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 위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아버지로부터 출발하여 아버지로 돌아가야 할 인생들이 되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사탄으로부터 출발하여 사탄의 소굴이요 하늘이 원치 않는 세계로 가는 무리가 대다수인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이 땅을 바라보는 아버지의 마음 가운데 얼마나 상심할 수 있는 자신들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혼란되고 하늘의 주인이 무엇을 가질 수 없는 이 땅 위에 아버지로부터 시작하고 아버지께로 돌아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얼마나 수고했다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될 때 이 모두가 아버지의 은사요 아버지의 사랑인 것을 저희들은 느끼옵니다.
아버지, 여기에 통일의 자녀들이 모였습니다. 여기에는 손발로 아버지를 위하여 눈물길을 가려 가면서 하늘을 향하여 호소하던 어린 자녀도 있사옵고, 남다른 길을 따라오기 위하여 몰림길에서 한숨을 가려 가면서 이 자리까지 찾아온 자녀도 있는 줄 아옵니다. 아버님이 계신 것을 알았기에 저희들 이와 같은 자리에서 사명을 다하고자 합니다.
아버님이 우리의 전부요, 아버님이 우리 전체의 대변자요, 아버님이 저희 생명과 저희 생활과 저희 이념의 원천인 것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이 아버님 한 분 가진 것이 세상 무엇보다도 자랑이옵고, 그 아버님과 더불어 있는 것이 세상의 누구보다도 행복스러운 것임을 느꼈사옵니다.
그 아버지로 말미암은 이 사명과 책임을 하겠노라고, 역사상의 어떠한 열사보다도 용사보다도 더 통쾌한 신념을 갖고 이 길을 가려 온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우리들이 자기를 넘고 환경을 무시하고 사회의 모든 인연을 끊고 나섬도 저희들이 그럴 수 있는 능동적인 주체성을 가져서가 아닙니다. 이 모든 동기는 아버지께서 친히 이렇게 부여해 주셨다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것을 알고 보면 볼수록 슬픈 일이었고 아버지 앞에 면목없음을 느끼게 됩니다.
벌레만도 못한 억천만세의 한을 뿌리로 삼고 태어났던 저희 한 자체를 구하기 위한 아버지의 역사적인 노고도 컸지만, 당대에 있어서 내 자신을 위하여 아버지께서 슬퍼하시고 고통당하심이 역사과정의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컸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뒤를 돌아다보나 앞을 내다보나 면목없는 인간인 것을 다시 한 번 아버지 앞에 직고하오니, 긍휼의 마음을 더더욱 이 시간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남다른 생활적인 일면을 가졌습니다. 저희들은 인간들이 갖지 못하는 남다른 소망의 곳을 향하여 가고 있사옵니다. 그 삶이 아무리 치열하고 그 길이 아무리 험하다 하더라도 당신이 계신 곳이고 당신이 원하는 곳이기 때문에 이날도 몸부림치고 왔사옵니다. 금후의 저희의 자신도 그 길을 가기 위해 몸부림쳐야 할 줄로 압니다.
내가 가는 길을 따라 그 길이 좋다 하는 것을 보고 수많은 민중과 수많은 민족이 아버지 앞에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이 길을 닦는 개척자의 사명을 해야 되겠기 때문에, 채찍을 맞는다면 저희들이 더더욱 채찍을 맞고, 수고하는 바에는 더더욱 수고하여 세계 만민이 저희의 뒤를 따라오는 곳곳마다 눈물을 흘리고 갈 적마다 눈물로써 감사하고, 혹은 외로운 고빗길을 만날 적마다 그 고빗길에서 역사적인 우리 선조들을 대신하여 감사할 수 있는 인연을 남기고 가겠다고 역사와 더불어 사는 당신의 어린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수많은 당신의 자녀들이 이곳에 온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고, 눈물의 사연을 품고 있는 사람도 많을 줄 알고 있습니다. 이렇듯 복귀의 한의 노정 위에서 엉클어진 모든 사연이 나를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요 아버지를 사랑하기 위한 그 사연과 결속되어 있기에 하늘이 길이길이 같이하고, 하늘이 길이길이 인류를 위해서 앞으로 나가는 길에 협조하지 아니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알았습니다. 이 모든 전부의 영광과 전부의 승리의 가치는 나 하나를 위한 결정적인 요구가 아니라 민족과 세계가 승리하고 자랑할 수 있는 것으로 길이 살아 나온다는 이 생활적인 천리에 부족함이 없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고 3년 이상의 염려함과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탕감의 조건들을 제시하는 과정을 넘기에 남모르는 쓰라린 길을 걸어온 것도 잘 알고 있사옵니다. 그 기간에 있을 적마다, 그런 자리에 부딪칠 적마다 그 자리에 역사적인 사연을 품고 온 하늘의 심정을 체휼하고 그 가운데 하늘의 마음이 품어질 수 있는 생활적 과정을 소유하여 지난날을 생각할 때 그 기간이 얼마나 귀하고 얼마나 가치있었다는 것을 깨달을 줄 아는 당신의 뭇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오늘서부터 며칠 동안 이 자리에서 저희들의 일생의 문제를 좌우할, 모든 준비한 문제를 처리하여야 할 초점에 놓여 있사옵니다. 한 생명이 귀한 것을 아시는 아버님, 한 일생이 얼마나 귀한가를 책임져야 할 우리 자신, 하늘이 알고 우리 자신들이 아는 그 자리에 있어서 저희 생명 전체를 아버지 앞에 의탁하고 당신이 소원하신 뜻대로 일생의 행로를 결정지어 주기를 나는 아버지 앞에 호소하옵니다.
이날을 맞이할 적마다 송구하고 조심스러운 마음이오니 하늘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개인적인 사심을 가지고 대할 수 없는 중대한 시간이 찾아오고 있사오니, 이 자리에 친히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우리는 하늘을 더욱 사랑할 수 있는 하나의 상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늘의 뜻의 터전이 완성될 수 있는 사위기대의 기틀을 저희들이 바라고 있사옵니다. 하늘이 임재하고 하늘이 운행하고 하늘이 만년 공사의 계획을 세우신 기점이 저희들로 말미암아 마련된다는 사실을 아옵니다. 불초 부족한 몸들이 어찌 그와 같은 엄숙한 자리에 설 수 있사오리까마는, 이미 아버지께서 세워 주셨고 참다운 수고의 인연을 거치시어 승리의 터전을 마련하심으로 말미암아, 저희들도 감히 그런 자리에 설 수 있는 은사를 부여하여 주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자체인 것을 깨닫게 될 때 선대로부터 이어받은 이념과 권고의 말씀이 생명과 뼈살을 대신할 수 있는, 심정을 대신할 수 있는 자체가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 몸 하나가 역사를 증거할 것이요, 역사적인 실체라고 자인할 수 있는 자리에서 하늘이 원하는 뜻대로 모든 소심의 요구를 벗어나서 일생의 전체를 직시해서 새로운 민족적인 편성이 자기들로부터 시작하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그 마음 자세가 심각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자기 일신의 모든 욕망을 벗어나 천륜을 나타낼 수 있는 하나의 가정을 그리워하는 자리에서 여기 어린 남녀들이 가는 길을 지켜 주옵고, 아버지, 분별시키시어 하늘이 원하는 배필들을 맞아들일 수 있는 이번 기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시간 이후의 모든 전체를 당신이 친히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이상을 갖는 것이 인간의 소원이었사오니, 하늘이 원하는 소원의 이상의 뜻에 부합할 수 있는 것이 저희들 이상인 것을 아는 저희들이오니, 아버지 기뻐하시는 뜻과 이 땅 위에 승리의 터전을 자녀들을 통하여 이루시어서, 영광의 터전이 될 수 있게끔 동정받을 수 있는 마음과 긍휼의 마음을 그 마음으로부터 하늘이 움직여 낼 수 있는 자체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이날부터 저희들이 계획하는 모든 것이 아버지께서 일거일동을 친히 주관하시는 가운데 진행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역사적인 모든 슬픔의 노정을 걷어치우고 소망의 세계로 달려갈 줄 아는 새로운 역군들로 세워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모든 이 자리의 천체를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지금까지 36가정, 72가정, 124가정, 그외에 기성가정들을 축복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축복이라는 문제가 참 중요한 것입니다. 이걸 지금까지 식구들이 잘 모르고 있습니다. 축복이라는 문제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지금까지 식구들은 잘 몰랐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온 사람들은 좀 알아요? '그냥 선생님이 축복해 주니 시집 장가 가는 거다. 처녀 총각이 만나 가지고 그저 그렇게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거다'라고 합니다. 그게 아니예요.
