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이 기도를 안 했다구요. 정성이 미치지를 않았습니다. 어머니도 그렇구요. 원고를 읽으며 말씀을 하게 될 때 자기가 눈물을 지으면서 나가야 돼요. 모든 말씀이 겉돌아요. 마음에서 자기 말을 듣고 자기가 감동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야 청중들이 감동 받은 것입니다. 이것이 평면적인 운동이 아니라, 종적인 운동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 원형으로 돌아갑니다.
어린 아기가 어머니의 젖을 먹는데 그냥 습관적으로 먹는 것이 아닙니다. 먹고 배가 고파 빨아 가지고 어머니의 뼛골을 찾아가고 피살을 움직이고 뼈같이 움직이면서 젖을 먹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머니 자신이 생명이 전달되는 것을 느껴야 되는 것입니다.
통일교인들이 이제 설교문을 써서 그것을 읽은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을 선포해야 됩니다. 마음과 몸이 생사지권으로서 가는 데마다 선포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자기가 몸과 마음을 다 해서 하늘땅을 감동시키고, 청중을 감동시키고, 과거·현재·미래의 감동권을 움직일 수 있는 동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 동기 없게 될 때는 대중화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점점점점 세속화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늘을 대신해서 해야 됩니다. 그러니 주일 말씀은 책보고 연구해서는 안 됩니다. 깊은 기도 가운데서 제목을 알아야 되고, 그 제목을 잡기 위한 기도, 생명의 감동을 받고 그 자리에서 자기가 최후의 선언, 나라가 망하고 흥하는 모든 문제를 걸고 선언하는 마음이어야 됩니다. 다시 말하면 형장에 나서서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 말이 이뤄지느냐 안 이뤄지느냐 하는 그런 경계선에서 선포해야 됩니다.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수대에 나가는 사형수같이 심각한 것입니다. 사람들이 노래하는 가사나 음성은 다 같은 노래지만 감동을 준다는 것은 모든 내용을 알아야 된다구요. 성대에서 나오는 말이 깊은 내용을 가지고 그것이 공명돼야 됩니다. 공명, 산울림처럼 갔다가 와서 자기 가슴을 밀쳐 가지고 내가 감동 받아서 자세를 옮길 수 있는 그 자리에 어떻게 들어가느냐 이거예요. 그와 같은 노래를 해야 대중에 감동을 주는 것입니다.
연설문을 중심삼고 내가 내일 연설하면 하루 종일 그 시간에, 어느 시간에 이것이 감동될 수 있는 내용으로 내게 느껴지느냐를 찾아야 됩니다. 그 시간을 맞춰 가지고 찾으면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이런 감동을 받으면서 하늘과 내가 하나돼야만 그것이 전체 청중을 사로잡는 것입니다. 생명이 부활하는 것입니다. 보통 라디오 같은 것을 통해서 전달되는 뉴스를 보게 될 때는 생명의 부활이 없어요. 생명이 있으면 거듭나야 됩니다.
이것을 계속하면, 대회 같이 계속하기 때문에 연설하는 사람들이 습관이 되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심각하지만 전처럼 다 했고, 다 성공했다고 하면 그것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뜬다구요. 그런 원고를 읽게 되면 거기에 자기가 첨부할 수 있는 말이 하나 둘 몇 가지가 많다는 거예요. 느끼면서 얘기를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많이 읽어야 돼요. 많이 읽으면 거기에 무엇이, 그것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전하고 싶은 것이 시간이 없어 전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갖고 자기가 마음으로 느낀 것을 말씀과 더불어 엮어 나가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밥을 짓는데 보통 사람이 짓는 것보다 사랑하는 사람이, 부모님이 지은 밥이 더 맛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건 밥을 지으면서 밥을 생각하기보다는 상대를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상대를 생각하는 부모님의 마음이 있기 때문에 밥이 맛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선생님도 언제든지 어디서 말씀을 할 수 있는 자신도 있고 내용을 갖고 있지만 그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리를 맞춰야 됩니다. 주체 대상입니다. 하나님의 환경을 만들어 놓고, 환경 가운데 주체 대상이 맞아야 됩니다. 그러려면 투입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은 사랑·생명·혈통·양심이 부응할 수 있는, 마음을 다 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전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해먹을 수 없어요.
