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28일이지요?「예.」이제 조직 정비를 해야 돼요. 전부 재현시키는 거예요.

​교학통련과 <전교학신문>을 다시 시작해야

​국민연합(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나 교학통련(전국대학교수학생남북통일운동연합)이 지금 편성되어 있나?「지금 있지만 활동을 많이 못 하고 있습니다. (황선조 회장)」전체 책임을 누가 지고 있어?「세계평화교수협의회는 윤세원 총장이 맡고 있고, 크리스찬교수협의회는 강국희 교수가 맡고 있습니다.」

곽정환, 윤세원을 잘 알지?「예.」그 사람을 중심삼고 인원들을 2월이 지나기 전에 배치해야 되겠어. 현재 하고 있는 사람들은 뭘 하고 있나?「교수협의회 회원 중에 우리 식구와 가까운 사람을 세워서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곽정환 회장)」본래 출발은 손대오가 했지?「예.」교학통련을 손대오한테 맡겨야 되겠어요. 손대오가 또 <전교학신문>을 맡는 거예요. 교학통련하고 <전교학신문>을 연결해야 돼요. 이것이 전부 한 소속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신문을 통하게 하는 거예요. 그래야 전체 균형을 취할 수 있다구요.

세계일보에서 만드는 거예요. 옛날에 만들던 것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청년연합하고 원리연구회를 중심삼고 학교에 연결시키는 거예요. 될 수 있으면 청년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고등학교 교장으로부터 학부형을 교육하는 데 전적으로 교재로서 활용할 수 있게 계획해야 된다구요. 손대오한테 그런 두 가지 책임이 있다구요.

승공연합과 국민연합, 조사국은 통반격파와 훈독회를 해야

청년연합은 책임자가 김봉태지?「예.」그러면 조사국의 책임을 누가 맡고 있나?「송병준 사장이 협의회 회장입니다. 부회장이 김봉태 회장하고 정대화 회장입니다.」그것이 신문사와 관계를 가져야 된다구요. 신문사가 중요하다구요.

누가 하면 좋겠어?「조사국 협의회 회장 말씀입니까?」송병준은 이북 5도 책임자가 됐기 때문에 바쁘잖아?「예. 유종관 회장이 한번 해보면 좋겠습니다.」유종관은 조사국보다도 국민연합을 맡으면 좋아. 이제 국민연합을 하려면 실향민들을 주로 해서 끌고 가야 된다구. 유종관이 전라남도 사람이지?「전라북도입니다.」국민연합이 활동을 잘 해야 된다구요.

「여러 가지 조직을 관리해 보니까 그래도 우리가 해온 활동 가운데 가장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는 것이 승공연합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에는 저희들이 하는 것보다 해본 사람이 해야 됩니다.」원래 승공연합 책임자를 하지 않았어?「예.」승공연합하고 국민연합을 묶어야 돼요.「지금 묶여 있습니다.」묶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한번 해볼래? 이남 사람이, 전라도 사람이 말이야.「남쪽에서부터 바람이 불어야 꽃이 피는 것처럼…. (유종관)」이번에는 본격적으로 해야 된다구.

하나씩 분담을 하는 것이 좋아요, 둘을 한꺼번에 맡는 것이 좋아요? 본래는 하나씩 분담하는 것이 좋다구요.「둘이 묶여 있는데, 묶여 있는 것이 좋습니다. 밑으로 내려가면 하부 조직은 다른데 위에 본부는 하나입니다.」교육을 해야 돼요. 승공연합은 그야말로 승공강의로 통반격파를 해야 돼요. 그 기반 위에서 우리가 훈독회를 하니까 훈독회를 하면서 교육해야 돼요.

그러면 유종관이 승공연합과 국민연합을 묶어서 맡으라구. 제일 뿌리가 깊으니 좋을 거라구. 둘 다 해보라구. 국민연합까지 하려면 대통령 같은 배짱이 있고 능력이 있어야 된다구요. 우선 활성화시켜야 되겠어요.

조사국은 김봉태가 책임을 맡으라구. 앞으로 중고등학교를 묶고 대학교를 묶으면 조사국에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이 신문사와 연결돼 있다구요. 조사국은 지금 세계일보의 조사국으로 돼 있지?「예.」조직을 그렇게 편성해야 된다구요.「세계일보에 각 국이 있는데 조사국도 있습니다. 조사국은 조사위원협의회라고 해서 협의체로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묶어 놓아야 힘이 있습니다.」묶어야 돼요. 협의회로 하면 안 돼요. 직결돼야 된다구요.

본래는 조사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방에 신문을 만들려고 그랬어요. 왜 조사국을 만들었느냐? 야당 여당에 대한 모든 전부가, 정치권의 정보관계가 통하기 때문이에요. 국가정보원과 경찰 출신들이에요. 그래서 뭘 하느냐? 지방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이북에서 나와 스파이 공작을 하는 사람들을 전부 집어넣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협의회 체제로 돼 있었나?「그렇게 돼 왔었습니다.」언제든지 직결되어 있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조사국 위원들은 한 달에 한 번씩 지방 실정에 대한 것을 보고하게 돼 있어요. 기사를 써 가지고 말이에요.「그래서 모임을 갖고 교육도 하고 있습니다.」모이는 것만 아니라 실제 활동을 해야 돼요. 조사국 위원들이 야당 여당을 꿰어 가지고 중간에서 엮어 나가면서 신문이 발전할 수 있는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된다구요. 신문에 힘이 있기 때문에, 야당 여당의 모든 비밀을 알기 때문에….

이들이 대개 정보요원들이에요. 국정원의 과장급 이상, 경찰의 정보과 과장급 이상들이 묶어져 있는 거예요. 이게 대단한 조직이에요. 10만 명 가까운 명단을 전부 뀄었는데, 흐지부지하고 관리를 못 해서 다 흘려 버렸다는 거예요.

이제 통반격파를 해야 돼요. 조사국이나 어디나 통반격파를 해서 이런 조직을 중심삼고 훈독회를 해야 돼요. 훈독회로 사상무장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나가야 된다구요. 조사국과 직결돼야 된다구요.「예.」그런 책임을 지려면 신문사의 부사장과 같은 자리에 서야 돼요. 그 분야를 책임져야 된다구요. 잘못하게 되면 신문사의 이름을 가지고, 조사국의 이름을 가지고 나쁜 일도 할 수 있다구요. 인사 관리를 잘못하면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신문사와 연결해야 돼요.

실향민들을 교육해서 활동시켜야

지금 황선조가 부사장이지?「아닙니다. 부회장입니다.」부회장으로 돼 있나?「예. 부회장 밑에 송병준 사장이 있습니다.」무엇이?「아버님이 회장으로 계시고요, 그 다음에 황선조 협회장이 부회장이고, 그 밑에 송병준 사장이 있습니다.」송병준 사장이 황선조 아래에 들어가 있나?「예. 밑에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돼 있나?「아버님께서 작년에 알래스카에서 명하실 때 부회장 겸 부사장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황선조)」부회장 겸 부사장인데 송병준이 그 위에 있어야지. 남북 전체 조직의 총책임을 해야 된다구. 거꾸로 돼 있었구만.「회사 내부의 일은 제가 많이 봤고요, 송 사장님이 밖에서 주로 활동했습니다.」그러려면 송병준 사장이 필요 없다는 말이 되는 거야.

왜 그래야 되느냐? 이 신문사가 앞으로 이북 신문사가 돼야 되는 거예요, 이북 신문사! 이북을 대표할 수 있는 신문사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명목상 지금 자기가 한국 전체를 책임지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전체 책임을 지고 있는 거야. 책임자이기 때문에 그런 명령을 했지, 송병준 사장이 그 아래에 들어가면 뭐가 되나? 허재비가 되지. 어떻게 이북 실향민들을 묶겠나? 그러니까 전라도 패가 됐다는 소문이 났구만.

그래 가지고 어떻게 현재 실향민들을 중심삼고 전국에 대한 활동, 헤게모니를 쥘 수 있어? 자기가 부회장이라면 회장의 입장에 송병준이 서야 된다구. 내가 없으니까 대리로 말이야. 그런 조직이 어떻게 그렇게 됐나? 곽정환은 뭘 했어? 곽정환!「예.」조직 편성에 무관심했구만. 자기가 전체를 책임진다고 안 그랬어?「제가 취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닙니다.」

선생님이 지시한 교육문제 말이야, 여성이라든가 전체 교육문제를 총괄해서 승공강의라든가 통일사상이라든가 원리강의의 총책임자가 있어야 돼. 체제를 제멋대로 하면 안 된다구. 그렇게 돼 있잖아?「제가 무슨 욕심이 있겠습니까만….」욕심보다는 체제가 그래.

송병준이 지금 이북 5도의 전체 책임자인데 뭘 하려고 신문사에 세워 놓은 거야? 선생님 대신 시키는 입장에 세운 거라구. 그런 의미에서 전체를 맡긴 거야. 신문사라든가 이북 5도민의 외적인 활동을 하는 데 전체 책임을 누가 져야 되는 거야. 실향민이 1천만인데 1천만을 자기가 어떻게 하겠나? 신문을 실향민들을 중심삼고 이북 신문으로 만들어야 된다구. 알겠나, 곽정환? 그런 체제를 가지고 선생님 대신 관리하라는 거야.

이런 자리를 누구한테 맡겨야 돼요? 신문사니 승공연합이니 교학통련이 있더라도 선생님 대신 관리할 수 있는 누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전체를 교육하라는 거예요. 교육하는 사람이 관리해야 된다구요. 그거 잘못했구만.

「그러니까 그때 아버님이 그렇게 정해 주신 것입니다. 결코 저희들이 마음대로 한 것이 아닙니다. (황선조)」글쎄, 보라구. 그러면 송병준은 뭐야?「신문사에서는 발행인 겸 사장이 최고의 꽃입니다. 그러니까 송병준 사장께서 발행인 겸 사장이기 때문에 명실공히 신문사의 최고 책임자입니다. 이것은 객관적으로 평가되어 있는 것입니다. (유종관)」

보라구. 지금 신문사 부회장이 전체를 움직이는 입장에 있잖아? 방금 사장의 이름을 가진 송병준이 아래에 있다고 그러지 않았어?「아버님께서 전에 알래스카에서 부사장 겸 부회장으로 임명을 하실 때, 제가 말씀을 드리기를….」송병준의 아래에 들어가는 거야.「체제가 하나라야 되지, 두 위치를 그렇게 주시면 안 된다는 말씀을 제가 드렸는데, 그래도 아버님이 그렇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신문사 총책임을 황 회장이 지고 있는 것입니다. 대내에서도 그렇고, 바깥에서도 그렇고, 현재 송 사장은 황 회장 밑에서 결정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곽정환)」

자기는 왜 가만히 있었어?「제가 세계일보에 대해서 무슨….」세계일보든 체제에 대해 관리할 수 있는 입장에 있잖아?「제가 거기에 관여할 입장은 아니었습니다.」그런 얘기 하지 말라구. 전체의 교육과 총관리를 하는 책임을 선생님이 맡긴 것 아니야? 세계의 모든 전체를 말이야. 체제를 뒤집어 놓았어. 알겠어?「예.」오늘부터 그거 바로잡으라구.

부회장이라고 한 것은 선생님 대신 송병준을 회장 자리로 생각하고 그렇게 한 거라구.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 글쎄 조직 체제는 전권이 송병준에게 있어. 그래야 써먹어. 허재비를 갖다 놓고 뭘 하노? 그러니까 어깨가 늘어져 가지고 아무 말도 못 하고 있었구만.

「청와대에서 신문사 발행인 모임이 있으면 저는 전혀 못 갑니다. 송 사장께서 전부 합니다. (황선조)」지금까지 체제에 있어서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 자기 아래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자기가 그 사람 아래에 들어가야 된다구. 내 말을 알겠어?「예.」자기가 위에 있으면 조직이 뭐가 돼?「어떻게 되든 저는 좋습니다.」좋다는 것보다 출발이 잘못됐어. 이것은 곽정환의 책임이라구. 나는 그런 생각을 안 했어.

실향민들이 세계일보를 이북 5도민의 신문이라고 할 수 있어야

송병준이 선생님 대신 남북한이 움직이는 전체를 관장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신문사가 그렇게 되어야 된다구요. 여성운동을 중심삼고 내세웠는데, 뭘 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신문사하고 같이 움직여야 된다구요.

그러니 신문사가 정부 앞잡이 같은 생각을 하면 안 돼요. 곽정환, 알겠어? 워싱턴에 직결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문제가 벌어지면 대번에 기사를 쓸 때도 워싱턴하고 연락하면서 써야 되겠다구요.

곽정환!「예.」그런 걸 알고서도 선생님한테 보고를 안 했구만. 그러면 송병준은 뭐야? 허재비를 만들어 놓았어. 부회장이라고 해도 선생님 대신인 송병준 아래의 부회장이야. 그래야 될 것 아니야? 조직을 그렇게 만들어 놓았으니 전라도 패라고, 전라도 신문이라는 말이 나왔구만.

