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역사의 목적을 완성하게 되겠다, 그렇게 된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이 기간의 우리의 수고와 이 기간에 활동한 그 모든 활동의 기준이라는 것은 지금까지의 전체 역사노정에 있어서 하나님이 수고한 기준을 능가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고 할 수 있어요. 비중을 보게 된다면 이 시기가 더 무겁다 이거예요.
이렇게 된 것을 생각할 때, 세계적인 종말시대인 오늘날의 국제적인 정세를 보더라도 이때야말로 어느 시대보다도 전세계에서 승리할 때인 것을 우리가 엿볼 수 있어요. 이렇게 외적으로, 또 내적으로 우리가 세워 놓게 되면 이 내적인 기준이 크다는 것을 생각할 때 외적 세계의 비중보다도 우리의 내적 세계의 비중이 더더욱 커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게 되면 6천 년의 역사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이요, 또 지금까지의 이 시대 전부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놓여 있다는 걸 알고 있어야 돼요.
우리의 7년노정이 지나가게 되면 큰일이 벌어져 가지고 세계가 한꺼번에 벌꺼덕 다 넘어갈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을 거예요. 그러면 7년노정이 목표로하는 그 기준이 무엇이냐? 물론 전세계를 복귀해서 완전 천국을 건설하는 것이 최고의 목적이겠지만, 그것보다도 7년노정이 목표하는 바는 중심을 결정하자는 거예요. 완전히 중심만 결정지어 놓으면, 완전한 플러스만 결정되면 완전한 마이너스는 시간이 해결할 문제예요. 전기로 말하면, 완전한 플러스가 생겨나면 플러스 앞에는 반드시 자동적으로 마이너스는 생겨나게 마련이예요.완전한 마이너스가 있게 될 때도 역시 완전한 플러스가 생겨나게 마련이예요.
그러면 오늘날 세계는 종국적인 세계가 됐다고 하는데, 종말시대라는 얘기는 무슨 얘기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천운이 완전한 마이너스 시대권 내로 몰아치고 있는 때라고 보는 거예요. 그 마이너스 시대는 사탄세계의 운세와 다르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천운이 이 땅 위에 찾아오므로 말미암아 종국에 이 사탄세계는 무너지게 된다 이거예요. 혼돈이 오게 된다 이거예요. 혼란시기가 온다 이거예요. 그러한 때로 말미암아 천운적으로 보면, 우리가 말하는 천운으로 보면 마이너스 시대가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러한 마이너스 시대가 점차적으로 완성할 수 있는 시대, 이러한 때에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여기에 완전한 플러스 형태도 따라서 생겨 나온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외적 세계의 통일형이 벌어지면 내적 세계의 통일형도 잠재적으로 생겨나야 된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7년노정의 최후의 종국적인 목적은 무엇이냐? 중심을 결정짓는 거예요. 그 중심이 어떤 중심이냐 할 때 그것은 천주를 대표할 수 있고, 세계를 대표할 수 있고, 민족을 대표할 수 있고, 종족을 대표할 수 있고, 가정을 대표할 수 있고, 개인을 대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거 원리로 보면 말이예요, 여러분들을 이 개인으로 보면 개인이 여기에 있어요. 개인ㆍ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 그다음에 천주가 돼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지만 이렇게 중심은 하나다 이거요. 중심은 하나다 이겁니다. 이것이 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존재로서의 그 결정적인 위치를 잡기 위해서는 이 기준과 연락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전부 다 전부 다 이렇게 되어야 됩니다. 이 존재의 뿌리는 틀림없이 이거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기준을 결정짓는 것이 목적이예요.
그러면 지금 복귀섭리로 볼 때 세계적인 역사를 어떻게 해 나오느냐? 하늘은 이 운세를 전부 다 몰아낸다 이거예요. 운세는 지금 시작되는거예요. 이 우주가 아무리 큰 우주로 만들어졌더라도, 하나님이 우주를 만들어 놓고 우주의 중심을 누구로 세웠느냐? 아담 해와로 세웠어요.아담 해와로 세웠으니, 우주의 중심이 아담 해와이니 아담 해와한테 모든 것을 집중시킨다 이거예요.
집중시키게 하는 데 있어서는 무엇을 중심삼고 집중시키게 하느냐? 이것은 사람의 심정이예요. 심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집중하게 해요. 이심정이 완전히 결정되면 우주의 모든 창조이상이 완결돼요. 아까 협회장도 얘기했지만 그것이 무엇을 중심삼고 이루어지느냐? 가정을 중심삼고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창조이상이 뭣이냐 하면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이예요.그럼 사위기대의 중심이 무엇이냐 할 때 '사위기대가 사위기대지 뭐!' 하겠지만 그게 아니예요. 그럼 무엇이냐? 심정이다 이거예요. 사위기대를 얽어 놓는 것이 무엇이냐? 이것을 하나 만들 수 있는 그 요인이 무엇이냐? 이것이 심정이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이 존재의 핵심적인 기점, 기점 가운데서도 그 중심이 될 수 있는 기점이 무엇이냐? 심정이예요. 심정을 중심삼아야 돼요. 사랑 하면…. 여러분, 심정과 사랑이 어떻게 달라요? 사랑과 심정이 어떻게 달라요? 보통 사랑을 말하게 되면 떠돌아 다니는 거라고 할 수 있어요. 사랑은 떠돌아다니는 것이지만 심정 하면 나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는 거예요. 이것은 반드시 사방성을 갖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것이 더 전체의 중심이 될 수 있느냐 할 때 심정이 전체의 중심이 될 수 있어요. 벌써 여기는 사랑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사랑의 결과적인 입장에 선 거와 같은 입장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심정이 더욱 사방적이고 입체적인 관계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까지 주장한 것이 무엇이냐? 사랑의 세계를 창건하는 것보다도 심정의 세계를 창건하자는 것이예요. 그럼 심정의…. 이 모든 중심이 뭐냐? 심정이 중심 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 중심은 반드시 가정을 중심삼고 돌아가요. 하나님이 있으면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이 연결되어 가지고 상대적인 입장에서 돈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내적인 심정, 아까 협회장이 말한 정상적인 심정이 하나님의 지금까지의 심정이라면 이런 정상적인 심정이 되어 가지고 이것이 하나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 하나되는 기준은 민족을 대해서 하나돼야 되고, 국가를 대해서 하나돼야 되고, 세계를 대해서 하나가 돼야 된다구요. 가정을 대해서도 하나되고, 또 개인을 중심삼아 가지고도 하나돼야 돼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복귀완성이라는 것은 어디서 벌어지느냐? 심정을 빼놓고는 완성이라는 명사를 세울 수 없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중심의 위치를…. 완성은 뭐냐? 완전한 중심을 결정한 기준에서 완성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런데 완성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주의 중심이나 세계의 중심이나 국가의 중심이나 민족의 중심이나 종족의 중심이나 혹은 가정의 중심이나 개인의 중심이나 이 모든 중심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심정이 아니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심정을 통하지 않고는 완성이 불가능해요.
내 개인을 중심삼고 볼 때 내 마음과 몸이 하나돼 가지고 행동적인 면에 있어서 일체가 되게 될 때 딱 멈춘다 이겁니다. 마음도 그러면 기쁘다고 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어디에서 우러나느냐? 심정에서 우러나는 거예요. 그러면 내 개체를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은 이것이 기점이 되어 가지고 그것을 연결시켜 나가면 그것이 종족이 되는 것이요, 종족이 연결되면 민족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민족을 통한국가, 국가를 통한 세계는 자동적으로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7년노정의 최고의 목적이 무엇이냐 하면 이 전체의 천적인 복귀역사 앞에 있어서 그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중심을 결정짓는 심정의 기반을 닦아 놓는 것이예요. 이것이 7년노정이 요구하는 최고의 목표라고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면 우리가 지금까지 7년노정을 중심삼고 나오게 될 때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리에 섰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리에 서지, 이렇게 해 나왔어요. 그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리에 섰다고 하는 것은 무슨 뜻이냐 하면 벌써 사랑했다 하는 자리에 선 것이라는 뜻인데 그것은 하나님과 동등한 자리에 선다는 뜻이 돼요. 하나님과 일체될 수 있는 자리에 선다! 그와 같은 입장에서, 하나님과 일치된 심정을 지니고 거기에 있어서 민족을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 대신 했다' 하는 자리에 서는 것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이 대외활동에 있어서 나가 활동하는 그 지역을 분담 맡았으면 분담 맡은 그 지역이 그 어떤 군에 속하는 면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 면은 세계와 연결되어 있고 천주와 연결되어 있는 중심적인 기점이라고 생각하고 활동해야 돼요. 그래서 첫째는 내가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모시고 선 자리에서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심정을 배워 나가자, 이래야 돼요.그다음에는 하나님의 사정을 배워 나가자, 하나님의 소원을 배워 나가자, 이것이 지금까지 우리들의 목표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해서 피와 땀과 눈물을 많이 흘리고, 하나님의 사정을 통해서 식구들을 붙들고, 또 하나님의 사정을 통할 수있는 피와 땀과 눈물 가운데서 하나님의 소원을 그리워하면서 그와 같은 생활을 해 나왔다는 겁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이와 같은 심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와 같은 인연을 통하여서만이 세계가 연결되고 소생될 수 있다는 거예요. 즉, 심정이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그 심정이 연결된 그런 자리에 있어서 우리가 사탄의 참소조건을 요, 주위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면 그 환경은 하늘편의 환경으로 복귀된다 이거예요. 이런 싸움을 전개해 왔습니다. 개개인이 전국을 상대해 가지고 지금까지 그러한 투쟁을 한 그 연고로, 우리가 7년기간에 그렇게 투쟁한 그 결과로 말미암아 이 민족이 지금까지 우리를 반대하던 그 기준을 넘어가게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개인도 개인의 운이 있다는 거예요. 거 무슨 뭐 팔자타령도 하잖아요? 개인은 개인의 운이 있고, 가정이면 가정도 운이 있어요. 어느 가정에서 '복을 받았다, 하나님의 복을 받은 가정이다' 라고 하지요? 가정의 운이 있어요. 그다음에 김씨면 김씨 문중의 운이 있어요. 그다음에는 민족이면 민족의 운이 있어요. 한국 민족은 한국 민족의 운이 있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한국이라면 한국이라는 나라의 운이 있다 이거예요. 또 그렇게 더 올라가서는 세계의 운이 있다 이거예요. 또 세계의 운보다 더 큰 하늘의 운세가 있어요. 이렇게 돼요. 이렇게 보면 우리 통일교회가 지향하는 운세는 무엇이냐? 그것은 민족이 지향하는 운도 아니요, 어떤 국가가 지향하는 운도 아니요, 세계가 지향하는 운도 아니예요. 하늘, 천도가 지향하는 운을 추구해요.
그러면 이러한 운의 자리에까지 나가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운을 세계적으로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럴 거 아니예요? 천운이라는 것은 세계를 수습하기 위한 운세이기 때문에, 그 천운에 내가 접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운에 있어서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개인적인 운세를 지녀야 돼요. 또, 가정을 대표해서도 세계적인 가정을 대표할 수 있는 가정이어야만 세계적인 가정의 운을 차지할 수 있어요. 종족이면 종족도 세계의 수많은 종족을 대표할 수 있는 종족의 자리에 서야만 그 세계적인 종족의 운과 접할 수 있어요. 국가도 그러하고, 세계도 그래요.
그러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 내 개인의 팔자니 사정이니 하는 모든 것 다 집어 던지고, 가정, 종족도 다 집어던지고, 나라니 뭐니 다 저버리고 뭘하자는 것이냐? 천운과 연결될 수 있는 개인의 운을 찾자, 천운과 접할 수 있는 가정의 운을 찾자 천운과 연할 수 있는 종족의 운을 찾자, 그다음에는 천운과 접할 수 있는 국가의 운, 세계의 운을 완결시켜 나가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연결시켜 놓으면 천운은 돌아가기 때문에 돌아가는 운세에 중심점을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이제 말한 개인ㆍ가정ㆍ종족의 중심점을 연결시키는 거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천지가 돌아가는 운세 앞에 내가 자동적으로, 상대적인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그 운세를 타고 돌아갈 수 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왜 이런 놀음을 하느냐? 왜 이런 놀음을 하느냐? 망하지 않기 위해서예요. 망하지 않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왜 망하느냐? 보라구요. 개인이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그 가정이 파탄당하면 그 개인의 잘난 운세도 파탄의 영향을 받는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개인의 운세 가지고 망하는 가정의 운세를 막아낼 수 없어요. 열 사람의 식구가 망한다고 하면 그 열 식구의 운세를 개인으로써는 막아낼 도리가 없어요. 그건 반드시 가정의 운세 앞에…. 또 가정의 운세는 그 종족의 운세를 막아낼 수 없다 이거예요. 종족이 망하면 그 가정도 망하는 운세에 들어가게 마련이예요. 민족이 망하면 민족이 망하는 그 권내에서 아무리 좋은 운세권 내에 서 있는 종족이라고 하더라도 그 민족의 망하는 운세에 의해서 상처를 입는다 이거예요.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그 나라의 운세가 망하게 될 때는 아무리 훌륭한 민족이라도 망하는 운세를 막아낼 수 없어 몰락해 들어가는 거예요. 아무리 국가의 운세가 좋다고 하더라도 세계의 운세에 몰리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의 운세를 타고 나온 주의사상이 국가적인 이념을 전부 다 지배하고 만다 이거예요. 그런 거예요.
