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음력 1월 6일, 오늘 여기에 자녀들이 부모의 이름을 찬양하고, 오늘 기념하기 위해 모였사오니, 이들 위에 아버지의 영광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지금부터 47년 전, 25년 전 이날은 하늘의 섭리가 있어 이 땅을 새로이 복귀하기 위한 당신의 뜻을 세우기 위하여 역사한 날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온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과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통일의 자녀들과 이곳에 모인 자녀들을 영원히 기억하여 주시옵길 바라옵니다. 이와 같은 날들을 추구한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 앞에 기쁨이 되고, 당신 앞에 자랑이 되고, 당신의 마음 앞에 영원히 영원히 기념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과정에 한 생명이라도 당신 앞에 가지 못하는 자가 없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들 위에, 아버지, 자녀들을 사랑하시는 당신의 마음과 선조들의 마음이 같이하여 주시옵고, 이제 여기에 모여 있는 자녀들과 더불어 앞으로 올 후손들의 인연을 두터이 하시어서 생명의 터전을 넓히고 새로운 시대에 획기점을 세울 수 있는 이날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날 이와 같이 모인 모든 모임이 헛되게 돌아가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민족적인 어려운 시대에 저희들이 책임지고 나설 수 있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선을 변명하고 나선 저희들이오니, 악을 용서하지 못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선만을 위해 싸우고 선만을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하늘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지금까지 이 터전을 개척하기 위해 수고하신 당신에게 진심으로 감사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늘의 슬픔의 모든 조건들을 잊어버리게 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는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모든 조건들을 저희 생애노정에 세워서 당신 앞에 효성을 다하고 충성을 다할 줄 알아야 되겠사오니, 그럴 줄 아는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을 기하여 하늘에 있는 수많은 영인들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고, 천천만 성도들의 해원성사의 한 기점으로 삼으시어서, 땅과 더불어 합동하여 통일된 세계를 이룰 수 있도록 협조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지구성에 널려 있는 모든 악한 세력과 사탄의 권한을 몰아내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하나님의 원수요 인류의 원수를 지구성에서 추방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이번 기간에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날을 기념할 수 있는 동시에, 여기에 모였던 기간이 당신이 기뻐할 수 있는 기간이 되고, 저희들 자체에 있어서는 승리를 다짐할 수 있는 기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한 해를, 아버지, 친히 지켜 주시옵고, 다음에 다시 이날을 맞이할 때까지 저희들이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기쁨으로서 무한한 터전을 넓히고, 찬양의 여건들을 가지고 들어와서 아버지 앞에 찬양할 수 있는 뭇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에 영광과 승리가 이 민족과 온 세계 인류 위에 같이하여 주시옵고, 또 통일의 뭇 자녀들 위에도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의 성호 받들어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말 씀

내가 자라는 그때는 왜정 때로서 압제를 받던 시대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포부를 크게 갖고, 아무리 벅찬 희망을 가슴에 품고 있다 하더라도 자기의 모든 내적 심정을 토로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지를 않았습니다.

색다른 무슨 말, 색다른 무슨 생각을 갖고 있다 할지라도 그 색다른 말이나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위를 살펴보고 안팎으로 그것을 감정해야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안심이 된다 하는 결과를 느끼지 못하고는 제아무리 훌륭한 사상이나 이념을 가졌다 하더라도 말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었습니다. 즉, 부자유스러운 시대였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선생님은 남이 모르는 복귀의 노정,─ 여러분이 잘 알지요?─지금까지 우리 원리 가운데 나타난 복귀노정을 더듬어서 싸우면서 준비해 나왔습니다.

21년노정이 나오게 된 배경

그래 가지고 1945년에 해방을 맞았습니다. 그때가 선생님이 스물다섯 살 때였습니다. 스물여섯 살 때로구만. 그때 해방을 맞이해 가지고, 우리 민족 전체가 축하하면서 기뻐했다구요. 전부 다 만세를 부르면서 야단하고, 뭐 내 천지가 되어 가지고 세계를 흔들어 뒤집어엎을 만한 기쁨에 충천해 가지고 야단했었습니다. 나도 역시 기뻐했어요.

그러나 나는 해방된 그날 이후에 이 나라가 해방되었다고 만세를 불러 본 날이 없었습니다. 기뻐도 기뻐할 수 없었다구요. 이 민족도 역시 새로운 출발을 해야 할 사명이 있음과 동시에 나도 역시 새로운 역사적 출발을 해야 했습니다. 복귀 세계를 향해서 제일보를 내딛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먼저 남한 땅에 섰으니만큼 남한 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더우기 서울을 위주로 해 가지고 이 복귀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전심을 다해 출발을 했던 것입니다. 그때 뜻대로 되었더라면 7년노정의 역사는 변천되었으리라고 보는 거예요. 7년 기간은 변천되었으리라고 보고 있어요.

선생님이 26세가 되어 가지고 27세부터 출발했기 때문에 만 33세까지, 7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의 프로를 맞추기 위한 계획에서 출발했다 이거예요. 그래서 외적으로 닦아진 세계정세가 섭리적으로 볼 때에 제2 이스라엘권, 다시 말하면 이스라엘 선민사상을 세계적으로 부여한 세계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에 민족적인 제사장형인 제사장들이 일치화되어 가지고 세계에 나설 수 있는, 민족을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제사장급만 완전히 하늘 앞에 세워지면 세계적인 복귀의 기준은 성립된다 이겁니다.

그러면 제사장급 책임을 누가 해야 되느냐? 일반 기독교가 해야 됩니다. 기독교와 기독교를 중심삼은 이스라엘 민족, 제사장이 있으면 반드시 그 제사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백성이 있어야 됩니다. 속죄의 제를 드리기 위한 것이 제사장이기 때문에 속죄의 은사를 입을 수 있는 백성이 있어야 돼요. 이 둘이 하나로 합함으로 말미암아 제사장국가 이념을 대신할 수 있는 천적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일치화될 수 있는 기준을 모색했지만 틀어진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반대해서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복귀의 길을 출발할 때는 최하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최고로 출발해야 됩니다. 그런 것이 뜻하던 대로 되지 않았고, 거기에 목사들이 반대를 했기 때문에….

원래는 이박사하고 손잡을 수 있는 계기를…. 그것이 두 사람만 넘어가면 넘어가게 되어 있었다구요. 그런데 목사들이 반대했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틀어진 것입니다. 최고의 자리에 들어갔던 것이 틀어지면 더 올라갈 수 없어요. 더 올라가면 지구성을 떠나야 된단 말이예요. 지상과 관계없는 자리에 올라가야 된다는 말이라구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한바퀴 돌아야 됩니다.

이렇게 복귀의 길을 따라가는 세상에서 더듬어 올라가는 거예요. 우회전해서 이 지점만큼 올라갔다 이겁니다. 올라갔으면 세상 권세의 대표자와 만나 가지고 여기에서 이리 밀리지 말고 미리 밀어 가지고 넘어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랬다면 이것이 한바퀴 휙…. 이러한 출발을 보려고 했던 것이 틀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여기의 기준이 이 기준을 연결시켜서 다시 연결해 나온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이 기준은 어떠한 기준이냐 하면, 이만큼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 이 세계는 영적 기대가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 복귀섭리로 보게 된다면 기독교는 영적 기대섭리, 영적 구원섭리를 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시대에서 선생님이 무엇을 해야 되느냐? 영적 싸움을 해야 됩니다. 영적인 세계에 들어가 싸움을 하여 승리의 결정을 갖지 않으면 안 돼요. 영적 세계에 들어가서 통일적인 권한을 갖고 지상에 나타나 가지고, 여기서 출발해 가지고 영육을 합해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만 된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것이 무엇이냐?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여기에 육을 지어 놓고 생기를 불어넣으니 생령이 된지라 했잖아요? 그 생령적인 기준을 갖춘 인간이 되어 타락한 아담이 아니라 완성한 기준을 향해서 세계적으로 새로운 기치를 들고 나서야 할 시점에 놓여 있다는 거예요.