그렇게 해야 이북 5도 사람들이 자기 신문이라고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 신문이 전라도 신문이 아니에요. 남북통일을 위한 1천만의 이북 신문과 같이 해 나가야 된다구요. 곽정환, 알겠어?「예.」‘예’가 뭐야? 자기가 교육 책임과 관리 책임을 선생님 대신 하라는 거야.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나한테 얘기하라구. 여러 사람을 대할 수 없다구, 체제에서. 자기 혼자 와서 보고하면 미국이든 어디든 전체가 연결되잖아?

또 자기가 그런 경로에서 누구보다도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어. 지금까지 몇 년 됐어? 일본까지 왔다갔다하면서 전부 종합해야 된다구. 한국과 일본과 미국까지 말이야. 정부에 대해서 절충도 하고, 그것을 해야 된다구. 교학통련이니 이 모든 전부가 그 안에 다 들어가. 조사국이나 신문사도 꼭대기에서 선생님 대신 총관리해서 언제든지 보고하라는 거야. 미국을 한 달에 한 번이 아니라 매주일 왔다갔다하면서라도 보고해야 된다구. 자기는 그렇게 못 하잖아?

조직을 그렇게 만들면…. 무슨 조직이 그래? 선생님이 지시한 것을 가지고 송병준이 이북에 가려면 신문사를 들고 나가야 돼요. 뭘 가지고 해요? 즉각적으로 거기에 돼 있는 사실을 발행인 겸 사장이라고 해서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조사위원들도 전부 남한 사람 아니에요? 북한 사람들도 많이 만들어야 돼요. 알겠어, 유종관?「예.」조사위원을 남한 사람만 해서는 안 돼. 북한 사람을 조사위원으로 많이 집어넣어야 돼.

신문사가 이북 신문사와 같이 이북 조사위원들을 많이 만들어서 관계를 맺어야 된다구요. 그러려니 송병준을 중심삼고 체제를, 국민연합이니 모든 것을 지금까지 송병준이 맡지 않았어요? 송병준이 승공연합이니 전체를 맡은 거예요. 꼭대기라구요. 그래야 체제가 되지,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일해 먹어요? 알겠어, 곽정환! 시정하라구.「예.」알고 어물어물해서는 안 된다구.

지금 책임진 최고 부서에서 내가 없으면 대신 누가 결정할 거예요? 황선조는 안 된다구요. 체제 내에 있어서 지금까지 전체를, 역사적 근원을 통해서 지금까지 어려운 문제를 이 사람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해결한 거예요. 다른 사람은 몰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북이라든가 적성국가에 대한 지하 교화하는 것도 이 사람하고 의논해 나온 거예요. 그런데 황선조는 아무것도 모르잖아?

「신문사는 그 동안에 아버님이 부회장이라는 말씀을 분명히 하셨고, 또 부회장 체제로 그렇게 하면서 보고를 드리고, 아버님도 그것을 수용하시니까 제가 옆에서는 무슨 말씀을 못 드렸습니다.」무엇을 수용해? 송병준이 신문사의 중심이 되어야 실향민들을 엮어 나갈 것 아니야? 실향민들, 이북에서 나온 사람들한테 강제로 신문을 보게 할 수 있다구. 알겠어? 황선조 가지고 되겠나? 이북 사람들한테 문 총재의 신문을 보라고 하면 보게 돼 있어.

승공연합과 국민연합, 조사국의 교육은 통일교회가 해야

남북통일을 주도하는 입장인데, 그 배후가 신문사가 되는 거예요. 신문사가 이북에 대한 기사를 내야 될 것 아니에요? 현재 이북 도의 움직임, 정치적 방향이라든가 현실을 신문에 자주 내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그런 모든 것을 신문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북과 연합할 수 있기 위해서는 꼭대기를 한 사람이 쥐어야지, 두 사람이 쥐면 어떻게 돼요? 조직적인 체제가 그래 가지고 뭐가 돼요? 외부 사람들이 뭐라고 했겠어요?

내가 그렇게 얘기하지 않았어요? 송병준을 내 대신 세워 놓는다고 말이에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길러 왔어요. 그건 모르지요? 임자들은 몰라요. 송병준이 힘이 있어서 된 줄 알아요? 이것을 엮어야 돼요. 원래는 이북 정당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1천만이 허재비예요. 어디에 가서 여기에도 못 붙고 저기에도 못 붙는 거예요. 미친 것들! 누구 중심자가 없어서 그래요. 정당으로 보면 제3당이 아니에요. 제2당에 들어갈 수 있는 기반이라구요. 현재 이북 사람들이 중간층으로 돈도 이북 사람들이 많이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체제를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그거 시정하라구. 알겠어?「예.」

자기 아래에 송병준이 있는 것이 아니고 송병준 아래에 자기가 들어가야 된다구.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그런데 제가 일을 해보니까 제가 너무 일이 많습니다.」많다는 것을 안다구.

지금 중요한 것이 뭐냐? 이북 5도민을 어떻게 한 곳으로 모으느냐 하는 문제야. 정당들이, 여당 야당이 거기에 목을 매고 있어. 막강한 힘이라구. 그걸 해놓고 통일교회 자체도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어. 통일교회가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전부 연결돼 있다구. 교육을 누가 해야 되느냐? 통일교회가 해야 돼. 조사국이니 승공연합이니 국민연합이 있는데, 교육은 누가 해야 되느냐? 자기가 맡고 있는 통일교회가 해야 된다구.

그러면 통일교회가 해야 되는데, 유종관이 책임자이지만 교육하는 데는 자기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된다구요. 지금까지 통일교회의 원리니 모든 것의 세계적인 대표로 나온 것이 곽정환이에요. 그래서 이 기회에 한 데서 교육하는 전권을 쥐어야 된다구요. 하는 것을 보고하고 말이에요. 갈래갈래 그래 가지고 있는데 한 데서부터 출발해야지, 이것을 찢어 놓으면 안 돼요. 자기들끼리 싸움한다구요.

그래서 곽정환에게 교육 문제하고 관리 문제를 책임지게 한 거예요. 관리한다고 직접 들어가서 관리하는 것이 아니에요. 총괄적으로 관리해서 선생님에게 보고하라는 거예요. 한국이라는가 일본이라든가 미국이라든가 말이에요.

그래야 체제가 되는 거예요. 활동을 하더라도 통일적인 활동이 벌어져서 결과가 통일적인 조직권 내에 어디든지 움직일 수 있는 이런 영향을 줄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 대신 누가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선생님이 팔십이라구요. 그래서 선생님 대신 누가 하더라도, 누가 후계자가 되더라도 이 사람이 받들어 주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무엇을 한다고 하더라도 말이에요.

그래서 현진 군을 부회장으로 만든 것 아니에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부회장이에요. 곽정환 대신 그 아래에 두고서 지금까지 그 준비를 해 나온 것 아니에요? 그런 모든 조직을 해서 최고 책임자의 업무를 틀림없이 이행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갈라 놓으면 자기들끼리 싸움한다구요. 예산을 편성하게 되면 서로 갖겠다고 싸움하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조정해요?

내가 여기 와서 살겠어요? 나는 나대로 세계문제를 또 해결해야 돼요. 최고 정상급들을 곽정환이 혼자 못 움직여요. 꼭대기와 하나되어 나가야 될 것 아니에요? 지상으로 말하면 자기들이 평면적으로 엮은 것을 종적인 입장에서 하나의 책임자가 보고해서 나가야 될 것 아니에요? 대가리가 둘이면 문제가 벌어져요.

곽정환, 똑똑히 알라구. 어느 부서에 가서도 보고를 받아야 돼. 선생님이 보고하라면 언제든지 보고 받아서, 미국에 오게 되면 그 전체 결과를 나한테 보고해야 돼요. 그래,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이 틀렸어요? 의견을 얘기해 봐요.

북한 출신 여자들을 어떻게 동원할 것이냐

송병준이를 지금 내세웠는데 그게 뭔 줄 알아요? 세상으로 말하면 이북 당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의붓자식, 혹이 되었어요. 그 기반을 닦는 거예요. 그래서 이북에 가려니 남자들 가지고 안 돼요. 북한 출신 여자들이 가는 거예요. 그러니 곽 회장하고 송병준이 하나돼야 돼요. 하나되어 북한에 가는 데는 이북에서 나온 여자들을 동원해서 들어가야 된다구요. 자기들 일족이 전부 남아 있어요.

그런데 북한 여성들을 어떻게 연결하겠어요? 내려온 실향민들이 연결하는 거예요. 북한에서 일족들하고 갈라져 나오지 않았어요? 대번에 연결될 수 있는 길을 닦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송병준을 북한과 신문사의 총책임자로 임명한 거예요.

어떻게 생각해요? 여성연합이 북한에 갈 때 다리가 있어요? 이북과 관계되는 것이 있어야 돼요. 이제 저 나라에 사람들이 얼마든지 갈 수 있다구요. 우리 평화자동차 공장만 만들게 된다면 얼마든지 들락날락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엮어야 된다구요. 김정일 사촌도 나오고, 여기에 별의별 사람이 다 나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여자들을 엮어야 된다구요. 곽정환, 알겠어?「예.」

남한의 여자들이 북한을 알 게 뭐야? 전라도 경상도 여자들이 북한에 가서 환경을 엮으려면 1년 2년 세월이 걸려요. 그러나 이들은 동거할 수 있는 친척 계열이 전부 남아 있어요. 그래, 송병준을 통해서 여자들을 동원할 수 있는 거라구요.

예전에 여기서 그런 회의를 하지 않았어요? 지금 선생님이 남북통일운동을 하는 것이 뭐예요? 여자를 동원하라고 그랬잖아요? 어디 여자예요? 이거 하게 되면, 이 문제를 생각하면 이북에서 나온 여자들이 남북통일운동을 하는 여성연합의 주도 역할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안 되기 때문에 사상적으로 교육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야 이북 자체가, 김정일이 보더라도 ‘아이구, 남한의 여자 조직이 전부 이북 사람으로 돼 있다!’ 해서 관심을 가져요. 어떻게 생각해요? 그런데 무슨 일을 그렇게 하고 있어?

그렇기 때문에 북한에서 내려온 여성들의 명단을 만들어 가지고 이번 활동하는 데 남한 여자들이 동참시키는 거예요. 이번에 반지 탄 사람 중에 북한 여자들이 얼마나 되느냐 파악해서 그런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북한 여자들만 대회를 해야 돼요. 북한 여자들만 모여서 대회 할 때 반지를 줘야 돼요. 알겠어요? 그건 자기들이 해야 돼요. 그런 일을 시키려고 그래요.

북한 여자들을 동원해야 돼요. 고향을 그리워하잖아요? 남한 여자들은 고향을 꿈에도 가고 싶지 않은 거예요. 이북하고 김일성이 지금까지 배반하던 마음이 있기 때문에 갈 생각을 하지. 지금까지 그걸 넘어서 가고 싶은 것은 자기 고향이니까 그래요. 알겠나, 곽정환?「예.」그 면을 후원하라고 했어. 선생님 대신 그 길을 여는 거야. 그리고 여자들을 교육하는 데 있어서 자기가 쭉 못 하면 분담 책임해서 교육을 실시할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자리잡아 가지고…. 왜 또 그러냐 이거예요. 곽정환이 현재 전라도 정권 앞에 원수시당해서 희생양이 될 뻔했어요. 희생양으로 하려고 했다구요. 그러니 경상남북도에 가 가지고 이런 일을 한다면 경상남북도가 똘똘 뭉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북까지 연결될 수 있고, 그러면 서울이라든가 강원도니 경기도는 전부 전라도가 아니에요. 경상도가 하나되었으니 그것을 중심삼고 모든 실향민들을 묶을 수 있는 방대한 조직이 달려 들어온다구요.

정책적인 방향을 세우기 위해서 그러한 모든 안팎의 유리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서 그렇게 배치한 거라구요. 내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안 맞는 것 같아요? 황선조!「예. 맞습니다.」그렇게 하면 안 돼요. 당 중의 당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곽정환은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조직을 했기 때문에 남북을 중심삼고 남북조절위원회와 같이 남북통일국민연합을 만드는 거예요.

우리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을 만든 것 아니에요?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에 야당 여당이 다 들어가는 거예요. 이북도 다 나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걸 중심삼아서 이북 출신인 송병준을 내세워 가지고 간판을 붙여야 된다구요. 그래야 남북통일이 벌어져요.

실향민을 떠나서 뭘 하겠어요? 실향민 여편네면 누구든지 찾아가는 거예요. 돈이 있든 무엇이 있든 이북에서 나온 실향민을 찾아가서 여성운동을 하는 데 동원하는 거예요. 이북에서 나왔기 때문에 여자들을 동원하면 마다할 사람이 없어요. 마다할 사람이 있겠어요?

이번에도 내가 송병준에게 물어 봤어요. 전부 동원하는데 왜 동원하지 않느냐고 하니까 어물어물하고 있어요. 체제를 그렇게 만들었으니 어물어물하지요. 신문사를 동원해서 자기가 일일 싸우는 모든 전부를 신문을 들고 찾아가서 보고하고 현정부가 가는 길을 평을 하고 그래야 된다구요. 갈 방향을 잡아 줘야지요. 우리가 무슨 전라도 당이에요?

