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 선생의 평화사상≫ ‘제2장 제3절 평화의 본거지로서의 마음’부터 훈독)
마음과 몸이 싸우지 않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다 싸우지요? 계속해서 영계에까지 가는 거예요, 영계에까지. 저나라에 가서, 죽어서도 해결하지 못하면 하나님 앞에 못 가는 거예요. 영원한 과제예요. 영원한 숙제예요. 그 이상 무서운 숙제가 없다구요. 그걸 제쳐놓고 세상에서 잘살고 어쩌고…. 잘사는 것은 영계와는 관계가 없어요. 타락한 세계와 관계가 있지요. 그걸 알아야 돼요.
어디까지 나갔느냐?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하는 여편네, 사랑하는 아들딸을 사탄 앞에 넘겨 줄 수 있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그런 자리에서 원수를 사랑하고 있는 거예요. 끝날에 그렇기 때문에 천사장의 후손이니까 아무 소유권이 없어요. 다 잃어버린 거예요. 나라도 없는 것이요, 자기 종족도 없는 것이요, 할아버지도 없는 것이요, 아버지도 없는 것이요, 어머니도 없는 것이요, 전부 다 없다는 거예요. 사탄은 상대이상이 없기 때문에 그 자리에 가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어 세상을 다 잃어버리게 될 때에 마음이 붙들고 있던 것, 마음에 이렇게 크던 것이 자꾸 작아지는 거예요. 부정하던 그 사실이 자꾸자꾸 커 가지고 그것이 감싸서 뼈 살과 같이 하나돼야만 거기서부터 새로운 출발을 하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지상·천상천국, 타락과 관계가 없는 자리에서 출발하는 거예요. 완전히 부정해야 돼요.
미국 국민 하게 되면 미국의 조상서부터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 전부 다 없고, 나중에 가서는 나라의 모든 전통적 사상도 없어지고, 종교의 전통사상도 하나 안 되어 있으면 다 없어지는 거예요.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몸 마음이 싸우게 되면 나보다 몇십 배, 몇백 배 더 큰 것인데 그걸 받아들일 수 없어요.
그런 자리에 가기 때문에, 결국은 어느 누구든지 세상을 바라보게 되면 뒤로 돌아서 가지고 하나님을 찾을 길밖에 없는 거예요. 하나님을 찾아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해야 돼요. 이것을 부정해야 돼요. 타락의 모든 인연된 것을 부정해야 돼요. 그걸 소유해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타락이 뭐냐 하면, 남자 여자가 결혼을 잘못한 거예요. 생식기를 잘못 갖다 붙인 거예요. 오목 볼록을 잘못 맞춘 거라구요. 사랑이 문제예요.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연결돼 있어요. 부자지관계니 민족관계니 전부 다 사랑관계예요. 사랑과 생명관계, 그 다음에 핏줄을 통해서 연결되는 거예요. 이 핏줄의 근본이 누구냐? 사탄의 핏줄이 되어 있어요. 그게 얼마나 무서운 거예요?
하나님과는 영원히 통할 수 없어요. 그것을 하나님이 품고 소화해야 돼요. 그런 모든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자리,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본연의 자리에 가 가지고 고통이 없는 자리에서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싹 터야 하나님도 자리잡는 거라구요.
끝날에는 남자들은 사랑하는 딸이라든가 사랑하는 여편네라든가 사랑하는 어머니라든가 할머니를 오시는 주님 앞에 바쳐야 돼요, 나라든 무엇이든. 그래서 그것을 소제를 해서, 씻어 가지고 고장난 것을 다시 갖다 붙여야 돼요. 붙이는 것을 몰라요. 그것은 참부모가 와서 가르쳐 주는 도리 이외에는 없어요.
몸 마음이 싸우는 사람은 기도 안 해도 된다는 말이 없어요. 몸 마음이 싸우는 한 그런 싸움을 하기 위해서는 하늘을 붙들고 지원을 받아야 돼요. 이놈의 사탄 몸뚱이가 얼마나 무서워요? 뿌리가 돼 있는 거예요. 제일 무서운 원수가 이 몸뚱이예요.
몸뚱이를 점령하는 데 있어서 제일 사탄 상대가 뭐냐 하면 남자 앞에 여자예요. 제일 무서운 거예요. 남자 앞에 여자, 여자 앞에 남자! 자기 욕심이 개재돼서는 안 되는 거예요. 순수하게 나는 그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본연의 마음을 가지고, 남편을 위해서 천만사가 있더라도 나는 거기에 순종해서 소화하고 가겠다 이거예요. 그게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알겠어요?
이 땅 위에서 그것을 수정 못 하고 가게 되면, 3분의 1이라도 고치고 가야 저런 후원을 받지, 고치지 못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저나라에는 그것을 바로잡아 줄 기계가 없어요. 사탄이 땅에 있어 가지고 하기 때문에 영계에 가게 되면 이미 사탄세계의 감옥에 들어가는데, 사탄이 염려도 안 하고 내버려 두어두면 누가 찾아갈 사람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영원히 혼자 신음하면서, 하나님도 못 도와주는 거예요.
