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모닝 에브리바디(Good morning everybody)! 벨베디아를 떠난 후 이곳에서 여러분을 만난 것이 6개월 반, 6개월 반만이군. 6개월 반 조금 넘었구만.
오늘 말씀드릴 제목은 '자랑하고 싶은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각자의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그 이름을 자랑하고 싶지요? 또, 그다음에는 나의 모든 것, 사지를 다 자랑하고 싶어할 거라구요. 내 눈이 잘생기고, 코가 잘생기고, 귀가 잘생기고, 입이 잘생기고, 손이 잘생기고, 몸이 잘생기고 말이예요, 이런 것을 자랑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못난 사람은 외형적으로 가공적인 무엇을 가해서라도 어떻게든 아름답게 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자랑하고 싶은 것을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랑하고 싶은 것을. 그래서 여자들은 반지를 끼어야 되고, 목걸이를 해야 되고, 그렇다구요. (웃음)
그다음에 자기를 중심삼고 범위를 넓혀 보면, 우리 어머니 아버지도 자랑하고 싶다, 그런 걸 원하는 거라구요. 이런 것이 좋고, 저런 것이 좋고, 뭣이 좋고, 이런 게 많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형제가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구요. 나를 중심삼고, 부모를 중심삼고, 친척을 중심삼고, 가족을 중심삼고 자랑하고 싶어한다는 겁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소유욕이예요. 뭘 갖고 싶다는 거예요. 자기가 갖고 있는 집을 자랑하고, 차를 자랑하고, 무엇을 갖고 있다고 하면서 자랑하고 싶어하는 거라구요. 그다음에는 뭐냐? 우리 나라, 우리 동네를 자랑 하고 싶어합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그다음에는 무엇이겠느냐?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자랑하는 그것으로 끝납니다. 자신도 생각 못 하는 판에 집이고 친척이고 나라고 뭐고 더 이상 생각할 여지가 없다 이거예요.
자 이렇게 생각할 때, 만일에 세계가 하나의 세계가 됐다면 그 나라가 내 나라일 것입니다. 그랬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미국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만 자랑하겠어요? 저 어디예요? 브라질과 파라과이의 국경에 있는 이구아수 폭포도 자랑할 것입니다. 비교해서 자랑할 것이다 이거예요. 여기서 말하기를 '아, 록키산맥이 제일 좋다' 하고 자랑하는데, 히말라야 산맥은 어떻겠나요? 그렇게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큰사람일수록 무엇을 생각하느냐? 하나의 세계를 생각합니다. 키가 작은 사람은 암만 볼래야 못 본다구요. 조그만 사람은 이것이 이것이…. 그런다구요. (웃음) 키가 크면 어디를 가도 많이 보지요. 멀리 본다구요. 그렇게 볼 때, 인간세계에 있어서 높은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높은 사람이 있다면, 큰사람이 있다면 그는 높이 서서 전체를 봐 가지고 그것을 등급으로 만들고 싶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우리들이 추구하고 우리들이 바라고 우리들이 존경할 수 있는 위대한 사람이 아니겠느냐.
그렇다면 역사적으로 자랑할 수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이냐? 암만 훌륭한 사람이라도 인간이 사는 건 다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밥먹고 살고, 아내와 남편을 데리고 살고, 애기를 낳고 살고, 먹고 사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뭐가 큰사람이냐 이거예요. 높고 큰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미국을 위해서 살겠다는 그레잇 아메리칸(great American;위대한 미국인) 하고 세계를 위해서 살겠다는 그레잇 월드맨(great worldman;위대한 세계인)이 있다면 어떤 것이 더 위대하겠느냐? 「위대한 세계인이요」 그렇다는 거예요. 같이 살고 같은 생활을 하더라도 높고 더 큰 것을 위하고 더 큰 것을 세우려고 하는 사람이 위대한 것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대개 종합해 본다면 높은 것을 자랑한다는 거예요. 자랑은 높은 것을 한다! 그다음엔 뭐예요? 큰 것을 자랑한다! 그다음엔 넓은 것을 자랑한다! 그다음에는 깊은 것을 자랑한다! 이렇게 우리는 종합할 수 있다구요.
여러분들, 미국에 있는 데드 밸리에 가게 되면 아무것도 없다구요. 데드 밸리라고 해서 들여다보면 어지러울 줄 알았더니 가 보니까 아무 것도 아니예요. (웃음) 그렇다고 구덩이가 더 들어간 것도 없더라구요. 평평하더라구요. 아무것도 아니더라 이거예요. (웃음) 높고 깊고 넓고, 그다음엔 크고, 그다음엔 길고, 그다음엔 오래된 것, 그렇게 된 걸 자랑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우리는 추리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작은 사람은 뭐냐? 작은 사람은 어떤 걸 좋아하느냐? 작은 사람은 작은 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큰 사람은 큰 걸 좋아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보게 된다면 태리타운에는 작은 사람과 큰 사람이 있는데, 작은 사람이 참 많다고 하면서, 그렇지만 위대한 사람이 있다, 여기 어빙턴 같은 사람, 어빙턴은 어떻고 어떻고…. 어빙턴은 뚱뚱하고 눈도 크고 입도 크고 그런데 키가 작지요. (웃음) 키는 작지만 말이예요, 뭘 보고 위대한 사람이라고 하느냐 이거예요. 사상이, 정신이 크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미국을 중심삼고 자랑하고 싶은 게 뭐예요? 「참부모」 뭐, 뭐, 참부모? (웃음) 아메리카는 나를 미워한다구요. (웃음) 「아닙니다」 그건 무니의 말이예요. 미국에서 자랑할 게 뭐예요? 미국이 자랑하고 싶은 게 뭐예요? 한번 이야기해 보라구요. 한번 대답해 보라구요.
아! 미국은 큰 나라니까…. 아까 카테고리에서 큰 것을 자랑한다고 했지요? 미국은 크니까 자랑스럽다고 하겠지만 미국은 싸웁니다. 서로 싸웁니다. 흑백이 싸웁니다, 그러니 푸─우…. (웃음) 엄마 아빠가 싸우고 형제끼리 싸우고 부처끼리 싸우고 그래서 가정이 파탄되고 야단이예요. 그걸 볼 때, 미국에는 큰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조그맣고 쩨쩨한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조그마한 사람」 그레잇 아메리칸 할 때, 여러분들은 그걸 생각해야 돼요. 그레잇이란 말, 그게 간단한 말이 아니라구요.
보라구요. 여러분들은 지금 4대 성인을 역사적으로 모시고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라든가 석가모니라든가 공자라든가, 혹은 마호메트라든가 그들에게 집이 있었어요? 그들에게 좋은 집이 있었어요? 그들이 동네를 갖고 살아 봤어요? 가는 데마다 욕먹고, 죽이려고 하니까 쫓겨 다니고 그랬는데 무슨 그레잇이예요? 그레잇이 아니예요.
