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월을 맞이하여 첫번째 되는 안식일이옵고, 새해 들어 두번째 맞는 달의 4일이옵니다. 음력으로는 새해 첫달 6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아버님, 이 날은 안식일을 기념함과 동시에, 저희들에게 있어서는 지금부터 48년 전 이 날에 있어서 새로운 역사적인 출발이 되었다는 사실을 기념하기 위하여 축하의 날로서 아버지 앞에 봉헌해 드리기 위하여 저희들이 모인 것을 아옵나이다.
1920년대는 하늘이 섭리하시는 역사적인 출발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 위해 불쌍한 처지에서 하늘땅 앞에, 하늘이 구현하시는 한 길을 소망삼고 이 나라의 숨은 자녀들이 아버지 앞에 몸부림치며 호소하던 역사적인 새로운 출발이 찾아오는 시기였던 것을 저희들은 아옵니다. 그와 같은 자리에서 오늘까지 40여 년 동안 지내 나오면서, 하늘이 수고하신 공로의 터전 위에 이 나라 이 민족이 세계의 열강들과 더불어 대열을 같이 하여 하늘 앞에 자유스러운 나라를 가져 가지고 영광의 세계 앞에 자기 스스로의 모습을 나타낼 수 있게 됐음도 하늘이 보호하신 은사가 있었기 때문인 것을 생각하며, 지금까지 수고하심에 대하여 먼저 감사를 드리옵니다.
지금부터 20년 전 하늘이 섭리하신 뜻을 이 땅 위에 펴기 위하여 당신의 섭리의 역사를 이 땅 위에 새로이 발표하라고 명령하셨던 그 음성과 더불어, 해방의 날을 맞이함에 기쁨으로 충천한 그 마음 앞에 이 민족을 하늘 앞에 이끌어 가야 할 천적인 사명이 있음을 알고 이 새로운 역사의 출발을 하게 되었사옵니다. 그러한 아버지의 은사의 시기가 있었던 것도 다시 한 번 회상하게 되옵니다.
그때로부터 20여 년 세월이 지내고 보니 이 탕감노정에 있어서는 21년간 고개를 넘게 되었나이다. 그간 이 민족이 책임을 다하지 못하였던 슬픔을 거두시옵소서. 국가의 기준을 통하여 세계의 열강들과 하늘의 섭리의 뜻을 펴려 하신 것을 이 나라 이 민족이 받들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늘 앞에 세울 수 있는 개인을 복귀하고 가정을 거쳐 종족ㆍ민족ㆍ국가를 복귀하여 탕감의 조건을 재차 세워야 할 불쌍한 운명의 길을 오늘 저희들은 맞이하게 되었사옵니다.
그 길에서 하늘은 염려하고 있지만 이 나라 이 민족은 그 염려의 심정을 몰랐사옵고, 홀로 그 길을 따라가는 외로운 무리만이 그 심정 앞에 날과 때를 바라보면서 싸워 나왔사옵니다. 누구도 그 심정을 더듬어 헤아릴 자 없었사오나 하늘만이 저희 편에 서서 저희의 심정을 위로하였고, 그 자리에서 하늘만이 저희의 동력자가 되어서 내일의 소망을 위하여 분부하시던 음성이 있었던 연고로 그날 그날을 싸움의 날로써, 그해를 싸움의 해로서 지나고 보니 벌써 수십 여 년의 역사를 지나게 되었사옵니다.
통일의 기치를 들고 나선 이 땅 위에 있어서 새로운 역사의 출발을 가질 수 있는 1960년을 맞이하여 오늘 통일의 무리 앞에 새로운 7년노정을 설정하였나이다. 한 많았던 14년 노정을 지내고 새로운 7년노정을 맞이함과 동시에 이 세상은 사망에 사로잡혀 저희들의 갈 길을 막기에 분주하였사옵고, 저희들의 외로운 모습을 몰아내기 위하여 급급하였던 사실들이 그것으로 끝날 줄 알았사오나, 사망의 권한은 하늘이 원하는 뜻 앞에 있어서 완전히 물러가지 않으면 안 될 시점을 놓고 하늘을 대할 수 있는 오늘을 맞이하게 될 때, 아버님, 그간에 얼마나 수고하였사옵나이까? 외로운 무리들이 지친 발걸음을 끌고 이 자리까지 남아진 무리로서 동참하게 하신 은사를 아버지 앞에 더더욱 감사를 드리옵니다.
이제 이 노정을 지나가는 저희들은 벌거숭이 몸이 되었사옵고, 이 땅 위에 아무것도 하늘 앞에 드릴 수 없는 불쌍한 무리가 되었사옵니다. 상처 입은 저희 몸과 갖추지 못한 이러한 외적 모습을 가지고 아버지 앞에 부복하게 될 때에 과거에 눈물어린 수고를 하시는 당신을 저희들이 동정할 수 있었던 그 인연이 저희 재산으로 남아 있는 것밖에 없고, 하늘을 위하여 과거지사를 염려할 수 있는 생명의 인연을 대신할 수 있다고 자랑할 것밖에 없다는 것을 아버지께서 아셔서 외적인 이것들은 하늘땅 앞에 그 무엇보다 귀한 것으로 기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몰리고 쫓기던 무리들이 자유의 봄날을 맞이하여 하늘 앞에 다시 새로이 모였사오니, 여기에 당신이 현현하시어서 각자의 마음 마음을 굽어살피시옵고 일일이 통찰하시어서, 내 개체를 통하여 다시 당신이 명령하고 싶은 분부의 말씀이 있거들랑 각자를 붙드시어서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시사 명령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늘이 가야 할 길은 이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었사옵고 오늘로부터 이 하루를 연이어 10년 20십년을 넘어 역사의 종말까지 저희들을 다름질치지 않으면 안 될 탕감의 노정이 아직 남아 있는 것을 알게 될 때에 오늘 자신을 세워서 하늘 앞에 각별한 제물로 드려야 할 자신인 것을 발견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새 생명의 불길 가운데서 하늘의 은사를 받아 가지고 하늘이 원하는 소망의 동산에 봉화로서 피게 될 때까지 해야 할 각자의 책임 노정이 남은 것을 망각하는 무리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사망과 대결하는 자리에서 저희들이 졸장부가 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강하고 담대한 하늘의 장병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한 많은 역사에 슬픈 고비를 거쳐 나왔사오나 새로운 광명의 세계를 향하여 아버지께서 내리신 음성 앞에 강하고 담대하여 새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하늘의 정병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모인 불쌍한 당신의 자녀들이 오늘 그 마음 가운데는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하늘을 사랑하고 하늘을 위한 사무친 흠모의 마음이 불타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정성을 들이기 위해 무릎 꿇은 그 자세를 천지가 굽어살필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고, 온 천지의 인연을 깔고 하늘 앞에 경배드릴 수 있는 이 시간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나의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상에 그 누가 뭐라고 하더라도 저희들이 쌓은 실적과 저희들이 걸어 나온 이 실적이 말하고 있다는 것을 저희들이 망각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고, 과거에 동반하셔서 사망의 흔적을 전부 다 밟고 넘었던 하늘이 지금까지 살아 계신 것을 알 때에, 이제부터 하늘 앞에 전폭적인 신의를 가지고 하늘이 분부하시는 명령의 곳을 향하여 직행할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남한 각지에 널리어 외로운 제단을 끌고, 외로운 마음을 가지고 머리를 숙이고 모여 눈물을 흘리는 자들이 있사오니, 당신이 그들의 돈독한 마음에 천만배의 은사를 베풀어 주시옵고 복을 베풀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저희는 세상에 부모 아닌 부모로부터 시작되었고, 형제 아닌 형제의 인연과 민족 아닌 민족으로…. 새로운 민족 편성을 위한 세계복귀의 대열을 저희들이 지금 시작하고 있는 것을 아버지께서 잘 알고 있사오니, 저희들의 마음은 하늘을 위함이었기 때문에 하늘을 따르는 부모와 하늘을 따르는 형제와 하늘을 따르는 종족과 하늘을 따르는 민족을 부르기 위해서 지금까지 싸워 나온 걸음이었사오니, 이 걸음이 길이길이 하늘이 원하시는 본향에 미쳐질 수 있는 그날까지 저희들을 집행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억천만 사탄이 저희가 가는 길을 가로막는다 해도 이것을 박차고 나갈 수 있는 하늘의 신념을 가지고 이 사명을 감당하여 하늘 전사의 책임을 다할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거룩한 날을 맞이하여 아버지 앞에 경배드릴 수 있음을 감사하옵니다. 저로서는 48주를 맞는 이 한 날을 맞이하게 될 때, 아버지, 감개무량하였습니다. 철모르는 소자를 세워 놓고 가라 하시던 아버지의 분부의 말씀이 잇던 때가 엊그제 같았사오나 수십여 년의 세월을 지냈사옵니다.
그간 외로운 길 가운데, 슬픔의 노정 가운데 아버지께서 얼마나 수고하셨는가를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 앞에 민망함이 앞서고 부끄러운 마음이 앞서는 것을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지치고 외로울 적마다 내가 가야 할 길이 남았고, 지칠 수 없는 내 사정이 있다고 하늘이 통고해 주던 사정이 얼마나 간곡했는가를 생각할 때 진정 잊을 수 없나이다. 아버지여, 당신의 사랑의 심정이 있었기에 이와 같은 길을 개척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앞으로 올 세계의 수많은 민족을 걸어 놓고 내가 나가던 그 길을 따라가야 할 후대 사람들 앞에 그와 같은 동반자의 역사를 다시 치리하여 주옵고 보호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사망의 교차로에서 하늘의 전권을 가지고 보호하여 주셨고, 원수들이 좋아라고 춤출 수 있는 그 때에 밟히는 눈물 고비에서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로하시던 그 사정을 생각하게 될 때에, 천만 번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나이다. 슬픔의 억사가 수십 년 흘렀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님, 황공한 마음 금할 바 없습니다.
오늘의 이 민족 앞에 저희들이 올바른 자세를 가지고, 하늘의 정병을 갖추어 가지고 자랑할 수 있는 시대상을 만든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 모두가 아버지의 수고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 수고의 치적 앞에 백 번 천번 아버지 앞에 감사를 돌려드릴 수 있는 저희 마음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이 있음을 자랑하려하거든 하늘이 있음을 자랑하게 허락하여 주옵고, 오늘을 기념하기 전에 천추만대의 수많은 선조들의 피와 눈물과 희생의 제단 위에 뿌려진 인연을 통하여서 이 일이 빚어진 것을 감사할 수 있고 축하하는 날로서 대신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나이다.
오늘 이 날을 사모하면서 스승을 염려하고 스승의 장래를 위하여 복을 빌고 몸부림치는 당신의 자녀들이 있을진데 그들에게 천만 배의 은사를 베풀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세계에 널리어 이 날을 마음으로 기억하면서 아버지 앞에 축복을 원하는 그들에게, 하늘의 복을 원하는 그들 위에 영육간에 아버지의 보호의 손길과 천만 배의 은사와 복을 가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여기에 당신의 외로운 자녀들이 한자리에 모였사오니, 이날을 축하함과 동시에 아버지 앞에 마음 다하여 경배를 드릴 수 있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거룩한 성일로 받으시어서 이 땅 위에 기뻐할 수 있는 하나의 제물로 몽땅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한시간 저희들이 부족한 정성을 모아 아버지 앞에 드리는 전체를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이 시간은 '탕감복귀의 한계와 우리의 소원' 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잠깐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 세상에 개인의 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있어서 개인이 양심적으로 가책을 받고 있다면 거기에 대하여 탕감을 해야 되고, 사회에 있어서도 거기에 저촉되는 죄를 저질렀다면 그것을 청산지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실수한 것은 그냥 그대로 지나갈 수 없어요. 그것을 청산지어 놓지 않으면 실수하기 전 그 자세로 연결시켜 새로이 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개인생활이나 사회생활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은 인간세상의 생활에 있어서 이와 같은 사실을 친히 겪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인간이 이러한 거와 마찬가지로 인간들을 주관하고 인류의 모든 것을 관할하는 하늘이 있다 하면 하늘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을 중심삼고 천도가 있고 천법이 있습니다. 따라서 천법에 저촉된 사실이 있다할진대는 그것도 역시 시정해 놓지 않고는 지나갈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실수한 것을 실수하지 않았던 그 자리에 다시 연결시키든가 돌이키기 위해서는 반대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도저히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부정할 도리가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이 땅의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역사노정에 있어서도 역시 이 탕감이라는 것을, 다시 말하면 잘못된 것을 시정하는 이런 놀음을 하지 않고는 타락하지 않았던 본연의 세계의 인연을 이 땅 위에 다시 계속할 수 없다는 것도 이와 같은 우리 생활을 통하여 보게 될 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것입니다.
본래의 우리 인류시조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우리에게는 가책이라든가 죄라든가 혹은 슬픔이라든가 고통이라든가 하는 탄식의 기간을 볼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하늘이 원하시던 소원의 실체를 갖추어 가지고 그 되어진 사실이 하늘의 기쁨을 드러낼 수 있고, 하늘 사랑의 전폭적 사실을 드러낼 수 있다 할때는 거기서부터 우리 인류시조는 기쁨을 먼저 느꼈어야 했을 것이며, 행복을 먼저 체득했어야 됐을 것이며, 하나님의 사랑의 인연을 먼저 가졌어야 할 것은 틀림없는 사실인 것입니다.
그러한 기쁨에서부터 출발하여 가지고 기쁨의 생활을 맞이하는 우리의 조상이 되어야 되고, 기쁨의 조상으로부터 다져진 자녀들과 가정을 거쳐 가지고 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 온 인류가 되어야 할 것이 본래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신 본연의 목적이었는데 불구하고, 우리 인류의 시조가 잘못한 연고로 잘못된 사실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늘과 땅 앞에도 그렇고, 오늘날 본래 인류가 지내 나가야 할 본연의 인류 역사노정에 있어서도 역시 인간이 스스로 본래의 그 노정을 따라갈 수 없어 이 노정 앞에 책정된 길을 다시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될 운명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늘땅 앞에 저지른 죄를 가졌기 때문에 이 죄를 청산짓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죄진 사실과 반대 방향으로 그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안 될 사실이 남아 있다 이겁니다. 이 반대 방향으로 대가를 치르는 노름이 무엇이냐 하면 탕감입니다. 탕감해 가지고 어떻게 할 것이냐? 탕감이 필요 없었던 죄짓지 않은 본래의 자리를 연결시키자, 다시 돌아가자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본래 가책받지 않는 자리에서 출발노정을 연이어 나가자 이겁니다. 이런 관점에서 탕감복귀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저끄러진 인류역사, 인류시조가 실수한 연고로 죄를 지은 후손으로 태어난 우리 인류는 그가 제아무리 소망을 가진다 하더라도 그 자체로서는 그 소망의 세계에 가지 못합니다. 죄를 지은 사망의 그늘 앞에 사로잡혀 있는 그 후손으로 태어난 인류들은, 그 인생들은 그냥 그대로 계속해서 소망의 세계로 나갈 수 없더라 이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타락한 인간들이 가야 할 소망의 세계는 어떻게 해야 가느냐? 이 저끄러진 사실을 다시 시정하지 않고는 갈 수 없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이 시정 방안을 요구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인간을 사랑하는 하늘이 있고 땅을 대신한 하늘이 있다 할 때는 그 하늘도 역시 인간의 소망을 이루어 주기 위한 하늘이요, 인간이 바라는 모든 뜻을 세워 줘야 할 하늘이지만 때문에 그 하늘도 그냥 그대로 갈 수 없으니 탕감이라는 노정을 거쳐 가지고, 오늘날 인간들이 바라는 소망을 그냥 허락할 수 없기 때문에 탕감이라는 조건을 거친 이후에 그 소망의 세계로 끌고 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을 생각한 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출발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저끄러진 인류의 실수를 그냥 두어서는 소망의 세계로 갈 수 없으니 이것을 다시 한 번 시정하는 방법을 세워 저끄러진 것을 고쳐 가지고 가기 위해서 하늘은 인류역사 노정 위에 종교를 세워 구원역사, 구원이 필요 없었던 그 목적의 세계로 이끌고 나가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 땅 위에 '나는 인류의 행복을 다 소유했고, 인생행로에 있어서의 최고의 승리자요, 과거ㆍ현재ㆍ미래에 있어서 나만이 성공한 사람이다'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지금까지 나올 수 있었느냐? 한 사람도 없다는 거예요. 또 이 역사노정에 있어서 타락의 혈통을 받고 태어난 인류이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의인이 있나니, 의인이 여기 있다' 하는 결론을 지을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있을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셔서 하신 말씀이 '의인은 없나니 한 사람도 없다'라고 하셨습니다. 그 '없다'라는 말 가운데는 예수님 자신까지 들어간다는 겁니다. 예수님 자신까지 들어갈 뿐만 아니라 하나님까지도 끌려 들어갔다는 거예요. 의로운 하나님이 못 돼 있다 이거예요.
이런 말을 하면 '아이구, 하나님이 의로운 하나님이 못 돼 있다니' 할 겁니다. 본래는 의로운 하나님이 되 의로운 소망의 자리에 선 하나님이 되어 있지 못하다 그 말이예요. 의로울 수 있는 영광의 자리, 의로울 수 있는 사랑을 세우고, 의로울 수 있는 자리에서 인류를 품고 사랑하고, 인류와 같이 동고동락할 수 있는 이러한 하나님의 자리는 아직까지 이루지 못했다 이겁니다. 인류시조가 타락했다는 문제 때문에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 이겁니다.
