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의 선생님이나 지금의 선생님이 다름이 없구만.
자기가 책임진 부서가 있으면, 중심자는 거기에 밤이나 낮이나 마음을 심어야 된다구요. 딴 생각을 할 여지가 없어요. 자라는 나무는 뿌리나 줄기나 가지나 잎, 모든 전부에 생명을 투입해서 크기를 바라는 거예요. 투입이 없어 가지고는 크질 않아요.
내가 이렇게 바쁘게 순회하면서도 판타날에 대한 생각을 잊지 않아요. 언제나 갖고 있는 거예요. 그곳을 이 이상 개척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건 세계 문제예요. 한국 문제가 아니에요.
오늘 대회가 일곱 번째인가?「예.」3분의 1이 끝나네, 오늘 지나면. 시작이 절반이라고 하더니만 말이에요. 이제는 다 이렇게 가면 되겠다 하는 걸 자기들이 알 거라구요. 그렇지요?「예.」이것을 전국으로 평준화시켜야 돼요. 서울, 도시나 농촌까지 어떻게 평준화시키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그래서 여자들을 내세워야 돼요. 북한이나 남한이나 말이에요. 공산당 요원들, 북한에 있는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남자는 방패막이가 되어 변명할 수 없지만, 여자는 마음대로 이리 왔다 저리 왔다 하면서 이놈의 나라가 망하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본심의 마음 가운데 비춰보게 될 때 자기들이 가는 것이, 자기 집과 자기 나라의 환경이 틀렸다는 것을 생각한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그렇기 때문에 남한 땅의 여자들과 길만 열게 되면 한꺼번에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북한을 통해서 공산세계의 여성들을 움직이는 거예요. 중국에 여자가 7억이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소련의 여성을 움직이는 거예요. 공산세계 24억의 무리들 가운데 여자들은 전부 그런 생각을 한다는 거예요. 이게 대단한 거라는 거예요.
하나되어야 된다는 사상을 연결시키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알고 뜻길을 알게 해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자들이 하나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 지금 여자들이 세계에서 갖고 있는 권한이라는 것은 뭐냐? 다른 것은 권한이 없지만 경제권을 갖고 있고 가정에서 보호할 수 있는 보물을 갖고 있어요. 남자들은 뜨내기로 외부에 나가 활동하니만큼 그것을 관리 보호할 수 없는 거라구요.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천사장권 사탄세계의 모든 귀한 것은 천사장권에 있는 여자들이 갖고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아들딸까지 하나되는 날에는 세상 것의 3분의 2 이상을 이미 점령한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이걸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가정들을 중심삼고 아들딸과 하나되기 위한 교육을 철저히 해야 돼요.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되면 축복받은 아버지를 모셔들여야 된다구요. 축복받지 않은 아버지는 천사장이에요. 믿지 말라는 거예요. 그게 원수라는 거예요. 그러니 축복 받을 수 있게끔 내몰아야 돼요. 타락의 고개를 넘어 참부모의 혈육을 이어받은 그러한 접붙인 실체로서 올려 주는 것이 축복이에요.