이 축복이라는 명사를 두고 볼 때, 인간세상에서의 축복이라면 '축복을 받았다, 복을 받았다 복을 빈다' 하는 등의 말로 세워 나왔지만,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그런 말을 지금까지 할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복을 빈다' 하는 말, 하나님이 복을 빌었나요, 인간 대해서? 하나님이 본심을 가지고 복을 빈 날을 갖지 못했어요.
왜? 타락을 했기 때문이예요. 무엇을 빌었나? 빌면 화를 빌었어요. 에덴에서 쫓아냈기 때문에 화를 빌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사의 출발은 복을 비는 출발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화를 빌어놓은…. 화를 빈다니까 좀 이상하구만. 화의 조건에 걸려 가지고 역사가 출발해서, 아직까지 구비치는 소용돌이에서 인간들이 벗어나지 못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인간도 축복의 날을 영원히 영원히 바라야 되었고, 하나님도 역시 복을 빌 수 있는 한날을 영원히 영원히 고대하는 운명에 놓여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인간은 이날을 위해 찾아갔고 하늘은 이날을 위해 찾아왔다는 거예요. 이래서 인간을 이런 자리에 세우기 위해서 하늘은 지금까지 수고해 왔고 인간은 그날을 찾기 위해 하늘을 붙들고 수고해 왔다는 거예요. 서로 거꾸로 수고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붙들어 끌어올리기 위해 수고했고 인간은 하나님을 끌어내리기 위해 수고했다는 거예요.
이래서 수고해 나온 그 발판이 뭐냐? 종교다 이거예요. 종교 가운데에서도 사업적인 종교가 있고 외교적인 종교가 있고 여러 가지가 있다는 거예요. 친구적인 종교가 있고 혹은 이웃사촌적인 종교가 있고 혹은 양자적인 종교가 있고 혹은 서자적인 종교가 있다는 거예요. 종교가 그렇게 된 거예요. 종교가 그렇게 된 거예요. 종교가 많거든요.
세계에 널려 있는 수많은 종교가 목적지를 찾아가기는 가는데, 그 목적지로 가는데 있어서 위치를 분별해 보면, 하나의 적자(嫡子)를 표준으로 삼아 가지고, 하늘을 중심삼고 나가는데, 거기에는 뭐냐? 하늘 중심삼아 가지고 방계적인 것이 사회생활을 이룬 것같이 테두리를 세워 가지고 세계 종교가 지금까지 걸어왔다는 거예요. 제나름대로 자기 잘되려고 하면서 나왔다는 겁니다.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보면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봤지만, 하나님이 볼 때에는 그것이 제일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것예요.
그러나 이러한 종교권 내에서 하나의 계통적인 적자와 같은 관계를 이어 나가면서 축복을 해줄 수 있는 이웃사촌시대…. 이웃사촌 대표가 있다는 거예요. 혹은 생활적인 형태의 종교가 있으면 거기에 대표가 있을 것입니다. 그 대표들을 연결시켜 가지고, 사방에서 끌어내 가지고 관계를 맺게 해서 이것이 이렇게 돼서 점점 가까와지게 되면 둘이 합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세계를 전부 다 넓혔던 종교를 중심삼고 축소시켜 가지고 제일 핵심적인 기준에 갖다가 상투끝까지 묶어 가지고 딱 맺어 놓은 그 자리에 그 도감과 같은 그 자리에 세운 종교가 뭐냐 하면 아들, 다시 말하면 적자, 아들이 될 수 있는 한 분을 갖다 세워 놓은 거예요. 그 아들은 아버지의 전체를 상속받을 수 있는 대신자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아들이 상속받는 데에는 지어 놓은 천지만물 전체를 상속받을 수 있는 자격자가 돼야 되고, 만인간―만인간 하면 과거 현재 미래가 나오는 거예요―3시대를 거쳐 나와 가지고 그들을 대표해서, 수많은 패들이 왔다 갔지만 그 전체하고 축복받을 수 있는 대신 존재하고, 현세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이 사람들 전체하고 이 한 사람하고, 미래에 올 사람 전체하고 이 한사람하고 비교해 보게 되면, 하나님이 보게 될 때, 어느 것이 더 귀하냐 하면 이쪽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입장에 선 분이기 때문에 역사적인 열매요 시대적인 중심 실체요 미래의 조상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책임을 비로소 인류세계에, 피조세계 앞에 감당했다 하는 자리에서 하늘의 공인을 받고 나서기 전에는 탕감이 안 벌어진다구요. 탕감하지 못하고는 축복이란 명사는 절대 안 나온다구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예, 알겠습니다」 거기에서 탕감하지 않으면 절대 축복이란 명사는 내세울 수 없다는 거예요.
탕감은 왜 생겨났느냐? 탕감은 사탄 때문이예요. 사탄세계에서 사탄이 지금까지 제시했던 참소의 조건을 전부 다 누더기 보따리처럼 짊어지고 있었어요. 그것을 전부 다 벗어버리고 깨끗한 새 마포로 갈아입고 승리의 왕자로 등장하여 사탄세계에 와서 사탄을 심판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나타나기 전에는 축복이란 명사는 안 나와요. 즉 본연의 에덴에 있어서 천사장의 입장에 있던 누시엘을 지배할 수 있는 자리가 하나님의 아들이 가질 수 있는 권위의 자리인데 '그 자리를 차지했다' 하는 기준을 다시 만들어 놓지 않으면 축복이란 명사가 안 나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여러분은 지금 '아 우리는 역사적인 열매다' 하지요? 그런 말 들어 봤지요? '6천 년의 열매다' 하는데 여러분들이 6천 년의 열매예요? 열매예요, 열매가 아니예요? 「열매입니다」 그래, 여러분 석경을 보고 '아, 하나님! 내가 6천 년의 열매임에 당당하지요?' 그래 봤어요? 그래 봤느냐 말이예요? 이건 뭐냐 하면, 결혼은 새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씨를 마련하기 위한 거예요. 그렇지요? 「예」
여러분은 전부 다 종자가 나빠요. 그런데 이건 좋아요. 개량종 이상의 최고의 신종,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최고로 멋진 개량종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걸 다 원할꺼라구요. 그럴 수 있는 물건이 딱 나오면, '이거 내가 원하는 것이니…' 거기에 비로소 천지의 운세, 모든 소망의 진액을 갖다 접붙여 가지고 '너는 천세만세 잘돼라. 변함없이 이와 같은 결심을 가져라' 하고 하늘이 복을 빌어 준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축복받기 위해서는 세계의 수많은 민족을 타고 넘어야 돼요. 민족을 무시한, 민족에 얽매어 가지고 붙들린 사람은 안 된다는 거예요. 민족을 중심삼고 초월한 사람이어야 돼요. 초월하려면 그것이 무시당해서는 안 돼요. 무시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초월하는 거예요. 무시 당해 가지고 무시해야 돼요.
하늘 찾아가려면 먼저 어떻게 되느냐? 무시당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 에덴에 있어서 하나님이 무시당했나요, 안 당했나요? 당했지요? 그러니 무시당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복귀노정에서는 뭐예요? 탕감해 가지고 무시하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먼저 무시당했다가 무시해 가지고 승리해야 돼요. 그러니 통일교회가 무시당해야 돼요, 무시해야 돼요? 「무시당해야 합니다」 잘 당했다구요. 그게 나쁜 거예요, 좋은 거예요? 「좋은 겁니다」 타락의 후손이니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무시당하다가 이제는? 「무시해야 합니다」 무시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면 오늘날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이 무시당했어요, 무시 안 당했어요? 「무시당했습니다」 그 결혼식을 길거리의 거지들도 무시하고…. 그렇지만 깊은 인연이 깃들어 있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지요? 그래, 이번 여러분이 결혼식하겠다고 할 때는 어때요? 환영해요. 무시해요? 환영하는 사람이 많아요, 무시하는 사람이 많아요? 「무시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환영하는 사람이 많아요, 무시하는 사람이 많아요? 여러분 엄마 아빠도 반대해요? 평평하게 됐나요? 「예」 이건 평평한 것만 넘어가면 뒤넘이치는 거예요. 복귀가 그렇다는 거예요.
우리가 이 결혼식을 하기 위해서 얼마나 힘들었느냐 이거예요. 얼마나 싸움을 했어요? 내가 최고로 무시당했어요. 최고로 무시당했지만 어떻게 됐나요? 최고로 무시당했으니? 무시해야 합니다 여러분 기분 좋지요? 탕감복귀는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원칙을 중심삼고 역사는 벌어져야 된다구요. 원칙이기 때문에 이것은 불가피하다구요. 통일교회 말씀도 전부 무시해요. 통일교회 사람들 전부 무시했어요. 통일교회라면 그저 전부 무시했어요. 전부 무시했어요, 안 무시했어요? 전부 무시했지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 시점에 있어서 하나님이, 원래의 주인공이, 무시당해서는 안 될 원인 주체가 무시당했기 때문에 그 역사의 종말을 책임지고 그것을 가꾸기 위한 어떤 집단, 어떤 모임이 나오게 될 때에는 완전히 무시당하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천지를 품고 뒤넘이칠 수 있는 자리에 못 간다는 것예요.
