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오늘은 4월 1일, 4월의 첫날을 맞이했습니다. 1975년도에 있어서 4분의 1을 벌써 지내 버렸습니다. 그간 여러가지 행사를 거친 이후 통일교회의 이름을 세계에 떨친 것도 알게 되옵니다. 이제부터 이 4월, 더우기나 이날은 한국에 있어서는 새로운 역사적인 기원이 되는 첫날도 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국제기동대가 660명이 이 땅에 발을 디디어 이미 부산을 공격하는 와중에 있사오니 아버지께서 축복하시사, 오늘 비로소 이 한반도에 있어서 역사적인 새로운 대향연이라는 날이 출발되겠사오니, 아버지, 친히 같이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소식을 듣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아버지께서 장악하시사 그들의 마음을 감동시키어 새로운 역사적인 방향을 스스로 살피어 민족의 미래의 정기를 새로운 뜻과 더불어 연결시킬 수 있는 착하고 선한 백성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오늘과 내일의 배후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고, 대구와 서울을 비롯한 전국 8개 도시에서 시작하는 모든 싸움을 아버지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렇게 한 많았던 역사적인 섭리의 뜻을 반성하면서. 통일교회를 대하던 아버지의 수난의 길을 다시 반성하면서, 저희들이 있는 정성을 다하여 승리의 공방전을 가림으로 말미암아 아버지의 영광의 터전을 넓힐 수 있는 거룩한 기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부터 벌어지는 이달의 모든 역사를 친히 같이하여 주옵소서. 영광과 자비와 사랑의 아버지께서 늘쌍 저희의 중심이 되시어서 나날을 인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아침도 선하신 마음으로써 저희들을 대해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여러분이 알다시피 우리 통일교회는 1954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한 20년의 역사를 지나온 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저 자신이 섭리의 출발을 해 나왔던 것을 생각하면 30년 역사를 지내왔습니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이 우리 통일교회를 통해서 바라던 소망의 기준과 지난날의 우리 통일교회와 저 자신이 걸어온 그 길이 얼마나 하나님 뜻 앞에 보람있는 길이며, 또 뜻이 바라는 목적 앞에 얼마만한 성과를 이루어 드렸느냐 하는 문제는 크나큰 문제가 아닐수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의 위치와 사명

그것이 비단 통일교회에 한한 문제로 돼 있더라도 문제됐겠지만, 통일교회 자체가 섭리를 대표했다는 입장에 섰다면 더더욱 그럴 것입니다. 섭리적 한계뿐만 아니라 섭리를 중심삼고 국가와 세계 민족이 연결됐다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지금까지 통일교회가 가진 위치와 사명이라는 것은 세계사적이요, 역사적인 내용이 돼 있는 것을 우리는 짐작하지 않을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이 통일교회가 걸어 나온 이 기간에는 많은 역사, 즉 세계의 역사노정에 많은 변혁을 가져온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더우기 196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상의 역사학자들도 말하다시피 변혁의 시대로 들어왔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간 한 15년 기간에 이 세계가 얼마나 변동됐는가? 많은 민족의 변동, 혹은 많은 문화의 변동, 윤리 방향의 변동 등 제반 변동의 형태를 갖추어 왔지만, 그것이 어떠한 방향과 목적을 중심삼은 변동이 아니라 자체내에 어떠한 목적도 없이, 방향도 없이 변혁만 하다 보니 그야말로 혼란된 와중에 떨어진 현실상을 우리는 직시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통일교회만은 이와 같은 역사의 변혁 가운데서, 그 혼란된 와중에서 자체를 감출 것이 아니라, 이걸 뚫고 나가고 하나의 교량의 역할을 해야 할 것이 섭리가 바라는 통일교회의 사명이 아닐 수 없는 것입니다. 또,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러한 교량의 역할을 하기 위해서 이 혼란된 와중에 다리를 놓아야 됩니다. 다리를 놓는 데는 좋은 다리를 놔야 될 것이 아니냐?

여러분이 '샌프란시스코' 하면 골든 게이트 브리지 (Golden Gate Bridge)를 생각할 정도로 그 다리는 지금 천대의 미국 문명 기준에 있어서도 그 기준에 부합될 수 있을만큼 방대하고 굉장한 교랑인 것을 우리가 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자체가 이 역사적인 와중을 가로질러 갈수 있는 그런 교량을 놔야 할 텐테 어떤 교량을 왔느냐 하는 문제를 우리가 생각하게 될 때, 그렇게 굉장한 교량을 왔느냐 하게 되면 그렇지 못하였습니다. 통일교회 자체 수습을 하기에 급급하였던 그런 기간이 아니었느냐.

지금 통일교회로 말하면 20년 역사가 지났지만, 20년 역사 가운데 있어서 빛나는 이 민족의 문화를 대표하든가, 이 한반도를 대표한다 할 때, 두드러진 어떠한 새로운 세계에 연결될 수 있는 교량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밑바닥이 돼 있느냐? 터전이 돼 있느냐?

그 터전이 어떠한 힘이 와서 부딪치더라도 무너지지 않을 수 있는 기반이 돼 있느냐 하는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그러한 기반이 됐다고 우리는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라는 형태를 지녀 가지고 이 사회에 있어서 하나의 모습을 드러낼 뿐이지 그 모습을 가지고 전민족적이요. 국가적이요, 아시아적이요, 세계적인 어떠한 주류의 내용을 제시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우리가 다시 한 번 반성해야 할 문제인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지금까지 수십 년 역사를 지내고 다시 한 번 반성하게 될 때에, 하나님이 바라는 그 기준과 우리가 지금 처해 있는 기준은 상당한 차이가 있지 않느냐! 그 차이가 물론 민족이 잘못해서 났던 것이든, 혹은 우리가 잘못해서 났던 것이든, 하여튼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면 그 책임을 누가 져야 할 것이냐? 그 책임은 물론 우리가 져야 되는 것입니다. 또. 우리가 지는 동시에 이 민족도 져야 되겠지만 물론 하나님도 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이것은 통일교회만이 책임을 져야 할 문제가 아니고, 통일교회를 중삼삼고 이 민족이 책임져야 되고, 이 민족을 중심삼고 하나님까지 책임져야 할 문제가 됩니다.

이렇게 보면 민족이 현재 책임 못 한 자리에 섰고, 우리 교회가 책임 못한 자리에 섰으니 하나님은 어떤 자리에 섰느냐? 책임 못한 자리에 하나님 자신도 끌려들어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결론을 짓고 난다면, 하나님은 기쁜 마음을 가지고 지금까지 통일교회로 대해 왔겠느냐, 슬플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나왔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것은 하나님이 책임지는 데 기쁘고, 혹은 소망적이고, 칭찬할 수 있는 자리가 못 되느니만큼 슬플 수 있는 책임적 소행을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 배후에서 지탱시키지 않으면 안 되었던 기간이 아니냐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되겠습니다.

교량 건설에 자신이 얼마나 공헌했느냐

그러면 '반성과 내일'이라고 했으니 이제부터는 어떻게 될 것이냐? 과거에는 우리가 책임을 못 했다! 이것은 시인하고 들어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 자체가 책임 못 했고, 한민족이 책임을 못 했습니다. 그 책임 못했다는 것은 우리가 평면적인 인연에 있어서 우리 일대(一代)를 중심삼고 말할 수 있는 그것만이 아닙니다. '나'라는 것은 역사를 대표한 것이기 때문에 역사적 인연을 통하여 실현된 하나의 종합체가 아니냐?

그러면 통일교회가 방대한 뜻 가운데에 선 섭리의 내용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 자신이 그 뜻을 돕기 위해서 왔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역사적인 책임을 짊어지고 온 것을 말합니다. 거기에서는 선조를 대표할 것이고 혹은 그 시대에 있어서는 종족을 대표할 것이고, 넓게 보면 민족을 대표한 일면을 충당시키기 위해서 왔던 '나'들이 아니냐. 그러한 자리는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나'라는 자체가 과연…. 지금까지 여러분에게 있어서의 10년 혹은 20년 과거를 반성하게 될 때,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통일교회에 남겨 준 것이 무엇이냐?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그 어떠한 교량을 만든다면 그 교량을 만들 수 있는 방대한 재료가, 소재가 필요한데, 그 소재 투입을 누가 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된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20년이면 20년, 통일교회에 들어온 과거를 다시 한 번 반성해 보게 될 때, 내가 과연 이 교량을 놓는데 얼마만한 책임을 짊어졌느냐? 선한 선조의 인연을 따라 가지고, 그 선조의 공적을 하나님이 축복의 인연으로 맺어 가지…. 그 후손 앞에 복을 주기 위해서 통일교회에 연결시켰으면, 그 자신이 얼마만큼 통일교회가 지닌 그 사명을 완수하는데 있어서 공헌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것을 두고 볼 때 뭐 따라 나오는 데는 공헌했다고 말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렇게는 말할 수 없다구요. 공헌이라는 것은 반드시 자기 자신이 통일교회 속에 있으면 통일교회에 그 무엇인가 플러스시켜야 됩니다. 어떠한 한 모퉁이의 기둥이 돼야 되고, 한 면의 철판이 되든가 해 가지고, 거대한 교량이 균형을 이룬 튼튼한 하나의 교량이 되기 위해서는 거기에 그 누구도 터치(touch)할 수 없는, 나만이 지닐 수 있는 그 어떠한 부분을 갖고 있어야 될 것이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체를 평가하게 될 때, 그 평가하는 것은 아무개라는 개인을 평가할 수 없습니다. 남겨진 실적기반을 중심삼고 그 가치와 동등한 입장에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여러분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전체의 기준에 해당하는 평가를 할 수 있는 어떠한 조건이 남겨져 있어야 할 것입니다.