여자를 축복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여자와 아들딸을 축복해서 아버지를 축복해 줘야 돼요. 그 말은 뭐냐? 천상세계, 하늘땅의 지옥권 내에 있는 모든 것을 밀어제껴 가지고 어머니와 아들이 합해서 오시는 아버지와 하나되어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수난 길을 해방하자는 거예요. 그 반대의 길과 마찬가지 입장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이번에 남북통일 순결반지를 주는 거예요. 순결을 말할 때는 통일교회 문 선생의 사상의 근본을 접해야 되는 거예요. 이게 뭐냐? 오시는 재림주는 여자를 구하기 위해서, 여자를 하늘나라 최고의 자리에 연결시키기 위해서 오는 거예요. 이래서 그 여자와 더불어 땅 위의 아들딸을 하나 만드는 거예요. 크게 보면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유신론과 무신론이에요. 이것이 원수예요. 이것을 품기 위한 거예요. 작게 보면 자기 가정의 아들딸을 하나 만들어서 중간의 종족 민족을 하나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종족·민족·국가를 하나 만들지 않고는 가인세계의 아들딸을 포섭하지 못해요. 이제 그런 때가 왔어요. 개인·가정에서부터 국가·세계를 넘어서 평준화될 수 있는 시대라는 거예요. 지금 가정의 어려움이 세계에 넘쳐나게 되었어요. 가정에 손댈 수 없는 시대가 됐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또 청소년에 손댈 수 없는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여기에 손을 댈 수 있는 특권적 일은 하나님이 역사를 통해서 바라는 소원의 결착점이라는 거예요. 그게 뭐냐? 지금까지 있었던 주의 사상, 세계관이니 무엇이니 다 파탄되고, 세계가 파탄되고, 나라가 파탄되고, 사회가 파탄되고, 가정이 파탄되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필요 없고, 어머니 아버지가 필요 없고, 남편 아내가 필요 없고, 아들딸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다 잃어버린 때예요.
그러니까 가정 윤리, 청소년 윤리가 완전히 깨져 버렸어요. 그걸 들고 나오는 것이 뭐냐? 에덴에서 청소년을 통해 타락한 그 기반을 통해서 하늘땅의 가정적 기반을 완전히 파탄시킨 것을 갖다 메우기 위한 하늘나라의 작전이라는 거예요.
이때가 우연한 때가 아니에요. 이때는 우리에게 준 때예요. 14년간, 21년간에 문을 열어 놓아야 돼요. 이 7년간에 이런 모든 것을 맞춰 나가야 할 최후의 운명 길에 숙명적 고개를 넘어야 할 책임이 있어요.
그러니 먹으나 자나깨나 딴 것을 생각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일, 내가 가야 할 길, 내가 해야 할 일을 해야 돼요. 내가 품어 가지고 가정을 돌이켜야 되고, 종족을 돌이켜야 되고, 민족·국가를 돌이켜야 된다구요. 축복가정 각자가 그런 책임을 해야만 만국이 평준화 기준에서 통일천하가 되는 거예요.
그 통일천하를 이루면 하나님의 사랑의 비가 와 가지고 골짜기를 따라서 물이 흐를 수 있고, 그 물을 따라서 새로운 산천초목, 모든 것이 소생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그 사상을 언제나 생각해야 된다구요.
험한 물줄기를 이뤘다 하더라도 죽지 말고 움직이라는 거예요. 물은 움직이지 않으면 죽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생명이 움직이지 않으면 죽어요. 피가 움직이지 않으면 죽어요. 그러니까 우리는 사랑의 뜻을 따라서 피살이 본래 출발한 기원이 잘못된 것을 틀어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서 피살을 연마하고 자기의 피가 정착되게 해서는 안 돼요. 움직여야 돼요. 물은 움직여야 죽지 않는다구요.
원양어업을 나가는 배에 1년 반씩이나 먹을 수 있는 물을 싣고 나가는데, 배가 움직이기 때문에 죽지 않아요. 물이 움직이지 않으면 다 죽어요. 마찬가지예요. 생명을 연결 지을 수 있는 우리의 피를 움직여야 돼요. 그걸 정지시키는 날에는 죽어요. 언제든지 움직여서 살려 나가야 돼요.
지금이 그런 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가 평준화 시대예요. 세계가 동화될 수 있는 하나의 종착적인 결론을 지을 수 있을 때에 청소년 문제, 가정 문제로 얼룩져 있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청소년기에 타락해서 가정을 뒤집어 놓았으니, 거짓 청소년, 거짓 가정의 주인이 되는 결과가 되었으니 이제 참된 청소년, 참된 가정을 참부모와 더불어 하늘과 다시 접붙이는 거예요. 가정을 접붙여야 된다구요. 만국 승리의 패권이 거기서부터 출발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다른 생각이 없다구요. 그것이 자기 사는 것보다 귀한 것이요, 먹고 사는 것보다, 쉬는 것보다 귀한 것이요, 노는 것보다 귀하기 때문에 놀려야 놀 수 없고 쉬려야 쉴 수 없는 바쁜 총총걸음의 생애를 밀고 나가야 돼요.