국가를 대표한 기준에 서면 그것은 천사장급에 서는 것입니다. 이리도 가지 않고 저리도 가지 않는 타락된 천사장과 같은 입장에서 가는 거라구요. 여기에서 순응하고 하늘의 뜻을 받들었으면 역사는 거기서부터 우회전하게 되어 있는 거예요. 그것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영적 승리의 세계, 영적 기준이 닦아진 터전이 결정되었기 때문에 영육을 통해서 이것을 돌려 맞춰 가지고 천상, 영계까지 구원해야 할 사명이 연장되어 재차 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제 하는 것은 무엇이냐? 영적 승리의 터전 위에 육적 승리의 기반을 닦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여기에서 7년노정이 연장되어 이것이 삼칠은 이십일 (3×7=21) , 21년을 거쳐 가지고 여기까지 찾아 나온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어차피 이념적인 기준에 있어서 이 나라가 우리 이념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망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그런 말을 내가 장담코 하더라도 '아, 그렇구나!' 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고 하는 사실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구요. 이제는 아무리 몰아내고 아무리 쫓아내더라도 쫓겨났댔자 그 자리가 그 자리입니다. (웃음) 웃지 말아요. 그 자리가 그 자리인 거예요. 그 자리가 그 자리이니까 뜻은 이뤄진다는 결론이 벌어집니다.

21년노정에는 최고의 결실체로서 탕감해야

그러면 이 과정에는 무엇을 해야 되느냐?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영적인 세계에서 탕감해 나오던 역사적인 탕감을 다시 해야 됩니다. 영적인 세계에서 탕감해 나오던 역사적인 탕감이 무엇이냐? 아담가정으로부터 하늘과 사탄이 싸워 나오는 거예요. 그 가운데에서 인간이 뒤넘이쳐 나오는 것입니다. 인간 하나를 중심삼고 사탄과 지금 뒤넘이쳐 나온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벨을 중심삼은 싸움, 노아를 중심삼은 싸움, 아브라함을 중심삼은 싸움, 그다음에는 모세를 중심삼은 싸움, 이렇게 역대의 수많은 선지자를 통해 가지고 세례 요한을 통해서 예수님 시대를 거쳐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예수와 성신을 중심삼고 싸워 나온 것입니다. 역사적인 모든 것이 다 이 지상에서 종적인 형을 횡적으로 탕감해 나온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므로 이때로 보게 된다면 세계적으로 돈도 많은 때입니다. 또 잘났다는 사람도 많아요. 서로가 자기를 주장하는 때입니다. 그건 왜 그러냐? 역사적인 시대에 뿌려진 것이 결실하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결실하는 이때는 가을 절기와 맞먹는 겁니다. 가을 절기와 맞먹어 가지고 모든 오곡이 무르익으면 주인이 나타나서 추수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각기 각 분야에서 세계 제일이라고 주장하는 때가 되어 들어오는 겁니다.

그러한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탕감해야 합니다. 탕감하는 데는 그냥 뿌려진 존재를 갖고는 탕감 못 하는 거예요. 반드시 거두어진 결실, 최고의 정성을 얻을 수 있는 물건, 최고의 주체적이며 가치적인 기준을 가질 수 있는 물건이어야 합니다. 그런 물건이 아니고는 하늘 앞에 제시해 놓고 탕감조건을 세우겠다고 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물을 드릴 때에 제단에 올라가는 소나 양이나 비둘기도 역시 정성을 들여 기른 물건이 아니면 안 됩니다.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이 있지만, 세계에 널려 있는 동물들 가운데서 최고의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거예요. 최고의 정성을 들여야 된다는 것은 뭐냐? 동물 가운데서 동물의 왕이 되어라 이거예요.

왕이 되기 위해서는 승리의 권한을 가져야 됩니다. 그는 만세에 승리하여 만권한을 가질 수 있는 특권을 갖는 것이다 이겁니다. 왕이 되기 전에 승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승리자가 되어야 한다구요. 국가면 국가 앞에 승리자가 되어야 하고, 세계면 세계 앞에 승리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탕감을 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최고의 존재를 안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승리의 권한을 갖춰야 되고, 그다음에는 탕감의 조건을 벗어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 저건 불의의 존재다' 이런 사람을 왕으로 세우게 되면 그건 망치는 겁니다. 넘어간다구요. 어느 한 구석에서 총칼과 화살을 던져 가지고 반드시 꺾어 놓으려고 하게 되고, 시일이 지나가게 되면 그건 꺾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참소를 받지 않아야 된다 이거예요. 전부 다 쌍수를 들어 가지고 환영하는 가운데서 승리의 권한을 갖지 않으면 왕이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제물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제물 하나가 있다 할 때 그 제물을 중심삼아 가지고 수많은 백성이 '옳소!' 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옳소' 해야 돼요. 백성들이 다 '그거 좋습니다' 해야 된다구요. '저 아들은 저 사람보다도 더 좋은데'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럴까 봐 제단에 오를 소는 정성들여야 되는 겁니다. 정성들여야 된다구요. 나면서부터 정성들여야 제물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무엇이냐? 결실입니다, 결실. 결실의 자리에 서야 됩니다. 결실된 가치를 지니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결실은 무엇이냐? 씨가 결실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씨가 가만히 있으면 되나요? 응? 가만히 있어도 돼요? 「안 됩니다」 안 된다구요. 씨 자체가 결실을 하려면 땅 속에 들어갔다가 나와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한 단계 땅의 인연을 거쳐 가지고, 땅의 모든 생명의 여건을 거쳐 가지고 승리의 권한을 가져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새로이 모습을 나타내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승리적인 결실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 자체들이, 결실을 요구하는 그 자체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땅의 인연을 거쳐야 됩니다. 거기에는 8년 풍상을 1년 동안에 다 겪어야 됩니다. 춘하추동의 모든 맛을 다 느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한 환경을 거쳐 가지고 땅에서 자기의 생명이 결실될 수 있는 여건을 완전히 흡수해 가지고 완전한 열매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한 열매라야 제물로 등장한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이 무엇과 맞먹느냐? 복귀섭리를 하고자 하는 그 기준과 마찬가지입니다. 아담이 타락했기 때문에 아담의 씨를 다시 뿌려 거둬야 합니다. 그러려면 땅의 인연을 완전히 벗어나야 된다구요. 벗어나려면 땅 위에 참소조건을 가져 가지고는 안 돼요. 여기에서 선한 요건을 전부 다 흡수해 가지고 이것을 완전히 뽑아 들게 되면 땅의 모든 진액이 몽땅 뭉쳐 있다, 땅 위에 있는 모든 결실적인 요건들과 원소들이 몽땅 뭉쳐 있다 하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야 탕감이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세상의 가장 좋은 걸 메시아에게 주기 위해 준비했다

그러면 메시아란 어떤 분이냐? 4천 년 동안 인간 세상을 대표해서, 혹은 지금까지 하늘땅을 대표해서 그런 진액을 총합해 가지고 뽑아 내온 결실입니다. 그 결실이 땅만의 결실이 아니예요. 결실하기 위해서는 농사짓는 주인이 정성들인 정성이 부합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주인과 같은 하나님이 정성들인 그 정성에 부합되어 완전한 결실체로서 세워진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이는 만세의 인간을 대표해 가지고 결실적인 기준에 섰기 때문에 예수를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탕감할 수 있는 중심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입장에 서지 않고는 제물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이제 돌아가서, 지금 이 세계를 보게 된다면 전부 다 '내가 세계에서 제일이다'라고 합니다. 문화면 문화 자체도, 옛날에는 '한국 문화 예술' 하게 되면 그거 뭐 형편이 있었나요? 우리 나라는 그저 큉갱 깽깽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이랬지만, 요즈음에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 천지를 아주 뭐 다 주름잡고 폭풍을 일으키는 패들이 있다구요. 그게 누구예요? 「선화어린이무용단」 무엇이? 「선화어린이무용단」 선화어린이무용단. 선화어린이무용단 알아요? 「예」 그것이 누구의 무용단이예요? 「선생님의 무용단입니다」 어디 내 무용단이 있고 네 무용단이 있어요? 우리 무용단이라고 하면 되는 거지요. (웃음) 우리 무용단이라고 하지요? 「예」 내가 어제도 얘기했지만 전부가 '내 것, 내 무용단' 하면 나는 그게 좋다는 거예요.

자, 그걸 보면, 그 나라만이 가진 독특한 세계적인 무엇이 있으면 찬양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교류라는 것이 전부 다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이렇게 화해 가지고 이것이 산으로 말하면, 직선상으로 보게 되면 세계에 벌어진 그 현상들이 이와 같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어떤 것은 높아지고 어떤 것은 낮아지고….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할 것이냐? 탕감하기 위해서는 좋은 것은 여기에다 갖다 붙여라 이겁니다, 나쁜 것은 잘라 버리고. 이것은 없애 버려라 이거예요. 이만큼 좋았으면 여기 갖다 붙이는 거예요. 이만큼 좋았으면 여기다 갖다 붙이고…. 자꾸 붙이고 붙이고 하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순은 하나가 이렇게 되었지요? 응? 「예」 둘이 이렇게 되면, 또 셋이 이렇게 되면, 넷이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자꾸 하면 어떻게 되나요?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서 세계의 좋은 것이 있으면 전부 다 끌어다가 살붙이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지금 그런 때지요? '아, 미국 정부는 내 것' 하면서…. 요즈음에 거 무슨 보이스? 노래 이상한 것, 그것을 무슨 보이스라고 하던가요? 「허스키 보이스」 어, 허스키인지 히스키인지 모르겠다구요. 그런 보이스를 아주…. 그건 뭐냐 하면 인디언들이 부른 음악입니다.