그러면 오늘의 인간들이 탄식해야 할 맨 중심존재가 무엇이냐? 내 아들딸이 없어서 하는 탄식이 아니요, 가진 재산이 없어 하는 탄식이 아니요, 나라가 없어 하는 탄식이 아니요, 세계가 없어 하는 탄식이 아닙니다. 그러면 무엇이 탄식이냐? 타락했다는 사실이 탄식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먼저 가져야 할 것이 무엇이냐? 아들딸도 아니요, 재산도 아니요, 세계의 그 무엇도 아니예요. 가져야 할 것이 무엇이냐? '나는 타락한 아들딸이요, 타락한 씨가 되었다'라는 사실을 먼저 확실히 자기 것으로 가져야 됩니다. 그거 이상한 말이지요? 내 생명을 그와 더불어 바꾸는 한이 있더라도 이것을 내 것으로서 가져 가지고, 내 것으로 충만되어 가지고 타락을 내 것으로서 청산지을 수 있는 하나의 승리의 기점을 마련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소원인 천국 이념, 인류가 찾아가는 복지의 소망의 터전이….
이 땅에 오신 예수의 권위가 어디 있느냐? 타락한 세계를 전부 다 처치하기 위해서 왔지만 상대적인 자리에 있어서 그 사망의 권세, 타락의 권세를 집어치웠댔자 그건 상대적인 면에서는 결정되지만 직접적인 면에서는 결정 안 되는 겁니다. 맨 처음 이 땅 위에 오게 될 때에 '타락한 세상에 공의의 탕감의 여건을 내 것으로 다져 가지고 내가 이것을 대결해 치우겠다'라고 각성한 것이 메시아의 특권을 결정할 수 있는 동기가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세계적인 죄악을 자기 것으로 삼아 가지고, 사탄세계의 천주를 자기 것으로 삼아 가지고 그가 동으로 가면 이것도 동으로 끌려가고 서로 오면 이것도 끌려올 수 있는 내 것 같은 이 탕감의 세계를, 죄악을 증오할 수 있는 입장에 선 예수였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고 사탄하고 대결하여 이것을 청산지어 사탄 앞에 대가를 치러 버리게 될 때는 사탄이 거기에서 떨어질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상대적인 인연을 가져 가지고는 탕감한다고 했댔자 탕감이 성립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역사과정에 있어서 지금까지 하늘의 뜻 앞에 불리웠던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이냐? 개인으로 불리웠고, 가정으로 불리웠고, 종족으로 불리웠고, 민족으로 불리웠고, 국가적으로 불리웠고, 혹은 세계적인 대표로 불려 나온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예수 같은 양반은 어떠한 분이냐? 온 하늘땅을 대표하여 비로소 처음되는 아들인데 이 죄악 세계의 모든 탕감의 전권을 책임지고 오신 분이더라 이거예요. 그러한 아벨로 택함받은 그분은 어떤 양반이냐? 개인적인 문제…. 노아 같은 분은 어떤 분이냐? 가정적인 문제, 가정적인 기준에 있어서 그 가정적인 탕감으로써 세계 탕감조건을 연결시켜서 가정 것을 만들어 놓고서야 탕감받는 거예요. 제사를 드리게 될 때 그 사람 것을 드려야지 남의 것을 드려서 되겠느냐 이거예요.
자고로 탕감역사를 책임지고 왔다 간 사람들은 어떠한 의식 가운데 사로잡혔었느냐? '죄는 나 때문에, 죄는 우리 때문에, 죄는 우리 나라 때문에, 내가 살아야 할 세계 때문에….' 라는 의식에 사로잡혔었습니다. 자기를 중심삼고 그러한 면을 다 탕감해야 됩니다. 세계를 끌어당겨 가지고 책임지고 싸워 승리하게 될 때, 그 탕감의 승리가 악이 침범하지 못하는 조건이 되지 내 가정이 탕감한 입장이 되지는 않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예수는 이 땅 위에 올 때 무엇을 점령하기를 원했느냐? 먼저 사망세계를 점령하기를 원했습니다. 이 세계를 점령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점령하는 것이 물론 목적이지만 그것보다도 사탄의 사망의 권세, 사탄이와 대결할 수 있는 근본, 악의 근거인 탕감의 요건을 점령하기를 원했습니다. 그것을 내 것으로 삼아 가지고 끌어오게 될 때 끌려올 수 있는 자리에서 사탄이가 굴복한다는 거예요.
3대 시험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성전 꼭대기로부터 뛰어 내려라, 혹은 돌로 떡이 되게 하라, 높은 산에서 나한테 절하라 하는 것은 전부 다…. 그 예수 하나 굴복시키는데 어찌하여 사탄세계가 나와야 되느냐 이거예요. 예수 하나 남아짐으로써 사탄세계가 둘로 나누어진 것입니다. 예수는 이 땅 위에 있어서 죄악을 거두어 들일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사람이예요. 완전히 거두어들일 수 있는 주인 된 권한을 가졌기 때문에 승리를 표방하고 나서게 될 때는 그 죄악 세계가 빨려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는 거예요. 사망의 권세를 치리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이 그 말입니다.
그러한 사탄이 제시한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망의 요건이 요구하는 그 목적의 기준을 여기에서 타파하여 새로운 생명의 인연이 출발할 수 있는 기반을, 세계적인, 역사적인, 우주적인 이런 역사권 내에 비로소 세워 났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탕감의 역사가 개인으로부터 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까지 발전해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언제 승리할 수 있는 동기를 만들었느냐? 예수님이 십자가에 나가기 전부터, 3년 공생애노정을 출발한 그 당시부터 본래 이 역사적인 죄를 내가 탕감한다 하는 결의의 터전이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서 승패를 결정할 동기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 십자가의 승리를 통하여서, 오늘날 세계는 그 승리의 기원을 통하여 결과적인 세계를 맞았기 때문에 기독교를 중심삼은 문화권 세계가 되었더라 이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어느 누가 세상 죄를 책임지겠느냐? 즉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어느 누가 세계의 죄를 책임지겠느냐 그 말입니다. 어느 누가 그 민족의 죄를 책임지고, 어느 누가 그 종족의 죄를 책임지며, 어느 누가 가정의 죄를 책임지며, 어느 누가 개인적인 죄를 책임지겠느냐 이거예요. 이러한 문제를….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 역사노정에 있어서 세계가 나오기 위해서는 개인으로부터 세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까꿀잡이로 개인으로부터 세계로 올라가야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땅 위에 와 가지고…. 하나님은 개인으로부터 세계까지 나갈 수 있는 길을 닦기 위해서 예수님이 올 때까지 4천 년을 수고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을 편성하여 메시아, 예수를 중심삼고 제2이스라엘을 건국하여 가지고 거기서 새로운 천국, 지상천국의 이념을 출발했어야 할것인데,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길밖에 없게 되었다 이거예요. 땅 위에 제2 이스라엘 나라를 가졌었는데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몸이 침범받음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세계, 나라 없는 나라의 위업을 받은 입장에 선 것이 기독교인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땅 위에 나라가 없기 때문에 사탄은 땅에 승산을 가져 가지고 땅 위에 기독교만 나오면….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기독교가 들어간 데서는 학살당해야지, 안 당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싸워 가지고 땅을 점령해 나오는 거예요. 땅을 점령하는 작전이라구요. 기독교인들이 이걸 알아야 돼요.뭐 전부 다 허깨비처럼 '영계, 천국에 가면 다 되니 세상 만사는 다 우리와 관계없다!'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려면 하늘이 이 땅을 필요로 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뭐가 그렇게 귀하고 뭐가 그렇게 아쉬워서 이 냄새나고 더러운 것들을 붙들고 야단하겠나 말입니다. 땅이 필요합니다. 역사의 발전과 더불어 하나님이 어디를 찾아 나오셨느냐? 땅을 찾아 나오셨습니다. 인류는 어디를 찾아 가느냐? 하늘을 찾아 나간다 이겁니다. 이걸 찾아 올라가고 찾아 내려오는 것입니다. 요게 끝날입니다. 끝날이라구요.
그러면 오늘날 이 죄악된 사망의 세계, 사탄의 주관권 내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탕감복귀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소망의 세계가 안 나옵니다.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소망적인 사람이 안 나옵니다. 소망의 사람이 나오기 전에는 소망의 생활, 소망의 세계는 절대 안 나온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소망의 사람이 필요한 거예요. 세계와 더불어 이 땅을 책임질 수 있는 그러한 분이 와야 됩니다. 그러한 분이 온다는 것이 기독교로 말하면 재림사상이예요. 뭐 구름 타고 오고 어쩌고 하지만, 구름 타고 어떻게 오나? 구름이 뭐예요? 수증기예요, 수증기. 그런 망상적인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구요. 이게 도깨비들 이라구요. 이것이 이단 사교라구? 미쳐도 올바로 미쳐야 되는데 정신이 빠진 사람들 말이라구요, 이게.
우리는 이런 것을 다 때려치우자 이거예요. 탕감복귀를 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이 땅을 통과해서 탕감하지 않으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능력이 크다 하더라도 땅을 청산짓지 않고는 능력을 행사할 수 없는 거예요. 아무리 하나님의 사랑이 크다 하더라도 땅 위에서 이 인연을 해결짓지 않고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이 있어서 인간을 지었다 하더라도 인간을 참다운 사랑으로 땅 위에서 청산지어 가지고 재차 선한 사람이 나왔다 하는 기준에 서지 않고는 하나님이 하나님으로서 인류 앞에 행사를 못 한다 이겁니다. 그런 엄청난 문제가….
우리 인류가 가는 앞길에 있어서 이것이 구렁텅이가 되어 있습니다. 개인이 몽땅 빠져서 영원히 죽을 수 있는 구렁텅이요, 가정이 몽땅 들어갈 수 있는 구렁텅이요, 종족도, 민족도, 국가도 몽땅 삼켜 버리고도 남을 수 있는 구렁텅이가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이것을 메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런 구렁텅이보다 더 큰 탕감의 고난의 책임을 짊어질 수 있는 한 분이 나와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개인탕감복귀, 가정탕감복귀, 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ㆍ천주탕감복귀, 나중에는 하나님의 사랑까지 탕감복귀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인류 앞에 있는 소망의 길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이것을 청산지어야 할 것인데 그것을 생각지 않은 것이 지금까지의 종교인들입니다. 자고로 우리 선조들은 역사를 메우기 위해서 희생되어 왔고, 이 역사과정의 구렁텅이를 메우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피흘려 왔습니다. 그 공적의 터전과 그 공의 은사를 알지 못하는 오늘날의 기독교신자, 종교인들은 망하는 거예요.
여기에서 시인해야 할 것은 탕감복귀할 수 있는 책임을 누가 지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책임을 통일교회가 져야 돼요? 임자네들이 져야 되겠어요? 누가 져야 되겠어요? '그걸 누가 져? 하나님이 지지.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니까 아버지가 져야지. 우리는 구경이나 하면서 따라가기만 하면 되지' 그렇지요? 인간 앞에는 충효의 도리가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정의 도리를 갖고 있는 거예요. 하늘은 사랑해 주고, 우리 인류는 충효의 인연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에 있어서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언젠가는 하나님이 책임져야 돼요. 하나님이 책임지는 것만으로 일이 끝날 것이냐? 안 됩니다. 6천 년 기나긴 역사노정에서 하나님이 이 땅 위의 탕감억사를 어느 한때나 책임 안 진 때가 없었다 이거예요. 어느 한 날 책임을 소홀히 한 일이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누가 책임을 소홀히 했느냐? 우리의 조상들이 책임의 도리를 소홀히 한 것입니다. 인류의 조상이 책임의 도리를 소홀히 했기 때문에 이 한의 구렁텅이에 탕감의 노정을 거쳐 나지지 못한 채 그 울타리권 내에서 허덕이는 인류가 된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이 책임져야 됨과 동시에 누가 책임져야 되겠어요? 「아들딸이 책임져야 됩니다」 아들딸이 누구야? 「나요」「우리들이요」 (웃음) 잘 생겼다! 나라고 대답할 수 있는 것만 해도 기성교인들보다 낫지 뭐, 그래, 임자네들 체경 앞에 얼굴을 척 비쳐 보게 될 때 '이 녀석아, 네가 자고로 6천 년 동안 하나님도 꼼짝못했고 예수님과 성신이 피땀 흘리면 2천 년 동안 수고했으나 메우지 못한 구렁텅이를 책임지겠어?' 하고 물어 보라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어떤가? '어! 책임지지' 그랬는가, 못 한다고 했는가? 어때요, 임자네들?
여기 아주머니들 어때요? 길거리 지나가다가 사내 녀석들이 눈깔을 이렇게 뜨고 바라보면 '6천 년 동안 하나님을 골탕 먹이고, 권능 많으신 예수님이고 성신이고 모가지 걸고 2천 년 동안 골탕먹여 오던 사탄이 이놈들아!' 하고 버텨낼 자신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말만 그렇지. (웃음) 요즈음은 선전 시대니까 거짓말도 잘해요.
이런 입장에 보게 될 때에 책임은 다 져야 되겠다 이거예요. 책임을 지는 데는 어떤 분야에 책임을 지느냐? '아이고, 나는 김씨 집안이요, 나는 이씨 집안이니 우리 집안만큼 책임졌으면 됐지' 그래 가지고 되겠어요? 가정들만 책임질 수있는 사람들이 있으면 가정에서 망하는 거예요. 가정 이상 종족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있지 않으면 가정이 나갈 구멍을 뚫을 수 없다 이겁니다. 종족에 대한 책임을 져야 돼요. 또 '우리 통일교회 전체 뜻보다도 대한민국을 위해서 책임을 다해야지. 세계야 망하겠으면 망하고…' 그러면 되겠어요? 대한민국을 구하더라도 세계에 나갈 길을 못 뚫어 놓으면 망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책임진다는 입장이 어느 정도까지냐? '가정만큼 책임질래?' 하고 물어 보면 '가정은 뭐. 김 아무개면 김 아무개만 책임지면 되지 가정은 뭐…' 하고, 또 가정을 책임지겠다면 '가정만 책임질래?' '그럼 뭘 하면 되오?' '네 종족, 종친을 책임져야지' '그거야 남아지겠으면 남아지고….' 이러는 것들은 망할 패들이예요. 악당이예요, 악당.
그러면 통일교회패는 어때야 되냐?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책임진다'한다면 어떻게 해야 되냐? 개인을 책임지라고 하면 '왜 시시하게 개인을 책임지라고 하나? 기분 나쁘게. 재수없게' 그러고, 또 가정을 책임지라고 하면 '내가 왜 가정만 책임져야 하오? 내가 남만큼 입이 못생겼소, 코가 못생겼소? 얼굴이 못생겼소, 몸뚱이가 못생겼소? 왜 가정을 책임지라고 해? 대한민국을 책임져라 해도 물러서지 않을 텐데. 기분 나쁘구만' 그러면서 싸울 수 있는 배포가 없어 가지고는 그것을 성사시킬 수 없다는 거예요.
지금 임자네들 그래요? 그런 엄청난 구덩이를 메우기 위해서는 '개인으로부터 온 천주를 내가 책임진다' 하고 몽땅 책임을 지고 사탄 앞에 썩 나서서 '이놈아!' 하고 따질 수 있는 분이 나와야 합니다. 마음은 다 그러고 싶지요? 도깨비 사촌 같은 배포들은 다 갖고 있지요? 마음은 그런데 그렇게 하라면 싫다는 거예요. 하라면 싫대요. 다 큰 사람, 높은 사람, 귀한 사람, 훌륭한 사람, 영광받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 책임수행을 하지 못한 데에 있어서는 영광이 있을 수 없습니다. 알겠지요? 책임을 수행하지 않고는 영광이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탕감노정을 가야 되기 때문에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이냐? 아담 해와가 왜 타락하게 되었느냐, 사탄이 왜 사탄이 되었느냐, 그 동기가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책임을 해야 할 분야를 남겨 놓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영광의 자리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란 것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통하지 않고는 영광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영광을 누린다 할 때는 자기 혼자 있는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니요, 백만장자가 되어 금밭에 앉아있는 것을 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의 인연을 완전히 갖추어 가지고 변함없는 자리에서 행복을 누리는 자리에 있는 것을 영광을 누린다고 하는 거예요. 영광은 하나님의 사랑을 빼놓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책임을 완수한 후에, 완성 단계의 기준을 거친 후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면 영광은 자동적으로 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성교회의 일반 신앙자들은 어떠한 신앙생활을 하느냐? 내 책임은 무시해 버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을 내 것이라고 하는 신앙을 합니다. 그런 사람은 망합니다. 망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타락의 혈통의 인연을 삼았던 아담 해와의 불순한 사상의 동기를 그냥 상속받은 자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천국에 갈 수 없어요. 타락이 무엇에서? 책임을 완수하지 못한 데서!
오늘날 통일교회에 들어온 사람들 가만 보면 떨어져 나가는 패들은 어떠한 패들이냐? '아이고, 뜻은 좋은데 언제 뜻이 이루어지노!' 하는 사람들입니다. 도깨비입니다. 도깨비. '이것은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저보다도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옵소서! 제가 해야 할 것은 일편단심 책임을 완수하는 것입니다. 책임완수를 하기 위해서 죽는 것도 내 사명으로 알겠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제 터전을 통하여서 영광받으시옵소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타락한 후손으로서 가야 할 도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광은 내 것, 책임은 하나님 것'이러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것을 보면 '아이구 아버지! 우리 아들딸 줄 것 없으니 아버지야 고생하든 말든 그것 들어주소' 합니다. 아가리들을 벌려 가지고 기도들은 잘하더구만. 내 아들딸, 내 아비 어미…. 책임하는 자리에서 대할 수 있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나, 하나님의 가정,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세계, 하나님의 천국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인데도 불구하고 타락한 그 자체로 위하여….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있어서 지극히 사랑하는 물건이 나를 진탕 늘어지게 한다는 것을 제1조로 소개해 준 걸 알야야 됩니다.