예수 같은 양반은 '공중에 나는 새들도 깃들 곳이 있는데 인자는 머리둘곳이 없다' 이랬어요. 이게 그레잇이고 그레잇 맨(great man;위대한 사람)이예요? 여러분들도 위대해요? (웃음) 보라구요. 공자 같은 양반은 이웃집 개라고 그랬다구요, 이웃집 개. 얻어먹고 다니니까 말이예요. 언제 취직해 가지고 큰일할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얻어먹으며 돌아다니니까 동네 개라고 했다구요. 또, 석가 같은 양반은 그때 왕의 아들로서 나라도 있고 집도 있고 모든 것이 있었지만 그걸 다 싫어했다구요. 그걸 다 버리고 나와서 산중수도한 거예요. 산에 가서 은둔생활을 시작한 거기서부터 석가모니의 출발이 벌어진 거예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그랬지요? 「예」
집도 없고 나라도 없이 죽어 간 그 사람들을 지금에 와서 왜 추앙하느냐? 위대한 역사적인 인물이라고 왜 자랑스럽게 생각하느냐? 그 그레잇이라는 정의가 과거나 지금이나 다르겠어요? 또, 미래에 달라지겠어요, 그냥 있겠어요? 「안 달라집니다」 그래 안 달라져요? 「예」 달라진다구요! 「결코 안 달라집니다」 그게 진짜 보장되어 있어요? 여러분이 안 달라진다고 아무리 했댔자 그걸 보장할 수 없습니다. 레버런 문이 안 달라진다고 암만 그래도 보장할 수 없다는 거예요. 지금 세계를 보게 되면 미국 젊은이들, '그런 사람들이 위대하기는 뭐가 위대해' 이렇게 보잖아요? 그러니 그게 어떻게 돼요? 그것도 달라질 게 아니냐.
자, 나 하나 물어 보자구요. 미국의 주인이 누구예요? 「하나님」 뭐? 하나님이 있으면 이렇게 됐겠느냐 말이예요.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됐지요. (웃음) 지금은 하나님이 없다구요. 누가 주인이예요? 「미디어(media;정보매체)」 굿(good)! (웃음) 여러분이 미디어라고 했는데, 사람들이 그 가운데에 살고 싶다, 그래요? 「아니요」 (웃음) 그럼 미국의 주인이 누구야? 「뱅크(bank;은행)」 뱅크와 여러분은 무슨 관계가 있어요? 달러도 올라갔다내려갔다하는데 말이예요. (웃음) 어떤 때는 조그맣게 됐다가 어떤 때는 커다랗게 됐다가, 컸다가 작았다가 한다구요. 여러분, 그런 주인을 원해요? 「아닙니다」
미국의 주인이 되려면 정신이 있어야 됩니다. 위대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 주인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레잇 쏘트(great thought;위대한 사상)와 하나되는 사람이 주인이예요. 위대한 사상을 가지고 더 크려고 하는 사람일수록 주인의 자격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그렇게 살려고 할 뿐만 아니라 더 큰 것을 하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야, 너 미국아, 이놈의 미국아! 너 어떤 사람을 주인으로 삼고 싶어?' 할 때, 이제 선생님의 말처럼 '미국 정신을 중심삼고 보다 더 확대한, 세계적인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을 주인 삼고 싶다'라고 한다면 미국은 발전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거 틀림없는 말이예요.
그럼 이 세계를 두고 볼 때, '이놈의 세계야! 못된 세계인지 좋은 세계인지 모르지만 이놈의 세계야, 너 어떠한 사람을 주인 삼고 싶어?' 하고 물어 보자구요. 우리 아가씨들은 대답하기를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신랑을 얻어 날마다 사랑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할 것입니다. (웃음) 미국 여자들이 왜 강아지 새끼를 잘 끌고 다니느냐 했는데, 그것은 강아지가 잘 따라다니거든요. (웃음) 만약에 그 강아지가 말을 안 듣고 자기를 끌고 가면…. (웃음)
남자는 전부 다 활동적이예요. 남자들은 천리 길도 달리고, 달리는 말도 잡아 타고 달리고 싶어하는데, 여자들은 내 궁둥이나 보고 따라다녀라 한다구요. (웃음) 우리 엄마도 그렇다구요. '아빠, 말 타지 마, 말 타지마' 하는 거예요. 엄마 말대로 하면 도대체 뭘하겠느냐 이거예요. (웃음) 그런데 나는 말 타겠다고 하는 거예요. (웃음) 세계에서 일등가는, 강도를 잡는 형사라면 모터사이클이라도 잡아 타고 휘─익 잡아야지, 죽게 되면 어떻게 돼요. (웃음)
자기를 위해서, 자기를 자랑하기 위해서 하는 건 다 나쁜 거예요. 그렇지만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인류를 위하려면 모험도 하고 다 해야 돼요. 세계를 위하고 인류를 위하려면 모험도 할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그만 했으면 알겠어요? 「예」
자, 세계의 주인은 어떤 사람이 된다고요? 「위대한 사상을 가진 사람」 그래, 여러분들 말대로 위대한 사상을 가진 사람이 좋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공자니 석가니 마호메트니 맹자니 위대한 철인이니 위대한 과학자니 위대한 종교가니 하는 사람들의 모든 사상을 종합해 가지고 그 꼭대기에 서겠다고 하는 분이 있다면, 그분은 이 세계의 모든 것의 주인이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고요. 그거 맞는 생각 같아요, 틀린 생각 같아요? 「맞는 생각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럴 수 있는 패,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나왔으면 과학자도 자랑하고, 종교가도 자랑하고, 정치가도 자랑하고, 경제인도 자랑하고, 노동자도 자랑하고, 아내도 자랑하고, 남편도 자랑하고, 아이들도 자랑하고, 다 자랑하는 것입니다, 자랑하지 않을 수 없어요. 그럴 것 같아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겠어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들은 미국을 버리고 따라갈래요? 그런 사람이 히말라야 산정, 에베레스트 산정에 앉아 있으면 찾아갈래요? 「예」 남편이 있는데도? 「예」 여러분을 죽인다고 협박해도 갈 거예요? 「예」 엄마 아빠도 반대하고, 형제도 반대하고, 선생도 반대하고, 나라도 반대하는데도? 「예」 그럼 나보다 더 훌륭하게? (웃음) 미국 국민들의 마음이 나쁜 줄 알았더니 기질상으로 볼 때는 아주 멋진 마음도 갖고 있구만!
세계에 어디를 가더라도 히피같이 이래 가지고 이렇게 다니는 건 전부 다 미국 사람이더라구요. 철딱서니 없게 놀고 다니는 걸 보면 전부다 미국 사람이예요. (청중 한 사람을 딱 때리심. 웃음) 질서가 없고 말이예요. (웃음) 여러분들이 웃는 걸 보니까 그게 맞는 말인 모양이구만. 일본 사람들이나 한국 사람들은 제발 그렇게 하라고 해도 안 한다구요. (웃음)
그런 의미에서는 나도 미국 사람이 좋다구요. 좋긴 좋은데, 그게 세계를 위해서 돌아다니는 거예요, 신세를 지기 위해서 돌아다니는 거예요, 세계를 망치기 위해서 돌아다니느냐 이거예요. (웃음) 무엇 때문에 돌아다녀요? 휘─익 돌아다니면서 연애하려고 하고 말이예요. 전부 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그 놀음 한다구요. 어디에 가든지 그 놀음 하려고 한다구요. 이거 안 되겠다고 난 생각한다구요.
여자들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옆에 가서 같이 가자고 하면 따라 들어간다구요. (웃음) '나는 당신이 좋아요. 진짜 좋아한다구요' 하며 따라간다구요. 그게 좋은 거예요? 그게 위대한 미국이예요? 그러한 일이 있더라도 '내 모양은 이렇게 철딱서니 없고 서푼짜리 가치밖에 안 되지만, 이러한 것은 세계를 망치는 일이니 안 되는 거야'라고 하면서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다른 나라에 가서 교육을 하고, 다른 나라에 가서 본을 보여 주면 위대한 미국 젊은이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똥개가 돼요, 똥개.
