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선생님 올 적마다 가정총회가 뭐예요? 내가 생각지도 않은 걸음을 하게 되어서 안됐다구요. 몇 가정, 몇 가정 모였나요? 다 모였나요? 「777가정만 모였습니다」 777가정만? 777가정이 한국에 전부다 몇 사람 이예요? 전부 몇 가정이던가? 「539쌍입니다」 539쌍인데 몇 가정 모였어요? 3분의 1밖에 안 모였구만. 나는 또 총회라고 해서 다 모인 줄 알았더니 총회가 아니로구만.

종족전도를 위해 잔치를 한번 하자

애기 없는 가정 손들어 보자구요, 애기 없는 가정. 어디 부처끼리 일어서 봐요. 너 색시 왔어? 이름 불러 ! 너희들은 왜 애기가 없나? 「탕감기간입니다」 그거야 뭐 없지, 그다음에 넌 색시 어디 갔어? 너는 앉고. 앉으라구. 아, 너는 일어서고. 너 색시 어디 갔어? 「잘못되었답니다」 그러니까 없지, 그다음에는 다 있어요? 「예」 자기들끼리 결혼했으면 3분의 1은 애기가 없을는지 모를 거라구요.

그래 애기들 다 잘 자라요? 「예」 세상 같으면 애기 낳아서 3분의 1은 공동묘지에 보내는데 우리는 그렇지 않나요? 극소수예요? 「예」 뭐가 극소수예요? 「사망률이요」 사망률. 뭐 엄마 아빠가 잘못해서 죄지은 탕감을 위해서 가는 사람들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으면 가게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 777가정은 부처끼리 살아 보니 잘 맞아요? 「예」 더러 싸움들 안했어요? 어때요?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떨래들, 자기 시아버지 시어머니 떨래, 혹은 장모 장인 떨래, 그 친족 패들이, 색시 편에서는 사위를 다 좋아하고, 사위 편에서는 색시를 다 좋아해요? 「예」

그래, 환영들 더러 받아요? 「예」 통일교회도 환영하나요? 「예」 통일교회 환영한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자기 편이 환영하느냐고 묻는 게 아니라구요. 상대편이예요. 사위를 좋아하고, 며느리를 좋아하고, 상대 패 부모 친척들이 좋아하느냐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한 번 더 손들어 봐요. 그럼 반대하는 사람, 좋아하지 않는 사람? 또 옛날에는 좋아하지 않았다가 지금 좋아하는 사람, 옛날에 좋아하지 않았던 패들, 결혼 당시에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 손들어 봐요. 이것밖에 안 되나요? 아, 여자들은 많구만.

자, 살다 보니 며느리 잘 얻었고 사위 잘 얻었다고 다 그래요? 「예」 못 얻었다고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없구만. 또 아들딸, 부모들에게는 손자지요, 여러분한테는 아들딸이지만 말이예요, 손자 손녀를 잘 두었다고 생각하는 패들 어디 손들어 보자구요. 그저 못 두었다고 생각하는 패들 손들어 보자구요. 뭐 돼지 새끼도 자기 새끼는 다 좋아한다구요.

자 그러면, 통일교회에서 합동결혼식 한 것이 대체적으로 좋다는 결론이예요, 나쁘다는 결론이예요? 「좋다는 결론입니다」 그럼 전적으로 그 촌 중에서, 혹은 일가 종중에서 환영한다는 말이예요, 환영 안 한다는 말이예요? 「환영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종족복귀는 문제없다고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거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그래 이목사 뭐 야단이야. 아이구 전도 때문에…. 전도 뭐 다 됐는데 뭐. 이젠 딴거 할 필요 없다구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할 것은 별것 없다구요. 가정잔치를 다시 한 번 하자. 그게 전도방법이예요. 가정잔치를 다시 한 번 하면서 소도 한 마리 잡고, 닭도 한 백 마리씩 잡아서 막걸리도 한 백 통 정도 갖다 놓고 네 다리가 뻐드러지게 막 퍼먹이고, 잔치를 하면 좋을 겁니다. 그래 가지고 좋은 얘기를 해주면 전도가 되는거예요.

사돈네 떨레 떨레끼리 만나 보니 말이예요, 사위 좋고 며느리 좋고, 손자들, 외손자 친손자 좋고, 좋고 좋고 좋고 하다 보니 스스로 술 먹고 말이예요, 그땐 술도 먹는 거예요. 술 먹고 싶다는 것을 먹지 말라 하는 것도 죄라구요. 진탕 먹고 설사가 나 가지고 배가 꼬이든가 해서 죽게 되어 안 먹게 되면 모르지만 먹겠다는 걸 못 먹게 하는 것도 죄예요.

잔치 한번 하고, 그다음에 통일교회 협회장님 왕림하시사, 행차하시사 좋은 말씀 한번 해주면 한꺼번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럼 사돈이 누구냐 하면, 큰 사돈은 통일교회고 임자네들은 작은 사돈끼리예요. 그리고 또, 777가정을 관할하고 있는 이것이 큰 사돈이고, 777가정들의 가정들을 쌍쌍이 엮어 놓으면 천 4백, 한 천 5백 가정인데 그 가정들은 전부 다 작은 사돈이예요.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팔도강산을 놓고 말이예요, 전라도 777가정 패들 한번 총회하자 해 가지고 모이는 데는 체육관을 얻어 가지고 사돈의 떨레들 한 팔촌까지, 소금 가마니 쌌던 바만큼 짭짤한 패들까지 전부 다 끌고 나와 가지고 한번 대회 하면 사람이 얼마든지 모여 온다구요. 이 (李)목사님 !「예」 협회장님! (웃음)

여기 전라남도 사람 손들어 봐요. 이거 얼마야? 많을 거라구요, 가정 패들 중에서. 전라남도는 될 수 있으면 이번에 어디든지 체육관 얻어서 소 열 마리 잡고 말이예요. 돈이 적을 때는 내가 절반쯤 대줄 수 있어요.

소 한 마리에 얼마씩인가? 「2백만 원」 2백만 원. 2백만 원이니까 다섯 마리면 천만 원이구만. 그래 팔도강산이면 8천만 원. 8천만 원 내가 대줄 수 있다구요. 그러니까 임자네들이 소 다섯 마리씩 더 합해서 잡아 가지고 말이예요. 열 마리 잡으면 몇 사람이 먹겠나요? 한 마리에 천 명 먹는다면 열 마리 잡으면 만 명 정도 먹는다 이거예요. 이래 놓고 그다음에는 우리 무용단을 동원해 가지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게 하는 거예요. 그럴 때는 막걸리 같은 것도 트럭으로 갖다 놓는 거예요. 막걸리는 얼마 안 할 거예요. 통에다 파이프를 대 놓고 먹고 싶은 대로 먹으라 하는 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술이 좀 취하게 되면 말이예요, 그다음에는 우리 무용단이 춤추고 노래하게 되면 같이 춤추게 마련이 예요. 좋다고 침을 흘리고 뭐 야단하는 겁니다. 그다음에 협회장 데려다 놓고는 말이예요, '통일교회 믿겠소, 안 믿겠소? 하고 전부 사인하게 하고…. 전도는 그렇게 하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 오늘 이 제안을 하나 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요? 「좋습니다」 그래 소 다섯 마리씩 준비하라구요. 여러분들이 열 마리쯤 준비하면 내가 열 마리 값 대주고 말이예요, 여러분이 준비한 만큼 내가 낸다 이거예요. 막걸리 값도 내가 낼께요. 그 대금을 내가 절반 내고 여러분들이 절반 내는 거예요. 무용단 동원하는 거라구요. 우리 어린이 무용단 있지요? 자 이래 가지고 잔치하면서 전부 다 구워삶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친족끼리 한데 모아 놓고, 고향 사람 전부 다 데려다 놓고 공자왈 맹자왈 강의하는 거예요.

사모님은 스승 노릇, 어머니 노릇을 할 수 있어야

가정 여편네들이 솔소리패예요, 뭐예요? 솔소리패 반대가 뭔가? 솔소리는 빠른 걸 말하는데 말이예요, 그거 뭐라 그래요? 꾸무럭패. 솔소리패예요, 꾸무럭패예요? 대답들 안 해? 임자네들, 물어 보는데 대답은 안 하고 왜 눈만 껌벅껌벅하고 있어요? 솔소리패예요, 꾸무럭패예요? 「솔소리패요」 저 뒤에는 어때? 「안 들립니다」 안 들리면 귀때기를 씻어서 들리게 하라구. 무슨 패예요? 저 뒤에? 지금도 안 들려? 왜 대답들 안 해, 이것들?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여러분 사모님 자격 있어요? 사모님 되려면 스승 노릇 하고 어머니 노릇을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렇게 되면 사모님 무시 못 한다구요. 알았어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나 대접해라' 하는 게 아니라구요. 요즘에 보게 되면 여편네들 가운데는 말이예요, 무슨 뭐 전도사 여편네가 돼 가지고 사모님이라고 안 하면 기분 나빠하는 패들이 있다는데 그게 사실이예요? 여러분들 사모님 하기가 쉬운 줄 알아요? 사모님은 스승보다 나아야 돼요. 즉, 스승 노릇 하고 어머니 노릇을 할 수 있어야 사모님이 된다구요. 어때요? 어때요, 여자들?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교회 터전을 중심삼고 활동하는 주동세력이 되어야 할 텐데 말이예요, 전부 다 식구들을 타고 앉아 가지고 보이지 않는…. 뭐라 할까요?