그러면, 앞으로 망할 수 있는 운세권 내에 들어가게 된다면 이것을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지금까지 계속하던 운세권 내에 그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이곳을 탈피해 가지고 천운의 보조에 맞춰 나가야 된다는 거예요.우리가 그러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뭐냐? 천운을 통한 국운, 천운을 받아 가진 국운 밑에서의 종족운, 즉 천운을 바탕으로 한 종족운, 가정의 운세도 천운을 바탕으로 한 운세, 내 개인의 운세도 천운을 바탕으로 한 운세, 그런 운세 앞에 맞춰야 되는 겁니다. 그러지 않으면 끝장입니다.
그러면 천운은 무엇을 중심삼고 도느냐? 천운은 하나님을 중심삼고 돕니다. 그럼 하나님은 무엇을 중심삼고 도느냐? 하나님의 심정과 하나님의 사정과 하나님의 소원, 즉 목적을 중심삼고 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천운 앞에 비준을 세워 가지고 상대적 입장에 서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심정과 하나님의 사정과 하나님의 소원을 모두 다 이루어야 돼요.
여기에 있어서는 내가 개인적으로 살되 그 개인은 개인을 위한 나가 아니예요. 천운을 위한 개인으로서의 나의 자리에 들어가자는 거예요. 이래서 내 개인이 활동하는 것은 새로운 천운을 찾아올 수 있는 가정을 흠모하면서 나가는 거예요. 그 가정을 통해서 새로운 종족을 흠모하면서 나가는 거예요. 그 종족은 새로운 민족을 흠모하며 나가는 거예요. 또 그 민족은 새로운 국가를 흠모하며 나가고, 그 국가는 새로운 세계를, 새로운 세계는 새로운 천주를 흠모하며 나가야 돼요. 이렇게 되면 그러한 입장에 선 사람은 여기서부터, 개인에서부터 가정ㆍ종족ㆍ민족ㆍ국가ㆍ세계ㆍ천주까지 연결될 수 있는 운세권 내에 들어서기 때문에 어느 시대, 어느 역사시대에 가도 망하지 않아요.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왜 지금까지 7년 동안 움직여 나왔느냐? 천운을 차지하기 위해서예요. 그러면 지금까지 사탄이는 뭘했느냐? 천운의 도래를 막아내자는 거예요. 그것은 개인적으로 갈 길을 막아내자 이거예요. 지금까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사상적인 혼란이 벌어졌고, 생활적인 질서를 잃어버렸고, 또 세계적인 목적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복귀역사를 거쳐 나오면서 역사 발전과정에서 하나님은 섭리역사를 해왔다는 거예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섭리의 뜻을 복귀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7년 동안 싸워 나온 거예요.
그러면 7년 동안 싸운 그 싸움의 공적이 무엇이 되어야 되느냐? 대한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가 발족된 그날부터 세상의 모든 악한 운세는 우리가 가는 길을 백방으로 반대해요. 일방이 아니라 사방으로 나와요, 사방으로. 온 세계가 그러는 거예요. 그렇지만 여기에 제재를 받든가 구애를 받든가 좌절을 당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반대로 제끼는 놀음을 해야 돼요. 이것을 어떻게 밀고 나가느냐? 악의 운세와 선의 운세가 서로 수비공격을 하는 상황에서 우리는 지금까지 수비전이었고 사탄은 공세전이었어요. 그렇지만 천운의 법도에 따라서 전투를 하면 할수록 맨 처음에는 지는 것 같지만, 맨 처음에 시작은 나쁜 것 같지만 결과는 좋은 거예요.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있는 거와 같이 그렇게 다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많이 느꼈을 거예요. 전도 나갈 때 환경에 에워싸여 가지고 불리한 것 같지만 이것을 극복해 나가는 노정에서 맞고 쫓기던, 사탄들의 운명에 동참했던 모든 여건들이 도리어 하늘편으로 승리를 가져올 수 있는 터전이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실력을 갖추면서 하늘의 터전을 넓혀 나오는 작전을 하려니 불가피하게 우리가 먼저 맞자 이거예요. 먼저 공세를 당하자 이거예요.
그러면 공세를 당하는데 어떻게 당하느냐? 사탄이가 공격하는 그 표준의 몇 배 이하로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이것이 어느 한계를 넘어서면 사탄도 손을 드는 거예요. 한계를 넘어서면 사탄이 항복을 해요. 어느 정도까지의 한계를 넘어서야 되느냐?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하나님이 얼마나 슬퍼했겠어요? 또, 우리 인류의 조상이 얼마나 슬퍼했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슬퍼했던 그 기준, 아담 해와가 슬퍼했던 그 이상의 자리에 가면 사탄이도 간섭 못 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탄이는 지금까지 아담 해와가 슬퍼한 그 기준 이하에서 인류를 지배하고 있고, 하나님이 슬퍼하던 그 기준 이하에서 인류를 지배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보다 더 슬픈 자리에 들어가게 될 때는 사탄도 간섭을 못 해요. 그래, 말이 이상하지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공적인 자리에 있어서 아담 해와 이상의 슬픈 자리에 서게 되면 사탄도 참소의 조건을 걸지 못해요. 하나님이 슬퍼했던 이상의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공적인 면에 선 사람은 하나님이 붙들어 주지 않으면 안 돼요. 거기에서 하늘편과 사탄편이 갈라지는 겁니다. 하나님편에 서 가지고 하늘 앞에 충성을 다하면서 공적인 면에서 슬픔을 당하게 되면 하나님편으로 들어가고, 사탄한테 끌려가던 아담 해와보다 더 슬픈 자리에 서서 공적인 입장에 서게 된다면 사탄도 끌려 들어온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것을 초월하는 제일의 기준이 어떤 것이냐? 그 기준이 무엇이냐? 비참스러운 고생을 해야 돼요. 공적인 자리에 서 가지고 온 세계가 동정할 수 있는 자리에만 서게 된다면 사탄을 완전히 정복해 놓고 하늘편에 완전히 돌아갈 수 있는 기준에 선다는 거예요.
이러한 관점에서 보게 될 때 예수님의 십자가의 결정은 무엇이냐? 옛날에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하나님이 슬퍼했던 이상의 슬픔을 자기가 당한 거예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품을 떠나는 죽음의 고통을 받던 이상의 고통을 당한 거예요. 그랬기 때문에 거기에서부터 완전히 하늘편 것으로 돌아설 수 있는 기점을 마련했다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세계는 새로운 세계의 출발을 볼 수 있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7년노정을 가는 것도 그런 기준 밑에서 가야 돼요. 그것을 넘게 해야 할 사명이 통일교인의 사명이요, 통일가정의 사명이요, 통일종족의 사명이요, 통일민족의 사명이기 때문에 그런 길로 몰아내는 거예요. 그러니 그런 각오 밑에서 눈물 짓고그런 각오 밑에서 하나님의 심정을 부여안고, 하나님의 사정을 부여 안고,하나님의 소원을 부여안고 눈물 흘려야 돼요. 그래서 아무리 집요한 악의 세력이 제압한다 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나설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 기간만 지나면 여러분은 자동적으로 하늘편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만일에 그런 원칙이 없다면 지금까지 고생한 사람들의 말로는 전부 다 망해야 되는 거예요. 공적인 분야에 있어서의, 혹은 나라를 위한다든가 세계를 위해서 충ㆍ효ㆍ열의 길을 가던 사람들은 전부 다 망해야 되는 거예요. 망하지 않으면 안 돼요. 우리 통일교회는 이런 관점에서 복귀의 첨단을 넘어가는 겁니다. 그러니 이 사명적인 7년노정의 고생길을 안 갈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게 돼요. 알겠어요?
그러면 이 7년 동안에 우리가 얻은 게 뭐가 있느냐? 얻은 게 없어요. 얻은 게 없어요. 그 기간에 수고한 그 자리에 있어서 지금까지 사탄이가 공세하던 공세의 바람벽이 무너지는 거예요. 그것을 보여 주자는 거예요. 7년노정을 걸어가면서 발전을 얼마나 했느냐? 발전은 많이 못 했다 이거예요. 단 한 가지 뭐냐? 항시 우리에게 쏘아댔던 사탄들의 공세의 화살이 멈추게 되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7년노정의 목적, 7년노정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람들이,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 나라와 그 민족 앞에 있어서 과거에는 저 밑에 들어가 가지고 끝에 아무런 점도 없던 것이 점점점 올라와 가지고 이제는 반대로 높은 데에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어요.
다시 말하면, 참을 바라게 될 때는 통일교회를 바라보고, 그다음에 참된 사람을 생각하게 되면 통일교회를 바라보게 되고, 참된 사상이나 이상을 바라볼 때는 통일교회를 바라보게 되고, 참된 진리라면 통일교회를 뺄 수 없게 됐다는 거예요. 참된 교회라면 통일교회를 뺄 수 없다는 거예요. 참된 사상을 들어도 통일교회, 참된 교회를 들어도 통일교회, 참된 단체를 두고 보더라도 통일교회, 이런 기준만 가지게 되면, 국가적으로 공인할 수 있고 가정적으로 그렇다 할 수 있는 공인의 기점만 가지면 여기서부터 그 나라는 사탄세계의 모든 참소조건을 넘어서 가지고 자동적으로 복귀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본래 이 길을 나설 때 어떤 일을 생각했느냐? 이런 것을 생각했어요. 언젠가 지구장들에게 얘기했지만, 이 통일교회를 발족시키기 전에 '하나님의 섭리가 이러니 이 섭리를 중심삼고 어떻게 빨리 복귀하느냐?' 하는 생각이 들더라 이겁니다. 그럴 거 아니요? 어떻게 해야 이 세계를 한꺼번에 하나님 앞에 바칠 수 있느냐? 이 말을 들어 보니,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 가지의 문제를 생각했어요. 첫째로는 철학적인 면, 둘째는 정치적인 면, 권세적인 면, 셋째는 종교적인 면, 이 세 가지 문제을 중심삼고….
이 역사를 이 문화를 전부 다 비교해 보면 종교와 철학과 정치의 역사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세 분야에 우리가 어떻게 길을 닦아 가지고 나가는 것이 제일 빠를 것이냐를 생각할 때에 물론 정치적으로 움직여 나가는 게 빨라요. 그 정치적인 사상이 올바른 철학사상에 의한 세계관을 가지고 거기에 입각한 정치 세력을 갖춘 자리를 닦아 나가면 빠르다는 거예요. 그러면 복귀도 빨리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그것 가지고는 탕감복귀는 절대 불가능해요. 이것은 종교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탕감이라는 과정을 거치고 난 후의 문제지, 탕감이라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절대 그것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종교적인 면을 중심삼고 나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겁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선생님이 걸어온 길이예요.
종교의 길은 무엇이냐? 희생 봉사의 길이예요. 이것은 사탄세계와 분립시키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에 있어서의 승리적인 기점을 세우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의 노정을 걸어가려니 통일교회를 세운 거예요.
이래서 지금까지 21년을 쭉 지나오면서 어떻게 되어 있느냐? 이제는 그 종교도 세계적인 종교와 연결될 수 있는 길이 닦여졌고, 혹은 철학이면 철학 분야에 있어서도 세계와 연결될 수 있고, 정치적인 면에서도 세계와 연결될 수 있어요. 한 국가면 국가에 있어서 그러한 기준을 닦아 놓지 않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7년이 끝나자마자 그런 기준에서부터 우리가 우위의 입장을 넘어서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입장을 넘어서지 않고는 하늘이 수세의 입장을 역전시켜 공세의 입장으로 넘어갈 수가 없다 이거예요. 이런 것을 생각하고 7년노정이 끝남과 동시에 여기에 대한 준비를 해야 되겠기 때문에….