여러분이 책임 했어요? 책임 했어요, 못 했어요? 「못했습니다」 그러면 영광을 바라요, 안 바라요? 「안 바랍습니다」 말을 듣고 보니 손해가 안 났으니까 안 바란다고 하지. (웃음)
그러면 이 책임을 누가 질 것이냐? 개인적인 책임, 가정적인 책임, 국가적인 책임, 세계적인 책임, 천주적인 책임을 완수하지 못했기 때문에 과거ㆍ현재ㆍ미래 책임을 완수하지 못했기 때문에 탕감조건에 걸렸으니 과거ㆍ현재ㆍ미래를 통할 수 있는 책임을 누가 할 것이냐? 이게 문제입니다.이 책임을 누가 할 것이냐? 하나님은 이러한 책임을 할 수 있는 개인을 불러 나왔고, 이러한 책임을 할 수 있는 가정을 요구했고 종족을 요구했고 민족을 요구했고 국가를 요구했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을 편성했고, 제2이스라엘인 기독교를 발전시켜 나온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 천지간에 하나님편에서 이러한 책임을 질 수 있는 신앙생활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종파가 어떠한 종파냐? 찾아야 됩니다.그러한 사상 밑에서 자기의 신앙생활에 소망적인 관을 따라 가지고 하늘 앞에 봉헌 시킬 수 있는 가정, 그런 신앙을 가르쳐 주는 가정을 만든 가정이 어떠한 종교를 믿는 가정이냐? 그걸 찾아야 됩니다. 그런 가정들이 합해서 혈통적인 모든 인연을 끊어 버리고, 세상적인 인연을 끊어 버리고, 하나될 수 있는 인연의 정을 통해서 새로운 종족적인 인연을 가지고 민족ㆍ국가ㆍ세계를 복귀하겠다고 책임지고 몸부림칠 수있는 사상적인 인연을 갖출 수 있는 단체를 찾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복귀의 새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소망의 복지에 갈 수 없어요.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는 다 통일을 하자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말을 들으면 기분 나쁠 거예요. '뭐, 통일해? 아이고, 옛날의 훌륭한 역사적인 성인들도 못 했는데 이 시대에 있어서 악한 패들인 통일교회가 나와서 통일하겠어?' 하고 기분 나쁘겠지요.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어요. 기분 나쁜녀석이 망하나, 기분 나쁘게 한 사람이 망하나 보라구요. 이 두 가지 중에 한 가지가 밀려 간다구요. '뭐, 세계기독교통일? 세계기독교통일이라면 모르겠는데 신령까지 갖다 넣었구만' 할 거예요. 보기 싫은 혹까지 갖다 붙여 놓았어요. (웃음) 그 자체가 지금 됐느냐, 안 됐느냐 하는 것을 묻기 전에 통일할 수 있는 모험을 시작했느냐, 안 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할 수 있는 놀음이 어떤가? 이것을 보면 뻔하거든요. '아이코 그렇구나' 하는 것입니다. 이 구렁텅이를 메우기 때문에 탕감복귀인데 이것은…! 구렁텅이가 아니예요. 개인이 들어가서 홀로, 가정이 들어가서 홀로, 종족이 들어가서 홀로, 민족이 들어가서 홀로, 다 홀로 빠질 수 있는 입장이 되었으니 그런 환경에 있는 세상만사 앞에 걸리지 않고 여기에소 바꿔치기해서 해방받아 가지고 갖다 놔도 건너가고 남는다 이거예요. 개인 보따리를 갖다 놓아도 그 함정을 쓱 건너가고 남고, 가정 보따리를 놓아도 쓱 건너가고, 종족 보따리를 놓아도 쓱 건너갈 수 있으면 다 되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천주주의 사상을 갖춘 사람을 만들면 된다 이겁니다.
우리 통일교회의 주의는 무슨 주의인가요? 「천주주의」 천주주의? (판서하심) 이 주의란 말은 타락세계에 있어서 건너갈 배와 마찬가지입니다. 주의가 무슨 주의예요? 과정적인 시대에 있어서 필요한 것입니다. 수습하기 위한 방편의 명사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돼 가지고 얽히게 되어 있는 거거든요.
천주(天宙). 이게 무슨 주자예요? '사람 주' 자지요? 이게 무슨 주자예요? 「'집주(宙)'자요」 왜 집을 갖다 붙였느냐 이거예요. 이런 걸 생각해야 돼요. 협회장도 뭐 천주주의니 뭣이니 하고, 통일교회 믿는 패들도 '오, 천주주의 이념!' 하는데 이게 무슨 주자예요? 왜 '집 주'자를 갖다 붙였는지 알아요? 집이 없어 가지고는 천국을 건설할 수가 없습니다. 제3이스라엘 민족이 되기 위해서는 집을 통과해야 돼요. 가정을 통과해야 돼요. 에덴에 천국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아담가정을 통해야 됩니다. 그 가정의 집이 가정의 법도, 가정의 질서, 가정의 이념을 따라 가지고 천추 만대의 후손이 그 법도를 상속받아 가지고 횡적으로 세계화되게 될 때에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집이예요, 집! 집!
예수님도 이 뜻을 펴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개인 구세주가 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예요. 무슨 구세주? 어머니 아버지, 부모로서의 구주가 되기 위해서 왔다 이겁니다. 요걸 기독교가 몰랐어요. 하나님은 뭐예요? 성부는 뭐예요? 하나님이예요. 성자는 뭐예요? 예수님이예요. 그럼 성신은 뭐예요? '성신은 성신이지' 하겠지만, 성신은 어머니 신이예요. 이걸 몰랐다 이겁니다.
타락한 인간이 부모의 사랑을 짤라 버리고, 영적으로 구주의 피를 받아 가지고 다시 접붙이는 놀음을 하지 않으면 중생이 안 된다 이겁니다. 성신을 받았다는 것은 뭐냐? 그 성신인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된 후에 성신이 예수님을 신랑으로, 아버지로 사모해 가지고, 그 같은 사랑 위에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된 거기에서 내가 다시 빚어져 나와야 됩니다. 그래야 중생이 되는 거예요.
땅은 어머니 상징이요, 하늘은 무엇의 상징이예요? 「아버지」 아버지 상징입니다. 예수는 이 땅에 왔다가 아버지 책임을 해야 되는데 아버지가 되기 전에 영계에, 즉 낙원에 갔고, 어머니 상징은 어디에 와야 돼요? 「땅 위에」 지상세계에 와야지요. 이 땅에 와야 돼요. 그래서 땅에서 동기가 돼 가지고 아버지의 사랑과 합하게 될 때 여기에서 생명의 원천이 출발하는 것입니다.
생명이 그냥 홀로 생겨나나요? 천지이치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홀아버지한테서 태어난 걸 뭐라고 해요? 애비 없이 낳은 계란을 뭐라고 그래요? 「무정란」 무정란? 그래, 그러면 무정란 사람이 될래요? (웃음) 그래도 좋다누만. 그래, 우리 통일교인들은 유정란이 됐다 이거예요.
예수의 소원이 무엇이냐? 이 사탄세계의 모든 세계 앞에 하나의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의 민족을 대표한 다윗 족속을 중심삼은 기준 밑에서 유대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주체적인 중심으로 오신 분이 메시아다 이겁니다. 그러한 주체로 왔으니, 남자로 왔으니 그 남자를 대할 수 있는 어머니가 있어야지요. 상대가 있어야 돼요. 예수님이 와서는 반드시 장가가야 돼요. 이런 것 때문에 통일교회를 '아이구, 이단 괴수로군' 하는데, 누가 이단이고 삼단인지 저울에다 달아 보지. 내가 뭐 그들만큼 생각을 못 해서 이 놀음을 하는 줄 알아요? 누구만큼 못해서 이 놀음 하는 줄 알아요? 해보고 알아봐도 별수 없더라 이거예요. 그래도 내가 그들보다 좀 낫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과거에 출세를 꾀하다가 세상에서 낙오되자 할 수 없이 세상의 못사는 패들을 통해서 일시에 무슨 방편을 해결하기 위해서…' 하겠지만, 잘못 알았어요. 잘못 알았다구요. 이웃 동네에서 자라던 더벅머리가 하나님의 아들인 줄 누가 알았어요? 그렇지 않았아요, 예수가? 그저 꺼떡꺼떡하고 다니던 것이 말이예요, 30세 넘은 총각이 장가도 못 가 가지고 과부네 집에 들락날락했거든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천대했겠나, 그 사회에서. 아이구, 하나님의 아들 참 거룩하구만! 또, 세리들과 친구 해 가지고 먹고 마셔라. 뭐 어째라 그랬으니 그거 됐느냐 말이예요.
그때 유대 사람들이 뭐 임자네만 못해서 못 믿었겠나 말이예요. 오늘날 문선생이 그랬으면 믿겠어요?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니 홍두깨 같은 능력 있다!' (웃음) 이러면 믿겠나 말이에요. 눈을 봐야 뱀 눈 같고, 입을 보면 앵무새 입 같고. 코를 보면 새매 코를 닮았다구요. 이 녀석들을 달래 먹으려면 졸게 만들어야 돼요. 졸게 만들어서 모가지를 훌치든가 눈을 가리든가 뭣 하나 조화를 부려야 되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뭐 통일교회에 전기 장치를 하자는 게 아니예요. (웃음) 귀가 있으면 듣게끔 만들어 가지고 해야 되는 거예요. 마음이 있으면 마음이 끌려가게끔 만들어 놓고 해야 된다 이겁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아이고, 하나님 명령이니 오늘 저녁에 와서 말씀하라더라' 라고 하던가요? 영계의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지만 '아, 이거 문제없어' 한다든가 그런 말은 한마디도 안 했어요. 들어 봤어요? 그건 미욱한 녀석들이나 그러지 미욱한 녀석들이나. 원래 돈 가치를 알고 자수성가한 사람은 돈이 있는 곳을 안 알려주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수님도 결국은 장가가야 된다는 거예요. 기분 나빠요? 기분 나쁜 사람 손들어 봐요, 내가 물어볼 테니까. (웃음) 여기에 왔다 가 가지고, '통일교회 가니까 이상한 소리 하던데. 그거 다 미친 소리로 들었다' 할 사람들 손들어 봐요, 내가 물을께. 세 번만 묻게 되면 나가자빠질 거예요. 들어봐요. '나 그거 못 믿겠소' 그럴 사람 손들어 봐요. 내가 얘기해 줄께. 없는 모양이구만. 예수님 돌아간 뒤에 기뻐하는 사람 봤느냐 말이예요.
이제는 비로소 내가 '예수님이 장가가야 된다'라고 한 거예요. (웃음) 그것이 옳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내가 선포한 거예요. 예수님이 장가가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이 장가가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으면 그 아들딸이 무슨 아들딸이 되었겠어요? 「선의 아들딸」 선의 아들딸이 뭐예요? 하나님의 손자지 별수 있나? (웃음) 선의 아들딸과 하나님의 손자가 같아요? (폭소) 말이라도 좀 실감나게 했으면 좋겠구만. (웃음)
그렇게 되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문제가 심각하다 이거예요. 만일에 그렇게 되었으면 어떨까? 뭐 열두 제자를 만들어요? 그럴 것 없이 열두 아들딸을 낳았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생각해 보라구요. 세상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 보라구요. 그 핏줄은 틀림없이 예수의 핏줄이예요. 예수는 틀림없이 독생자예요. 직계 자식이예요.직계 자식이니 하나님도 끌려다녔지 별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안 됐어요. 사람은 사람이요, 남자는 남자로되 사람들이 가는 지금까지의 놀음놀이로는 못 간다 이겁니다. 그 길에도 탕감길이 있더라 이거예요. 개인으로 가야 할 길, 가정으로 가야 할 길, 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를 걸어 놓고 가야 할 그런 길이 남아 있더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신관을 가지고 땅에 왔지만 누구 하나 이해해 주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에서 노심초사하다가 '내가 할 말이 많지만 너희들이 감당치 못 할까봐 하지 못한다. 내가 딴 위에 불을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붙었으면 좋을 뻔 했노라' 하고 탄식의 심정을 품고 가던 예수의 사정을 누가 알것이냐? 그것은 통일교회 선생님 밖에는 몰라요. 아무리 잘나고, 뭐 신학박사 무슨 박사, 거꾸로 죽어가면서도 박사 학위를 붙들고 천국 가겠다는 녀석들이 있다 하더라도 절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억천만세에 남겨진 구렁텅이를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짊어지고…. 개인이 갈 수 있는 구덩이를 넘고, 가정이 갈 수 있는 구덩이를 넘고, 종족이 갈 수 있는 구덩이를 넘고, 민족이 갈 수 있는 구덩이를 넘고, 국가와 세계와 천주까지 넘어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히 차지할 수 있는 자리까지 어떻게 가느냐? 이 길을 누가 갈것이냐? 이 길을 가기 위해서 오신 분이, 이 책임을 지고서 오신 분이 메시아입니다, 메시아. 똑똑히 알라구요. 만왕의 왕의 권세를 갖고 오시는 분이 메시아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심정을 통하여 엇그러진 그 사연을 개인ㆍ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ㆍ천주까지, 하나님의 마음 속에 사무쳐 있고 사탄세계에 더럽혀지지 않은 숨겨진 사랑에 접할 수 있는 이 사연을 책임지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 메시아더라 이겁니다.
예수님이 33여 년의 생애를 보냈지만 이 땅 위에서 어느 한때에 개인이 가야 할 사랑의 법도를 가르쳤으며, 가정을 중심삼고 거쳐 나가야할 사랑의 법도를 가르쳤으며, 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가 가야 할 사랑의 법도를 가르쳐 주었느냐? 가르쳐 주었어요? 그래서 좋은 종교는 하나님의 사랑을 표방하고 나가는 거예요. 그건 왜? 간접적이지만 그 결과의 시점을 통하지 않고는 하늘을 알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늘날 종교는 구도의 역사를 엮어 나온다는 사실도 그러한 역사적인 인연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역사의 인연을 풀기 위해서는 사상의 사연만 가지고는 안 되겠기 때문에 종교는 사랑을 들고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 땅에 나왔다 하면 이 땅에 나온 통일교회는 어떠한 자리에 서야 되느냐? 지금 말한 것같이 구덩이를 메울 수 있는 책임을 짊어져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민을 대표한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님이 만민을 사랑하고 싶어하는 갈급한 마음, 안타까운 그 심정을 가지고, 만민을 대신하여 하늘 앞에 책임을 지고 나타날 수 있는 책임자, 그런 사람이 아니고는 통일교회 교인이 될 수 없습니다.
가정을 대표해서도 그러해야 되고, 종족을 대표해서도 그러해야 되고, 민족을 대표해서도 그러해야 되고, 국가ㆍ세계ㆍ천주를 대표해서도 그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해야 된다는 것이 자기의 말이 아니라 하늘이 용인하고, 사탄까지도 공인하지 않을 수 없는 가져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사탄의 증명서를 받아야 돼요. 이런 이야기 하면 '사탄의 증명서를 받다니, 하늘의 증명서도 못 끊었는데' 할지 모르지만 사탄이 공인을 해야 됩니다. '당신들은 이 땅에 와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복귀하기 위하여 역사노정에 있어서 개인ㆍ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세계 복귀노정에 있어서 책임을 다했다' 그 자체를 회고하게 될 때에 하나님이 소원하던 사랑의 탕감의 역사를 책임지고도 남음이 있다' 는 증거를 받을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자가 되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세계에 있어서 아들딸로서의 상속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것을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도 하나님의 전권적인 상속을 못 받고 낙원에 가 가지고 지금도 타락한 세계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처량해요? 처량한 예수님 만들어 놓고 뭐 어쩌고 저쩌고….
그래서, 이 '주(宙)자' 는 뭐라구요? 집이지요? 기독교의 중심이며 예수의 중심이 무엇이냐? 사랑입니다. 사랑의 중심은 뭐냐? 신랑 신부입니다. 신랑 신부인데 그게 뭐냐? 어머니 아버지이지요? 어머니 아버지란 것이 뭐예요? 집아니예요, 집? 예수님도 가정을 통과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못 가요. 본래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가정을 통한 사람이 천국에 가게 되어 있습니다. 가정을 갖지 못한 사람이 천국가게 되어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본래가? 타락했기 때문에 오늘날 독신생활을 강요하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제일 추한 것이라는 거예요.