북한 출신들을 교육해서 추진해야 할 여러 계획

교육해야 돼요. 그 이상의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곽정환,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도와줘야 돼. 둘이 앉아서 필요한 5도민회 대가리 되는 몇 사람을 교육하고, 그 다음에 여성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북한과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이 여자들이에요.

왜 그래야 되느냐? 여자를 연결시켜서 남한 여자와 실향민 여자가 같이 있으니 둘이 북한 사람들과 마찬가지예요. 그래 가지고 자매결연을 맺어서 초등학교 아이들을 왕래시키는 거예요. 친척들이 있잖아요? 맨 처음에는 열 사람만 해도 되는 거지요. 그건 문제없다구요. 내가 배후에서 준비하면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이북에 있는 학생 열 사람하고 남한에 있는 학생 열 사람을 교체하는 거예요. 6개월이면 6개월을 교육해 보자 이거예요. 그러면서 여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생활적인 환경을 도와주는 거예요. 남편에게 돈이 있으면 도와줄 수 있는 거예요. 이래서 이북의 친족들, 공산당권 내에 있는 것을 몇 퍼센트라도 데려왔으니 다 돌아가는 것 아니에요? 그렇게 안 하고 어떻게 통일하려고 그래요?

선생님 말이 어때요? 그런 생각을 하고 이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3년 이내에 완전히, ―3년도 안 가요.― 우리 체제에서 북한에서 온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자들까지 해서 경제권을 통해서 여자를 중심삼은 은행까지 만들려고 그래요. 이런 얘기는 할 얘기가 아니지. 앞날에 그럴 수도 있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얘기하면 하루에 소문내고 야단이에요.

돈이 필요하지요? 남한에 있는 모든 여자들이 이렇게 되면 남북통일을 위한 은행을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이북에서 나온 1천만 실향민 여자들이 여기 은행에 예금하는 거예요. 그리고 남한의 여자들도 집어넣는 거예요. 돈줄을 잡아야 돼요. 알겠어요? 야당 여당이 별의별 짓을 다하는데 그렇게 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자동적으로 그렇게 만들어야 된다구요.

개인 개인을 통해서 자생적인 정보활동을 할 수 있는 초당적인 당을 만들어야 북한에 대치할 수 있는 거예요. 자주적인 무엇이 있어야, 돈줄이 있어야 사람이 따라오지요.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 쌍것들아!

곽정환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그런 목적을 중심삼고 그런 면에서 손대고 나오는 거예요. 곽정환!「예.」초종교초국가연합을 가지고 미국에 가서 해먹으려고 그래? 그 단체를 만든 것은 한국의 남북통일을 위한 거야. 선생님의 생각을 좀 알겠어? 실향민을 움직여야 돼. 조사위원도 그 사람들로 구성하는 거야. 알겠어?

조사위원도 이북 사람들을 많이 교육해서, 새로이 교육해서 집어넣어야 돼요. 그건 신문사 부사장이 하는 거예요. 사장이 할 수 없다구요. 교육하는 것은 두 번째가 해야 돼요. 황선조가 교육해야 된다구요. 자기가 그래야 언론계에 연결할 수 있잖아? 통일교회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신문사의 책임을 맡는 그런 조직이 어디 있어? 부사장 이름을 가지고 나가야지.

교회가 발전해야 신문사도 발전해

「송 사장님이나 저나 신문의 전문인이 아닙니다. 신문의 주인이 하나 와야 됩니다. 송 사장님을 모시고…. (황선조)」신문사를 내가 새로 만들려고 그래.「이번에 손대오 박사가 한국에 온다면 손대오 박사가 부사장이든 뭐든 들어가서 일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부사장은 아무나 열두 사람을 시켜도 괜찮아. 사장 하나에 부사장이….「중심이 와야 됩니다.」그 사람을 내가 중심으로 안 세워. 중심으로 믿지 않아.

신문사 사장이면 대중을 포섭할 수 있어야 되는데 그런 입장이 안 돼 있어요. 몸 마음이 하나되기 위해서는 사방에 맞출 줄 알아야 돼요. 마음만 사방에 맞추면 안 된다구요. 몸과 마음을 사방에 맞춰야 돼요. 자기가 지금까지 잘못해서 신문사 체제를 저렇게 만들어 놓았어요. 곽정환에게도 책임이 있고, 둘 다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문사는 <워싱턴 타임스>의 직할 관리하에 집어넣으려고 그래요. 알겠어요? 그러면 돼요. 여기에서 마음대로 못 해요.

「그런데 신문사가 하루하루 일이 터집니다. 재정문제나, 하루하루 결재해야 할 것이 굉장히 많은데, 누가 주인이 하나 있어서 탁탁 결정해 줘야 되는데…. 시간을 끌 수가 없습니다.」주인이 누구야?「그러니까 저도 거기에 늘 가 있을 수도 없고….」그러니까 송 사장이 해야 돼.「그런데 송 사장님도 바빠서 거의 사무실에 못 있습니다.」못 있다는 것보다도 다른 일을 하기 때문에 그래.「그러니까 누구 하나가 지키고 앉아서 그걸 해줘야 되는데….」매일 나가더라도 신문사에 들어왔다가 나가야 된다구. 안 오면 대신 임자가 하면 되는 것 아니야?「저도 일이 너무 많습니다.」

그걸 내가 모르는 게 아니야. 체제를 변경하고 지금까지 한 모든 것을 보게 될 때, 자기가 그런 면에 소질이 있기 때문에 신문사에 손대 가지고 방향을 잡기 위해서 하라는 것이지, 신문사를 언제나 하라는 것이 아니야.

자기도 뭘 하려면 그것이 필요하다구. 알겠어? 자기도 외교하려면 신문사의 이름이 필요해.「저는 협회를 한번 정말 잘 해보겠습니다.」무엇을 잘 해?「교회를 맡아서…」교회는 하는 거야. 누가 하지 말래? 교회가 발전하면 신문사를 도울 수 있는 거야. 그러니까 전국 교회 조직이 신문사 부수를 높여야 돼. 그 다음에는 조사국 조사위원들, 그 다음에는 앞으로 북한 조직, 실향민들이 높여야 된다구.

이 신문사가 남한에 있어서 김정일도 이북에서 보게 될 때, ‘아, 실향민을 보호할 수 있는 신문사다.’ 이럴 수 있는 풍조를 빨리 만들어야 돼요. 그러면서 북한에 대한 모든 것을 밝히 가려 줘야 국민도 따라간다구요.「북한부가 없었습니다. 우리 신문사에 북한부가 없어져 버렸었는데 그걸 다시 만들었습니다.」누가 북한부를 없애?「과거에 북한부가 없어져 버렸습니다.」그놈의 자식들이 안 돼요. 전라도 패들이 다 그렇게 만들었어.「아닙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겠습니까? 신문이 지금까지….」

중심으로서 정부뿐 아니라 모든 것을 지도 교육해 나가야

보라구요. 현정권에 전라도 사람이 들어와 가지고 신문사를 전복하는 운동을 하고, 자기들이 마음대로 한 거예요. 몇 녀석이 들어와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어요? 황선조도 잘못됐다고 나쁜 보고를 해서 곽정환 모양으로 조사 대상이 안 되어 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여튼 제가 신문에 대해서 뭘 알겠습니까만, 지금까지 몰두를 했습니다.」글쎄 몰두하라는 거야. 몰두해서 살리라는 거야. 이게 교회보다 힘이 있는 거야. 현재 한국의 7대 신문권 내에 들어가서는 아무것도 안 돼. 힘이 없어. 우습게 알고 있잖아? 본래부터 내가 곽정환에게 그렇게 하라고 한 것이 아니야. 선생님이 지향하고 가는 것을 몰라 가지고 그렇게 만들어 놓은 거야.

김종필하고 현재 대통령하고 앙숙같이 내적으로는 물고 뜯고 그럴 수 있는 입장인데 하나된 거예요. 방편적으로 국가를 이용해 가지고 자기 출세를 꿈꿔 가지고 둘 다 그렇게 나오는 것 아니에요? 정상적인 정치풍토를 이어받은 사람들이 아니잖아요? 둘이 앙숙인데도 신문사를 중심삼고, 전라도를 중심삼고 지금 나가고 있어요. 경상도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김종필하고 박태준하고 연결돼 가지고 제일 골수분자, 끊을 수 없는 한 바를 꼰 것과 같이 되었어요. 거기에 통일교회까지 붙어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하니 문제가 되잖아요? 때려잡기 위해서 없는 것을 만들어 놓고, 가짜로 해놓고 잡아넣은 거예요.

이 일을 누가 한 줄 알아, 황선조? 이런 사건을 누가 총책임을 진 줄 알아? 주동적으로 누가 한 줄 알아? 그게 누구야? 아느냐 모르느냐 물어 보잖아?「정치문제 말씀입니까?」우리 통일산업이니 모든 것을 이래 가지고 때려잡으려고 한 것이 누구야? 그것도 모르나?「우리 재단에 관한 말씀이십니까?」재단이나 무엇이나 마찬가지야.

통일교회 체제가 외적인 정치풍토를 보게 될 때 앞으로 방해된다고 해서 거기에 자기가 출세하기 위한 하나의 키로서 삼아 가지고, 있는 것 없는 것을 붙여서 여기에 자기가 필요한 사람을 꽂고 때려잡기 위한 그런 놀음을 한 사람이 누구냐 이거야.「아버님께서 현정부와 우리의 관계를 어떻게 이해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이해가 문제가 아니야. 현실적 실제 문제에서 그렇다는 거야.

「제가 알고 있는 정부 사람들을 만나 보면 김대중 대통령은 아버님을 존경합니다.」존경하는 줄 다 알아.「정말 존경합니다. 직접 만난 사람은 저밖에 없잖습니까?」그런 말을 그만두라구. 자기만 제일이야? 자기보다 가까운 미국에 있는 사람을 얼마든지 알아.「그 사람은 정말 존경합니다.」존경이야 하지. 존경하는데 존경하는 만큼 대우를 하고 있느냐 그 말이야.

「지금까지 우리 재단에 관한 여러 가지 부분은 저도 깊이 파악하고 있습니다만, 하루 이틀에 된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 긴 시간 동안….」긴 시간 때문에 문제되는 거예요. 긴 시간 동안이니까 자기 정치 뿌리의 절반, 3분의 2이상이 능동적인 기준에 연결되었으니 문제시하는 거야. 그러니까 누구를 내세워 가지고 이 일을 처리하고 있는 거야. 그 책임을 누가 지고 있느냐, 그걸 알아야 된다는 거야.

「분명한 사항은 제가 절대 김대중 대통령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 김대중 대통령을 좋아하겠습니까? 그건 천부당만부당한 일입니다.」누가 좋아한대, 이 사람아? 말을 그렇게 하지 말라구.「전라도 사람이라고 전부 김대중 대통령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버님이 저희의 중심이시지 왜….」무슨 말을 저렇게 하고 있어? 아버님이 중심인데 중심이 앞으로 정부라든가 모든 것을 지도하고 교육해 나가야 되는데, 반대 상충적인 입장을 누가 만들었느냐 이거야. 위는 그래도 아래는 전부 다 반대하고 있잖아?

그 반대가 뭐냐? 자기 노선에 반대되는 것을 제거하기 위한 지하공작을 하는 것이다 이거야. 그것을 누가 책임지고 나왔는지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 김대중이 문제가 아니라구. 자기가 김대중을 언제나 만날 수 있나? 통일교회 선생님의 대신 입장에서 만난 거지. 황선조가 유명해서 만났어?「아닙니다.」전라도 사람이라서 만난 것이 아니라구. 김대중이 내 신세도 많이 졌어. 미국에 가 있을 때 말이야. 올 때마다 지시해 나온 거야. 곽정환까지 김대중을 옹호한 역사적 사실이 있어.

곽정환! 뉴스월드가 있을 때 자기가 보호하고 옹호하던 기사가 있었는데 그것을 가져다 줬나?「예.」뭐라고 그래?「그런 줄 몰랐다고 했습니다.」그런 것을 알았으면 찾아가서 뒤집어 박아 가지고 혁명할 줄 알아야지, 질질 끌리면서…. 자기가 하는 것은 옳고 너희들이 하는 것은 틀렸고, 끝까지 그렇게 나가? 그게 공산당의 수법이야. 그러면 이렇게 하는 것을 김 대통령이 모른다고 생각하나? 어떻게 생각해? 신문사도 책임 못 하고, 그런 무엇이 있다는 거야.

전시에는 일선의 사령관 한 명에게 생사지권이 달려 있어

이런 전쟁시대에는 일선이 제일 문제예요. 일선의 사령관 한 명이 전 전선을 좌우하는 거예요. 생사지권이 달려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심각한 거예요.

곽정환도 그래. 여기를 책임졌으면 그렇게 나갈 게 어디 있어? 박태준이라든가 김종필을 중심삼아 가지고 김대중 대통령하고 하나될 수 있는 길을 취해 나가면 얼마나 좋아? 남북이 모두 원활해져 가지고 좋을 수 있는 입장에 있는 거야.