그러면 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에는, 종교를 중심삼고 볼 때에는 먼저 한국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기독교의 대해서 우위에 서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많은 종교들을 거기에 규합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작년부터 초교파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이거예요. 초교파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기독교면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런 활동을 전개시켜 가지고 그들보다 우리가 이제는 공세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이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혹은 한 국가에 있어서도 역시 통일교의 교리가 어떤 종교보다 최고라고 공인할 수 있어야 돼요. 그러면 우리가 이기게 되는 거예요. 이것을 연결시켜 공인시키기 위한 작전으로 초교파운동을 전개하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 초당적인 이념을 중심삼은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 지금까지 민주세계와 공산주의 세계가 대결하고 있는 입장에서 지금까지 공산당 앞에 민주세계가 몰리고 있는 판인데, 공산당을 능가할 수 있는 어떠한 주의의 비법이 없더라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우리가 앞으로 사상적인 면에서 공산주의 이념을 능가할 수 있는 주의 사상을 세워 나가야 돼요. 이것이 천주주의예요. 천주주의를 중심삼고 공산주의를 비판할 수 있는 이런 길을 모색하고 있다구요. 이것을 1960년, 지금부터 6년 전부터 준비해 가지고 재작년인 1965년부터 2년동안 일을 해왔어요. 공산주의를 대결해서 이길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은 어떤 것이냐? 그거은 통일 사상이다 이겁니다. 전국민한테 이것을 제시해 나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반공적인 문제를 들고 나와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다음에는 대학가의 현재의 철학사조를 움직일 수 있는 거점지가 어디냐 하면, 이것은 어디까지 학자의 거점지이니만큼 대학가다 이거예요. 그래, 세계 대학가에 있어서 철학 분야에 속해 있는 학자들을 어떻게 움직여 나가느냐? 이것을 다리 놓기 위한 작전이 원리연구회예요. 그래서 원리연구회는 정부 기관에서 관심이 높습니다. 선생님이 이런 3면 작전을 결할 수 있는 시대적인….
일본 같은 데서는 원리연구회가 문제된 것이 일면에서는 좋지 않은 것을 알았지만 결과에 가 가지고 참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이거예요. 이 원리연구회를 통해 가지고, 앞으로 이 원리연구회의 활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학생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는 철학과 교수들까지도 전부 다…. 교수들을 움직여 나간다 이거예요. 모두 이념적인 면에 있어서 우리의 이념을 당할 수 없다는 거예요. 실제로 우리가 교섭해 가지고 실적의 기반을 닦아 가지고 세계적으로 문제화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 공산주의에 대해서 문제화시켜야 되겠고, 그다음에는 종교에 대해서 문제화시켜야 되겠고, 이 철학에 대해서 문제화시켜야 되겠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연결시키기 위한 작전으로 지금까지 준비해 나온 것이 초교파운동이예요.
그래서 초교파운동도 중요하지만 종교문제연구원이라는 것을 만들어 가지고 출발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은 구교가 중심이 되어 가지고 앞으로 세계적인 기반을 닦기 위해서 시작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을 12월 10일경을 개원일로 잡고 조직하고 있어요.뭐니뭐니해도 통일교회 사상은…. 종교를 두고 볼 때도 통일교회, 사상적인 면에서도 통일교회 철학적인 면에서도 민주와 공산이 갈라져 있는 이런 둥지를 잃은 철학사상이 아니라 통일적인 사상이예요. 그 사상을 본받아 가지고 이루어진 주의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산주의 사상을 능가할 수 있다 하는 것을 자타가 공인할 수 있는 그런 때가 되면, 우리가 세계를 위하고 만민을 위했다는 그 실질적인 자료, 그러한 활동적인 자료만 가지고 있으면 세계를 요리할 수 있어요. 그런 자료를 우리가 모으기 위한 기간이 7년노정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7년노정을 통해서 와 보니 이제는 승리점이 멀지 않다 이거예요. 지금 그와 같은 격전을 남기고 왔다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환경에 있어서 우리가 많은 기반을…. 통일교의 많은 기반중에서도 통일교회의 초교파운동! 이게 필요한 거예요. 서울에서는 지금 초교파운동을 하기 때문에 기성교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어요. 모든 인사들의 말을 종합해 보면, 전부가 무서워한다는 거예요. 이론적인 면에서 통일교를 못 당한다는 거예요. 또 활동도 그래요. 지금까지 활동적인 면에 있어서는 단연코…. 그렇기 때문에 어차피 통일교회 앞에 못 당할 걸 알아 가지고 지금 상당히 염려하고 있어요.
또, 앞으로 공산당도 그런다는 거예요. 앞으로 대학에…. 지금 치안국 관리들이 와서 그런 얘기를 했다는 것을 들었지만, 학생 활동에 있어서 한국에서 제일 강한 활동이 뭐냐 하면 원리연구회라는 거예요. 다른 무슨 활동도 있지만서도 말이요, 그건 전부 다 어떠한 통일적인 무슨 사상 체계를 중심삼은 활동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학교에서 제일 고마워하는 겁니다.
이렇게 되어 가지고 앞으로 우리가 활동하는 데 있어서는 대외 활동이나 대내 활동에 있어서 사탄이 핍박할 수 있는 이런 길을 넘어서 가지고 공세의 진로를 출발할 수 있는 때가 되어 들어오기 때문에, 중심을 결정했기 때문에, 공세를 취할 수 있는 기준이 되었기 때문에 7년노정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넘어서는 때라는 것을 생각하게 돼요. 그래서 7년노정에는 그런 기준을 세워서 하늘땅 앞에 있어서 중심적인 위치를 결할 수 있단다면 그것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그런 기준이 된다고 하겠어요. 알겠어요? 「예」 그건 그만해 두자구요.
여기서 이번에 서울에 올라가 가지고 약혼하고 온 사람들 손들어 봐요. 그리고 축복가정들 전부 손들어 보자구요. 내리라구요. 이제 1967년은 사흘 후면 1968년이 되는데, 앞으로 1968년 이후의 우리 작전은 어떤 것이냐? 이것으로써 제2차 7년노정을 출발하는 거예요. 그러면 내년 2월달에 들어가 가지고 몇 쌍이나 축복을 해줄 것이냐? 선생님 생각으로는 430쌍을 해주려고 해요. 다음에 여기 경북에서 올라갈 사람은 몇 명이나 돼요? 「15명입니다」 다 되겠나? 430쌍을 이제 할 거라구요. 그러면 우리 교회에서 선생님이 이 7년간에…. 430쌍을 결혼시켜 주면 그 수가 얼마나 되겠어요? 36, 72, 124, 430, 하면 662가 돼요. 그런가요? 「예」 일반 가정은 말고. 일반 가정은 복귀하래도 못한다구요. 그러면 뭐 700가정이 넘는다 이거예요.
우선 660은 넘어야 돼요. 왜 그래야 되느냐? 지금까지의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하면 66수를 넘는 거예요. 지금까지 기성교회에서는 6수를 사탄수라고 했어요, 사탄수. 육 육(6ㆍ6) 수는 사탄 완성수예요. 사탄 완성수를 빼앗으면 뭐예요? 사탄이 무수가 되잖아요. 무수. 묵시록에 나오는 것 말이예요. 그것이 이 육육 수예요, 육육 수. 이러한 숫자와 내용이 있기 때문에 7년노정을 넘어가면서 430쌍 축복을 해주는 거예요. 또, 금년이 4,300년 아니예요? 4,300년의 43수에 육육수를 연결지어 가지고 7년의 새출발을 맞이해 넘어간다 이거예요.
타락은 뭐냐 하면 6수를 잃어버린 것이예요. 그렇지요? 6수를 잃어버린 것이지요? 1차, 2차, 3차에 걸쳐서 말이예요. 1차 아담 때에 있어서 잃어버렸고, 2차 때에 못하여 또 잃어버렸으니 3차 때에 이것을 다시 넘어가야 돼요. 원리적으로 볼 때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축복하는 것을 1차에 전부 다 하려고 했는데, 그게 안 됐기 때문에 2차, 3차까지 해 가지고 2월 22일에 하려고 하는 거예요. 왜 2월 22일에 하려고 하느냐? 그것은 선생님이 감옥에서 출발한 것을….
기성가정은 몇 가정인가요? 53가정하고 그다음에? 「98가정입니다」 그걸 전부 합하면 700가정이 넘누만! 그래 선생님이 7년노정에 있어서 700가정 이상 축복을 해줬다 이거예요. 그러면 700가정이 뭐냐 이거예요. 700가정이 왈 뭐냐? 이것이 가정을 넘어서 종족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뭐 개인 복귀, 가정 복귀, 종족 복귀, 민족복귀…. 복귀에는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복귀, 민족복귀, 국가복귀, 세계복귀, 천주복귀, 하나님복귀까지 8단계가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걸 복귀해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얼마만큼 올라왔느냐? 그걸 알아야 돼요. 지금 통일교회가 얼마만큼 올라왔느냐? 통일종족 복귀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민족복귀 단계로 들어가는 입장에 있어요. 예수님이 유대교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종족을 복귀해서 나라를 수습하려고 했었는데 종족복귀의 기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요셉 가정과 세례요한을 잃어버린 터전이기 때문에 종족의 기준을 중심삼은 민족복귀의 기준을 갖추지 못했다는 거예요. 이것을 내적으로 실패했으니 외적으로 갖추기 위해서 어부 같은, 껄렁껄렁한 패들을 불러다 하려다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러한 가정을 이루었다는 그것은 뭐냐 하면 통일, 통일 무엇이 된다구요? 「족속이요」 통일 족속을 이루었다는 거예요. 7년노정에 뭘했느냐? 족속 탕감복귀를 했다는 거라구요. 그러면 이 족속이 많아지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족속이 많아지면 어떻게 돼요? 종족이 많아지면 어떻게 되나요? 민족이 되잖아요? 김씨, 이씨…. 그러면 성이 무엇이냐? 일가예요, 일가. 통일가. 그걸, 내가 전부 다 통일시키려고 그래요. 지금 세상이 그렇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아주 전부 다…. 성을 갈면 무슨 성을 따라야 할까요? 똑똑히 들어야 돼요. 이것만 잘 끌고 나가게 되면 말이요, 그다음에는 통일 민족이 돼요.그렇기 때문에 족속을 기준삼고 이것이 새로운 종족이 된다 이거예요. 그런 족속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 족속을 편성하는 데 있어서 편성 방법이 뭐냐? 옛날에 아브라함이 이스라엘 민족을 만드는 방법이 할례였지요? 그렇지만 이제 제3이스라엘 민족을 편성하는 데 있어서의 방법이 무엇이냐? 축복해 주는 것이다 이거예요. 축복으로써 제3이스라엘을 편성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축복 대상자도 많고 축복가정들도 다 있는데 거기에 다 해당되는 거예요. 축복! 축복이라구요. 축복가정이 되는 거라구요.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통일민족의 편성 방법은 축복이예요.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여러분! 지금까지 그런 걸 너무 강조하면 말이요, 지금까지는 너무 핍박이 많기 때문에 조상들은 빼앗아 가려고 아직까지 물러서지 않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강요를 못 해요. 그걸 알아야 돼요.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통일민족 편성 방법 제3이스라엘의 편성 방법이 뭐냐? 축복이다! 알겠지요? 「예」 축복이다! 알겠지요? 「예!」
그러면 통일민족, 즉 제3이스라엘 민족은 어떠한 민족이냐? 그 민족은 하나님의 소원 성취해 주는 민족이어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제3이스라엘 민족은 어떤 민족이냐 할 때 하나님의 소원을 성취해 주는 민족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또 어떤 민족이 되어야 되느냐? 예수와 성신의 소원을 성취해 주는 민족이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는 이 세계 인류의 소원성취를 해주는 민족이 되어야 됩니다. 그 소원을 성취할 수 있는 이런 기준을 통했다고 하는 통과의 인을 받지 않고는, 공인을 받지 않고는 절대 제3이스라엘 민족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제3이스라엘에 대한 정의를 확실히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약간의 분량을 수록하지 못함.)
원래 제3이스라엘이 될 수 있는 특권적인 그 기준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해원성사, 예수와 성신, 인류의 해원성사를 해주는 그러한 사람을 이 아니고는 제3이스라엘 민족이 될수 없어요. 제3이스라엘 민족은 그런 입장에 선 민족이기 때문에 사탄의 참소조건을 완전히 벗어나야만 제3이스라엘 민족이 된다 이거예요. 그런거예요. 그러면 사탄의 참소조건을 완전히 벗어나고 하나님의 소원성취, 예수와 성신, 인류의 소원성취할 수 있는, 해원성사 할 수 있는 기준이 뭐냐? 그것이 축복이다 이거예요. 그게 뭐라구요? 「축복」 그게 뭐라구요? 「축복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에서 제일 중요시하는 것이 뭐냐 하면 이런….
지금까지 축복을 받은 가정들이 있지만 축복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엉터리, 바보보다도 천치에 해당하는 패들이 많아요. 바보는 천치보다 좀 낫지요? 그래, 축복받는다고…. 처녀 총각 만나서 뭐 짝 맺는게 축복이요? 젊은이들은 들으라구요.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직접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복을 준 때가 없었어요.