인류의 부모가 그 과정을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에 인류의 자식으로 태어나게는 됐지만 자식이 못 된 자리이니 그런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독신생활을 하는 것이 도의 길입니다. 이런 것 저런 것을 봐 가지고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증거할 수 있게끔, 교육해야 합니다. 이래 가지고 가정을 꾸려 가야 된다구요. 알겠지요? 「예」
통일교회는 뭘하는 곳이냐? 간단한 거예요. 가정을 하늘 앞에 이루어 가지고 세계적인 책임을 짊어질 수 있는 책임자를 만들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간단하지요? 「예」
그럼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예수는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써 독생자가 됐으니 우리는 가정적인 십자가를 대신 지고 세계를 구하기 위한, 하나님이 요구하는, 하나님이 소원하는, 예수가 죽지 않고 이루어야 할 가정의 부활 실체를 가져 가지고 세계를 향할 수 있는 사명을 하는 패들이 되어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예수님은 죽어 가지고 신랑 신부의 이념을 이루지 않았어요? 오순절을 중심삼아 가지고 했지요? 그렇지만 우리는 그러지 말고 이 땅 위에서 예수의 부활권을 대신할 수 있는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민 앞에 나설 수 있는 책임을 짊어지기 위한 무리가 되자는 것입니다. 그러한 무리가 통일교회 무리입니다. 알겠어요? 「예」 다 죽어도 한 쌍만 남으면 세상을 다시 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이 그말이예요. 다 죽고 나서 축복가정 한 가정만 남아도 세상을 구한다 이겁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래, 우리 축복받은 가정들이 그런가요? 고개들을 숙이고, 보기에도 처량해요. 이것들이 세상을 구해? 구할 자신 있어요? 자신 있어요? 자기 자신은 그런 자신이 없지만 그 전통과 사상을 중심삼고 하늘을 부여안고 나오게 되면 반드시 그러한 기준이 땅 위에 뿌리가 내려 가지고 또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축복을 중요시 합니다. 그렇지요? 「예」
축복을 받으려면 책임을 져야 돼요. 책임을 누가 져야 되느냐? 통일교인들은 책임들은 다 아는데 그 책임을 선생님이 해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나온 생활은 뭐냐? 개인복귀ㆍ가정복귀ㆍ종족복귀ㆍ민족복귀ㆍ국가복귀ㆍ세계복귀ㆍ천주복귀ㆍ하나님의 사랑복귀까지 8단계를 넘어가야 됩니다. 이런 놀음은 세상의 누구도 모른다 이겁니다. 아무리 철석같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던 녀석들도 통일교회 문선생에게 와서 배워야 됩니다. 거 배워야 되게 돼 있는 것 같소, 안 배워야 되게 돼 있는 것 같소? 「배워야 됩니다」 배워야 돼요.
그래, 도통하는 사람들이 전부 다 선생님을 보고 가 가지고는 말이예요, 어떤 녀석은 좋다고 입을 벌려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해요. 그래서 '에이, 이놈의 자식아!' 했어요. (웃음) 꼼짝못하거든요. 그것들은 지금 떠벌리고 있지만 뭘 모르고 삐라 한 장 얻어 가지고 읽고 있다 이거예요. 삐라를 읽기는 읽는데 그 삐라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거든요. (웃음) 그런 패들이 많다 이거예요. 선전은 선전이에요. 그런 의미에서는 통일교회 문선생님이….
그럼 여러분들이 잘 들어왔어요, 못 들어왔어요? 「잘 들어왔습니다」 잘 들어왔어요, 못 들어왔어요? 「잘 들어왔습니다」 기분 좋소, 나쁘오? 「좋습니다」 여기서 빠져 나가면 좋지! (웃음) 그 대신, 좋은만큼 그 밑창이 든든해야 됩니다. 밑창이 든든해야 돼요. 발판이 든든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발판이 뭐예요? 책임이예요, 책임.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것이냐? 보라구요. 통일교회는 책임을 완수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통일교회 문선생님도 책임해야 되고, 통일교회를 따르는 여러분들도 책임을 다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책임을 하는 데는 저 높은 고층건물 꼭대기에 올라가서 하는 게 좋소, 밑창에 들어가서 하는 것이 좋소? 「밑창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높은, 고층건물을 지었더라도 밑창이 잘못되면 어떻게 돼요? 「무너집니다」 무너지지 말라고 제사를 아무리 드리고 말이예요, 뭐 세계를 동원해서 아무리 빌더라도 먹히지 않는다구요.
건물을 큰 것을 만들려면 어디로 가라구요? 「밑창으로요」 '아이구,깜깜해서 못 살겠구만. 이게 어디 사람 살 데야?' 하는 제일 밑창, 사람이란 종자가 가본 적이 없는 곳으로 가자 이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제일 든든한 기초를 찾을 거예요. 세계에 없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몇백 배 되는 걸 세워 주려면 기초가 튼튼한 것을 찾을 것 아니냐 이겁니다. 하나님도 그럴 것 아니예요?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큰 궁전을 짓는다면 기초 콘크리트가 세계에서 제일잘 된 곳이 어디냐 하고 찾을 것 아니예요? 찾겠어요, 안 찾겠어요? 「찾습니다」 찾고 말고요.
그러면, 우리 통일교회는 뭘할 것이냐? 콘크리트 바닥을 잘해 놓자 이거예요. 기초를 잘 닦자 이겁니다. 그러려면 올라가야 돼요, 들어가야 돼요? 「들어가야 됩니다」 할머니는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할머니는 올라가야 돼요, 내려가야 돼요? 할머니도 할아버지도, 젊은이고 뭐 애기고 할것없이 그저 콘크리트할 때는 막 이겨 넣어야 돼요, 막. (웃음)
그러면, 퍼 넣을 때 어떻게 하겠어요? '아이고, 아플 테니 가만 가만 하소' 하겠나요? 어떻게 넣는 거예요? 죄다 막 이겨 가지고 넣어야 돼요.그게 실례예요, 의례예요? 어디 임자네들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실례예요? 그게 실례예요, 뭐예요?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되겠지요? 「예」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젊은 녀석과 늙은 양반할 것 없이 같이 취급하는 겁니다.'이 녀석!' 하기도 하고, 때로는 '이놈, 뭐야!' 하고 다스리는 거예요. 그렇더라도 그저 '아이구!' 하면서 죽는다고 해도 들어가면 되는 것입니다. 뭐 죽겠다고 야단해도 들어가면 되는 거예요. 들어갔다가는 잘 못나오게 돼 있다는 거예요. (웃음) 들어갔다가는 못 나오는 거예요. 왜 그러냐? 집에서 갖은 욕을 먹고 뛰쳐 나왔지, 동네방네 친구들한테 전부 다 배신하다시피 나왔지, 그다음에는 '아이고, 계산해 보니 조금 손해나는 것 같으니 그냥 나와서는 안 되겠다. 다시 회복하겠다' 하는 생각이 들지 모르겠어요. 그건 벌써 밟힌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들어갔다가 나올래야 나올 수 없는 단계에 들어온 것입니다.
선생님도 지금까지 그 작전을 한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것이 무엇이냐? 이게 뭐예요? (현수막을 가리키심) 나 모르겠구만. 무슨 뭐 48년 정성을 들이마! 48만큼 들인 거라구요. 48주년이니 뭣이니 내가 가만히 생각해 볼 때, 선생님 생활이 참 비참했어요. 이 12단계가 올 적마다 뛰어 넘었어요.
선생님이 12살 때부터 가정에는 큰 파탄이 벌어졌어요, 그래도 동네방네, 그 면에 있어서는 남부럽지 않게 살았어요. 그런데 이것이 한 4년간에 아주…. 그러면서 선생님이 열 일곱살까지 4년간에 있어서 1년 동안에 일곱 사람이 죽어 나갔다 이거예요. 열세 사람에서 몇 사람 남았어요? 「여섯 사람」 이런 놀음이 벌어졌다 이겁니다. 소 죽지, 개 죽지, 삼촌네까지 끌려 들어가누만.
그 다음에는 도깨비 바람이 불어 가지고 명주 끈을 그저…. 참, 그놈의 도깨비 장난이 유명했어요. 아, 명주실을 늘어 놨는데 저 까마득한 아카시아나무 꼭대기에…. 우리 집 뒤에 가면 큰밤나무가 있는데, 거기 가서 밤도 많이 따 먹고 했지만 말이예요. 그 밤나무 꼭대기까지 어떻게 끌고 올라갔는지. 이것이 아랫 동네에서 윗 동네까지 전부 다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됐어요. (웃음) 이래 가지고 형님 미치지, 누나 미치지, 뭐 복닥불이 난 거예요. 그런 과정을 거쳐온 것입니다.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더 얘기하지 않겠어요. 오늘도 할 일이 많은데. 할 얘기가 많지만 할 일도 많습니다. 그래, 얘기를 해야 되겠어요, 일을 해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둘 중에 하나를 택하잔 말이예요. 할 얘기가 많은데 할 일도 많다 이거예요. 그럼 일을 해야 되겠느냐, 얘기를 해야 되겠느냐? 어떤 것을 해야 되겠어요? 「두가지 다 해 주십시오」 두 가지 다 해? (웃음) 나 지금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럼 여러분들은 일하고 나는 얘기하지. (웃음) 그러니 난 가만히 쉬어야 된다는 말이거든. 시간 좀 가도 괜찮겠지요? 「예」 오늘 두시 이전에는 내가 어떻게 끝내야 할텐데. 바쁜 일이 있어요. 뭐 며칠 걸려도 안 될 테니까.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선한 길을 가는 가정을 치리하는 주인이 있걸랑 그 가정이 망한다고 낙심하지 말라 이겁니다. 낙심하지 말라 이겁니다. 내가 어떤 자리에서 이 망하는 자리에 들어가 앉아도…. 무슨 사변이 나든가 전쟁이 나게 될 때에는 선한 사람도 죽고 악한 사람도 죽습니다. 악한 사람은 벌 받아 죽는 것이예요. 그러면 선한 사람은 왜 죽느냐? 그 나라 그 민족을 살리기 위해 제물이 되어 죽더라 이겁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망하는 것도 그렇다는 거예요. 망하는 것이 나쁜 줄 알았더니 망하는 것도 좋은 수가 있더라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이 그래? 망하는 데도 좋은 수가 있어? 그런 말이 어디 있나?' 하겠지만, 그런 말이 있어요. 들어 보라구요. (웃음) 자고로 그 가정이 죄를 져 가지고 악당의 후손이 돼 가지고 벌받는 것은 깨깨 망해야 돼요.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 후손인데, 자고로 선한 선조가 되어 있는데 난데없이 그 가정이 망하는 궁지에 빠져 들어간다 하면, 그 한 가정이 망함으로 말미암아 그 종족이 살 수 있는 복의 문이 열리는 거예요. 그 한 가정이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그 민족이 살 수 있는 길이 생겨나는 거예요. 그 한 사람이 세계적인 사건을 걸어 가지고 망하는 궁지에 빠짐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그로 말미암아 인연이 되어 살 길이 열려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두 종류의 망하는 길에 봉착하는 예가 있다 이겁니다.
예수도 죽는 데는 마찬가지로 죽었어요. 강도도 죽는 데는 마찬가지로 죽었어요. 생사의 기로는 한 곳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사망 세계의 죽음은 강도의 죽음이요, 생명의 새 세계의 죽음은 예수의 죽음이다 이겁니다. 죽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무엇이 다르냐? 내용이 다르더라 이겁니다. 하나는 지옥 직행이고, 하나는 천국 직행이다 이거예요. 맞아요, 틀려요? 「맞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망하기를 바라야 되겠어요, 흥하기를 바라야 되겠어요? 대답해 보라구요! 「흥해야 됩니다」 망하기를 바라야 되겠어요, 흥하기를 바라야 되겠어요? 「흥하기를 바라야 되겠습니다」 이 쌍것들! (웃음) 쌍것이야. 여태까지 설명했는데 그것도 모르는구만. 망하기를 바라서는 안 되겠지만서도 망하기를 바라야 됩니다. 공적인 입장에서 희생되기를 바라는 사람은 그 나라를 살린다는 것입니다.
애국자는 그 나라를 위해서 자기의 생명을 희생했기 때문에 그 나라가 남아 있는 한, 그 애국 한 사실을 알게 될 때에는 그 나라의 꼭대기에 올라가더라 이겁니다. 그렇지요? 「예」 이스라엘 민족이 망하기는 잘 망했느냐? 망했는데 예수를 반대하고 망했기 때문에 2천 년 동안 망국 속에서 허덕였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이스라엘 민족이 망할 때 예수는 망하는 자리에 몰렸지만 어떻게 됐어요? 2천 년 역사 위에 흥했다 이겁니다. 흥했지요? 「예」
이러한 천리의 법도를 따라 오늘 통일교회는 남 잘사는 세상에 누가 그만큼 못해서, 잘살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천륜의 법이 남아 있고 천도가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잘먹고 잘살 수 있는 환경에 있더라도 그런 이념과 모든 신념을 저버리고 못 살고 못 먹고 쫓기고 갇히는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 길을 하늘이 우리 앞에 명령한 것입니다.
왜? 그 민족이 말려들게 만드는 것이 그 민족을 구하기 위한 것이요, 세계가 걸려들게 만드는 것이 세계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 길을 가라고 명령을 하고, 그런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통일교회 교리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종교를 만드는 데는 맨 밑창에 내려가야 돼요. 탕감의 구덩이를 넘는 데는 맨 밑창에서부터 평행을 잡아 가야 돼요. 그래서 7년노정을 가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하는 데는 탕감시킬 수 있는 무엇이 필요한가요? 뭐예요, 첫째가? 탕감하자면 뭐가 필요해요? 인물이 필요하잖아요, 인물이? 그다음에는? 「기간」 기간이 필요해요. 그다음에는? 「조건물」 세계사적인 이런 모든 것을 구하려면 탕감하는 인물이 있어야 되겠고, 기간이 필요하고, 조건이 필요하다 이겁니다.
이 기간이 무엇이냐 하면 통일교회에서 제정한 7년노정이요, 이 기간에 있어서 사람(중심인물)은 뭐냐 하면 역사적인 조상들을 대표한 하나의 사람으로서 이스라엘 12지파를 대표한 통일지파를 편성해 가지고 오늘날 삼천리 반도에 복지건설을 위해서 내보낸 사람들이다 이겁니다. 그들이 울부짖고 그들이 쫓기면서도 그 마음 앞에 다짐하는 것은 무엇이냐? 우리의 본향땅, 우리의 조국창건을 위해서 우리는 싸워 왔던 것입니다. 이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인 입장에서 개인적으로 탕감하는 데에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되겠고, 개인적인 입장에서 기간이 필요하니 기간을 정해야 되겠고, 개인적인 입장에서 책임이 있으니 책임을 져야 됩니다. 탕감하기 위해서는 탕감과정을 지내 놓고 책임을 져야 되는 겁니다, 원래는. 이런 환경을 개척하기 위해서 오늘날 통일교회의 교인들은 삼천만 민족을 붙들고, 삼천리 반도를 붙들고 역사 이래에 그 누가 하지 못한 책임을 지고, 천륜의 섭리를 등에 짊어지고 삼천리 반도에 나가 가지고 몰리고 쫓기고 억울한 놀음을 해 가지고 눈물과 피땀을 흘렸던 것입니다.
이들이 흘린 눈물 가운데는 기쁜 눈물도 있거니와 슬픈 눈물도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기쁜 눈물로 하늘을 부여 안고 하늘을 환영할 수 있는 눈물을 흘렸거든 그 눈물로 말미암아…. 슬픈 눈물은 내가 부덕하였고 내 자고로부터 저끄러진 죄상을 탕감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소망의 눈물로 뿌린 그 눈물은 이 세계, 이 민족, 이 백성을 구하기 위한 탕감의 눈물로 뿌려 봤느냐? 피땀도 흘릴 수 있는 그런 자리에 갔걸랑 그 조건 밑에서 이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 흘려 봤느냐? 전부 다 맨 끝이면 끝이고, 꼴래미면 꼴래미예요.
'통일교회' 하게 되면 좋기는 좋은데, 그 말씀도 좋고 나라 사랑한다는 것도 다 좋은데 한 가지 싫은 것이 무엇이냐? 고생하는 건 싫어한다는거예요. 고생하거든요. 좋기는 좋은데 싫다는 거예요. 어디 그런 경우가 있어요? 좋기는 좋은데 싫다는 법이 어디 있어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있어요, 좋기는 좋은데 싫다는 법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를 보게 되면 진리도 좋고 다른 것도 좋기는 좋은데 고생하는 것은 싫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필요한 거예요 그것이.
고생이 끝나면 뭐가 남아요? 좋은 것만 남지요? 「예」 고생이 싫어도 고생이 끝난다 이거예요. 세상 고생은 계속되지만 통일교회 고생은 끝나더라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는 것은 뭐냐? 싫다는 것은 없어지고, 뭐가 남아요? 대답을 못 하는 거예요, 뭐예요? 싫다는 것없어지고? 「좋은 것은 남아집니다」 통일교회 사람 좋고, 통일교회 말씀 좋아요. 그러면 될 것 아니예요? 사람이 좋고 말씀이 좋으면 에덴에 있는 사람이다 이겁니다. 그렇지 않아요? 민족 앞에 있어서 '그 사람이 좋다. 그 말씀이 좋다' 하면 나라를 대표하고 나설 수 있는 에덴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냐 이겁니다.
하늘을 갈라쳐야 돼요. 갈라치는 데는 중간에서 갈라치면 이 밑창에 있는 사탄이는 안 짤려요. 그래서 예수님이 죽어서 지옥 밑창에까지 간 거예요. 왜 갔는지 알아요? 지옥 가운데에 뭘하러 돌아다녔느냐 이거예요. 세상에 있어서 그런 끝과 같은 곳으로 갔어요.