그래서 세계를 위하는 생각이 있다면 '야, 너 히피족 보기 싫다. 머리 깎아!' 하면 '예스' 하면서 머리를 깎아야 돼요. '아이구 난 싫어' 이러면 안 돼요. 나는 미국 좋아하지 않아요. 이런 나라는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세계의 몇몇 나라는 좋아하지만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나라는 좋아하지 않아요.
여러분, 그래요? 미국 국민이 그래요? 여러분들이 '레버런 문이 미국에 왔으니까 미국식으로 하면 될 게 아니야?' 이렇게 말할지 모르지만, 미국식으로 하면 망하기 때문에 안 하는 거예요. 할 수도 있다구요. 머리를 안 깎고, 여러분들처럼 댄스도 하고, 다 할 수 있어요. 술도 먹고 담배도 피울 수 있어요. 그렇지만 그것은 세계를 위하는 것이 아니예요.
레버런 문이 하는 것에 의해 미래의 미국이 형성되고 세계가 따라올 수 있기 때문에, 힘들지만 이 길을 취하는 거예요. 지금 미국은 너무 쉬운 길을 가고 있어요. 그렇게 가기를 다 싫어하는데, 왜 그렇게 가는 거예요? 롱 헤어 커트 한 가지만으로도 미래의 미국상이 이렇게 된다는 결론을 내다볼 수 있는 거예요. 세계가 다 통하면 세계가 다 좋아질 수 있습니다.
펀드레이징은 왜 해요? 세상 사람들은 레버런 문이 돈을 전부 다 자기 포켓에 몰아넣기 위해서, 도둑질해 가기 위해서 펀드레이징시킨다고 합니다. 하지만 난 미국 돈을 한푼도 안 쓴다구요. 미국이 통일교회 선생한테 빚을 졌으면 졌지, 내가 절대 신세지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그게 사실이예요? 「예」 그게 사실인지 얘기 좀 해보라구요. 얘기 좀 해봐요.
이 길을 통해서 우리는 세계를 구해야 돼요. 내가 죽어 가더라도 역사나 세계가 환영할 날이 틀림없이 올 줄 알기 때문에 이 놀음 하는 거예요. 그걸 볼 때, 우리는 큰 것을 갖고 있습니다. 높은 것을 갖고 있습니다. 넓은 것을 갖고 있습니다. 깊은 것을 갖고 있습니다. 긴 것을 갖고 있습니다. 다 가지고 갑니다. 오랫 동안, 10년이고 20년이고 일생동안 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 무니가 좋다 이거예요.
그럼 이런 것을 다 지닌 무니가 한 명 생겼다 이거예요. 우리 애들이 콘사이스에 무니라는 말이 나왔다고 하면서 얘기를 하길래, 그래 무니가 뭐라고 나왔더냐 했더니, 무니 이즈 팔로잉 레버런 문(Moonie is following Rev. Moon;무니는 레버런 문을 따르는 사람이다)이라고 나왔다나요. (웃음) 레버런 문을 따르는 사람들…. 「예─」 거 뭐가 '예─'예요? 그 조그마한 녀석이잖아! 조그마한 녀석이 '예─' 하는 그런 말은 듣기 싫다구요. 어느누구든지 조그마한 녀석이 '예─예' 하는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을 거예요. 「오! 그렇습니다」 너도 역시 그렇구만. 예예예…. (웃음) 그 말은 대답할 때 해, 이 녀석아! 작지만 실제 마음은 큰 사람이라고 할 때 그렇게 대답하라구 (웃음)
이 무니야, 이 쌍것들아! 너희들이 없었으면 내가 미국에도 안 왔을거라. 뭘 믿고 찾아왔겠나? 이놈의 자식들아! 「댕큐 파더(Thank you Father;아버님 감사합니다)」 뭐가 댕큐 파더야? (웃음) 댕큐 파더 하려면, 사자 새끼면 사자 새끼가 되어 가지고 댕큐 파더 해야지. 여러분들은 호랑이 새끼예요, 고양이 새끼예요? 뭐예요? 어─흥! (호랑이 울음을 흉내내심. 웃음)
무니가 뭐예요? 무니가 뭐하는 사람이예요? 여러분들 무니가 된 걸 얼마나 후회했어요? 후회하지 않는 사람 손들어 봐요? 후회 다 했을 거라구요. 후회해 본 사람 손들어 봐요? (박수) 어디 솔직이 얘기해 봐요. 얘기하면 내가 다 용서해 줄께요. (웃음) 기분 좋잖아요. 얘기해 버리면 얼마나 시원하고 그래요. 우리 마음을 움찔하게 하는 것을 다집어 던지면 기분이 좋지요. 나는 여러분의 마음이 복잡한 걸 좋아하지 않아요. (웃음) 자,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그런 사람은 손들어 봐요. (웃음) 이 방에 있는 사람은 솔직이 얘기해요. 자기가 잘 알잖아요. 자기를 왜 속여요? 양심을 왜 속이느냐 말이예요. 손들어 할 때 솔직이 손들어야지요. 자, 한번 손들어 봐요. (웃음) 손 안 든 사람은 솔직해야 돼요. 손 안 든 사람은 사기꾼이예요. (웃음) 나도 그런데요. 나도 손든다구요. (박수. 웃음)
세상이 있으니까 그렇지, 세상만 없다면 난 이 길을 관두었다 이거예요. 세계가 망하기 때문에 내가 이러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예」 여러분들은 세계고 뭣이고 '푸─푸─푸' 하면서 이러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푸─푸─푸' 하면서 '나는 세계를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미국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것 때문에 세계가 망할까봐 그러는데, 여러분들은 그것이 없다구요. 그게 다르다구요. 다른 게 그거예요. 여러분들 생각은 전부 다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이번에…. 내 개인적으로 보게 되면 법정투쟁을 하기 싫다구요. 내가 안 와도 아무런 관계가 없다구요. 그러나 내가 안 오면 미국이 몰립니다. 자유세계가 몰리는 거예요. 그러므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세계와 싸우고, 내가 희생되는 한이 있더라도 그것을 위해 싸우는 거예요. 그것이 정의예요. 옳은 일이라구요. 그러니 레버런 문을 그레잇 맨이라는 거예요. 「에이 맨(A man)입니다」 지금은 에이 맨이 아니예요. 나중에예요. 미국 너는 미국 자체를 생각하지만 난 세계를 위해서 생각하는 거예요. 생각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귀찮다고 하는 거예요.
이런 문제를 보더라도 어떤 사람은 신학교에서 공부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어떤 사람은 '아이구 나는 신학교에 안 갈래. 신학교에 안 가고 딴 거 했으면 좋겠어' 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그러면 '신학교에 가, 가'하면서 보내는 거예요. 네가 싫다고 하지만, 네가 거기에 감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위해서 살 수 있고, 거기에서 한 포인트만 갖더라도 너는 위대한 사람이 된다 이거예요.