우리가 360만쌍 축복행사 준비를 하는 것도 그래요. 주체 되는 선생님이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느냐 이거예요. 안테나가 높으면 높을수록 산을 넘고, 산을 조금만 넘어도 그 안테나를 통해서 세계를 통할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자리로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일을 앞두고서는 언제나 고달픈 일을 해야 됩니다. 힘든 일을 하면서 그 가운데 있는 힘든 일을 사랑을 가지고 전체 360만쌍 식구들의 영적 세계가 구름같이, 구름 길을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아야 됩니다. 그러니 주체자가 문제입니다. 책임자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워싱턴 대회라든가 이번 대회 같은 것은 세계적인 대회인데 그 대회를 할 때는 일생 동안 잊을 수 없는 자기 자세를 갖춰야 됩니다. 예를 들면 [워싱턴 타임스] 창설대회를 할 때도 내가 배타고 기도하면서 자기 자신이 그 정신을 가지고 잊어버리기 않기 위해서 정성을 들임으로 말미암아 생활 환경을 잊어버려요. 생활 환경을 잊어버리는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배의 변소에 내려가서 변소에 소변을 보는 것이 아니라 침대에 가서 소변을 보는 것입니다. 그마만큼 심각한 것입니다.
남미에게 가게 되면 원시림 정글에는 없는 것이 없어요. 표범이 있고 악어가 있고 여러분을 삼켜 버릴 수 있는 15미터나 되는 구렁이가 있어요. 그런 곳을 밤에 막 나무를 부디 치면서 배를 붙들고 가면서도 그런 순간에도 그걸 잊어버리면 안 됩니다. 어떻게 그 어려운 환경에 부딪치더라도 그걸 잊어버리지 않고 끌고 넘어가느냐 이거예요. 아무리 어려움이 있더라도 넘어갈 수 있는 주체적 자세가 되면 그 일을 일변도로 생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남미에 혼자 있으면서 자기가 엎드려서 기도하는것을 자기도 모르게 기도하고 있는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경지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 기반 위에 통일교회가 역사적 과정을 거쳐 나왔다는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의 생활과 하늘이 바라는 생활이 얼마나 차이가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에서 말씀을 할 때는 자기가 제목을 정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말씀을 정해 주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고를 써서 한다면 영적 세계는 멈춰 버리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말씀하러 가면서까지도 제목이 없어요. 천명 만명 모여서 그 생명의 생사지권의 책임이 생명이 자기에 달려 있는데 그것이 살 수 있느냐 죽느냐, 올라가냐 내려가느냐 하는 경계선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내용 이상의 제목이 안 잡힌다구요. 그게 사형장에서 총살당하는 순간 같은 심정입니다.
그렇게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 순간에 이것이다 하고 입을 열면 전부 다 자기 말이 아니예요. 전부 다 하늘이 직접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청중이 전부 다 움직이는 거예요. 그러니 영적 지도자가 얼마나 가짜들이 많으냐 이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생명의 문이 안 열리는 거예요. 이 말씀도 원고로 쓴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 브리지포트 사람들을 데려다 놓고 말한 거예요. 그런데 잘 짜여져 있다구요. 원고 없이 말한 내용이지만 쓰면 원고 이상의 내용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생명의 말씀과 똑같은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씀한 말씀이 흘러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은 천년 후에도 그런 심정이 있게 된다면 그것이 그냥 그대로 동화되는 것입니다. 그런 걸 모르고서는 영적 지도자가 못 돼요. 그래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을 그리워하고, 선생님을 만나고 싶고 이런 마음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니예요. 