큰 기계가 하나 있다면 그 기계의 부속품 하나는 지극히 작더라도 그것이 없게 될 때는 아무리 큰 기계라도 그 생명을 상실하는 것입니다. 그 능력을 상실하고 기능을 상실하고 맙니다. 작지마는 그 부속품의 가치라는 것은. 그것이 기능을 발하는 데 있어선 전체에 필적할 수 있는 가치를 지닌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있어서 섭리적 교량의 역할을 하게 되면 그 교량이 존속하는 데 있어서 중요 부서에, 뺄 수 없는 중요한 위치에 있어 가지고, 여러분 자체를 두고 볼 때 전체 교량과 맞먹는 상대적 가치를 지닌 자신을 갖지 않으면 안 뒬 것이 아니냐? 이렇게 볼 때 내가 그렇다 할 수 있는 무엇을 갖고 있느냐? 이것은 심각한 문제인 동시에, 우리가 더우기 이 4월을 맞으면서 거국적인 행사를 하고 있는 이러한 입장에서 볼 때, 다시 한번 이 문제를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주체국 교인의 사명과 입장

내가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보니 그동안 여러분들이 국제기동대를 맞기 위한 준비니 무엇이니 한다는 말들을 들었는데, 준비를 진짜 했느냐? 진정히 각자가 그 국제기동대가 매일같이 자기 책임을 앞에 놓고 싸우는 것과 같은 입장에 해당할 수 있는 스스로의 심정적 기준을 가지고, 매일 매일 그들의 심정의 상대적 입장에 서 가지고 나오고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제 3자의 입장에 서 가지고 구경하는 입장에 섰느냐?

또, 이 국제기동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보게 된다면 지금 기성교회에서 야단났다 이거예요. '어떻게 하든지 반대하자, 반대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별의별…. 그래서 어떠한 교단의 지도자들은 자기 교단을 보호하기 위해서, 침해를 받아서는 안 되겠다고 해서 밤을 새워 가면서 회의도 하고 말이예요, 여기에 반대하기 위한 숱한 노력을 할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 노력하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볼 때에 그들만도 못한 시간적 소요라든가 정열적 투입을 못 하고 있는 입장에 있는 사람이 허다하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그건 통일교회 교인이라고 할 수 없다, 난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국제기동대가 지금까지 미국에서부터 일본을 거쳐 가지고 한국을 찾아 왔는데, 왜 그런 작전을 하느냐 하면 섭리적 흐름이 그렇게 돼 있다구요. 복귀시대이니만큼 선생님이 미국에 가 가지고 선풍을 일으켰던 그 모든 것이 일본을 거쳐서 한국까지 거쳐 들어와야 됩니다. 그건 세계적인 영적 세계 이스라엘권, 제2차 기독교 이스라엘권을 육적 제3차 국가적 이스라엘권에 결부시키지 않고는, 제 3차 국가 중심삼은 이스라엘권이 제 3차 세계적 이스라엘권으로 발전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섭리상에 있어서 필연적인 귀결이요, 역사적인 귀추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역사적인 사실의 내용을 해결하기 위해서 오는데도 불구하고, 과연 주체국이 이 모든 것을 완전히 받아 가지고 소화시키고, 여기에 플러스시켜 가지고 다시 외부로 날아갈 수 있고, 외부에서 돌아왔던 힘이 여기에서 소모되지 않고 플러스시켜 가지고 비약의 길로 달려갈 수 있게끔 해주겠느냐? 이것이 본국의 사명인데도 불구하고, 여기에 찾아왔던 사람들이 비약과 도약은 커녕 도리어 침체돼 들어가게 된다면, 이것은 이 민족이 하나님 앞에 그야말로 더 슬펐던 하나님 앞에, 비참한 하나의 결정적 결과를 초래하는 이러한 기간이 될 수 밖에 없지 않느냐? 이것이 현재의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그와 같은 입장에 있는 우리 자신은 반성을 해야 돼요. 반성이 필요하게 되지 않았느냐 이겁니다. 잘했느냐, 못했느냐? 이것은 여러분이 생각해야 할 문제라구요. 그러면 각자 나름에 있어서, 자기가 처해 있는 처소에 있어서 국제기동대의 일원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지금까지 하나님 앞에 한국 백성으로서, 주체국가의 국민으로서, 혹은 주체국에 있는 하나의 교인으로서, 통일교회의 본국의 교인으로서 그들 앞에 절대 빚을 져서는 안 될 것이 아니냐.

국제기동대 능력에 견줄 만해야

자!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우리가 지금까지 본부에서 하고 있고, 지금까지 하는 그. 그것이면 되지? 하겠지만, 그것이면 되지 하는 것이 민족적 사명 앞에 패스할 수 있고, 하나님이 보는 앞에 패스할 수 있느냐? 딴 상대적인 모든 여건이 없다면 모르지만 '국제기동대' 하게 되면 이건 피눈물 나는 투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상상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미국에서 전부 다 길러 가지고 여기에 온 3백 명은 뉴욕 이외에 7개 도시, 미국의 대도시에 아무리 큰 회의 장소가 있더라도 그 회의 장소를 초만원시켰던 그런 실력을 가진 사람들, 그런 경력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이번에 일본에 투입시켜 가지고 일본 체류중에 한 사람이 매일 세 사람씩 데려오는 것으로 기록 깨뜨리기 운동을 하여, 일본 식구들과 기동대원들이 경쟁을 해 가지고 일본 식구들이 어림도 없었다 이거예요. 100명 중에 98명의 서양 사람들이 전부 패스해 버렸다 이거예요. 일본 식구들은 그래도 통일교회에서는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서양 사람하고는 뭐 상대도 안 돼 가지고, 자기들은 모든 면을 지도하고 전부 다 자기가 주축이 돼 가지고 움직인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결과 평가에 있어서는 98대 2라는 놀라운 참패의 기록을 남겼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일대 각성의 좋은 견본이었습니다.

자! 이러한 실적을 갖고 한국에 떡 들어왔는데, 저들은 일본에서 일한 것도 한국에 오기 위해서 일한 것인데…. '한국은 어떨까? 일본보다도 역사가 깊고 모든 면에 있어서 나을 것이 아니냐? 하지만 외적인 면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아니라구요. 신앙적인 내적인 면에 있어서 얼마만큼 철두철미하고, 얼마만큼 악착같고, 그들이 다방면에서 존경할 수 있는 그러한 면모를 엿보이게 해줘야 종주국으로서의 체면을 세울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래 여러분 자신들은 어때요? 밥먹고 세월이나 보내고, 교회나 나가고…. 생각해 보라구요. 교회가 뭘 하는지, 지금 섭리가 어떠한지, 하나님의 뜻이 어떻고, 지금 시대가 어떤 변천기에 있는지 생각이나 해요? 그 여러분 자신을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남을 평가할 것 없이 나 자신을….

이번이 여러분들에게는 큰 심판기다, 난 그렇게 본다구요. 그야말로 이제 여러분들이 경기장에 나서 가지고, 피할래야 피할 수 없는 최후의 결전의 때를 맞이했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승리를 위한 결전보다도 자체의 보호를 위한 결전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여러분 자신이 극복하여야 할 제 1단계입니다. 그걸 극복하고 나서야 하나님을 위해서, 뭐 교회를 위해서 한다고 할 수 있는 면목을 세울 수 있는데, 자기 자체의 극복도 곤란한 입장이 아니냐? 이들을 대해 가지고는 기대를 가질 수 없습니다. 그렇게 결론을 짓는 것은 타당한 결론입니다. 어때요?