이놈의 몸뚱이는 안 가려고 해요. 그렇지만 밀고 나가야 된다구요. 무엇을 통해서 밀고 나가느냐? 하늘을 사랑하는 힘을 가지고 효자의 길, 충신의 길, 성인의 길, 성자의 도리를 하기 위해서 내 몸뚱이를 밀고 나가야 돼요. 내 몸뚱이는 가래와 마찬가지예요. 밀고 나가야 된다구요.
그냥은 안 돼요. 언제나 몸은 늘어져 가지고 처지려고 하는 거예요. 그냥 끌고 나가야 돼요. 이런 일을 해서라도 넘어야 할 고개를 넘지 않으면 숙명적인 하나님의 천지 해방이 불가능해요. 그것은 우리들이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일생 동안 큰 것을 향해 가려니 심각했지요. 마음이 복잡하다는 거예요. 이것이 30년 전에 얘기한 거예요, 30년 전에. 미국에서 한 거예요. 국내문제만 가지고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외국에 나가서 기독교를 움직여 가지고 울타리 쳐서 돌아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심각한 한을 품고 저런 말을 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러니 여러분이 저런 말을 들으면 감동이 와요. 머리가 숙여지고, 걸음걸이를 멈추어서 자숙할 수 있는 입장에서 새로운 걸 발견하게 되는 거예요. 내 힘으로 안 되면 하늘 앞에 그 자리에서 통곡의 기도를 할 수 있는 마음이 솟구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참은 언제나 빛나는 거예요. 빛을 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빛나는 참의 생활을 한 여러분의 생애를 남기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후손 앞에. 세계 앞에 미치지는 못했더라도 민족 앞에 맡겨진 한계권 내에서 빛을 발하고 가야 돼요. 그 민족의 한 가운데 빛을 발하면 그 빛은, 하늘땅에서 부모님이 승리한 세계가 밤을 지나서 낮에 찾아오기 때문에 그 한계선을 넘게 되면 그 빛은 천주적인 참부모님의 빛과 화합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어제 청중에게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얘기한 거예요. 역사적으로 반대했던 원수들이에요. 그런 입장의 사람들을 만났으면 만난 자리에서 골을 터 버려야 돼요. 또다시 언제 만나요?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그런 심정에서 골을 터 버려야 물이 흘러갈 수 있는 거예요. 접견해 주는 놀음을 하려니 땀을 흘려야 되고 골수를 짜내서 퍼부어야 돼요. 그걸 뽑지 못하는 한 그들의 마음세계는 선한 선조들을 만나고 영계의 협조를 받아서 그 길을 따라갈 수 없다는 거예요. 이런 마음을 가지고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앞으로 순결반지를 많이 만드는 거예요. 지방에 있는 사람들을…. 점심을 못 먹고 금식을 해서라도 순결반지 1만2천 개만 만드는 것이 아니에요. 120만 개, 1천2백만 개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재벌들이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술 먹고 방탕한 생활에 써 버리면 안 된다구요.
여자들을 위해서 거국적으로 이런 것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 동네의 모범이 되는 여자들이 뽑으라고 하늘 앞에 기도하고 추첨해서 나눠 주는 일을 해서, 남북통일과 세계통일, 지상지옥을 해방하여 하나님 해방과 참부모의 해방을 이루어 드리는 거예요. 타락해서 지금까지 존속해 오던 이들이 접붙여야 될 운명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를 부정하지 않고는 완전히 접붙여지지 않아요. 알겠어요?「예.」
이제 남북통일 순결반지 바람이 불 거라구요. 아이들까지도 ‘나도 문 총재가 주는 반지를 하나 탔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다음에도 또 할지 몰라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4년간 하면 한국이 어떻게 되겠어요? 40세 이상 부인들만 해서 추첨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20세에서 40세, 그 다음에는 1세에서 20세 여자를 추첨하는 거예요. 그렇게 3년 동안에 세 번만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이 움직이면 전부 살아난다는 거예요. 빛나는 실적으로써 민족 앞에 떠오르는 거예요.