선생님이 그런 동기의 내용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내용이 연결돼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 심각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전도 나가서 활동하더라도 선생님을 언제나 생각하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밤에 들어가서라도 선생님을 생각하고 그런 마음의 심정을 상대적으로 갖으면 부흥하는 것입니다. 그게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가고 싶은 생각에 끌려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교사들이 외국에 나가서 외롭게 되면 선생님이 보고 싶고 그립고 말씀을 그리워하는 거예요. 그 마음을 간직하기 때문에 영적으로 전부 다 연결되는 것입니다. 다리가 놓여서 영적 세계의 모든 통신이 되고 다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마음이 가요. 남이 기도하니까 나도 하고 나도 따라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매일같이 살려면 아침 점심 저녁으로 밥을 세 끼씩 먹어야 되는데 그건 맛이 있어야 돼요. 남의 밥을 먹을 수도 없고 남에게 남겨 줄 수도 없다구요. 내가 내 밥을 먹는 것입니다. 왜? 영적 육적으로 완성하기 위해 그 자리를 넓혀야 돼요. 안 앉을 수 없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말씀한 것도 선생님은 될 수 있으면 안 고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함부로 손대지 말라는 것입니다. 원문에서 벗어난 다른 말 한 것이 그 말씀이 부활시켜 주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살아난다는 거예요. 곁길로 가서 이야기한 것이 그런 상대를, 그 말씀이 청중 가운데 살려주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글을 쓰면 자기가 그 글대로 읽지만 자기 말이 나가는데 엉뚱한 말이 나간다구요. 생각지도 못한 말이 나가는데 이것이 주류가 틀렸기 때문에 이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말을 중심삼고 많은 말, 관계되는 말이 연결되는 거예요. 돌아오기가 힘들 수 있는 말도 자기도 모르게 말한 것으로 수습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랜 시간을 통하더라도 그것이 시간이 간다는 생각이 없다구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벌써 청중을 지도하기 위해서는 마음이라든가 처음 봐서 말하는 것이 어떻게 반응되느냐 이거예요. 반응이 온다는 것입니다. 영적 세계가 돌아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대회 같은 데에 가서 만찬회장에서 먹겠다고 온 사람들은 먹고는 탈이 난다는 것입니다. 이용하겠다니 그러는 거예요. 자기 생명을 살려주는 단체인데도 얻어먹기 위해서 오는 사람은, 자기 손해를 끼치니 이것은 반드시 병이 난다구요. 탕감 받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어제보다도 오늘이 내려갈 때는 그렇게 가슴이 맺혀 오고 어떻게 환경을 수습하느냐 해야 되는데, 그런 간절한 심정적 기준이 결여돼 있다구요. 실수는 전문가가 실수하는 것입니다. 처음 하는 사람은 실수가 없다구요. 습관성이 되어서 그럽니다. 자기가 지금까지 기도하기 싫은 기도를 따라다니며 하면, 그것이 습관이 되어서 그 이상 못 올라가요. 기도는 심각하게 해야 됩니다. 기도가 힘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일들을, 복귀섭리의 전체 선두에 서서 어려운 모든 일들을 엮어 가지고 것을 고속도로같이 만들어 놨는데 이것이 그냥 안 된다구요. 영계가 협조해야 됩니다. 이것이 한 점의 태양빛을 중심삼고 반사체와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공석에 참석하는 것은 귀한 것입니다.
따라다니는 사람은 주인이 못 돼요. 주인은 개척해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일생 동안 고달픈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쓰러질 수 있는 경지까지 가도 쓰러지질 않아요. 내가 자라게 될 때, 8살 때 한번 누워서 앓은 이래 일생 동안 누워 본 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심각해요. 탐험가들이 그렇잖아요. 모르는 세계에서는 무엇이 나올 줄 모른다구요.