요즈음 음악이라는 것은 야…. 옛날에는 악보에 맞춰 가지고 그것이 아주 뭐 규칙에 어긋나면 안 됐지만, 요즈음 음악은 쾅쾅쾅 (탁자를 두드리심) 그게 최고 음악이예요. (웃음) 그게 최고 음악이라구요. 이걸 치는데 세계를 들었다 놓았다 하는 것처럼 하는 것이 최고의 음악이다 이거예요. 춤 중에 제일 유명한 춤이 뭐예요? 트위스트입니다. (웃음) 춤 중에 제일 왕이 트위스트 아니예요?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문화의 교류로 말미암아 무엇이 벌어지느냐? 세계에 좋았던 모든 재료들을 전부 다 무슨 습하는 거예요? 무슨 습? 「수습」 수습. 전부 다 모으는 겁니다. 모아서 뭘할 것이냐 이거예요. 또, 불 놓으려고 그러지요? 모아서는 뭘할 것이냐? 불 놓으려고 그러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모아서는 말이예요. 그건 누가 모으는 거예요? 사람들은 자기들이 모은다고 하지요? 무슨 박사, 무슨 사, 무슨 뭐 하던 사람들이 자기들이 연구해서 `아―' 하고 큰소리하지만 그건 심부름꾼밖에 안 됩니다.

이래 가지고 전부 다 모아서 뭘하느냐? 그걸 모으게 한 분이 하나님이라면, 그분의 아들한테 주기 위해서 모은다 이겁니다. 섭섭하지요? 섭섭하지 않아요? 아들한테 주기 위해서 모은다 이거예요. 그러면 주인 아들은 어떠해야 되느냐? 역사적인 결실을 위해서…. 6천 년이면 6천 년, 4천 년이면 4천 년의 역사적인 과정에서 탕감해 가지고 승리해야 됩니다. 승리해야 된다구요.

지금은 예수님이 못 이룬 뜻을 복귀해야 할 때

예수님으로 말하면 지금부터 2천 년 전에 왔다 갔지만, 그분이 4천 년 역사의 배후를 다시 한 번 이 땅에서 역사적인 모든 생명력을 갖춰 결실이 되어 가지고 만세에 중심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보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도 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별 수 없으니…. 예수님은 누구의 아들이예요?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이라구요. 예수님이 별 수 없으니 하나님은 어때요? (웃음) 그런 말은 안된 말이지만 말이예요. 예수님이 별 수 없으니 하나님도 별 수 있다? 「별 수 없다」 (웃음) 하나님도 별 수 없기 때문에 6천 년 동안 이 놀음 한 거라구요.

왜 별 수 없느냐? 결실되기 위해서는 가을을 맞이해 가지고 제2의 생명력을 가져야 됩니다. 보라구요, 여러분들 씨를 가만히 보게 되면, 어느 씨든지 꺼풀을 까서 보면 한 꺼풀 안에, 두 꺼풀 아니예요? 한 꺼풀 안에 두 쪽이 들어가 있지요?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 모양입니다. 하나님은 하나의 하나님에 이성성상이 들어가 있지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또 그 가운데 뽀끔히 나와 있는 배아(胚芽), 눈도 둘로 딱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지요? 전부 그래요. 콩을 보라구요, 콩. 콩짜박지를 쪼개 봐요. 요놈이 참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그 속에도 또또또또….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마찬가지의 내용을 지녀 가지고 그렇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 자체가 무엇이냐? 음양의 조화를 거쳐 가지고 하나님의 성상을 안팎으로 닮아야지 그렇지 않은 존재는 결실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이 땅에 왔으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예수님도 그렇게 되어야 된다는 겁니다. 예수는 가정 앞에…. 신랑 신부가 되는 것이 예수님이 온 목적 아니예요. 예수가 바라는 목적은 무엇이냐 하면 신랑 신부가 아니라구요. 오늘날 기독교 교인들은 '아, 우리들에게 신랑으로 오신 주님 앞에 나는 일등 신부가 되어야 하겠다. 뭐 어떻게 되어야 하겠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구요. 예수님이 온 목적은 신랑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살 수 있는 가정을 이루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예수와 성신이 하나되어 하나의 결실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게 하나로 짝을 지어 하나님의 형상과 성상을 완전히 닮아 가지고 지상에 실체를 쓴 하나님의 실체 대상자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이루지 못했다는 거예요. 예수가 그런 사명을 갖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민족들이 그때 예수를 받들지 못했기 때문에 죽어간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영적 구원섭리의 터전만을 남겨 놓고 가 가지고 육적 기준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육을 누가 먼저 잃어버리고, 육적 타락을 누가 먼저 했나요? 해와입니다. 그리고 육적 타락의 기준을 탕감해야 되는 곳이 이 지상이기 때문에 지상에는 해와의 신인 성신이 와 가지고 탕감해야 할 사명이 남아 있다 이거예요.

해와가 타락하게 될 때는 아담은 타락 안 했지요? 그러니까 해와가 타락한 것을 복귀하는 시대에 있어서는 아담이 오면 안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천해서 2천 년 동안 기다려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된 거예요. 그것을 2천 년 동안 바라고 나오면서 오늘날 6천 년의 역사적인 종말을 맞이해 가지고,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하기 위한 세계사적인 제단이 남아 있더라 이겁니다.

그러면 이때에 세계사적인 제단이 남아 있는데, 그 제단에 올라가는 제물들은 어떠해야 되느냐? 각국의 대표들을 다 갖다 놓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한국이면 한국에서 제일 대표되는 사람을 갖다 놓아야 되고, 각국의 모든 것을 전부 다 갖다 놓아야 된다구요. 그것을 갖다 놓는 데는 결실적인 가치를 지닌 것을 갖다 놓아야 되지요? 그렇잖아요? 그렇지요? 「예」

그러한 시대적인 환경을, 외적인 시대적인 환경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문화교류로 말미암아 세계는 전부 다 제일 좋은 것, 좋은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선진국민이라고 하는 기준을 중심삼고 전부 옮겨다 쌓는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때에 와 가지고 세계는 평등을 말하고, 만국은 서로서로 형제지국가 이념을 들고 나와 좋은 것을 서로 공동적으로 세워 가지고 스스로 하늘의 제단을 마련하기 위해서 동원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지상 사람들은 모르지만, 역사 발전의 운세는 모르는 사람들을 끌고 나와서 아는 아들딸 앞에 전부 다 상속시키기 위해서 나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대개? 「예」

그러므로 이 지상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영·육을 중삼삼은 청산시대가 오기 때문에, 끝날에는 영을 물붓듯이 부어 준다는 말이 원리적으로 해명되는 거라구요. 땅에서 맺혔으니 땅에서 맺힌 것을 풀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영들이 땅에 와야 됩니다. 영들이 상대할 수 있는 기준은 믿지 않는 사람들이 아니라 정성들인 도인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세계가 어떻게 돌아간다는 것을 아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같은 날을 증거하는 사람이 많아요. '아! 오늘은 한국으로 운세가 뒤넘이치는 날이다'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오늘도 이상하지 않아요? 오늘 같은 날 뭐, 지금까지는 외국에서 아무런 소식도 없더니 누구누구가 이렇게 우리에게 선물을 보내 오는 걸 생각할 때 '음― 때가 됐구나!' 하고 생각되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우리는 신세지지 말아야 됩니다. 우리는 어디에 신세져서는 안 되겠다구요. 더 주는 거예요. 왜 주는 거예요? 신세를 지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더 주는 쪽이 이기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7년노정에 탕감복귀를 못해 21년 노정으로 연장된 섭리

그러면 선생님이 지금까지 나오면서 영적, 육적 승리를 결정지어야 할 텐데, 선생님이 해방 전까지는 나타나지를 않았습니다. 나타나지 않은 가운데 영적 승리를 결정지어야 돼요. 성경에도 보면 처음에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내밀적인 내용을 중심삼고 영계의 배경을 중심삼은 성경인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나타나지 않은 자리에서 나타날 수 있을 때까지 승리의 방편을 결정지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나타나 가지고 육적 세계를 탕감시켜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다시 연장하여 21년노정이 출발됐다는 것입니다. 7년노정에 끝날 것이 21년이 걸리게 된 거라구요. 그러니까 14년을 중심삼고 야곱의 노정을 되풀이하는 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래 가지고 196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7년노정이 벌어집니다. 야곱이 14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나안 복귀 운동을 준비해 나오던 거와 마찬가지의 과정에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그때는 야곱이 라반의 집에 가서 열 번씩이나 속임을 당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열 번씩이나 속임을 당해요. 강팍하게 하는 거예요. 괜히 통일교회를 미워하는 겁니다. 요전에 통일교회를 반대한 사람한테 '당신 어째서 옛날에 그렇게 반대를 했소?' 하니까 '나도 모르겠어요. 이놈의 입이 자꾸 나불거리던데요. 이놈의 손이 자꾸 삿대질하던데요. 그건 나도 몰라요' 그러더라구요. (웃음) 그 말이 맞다는 거예요. 그러기는 그랬는데 모른다는 겁니다. 누가 하긴 했다는 것입니다. 그건 사탄이가 발동했기 때문입니다.