타락의 한이 되었던 것이 무엇이냐? 타락하여 깨져 나간 그 자체보다도 축복의 뜻을 이루지 못한 것이 한이 되었다는 거예요. 다시 말하면 이 자리를 세워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심정적인 사명 일치의 기점을 중심삼아서 사위기대 설정의 터전을 마련하여 가지고 이 우주를 자기의 직계 자녀들로 하여금 주관하게 하기 의한 근본적인 모체의 법칙의 문을 통과시키지 못한 것이 한이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축복의 터전을 오늘날 이 창조세계에서 한 번도 실현하지 못한 것이 하나님의 한이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이것을 기반 닦아 가지고 사탄세계에 있어서 이 기준까지 나올 수 있는 이스라엘 민족을 빼 가지고, 야곱가정을 빼 끌어내 가지고, 하나님이 따로 치리할 수 있는 가정으로부터 종족을 끌어 가지고 민족을 편성해 가지고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만들어 놓았다는 거예요. 그 유대 나라만 만들었다면 이것은 전부 다 의붓자식이예요. 그렇지요? 의붓자식이예요. 양자예요, 양자. 혈통이 달라요. 아직까지 하나님과 관계가 없다 이거예요. 의붓자식을 모아 놓았다 이거예요. 여기에 직계의 아들딸을 보내 가지고 축복편성의 내용을 전개시켜 가지고, 이들을 직계 자녀로써 전환시키기 위한 식전의 중심을 차지해야 할 것이 예수의 사명이요 예수의 뜻이었는데 불구하고 이 장자, 양자된 패들이 예수를 몰아 죽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온 목적은 무엇이냐? 이 가정을, 축복의 기반을 완결지어 가지고 4천 년 하나님의 소원성취를 완결지음과 동시에 이스라엘을 새로운 하나님의 직계의 혈족으로까지 만들어 주기 위한 소원의 기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었어요. 그것이 예수의 사명인데도 불구하고…. 예수가 이 땅 위에 와 가지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탕감의 인연, 역사적으로 저끄러지고 얽혀진 모든 것을 풀어 놓아야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축복의 터전을 마련하지 못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풀기 위해서 가정으로부터 종족을 통하여서 역사하려다가 실패해 가지고 12사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재차 하기 위한 노정에서 실패를 하게 되니 죽을 길밖에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가 죽어간 거예요.
그러면 예수가 소원한 최후의 핵심이 뭐냐? 축복의 기준이었어요. 그렇지만 축복의 기준을 그 당대에 있어서 가질 수 없는 환경을 맞이했기 때문에 죽지 않을 수 없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죽어 가면서 신랑 신부의 이념을 남겨 놔 가지고 2천 년 동안 예수와 성신이 사탄과 싸워 나온 것이, 재차 제2이스라엘, 즉 양자의 터전을 세계형으로 벌려 놓아 가지고 한 때를 바라보며 지금까지 투쟁해 나온 것이 2천 년 기독교의 역사라는 거예요.
이것이 종말 시대가 될 때는 재림의 한 때를 맞이하여 이것을 다시 한번 수습하여 제3이스라엘 나라를 편성해서 하나님의 소원과 예수와 성신의 소원을 해원하고…. 이 점은 만민이 다시 부활하기 위한 해원의 기점이기 때문에 이것이 나오지 않으면 이 인류가 다시 살 수 없다는 거예요. 인류가 다시 살 수 없고 새로운 세계가 다시 이 땅 위에 세워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자리는 하나님, 예수와 성신, 그리고 인류의 소원의 기점이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해결해 주기 위해서 지금까지 하나님의 소원을 예수가 받들고, 예수의 소원을 성신이 받들고, 성신과 예수의 소원을 기독교가 받들어 가지고 그것을 총결산할 수 있는 자리를 흠모해 나온 것이니 그것이 뭐냐 하면 어린양 잔치날이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어린양 잔칫날이예요, 어린양 잔칫날. 그러면 예수와 성신이 어린양 잔칫날을 얼마나 고대했겠느냐! 2천 년 동안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학살시키면서 죽음의 고빗길을 연이어 나와 가지고 지금 이 시대에 와 가지고 이러한 한 때를 맞이하기까지는 얼마나 지루한 시간이었어요? 지루한 고대의 기간이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것을 결정짓고 이것을 해원성사하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원이 여기에 부딪치고, 예수와 성신의 소원이 여기에 있고, 인류의 소원이 전부 다 이 가운데에 있는 거예요. 이걸 볼 때 과거ㆍ현재ㆍ미래의 역사 시대가 전부 다 이 문을 통과해서 나가야 된다, 이렇게 돼요. 과거도 이곳, 현재도 이곳, 미래도 여기에서….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은 새로운 세계로의 출발이 불가능해요. 타락이 사탄으로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타락은 그 자리에서 생겨난 거예요. 그것이 하늘로부터 출발하지 않고는 새로운 세계를 맞이할 수 없다 이거예요. 복귀가 그렇잖아요? 그렇지요? 여러분들, 확실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소원하던 6천 년의 소원의 기점이요, 예수와 성신이 지금까지 소원하던 2천년 소원의 기점이요, 지금까지 타락한 권내의 사탄에게 유린당한 타락한 세계에 있는 30억 인류의 소원의 기점이요, 이 땅의 인류뿐만이 아니고 영계에 가 있는 수천억의 영인들의 소원의 기점인 이 기점을 오늘날 우리들이 맞이해서 이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영광적인 시대에 참석 할 수 잇는 이 특혜, 이 은사를 생각하게 될 때 보답할 길이 없는 거예요. 이 몸을 천 갈래 만 갈래, 혹은 가루를 내어서 하늘 앞에 바친들, 희생한들 갚을 길이 없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런 엄청난 시대에 있어서 이러한 엄청난 우주사적인 해원을 감당할 수 있는 복을 아무런 공로도 없는 우리에게 갖다 준다는 것을 생각할 때…. 이게 너무 크니까 전부 다 모르고 있어요.
이러한 기점을 1960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14년 만이예요. 야곱이 14년 만에 가정을 출발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과정을 거쳤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7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러분들도 여기에 동조시켜 가지고 지금까지 이 일을 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그 가정을 중심삼고…. 이 가정만 가지고 안 된다 이거예요. 이 가정이 하나님을 대신하고 이 세계 전체를 대신한 아벨적인 핵심 가정이라고 하더라도 그 가정이 아벨적인 그 가정 자체만으로써는 안 된다 이거예요. 가인적인 가정 기반을 닦아 가야 되는 거예요. 이걸 터로 하지 않고는 몰살되는 거예요. 개인이 서기 위해서는 가정이 있어야 되고, 가정이 서기 위해서는 종족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종족이 서기 위해서는 민족이 있어야 되고 민족이 서기 위해서는 국가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이래서 1960년에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을 하게 될 때 세 아들을 약혼을 해 놓고 결혼식은 선생님이 먼저 해 가지고 세 아들을 세워서 전부 다 탕감의 울타리를 쳐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적 시대에는 가정적 기반을 세우고, 그다음에는 종족적 기반….
그러면, 가정이 서기 위해서는 그 가정은 무엇을 해야 되느냐? 종족적인 탕감조건을 다 청산짓지 않고는 가정의 출발을 볼 수 없어요. 알겠어요? 개인이 서기 위해서는 개인 그 자체가 가정적인 탕감조건을 해결한 기준을 닦아야 돼요. 그렇지 않고는 개인으로서 가정 가운데 들어가 설 수 없어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가정이 서기 위해서는 종족적인 십자가, 종족적인 탕감조건을 세워야만 그 가정이 사탄세계로부터 침범을 안 받아요. 만일에 그런 조건을 탕감시켜 놓지 못하면 반드시 종족을 대하는 사탄은 가정을 침범할 수 있다는 거예요.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볼 때, 대한민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이 총공세를 하게 되면 개인적인 공세, 가정적인 공세, 종족적인 공세, 민족적인 공세, 국가적인 공세를 다 한다 이거예요. 이것을 일시에 막아 내는 운동을 전개해야 돼요. 7년 노정을 중심삼고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
다시 말하면 6수 완성을 못 했기에, 7수 기간을 넘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7년이라는 기간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을 중심삼고 탕감을 해야 돼요. 그래서 사탄은 지금까지 개인으로 가정으로 종족으로 핍박을 해 나왔어요. 지금까지 핍박을 해 나오는 거예요. 이래서 지금까지 우리가 7년노정을 거침으로 말미암아 통일종족 편성을 할 수 있는 이런 시점에 오게 된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의 사명은 개인으로부터 가정적으로 종족ㆍ민족ㆍ국가적으로…. 이런 기준에 있어서 탕감조건을 세워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런 탕감조건을 세우기 위해서는 우리끼리만 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민족 앞에 전부 들어가서 선포해야 된다구요. '자, 주일날이 아무날이니 참석하소' 하고 가르쳐 주어야지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이 기간에 있어서 민족에 대한…. 사람이 적으면 적을수록 수고를 더 할 수 있겠지만, 민족에 대한 홍보 기간을 가져야 돼요. 그래 가지고 이 기간을 중심삼고 민족적인 기준을 세우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지방에 나가서 면이면 면에서 활동해 가지고 그 면을 소생으로 잡으면 반드시 장성, 완성까지 연결시켜야 돼요. 면에서 충성한 것은 군을 통해서 도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그건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맨 처음에 한 리에 들어갔으면 거기에서 잘해야 돼요. 그러면 면 회의 때 이장들이 모여 가지고 '아, 이 면에 무슨 모범 될 수 있는 것이 없느냐?' 할 때 여러분이 속한 리의 이장이 '통일교회 학생들이 지금 와 가지고 활동하는데 모범적이다'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한 리에서 얘기한 것을 면장이 듣고는 가서 군에 가서 얘기한다구요. 군수 앞에 가서 한 달에 한 번씩 보고할 때 '너희 면에 있어서의 모범 될 수 있는 게 뭐냐?' 하면 통일교가 지금까지 활동한 것이 보고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해서 이것이 면장을 통해 가지고 군수에게까지 알려지고, 군수를 통해서 도지사에게까지 올라간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서 틀림없이 소생, 장성, 완성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것만 연결시켜서 자기들이 좋다고 표창장을 주게 되면 꼭대기에서 무너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되면 사탄세계는 벌써 그물에 걸려 들어오는 거예요. 우리에게 표창장을 내라 이거예요. 자동적으로 물려 들어오는 거예요. 이 놀음을 하라는 거요. 이것이 군을 통하고 도를 통해서 중앙까지 올라간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는 거요. 이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해야 했던 것은 사탄들이 반항하였던 그것을 국가적인 기준까지 막아내야 되는 것이었어요. 이래 놓으면 선생님이 세계적 탕감기준을…. 외적인 사탄 세력은 어느 정도까지 꺼지게 되는 거예요.
그다음부터는 어떻게 하느냐? 그다음에 제2차 7년노정에서는 여러분들이 해야 돼요. 여러분들이 뭐냐 하면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종족적인 메시아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종족적인 메시아의 사명을 줘 가지고 이제는 어디로 보내느냐? 대한민국에 가서 전도하라는 것보다도 여러분들의 김씨면 김씨끼리 모여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가정들도 전부 다 합해 가지고서 종회를 만드는 거예요. 김해 김씨면 김해 김씨 떼거리가 많잖아요? 그러면 통일교회 김해 김씨세 집이라도 합해 가지고 아벨적인 종회를 만드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가인적인 김해 김씨의 종회의 복귀운동을 해 나가는 거예요. 남은 김해 김씨가 도망가면 도망가는 데까지 따라다니면서 하는 거예요. 사탄은 6천 년 동안이나 따라다녔잖아요? 이렇게 7년노정을 지내야 돼요.
그 대신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선생님은 지금까지 7년노정을 핍박을 받으면서 했지만 이제는 핍박이 없다 이거예요. 이 기준을 넘어가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이제 자연히 돌아가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축복이라는 것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았다 이거예요. 그것이 얼마나 엄청난가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 축복의 문을 통하기 위해서 역사시대에 수많은 희생자가 나왔어요.
그러면 영계에 있는 수많은 그 애혼들이 오늘날 지상에서 축복의 관문을 통과하는 이들을 두고 볼 때에…. 영계에서는 수많은 선영들을 동원하여 찬양하면서 환영할 수 있는 지극히 고귀한 가치로 알고 바라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 앞으로 올 수많은 후손들이 고귀한 가치의 것으로써 바라볼 것인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당사자들은 그런 가치를 모르고 있어요. 세월이 가는지 오는지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되겠어요? 조상이 잘되었구만. 이게 조상이야, 이게. 김씨네 가문이면 김씨네 가문에서 조상이 생겨났는데 그 김씨네 자손들이 다 좋아하겠어요, 안 좋아하겠어요? 좋아하겠어요, 안 좋아하겠어요? 아, 김씨네 조상이 생겨났는데 안 좋아해요? 좋아하지요! (웃음) 그래, 조상이라는 꼬라지를 보니까 말이요, 이건 그저 죽지 못해 저 자리에 서 있구만! 되겠어요, 이거?