국경선이 제일 무서운 게 아니에요. 소련과 미국의 유신론 무신론의 싸움 경계선, 지금 역사적인 운명을 청산해야 될 텐데, 그 경계선은 문제도 아니에요. 선생님도 그런 사실을 알고 나서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뭘 주관하라고?「자아 주관 완성하라.」무엇을 중심삼고? 몸뚱이가 아니에요. 마음이에요, 마음!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소유한 모든 것을 사탄 앞에 주었으니, 사탄 앞에 잃어버렸으니 그걸 찾아와야 돼요. 찾아다가 내 것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찾아다가 하나님 앞에 바쳐야 돼요. 본래 하나님의 소유 아니에요?
주인의 소유권이란 것은 하나님이 갖게 돼 있어요. 오늘날 여러분이 자기 재산이니 뭐니 소유권이 있다는 것은, 타락의 뭐라고 할까, 감옥 중에 맨 밑창 감옥에 들어가 포위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어떻게 뚫고 나오느냐? 영계에 가게 되면 대번에 알아요. 가르치고 뭐 할 필요 없어요. 선생님이 가르친 것이 틀림없다는 거지요.
선생님이 메시아가 되고, 선생님이 구세주가 되고, 선생님이 참부모라면 그 참부모라는 자각성을 어떻게 찾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이 ‘나는 참부모의 아들딸이다.’ 하는데 진짜 아들딸이에요? 그 아들딸이 자기 나라보다도 자기 무엇보다도 귀한데, 나에게 있는 모든 것을 전부 다 버리고도 바꿀 수 없는 거예요. 그 끝에 가서 청산해야 하나님과 더불어 담판 지어 가지고…. 내가 하나님 앞에 손을 먼저 내밀어야 돼요. 타락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에게 손을 내밀지 않아요. 내가 하나님 앞에 끝까지 요청해야 돼요.
신앙 가운데 나라를 버리는 신앙도 무섭고, 일족을 버리는 신앙도 어렵고, 내 어머니 아버지를 버리는 것도 어렵지만, 제일 어려운 것이 내 자신의 몸뚱이를 버리는 것이에요.
이놈의 오관이 문제예요. 오관이 이중으로 되어 있어요. 이중으로 된 것은 타락했기 때문이에요. 핏줄이 달라진 거예요. 두 갈래의 핏줄이에요. 수평으로 가다가는 뒤집어지게 돼 있다구요. 이게 뒤집어졌다구요. 수평으로 쭉 가야 할 텐데 가다가 몇 번씩 뒤집어졌어요. 8단계로 뒤집어졌다구요. 얼마나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벗어날 도리가 없는 거예요. 바울 같은 사람도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라.’ 해서 탄식했어요.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구해 주느냐? 주 예수 그리스도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사랑만이….’라고 했어요. 예수에게 감사하는 것이 아니에요. 예수도 뜻을 못 이루지 않았어요? 미래에 난 예수교인들이 그것을 몰라요. 그걸 여러분이 알게 될 때에 이런 집회에, 무슨 집회든 집회에 자기가 참석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일년에 백 번 이상 천 번 모이더라도 ‘나는 천 번 모이면 1천2백 번 모이겠다.’ 이런 준비를 해야 돼요. 참석하는 것이 귀한 것이 아니라 참석하기 전에 참석하기 위한 마음의 준비가 더 귀한 거예요. ‘오라!’ 하면 저 뒤끝에 앉아 가지고 좋은 말이 있으면 얻어먹고 그러면 되겠어요? 그게 거지 새끼지요? 지나가던 거지가 배고프니 잔칫집에 가서 주는 것을 주워먹는 거예요. 없으면 버려질 수 있는, 물려 나가는 상에 먹다 남은 찌꺼기라도 주워먹어야 돼요. 딱 그런 거라구요. 주인의 자리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얼마나 엄청나요?
그러니 타락이 얼마나 무서웠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 앞에 제일 무서운 것이 타락의 열매예요. 하나님이 무서울 게 어디 있겠나? 마음대로 할 수 있지요. 그러나 천리의 법도를 세울 때는 법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법을 인정하고 마음대로 할 수 있으려니 참된 하나님의 자리라는 것은 영원이에요. 그런데 그 출발을 아직까지 못 했다는 거예요.
참부모가 나라 나라를 통일하고 지상과 천상을 통일해서 하나님에게 바치는 거예요. 거기는 싸움이 없어요. 거기에 속한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는 흑백문제니 오색 인종이 문제가 아니에요. 거기에 문제된 것이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거짓 부모로 잃었으니 참부모로 통합해서 하늘땅의 나라를, 지상·천상세계를 바친 후부터 해방이 벌어져요. 상속이 벌어지는 거예요.