그건 왜 그렇게 해야 되느냐? 탕감조건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전부 다 탕감될 때까지는 사탄이가 해야 할 특권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그 특권을 행사하지 못하면 탕감복귀가 안 돼요.

가을이 되면 여름과는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따스하고, 덥고, 모든 오곡이 무르익고, 모든 것이 자랄 수 있게 해주었던 기후가 달라진다는 거예요. 기후가 달라지니 땅도 달라진다는 겁니다. 봄에는 먹여 주려고, 그저 빨아먹을 것이 있으면 자꾸 주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여름은 뭐냐 하면 베풀어 주는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름에는 모든 초목이 무성합니다. 그렇지만 여름절기가 지나가게 되면, 땅이 주었으니까 땅이 또 잡아당겨야지요. 그렇지요? 땅이 주었던 기운을 뿌욱 잡아 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숨쉬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봄은 올라가는 시절이요, 가을은? 「내려갑니다」 올라가고 내려가면 딱 맞먹지요. 운세로 말하면 하나는 상승적인 운세요, 하나는 하강적인 운세다 이거예요. 이것을 통일교회로 말하면 하강적인 운세예요, 상승적인 운세예요? 「상승적인 운세입니다」 누가 증명했어요? 그것을 증명해서 알아요? 누가 증명했어요? 누가 물으면 '증명은 무슨 증명이야? 내가 알지' 하고 대답을 하라구요. 누가 증명했어요? 「저희들이 증명합니다」 여러분들이 안다고 대답하라는 말이예요. 그렇게 돼 있습니다. 내가 안다면 내가 말을 왜 하겠어요? 여러분들 알라고 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상승 무드를 타고 있는 통일교회

자, 그러면 여름절기의 상승적인 운세를 타고 있는 통일교회 교인이다 이겁니다. 그렇죠? 「예」 그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남자와 여자가 들어갔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들어갔으니 거기에는 박씨도 들어갔고 김씨도 들어갔다 이거예요. 김씨면 김씨 가문에 김 아무개, 박씨면 박씨 가문에 박 아무개하고 내가 들어가 있더라 이겁니다. 그럼 내 자신이 상승적인 운세에 있느냐, 하강적인 운세에 있느냐 이거예요.

내가 재작년에 외국에 나갈 때 비행기 타기가 싫증이 났어요. 그렇지만 한 가지 좋은 것은 그냥 활주로를 달려 올라갈 때의 그 맛이예요. 그 맛 때문에 다시 탑니다. (웃음) 재미는 그것밖에 없어요. 그 맛이 멋진 거라구요. 이게 땅에서 언제 떨어지느냐? 내가 '떨어진다' 해서 떨어지면, 그게 만약 맞아떨어진다면 얼마나 기분 좋을까요? 비행기를 타고 활주로를 달릴 때는 대가리가 깨지든 바퀴가 떨어지든 뭐하든 막 들이 달리는 거라구요. 거기에 만약에 '스톱' 하면 어떨까요? 스톱이 뭐예요? 그냥 무사통과입니다. (웃음) 대가리가 깨지겠으면 깨지고 박살이 나겠으면 박살이 나고, 사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때 '이렇게 달려가는데 한번 막아 보면 어떨까? 어떻게 깨져 나갈까?'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구요. 그렇게 달려가다가 날아 올라가면 기분이 아주 좋다구요. 여러분들은 나쁘지요? (웃음) 여러분도 좋아요? 「예」 좋아요? 「예」 다 올라가게 되면 천하가 내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올라갈 때 자꾸 올라가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요? 큰일난다는 겁니다. (웃음) 포화상태가 있어요, 포화상태. 알겠어요? 포화상태가 있느니라. 무슨 상태가 있어요? 「포화상태」 포화상태가 있느니라. 만사는 포화상태가 있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아무리 힘차게 올라가는 것도 포화상태가 되어 가지고는 직행하지 않으면 원선상을 걸어야 된다 이거예요. 영원히 직행하면 안 됩니다. 그건 돌아오지 못해요. 이것이 돌아오려면 가다가 내려앉아야 되겠어요, 안 내려앉아야 되겠어요? 「내려앉아야 됩니다」 내려앉아야 된다구요.

지혜로운 사람들은 가다가 비행기가 내려앉을 때를 바랄 터인데, 미욱한 바보들은 공중에 지금 달리고 있는 입장에서 '아이고 내려앉아!' 한다구요. 그런다고 되겠어요? 조종사에게 '아이고, 내 사정이 있으니 내 사정 봐줘 가지고 제발 여기서 내려 주소!' 그러면 되겠어요? 그러면 다 옥살박살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내리려면 비행장이 있어야 됩니다. 비행장이 있는 것도 격식을 갖춰야 돼요. 아, 비행장이라고 해서 제트기를 잠자리 비행기가 앉는 데에 앉으라고 할 수 있어요? 그것도 비행장은 비행장이지요. (웃음) 왕궁의 변소나 노동자의 변소나 변소는 변소라구요. 있는 건 마찬가진데 환경이 다르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것을 비행장이라고 해 가지고 거기에 앉겠다고 하는 조종사가 있으면 그 조종사는 미친 녀석입니다. 만일에 그런 녀석이 있으면 멱을 칼로 째서 죽여서라도 막아야 합니다. 많은 대중의 생명을 살릴 수 있으면 한두 사람 희생시키더라도 그것이 선입니다. 알겠어요?

나는 상승이 좋아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예」 그래 가지고 날아가는 과정에서 펄쩍 뛰어내리는 걸 좋아하지요? 「아닙니다」 (웃음) 어떤가요? 나는 그게 싫더라. 여러분들은 좋아하지요? 「아니요」 좋아하지요,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은 그런 역사적 배경을 갖고 있잖아요? 좋아하나요, 안 좋아하나요? 「안 좋아합니다」 안 좋아하기로 했겠지요. 그건 믿을 수 없어요.

자, 임자네들 가만히 보라구요. 지금 통일교회가 상승 무드를 타고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어디까지 가겠어요? 아 이것이 서울서 출발해 가지고 영등포에 왔는데 '아이코, 영등포구나. 부산에 갔다가 여기에 돌아왔구만'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서울에서 기차를 타고 말이지요, 부산을 가야 할 터인데 갈 때 영등포에 가서 '아이코, 영등포다. 부산 갔다가 또다시 서울로 돌아왔구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뭐예요? 그건 뭐 미치광이요, 돈 사람이라구요. (웃음)