그런데 우주사적인 이 길을 개척하는데 있어서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언제나 바늘방석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이니 바다에 나가더라도 험한 데에 가야 됩니다. 그래서 남이 안 가는 데를 가는 거예요. 어디를 가더라도, 낚시질을 가더라도 누구 말을 안 들어요. 자기가 전부 다 해서 그 사람들 이상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낚싯대를 바라보면 전부 다 평형선입니다. 고기가 무는 것도 알면서도 안 채는 것입니다. 밑감을 빼먹어라 이거예요. 무는 것을 바라보면서, 고기가 물어서 당기는 데도 그걸 모르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어요? 낚시가 제일 힘든 훈련인데 훈련돼 있어요. 그러니까 조그만 고기 잡으면 자꾸 큰 게 물어요. 큰 고기가 하루에 몇 번 씩 무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 성경에 그렇잖아요. '네 마음을 다 하고, 뜻을 다 하고, 성품을 다 해서 주 너의 하나님을 섬겨라. 그게 첫째 되는 계명이다.' 한 거예요. 거기에 사랑이라는 말이 빠졌어요. 하나님과 인간이 관계를 맺는데 어떤 관계냐 이거예요. 사람과의 관계, 경제적 관계냐, 무슨 사업 관계냐 이거예요. 오늘 처음 만난 사람까지도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제일 하나님이 중요한 것이 사랑의 관계를 중요시합니다. 사업이니 무엇이니 그런 것은 전부 다 꺼풀과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축복가정 남자 여자가 결혼한 것이 일반 사람 결혼과 다른 것입니다. 자기들이 결혼을 통해서 가정을 끌고 나가야 되고, 종족을 편성해야 되고, 더 큰 사랑을 느끼고 찾기 위한 결혼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빠져나갑니다. 그것이 통일교회의 폐단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중심삼고는 앞으로 하늘의 역사가, 하늘나라가 성립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신앙생활을 하고 자기가 열성을 다하는데 자기 집안의 가는 길이 어렵고 환란이 있다고 해서 '내가 왜 이렇게 정성들이데 하나님이 안 알아주느냐?' 그런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탕감해야 된다구요. 주변의 모든 것, 나한테 붙어 있는 것을 깨고 나가야 된다구요. 반드시 자기를 미워하는 것입니다.
첨단에 서서 하늘 앞에 직접 대하는 그를 반대하면 묶어 가지고, 선생님도 자기도 모르게 그 반대하는 사람에 대해서 입이 욕을 해요. 그러면 6개월 이내에…. 미국 나라가 망할 것을 알고 정성들이고 기성교회에 대해서 정성들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50년 전에 말하고, 또 희망을 가지고 말한 것이 다 이뤄지는 것입니다. 그냥 그대로 되는 것입니다.
그래, 선교사가 자기 생각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가서 선교사를 만나면 벌써 정이 가느냐 안 가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봐서 앞으로 발전할 것인가를 아는 것입니다. 설명이 필요 없어요. 그걸 자기가 사랑하는 참된 자식과 같이 생각하고 있게 될 때는 내가 있는 모든 것이 갑니다. 직선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것을 봐서 우로 가느냐 좌로 가느냐 이거예요. 그 차이로 벌써 아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을 축복할 때 묶어주는 것도 그래요. 그 많은 사람들이 계시를 받고 어떤 나라의 무슨 사람하고 결혼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는데 그걸 어떻게 맞춰 줬느냐 이거예요. 그게 수수께끼입니다. 그것을 작년부터 얘기해 주는 것입니다. 손이 가요, 손이. 발이 가는 것입니다.
그걸 마음대로 자기가 갈아치우는 사람은 앞길이 좋지를 않아요. 그게 무서운 것입니다. 자기 마음이 안 맞는다고 걱정하지 말아요. 마음이 안 맞은 만큼 자기가 상상하던 이상의 아들딸이 생겨납니다. 자기 남편이 아무리 못났더라도 선생님을 통해서 하나님이 정해 준 것이기 때문에 하늘같이 모시고 나가면 하늘같이 복이 온다는 것입니다. '내가 바라던 여자가 저런 여자가 아닌데.' 하는 그런 생각을 다 집어치우고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여자라고 생각하면 거기에 해당하는 복을 받는 것입니다.
공기는 진공상태가 되면 언제나 메워 준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심각한 생활을 하는데 세상에 심각하지 않고 반대하면 그 세계는 다 무너지고 선생님의 생각하던 그 세계에 모든 복이 온다는 것입니다. 심각해요. 처녀 총각들이 첫사랑의 상대를 발견하게 될 때 모든 심신과 모든 세포까지 방향을 같이 가는데 그 이상 심각한 것입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자기가 타락한 혈통을 지니고 태어났기 때문에 그렇게 사랑할 수 있는 기준보다도 높은 자리에 가야 영계에 가는 것입니다. 자기가 사랑하는 애인 때문에 상사병 난 이상의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자기도 모르게 입이 말을 해요. 어떻게 되야 될 텐데 어떻게 된다 이거예요. 그건 말이 아니예요. 하늘이 그마만큼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그 이상 해야 돼요.