식구들이 자기 종이 아니예요. 그러려면 식구들에게 지지 않게끔 기반을 빨리 닦아 가지고 말이예요, 자기들이 생활적인 면에서 자립을 해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여편네들이 장사해야 돼요. 일본에서도 지금 그러고 있고 선생님도 일선에 서서 지금 이 놀음 하고 있는데 말이예요, 지금 집을 버리고 일년 가까이 나와서 이 놀음 하고 있는데, 뭐 이러고 저러고…. 협회장! 「예」 과거에 김협회장 그 사람은 3차 7년노정에 있어서, 뭐라 할까, 집짓는 그것으로 족했다구요, 주인이 나기 때문에. 알겠어요? 이제 제2회 3차 7년노정부터는 여기 협회장이 주인이 되어야 된다구요.

때려 몰아야 돼요. 때려 몰아야 된다구요. 이제 협조할 시대는 지나갔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본부로서 협조할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누가 선생님을 협조했어요? 제1회 3차 7년노정 때 선생님을 누가 협조했 어요? 내가 통일교회를 협조했어요, 통일교회가 나를 협조했어요? 「선생님이 통일교회를 협조했습니다」 그렇지요. 여러분들은, 지금? 통일교회가 여러분들을 협조해요, 여러분들이 통일교회를 협조해요? 똑바로 얘기해요. 시간 없다구요. 어때요? 까놓고 얘기해 봐요. 이제는 통일교회가 선생님을 협조해야 돼요. 때가 다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후려갈기는 거예요. 자식들을 전부 다 고아원에 갖다 맡기고 한 3, 4년만 고생하면 넘어간다구요. 왜 얼굴들이 기분 나빠 가지고 이러고 있나? 선생님 뭐 777가정한테 좋은 얘기를…. 이게 좋은 말이예요, 이게. 이게 망하지 않고 자손만대에 복받을 수 있는 좋은 얘기 예요. 이놈의 자식들. 원리적으로 볼 때 어때요? 탕감시대에 하나님이 협조해요? 하나님이 협조해 가지고 탕감이 성립되나요? 탕감법이 성립 안 된다구요.

오늘 아침에 누가 참석했나? 여기에 있는 사람들 참석했어요? 선생님이 오늘 아침에 얘기한 것이 무슨 얘기인지 다 못 들었겠구만. 똑똑히 얘기해 주라구요. 내가 그런 얘기를 되풀이할 시간이 없다구요. 알겠어요?

가정교회 배치를 받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대이동할 때가 와

통일교회가 1978년부터 주장해 나온 것이 전통을 이어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전통. 전통은 무슨 전통이냐?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심정의 전통을 이어받아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선생님이 이 전통을 세우기 위해 걸어 나온 60평생의 모든 심정을 여러분들이 인계받아야 됩니다. 이것을 인계받을 수 있는 하나의 터전이 홈 처치요, 그 운동이 가정교회 운동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가정교회를 안 가지면 앞으로 하늘나라에 갈 때 선생님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앞으로 한국에서 가정교회를…. 가정교회가 전세계적으로 한24만이 되면 전세계의 인류를 대해 배치하는 겁니다. 완전히 교회는 없어지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앞으로 가정교회를 배치받을 수 있는 혜택권 내에 있다구요. 아직까지 세계 도처에 가정교회 배치가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대이동, 민족 대이동을 해야 돼요. 가정교회 배치를 받기 위해서 여기서부터 아프리카로 가야 되고, 이제 전세계로 대이동하는 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가정교회 활동을 해서 3, 4년 동안에 기반을 못 닦는 날에는 그거 인계해 줘야 된다구요. 인계해 줘야 돼요. 가정교회가 없는 사람은 절대 안 됩니다.

앞으로 한국에 있어서, 외국에 가정교회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같은 시대에 가정교회를 완성하면 여기에 와서 살 수 있지만, 가정교회를 완성 못 한 사람들은 세계 가정교회를 분할받아 가지고 대이동하는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대이동이 벌어지게 되어 있다구요.

가정이라면 그런 입장에서 본이 되어 가지고 한국 기지에서 그 기반을 닦으면, 이것은 천추에 자랑할 수 있는 것이 되고, 자기 일족뿐만이 아니라 현재의 일가가 사는 것입니다. 죽었던 조상이 살고, 미래의 후손이 영원한 하늘나라에 안착할 수 있는, 즉 말하자면 본연의 자리에 토착화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기반을 못 닦게 되면 앞으로 전부 다 보따리 싸서 대이동을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 때가 온다구요.

그래 가정교회 기지를 갖고 있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 외에는 뭐예요? 선생님은 복귀섭리를 위해서 일하다가 대한민국에서 내쫓겼어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내쫓겼던 것같이 내쫓겼어요. 아담 해와는 내쫓겨 가지고 하나님을 떠나갔지만, 오늘날 통일교회 선생님은 내쫓겨 가지고 하나님을 찾아 나왔습니다. 싸워서 이겨 가지고 하나님 앞에 돌아온 것입니다. 그게 다르다구요. 그래서 가정교회 기반을 안 갖는 사람은 앞으로 천추만대의 후손 앞에….

가정교회 기지가 얼마 안 된다구요. 기성교회만 들어오는 날에는 일주일 이내에 완전히 배치해 버린다구요. 알겠어요?(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그래, 선생님이 무엇 때문에 그래요? 내가 돈이 필요해요? 자식이 필요해요? 아들딸이 필요해요? 아들딸이 너무 많아요. 너무 많다구요. 그렇다고 너무 많아서 걱정이란 얘기 내가 못 한다구요. 많다구요. 또, 여편네가 있나요, 없나요? 나도 미인 여편네가 있다구요. 여편네도 필요 없고, 그다음에? 자식도 필요 없고, 그다음에 집 있나요, 없나요? 집은 가는 데마다 있다구요. 또, 돈이 있나요, 없나요? 「있습니다」 차가 있나요, 없나요? 「있습니다」 없는 게 없다구요.

남편을 세계 앞에 세우고 가정은 아내가 책임져야

이번에 독일에서 말이예요, 회사를 여러 개 사고 왔다구요. 독일 돈으로 한 천만 마르크를 가지고 한 달 동안에 거뜬히 쓰고 왔다구요. 천만 마르크야 뭐 얼마 안 된다구요. 큰 회사도 사고, 여러 가지 기계 공장도 샀어요. 그것은 무엇 때문에 그래요? 무엇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현재를 위해서 사는 거예요, 미래를 위해서 사는 거예요? 「미래요」 미래를 위해서 사는 겁니다. 나는 보지도 못하고, 죽도록 고생을 하고 말이예요, 남겨 놓고 영계에 가는 거예요.

그다음에 똥구더기 같은 통일교회 후손들, 감사할 줄 모르고 그거 파먹고 살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게 누구를 위한 거예요? 이 세계를 위한 겁니다. 여러분들도 그래야 된다구요. 그러려니 무리하는 거고, 그러려니 욕도 먹는 거고, 그러려니 쫓기고 도망도 다녀야 되는 거고, 국경을 넘나들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하는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앉아 가지고 '선생님은 나를 몰라주고…. ' 그럴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나 말이예요. 그럴 수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없어요, 없어요.

그리고 앞으로 통일교회 사람으로서 자수성가했다는 이름을 갖지 않으면 안 돼요, 자수성가. 자력에 의해서 어떻게든 해볼 줄 알아야 돼요. 편안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요. 선생님도 자수성가했다구요. 그렇지요? 그 자수성가를 국가적 기준을 넘어 세계적 기준에서 했다구요. 그러려니 도깨비 놀음을 해야 되고, 남이 하지 않는 놀음을 해야 되고, 남이 잠을 잘 때 자지 않아야 되고, 남이 먹을 때 먹지 않아야 되고, 남이 욕을 안 먹을 때 욕을 먹어야 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구요. 그렇지만 하늘 뜻 앞에 이탈되는 길은 안 가겠다는 겁니다. 자수성가 !뭐라구요? 「자수성가」

그래 현재 자수성가하고 있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어디, 여편네들 말해 봐요. 우리 남편은 틀림없이 자수성가했다 하는 여편네들은 손들어 봐요. 우리 남편은 틀림없이 자수성가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하는, 남편네들말고 그런 남편을 가졌습니다 하는 여편네들 손들어 봐요. 또, 남편도 자수성가의 길을 가지만 나도 남편과 더불어 간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한쪽 편이 가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을 가져야 돼요. 한쪽 편이 무슨 편이예요? 남편. 그다음에 무슨 편? 여편네 편. 그러면 우리가 공적인 마음을 가지고 뜻을 아는 사람으로서 남편을 세계 편으로 세우고, 여편네를 가정 편으로 세워야 되겠어요? 두 편을 어디 어디에 세워야 되겠느냐 그럴 때 여자들은 대답하기를 '아이구, 우리 남편은 가정 편에 세우고 우리 여편네는 세계 편에 세우자' 이렇게 나올 거예요? 「아니요」 그럼? 여자들 대답해 봐요. 그럼? 「남편을 세계 편….」 남편을 세계 편에 세우고 여편네는? 가정은 여편네가 책임진다 이거예요. 그럼 남편이 둘인가? 남편은 하나인데 세계 편에 세우면 남편이 없는 거지요. 그래, 남편이 없으면 어떻게 할 테예요? 자기 편은 자수성가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나를 바치고 가겠다, 여편네가 가는 것같이…. 그런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원리원칙에 있어서 이렇게 보는 거예요.