거기서 뭘할 것이냐? 사망과 생명의 교차로에 있어서의 두 운명에 허덕이며 참았던 눈물은 통곡과 더불어 슬픈 눈물로 탕감해 버리고 이 눈물자국이 끝나는 날에는 기쁨의 눈물로 거두어서 천국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의 책임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한 말은 뭐냐? '고생하라' 하는 것이었습니다. 선생님이 나오면 '아이고, 선생님이 나왔으니 또 틀림없이 고생하라고 하겠지'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 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다 그렇게 생각했다 이거예요. '또 고생하라고 하겠구만' 하고. 못 먹고 못 입고 쫓기고 몰리고 슬픈 눈물을 흘리면서 땅을 치고 기도해라 이겁니다. 그 대신 지치지 말고 죽지 말라 이겁니다. 그 대신 지치지 말고 죽지 말라 이거예요. 죽으면 큰일나잖아요? 밑창에서 죽는다 이겁니다. 지치지 말라는 거예요. 다리가 찢어져도 벌써 10년 전에 찢어져야 할 것이 오늘 찢어졌다고 감사해라 이겁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관가에서부터 무슨 장(長) 자리에 봉투가 따라다닌다고 해요, 봉투가. 요거 망할 거요, 흥할 거요? 「망할 겁니다」 요것은 사탄이가 붙어 다니지요? 「예」 요건 잡아다가 배를 째야 돼요. 거 배를 째게 되면 아마 다 좋아할 거라. 박대통령도 좋아할 거예요, 그거. 물론 통일교회 문선생은 더 좋아하지.
그것을 위해서 지금까지 내가 욕을 먹고 나왔어요. 우리는 그러한 자리로 들어 가기 위한 책임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지요? 선생님도 일생을 가만히 보면, 48세가 되었지만 과거를 살펴 보면 곡절과 풍상을 많이 겪었어요. 몸도 그만했으면 어디에 가서 씨름을 해도 꼴래미는 안 됩니다. (웃음) 씨름을 해도 꼴래미가 안 돼요. 보면 뚱뚱하지만 날쌥니다, 사실은. 내가 그런 쪽으로 나갔으면 뭐 세계 프로 선수권을 가졌을지도 모른다구요. 그랬을지도 모를 거라.
통일교회의 지독한 영신들 앞에서 내가 욕을 먹고, 여러분들한테도 구경거리 놀음을 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여기에 와서 여러분이 말씀을 듣게 될 때에는 벌써 눈이 이러고…. (웃음) 기분 나쁜 것이 많거든요. '아이구! 저 사람이 통일교회 선생님이라는 사람이구만. 그 간판이 그렇고 그렇구만 뭐' 하면서 이러고 있다구요. 기분 나쁜 사람이 많아요. 뭐 여러분들 웃고 있지만 다 그러지 않았어요? 뭐 이웃 사촌같이 다 비슷비슷한 거예요. 그렇지요? (웃음)
맨 처음에, 한참 설교하는데 교회 문전에 들어올 때는 어쩌자고 말이예요, 궁둥이는 떡 이래 놓고 문턱만 떡 넘겨 놓고 이러고 있어요. (행동으로 나타내심. 웃음) 세상에, 동물원에 가 가지고 원숭이 구경을 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웃음)
탕감복귀의 한계가 어디까지냐? 대한민국을 구했다고 그 한계가 다 돼요? 「안 돼요」 세계가 다 구원됐다고 한계가 되는 거예요? 「안 돼요」 그럼 어디까지요? 하늘땅이 복귀됐다고 한계가되는 거예요? 「안 됩니다」 이 한계는 어디냐? 하나님의 사랑까지입니다. (판서하심)
하나님의 사랑은 진작에 흘러 나온 사랑이 아니예요. 예수를 죽어서 환영하는 사랑이 아니예요. 가슴속에 숨겨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수가 '내가 할말이 많지만 너희들이 감당치 못할까봐 하지 못한다'라고 했듯이 하지 못하는 자리에 있어서 사랑하지 못한 사연이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가슴속에 깊이 깊이 숨겨진 역사 위에 나타나지 않은 사랑까지, 그 사랑을 점령하겠다고 최후의 승리의 권한을 갖추어 가지고 사탄을 심판할 수 있는 사랑의 법도를 통해서 사탄을 심판할 수 권한이 이루어질 때까지가 탕감복귀의 한계점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한계점 알지요? 「예」 (판서하심) 뭐예요? 하나님 가운데 감추었던 사랑을 본받아 가지고 거짓된 사랑을 심판할 수 있는 때까지, 그것이 탕감복귀의 한계점입니다.
자, 그건 왜 그러냐? 타락이 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타락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느냐? 어떻게 됐어요? 타락됨으로 말미암아 인류 앞에 있어서의 거짓 인류의 사랑이 태어났습니다. 그거 알지요? 「예」 거짓 인류의 사랑이 생겨남으로 말미암아 거짓 부모의 사랑이 생겨났고, 거짓 자녀의 사랑이 생겨났고, 거짓 사랑으로 만물을 지배했다 이겁니다. 이것이 타락의 세계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났어요? 「안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났어요? 「안 나타났습니다」 나타나는 것을 지금까지 소망으로 삼아 나왔지 나타나지 않았다 이거예요. 아직까지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지 않았어요. 그러면, 타락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나는 그날부터 참부모의 사랑이 나타나고, 참부모의 사랑이 나타나는 그 시간에 참다운 자녀의 사랑이 나타나고, 참다운 자녀의 사랑이 나타남과 동시에 참다운 만물의 사랑이 나타났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전부 다 시작했다 이겁니다. 전부 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그 나라와 그 나라권 내에 전부가 시작을 봐야 되는 거다 이겁니다. 그렇게 되어 있어요?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탄을 중심삼은 부모, 사탄을 중심삼은 자녀, 사탄을 중심삼은 만물 등 사탄을 중심삼은 사랑에서 전부가 출발했다 이겁니다. 이것을 가지고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탕감해야 돼요.
그렇게 된 것을 전부 다 부정해 버리고, 빼 버리고 요것을 시정한, 본래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기준을 갖다 연결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땅을 보게 되면 어떻게 되어 있느냐? 사탄세계로 보면 나라가 있고, 나라에는 모든 것이 있어 가지고 종의 종까지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복귀도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종의 종에서부터 복귀해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하늘이 이 땅 위에 선한 선조들을 세워 가지고 무슨 역사를 했느냐 하면, 종의 종의 도리를 닦아 가지고, 종의 도리를 닦게 해 가지고, 그다음에 그것이 끝난 다음에는 양자의 도리로 끌어올려 가지고, 양자의 도리가 끝난 다음에는 자녀의 도리를 거쳐 가지고, 자녀의 도리가 끝나게 되면 참부모의 자리까지 복귀해 올라온다 이겁니다. 구원해 올라온다 이거예요. 이것이 6천 년 걸렸습니다.
예수님이 올 때의 이스라엘 민족, 제1차 이스라엘 민족은 무엇이냐? 양자권을 이룬 나라에서 직계권에 선 예수를 모셔 가지고, 예수를 중심해 가지고, 하나님의 직계 자녀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사상과 생활과 이념을 상속받아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 나라는 돌감람나무와 같으니 잘라서 버리고 그 순을 뽑아다가 접붙여야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예수의 인생관, 예수의 우주관, 예수의 생활관, 예수의 모든 심정을 대신한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외적 이스라엘이 전부 다 접붙여 가지고 개조돼야 할 텐데 요것이 안 됐습니다.
이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가 되었어야 할 것인데 참감람나무를 잘라 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돌감람나무를 전부 다 잘라 버려야 됩니다. 참감람나무 하나 중심삼아 가지고 접붙이려고 했었는데 이 씨가 없어지니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은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나라 없이 유리하는 민족으로서 고생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무엇을 중심삼고 찾아 나가야 되느냐? 거짓 사랑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거짓 것이 벌어진 것을 탕감복귀해서 종의 종으로부터 종의 도리, 양자의 도리, 자녀의 도리를 거쳐 가지고…. 예수는 자녀로 왔지만 자녀의 책임을 완수하고 인류의 조상의 자리까지 올라가야 할 것을 못 올라갔기 때문에 그 소원을 남겨 놓고, 어린양 잔치를 중심삼은 어머니 아버지의 이름을 남겨 놓고, 신랑 신부의 명사를 남겨놓고, 그 부모의 출발을 약속하고 갔다는 것입니다. 이 부모의 출발기준이 이 땅 위에 나타나지 않고는 새로운 천국의 출발이 절대 안 나와요.
부모가 안 나왔기 때문에 선한 가정이 이루어지지 않고, 선한 가정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선한 자녀가 나올 수 없어요. 선한 자녀가 안 나왔기 때문에 선한 가정의 통치법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싸워 왔어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한 일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것이 하나되었더라면 전부가 하나의 사랑에서부터 완전히 출발함과 동시에, 하나님도 기뻐하고 인류의 시조도 기뻐하고 만백성도 기뻐하고 만물도 기뻐하는 출발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탄으로 말미암아 슬픔의 기원을 가졌기 때문에 요것을 때려부숴 버리고 대신 복귀해야 됩니다. 구원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 놀음을 하기 위해서 2천년 동안 수고한 기독교 역사를 기반으로 하여서, 여기서 새로운 역사를 출발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해 가지고 뭘하겠느냐? 양자의 기준에서 직계 아들딸이 될 수 있는 법도를 가르쳐 주고, 직계 아들딸의 인연을 거쳐 가지고 참다운 부모의 도리를 할 수 있는 상속권을 주어 가지고 여기서 복귀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오늘날 1960년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뭘했느냐? 부모의 날을 책정한 것입니다. 이 땅 위에 복귀섭리 노정에 있어서 하늘이 소원하던 부모의 날을 책정한 것입니다. 부모의 날을 책정하기 위해서는 역사노정에 지금까지 이 구약시대로부터 신약시대까지 6천 년 역사과정에 심정적으로 맺혀졌던 모든 곡절을 전부 다 풀어야 된다 이겁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모르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그 책임적인 사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생을 바쳐서 투쟁해 나온 것입니다.
그리하여 해방 직후로부터 14년이 되는 196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14년노정이 끝난 후에 7년노정을 남겨 놓고, 이 7년노정의 기준 위에 통일교회 전부를 편입시켜 가지고 지금까지 21년노정을 거쳐 나오는 것입니다. 21년노정에는 뭘했느냐? 그 기간에 부모의 날을 책정했다 이겁니다. 부모의 날을 책정했어요. 에덴에서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본래 가졌어야 할 그날을 못 가진 것을 복귀하여 회생시킬 수 있는 부모의 날을 우주 가운데 선포했다 이겁니다.
이 날은 한국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핍박받는 한 자리에서 선포했지만 통일교회권 내의 날이 아니다 이겁니다. 이 날은 만민이 공히 가져야 할 날이요, 만국이 가져야 할 날이요, 만천하, 더 나아가서는 하나님까지도 가져야 할 날입니다. 이 날을 가지지 않으면 복귀섭리의 목적, 탕감을 해원성사할 수 없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이 부모의 날을 책정했다는 것은 우주적인 희소식입니다.
그 날을 책정했기 때문에, 부모의 날(1960년 음력 3월1일)을 책정했기 때문에 우리는 자녀의 날을 책정할 수 있었습니다. 몇 년도 인가? 1960년 음력 10월1일에 자녀의 날을 책정했습니다. 그다음에는? 자녀의 날을 책정했기 때문에 가정이라는 것이 출발한 것입니다. 자녀의 날을 책정해 가지고, 그다음에는 무슨 날? 「만물의 날」 이건 언제예요? 「1963년 5월 1일이요」 1963년 5월 1일에 만물의 날을 책정한 거예요. 부모가 없게 될 때에는 자녀가 나올 수 없고, 자녀가 없게 될 때에는 만물을 주관할 수가 없어요. 이러한 기준을 세워 가지고 만물의 날을 책정했습니다.
그러면 이 탕감복귀노정에서, 다시 돌아가는 복귀의 한계 기준에 있어서 지상에 있어서의 한계점이 무엇이냐? 부모들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자녀를 잃어버렸고, 자녀를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만물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땅 위의 한계점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부모의 날의 출현과 자녀의 날의 출현과 만물의 날의 출현입니다. 이것이 복귀 기준 앞에 있어서의 한계점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면, 만물의 날을 책정했지만 오늘날 이지구라는 것은 수많은 국가를 중심삼고 전부 다 갈래갈래 찢어졌으니 이것을 어떻게 연결시키느냐? 이것을 하기 위해서 1965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에 성지를 책정했어요.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하나의 특권적인 기준을 세웠기 때문에 만물의 날이 세워짐으로 말미암아 성지를 비로소 책정한 거예요. 하늘이 주관할 수 있는 땅의 발판을 삼아 가지고 땅을 주름잡고 땅을 주관할 수 있는 기지를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성지를 택정했습니다.
한국 성지를 택정한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땅이 갈래갈래, 수많은 국경으로 전부 다 갈라졌으니 이걸 전부 다 통일시켜야 되겠다, 그래서 한국의 성지에 있는 흙과 돌─이것을 뼈와 살로 볼 수 있어요─을 중심삼고 1965년에 세계 40개국을 돌아다니면서 120개의 성지를 책정했습니다. 그게 무엇인지 알아요?
세계는 한국에 전부 다 오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서, 그런 내적인면에서 그런 것을 마련하면서 외적인 기준에서는 민족적인 탕감, 국가적인 탕감노정을 완수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면작전을 하는 것입니다.
내적으로 완성함과 동시에 외적으로 완성해야 되기 때문에 종교적인 면에서 통일교회가 몰렸고 사상적인 면에서도 몰렸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을 전부 다 빨갱이로 몰았다구요. 치안국의 정보과도 수고했지요. 빨갱이 잡아오는 괴수 노릇을 하는데 빨갱이로 몰아쳐? 우리가 1963년도에 통일교회를 등록하러 갈 때 그 문교부 장관하고 싸웠어요. 그것도 문씨예요. 언제든지 문씨하고 싸움하고 다녔다구요. 언제든지 큰 사건이 날 때는 문씨하고 맞대결 한 거예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거든요. (웃음) 번번이 그랬어요. 어떻게 된 일인지.
정보부에 무슨 보고가 들어가느냐 하면 말이예요, 통일교회는 도깨비집단이라는 거예요. 가만히 보면 도깨비들 같거든요. 버는 데는 없고, 무슨 사업하는 데는 없는데 돈 쓰는 것을 보면 한 달에 수억 안 가지고는 안 될 놀음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돈 나올데 있어? 그러니 할 수 없이 도깨비같이 보게 되어 있지요. 보다 보다 보니 그렇다 하게 되어 있고, 그렇다 하니 레테르를 붙여 가지고 싸움을 해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국제 공산당이라는 레테르가 붙었어요. (웃음) 참 잘 봤다 이거예요.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가죽을 쓰고 들어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작전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렇게 붙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종교적인 면에 있어서, 내적인 면에 있어서 하늘 땅 앞에 누구한테 절대로…. 둘째 가라면 난 싫어요. 싫다는 거예요. 본래 내 성격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첫째 안 되면 아무것도 안 하는거예요. 아예 안 해요. 둘째 가라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예요. 그렇다구요. '그거 욕심쟁이구만' 하겠지만 욕심쟁이야 욕심쟁이지요.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리에서 욕심장이면 됐지요. 그렇지 않아요? 사탄이 기뻐하는 자리에서 욕심장이면 벼락을 맞아야 되지만 하나님이 기뻐하는 데서, 하나님이 사랑하는 데서 욕심장이 되는 거야 당연하잖아요.
내가 이만한 판국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붙어 있지 그렇지 않으면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 버렸을 거예요. 성격이 그래요, 본래가. 내가 한번 붙든 바에는 죽든가 뿌리를 뽑든가 하는 거예요. 하다가 흐지부지하고 말지를 않아요. 그 조상들까지도 전부 다 항복시켜 놓고야 말아요. 어렸을 때도 그랬어요. 동네 누구한테 한번 맞으면 그 어미 아비한테까지 항복을 받고야 말아요. 사리를 따져 가지고 내가 잘했는데도 불구하고 걸려드는 날에는 용서가 없다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 동네에 사는 사람들이 나를 제일 무서워했어요. 저 녀석은 한번만 사리가 틀렸다 하면 뭐…. 절대 지는 법이 없거든요. 그건 뭐 일년 열두 달 사는 거예요. (웃음) 밥은 그 앞에서 해먹고. 부엌에서 밥이 다 되게 되면 뚜껑을 열어 제끼고 내가 밥을 퍼다 먹으면서…. 그런 성질이예요.