그래서 모범적인 가정에는 그 동네에서 그 남편 앞에 남북통일 배지를 만들어 주어야 돼요. 남북통일 순결 배지예요. 동네가 남자들을 세워야 돼요. 여자들이 합해서 말이에요. 복귀의 훈장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무슨 말을 했어요?「‘복귀의 훈장’이라고 하셨습니다.」남북통일 순결 남자라는 거예요.
이거 웃을 일이 아니에요. 그런 여자들이 동네에서 추천해서 뽑는 거예요. 동네에 전부 얘기해서 하루 밥 한끼를 안 먹든가 금식하든가 해서 반년이면 반년 기금을 모으는 거예요. 동네 동네마다 얘기해서 순결 배지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이런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걸 달고 다니는 사람이 길을 가면 어른이나 어린이나 할 것 없이, 잘난 사람 못난 사람 할 것 없이 ‘감사합니다!’ 하고 존경하는 인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대한민국은 사랑의 순결 환경이 되는 거예요. 다 얘기해 준다구요. 그걸 시작하는 거예요.
그리고 어디에서 만나든지 여러분은 그 사람이 초라한 옷을 입었으면 옷을 벗겨 갈아 입히겠다고 하고, 불쌍한 무엇이 있으면 자기 집에 데려다가 자기 동생과 같이, 자기 누나와 같이, 자기 부모, 일족과 같이 대해 줄 수 있는 마음으로 사무친 생활이 되면 그곳이 지상천국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이 사는 집에는 반드시 곁방을 하나 만들어 놓고 살라는 거예요. 그렇게 기도하면서 그렇게 살아요. 하늘이 축복해 준다구요. 자기가 먹고 사는 같은 형태로 식구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한 끼를 금식시켜서 지나가는 손님, 하늘이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기르고 먹여서 키우겠다고 해야 돼요. 그런 방을 만들어 놓고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천국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됩니다.」
이제 그럴 때가 왔어요. 이제는 세계 평준화 시대가 왔다구요. 여러분이 기도해야 돼요. 반대하는 사람 죽으라는 기도는 하지 말라구요. 회개시켜 달라고 기도하라는 거예요. 죽으라고 어떻게 기도하겠어요? 자기 일족, 형제가 사형수가 되어 있는데 죽으라고 기도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이 있거들랑 찾아가서 위로도 하고 그러라는 거예요.
오늘 일곱 번째니까 안식일같이 해서 먹자구요. 빵이 크던데 왜 조그맣게 잘랐어? 어저께 대회에 대한 얘기 좀 해요. 그걸 평가하고 하늘 앞에 보고하고 끝마쳐야 돼요. 곽정환이 얘기 좀 해봐요. 청중들에 대해서 어떠한 기분을 느꼈어?
「어제 모두 다 느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저는 참아버님께서 하나님의 심정으로 해원하시는 선포를 하셨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남북통일전진대회 수도권 지도자대회에 대한 곽정환 회장의 보고)
여러분이 어느 단상에서라도 그런 신념을 가지고 하라는 거라구요. 자기 조상들과 역사적으로 관계된 영계가 한 골로 방향을 취했기 때문에 그들을 끌고 다니는 입장에 서라는 거예요. 협조를 바란다고 하며 가기 전에 30분, 한 시간 전부터 배치를 해야 돼요. 그렇게 하고 움직여야 돼요. 그래 가지고 초첨에 서서 기반의 불을 켠다고 해야, 자기가 그런 심정이 돼야 영계가 협조한다구요.