오늘날 세계적인 통일교회 뜻을 받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섭리의 뜻앞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통일교회 남녀들의 희망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선생님이 가는 길을 후원하고 하나님이 가는 길을 후원 해야 할 책임이 그 가정에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안다면, 그 가정 자체 문제는 여편네가 해결하고 자그마치 중심된 남편을 세계 앞에 세우는 것이 원리적 관에 일치한다 하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 여자들은 자주능력이 있어야 돼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 지금 남편이 벌어다 주는 것으로 밥 먹고 사는 사람들 손들어 봐요. 한번 손들어 보라구요. 솔직이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 가지고 살림살이하고 사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거 빤히 다 아는 것인데 그래 양심에 부끄러워요, 안 부끄러워요? 부끄러워요, 안 부끄러워요? 「부끄럽습니다」 무엇이 그리워, 무엇이? 그 '부끄러워'라는 말은 '남편이 그립다'는 말이예요. '부끄러워', '부(夫) 그리워' 그 말이예요? 부끄럽다는 말이예요, 부 그립다는 말이예요? 「부끄럽다는 말입니다」 틀림없이 부끄럽다는 말이예요. 그 말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 진짜 부끄럽습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자, 이것들, 딴 여자들은 부끄럽지 않나? 부끄러운 일이라구요.

그래서 앞으로 여자들은 뜨개질 편물 재료를 내가 살 수 있나 없나…. 돈벌어 먹을 수 있는 계획을 지금부터 세워 줘야 되겠다 이겁니다. 좋은 소식이지요? 「예」 여러분들 가정에 편물 기술자를 보내 가지고 뜨개질을 하게 할 것입니다. 한국에서 못 팔면 내가 다 사 줄께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나는 그런 놀음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불쌍한 사람들, 옛다 너희들 먹고 물러가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 대신 편물 재료를 아예 외국에 가 가지고, 일본의 우리…. 그래 가지고 가정부업을 시켜야 되겠다구요. 이거 기록해 두라구요. 「예」 현찰을 지급해야 살 수 있다면, 그래서 돈이 필요하거들랑 말이예요, 한 가정에 얼마나 필요할까요? (웃음. 박수) 한 가정에 얼마나 필요할까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느누구나 뜨개질 할 줄 알아야 돼요. 나는 뜨개질 다 할 줄 알아요. 내가 스웨터도 짜고, 모자도 짜고, 다비(버선)도 짜고, 전부 다 눈감고 짠다구요. 내가 벌써 다 짜 봤다구요. 이런 자켓 같은 것을 짜려면 잘 짜 낼 수 있지요.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팬츠 같은 것은 앉아 가지고 대번에, 한꺼번에 후루룩 짜서 입을 수 있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혼자 생활할 수 있는 자주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팬츠 같은 것은 내가 간단히 만든다구요. 여편네 필요 없다구요. 하늘나라 군대 출동 명령을 받았는데 여편네가 무슨 여편네예요? 모든 것을 자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이제부터 놀지 말고 털실을 사서 하든 무슨 실로 하든 편물을 하게 순회해 가지고 지도해야겠습니다.

그다음에 그것을 잘한 사람은 뭘할 것이냐? 지금 선생님이 파리 가까운 데에 큰 보석공장을 만들고 있다구요. 전세계에 보석상을 가지고 있어요. 지금 미국만 해도 넉넉잡아 얼마나 되나요? 50개쯤의 스토어( 상점)를 가지고 있어요. 몇 년 이내에 미국 보석상 가운데 내가 제일의 챔피언이 될 것이다 이겁니다. 그럼 그것을 어디서 만들 것이냐? 이만한 테이블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말이예요, 다이아몬드 백만 불짜리도 만들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건 누구의 손으로? 「우리들」 우리들이 아니라 여자의 손으로, 남자의 손으로? 「여자의 손이요」 지금은 남자들이 하는데 여자들이 해야 돼요.

그다음에 시계 만드는 기술을 가르쳐 줄 것입니다. 이건 전부 다 전자 장치로 되어 있어서 보턴만 딱 누르면 되는 거예요. 쇠만 넣으면 자동적으로 전부 나온다구요. 그 보턴이야 누를 수 있지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수공업을 발전시키는 거예요. 수공업을 발전시키는 데는 큰 물건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조그마한 테이블 같은 모터, 선반 같은 게 있어 가지고 깎게끔 해 가지고 소모품을 대량생산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일본의 세이코 같은 회사를 대해 내가 선두에 서 가지고 3년 이내에 세계적인 판도를 빼앗아 버릴 것입니다. (박수) 여러분들도 박수 칠 줄 알아요? 「예」 그거 어디서 배웠어요? (웃음) 아, 거 박수칠 줄 아는구만, 듣고도 못 들은 척하는 것이 한국 사람들인 줄 알았더니. 통일교회 패들 조금 개방됐다고 봐야겠구만.

그거 계획하라구요. 「예」 털실을 얼마나 살래? 급작스럽게 결정해야 시작하지, 그렇지 않으면 십년 후에도 안 된다구, 임자 머리 가지고는. 깜깜하지. 그거 시작하라구. 그리고 우리 통일산업 만들었지요? 통일산업 만들었고, 그다음에 지금 독일에서 앞으로 선생님의 계획이 세계적으로 이름난 공장을 다섯 개 사는 겁니다. 그럼 독일의 기술계가 완전히 왔다갔다한다는 겁니다. 그래 거기서 다리를 놓아 가지고 한국에 최고의 기술이 백 퍼센트, 전부 그냥 들어오는 거예요, 안 들어올 수 없다구요.

이번에도 회사에서 다녀갔지만 말이예요, 그 회사의 모든 설계도를 그냥 가져왔다구요. 우리 회사니까, 내가 주인이니까. 우리나라 통일산 업으로 옮겨 오는 거예요. 그다음에 독일 사람 데려다가 전부 공장에 집어넣어 가지고 만들게 되면 인건비는 싸게 할 수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야…. 통일교회 패들은 영신들이예요. 영신이 뭔지 알아요? 공(o)하고 말이예요, 몸 신(身)자. 돈 안 주고 일 시키는 것이 영신입니다. 밥만 먹이면 되는 거예요. 밥도 뭐 좋은 밥이 아니라구요. 탕감복귀하려면 말이예요, 이밥 먹이는 것보다 보리밥, 보리밥이야 영양이 더 있지요, 보리밥 먹는 것보다 진보리밥 먹이는 거예요. 진보리밥은 못 먹을 거라 구요. 보리밥도 요즘 누른 보리밥은 고등 보리밥인데 그냥 생보리밥…. (녹음이 잠시 끊김)

세계를 위해 봉헌하는 게 하늘의 법도

노 하겠어요, 예스 하겠어요? 이놈의 자식들 ! 뭐 통일산업에서 월급 조금 준다고 월급 올려 달라구? 이놈의 자식들 ! 뭐 일화에서 뭐뭐 어떻다고 월급 올려 달라구? 이놈의 자식들 ! 월급을 내가 받아야 되겠다구. 월급 받으면 나한테 다 바쳐야 되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그거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월급봉투 받으면 여러분들이 언제 부모한테 봉헌했어요? 월급봉투를 부모한테 갖다 바치는 게 효자예요. 그렇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월급을 타도 마음대로 못 쓰고, 또 선생님이 안 받겠다고 하게 되면 줄을 지어 가지고 일주일을 기다리더라도 받을 때까지 이걸 갖다 바쳐야 되는 걸 알아요, 몰라요? 나는 하늘의 법도가 그런 줄 알고 있는데, 너희들의 법도는 그렇지 않아?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 영신들 !

그거 해야 될 게 아니냐 이거예요. 그거 누구 때문에? 문 아무개 때문에 하는 게 아니라구요. 이상적 대한민국과 미래의 세계를 위하여…. 이 과정적 책임을 나는 통일교회 무리들을 세워 가지고 맡기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에 가서 잘했다는 칭송을 받게 될 때 여러분들은 천상세계의 귀족권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것이 좋은 생각이예요, 나쁜 생각이예요? 「좋은 생각입니다」 좋은 생각이라기보다 이것이 사실적 얘기예요, 생각적 얘기예요? 「사실적 얘기입니다」 나도 좋은 사실로 알고 있습니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들 ! 요즘에 내가 말도 안 하니 골통머리가 다 썩었다구.

여러분, 가정문제는 해결하지도 못하고 자식들 많이 낳지요? 많이 낳고 이제 어찌할래요? 777가정 가운데 다섯 이상 낳은 사람 손들어 봐요. 다섯 이상? 하나밖에 없나? 「예」 일어서 봐. 여편네하고 남편네 일어서 보라구. 어디 갔어, 여편네는? 너희들은 애기만 낳았나, 돈벌이 하면서 낳았나? (웃음) 뭐야? 회사에 둘이 나가고 있나, 혼자 나가고 있나? 「혼자 나가고 있습니다」 누가? 「아빠가요」 그래 월급 얼마나 받아? 「38만 원이요」 뭣이? 많이 받네. (웃음) 나 38만 원 주라고 누구한테 한마디도 얘기 안 했는데 누가 주는 거야? 3만 8천 원도 많은데. (웃음)

통일교회 교인들이 38만 원이란 월급을 받을 수 있어요? 그거 누구한테 받는 거야? 통일교회 산하에 있는 회사야, 외부 회사야? 교회 회사야? 「예」 그럼 누구한테 월급 받는 거야? 「아버님한테요」 아버님한테 받은 다음에 그것을 어떻게 써야 되는 거야? 그것을 아버님한테 갖다 바쳐야지. 그렇게 되어 있어, 안 되어 있어? 나는 빚을 짊어지고 이 놀음하고 있는데 너희들은 월급을 받아 먹고 있어? 이놈의 강도 자식들아 ! 강도가 아니라 강도 자식이야. 밤에 잠을 안 자고 노력을 해서라도, 땅구덩이를 파더라도 그것을 감사하고 내일의 희망을 향해서 전진하는 통일교회 용사가 되어야 할 텐데 뭐 월급 더 줘? 이 녀석들아!