앞으로 이 축복가정들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김씨면 김씨네 가문을 위해서 수고한 선조 혹은 선한 조상들이 있으면 그 선한 조상들을 대해서 '너희들은 내 본을 받아라'라고 호령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너희들은 당당코 내 뜻을 따라 가지고 이 천명에 의한 내 인연을 따라 축복의 문을 통과하라' 하고 선포해야 돼요. 그러려면 '나는 이렇게 이렇게 했고, 이렇게 이렇게 해 나왔다. 너희들은 못 하지 않았느냐?' 할 때 '예, 그렇소이다' 하게 되는 거라구요.
요즈음 축복받겠다는 패들이 그래요? 여자는 그것 가지고 축복받고 남자는 그것 가지고 축복받아요. 뭔지 알지요, 그것이? 그러면 다요? 이렇게 엄청난, 우주에 있어서의 모든 천운의 심장부와 같은 이런 문제가…. 지금까지 스톱되었던 이 심장이 다시 한 번 개문해 가지고 맥박이 뛰기 시작하는 이런 찰나와 같이 이때에 세계의 어느누구보다도 긴장해야 되고, 세계의 어느누구보다도 심각해야 되고, 세계의 어느누구가 행복을 느끼는 이상의 행복을 느껴야 할 그 자리인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놀아 다니는 것들을 보게 되면 이게 거지도 상거지 같더라 이거예요. 그래, 임자네들! 심각하게 생각해 봤어요? 예수와 성신이 2천 년 동안 고생하면서 수많은 자기 족속을 죽여 가면서 이 날을 맞기 위해서 싸워 나온 그런 자리에서 역사상 비로소 처음 만날 수 있는 환희의 순간으로서 느껴 봤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은 또 수많은 사람들한테 조롱받으면서 복귀의 운명을 거쳐오면서 찾아오기를…. (녹음이 잠시 끊김)
주체가 상대를 택하겠다고 천리 길 만리 길 와 가지고, 복귀의 고개를 넘어와 가지고 남자가 여자를 추첨해서 '내 상대가 되어 주소'라고 마음으로 축원하면서 떡 결정해 가지고 한 60명 이상 신청해 놓았다 이거예요. 이랬는데 그 주체 앞에 시집가겠다는 여자들은 얼마나 되느냐 하면 다섯 사람밖에 안 돼요. 그거 잘했지요? 잘했지요, 여자가? 에덴동산에서 사탄이한테 그렇게 시집 안 가겠다고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이 남자들이 전부 다 여자들한테 보이코트 당해서 눈들이 부예 가지고…. (웃음) '야, 이 녀석들아! 이러는데도 이런 여자들을 얻겠다고 앉아 있어? 다 도망가라'그랬다구요. 그렇지만 어떡하겠노? 갈 수는 없고. 아 이거, 창피를 당했거든요 그래 '너희들 결혼할래, 안 할래?' 하니까 '해요! 어떡하든지' 하더라구요. '기분 나쁘다 이거지요. 다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렇지만 변심은 하지 말라 이거예요.
자, 남자가 추첨해 가지고 보이코트를 그렇게 당했으면 이제는 여자가 한번 추첨해 가지고 해보자 이거예요. 남자들이 나아 가지고 여자한테 이겨 가지고야 이러고저러고 하는 것인데 아직까지 이기지 못했다 이거지요. 이래서 그다음에는 여자를 먼저 불러다가 놓고 '그래, 남자가 싫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으면 너희들은 어떻게 하는가 보자' 해 가지고 남자를 한번 추첨해 봐라 했다구요. 이래 가지고 남자 짝을 정해 가지고 남자를 세워 놓고 '너! 이 여자가 죽고 못 살겠다고 너를 원하는데, 어때?' 하니까 '좋습니다!' 하는 거예요. (웃음) 이건 무턱대고 그저…! 내가 기분 나빠 죽겠어. (웃음) 무턱대고 좋다는 거야. 그게 얼마나 됐느냐 하면 80퍼센트예요. 이거, 누가 벌을 받아야 되겠나요? 내가 여자들보고 욕을 잘하는 편인데….
여자들한테 욕을 참 잘했지요. 욕을 했으니 이만하지 만약에 추켜 주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걸 보면 여자가 문제예요. 예수님도 이 땅에 왔다가 왜 죽은 거요? 여자 때문에 죽었지요? 여자를 못 찾아서 죽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그때에 훤한 남자 같은 덕성 많은 여자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고개를 젖지 않고 무조건 '오케이! 저는 아무래도 좋습니다!' 했으면 거 얼마나 좋았겠어요! 오늘날 이 역사가 이렇게 비참하게 안 되었을 거라구요. 이러한 관문이 뭐요, 이러한 관문이?
이제 이다음에 축복받을 축복 대상자들이 그러한 심정을 느낄 수 있어야 돼요? 자기의 상대를 붙들고 천년 사연과 더불어 천년 감사하는 눈물을 흘리면서 '당신과 나는 하나님도 울고 예수님도 울고 우리의 선조도 울고 인류가 울면서 6천 년 동안 제사지낸 제사장에서 만난 것이요' 하면서 살라는 거예요. (웃으심) 그렇게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 부처는 '역사가 생겨난 이후에 수많은 여자들이 저 한 사람을 나한테 추첨해 주기 위해서 기도했고, 또 수많은 역사과정에서 수많은 남자들이 이 한 남자를 나에게 추첨해 주기 위해서 수고했구나! 하나님으로부터 예수와 성신으로부터 수많은 성인 현철들이 전부 다 수고한 것은 나에게 이분을 맞이하게 하기 위해서였구나!' 이런 마음을 가지고 사랑하는 부부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하여 제3이스라엘의 가정을 이루어 가지고 사탄이는 보고 뒤로 돌아서고, 하나님이 보고 돌아와 얼싸안고 품어 줄 수 있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가정을 이루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제3이스라엘의 가정상이예요. 알겠어요? 이문을 통과하지 않으면 천국에 못 들어가요. 알겠어요? 그거 원리적이지요? 원리적이지요? 「예」
자, 이 말을 듣고 보니 지금까지 약혼은 해 놓았는데 '코가 어떻게 생겼을까? 눈이 어떻게 생겼을까? 그놈의 눈이 요렇게 생겼으면 좋았을 터인데…. 그럴거야, 요것들아! 그런 건 여자들이 보는 거야. 경북 사람들은 뭐 한번 약속하면 요동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전라도는 어떨꼬? 그래서 내가 '어느 도가 많은가 보자' 하면서 통계를 내는 거예요. 다음번에는 내가 한번 계산상으로 퍼센트를 내서 몇 퍼센트냐를 알아볼 거예요. 또 경북이 많으냐, 전라도가 많으냐를 알아볼 거예요. 어디가 많을 것 같아요? 경상도가 많으냐, 전라도가 많으냐, 경기도가 많으냐, 강원도가 많으냐? 내가 순위를 정하겠어요. 경북에 뭐 백 열 세 명? 경북 여기도 많구만. 보기 싫게.
또,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으냐? 좋아하는 데는 낮밤이 없어요. 혓바닥이 그저 늘어지도록 좋아한다 이거예요. 거 왜 안 좋아하겠노? 달을 봐도 좋고, 해를 봐도 좋고, 땅을 봐도 좋고, 그저 강을 봐도 좋고, 산을 봐도 좋고, 똥 바가지를 써도 좋고…. (웃음) 그래도 좋아요. 세상에 그 이상 좋아할 수 있는 장면이 있나요? 이래 놓아야 사탄이 가운데 들어가도 근본적으로는 깨지지 않아요. 임자네들의 마음이 그래요? '아이구, 남자가 이렇게 좋고 여자가 이렇게 좋은 줄은 몰랐구나!' 이래야 되요. 좋고 좋고 또 좋다 이거예요. 서로서로가 이래야 돼요. 알겠어요?
만일에 그 남자가 다리가 하나 없어도…. 다리가 없는 게 문제가 안 돼요. 남자가 문제예요, 그런 남자. 병신이면 어때요? 이번에 갸륵한 일이 있어요. 이번에 축복 대상자들 가운데 눈이 애꾸고 팔이 병신인 사람이 장가가겠다고 떡 와 앉았는데…. (웃음) 제1차 지명에서 완전히 낙제했어요. 한 4백여명 되는 이런 패들 가운데서 희망자가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내가 교육을 잘못했구나' 하고 탄식을 했어요. 하나님의 사랑은…. 심정의 세계에서는 불쌍한 것일수록 더 심정이 강한 법이예요. 어떤 여자하고 갈 할 것인가를 곰곰히 생각해 봤어요. 1차 때에는 하나도 안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서 '2차때에는 없겠나' 하고 보니까, 거 전라도 애지요? 전북이지요, 전북? [예] 어수룩한 처녀가 '너, 누구 해줬으면 좋겠나?' 하니까 '아이, 거 있잖아요' 그래요. '거 있잖아'가 뭐야? (웃음) 거 있잖아가 뭐요? 자기도 차마 말이 안 나오는 거예요. '거 있잖아요' 그래요. '거 있잖아가 뭐냐?' 하니까 '저 국방색, 푸른색 잠바 입은 사람 있잖아요' 하는 거예요. 암만 푸른 색 잠바를 입고 있는 사람이라 해도 누군지 알 수가 있어야지요. 아, 이름을 대고 뭐하면 대번에 될 텐데, 그렇게 말한다 이거예요. 그래 암만 봐도 없어요. 그래서 '충북에 퍼런 잠바 입은 사람이 누구냐?' 하니까 손 드는 사람이 이래요. (웃음) 그거 볼 때 내가 참 그 여자의 마음을 동정했어요. 아무개라고 얘기 못 하는 그 마음이 얼마나…. 그들을 결혼시켜 주어야 되겠다는 내 자신이 민망한 생각이 들었어요.
그 여자도 조금 부족한 데가 있었어요.자기가 자기 자신을 알거든요. 이래 가지고 서로서로 일어서 가지고 결정할 때 그 여자의 눈에서 눈물이 주루룩 흐르는데, 그거 안됐더구만. 이래 가지고 약혼식도 해주고 축복을 해줬는데…. 거 어떡하겠노? 하겠다는 것은 해야지
내가 그 녀석을 아주 참 심각하게 느꼈어요. 그래서 당장에 그 남자 눈을 만들어 주고, 손 만들어 주려고 병원에 데리고 가라고 했어요. 이번에 수술 다 해 가지고 이제 한 달 후에는 눈도 의안을 해 가지고…. 요즘에는 상당히 발전했기 때문에 눈알도 새로 만들 수 있는 모양이지요? 내가 전번 가 가지고 수술한 걸 봤는데 아주 근사한 남자더라구요. 그 여자보다 훨씬 낫더라 이거예요. 아마 이 손까지 만들어 놓으면 상당히 근사할 거예요. 그러면 또 일반 사람들은 '아이구, 내가 저 남자도 모르고….' 할지 모르지만 앞으로 내가 상당히 관심을 두고 볼 거예요. 못살면 내가 땅도 사 주고 다 그러려고 해요. 비용은 들어가든 말든 근사하게 해줄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잘살아라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여자들이 어찌나 잘났는지! 여자들은 참 잘났어요. 또 남자들은 어찌나 못났는지 몰라요.
또, 저번에는 뭐냐 하면 마지막에 남자가 50명 남았는데 여자들은 한 열 한 명밖에 안 남았다 이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남자들이 안 가고 떡 앉아 있다 이거예요. '그만두자꾸나' 하니까 '하루만 더 해요' 하는 거예요. (웃음) 아이구, 그녀석들, 그건 찌끄레기들인데 그들도 해와라고 거기에 자기 상대가 있을까 하고 넘겨다보고 하루 더 하자는 거예요. 그때는 남자가 얼마나 시세가 떨어지는지 몰라요. 여자는 얼마나 또 그에 따라서 시세가 올라가는지….
이번에는 그렇게 안 돼요. 이번에는 여자가 많아요. 몇 사람이라도 여자가 많아요. 이때까지는 여자가 상당히 잘 팔렸다구요.
경북에도 나이 많은 처녀들이 여기에 많이 왔겠지요? 경북에 못난 처녀들이 상당히 많아요. 또, 경북 여자들은 왜 얼굴통이 이렇게 큰지. (웃음) 이따만하게 크구만! 경북 출신이라는 것이 대번에 드러나요. 경북 처녀는 머리가 크고 얼굴이 넓적하고 몸이 뚱뚱하고 다리 퉁퉁하고…. 여자가 다 그런 거예요. (웃음) 이번에 몇 사람 돌아왔나요? 「여자는 두 사람하고 남자가 일곱 사람이 돌아왔습니다」 남자가 일곱 사람 돌아왔나? 또 갈래, 여기 일곱 남자들?