그러고 보면 통일교회 욕 잘 먹었지요? 잘 먹었나요, 못 먹었나요? 「잘 먹었습니다」 아이구, 그런 여러분은 선생님의 친구가 아니구만. 잘먹었다는 것은 선생님이 고생 잘했다는 그 말이 아니예요? (웃음) 여러분이 욕 잘먹었다고 했잖아요. 욕을 먹다 보니 못 먹는 것 같았는데 잘먹었다 이거예요. 그렇게 된 거예요.
요전에 어떤 동네는 말이예요. 우리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에 말이지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축복해 줘 가지고 한 부락에 몇 가정이 있는 부락이 있어요. 그 부락에서는 이제 자기 딸, 자기 손자딸 며느리에게 '간나야, 왜 통일교회 안 나가' 그래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과거에 예수님이 몸으로 그 놀음을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믿어라 이겁니다. 믿음으로 이 길을 가라는 거예요. 까딱 잘못하면 천년 만년 자기의 선조들이 걸려 버리는 거예요. 70대 선조까지 걸리는 거예요. 잘못하면 70대 선조까지 걸린다는 거예요. 선조까지 걸리게 되니 선조까지 망해야 돼요. 세상에는 선조를 망하게 하는 놀음이 없지요? 선조를 망하게 하는 놀음이 없잖아요? '암만 망하게 하려고 하지만, 세상에는 자기가 망하지 죽은 선조들까지 망하게 만들어요? 이미 다 죽어 버린 뒤인데' 이렇게 생각하지 않나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망하는 날에는, 잘못하는 날에는 선조까지 망해 버린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수많은 선조들이 선의 공적을 쌓아 가지고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이 한날을 고대한다는 거예요. 선조들의 소망은 자기의 후손들이 이룰 수 있는 한날, 자기의 족속 가운데서 그럴 수 있는 한 상대가 나타나는 거예요. 그리하여 천지를 대표해서 한의 조건을 남겨 가지고 하늘의 해원성사, 땅의 소원성사를 고대하는 것이 터져 나가는 그 자리가 뭐냐 하면 참부모의 이름을 갖고 천지가 부활할 수 있는 그 자리입니다. 그날은 물론 천지부모, 오시는 주님을 통해서 그럴 수 있는 동기가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세계적인 기준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자기 종족 민족계열에서 그러한 기준이 자기들한테 미처지기를 원해서 지금까지 선조는 정성 모아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선조들을 망하게 만들어서는 안 돼요.
수천만 선조들이 정성들인 기반을 여기에 전부 다 묶어 가지고 계승해야 돼요. 우리가 잘사므로 말미암아 선조의 해원성사를 해주고, 선조들이 지금까지 이념적 심정적 기반을 닦지 못했던 심정적 선의 터전을 닦게 되면 그것을 조건으로 해서 그 선의 기준이 크면 큰 분들이 먼저 가정적 기준을 본따 가지고 영계에서 상대이념을 결정지어 나가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건 엄청난…. 꿈같은 얘기인데 사실이예요. 이거 알아요? 그거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거짓말 같은 사실이예요.
이러한 기준 위에서 여러분이 중심이예요. 여러분이 역사의 열매요 미래의 조상이예요. 그런 역사의 열매가 되기 위해서는 탕감해야 돼요. 역사과정의 모든 열매가 열리게 하려면 일년 동안 모든 반대적인 여건을 흡수한 최대의 영양이 남아져 가지고 그것을 소화해야 돼요. 그런 힘의 여건의 실체로 맺혀진 것이 그 나무에 남아지는 열매예요. 그러므로 지금까지 역사적인 열매는…. 역사과정의 모든 조건을 소화하는 거기에 말려 나가면 열매가 떨어져 망하는 거예요. 이것을 전부 다 소화하고 전부 다 깔고 앉아 가지고 승리했다는 기준을 세우지 않고는 열매로서의 결실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뿌리기를 잘못 뿌린 것입니다. 이게 엄청나다는 거예요.
그래, 역사적인 열매예요? 이제 내가 여기 와서 시험을 한번 해볼 거예요. 엄청난 문제가 걸려 있다는 거예요. 그래, 이번에도 여기 올 때 그런 결심을 하고 왔어요? '아 천천만군 선조여, 오늘 당신들이 이와 같이 소원하고 하나님이 소원하던 그 전체 목적을 종결시키기 위해 김 아무개, 박 아무개, 아무개 아무개가 오늘 상경합니다' 하는 기도하고 왔어요?
여러분이 지금 여기 올 때는, 한 발짝 두 발짝 올 때는 선조들의 등골을 밟고 올라가는 것이요 복장을 밟고 올라서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나를 밟고 나를 타고 가서 부디부디 소원성취하여 이루어진 그 가정이, 천세 만세 우리 소원에 있어서 빛이 될 수 있는, 우리 선조 우리 종족에 있어서 천세 만세 광명한 햇빛이 되고 달빛이 돼 달라'고 고대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럴 때 책임지겠다고 기도나 한번 해봤어요?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 응? 그렇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36가정, 72가정, 124가정, 그 가운데 있어서의 돼먹지 않은 녀석들을 내가 책임지고 축복해 준 사람들도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1조는 뭐냐 하면, 너희들이 실수할 때는 내가 책임을 절대 안 진다, 너희들이 책임지겠느냐는 거예요. 제1조가 그거예요. 그걸 안 했다면 지금까지 복귀역사 7년 고생이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선생님의 지혜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 그걸 다…. 여러분에게는 첫째 조건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깨져 나가도 내 책임이 아니예요. 그렇지만 책임진 나는 법적인 처리는 하는 거예요. 어떠한 처리를 할지는 모르지요, 어떠한 처리를 할지? 에덴에서의 아담같이 처리해야 되겠느냐?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절대 못 벗어나요. 목을 매고 바다에 빠져 죽는 것을 슬퍼하지 말라 이거예요. 오래 안 가서, 몇 해 이내에 전부 다 걸려들 거예요. 엄청난 일이라구요.
선생님은 축복이란 걸 40평생을 걸어 가지고 영계로부터 지상에서까지 투쟁해 가지고 획득했어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더우나 추우나 변치 않고 생애를 바쳐 가지고 그날이 오기를 얼마나…. 뼛골의 진액을 다 빼고, 그날 하루를 세우기 위해 정성들였습니다. 정성뿐만이 아니예요. 가만히 정성들이면 좋게요? 투쟁을 해야 돼요! 모진 풍랑에 거슬리면서, 모진 화살을 비켜 가면서 이 길을 닦아 가지고, 세상이 반대하는 그 자리를 타고 앉아 가지고 '이놈들!' 하고 있는 겁니다. 천지가 반대하는 그 환경에 있어서…. 사탄세계에서는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거기에서부터 새로운 기반이…. 그래서 1960년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는 돌아가지요?
그 기간에 선생님이 72인 이상, 12사람 이상이 반대해야 돼요. 120문도 중심삼고 120만 이상이 반대해야 되는 거예요. 전기독교, 한국 사람 전부가 반대했지요? 그건 원리적인 탕감수를 맞추기 위해서예요. 그렇게 소용돌이치는 그 자리에서, 거기에서 뭐 잘나고 못 나고가 문제가 아니예요. 체면이고 뭐고 문제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뜻! 이왕 바친 몸, 뜻 앞에 거룩되게 하고, 하늘이 원하는 방향에 일치될 수 있는 그 길을 어떻게 잡아 놓느냐 하는 것이 문제이지, 자기 상대가 뭐 어떻고 내적으로 외적으로 갖춘 것이 뭐 어떻고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축복의 문을 누가 열었어요? 누가 열었어요? 「선생님입니다」 세계상에서 이런 놀음 한 사람은 통일교회 선생님밖에 없어요. 이번에 축복해 주면 남자 여자들만 해도 5백쌍 이상이 될 거예요. 세계에 5백쌍 이상 결혼시켜 준 사람 있어요? 그거 보더라도 '야 영웅 열사가 많았지만, 가정적으로 깨뜨려 버리는 놀음을 많이 했지만 이렇게 묶어 주는 놀음은 한 번도 못 했다' 하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선생님은 세계에서 일등이예요. 여러분을 일등 만들어 줬지요, 뭐. 여러분들이 이렇게 몰려왔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일등이 된 거라구요. 여러분도 합세를 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 좋고 선생님이 좋다는 거지요. 나 좋으니까 영계의 영인들도 좋아하는 거예요. 이렇게 된 거예요.