그러니 하나님 입장에서 볼 때 선생님이 제일 불쌍한 사람입니다. 어머님도 그런 걸 몰라요. 말씀을 읽어야 될 때는 밤에 자다가도 일어나서 깨워서 읽으라고 하면 불평이 있던가 하면 안 됩니다.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예요. 전체를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공급하다가 줄이 말라 버리면 내가 줄을 달아 주고, 내가 말라 버리면 하늘이 줄을 달아 주는 것입니다. 그게 정성입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인들이 얼마나 가짜 생활을 하고 있어요. 얼마만큼 먼 거리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걸 알아야 됩니다. 통일교회의 사람들 중에 선생님이 무엇을 하고 있다는 그 자리에 참석하기 위해서 어디든지 먼저 가서 기다릴 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22년 동안 배를 타고 그 놀음했는데 전부 다 싫어합니다. 이제는 그것도 끝날 때가 왔어요. 세상이 이해하지 못할 만큼 열심히 한 것입니다.
목사가 보게 되면 낚시질만 다닌다고 한 거예요. 그 낚싯대를 들고 가면 어디든지 따라다니는 사람이 없어요. 신문사도 없고, 찾아오는 사람도 없 어요. 또, 그들이 '레버런 문이 이 지방에 낚시 왔다.' 해서 찾아오지만, 낚시꾼은 믿을 수 없어요. 고기 없으면 어디든지 이동하기 때문에 찾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웃으심)
그리고 그 지방을 빨리 아는 것은 낚시꾼 이상 잘 아는 사람 없어요. 고기들도 사람한테 잡히지 않을 곳을 찾아가기 때문에 누가 가지 않는데 가고 동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사냥같은 것을 가더라도 사람이 따라오지 않는데 가는 것입니다. 그 지방에 대해서 낚시꾼하고 사냥꾼만 만나서 사흘만 지내면 완전히 알아요. 어떤 짐승이 살고, 산이 어떻게 되어 있고, 강은 어떻게 되어 있고, 그 동네 사람들이 자기를 어떻게 대한다는 것 등 별의별 환경을 다 아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사흘이면 그 지방의 정보를 다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여자들이 신랑방에 들어갈 때 심각하잖아요. 인간이 제일 심각한 것이 신랑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숫처녀가 총각을 맞아서 결혼해 가지고 신랑방에 들어가는 것이 얼마나 심각해요? 연애해서 그런 결혼은 그렇게 안 되는 거예요. 들어가는 그 발자국도 발을 어떻게 딛느냐가 심각한 것입니다.
(어머님과 전화 통화)「오늘 잘 들으셨어요? (어머님)」잘 들었는데 식구들이 더 기도를 많이 해야 되고 엄마도 심각한 입장에서 서야 되겠다구요. 식구들도 정성을 더 들여야 되겠고 엄마도 더 정성을 들이고, 첫 번 출발한 것보다 심각해야 될 텐데 그렇지 못해요. 더 심각해야 됩니다. 내가 들어보니까 영적 배후가 백 퍼센트 연결 안 돼 있다 그 말입니다.「알았습니다.」
정성들여야 됩니다. 쉽게 생각하면 안 돼요. 점점 더 어렵게 생각해야 균형이 돼요. 첫출발 할 때 백 했으면 그게 습관이 되면 80으로 떨어지고 60으로 떨어지고 생명이 왔다갔다하는 사람이 되어서 껍데기만 쓰고 다닌다구요. 정성을 더 들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새벽부터 읽으라고 그런 것입니다. 그거 다 아는 내용이지요. 그게 헛수고가 아닙니다. 그래야 정성들이는 터 위에, 정성은 되풀이하는 것입니다. 천번 만번 되풀이해야 되는 것입니다. 정성을 더 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습관적인 강연을 하면 생명이 부활하지 않아요. 혁명이 안 벌어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엄마?「예, 알았어요.」미안해요, 칭찬을 안 해서. 그래, 보고해요. (대회에 대해 황선조 협회장과 곽정환 회장의 보고와 화동회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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