그래 가지고 영등포에 내려서 타락된 사람이 많아요. 영등포를 보고 '아이고, 여기로구만. 가만히 보니까 부산에서 표받던 사람이나 역장도 같은 것을 썼던데?' 하고 내리는 겁니다. 그거 바라보고 뛰쳐내렸다가는 망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할 게 아니라 발벗고 자든 뭐하든 부산에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무슨 말이냐? 내가 왜 이 말을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나는 상승운세를 좋아하는데 언제나 올라가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무슨 시대가 온다구요? 「포화시대」 포화시대가 오는데 그것은 직선 방향에서 오는 것입니다. 앉을 자리에 가서 앉지 못하면 망하는 거예요. 아무리 상승의 운세를 탔다 하더라도 그것이 더더욱 패승의 운세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패승이라는 말보다, 패 무엇일까요? 패? 패? 「망운」 그것이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오늘날 통일비행기를 타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다구요. 임자네들도 지금 떡 와 앉아 있어요. 내가 이걸 가만히 볼 때, 또 선생님 말씀을 하니까 좋아서 이러는 걸 볼 때, 내가 얘기하면서도 '아하, 다 좋아서 상승 기분에 춤을 추는 입장이구나. 가다가 뛰쳐내리는 녀석들이 얼마나 많겠느냐?' 하는 생각을 해요. 헬리콥터 비행장에 내리겠다고 야단한다 이겁니다. '아이고, 지금까지 이거 힘든데, 이제 땅에서 걸어다니고 싶은데 가만히 앉아 있어야 되는구나. 요 놀음 해야 돼? 그저 내가 여기서 왔다갔다하는구만' 한다는 거예요. 사람들은 비행기 안에서 왔다갔다하지만 비행기는 어떨까요? 비행기도 왔다갔다해요? 「갑니다」 비행기는 가는 것입니다. 비행기는 간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선생님이 '야, 야, 야, 딴 데 가서는 안 돼! 딴 길로 가서는 안 돼!' 하고 있다구요. 아이코, 먹어도 그저 그거로구만. 비행기를 타면 점심을 줘도 딱 그거, 세 끼 네 끼 같은 것을 줘요. 물을 먹어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신선한 무엇이 없거든요. 그저 답답하다구요. 사실은 버럭증 나서 못 타는 것이 비행기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아이쿠, 난 싫어!' 해서는 안된다구요.

그렇지만 비행기는 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7년노정 나갔다 들어왔다 나갔다 들어왔다 이게 뭐야? 실속이 없구만' 한다구요. 그렇지만 통일교회는? 통일교회는? 「간다」 간다. 어디로 가나요? 천국으로 가지요. 상승만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올라갔으면 안식할 천국으로 가야지요.

그런데 통일교회는 어디 가서 앉아야 되느냐 이겁니다. 자그마치 비행기가 앉을 수 있는 곳이 비행장이라면 그 비행기에 적합한 비행장이 있습니다. 우리의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볼 때, 부산 같은 큰 도시도 통일교회가 앉아야 할 동산이 아니예요. 자그마치 한국 동산을 앉아야 할 동산으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한국을 비행장으로 닦아 놓고 앉자는 것입니다.

지금 비행기는 날아가는데, 본래는 사람들이 비행장을 닦아 놓고 비행기를 만들어야 되는 것이 원칙인데, 비행기를 만들어 놓고 비행장을 만드는 것이 복귀역사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비행기를 만들어 놓고 비행장을 닦는 거예요. 지금 그래요.

통일교인은 하나님의 수심 보따리를 풀어야

그럼 오는 비행기가 앉기는 앉아야 할 터인데, 지금 날아오고 있는 판국에 비행장을 닦으려니 야간 작업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야간 작업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그건 세 살 먹은 아이들에게 물어 봐도 '해야 됩니다'라고 말한다구요. 밥을 안 먹고라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그럼 '아이고, 나는 벗었으니 수치스러워서 일을 못 하겠습니다. 옷을 다 만들어 입고 해야지요' 그러겠어요? 체면이 뭐예요? 사정을 볼 수 없다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죽었더라도 장사할 시간이 없는 긴박한 시대를 만난 것입니다. 이 비행기가 왔다가 앉지 못하고 날아가는 날에는 어떻게 되느냐?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또 오시옵소서! 우리는 당신의 비행기가 올 때, 이러이러한 기준에서 내릴 줄 알았소. 그런데 그런 기준이 못 되었기에 우리는 그 이상의 비행장을 만들려고 했는데 당신이 지나갔으니 당신이 잘못했지 우리는 잘못한 것이 없소' 하면 말이 되겠어요? 말이 되겠어요? 「아니요」 그 격이라구요.

내가 생각할 때 '통일교회 문선생이 한국에 잘못 와서 앉았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잘못 와서 앉았다 이거예요. (웃음) 거 무슨 말이 그런 말이 있어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잘못 와서 앉았다는 말이 어디 있어요? (웃음) 한국으로 보면 하나님이 보호하사 선생님이 한국 땅에서 태어났어요. 선생님으로 보게 될 때는 하나님이 보호하사 잘못 와서 앉았다 이거예요. (웃으심) 그게 그런 얘기예요.

만약에 선생님은 지금 미국 같은 천지에, 그때 내가 미국 대통령의 아들로 태어났으면 틀림없이 미국은 내 손아귀에 영원히 들어갈 수 있는 준비를 했을 겁니다. 됐음직해요, 안 됐음직해요? 「됐음직합니다」 됐음직하다는 거예요. 세계는 선생님의 계획 속에서 다 녹아나는 겁니다.

그래서 이러한 고빗길을 거쳐 가지고 육적 탕감노정을 가기 위해서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역사적인 내적 기준 위에 사무쳐 있고 맺혀 있던 모든 것을 땅에서 풀어야 합니다. 땅에서 풀지 못하면 하늘에서 풀지 못한다 했으니 땅에서 풀 수 있는 여건을 남겨 가지고 영적인 승리의 결정을 하기 때문에 한국 땅을 통하여 풀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 풀 때는 사탄을 시켜서 풀어야 할 것인데, 불쌍하고 원통하게도 통일교회 교인을 통해서 풀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반대하는 무리들과 원수의 무리들의 손길을 통해서 풀어야 되는 것이 하늘이 6천 년 탕감기간 동안 바라던 소망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때를 놓치게 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손을 통해서 풀 수 없고, 가인의 손을 통해서 풀 수 없고 아벨의 손을 통해서 풀어야 된다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그런 아벨적인 책임을 짊어졌다면 통일교회는 뭘해야 돼요? 매야 돼요, 풀어야 돼요? 「풀어야 돼요」 매야 돼요, 풀어야 돼요? 「풀어야 됩니다」 잘 풀어야 돼요, 못 풀어야 돼요? 「잘 풀어야 됩니다」 풀다가 끊어지면 돼요, 안 돼요? 「안 됩니다」 고이고이 풀어야 됩니다. 매기 전보다도 더 아름다운 끄나불이 남게끔 풀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져야 할 심정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러한 마음을 갖고 풀려고 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이 한입니다.

이것을 풀기 위해서 전국에 널려서 한국을 위주로 하고 움직이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떠한 길을 가야 되느냐? 아브라함이 서러워했던 고빗길을 또다시 가야 되고, 노아가 서러워했던 고빗길을 또다시 가야 됩니다. 아벨이 서러워했던 길을 다시 가야 되고, 아담이 서러워했던 길을 다시 가야 됩니다. 역사는 서러움으로 출발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슬픔의 심정으로 출발을 보았으니 이 슬픔의 심정을 뽑아 가지고 기쁨의 심정으로 바꿔 놓아야 됩니다. 그 심정 밑에 슬픔의 조건이 남아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기쁨의 심정이 알파요 오메가로 될 수 있는 심적 기준을 하나님 마음 앞에 박아 놓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완전한 복귀와 완전한 승리와 완전한 영광을 찬양할 수 있는 그날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주장하는 것은 무엇이냐? 심정복귀를 말합니다. 그 심정복귀는 옛날의 아벨보다도 나아야 되고, 노아보다도 나아야 되고, 아브라함보다도 나아야 되고, 모세나 예수님보다 나은 입장에서 환경을 갖춰 가지고 아버지의 마음속에 있는 수심 보따리를 몽땅 제거시켜 버리고, 기쁨과 영광의 보따리를 갖다가 바꿔 놓아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수심 보따리는 땅에서부터 풀어야

그러려면 어떻게 풀어야 되느냐? 다 그만두고 하나님의 마음을 풀면 될 것 아니예요? 그렇게 복잡하게 할 게 뭐 있느냐 이거예요. 슬픈 하나님의 마음이 풀리기 위해서는 하나님에게 '아, 당신의 마음이 이렇지요? 그 가슴 내가 풀어 드리겠습니다' 해서 풀 수 있어요?

하나님의 마음을 풀려면 땅에서 맺힌 것을 땅에서 풀어야 합니다. 세계 만민이 전부 다 이 올무에 걸려 있고, 엉크러진 채 여기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이것을 풀기 위해서는 세계적으로 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세계적으로 풀기 위해서 하나의 이스라엘 나라가 필요하고, 이스라엘 나라를 대표한 제사장이 필요합니다. 이스라엘 나라에서 승리하여 이스라엘의 모든 민족을 해방시킨 제사장의 권한을 가지고, 이스라엘과 제사장이 일치되어 세계 해방운동의 속죄의 제를 드리기 위한 제사가 남아 있더라 이겁니다. 그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피와 땀을 흘리며 희생길을 걸어온 것이 2천 년 기독교 역사입니다. 기독교는 피의 종교입니다. 순교한 선열의 피를, 피의 제단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풀 수 없습니다.