그래 여러분 대해서도 그래요. 선생님이 그런 면에서는 전문가니까…. 하늘이 이들을 어떻게 대하느냐? 기대를 갖고 대하느냐, 하나님이 짐을 지워 줄 수 있는 기대를 갖느냐. 하나님이 짐을 지려고 하는 기대를 갖느냐? 하나님이 짐을 지려고 하는 기대를 가질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짐을 지우고 '가자'고 할 수 있는 기대는 못 가질 것입니다. 그래 임자네들, 그래요?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뜻은 한국에서 나왔지만…. 그건 여러분이 잘나서 이뜻이 이만큼 발전한 것이 아니라구요. 그건 선생님이…. 통일교회가 이만큼 남겨지고, 이만큼 된 것은 악착같은 선생님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없었으면 통일교회가 어디 남아 있을 것 같아요?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하여 인간 자체로 귀결하지 말라

그런 관점에서 선생님과 여러분 자체를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지금까지도 어린애라면 모르지만, 어린애라면 앞으로 소망을 중심삼고 키워 주어야 할 책임이 있지만, 그래도 종주국이라는 레테르를 붙여 놓고 말이예요, 지금 외국의 일년도 못 된 이 사람들이, 그야말로 어린 식구들 앞에서 똥을 싸 뭉개는 입장에 서게 될 때, 그걸 누가 동정하겠나 말이예요. 그걸 하나님이 동정하고, 하나님이 '아! 한국 사람 좋다'고 칭찬할 것 같아요?'아! 너는 섭리적인 역사시대에서 사명을 감당하고도 남는다' 할 것같아요? 어림도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관심을 가질 수 없는 입장에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그 누구 책임이냐? 그건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여러분의 책임인데 누구 책임이냐? 본부의 책임이요, 본부를 책임진 협회장으로부터 간부들의 책임이요, 전국에 널려 있는 교역장들의 책임이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원래는 선생님의 계획이 금년 4월까지 한 사람이 120명씩을 중심삼고 교회를 하나씩 지어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1957년도 개척전도시대에서부터 120명을 중심삼고 한 사람이 전국에 교회 하나씩 지어야 된다고 했습니다. 복귀섭리의 뜻을 중심삼고 보면. 각자가 종족을 대표했다면 그만한 책임은 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개인이 집을 지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종족을 대표할 수 있는 무리들이 교회 하나 못 짓는다면 그런 종족은 남아지지 못한다는 거라구요. 그건 기대니 소망이니 하는 것을 가질 수 없다고 나 자신이 보는 거라구요.

뼈를 갈아 가지고 그것을 팔아서라도 만들어야 됩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보는, 원리가 지향하는 목적인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그 일 표준에 그러한 사명을 앞에 놓고 생사권을 걸고 그 일을 달성한 사람이 몇 사람이냐? 전국에 무슨 통일교회에 가서 일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지구장 놀음 몇 해 하고, 뭐 지역장 놀음 몇 해 했다고 하는데 뭘 했어요? 뭘 했어요? 똥 싸 뭉개고 전부 다…. 뭐 어려워서 못 한다…. 그런 말은 선생님 앞에서 못 한다구요.

그러면 얼마나 정성을 들였느냐? 얼마나 동서남북 사방을 바라보면서 눈물을 짓고, 복귀섭리의 뜻을 이 세계상에 세울 수 없는 하나님의 입장에, 그 고독한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그런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아들로서의 책임. 딸로서의 책임을 했느냐? 했다면 반드시 거기에는 불이 붙었을 것입니다.

출발은 하늘로부터 시작해요. 하나님의 뜻이라는 명목, 하나님의 심정이라는 명목, 하나님의 섭리라는 명목을 가지고 출발했지만, 귀결점은 인간 자체로서 귀결해 버렸다 이거예요. 내가 뜻 앞에 들어왔지만 서럽다! 왜? 대우를 안 해 주어서 누군 어떻게 됐는데 누군 어떻고 어떻고…. 자기를 중심삼고 자기 스스로를 책해야 할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상대방이 잘못한 것은 지적할 줄 알고, 제 삼자가 잘못한 것은 지적할 줄 알면서 자기가 뜻 앞에 책임 못 한 것은 지적할 줄 모르는 이런 퇴폐적인 인간들이 돼 버렸다 이거예요. 그걸 누가 동정하느냐? 하나님이 동정할 것같아요? 어림도 없다구요. 선생님 자신도 동정 못 한다구요.

앞으로 그럴 거라구요. 내가 돈이 많고 뭐 그렇게 되면 누구든지 와서 손을 내밀어 가지고 '나 도와주세요!' '왜? 이 자식아….' '내가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10년 20년 일했는데…' '뭘 했어?' 하면 꼼짝 못한다구요. 통일교회가 가는 길 앞에, 이 거룩한 뜻 앞에 그 사명적 가치를 중심삼고 볼때에, 빛내야 할 하나의 잎이 되고, 하나의 가지가 돼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그런 잎이 됐느냐 이거예요? 그 가지가 됐느냐 이거예요? 뭐 어떤 면에서 나무면 나무, 뿌리면 뿌리를 도울 수 있는 일을 했느냐 이거예요? 이놈의 자식! 이 그건 없지만 나하고 같이 들어온 동료는 저렇게 해줬기 때문에 나도 이렇게 해줘야 될 것 아니요? 그럴 수 있는 무엇이 없다구요.

실천을 앞세우며 기도하라

청파동 여기 본부에 혹시 선생님이 있나 해서 있을 때 찾아오는 것은 무엇 때문에 찾아오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선생님을 통해서 내가 좀 이익되기 위해서…. 그 말은 뭐냐 하면 선생님에게 손해 입히기 위해서 가자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하나님!' 하고 부르는 것은 왜? 그렇게 내가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어 가지고 복받고….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있는 복을 떼어 나누어 주면 하나님은 손해나요. 하나님을 손해나게 하기 위한 입장에서나 기도하고, 하나님을 부른다, 이러한 입장이지, 하나님 앞에 그 복을 플러스시키기 위하여 기도하는 건 없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 생각에는 기도 그만 둬라 이거예요. 실천하지 않고서는 기도하지 말라 이거예요. 엎드려 가지고 기도하지 말고 나가 전도 하라는 거예요. 뭘 들고 들어와서, 동냥을 하더라도 바가지를 만들어 가지고, 바가지도 좋은 바가지를 얻어 가지고 주인의 얼굴이 좋고, 그 차림새가 좋고, 그 환경이 잔칫날과 환갑날이면 빛나는 그릇을 가지고, 은남비보다도 금남비를 들고 들어가 가지고 덩실덩실 춤을 추며, 오늘 같은 날 이 금남비에 주인이 주는 좋은 음식을 담아서 한번 먹어 보는 것도 좋다 해 가지고, 그렇게 해서 얻어 먹는다면 그건 격에 맞다는 거라구요. 그런데 똥칠을 해 와 가지고….

그래 여러분들의 마음에 국제기동대에 대한 마음이 있어요? 오늘날 이 민족이 현재 비참한 운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왕좌왕하는 현시점에서, 방향을 제시해야 할 현시점에서 나 자신이 이런 방향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자주성을 가지고, 뜻에 대한 절박감을 품고 국제기동대를 맞이할 수 있는 자체가 될 수 있느냐? 그러면 내가 한끼라도 안 먹고, 한푼이라도 모아 가지고 '국제기동대를 위해서 써주소!' 하며 푼돈이라도 헌금을 해야지. 돈은 어디서 나서 쓰는 거예요? 선생님이 돈을 벌어 대는 거지예요? 정성을 들여서 너희 집에 데려다가 일주일 이상이라도, 한달 이상이라도 내가 책임지고 먹여서, 보내야 할 책임감을 느끼고, 그와 나와 같이 이마를 맞대고 눈물을 흘리고 기도하여야 할 마음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국제기동대가 온다는 소문을 들었으면 한푼 한푼이라도 모아서 다만 천 원씩이라도, 다만 만 원씩이라도 각자 눈물과 더불어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되는 거예요.

그들이 여기에 찾아오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 이겁니다. 자기 예금통장 전체를 투입하는 놀음부터…. 일본이면 일본 식구들이 한국의 국제기동대를 협조하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 다 하고 있는 거라구요. 미국도 여기에 지원하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 다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런데 한국은 뭐냐? 거지들, 그런 거지 패들은 세상도 동정하지 않고 하늘도 동정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오기나 바라고…. 선생님이 오면 어떻게 할 테냐? 선생님을 오라는 것은 선생님 시켜먹고 고생시킬려고…. 어! 우리가 돈을 다 썼으니까, 돈 없으니까 돈이 필요하니, 돈을 충당받아야 되겠으니 선생님 오라구요? 그러한 무리가 남아질 수 없다구요. 그래서 그러한 무리들 앞에 교회를 162군데나 세워 주는 것은 방대한 자원을 투입해 가지고 일시에 지으라고 하는 것은 돈이 많아서 그런 게 아니라구요. 내가 원칙을 철두철미하게 아는 사나이라구요. 만약에 교회를 지었는데 식구를 못 채우는 날에는 수천 명의 국제기동대를 동원할 것입니다. 남자 여자 동원해 가지고 지금까지 교구장, 교역장, 교회장을 전부 다 쫓아 내보낼 것입니다. 그들을 어디다? 공장에다…. 너희들 힘 아니더라도 내 힘으로 이것을 채워야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 생각이라구요.

그 대신 전부 다 와 가지고는 뭘 할 것이냐? 아침 저녁 영어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무료로 영어를 가르쳐 줘 가지고…. 영어 회화는 전부 다 배우고 싶어하니까…. 못해도 대학 출신 이상의 사람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한 3년 동안 교육해 가지고 거기서 재차 공식적인 교육을 해 가지고 이 민족을 다시 이을 수 있는 그런 생각을 난 하고 있는 거라구요. 너희들은 그런 생각을 못 하지만 난 그런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왜? 대한민국에 태어났기 때문에…. 현실의 퇴폐적인 사상 풍조에 있어 가지고 무책임한 통일교회 무리는 선생님이 원치 않는다구요. 할 말이 많다구요. '뭐 딴 사람이야 그렇지만 나만은 뭐…. 선생님 말씀은 나를 위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냐고' 할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있다면 그는 거룩한 사람이지.