나는 이것을 하고 싶은데 하고 불평하면 그것은 작은 거예요. 미국에 제한된 것이요. 자기에 관한 것이지 세계와는 관계없다 이거예요. 그러나 자기 문제라도 세계의 사상을 가지고 하면 그가 한 일도 세계와 통할 수 있는 위대한 일이 된다고 보는 거예요. 신학교에서 공부하면서 세계를 생각하고, 세계를 위해서 공부한다는 입장에 서 가지고 하면 그 일을 해도 좋다 이거예요. 그 일은 세계와 통한다는 거예요. 그 일은 세계의 일이다 이거예요. 차원이 달라지는 거예요. 미국에서 살더라도 미국을 위해서 살고, 세계를 위해서 살아야 합니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세계를 위해 한다고 생각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게 위대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카프(CARP)를 중심삼고 공산당하고 싸워라! 누구를 위해서 싸우느냐? 미국을 위해서 싸우는 게 아니라구요. 세계를 위해서 공산당하고 싸우는 거예요. 그게 세계적이예요. '그거 싫어! 아이구 공산주의와 싸우는 걸 좋아하지 않아. 싸우는 것이 뭐가 좋으냐?' 이거예요? 그러나 세계를 위해 싸워야 되는 거예요. 나를 위해서 싸우는 게 아니예요. 세계를 위해서 싸우는 거예요. 카프가 통일교회를 위해서 싸우는 게 아니라 세계를 위해서 싸우는 거예요. 미래의 세계를 위해서, 이상세계를 위해서 싸우는 거예요. 지금은 세계에서 반대받지만 미래의 세계에서는 환영받는다 이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예」
또, 그다음에 '아이구 세계를 위해서 카프를 보냈으면 그만이지 이게 또 뭐야? 오션 처치(ocean church;해양 교회)를 하라니, 아이구 망했다. 오션 처치를 하라고 하니 망했다! 망했다! 이게 뭐야, 아이구…' 한다구요. 피싱(fishing;낚시질)하면 누가 좋아하나요? 피싱을 누가 좋아하느냐 이거예요. 신학생들이 생각하기를 '오션 처치가 뭐야? 신학교 졸업하면 나는 잉글랜드에서 성직자가 되고 교회를 지도할 사람인데, 아이구 바다가 뭐야?' 한다구요. 그런 신학자들은 아메리카의 목사는 될지언정 대양을 넘어서 배를 타고 가면서 하나님을 위해 예배드릴 수 있는 그런 지도자는 못 된다 이거예요.
오션 처치를 싫어하는 교회 책임자하고 오션 처치든 뭣이든 더 큰 사상을 가지고 하겠다는 교회 책임자하고 누가 더 위대해요? 오션 처치 싫어하는 책임자가 더 위대해요? 「아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오션 처치를 하는 사람이 더 위대합니다」 나는 모르겠는데, 그거 알기는 아는구만. (웃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을 내가 보내 본 거예요.
보라구요. 이렇게 해 가지고 남는 게 뭐예요? 하버드대학을 나오고 예일대학을 나와도 전부 다 통일교회의 말과 이상을 들어 보니 좋거든요. 그런데 '아이구, 나는 펀드레이징 싫다! 카프활동 싫다! 오션 처치 싫다!'고 한다는 거예요. 나는 너희들을 그들보다 더 위대한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박수)
그런데 통일교회 이 패들은 말이예요, '아이구 펀드레이징하기 싫다. 오션 처치 그만두고 싶다. 뭐 카프 그만두고 학교로 다시 가고 싶다'고 하는 똥개 새끼들이 많다구요. 그런 사람들은 졸장부예요, 위대한 사람이예요? 「졸장부입니다」 그런 요구를 할 때 '아! 그거 좋은 생각이다' 이러면서 들어 주는 선생님이 되어야 되겠어요, '안 된다' 하는 선생님이 되어야 되겠어요? 「안 된다고 해야 됩니다」 이렇게 '노' 해 놓고도 뒤에 가서는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러지요? (웃음) 그러니 가 보라구요. 10년 후에는 그들보다 얼마나 달라질 것이냐? 내가 5년 이내에 그들 이상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일생 동안 핍박의 길을 걸어왔지만 이런 위대한 사상을 따라나온 거예요. 그러다 보니 나는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싶지 않고, 소문 내고 싶지 않은데도, 레버런 문이 왔다 하면 왜 야단하는 거예요? 왜 그렇게 야단하고 그래요? 미국에서도 엊그제 말이예요, 재판정에서 스물 두건이나 사건을 다루고 있었는데, 거기에 나보다도 별의별 죄를 지은 사람 들도 많은데, 죄도 없는 이 사람이 가면 왜 그렇게 야단이예요? 또, 동경에 내리면 신문사라든가 전부 다 야단인데, 왜 이렇게 야단하는 거예요? 「위대한 사상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웃음) 위대한 사상도 좋지만 그런 사상을 중심삼고 행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사람을 죽여 가지고 형무소나 사형장에 가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한 일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열 번이라도 용서해 주고 남을 수 있는 일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여기에도 말이예요, 여기에도 통일교회 몰랐으면 살인하고 감옥소에 갈 사람이 한 사람만 되겠어요? 이 미국 통일교회 식구 중에서 통일교회를 몰랐으면 말이예요, 이 미국 젊은이 가운데서 살인하는 사람이 없겠어요? 별의별 짓을 다 할거예요. 별의별 사람이 다 왔을 거예요.
그러니 내가 이렇게 미국을 위하고 세계를 위해서 공헌했는데, 그런 것을 보더라도 어떤 하나의 사건이 있다면 그것을 용서해 줄 만하지 않으냐 말이예요. 11만 얼마를 탈세했어? 이놈의 자식들! 내가 수천만 불, 백 개 나라에 수십만 불씩 예금할 수 있는 돈을 갖다 쓰는데, 그것은 왜 아무 소리 안 해요? 내가 그런 생각이 있으면 백 개 나라의 은행에 수십만불씩 전부 다 예금해 놓지, 왜 이 미국에 돈을 갖다 쓰겠어요? 이걸 모르고 반대나 하고 말이예요.
백 개 나라의 은행에 예금해 두지 말이예요, 왜 미국에 갖다 쓰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 미래를 위해서예요. 미국이 미래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을 알기 때문에, 미래를 위해 돈을 가치 있게 쓰는 거예요. 이 나라가 그만한 역량이 있기 때문에 이 나라에 쓰는 것입니다. 미래를 위해서 쓰는 것이지 나 때문에, 현실 때문에 쓰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은 그런 저력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나아질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 아프리카에서 이 돈을 썼댔자 그 아프리카에 잠재력이 있어요? 미국에는 잠재력이 있기 때문에 쓰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그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것이 레버런 문의 사상입니다.
돈을 쓰려면 그렇게 써야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돈을 쓰는 것은 미국을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바른 일이라고 생각하고 쓰는 것입니다. 미국은 나한테 많은 빛을 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나에게 빚들 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정에서 어디 해봐라. 하고픈 대로 해봐라' 하는 거예요. 나는 부끄러운 것이 없습니다. 알겠어요? 쇠고랑을 차도 나는 승리한 사람입니다. 어디 가서 죽더라도 나는 승리한 사람입니다.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박수)
자, 그러면 무니를 지도하는 레버런 문은 누구냐? 이게 이제부터 문제입니다. 무니와 레버런 문. 여러분은 레버런 문을 잘 알아야 되겠다구요.
여러분, 우리 통일교회, 유니피케이션 처치(Unification Church)라는 말은 참 놀라운 말입니다, 유니피케이션 처치라는 말은. 유─니─피─ 케─이─션 처─치,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건 위대한 말입니다. 그래, 이게 진짜 통일교회예요? 「예」 수백 교회 가운데 오직 하나의 교회예요.