그러니 이 문을 열기에 얼마나 고생했느냐 이거예요. 이 문을 열기 위해서 선생님은 일생을 바쳤고, 예수님과 성신은 2천 년, 성삼위신은 2천 년, 하나님께서는 6천 년 수고한 거예요. 처녀 총각이 만나는 것은 간단하지요? 요즘에는 길가에 가다가도 휙 하면서 잘 만나더라구요. 그렇게 만나기 쉬우면 얼마나 복귀역사가 쉬웠겠어요? 사연 따라 인연 따라 가리고 또 가려서 그 고개를 넘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가 가지고, 어쩐지 모르지만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통하는 거예요. 이런 울타리에 들어와 가지고 엄청난 자리에 앉아 가지고 하늘땅을 바라보고 대중 앞에 한 모습이 있게 됐다는 사실, 여기에는 얼마나 빚을 많이 졌겠느냐 이거예요. 빚을 많이 진 동시에 또 얼마나 희생이 많았겠나 이거예요. 나 하나 여기 갖다 주기 위해서 얼마나 선한 사람이 희생해서 빚을 많이 졌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 빚을 치러 가지고 찾아오는 것이 뭐겠느냐 이거예요.
김씨면 김씨 종족을 중심삼고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여기 찾아왔으면 찾아온 여러분이 그 빚을 잘 치렀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늘 보기 미안하고 땅을 보기에…. 이런 입장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지금 기로에 서 있어요. 잘하면 천국이요, 못하면 선조까지 끌고 들어갈 수 있고 후손까지 끌고 들어갈 수 있어요.
보라구요. (칠판에 그림을 그리심) 여기 직선을 통과해야 돼요. 도인은 이 직선을 따라오는 거예요. 6천 년, 이 직선길을 따라오는 거예요. 이것을 맞추는 자가 있어야 되겠다고 해서 또 맞춰서 이렇게 하는 거예요. 여기서 길이 이렇게 해서 갈라지면 복귀가 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이걸 맞추고 이것과 이것을 맞추는 거예요. 7단계를 거쳐 가지고 가는 거예요. 복귀역사가 그래요. 복귀는 그렇게 돼 있지요? 축복은 탕감조건을 세워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 이것 보라구요. 요걸(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중심삼고 이쪽으로는 지옥이예요. 여기는 지옥입니다. 그렇지요? 여기는 천국과 지옥, 과거 미래 전체에 대해서 천국과 지옥이 연결되는 여기만 가면 전부 다…. 여기서는 정도를 가야 돼요. 정도로 가는 길이 무엇이냐? 세계로 가는 길입니다. 통일교회가 가는 길이 세계로 가는 길입니다. 여러분이 가는 길이 세계로 가는 길입니다. 이 길 따라야 돼요. 여기에서 자기에게로 가는 녀석들은 망하는 거예요. 망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축복받은 가정 가운데서 말 못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구원할 수 없다구요. 그래서 이 축복이란 것은 무엇이냐? 천지부모의 인연을 내가 계승받는 거예요. 상속받는 거예요. 알겠어요? 천지부모의 인연,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천지창조해서 아담 해와와 맺으려던, 그 심정적 인연이 맺어지지 못했던 것이 맺어짐으로 말미암아 천세 만세에 후손을 번식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천세 만세에 하나의 세계를 만들려고 했는데, 그게 되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것을 다시 계승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 어머니를 대신 계승받는 자리예요. 알겠어요? 계승받는 자리에서는 무엇을 하느냐? 아버지 어머니가 지금까지 사탄세계에서 싸워 승리한 모든 영광에 뭐라고 할까요? 훈장이 있으면 훈장패와 모든 위업, 승리했던 위업, 그 간판을 전부 다 씌워 가지고 상속하는 거예요.
그건 왜? 지금 여러분이 축복받을 수 있는 권한이 뭐냐? 아버지 어머니란 말이 있기 때문이예요. 심정을 중심삼고, 우리가 심정의 도리를 가르쳐 주지요? 심정을 중심삼고 부모라는 감투를 쓰고 나오기 때문에 사탄도 꼼짝못한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하면 천도가 그렇기 때문이예요.
사탄세계에서 심정을 중심삼고 태어난 아담 해와는 사탄세계의 상속을 그냥 그대로 받지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부모라는 입장을 중심삼고, 심정을 중심삼고 일체된 그 기준을 통해 나가게 될 때는 부모의 모든 상속을 고스란히 받는다 이거예요. 하늘로부터 시작된 부모의 모든 인연을 아버지 어머니, 참부모라는 인연을 중심삼았기 때문에, 참부모 참아들딸이라는 명사를 갖고 나오기 때문에 이것을 상속해 주더라도 사탄이 참소 못 한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세상법도 그렇지요? 자기 부모가 만든 재산을 전부 다 자식이 상속받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런 입장에 세우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남자는 아버지 대신자요, 여자는 어머니 대신자라구요. 남자는 무슨 대신자라구요? 「아버지」 여자는? 「어머니」 그래, 남자는 아버지 대신자가 되었어요? 됐어요? 아버지하고 뼈살이 하나되었어요? 여자는 어머니하고 뼈살이 하나돼 있어요?
그것이 하나됐다는 증거가 무엇이냐? 아버지가 서러우면 나도 서럽다, 어머니가 서러우면 내가 서럽다, 부모가 서러우면 그 집안이 안 서러울 수 없다, 부모가 기뻐하면 안 기뻐할 수 없다는 거예요.
우리 부모가 생긋하면 우리 아들딸이 우나요, 기뻐하나요? 「기뻐합니다」 기뻐만 해요? 그날이 세상에 제일 좋은 날이예요. 그건 심정이 하나됐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인연을 맺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런 인연을 어떻게 맺느냐 이거예요? 통일교회 믿고는 '오, 본부에 선생님이 있다. 그저 선생님을 믿으면 됐지' 하겠지만, 천만에! 울 때 같이 울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 이거예요.
자기 생활에 있어서 사탄이 하늘 앞에 참소하는 것보다도 하늘을 중심삼아 가지고 심정적으로 눈물 흘리는 시간이 오히려 많아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일생 동안 백 가지 일을 했다 하면, 백 가지 일 가운데 사탄이 참소하기를 쉰 한 가지만 참소할 수 있는 입장에 서도 내가 걸려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거 사탄이 좋아하면 되지요? 되겠나요? 만일에 하늘이 하늘편이라고 선포하는 자리에 서더라도 쉰 한 번만 사탄편이 되면 걸려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까지 하늘이 기뻐하는 생활을 해 나왔느냐, 슬퍼하는 생활을 해 나왔느냐? 어떤 거예요? 기뻐하는 생활 했어요, 슬퍼하는 생활을 했어요? 선생님이 이 땅 위에 와서 '아 너희들 나를 위해서 다 봉사해' 그러나요? 만민을 위해서 수고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거기에 내가 동참하고, 그 부모가 눈물지을 때 같이 눈물짓고 고생할 때 같이 고생할 수 있는 사람들밖에는 아들 될 수 있는 증거의 표준을 세울 수 없고, 딸 될 수 있는 증거의 표준을 세울 수 없어요.
그러면 아버지의 일은 무엇이냐? 세계를 구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세계를 구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선생님의 일이 무엇이냐? 뭐예요? 세계를 구하는 거예요. 세계를 다리 놓기 위한 준비를 하는 거라구요. 그것 때문에 눈물 흘리고 그것 때문에 고생하고 그것 때문에 기도하고 그것 때문에 온갖 정성을 다 들이는 거예요. 거기에는 자기의 것, 세상의 것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내가 지금까지 이 길 나서 가지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 위해서 기도 한 번도 안 했다구요. 불효지요? '우리 형제들이 죽었습니까, 살았습니까?' 하고 기도해 보면 알 수 있는데 내가 기도를 안 했어요. 이것을 몽땅 접어서 민족을 구하는 데 있어서의 제물로 삼기 위해서 희생하는 길에서도 내가 내세우는 게 부끄러우면 해결이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나 때문에…. 한 곳에 뜻을 두고 나가는 나는 들이 맞지 않지만 사탄이 거기에 가서 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가정에는 비참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게 돼요. 그런 결과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걸 알지만, 내가 기도하지 않아요. 그건 왜? 하나님이 가는 길 앞에 아들의 사명을 하기 위해서는 같이 눈물 흘리고 같이 서러워하고 같이 기뻐할 수 있으면 거기에 동참해야 됩니다. 하나에서 열, 백, 천, 만, 같이 지내는 수가 크면 클수록 효에 가까운 것이요 충에 가까운 거예요. 거기에 멀면 멀수록 불충이요, 불효에 가까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찾아가는 하나님의 길이 고관대작과 같이 권세를 부리며 가는 길이 아닙니다. 고생해야 된다 이거예요. 불쌍한 사람을 먼저 구해 줘야 할 하늘의 사정이 있기 때문에, 몰리고 쫓기고 못살고 짓밟히는 만민을 구해 줘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와 같은 사람들을 구해 주는 하나님의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눈물과 피땀을 흘리며 살자는 거예요.