그리고 평가할 때 곽정환은 7백여 명이 왔다고 하고 황선조는 650명이 왔다고 했는데, 같지 않다는 사실은 둘이 하나 안 됐다는 평가를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세상에, 책임자들이 평준화를 몰라요. 나는 고칠 줄 알았는데 여태껏 그러더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윗사람이 했으면 맞춰야지. 50명 차이나는 게 무슨 문제야? 6백과 7백이 얼마 차이가 없다구. 청중한테 그게 뭐예요? 윗사람은 이렇게 했는데 아랫사람은 저렇게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 두 사이에는 경상도 사람과 전라도 사람의 골짜기가 있구만!’ 그렇게 대번에 생각해요. 두 패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안 해요? 자기 위신이 어떻게 되고 자기의 입장이 어떤지 전부 청중이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온 사람이 650명 딱 그것만이야? 가외 사람이 얼마나 많이 왔어?「650명을 초청했습니다. (황선조)」「아니지요. 내가 대회사에 쭉 7백 명이라고 했습니다. (곽정환)」그래.「실제로 정대표가 아니고 옵서버(observer)까지 하면 더 됩니다.」그렇게 하면 천 명이 넘는다구.「회의에 아무튼 거의 7백 명이 되어서 내가 공식적으로 7백 명이라고 했습니다.」
대회 책임자, 대회사를 하는 그 사람의 말을 따라가야 돼. 맞춰 놓을 줄 알아야 된다구. 50명이 왔다갔다한다고 그것을 금 그어 갖고 평가할 사람이 없다구. 수만 명이 움직이는데, 45만 명이 움직인다는데 무슨 말을 해? 그러니까 책임자 해먹기가 힘들다구요. 극단을 내세워 가지고 이야기할 때 딱 잘라 버리고 하는 거예요. 모가지 잘라 버리고 손 쳐 버리고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엔 또, 협회장은 보고를 받았나?「어제는 너무 시간이 없어서 보고를 못 받았습니다. 제가 느낀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황선조 회장의 보고)
한 가지 얘기를 할게요. 강줄기가 생겨나는 것은 물 한 방울이 흘러 합해서 생겨나는 거예요. 그 줄기가 가면 갈수록 꺼지느냐 커지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예요. 큰 강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지류가 있어야 된다구요. 지금 선생님이 하는 일에 여러분은 지류와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으로부터 물줄기가 시작됐는데, 여기에 지류가 되어 보태져야만 큰 강이 되는 거예요. 이것을 깎아 먹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한 은혜의 자리가 됐다면, 그 은혜의 자리를 이룰 수 있게 영계가 협조한 그 기준을 어떻게 각자가 분할해서 자기 입장에서 그러한 결과를 이룰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 결과를 이루어 줌으로써 이 강줄기는 무한히 커지는 거라구요. 그걸 생각해야 돼요.
이러한 운동을 선생님이 했는데 선생님이 떠난 후에 여러분이 할 거라구요. 통·반까지 계속해야 돼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구요.
선생님 80세 생일을 중심삼고 남북통일 지도자 전진대회를 했는데, 전진대회라는 것은 뭐냐? 깃발을 들고 먼저 나가고 나발을 불고 먼저 나가는 게 전진이에요. 그냥 그대로 남아져 있다면, 영계나 모든 전부가 협조해서 나발을 불고 앞장서 나가는데 따라가는 사람이 한두 사람밖에 없다면 그거 큰일날 일이에요.
거기에 왔던 모든 영계의 영인들이 그냥 그대로 뒤로 돌아 영원히 여러분의 앞길에 나타나지 않고 다시 나타나지 않는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심각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문제는 통·반을 움직이는 거예요. 통·반을 움직여야 돼요. 도시가 문제가 아니에요. 이들이 통·반에 살고 있는 거예요. 그 집 안방에 들어가서 휘둘러 가지고 출동을 시키는 거예요. 계속 온 사람들을 중심삼고 반에서 데모를 하든가 뭘 해서 한 번 두 번 세 번만 움직여 나가게 되면, 통일교회 주류 입장에 흡수되어 끌려 나간다구요. 어떻게 하든지 동원해서 대회라든가 우리 하는 일에 동역자로서 세울 수 있는 기회를 한두 번만 갖게 해주면 여기에 감동 받은 사람은 반드시 통일교회 교인이 된다구요.