복귀의 단계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을 보라구요. 이 4월이라는 달은…. 지금 그렇다구요. 지금 선생님이 여기에 또 찾아온 것은…. 이번에 올 때는 일본도 안 들르고 대번에 들어온 거라구요. 왜 대번에 들어왔느냐 하면 섭리가 그렇게 돼 있다구요. 이 3년노정을 거치고 4월말까지 전부 다 한국의 운세와 연결시켜서 새로운 소망의 터전을 만들어 가지고 다시 이 한국을 세계 무대에 내세울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야 된다구요.

보라구요. 현재 외국 130곳에 전부 다 선교사를 보냈는데 일본에서도 내보내고, 미국에서도 내보내고, 독일에서도 내보냈는데. 한국에서는 누가 나가느냐 이거예요. 뭐 선생님 선생님…. 그건 여러분 자신이 비참한 거라구요. 싸움터에 있어서 이미 보결생이라구요. 보충병이라고 보충병…. 보충병 좋지?' 아이고 나가면 죽을 텐데 보충병이 좋다? 하면 그것은 망할 민족이라구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민족은 망할 민족이라구요.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그 어떠한 단체면 단체, 나라면 나라, 세계의 운세를 이어받을 수 없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이젠 한국에 대해서 경제적으로 투입하는 것도 앞으로는 삼가해야 되겠습니다. 왜? 그건 책임 못 하는 사람들을 더 망하게 만든다 이거예요. 이런 저런 문제를 중심삼고 여러분이 그야말로 냉정히 반성을 해야 되겠습니다. 진짜 그런 여러분 자신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 양심적으로 볼 때, 하나님의 심정을 말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의 심정에 대해서 몇 시간 생각을 하고, 몇 시간 기도를 하면서 그 심정세계를 통과 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하고, 얼마나 눈물을 흘리고, 얼마나 뒤넘이쳤느냐?

여러분 지금 시대에 있어서 복귀섭리의 뜻으로 보게 된다면 지금 때는 실체 복귀시대입니다. 실체 통과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기 위해선…. 이제 뭐냐 하면 상징적이요, 형상적이요, 실체적인 시대이니만큼 상징적인 시대는 구약시대를 말하고, 형상적인 시대는 신약시대를 말하고, 실체적인 시대는 지금 때를 말하는 거예요. 그리고 상징시대는 물질을 말하고 형상시대는 자기 몸뚱이를 말하고, 실체시대는 자기 마음을 말하는 거예요, 마음, 변하지 않는 마음, 영원한 마음, 하나님의 사랑을 영원히 부착시킬 수 있는 그 마음. 그래야 하나님을 중심삼고 대상적인 권(圈)에 선다는 것이 원리의 관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심정, 즉 마음 따로, 몸뚱이 따로, 물질 따로야 이게, 타락할 때 물질, 몸뚱이, 마음, 심정, 전부 다 몽땅 한꺼번에 꽝하고 떨어졌기 때문에 복귀시대에는 몽땅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됩니다. 그렇게 돼 있어요? 아주 뭐 그냥 복받으려고만 생각하고….

물질을 받으려면 그냥 못 받는다구요. 그 물질을 받으려면 가인 아벨의 기반을 통해야 된다구요. 가인 아벨의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의 자리의 입장을 내 자신이 만들지 않고는, 세 아들을 갖지 않으면 복귀 못 시킨다 이거예요. 자기 혼자만 연보를, 그 돈을 바칠 것 같으면 못하면 중간에 뜨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못 돌아간다구요.

지금까지 3시대를 거쳐왔기 때문에 가인 아벨의 기반을 통해 가지고 이것을 거치지 않으면,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되면 부모의 자리에 못 나가는 거예요. 타락은 부모의 자리에서 했기 때문에 부모의 자리에 나가려면 가인 아벨을 완전히 하나 만들어야 돼요. 완전히 하나 만들려면…. 이 지상세계가 여기 중앙까지 오려면 3단계를 거치듯 세 아들을 거치지 않고는 중앙에 못 오는 거라구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예수님에게도 수제자 세 사람이 문제였고, 오늘날 통일교회에서도 믿음의 자녀 세 사람을 못 세우면 축복을 못 해주는 거라구요, 원리가, 그런 기반을 닦아 가지고 비로소 전체가 하나되고, 부모하고 그 사위기대가 완전히 하나되고 난 후에 물질단계요. 물질을 잡아 가지고 자녀의 입장에 서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쳐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거기에 어려운 문제가 뭐냐 하면 혈통전환이라는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더럽힌 사탄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사탄의 피를 맑혀야 된다구요.

하나님 앞에 상속받으려면 상속받을 수 있는 아들의 책임을 해야

그러면 축복받는 그 자리, 결혼하는 그 자리는 자기 아들딸하고 하나 되는 자리요, 자기 상대하고 하나되는 자리요. 심정적 전환점과 더불어 자기에게 있는 전부를 하나님 앞에 상속시키는 자리입니다. 그게 복귀의 길이라구요. '그 원리야 선생님에게 필요하지 우리에게 필요한가? 하는 사람들은…. 그렇기 때문에 무지한 녀석들은 언제나 낙오자가 되는 거예요. 무지에 도취해서 아내를 취하는 자는 패배자가 될 것이고, 멸망자가 될 것이고, 지옥에 떨어질 것입니다. 타락도 무지에서 시작되지 않았느냐.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죽인 것도 무지해서 죽인 것입니다. 무지는 지옥으로 직행하게 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복귀섭리를 위해서 3시대에 있어서 아담에서부터 제2차 아담. 제3차 아담의 세 아들을 가누기 위한 이 싸움을 역사시대에서부터 쉬지 않고 했으니, 너희들은 그 치열한 역사적인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투쟁을, 오늘날 평면적인 면에서 3단계의 복귀섭리의 치열한 싸움을 대신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각자의 의무가 남아진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나서 돈이예요. 돈. 그래 가지고 먹고 살겠다고 허덕여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돈 벌기 시작한 것이 1972년 전반기에서부터입니다. 물론 70년도에 계획해 나왔지만 본격적인 착수는 그렇게 된 거라구요. 가정적 기반을 닦고 그 다음에 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단시일내에 오늘날과 같은 이러한 기반을 닦아 나왔지…. 그건 되게 돼 있는 거예요. 그게 다 원리적이라구요.

자!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들이 언제 하나님 앞에 상속 받을 수 있겠느냐? 상속 받으려면 상속받을 수 있는 아들의 책임을 해야지요. 더군다나 믿을 수 없는 인간에 대해 하나님은 서글픈 심정을 갖고 있는데, 아담 해와보다 더 나아 가지고 아담 해와가 하지 못하였던. 하나님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하나님의 뜻 앞에 그 이상의 가치적 내용을 제시한 그 무엇이 있어야 합니다. '원리의 뜻을 중심삼고 탕감노정을 거친 복귀 섭리의 가치가 현실 무대에 이렇게 전개되어야 한다는 것이 원리의 가르침이 아니더냐' 해 가지고 그러한 조건을 다짐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러한 자리에서 당신의 뜻에 대등한 가치의 뜻의 기준을 맡아 가지고 설 수 있을 것이 아니더냐' 이래 가지고 거기서 '저에게 축복을 해주소? 이래야 된다구요.

본부에 있는 사람들도 그래요. 내 엊그제도 이야기했지만 빚진 사람은 하나님도 싫어하고, 모두 싫어하는 거라구요. 문선생도 싫어하고, 여러분 자신들도 싫어하지. 그러니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관점에서 철저해야 된다구요. 어디 가든지 신세지지 말라 이거예요. 사람이 얼마나 못났으면 신세지고 살겠어요. 저 사람에게 슬쩍해서 수단 부려 가지고 들대질(사기치는 것)하여 돈 천만 원 벌었다고 해서 '아이구! 잘했다' 할 줄 알아요? 천만에요. 그 천만원이 자기 일대에 모든 복을 빼앗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공것 바라지 말라구요. 선생님은 공것 바라지 않는다구요. 자! 그러니까 일대 반성해야 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반성을 이미 했어야지. 늦었다고 보는 거라구요.