어쨌든 여러분들이 그래요. 수백 명 가운데서 그 한 사람을 만났다는 것은…. 4백대 1로 추첨했는데 못난 얼굴이면 '그 못난 얼굴을 대표적으로 하늘이 동정했기 때문에 내 상대로 골라 주셨다'라고 생각하라구요. 그리하여 축복의 가치에 해당한….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제3의 이스라엘을 편성하는 데 있어서 저 사람이 없었으면 내가 안 되는 것이요, 내가 없으면 저 사람이 안 된다'라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서로 공동적인 운명에 달려 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역사적인 해원이 여기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축복이라는 이 두 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의 화살이 얼마나 왕래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여기에 개인적인 화살, 민족을 공격하는 화살, 국가를 걸어 놓고 공격하는 화살, 세계를 걸어 놓고 공격하는 화살 등 지금까지 수많은 화살이 여기에 왕래했다는 거예요. 그 화살들 가운데서 맞지 않고 남아져 가지고 이 두 사람이 만나서 역사시대에 기쁜 한날의 잔치를 맞이할 수 있다는 사실은 하늘 앞에 자랑이요, 땅 앞에 자랑이요, 만민 앞에 자랑인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고 여러분들이 이 자리를 준비해야 된다는 걸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예」 지급까자 여러분들이 그걸 알았어요? 그걸 알았느냐 말이요. 말만 그래요, 말만! 실감이 안 나요.
그 대신 여러분들이 지금 얘기가 뭐냐 하면 '이게 이게 이게 잘못 받았어. 아버지 어머니는 왜 그렇게 생겼어!' 한다구요. 아버지 어머니와 나와의 관계는 피살과 같다는 거예요. 사고가 크지만 또 그것이 멋드러지다는 거예요. 아무리 병신 자식이라도 천왕의 아들이면 천왕의 아들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딸이면 그 딸이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별 수 있느냐? 그 아들딸이 병신이라도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선생은 별수 있나요? 병신 도깨비 같은 아들딸이라도….
그 대신 '이리 와! 이리 와라, 와라! 이리 와라. 얘, 얘! 이리 와라 이 자식이 뭘 봐' 이래 가지고 7년 동안 끌고 오지만…. '이 자식아, 와! 와!' 하면 '뭘하려고 오라 오라 그래요?' 그러면 '몰라도 된다' 해 가지고 끌고 왔다구요. 별의별 짓 다 했거든요. 여러분들도 생각해 봐요. 그랬나, 안 그랬나를 생각해 봐요.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내가 세상을 살았는지…. 그 마음 보따리를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것이 깨끗한 물이라고 생각할 수 없어요. 얼마나 구정물이 튀겼겠어요? 생각해 봐요. 하루에도 몇번을 들락날락, 쏟았다 부었다 하지 않아요? 이래 가지고 마음이 편했어요? 얼마나 누더기 보따리를 까 뭉개고, 이제 대고 뭐…. 그렇지만 빙글빙글 돌아가면서 끌려 왔다는 거예요. (웃음)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보면 그렇게 생각해요. 이거 뭐 옛날에 어머님 아버님 하던 말이 원수다 이거예요.이래 가지고 하여튼 가다 보니 어디에 왔는지 모르지만, 어떻게 왔는지 모르지만 와 가지고 축복의 자리에 나섰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잔치가 누구의 잔치예요? 누구 집 잔치요? 그 잔치가 누구 집 잔치냐 하면 그 집 잔치지요 뭐. (웃음) 그렇잖아요? 그 아버지의 잔치가 되는 것이요. 그 형제들의 잔치가 되는 것이요, 그 아들딸의 잔치가 되는 게 아니예요? 여기에서 한 가지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이제 내가 가는 데 있어서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이냐?' 하는 것인데, 알고 보니, 축복을 받고 보니 알았다 이거예요.
알고 난 후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 뭣이냐? 부모님이 언제나 나를 위한 부모님인 것을 알고, 그 부모님의 뜻을 내가 고스라니 이제라도 상속받아 가지고 앞으로 탄생하는 후손을 고이고이 길러서 나와 같은 사람으로는 안 만들겠다고 결심하고 나설 수 있어야 돼요. 그거 하나 바라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 아들딸을 또 여러분들 같은 아들딸로 만들어 놓으면 어떡하겠나 말이예요. 부디 자기들은 이랬지만 앞으로 후대에 있어서의 자기 후손들이 그런 아들딸로 안 만들겠다고 정성들이고 그 아들딸을 참다운 아들딸로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를 만들어 놓고 기뻐하셨던 거와 마찬가지로 아들딸을 보호하면서 품고 길러 가지고 타락의 그 후손으로서의 전철을 밟지 않게끔 해야 되겠어요. 다시 그런 길을 가지 않게끔 정성을 다해서 길러 가지고 하늘 앞에 축복을 받게끔 모든 준비와 모든 내용을 내가 갖추어 줘야 되겠다는 이런 책임을 가지고 앞으로의 가정을 이루어 나가기를 부탁합니다. 알겠어요? 「예」
이래서 이 부모로부터 이 아들딸이 하나만 되면 그 가정에 무엇이 나오느냐 하면 사위기대가 나오게 돼요. 하나님이 6천 년 동안 소원하던 모든 창조이상이 이루어지는 사위기대 완성이 벌어지는 거예요. 사위기대가 완성되면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인정해서 천국의 백성으로 삼고 천국의 가정으로 삼겠다는 것을 약속하는 자리라는 거예요. 알겠지요? 「예」 우리 통일교회에서 제일의 문제가 무엇이냐? 통일교회가 제일 주시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축복이라는 것인데, 축복은 뭐냐? 가정이다 이거예요. 천국은 무슨 천국이냐? 가정천국이예요. 알겠지요? 가정천국을 이루어야 돼요. 가정천국을 못 이루는 사람은 천상천국에 못 들어가요. 결론은 그겁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참 멋지다는 거예요. 그러면 가정 가정이 합하게 되면 자연적인…. 시일이 문제예요. 이래서 가정천국을 이루어야 돼요. 그래서 그 어머니 아버지의 전통을 본받아 가지고 그 아들딸이 그 어머니 아버지가 가는 길을 따라갈 수 있게끔 그 아들딸에게는 문제가 없이 나가야 돼요. 그러겠다고 약속하겠지요, 이 축복대상자들? 알겠지요? 「예」 약속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축복하고 나서는 될 수 있으면 가정으로 돌려보낼 거예요.
이제 축복가정들은 종족복귀 운동을 해야 되겠고, 축복받지 않은 패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탕감을 쌓아 가야 돼요. 민족적으로…. 종족에 편입되기 위해서는 민족적인 탕감복귀를 해야지요? 종족에 편입되기 위해서는, 종족적인 승리의 터전을 갖추기 위해서는 민족적인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돼요. 민족적인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종족적인 자리에 들어가지 못해요. 아까 그랬지요? 개인이 서기 위해서는 가정적인 탕감을 해야 돼요. 이중으로 탕감해야 돼요. 개인이 완성해서 천대받지 않기 위해서는 가정적인 탕감조건을 완성시켜 놓아야 돼요. 이렇게 해 놓아야 그 개인이 비로소 안식의 터전을 보금자리로서 차지할 수 있어요. 가정이 서기 위해서는 종족이 그래야 되고, 종족이 서기 위해서는 민족이 그래야지요?
그러므로 앞으로 들어오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종족 편성을 해서 하늘 앞에 세움받기 위해서는 민족을 위한 탕감복귀를 해야 돼요. 알겠어요? 3년 동안 돌아다니면서 그 기준을 닦아야 돼요. 그러니 가정은 자기네 종중을 위해서 전도해야 되고, 또 들어온 사람들은 민족을 위해서 탕감복귀의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돼요.
그러면 이 자리는 결국 무엇이냐? 모든 해원성사의 기준이예요. 그런데 결국은 예수님을 중심삼고 이것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예수님을 위주한 그 기준에서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래서 예수를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의 자세는 어떻게 되어 있어야 되느냐? 예수는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메시아적인 입장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못 되어도 3년 공적인 활동을 강조하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왜 3년 공적 노정을 가야 되느냐? 왜 이번 축복대상자들에게 3년 공적 노정을 강조했느냐? 예수님이 3년 공생애노정을 갔기 때문이예요. 알겠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3년노정은 절대적이다 이거예요. 어느때나 가는 거예요.
이 3년 기간에 무엇을 탕감복귀해야 되느냐? 무슨 조건을 세워야 되느냐? 열두 제자가 있었듯이 열두 사람을 찾아 세워야 돼요. 열두 사람을 찾아 세워야 돼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기간에 있어서 축복받기를 원하면 열두 사람을 하늘편으로 돌려 놓았다는 조건을 세워라 이거예요. 이제는 통일교회가 옛날과 같이 그렇게는 핍박받게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제는 금시에 할 수 있어요. 열두 사람을 내가 세우겠다고 하는 조건을 세우라는 겁니다. 열두 사람을 전도해라 이거예요. 그거 원래는 자기의 제자로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열두 사람은 언제든지, 죽으면 죽을 고비까지 같이 가야 돼요.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할 때나 혹은 골고다의 길을 가게 될 때도 전부 다 제자들이 같이 갔어야 했던 거예요. 죽음의 고비까지도 같이 가야 했던 거예요. 죽더라도 같이 죽고 살더라도 같이 살아야 할 이 기준을 넘어서야 되었던 거예요. 열두 제자는 이랬어야 했어요. 그러나, 12수를 찾지 못해서 죽어갔기 때문에 12수를 찾아야 돼요. 그래서 그 열두 사람을 수련시키면 그 가운데서 못해도 세 사람은 그 길을 가야 돼요. 이건 뭐 횡적으로 다 인정해 준다는 거예요. 종적 인연을 거쳐 가지고 해야 할 텐데 이건 선생님이 다 닦아 주었기 때문에 횡적으로 전부 인정해 준다 이거예요.
그다음에는 뭐냐? 그다음에는 3수에 해당하는 헌금을 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3수에 해당하는 헌금을 해라. 그걸 알아야 돼요. 이것은 여러분이 언제나 앞으로 해야 되는 거예요. 3수에 해당하는 헌금! (판서하심) 이걸 왜 해야 되느냐? 그걸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축복받은 가정들도 이거 다 해야 되는 거예요, 원칙은. 선생님이 전부 다 책임지고 해주었기 때문에 그렇지, 앞으로는 그렇게 안 해요. 이것이 공식이예요. 왜 해야 되느냐? 지금까지 우리가 탕감복귀하는 데 있어서는 한 시대를 탕감복귀한 것이 아니예요. 3시대까지예요. 아담시대, 예수시대, 재림주시대, 3시대를 거쳐온다 이거요.
그러면 오늘 내가 축복 완성한다는 것은 소생 완성 장성을 총합한 자제물적인 탕감의 축복의 자리에 서는 것이 됩니다. 탕감적인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탕감조건을 뒤집어쓰고 하는 거예요. 따라서 축복받고 났다 할 때에 비로소 새로운 가정이 출발되는 것이예요.
뜻적으로 볼 때, 원리적으로 볼 때 잔치 하게 된다면 에덴동산에서의 잔치는 하나밖에 없어요. 하나밖에 없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잔치를 누구하고 했노? 사탄이 축복받았다 이거예요. 이게 한이예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할 텐데…. 그러면 지금까지 사탄의 족속들이, 이 수많은 사탄의 후손들이 이 잔칫날을 얼마나 좋아하고, 얼마나 기뻐하고, 얼마나 먹고 야단했냐 이거예요. 이게 전부 다 하늘의 서러움 이라는 겁니다. 사탄세계를 확장시키는 중요한 도구이며 중요한 원천이 이 결혼에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도인들은 독신생활을 강조 해 왔어요. 그러나 그거 다 치워 버려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고로 지금까지의 결혼이라는 것은 전부 다 하늘의 서러움이요, 하늘을 슬프게 하는 조건은 남겼을망정 하늘 앞에 기쁘고 하늘 앞에 인연이 될 수 있는 어떤 점을 못 남겼다 이거에요.