그걸 누가 해야 되느냐 하면, 지방에 있는 여러분이 해야 돼요. 여러분이 어떤 면에서든 본이 되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지방의 유지들이 선생님을 이렇게 보는데 제자들이 아무 것도 아니면 돼요? 그것보다는 작지만 가지라면 ‘그 전통적 정신이 여기에도 살아 있구만!’ 할 수 있게 해야 돼요. 그러면 자기 아들딸이나 자기 친구 아들딸을 연결시켜서 키워 주겠다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서울에서 저라는(내로라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움직였다면, 그것이 평가 기준이 되니만큼 지방에도 분야, 교구장·교역장·교회장이 있지만 단계적 분야의 차이 있는 기준에서 본질적인 본색의 요소가 거기에 잠겨 있어야 돼요. ‘저들도 크면 마찬가지겠구만.’ 이렇게 될 수 있는 그런 모습이 잠겨 있게 될 때 그 주변 사람들은, 말씀을 듣고 읽은 사람들은 여러분 앞에 전부 다 부복시켜 가지고 키우려고 하는 거예요. 마을이면 마을, 군이면 군, 도면 도, 나라면 나라를 키우려고 한다는 사실을 언제든지 생각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강줄기가 흘러가는 데 있어서 이게 말라 버리면 안 돼요. 여러분이 여기에 보태서 키울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요. 전국으로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물은 깊은 데 고이는 거예요. 그렇지요? 위에서 깊은 데 고이는데 그 고인 물이 썩어서는 안 돼요. 움직여야 돼요. 자꾸 살아 움직여야 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썩어요.
생명도 마찬가지예요. 정착하게 되면 생명력이 죽어요. 피가 물이에요. 피가 잘 움직여야 산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가 가슴에 불타는 피를 얼마만큼 끌어내느냐 이거예요. 그럴수록 정화되어 가지고 하늘을 모실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언제나 빚지지 말라는 거예요. 보탬이 되라는 거예요. 끝나면 전국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직해 놓으라구요. 알겠어요?「예.」
이제 목적이 생겼어요. 마을의 여자들과 아들딸을 여러분이 교육해야 된다구요. 가서 교육 안 받으면 싸움하는 거예요. ‘나라를 망치려고 그러냐?’고 하면서 말이에요. 벌레가 먹는데 벌레를 따 버리겠다는데 안 하겠어요? 면장이면 면장, 이장이면 이장, 반장이면 반장을 냅다 밀어요. 모이라고 전화만 하게 되면 지서를 통하든가 군을 통해서 지령을 내리게 하는 거예요. 그래 놓고 누비고 다니는 거예요.
처녀 총각 생소한 사람도 열 번 찍으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고 해서 별의별 놀음을 하는데, 이제 다 알잖아요? 문 총재의 그런 일을 다 알고 있는데 열 번이 뭐예요? 세 번, 네 번만 가서 얘기하면 끌어낼 수 있는 거예요. 누가 싫다고 하겠어요? 남북통일을 하자고 하는데 누가 싫다고 하겠어요? 싫다면 ‘이놈의 자식들이 빨갱이로구만!’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을 해도 자기가 입을 못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왜 못 해요?
자신을 가지라구요. 알겠어요?「예.」동네가 몇백 집이나 돼요? 그거 뭐 한 달도 안 가지요. 그런 계획을 좀 해야 돼요. 출세할 수 있는 길이 훤하다구요.
국회의원도 별거 없다구요. 목욕탕에 가게 되면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생각해요. 도리어 내 것이 클 수도 있고 그런 거예요. 그럴 때는 내 것이 크고 힘있기 때문에 너희들 후손들보다도 훌륭한 후손을 만들어서 너희들을 타고 앉겠다고 해야 돼요. 그런 희망을 품고 하라구요.