협회장, 교회에서 나간 이들은 절대 집어넣지 말라구. 이번에 통일산업에 공직에서 나간 사람들은 집어넣으면 안 돼. 36가정이든, 72가정 이든, 124가정이든 어떠한 가정을 막론하고 받지 말라구.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여기 가정부장이란 녀석은 그런 생각을 해 왔다구. 우리 가정들은…. 가정은 무슨 가정이야? 부끄럽다는 걸 알아야지. 뜻 앞에 세계 복지의 터전을 마련하고 만민을 구원하기 위해서 공장을 만드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피해를 입히는 무리를 옹호하는 것은 가정부장의 책임을 못 하는 거야. 알싸, 모를싸? 「알겠습니다」 이제 알겠어요? 절대 집어치워라. 울고불고 밥 얻으러 돌아다니는 사람은 777가정에서 빼버려요.

손대오 ! 그런 패를 지원하는 가정은 빼 버려. 알겠어, 무슨 말인지? 「예」 똑똑히 얘기해 주는 거야. 자립하라구요. 자립 못 하면 하소연도 할 수 없는 거예요. 남은 벌어먹고 사는데, 뜻을 아는 사람으로서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사람을 도와줘야 할 책임을 하겠다고 그래야지, 뜻을 위해서 자기가 싫어하면서 자기 일가의 책임으로 교회 앞길을 지켜 가지고 교회의 피를 빨아먹겠다는 사람은 천벌받아요, 천벌. 쫓아내지 않으면 천벌받는 거예요. 쫓아내지 않으면 벌을 받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게 사랑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똑똑히 일을 해야 된다구요, 똑똑히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못했음)

이제부터는 교회와 나라와 세계를 위해 10의 3조를 해야

앞으로 정신차리라구요. 이제 월급에서 10의 3조를 떼는 거예요, 10의 3조. 하나는 교회를 위해서, 하나는 나라를 위해서, 하나는 세계를 위해서.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우리의 책임이 그거예요. 기술을 배우더라도 남은 하나 배우면 나는 둘을 배우는 거예요. 둘뿐만이 아니라 셋을 배우는 거예요. 그래서 내 자체의 생활을 해결하겠다는 의욕에 불타는 무리가 되어야 후대에 통일세계를 상속받을 수 있는 무리가 된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이 그 놀음 하고 있는데….선생님이 한 가지 일만 하나요, 몇 가지 일을 하나요? 몇백 가지의 일을 하고 있다구요, 몇백 가지.

호랑이새끼가 고양이새끼가 되어서야 되겠어요? 다 키워 놓았으면 호랑이 노릇을 해야지, 고양이처럼 야옹 하고 말이예요, 쥐나 잡고 있으면 되겠어요? 호랑이는 호랑이 노릇을 해야 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공장에 가 가지고 말이예요, 체면 차리고 일 안 하고 꺼떡꺼떡 노는 사람이 있으면 용서가 없다구요. 나는 일하는 데서는 용서가 없다구요. 공장은 세계복귀를 위해서 만든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여러분들을 위해서 만든 게 아니예요. 여러분들을 고생시키더라도 세계 만민을 위하려고 내가 피땀 흘려 가지고 닦은 기반이예요.

이제부터 777가정은 세계와 연결할 수 있는 입장이니만큼 세계에 체면을 세울 수 있는 777가정이 되어야 됩니다. 일본의 777가정들은 자전거를 타게 되면 말이예요. 그런 자전거를 우리 회사에서 만들라구요. 자전거에 가고(かご;바구니)를 만들어요. 자전거 앞 핸들에다가 가고를 다는 겁니다. 가고를 다는 데는 어떻게 다느냐 하면 말이예요, 아이를 거꾸로 태우게 다는 겁니다. 그러면 애들은 엄마를 보면서, 핸들을 쥔 엄마 손을 만지면서…. 그거 얼마나 다정스러워요.

그리고는 뭐하느냐? 장사하는 거예요, 장사. 골목이란 골목은 다 뛰어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런 행상을 하면서 교육해라. 눈물을 흘리며 기도해라. '너는 커서 앞으로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한 후계자가 되고,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야 되는 거야. 너는 앞으로 세계 만민을 지도하는 책임자가 되어야 되는 거야. 엄마가 이렇게 너희들을 기르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너는 이다음에 열심히 공부해 가지고 부모님의 뜻을 이어받아야 돼' 이렇게 교육을 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놈의 간나들 ! 낮잠을 자?

낮잠 자는 여자들 손들어 봐요. 낮잠 자면서 세월 보낸 사람 손들어 봐요. 있으면서도 손 안 들겠지, 이놈의 간나들! 그럼 낮잠 한 번도 안잔 사람 손들어 봐. (웃음) 그것도 없구만. 진짜 낮잠 한 번도 안 잤어? 낮잠 자지 않았나? 진짜 안 잤어? 「예」 그래 낮잠 자고 싶어하지요? 그럼 낮잠 안 자는 사람으로서 낮잠 자는 사람 대해 불평했나? 난 모르 겠어요. 나는 그렇게 안 했다고 생각해요. 불평 안 했어요?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은 몸이 고달파서 잠자고 나서는 회개하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쓰러져서 자도…. 여가가 없는 거예요.

볼 일 없으면 나가서 김매 주라구요. 농부들이 땅을 파고 김을 매거든 거기에 가서 동무가 되라는 거예요. 친구가 되라는 거예요. 그의 동생이 되고, 그의 언니가 되고, 그의 아저씨가 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했더라면 통일교회가 전부 다 여러분들이 갖고 있는 교회와 같이는 안 됐을 겁니다. 여기 교회 책임자들, 손들어 봐. 이놈의 자식들! 밤이나 낮이나 마을에 찾아가고, 할아버지의 친구가 되고, 아저씨의 친구가 되고, 소모전을 치러 가지고 해보라구, 교회가 비는가.

실질적인 지도자가 못 된 거예요, 실질적인 지도자가. 수단 방법적인, 편리를 바란 책임자는 되었을는지 모르지만, 수단 방법을 통해 자기의 영리를 추구하는 지도자는 되었을는지 모르지만 실질적인 지도자가 못되었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선생님은 실질주의자예요.

그럼 솔직이 나는 낮잠 더러 자 봤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가 용서해 줄께. 남편들이 다 알고 있잖나. 남편들이, 여편네가 손 안 든것을 알거든 뺨을 갈기라구, '낮잠 안 잤어, 이놈의 간나야' 하면서. 알겠어요? 알겠나요, 모르겠나요? 「알겠습니다」

자, 일어서 보라구요. 거짓말 한 사람 일어서 봐요. 자, 손들어 봐요. (웃음)그럼 손 안 든 사람 손들어요. 손 안 든 사람 일어서요. 그래 너 남편 여기 왔어? (웃음) 남편이 없구만. 도망갔구만. 그러니까 낮잠을 잘 수 있나? 그거 버리라구요. 낮잠 자는 것을 버리고 자기가 자립해서 생활하고, 그뿐만이 아니라 교회에 협조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딸이요, 그러지 않고는 사탄세계의 딸이 되는 겁니다.

요즘 대개 나이가 몇 살이예요? 40대 되었지요? 때를 놓치지 말라구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지금 60이 넘었지만 나에 대한 때를 붙잡고 지금도 전진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다리가 피곤하거든 '이놈의 다리야, 갈 길이 멀어. 쉴 수 없다' 하는 겁니다. 머리가 아프거든 '이놈의 머리야, 할 일이 많다' 하는 겁니다. 그런데 젊디젊은 간나들이 낮잠을 자고 있어? 나가라! 하늘이 얼마나 고대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시간을 잘라 가지고 나라를 위하고 세계의 모든 동포를 위해서, 한국의 777가정에서부터 세계 가정까지….

아내와 자식이 고생한 것이 민족을 깨우칠 수 있는 재료가 돼

전세계 동지들이 있으니까, 무슨 물건이라도 만들어…. 이 놀음을 해야 되는 겁니다. 미국의 777가정 총회와 연결시키고, 구라파면 구라파 777가정과 연결시켜 세계적으로 연결시켜 가지고 생활면에서 자주성가( 自主成家)하여 세계 만민을 지도할 책임을 가정들이 해야 합니다. 그것을 하지 않으면 하늘 앞에 먼저 축복받은 자로서, 하늘 뜻을 안 자로서 위신을 세울 수 없다는 사실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이제부터 놀지 말라구요. 이제부터 여편네들을 시장으로 내쫓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시장으로 내쫓아요. 우리 성진이 엄마도 이남에 있을 때 말이예요, 못사는 것 다 알면서도, '아이구, 생활이 어렵고….' 하고 편지가 와도 돈 한푼 안 보내 준 거예요. 하늘의 남편을 모시기 위해서는 너는 이렇게 가야 된다고 약혼 당시에 약속을 했다구요. 나는 7년이라는 기간을 당신을 거들떠보지도 않을 것이다, 애기가 있더라도 돌볼 수 없는 운명길을 가야 되는데 그것까지 환영하느냐 했을 때, 예스 했기 때문에 결혼한 거예요.