이렇게 가르쳐 주는 것이 거짓이라면 통일교회는 망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 길을 힘들게 갔다면, 하늘의 눈으로 볼 때 눈물을 흘리면서 '아, 또 가야지. 또 가야지. 하고 나서도 굶고 나서도…' 해야 돼요. 가슴에 맺히지 않고 쫓겨나면서라도 돌아다보고 또다시 소망을 걸어가면서 품고자 하는데 왜 그러느냐? 본심이 그리로 가야 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런 내용을 가졌느냐 할 때, 가졌다 하는 사람들에게는 여기에 동참할 수 있는 특권이 부여되고, 못 가졌다 하는 사람에게는…. 그러므로 교회를 위해서 고생한 사람이 복이 있다 이거예요. 결론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고생한 사람에게 복이 있다는 거예요. 뜻을 위해서 고생하고 통일교회를 위해서 고생해야 돼요. 세상 사람이 선생님을 욕하면 죽이고 싶지요? 그저 배때기를 째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선생님을 욕하면 배때기를 째고 싶은데, 하나님을 욕하면 배때기를 째고 싶지 않다는 거예요. 그거 틀렸다는 거예요.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욕하고 있는지 모른다구요. 그래 가지고 통일교인이 되느냐? 선생님을 욕하면 뭐 죽겠다고 펄펄 뛰지만 하나님을 욕하면…. (흉내 내심) 그래서는 안 됩니다. 조상을 몰라봐서 되나요? 뿌리인데 말이예요. 선생님을 욕하는 것이 듣기 싫은 그 몇 배 펄펄 뛰어야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랬어요? 여러분은 어려우면 선생님을 생각하지요? 하나님은 모르지요? 그렇잖아요? 여러분은 하나님을 모르잖아요? 외로우면 선생님을 생각하고 '선생님도 이렇게 고생했는데, 아아구 감옥에 가서 고생했는데…' 이래 가지고 위로받고 나오지요? 그렇잖아요?
내가 감옥살이를 안 했으면 여러분은 어떻게 됐을 것 같아요? 다 떨어졌을 거예요. 생각해 봐요. 내가 감옥살이 하고 고생 안 했으면 여러분은 다 떨어졌을 거예요. '아이구, 선생님도 이렇게 먹고 다 잘 놀고 자고 그러는데, 우리는 뭐 통일교회 믿는…. 그 아들딸도 태어났다고 하는데 나도 잘먹고 잘살겠다. 임자네들은 날 모시소' 이렇게 될 거 아니예요? 그렇게 됐으면 구원역사가 벌어지겠어요? 벌어지겠어요, 안 벌어지겠어요? 「안 벌어집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나도 동정받고 싶은 생각이 있지만, 그걸 생각할 때에 고생을 자처해서라도 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더라 이거예요. 그래, 고생 잘했지요? 잘했지요? 「예」 (웃음) 그래서 이중작전을 하는 거예요.
실패하더라도, 실패하는 가운데서 구원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은 이 길밖에 없기 때문에, 내가 쇠고랑을 차고 가면서, 피를 토하는 고문을 당해 쓰러지는 자리에서도 '아버지여! 이 지상과 이 처한 자리에서 소원하는 것을 거룩히 하시사, 사망세계 지옥의 고난 가운데서도…. 이것이 붉은 정성과 더불어 사탄의 철망 속에서도 이 뜻은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한 거예요. 통일교회는 핍박받으면서 발전했다는 결론이 성립되는 거예요. 알겠지요? 이걸 생각할 때 양면작전으로 싸워 나온다는 거예요.
싸우는 날에는 우리가 승리다 하는 결정을 지었기 때문에, 이것이 최고의 안전작전인 것을 내가 체득했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이겼으니 여러분도 그렇게 이기는 것이다 이거예요. 이것은 과거를 대해서 이길 수 있는 것이요, 현재를 대해서 이길 수 있는 것이요, 미래를 대해서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3시대를 일시에 이겼다는 패권과 권한을 장악할 수 있는 하나의 무기요, 하나의 방법이요, 하나의 작전이다 이거예요. 이 작전밖에 없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 작전을 하는 겁니다. 고생시키고 싶어서 고생시키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도 나를 고생시키기 위해서 그러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도 그 작전밖에 없기 때문에…. 역사를 알고 미래로 가는 길은, 선이 가는 길은 한 길밖에 없기 때문에, 이 작전밖에 없기 때문에 이 작전을 안 세울 수 없었다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다는 거예요. 후손을 위하여 정성을 다 들여야 되고, 하늘땅을 붙안고 일생을 다하여 후손들의 본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거든 그 후손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건 천리입니다. 여기에는 나 혼자의 지성으로는 부족하니 세계로 가는 길 앞에 정성을 들이는데, 홀로는 천지 운세를 대할 수 없기 때문에 여기에 동조자를 주시옵소서. 동조자를 구하려면 누구여야 될 것이냐? 상대적인 기준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상대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친구보다도 상대가 필요하기 때문에 남자에게는 여자가 필요하고 여자에게는 남자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세계로 가는 데 있어서 서로서로가 보호하고 하늘이 입증해 주고 하늘이 옹호할 수 있는 울타리, 자연적인 승리의 울타리를 가질 수 있는 그 기준이 어디냐 할 때 찾고 찾다 보니 형제의 관계가 아니고 부부관계라는 거예요. 이것이 하늘이 찾아오는 최고의 키 포인트라는 것을 알게 될 때, 이 기준을 갖추는 것이 필생의 목적이요 필생의 소원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인간으로 태어난 전체의 목적을 대신하는 기준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인간 내 자체가 그런 걸 보니 만민이 그렇고…. (녹음이 잠시 끊김)
여러분들은 '이상상대는 미남 앞에는 최고의 미녀와 둘이 사는 것이 이상형이다' 이렇게 생각하지요? 여러분이 큰 부잣집 정원에 가게 되면 말이예요,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몰라요. 그렇지만 척 정원으로 가면 말이지요, 정원의 나무들도 전부 다 그린 듯이 해 놓고 있게 안 돼 있거든요. 바윗돌도 그저 빤질빤질하게, 정원에 있는 돌도 전부 다 아름답고 조각한 돌만 필요한가요? 아닙니다. 저 산골짜기에서 몇천 년 동안 제멋대로 굴려다니던 것도 정원의 돌로서 최고의 가치를 지닐 수 있는 것도 있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도 여러분 주변을 생각하라구요. 아이구, 이상상대라는 것은 그저 밤에도 '깽'이요 낮에도 '깽'이요 어디 가도 '깽'이 되고 뭐 깨가 쏟아지고 뭐 목소리가 커지고…. 그게 이상상대예요? 천만에요.
이상상대는 뭐냐? 예를 들어 말하면 집을 짓는데 말이예요, 집을 잘 지었다 이거예요. 정원을 만들어 마음에 들게 잘 만들었다 이거예요. 거기에 멋들어지게 높고 높은 것만 같이 있으면 질식하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사람의 키가 전부 다 하늘 꼭대기까지 커지기를 바란다면, 전부 다 크면 어떡할 테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게 제일 지옥이예요. 높은 것이 있으면 낮은 것이 있어야 돼. 이 녀석들아! 그게 그럴 거 아니예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하나님 입장에서 세계에 유명한 정원을 가진다면, 유명한 바윗돌이 제각각인 것, 세계에서 돌로서는 제일 못생겼다 이겁니다. 뿔이 나오다 못해 가랑이에 뿔이 나고 제멋대로 다 되어 있거든요, 그놈이 쓱 어울릴 때는 세계에 없는 일등 바위입니다. 여자로 말하면 그런 여자가 일등 여자예요. 그런 부부를 위해 사는 탕감의 부부가 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한 남자는 코가 이렇게 되고 한 여자는 코가 이렇게 생겼는데 그런 부부가 있어 가지고 탕감해야 할지 모르는 거예요.
이상이란 것은 뭐냐? 이상이라는 것이…. 이상이 내 뱃속에 들어가야 되겠느냐, 내가 이상 가운데 들어가야 되겠느냐? 어떻게 돼야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상은 여러분 생활 가운데, 내 뱃속, 마음속으로 쏙 들어가야 되겠느냐, 그 이상 가운데 내가 훌쩍 품겨야 되겠느냐? 어떻게 돼야 되는 거예요. 「이상 가운데 내가… 」아이구, 대답은 곧잘 하지. (웃음) 그거 물어 볼 게 있어요? 이상 가운데 내가 들어가야지. 이상이 나한테 들어왔다간 그 이상이 뭐가 되겠어요? 그 김 아무개 같은 이상 뭘해요? 그 이상은 망상이예요. 망할 상이라구요. (웃음) 알겠어요?