이렇게 외적으로 쭈욱 풀어 들어옵니다. 그래서 풀어 들어온 것을, 완전히 풀리면 풀었던 것을 전부 다 추려서 하나의 끈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매지 아니했던 본연의 기준을 가지고 '세계를 다시 사랑의 줄로 맬 수 있는 줄이다'라고 하여 아버지 앞에 봉헌할 수 있는 그날이 와야 합니다. 그날이 오지 않고는 세계는 완전복귀가 안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지 않고는 세계는 완전복귀가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풀 때는 어떻게 풀어야 되느냐? '아이고, 풀기 싫어. 풀기 힘들어. 잘못 나왔으니 면도칼이 있으면 똑 잘라라' 하면 돼요? 똑 자르면 잘 풀려지지요? 그렇지요? 잘 풀려지나요, 잘 안 풀려지나요? 「잘 안 풀려집니다」 왜? 잘 풀어지지요.

두 가닥이 난 것이 여기가 딱 맺히게 되었으면 뾰족한 것으로 폭폭 찌르면 딱 풀어지는데 왜 안 풀어져요? 더우기나 나일론 실은 잘 풀어지지 않아요? 나는 나일론 실을 볼 적마다, 내가 그물을 배에 싣고 나가도 봤는데, 이놈의 나일론 줄은 한번 잡아채 가지고 '음 음 음!' 하고 힘을 주어 가지고 매어 놓고는 반대로 '음 음 음 음!' 하고 쭉― 잡아당기면 쭉 풀립니다. (흉내 내시며 말씀하심) 야, 통일교회 교인들이 나일론 줄이다 그 말이예요. 나일론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겁니다 나일론이 뭐 좋을꼬! 나일론이 좋아요? 푸는 데는 좋은 것입니다. (웃음) 풀 때는 좋은데 나는 싫어해요. 통일교회는 지금 나일론 시대예요. (웃음)

풀 때 남들은 이렇게 해야 된다는데,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남들은 잡아당겨야 된다는데,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반대로 해야 됩니다」 반대로 해야 된다는 거예요. 남이 천 리 가게 되면 나는 만 리 가야 됩니다. 전부 반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와 아버지의 사랑받던 품을 중심삼고 '아이코, 나를 더 사랑해 주소' 하고 억지를 부리는 녀석은 목을 쳐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탕감법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풀려면 어디서부터 풀 것이냐? '아, 이것 서울서부터 꼭대기를 다 풀어 가지고 툭툭 털면 될 것 아니냐?' 하겠지만, 아니예요. 저 밑창에서부터 꼭대기까지 다 풀 수 있는 기준이 되어 있던 것을 흐트러 놓았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풀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복귀역사를 더듬어서 종의 종의 시대로부터 종의 시대, 양자의 시대, 자녀의 시대, 부모의 시대까지, 6천 년 종적인 역사를 횡적인 역사로써 제시해 놓고 풀어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 삼천리 강산을 더듬어 제일 명승지 같은 곳에 가 가지고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했습니다. '나는 이 자연을 바라보고 칭찬하고 자랑하고 이 나라의 삼천리 금수강산을 찬양하지 못했지만, 이 강산을 금수강산으로 만들어 주는 주인을 못 만났구나. 주인을 만나기 위해서는 금수강산, 네가 거쳐가야 할 제단과 제물의 과정을 누가 옮겨 줄 것이냐? 이것이 문제로구나. 오, 그것은 내가 해주마. 그러면 누굴 잡아서 제사지낼 것이냐? 삼천만 민족을 제사드리기에는 너무나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의 양떼를 잡아서 제사드리겠다'라고 한 거예요.

통일교인은 사탄 세상에 미련을 두지 말아야

그러면 제사는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 제물을 어떻게 해야 된다구요? 제일 좋은 것을 드려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사랑하는 아들딸을 빼와라 이겁니다. 통일교회는 그런 패거리예요. 제일 사랑하는 아들딸을 빼와라 이거예요. 여기에는 과부가 진짜 사랑하는 외동아들! 홀아비가 진짜 사랑하는 외딸! (웃음) 왜 웃어요? 거 실감나지요? 과부 홀아비가 진짜 사랑하는 아들딸! 또, 아내가 진짜 사랑하는 남편과 남편이 진짜 사랑하는 아내! 그걸 빼와야 됩니다. 알겠어요? 또, 제일 깍정이 중의 수전노 할애비! 최고로 바들바들 떠는 깍정이 조상을 빼와야 된다구요. 세계에 제일 가는 바가 아니고는 여기에 못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아이코, 나도 그럼 세계 제일 가는 명사가 되겠다' 그러겠지요? (웃음)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에게 무슨 바람이 불어서 통일교회에 뛰어 들어왔느냐 이거예요. 가만히 간판을 보면 국민학교도 못 나왔는데, 천지를 뒤넘치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그렇게 했느냐 이겁니다. (웃음) 바람이 불긴 불었습니다. 그렇다고 치맛바람이 아니예요, 이건. 회오리바람이, 아주 통일풍이 불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다 역사적으로 보게 되면, 여러분의 선조들이 한때에 총알을 천만 발을 쏘았는데, 아 이거 천만 발이 다 안 맞았다 이거예요. 맞았건 안 맞았건 자꾸 쏘다 보니 이게 밀리고 밀려가 가지고, 어느 하나가 타케트 앞에 가 가지고 죽어 나가자빠졌지만 맞았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죽어 나가자빠졌지만 몰려가 가지고 들이 맞았다 이거예요. 맞긴 맞았다 이겁니다. 그 격이예요. 복귀역사가 그런 거예요.

여러분의 선조들이 선을 해라 해라 할 때에는 다 안 맞았지만, '해라, 해라, 해라 해라…' 하여 계속하다 보니까 그 가운데 자기의 후손이 들어가서 타케트에 맞는다는 것입니다. 그 격입니다. 그것이 찌그렁이한테 맞았든 어쨋든 가서 맞았다는 겁니다. 뒤로 맞았든 팔굼치에 맞았든 맞긴 맞았다 이겁니다. 정상적으로 못 맞았더라도….

여러분들이 들어오긴 들어왔는데 정상적인 코스로 들어온 것이 아닙니다. 될 대로 되어 가지고 들어온 거예요. (웃음) 그래, 잘 되어 가지고 들어왔어요, 못 되어 가지고 들어왔어요? 「못 되어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될 대로 되어 가지고 들어왔다구요.

그러면 될 대로 되어 가지고 들어온 물건은 사용가치가 백 퍼센트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걱정거리입니다, 걱정거리. (웃음) 여기 봐도 걱정이요, 저기 봐도 걱정입니다. 장가라고 와 봤더니, 이거 병신에게 왔다 이거예요. 식을 떡 지내 놓고 하룻밤 잤으니 큰일났거든요. 그 격이라구요. '아이구, 난 뜯어고쳐서 어제로 돌아가겠다'라고 한다고 돌아갈 수 있어요? 처녀 총각은 다 벌써 아닌 걸. (웃음) 그 격입니다. 그러니 팔자 타령 하면서라도 붙들고 가야 된다구요. 뒤를 돌아보니 적막강산이요, 처량강산입니다. 그걸 어떻게 하나요. (웃음)

'내가, 통일교회 선생님이란 사람이 왜 심정을 가르쳐 줬던가?' 하고 한할 때가 있습니다. 이놈의 심정은 뗄 수가 없어요. 심정의 인연을 한번 맺게 되면 풀 도리가 없습니다. 그것은 더 큰 심정을 갖고 풀지 않고는 못 푼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 뜻을 중심삼고 나올 때, 내가 믿었던 사람을 내가 배반한 적이 절대 없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심정을 통해서 아담 해와를 배반할 도리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인연을 붙들고 나오기 때문에 복귀의 사연이 남아진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은 어떻게 했느냐? 오늘도 여러분이 여기에 척 와 가지고…. 선생님이 여기에 엊그제 왔을 때는 '야, 이번에 올 때는 여자들은…' 했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얼마나 한이 많아요? 못 먹어서 한이요, 못 입어서 한이요, 못 신어서 한이요, 못 봐서 한이요, 또 못 들어서 한이다 이거예요. 못 만져서 한입니다. 만지는 것은 천대받는 흙덩이 아니면 똥덩이고, 보는 것은 그저 웃는 것이 아니고 눈을 감아야 한다 이거예요. 또, 듣는 것은 꾀꼬리와 같은 음악 소리를 들어야 할 터인데 쾡창쾡창 귀청이 떨어지는 것 같은 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전부가 다 그래요.