기독교인들은 예수 믿고 천당 가는 것이 자기의 전통이라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은 죽어 보라는 거예요. 서서도 못 있어요. 옆으로 있는 거예요. 그런 사실을 다 알고 자기를 시정해야 돼요. 그것이 쉽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도 그 경지에 들어가서 뒤넘이친 거예요. 하늘이 암만 메시아라고 하고 내게 축복한다고 해도 그것을 믿을 수 없어요. ‘그것이 내 것이다. 밤이나 낮이나 사시장철, 춘하추동이 변하더라도 청춘시대 장년시대 노년시대 죽어가더라도 변하지 않는 내 것이다.’ 할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
어려우니까 세상에서 그렇게 귀한 거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없다구요. 하나님의 왕궁이 없다구요. 그걸 지금 짓고 있는 거예요. 요즘에는 영계에서 선생님이 갈 날이 가까워 오기 때문에 선생님이 갈 때에는 영계에는 지옥이라든가 이런 것 없이 일대 정비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딴 세계로 옮겨간다구요. 딴 천국이에요.
천국이니 낙원이니 지옥이 있는 것이 아니에요. 참부모님이나 하나님이 그것을 바라보고 ‘저게 뭐냐?’ 하고 물어 보게 될 때, ‘타락한 사람들의 지옥이요, 타락한 사람들의 낙원이요, 천국 들어가는 대합실입니다.’ 하는 그런 말도 듣기 싫다는 거예요. 그걸 정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은 끝이 다 됐어요. 다 잃어버려요. 조상의 전통이니 나라의 전통이니 없잖아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도 없고 완전히 개인주의화되지 않았어요? 자기 제일주의! 사탄의 왕초가 되는 거예요. 알겠나?
선생님이 훈독회도 열심히 하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을 내가 다 알고 한 얘기예요. 얘기가 필요한 것은, 저런 말을 할 때에 얼마나 심각한 자리에 섰다는 것을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최고의 첨단에서 한 발짝만 잘못 디디면 천야만야한 데에 떨어져서 옥살박살 파괴되는 거예요. 제일 심각한 자리에서 말씀한 거예요.
가야 할 것은 언제나 하나님을 붙들어 가지고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길밖에 없기 때문에, 있는 기를 쓰고 말씀했기 때문에 그 말씀은 하나님의 심정 가운데 기록으로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 말씀 소리만 듣더라도 하나님은 자다가도 알고, 동으로 앉았어도 서쪽에서 그런 소리가 들리면 하나님이 자동적으로 서쪽을 향해서 앉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런 자세를 하나님도 취해 가지고 그리워하는 거예요. 그러한 아들딸이 얼마나 그립겠나? 몇천년 전에 죽은 아담 해와가 살아오고, 아담 해와의 살림살이로 차려 놓았던 천국이 부활하는 것을 바라볼 때에 하나님이 춤만 추겠나?
그러니까 그것을 아는 우리들은 기쁨 가운데서 하나님을 안내해 드려야 돼요. 하나님을 안내해 드려야 된다구요. 천국에서 쫓겨난 것이 누구 때문이에요? 아담 해와의 가정 때문에 쫓겨났기 때문에, 여러분 가정들이 하나님을 천국의 왕좌에까지 안내해 드려야 된다구요. 그래야 아담이 못 된 충신이 되고, 성인은 세계를 위하고, 성자는 하늘땅을 위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모든 것을 성사시켜서 갖다 봉헌해 드려야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가정맹세문 제2가 뭐예요?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어 천주의 대표적 가정이 되며 중심적 가정이 되어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천주에서는 성자의 도리를 완성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그게 말만이 아니에요. 내용이 돼야 된다구요.
오관을 중심삼고 내 눈이 그것을 그리워하고, 눈만 그리워해도 안 돼요. 코도 그리워하고, 입도 그리워하고, 귀도 그리워하고, 손도 그리워하고, 다 하나의 초점이 돼 가지고 하나되어 있어야 돼요. 그런 경지에 들어가면 앉으면 영계의 소식이 다 들리고, 세상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 환하게 다 보이는 거예요. 공명이 돼요. 공명권이 되는 거예요, 레저런스(resonance)!
그렇기 때문에 교육이 필요 없어요. 교육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사람이 생이지지(生而知之)라는 말이 있고, 학이지지(學而知之) 배워서 안다고 하지만 배우지 않고 알게 돼 있어요, 부모에 대해서는. 핏줄이 알잖아요, 핏줄이? 유전법칙에 의해서 혈통이 닮게 돼 있어요. 닮게 돼 있기 때문에 플러스 플러스끼리 모이게 돼 있지요. 그래서 심각한 거예요.
교회에 어머니가 나갔으면 그 어머니가 누구를 위해서 하는 거예요? 어머니 자체를 위해서는 안 된다구요. 인류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이 좋아하고 인류가 좋아해야 내가 벗어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이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심각한 길이에요. 한 발짝 가다가 떨어지면 그만이에요. 나라의 대통령도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순식간에 자기 생사지권이 법에 걸려 가지고 왱가당댕가당 뒤집어지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알겠나?
이 말씀을 내가 들어 보면 너무 세밀히 얘기해 줬어요. 간단히 했으면 좋았을 텐데. 왜 세밀히 얘기해 줬느냐? 세밀히 완성되어야만 저나라에 가서 수평이 되고 수직에 딱딱 들어맞게 돼 있지, 그렇지 않으면 안 맞아요. 그런 모든 내용이 있기 때문에 5대 성인이니 하나님까지도…. 이상헌 씨가 문제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허락했기 때문에 그런 영계 실상을 보내올 수 있었던 거예요.