내가 백천이라는 곳에 쌀을 사 놓고, 일년 동안 먹을 쌀 한 트럭을 사 놓고 친구하고 준비해 가지고 그걸 가지러 가는 길에 하늘의 명령을 받고 이북으로 간 겁니다. 그러니 집에 쌀이 있나, 돈이 있나, 다 떨어졌다구요. 시장에 가 가지고 광주리 이고 사과장사를 하면서 발길에 차이고, 천대받아라 한 겁니다. 그게 앞으로 민족을 깨우칠 수 있는 재료다 이거예요. 나는 그러한 재료가 필요합니다. 여편네의 그런 재료가 필요하고 자식의 그런 재료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내가 여기 있을 때 성진이를 데리고 왔는데, 그 녀석을 7년 만에 만났지만 내가 손을 안 잡아 줬어요. 아버지가 아버지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선생님이 그런 길을 걸어왔어요. 성진이 엄마도 나한테 와서 그런 얘기를 했어요. 그 양반이 선생님을 알아요. 남자 중에는 성진이 아버지밖에 없는 줄 압니다. 단 하나의 남자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훌륭하다 이겁니다. 그런데 통일교회 패들이 전부 다 망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뭐 혼자 살게 안 하고 말이예요, 들어와 가지고 따라다니면서, 할망구들 뭐 이 거지떼거리 같은 여자들이 전부 다 망친다 이거예요. 그걸 구해 줘야 되겠다는 거예요. 구해 줘야 되겠다는 겁니다.

'당신 명주 바지 저고리를 24시간 갈아입히고, 그저 꽃방석에 앉혀 놓고 병풍치고, 그저 호화찬란하게 모시겠소. 책이 필요하면 책을 사 줄것이고, 내 능력껏 활동을 해 가지고, 무엇이든 다 해 가지고 모시겠소. 남편 노릇만 해주면 만사가 오케이요. 편안하게 살지 왜 그래요? 했지만 나는 그걸 원치 않았어요. 나는 이 길을 간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능력을, 자수성가할 수 있는 능력을 다 가르쳐 줬다구요, 내가. 알겠어요? 지금도 혼자 내버려 둬도 잘 살고 있다구요.

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언제 내가 죽을지 알아요? 내가 죽은 다음에 거지새끼 떼거리가 되어 식구들한테 신세지는 그 꼴 나 보기 싫다는 거예요. 그런 여편네 만들어서는 안 돼요. 자주성가해라 ! 남편이 없더라도 자식들을 열 명이 아니라 스무 명이라도 데리고 교육할 수 있게끔…. 또, 어머니 대해서 내가 그런 교육을 하고 있는 거예요. '당신 이런 일 하소. 장사는 이렇게 이렇게 하는 거요' 하는 거예요.

외교 능력, 대화 능력, 경제 능력을 가져야

자, 남자들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남자들,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선생님 말이 옳으니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자, 그럼 못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놈의 자식, 밸 빠진 녀석이지. 선생님이 몰라 가지고 이 놀음 하는 게 아니예요.

세 가지 기술을 가져야 돼요, 세 가지 기술. 외교할 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되고, 말할 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되고, 돈벌 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말할 줄 아는 능력이 있나요, 없나요? 노동판에 가서도 얘기를 참 잘한다구요. 점심 먹고는 '야, 내 말 좀 들어라' 해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할것없이 전부 다 모아 놓고 잘 구슬리는 거예요. 어디 가나, 농촌에 가면 농촌에서, 바닷가에 가면 바닷가에서, 쓱 눈치를 봐 가지고 어울리는 겁니다. 다 아니까, 훤히 아니까 다 아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아픈 얘기를 내가 알고, 그 사람들이 좋아할 얘기를 알고 얘기하기 때문에 실감이 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외교를 할 줄 알아야 돼요. 동네에 가게 되면 이장을 만나 가지고 구워삶는 겁니다. 선생님이 그런 능력이 있다고 보나요? 「예」 이번에 구라파에 가 가지고 배 만드는 회사 사장을 전부 다 내가 데리고 다니면서…. 닥터 김이 교섭해 가지고는 안 되겠다고 해서 내가 사장을 만나서 선전도 하고, 내가 선두에 서서 전부 다 한 거예요. 3천 6백톤짜리 어선을 사기 위해서 교섭한 거예요. 사장의 궁둥이를 치면서 '이자식아, 남자끼리 왜 이래? 이 자식아!' 하며, 그 사람 주머니에 있는 손수건도 꺼내 가지고 내가 닦으면서 한 거예요.

세상에 우리 선생님이 그런 줄 몰랐다고 하는 거예요. 독일 사람도 못하는데 동양 사람인 선생님이 째까닥째까닥하면서 순식간에 친구 만들고, 내가 하자는 대로 다 하게끔 만들어 놓거든요. 그거 필요하다구요. 살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하는 겁니다. 남 살리기 위해서 생명을 걸고 전쟁을 하는데, 내가 살기 위해서 전쟁을 못 할 게 뭐 있느냐 말이예요. 못 할 게 없다는 겁니다. 사람이 마음 먹기에 달린 거예요. 그래서 이번 구라파에서도 그런 일을 하라고 한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편네가 자립할 수 있게끔 훈련 안 시켜 놓게 되면 여러분들은 곤란하다 이겁니다. 그런데 그걸 못 하니까, 무능력한 여러분인 줄 내가 아니까 그 길을 지도해 줘야 되겠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지도하는것은 간단해요. 무엇부터 시작하느냐? 꽃팔아요, 꽃팔이부터 시작해요. 그다음에 뭘 파느냐 하면 연필 팔아요, 연필. 그다음에는 노트 팔아요.

비누도 팔아요. 이렇게 시작하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이름을 안 가지고 갈 테니까. 원래는 통일교회 이름을 가지고 내가 펀드레이징을 시켜서 여러분들이 번 돈을 내 지갑에 넣는 게 아니라, 세계 선교복귀를 위해서 후원하게끔 하는 겁니다. 지금 일본이 그러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펀드레이징하는 거예요. 그건 안 시키겠어요. 여러분들의 아들딸을 위해서 펀드레이징해라. 그것도 못 하겠어요? 이놈의 간나들, 할 거야, 못할 거야? 할 거야, 못 할 거야? 「하겠습니다」 어디 못 하겠다는 간나들, 손들어 봐. 그럼 하겠다는 간나들, 손들어 봐. 간나가 뭐예요? 나갔나. 어디로 나갔나? 시장으로 나갔나? 그래서 간나예요, 간나. 알겠어요? 알겠나, 이 남자들? 「예」

이제 돌아가면 돈을 3천 원씩 여편네한테 주고 '시장 가!' 그래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하겠어, 안 하겠어, 이놈의 자식들아? 「하겠습니다」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럼 안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다 끝났구만.

3천 원 받아 가지고 뭘한다구요? 비누를 30개 사 가지고 50개를 벌어 와라, 비누 30개 팔아 가지고 비누 50개 사 와라 그겁니다. 딴것 하지 말라구요. 30개 팔아 가지고 50개 못 사겠으면 35개라도 사들여 오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거예요. 그다음엔 비누를 싸 놓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30개 팔았으면 내일은 35개 팔고, 모레는 50개 팔고, 이런 운동을 하는 거예요. 돈을 벌지 못해도 비누라도 사 가지고 들여와라, 비누로 바꾸어서라도 그렇게 하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또, 연필을 팔게 된다면, 3천 원어치 연필을 사 가지고 팔게 된다면 말이예요, 연필을 3 천 5 백 원어치, 4천 원어치를 사 들여와라 이거 예요. 그게 돈벌이예요. 돈 아니라도 좋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어떻게 하느냐? 남편이 쓱 들어오면 '당신 회사에서 몇시에 나오오?' 해서 '몇 시는 몇 시야, 다섯 시지' 그러면 '뭘할 거예요? 잠잘 거예요?' 해서 안 잔다고 하면…. 알겠어? 여편네들, 알겠어? 그다음에는 3천 원 가지고 장사해서 6천 원어치 사 온 연필을 남편한테 절반 나누어 줄싸. 자, 그다음에는 '남편 일어서소. 일어서 !' 하면 남편은 '노' 할 거예요, '예스' 할 거예요? '예!' 할 거예요, '아니오!' 할거예요? 「예 하겠습니다」 '예 !' 하는 겁니다. 그럼 누가 앞장서느냐? 남편을 앞장세우고 여편네는 몰아 가지고 가는 거예요, 가서 파는 거예요. 밤 열두 시까지, 사이렌 소리 날 때까지 파는 거예요. 할 거야, 안 할 거야? 이놈의 자식들! 「하겠습니다」 할 거야, 안 할 거야? 이놈의 자식들! (앞에 있는 사람을 쥐어박으심)「하겠습니다」 안 하겠다는 놈은 모가지를 밟아 놓을 거야, 이놈의 자식들. 거지새끼들 나는 보기 싫어, 거지 새끼들. 선생님은 무슨 짓을 안 한 줄 알아요? 선생님은 장사도 잘한다구요, 장사도. 알겠어요? 브로커 노릇도 잘한다구요. 자기가 벌어먹고 살아야지요.

자 그럼, 3천 원씩 없어요? 「있습니다」 없으면 내가 3천 원씩 대줄 께요. 「있습니다」 대주는 건 간단해요. 한 달 동안 밥값 면제해 줄께요. (웃음) 그거 3천 원 아니예요? 삼육 십팔(3x6=18), 만 8천 원인데, 그거 너무나 많구만. 한 달 면제해 줄께요. 그럼 장사 밑천 없다는 말 못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장사 밑천이 없거들랑 한 달 동안 면제해 줄께요. 만 8천 원 가지면 얼마든지 벌어먹고…. 만 8천 원이면 많다구요. 얼마든지 벌어먹고 사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사람 구슬리는 능력 얻게 되면 전도도 잘하고, 홈 처치도 잘하고, 얘기도 잘하고, 모두 다 잘한다 이겁니다.