황선조는 생각하라구. 이제 내가 김 대통령을 만나 가지고 ‘일해 주소.’ 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갔다구요. 지나간 것보다 그런 선을 넘었어요. 그렇게 되면 문 총재도 앞잡이라고 말한다구요. 고개를 넘었다구요. 이것을 어떻게 바로잡느냐가 문제예요. 그러니까 현재 체제, 그 자리를 가지고는 안 돼요. 새로운 조직을 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실향민을 연합해서 남북통일운동을 하자는 거예요. 그건 현재 정부가 못 하고 있는 거예요. 못 하는 것보다 벌써 싫어해요! 공산당이 현재 선생님이 남북통일전진대회 하는 것을 좋아하겠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생각해 보라구요.

내가 김대중 대통령을 만날 수 있어요. 무슨 짓을 해서라도, 미국에 불러서도 만날 수 있다구요. 그러면 내 이미지가 깎인다는 거예요. 그런 것도 생각하라구요. 왜 신문사를 워싱턴 타임스 직할권 내에 두려고 하는 줄 알아요? 정당들이 이 나라에서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거예요. 마음대로 할 수 있다구요. 그러나 워싱턴 타임스의 직할권 내에 있으면 여기에 대한 것이 일일보고, 세계적으로 나가는 거예요.

한국의 전체적 보고 같은 것을 한 달에 한 번씩 하는 거예요. 언론계의 뿌리가 되어 가지고 어느 신문은 이렇고 어느 신문은 이런데 세계일보는 이렇게 나간다 하는 거예요. 그것을 몇 번만 해놓으면 정부가 언론계를 탄압 못 해요. 알겠어요? 그래서 신문사를 워싱턴 직할 체제로 만들려고 그러는 거예요.

신문사 손해가 문제 아니에요. 그래야 북한에까지 영향을 줘요, 북한에까지. 그렇게 되면 여기에 서서 북한 신문과 전체 신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시아신문연합회를 만들어 북한 신문사도 불러다가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그 힘이 얼마만큼 크겠어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지금까지 대가리 싸매고 혼자만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머리가 얼마나 복잡해요! 자기들이 모르는 이런 방향을 취해 나가는 거예요. 얘기하면 문제가 생긴다구요.

선생님이 지금 뭘 하자고 남북통일전진대회를 하고 있어요? 참사랑을 교육하는 거예요. 참사랑을 그들이 알아요? 모르잖아요? 그걸 누가 교육해야 돼요? 임자네들이 해야 돼요. 야당이든 여당이든 당색을 내지 말라는 거예요.

이상회 같은 양반을 때려잡으려고 한 것이 누구예요? 신문사에 들어온 전라도 패들이 자기들의 때가 왔다고 해 가지고 있는 말 없는 말 꾸며 가지고 자체 내에서 보고했다는 거예요. 그걸 누가 보고했는지 아나, 황선조? 모르잖아?「예.」정리해야 돼. 정리하려니까 신문사 문 닫기 전까지 내려가서 체제를 변경해야 된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 그렇지 않으면 신문사가 살길이 없어.

내가 누구를 믿지 않아요. 이번에 내가 조치해서 급속한 시일 내에 변경시킴으로 말미암아 국민이 문 총재를 믿던 기준에서 문 총재 신문으로서 인정할 수 있게끔 회복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남북통일을 들고 나가라는 거예요.

김 대통령이 남북통일을 할 수 있어요? 누가 보더라도 문 총재가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전라도 사람들, 경상도 사람들이 원수가 되어 있지만 말이에요. 그러려면 그런 모체가 있어야지요. 손바닥 가지고 돼요?

그래서 이북 5도민회 회장으로 송병준을 세우기 위해서 몇 년 동안 공작해 온 거예요. 배후에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말이에요. 그냥 된 줄 알아요? 그것은 곽정환도 몰라요. 하루 이틀에 안 된다구요. 좋은 자리에 들어갔으니 곽정환하고 맞대 가지고 의논하고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교육에 대한 의논이나 해봤어, 곽정환?「예.」

원한에 사무쳐 있는 실향민 여성들을 불붙여야

여자들을 교육해야 돼요. 여성운동이 원리적인 일이에요. 북한에서 내려온 사람들이 전부 기독교 신자들이에요. 8할이 그래요. 그걸 알아야 돼요. 8할 이상이 기독교인이에요. 그 여자들이 우수한 여자들이에요. 공산당에게 닦이고 남한에서 닦이고 있어요. 얼마나 원한이 사무치겠어요? 딱 하면 폭발할 수 있는, 휘발유에 불붙은 거와 마찬가지로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어디에 가서 하소연하겠어요? 자기 남편이 일하는 데도 전라도 당과 경상도 당의 틈바구니예요. 이북을 누가 알아줘요? 피난 내려와서 신세를 지고 그럴 수 있는 삶을 산 사람으로, 1천만이 그렇게 취급받아 떨어져 내려가 가지고 죽은 사람과 같이 돼 있어요. 원한이 사무친 이들을 불을 붙여서 일으켜 가지고 김정일의 남한 기반과 같이 해서 이마를 맞대고 의논할 수 있게끔 묶어 놓아야 돼요.

황선조, 알겠어, 무슨 말인지? 김 대통령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내가 나서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바쁜데, 지금 뭐예요? 이 놀음을 괜히 하는 게 아니에요. 정리하고 자리잡게 해주고 가야 돼요. 잘못하면 또 그냥 그대로 흘려 버려요. 그렇게 미국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얘기해 줬는데 말이에요. 전체가 곽정환의 휘하에 들어가야 된다고 했지요? 총장이든 누구든 말이에요.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

송병준이 신문사를 하더라도 곽정환의 지시를 받아야 돼요. 이 사람은 선생님이 주관하는 거예요. 또 이 사람을 통해서 나한테 보고가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야 일해 먹을 것 아니에요? 한 사람 한 사람을 상대하겠어요?「신문사 부회장은 제가 하고 싶어 한 것이 아닙니다. 알래스카에서 정해 주신 대로 박보희 회장하고 곽 회장님, 저랑 모여서 날짜부터 다 정해 가지고 된 결과입니다. 이것은 고치겠습니다.」아니야. 고치는 것보다도 송병준이 황선조 아래에 들어갔다는 것을 지금 얘기하는 거야. 그건 틀렸다 이거야.

「예. 바로 고치겠습니다. 지금 아버님이 지시해 주신 대로 신문사가 변화가 와야 합니다. 그건 틀림없습니다. 그런데 이걸 어떻게 변화시킬 것이냐? 이것이 제 한계입니다.」신문사를 변화시키고 끌고 나가는 것을 누가 할 거야? 교회가 해야 돼. 교육도 해야 돼.「독자를 확보하거나 교육하는 것은 백 퍼센트 합니다. 그런데 편집은 제가 다 못 합니다. 그리고 송사장도 못 합니다.」

세계일보는 워싱턴 타임스와 같은 조직 편성을 해야

그러니까 편집은 여기에서 하는 것이 아니야.「그러니까 주 사장이 와서 있든지 누가 직접 딱 잡고 편집을 해야 됩니다.」그래서 팀 엘더하고 손대오가 온 거야. 둘이 와서 편집하는 거야.「예. 부사장이나 편집국장으로 주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임시야, 임시. 그 사람이 여기에 있으면 안 된다구.

내가 손대오를 모르나? 잘 알지. 이 사람은 체제 내에서 상하 직책에 대한 계열을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세계일보 부사장을 하면서 그 사람이 다 망쳐 놓았다고 봐야 된다구요. 곽정환을 허재비로 만들려고 하고 말이야. 그래 가지고 미국에 가서도…. 이런 얘기를 해서는 안 되지만, 나만 알던 얘기예요. 주 사장도 그래요. 책임자는 못 되겠다는 거예요. 다리를 놓을 수 있는 목재는 되지만 만년 등대와 같은 재목은 못 된다고 보는 거예요.

사람이 그렇잖아요? 무슨 회의를 하게 되면 자기 제일주의예요. 백 명이 모였으면 백 명 중에서 한 사람으로서 제안하는 것인데, 전체가 제안하는 것같이 생각하는 거예요. 세상에! 지금까지 여기에서 활동하던 것, 고대면 고대를 중심삼고 정권과 가까이하던 그것을 제일로 아는 거예요. 그와 같은 생각을 언제나 하는 거예요. 환경적 여건이 다르면 거기에 보조를 맞출 줄 알아야 되는데, 그걸 싫어해요.

그 사람을 내가 평해서 안됐지만, 평해도 문제가 안 된다구요. 자기 자체를 대해서도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여기서 몇 개월 동안 워싱턴 타임스의 조직 편성을 알기 때문에 그걸 옮겨 줄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이런 체제를 만들기까지 두지 여기에 안 둔다구요. 글을 쓰는 것은 할 수 있지만 경영 관리는 못 해요. 그래서 그런 거예요. 알겠어?「예.」

손대오와 팀 엘더를 데려온 것이 뭐냐? 이 녀석은 워싱턴에 가서 왜 안 오나?「곧 올 겁니다. 정리하고 온다고 했습니다.」나한테 보고하고 왔다갔다해야 된다구요.「저에게 얘기했습니다. 거기에 있으면서도 주 사장하고 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곽정환)」임자한테 6주 있겠다고 했던가?「예.」지금 그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세계일보의 경제 지원과 부수 확장은 교회가 책임져야

황선조를 왜 부사장 시킨 줄 알아? 실적을 교회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신문사의 돈도 교회에서 대주고, 부수를 확장시키는 것도 교회가 하는 거야. 그런 교회의 책임자니까 이름만 걸어도 신문사의 사장을 대신할 수 있는 이상의 자리에 있다고 보는 거야. 외부에 나가서 활동할 때도 그런 네임밸류가 필요해. 그래야 앞으로 신문사의 부사장이기 때문에 다른 신문사들을 데려다가 요리할 수 있잖아? 미국에도 데려올 수 있고 말이야. 안 그래? 그런 것이 싫어?

「저는 아무 사심이 없습니다. 일이 되게끔 하기 위한 과정이지, 제게 무슨 사심이 있겠습니까?」사심보다도 체제를 중심삼고 나가야 돼.「제가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은 없습니다.」없으니까 좋아. 없으니까 좋은데, 선생님이 왜 자기를….「일이 되어야 됩니다. 그런데 세계일보에 가 보니까 정말 아쉬운 것이 많았습니다.」아쉬운 것이 많은 것이 아니라 세계일보가 망하게 돼 있어. 일이 될 것 같으면 왜 자기를 보내겠나?「지금까지는 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대로는 안 됩니다. 뜯어고쳐야 됩니다.」

암만 잘했더라도 누가 돈 대줘?「그러니까 제대로 주인을 하나 심어 가지고 죽든지 살든지 매달려야 됩니다. 핵잠수함처럼 충분히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인데….」보라구. 남미에 신문사를 열아홉 개 가지고 있어. 나라를 중심삼고 말이야. 알겠어?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나가는 데 아무 지장 없어. 여기는 신문도 모르는 사람들이 자기 멋대로 다 했기 때문에…. 박보희로부터 사장 한 사람들이 사장 노릇을 못 했어. 워싱턴 타임스도 마찬가지야. 박보희니 김영휘니 사장을 했는데 전부 다 못 했어.

그러니까 내가 손대기 시작해서 주동문을 중심삼아 가지고 편제를 혁신한 거예요. 부서 부서에 대한 갈 길이 확실해요. 여기는 왔다갔다하고 제멋대로 하잖아요? 전라도 사람은 전라도 패끼리 틀거리를 대고, 경상도는 경상도 패끼리 패싸움을 하고 별의별 짓을 다한 거예요. 그게 뜻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에요? 외적인, 정치적인 계열에 따라가서 움직이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망할 수밖에 없어요. 그런 것을 다 알라고 자기를 갖다 세워 놓은 거야. 앞으로 협회도 마찬가지라구. 전라도 사람이면 전라도의 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거야.

사방의 평준화 체제를 만들기 위해 교육해야

내가 이번에 전라도를 갔다 오면서 지금까지 경상도 주권이 잘못했다고 생각한 거예요. 전라도는 황무지를 만들어 놓고, 자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경상도는 도시와 같이 복지를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따위 것들은 때려잡아야 된다고 생각한다구요. 내가 그런 사람이에요.

나 자신이 그렇게 살고 있는 거예요. 돈이 있으면 지갑에 안 넣어요. 내가 저금통장이 하나도 없어요. 일생 동안 저금통장을 가져 본 적이 없어요. 돈이 있으면 자기가 가르쳐 준 목적을 향해서 썼지. 지금도 그렇잖아요? 뭘 하려고 남미에 가서 돈을 써요? 남미에 가서 할 게 뭐예요? 아무리 꼭대기가 주체가 되더라도 평준화하기 위하여 내려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이 많기나 해요? 적은 소수를 중심삼고 세계 평준화운동을 얼마나 많이 했어요? 그것을 누가 원해요? 선생님은 그 놀음을 한 거예요. 그러니까 고달파요.