이상상대란 것은 제일 추남 추녀들이 만나 가지고 잘난 미남자 비켜라 할 수 있는 세계로 가기 위해서 나서는 부부예요. 그 부부가 이상상대예요. 난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관점이 다르지요? 미인에 대한 근본 정의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녹음 잠시 끊김)
이상상대가 뭐냐? 이상상대가 뭐냐 하면 세계로 가는 길 앞에 있어서 최대의 협조를 할 수 있는 상대가, 그 협조자가 주체 앞에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 이상상대예요! 알겠어요? 이상상대라는 그 내용이 그 원래 내용이라는 거예요. 이상상대가 뭐냐? 세계로 가는 데 있어서, 다시 말하면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마음이 협조할 수 있는 동역자예요. 세계로 가는 데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동조자가 이상상대예요.
그래 가지고 갈 수 있어 가지고야 세계가 내 것이 되고, 그곳에 갈 수 있어 가지고야 그 국가와 그 민족이 나와 관계를 맺게 되는 거예요. 민족권 내에 내가 섰다면 세계는 관계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로 갈 수 있는 최대의 동조자가 이상상대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이러고 있으니 (흉내 내심) 그거 자신이 없는 게 아니예요.
그러므로 세계로 가는 길 앞에 있어서의 이상상대를 취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면 내가 끌려가면 좋겠느냐, 내가 끌고 가면 좋겠느냐? 여자들 대답해 봐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래서 통일교인들은 웃으면서 복을 지니게 돼 있는 것이 아니라 고통길을 개척해 가지고 그 복을 지니게 돼 있기 때문에 축복의 복이라는 게 얼마나 귀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하늘과 땅이, 땅과 하늘이 서로서로 복을 빌고 복을 고대하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그런 면을 벗어나지 않으면 축복의 터전을 마련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그리고 역사적으로 볼 때 이것이 지금까지 6천 년 해원성사요, 우리 인간이 가치적으로 볼 때는 6천 년의 열매요, 현재와 미래를 통할 수 있는 승리적인 실체가 된다는 엄숙한 과제를 걸어 놓고 볼 때 이 축복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오늘이 있을 때까지 여러분들은 '내가 그저 고생을 많이 했다'고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여러분이 인연을 통할 수 있는 관계권 내에 있어서는 그런 모든 수고의 수는 어차피…. 탕감수를 거치든가 혹은 실체의 수를 거치든가, 반드시 그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여러분들은 이런 자리에 와서 앉을 수 없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 가지고 이날이 얼마나 엄숙한 날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제부터 시작하면 열흘이 걸릴지 닷새가 걸릴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이 하기에 달린 거예요. 그동안 여기서 무슨 강의한다구요? 강의하나요, 안 하나요? 사실은 이 시간에 강의 들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강의 들으러 왔나요? 가만히 앉아 가지고…. 누구 이름 아무개 아무개를 부르는 거예요. 200명이면 200명 가운데 한 사람 찾는데 누군지 알 수 있어요? 200명에 대한 정성을 들이고 누가 내 앞에 나타나겠느냐 그게 문제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거 언제 어디 딴 생각이 있겠나요? 이래서 지금은 뭐 넥타이도 이렇게 매고 그렇지만, 일주일쯤 지나면 얼굴도 부시시해져 가지고 고개가 다 이렇게 돼 가지고 얼굴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흉내 내심. 웃음) 왜 그러냐? 점점점 사람은 줄어 가고, 남아 있는 건 자기니 고개는 숙여지고 누가 되겠나? (웃으심) 그렇게 일년만 하면 병신 될 거라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그거 하루에 다 해 버리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루에 다 해 버리면 참 좋겠지요? 「예」 한 시간에 당장 하려면 추첨하면 되지요. (웃음) 아무런 사람이나 나는 좋다는 거예요. 추첨하면 되는 거예요.
'나야 틀림없이 먼저 되겠지' 하는데, 천만에요. 그런 사람이 맨 꼴래미가 돼요. 꽁무니에 달려 있는 기관차 봤지요? (웃음) 기관차는 기관차인데 꽁무니에 있어요. 그거 참 멋대가리 없잖아요. 그럴 수도 있다는 거예요. '나야 이만하면 배경도 좋고 이만하면 간판도 좋기 때문에 나는 첫째로 달려 나가지' 하겠지만, 천만에! 꽁무니라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다 갖춰 있으니 뭐 이러면 안 되는 거예요. 그건 다 불쌍한 패예요, 이게. (웃음) 불쌍한 패니까 동정을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남자한테 동정받아야 되고 여자한테 동정받아야 돼요. 빨리 동정받아야 팔리지, 동정받지 못 하면 절대 못 팔린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동정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어린양이 돼야 돼요. 동정받으려면 지금 요때만 얌전하게 해 가지고 면도를 하고 뭐 이렇게 딱 해 가지고 동정받으려고 하면 그건 사기꾼입니다. (웃음) 동정받으려면 '과거가 어떠냐?' 할 때, '참 그분은 있어야 할 분이구만. 한국에 있어야 할 분이구만. 우리 교회에 있어야 할 분이구만. 지금 그분이 필요하구만. 그분 여기에 필요하구만. 내가 그분에게 협조할 수 있으면 정말 좋겠다'라고 동정받을 수 있는 여건이 나오면, 이런 사람은 환영받는 거예요. 틀림없이 환영받는 거예요. 하나님도 동정할 수 있는 사람, 동정받을 수 있는 생활을 남기는 사람은 역사적인 사람이예요. 민족의 동정을 받으면 민족의 위인이 되는 거요, 세계의 동정을 받으면 세계의 성인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통일교회의 여러분들로부터 동정을 받나요? 여러분이 선생님 동정해요? 「예」 내가 동정을 했나요? 서로 불쌍한 패니까 동정받으려면 불평을 해서는 안 돼요.
높은 산이 되려면 깊은 골짜기를 품을 줄 알아야 된다구요. 좋은 아내를 맞고 좋은 신랑을 맞이하려면, 못난 신랑이나 못난 아내도 맞이하고 그 자리에서 행복을 노래할 수 있는 천성을 지녔다 할진대는 못난 여자나 못난 남자나 괜찮은 거예요.
이번에는 옷을 수수하게 입고 왔구만. 전번에 어떤 여자는 말이예요. 고꾸제(곱게 꾸밈)를 들입다 하고 말이예요. 양단 치마 저고리로 해 가지고 파란 저고리 치마를 딱 해 가지고 왔어요. (흉내 내심. 웃음) 얌전하게 이러고 있는 여자가 하나 있었는데 그 아가씨가 맨 꼴래미가 되더라구요. 수수하고 뚝배기 맛이 멋들어진 거예요. 곰탕, 설렁탕, 무슨 탕국, 탕국이 좋지요? 거기에는 파리가 아주 달라붙어 가지고, 그게 부글부글 끓는데 파리가 쏙 들어가면, 이렇게 해서 먹는 것이 약이 되는 수도 있다는 거예요. (웃음) 정말이예요! 이게 배부를 수 있는 것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지요? 그렇잖아요?
'이왕 도살장에 들어가 죽을 소새끼 됐으니 꽁지를 자르겠으면 자르고 발을 자르겠으면 자르고 마음대로 하소. 골통부터 자르기를 바라는데 꺼꾸로 하더라도 마음대로 하소' 이러면 잡다 말고 살려줄 수도 있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으니까 여러분이 여자한테 동정을 받기 전에 우선 선생님한테 동정받아야 돼요. 선생님은 공적인 입장에서 이 사람이 어떻게 일했느냐, 사회에 모범이 됐느냐를 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상상대라는 게 이런 것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세계로 가는 데에 있어서 축복이란 명사가 어떻다는 걸 알고, 축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늘 앞에 심정적인 완성이 된다는 거예요.
남자는 하늘이요 여자는 땅이요, 종적인 면이 횡적으로 뒤집어져 가지고 남자는 오른손이요 여자는 왼손이라고 딱 해 가지고 딱 하나가 돼야 돼요. 천지의 중심에 들어와서 하나돼 가지고 사방이 틀어지지 않아야만 이걸 중심삼고 돌아가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야 완성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나요? 「예」 그러니까 이제는 축복에 대한 것을 알았습니다.