지금 세계적으로 내가 욕먹고 있는데, 아이구 일본 사람들…. 일본 식구들 꽃팔이 시킬 때 대단했어요. 미국 식구들도 레버런 문이 꽃팔이 시켜 가지고 전부 착취한다고 했지만, 여러분들에게는 선생님이 그런 걸 시켰어요? 이제는 여러분의 아들딸과 남편과 집안을 위해서 돈벌어라, 그래 가지고 돈벌거들랑 십의 일조 해라 이겁니다. 십의 삼조 해라 이겁니다. 십의 일조는 안 하면 안 되는 것이고, 여기에 정성이 지극하거들랑 십의 삼조를 해라. 하나는 교회를 위한 것이요, 하나는 대한민국을 위한 것이요, 하나는 세계를 위한 것입니다. 그래 십의 삼조를 하거든 십의 일조는 교회에 보내고, 십의 일조는 나라를 위해서 헌금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돈은 나라를 위한 교육기관이라든가, 나라를 위한 공공기관이라든가 우리의 교육기관을 위해서 써야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나라의 인재를 기르고 나라의 장래를 위해서…. 또 십의 일조는 세계 선교비로 내고.

생활문제는 어떻게 하든지 해결해야

자, 이제부터는 사모님 간판 떼어 버려라 이겁니다. 사모님이 뭐 되노? 장사. 공동묘지에 실어가는 장사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시장에 나가 가지고 물건 파는 장사예요. 장사라는 것은 3천 원 가지고 5천원 만들어 오는 것이 장사예요. 알겠어요? '아이구, 안 팔리니 국수나 사먹자' 이러면 안 돼요. 3천 원어치 팔아 가지고 2천 5백 원 가지고 들어오게 되면 벌받는 거예요.

못 팔거든 이를 악물고, 잠을 안 자고, 남편한테 '나 오늘 저녁에 못들어가오. 내일 아침에, 열두 시 사이렌 소리가 나기 전에 팔고 처마끝에서 자더라도 못 들어가오. 기다리지 마소' 하는 거예요. 그것이 정 안팔리거든 친구네 집이나 어떤 가정집에 들어가 가지고 내가 이 물건을 못 팔았기 때문에 들어갈 수 없으니 잠 좀 재워 주소 하고 빌어 자는 거예요. 빌어 가지고 자고 들어가는 거예요. 이런 운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솔직히 얘기하라구요, 솔직이.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어떻게 하고? 애기들 있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애기들은 데리고 가는 거예요. 업고 가는 거라구요. (웃음) 걷는 애기는 걸려 가고, 어린 애기는 업고 가고, 또 중간 애기는 안고 가고, 내려놨다 안았다 셋까지는 데리고 갈 수 있을 거예요. 그다음에 또 하나가 있으면 어깨에 목마를 태우고 가지요. 네 아이를 데리고 시장에 가서 물건을 파는 거예요.

한번 눈물을 흘리고, 여러분들이 원리강의를 하듯이 말이예요, 통일교회 전도하던 실력이 있으니까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내가 할 말이 있어 나왔으니 내 말 들어 보소' 하고 일장 연설을 꾸미는 겁니다. 그걸 꾸며 가지고 '내 말 들어 보소. 어려운 살림살이를 하는 가정이 있다면 그 가정을 도와주는 것이 국민의 의리가 아니겠습니까? 할 때 '예' 한다구요. 그렇게 나가는 거예요. '그 사람은 이러한 애국자고, 그 사람은 이렇게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해 피땀 흘리고 가는데, 만민이 추앙하고 존경해야 할 것이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그러한 여성이 있나니, 그 여성이 어디에 살고 있느냐? 강원도 어느 산골에 살고 있는 여성입니다.

얼굴로 말하면 이렇게 생겼고, 아들은 넷이 있습니다. 하나는 어깨에 올리고, 하나는 안고, 하나는 등에 업고, 하나는 걸리는 여성입니다. 그여성이 누구냐? 여기에 선 이 사람입니다. 팔아 주소' 하면서 나누어 주는 거예요. 그럼 휙 한꺼번에 다 판다구요. (웃음)

이놈의 자식들, 그거 못 하겠어? 나 같으면 한 일곱쯤 되어도 업고 돌아다닐 거예요. (웃음) 애기도 큰 애기가 있으면 '야, 엎드려라' 해서 올라서 가지고 한 5분 동안 연설을 엮어 내는 겁니다. 변사 모양으로 '국민이여 ! 실정이 이러할 때 모든 아내들이 다 죽어갔지만 나는 살아 남아서 지키고 가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중에 외치오니, 동정해 줄 애국 용사들이 많을 것으로 압니다' 하는 거예요. 자기 얘기 하는 게 아니예요. 애국자의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 사람 이름이 뭐냐? 아무개, 김 아무개라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바로 여기에 있는 이 사람이요. 아들은 누구누구고 딸은 누구누구요' 이렇게 웃으면서 하게 되면, 꽃을 한꺼번에 다 팔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거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없을 것 같아요? 이 자식들아, 대답해 봐. 할 수 있어, 없어? 「있습니다」 승공강의는 잘하면서 꽃팔이 강의는 왜 못 해, 이놈의 자식들아? 응용력이 그렇게 없어 가지고는 죽어야지. 그래, 애기가 많을수록 불리한 사건이 아니라 유리한 사건이로소이다, 아멘. 「아멘」 애기 다섯 가진 사람은 월급 안 줘도 된다 이거예요.

야 이 녀석아, 알겠어? 저 녀석은 말 잘하겠구만. 저렇게 생기면 말도, 장사도 잘한다구. 「잘합니다」 잘하게 생겼다구. 눈치가 빠르고 말이야. 「활동도 많이 했습니다」 저렇게 유능한 사람을 왜 갖다 경리과장 시키나? 전도시키지. 너 알겠어? 이놈의 간나 같으니. 장사할래, 안할래? 할래, 안 할래? 왜? 이 간나 귀먹었어? 할 거야, 안 할 거야? 해야지. 안 하면 안 되겠다구. 안 하는 날에는 내가 안 도와주는 거예요.

이제 앞으로 잘하는 사람은 내가 그 배를 합해서 집을 사 줄지도 모르는 겁니다. 그러겠다는 게 아니라구요. 아이구, 선생님이 약속을 했다고 하면서 너도 나도 그러면 곤란하다구요. 사 줄지도 모른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줄 지도 모르면 백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을 사 줘도 사 준거예요. (웃음)

자 여러분, 살림살이 문제 걱정했어요, 안 했어요? 살림살이 문제, 애기들 밥 먹이고 교육시키는 문제, 여편네 찡찡거리고 남과 같이 입히고 할 수 있는 그런 문제 걱정했어요, 안 했어요? 「했습니다」 했지요. 이제 장사하는 여편네가 고꾸재가 뭐 필요하고, 무슨 뭐 구루무가 필요해요? 무슨 뭐 루즈가 필요해요? 매니큐어가 필요해요? 다 필요 없다 이겁니다. 구루무인지 구름인지 난 모르겠구만. 둥둥 떠다니는 구름 같은 것 한번 사다 주는 거예요. 그런 건 간단한 거예요. 향수라고 하고 말이예요, 알코올 병에다 향수 한 방울 떨어뜨려다 주면서, '그거 향수야. 그거 바르면 좋아' 하고 주는 거예요. 알 게 뭐예요? 사 주면 되지요. 간단하다구요, 처리방 법이. 이놈의 간나들.

3천 원으로 장사를 시작해서 생활기금을 만들어라

자, 생활문제는 어떻게 하든지 자수성가해야 된다구요. 그게 선생님의 생활철학이예요. 알겠어요? 나도 여러분들한테 신세 안 지려고 이미 결정했다구요. 하나님한테 기도했다구요. 신세질 판국이 이미 지나갔지만 말이예요. 마찬가지예요.

3천 원 이상 주지 말라구요. 돌아가게 되면 반드시 여편네한테 선생님과 약속한 대로 3천 원 줘 가지고 출동명령을 하는데 누가 하느냐?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이라는 작자가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렇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사모님이든 무슨 뭐 오모님이든 육모님이든 삼모님이든 나는 모르겠어요. 사모님이 어디 있어요. 돈벌어다 먹여라, 먹여 살려라 이겁니다. 그런 사모님을 원하는 거예요, 교회는.