영계에는 한 주류가 생겨났어요. 하나님으로부터 4대 성인 종교권! 종교권은 나라를 넘어서 있기 때문에, 수많은 나라가 그 휘하에 있기 때문에 불원한 장래에 선생님이 영계에 가면 가만 안 두어요. 휘몰아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손 못 대요. 선생님은? 참부모만이 손댈 수 있는 거예요. 거짓 부모가 저끄러 놓았으니 그걸 대신할 수 있는 참부모만이 손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그랬잖아요? 살인마들하고 성인을 같이 축복해 줬어요. 세상에 그럴 수 있어요? 그게 다 준비예요. 딱 갈라 가지고 말 안 들으면 낙원이나 지옥으로부터 영원한 세계의 문을 닫아 버려요. 내가 할 일을 다 했으니, 내가 할 책임을 다 했으니 말이에요. 다 가르쳐 주고 다 하라고 했는데 안 하면 그걸 기다리겠나? 씨를 심어 가지고 싹이 터서 나무 줄기가 생기고 가지가 나고 꽃이 피어 가지고 열매가 맺혔는데 다시 열매를 심겠다고 하겠나? 씨를 거두어야지요. 안 그래요?
미국에 몇 사람이 돼요? 하늘땅에 몇 사람이 돼요? 그거 관심 없어요. 참부모가 많은 사람이 필요해요? 얼마나 그것 때문에 고생하고, 하나님이 얼마나 고생했어요? 그것을 부정시키고, 또 하나님하고 참부모가 하는 것이니 긍정도 참부모가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참부모가 고생을 해요. 일생 동안 거름더미가 되어 한 사람이라도 좋은 자리에 끌고 가려고 이렇게 놀음하고 있어요. 원리 말씀이 그때 심판의 말이에요. 반대한 것은 다 걸려 있는 거예요. 그거 걸린 것을 내가 다 붙들어 가지고 살려 주는 거예요. 소원의 기준이 안 끝났기 때문에 기다리다가 욕을 먹고 반대를 받지 말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죄를 지어 법에 걸려서 사형장에 나가 사형집행 명령이 내렸는데, 어머니 아버지의 말이 통해요. 나라를 없애기 전에는 안 되는 거예요. 사탄세계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우리는 나라가 없어요. 나라가 없는 것이 얼마나 분하고 원통해요? 통일교회에 하나님의 나라가 없어요. 하나님의 조국이 없고, 하나님의 홈타운(hometown)이 없다구요. 그게 말만이 아니라 사실이에요. 여러분의 눈으로 보는 것보다도 더 사실이에요. 오관으로 느끼는 것보다도 더 사실이라구요.
영계에서 저렇게 가르치는 것을 ‘아이구, 믿지 못한다. 기독교 사상, 구약시대 신약시대는 이해 못 하기 때문에 그건 사된 것이다!’ 이거예요. 누가 결정했어요? 하나님이 결정했나? 그것을 다시 씻어야 돼요. 베를 짜 가지고 옷을 만들었는데, 오색가지의 물을 들여 가지고 좋다고 했는데 물을 빼 가지고 그 실도 갈라 가지고 본래의 가지와 본래의 줄기로 거꾸로 붙여 가지고 그것을 산 것으로 심어 놓아야 거기서 다시 나오게 되어 있어요.
한번 나오면, 한번 한다면 그건 영원히 남지요. 선생님 같은 사람이 언제나 나오지를 않아요. 저렇게 진정히 가르쳐 주지를 않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저나라에 가서 나를 찾더라도 내가 답변을 안 해요. 여러분을 보고도 모른 체하는 거예요. 모른 체하는 것보다도 보고 책임을 추궁해야 돼요. 후려갈기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이에요. 정상적인 자세로써 ‘아이구, 너 왔구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왔으면 높은 자리에 오고 선생님한테 갈 수 있는, 하나님을 직접 모시고 살 수 있는 하늘나라의 황족의 왕궁에 들어가 살게 되어 있지, 지옥에 들어가 살겠어요?
알더라도 안다고 할 수 없어요, 자기 자식이라도.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자식 아니에요? 안다고 할 수 없어요. 그런 그야말로 무자비한 세계예요. 그러한 날을 중심삼고 내가 생애를 걸고 지금 저울질하고 가는 거예요. 여기서는 마음대로 이러지만, 점점 점점점 10년 20년 가게 되면 흔들거리면서라도 내 시야, 내 걷는 자세에 따라서 박자 맞출 수 있는 그 정도는 용서되지만, 걷는 것은 이런데 이건 이렇게 되면 다 깨져 나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기다려 나왔지요. 하나님이 무슨 능력이 없어요? 이 대우주를 지은 분인데 말이에요. 은하계가 얼마나 커요? 2백억 광년 이상의 방대한 우주를 한 손에 쥐고 지은 창조주가 무슨 짓을 못 하겠어요? 사랑 때문에 걸려 있는 거예요, 사랑 때문에.