지금도 그래요. 훈독회를 했지만, 곽정환이 훈독대회를 해서 6대주에 조직을 만들어 놨으니 이제 그것을 차고 앉아 가지고 해야 할 텐데, 그것도 내가 가서 길을 열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오는 사람들이 선생님을 만나려고 하지, 곽정환을 만나려고 해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체제를 중심삼고 나가는데, 중간 책임자로서 그 체제를 보호해야 돼요. 체제가 일방적이 아니에요. 사방의 평준화 체제를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교육해서 인원을 확장하는 거예요. 원리원칙이 그렇게 돼 있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일생 동안 시간만 있으면 여러분을 만나 가지고 말해 줬는데, 그것이 교육이에요. 언제 논 적 있어요? 일생 동안 교육한 거예요.

그런 횡적인 기반을 안 닦으면 종적 기반은 없어져요. 모든 사상, 운동 전체가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창조할 때 횡적 기반인 환경을 만들고 거기에 주체 대상인 아담 해와를 만들었어요. 창조가 그랬어요. 그러니까 전부 쌍쌍제도라는 거예요. 광물세계, 식물세계, 동물세계, 전부 쌍쌍제도로 돼 있는 거예요.

천지창조가 그렇잖아요? 해와 달을 만들고, 물과 공기, 땅을 만들어 가지고, 생물이 존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가지고는 거기에서 그것이 연관 관계를 맺어 중심이 될 수 있는 아담 해와를, 주체 대상을 만든 거예요. 왕초 주체 대상이에요. 주체 대상이라도 하나예요, 하나. 둘이 안 돼 있다구요.

그것이 창조원리의 조직적인 원칙 아니에요? 선생님이 가는 것이 공산당을 때려잡기 위한 거예요.

천주참부모연합과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의 설립 의의

이번에도 그래요. 천주참부모연합이 뭐예요? 이것은 상대적이에요. 동양과 서양, 하늘과 땅, 전부 갈라져 있어요. 정치도 야당 여당으로 상대세계예요. 그걸 전부 총합하는 거예요. 무엇으로? 참사랑으로.

그 다음에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이에요. 여기에도 평화가 들어가요. 평화가 되어서 통일이 벌어져요. 여기에서 참사랑으로 통일되는 거예요. 통일가정당이에요. 가정은 뭐냐 하면, 횡적으로 퍼져야 되고 종적으로 접붙이는 거예요. 종적인 것은 이미 다 알아요.

개인 완성을 어떻게 하느냐 하면, 자기 전도한 사람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에요. 참부모를 따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따라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종적 기준은 이미 다 돼 있어요. 개인에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해방권, 축복권에 다 연결돼 있는데, 횡적 기준이 안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천주평화, 그 다음에 이상가정이에요.

타락이 뭐냐? 이상가정이 안 된 거예요. 파괴 가정이 된 거라구요. 이상가정을 중심삼고 ‘평화’예요. 평화는 횡적이에요. 통일해야 돼요. 무엇 가지고? 동서남북 가운데 중심을 중심삼고 횡이 되어야만…. 중심을 중심삼고 360도 전부 같은 자리에 돌아갈 수 있기 위해서는 ‘참사랑’ 해야 돼요. 그것이 가정이상이에요.

할아버지가 있더라도 전체 가정을 위해야 돼요. 자기 부처끼리만 위하면 안 돼요. 부모가 있더라도 자기 부처끼리 위하면 안 돼요. 상하·전후의 질서를 맞춰서 그 전체가 돌아갈 수 있는 평면적 면을 맞춰 나가는 거예요. 그것이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이에요.

왜 가정이냐? 가정이 문제라구요. 가정당이라고 해서 무슨 당을 만든 것이 아니라구요. 가정에서부터 당의 주체가 생겨나는 거예요. 야당 여당의 중심이 거기에서 설정되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당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가정당은 좌익·우익 할 것 없이 데려다가 교육하는 거예요. 그들의 부인들을 교육해야 돼요. 그게 남한 부인, 북한 부인 아니에요? 안 그래요? 이걸 만들어야 돼요.

북한 부인하고 남한 부인을 하나 만드는 것이 제일 빠른 길이에요. 이번에도 그래요. ‘무리 당(黨)’ 자를 써 보라구요. 얼마나 야단하겠어요? ‘집 당(堂)’ 자를 썼으니까 여자들을 내세우는 데 편안하다구요. 알겠어요?「예.」김정일도 마찬가지예요.

문 총재가 뭘 하느냐? 여자들을 가정당을 만들어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훌륭한 여편네를 만들어 준다는 거예요. 남자에게는 여편네가 다 있지요? 훌륭한 색시를 만들어 주고, 훌륭한 어머니를 만들어 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가정을 애국하는 가정으로 만든다는 거예요. 그거 아니에요? 그게 목적이에요.

훌륭한 여편네가 있으면 뭘 하고, 훌륭한 아들딸이 있으면 뭘 해요? 훌륭한 애국 가정이 되기 위한 거예요. 애국 가정이 돼 있으면 뭘 해요? 나라를 만드는 거예요. 그러면 나라가 있으면 뭘 해요? 성인의 길을 가는 거예요. 세계를 위하는 거예요. 세계가 있으면 하늘땅을 위하는 거예요. 하늘땅이 있으면 하나님을 위하는 거예요. 공식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런 전체를 해명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번에 2개 단체를 만든 거예요. 이걸 연합해야 돼요.

천주참부모연합은 초당적, 세계평화통일가정당은 가정을 교육해야

천주참부모연합이에요. 참부모를 놓고 전부 창조하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창조가 그렇지요? 천주가 무엇으로 형성돼 있느냐? 영적인 세계의 좌우·전후관계가 참부모를 중심삼고 형성된 거예요.

참부모의 중심이 뭐냐?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일치돼서 사랑에 정착하는 거예요. 사랑의 중심에 정착할 수 있는 포인트가 축이 되는 것이고, 그 다음에 아담 해와 부부가 횡적이 되는 것 아니에요? 그것이 상현·하현이에요. 남자는 우현이고 여자는 좌현이에요. 하나님을 중심으로 보면 하나님은 상현이고 참부모는 하현 아니에요? 사랑을 중심삼고 전현·후현, 아들딸이 나오지요? 그것이 근본이에요. 그 근본을 맞춰야 되는 거예요.

여기는 초당적이에요. 정치·경제·문화면이 여기에 연결되어야 된다구요. 상현·하현, 우현·좌현, 전현·후현이에요. 이것이 상하관계하고 부부관계에서부터 하나돼야만 아들딸이 나오는 것 아니에요? 아들딸을 갖지 못한 것이 타락 때문이 아니에요? 그 원칙을 중심삼고 귀결시킨 것이 이 두 단체예요. 그래서 이번에 이 두 단체를 발족시킨 거예요. 곽정환, 알겠어?「예.」

그래서 하나님과 천지부모예요. 그 다음에 축복받은 가정, 축복가정의 아들딸이 그 사랑에 일치될 수 있는 입장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평화의 가정을 이루어야 돼요. 그래야 평화 기준에도 맞고, 통일 기준에도 맞고, 상하 전체 이상적인 면에 돌아가는 데도 상충이 없다구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그 조직 형태라구요. 알겠어요?

천주참부모연합을 중심삼고 세계 개인 완성, 가정 완성이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을 중심삼고 횡적인 내용, 작으니까 개인이 돌아가는 데도 360도, 또 종족이 돌아가는 데도 360도 상충 없이 균형을 취하는 거예요. 어디를 가더라도 이 중심을 중심삼고 돌아가는 것은 수평이라는 거예요. 수평이 크면 클수록 종(縱)도 커 가는 거예요. 종이 커 가면 전후도 커 가잖아요? 그것을 뗄 수 없어요. 삼위일체예요. 그래서 상하·전후·좌우예요.

타락이 뭐냐? 상하·좌우를 이루었지만 전후를 못 이룬 거예요. 아들딸을 못 가졌어요. 사탄이 상하·전후·좌우를 엮었다구요. 그걸 시정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안 되니, 가정이 전부 안 맞으니 가정을 교육하는 거예요. 가정당에서 교육을 하는 거예요. 절대 효자 되고, 절대 충신, 절대 성인, 절대 성자의 가정이 되라는 거예요. 하나님하고 언제든지 떨어질 수 없는, 정착할 수 있는 가정을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이에요. 그것이 근본이에요. 그것이 근본이 안 되면 모든 것이 틀어져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당이라는 말이 나온 거예요. 확실히 해요.

그것이 창조이상이에요. 이 축을 중심삼고 360도인데, 180도는 언제나 주체 대상의 관계예요. 180도의 주체 대상이 엮어져야만 360도가 나오는 거예요. 조금만 틀려도 다 깨져 나가요. 완전히 90각도를 갖춰야 돼요. 구형세계는, 여기는 전부 360도예요. 수직을 통하는 360도는 이 한 점을 통하는 거예요.

사랑에 연결되지 않으면 구형체제에 존재할 수 없어

사랑과 연결되지 않는 존재는 운동하는 구형체제에 하나의 요소로서 남지 못한다는 거예요. 이론적이라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80세에 가나안 복귀하는 것이 아니에요. 80세에 지구성에 착지하는 거예요. 착지하는데 무슨 착지냐? 천하를 다 수습해 가지고 착지하는 거예요. 그 착지 가정은 하늘땅을 대표하고, 종족도 하늘땅을 대표하고, 하나님의 심정세계, 모든 것을 대표한 착지 기반이라는 거예요.

40년 만에 돌아와서 가나안 지구성에 착지하는 거예요. 착지하는데 일시에 축복을 다 했으니, 하늘땅까지 다 했으니 가정만 만들어 조직 편성을 해서 이것만 되는 날에는 세계는 하나되는 거예요. 그 길이 없는데 상하간을 어떻게 묶어요? 상하가 이렇게 되겠어요? 수직이 돼야 돼요. 좌우가 이렇게 되겠어요? 수평이 돼야 돼요. 전후는 이렇게 돼야 돼요. 세 조각을 합해서 구형을 이루는 거예요. 두 조각 가지고는 안 되는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타락이 뭐냐? 상하관계와 좌우관계는 가졌지만 아들딸, 전후가 없기 때문에 핏줄이 끊어진 거예요. 그래서 요즘에 강조하는 것이 핏줄이에요, 핏줄! 상하관계도 핏줄 때문에, 부부관계도 핏줄 때문에, 사랑과 생명도 핏줄 때문에 있는 거예요. 아들 때문에 있는 거예요. 아들을 못 낳으면 아담가정 하나로써 하나님이 살겠어요? 손자 없이 무슨 재미로 살아요?

곽정환도 손자를 사랑해?「예.」그게 원칙이에요. 거기서부터 근본이 정착해서 가정을 되맞춰야 되고, 개인의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님이 우리 마음속에 계시는 거예요. 우리가 개인 집 아니에요? 하나님이 성상적으로 분립된 하나님의 집이에요. 여자는 하나님이 형상적으로 분립된 하나님의 집이에요. 둘이 새로운 하나의 주체로서 큰 주체가 되기 위해서 부부를 중심삼고 가정 형성의 주체적인 형상이에요. 참사랑이 안 되면 몸과 마음이 하나 안 되고, 플러스 마이너스 상대가 하나 안 돼요. 사랑이 없어서 두 개가 안 되면 하나님은 떠나요. 하나님이 떠나면 내 마음도 떠나는 거예요. 남자의 마음도 떠나고 여자의 마음도 떠나는 거예요. 왜 떠나느냐? 하나님이 떠나기 때문이에요.

가정도 그래요. 아들딸이 있고 3대가 하나되어 서로가 필요함을 느껴야 돼요. 할아버지 할머니도 필요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필요하고, 부부가 필요하고, 아들딸이 필요해야 돼요. 서로가 다 필요해요. ‘걔 없으면 안 되겠다.’고 서로가 다 붙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룬 것이 가정이에요. 그것이 핵이 돼 가지고 더 큰 것을 위해서 투입하는 거예요.

그런 가정이 열 가정이면 열 가정을 위해서 투입하면 중심가정이 돼요. 열 가정을 위해서 보다 투입하면 결과적으로 열 가정의 중심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원리 내용이 선생님이 말씀한 그 원칙을 중심삼고 전부 연결돼 있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어?「예.」

어떤 존재나 참부모의 사랑이 절대 필요해

우주 전체가 그래요. 이쪽으로도 그렇고, 상하로도 그렇고, 전후로도 그렇고, 전부 다 이게 연합이에요. 천주참부모, 천주가 운동하고 있지요? 천주참부모연합 하면 다 들어가는 거예요. 상하관계, 전후관계가 이걸 중심삼고 중심으로서 자라고 있는 거예요.

참부모가 뭐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권을 중심삼고, 혈통권을 중심삼고, 양심권을 중심삼고 전부 일체 될 수 있는 거예요. 참부모가 정착할 수 있는 그런 자리예요. 이것이 순이 되어 거기에서 자라 세계로 가지가 뻗으면 국가·세계·하늘땅으로 다 연결되는 것 아니에요? 그것은 이동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하니 정착하는 기준도 절대·유일·불변·영원해야 된다는 거예요. 무엇을 가지고? 정치력이 아니에요. 수단 가지고 안 돼요. 힘을 가지고 안 된다구요. 참사랑을 가지고 위하여 투입하게 되면 보다 가치 있게 되는 거예요.