축복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으면 그다음에는 축복을 받기 위해 탕감복귀, 아까도 얘기했지만, 탕감복귀를 해야 돼요. 통일교인들에겐 수속이 복잡해요. 시집 장가 가는 데 총을 팔았느냐 전도를 했느냐 하는 게 뭐예요? 여러분은 그 조건에 다 걸려 있다 이거예요. 여기에 조건이 걸려 가지고 못 온 사람이 많을 거예요. 수가 많아요. 한 절반 될 거예요. 한 5백 명 되리라고 내가 보고 있는데 그렇지요? 그러면 내가 왜 그러느냐? 내가 총 팔아먹기 위해서 그런 게 아니예요. 알겠어요? 설명을 할께요.
우리 역사를 보면 3대 역사예요. 아담시대, 그다음에 예수시대…. 그렇지요? 3대 역사, 3대를 거쳐 내려간다구요. 알지요? 「예」 3대 역사를 거치고 내려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을 평면적으로 이 땅 위에서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3대 과정에 있어서 우리에게 어떤 조건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면 결혼하는 데 있어서는 말이예요, 사탄세계에 있어서 자기 증조 할아버지 때부터 할아버지 때, 자기 아버지 때까지 3대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이 세 조상을 중심삼고 볼 때 그들의 결혼식이 사탄세계에서 좋아하는 결혼식이예요, 하늘세계에서 좋아하는 결혼식예요? 어떤 거예요? 대답해 보라구요. 사탄세계가 좋아하는 결혼식이지요? 「예」 그러면 이제부터 축복받아 가지고 결혼식을 하는 것은? 「하늘세계가…」 그러면 그 3대 중심삼은 열매가 같고, 그 3대를 전부 다 심판할 수 있는…. 그러려면 결혼식을 하는 데 있어서 하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고 하늘의 심정이 움직이게 하고, 하늘까지 전부 다 동원하게 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야 에덴동산이 되었을 게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 다 복귀돼야 되고 하나님이 지은 모든 피조세계가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움직여 가지고 전부 다 동원되어 해야만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그런데 그게 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탕감복귀 시대에 있어서는, 결혼식을 하는 데 있어서는 사탄세계에서 결혼식을 하는 것보다도 더 잘해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잘해야 되지요? 「예」 잘해야 되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 부모가 백만장자라면 그것 이상 투자해 가지고 하게 돼 있어요?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못 됐습니다」 못 됐지요? 「예」 그럼 개인으로서의 그런 조건을 세워야 돼요. 그런 기준에 있어서의 3대에 대해, 그들은 하늘 앞에 어떤 조건을 세우지 못했다구요. 선의 조건을 절대 못 세웠다 이거예요. 그래서 선의 조건을 세워 가지고 선조들이 하지 못한 것을 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에서도 좋다 하는 결론적인 기준에 서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3대 조건을 중심삼고 3대가 필요하더라 이거예요. 알겠지요?
그리고 사실상에 있어서 우리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을 함으로 말미암아 누구보다도 더 큰 잔치한다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사실 그 자리이지요? '그거 누구 잔치냐?' 하면 '124쌍이 잔치합니다' 그러나요? '누구 잔치냐?' 하면 '내 잔치다' 하게 돼 있다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세상의 누구보다도 큰 잔치를 하는 거예요. 그거 뭐 한다하는 사람 불러 가지고 축사도 시킬 수 있고…. (녹음이 잠시 끊김)
'천만세 사시옵소서!'라고 하게 돼 있는 거예요. '만만세 사시옵소서!' 이러지요? 그게 그렇지요? 너 천세 살래, 만세 살래? 「만세 살겠습니다」 그렇지. 그러니 이런 것을 볼 때 천수보다 만수가 더 멋진 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관점에서 3만 원이라는 수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기 부부들은 지금까지 3수를 가진 세 부부가 됐으니 전부 다 갈라졌다 이거예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전부 다 갈라져서 쪼개 가지고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하늘을 대신해서 가르지 않는 거예요. 하늘에 참소조건을 몽땅 드릴 수 있으니 사탄세계의 분립적인 기준을 이미 넘어섰다는 조건이 성립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이래서 3수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러면 종적으로는 그런 것이 필요하고 횡적으로 볼 때, 역사시대의 횡적으로 보게 될 때는 어떻게 되느냐? 3시대를 거치는 역사예요. 그렇지요? 이것은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지요? 이것은(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물질을 통해 제물을 바쳤다 이거예요. 이것은 제물은 제물인데, 같은 제물인데 이건 물질이 됐으니 이것은 아들을 중심삼아요. 아들 중심삼은 제물이예요. 그렇지요? 그다음에 성약시대에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성약시대에는 이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물질과 아들, 그다음에는 부모지요? 여기서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이것이 3시대를 중심삼고, 종적인 3시대가 횡적으로…. 내 일대를 중심삼고 볼 때 이것은 나에게 있어서 물질이요, 가정이요, 부부다 이거예요.
이게 뭐냐? 에덴에 있어서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볼 때 아담 해와 부부와 아들의 사명을 해야 되는데, 축복받을 때까지는 아들 자리에 있다가 축복받으면 부모 자리에 올라가거든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만물이 하나되고 아들이 하나님을 중심삼고―이건 하나님 자리예요―아들의 자리에 서고, 하나님이 우주의 중심이 될 때는 인류 앞에 있어서 인간 조상인 아담 해와가 부모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역사적인 기준을 아담가정에서 실수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기 때문에 다시 평면적인 기준에 세우려면 이것을 복귀해야 돼요. 이것은 물질, 이것은 자녀, 이것은 부모…. 그러므로 축복받는다 할 때는 새로운 부부로부터 새로운 부모의 인연이 소생함으로 말미암아 이 탕감조건을 완전히 해소했다는 기준에 서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알겠지요?
그래서 구약시대, 신약시대…. 구약시대의 물질은 무엇이냐? 3대 제물이예요. 3대 제물이지요? 비둘기 양 소, 3대 제물이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신약시대에 있어서는 이 3대 제물을 탕감해야 되니 둘로 나눴다 이거예요. 둘로 나눴지요? 또 둘로 나뉘게 됨으로 말미암아 구약시대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고, 신약시대에도 둘로 나뉘어짐으로 말미암아 뜻이 이루어지지 않았거든요.
그러면 여기서 무엇이 문제 되느냐? 신약시대의 예수, 아들시대에 맞는 이것이 무엇이냐? 예수님이 왜 죽게 되었느냐? 예수님이 왜 제물이 되었느냐? 열두 제자가 하나 못 되었기 때문에 제물이 되었다 이거예요. 그것이 틀어짐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세 제자를 선택해 가지고 이런 일이 벌어졌기 때문에 12수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물질의 3수를 대표할 수 있는 3대 제물, 3수와 예수님을 죽게 한 12수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이것을 조건으로 하지 않고는 여기를 넘어갈 수가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러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전부 다 뭣을 해야 되느냐? 피를 팔든지 뭣이든지 해 가지고…. 여러분이 전부 다, 3수를 제물로, 열두 사람을 반드시 탕감수로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 요건으로 여러분이 해야 될 것인데 여러분이 그동안 고생하고 다 그랬기 때문에, 지금 쫓겨나고 다 처량한 사람들이니 할 수 없이….
이런 관계에 있기 때문에, 물질적인 것을 배분해 가지고 내가 총을 나눠 준 거예요. 알겠어요? 총을 대신 팔아서 내라 이겁니다. 협조해 주는 거예요. 그러면 이 돈은 내가 될 수 있는 대로 안 쓰려고 그래요. 딴 데는 안 쓰려고 그런다는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이것을 했다 함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들어온 것입니다. 여기에서 여러분이 이런 가운데에서 이것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별의별 일이 다 벌어진다는 거예요. 원망하려면 원망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뭐 이렇게 만들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원망해요. 원망한 사람은 절대 안 됩니다. 별의별 일이 다 있을 거예요. 그동안 별의별 일이 다 있어요. 어떤 사람은 소를 팔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빚을 얻기도 하고 아주…. 그러면 역사가 동정해요. 이 민족이 동정할 수 있는 배후에는 그런 역사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앞으로 귀한 거예요. '우리는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이렇게 싸워 나왔습니다' 하고 눈물 흘리는 장면이 여러분이 뜻 앞에 설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이 돼 가지고 강한 방패가 된다구요. 사탄이 눈물 흘리게 할 수 있는 조건을 남기고 갈 수 있는 조건도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전도하기 위해서 무슨 노력을 했나요? 나는 밥을 굶으면서도 푼푼이 모아서, 노동을 하면서도…. 다 이러한 게 있을 거예요. 자기 옷이라도 팔아서 해라 이거예요. 이번에 나는 어떻게 생각했느냐 하면 말이예요, 자기가 그럴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틀림없이 전도하고 오는 거예요. 오빠 누나, 뭐 사돈의 팔촌, 고모, 뭐 아저씨, 그 사람들만 끌고 와도 열두사람 못 하겠자 말이에요. 이렇게 되면 가정들이 전부 다 울타리가 된다 이거예요. '거 원리 말씀을 듣고 보니 나쁘지 않기 때문에 우리 아들딸이 잘못되지 않았구나' 하는 놀음을 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결혼하는 데도 좋고 결혼하고 나서도 좋다는 거예요. 그저 안팎의 조건을 틀림없이…. 그런 데에 대해 난 모르겠어요. 자기 친척들 많이 전도했을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나요, 안 그렇나요? 어디 친척들 전도한 사람 손들어 봐요. 많을 거예요. 어쨌든 그 조건을 세워 가지고 1대에 그걸 넘어가야 돼요. 그들 앞에 조건을 세우고 가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는 말이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오늘 이 자리도 그런 거예요. 아까 서울 어떤 사람이 와 가지고 '선생님, 처녀 총각들은 어떻게 됩니까?' 하던데 내가 아는 거예요. 뭐 공장에서 일하는 것도, 공장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주체니까 처녀가 모자랄 때는 어디에서 끌어올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문제가 생긴다 이거예요. 또 총각이 모자랄 때는 어떻게 해요? 어떡할 테예요? '이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달려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그게 원칙은 아니예요.