또,입는 것은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면, 무슨 뭐 비로도 치마 사다 주오' 했는데, 푸대자루를 사다 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웃음) '내 몸은 내가 제일 사랑하고, 외모나 내모로 보나 내가 그래도 쓸 만한 것 같은데 입는 것은 이 꼴이야?' 하게 생겼다는 겁니다. 처녀가 남자들 앞에 그 옷을 입고 가면 대번에 걷어차이는 겁니다. (흉내 내심. 웃음) 그걸 내가 잘 알아요. 그렇지만 그게 멋진 거예요. 그게 멋진 거라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야야, 세상 사탄 사나이야, 내게 미련을 두지 마라!'라고 해야 됩니다. 미련을 뒀다가는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그네의 신세지만 쫓겨가는 나그네가 아니고 향수의 나그네다. 이제 목적지만 가면 그 나라의 주권자를 만나고, 그 나라의 만민이 환영할 수 있는 터전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내 행차의 노정이야 쓰라린들, 고통이 있다 한들…. 그 고통이 도리어 주권자에게 눈물을 가할 수 있고, 삼천만에게 복을 주며, 새로운 새대의 자극과 새로운 시대의 건설적인 힘을 내게 줄 수 있는 자극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이게 얼마나 건강하냐?' 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민족으로서 산을 넘겨다 보아야 할 통일교회 교인의 길입니다.

그런데 '아이고, 7년이 다 되었는데 나에게는 혹도 하나 없구만. 혹이 뭐야? 옛날에는 포동포동하던 살이 앙상한 요 손길이 되었으니, 7년 혜택 고맙다' (웃음) '옛날에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한 23세쯤 되었을 때는, 우리 엄마 아빠가 무슨 뭐 양단 치마 저고리니 무슨 뭐니 해 가지고 잔뜩 창고에다 쌓아 놓고 남 부끄럽지 않게 신랑을 맞이하려고 그랬는데, 아이코 통일교회에 와서 영신 춤을 추다 보니 혼수감도 없구만' 그 격이라구요. (웃음) 그래서 '아이고, 돌아다보니 옛날이 그리워. 소용없다. 아이고, 비행기가 가더라도 소용없다. 난 내려가야 되겠다' 이런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 중에는 그런 사람들이 없다고 할 수 있어요? 다 그래요, 다. 다 그런다구요. 여러분 배포들을 한번 해부해 보라구요. 그런 생각 한번도 안 가진 사람 어디 있나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세계에서는 하늘 앞에 천만 번 배신자가 되고 배역자가 다 되었습니다. 김진희! 그래, 안 그래? 김진희! 「예」 그래, 안 그래? 「그렇습니다」그렇지. (웃음) 거 솔직해서 좋구만. (웃으심)

그러나 그건 김진희만 그런 게 아닙니다. 전부 다 그렇다는 것입니다. 나도 그래요, 나도. 그래 좀 낫지, 나도 그랬다니까? (웃음) 내가 그런 생각 안 했겠느냐 그 말입니다. 내가 얼마나 사리에 밝고 비교의 지능이 예민한 사람인데. 생각해 보라구요. '요렇게 가면 어떻게 되느냐?' 하고 수지 계산 다 해봤다구요.

내가 지금 억천만금을 누구에게 주는데 그 돈을 내일 받겠다는 사람은 도적놈 된다 이겁니다. 도적놈보다는 부작용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십년 후에, 백년 후에 받겠다고 준비하는 사람은 백년 후의 그것을 바라고 나가다 보니 준비한 터전이 전부 다 내 것 되고, 돈도 내 것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오늘 줬다가 내일 바라는 사람은 마주 대해 가지고 돈밖에 못 받습니다. 그러나 이 거리가 멀면 멀수록 이 거리에 인연된 것도 내 것 되고 돈도 내 것 된다구요. 그게 무슨 말이냐?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6천 년 동안 끌고 나온 것은 무엇이냐? 끌고 나온 거리에 6천 년 인연을 갖추면 세계 인류도 내 것 되고 하늘의 복도 내 것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들이 큰 것을 바라는 욕심들은 좋은데 그냥 눈깔이 뒤집어져 있다구요. 하늘을 바라보든가 산을 바라보든가 큰 것은 바라보면서 눈을 이렇게 떴다구요. 아…. (흉내 내심. 웃음)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패들이 많다 이거예요. 만일에 선생님이 그랬다면―이제 금년이 만 21년째인데―이렇게 왔을까요? 왔을까요, 못 왔을까요?

씨가 되든가 농부가 되든가 해야 할 통일교인

그러면 여러분이 이제 7년노정이 끝나게 된다면…. 이 7년노정은 누구의 7년노정이냐? 선생님의 7년노정입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7년노정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가야 할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안팎의 길을 닦으면서, 내적으로는 내적 심정 기준을 닦아 나오면서 외적으로는 환경적인 터전을 마련하여 내외의 진정한 결합과 통합을 위한 기준을 닦아 나온 것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을 하나님이 보우하사…. 옛날에 우리가 60년대를 이야기할 때는 이런 날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 그러나 작년 1년 동안 우리가 복귀한 기준을 보면 막대한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6수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금년부터 여러분이 잘 움직이면 하늘의 운세는 휘익 틀려 넘어가리라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수고한 하늘의 노고로 말미암아 오늘날 재봉춘 시기가 왔습니다, 재봉춘. 알겠어요? 첫 번에 잃어버렸던 봄철이 다시 돌아온 것입니다. 그러므로 재봉춘한 터전 위에 뿌려야 할 농부의 자격을 지녔으니, 농부가 되든가 그렇지 않으면 씨가 되든가 둘 중의 하나가 되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농부가 되든가 씨가 되든가 둘 중의 하나가 안 되면 그 봄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면 농부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7년노정에 있어서 '씨는 어떠한 씨냐? 이러이러한 씨다'라고 진짜인지 가짜인지 감별할 수 있는, 씨면 그를 감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야 됩니다. 그런 자격을 부여하기 위한 기간이 이 7년노정입니다. 그런데 지금 통일교회 교인들을 보게 되면 씨도 못 된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니 큰일났다 이거예요.

원래는 제삿날에 제사상에는 씨를 갖다 올려야 됩니다.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씨를 갖다 제사드려야 됩니다.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완전한 씨를 갖다 제사드려야 된다구요. 타락 후 복귀하는 과정에 있어서 완전한 씨를 제사드리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를 제사드릴 때도 처녀 소, 총각 소가 아니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 거 알아요? 새끼 낳아 본 소는 제단에 못 올라간다구요.

그러면 통일교회 시대에 있어서는 어떠냐? 우리 축복가정들이 멋진 것입니다. 이거 뭐 제1 가정이 그것이거든요. 지금까지는 새끼를 낳아 보지 못한 것이 제단에 올라갔지만 통일교회에서는 새끼를 낳아 본 것이 제단에 올라가더라 이거예요. 좀 달라졌지요? 새끼를 낳아 본 것이 올라갔어요. 여러분들이 고마운 것은, 여러분 자체들이 못하였거든 여러분의 아들딸을 통해서 할 수 있는 때가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담가정 복귀기 때문에, 아담 해와의 복귀는 자기의 직계인 아벨을 통해서 가인적인 조건을 굴복시켜 가지고 들어오면 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에게도 그 한 조건이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이 7년노정에 있어서 이것을 책임지지 못하면 제2차 7년노정에 여러분이 그러한 조건만 세우면 넘어갈 수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1차만이 아닙니다. 1차 7년노정만이 아니라구요. 선생님이 삼칠은 이십일 (3×7=21), 21년이 걸렸으니, 이것을 21년으로 연장한 것이 일면은 화 같지만 여러분이 7년노정에서 이것을 완결시키지 못하면 21년까지 연장시켜서 완결시킬 수 있는 여유의 기간이 남아져 있다 이거예요.

그러면 21년 연장한 것을 잘했어요, 잘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있어서는 잘했고,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잘못했다 이거예요. 만일에 선생님 시대에 21년이 7년 만에 되었더라면 여러분은 70일 이내에 전부 다 복귀하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7년도 안 가요. 이런 곡절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1차 7년노정이 끝나거든 그 책임완수의 조건을 갖추지 못한 입장에 있는 여러분이 제단을 오르기 위해서는 제2차 기준을 통해야 됩니다. 그것은 7년노정을 넘는 것입니다. 그것을 복귀하는 것은 아벨적인 자기의 아들딸을 통해서 복귀할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시대입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은 그럴 수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은 가정들은 일면 나쁘기도 하지만 일면 좋다 이거예요. 축복받지 않은 사람들은 그것도 없습니다. 알겠어요?