자, 몇천 원 받는다구? 「3천 원이요」 3천 원 가지고 '아이구, 점심 먹고 팔아야지' 점심이 얼마예요? 「짜장면 5백 원입니다」 5백 원. 천 5백 원짜리 점심 먹고 하지 뭐 까짓거…. (웃음) 점심 먹을 정신 없어야 돼요. 이것은 훈련이예요. 거기서 남겨 가지고 사 먹고, 집에 들어가서는 남편 앞에 보고해야 돼요. '오늘 3천 원 가지고 나가서 점심 얼마짜리 사 먹고 몇천 원 벌어 왔습니다' 하고 보고해야 돼요. 그럴 때 남편은 '아멘. 선생님 감사합니다' 해야 돼요. 감사해야지요? 그렇다고 그 돈을 내가 빼앗는 게 아니예요. 여러분들의 생활기금을 만드는 겁니다. 저금통장을 만들어 놓고 저금을 시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 가지고 그 저금통장을 일년 후에 다시 총회할 때는 전부 다 나한테 갖다 보이는 거예요. 저금해 가지고 얼마 꺼냈으면 그것을 어디에 썼다는 설명서를 첨부해서 남편 이름을 써 가지고 전부 다 보고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총회 때는 여기에 임원을 7, 8명 둬 가지고 전부 조사해서 일람표를 만들라구요. 그래서 제일 기록이 좋은 사람은 내가 소를 사 주든가, 그렇지 않으면 집을 사 줄지 모르는 거예요. 표창할 거예요. 알겠어요? 「예」

다음에 표창하는데 내가 없거들랑 말이예요, 협회장한테 얘기해 가지고 소 사 주라구요. 소 열 마리면 얼마예요? 2천만 원. 내가 사 줄 테니 그다음엔 소를 길러서 파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정집 만들어 주자 이겁니다. 소새끼를 사는데 암소를 사는 거예요. 내가 사 줄께요. 알겠 어요? (박수)

이놈의 간나들, 앉아 가지고 뭐…. 요전에 헙회장이 순회할 때 '앞으로 사후 생활 대책을 본부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이렇게 물었다는 거예요. 그걸 듣고 가만있었어? 야, 이 자식아 ! 가만있었어? 뺨을 갈겨야지, 이놈의 자식아. 뜻을 아는 녀석이 그렇게 할 수 있어? 자기 자식을 누가 책임져야 돼? 나라도 책임 못 지는데. 자기가 책임져야지. 메뚜기도 자기 새끼를 책임지는데, 사람 자식을 뭐 본부가 책임져, 이놈의 자식. 땅강아지도 자기 새끼는 자기가 책임지는데, 새새끼도, 제비새끼도 자기 새끼는 자기가 책임지는데 제비새끼만 못해? 이놈의 자식들아.

이런 자식들을 길러 놨어? 내가 이거 기분이 얼마나 나쁜지 몰라. 그런 말은 아예 하지도 말라구. 알겠어? 「예(협회장)」 이제부터는 그렇게 나가라구. 될 수 있는 대로 도와주지 말라구. 도와주려면 길거리에 나가 거지를 도와주는 게 낫다구. 그 사람들은 천륜을 몰라서 죽으면 지옥가지만 여러분들은 지옥 안 가는 거예요, 죽더라도. 거지 노릇 하다 죽더라도 지옥 안 간다 이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한 사람이라도 더 하늘나라 백성을 만들기 위해 그들을 도와주는 것이 선이라고 보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의 생활철학이요, 복귀섭리를 책임진 자로서의 이상 철학입니다.

여기에 불만이 있는 사람은 안 해도 괜찮아요. 안 해보라구요. 3년, 10년 후에 두고 보자 이겁니다. 틀림없이 10년 후에 두고 보자 이겁니다. 안 하고 불평한 사람은 반드시 통곡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어렵더라도 단행하는 사람은 10년 후에 두고 봐라 이겁니다. 그 부락, 그 면의 유지가 될 것이고, 후대 사람의 존경을 받는 무리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왜? 사연이 많아서. 사람들이 그의 말을 들음으로 말미암아 가문의 법도를 배울 수 있고, 그의 생활철학을 통해서 자기 생활권 내에 이익이 될 수 있게 하는 입장에 서면 그건 자연히 그렇게 되는 겁니다.

남편들은 나라를 위해 젊은이들을 교육해야

자 그러면, 이제 40이 가까워 오는 우리 여편네들 50, 60이 지나 그냥 그대로 죽을 거예요? 그래도 뜻 앞에, 자식들 앞에 할말이라도 하고 죽을 거예요? 자, 따지고 얘기해 보자구요. 할말 하고 죽을 거예요, 그냥 죽을 거예요? 여편네들, 그거 할 거예요? 여편네들, 할 거예요, 안 할거예요? 「하겠습니다」 어디 남편네들,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그래 3천 원 받아 가지고 장사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하는 거예요. 많이 주지 말라구요.

자, 3천 원 다 까먹거들랑 어떻게 하느냐? 뺨을 갈겨요. 세 대 때려요, 세 대. 팍팍 때려 줘요. 한 번은 바른뺨을 세 번 때리는 거예요. 그건 한번 안 됐다 이겁니다. 그래 가지고 '또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고 물으면 또 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합니다」 '아이구, 또 해야지요' 하는 거예요. 또 하겠다고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 하기 싫어도 또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또 주는 겁니다.

또 줘 가지고 그다음에 못 할 때는 그저 왼뺨을 때리는데, 이 손은 힘이 없으니 뒤에 가서 들이 제기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아파? 그래 또 할 거야, 안 할 거야? '또 하겠습니다' 이래서 또 그걸 다 팔아 먹었다 이거예요. 세 번까지 달라고 할 거라구요. 그때는 또 '할 거야, 안 할거야' 해 가지고 또 하겠다면 두 손으로 면상을 들이 때리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야' 하고 세 대 때려 놓고는 발길로 배때기를 차고는 '해봐라' 하고 줘 보라구요. 그렇게 세 번 해서 안 되거들랑 나한테 보고하라구요. 알겠어요? 가정회에 보고하라구요. 그럼 직접 출두해 가지고 호출 명령을 내릴 겁니다. 징용이예요, 징용. 알겠어요?

내가 지금 광산을 하고 있어요. 미국에 한 1억 5천만 톤의 석탄광을 샀다구요. 여기에 전부 다 실어다가 한 달쯤 석탄을 캐게 하고 '그거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면…. 틀림없이 그다음에는 돌아가서 챔피언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한테 맡기면 일본이든 독일이든 어디든 끌고 갈 수 있는 장소를 내가 많이 만들어 놓았으니 한 일년 내지 이년쯤 데려다가 훈련시켜서 반환할지어다 ! 뭐예요? 「아멘」 아멘. 그렇게 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이 가정회? 「예」

내 농담하는 게 아니예요. 이것들 야단났다구, 이제. 거지 떼거리들이 생긴다구요. 내가 왔으니 생활 대책을 세워 줘야 할 책임이 있다구요. 그렇지요? 내가 대장이요, 사령관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내가 사령관이니 해결하여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이런 때는 머리가 돌아야 된다구요. 싹 이럴 때는 말이예요, 임시 활동을 처음에는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웃음) 이러한 머리가 있어야 된다구요. 다 떨어지면 이렇게 하면 되지 뭐.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세 번 뺨을 맞고 불평할 거예요, 또 하겠다고 할 거예요? 그때는 선생님 앞에 보고해 가지고 징용을 보내는 거예요. 트럭에 태우든가, 트럭에 태워 팔도강산을 그저 24시간 끌고 다니다가 배에 태워 고기잡이를 시키든가 해 가지고 전부 다 훈련시켜 줄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못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든…. 그렇지 않으면 공장을 만들어서 말이예요, 6개월씩 징용하여 선반 깎는 기술을 가르쳐 줄 대책을 세울 거예요. 그거 계획하라구. 「예」

저거 머리가 돌아야지. 내가 있었으면 전부 다 시켜 먹을 텐데 나는 또 갈 길이 바빠서 가야 돼요. 또 가야 되겠나요, 여기 지키고 앉아서 여러분들을 감독해야 되겠나요? 가야 되겠나요, 감독해야 되겠나요? 그래 대신 남편네에게 감독시켜 주는 것 아멘이예요, 노아멘이예요?「아멘입니다」 아, 여자들이 대답해야지, 남자들이 대답하면 되나? 여자들? 「아멘입니다」 아멘.

그래서 내가 여자들을 사랑하잖아요? 그렇지요? 여자들도 선생님 사랑하고 그렇지요? 남편보다 더 사랑하나요, 안 하나요? 「더 사랑합니다」 뭐? 이놈의 간나들 ! 진짜 사랑해? 「예」 무슨 의미에서? 이런 명령을 해주기 때문에 사랑하는 거라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생활 대책을 강구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자수 뭐예요? 「성가」 자수가 아니라, 이제 우리 이름을 갈자구요. 자주? 「성가」 자주성가. 자수(自手)가 자주(自主)가 되어야 돼요.

주(主)가 되어야 돼요. 자주성가해야 되겠습니다, 뭐라구요? 「자주성가」 자주성가. 그럼 남편이 자주가 될 거예요, 여편네가 자주가 될 거예요? 「남편이요」 경제문제는? 「여편네요」 여편네. 남편들은 뭘할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나라의 젊은이들을 교육해야 돼요. 여편네는 돈을 벌고 남편네는 나라의 젊은이들을, 후세들을 나라의 이익을 위해 교육할 수 있는 책임자들이 되어야 됩니다.

불침범 저금통장을 만들라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돈을 벌면 남편이 벌어오는 월급봉투는 어디로 가나요? 그 월급봉투는 어디로 가요? 「아버님께로요」 어디로 가? 불침범 구좌를 하나 만드는 거예요, 불침범 구좌. 알겠어요? 불침범 구좌라는 걸 알아요? 자지 않는 구좌가 아니라구요. 불침범이예요, 불침범. 불침범도 자는 건가, 불침범? 침범하지 않는 저금통장을 하나 만들어 놓고 여편네하고 남편네하고 도장 찍는 거예요. 도장이 없거들랑 지장 찍으라구요. 남편은 위에 찍고 여편네는 아래 찍는 거예요.