여러분은 그 이름에 부끄러움을 나타내는 모습을 갖지 말라 이거예요. 부끄러운 모습을 나타내지 말라 이겁니다. 나는 통일교회 지도자로서 이 이름 앞에 부끄러운, 머리 숙이는 사람이 아니라 이름을 지배하는 책임자가 되겠다고 언제나 생각합니다. 언제나 선두에 서서 피땀을 흘리며 개척하여 교회를 만들었다구요. 그래서 오션 처치(ocean church)도 내가 만들었고, 카프도 내가 만들었고, 싸움도 내가 시켰고, 공산당과의 싸움도 내가 하는 것입니다. 기계공장도 내가 만든 거예요. 독일에 가 가지고 공장을 사서 세계적인 미래의 계획을 내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홍고문이 들어와 가지고 말이예요, 미국에 35개의 회사가 있다고 하니까 '아!' 하는 거예요. 그걸 전부 다 누가 만든 거예요? 「선생님」 신문사를 만들어 가지고 뉴욕 타임즈와 싸우는 것도 레버런 문밖에 없고, 워싱턴 포스트하고 싸우는 것도 미국에서 나밖에 없다구요. 공산당하고 싸우는 것도 나밖에 없다구요. 내가 월급을 받나요, 돈을 대주나요? 「대줍니다」
세계적인 학자들, 제멋대로 노는 세계적인 학자들을 10년 동안 투자해서 학자들을 하나로 모은 거예요. 또, 신학자들을 만나서 지금 얼마나 야단이예요? 금년만 해도 우리 원리를 들은 교수가 천 명 가까이 돼요. (박수) 그들은 그저 좋은 차 타고, 좋은 것 먹고, 좋은 집에서 살려고 하는데 이 방대한 돈을 누가 쓰느냐? 내가 어디 히말라야산이나 알프스 산정에 가 있어도 말이예요, '아이구, 돈! 돈!' 한다구요. 알프스산 꼭대기에 앉아 있어도 나에게 돈을 왜 안 대주느냐고 하면서 돈 달라는 거예요. 나를 데려다가 월급을 주고 먹여 줘야 될 텐데 말이예요. (웃음)
여기 책임자들이 시퍼렇게 다 있는데, 남자들, 미국 젊은이들이 미국에 있으니 그들과 의논해야 될 텐데 하필 동양 사람, 욕먹는 나를 찾아오는 거예요? 왜 나를 찾아오는 거예요? 돈이 어디서 나와요? 내가 조폐공장을 가지고 있어요? (웃음)
은행에서 10만 불을 얻으려면 몇 개월이 걸리는데, 이번 과학자대회만 해도 2백 얼마예요? 240만 불? 250만 불 가까이 드는 거예요. 가미야마도 못 하겠다고 뗑깡부리고 말이예요, 전부 다 이러고 있다구요. 은행에서 250만 불을 빌려 와야 되는데, 그게 얼마나 힘들어요?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빌리는 데 6개월이 걸린다구요. 가미야마도 도깨비처럼 나타나 가지고 '250만 불 대줘야 되겠소' 하면서 자기는 모르겠다는 거예요. '나 동전 한푼 없으니 이거 큰일났습니다. 선생님이 책임지셔야 되겠습니다. 닥터 더스트, 누구 누구 책임져야 됩니다'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면 가미야마의 입장이 더 어렵겠어요, 선생님의 입장이 더 어렵겠어요? 세계적인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말이예요. 「선생님의 입장요」 그런데 왜 그래요? 문제 있는 것은 차 버리고 쫓아 버리고 말이예요, 그것들을 모조리 일본도(日本刀)로 모가지 잘라 버리지, 왜 가만히 놓아두느냐? 동서남북을 다 살려주려니 할 수 없다구요. 종교 지도자로서 일대에 한 일은….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 위대한 일을 한 것 같다구. 이 집을 사는 데도 말이예요, 뭐 '벨베디아, 이스트 가든…. 아 레버런 문은 백만장자, 억만장자다' 뭐니 해 가지고 야단들 하는 거예요. 그래, 이것을 미국 돈으로 샀어요? 「아닙니다」
또, 일본 사람들이 돈벌도록 그 모든 회사를 누가 다 만들었어요? 내가 전부 다 가르친 거예요. 구보끼, 또 누구 후루다도 찾아와 가지고 '선생님, 미국을 위해서 돈 못 대겠습니다' 하는데, 그걸 자기가 하는 거예요? 여기 뭐 닥터 더스트, 전부 다 가미야마를 통해서 신세진다고 하는데, 그것을 여러분이 한 거예요? 선생님이 전부 다 가르쳐 준 것입니다. 또, 구라파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이번에 공장도 사고 호텔도 사고 뭐 별의별 것, 자동차도 사고 다 샀어요. 내가 다 했다구요. 다 내가 기반 닦았어요. 가 보고 싶지요? 「예」
자, 이거 종교 지도자 일생이 잡화장수처럼 말이예요. 그래서 종교인지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거예요. 이것이 레버런 문 자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 자기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아닙니다」 여러분은 미국 통일교회를 위해서 한다고 생각해요? 「아닙니다」 왜 하는 거예요? 세계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내가 죽더라도 여러분이 해야 됩니다, 세계가 남아 있는 한.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를 자랑할 만해요? 「예」 여러분들 튜나잡이 챔피언이 레버런 문이라는 걸 알아요? 「예」 튜나잡이에 대해서 세미나 한다고 하면 큰 배를 가진 사람들은 그저 몰려을 거예요. 그거 전부 다 내가 가르쳐 주고 내가 다 교육시켰는데, 수산청에서는 요즘에 와서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듣고 보니 선생님이 벌써 다 훈련시킨 놀음을 말하고 있더라구요. 레버런 문의 길을 모든 사람들이 뒤따르는 거예요.
내가 요즘에 배를 하나 만들었는데 말이예요, 해양 경비대들이 이 배를 대량 주문하고 싶다고 나한테 문의해 오는 거예요. '미국이 처량하구만! 레버런 문이 만든 배를 사 가려고 해, 그렇게 고자세의 미국이!' 그랬어요. 수상 경비정으로 사용하겠다는 거예요. 아무리 미국이라지만 레버런 문이 만든 배를 사 가겠다는 거예요. 그거 참 잘했구만! (박수)
이런 것으로 볼 때 자랑하자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자랑하자 할 때, 종교인으로서 레버런 문을 자랑할 만하지 않으냐? 종교의 역사로 볼 때 그 레버런 문 자랑할 만하지 않으냐 이거예요. 정말 그래요? 「예」 그렇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웃음) 그러면 내가 말이예요, 다닐 때도 거만하게 이렇게 다녀야지요, '여봐라, 나 간다!' 하며.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런데 이게 뭐예요? 밤잠도 안 자고 점심도 안 먹고 말이예요, 이거 뭐 밤인지 낮인지 모르고 이러고 있다구요.