그리고, 또 돼먹지 않아 가지고 동네방네 꺼떡거리는 것을 내가 제일 싫어해요. 동네에 가면 그렇지 않아요? 뭐 돈냥이나 있다고 해 가지고 어려운 사람들 트집잡고 뭐 어떻게 하는거, 내가 그걸 보고 못 사는 거예요. 그런 녀석 있으면 그저 바지 갈아 입고 싸우자고 선전하는 거예요. 아, 성격이 그러니 통일교회의 탕감복귀 노끈에 걸려 가지고 꼼짝 못하누만. (웃음) 감옥에 집어 넣어도 허허. 매를 맞아도 허허. (웃음) 알고 보니 안 하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내가 뭐 소질이 농후합니다. 그렇지만 법도가 그러니 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걸 볼 때, 내 성격을 두고 볼 때도 말이에요…. 내가 혁명을 했습니다. 내 성격을 혁명했어요. 지금까지 나에 대해서 욕을 하겠으면 욕을 하고…. 이번에도 일본에 가 가지고…. 통일교회 선생님이 벌여 놓았으니 갔다 오게 되면…. 야단해 가지고 '통일교회 문선생이 뭐 어떻고 어떻고' 하고 한바탕 떠들어 댔어요. 네까짓 거 암만 떠들어라 이겁니다. 내가 걸릴 게 없는데. 결국은 통일교회를 때려잡으려고 했는데 걸릴 게 어디 있어요? 이래 가지고 떠들다 보니 결국은 통일교회 선생님한테 떡 안겼거든요. (웃음)
지금까지 기성교회가 한 20년 동안 통일교회 교단을 대해 가지고 매일같이 반대했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은 살이 졌어요. 배까지 이렇게 나왔어요, 보기 싫은 배까지. (웃음) 그까짓 것쯤이야 저 먼 동네 개 짓는 소리만큼으로도 안 들린다 이거예요. 뭐 요즘에 신문기자들이 와 가지고 통일교회 뭐 어떻고 어떻고…. 지금까지 너희들 뭐 할 소리 다 해 놓고 이제 와서 통일교회애 질문을 해? 문선생이 신문기자들 좋아할 줄 알아? 신문기자들 보자 이거예요. 조금 있다 망한다구요. 전부 다. 내가 꽁무니에 휘발유를 묻혀 가지고 불 달아 가지고, 아예 화약을 달아 놓을 때가 올 거라. (웃음) 두고 보자는 거예요. 영계가 더 못 참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아주 시퍼런 계획이 넘설대고 있는 거라구요.
자, 우리 여자들, 통일교회 선생님 편이요, 어디 편이요? 「선생님 편입니다」 진짜 내 편이예요? 「예」 다 남편 편이지 뭐. (웃음) 그러면 남편들 섭섭하겠구만. (웃음) 남편들이 좋다고 안 하겠구만. 그러나 말을 들어보면 안 그렇지.그래, 누구 편이예요? 「선생님 편입니다」 하늘나라 이루는 데서는 내 편이고, 싸움하는 데 있어서는 여러분 남편 편입니다.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마음 있는 자는 생각할지어다. 그거 무슨 얘기인지 알지 못하면 생각해 보라구요. 하늘나라 이루는 데는 내 편이고, 싸움하는 데는 누구 편? 그래, 선생님 편 틀림없어요? 「예」 정말 그렇지요? 「예」 거 한번 하자 이거예요.
내가 여자 군대를 만들면 좋겠어요. (웃음) 찬성해요, 안 해요? 「해요」 그럼 인민군대하고 싸움해 가지고 통일교회 여자 군대가 이겼다면 하나님이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 「좋아합니다」 재채기하면서 나빠하겠지? (웃음) 어때요?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그래서 내가 총을 만드는 거예요, 공기총을. (웃음)
만일에 여자 아이가 태어나면 뭘하느냐 하면 진지 곤지 해 가지고, 아빠 엄마 뭐 어떻고 이래 가지고, '잡수소 마시소' 이런다구요. 이러잖아요? 준비가 필요한 거예요.사내 녀석들은 뭐 '다다다다' 하면서 자라요. 우리 흥진애기가 한 살 내기 인데도 뭐 장난감 권총을 가지고 '땅' 하고 쏘는 시늉을 한다는 거예요. '억' 하면 한 발 맞았다는 것이거든요. 그때 가만히 있으면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넘어져야 좋아하지. (웃음)
이거 왜 이렇게 애기들 때부터…. 하나님이 계산법이 잘못된 것이 아닌지. (웃음) 하하 그렇지만 이게 원수가 남아 있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앞으로 힘으로 나올 때는 힘으로 대결해야 할 때가 온다 이겁니다. 그때를 대비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힘으로 대결했다가 열 번 대결하면 백까지 넘겨주기 때문에 배겨난 거예요. 그런 탕감시대가 지나가는 것입니다.
자, 내적인 통일교회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는 간판을 갖다 붙였습니다. 간판을 붙이긴 붙였는데 저기 뭐 타워 호텔 꼭대기 같은 데에다 붙이면 근사할 텐데, 저 북학동 세대문집에 붙였어요, 대문이 세 개 있으니 갖출 것은 다 갖추었지요. (웃음) 높기는 얼마나 높으냐 하면 요만큼밖에 안 돼요.(웃음) 그렇기 때문에 들어가려면 인사하고, 나가면서도 '고맙습니다' 하고 인사해야 돼요. (웃음) 그건 뭐냐? 하나님이 보우하사 사람이 덜 됐기 때문에 망칠까봐 잘 수그러지게 하기 위해서 머리 숙여라 하는 것입니다. 소생에서도 머리를 숙이고, 장성에서도 머리를 숙이고, 완성에서도 머리를 숙여야 돼요. 들어가 보면 방이 얼마나 크냐 하면 여덟자 방이예요. 여덟 자도 큰 여덟 자가 아니예요. 그 방은 말이예요, 내가 누워서 이렇게 하면 다 닿는 거예요. (웃음) 그래서 잘 때는 어떻게 잤느냐 하면, 동서남북이 이렇게 됐지만 남북간으로 반대로 눕는 거예요. 떡 해 가지고 이렇게 자고 나면 기분이 좋습니다. 평상시에 잘 때는 머리 앞이 문이 되는 것이 상식인데 자고 일어나서 날이 밝아 쓱 문을 나올 때는 문을 이렇게 열고 나와야 돼요. 그러면 '아이쿠, 이렇게 잔 것을 몰랐구나' 하는 거예요. 참 일화가 많아요.
그런 집이예요. 그런 집에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간판을 붙였는데 이게 꽤 크더라 이거예요. 그거 누가 믿겠어요? 세계기독교통일 뭐 어째? 이거 나오자마자 그저…. 박살나게 하겠다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이 보우하사 그래도 나왔어요. 그거 떼어다가 불때지 않은 걸 보면 기성교인들이 그 앞으로 얼마나 지나다녔어요? 떼어갈 수도 있고, 마음대로 할 수 있을 텐데 그래도 간판은 못 떼었더구만요. 이 간판을 못 떼니까 지금까지 나온 것입니다. 죽이고 싶은데도…. (어린아이가 박수를 치자) 어, 박수해라. 그래. (웃음) 어른들이 박수를 안 치니까 아이들이 박수를 치는구만.
그때는 내 자신도 처량했어요. 오늘은 좋은 양복을 입었습니다, 이렇게. 아주 좋은 양복에 뭐 쓱 나와서 지금 보면 근사하지만, 그때는 위에는 잠바에다가 아래는 미군 작업복에 물을 들여 가지고 푸르죽죽한 것을 떡 입고 말이예요. 고무신을 쓱 신고…. 누가 통일교회 선생인지, 통일교회 나오는 녀석인지 알 게 뭐야? 들락날락하면 다 간은 녀석들로 보이지, 눈 아래도 안 보이고 코 아래도 안 보이게 되어 있거든요. 또, 사람이나 들썩거리면 모르겠는데 이건 몇 녀석이 있어 가지고 뭐 한 달도 그만, 두 달도 그만, 1년 열두 달 그렇게 해 가지고 간판만 떡 붙이고 있다 이거예요. 또, 때로는 상투쟁이 갓 쓴이가 들락날락하고. 참 이상한 일이 있거든요. 그때에 통일교회가 세계를 통일한다고 누가 믿었어요? 저게 미친녀석이라고, 세상에 정신 나가도 저렇게 나갈 수 있느냐고 했어요. 기성교회 교인들 '흥흥' 하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했다고 그랬지요?
억울함을 당해야 되는 거예요. 그저 그렇게 꺼풀때기를 벗겨야 돼요. 그렇다고 배때기를 째고 갚겠다는 게 아니예요. 말이라도 한번 하고 웃기라도 해야 될 것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렇게 하고 싶어요, 사실은. 하다 보면…. 요셉이 형제를 전부 다 때려죽이면 되겠나요? (웃음) 할 수 없으니까…. '아이쿠, 내가 잘못 걸렸구나' 할 때가 많을 거예요. 이거 뭐 밸로 말하면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 밸을 가진 사람인데 이 짓을 해먹겠느냐 이거예요. 하나님 밸이 얼마나 굵어요. 나보다 더 굵은 하나님이 참고 나오시는데 뭐 할 수 있나? 그 족속이니 할 수 있나요? 이렇게 나오누만.
그래, 여러분이 그거나 알고 있어요? 요즘에도 가만 보면, 선생님은 그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선생님인 줄 알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들이. 이 썅것들! (웃음)
이렇게 떡 해 가지고, 이정권이 4대 장관을 동원해 가지고 한 60명밖에 안 되는 통일교회를 없애 버리려고 얼마나 야단했는지 몰라요. 뭐 문교주가 어떻고 어떻고…. 임자네들 잘 들었겠구만. 우리가 뭘할 때에는 반드시 세계적인 사건이 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유명한 거예요.
그건 왜 그래야 되느냐? 여러분은 탕감역사를 알아야 됩니다. 개인을 탕감하기 위해서는 개인을 중심삼고 볼 때 반드시 여기에는 하나님과 사탄이 싸워야 됩니다. 개인적인 싸움을 해야 되고, 가정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가정적인 싸움을 해야 되고, 종족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종족을 걸어 놓고 탕감복귀를 해야 됩니다. 전부 다 싸워야 돼요. 부딪쳐 가지고 해결되는 거예요. 그것이,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한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섭리상으로 볼 때에, 내적 교회의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이 통일교회를 누가 둘째 가라면 섭섭할 수 있는 단계에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쿠, 통일교회' 하면서 통일교회를 제일 무서워해요. 기성교회가 제일 무서워해요. 그럼 문만 열어 제껴라 이거예요. 나한테 내세워라 이거예요. 그러면 한 1년 반이면 다 말아먹어요. 문만 열어라 이겁니다. 어떻게 되나 보자 이거예요.
만일 막았다가는 너희들의 아들딸이 칼을 들고 가슴을 찌를 것이다! 그런가 안 그런가 봐라! 목사의 아들딸, 반대하는 장로의 아들딸이 전부 다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자기 어머니 아버지의 무덤을 다 파버린다 이겁니다. 그럴 때가 온다구요. 보자 이거예요.
내가 일본의 황실 앞에 있어 가지고 몇 해 후에 보자고 하던 것이 그대로 다 됐다구요. 나를 몰고, 우리가 가는 길을 막고, 우리 민족이 가는 길을 막았지만 이제부터 20년 후에 두고 보자 했어요. 내가 만 20년이 되는 1965년에 내가 일본 청년들 앞에 명령만 내리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는 일이 벌어졌다 이거예요.
내가 이번에 로마에 갔을 때 로마 교황청에서 기도한 것이, 이때에 있어서 교황청이 사명을 못 하게 될 때에는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백악관 앞에서도 그런 기도를 했어요. 무슨 내용인지 그것은 나만 알아요. (웃음) 고거 알고 보면 참 멋지지. 요즘에는 뭐 미국 국무성이 통일교회 문선생은 요주의 인물이라는 거예요. 내가 영국에 가게 되어 있었는데 영국 정보부에는 홍콩까지 날아 왔더구만. 그것을 가만히 보니 수상하거든요. 요즘은 미국 국무성이 통일교회에 대해서 상당히 연구하고 있어요.
아, 이거 한국에서 욕먹는 줄 알았더니 반공전선에 있어서는 전부 다 배워 가지고 나오게 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념적인 관점에서 민주세계가 이렇게 미비한 입장에 섰으니 통일교회 문선생 반대해 가지고 좋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 가지고 직접 대해 보니….
그래서, 종교적인 내적 기준에 있어서는 한국의 어떠한 종교 앞에라도 우리가 실력을 중심삼아 가지고, 실질적인 실력을 중심삼아 가지고, 실적을 중심삼고 누구한테 지지 않는다 이겁니다. 이 기준을 만들기 위해서, 이 7년 동안 그 길을 닦아 왔습니다. 이래서 실적을 갖다 대면 모두가 다….
우리가 전도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또, 반공강의 하기 위해서 맨 처음에 정보부, 경찰서와 교섭할 때 '아이구, 뭐 통일교회가 반공강의를 해?' 했다구요. (웃음) 맨처음에 재건국민운동이 나와 가지고 우리가 계몽하고 그랬을 때 '아이구, 임자네들이 계몽을 해?' 라고 했어요. 그래서 '1년 반만 두고 봐라!' 했다구요. 선생님 말대로 다 되거든요. 1년 반만 두고 봐라 이거예요. 1년 반쯤 되니, 그때 문교부 보고에 의하면 20만 명 계몽한 것 중에 16만 7천 명은 우리가 했다는 것입니다.
1960년대에 법무부 1과의 과장, 그 사람을 장로라고 생각했어요. 여기에도 장로 책임자 왔구만. 나라를 살리고, 앞으로의 대공전선에 있어서 필시 천운을 중심삼고 대비해야 할 이런 천적인 사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걸 계획해서 대전 형무소를 뚫어 가지고 간첩, 빨갱이들에게 전부 다 사상 계몽을 해 가지고 앞으로, 유사시에는 이북에 대해 나팔을 불게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앞으로 공산당의 지하조직을 폭파시키기 위해서 한 2백 명씩만 전부 다 세뇌공작 하면 공산당 조직은 다 나오기 때문에 이걸 하기 위해서 천신만고 끝에 길을 딱 닦아 가지고 하는데 이걸 막고 있다 이거예요. 분하고 원통한 노릇이예요.
거기에 가서 우리가 강의를 몇 번 했는데 가만히 보니까 통일교회에 전부 다 관심이 가 가지고 죄수들도 관심을 떡 갖게 되니까 거기의 교무과장이라는 녀석이, 목사 녀석이 떡 타고 앉아 가지고…. 자기가 쫓겨 날 것 같거든요. 들락날락하면서 통일교회 사상을 가르쳐 주는 그 사람이 목사보다 더 우수하니 가만히 보니까 형무소 목사 자리를 대신 끼고 들어가게 생겼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아이쿠, 싫소' 해 가지고 반대를 한 것입니다.
그래서 수원 형무소를 중심삼아 가지고 간접 작전을 하는 데도 우리가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그때서부터 대공전선을 펴기 위해서 이념을 연구해 나오면서 그 기준을 준비해 가지고 1965년에 강원도 도지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단서가 돼 가지고 만 2년 동안 나오면서 기반닦자 나와 가지고 이제는 '반공'하면 통일교회를 빼 놓으면 할 수가 없게 됐습니다. 지금 반공 단체로서 국제승공연합이라는 것을 구성했지만, 우리 가 아니면 할 데가 없어요. 우리는 재료를 갖고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적인 터전인 종교를 중심삼고 사상적인 배경 분야에서는, 한국에 있어서는 통일교회를 빼 놓을 수 없는 단계에 왔어요.
싫으면 관둬라! 싫으면 그만둬라 이거예요. 너희들이 그런다면 내가 일본을 근거로 해서 한국을 구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이겁니다. 선생님의 작전이 그렇다는 거예요. 이 나라 이 민족을 중심삼은 직접작전이 안 되거든 일본을 중심삼고 간접 작전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일본 교포를 중심삼고, 민단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는 일본의 청년을 중심삼은 준비를 해 가지고…. 달래서, 일러서 안 듣고 보여 줘서 안 듣거든 간접작전을 해서라도 이들의 갈 길을 열어 주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선생의 책임인데 이걸 민족의 반역자로 몰아치우고, 이단자로 몰아치우고, 원수로 몰아친 것입니다. 다 해봐라 이거예요.
가만히 보면, 지금은 이룰 수 있는 때예요. 원래 1945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승만 대통령하고 선생님이 손잡았으면 공산당, 소련 모스크바는 벌써 다 망했다 이겁니다. 돌아갔다는 거예요. 그 영감 내 말을 들었으면 그렇게 안 되는 거거든요. 쫓겨 가지고 돌아다닌 것도, 전부 다 내 말 듣지 않아서 그랬습니다.
이건 목사 두 녀석에 그랬거든요. 이름을 안 잊어버려요. 그때 다 되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신성모 국방장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 교회가 딱 짜 가지고 맨 꼭대기에서 교육하려니까 기성교회 장로들이, 목사들이 반대하고 자기들이 이 꼭대기까지 타고 나온 것입니다. 그때에 한국에 자리를 잡았더라면 오늘날 통일교회는 억울하게 안 되었을 것입니다. 세계적인 뭐 존슨이니 코쉬킨이니 하는 사람들을 전화 한번에 만나 가지고 놀아 날 수 있는 판국이 되었을 것인데 이렇게 되었다 이거예요.
이 못난 여러분들을 모아 놓고 처량한 사정을 얘기하는게 기가 막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좋아하고, '아이쿠, 그거 잘 됐구만. 그 사람들이 들어왔으면 꼴래미 됐겠구만' 하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이것이 7년노정이면 한국 강토는 전부 다 내 계획 내에 들어와 가지고…. 소련에 있어서 2차대전 이후 한국동란 이전에 이렇게 됐으면 이 기반을 완전히 닦아 가지고 아시아의 창건을 꿈꾸고 나갔을 것입니다. 이런 모든 계획이 다 틀어져 나갔어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종교가 이 놀음을 하고 있으니 싫다는 거예요. 이런 7년 계획이 틀어져 나가니 21년노정으로 돌고 돌아서 이제는 다시 되돌릴 수 없다 이겁니다. 이제는 자기들이 싫든 좋든 그 길을 가고, 싫든 좋든 하는 거예요.