만일에 그렇게 할 때는 '원칙을 둘이 협조해서 늦어도 6,7개월 이내에 탕감하겠습니다' 할 수 있는 책임을 져야 됩니다. 둘이 협조해서 공동결의를 하게 된다면 앞으로 그런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전국에 지금 한 절반쯤 못 온 사람들도 말이예요, 여러분이 '좋습니다. 6개월 이내에 부처끼리 다른 사람들과 합해 가지고 전도는 내가 책임질 테니까 하겠소' 하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오늘도 내가 이런 말을 했기 때문에, 모아 가지고 그런 얘기를 할 때는 듣지 말라구요. 내 말만 들으라구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원칙은 원칙이예요. 그런데 이것은 아벨을 통해 가인을 복귀하기 위한 탕감복귀 원칙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진정으로 자기는 고생하게 됐더라도 그들을 용서해 주기만 하면 그 사람들을…. 아벨을 희생시켜서 가인복귀했다는 섭리적인 내용이 있기 때문에, 여러분을 희생시켜서 그들을 복귀하는 조건을 세울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여러분이 말이예요, 여러분이 원하지 않겠지만 원한다면 이런 모임을 또 가질 수 있는 거라구요. 여기 수다스러운 여자들은 '이거 이왕 지사 180명 정도 된다고 상당히 기분 나쁘면 한 5백명쯤 되어야 될 것이 아닙니까. 아 선생님 하소 합시다. 전부 다 몰아 오소!' 그런다면, 내가 전보하면 잘 올라올 거라구요. (웃음) 그렇지만 그게 원칙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사실은 고생한 사람 중에 못 올라온 사람도 있거든!
이제부터는 여러분이 총 파는 게 문제가 아니고 전도하는 게 문제가 아닐 거예요. 이제는 자기 여편네가 강의하든가 남편네가 전도하러 다녀도 되고, 남편이 전도하거들랑 여편네가 나가 끌어오면 하루 저녁에 다 될 수 있는 거예요. 각 지구는 수련하는 곳이 있어야 된다는 말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총을 못 팔더라도. 그 대신 그런 책임을 완성할 수 있다면 그럴수도 있게끔 하라는 거예요. 원리적 견해로 볼 때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뭐 어떤까요? 여러분들만 좋지요? 어디, 협회장은 어때? 「좋습니다」 뭣이 좋아? 안 하는 게 좋지. (웃음) 이게 무엇 중심삼고 좋은 거예요? 이게 뭐가 좋으냐? 달리 그 기간 내에 안 하면 문제가 된다구요. 여러분은 7개월 이내에 완수 못 하면 큰일 난다구요. 그렇다고 하라는 게 아니예요. 안 해도 괜찮아요. 남이야 그까짓 거 알 게 뭐냐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자기만 빨리 가면 되지요. 그렇지요? 어떤 게 좋아요? 「하는 게 좋습니다」 아이구, 나 죽는다, 나 죽어. (웃음)
내가 여기 있는 여러분들만 생각하는데도 머리가 아찔한데 다 모이면 어떻게 하나? 3대를 거쳐가야 돼요. 3시대를 거쳐야 돼요. 3대를 거쳐야 돼요. 그다음에 3가정을 거쳐야 돼요. 이런 문제가 다 탕감복귀의 원칙에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복잡하다는 거예요. 원리를 잘 아는 사람들은 다 알 거예요, '아, 그렇게 됐구만' 하고.
그래서 그런 조건을 세워 가지고 축복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에게는 그런 자격이 없지만 선생님이 쌓아 놓은 터전 위에, 포도나무에 가지를 갖다가 접붙이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관점에서 여러분이 축복을 받아야 되겠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잠시 녹음이 끊김) 참다운 딸 아들, 그다음에는 부부 (판서 하심), 이게 없었지요? 없었지요? 그리고 여기에 남매가 없었다는 거예요. 이걸 복귀해야 돼요, 이것을 복귀해야 된다구요. 이게 가정에 들어가면, 하나는 뭐냐 하면 참다운 오빠로서 참다운 동생을 사랑하지 못했어요. 그랬지요? 참다운 누이동생이 참다운 오빠를 사랑하지 못했지요? 「예」 서로서로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요 딸이다' 이렇게 못 했다는 거예요. 그런 형제의 관계를 이루지 못 했다는 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이것을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이제 축복가정에 들어가게 되면 여러분은 뭐냐 하면, 축복받는다 하게 되면 개인완성을 해야 돼요. 그렇지요? 개인완성을 한다는 것은 뭐냐 하면, 아담 해와가 남매간에 있어서의 오빠와 누이 같은 정을 잃어버린 것을 하나님을 중심삼고 복귀했다 하는 기준에 선 것을 말하는 거예요. 이것이 축복받은 입장입니다. 개체 개인완성을 못 하면 축복을 못 받지요? 그 기준을 이루었다 하는 기준을 넘어가야 돼요. 그것을 넘어야 아들딸이 되는 겁니다. 아들딸이 되어서, 아들딸이 돼 가지고 그다음에 축복을 받는 거예요. 성숙해 가지고 비로소 부부의 사랑을 인연맺는 거예요. 그렇지요? 형제의 사랑과 부부의 사랑이에요.
하나님 앞에 부부노릇 해봤어요? 못 해봤지요. 이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예수님과 성신이 2천 년 동안 고생한 거예요. 그다음에 이 기준을 지나 가지고 부모의 자리, 비로소 자식을 낳아 가지고 하나님 대신 사랑했다 하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사위기대의 법도가 서게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것은 여러분 가정에 있어서 심정을 중심삼고,사랑을 중심삼고 재현시켜서 탕감하는 기간이 필요하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려니 3년은 지내야 돼요.
여러분, 세상에 지금 남자 여자가 많다고 생각하고 있지요. 천지에 둘밖에 없구나 하고 생각하라구요. 그러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또 남자와 여자가 지금 어떤 자리에 있느냐? 남자는 참아버지의 분신체예요. 대신하는 존재예요. 아버지 대신 존재요, 오빠 대신 존재요, 남동생 대신 존재라는 거예요. 여자는 참어머니의 대신 존재요, 참누나의 대신 존재요, 참누이동생의 대신 존재예요.
그러므로 오늘날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여자라는 한 존재가, 남자라는 한 존재가 전체를 심정적으로 탕감복귀할 수 있는 남성대표, 여성대표 입장에 서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누이동생 같고 어떻게 보면 누나 같고 어떻게 보면 어머니 같고, 또 어떻게 보면 아버지 같고 어떻게 보면 오빠 같고 어떻게 보면 동생 같다는 거예요. 이런 심정을 여러분이 느껴야 된다구요.
그 이상 느껴 가지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가 그들 위해서, 형제끼리의 사랑 이상의 사랑을 느껴 가지고 3대 사랑을 탕감복귀했다 하는 자리에서 아들딸을 낳아서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야 완전히 복귀가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것이 지금 우리 교회에서 축복해 주는 종적인, 원칙적인 탕감기준이란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이 기준까지 나가기 위해서는 서로서로 고생을 해야 돼요. 고생을 하고 어려운 길을 가고 슬프고 외로운 데에 부딪쳐도 서로서로가 마음으로 주고받고 깊은 자리에서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길을 가야 돼요.
어려운 길에서 효자가 나오고, 어려운 길에서 충신이 나오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환경에서 부부가 뜻을 중심삼고 같이 어느 정도의 기간을 싸워 나가고 행진해 나가면 참다운 심정적인 좋은 기반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나가면서 하나될 수 있다면 그 가정은 참 행복한 가정이 될 것입니다. 알겠지요? (이후 말씀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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