어머니는 자꾸 나에게 아주 뭐 교육을 해요. '다리가 아프다. 뭐 어떻다. 아이고, 열두 시가 넘었다. 아이고, 나이도 많은데 고단하게 이러다가 큰일나는데 나 혼자 외롭게 되면 어떻게 하나?' 이렇게 여러 가지로 옆에서 자꾸 교육을 하고 있어요. (웃음) 그거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것입니다」 (박수) 나는 말이예요, 그저 시간만 있으면 열심히 계획 하느라 식사시간이 30분이나 2시간 정도 늦는 것은 보통이고, 저녁도 안먹고 말이예요, 잠자는 것도…. 11시에 올라갔다 1시까지 식구들 데리고 얘기하고 말이예요, 이런 걸 전부 지키지 않는 거예요. 그러니 그것 나쁜 것이지요? 「아닙니다」 약속을 하고 지키지 않는 레버런 문으로 인상에 남을 거예요. (웃음)
그렇다고 어머니 보기에 부끄럽지 않고 하나님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아요. 당당합니다. 내 생각이 더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웃음) 왜? 어째서요? 누구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가인의 기반을 닦기 위해서, 전체를 위해서 나는 이 길을 가는 것이 귀하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여자들은 다 그런 남편 싫어하지요? 「예」 (웃음) 세상에 그런 여자 따라다니는 남편들…. 하지만 이렇게 월권하는 남자가 있다면 어때요? 어느 게 더 위대해요? 여자 따라가는 것하고 여자고 무엇이고 큰일을 따라가는 것중에 어느 것이 더 위대해요? 「큰일 따라가는 사람요」 알긴 아누만.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손들게 돼 있다구요. 미국 통일교회 여자들은 그게 달라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전부 울고불고 야단하더라도 '킥' 하고 세계를 위해…. (웃음)
보통 미국 여자 같으면 '이놈의 자식, 너 같은 것하고는 이혼하겠다. 딴 사람과 살겠다' 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남자들은 그런 여자들이 가겠다면 도와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자가 눈물 흘리면서 '가지 마오' 하면…. 거 맞는 말이예요, 틀린 말이예요, 남자들? 「맞습니다」 여자들은 그 길이 옳은 길이예요, 틀린 길이예요? 「옳은 길입니다」 나쁜 길이야! 「옳은 길입니다!」 그레(gray)가 아니고 그레이트(great).
자, 오늘 아침에 선생님이 왜 이런 말을 하느냐? 가만 보니까 약혼축복을 해 놓아서 궁둥이가 다 땅에 붙었어요. 이러고 있어요. 요금을 못 쓴다구요. (웃음) 이것이 우리 위대한 통일교회 부부들이 취할 수 있는, 위대한 통일교회의 약혼자들이 취할 수 있는 행동이냐? 이게 자랑스러울 수 있는 행동이냐 이거예요. 「아닙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렇습니다」
여러분, 이제 앞으로 무엇을 두고 자랑할 거예요? 약혼하고 3년이고 5년이고 세계를 위해서 서로 만나 가지고 극복했다는 사실이 얼마나 귀한 거예요? 세상 사람들이 보게 되면, 그 부모들도 보게 되면…. 미국 사람들은 약혼했다 하면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질 거예요. 오기 전부터…. 그런데 호텔에서 만나 가지고는 말이예요, 아내 될 사람이 그 남편 될 사람에게 '굿 바이' 하고 쓱 가는 것을 그 부모들이 볼 때…. (행동을 해 보이심) (웃음) 이럴 수 있는 태도가 얼마나 귀하냐 이거예요. 얼마나 위대하냐 이거예요. 세상 같으면 벌써 키스하고 뭐 이럴 텐데 악수도 안 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그래 놓고 하나는 북쪽으로 하나는 남쪽으로 가더라도 신랑 어디 가서 바람 안 피워요. 어디 가서 다른 여자 생각도 안 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순진하고 얼마나 위대한 거예요. 걱정도 안 하고, 돌아보지도 않고 희망에 차서 걸어가는 그 여자가 얼마나 멋지고 그 남자가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자, 여러분이 '내가 그런 남편을 만들겠다' 해서 일생 동안 노력한다 해서 그런 남편을 만들 수 있어요? 「있습니다」 「없습니다」 (웃음) 무엇이 만들었어요? 이 유니피케이션 처치가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원리와 레버런 문이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박수)
이런 것 생각할 때, 통일교회가 어떻고 어떻고 하면서 '나는 남편은 좋고 아내는 좋지만, 통일교회 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싫어!' 이런 사람은 강도예요, 이런 강도 같은 녀석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만약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내가 용서해 줄께요. (웃음) 그래. 그래. 그런 거예요. 그런 거예요. 이제는 알았어요? 「예」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이 얼마나 위대한 것이라는 것을, 약혼한 남자와 여자로서 얼마나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지금까지는 몰라서 그랬지요.
이제 여러분 자신이 여러분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자리에 떡 서서 볼 때, 세계에 부처가 많이 있는데, 약혼한 부처로부터 사는 부처가 많은데 그 가운데서 훌륭한 부처를 표창하려고 고르는데, 미국 천지에 널려 있는 그냥 약혼한 부처와 통일교회에서 약혼한 부처를 볼 때에, 몇백만 대의 일의 자리에 우리가 섰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보다 높은 자리에 섰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1등에서 100등까지, 1000등까지 누가 할 것 같아요? 「통일교회의…」 1000등까지에 세상 사람들은 한 쌍도 없다구요. 세상 사람은 한 쌍도 없다 이거예요. 1001등부터는 있을 것이다! 「없습니다」 왜 '노'야? 그렇지. 물론 1000등 후에도 더 있으면…. 그 마지막에는, 그것이 끝난 다음에는 서양 사람이 되는 거예요. 1001번부터는 서양 사람이 되는 거지요. 「아닙니다」 (웃음) 또 '노'야? 그러면 내가 말한 가치가 없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얼마나 역사적인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한 것이 얼마나 위대해요? 얼마나 위대한가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천만 년 역사가 들지 못했던 그 일을 내가 내 어깨에 내 몸에 지고 간다는 이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말이 맞는 말이예요? 나도 모르겠다구요. 맞는 것 같아요, 안 맞는 것 같아요? 「맞습니다」
내가 요전에 한국에 가서 무슨 말을 들었느냐? 저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이 말이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앉으면 세계가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우리는 대한민국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는데 세계가 다 뭐야?' 이랬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10년이 지나고 보니 그들의 말이 옳더라. 10년 후에야 깨달았다' 그런 얘기를 내가 들었다구요.
이제는 자기들이 나라만 생각 해 가지고는 살지 못하게 된 것을 알고 보니 과연 레버런 문이 훌륭하다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위대하다는 거예요. 10년 전에는 레버런 문이 제일 밑창에 있더니 10년 후에는 높아졌다 이거예요. 또, 넓다 이거예요. 레버런 문은 길다 이거예요. 그저 핍박을 받아도 지치지 않는 거예요. 지금 60이 넘었는데 쉬지, 다 먹고 살 수 있을 만큼 돈도 벌어 놓고 그랬는데 뭐예요, 이게? (웃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제 결론지읍시다. 나는 레버런 문이 자랑하는 사람을 원치 않아요. 나는 여러분이 자랑하는 사람을 원치 않아요. 미국이 자랑하는 사람을 원치 않아요. 영국이 자랑하는 사람을 원치 않아요. 한국이 자랑하는 사람을 원치 않는다구요. 그러면 무엇이 자랑하는 사람을 원하느냐? 역사가 자랑하는 사람을 원합니다, 역사가. 역사는 변해 가지만 변하면서 발전하는 거예요.
그러면 레버런 문이, 내가 하고 있는 것이 역사가 자랑할 수 있는 일이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역사가 자랑할 수 있는 일이냐? 그다음에는 세계 인류가 자랑할 수 있는 일이냐? 통일교회라 해서 통일교회 내에서만 자랑해서는 안 돼요. 한국 사람이라고 한국 사람만 자랑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구요. 인류가 자랑해야 됩니다. 지구성에 이런 사람이 났다고 지구성이 자랑해야 되고, 온 인류가 자랑해야 됩니다. 백인 세계에서 아무리 위대 하다고 하더라도 혹인들은 싫어합니다. 유색 인종들은 싫어하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하는 것이 오색 인종이 좋아할 수 있는 일이냐? 온 인류가 좋아할 수 있는 일을 하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인류는 남아지는 것입니다.