불철주야 뛰는 미국의 통일교회

자! 여러분 지금 국제기동대들이 전부 다 외국에서, 미국에서도 그렇다구요. 미국에서 현재 경제활동 하는 한 사람의 책임량이 얼마냐 하면, 매일 경비를 완전히 제하고 120불이예요. 하루에 120불 벌어라! 한 달에 3천 6백 불을 벌어 대라! 이것 꿈 같은 이야기라구요. 그래 맨 처음에는 다 하늘의 별따기 같은데 별이 뭐냐 이거예요. 이런 훈련을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거기에는 뭐냐? 노력을 투입해야 되겠다구요. 시간을 투입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해결방법은 그거라구요. 얼마만큼 시간을 투입하느냐, 정성을, 노력을 얼마나 투입하느냐 이거예요. 보통 사람이 하루에 30불 벌어대게 되면 4배 투입해라! 그건 뭐 용서가 없는 거예요. 정신적인 면에서 4배 해라! 노력적인 면에서 4배 해라! 그래 말할 사이가 없다구요. 통해야 돼요. 벌써 누구를 척 보면 저 사람이 살는지 안 살는지 대번에 안다구요. 사람의 정신이 그렇게 무서운 거라구요 그런 훈련을 지금 하고 있는데 이건 앉아 가지고 선생님이 뭐 어떻고 뭐 어떻고….

미국 사회에서도 큰 문제가 되었다구요. 그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돈이 어디서 나서 쓰나…. 돈이 어디서 나? 내가 도둑질 안 했다구요. 내가 불철주야 그들에게 그런 자극과 충격을 주는 데 있어서 책임자 놀음 했다구요. 내게는 시간이 열두 시가 없고, 두 시가 없고, 세 시가 없다구요. 아침도 없고 밥 먹을 시간도 정해져 있지 않다구요. 아침 안 먹으면 점심 한끼 먹는 것이고, 점심 안 먹으면 밤 열두 시에 한끼 먹는 거라구요. 누가 아침 몇 시에 밥 먹는다고 정해 놨어요? 세 때 먹으라고 누가 정했어요? 내가 그거 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기준에 순응하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뭐 하루에 얼마 벌어야 된다는 그 수입 기준을 누가 정했어요? 우리는 기록을 깨뜨려야 된다! 지금 이러고 있다구요. 그래서 한 사람의 최고 계획이 한 달에 1만 2천 불 돌파하는 거라구요, 한 달에만 불 돌파는 많이 했어요. 많다구요. 수두룩 하다구요. 아직까지 그 선을 지금…. 뭐 이것 3년…. 3년까지 안 갈 겁니다.

여러분, 그렇게 생명을 다하는 자리에서 번 돈들인데 만약에 우리가 신세진다면 너희들은 다 끌려가고 선조들이 닦아 준 선물은 없어지고 만다 이거예요. 그래서 너희들도 그렇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는 데는 못 따라 가면 떨어지지 별수 있나요? 그러니 너희들이 누락되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금년의 계획이 미국에서 1,200명 동원이예요. 그래서 120일간 수련을 하는 거라구요. 기간은 얼마냐 하면 3일간,7일간 하면 10일간이지 10일에 21일간 하면 한 달이라구요. 한 달에 40일간 하니까 70일이고, 70일에 120일간 하니까 얼마냐? 6개월, 6개월에 해당하는 교육제도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눈 감고 희생해야 된다구요. 어차피 한번 강을 만들어 가지고 홈을 파 놓고, 이걸 덤핑해서 건너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내가 쓰지를 않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부랴부랴 미국 가 가지고 교육시킬 수련소를 만들어야 되겠기 때문에 불철주야 그 놀음 해 가지고 지금 한 9백 명이 모였다구요. 이래 가지고 120일수련을 하는 거예요. 이 사람들은 21일, 40일, 수련 기간을 거쳐 나가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전부 다 강의 훈련, 그 다음엔 전도 훈련, 그 다음엔 경제활동 훈련을 하는 거예요. 뉴욕 같은 데는 한번씩 나가 가지고 24시간 강연이예요. 사람들이야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아침서부터 전하라! 추운 지방에서 겨울에 했더니 이놈들이 뭐 울고불고하면서 뭐뭐뭐 다….그게 참 신나다면 신나고 인상적인 일입니다. 그래서 24시간 강연해라! 그때는 사회에서도 물의가 벌어졌다구요. 사람도 없는데 떠들었다고…. 떠들어도 너희들은 편히 잠자지만 우리는 잘 수 없다 이거예요. 이렇게 훈련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험은 없지만 공부를 안 할 수 없다구요. 책을 들고 다니면서 외우지 않고는 안 되게 돼 있다구요. 그래서 승공강의니 무엇이니 통일사상이니 전부 다 골자를 외우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반성해야 할 한국 식구들

자! 이러고 있는데 한국 원리연구회가 20년 됐어요? 그 사람들이 콧방귀 친다구요. 꼼짝 못하게 훈련시키는 거예요. 꼼짝 못한다 이거예요. 현재 그 사람들을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87퍼센트가 대학출신이예요. 미국에서 대학 졸업하기 힘들다구요. 방대한 책을 읽고 논문을 쓰기 위해서는 골자를 발췌할 줄 아는 능력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원리책 같은 것은 일주일내에 골자를 다 빼낸다구요. 자기 관을 세워 가지고 강의할 수 있는 실력이 다 돼 있다구요. 여기에 안팎으로 들이몰아라 이거예요. 세계를 요리하기 위해서는 별수없다 이거예요. 들이짜 가지고, 공식을 만들어서 '너희들 이대로 해라!'

그래서 요전에 오래된 사람들 전부 다 쓸어내 가지고…. 그 다음에 전체 '중앙집권제도 전부 다 철폐다! 본부고 뭐고 다 집어치워라! 내가 본부다? 했다구요. 사람에게 뭘 떡 하나 책임지워 놓으면, 책임 맡겨 주면 좋은 사람만 빼다가 자기 편하려고 자기는 안 하고 시키고 말이예요, 이놈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벌써 6개월 전에 미국 협회장 불러 가지고 '이놈 자식아! 네가 운전할 줄 아니 모르니? 누가 운전수 쓰랬어? 이 자식?'

여기 본부도 앞으로 전부 다 운전 배워라!. 운전 못 하는 사람은 절대 차 줄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러니 배워라 이거예요. 본부에서 운전수 월급도 주고, 또 휘발유도 본부에서 대주고…. 돈은 누가 벌고? '선생님이 벌지? 그놈의 집 망해요. 그 돈을 어디 한국에서 벌었어요? 외국에서 벌었어요? 그러니 외국 식구들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밖에 안 된다구요. 난 그런 놀음 하고 싶지 않다 이거예요.

너희들 같은 사람 만들어 놓고 통일교회 선전해 먹겠다는 문선생이 아니라구요.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놓기 위한 통일교회 선생님이지. 그래 너희들이 안 되니까 그걸 만들어 가지고 수치를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창피를 주어야 되겠다구요. 주인이 주인 책임 못 해 가지고, 주인이 주인 권위를 못 세워 가지고 잘못하게 된다면, 조건에 걸리게 되면 종한테도 빌게 되어 있지요. '야! 나 좀 도와다오' 해야지 별수 있어요?

그래서 사실은 내가 이번에 국제기동대를 다 잡아다가 한국 식구 집에 다 처넣으려고…. 그 집에서 살라는 겁니다. 여기 본부 식구들 있으면 한사람 앞에 일제히 떠맡겨 주려고 했어요. 죽을 먹으면 죽을 먹고 말이예요. 구공탄 가게에서 자게 되면 너희들도 그곳에서 자라! 이렇게 하려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전부 다 뭐 호텔 다 계약하고 말이예요. 재차 교육을 해서 자극 줘 가지고 앞으로 갈 길을 좀 더…. 경제적으로 자기의 입장이 어떻다고 말이예요. 자기들이 대국적인 면에서 반성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예요.

망할 사람은 하나님도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망할 사람 문선생도 좋아하지 않아요. 망해야지, 그런 것들은 망해야 된다구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어! 나는 거룩한 통일교회의 축복받은 사나이다!' 하는 이름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이름 가지고는. 대학교 교수라고 내가 교수다…. 그런 교수는 강단에 나서게 되면 학생들에게 침뱉기고 쫓겨나게 될 몸이고, 꽁무니에다 솜방망이에 휘발유를 묻혀 가지고 있어서 성냥을 그어 대면 불 붙으려고 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내가 교수다…. 불 붙을 그 자리까지 자랑하고 싶어해서야 되겠어요? 그 미친 녀석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러분은 너나할것없이 각자가 반성이 필요 없다구요. 반성할 때는 이미 늦었다고 보는 거라구요. 어때요? 선생님 말이. 거 이해돼요? 여기 오래됐다는 사람들…. 오래 됐다는 사람들치고 선생님이 나타나면 우리는 오래 되었으니…. 요전에도 할머니들이 '어, 우리 할머니들이 먼저 가 인사해야지…' 거룩한 할머니들…. 이놈의 할머니들! 통일교회를 위하는 할머니예요. 하나님을 위하는 할머니예요? 통일교회 식구들을 위하는 할머니예요, 자기만 위하려는 할머니이지요? 뭐 추우면 춥다고 흥흥, 교회에서 뭐 잘 해주면 잘 해준다고 흥흥, 못 해주면 못 해준다고 흥흥, 이건 주면 타박할 줄 아는 할머니, 그런 할머니들은 얼른 죽어야 된다구요.