그러면 이 시대에 있어서 오늘날 우리가 축복받는 것은 반드시 3단게를 거치고 난 자리에서 축복받는 거와 마찬가지인 거예요. 이제 자기가 축복받는 것은 그 헐대를 대표하는 3대를 대표해서 축복받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자기 할아버지, 자기 아버지, 그리고 자기 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3대를 중심삼고 볼 때에 잔치를 하더라도 누구보다도 하늘 잔치를 더 잘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게 아니예요? 자기 증조 할아버지, 할아버지, 아버지가 결혼식할 때에 동네방네 떠들어 가지고 했으면, 혹은 백만장자가 있으면 백만장자가 상당한 돈을 주고 잔치했으면 그 이상 해야 된다는 거예요. 하늘 잔치는 자기의 조상들이 결혼할 때보다도 몇백 배 훌륭하게 더 잘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하나님 앞에 위신이 설 거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참소하는 거예요. '뭐, 하나님의 아들딸이라고 별수 있나? 내가 옛날에 당신네 조상들이 잔치할 때 더 영광된 자리에서 잔치를 시켰는데….' 이렇게 나온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위신이 서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3대, 많은 조상이 있지만 이 3수를 중심삼은 3대에서부터 비교해 볼 때 그 이상 훌륭한 잔치를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자기 할아버지가 몇십만 원 들였으면 그 몇십만 원보다 1전이라도 더 비용을 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지금 그렇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들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요전에 결혼비용 얼마? 1만 3천 원! 결혼 비용 1만 3천 원 가지고는 천적인 위신상 안 된다는 거예요.
또, 과거에 우리 선조들은 결혼해서 뭐 하늘에 서러운 조건을 남겼지만 이 시대에서는 하늘이 기뻐하고 하늘 앞에 인연맺을 수 있는 무슨 조건을 남겨 놓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위신을 세우기 위해서 사탄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잔치를 잘했다고 하는 그 기준을 어떻게 세우느냐? 그래서 합동결혼식을 하자 이거예요. 그러면 금번에 시민회관에서 결혼식할 데 430쌍이 결혼했지만 430쌍 결혼인가요, 자기의 결혼인가요? 누구의 결혼이요? 각자 자기 결혼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외적으로 보게 되면 잔치 중에서 뭐 사탄세계의 누구에게 못지않은, 세계에 못지않는 잔치를 하는 거예요. 그것을 외적조건으로 삼아서 크게 했다는 조건을 세우자 이거예요.
내적 조건은 뭐냐 하면…. 하늘의 서러운 조건을 지금까지 사탄세계에서는 해 나왔지만 여기에 있어서의 제물적인 조건으로써 하늘에 인연될 수 있는 무엇으로써 3대를 대표한 그런 조건을 세우자 이거예요. 3대 제물을 드리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담시대로부터 재림시대, 이 인연과 같은 이런 조건을 세우자 이거예요. 이 조건에는 3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물질적인 요건을 하늘 앞에 바친다는 내용이 벌어져요. 알겠어요? 3수에 대한 헌금을 하자. 알겠어요? 「예」
내가 여러분들에게 총 팔라고 했는데 결혼시키려고 그런 줄 알아요? 내가 기분 나쁜 게 '너 총 석 정 팔았나?' 하고 묻는 것이예요. 아주 기분 나쁘다구요. 내가 총 팔아먹는 놀음 시키기 위해서 이런 말 하는 게 아니예요. 그게 아니예요! 원래는 여러분들이 정성을 모아 이 돈을 3년 공생애노정에서 준비해야 되는거예요. 피땀을 흘려 가지고 말이예요. 하늘에 인연될 수 있는 그 공적인 노정에서 준비해 가지고 그런 터전 위에서 반드시 3수에 해당하는…. 그래, 3백 원 할 거요? 못해도 잔칫날에 가족이 먹고 살 수 있는 비용은 해야지요. 3천 원 가지고 되겠어요? 최소한도 3만 원이 있어야 돼요. 이 3수에 해당하는 것은 자기가 부자라면 3십만도, 3백만도, 3천만도, 3억도 문제가 안 되는 거예요.
최소한도 이 둘은 가려 가지고 이것을 하늘 앞에 내적인 인연으로 결부시켜 가지고, 3시대의 조상들이 하늘 앞에 한이 맺히게 했던 그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 앞에 기쁨으로 봉헌함으로 말미암아 그런 내적인 조건을 전부 다 찾아 놓고 하늘이 기뻐하시는 축복의 자리를 맞아야 돼요. 이래서 3수에 대한 3만 원이라는 말이 나온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이 지금 7년 동안에 있어서 선생님이 '고생해라, 고생!' 하고 끌고 나왔는데, 여러분이 축복이 뭔 줄 알았나요?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이들 아니예요? 그런 여러분들을 내가 명령을 해서, 내가 고생하라고 해서 고생한다고 하면서 따라왔다 이거예요. 또, 아버지 어머니, 아들딸이라는 명사를 잘 모르지만 떡 그런 마음을 갖고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부자의 인연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잔칫날에 그냥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여기에서 총을 만드니 총을 갖다가 그런 조건으로 삼아 가지고 그걸 팔아 가지고 남는 것은 여러분들이 써라 이거예요. 이래서 이걸 3만 원을 정한 데에는 이런 뜻이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이것은 선생님이 주어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그것도 못 하겠어요? 그래서 3수에 해당하는 이 숫자가 오히려…. 그 3수를 조건으로 함으로 말미암아 안팎의 인연을 갖추어 가지고 축복의 자리에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조건이 되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이거 확실히 알아야 돼요. 앞으로는 총을 전부 선불로 줘야 되겠어요.
아담 해와가 주어서 제사를 드렸나요? 그때는 아담 해와가 자녀의 자리에 있을 때 가르쳐 줘서 한 것이 아니예요. 지금 여러분들이 복받은 거예요. 다 가르쳐 주고, 다 해주고…. 그걸 못 하겠어요? 그거 못 하면 죽어야지요. 이래서 이런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축복이라는 목표 밑에서 움직여 나온 거예요. 알겠지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아들딸을 낳을 것인데, 아들딸을 낳아 놓으면 그 아들딸이 누구의 아들딸이냐 하면 그 아들딸은 예수와 성신이…. 사실 가치로 보면 그게 더 낫다 이거예요. 예수와 성신은 지금까지 아무리 구원역사를 했어도 양자밖에 못 낳았지요? 양자밖에 못 낳았지요? 「예」 그 이상 낳았어요? 양자새끼밖에 못 낳았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은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응?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직계의 아들을 낳을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그러한 스스로의 자부심과 그러한 권위와 그러한 사명적인 입장에서 충정하여 하늘의 역사노정에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 「예」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축복이라는 말도 그래서 생겨났어요. 알겠지요? 「예」
아버님! 세상은 요란하옵니다. 사망의 교차점이 이 시간에도 이 지구성을 휩쓸고 있는 것을 저희들은 느끼옵니다. 이 가운데 아버님께서 좌정하시사 세계를 관할하고 세계를 구원할 수 있는 인류의 진로를 개척하기가 심히도 어렵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느끼옵니다.
이와 같은 와중에 연약한 무리들을 모아 놓으신 아버지의 수고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통일의 기치 아래 무릎을 꿇고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이와 같은 무리들을 모아 놓으시사, 세상의 그 누구도 상상치 못하였던 역사적인 모든 핵심체를 저희들을 통하여 갈라놓고 그 가운데 자체를 심어 놓아 가지고, 천륜의 상속자로서 세움받을 수 있는 거룩한 자리를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들 앞에 부여하신 하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일을 위하여 희생자들이 많았던 것을 생각할 때 그들 앞에 부끄럽지 않을 수 있기를 저희들은 다시 재삼 마음으로써 다짐하옵니다. 아버님, 여생들을 아버지 앞에 고이 바쳐서 하늘이 소망하던 기준 앞에 부족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세우시어 아버지의 생활적인 감정 앞에 저희들이 일치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영원한 생명의 원천이 되시는 아버지의 심정을 중심삼고 저희들이 새로운 가정을 바라보는 그러한 자들로서, 가정을 지닌 자들로서 하늘이 기억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그런 가정과 그러한 사랑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대구, 이 지구본부에서 어린 자녀들과 같이 무릎을 연하고 아버지의 이 엄청난 내용을 소개받고 다시 한 번 하늘 앞에 황공한 은사를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제 저희의 있는 힘을 다하여서 이 대구를 중심삼은 경북지구 전체를 아버지 앞에 복귀해 드리겠나이다. 저희들이 힘이 부족하기 때문에 앞으로 저희를 기반으로 하여 종족을 움직여 가서 아버지 앞에 완전히 복귀해 드릴 것을 다시 한 번 내심으로 결의하고, 1967년 지금까지 서러웠던 날들을 저희 손에 걸고 새로운 소망의 1968년, 8수를 중심삼은 재출발의 해를 환희하는 마음 가지고 환영할 수 있는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번 기간에 이렇게 상봉하게 하신 은사를 감사하옵니다. 순간적인 관계가 촉박해 옴으로 말미암아 다시 나누어져야 할 이와 같은 자리오나 친히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제는 새해에 다시 만나야 되겠사오니, 해를 지나 새로운 해를 맞이하여 아버지 앞에 충성하는 데 있어서 가일층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수 있으며 가일층 아버지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자리에서, 지금까지 사탄이 조롱하고 하늘을 슬프게 했던 그 모든 터전을 하늘이 기뻐하고 사탄이 굴복할 수 있는 터전으로 내리시어서 승리의 메시아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까지 아버지의 영광이 길이길이 동조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이 시간까지 같이하여 주신 것을 감사를 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
<말씀 요지> 7년노정 기간에 우리가 수고하고 활동한 기준은 6천년 역사노정 가운데 그 누가 수고한 기준도 능가하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종말시대에 처해 있는 오늘의 국제정세를 보아 지금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보이는 외적 세계에 대하여 내적인 기준을 세워야 할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6천년 역사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중요한 시기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들 가운데에는 7년노정만 지나가면 무슨 큰일이라도 생겨서 사탄세계인 이 세계가 한꺼번에 하나님 편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면 7년노정에 우리가 목표하는 것은 무엇인가? 물론 전세계를 복귀해서 천국을 건설하는 것이 최대 목표이지만 그보다 더 시급한 것은 중심을 결정짓는 일입니다.
완전한 중심, 즉 완전한 주체만 결정되면 완전한 대상이 생기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전기로 말하자면 완전한 양전기 앞에 완전한 음전기가 생겨나고, 완전한 음전기 앞에 완전한 양전기가 생기는 것과 마찬가지의 이치인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가 종말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중심하고 볼 때, 천운이 음(-)의 시대권으로 몰아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음의 시대권은 사탄세계의 운세와 같은 것입니다. 천운이 이 땅 위에 찾아오므로 종국에 가서 음의 시대권, 즉 사탄세계는 무너질 것입니다. 지금은 혼란시기입니다.
오늘날을 천운으로 보게 되면 음의 시대가 찾아오는 때입니다. 음의 시대가 점차적으로 완성할 수 있는 시대권 내로 들어갈수록 여기에 완전한 양(+)의 형태도 생겨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외적 세계에 통일성이 벌어지면 내적 세계에도 통일성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7년노정의 종적인 목적은 중심을 결정짓는 것입니다. 그 중심은 천주를 대표할 수 있고 세계 국가․민족․종족․가정․개인을 대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대표하는 중심은 하나입니다. 아무리 큰 존재라 하더라도 그것이 존재로서의 결정적인 자리를 잡기 위해서는 이 중심의 기준과 이어 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러한 중심 기준을 결정짓기 위해 7년노정이라는 기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복귀섭리역사를 보면 하나님은 세계적인 운세를 전부 다 몰고 나오십니다. 하나님은 태초에 광대한 우주를 만들어 놓으시고 그 중심으로 아담과 해와를 세우셨습니다. 아담 해와를 만들 때, 만물의 모든 요소를 가지고 만드시고 많은 것을 부여하셨는데,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심정입니다. 이 심정이 완전히 하나되면 하나님이 온 우주를 지으시고 바라셨던 창조이상이 완성되는데, 그것이 바로 사위기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사위기대의 중심은 심정이고, 사위기대의 핵은 사랑입니다. 모든 존재의 가장 핵심적인 기점은 심정인 것입니다.
그러면 사랑과 심정은 어떻게 다른가? 보통 사랑이라 하면 마음이 들떠 있는 기분을 느끼고, 심정이라 하면 마음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그런데 심정은 사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심정이 사랑보다 더 전체의 중심이 됩니다. 심정은 사랑의 과정을 거친 결과적인 입장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심정은 입체적인 세계의 중심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사랑의 세계보다 ‘심정의 세계를 창건하자.’고 주장해 온 것입니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의 중심은 심정인데, 이 심정은 반드시 가정을 중심삼고 우러나는 것입니다. 그러한 심정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때 하나되는 심정은 개인적으로도, 가정적으로서도, 민족․국가․세계적으로도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볼 때 ‘복귀완성’이란 심정을 빼놓고서는 될 수 없습니다. 중심의 위치를 세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완성이란 완전한 중심이 결정된 기준에서 가능한 것입니다. 완성되기 위해서는 우주와 세계․국가․민족․종족․가정․개인의 중심이 결정되어야 하는데, 이 모든 것은 심정이 아니고서는 안 됩니다. 심정을 통하지 않고는 완성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음과 몸이 하나되어 행동적인 면에서 일치될 때 구원이 됩니다. 그리하여 개체를 중심삼고 가정이 구원되고, 그 가정을 기점으로 종족이 구원되는 것이며, 그리하여 민족․국가․세계가 구원되는 것입니다.