백인도 올라갔다 내려가고, 황인도 올라갔다 내려가고, 흑인도 올라갔다 내려가고, 이렇게 올라갔다내려갔다하지만 인류는…. (박수)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이 한 일과 그 사람이 지녔던 물건들은 모두 세계 박물관에 소장될 것입니다. 그런 내용이 하나밖에 없게 되면 전부 다 갖다가 카피(copy;복사)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들은 박물관에 소장할 수 있는 무엇 하나라도 갖고 있어요? 여러분 마음을 그렇게 남길 수 있으면 좋겠지요? 「예」
그런 것이 말이예요, 요만한 뭐라고 할까요? 그런 무엇이 하나 있다고 합시다. 사람이 있으면 사람이…. (판서하심) 이런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의 후손이 볼 때에 기분이 좋겠어요, 어떻겠어요? 그때는 박물관이 아무리 크더라도 아무리 큰 걸작품이 많더라도 여러분 후손은 이것부터 보는 거예요. 그것을 보고 다른 데로 가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욕심은 여러분들도 그런 것 하나라도 남길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싶어요. 선생님이 그런 생각 하니까 도둑놈 같지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싫어하는 원수지요? 「아닙니다」
자, 이런 것을 볼 때에, 역사, 처량했던 그런, 여러분이 세워 보지 못했던 처량한 그것을 보고 눈물지으며 '그가 바라던 세계는 이런 세계였으니 이 세계를 위해 나도 갈 것이다' 해야 하는 거예요. 무언의 교재가 숨어 있다는걸 알아야 돼요, 천 년 만 년을 두고. 그럴 것 같아요? 「예」
좋은 학위를 주려고 하는 선생님이 있다면, 그는 자기가 학위를 주려는 학생을 언제나 박대하고, 못살게 굴고, 욕을 하고, 잡아 뜯고 해 가지고 훌륭한 학위를 주어야 됩니다. 마찬가지 이치예요. 미국에서 일등이 되기 위해서는 2억 4천만 국민과 싸워서 이겨야 됩니다. 한 번에 2억 4천만을 드르르륵 해서, 그래 가지고 대번에 일등이 되어야지, 몇천 년 걸쳐 해가지고 일등하려고 그래요? 다 와라! 그런 생각을 가지고 여러분을 아무리 고생시키더라도 서운해 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다음에는 뭐냐? 세상 나라 사람, 세상 역사도 그래야 하지만, 하늘나라 사람과 하늘나라 역사 가운데 대표적으로 하나님이 자랑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인간들이 다 좋다고 해야 하나님도 좋다고 하지, 세상에서 싫어하면 되나요.
그러면 그것이 뭐냐? 전체 사람이 좋아하고 하늘이 좋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하나님적 사랑입니다」 대답해 봐요, 무엇이겠어요? 「참사랑요」 첫째는 거기에 쏘트(thought;생각)가 들어가요. (판서하시면서 말씀을 하심) 두번째는? 「액션(action;행동)」 아니예요. 「라이프(life;생명)」 라이프 다음에, 세번째는? 트루 러브. (박수) 첫째는? 「생각」 두번째는? 「생명」 그다음은? 「참사랑」
참사랑이란 무엇이냐? 어떤 것이 참사랑이예요? 「희생적인 사랑」 희생적인 사랑인데, 어떤 게 희생적 사랑이예요? 「인류와 세계를 위해서 자기의 생명을 바치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의 아내나 자기를 중심삼은 것, 내가 제일 자랑하는 것이 아니예요. 자기 중심삼은 사랑문제, 생각문제, 생명문제….
여러분의 집이나 생각하고, 여러분 자신, 여러분 엄마 아빠 아들딸밖에 생각 못 해요. 나라 생각은 할 줄 몰라요. 이것을 넘어야 돼요. 그래야 트루 러브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 자신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그걸 넘어서 희생을 해야 돼요. 내 아내보다도 더 사랑하고, 내 아들딸보다도 더 사랑하고, 내 일족보다도 더 사랑하고, 내 나라보다도 더 사랑하는 것이 참사랑에 속하는 거예요.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참사랑을 알겠어요?
여기 신학교를 졸업한 사람들 손들어 봐요. (손듬) 많군. 여러분 멋대로 살겠다고 하는 것이 참사랑이지요? '아이고 교회에 가기 싫다. 우리 둘이 살고 싶다. 교회에 갈 필요 없다' 이런 것이 참사랑이지요? 「아닙니다」 무한히 감사하면서 세계를 사랑하려고 하는 것이 보다 차원 높은 것입니다. 그 공식은 변하지 않아요. 어떤 계급에도 적용돼요. 어떤 계급이라도 적용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자, 그러면 레버런 문이 통일교회 책임자로서 트루 리더(true leader;참된 지도자)냐, 롱 리더(wrong leader;거짓 지도자)냐? 「트루 리더」 왜 트루 리더예요? 여러분을 희생시켜서 미국보다 더 큰 세계를 구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참다운 지도자입니다.
그래서 미국 대통령이 참된 대통령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미국 국민을 희생시켜서라도 세계를 구하려고 해야 참된 대통령이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세계 대통령이 있다면, 그 대통령이 참대통령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원하는 하늘나라의 참대통령이 되려면 세계를 희생시켜야 됩니다. 더 큰 하늘을 위해서 희생시켜야 합니다.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은 이 세계 대통령 가운데 참된 대통령입니다. 이런 논법에 의해서 영계와 육계와 사람과 모든 것을 합해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하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은 그런 사람에게 참 상속을 해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레버런 문은 모든 일에 그런 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 있어서 우리 애들에게도 그렇지만, 어머니 대해서도 어머니가 힘들어하지만 '나서라'고 하는 거예요, 무자비하게.
부부 사이를 어떻게 맞추어 가느냐 하는 게 참 힘든 거예요. 아이들에게도 마찬가지예요. 아내한테 말을 하는 데 있어서 생각하지 않고는 말할 권리가 없어요. 아들딸한테 말하는 데 있어서도 생각하지 않고는 말할 권리가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무자비하게 하는 거예요. 알았어요, 이제? 「예」 이 생각을 가지고 희생하고 가게 되면, 하나님 앞에도 통하고, 선생님 앞에도 통하고, 인류 앞에도 통하고, 역사 앞에도 통하고, 다 통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아름다운 여자나 미남을 만났다면 아주 데리고 사랑하고 싶다 할 거예요. 그럴 때는 그를 동생같이 딸같이 생각해야 돼요. 자기 친척처럼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엄마나 아빠같이 생각해야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나서야 아내로 생각할 수 있는 자격이 있지, 동생같이 생각하지 못하고 어머니같이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이 그를 상대로 생각하게 되면 그것은 죄라는 거예요.
그래 원리로 보게 되면, 여자가 결혼할 단계까지 올라가려면 딸로서 사랑을 받아야지요, 그다음에는 동생으로서 사랑을 받아야지요, 그다음에는 뭐예요? 그다음에는 어머니로서 사랑을 받아야지요. 이런 것을 전부 다 하고 나서 아내로서 사랑받아야 돼요. 아내로서 사랑받는 것은 나중이예요. 아내는 어머니의 분신이예요. 그렇게 해서 다 커 가지고 그가 원하고 받아들일 때 결혼이 가능한 거예요. 싫다고 하는데 결혼하나요?