참사랑을 중심삼고 위해서 투입하면 그것은 절대 없어지지 않아요. 발전하는 거예요. 입력보다도 출력이 커요. 왜? 우주가 그래요. 자꾸자꾸 나타나면 우주가 와서 붙어요. 참사랑도 핵이 나타나면 와 붙게 돼 있어요. 지남석도 철분이 있으면 철분 배합 비준에 따라서 끌어당기는 힘이 다르지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참사랑이 우주를 끌어당기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참사랑을 가지고 한 것 아니에요? 혼자서는 안 돼요. 참사랑이 있어도 혼자 가지고 뭘 해요? 여자가 암만 미인이라도 혼자면, 사랑·생명·혈통이 있더라도 혼자면 다 없어지지요? 있으나마나한 존재라구요. 그러니까 여자 남자는 왜 그렇게 그리워하고 그래요? 왜 몇천년이 가더라도 그리워하고, 없으면 못 살고, 생명을 엇바꿔 가면서 서로 보호하려고 하느냐 이거예요. 참사랑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천주참부모연합을 알겠어요?「예.」핵이에요, 핵! 핵이 안 되게 될 때는 이걸 가르면 이것이 중심이에요. 이 중심을 상대적인 면에서 수평이 갖지 않으면 구형이 안 돼요. 이것이 크질 않아요. 그래서 총결산적 영원한 정착 기반을 중심삼고 한국에서 하기 위해서 이런 조직을 한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곽정환!「예.」그런 생각을 안 했지? 그저 그렇다 했지?

영원히 어떤 존재나 참부모가 절대 필요한 거예요. 참부모의 사랑이 필요해요. 우리의 사지백체에 생명이 달려 있잖아요? 생명이 달려 있고, 사랑이 달려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히 살아 있기 때문에 그 사랑의 본체 되는 힘이 생명을 지니고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영원할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랑만이 영원하다는 거예요. 사랑만이 언제든지 종적인 꼭대기에 설 수 있어요. 사랑하는 부부는 횡적이에요. 알겠어요?

사랑과 생명이 여기에서 화해 가지고 혈통이 연결되는 거예요. 갈라진 것이 여기에 들어와 합하는 거예요. 합해져 가지고 올라간 것이 내려왔으니 내려와 가지고 이리 뻗어 나가는 거예요. 혈통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혈통을 남겨야 돼요.

사랑의 뿌리인 하나님으로부터 수많은 조상들을 거쳐서 났지만, 점점 커 가지만 하나의 이 중심은 변할 수 없어요. 중심이, 혈통이 영원하니까.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의 혈통적 근원에 상대적이 되면 재까닥 한꺼번에 달라붙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세계의 구형을 이루면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천주 뭐라구요?「참부모연합입니다.」

참부모가 뭐라구요? 참사랑이에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사랑 기준의 중심 자리에 있는 것이 참부모예요. 전부 상대적인 기준이 필요해요. 누구나 상대가 있어야 된다구요. 작은 것은 작은 상대가 필요해요. 작은 것은 작은 대로 주체 대상을 중심삼고 구형을 이루고, 큰 것은 이것을 중심삼고 구형을 이루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더 큰 것으로 커지는 거예요. 하나님은 근본이 되니만큼 시작에서 끝까지 구형을 이루는 거예요. 우주가 전부 그 사랑권에 들어간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작은 존재가 그냥 존재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참사랑 때문에 존재하는 거예요. 개성진리체의 이상이 뭐냐? 내 세포가 4백조 개 이상이 되지만 그 세포 하나를 무시할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천주참부모연합? 그게 연합이에요. ‘천주참부모연합이 뭐요?’ 하면 어떻게 설명하겠어요? 지금 선생님이 설명한 것을 말하는 거예요.

종적인 참부모 사상을 연결시킬 수 있는 횡적 기반이 있어야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이 뭐예요? 근원 자리를 맞출 수 있는 것이 가정이에요. 가정이 맞출 수 있는 거예요. 개인시대의 가정, 종족시대의 가정, 민족시대의 가정, 그것이 수평이 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가정보다 큰 것이 종족이니 종족을 위해서 완전히 투입하고 살아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이것이 뻗어 나가요. 자기 집은 올라가고 투입한 것은 내려가요. 그래서 수평이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 기준의 권한을 가지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하나됐으면 하나님이 가는 데는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렇게 높은데 하나됐으니, 개인시대부터 8단계가 하나됐으니 종적으로 연결되니까 이 축을 연결해서 이 축을 중심삼고 돌아가는 거예요. 우주가 그 권내에 들어와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것이다, 내 것이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것이 나만으로는 안 돼요. 하나님도 그런 아들딸을 바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참부모 사상을 연결시킬 수 있는 횡적 기반이 있어야, 주체와의 상응적인 내용이 연결되어야 구형이 이루어져요. 그것은 하나님의 것인 동시에 상대의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처끼리 대해서 그것을 깰 수 없어요. 깨면 지금까지의 터전이 전부 없어져요. 다시 했댔자 두 번째는 떨어져 내려가는 거예요. 세계에서 국가 기준으로 떨어져 내려가는 거예요. 나중에는 사랑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무시해 버려요. ‘사랑이 뭐냐? 조작이냐 뭐냐?’ 하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떨어져 내려갔기 때문에 필요 없는 사랑이 돼요. 사랑을 찾아갔지만 생명의 가치를 찾을 수 없어서 무시당하니 자살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그렇게 돼요. 남는 것이 뭐냐, 지지리 고생하면서 어영부영 살 게 뭐냐 이거예요. 깨끗한 청춘시대에 사랑의 상처를 입히지 않고 생명의 피해를 입히지 않고 살 수 없을 바에야 깨끗한 자리에서 죽겠다고 해서 젊은 사람 중에 자살하는 사람이 많아 간다는 거예요. 그 내용을 모르니까 그래요. 알겠어요?

두 번째 자리가 중요해

황선조가 신문사에 필요하기 때문에 내가 부사장을 하라고 했어. 현재 다 떨어져 나갔기 때문에 부수를 확장하는 것은 자기밖에 할 사람이 없어. 교회가 해야 돼. 자기가 전체적인 것을 책임지고 있으니 말이야. 그러니 비판하지 말고, 자기가 어느 환경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또 경제적인 한계선, 자기가 들어오면 신문사도 자립하겠다고 생각해야 된다구. 누가 하겠나? 언제든지 두 번째가 중요하다구. 그것을 알아? 상·중·하야. 그래야 힘이 생기는 거야.

사장 앞에 부사장은 뭐예요? 열 개 부처면 부사장이 열 명이 있어야 되는 거예요. 부사장이 하나니까 공신이 못 되는 거예요. 그 분야에서는 제2인자예요. 전체가 아니고 그 분야에서 말이에요. 우리가 전부 그렇잖아요? 여러 부처가 있지요? 중심으로 누가 있어야 된다구요. 그것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거예요.

지금 몇 개예요? 승공연합이니 무슨 연합이니 모든 책임자들이 자기 독자적으로 하지만, 선생님 대신의 중심에 연결돼 가지고 가지 않으면 크지를 못해요. 선생님이 크게 되면 전부가 그 비준에 평면적 가치를 갖게 돼요. 여러분이 책임자가 되었으면 지방에 가더라도 선생님 대신으로 만나는 거예요. 선생님은 만나지 않고 대신자만 만나는 거예요. 왜 그러냐? 꼭대기는 못 붙어요. 붙을 데가 없어요. 알겠어요?

주류 꼭대기는 못 붙어요. 제일 붙을 수 있는 것은 중앙이에요. 이것이 얼마나 커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 조직도 두 번째 사람이 전권을 잡고 있어요. 대통령과 부통령이 있으면 부통령이 전체 부서를 관리할 수 있는 직책이에요. 중앙에 있으니 크다구요. 박구배 같은 사람도 그래요. 문 총재 만날 생각을 안 해요. 대신 만나고 문 총재를 만나는 걸로 생각하는 거예요. 부책임자는 그런 거예요.

중심 조직에 있는 사람은 부모의 심정을 가져야

지금 몇 시야?「여덟 시 10분이 다 됐습니다.」여기서 몇 시에 떠나야 되나?「아홉 시 10분쯤 떠나시면 됩니다, 열 시 비행기니까요.」

알겠어요?「예.」체제를 만들어야 돼요.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다 알지요?「예.」이북 사람들을 해방시켜야 중국과 통하고 소련과 통해요. 남한의 전라도가 뭐 해서 일본과 통했다 해도 일본을 믿을 수 없어요. 큰 나라가 문제예요. 중국과 하나되면 한국이 일본을 컨트롤할 수 있어요. 또 소련만 하나되더라도 컨트롤할 수 있어요. 미국만 하나되어도 일본을 컨트롤할 수 있어요. 일본은 여자와 마찬가지예요. 쪼개 놓으면 네 토막, 다섯 토막이에요. 섬이라 그래요. 그건 언제든지 할 수 있으니 할 필요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공산당이 일본을 중심삼고, 언제나 섬을 중심삼고 활동하는 거예요. 원수는 섬에서부터 나와서 상륙작전의 역사를 통하는 거예요. 그래서 전통을 바로 지키면 그런 원수가 나타나지 않아요.

우리 통일교회도 그래요. 세계적 중심 조직에 앉아 있는 녀석들이 어떤 사람들이냐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심정을 가져야 돼요. 위해 살아야 돼요. 높이 올라갔으면 저 밑창으로 내려갈 줄 알아야 돼요. 곽정환, 곽 선생, 알겠습니까?「예.」체제는 하나예요. 체제를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무엇으로 하나 만드느냐? 위해 줄 수 있는 사랑으로 하나 만드는 거예요.

내가 곽정환을 데리고 일하는 것은 왜냐? 물론 야곱가정의 대표도 되지만 말이에요, 제3자에 대해 얘기하는 것을 못 들었어요. 내가 다 알고 있는데, 틀림없이 보고할 것도 보고를 안 해요. 물어 봐야, 알고 물어 봐야 얘기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보고해 봤자 이로울 것이 없다는 거지요.

그러나 상부에 얘기 못 하는 것이 사고라구요. 우물우물하다가 문제가 벌어져요. 엊그제 이상회 사장이 안 그래요? 결정할 수 있는 책임이 있으면 결정을 해줘야 된다구요.

이번에도 그래요. 요전 선거전에 내 말대로 했으면, 3주일 전 2주일 전에만 했으면 이렇게 안 돼요. 총알처럼 퍼부어야 되는 거예요. 완전히 키를 잡을 수 있는 것을 미리 교육해서 이러이러한 배경을 중심삼고 엮을 수 있는데…. 황선조한테 그런 얘기도 했다구요. 잊어버리지 않았겠지?「예.」

일할 수 있는 간판을 내가 달아 줘야 돼요. 그런 것을 잘 알고 나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승공연합이니 조사국이니 여러 단체가 있지만 자기 독단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중심을 따라가서 하는 거예요. 회의하고 연차적인 계획을 해서 여기에 대한 비용이니 무엇이니 중심한테 결재를 받아 가지고 해야 돼요. 그것을 선생님이 할 것인데 선생님이 이제는 한국에 올 수 없어요. 조직 체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움직일 때가 왔다구요.

보다 큰 것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 존속의 원칙

그래서 천주 뭐라구요?「참부모연합!」또 뭐라구요?「천주평화통일가정당!」그거예요. 어디 가든지 종적과 횡적을 연결해야 돼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편과 하나되라는 거예요. 종족 안에는 수많은 가정이 들어가 있어요.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수많은 가정을 희생시키려는 것은 파괴분자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족을 위해서 가정은 희생해야 된다는 거예요. 민족에 대해서는 종족이 희생하고, 국가 앞에는 민족이 희생해야 돼요. 이것이 존속의 원칙이에요. 선생님의 적당한 수단적 논리가 아니라구요. 천리 원칙이라구요.

틀림없이 그것 하면 아무리 여기에 있다가도 쫙- 가운데로 온다는 거예요. 임자네들이 여기에서 전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입장에서 하게 되면 점점점점 가까이 오는 거예요. 중심 자리에 세워진다구요. 가까이 와서 중심이 안 되더라도 중심의 상대적 자리에 감으로 말미암아, 앎으로 말미암아 자연적으로 시간이 지나면 그가 중심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 둘이 합하면 또 다른 중심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체제가 변경되게 되면 말이에요. 가정시대와 종족시대가 다르다구요. 자기 가정시대의 습관을 가지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통일교회가 문제예요. 가정시대의 습관, 옛날의 습관성이 얼마나 무서워요? 자기 활동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시대 활동을 세계시대에 그냥 그대로 하려고 하면 안 된다구요. 하늘이 협조 안 해줘요.

