반대할 수 없는 마음 자세를 갖추어 그 선조들을 통하시어 주의주의(主義主義), 개체개체를 포섭하시어서 부디 통일교회 신자들과 하나될 수 있게끔 움직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만일, 저희 통일교회 교인들이 부모님을 모시는데도 불구하고 효도를 못하게 될 때는 저희들을 각성시키기 위해서 반대하는 자를 세운다는 것을 우리가 깨닫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러한 자리에서 반대하는 것은 하늘이 시켜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자기 자신을 각성하고 자기 자신이 회개하여서 아버지 뜻 앞에 다시 돌아갈 수 있는 효성의 도리를 찾는 데 주력을 할 수 있는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님, 이제 이 나라, 이 민족이 아무리 위급하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여기 계시고 참부모의 사랑의 터전이 점점점점 확대되어 여기에 사탄이 넘나들 수 없는 조건이 성립되는 날에는 이 민족은 완전히 하늘이 원하는 그 품으로 돌아올 줄 알고 있습니다. 억천만 사탄세력이 아무리 강하다 하더라도 그것을 무력한 것으로 깨 버릴 줄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여 당신이 친히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통일교단 위의 중심에 같이하시옵고 통일의 사람의 마음 마음에 같이하시옵고, 이것을 확대하여 이 민족과 이 나라 수많은 교단 교단들에도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부디 망하지 말고, 당신이 복될 수 있는 민족의 영광을 찬양할 수 있도록 동참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오늘 5월 이날, 이 기쁜 날, 아버지, 영계의 해방을 맞아 기뻐하는 수많은 그들을 더더욱 사랑하시옵소서. 우리 통일교회를 위해서 수고했고, 역사시대에 당신을 위해 수고한 그들을 축복하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들이 기쁨으로 말미암아 이 지상에 있는 후손들과 관계되어 있는 모든 인연을 따라, 우리의 선도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모든 악을 굴복시키는데 영적인 선수를 쳐 주시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 교인들이 추수하는 역군으로서 거두는 놀음만을 할 수 있게끔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들이 탕감조건을 세울 것이 아니라, 영적인 세계의 영인들이 탕감 조건을 세우는 입장에 서 가지고 승리적인 실체의 수확이 저희 앞에 가중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와 같은 성지 성산에서 이와 같은 시간을 보내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듣고 느끼어 새로이 각성된 마음이 아버지를 모시고 부모님 앞에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의 인연을 유발할 수 있는 동기가 되어지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것이 모심의 생활이요, 이것을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천국실현이 가능한 것을 이제 깨닫고, 그 길을 따라서 내일부터 실천궁행(實踐躬行) 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이 영광이 만세에 전파되시옵고 만국에 인연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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