목욕탕에서 국회의원을 만나면 국회의원 궁둥이를 탁 치고 ‘이놈의 궁둥이가 잘생겼구만!’ 하는 거예요. 그런 농담도 하는 거예요. ‘나 누구인지 몰랐는데 국회의원이오?’ 하는 거예요. 그럴 때는 그럴 줄도 알아야 돼요. 가서 쓱 궁둥이를 감아 가지고 한번 삼각지대의 물건을 만져도 보는 거예요. ‘왜 이러냐?’ 하면 ‘나는 하도 작아서 얼마나 그리운지 욕을 먹을 줄 알면서도 이랬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뭐라고 하겠어요? (웃으심) 남자들 세계에서 못할 짓이 뭐가 있어요?
점심 때 되어 돈이 없게 되면 두 친구가 있으면 친구의 포켓에서 지갑을 쓱 꺼내 가지고 몇만 원 꺼내 놓고 넣는 거예요. ‘왜 그래?’ 하는 ‘점심 먹어야지. 그렇게 분하거든 찾아와, 물어줄게.’ 하는 거예요. 2백 달러를 냈으면 3백 달러를 주는 거예요. 그것을 받겠어요? 창피한 거지요. 안 받겠다고 해도 주는 거예요. 그러면 다음에 열 번 해도 괜찮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환경을 만들어 가는 거예요. 환경이 되어 있지 않아요. 나로 말미암아 만들어진 환경은 내가 주관하고 내가 관계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만들어 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색시가 제일 예쁘게 나온 사진이나 재미있는 사진을 잘 꾸며서 한 열 장씩 가지고 다니라구요. 옆에 여자가 있으면 당신 혼자 사느냐 같이 사느냐, 남편이 있느냐 없느냐 물어 보는 거예요. 대번에 알거든.
남편이 있다고 하면 ‘남편하고 사이가 좋지 않구만.’ 하는 거예요. 몇 마디만 하면 대번에 알 수 있는 거예요. 나도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통일교회를 믿었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 사이 좋지 않은 부부가 요렇게 재미있게 살 수 있는 사진을 좀 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런 남편을 만들어서 살고 싶지 않느냐고 하는 거예요. 그건 충격적인 권고예요.
나도 이렇게 이렇게 나쁘게 살던 사람인데 통일교회를 믿고 나서 부부가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만사 제쳐놓고 그런 길을 가다 보니 이제는 행복한 가정이요, 역사에 있어서 그와 더불어 헤어지는 것을 꿈에도 생각지 않는 이러한 부부가 되어서 이렇게 산다고 하는 거예요.
‘이 사진을 보시오. 얼마나 친해요?’ 하는 거예요. 그것을 싫다고 하지 않는다면, 그것을 보게 된다면 친해지는 거예요. 그런 남자를 만났던 여자가 집에서 만나게 되면 모른다고 하겠어요? ‘아이구, 우리 집에 가서 저녁때가 되었으니 저녁 좀 먹고 가시오.’ 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 재료들을 갖고 다니라는 거예요. ‘아이구, 우리 색시보다 잘생겼구만.’ 하며 칭찬도 해주는 거예요.
여러 가지 전략 전술을 취할 수 있는 재료가 필요한 거예요. 그런 재료를 많이 보따리에 싸 가지고 다니면서 많은 일을 해라 이거예요. 그러다 보면 작은 일을 하다가도 큰 일을 할 수 있는 거예요. 어디에 가도 싫다고 하는 것이 없어요. 다 환영하는 거예요.
내가 그랬어요. 남이 하는 것을 보면, 일등 하는 것을 보면 ‘저것 나도 할건데 시간이 없어서 못 한다, 하지 않기 때문에 못 하지 못 하는 것이 없다.’ 이거예요. 열 가지만 그런 입장에 서면 무엇이든지 손대면 한다는 거예요. 또 영계가 협조해 줘요. 애당초 못 하겠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되게끔 만들어 가는 거예요.
처음부터 잔칫상을 만들어 가지고 자기에게 갖다 줄 사람이 있어요? 아버지가 만들었어도 자식이 아버지보다 훌륭할 수 있어야 나눠 주지요. 아래 평평한 기준으로 가게 되면 주지 않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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