약혼한 남자들, 약혼녀 만나면 어때요? 그런 생각을 해요? 여러분들 대해서 아버지같이 믿어요? 오빠같이 믿어요? 동생같이 믿어요? 그럴수 있느냐 이거예요. 동물 같은 사랑, 육체적으로 생각해요? 여러분 어때요? 동물적이예요, 이상적이예요? 「이상적입니다」 (웃으심) 서로 악수 하기도 힘들어요. 이런 얘기를 듣고도 키스(kiss)할 자신 있어요? 자신 있어요? 여러분 이제 잘 알 거예요. 선생님의 말 뜻을 잘 알 거예요. 그게 정상적이예요.
자, 우리 여자들은 또 어때요? 편지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신랑도…. 여러분, 고차적인 생각을 가지고 생명을 걸고 참사랑으로 남편을 대하는 사람이 되지 않고는 하늘나라와 관계맺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하나될 때는 내 생각의 열매요, 내 희생의 열매요, 내 사랑의 열매다! 아멘. (웃음)
위대한 사랑, 희생적인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는 하늘나라 보좌 앞에 언제나 갈 수 있습니다. 세계 어디나 갈 수 있습니다. 어디나 통해요. 우리가 뜻을 따라 자기를 희생시키고 가겠다고 하면, 그 원칙적이고 공식적인 노정을 적용할 수 있는 그 길을 알고 그 길에 맞춰 가기만 하면 하늘 나라 앞으로 직행해 나갈 수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서 가정을 희생시키고, 더 큰 것을 위해 희생시켜 나가는 코스가 공식 코스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러한 길에 맞는 내용을 확실히 갖추어 가지고 갈 수 있다는 이것이 오늘날 하나님이 자랑하고 싶고, 역사가 자랑하고 싶고, 인류가 자랑하고 싶어하는 거예요. 자, 그 후에 남는 것은 무엇이냐? 영원한 사랑이 우리에게 남을 것이다! 아멘! 그러면 모든 일에 자신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 길을 가야 됩니다.
여러분, 선생님이 가졌던 손수건이 있으면 그걸 갖다가 보관하고 싶지요? 그거 왜 그래요? 「참사랑」 아닙니다. 거기에는 위대한 그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죽더라도 내가 가지고 있던 물건들과 이스트 가든의 이런 자리─내가 이것 전부 다 만들고 그랬는데─가 앞으로 얼마나 위대하게 되겠어요? 이게 위대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 이렇게 앉아 있는 것이 싫지요? 앞으로는 여기에 와서 이렇게 앉아 가지고 하루 이틀 사흘 밤을 새운 것을 자랑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런 곳임을 알아요? 그렇게 될 줄을 알아요? 「예」
내가 법정 출입도 하지만 법정의 판사라든가 검사가 잘못하면 영원히 참소받게 돼요. 그 자리에 모든 미국 백성이 와서 통곡할 때가 올 것이라고 나는 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하고 선생님은 법정에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도 그래야 됩니다.
레버런 문 만나 가지고 여러분이 손해보고, 역사에 있어서 마이너스되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에 마이너스된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러다 보면 미국에 플러스되고, 세계에 플러스되고, 하나님에게 플러스되는 거예요. 그런 일을 레버런 문이 많이 만들어 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내가 면목을 세우는 거예요. 그리고 내가 가르쳐 준 보람을 느끼고 자랑하고 싶은 거예요.
자, 나 하나 묻자구요. 여러분 홈 처치 좋아해요? 「예」 그래 혼자 하고 싶어요, 두 사람이 하고 싶어요? 「같이하고 싶습니다」 둘이 한꺼번에 위대해질 수 있어요? 한꺼번에 두 사람이 위대해질 수 있어요? 「예」 그래요? (웃음) 가장 위대한 것은 하나예요. 그래 둘이 갈 거예요, 혼자 갈 거예요? 「둘이 가겠습니다」 「혼자 가겠습니다」 (웃음)
그러면 쉬운 길로 가는 것이 위대한 거예요, 어려운 길로 가는 것이 위대한 거예요? 「어려운 것입니다」 알기는 아는구만! 또, 세계적인 것이 더 위대한 거예요, 국가적인 것이 더 위대한 거예요? 「세계적인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은 미국에서 일하겠어요, 아프리카에 가서 일하겠어요, 아니면 사막에 가서 일하겠어요? 어디에 가서 하겠어요? 「세계적인 것을 하겠습니다」 세계적인 것을 하기 위해 사막에 가야 되겠어요, 아프리카에 가야 되겠어요? 「아프리카에 가야 됩니다. 어디든지 가야 됩니다」 사막에는 물이 없다구요. 아프리카에는 어느 곳에나 물이 있구요. 「진생업을 팔 것입니다」 (웃음) 그러니까 여러분은 어때요? 사막에 가야 되겠어요, 아프리카에 가야 되겠어요? 「어디든지 가야 됩니다」 또 그리고, 아프리카 중에서도 백인을 잡아죽이려고 하는 나라에 가야 되겠어요, 환영받는 나라에 가야 되겠어요? 「죽이려고 하는 나라에 가야 됩니다」 알기는 아는구만. (웃음)
그런 데에 합격시키려니 오죽해야 되겠어요? 그런 데에 합격하는 사람으로 만들려는데 이렇게 해서 되겠어요? 「안 됩니다」 어느 것을 원해요? 쉬운 길, 어려운 길? 「어려운 길요」 쉬운 길 더 좋지. 「아닙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죽으라고 하고 고생하라고 하고, 여자들에게도 욕을 하고 일을 안 한다고 때려몰고 이러는 것이 사랑인 줄 알아야 돼요. (웃음) 그런 선생님을 쫓아내야 되겠어요, 환영해야 되겠어요? 「환영해야 됩니다」 아, 이거 죽겠는데두요? (웃음) 죽더라도 그런 길을 가게 되면 여러분 아들딸, 버린 자식을…. 내가 죽더라도 여러분에게 이런 길을 남기기 위해서 가는 거예요. 여러분을 믿을 수 있어요? 언제 도망갈지 알아요?
미국 사람들은 갈 때 인사도 안 하고 그냥 갑니다. 하지만 동양 사람들은 절대 그렇지 않아요. 떠난다면 인사한다구요. 그런데 인사도 안 하고 훌쩍 날아가 버려요. 보라구요. 마이클 워드만 해도 내가 그렇게 사랑하고 했는데 가면서 얘기도 안 하고 갔어요.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내가 남기고 가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무엇을 남기고 가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렇게 하도록 만들기 위해 마음속에 무엇을 남기고 가야 되겠다구요. 세계가 선생님을 반대했던 것보다도 여러분을 더 반대하더라도 갈 수 있는 사나이로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것이 나쁜 생각이예요? 「아닙니다」 마찬가지예요. 그것을 자랑하고 싶은 거예요.
우리는 우리끼리 자랑할 수 있는 단계에 있습니다. 너와 나 사이를 자랑할 수 있는 일이 이미 성사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각자에게는 다 십자가가 있습니다. 예수님도 그랬지요? '네 모든 것을 지고 나를 따르라' 했어요. 자기 십자가를 예수에게 맡기면 안 돼요. 자기가 소화해야 돼요. 자기 일은 자기가 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보면 이제 우리 통일교회를 자랑할 만하고, 레버런 문을 자랑할 만하고, 통일교회 사람들을 자랑할 만하고 하나님이 통일교회를 믿을 만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간다면 미국도 살 것이고, 세계도 살 것이고, 하나님이 해방될 것입니다. 아멘! 얼마나 멋져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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