고마운 것은 가인 아벨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요때에 있어서의 국제정세가 긴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과 통일교회는 가인 아벨과 같은 입장에 있어서 사상적인 중심과 외적인 정치적인 중심이 합해 가지고 이 나라를 구하는 사명을 완결해서 대공전선을 펴지 않으면 안 될 차제에 놓인 것을 나는 잘 알아요. 그걸 알고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일본에 가 가지고 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말이에요, 민단을 끌어오는 운동과 일본에 있어서의 제2전선을 준비하기 위해서 일본에 있는 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준비한 거예요. 그때에 아시아 반공연맹을 만들기 위해서, 국제승공연합이라고 이름도 크게 했지만 여기에 대한 계획을 세워 나온 것입니다. 여기서 계획했다 하게 되면 거기서 간판 붙이고 또 하는 거예요. 대만까지 3국만 집어 넣어 놓으면…. 아시아 전 국가를 집어 넣어서 실질적인 교육기관을 만들어 가지고 일본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거기서 자금을 대게 해 가지고 한바탕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알겠습니다」
여러분들 이제는…. 선생님의 고향에 한번 가고 싶소, 안 가고 싶소? 「가고 싶습니다」 아, 우리 고향 참 좋아요. 한번 가 보고 싶어요? 「예」 거 이름이 뭐던가요? 「정주요」 정주인지 무슨주인지, 이름이 좋으니까 사람도 좋고, 사람도 좋으니 땅도 좋고, 공기도 좋고, 물도 좋고, 나무도 좋고, 흙도 좋고 다 좋아요. 왜 그렇게 좋으냐? 사랑하는 사람, 그분이 있는 곳은 다 좋은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 저 이스라엘 나라를 다 좋다고 생각하지요? 「예」 성지순례니 뭐니 해 가지고 신학교의 어떤 양반들이 갔다 와 가지고는 성지순례를 해 보니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하는데 성지 처량하더라 이겁니다. 형편이 무인지경입니다. 보게 되면 사막이예요, 사막.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하는데 아이쿠, 장대 뛰기 하는 사람은 건너왔다 건너갔다 마음대로 하겠더구만! (웃음) 하루에도 몇 번씩 건너갔다 오는 그런 요단강을 놓고 왜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하고 한의 조건을 남겨 놓고 불렀느냐 이거예요. 요단강 물이 왜 그렇게 더럽던지…. (웃음) 그저 구정물은 그곳밖에 없더구만. 하기야 사막골짜기를 흘러 나오는 물이 깨끗할 게 뭐 있어요?
한국의 산천에 있는 물은 너무나 옥수예요. 어디에 가든 그저 배통을 땅에 대고 들이마셔도 병이 안 나고 전부 다 약수가 되어 있는데 거기에 있는 물을 어떻게 먹어요? 보기도 싫은데. 무슨 뭐 성지? 예수님이 할 수 없어서 '하나님 살려주소' 하면서 거기에 있는 포도가 어떻고, 수박이 커요? 포도 넝쿨이 한 뼘 밖에 안 돼요. (웃음) 이놈도 얼마나 신세가 처량해요? 해가 지면 요렇게 됐다가 해가 올라오면 요렇게 돼요. 시집온 아가씨가 방긋 웃는 얼굴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식이라구요. 그런데 이상하게 그 포도알은 상당히 우리 것보다 크거든요.
또, 이 수박넝쿨을 보게 되면, 한국에 있는 것은 몇 미터 뻗어 있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있는 것은, 수박 넝쿨을 가만히 보게 되면 세 뼘도 안 돼요. 요만큼 자라 가지고. 또 이 옆에는 다 말라서 말이예요, 퍼석퍼석해요. 이렇게 자라는데도 거기엔 수박이 열려 가지고…. 그런 것도 한국에서 보지 못한 구경감이지요. (웃음) 하나님이 세상을 잘 다스린다고 생각했어요. 그 사막에 수박을 심어 놓았으니 물이라도 먹지 그 수박도 없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그걸 보면 박지(薄地) 박지 해도 그런 박지가 없어요. 산도, 예수님이 실제로 시험받던 그 산에 가 보니 나무가 있을게 뭐야? 나무가 다 뭐예요? 바위밖에 없어요. '예수님이 참 처량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때에는 유대가 로마의 속국이 되어 탈출할 때도 탈출해 가지고 할 수 없이 손들고 네 발을 들고 하나님께 기도했을 것입니다. 예수님도 할 수 없이 대표적인 애국심을 가져 가지고 하늘 앞에 호소했을 것입니다. 그런 대표자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 얼마나 비참하고 얼마나 처량했을까! 감히 상상하고도 남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따져 보면, 그게 무슨 성지예요? 좋긴 뭐가 좋아요? 정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 선생님 고향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사랑이 없던 사막지대를 선생님이 이겨 가지고 도를 닦고 이북에서 태어났다면,여러분은 좋아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 않아요? 「예」 한번 가 보고 싶어요, 안 가 보고 싶어요? 「가 보고 싶어요」 가 보고 싶소, 안 가 보고 싶소? 「가 보고 싶습니다」 난 안 가 보고 싶은데? (웃음)
피를 토하는 그런 자리에서 피를 긁어 쥐고 '아버지! 이 손에 묻은 피는 아무개의 피지만 옛날에 하늘을 배반한 어떠한 배역자, 그런 타락의 선조의 후손이 흘린 피와는 다릅니다' 라고 하면서 그걸로 땅 위에, 마루에 글을 쓰면서 기도하던 것이 잊혀지지 않아요. 이것을 천하의 누가 이해하지 못하고, 하늘땅이 이해하지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아버지만은 이해하신다는 입장에서 나왔지만 내가 그때에 정한 그 하나의 표준에는 아직까지 못 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걸 알고 지금 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그것만 생각하면 그저 불이 나는 거예요.
공산당을 때려잡아야 돼요. 일본 사람들은 그렇게 됐다 하더라도 무난하다 이겁니다. 공산당을 다 때려 잡아야 돼요. 이걸 위해서 우리는 전진 해야 돼요. 이걸 하기 위해서 우리는 지금까지 반공 전선을 추진해 나온 것입니다. 이 나라 이 민족이 앞으로 1970년대를 중심삼고 위기에 봉착할 수 있는 그 때를 중심삼아 가지고, 4단계 배가 운동이니 뭐니 하는 통일교회 중심삼은 운동의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뒷받침을 마련하기 위해 지금까지 나온 것입니다. 이것들은 그저 밥 먹을 것을 걱정하고, 집에 가면 여편네, 자식들 걱정을 해요. 그럴 수 없는 것입니다. 일본놈들이 지금 선생님을 노리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 지금은 다 갖추고 있지요?
또, 하나님의 원수예요.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하나님이 없어요? 이것 보라구요. 금년에 '전면적인 진격을 하자'라는 표어는 무엇을 중심삼고 만들었느냐? 그럴 수 있는 때가 오기 때문에 진격을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거기서 먼저 진격해 왔어요. 이 나라의 대통령 관저를 습격하는 것이 뭐냐? 하늘의 운세로 볼 때에 최고 기준을 칠 수 있는 자리에 왔지만…. 칠 수 있는 자리에 왔어요.
내가 유엔총회 때에, 1963년인가? 1962년이 되겠구만. 유엔총회에서 소련 대표가 연설 석상에서 신발을 벗어 쥐고 테이블을 두드리길래 '이 자식, 너는 이제 내려간다'라고 했습니다. 하늘땅 앞에 있어서 그 이상 악이 호령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설교자로 나갔었거든요, 그 사람이. 난 이번의 특공대 사건이니 무슨 간첩 사건이니 하는 것을 볼 때 `이녀석들, 너희들 잘못쳤다. 우리가 지향하는 이런 때와 잘 맞아 떨어지는구나' 했어요. 반드시 탕감역사는 마주치고 가니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대통령을 습격했다는 것은 섭리적인 관점에 있어서 우리에게 필요한 기점을 내려준 거라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이제 한국에 있어서의 반공전선은 강화될 것이고, 이제는 거국적으로 상하가 일체가 되어서, 군민이 합치되어서 반공대열을 강화하지 않으면 안 되게끔 천운이 돌아갈 것이다 이거예요. 요전에도 뭐 중ㆍ고등학교가 반대 데모를 해요? 반대 데모를 해야 돼? 우리 통일교회를 앞장세워 놓고, 여기 통일교회 본부에 얼마나 돼요? 반대 데모를 몇 해 동안 계속할 수 있는 배포와 그런 마음을 가지고 현재의 입장을 우리들이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 교인들은 이제 공산당이 나온다면 다 죽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어떤 기관 요원이 문제가 아니예요. 사상적으로 자기들을 굴복시켜 나오는 통일교회가 제일 암이예요. 지금까지 우리가 한 실적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걸려들게 되어 있거든요. 하나님이 있다는 것만 증거하면 그 사상은 깨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역사적으로 증거하고, 오늘날 시대가 요렇게 발전돼 나간다는 것을 딱 역사적으로 증거하면, 과거가 그랬고 현재가 이렇다고 딱 증거하면 그건 돌아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럴 수 있는 기반을 이 나라가 뒷받침했으면 오늘날 대학교의 학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선풍을 일으켜 가지고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를 움직여서 세계 평화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이구, 통일교회 선생 한다고 큰소리하고 있다' 라고 하겠지만, 이건 큰소리가 아닙니다. 이미 그럴 수 있는 때가 됐어요. 우리가 반공강의를 해 가지고 표창장을 많이 받았어요. 정보부장의 표창으로부터 도지사의 표창 등 너저분한 패(牌)들이 참 많다구요. 아마 한 5백 장 가까이 될 거예요. 거 고와서 표창 주었겠나요? 할 수 없으니까 주었지요. 이럴 수 있는 기준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여기서 누르면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았습니다. 오늘날 선생님은 예수님이 옛날에 유대교 혹은 이스라엘 민족 앞에 쫓겨나던 그런 단계를 넘어섰다 이겁니다. 그렇지요? 넘어섰지요? 「예」 아무리 대한민국에서 통일교회의 뿌리를 빼려고 해도 이제는 세계로 가는 뿌리가 되었다 이겁니다. 통일교회 문선생을 대한민국에서 추방해 버리면 선생님을 모시려는 나라가 여러나라예요, 그렇지요? 「예」
우선 인접국인 일본이 통일교회 문선생 모시려고 데모도 할 거라구요. 데모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몇백 명이 죽더라도 못 들어오게 하면 그 정부에 대해 반대하게 되어 있거든요. 미국도 그렇고, 독일도 그렇고, 이태리도 그렇습니다. 내가 가면 먹고 살 수 있는 세계적인 발판을 디 닦아 놓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서 해야 할 것이 한 가지 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앞장 세워 가지고 이념적인 면에 있어서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지도성을 장악할 수 있는 좋은 재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을 못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너희들 신세 안 진다 이거야! 내가 지금까지 누구 신세지는 일을 하지 않았어요. 내 사상면에 있어서 좋다는 것을 내가 했고…. (녹음이 잠시 끊김)
선생님 탄신일 축하니 뭐니 화려하게 하는데, 축하는 뭐하러 해! 축하도 필요하겠지만 그것보다 이 민족이 살 수 있는 그날을 위해서 우리가 여기서 선서를 하고, 맹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은 이제부터 새로운 새해의 책임을 진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달려가야 되겠습니다. 그 길이 더디면 날아가야 되겠습니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삼천리 반도 방방곡곡에 가서 폭파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복귀의 한계를 넘어서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에덴에서 아담 해와가 사랑하던 그 사랑의 마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어떠한 시련에 부딪치더라도 그 마음이 도리어 굳어진다 이겁니다. 시련 고통을 통해서 하늘의 깊은 심정과 인연을 맺을 수 있는 하나의 마디가 될 수 있다 이겁니다.
이런 기준에서는 사탄이 자기의 전략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 아무리 총칼을 들이대더라도 하늘에 있어서의 심정적인 깊은 골짜기를 개발해 가지고 하나님과 우리 자녀의 인연을 더 맺을 수 있는 기준이 싹틀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사탄이 공격한 그 환경에서 보게 될 때에 그것이 도리어 하늘의 깊은 심정의 인연을 얻을 수 있는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이 제아무리 공격하고 제아무리 노렸다 하더라도 하늘편에 플러스적인 소득을 거둘 수 있는 입장에 섰기 때문에 하나님은 언제나 하늘의 입장을 세워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오늘날 수고한 우리의 모든 인연이 앞으로 후대의 후손들 앞에 있어서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전진하는 데 내적인 결의를 찾을 수 있는 원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 좋은 재료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오늘날 우리의 7년노정과 연결돼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 7년노정이 어렵지만 우리 앞에는 말할 수 없는 하늘의 복과 후손 앞에 내려 줄 수 있는 영원한 복을 지닐 수 있고 간직할 수 있는 때라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리고, 지금까지의 역사노정을 보면 우리가 싸우면서 탕감하는 놀음을 했지만, 이제 1968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날을 책정한 그때서부터는 때가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때가 달라진다 이거예요. 이제는 우리를 반대하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과거에는 반대하게 되면 어떻게 되었느냐? 하나님이 반대하는 것을 왜 가만히 놔두셨느냐? 개인적인 책임을 하는 사람을 민족이 들이때리면 민족이 걸려 들어요. 개인적인 사명을 하는 사람에게 민족이 동원돼 가지고 치면 민족이 걸려 들어 가지고 탕감해서 복귀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맞으면 맞을수록 하늘 앞에 있어서는 복귀할 수 있는 원동력을 찾아오는 요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의 사랑하는 아들딸을 치고 때리고 찢고 밟고 해도 하나님이 모르는 척했어요. 협조할 수 없는 입장에서 나왔어요. 알겠어요? 그래서 예수 하나때려잡는 것을 가만두었더니 사탄세계를 몽땅 복귀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다 이겁니다.
그러한 사연이 있었기 때문에 하늘은 사랑하는 아들딸이 희생하는 자리에 나가도 지금까지 내버려 두었습니다. 내버려둔 것은 무엇이냐 하면, 그 일면에 세상을 빨리 복귀하기 위한 하나님의 소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래도 사랑이요, 저래도 사랑입니다. 그 자체가 희생된 것은 억울하지만 그 자체로 말미암아 하늘세계로 거두어 들일 수확이 많기 때문에, 하나를 뿌려서 천만 수확을 거두는 것이 농부의 목적이듯이 섭리를 쥐지고 있는 하늘의 목적도 그러하기 때문에 불발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리 통일교회도 그와 같은 법도에 있어서 소수의 통일교인들이 고생하고 맞고 몰리고 쫓겨나는 것은 안 됐지만, 이것이 세계적인 환경에서 들이치면 칠수록 세계가 걸려들어서 하늘에서 복귀 당할 수 있는 이런 절대적인 조건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7년 기간일망정 통일교회가 가는 길을 하늘이 무정하게도 안 도와 주었습니다. 안 그랬어요?
여러분은 다니면서 '아이구, 통일교회 반대하니 하나님이 살아있으면 저거 다 당장에 벼락이 떨어져서 불이 붙었으면' 하고 생각했을 거예요. (웃음) 마음이 얼마나 그래 보았느냐 이거예요, 잘못 생각하고. 옛날에 예수님 당시에도 그랬지요, '하늘이 제발 그렇게…. 여러분의 마음과 같이 생각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하나님이 사랑하는 민족과 종족과 혹은 사랑하는 아들딸을 희생시킬 것 같아요? 하나님이 그랬다면 세상이 다 망했을 것 아니냐 말이예요.
내가 긴 말을 했지만 결론이 뭐냐하면 원수를 대해서 원수로 갚지 말고 사랑으로 갚으라는 것 아니예요? 그렇지요? 사랑으로 갚으려고 하면 완전히 항복한다는 것입니다. 원수를 갚는데 총칼로 갚으려 하지 않고 사랑으로 갚으려 하게 되면 완전히 점령한다는 것입니다. 원수를 위해 기도하라는 예수의 깊은 내용이 거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한 7년 동안 통일교회 교인들을 내가 고생시켰지만 잘했어요, 못 했어요? 「잘했습니다」 뭐 어제 저녁에도 그래요. 어제 저녁에 내가 아랫방에 오래간만에 내려왔었어요. 내려왔는데 아주머니들이 떡 둘러 앉아 있어요. 남자도 하나 있기는 있었어요.아주머니들이 많은데 쓱 들어갔다하면 이상하게 생각할지 모르니까. 남자도 있기는 있었어요. (웃음)
그 중에 한 사람이 무슨 말을 하고 있었느냐 하면, 시집갈 때를 놓쳤다고 한탄하고 앉아있었다 이겁니다. 혼자 사는 아주머니인데 말이예요, 어찌 저찌하다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어찌 저찌하다가 혼자 됐다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시집갈 때를 놓쳤다 이겁니다. 금년 나이가 몇 살이냐 하면…. 웃지 말자구요. 그 사람 어디 갔나? 나는 알지. 자기도 알고. (웃음) 마흔 다섯 살이래요. 이거 아주머니예요. 그러니까 시집갈 때를 잃었어요. 요번에 선생님이 축복 대상자를 오라고 할 때 마흔 세 살까지 오라고 했기 때문에 빠졌거든요. 그러니까 때를 놓쳤어요. 그렇지만 걱정하지 말라구. 마흔 다섯 살이래도 시집 열 번도 더 가. (웃음) 홀아비들이 없어서 그렇지. 그렇지만 홀아비 모집 광고를 내면 몰려들 패들이 많을 거라.