7년노정의 최고의 목적이 무엇이냐? 천적인 복귀역사 앞에 전체를 대표 할 수 있는 중심을 결정짓는 심정 기반을 닦아 놓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7년노정을 걸어온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과 하나되는 자리에 선다는 말입니다. 그와 같은 입장에서 하나님과 일치된 심정을 지니고 민족과 세계를 위할 때 하나님을 대신하는 자리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우리들이 대외활동에 있어서 분담 맡은 지역은, 어떤 군(郡)에 속하는 면(面)이 아닙니다. 그곳은 세계와 천주가 연결되어 있는 중심 기점입니다. 그러므로 각자가 하나님을 대신하고,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과 일치된 심정을 갖고 배워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정을 알아서 하나님의 소원을 풀어 나가자는 것이 우리가 활동한 7년노정의 중심 목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원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해서 피와 땀과 눈물을 남겼습니다. 하나님의 사정을 놓고 식구들을 붙들고 피와 땀과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심정적 인연을 중심삼고 세계가 연결되고 소생될 수 있기 때문에, 즉 심정이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그 자리에서 사탄을 분쇄하고 사탄이 참소하는 자리를 벗어나게 되면 그 환경은 하늘 편으로 복귀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이런 사업을 추진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전국을 상대로 투쟁한 결과 이제 이 민족이 우리를 반대하던 시절은 지나갔습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개인의 운세가 있고, 가정․민족․국가․세계의 운세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통일교회가 지향하는 운세는 어떤 것이냐? 어떤 민족이나 국가나 세계가 지향하는 운세가 아닙니다. 천도가 지향하는 운세입니다.
이러한 운세를 잘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운세를 세계적으로 바로잡아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천운은 세계를 수습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그 천운에 맞추어 가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기준을 대표할 수 있는 개인적인 운세를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가정도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가정이라야만 세계적인 가정의 운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종족도 역시 세계의 수많은 종족을 대표할 수 있는 종족이라야 세계적인 종족의 운세에 접할 수 있는 것이며, 국가도 세계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지향하는 것은 모든 것을 다 주더라도 천운과 연결할 수 있는 개인과 가정․종족․국가, 그리고 세계의 운을 찾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천운과 연결시켜 놓으면, 천운은 돌아가기 때문에 그 돌아가는 운세의 중심점에 연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중심의 상대적인 입장에서 천운을 타고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일을 하는 것은 망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우리는 망합니다. 개인이 아무리 잘났어도 가정이 파탄되면 그 개인도 역시 파탄의 운세를 탑니다. 개인의 운세로 망하는 가정의 운세를 막아낼 수는 없는 것입니다. 가정의 식구가 열 사람이라면 열 사람의 식구의 운세를 개인의 운세로 막아낼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국가의 운세로 세계의 운세를 막아낼 수도 없는 것입니다.
때문에 천운 앞에 망하지 않으려면 지금까지 세상에서 말한 운세권 내에 들어가지 않아야 합니다. 세상의 운세권에서 탈피하여 천운에 보조를 맞추어 나가야 합니다.
천운을 통한 국운, 국운을 통한 종족운, 종족운을 통한 가정운, 가정운을 통한 개인운 등 전부 천운을 바탕으로 한 운세를 맞춰 나가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그러면 천운은 무엇을 중심삼고 도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무엇을 중심삼고 돌고 계시느냐? 당신의 심정과 사정과 소원과 목적을 중심삼고 돌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천운의 상대적인 입장에 서려면 하나님의 심정과 사정과 소원을 알아야 합니다.
개인은 그 자신을 위한 개인이 아니라 천운을 위한 개인이기 때문에 천운을 흠모하면서 나가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새로운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를 흠모하면서 나가야 합니다. 그러한 사람은 개인부터 천주까지 연결되는 운세권 내에 들어섰기 때문에 어느 시대에 가더라도 망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7년 동안 활동한 목적은 천운을 타기 위해서입니다. 지금까지 사탄은 천운을 막는 노릇을 해 왔습니다. 타락으로 인하여 사상은 혼란해지고, 생활은 질서를 잃어버렸고, 또 이 세계는 목적을 잃어버렸습니다. 이런 것들을 복귀하기 위하여 역사는 흘러 내려온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는 이러한 천리의 뜻을 찾기 위해 7년 동안 걸어온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통일교회가 발족된 그날부터 세상의 모든 악한 운세는 통일교회가 가는 길을 사방으로 막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좌절을 하면 안 됩니다.
악의 운세가 공격을 하면 선의 운세는 수비를 해 왔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수비격이었기 때문에 천운을 따라 수비했습니다. 그 법도에 따라 처음에는 지는 것 같고 나쁜 것 같지만, 결과는 그렇지 않습니다. 전화위복이라는 말입니다. 전도를 나갈 때의 모습은 초라하고 상황은 불리한 것 같지만, 그것을 극복해 나가면 하늘 편의 승리를 가져올 수 있는 여건이 갖추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수비진을 쳐 왔습니다.
사탄의 공세를 당할 때 사탄이 바라는 기준의 몇 배 이상으로 떨어져서도 어느 한계를 넘으면 사탄도 떨어져 나갑니다. 그러면 어느 정도의 한계를 넘어야 하느냐? 아담 해와가 타락하고 슬퍼하던 그 이상의 한계를 넘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자리는 사탄도 간섭하지 못합니다. 사탄은 지금까지 그 기준 이하에서 인간을 지배해 왔기 때문입니다.
공적인 일로 하나님보다 더 슬픈 자리에 들어가면 사탄은 참소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하늘 편과 사탄 편으로 갈라집니다. 공적인 자리에서 고생을 많이 하면 사탄을 완전히 정복하고 하늘 편에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예수님의 십자가가 결정한 것은 무엇이냐? 예수님은 십자가상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 하나님께서 느끼신 슬픔 이상의 슬픔을 느꼈고, 또한 그 자리는 인류 최악의 고통을 느끼는 자리였기 때문에 거기에서 선과 악이 분리된 것입니다.
7년노정의 한계선은 그런 기준을 넘는 것입니다. 그 기준을 넘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이요, 그 기준을 넘는 사람만이 통일교인입니다.
그런 자리에서 하나님의 심정과 사정을 부여안고,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몸부림치는데, 거기에 악의 세력이 덤벼든다면 그 자리는 극과 극이 부딪치는 자리로서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하늘 편으로 가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만일 이런 원칙이 없다면 고생한 사람들의 말로는 망해야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은 이런 원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는 복귀의 첨단을 넘어서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7년 노정은 고생길이 아닐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면 7년노정에서 우리가 얻은 것은 무엇이냐? 소문을 내고 걸었지만 얻은 것은 없습니다. 단지 지금까지 공격해 오던 사탄의 세력이 꺾였을 뿐입니다. 7년노정을 걸어서 발전한 것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면 7년노정을 걸으면서 원한 것은 무엇이냐? 과거에는 맨 밑바닥에 존재하던 하나님의 사람들이 그 나라, 그 민족 앞에서 높은 위치로 올라서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참을 받아들일 때는 통일교회를 알아보고 참된 사람을 생각할 때는 통일교인을 생각하고, 참된 사상과 참된 주의라면 통일교회의 이념을 뺄 수 없다. 또한 참된 진리 역시 통일교회의 이념이다.’라고 할 수 있는 기준까지 올라가는 것이었다는 것입니다.
참된 사상, 참된 교회, 참된 진리, 참된 단체 등 그 어디에도 통일교회를 뺄 수 없다는 기준이 가정적 국가적으로 공인되기만 하면 거기서부터 그 나라는 사탄세계의 모든 참소조건을 넘어서 복귀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이 길을 나설 때 통일교회가 발전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섭리를 중심삼고 어떻게 이 세계를 빨리 복귀할 것이냐, 어떻게 해야 세계를 하나님 앞에 한꺼번에 복귀시킬 것인가에 대해서 세 가지 측면에서 생각했습니다. 첫째는 철학적인 면, 둘째는 정치적인 면과 권세적인 면, 셋째는 경제적인 면입니다. 이 세 가지 측면에서 이 세계를 한꺼번에 복귀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 길을 출발했습니다.
이것을 문화사적 측면에서 보면 종교와 철학과 정치사로 분류할 수도 있습니다. 이 분야 중에서 정치적인 길이 가장 빠른 복귀의 길입니다. 정치사상이 올바른 철학 사상과 올바른 세계관에 입각하여 올바른 체계를 갖추면 복귀도 빨라집니다.
그렇지만 정치적인 면만으로는 완전한 탕감복귀가 절대 불가능합니다. 먼저 종교적인 입장에서 탕감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도일색(天道一色)을 중심삼고 나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선생님이 걸어온 길입니다.
종교의 길은 희생과 봉사의 길입니다. 이것은 사탄세계를 분리시키기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탕감노정을 걷는 데는 종교를 택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어떤 종파적인 종교는 세계적인 종교와 연결되어야 하고, 철학도 세계적인 철학 기준에 연결되어야 하고, 정치도 세계적인 정치와 연결되어야 합니다. 이런 기준을 우리는 7년노정이 끝나자마자 국가적 차원에서 닦아 놓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늘이 수비의 입장에서 공세의 입장으로 바뀔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한국 내에 통일교회가 세력을 형성하여 많은 종교를 규합시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재작년(1965년)부터 초교파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초교파적 활동을 전개시켜서 그들과 우리가 공통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고,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역시 통일교회의 교리가 최고라는 것을 공인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초교파운동을 시작한 목적입니다.
그다음 사상적인 면으로 보면 철학적인 이념을 중심으로 민주주의와 공산주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공산세계에 민주세계가 몰리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것은 민주주의에게는 공산주의를 능가할 수 있는 사상의 내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우리가 앞으로 사상적인 면에서 공산주의를 능가할 수 있는 주의와 사상을 세워야 하는데, 그것이 천주주의(天宙主義)입니다.
천주주의를 중심삼고 공산주의를 비판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이 일을 1962년부터 준비해서 1965년부터 시작했습니다. 공산주의를 이길 수 있는 단체는 바로 전국에서 크게 성과를 거두고 있는 승공계몽단입니다.
그다음에는 현재의 철학사조를 움직일 수 있는 거점지가 학교인만큼 세계 대학가의 철학분야를 움직이기 위하여 원리연구회를 창설했습니다. 그런데 지방에서는 원리연구회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은 측면 작전을 도모할 수 있는 최고의 기점을 원리연구회에 두었습니다. 일본에서도 원리연구회가 처음에는 인식이 안 좋았지만 나중에는 인식이 좋아져 아주 좋은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앞으로는 원리연구회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과 교수들, 특히 철학과 교수들까지 이론적인 면에서 우리의 이념을 당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게 하여 그것을 세계적으로 인식시킬 것입니다.
공산주의에 대해서 문제를 일으키고, 종교에 대해서도, 철학에 대해서도 문제를 일으켜야 합니다. 이런 것들을 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준비해 나온 것이 초교파운동입니다.
초교파운동도 중요하지만 금년부터는 종교일치운동을 시작합니다. 이제는 종교적으로 봐도 통일교회를 당할 수 없고, 사상적으로 봐도 통일교회를 당할 수 없습니다.
철학적인 면에서 민주와 공산으로 갈라져 있는 2대 사상을 통일할 수 있는 것이 통일사상입니다. 이 통일사상이 공산주의사상을 능가할 수 있다는 것을 자타가 공인하게 되면, 즉 우리가 세계를 위하고 만민을 위한다는 실질적인 자료만 있으면 세계를 주관할 수 있습니다. 그 자료를 모으는 기간이 7년노정인 것입니다. 이렇게 7년노정을 지내 놓고 보니 그러한 단계에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한국에서 많은 수난을 받아 왔지만 이제는 모두들 통일교회를 무서워합니다. 치안국 통계에 의하면 한국의 학생활동 중에서 가장 무섭게 활동하는 단체가 원리연구회라고 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활동할 때에, 내적인 활동이든 외적인 활동이든 사탄이 육박할 수 있는 길을 넘어서 공세일변도로 밀어붙일 수 있는 때가 되었습니다. 7년노정을 통하여 하늘땅 앞에 중심을 정했기 때문에 공세를 취할 수 있는 기준이 세워진 것입니다. 이것을 보아 7년노정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것입니다.
1968년 이후 우리는 제2차 7년노정을 출발하는 것입니다. 제1차 7년노정의 터전 위에서 제2차 7년노정에서는 총력을 경주하여 승리적으로 매듭지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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