여러분도 그렇지요? 축복받은 여편네하고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살다 보니 정이 점점 깊어져서 세상에 어떤 무엇과도 바꾸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배후에서 자기에게 해줬다는 것이 얼마나 복인 줄 알아요? 세상에 없는 나일론 줄을 달아 주었어요. 그것을 다 끊어 버려 가지고 자기 멋대로 바위를 깔아놓고 나라를 깔아놓고 저 밑창에 있으니 그 나라를 제껴서 나오기 전에는 나올 수 없잖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해방 된 자리를 자기 자체에서 찾아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내가 이렇게 가만 보면 통일교회 교인들이 부러워요. 세상이 어떻게 되는 줄 모르고 저렇게 앉아서 졸고 어떻고, 말씀도 우습게 아는 거예요. 학교에 가서 공부 잘 하려면, 만점 맞으려면 선생님이 말하기 전에 전부 다 준비해서 공부해 가지고, 맞나 안 맞나 비교해서 주머니에 집어넣어서 만점을 맞아야 역사에 남는 학생의 조상이 되는데, 그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온 편지를 이번에 들었지요?「예.」선생님이 수고했다고 그랬어요, 못했다고 그랬어요?「수고했다고 그랬습니다.」「‘마이 러브 선(my love son;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하셨습니다.」하나님이 너는 나의 트루 선(true son; 참된 아들)이라고 했어요. 트루 선 되기가 쉬워요? 트루 선은 하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훈독회가 얼마나 귀한지 몰라요. 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말이에요, 선생님보다도 여러분이 더 열심히 해야 돼요. 내가 심각하겠나, 여러분이 심각하겠나? 시간이 뭐 어떻고 어떻고…. 시간이 뭐예요? 형장의 교수대에 나가는 사람이 10분 빨리 나가고 싶겠나, 1분이라도 늦게 나가고 싶겠나? 세상에! 그런 자리라구요. 자기가 대하던 대로, 하늘의 가치를 대해 준 대로 대해 주는 거예요. 그것이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미국에 와서 미국에서 신세지겠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 안 했어요. 누가 돈을 대주겠다고 하더라도 내가 싫다고 했어요. 내 손으로 내가 있는 힘을 다해서 내가 책임지고 참부모라는 이름에 오점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 있는 정성을 다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벌써 알아요. 그 일이 될지 어쩔지 알아요. 별의별 경제문제니 어려운 문제가 얼마나 많았어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선생님에게 어려운 문제가 있었겠나, 없었겠나? 하늘이, 영계가 협조해야 돼요. 영계가 협조하기 때문에 안 될 것 같은 것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 시대에 많은 일을 한 거예요. 지금도 그렇지요? 지금도 요전에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했는데, 그게 있을 수 있는 거예요? 천지부모 통일안착 선포대회, 천지부모 통일안착 생활권대회! 그게 무슨 말이에요? 5대 성인, 영계의 모든 위인들이 결의해 가지고 결의문을 선포했어요.
내가 그걸 원하지 않아요. 나도 세계를 하나 못 만들었는데, 내 앞에 성인이 있을 수 있어요? 천사장과 마찬가지로 취급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하나되어 가지고 협조하지 않고는 세상을 수습할 도리가 없어요. 그래서 이제는 도적놈의 새끼들을 영계에서 처리하는 거예요. 눈이 남아 있으면 비가 오게 되면 녹지요? 그런 작용을 할 때가 왔다구요. 바빠요.
이번에 내가 미국을 떠나면 안 돌아올지도 모르잖아요? 미국에 와서 뭘 해요? 내가 미국에 와서 뭘 하느냐 말이에요. 다 가르쳐 줬는데 말이에요. 미국 사람들의 반대를 다 받고 다 지나가지 않았어요? 환영하게 됐는데 환영하기 위해서는 자기들 중심삼고 환영하려고 하지, 하나님을 중심삼고 선생님을 중심삼고 환영하려고 안 한다구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어때요? 그거 싫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환영해 놓고 하나님이 선생님을 내세워 환영해 줘야 나서는 것이 부모 앞에 자식의 도리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게 선생님이 살아야 여러분도 앞으로 후손들 앞에 그런 전통을 남길 것 아니에요? 틀림없이 선생님은 선생님이 남겨야 할 전통의 길을 남기고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몇 시 됐나? 열한 시 반이라고 그랬어?「열한 시 반쯤이면 어머님이 여기에 도착합니다.」왜 그래?「아홉 시에 출발하시면 두 시간 거리니까 열한 시에 도착합니다.」아까 몇 시에 끝났게?「여덟 시 15분에 끝났으니까 공항에 가는 시간까지 하면….」나는 열한 시 전에는 온다고 봤는데.