내가 가만히 듣고 보니 기분이 어땠겠나요?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좋았겠어요, 나빴겠어요? 거 마음이 어떻겠어요? 마음이 어떻겠느냐 말이예요. 내가 시집을 안 보내겠다는 거예요? 보내고 싶은데 영감이 없는 걸 어떻게 하나? (웃음) 왜 그러냐 말이예요. 누가 안 보내 준다고 그랬나? 80난 늙은이도 얼마든지 내가 보내 주려고 하는데…. (웃음) 만일 '아이구, 선생님도. 나에게 7년 전부터 시집가라고 했으면 마흔 살에 갈 수 있었을 텐데 왜 7년 동안 끌고 나왔어요?' 이렇게 생각한다면 그건 벼락을 맞아야 돼요.
7년 동안 내가 살려고 그랬어요? 내가 살려고? 하나님이 살고, 또 이 나라 이 민족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였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큰 것을 위해서 작은 것을 희생해야 됩니다. 그것이 천륜의 법도 아니예요? 통일교인들은 공적인 것을 잃어버리고 공금을 유용하면 앞으로 벼락을 맞아야 돼요. 이런 것들은 오징어 포처럼 만들어서 전부 다 돼지밥을 만들어야 돼요. 우리 통일교인은 그렇게 하면 안 돼요.
자, 7년 동안 조금 고생시켜서, 여러분한테 손해난 것 있어요? 뭐 양단 치마 저고리 입던 것이 모본단이 됐을는지 모르지. 또 뉴똥치마 저고리가 나이론 치마 저고리 됐을는지도 모르지. 그렇지만 치마 저고리 입기는 다 입었잖아요. 그것도 감사하지요. 요즘 보니까 얼굴들이 다 괜찮아요, 봄바람이 왔는지. 난 먹는 것도 다 잘 못 먹었을 줄 알았는데 `작년보다 금년은 때가 달라졌기 때문에 얼굴에 화색이 돌아야 할 텐데' 하고 보면, 내 눈이 이상한지 모르지만 여러분 얼굴에 화색이 돌아요. (웃음) 뚱뚱한 할머니도 요렇고, 백발이 성성한 할머니인데도 웃는 것을 보면 청춘 적에 미모가 살아나고 말이예요. 그걸 보면 통일교회도 좋은 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생각한다는데 나쁠게 뭐 있어요? 생각을 잘 하면 사실이 되는 거예요. 7년 동안 수고 좀 시켰으면 어때요? 그걸 항의할 사람 있으면 나와요. 그렇다고 내가 유난히 잘먹고 잘사는 거예요?
자, 7년 동안 고생을 안 했으면 어떻게 되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었겠어요? 형편이 무인지경이 되었겠지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이 7년 동안 이렇게 나오지 않았으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말이예요. 뭐 건데기가 남을 것 같아요? 남을 것 같아요? 형편이 무인지경이라는 거예요. 당초에 형편이 무인지경이 됐던 것이, 형편이 무인지경이 됐으면 어떤거예요? 망한 거예요. 선생님을 하나님이 보호해서, 머리가 좋아서….
이렇게 나왔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우리의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새천지의 세계를 이루어 나가 가지고 새로운 세계를 향해서 올바른 길을 닦고 갈 수 있는 터전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만일 이 놀음을 안했으면 어떻게 될 뻔했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7년 동안 내가 고생을 잘시켰어요, 못 시켰어요? 「잘 시켰습니다」 잘 시켰어요, 못 시켰어요? 「잘시켰습니다」 왜 대답을 시원하게 못 하는고? 잘 시켰어요, 못 시켰어요? 「잘 시켰습니다!」 잘 시켰다는 사람 손들어 보자! 내려요.
오늘 저녁에는 내가 마음을 좀 놓고 잘 거예요. 어제 저녁까지는 내가 마음 놓고 못 자 봤어요. 한번 물어 보라구요. 사실이라구요. 탕감의 한계라고 했기 때문에 여러분의 한계도 있고 내 한계도 있는데, 우리 목적은 마찬가지지만 나는 뜻을 위해 여러분에게 지지 않을 겁니다. 심정적인 기준 앞에 있어서 여러분에게 절대 내가 빚지지 않았어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땅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빚지지 않았어요.
여러분도 추운 동삼삭(冬三朔) 굶주리는 자리에서, 혹은 헐벗은 자리에서 떨면서 하늘을 원망했을는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그런 때가 많았어요. 나는 30여 평생을 통해서 배고파 보지 않은 날이 없었어요. 그렇지만 하늘이 명령한 자리에 들어가기 위해서 그 정한 마음을 토대로 나갔습니다. 탕감복귀노정이니 출발할 당시의 그 심정이 세월이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발전해야지 퇴보하면 안 돼요.
이것이 퇴보될까봐 자기의 사랑하는 자식도 눈을 감고 핍박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이 아버지라고 부를 것이 무서워 도망하였고, 사랑하는 처자가 자기를 알아 봐 달라고 할 것이 무서워서 도망했어요. 내게도 부모와 처자가 있고 형제와 친척이 다 있어요. 그들을 붙들고 사연을 맺을 수 있었으면 오늘날 대한민국 여러분을 붙들고 하는 이상의 사연을 맺을 수 있는 인연이 있었지만 역사의 한이 맺힌 그 터전을 밟고 넘어가야 할 운명이 있기 때문에 다 저버리고 믿을 수 없는 여러분을 중심삼고 사연을 얘기하고 한을 토했어요. 그렇지만 여러분들 중에는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늘 가는 길은 이리로 가야 되고,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는 이래야 되겠다고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외쳤지만, 귀로 듣고 흘려 버리는 사람은 많았어도 거기서 뼈살에 사무친 심정을 가져 가지고 이러한 일을 하기에 이 기준을 붙들고, 하늘땅을 부여안고 통곡하면서 이 책임을 상속한 그날 그날을 하늘 앞에 충효의 도리를 다하겠다고 몸부림쳐 나가는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에 분하고 분한 일이 많아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내가 여러분 앞에 심정적으로 조금도 빚지지 않았어요. 이제는 내가 아무리 좋은 옷을 입고 아무리 호화찬란한 자리에 있더라도 여러분 대해 양심의 가책을 받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내가 순회할 당시에 지방에 내려가 가지고 어떠한 식구들이 고생하는 것을 보게 될 때에 그 모습이…. '스승도 그런 길을 갔으니 너희들도 가라. 대가리가 갔으면 꽁지는 그 대가리가 간 운명을 거쳐 갈 때까지 순응을 하라. 나는 이미 지나갔지만 너희들은 거쳐와야 할길이 있기 때문에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가라' 하고 생각하는 겁니다. 불쌍한 생각을 갖지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무정하고 무심한 사람이 아니예요.
내가 이 길을 갔고 그들이 올 수 있는 길을 내가 닦아 주었기 때문에 도리어 스승 앞에 감사하고 빚을 갚아야 할 입장에 서 있는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빚을 갚아야 할 아무런 것이 없다 이겁니다. 지금도 가냘픈 외국 식구들이 이방에 가 가지고 세계의 수많은 민족들 앞에, 이색 인종을 중심삼아 가지고 굶주림과 어려운 환경을 개척하기 위해 몸부림치면서, 한국에 있는 선생님을 연상하며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생각할 때에 불쌍하고 처량하지만 내가 그들 앞에 심정적으로 절대 빚 안 진다 이겁니다. 눈만 뜨면 그들을 위해서 지극히 정성들여요.
내가 과거에 이 길을 들어올 때 아버지께서 나를 보호해 주셨고, 내가 외롭고 지치게 될 때에 하늘의 갈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고 갔듯이, 내가, 부모가 가야 할 길이 남아 있기에 그들이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가르쳐야 된다, 자녀들에게 분부한 하늘의 심정을 가르쳐야 된다, 이런 마음을 갖고 그 길을 나가는 거예요. 이런 심정을 가지고 가는 통일교회 선생님은 언제나 빚지지 않기 때문에 이 심정이 남아있는 한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발전을 할 것이고, 통일의 이념은 세계를 정복하고 남을 것입니다. 이것을 철석같이 믿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누가 통일교회를 치고 치더라도 통일교회는 안 망해요. 내가 심정적 기준에 있어서 금후에 그 누구를 유린하는 입장에 섰으면 모르지만 그런 입장에서는 내가 양심적으로 아무 가책이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천년 대공을 들여서 갚더라도 일대일로는 다 갚을 수 없는 빚이 있기 때문에, 자기가 아무리 굶주리고 아무리 억울하고 아무리 분한 자리에 떨어져 탈진하는 운명에 들어 있더라도 그 자리에 엎드려서 도리어 스승을 위해 염려하고 기도해야 할 운명에 처해 있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하늘을 위할 수 있는 처량한 자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들은 승리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자리에 섰기 때문에 승자의 권한을 갖지, 패자의 서러움을 같이 안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끝까지 지치지 말고, 죽지 말고 제발 남아져라 하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고생을 시키고 남았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렇지만 처음부터 알려 준 거예요. 내가 할 일 다하고, 그러한 길을 거쳐서 승리해야 된다는 것을 똑똑히 알려 줬어요. 여러분에게 승리의 위업을 상속시키기 위해서는 이것이 불가피한 사실인 것을 알고 이 7년 고비를 감사한 마음 갖고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이제 다시 오는 제2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은 전통적인 상속을 받아 가지고 민족적인 재회를 해야 됩니다.
이 대전쟁권인 세계를 중심삼은 투쟁역사 과정에 있어서 승리의 일단락은 지었다 이겁니다. 이제는 그 누구가 우리의 갈 길을 정면적으로 막을 수 있는 길이 있다 하더라도 오래 못 가고 사라지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치면 칠수록 그들이 탕감을 도리어 하늘 앞에 배상을 해 주어야할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 앞에 탕감시킬 수 있는 때가 지나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믿고 힘차게 제2차 7년노정을 여러분 각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야 되겠습니다.
승리는 결정권 내에 있으니 여러분 종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습하여 새로운 문화를 창건할 수 있는 가정적인 천국과 종족적인 천국을 건설하는 데 노력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맡겨진 사명인 것을 알고 제2차 7년노정을 힘있게 가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오늘을 계기로 하여 다시 새로이 결심을 하면서 다짐하고 나가지 않음면 안 될 것을 결의해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예」 결의할 사람 손들자요.
이로써 결론을 짓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은 변치 않는 사랑입니다. 내가 출발 당시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은혜를 받아서 좋아 뛰던 그 기쁨의 심정을 잃어버렸느냐? 잃어버렸으면 하늘을 배반한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교회가 그리워서 몸부림치던 자기 자신이 있었던 것을 생각할 때, 그 마음이 내 마음에서 사라졌거들랑 하늘 앞에 배반된 입장에 선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그런 마음이 하늘로부터 받아진 마음인데도 불구하고 그 마음이 변하여 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으면 천사장의 후계자인 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이것을 깨쳐 버리고 박차고 첫 번 출발하던 것처럼 다시 교회를 위하고 스승을 위하고 뜻을 위하는 마음으로 자기의 어려움을 달게 감수하고 나가겠다고 몸부림치던 그날을 다시 한 번 회상하면서, 우리 앞에 벌어진 새로운 천국 이념을 향해서 가야 되겠습니다. 하늘이 원하는 그 뜻 앞에 있어서, 과거에는 탕감의 제물이 되는 과정에 있었기 때문에 그랬지만 오늘 우리 앞에는 탕감이 없이 그 영광과 실적을 우리의 영광으로 거둘 수 있는 이 자유로운 천국을 향해서 나가는 때가 왔으므로 여러분은 더더욱 첫 번 출발하던 이상의 마음을 갖고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사랑의 인격을 갖추고 사랑의 환경을 갖추어 가지고, 사랑의 가정과 사랑의 인연을 가지고 들어가야 할 것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그렇지 못한 입장에 있으면 회개하고 다시 한 번 수습하여 제2차 7년노정에 있어서 하늘이 남긴 법도와 질서를 상속받아 가지고 승리의 결정을 짓게끔 몸부림치는 한이 있더라도, 투쟁하는 한이 있더라도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내심으로 이러한 기준에 서서 탕감복귀의 노정을 거치고 서게 될 때에 탕감의 한계선을 넘어서는 것이요, 이 한계선을 비로소 넘어서게 될 때에 인류가 소망하는 천국의 출발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기준을 넘어서지 않고는 아무리 하늘이 우리 앞에 온다 하더라도 여러분에게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이요, 아버지가 아무리 영광의 은사를 갖다 쌓아 놓았다 하더라도 여러분과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고 타락의 한계선을, 심정을 통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7년 기간을 어차피 가야 되겠습니다. 제1차 7년노정에 그런 자리에 못 섰거든 제2차 7년노정에서라도 그런 심정을 갖고 넘어서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 앞에 허락될 소망의 천국이 관계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알고 이 노정에 있어서 일신을 투신하여 최후의 승리의 결단을 맺게끔 이 시간 다시 한 번 내적 다짐, 외적 다짐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그 목적 앞에 도움이 되게끔 결의해 주기를 바랍니다. 아시겠어요? 「예」
아버님, 곡절 많은 40여 년 기간이 이미 지나가고 마옵니다. 아버님이여! 오늘을 기하여 아버지의 섭리의 뜻 앞의 새로운 운세가 이 땅 위에 감돌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한 많았던, 당신이 소원하던 그 기점을 저희들이 바라며 나왔습니다. 부모를 잃은 고아에게는 부모를 맞을 수 있는 그 기쁨의 자리가 이 세상의 행복된 자리요, 형제를 잃었던 자들에게는 형제를 찾은 기쁨의 자리가 행복된 자리요, 자기의 모든 박탈당했던 재산을 다시 찾게 될 때, 그것이 행복된 자리이옵니다. 이것만 가지고 뛰다시피 기뻐해야 할 것이 저희들의 사명이었습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저희들은 참부모의 인연을 찾았사옵고, 참자녀의 인연을 찾았사옵고, 참만물의 소유의 권한을 찾았사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을 다시 찾을 수 있는 기쁨의 날을 맞았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쌍수를 들어 감사하고 뛰어도 한이 없는, 기쁨의 표시를 할 수 없는 자리에 서 있어야 할 것을 알았사옵니다.
한 많았던 48년 동안 아버지께서 수고로운 길 가운데 보잘것없는 것을 지켜 주셨사오니 감사하옵니다. 오늘날까지 생을 남겨 주시어 이 민족 앞에 있어서 불쌍한 조소의 자리에서 사라지지 않고 다시 한 번 아버님이 살아 계신 사실을 증거할 수 있는 자리에 남겨 주신 은사를 생각할 때, 진실로 감사하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아버님이 제정한 은사였고, 아버님의 눈물어린 투쟁의 결과인 줄을 알고 있습니다. 영광된 이 시간에 제 스스로 아버지 앞에 설 수 없는 부끄러움을 느끼오니 그 영광 홀로 받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스승이라고 마음으로 아버지 앞에 호소하고 복을 비는 자들이 있사오면 그 복을 천만 배로 갚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님이 찾아오신 노정 앞에 저희들이 불충한 자신을 느끼면서 다시 한 번 이 시간 아버지 뜻 앞에 효성할 것을 다짐하였사오니 그 마음 갸륵하다 하시옵고, 뜻 앞에 승리의 표적을 세우시어서 사탄세계 앞에 방패의 권한을 세워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통일의 자녀들이 이날을 축하하기 위해 여기에 모이게 하여 주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오늘 2월 4일을 계기로 하여 1968년의 자리에 섰습니다. 이날을 중심삼아 가지고 7년노정도 끝났고, 21년노정도 끝났고, 이제 48년을 넘어갈 수 있는 이 자리를 맞이했사옵니다. 이날을 중심삼고 내일을 향하여 다시 한 번 제2차 7년노정을 가야 할 책임진 자리에 있어서 승리의 결정권 세우시고, 아버님의 지은 바의 영광과 권위를 나타내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슬프고 외로운 자리에서 몰림뱅이 사정이요, 쫓김뱅이 사정이요, 핍박받는 억울한 사정을 갖고 나왔사오나, 하늘이 없는 줄 알았더니 오늘에 하늘이 있어 가지고 저희의 갈 길을 직접 보호하여 주셨사옵니다. 앞으로도 보호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영계에 있는 수많은 선한 영들을 이 땅 위에 동원하시어서 악한 영인을 몰아내고 악한 사람을 굴복시키시어 천국건설, 통일의 은사의 권한을 이루는 데에서 협조시켜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날에 아버지께서 저희들에게 하신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처음에도 사랑이요, 과정에도 사랑이요, 슬퍼도 하나님을 위한 충효의 도리를 마음에 갖고, 죽는 자리에서도 죽음의 고비를 넘어 이 마음을 앞에 놓고 아버지 앞에 갈 수 있는 참다운 자식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말씀을 통하여 새로이 결의한 모든 것이 새해의 빛이 되고 새해의 근원의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저희들이 일치단결하여 교회의 통일은 물론이요, 공산세계까지 아버지의 뜻 앞에 굴복시켜야 할 책임이 남아 있사오니 저희는 내외의 결의로 완전무장하여, 아버님을 대신하여 철석같이 단결해서 나서지 않으면 안 될 자체들인 것을 명심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자기 자체가 처해 있는 자리에 있어서 악과 선을 분별하게 하여 주옵시고, 거짓과 참을 분별하게 하여 주시어서 기준에서 이것을 심판해 버릴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나이다.
오늘의 모든 것을 친히 주관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이날을 위하여 기도하고, 이날을 위하여 사모하는 수많은 자녀를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영계에서 이 땅을 대해 탕감해 나가고 있는 그들을 복귀시키시고, 자기의 후손을 선한 후손을 통하여 통일의 운세 앞에 협조할 수 있는 천적인 혜택을 부여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오며,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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