이 중심이 이렇게 컸는데 가정시대의 기준으로 되겠어요? 이건 파괴예요, 파괴. 소모예요. 가만히 있는 게 낫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분야를 책임지면 새로운 분야에서 역사시대의 어떠한 누구보다도 잘해야 돼요. 잘한 사람 이상 해야 된다구요. 그 사람이 열 시간을 움직이면 나는 열한 시간 움직인다 이거예요. 열 시간 10분이라도 움직여야 그것이 발전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남북통일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세계 정상을 찾아가야 돼요. 그래서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전세계적으로 이런 조직을 만드는데,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참석했기 때문에 문 총재가 바라보는 기준을 중심삼고 여기에 왔던 사람들을 평준화시켜야 돼요. 이 사람들은 그렇게 돼 있지만 전체는 안 돼 있다구요. 국가를 중심삼고 돌아서 이 기준까지 안 와 있기 때문에 돌아 가지고 교육해서 하나의 기준을 중심삼고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개인 완성해서 붙이고, 가정 완성해서 붙여야 360도가 커 가지요? 사람의 구조를 보면 전부 중심이 되어 있어요. 사람을 척 보면 여기에서부터 쭉 해서 코로부터 입술로부터 인중으로부터 턱으로부터 ―턱도 두 갈래예요.― 배꼽, 생식기까지 일직선으로 된 사람은 양심적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거울에 서서 생식기를 가만 보게 되면 어떻게 되어 있어요? 각도가 틀어져 있는지 분석을 해야 돼요. 왼쪽이냐 바른쪽이냐 이거예요. 딸을 많이 낳느냐 아들을 많이 낳느냐 이거예요. 각도가 다르다는 거예요. 여자들도 그래요. 찌그러진 여자들도 있다는 거예요. 그건 바람피우는 거예요. 남자들도 그래요.

나무를 보게 된다면 아무리 둥글더라도 꼭대기가 어딘가를 찾아야 된다구요. 그런 생각을 안 하지요? 꼭대기와 하나될 수 있는 수직 관계가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그 나무는 자라더라도 원만히 자란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북총선을 대비해 여자들을 교육해야

이제 정했어요. 국민연합하고 승공연합은 누가 맡는다구요?「유종관입니다.」그 다음에 조사국은 누구라구요?「김봉태입니다.」<전교학신문>은 누가 맡는다구요?「손대오입니다.」손대오는 교학통련하고 <전교학신문>을 맡는 거예요.

이 신문을 없애는 것이 아니었어요. 그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이제 세계대학연맹을 통해서 선문대학과 브리지포트 대학에 신문사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연결해 가지고 세계의 보도를 쫙쫙 해줘야 세계에 나갈 수 있는 젊은 사람들이 크는 거예요. 그들의 사상을 키워 놓아야 거기에 갈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뭐예요? 다 끝나지 않았어요?「세계일보 부회장으로 그 동안 공식적으로 돼 있었는데 그것을 없애고 부사장으로 하겠습니다. (황선조)」송병준을 내세워야 돼. 자기가 찾아가서 이북 사람들한테 선전하고 그래야 된다구. 송병준은 못 해. 자기가 이래저래 따라다니면서 그거 해야 된다구. 누가 해? 그러니까 전라도가 그래야 되고, 경상도도 그래야 돼. 송병준을 내세워야 돼. 곽정환, 알겠어? 휘하에 있지만 내세워야 된다구. 그 기반을 확장해야 돼. 똑똑히 알라구.

요전에 왔던 사람들, 뉴요커에 몇 명이 모였던가? 일곱 사람이든가, 여덟 사람이든가? 거기에 모였던 사람들이 전부 그렇게 나가야 돼요. 교육 문제, 교육시켜야 돼요. 이북 실향민 여자들을 어떻게 교육하느냐 이거예요. 이 녀석, 내가 물어 보니까 몇 명밖에 동원 안 한다는 거예요. 그것은 곽정환의 책임이라구.

그런 것이 있으면 대번에 의논해서 여자들을 동원할 수 있도록 해야 돼요. 이북 여자들은 남북통일 하는 데 반대할 사람이 없어요. 1천만이면 5백만 여성은 여기에 회원이 되는 거예요. 그들을 움직이면 남편, 재산까지도 움직일 수 있어요. 정당 운동을 하듯이 남북통일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정당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교육해 가지고 남북총선을 중심삼고 준비해야 돼요. 그래야 정당이 반대를 못 해요. 누가 반대를 못 한다구요. 본래 총선을 해야 돼요. 안 하면 안 된다구요. 국가 권력, 당을 다 헤쳐 놓고 총선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때 사상적 가치관을 누가 갖느냐 이거예요. 이북은 하나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 총재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들보다 앞설 수 있기 위해서는 여자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북한 출신 여자들을 움직여서 북한을 살릴 수 있는 실천 방안

남자들은 전부 병들었어요. 여자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여자들이 출세할 수 있는 길이 있으니 내세우는 거예요. 제일 직단거리예요. 남한의 여자가 아니에요. 알겠어, 황선조?「예.」곽정환!「예.」북한 여자를 움직여야 된다구요. 완전히 엮으면 ‘북한으로 가자!’ 할 수 있는 이런 주도적인 역량을 맡는 거예요. 또 그렇게 내미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교포 여자들을, 6백만 내지 3백만의 여자들을 데려다가 교육하자는 거예요.

그러려면 완충지대에, 판문점 가까이에다가 수련소를 짓는 거예요. 제일 경계선 가까이에 수련소를 지어 경계선의 3분 2를 파고 들어가서 운동장도 만들고 관광할 수 있는 관광지역도 확장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게 되면 왜 남한 사람한테 가지 말라고 하고 북한 사람에게 왜 들어오느냐고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박아 놓는 거예요.

자꾸자꾸 가까이 가면 구멍을 뚫어놓고 북한 사람에게 ‘야야야, 너 이걸 먹으면 굶어죽지 않아. 이것을 전부 갖다가 나눠 줘라.’ 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자꾸 넓혀 나가는 거예요.

전쟁하지 않고 서로 협력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길이 트이는 거예요. 내 생각은 뭐냐? 155마일의 방위선(휴전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한의 초소에 한 5백에서 천 채의 큰 집을 짓고 한 곳에서 2천 명이면 2천 명분의 밥을 해서 나눠 주는 거예요. 가마솥을 걸어서 밥을 해 가지고 나눠 주는 거예요. 누구나 못 오니까 쇠줄을 나무에 걸어 가지고 밥을 해서 나누어 주는 거예요. 그렇게 해놓으면 쭈루룩 내려갈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밥 보따리?

2천 명분의 밥을 해주는데 155마일에 걸쳐서 그 운동을 해보라구요. 그것을 누가 할 거예요? 어디 어머니가 해야 돼요? 이북에서 나온 어머니가 해야 된다구요. 자기 동포들, 누구누구가 하니까 친척 되는 사람은 여기에 가담만 하면 밥을 먹여 준다고 해서 밥을 해주는 거예요. 사흘에 한 번씩 하면 굶어죽지는 않아요. 나무가 있잖아요? 전봇대를 세워도 괜찮아요. 선은 하나예요. 그게 4킬로미터가 돼요? 2킬로미터는 자기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라도 길을 열어야 돼요. 그런 생각도 하고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 옷도 보내 주는 거예요.

그러면 북한이 어떻게 하겠어요? ‘아이구, 길을 만들자!’ 하는 거예요. 북한이 하게 돼 있다구요. 그걸 누가 반대하겠어요? 그렇게 해서라도 길을 열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려면 북한에서 내려온 아무개 여자들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자기 동서도 있고, 아는 아줌마들이 있을 것 아니에요? 불러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 가정들이 있으니 오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할 수 있게끔 쌀도 보내 주고, 옷도 보내 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자, 굴을 뚫자!’ 하는 거예요. 4킬로미터니까 굴을 뚫을 수 있어요. ‘야, 너 굴을 뚫어라.’ 이거예요. 요즘에는 무전기가 다 있잖아요? 그래서 ‘야야야, 여기에 와라.’ 해서 오면 먹을 것을 나눠 주는 거예요. 먹을 것을 나눠 주니 그것이 싸움 굴이 아니라 평화의 문을 만들 수 있어요.

생각을 안 해서 그렇지 왜 못 해요? 김일성은 강제로라도 수십 킬로미터의 굴을 뚫은 거예요. 그런 운동을 해야 돼요. 그러려니까 북한에서 내려온 여자들, 실향민 여자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그 여자들은 자기의 형제가 다 있으니 누가 해서 김 씨면 김 씨 어디를 중심삼고 열어 나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길을 만들어 놓으면 밤에도 얼마든지 갖다 넘겨 줄 수 있는 거예요. 2킬로미터 지점에 갖다 놓으면 저쪽에서 와서 가져가라고 하는 거예요. 이걸 누가 말리겠어요? 그렇다고 잡아죽이겠어요? 북한에서 잡아죽이겠어요? 북한 자체가 아무리 악당이라도 자기들을 위해서 그러는데 잡아죽이겠어요? 만나 가지고 의논하고 그럴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까지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북한 여자가 필요해요, 남한 여자가 필요해요?「북한 여자가 필요합니다.」어디 남한 남자들은 어때요?「북한 여자가 필요합니다.」절대 필요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벌써 몇 년 전부터 이 공작을 한 거예요. 누구도 모르게 그럴 수 있는 대표자를 세운 거예요. 그거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써먹어야 될 것 아니에요? 이 혼란한 때에 때가 됐으니 지금 내가 깃발을 들고 나서는 거예요.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로 사상무장을 해야

뭘 하려고 미국에서 돌아다니다가 지금 와서 대회를 해요? 팔십 난 노인이 쉬지, 뭘 하려고 이래요? 그게 멋진 거예요. 젊은 사람들은 생각이 달라지는 거예요. ‘저 양반이 그렇게 고생했으면서도 남북통일을 끝까지 책임진다.’ 하는 거예요. 팔십 노구의 몸을 가지고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피가 끓어요, 피가.

거기에 이러고 저러고 말을 할 수 있어요? 선생님이 지시한 것은 틀림없어요. 세계적으로 지금까지 혼자 조직을 안고 나올 수 있었던 것도,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죽지 않고 나온 거예요. 지금 갈 길이 뻔하다구요. 곽정환, 알겠어?「예.」멍해 가지고 확실히 몰랐지. 듣고 보니까 정신이 바짝 들었지?

오늘 여덟 번째 대회를 하는 거예요. 재출발 수예요. 2월 이내에 이 조직 편성을 해야 되겠다고 선생님이 생각한 거라구요. 그리고 자기들도 필요해서 여러 부처를 만들었으면 자기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세우고 회의해서 분할해 나가야 돼요. 지방 조직까지도 전부 개선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교육해야 돼요. 이 책자로 교육하고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을 훈독회 하라구요. 사상이 빨간 물 들어 가지고 닌징(にんじん;당근)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겉은 빨갛지만 안은 하얘야 돼요. 사상무장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노동조합운동을 하자는 거예요. 우익 노동조합이에요. 알겠어요?

우익 노동조합을 만들어 좌익 노동조합을 추방하자

우익 노동조합은 돈을 덜 받고, 지금 월급 받는 데서 10달러씩 떼어 가지고 나라를 살리자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서 그것을 하려고 그랬는데, 잘못하면 총 맞아 죽겠더라구요. 방금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우익?「노동조합!」그러니까 지방에 돌아가서 장관들이 노동판에 발벗고 들어가서 땀을 흘리라는 거예요.

우익 노동조합은 국가 이익을 중심삼고 국가가 제시한 이상을 넘어가면 이건 많다 이거예요. 그래서 종교 노동조합을 만들려고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이 모범이 되어야 돼요. 어디에 취직하더라도 우리 통일교인들은 월급을 30퍼센트 삭감해서 받는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할 테예요? 이렇게 되면 좌익 노동조합은 깨져 나가는 거예요. ‘아무 데서는 30퍼센트를 삭감하는데 너희들은 뭐냐? 이놈의 자식들아!’ 하는 거예요.

3년만 해서 월급을 절반 받겠다 이거예요. 왜?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말이에요. 국민의 생활은 피폐하다 하더라도 국가의 생활이 번창하니 천년 만년 후대들이 살 수 있는 복지가 이루어지는 거예요. 앞으로 흥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건 불가피한 거예요. 조상들이 희생해야 후손들이 번창하는 것은 이론적이라구요. 알겠어요?

뭐라구요? 우익?「노동조합입니다.」틀림없이 할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할 테예요? 지금 한국의 노동자가 영국의 노동자보다도 월급을 더 많이 받아요. 그래 가지고 되겠어요? 30퍼센트, 50퍼센트를 깎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월급을 내놓으라고 하면 내놓지요?「예.」내놓아요, 안 내놓아요?「내놓습니다.」나는 월급 받아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내가 신문사를 만들고 이런 기반을 만들 때 얼마나 고충을 겪었는지 몰라요. 교회 녀석들은 ‘교회는 돈 한푼 안 받고 피땀 흘리면서 고생만 하고 있는데 한 곳에서는 월급을 받는다!’ 하는 거예요. 브리지포트 대학의 총장으로 닐을 시켰는데, 일년에 16만 달러를 받아요. 세상에! 내가 왜 이런 놀음을 해요?