반성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이 내일을 이어받아

선생님은 늙어 죽더라도 그런 놀음 안 한다구요. 아예 내가 구덩이를 혼자 파서 자기가 다이나마이트를 걸고 묻혀서 죽는 한이 있다 해도 말이예요. 그런 시시한 놀음은 안 한다구요. 내가 여러분들 신세를 지겠다고 하지 않는다구요. 내가 이 길을 닦아 자기고 나라가 뜻을 알고 가더 라도 그 나라의 신세를 지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나는 출발에서부터 끝까지 나는 신세를 끼치고 갈 것입니다. 그게 선생님의 생활철학이라구요. 인생관이라구요.

뭐 여편네가 어미라고 자식을 데리고 와 가지고 '아이구 선생님, 우리 딸이 어떻고 저떻고…' 그러나 집어치우라는 거예요. 난 그렇게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무슨 책임을 했다고 아들딸을 데려와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이번에도 이놈의 자식들 데리고 와 가지고 얼씬해 봐라! 에미라고 해서 애비라고 해서 나타나기만 해봐라! 책임을 했으면 이제 어른이예요. 뭐뭐 떡은 줄지 말지 한데 김치국 달라는 형세예요, 잔칫집에서. 나 그것 참 싫어한다구요. 우리 누나들이 많아 가지고 잔치 많이 해봤다구요. 그 동네에서 몇 녀석들이. 제일 보기 싫은 녀석들인데 그 녀석들이 떡 와서 어제 저녁에 떡치는 소리가 막 나던데 그러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 보기만 하면 미워한다구요. 내게 삼촌뻘이 되는 몇 녀석이 있다구요. 우리 집에 나타나기만 하면 내가 제일 싫어한 거라구요. 삼촌이 뭐예요? 삼촌도 체면치례하고, 삼촌 노릇 하고 해야지 뭐야 이게? 맛을 좀 봐라! 내가 여덟 살 때도 아주 발길로 들이 치면서 '이 자식 들어 오지도 마라! 나 그런 사람 보기도 싫다! 우리 문전에 개도 싫어한다. 짖지 않는다'고 하며 쫓았다구요. 그런 걸 제일 싫어한다구요.

선생님이 척 보면 벌써 안다구요. 그걸 똑똑히 알아야 된다구요. 임자네들 통일교회 교인이예요? 교인이야, 아니야? 통일교회 교인이면 하나님같이 해야 되고, 선생님같이 해야 된다 이거예요. 답은 간단하다구요 하나님은 어떤 분이냐? 하나님은 신세지지 않는 분이예요. 하늘 일에 대해서 반성하지 않는 하나님이예요. 반성 안 해도 돼요. 반성할 필요가 없다구요. 백 퍼센트 했으니까 반성할 필요가 없는 거라구요. 그 내가 다했다 이거예요.

선생님도 미국에서 작전하는 데 있어서 내 있는 힘 다 했다구요. 다해서 안 되는 데는 망해도 할수없다구요. 곱게 망한다구요. 그걸 피하려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자기 역량이 그것인데 그 이상 바라는 것은 욕심이라구요. 할 일 다 했다 이거예요. 다 했다 이거예요.

내가 이번에도 한국에 왔기 때문에 기관이라도 전부 다 둘러봐야 되겠다고 생각하니 시간은 바쁘고 그래서 엊그제 인천 가는데 네 시에 일어나 가지고…. 공장을 전부 다 오르내리려면 오바를 입고 가야 할 텐데 오바를 안 입고 갔다가 바람을 맞아 목이 잠겨 가지고 내가 누구에게 얘기 안 했지만 말이예요. 내가 감기 들었다고 섭섭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감기 잘 들었다 이거예요. 괜히 갔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감기 들린 것은 감기가 잘못했지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다! 물론 오바를 안가지고 가서 그랬지만…. 사고방식을 그렇게 가진다구요.

그저 다리가 저리고 몸을 가누지 못할 만큼 그렇게 들어오자마자 밥도 다 잊어버리고, 옷도 다 가리지 못하고, 그냥 그저 갈 지(之) 자로 누워서 자다 보면 아-. 그 기분 좋다구. 그렇게 살기를 바라는데, 임자네들은 뭐 어떻고 어떻고 어때? 그렇게 우리 선생님이 차 타고 다니니 나도 차 타고 다녀야지! 선생님이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런 소리 집어치워라 이거예요. 정 그렇다면 전부 다 링컨이고 뭐고 다 팔아치울 거라구요. 내가 모래사장 위에 하꼬방(판자집) 하나 짓고 살 거라구요. 한다면 한다구요. 그러니 나 하는 대로 하라구요! 잘못하면 망하는 것이니까 반성을 해야 돼요. 반성할 필요가 없는 생활을 하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매일 반성을 하라! 내일을 맞이할 수 있는 사람은 반성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난 그래요. 내일의 뜻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은 반성할 사람이 바로 이어받는 것이 아닙니다. 반성이 필요없는 사람이어야 이어받는다, 난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이렇게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는 자신이 책임지고, 하나님 앞에 가서도 당당히 책임져야 돼요. 내일을 이어받을 수 있는 사람은 반성할 사람이 이어받는다? 뭐예요? 반성 안할 사람이 이어받는다구요? 어떤 거예요? 반성이 필요 없는 사람이어야 내일을 이어받을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나라에 소망이 생길 것이요, 거기서부터 부흥이 있을 것이고, 거기서부터 새로운 각도의 진전이 벌어질 것입니다. 반성이 필요한 사람은 뜻을 이어받지 못한다, 내일을 이어받지 못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반성은 완성적 입장에서 하라

요즈음 선생님이, 레버런 문이 아주 유명해졌다구요. 이번에도 어디 가든지 싸인해 달라고 해서 아주 귀찮았어요. 이건 숨어 다닐 수도 없고 말이예요. 미국 천지가 넓은 줄 알았더니, 어디 가든지 전부 다 보면 알고 말이예요. 전부 다 '이젠 뭘 할 것이냐? 금년엔 또 뭘 할 것이냐? 궁금하겠지요. 왔다갔다하는 곳마다 문제를 일으키고 말이예요. 뭘 할 것이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산다고 했더니 그것이 문제가 돼 가지고 언제 사느냐? 계획이 얼마나 됐느냐? 그게 자기들이 알 게 뭐예요. 내가 알지. 그걸 사면 미국 사람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 백인이 어떻게 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지요. 내가 미국에 대해서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 나라를 요리하려고 한다구요, 그 나라를, 미국에 대해 가지고 내가 빚지지 않은 사람이예요. 미국을 위해서 했기 때문에 너희들은 빚지고, 미국을 위해서 했지만 나는 빚 안졌기 때문에 내가 움직여야 되고, 내가 수습해야 되고. 내가 주인이 될 수 있는 사람임에 틀림없다 이거예요. 사고방식이 다르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도 내가 모험을 하면 아주 좋은 모양이예요. 하나님도 좋을 거라구요. 사실 모험을 하게 되면 도와 줄 만하지요. 도와줘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도와줄 만할 거라구요.

자! 그걸 알고 뭐 본부…. 여러분들이 이 다음에 외국 선교사들을 찾아가 가지고 '나 본부에서 왔소! 그럴 자신이 있어요? 요전에도 보면 '내가 본부에서 왔소! 무슨 회사 사장이요. 뭐 중역이요. 뭐 했소' 하는데 여러분 거 생각해야 된다구요. 문제는 실력이 필요하고 실적이 필요하다구요.

이번에 문화부장 여기 안 왔나요? 뭐 20년 동안 문화부장 했는데 만년 문화부장에 되어 백과사전이 됐다고 이젠…. 섭섭하다기에 '야 이 녀석아! 아무 말 말라'고 했습니다. 이번에 쓱 돌아보면서(세계순회를 말함) 자기가 말할 게 뭐 있나요! 통일교회 역사를 말하는 데는 말이예요. 통일교회 역사에 대해서는 자기가 제일…. 그래도 글을 쓰게 되면 제일 자세히 알고 세밀히 알거든요. 그러니 가 가지고 얘기하는데 자기 얘기해? 유광렬 문화부장이 킁킁거리며 자기 자신을 소개하겠나?(웃음) 그 뭐 아무개 소개하는 것보다도 통일교회 역사에 대해 소개하는 것이 빛날 수 있는 것이 사실이거든요. 그걸 소개해 보니 이건 뭐 큰 녀석. 작은 녀석 전부 다 찰떡에 팥붙듯이 붙들고 달라붙고…. 그거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 귀한 줄은 처음 알았을 거라구요. 역사 편찬하라고 했는데 그 책임 못다했지만 그 얼마나 위대한지 이제야 알았다는 거라구요. (웃으심) 책임 다하면 그 얼마나 위대할 것이냐 이거예요. 반성하는 자리에 있어서…

여러분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별것 없다구요. 여러분 자신을 자랑해 가지고 하나도 소용없어요. 암만 본부에서 왔다 하더라도 뭐 자랑해요? 통일교회 역사를 자랑해요, 통일교회 역사, 통일교회의 종주국인 한국이 발전하는 데 얼마만큼 보탬이 됐느냐? 뭐 토끼 꼬리만큼이라도 돼야지 이거 없어 가지고는 국물도 없다구요. 뭐 있어야지요, 자기 주장할 게 뭐 있어야지요. 그 자기 주장할 기반을 닦으라는데 그게 싫어요? 그래 망해라, 망해! 빨리 망해야 돼요. 그건 죽어야 돼요. 그건 별것 있어? 통일교회를 자랑하려면 통일교회 선생님하고 통일교회 역사하고 자기하고 어떤 관계가 되느냐? 이거라구요. 여러분은 그걸 알고…. 몇 시인가? 내가 또 부산 갈 준비를 해야 된다구요.