불침범 무엇이라구요? 「저금통장」 저금통장. 자꾸 집어넣는 겁니다. 10년이건 20년이건, 일생 동안 집어넣어 봐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집어넣기만 하지 계산도 하지 말라구요, 얼마 들어갔는지. 그저 주거든 저금통장에 집어넣고 얼마 넣었다는 건 계산도 하지 말라 이겁니다. 이자가 나왔든 어떻든 그건 생각도 하지 말고 월말에 계산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집어넣기만 하는 겁니다.

불침범 뭐? 「저금통장」 통장을 어떻게 한다구요? 위에다가는 남편도 장…. 도장 있나요, 없나요? 도장이 없으면 지장을 찍는 거예요. 또, 여편네 도장은 어떻게 찍나요? 남편이 이렇게 찍었으면 여편네 도장은 거꾸로 찍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손이 안으로 서로 들어가게끔 해라 이겁니다. 이건 보호한다는 뜻입니다. (행동으로 표현하심) 누구도 마음대로 못한다 이거예요. 불침범 뭐라구요? 「저금통장」 저금통장. 집어넣어라 이거예요.

그리고 여기 교역장이라는 패들이 있다구요. 교역장인지 교구장인지 뭔지 모르겠구만, 그런 패들이 있거들랑 그 사람들도 월급받아 오는 겁니다. 그렇지요? 교회에서 도와주거든요. 알겠어요? 도와주니 돈이 있거들랑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불침범 저금통장에 집어넣는 거예요. 여기 뭐 자동차 타고 다니는 책임자가 있거들랑 자동차 기름값 주면 자동차 타지 말고 걸어가고라도 집어넣어라 이거예요.

돈은 그렇게 모으는 거예요, 쓰고 남은 돈은 모이는 법이 없다구요. 쓸 돈을 남기는 게 버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저금통장을 만드는 거예요. 자, 만들 거예요, 안 만들 거예요? 「만들겠습니다」 만들 거예요, 안 만들 거예요? 「만들겠습니다」 만드는 겁니다.

내가 오늘은 포켓에 돈을 안 가지고 왔구만. 하나님이 참 지혜가 많다구요. 내가 지갑을 넣고 다니는데 오늘만 안 가지고 왔구만. 도와줄까봐 도와주지 말라구. 만드는 거예요.

자, 교회장은 어떻게 하느냐? 백 원이 없거들랑 다만 십 원짜리라도 좋으니 저금통장을 만들라구요. 알겠어요? 「예」 은행에 가서 만들어 놓는 거예요. 이것도 자기가 얼마 했는지 모르게 일년 동안 해서 통계를 내 가지고 나한테 보고하는 거예요. 알겠어, 협회장? 「예」

협회장 마누라는 어떻게 할 테야? 대답해 봐. (웃음) 「저도 통일교인 입니다」 그래, 그러니까 어떻게 하겠느냐 말이야. 3 천 원 주고 그거 할래? (웃음) 대답을 하라구. 「저도 통일교인입니다」 아 글쎄, 통일교인인 줄 누가 모르나? 3천 원 주고 그렇게 하겠나, 안 하겠나 말이야. 「하겠습니다」 해야지. 해야 된다구 마찬가지라구. (박수)

자 그러면, 승공연합 무슨 뭐 사무국장 그만두라는 게 아니예요. 그거 하면서 하는 겁니다. 아침 저녁으로 나가면서 들어오면서 하고 점심때 빨리 나와 가지고 하고, 변소 가는 시간도 절약해요. 두 시간 만에 한 번가게 되면 네 시간 만에 한 번 가고, 그 시간에 나가서 파는 거예요. 그 놀음 해야 되겠어요. 점심시간 절약해 가지고, 점심 안 먹고 파는 거예요. 점심시간이 필요하거들랑 점심 시간 10분쯤 해서 변소 갔다 온다고 해 가지고 도시락 갖고 변소 앞에 가서 먹고 하면 된다구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이겁니다.

이래서 저금통장을 만들어 가지고 기금 모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통일교회 가정을 중심삼고 확대시키는 거예요. 이것이 금후에 여기에 돌아와서 해야 할 일의 하나의 중요한 방침입니다. 이것을 통과하는 시간이 오늘 이 777가정 총회 석상이 된 것을 감사합니다, 아멘. (박수)

본국의 체면과 위신을 세우는 무리가 되라

여러분들이 대표가 되어 일 시작하게 되면, 내일부터 즉각적으로 시작하게 되면, 여기에 36가정도 따라갈 것이고, 72가정, 124가정, 430가정 전부 따라갈 것입니다. 한국에서 이 놀음을 하게 되면 전세계 가정들이 전부 따라가는 운동이 벌어질 것이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통일가에 경제 문제를 중심삼고 고생하고 신음하는 가정들이 없을 것이다 하는 결론을 지어도 이것이 가당한 결론이라 할 것이다, 아멘. 「아멘」(박수)

여러분들이 만약에 1년 동안 말이예요…. 뭐야? 「오늘 이 일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해서 이 방법을 우리 색시에게 좀 전해 주십시오, 아버님」 너 색시 누구냐? 어디 있어? 서라! 서라 ! 서라, 이 간나야. (웃음. 박수)

이제는 말이예요, 서로가 동정할 밖에 없다구요. 이른 새벽부터 뛰쳐 나가게 됐거든요. 저녁에 들어와 가지고 고단하니까 남편이 암만 옆구리를 꾹꾹 찔러도 아랑곳하지 않고 코를 골고 자거든요. 그러니 남편도 고단한 여편네 대해 가지고 야간작업을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웃음) 그 정력이 남거든 너도 뛰어라, 이 간나야, 이놈의 자식아 ! 동정밖에 남을 게 없어요. 서로 뭐 의논할 여지가 있어요? 이렇게 해서라도 자식에게 체면을 세울 수 있는 부모를 만들어 줘야 할 책임이 있는 통일교회 스승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남편 앞에 책임 다했다는 아내를 만들어 주고, 아내 앞에 책임 다하는 남편을 만들어 줘야 할 것이 선생님의 책임이라고 본다 이겁니다. 안 그래, 이놈의 자식들아? 「그렇습니다」 그거 그렇다는 것입니다.

해라 이거예요. 해서 손해가 나거들랑 나한테 와서 내 손가락에 뜸을 떠라 이거예요. 손해가 안 나요. 오히려 여러분에게 복이 되는 거예요. '잘했습니다' 하고 두고두고 칭찬할 것입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앞으로 생활 근거지가 만들어지고, 여기서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지는 겁니다. 알겠어요?

자, 돌아가면 즉각적으로 하는 거예요. 날짜는, 내일이 며칠인가? 「19 일입니다」 19일이면 20일, 10월 20일, 날짜가 좋다구요. 10월 20일부터 저금통장 몇 개? 「두 개요」 두 개 만들어라 이거예요.

자,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선생님의 아이디어가 멋져요, 멋지지 않아요? 「멋집니다」 멋져요? 「예」 그래, 그래 좋다! 그 대신 여러분들은 죽어나야 된다 그겁니다. 어떻게 하면 여러분들 잡아다 일시킬까 생각하는 거예요. 어디, 지금 자식 둘 이상 손들어 봐요, 둘 이상. 음! 그래, 아이들 걱정 하겠어, 안 하겠어? 하겠어, 안 하겠어? 「안 하겠습니다」 안 하는 거예요.

그러면 여편네는 나가서 장사하는데 남편네는 방에 앉아서 잠이나 잘지어다. 아멘, (웃으심) 왜?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기분이 나쁘지요? 그러면 그까짓거 죽어 버려야지 남자가 무얼 하나? 공적인 일을 안 하거들랑 어디 공장에 가서 도와주든가. 거리에 가서, 자기 홈 처지에 가서 전도라도 해야지요. 그거 하는 거예요. 우리 그런 가정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년 후에는…. 십년도 안 간다구요. 나 하라는 대로 하면 십년도 안 간다구요. 십년 후에 두고 보자 이거예요, 십년. 그러면 민족 앞에 할말이 있고, 남편 앞에 할 말이 있고, 자식 앞에 할말이 있고, 교회 앞에 할말이 있고, 세계 앞에 할 말이 있는, 체면을 세울 수 있는 가정이될 것입니다. 이제부터 안 하면 안 되겠다구요. 알겠지요? 「예」 그러면서 전도를 또 해야 되는 거예요, 전도. 그 기반을 닦아 놓으면 전도는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유명해져라 이거예요. 그 동네에서 유명해지라구요. 불쌍한 사람 도와주고 이러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자, 이제 그만하지. 또 하자구? 또, 새 프로그램으로 하자구? 그만하면 됐지?「예」 그러니까 이 일만 실천해서 전통만 세워 주면 여기서 대표적인 사람을 내가 일본에 데려가서 자랑할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에도 데려갈 겁니다. 독일에도, 구라파에도 데려가고 세계일주를 시키면서 자랑할 겁니다, 이러이러한 운동을 했다고. 그것 자랑할 수 있는 내용이…. 임자네들이 암만 노력해도 일본한테 못 이긴다구요. 미국한테 못 이긴다구요. 그들은 이미 그런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본국의 체면과 위신을 세우기 위해서 불가피하게 하나의 시정방침으로, 통일교회에 하나의 정책적인 방향으로 이것을 결정해서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금후의 모든 가정 앞에 체면을 상실하게 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본향 땅의 권위를 팔아 버리는 무리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런 가정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렇게 볼 때, 지금 이 결정은 지당한 결정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아멘. 「아멘」 그래 선생님 돌아가도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자, 이제 그만 하자구요. 내가 바쁘다구요. 자, 열심히 하자구요. (만세 삼창. 박수)

자수성가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테마
글꼴
글자 크기  1.1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