이번에 평화대사 가운데 여자를 3분의 2로 해야 돼요. 그래서 앞으로 국회의원들 가운데 평화대사가 있어서 유엔의 이름을 가지고 각 나라의 국회의원들을 두 사람씩 싸서 녹이는 거예요. 따라오라고 하면 안 따라올 수 없다구요. 안 될 수 없는 거예요. 괜히 그 놀음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평화대사니 무엇이니 그런 말을 생각해 봤어요? 천일국이라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얼마나 사탄세계에 나라가 수두룩한데, 거기에 나라 간판을 붙인 것이 천일국이에요. 다 가라앉았기 때문에 그래요. 주인이 없어요. 주인 될 수 있는 것은 참부모밖에 없기 때문에, 영계 전체가 깃발을 들고 환영할 수 있게끔 다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 하는 거예요. 이게 다 원리적이에요. 선생님 마음대로 안 해요. 때가 안 될 때는 말도 안 해요. 모른 체하지요. 알더라도 모른 체하는 거예요. 그러니 선생님을 어떻게 알아요? 그러니까 말씀하고 하라는 것은 다 해야 돼요. 알겠나?「예.」
여러분이 어렵다고 하는데 어렵다는 변명이 안 돼요. 하나님과 비교할 수 있어요? 성인들과 비교할 수 있어요? 참부모와 비교할 수 있어요? 없어요. 변명이 안 된다구요. 천년 만년 그저 회개해도 부족한 거예요. 천년 만년 내려왔으면 사람이 살고 있는 한 그 사람들의 세포를 내가 전수 받은 거예요. 여러분의 조상들이 있으면 조상들의 세포를 다 분할 받은 거예요. 자기 일대가 아니에요. 생명의 씨, 4백조 개나 되는 세포에는 조상들의 세포가 분할되어서 꽉 차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세포의 반응에 따라서 여러분의 조상들이 싸우던 거와 같이 마음이 이래저래 움직이는 거예요. ‘인심(人心)은 조석변(朝夕變)이요, 산색(山色)은 고금동(古今同)이라.’는 말이 있지요? 그래서 그런 수치스러운 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젊었을 때에 병났던 병 자국이 남아 있으면 자국은 흠이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역사를 책임지고 정비해 가지고 주체적 입장의 하나님을 대신해 서기 위해서는 얼마만큼 힘들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말씀한 것이 심각한 얘기들이에요, 보통 얘기예요?「심각한 말씀입니다.」그게 말뿐이 아니에요. 그 경지에서 거쳐 나왔기 때문에 하늘땅이 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말씀을 하게 된다면 여기에 무슨 박사니 무슨 사니 다 있더라도 선생님의 그때 말씀에 하나의 토도 달지 말라는 거예요. 토를 달면 벌써 하늘이 안다는 거예요.
될 수 있으면 선생님이 끝날에 가까워서 옛날에 한 말씀을 이루어야 될 것 아니에요? 안 이루었으니 말이에요. 그 동안에 말씀을 얼마든지 했는데, 왜 옛날에 한 얘기를 또다시 중요한 회의에 갖다가 쓰느냐 이거예요. 이루어지지 않았으니까 그것을 맞춰 놓아야 돼요. 여러분이 일생 동안 살던 그 뜻을 가지고 말씀하고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서도 정비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 앉았으면 얼마나 심각한 거예요? 자기 멋대로 해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어머니 대회가 심각해요. 레버런 문하고 내가 역사시대의 참부모다 이거예요. 영계를 해방하고 왔다 이거예요. 그거 믿어요? 아무리 잘났다는 자라 하더라도 들이 맞는 거예요. 가슴이 조여 들어와요. 입을 못 열어요. 입을 열려면 점점 점점점 빠져 들어간다구요.
그래, 선생님이 필요해요?「예!」얼마나 필요해요?「앱솔루트리(absolutely; 절대적으로)!」앱솔루트는 무슨 앱솔루트예요? 몇 퍼센트가 필요해요?「백 퍼센트 필요합니다.」백 퍼센트가 앱솔루트예요? 하나님은 천 퍼센트, 만 퍼센트가 넘는다는 거예요. 그런 하나님이 고생했기 때문에 백 퍼센트를 가지고 대할 게 뭐예요? 그래 가지고 다 된 줄 알지 말라 이거예요.