반대의 책임자를 세우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이번에 6만 달러를 잘라 버렸지?「예. 10만 달러를 받았습니다.」다음 달에는 자원해서 5만 달러를 받게 하는 거예요. 그래도 한 사람도 떨어지지 않으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쌀을 살 돈까지도 털어 가지고 공적인 일을 해 나온 거예요.

이번에 내가 쓰기 위해서 7백만 달러를 가지고 왔는데 다 날아갔어요. 빚들 지고 있는 것을 보고 ‘그건 내가 책임지지.’ 해서 다 썼어요.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자기 혼자 편안하게 살겠다고? 벌받아요. 앞으로 돈은 나라 살리는 데 쓰는 거예요. 그 외에는 돈 쓸 데가 없어요. 알겠어요?

그러면 세계에서부터 내가 집을 사 주는 놀음을 할 거예요, 모범적인 가정들에게. 맨 나중에 한국 사람들을 도와줘야 된다구요. 그렇게 생각해요. 그게 정상적인 생각이에요. 아들딸을 대해서도 그래요.

아들딸이 아무리 찔찔 울고 그러더라도 불쌍하지 않아요. 언제든지 아버지를 따라오면 모가지를 자를 수 없어요. 천륜이 그래요. 죄인도 용서해 주는 것이 부모의 심정이니 말이에요. 책임자는 외적 기반을 닦았으면 그것을 중심삼고 집을 지을 수 있는 거예요.

임자들은 돈이 있으면 선생님에게 맡기고 싶어요, 자기가 갖고 싶어요? 자기 집안에서 갖고 싶지요? 물어 보잖아요?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자기의 귀한 것이 있으면 부모를 통해서 가져야 돼요. 돌아 나올 때는 이 환경 여건이 내게 속한다는 거예요.

윗사람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면 윗사람의 환경을 내가 분할 받아요. 그래서 절대순종, 절대복종하는 것은 주인 양반이 가진 것을 내가 분할 받자는 거예요. 그 기간이 오래면 오랠수록 자기에게 속할 수 있는 분깃이 많아지는 거예요. 그게 사실이라구요.

책임자로서 위하는 생활로 관리하라

곽정환, 체제를 의논해서 바로잡아요.「예.」자기 책임이 뭐냐? 전체를 교육하고 전체 통일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지시해야 돼. 관리하는 것도 총괄적인 관리를 하는 거야. 보고 관리해서 나한테 보고해야 돼.「예.」내가 여기에 언제나 오나? 보름에 한 번씩이라도 한국에 대해 보고해야 돼. 이런 체제를 안 만들 수 없다구.

그 다음에는 빠진 데가 없나? 빠진 데 없지? 천주참부모연합은 뭐예요? 그건 부모님이에요. 부모님이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아버지 말고 여자 복귀시대니 어머니가 책임자가 되는 거예요. 여성을 시켜서 포섭해야지요? 그러니 가정 가정들은 그 도수를 맞춰야 돼요. 수직으로 맞춰야 돼요. 개인은 가정을 맞춰 가지고 종족 민족으로 확대시킬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360도로 돌아가더라도 자기가 어디 가서 소리를 찍 내면 안 돼요. 찌그러져 가지고 소리내는 입장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위하는 사랑, 위하는 생활밖에 없어요. 이건 이론적이에요. 동서남북을 위하다 보니까 수평의 자리에 나가는 거예요. 자기를 위했다가는 전부 파괴시킨다는 거예요. 그래서 천주, 천주를 수평 만들어야 돼요. 천주평화통일…. 통일평화예요, 평화통일이에요?「평화통일입니다.」평화통일, 수평 가운데 수직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평화라는 것은 혼자 안 돼요. 통일도 혼자 안 돼요.

이것은 좌우관계고, 이것은 상하관계예요. 그러기 위해서 결혼하는 부부가 생겨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전후관계는 아들딸 관계예요. 아들딸에서 또 새로운 열매를 맺어 꼭지를 따 가지고 새로이 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위기대 이상은 불가피한 거라구요. 그게 원리 아니에요? 영계에서도 그렇지요? 이상헌 씨가 얘기한 것을 보면 삼대상목적이니 사위기대가 철칙이라는 거예요. 그것을 벗어나서 자기 혼자 꿍꿍이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동쪽에서 뭘 하면 서남북, 3면이 알아요. 여기에서 소리치면 소리친 것이 가다가 덜커덕 막혀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속일 수 없어요. 양심의 가책을 받는다는 거예요.

체제의 질서를 통해서 일을 처리하라

자, 2월이 지나기 전에 인사조치를 했어요. 그렇게 해서 정비하는 문제는, 부처 부처에 자기들이 필요한 사람을 회의해서 쓰는 거예요. 한 달에 회의를 두 번씩 해도 좋아요. 회의를 해서 비준을 맞춰서 사람을 써야 돼요. 지금까지는 자기 계열적으로 마음대로 썼어요. 자기하고 인연된 사람들을 데려다가 쓰는 사람도 있었어요. 이번에는 평등적인 회의를 해서 균형을 잘 이루어 적재적소에 인사 배치를 잘 해야 된다구요. 우선 여러 부처의 책임자들하고 회의를 통해 가지고 전체 균형을 취해야 돼요.

축구팀도 곽정환이 관장하지?「예. 회장입니다. 구단주 이름을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그러니까 박판남은 사장인데, 나보고 돈 달라고 하지 말고 곽정환한테 이야기해야 돼. 그렇게 해야 되는 거야. 전부 나한테 오면 어떻게 돼? 그러면 조직을 전부 파괴시키는 거야. 그래서 내가 안 만나려고 그래.

내가 조직을 만들어 놓고 파괴시키겠어요? 왜 직접 사장이 와요? 전체 책임자를 중심삼고 한 체제를 만들어서 계열적인 모든 것을 종합해 가지고 1·4분기 2·4분기 3·4분기 4·4분기의 계획을 세워 배당하면 되는 거예요. 자르딘도 그렇게 해놓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벌어졌어요. 서로가 선생님 가까이 오려고 경쟁해서 뒤죽박죽이 되었어요.

내가 이제는 그렇게 안 해요. 할 수 없어요. 모판에다 모를 기르는데 거름을 줘서 누가 큰놈이냐 가려 가지고 그 큰놈을 잡아 쓰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렇게 해 나왔지만 앞으로 그렇지 않아요. 모판시대는 지나갔어요. 옮겨 가지고 할 때는 공식 법도를, 다시 체제를 갖춰야 돼요. 내가 이제 안 만나 줘요. 여기도 아무나 못 와요. 어제도 회의하는데 가미무라가 와서 자기가 영계 통하는 뭘 했다고 해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언제든지 들어와서 뭘 하고 있는지 눈치도 안 보고 시간이 되면 턱턱 일어서더라구요. 이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반드시 앞으로 체제를 통해서, 그 계열을 통해서 무엇이 필요하다는 감정을 해 가지고 와야 돼요. 이래 놓아야 된다구요. 영양소는 중심 뿌리를 통해 줄기로부터 순을 통해 가지고 사방으로 뻗어 나가잖아요? 대번에 아랫가지의 영양소가 윗가지로 뛰어 넘어갈 수 있어요? 체제를 중심삼고 가야 돼요.

곽정환, 지금까지 체제에 대해 선생님이 물어 보니까 다 됐다고 했어.「예.」자기가 관리하는 것과 교육적인 모든 것을 책임져야 돼. 연차적인 계획을 했으면 거기에서 어떻게든 절약해서 수입을 늘려서 이끌어 나가야 돼요. 안 되게 되면 자체의 요원들을 희생하는 자리까지 갈 수 있게끔 명령할 수 있어야 균형적으로 전체가 발전하는 거예요. 그건 조직 편성 세계의 발전 원칙이라구요. 조직을 중심삼고 변화할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3월부터는 본격적인 교육을 해서 수확을 거두자

황선조!「예.」내가 자기를 키우려고 그래. 이북 김정일도 만날 수 있는 길도 틔우려고 그런다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책임자가 되어 있지?「예.」그것을 하려면 거기에 걸맞게끔 자기가 마음을 가져야 돼.

내가 해서 뭘 하겠어요? 자기들에게 넘겨주고 가야 될 것 아니에요? 갖고 못 가요. 넘겨주는 데는 천년 만년 종자, 씨 될 수 있는 것을 어떻게 넘겨주느냐 이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암만 가지가 구부러지고 못생겼더라도 거기에 핀 꽃 가운데서 잘생긴 가지들보다도 훌륭한 열매를 어떻게 맺게 하느냐 이거예요. 한국같이 못난 나라가 어디 있어요? 쓰레기통으로 취급받던 한국이에요. 그래서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려니까 그럴 수 있는 열매를 어떻게 남기느냐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에요. 문화세계니 무엇이니 다 돌아다니다가 좋은 곳이 있으면 열매 맺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바탕이 돼야 할 텐데, 바탕이 안 되면 다른 데로 가서 빼앗겨 버리는 거예요. 거기에 소망을 안 두어요. 솔직한 얘기예요. 이번에 모든 것이 안 되면 내가 이민 가요. 이민 가는 것보다도 나라를 하나 만들지 몰라요. 잘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2월도 내일이면 지나가는구만. 소생 장성, 3월에는 수확을 거두어야 돼요. 조직 편성을 해서 본격적인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교육할 수 있는 비용도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조달하는 거예요. 돈을 여자들이 내야 돼요. 한 달에 얼마씩 월정금을 정해서 내는 거예요. 노동을 하든 뜨내기를 하든 무엇을 하든 모아야 돼요. 그래서 우리 잘살자는 것이 아니에요. 남북통일을 해서 세계를 살리자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님의 소원 아니에요?

거기에 이의 있어요, 여자들?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선생님이 명령하면 안 하겠다는 간나들이 없게 돼 있어요. 어머니 자신도 그래요. 어디를 가더라도…. 오늘 훈독회 하는 자료를 준비하는 모양이에요. 될 수 있으면 훈독회를 안 하려고 해요. 그래서 몇 번을 기합 줬더니…. 변소에 갔다 와서 뒤에 앉아서 말씀을 듣겠다는 것을 내가 가만 안 두는 거예요. 왜 안 들으려고 하느냐고 말이에요. 교육을 해야 돼요. 듣지 않고, 배우지 않고 어떻게 교육을 해요? 내가 그런 사람이에요. 자, 마치자구요. (경배)

본부에 투입할 수 있는 마음이 간절한 사람은 발전해

그리고 훈독회 할 때는 조를 중심삼아 가지고 비례적으로 언제든지 많이 모이게 해요.「예.」안 온 사람은 체크하는 거예요. 출석부를 만들어서 언제든지 출석 확인을 하는 거예요. 출근할 때 출근카드를 찍는 모양으로 해서 확인해요. 책임자들은 인원을 얼마만큼 참석시키느냐 이거예요. 본부에 투입할 수 있는 마음이 간절한 사람은 발전하는 거예요. 그 이상 노력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선생님은 훈독회를 매일같이 한 시간 두 시간 하고 있는데, 여기에 와서는 반드시 경배하고 나가고 경배하고 들어와야 된다구요. 그런 전통이 돼 있어야 된다구요. 나는 땅 끝에서 밤을 새워 가지고 철야 기도를 하면서 복 받으라고 번창하라고 정성 들이는 거예요. 논 적이 언제 있어요? 선생님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내가 언제든지 그렇게 살아요. 놀 사이가 없어요. 자기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지만 나는 자유시간이 없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제일 좋지만 제일 무서워요.

여자들은 와서 어머니한테 속닥거려 가지고 어디 끌고 나갈 생각 하지 말라구요. 이제는 절대 시장도 못 가게 할 때가 왔어요. 궁중에 사는 여왕인데 어딜 나가요? 와히드 대통령은 30여 명을 데리고 다니던데, 어머니가 출동하면 몇천 명, 몇만 명이 따라다녀야 돼요. 지금까지는 뭘 사 주니 좋아서 어디 가자고 그럴 수 있었지만, 이제는 안 사 줘요. 이제부터 우리 아들딸을 길러서 죽이지 않고 살려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사 주는 대신 아들딸을 살리겠다면 여러분이 지금까지 받은 것의 한 10배 이상 보태서 후원하겠다고 해야 그 나라가 잘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을 후원해야 돼요. 그래야 그런 나라가 발전하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지금 선생님의 아들딸이 제일 누더기 판이에요. 이것을 어떻게 손대느냐? 내가 요전에 성진이를 닦아 세웠어요. 이놈의 자식, 세상에…. 즉석에서 탕감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서운 줄은 다 알아요. 한번 성나면 무서운 줄 알기 때문에 내 말을 안 들을 수 없어요. 그러면 여러분에게 맡기면 어떻게 되겠어요? 천년이 가도 안 돼요. 그러니 매 맞고 와서 쉴 자리를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외적으로 편한 것을 만들어 줘야 된다구요.

그것은 공식적이에요. 여러분이 해주지 못했으니, 왕궁을 지어서 살 수 있는 환경, 마을을 만들어서 위해 주지 못했으니 나라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렇다고 선생님이 돈이 있는 것이 아니에요. 빚들을 지고 똥을 싸서 뭉갠 것을 수습하기 위해서 전부 집어넣었어요. 한푼도 없어요. 그렇게 산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자, 마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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