자! 반성 하나, 했나, 할 것인가? 어떤 거예요? 반성 다 해뒀나? 어떤 거예요? 셋 중의 하나가 될 것 아니냐? '반성합니다' 그게 낫나요, '반성 했습니다' 그게 낫나요…, 반성할 것입니다' 그게 낫나요? 그래 '반성했습니다' 하는 것은 소생이야? 반성에서 보면 그게 반성을 두고 보면 그게 소생이야, 장성이야, 완성이야? 완성. '반성합니다' 그건? 장성. '반성할 것입니다'는 소생, 그렇게 되면 어떤 거예요? 그렇게 보면 확실하지요. 어떤 거예요. 소생이야, 장성이야, 완성이야? 장권사는 어떤 거예요? 오래잖아서 영계에 가야 할 텐데 그때 '너 책임 다하고 왔니? 하면 '소생입니다' 하고 대답하겠어요? 천국은 반성이 필요없는 사람이 가는 거라구요. 자랑할 수 있어야 돼요. 자랑, '나는 이렇습니다. 조금 더 있었으면 이렇게 할 것이었는데 하나님이 왜 빨리 데려왔소? 할 때 하나님이 '허허허! 그것보다도 네가 필요해서 데려왔다' 이래야 된다구요. 어디 장권사는 뭐야? 소생이야. 장성이야? 소생도 못 되나?「밤낮하고 있습니다」 그 밤낮 하고 있는데 하면 뭘 하노? 낙제 자꾸하면 뭘 하노? 하는 데는 자꾸 패스해 가지고 반성이 필요 없나, 어떤 거야? 여러분이 이건 냉정히 비판해야 된다구요, 냉정히.

통일교회 환경은 무르익었다

지금 복귀노정이 어떠한 때에 들어갔는지 선생님은 심각하다구요. 이번에 국진이를 데리고 오면서…. 국진이는 나라 '국'자 국진이기 때문에 내가 하나 데려와야 되고, 또 그리고 권진 애기가 이제 미국 시민이 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모두 연결시켜야 되겠기 때문에, 전부 다 그러한 천적인 뜻이 있어 가지고…. 그런데 일본을 들르면 그건…. 그래서 직접 날아올 수 있는 길을 찾아보니 용케도 하와이에서 한국까지…. 그건 우리 통일교회를 위해서 KAL비행기가 날기 시작했다고 그런 거라구요. 비행기를 타고 오는데 기침을 하고, 뉴욕서부터 감기 들고…. 공기 변화가 벌어지니까 기침을 그렇게 하는데 뉴욕에서부터 로스앤젤레스까지 다섯 시간 동안…. 아 이거 내려놓고 올 수도 없고 해서 '에라!' 이래 가지고 데려온 거라구요.

자! 그것이 전부 다 선생님이 괜히 그 놀음 하는 게 아니라구요. 이제 역사를 주름잡고 세계를 주름잡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전부 다 그야말로 다리를 놓는 놀음인데 말이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국제기동대가 오면 나라가 갖추고 집안이 갖추어 가지고 맞아야 된다 이거예요. 누가 맞아야 되느냐? 주인이 맞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 내가 주인이라구요 그러려면 나라가 갖추고 집안이 갖추어야 되겠기 때문에 그런 조건이라도 세우려니 할수없이 국진 애기를 데리고 온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국제기동대가 전부 다 오기 전에 비로소 부산까지 가 가지고 맞아 준 거라구요. 그거 한국을 대표한 거예요. 한국 나라가 위신을 세우는 거라구요, 이 나라 이 백성은 모르지만.

사실은 이번에 내가 강연도 안 하려고 했다구요. 이 불쌍한 한국, 벌 받아야 할 한국이지만, 내가 미국 땅에 가 가지고 주를 전부 다 편답을 하고 이랬는데 될 수 있으면 이번 한국에서도 각 도마다 거치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것도 소생, 장성, 완성하게 되면 다 거치지 않나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 선생님은 '장충체육관만 한다' 했더니 우리도 왜 안 해주느냐고…. 그래도 '내 바쁘다!' 내 그렇게 하면 되는거라구요.

예를 들어서 장충체육관 하나만 하게 되면 지방, 뭐 딴 도에서 말하지 못 한다구요. 왜 서울만 하고 우리 도는 왜 안 오느냐 안 한다구요. 이제 문제는 어떻게 되느냐 하면 말이예요. 부산하고 대구하고 대전하고 해놓고 전라도 해놓고 충청도 해놓고 강원도 해놓으면, 작은 도시는 다 빼놨다 하게 되면 '통일교회 문선생님은 우리는 사람 취급 안 한다' 그렇게 하게 돼 있다구요. 이거 또 충청도 패들. 전라도 패들이 얼마나 말썽이 많아요? 충청도 패들은 10년 20년, 50년도 잊지 않고 투덜투덜할 거라구요. 그래서 할수없이 '아이구 팔도강산 다 돌아야 되겠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자! 그러면 한국도 좋을 거라구요. 그 대신 한국에 있는 기성교회는 이제부터는 반대해 봐라! 반대하는 날에는 국민이 가만히 안 있다 이거예요. 그런 때로 들어가요. 두고 보라구요. 동네에 가게 되면 통일교회 환영하게 돼 있다구요, 동네 가게 되면 왜 환영하느냐? '당신의 아들딸 미국 유학시키고 싶으면 우리 통일교회하고 친하소! 프랑스 유학시키고 싶고, 독일 유학시키고 싶으면 전부 다 통일교회하고 친하소? 그렇게 얘기했는데 그건 사실이예요. 옛날에는 믿지 않았다구요. 그러나 이번에는 국제기동대가 아무 집이나 가서 여기 저기 꽝꽝 해 주면 무르익을 거거든요. 그 다음엔 너희들이 전도 나가 가지고 전부 다 통일교회하고 친하면 좋다고 말이예요. '프랑스 유학 보내고 싶은 아들 있거들랑 우리 통일 교회를 믿으소. 미국 유학시키고 싶으면 통일교회 믿으소' 그래도 되는 거예요. 왜? 통일교회는 세계적 기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몇백 명을 한꺼번에 싣고 다니고, 이번에 합동결혼식도 다 소문 났거든요 점보제트기도 꺼떡하면 전세를 내 가지고 다니는 통일교회가 당신 아들 하나 뭐 유학 못 시키겠소…. 듣게 돼 있다구요.

그래 놓고는 세계적인 사건 선전 재료를 갖다가 자꾸 영화 필름 메고 다니면서 '영화보고 싶은 사람 와라? 하게 되면. 시골 사람들 얼마나 구경 좋아하는지 코를 하나 꿰어도 그냥 앉아 있다구요. 그리고 손가락 하나쯤 누가 베어도 참…. 요전에 뭐 지방 사람 말 들으니까 50리 70리 걸어와서 모여든다고 하더구만요. 사실 그런지 나는 모르겠지만. 그래요? 지방 사람 아니니 모르겠지요. 그렇게 구경 좋아하는 한국 사람, 신선 사촌쯤 되는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게 좋아하지요. 좋은 구경 있다 하게 되면 코가 떨어져도 모르고, 발에 구멍이 뚫어져도 모르고 그렇게 돼있거든요. 이래 가지고 내가 좋은 자료를 전부 다…. 앞으로는 내가 그럴거예요.

내가 미국에서 무슨 회사를 만들려고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미국에 있는 지나간 영화 필름을 전부 다 사라! 그것은 얼마든지 살 수 있는 거라구요. 몇백 불 주면 전부 사는 거라구요. 그걸 사 가지고 뭘 할 것이냐? 130개 국에 넘겨야지요. 그렇잖아요? 비행기로 싣고 돌아다니면서 상영해 준다면 아프리카 사람들, 저 산꼭대기 오지에 들어간 사람들이 언제 구경이나 했나요? 그걸 보면 참 신기한 일이 많을 거거든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또 한국도 원하게 되면 내가 몇 개 보내 줄지 모르지요. 공짜 좋아하는 사람들…. (웃음)

그래서 영화 필름을 많이 갖고 있는 데도 통일교회다! 통일교회가 제일 일등이다! 그러려고 한다구요. 몇천 휠(wheel)을 갖고 있느냐, 몇만 휠(wheel)을 갖고 있느냐. 그건 뭐 창고대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다 사놓는다면 내가 제일이거든요. 선전도 해먹을 수 있다는 건 안다구요. 그래 너희들이 영화를 보고 싶거들랑 그저 뭐 창고 안에 있는 필름 가져다가 영사기만 돌리면 보는 거예요. 보고 싶은 것 실컷 보고‘영' 자 말만 하고‘화' 자 말만 해도 화가 나게끔 볼 수 있다구요. 구경들 좋아하지요? 정 좋아하면 또 그렇게 시킬지도 모른다구요. 그건 농담이구요.