선생님은 지금도 기도하는 거예요. 앞으로 천년 이후, 만년 이후의 인류를 위해서 기도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하는 때는 지나갔다구요. 기도하려면 입이 안 열려요. 닫혀 버려요. 미래에 대한, 저나라에 가서 일할 프로그램을 짜 가지고 얘기해야 술술 풀려 나가요. 또 그렇게 하늘에서 준비하는 거예요. 기도했으니까 이루어 주어야 될 것 아니에요? 준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없으면 하나님도 큰일나는 거예요. 세상이 별의별 짓을 하더라도 선생님의 생명을 손 못 대요. 하나님도 손 못 대고, 사탄도 손 못 대요. 완성한 아담을 누가 손대요? 그 가정을 누가 손대요? 하나님도 사탄도 영원히 손을 못 대요. 끌고 다니며 고생을 시킬 수 있지만, 고생해서 결심한 그것이 영점 이하로 내려가는 것을 바라보고 영점 이하에 내려가더라도 변치 않을 때는 사탄은 영원히 인사를 하고 선생님의 갈 길을 안내해 주고 가야 돼요. 자기가 왜 반대했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가야 돼요. 그래야 정리가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 꿈같은 얘기지요.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이 선생님이 가는 길을 가고 싶은 거예요. 암만 백인이든 흑인이든 이의가 없어요. 선생님이 그리워요. 여기 미국에 있다가 선생님이 한국에 가게 되면 미국이 텅 빈 것 같아요. 집안에 어머니가 없게 되면 아이들이 학교에 갔다 와서 아버지가 옆에 있는데도 ‘아무도 없구만!’ 하는 거예요. (웃음) 아버지가 있는데, 형제도 있는데 어머니가 없다고 아무도 없다고 하는 거예요. 왜? 사랑의 뿌리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그리워하고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밥을 못 먹고 밤잠을 못 자고 뒤넘이치게 된다면 영계가 싸악 열려요. 빠른 거예요. 여러분이 연애해서 천년 만년 약속해 가지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죽자살자 하는 일이 있더라도 변치 않겠다고 약속했다가 이게 순식간에 틀어져 나가게 될 때는 여자도 죽고 남자도 죽잖아요? 거기에 원수시하지 않고 그리움의 영원한 하나님 대신 조상으로 있게 된다면, 그런 사랑권 내에는 하늘이 인도해 주는 거예요. 선생님을 대해서 그렇게 되면 영계가 열려요. 선생님이 뭘 하는지 다 보여 줘요. 자기 욕심이 앞서서 막기 때문에, 담이 높기 때문에, 선생님의 얼굴을 가리기 때문에 안 되지요.
통일교회 초대교회 때에는 그런 경험을 했기 때문에…. 이제는 선생님과 동역(同役)하였던 연령의 사람은 영계에 다 갔어요. 몇 사람 안 남았다구요. 그 사람들은 천 번 죽더라도 반대를 못 해요. 그렇게 경험한 것을 누가 부정하겠나? 그런 경지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밤이야 낮이야 떠난 신랑과 아들딸을 찾고 그리워하던 것같이 그렇게 모시고 중심으로서 자기가 요동 안 하면, 그 자리를 정상적으로 자꾸 올라가는 거라구요. 천운이 협조해서 따라가는 거예요.
자, 나도 이제는 배도 고파요. 밥도 안 먹고 내려왔다구요. 어머니가 빨리 오기를 바랐는데 안 오니까 얼마나 간절해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생각해야 돼요. 어머니가 불쌍한 여인이에요. 남이 모르는 길을 얼마나 갔어요? 불쌍한 여인이에요.
선생님이 없다면 큰일나지요. 선생님이 있으니까 선생님을 믿고 하라는 대로 하지요. 하나님보다도, 왕보다도, 할아버지보다도, 아버지보다도, 남편보다도, 아들보다도 더 가까운 거예요. 그런 심정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런 부모에게서 할아버지도 태어나고, 아버지도 태어나고, 남편도 태어나고, 아들도 태어나지요? 뿌리가 되어 있어야 된다구요.
어머니도 여자니만큼 성격이 날카로움도 있다구요. 그걸 다 보호해 줘야 돼요. 1단계에서 3단계로 연결되어 있는데, 그것을 넘어서서 4단계에 가서 위해 주게 되면 하루 이틀, 몇 시간만 되면 다 풀려 나가요. 그런 일을 해야 된다구요. 남편이 여자 하나를 소화 못 해서 싸우고 앉아 가지고 이혼해요? 아이구! 알겠나?「예.」특별한 미국 남자, 미국 여자 말이에요.
그럴 때는 코를 핀셋으로 탁 잡아당겨서 피가 나게 해보라구요. 싸우겠다는 마음이 싹 없어지지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한국 여자들은 언제나 머리에는 침을 갖고 있어요. 신경이나 기가 막히면 관을 뚫어 줘야 된다구요. 그래서 침을 놓는 거예요.
여자가 남편이 필요해요? 얼마나 필요해요? 자기 몸뚱이 몇백 개, 몇천 개 주고도 남자 하나와 바꿀 수 없어요. 또 남자를 못 만들어요. 만들 수 있나? 또 남자 몇천 명을 주더라도 여자를 만들 수 없어요. 그렇게 무서운 거예요. 그 둘이 하나되라고 생식기 오목 볼록을 맞게끔 해줬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그거 얼마나 구세주예요?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 그게 구세주예요.
부처끼리 그 구세주를 붙들고 하늘나라에 영원히 가자고 약속하는 것이 결혼이에요. 그것을 잃어버리면 왱가당댕가당 돼요. 곁눈질하다 보니, 동네에서 얻어먹다 보니, 이것저것 주워먹다 보니, 미국 사람은 햄버거를 제일 좋아하는데 딴 것을 중심삼고 먹다 보니 딴 것을 주워먹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딴 길을 가는 거예요.