반성이 필요없는 그 무엇을 남겨라

자! 이제는 반성을 해야 되겠습니다. 반성을 하려면 돌이켜야 된다구요. 반성하려면 돌이켜야지요? 돌이키려면 딱딱하면 불거지니까 내가 농담을 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솔직이 여러분 자신이 반성해 봐요. 하나님 앞에 기도해 보라구요. 그건 자기는 못 속이지요? 자기를 속일 수 있나? 자기는 속일 수 없지요?「예」 자기는 자기가 잘 안다구요. 암만 누가 뭐 욕을 해도 자기는 자기가 잘 안다구요. 내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안다구요. 그건 틀림없다구요. 지금 나와 같은 이런 사람들이 통일교회 교인이라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러한 기준에서 평가될 수 있다면 통일교회에는 천당갈 사람이 몇 사람 없다 하는 그 평가도 자기 스스로 다 내릴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통일교회 교인이 암만 많더라도 선생님은 그러한 수를 원치 않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통일교회 교인은 120일수련을 받지 않은 사람은 통일교회 정회원으로 취급하지 않는다구요. 이제부터는 전세계를 통일화시켜야 되겠다구요. 이거 하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축복을 못 받는다…. 그야말로 체제화돼야 됩니다. 언제 내가 이걸 다 조직으로 딱 만들어 놓고 선생님이 사인을 딱 해놓고 영원히 이 체제는 남게 할 것입니다. 거기에 딱 부호를 달아 놔 가지고 사인을 해야 된다구요. 앞으로 누가 이 제도를 손 못 대게 해야 이게 영원히 남아지지요. 자기 멋대로, 통일교회를 맘대로 할 수 있는 교회를 만들어서는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런 체제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80년대까지 어떻게 하든지 이 체제를 만들 것입니다. 3차 7년노정까지는…. 지금은 게릴라 전쟁시대이니까 할수없이 세계를 편답하면서, 뛰면서 이런 놀음을 했지만, 이제 3차 7년노정이 끝나는 날에는 선생님이 뭘 할 것이냐? 원리도 전부 다 재정비하고, 통일교회에서 간행물 나온 것도 전부 다 재정비하고…. 전부 다 정비해 놔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출판하지 말라 이거예요. 왜? 내가 머리가 시끄럽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원리책도 방대한 내용으로 만들든가. 간단한 내용으로 만들든가 내가 전부 다 손을 대야 되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갈 준비를 해야지요. 세상에서 천년 만년 살 것이 아니라구요. 바쁘다구요.

그러니까 15년 후면 70이 된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이 15년 동안에 안팎의 모든 것을 정비해 놓지 않으면 안 될 이런 천의의 사명이 남아 지는 것을 알기 때문에 회사나 무엇이나 전부 다 그런 기준 앞에 …. 내가 통일교회 체제를 만들어 놓아야 할 책임이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나이 많으면 편할는지 모르지만 선생님은 일생을 그러한 계획 밑에서 일을 추진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반성한 자로서 반성이 필요 없다 하는 그 무엇을 남겨라! 그래야만 그 내일이 여러분과 관계를 맺는다! 아시겠어요? 「예」그 내일에 내가 어떠한 사람이 될 것이냐? 만약에 그렇지 못한 사람이 그 내일에 갔다가는 폐품자요, 혼란을 일으키는 자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요전에 오래된 사람들을 전부 다 감별한 거예요. 이 사람은 이럴 때 이러한 책임을 맡기면 이렇게 될 것이다…. 내가 스스로 정비하고 있는 거라구요. 통일교회의 정비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괜히 세월 보내는 게 아니라구요.

여러분이 그걸 알고 반성이 필요 없는 그 무엇을 남기고 나라를 대해야만 그 나라의 운세가 여러분을 맞아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 앞에 있어서 여러분 자신이 반성이 필요 없는 그 무엇을 남기려고 해야 합니다. 만약에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동정해 가지고 '너만은, 네 노고와 네 수고를 내 인정하기 때문에 반성하지 않아도 된다' 하는 그런 공인을 받으면 된다구요. 그래서 반성이 필요없는 자가 되지 않고 내일의 욕망과 내일의 희망을 갖는 사람은 도적놈이 되기 쉽다 이거예요. 파탄분자가 되기 쉽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1975년 4월을 맞이하였습니다. 숨막혔던 제 2차 7년노정이 이 4월로 말미암아 마감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에, 아버지, 미국에 있어서도 새로운 체제를 준비했고 이제 일본에 가서도 새로운 3차 7년노정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될 시대가 돼 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아버지 앞에 가려 가야 할 싸움의 한계선도 이 지상에 나타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전세계가 이제 저 깊은 구렁텅이에 빠져 흔적도 찾아볼 수 없는 그러한 무리가 그 근본을 뚫고 나가 이제는 하나의 봉우리가 되고, 점점점점 그 봉우리가 커서 산이 되고, 높은 산이 될 수 있는, 평지에 머리를 들고 자기 자세를 드러낼 수 있는 때가, 이 세계적인 권내에 그러할 통일의 교회가 된 것을 생각할 때, 당신이 얼마나 수고했다는 것을 진실로 고맙게 생각하옵니다.

이제 한 곳에서 소리치면, 과거에는 나를 구해 달라고, 우리를 구해 달라고 하였던 슬픈 시대였지만, 이제는 우리를 따르라고 할 수 있는 새로운 각성의 시대로 접어든다는 사실을 기어이 알고, 이때를 잊지 않고 이 사명을 사랑을 다하여 할 수 있는 각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언제나 그늘 아래 있는 우리가 아니라 이제는 광명한 천지 앞에 높은 고산지대에 서 가지고 내 목소리가 쉬었거든 나팔소리를 통하여, 그렇지 않으면 방송을 통하여 세계를 향하여 울어댈 수 있는 시대로서 전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님. 이제부터 통일교회에 대해서 슬픈 소망이 아니라 기쁜 소망을 가져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3차 7년노정은 평면상으로 드러나 세계를 향하여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대한 일들을 계획하지 않으면 안 될 이런 입장에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님이여,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 뜻 앞에 충성을 다시 한 번 다짐하면서, 저희들이 과거에 부족했던 것을 깊이 회개하고, 반성할 뿐만 아니라 후회하고, 이 비참한 자신의 모습을 스스로 책하면서 나는 오늘의 내가 아니고, 내일의 희망의 나로서 아버지 앞에 모든 것의 빛이 될 수 있는 상속권을 받아 복의 기관이 되어 나로 말미암아 만민이 해방되게 하고, 복을 미쳐 줄 수 있는, 그야말로 선한 조상들이 되고 선한 선각자들이 되고 선한 건국의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합니다.

오늘 4월 초하루를 맞이하였습니다. 이제 몇 시간 후에는 부산을 향하여 떠나겠사오니, 아버지, 당신의 계획대로 하시옵소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심정과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서 민족의 운명을 걸고 당신 앞에 책임 못다 한 것을 내 스스로 회개하였고, 민족을 대신하여 민족이 금후에 갈 것을 내가 책임져야 할 입장에 서게 되었사옵니다.

아버지! 이제부터 싫더라도 세계적인 싸움을 책임지지 않을 수 없사옵고, 돈이 없더라도 경제적으로 투입하지 않을 수 없는 처참한 자신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님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내 아버지 앞에 그런 사연을 알리지 않더라도 우리 일은 망하지 않고 발전하는 것도 아버님이 도우신 은사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번 부산 대회를 통하여 부산에 살고 있는 2백만 시민들 앞에 무엇을 남겨 줄 것인가? 그 가슴 앞에 통일교회가 아니면 안 되고 통일교회 무리의 지성이 아니면 이 나라를 구할 수 없다는…. 그리하여 방향을 모르고 있는 이 민족 앞에 하나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고, 이 나라와 더불어 살고, 국민과 더불어 살고, 이 나라와 국민이 세계와 더불어 살고, 이 세계는 아버님과 더불어 살 수 있는, 확실하고도. 완연한 그 길을 찾아나설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합니다.

부산서부터 대구로부터, 서울로까지 뛰어야 하는 통일교회의 운명이…. 부산에서부터 전하였기 때문에 이 길을 추어 올라오는 이런 역사적인 것을 다시 정비하여. 부산에서 올라온 통일교회가 책임을 못 했었는데. 이번에 올라오는 이 무리들은 책임 다하여 70년대에 부끄럽지 않게 3차7년노정에 책임을 다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이 세계 앞에 충직해야 되고, 맡겨진 그 책임 앞에 순복자가 되어 나머지 승리를 가져 가지고 당신 앞에서 당신을 위로하고, 민족을 이끌 수 있는 소망의 무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반성과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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