눈을 가만히 보면 눈이 얼마나 무서워요? 사람을 생각하게 된다면 엊그제 사람과 오늘의 사람이 다르다 생각하는 거예요. 사람이 왜 저렇게 생겼어요? 누가 좋아서 코가 나오고, 누가 좋아서 눈썹을 깜박깜박하고, 누가 좋아서 입술을 나불나불해 가지고 말하고 그래요? 여자의 손을 붙들어 보면 남자 손보다 약하게 되어 있어요. 남자 손보다도 커 가지고 여자 마음대로 하면 다 뒤집어 박아요. 여자는 참지 못하지요?
동양에서는 여자를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아요, 타락했기 때문에. 그걸 내가 해방하는 대표자예요. 동양 여자들이, 일본 여자들이 남편의 말을 안 듣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말을 안 듣고 가정을 혁명해 놓고 내가 따라오라고 해서 따라왔나? 자기 마음이 따라오고 싶어서 따라왔지요.
여기에 선교사들이 다 왔는데, 거기에 빠지면 밥맛이 없고 생활에 재미가 없어요. 기운이 점점 빠져요. 자기 혼자 좋고 다 그렇더라도, 옛날에 뜻 가운데 좋아하던 환경 여건이 밤과 같이 되고 구름에 싸여 가지고 그림자가 생기는데 좋을 게 뭐예요? 여러분이 그러니 선생님은 그 이상 그런 거예요. 벌써 대번에 알아요. 틀린 데를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물을 먹고 싶으면 입 벌려요, 먹여 줄게. (웃음) 내가 말하다가 목이 마르니까 한 모금 먹어야 되겠다 그 말이에요.
2장 4절을 이제 했나?「지금 5절을 읽고 있습니다.」몇 절까지 있어? 7절까지 있어?「예. 7절까지 있습니다.」자, 읽자구. 어머니가 온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이때는 잊어버리고 훈독회에 정신이 하나되어야 돼요. 정신이 둘이 아니에요. 하나예요. 선생님이 일할 때는 뭘 하더라도 그것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일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하늘이 도와줘요. 노라리 가락으로 하면 안 된다구요. 자, 그것을 읽으라구.
『……위하는 생애를 보내려고 하는 남자와 여자가 부부가 되었다고 한다면, 그런 부부야말로 이상적인 부부인 것입니다. 그러한 부부야말로 참다운 평화의 기준을 구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생식기의 주인은 여자예요. 남자가 태어나기를 여자 때문에 태어났다는 거예요. 여자가 태어난 것은 남자 때문에. 상하에 있어서 위라 하게 될 때는 아래를 먼저 인정하고 말하는 거예요. 오른편이라는 것은 오른편이라는 말을 하기 전에 왼쪽을 먼저 인정하고 하는 말이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생겨난 것은 여자 때문에 생겨난 거예요. 여자를 중심삼고 남자가 생겨났어요. 위라는 것은 아래를 중심삼고, 아래는 위를 중심삼고 생겨났기 때문에 거기에서 하나돼야만 그 하나가 돌아갈 수 있어요. 운동할 수 있다구요. 가서 만나 가지고 스톱하는 것이 아니라 운동할 수 있다구요.
자, 얼른 계속해요. 쉬자고? 「아닙니다.」 몇 시 됐나? 「열 시 43분입니다.」 거기서 몇 시에 떠났대? 「안 알아봤습니다만 공항에 도착할 시간이 거의 됐습니다.」 여기는 15분, 20분 이내에 오잖아? 「예. 15분이면 올 수 있습니다.」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평화의 기원, 행복의 기원을 어디에 세울 것이냐? 딴 데, 세계를 자꾸 하나 만들려고 할 것이 아니라, 이제 자기 자신들을 중심삼고 “나는 나를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대상과 상대를 위해 태어났다.”는 요것을 발견하게 되면 우주의 모든 난문제는 해결되고 맙니다.』
여러분이 슬프다 할 때는 ‘나는 도적놈이다.’ 이거예요. ‘남편을 부려먹으려고 하고, 가정을 파탄시키려고 하고, 반역자다.’ 그런 생각을 해야 되는 거예요. 자, 계속해요.
『……하나가 될 수 있고 평화의 기원이 될 수 있는 그 길은 어디에 있겠느냐? 하나님 자신뿐만 아니라 참다운 인간은 위해서 존재해야 한다는 원칙을 세우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렇게 안 할 수 없어요. 하나의 주체인데 수많은 대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기를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투입해야 된다는 것은 불가피한 거라구요. 사랑도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고, 행복도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고, 모든 전체가 그래요. 위해서 투입해야 돼요. 자기에게 있는 것을 전부 다 옮겨 줘야 되는 거예요. 옮겨 주는 거기에 대해서 대가로서 돌려주는 거라구요. 자기 인격이 다른 차이에 대해서 상대적 가치에 해당할 수 있는 것을 플러스시켜서 돌려주기 때문에, 기쁨의 자극이 순환해서 커 가는 거예요. 자! (훈독 계속)
(어머님이 들어오심) 아이구, 우리 엄마 온다! (박수) 그거 다 끝났어? 「아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내일 아침에 해요. 저녁 먹었어? 「인사를 받으세요.」 일어서자! (경배) (이후 천지부모 통일안착 생활권 애틀랜타 대회 축승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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