하늘 앞에 세계를 내놓고 제사드려야 할 통일교회

여기에 있어서는 종적인 사연이 나타나는 때이기 때문에 세계적인 주의, 세계적인 모든 것, 세계적인 무엇 등 전부 다 '내가 세계적으로 제일 잘났다' 하는 때입니다. 그건 무엇과 같은가 하면, 가을 동산이 되면 씀바귀도 열매를 맺는 거와 같습니다. 그렇지요? 그때는 다 추수하는 것입니다. '내가 세계에서 제일이다. 큰놈만 제일인 것이 아니라 작은놈도 제일이다'라고 자기의 모든 가치의 역량을 최대로 자랑할 수 있는 시기가 가을절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적인 종말의 가을철을 맞이한 20세기 후반기에 있는 오늘날 세계 인류들이…. 알겠지요?

그것을 연결해 가지고 세계적인 제단 위에 지금 인류가 떡 올라가 앉아 있습니다. 그 세계적인 제단을 대표해서 역사적인 열매가 틀림없다고 해 가지고 한번 세계를 내놓고 하늘 앞에 제사드려야 할 날이 온다는 거예요. 그게 통일교회의 임무입니다.

그것은 금후에 재림주님이 오셔서 해야 합니다. 그걸 국가적으로…. 국가적으로 하면 세계적 기준이 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올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올라가고 있지요? '아이고, 이놈의 산이 왜 이렇게 높아? 아이고, 무슨 넝쿨이 이렇게 많아? 아이고, 나는 신작로 아니면 안 다니게 되어 있는데 이게 웬 말이야? 아이고, 자갈돌도 아니고 뾰쪽돌이다'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요, 산에 올라가려면 어떻게 어디로 가야 되느냐? 지름길을 갈래요, 도는 길을 갈래요? 「지름길을 가겠습니다」 지름길을 가려면 거기에 비해 가지고 고난이 첨부되는 것입니다. 도는 길을 가려면 비례적인 고난은 적지만 그 대신 시일과 연한이 많이 소모됩니다. 내 시대에 안 되면 내 아들딸 대를 거쳐 수천 년도 걸릴 수 있다는 거예요.

한번 태어난 이상 세계의 기록을 깨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성이어늘, 지름길 중에 최고의 지름길을 가고 싶어한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 바위 골짜기를 전부 다 타고, 그 골짜기를 헤집고 후루룩 날아서 헬리콥터를 만들어 가지고 갈 수 있는 길이 어디냐 이겁니다. 오늘날 교통이 발달된 것도 그런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자, 헬리콥터를 만들자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케이블카를 놓자 이거예요. 산에 올라가는 사람들이, 남들은 절반쯤 올라갔는데 이 사람들은 공장에서 뚝딱뚝딱하고 있다구요. 또, 산에 올라가야 할 녀석들이 측량을 해요. 헬리곱터로 가려고 한다면서 말이예요. 놀음놀이가 달라요, 우리들은. 알겠어요? 통일교회가 하는 놀음놀이가 다르다구요. 아, 나라가 뭘하고 있는데 이것들은 또 뭐야? 그건 또 뭐야?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건 또 뭐야?' 하는 패에 속한 무리들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목적 표준이 희미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목적 표준이 너무나 똑똑하고, 그 목적 표준을 대해서 해결방법을 달리 강구하는 패들입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남들은 이렇게 가는데 우리는 이렇게 간다구요. 그런 우리들을 대한민국이 쫓아내려고 하니 대한민국의 공기라는 공기와 운세라는 운세는 우리 꽁무니에 다 따라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거 어떻게 되겠나요? '아이코, 이제 진짜 여기를 떠나게 되었구나' 하고 바라보니 '아이코, 저것 봐라. 다 옮겨지네. 아아아, 우리가 잘못했습니다. 용서하소' 그럴 날이 틀림없이 올 거라구요.

이제는 내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쫓기는 길도 걸었고, 혹은 그늘 아래 처량하게 다니던 그런 입장이었지만, 나중에는 전부 다 그들을 데려다 놓고 칼을 들어 자를 것이냐, 도와줄 것이냐? 여러분들이 생각할 때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도와줘야 됩니다」무엇 때문에? 너의 아버지가 그런 사람이기 때문에 그러지. (웃음) 끊어야 돼요, 잡아 줘야 돼요? 「잡아 줘야 됩니다」 왜? 왜?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이예요」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이니 아버지의 사상과 아버지의 전통과 아버지의 핏줄을 타고났기 때문에 아버지의 골수가 나에게 통하고 있음으로 말미암아 아버지가 하는 놀음이 내가 하는 놀음이 된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아버지의 전통적인 사상을 이어받은 내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사탄 원수까지도 용서하여 구원해 줘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완전 복귀가 안 된다구요. 큰 잔치집일수록 거지를 잘 대접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지요? 안 그래요?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방법

우리에게는 이미 기쁜 날이 왔다 이겁니다. 우리에게는 이미 기쁜 날이 와 가지고 만국을 대하여 찬양하고 영광을 돌릴 수 있는 날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기쁜 날의 기분을 통해서 원수의 마음으로 원수를 갚는데 마음을 돌이키지 말라 이거예요. 기쁨은 상승하는 마음이거늘 그 마음 앞에 골짜기를 삼아서는 안 됩니다. 하늘은 기쁠 수 있는 이상세계를 더듬어 나가는 본향의 걸음을 걷고 있다는 것을 언제나 명심하기 때문에 그 과정에 원수를 쳐서 굴복시키겠다는 게 아닙니다. 자연굴복할 수 있는 길을 거쳐 나와서 지금까지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걸어 나온 걸음에 기쁨이 있으면 그 기쁨은 언제나 남아진 기쁨으로서 상승해 나옵니다. 그것이 인류 앞에 상속되어 가지고 인류의 역사적 노정에서 승리의 터전을 닦아 나온다 이겁니다. 그래서 끝날이 되면 만세에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날이요, 천하를 거들어 가지고 큰 웃음을 웃으면서 춤을 추고 즐거워하는 날인 것입니다. 그 시간에 원수들의 목을 잡고 '이놈아!' 그러지 말자는 것입니다. 그것도 잊고 '아, 옛날에는 다 그럴 수 있지 않느냐? 사연의 동기를 캐 보면 나를 사랑한다는 의미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그것도 결국은 나 때문에 그랬으니, 이제 내가 책임을 지고 용서해 주마' 하자는 겁니다. 그러면 한국 백성들이 좋겠지요? 「예」 그 대신 앞으로 선생님을 바라보게 되면 뼈가 녹아난다는 것입니다.

우리 식구들 가운데 이런 사람 있더라구요. 자기가 잘못한 것을 안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아는 줄을 알고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는 안 될 것을 알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을 내가 가만히 서서 이렇게 쓱― 한 몇 분만 바라보면…. (몸을 움추리는 흉내를 내심) 거 왜 그럴까요? 사람의 마음에 저끄린 죄를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달리 생각해 봐도 그렇지 않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옥은 어떤 곳이냐? 부끄러움을 백 퍼센트 느끼는 곳입니다. 암만 영광 중에 갖다 놓아도 부끄러움 때문에 천 사람을 보면 천 사람의 얼굴이 내 부끄러움을 자극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곳이기 때문에 고통의 세계라는 거예요.

밤잠 못 자는 사람을 보게 되면 어떤 사람들이 밤잠 못 자느냐? 신경쇠약이 걸려 밤잠 못 자는 사람들은 '아이고, 사랑하던 남편 그 녀석이 나는 요렇게 했는데 왜 그랬을까? 그거 잘못했지' 하는 겁니다. 암만 생각을 안 하려고 해도 그 생각이 자꾸 꼬리를 물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눈에서 생각하면 눈에서 그걸 생각해 가지고 귀에서 신경을 거쳐 세포까지 움직이면서 들어가고 들어가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밤잠을 못 자는 것입니다. 밤잠 못 자는 사람들은 생각이 많아서 밤잠을 못 자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생각없이 밤잠 못 자는 사람은 없어요. 또, 생각하다가….(녹음이 잠시 끊김)

자기에게 죄를 지은 사람에 한해서는 그냥 전부 용서를 해주되 스스로 용서를 받지 못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아무리 '아,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죄를 속하려 죽었으니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용서받는다'라고 했댔자 용서가 안 된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왜 우리를 위해 죽어 주었을까요? 왜 죽어 줬느냐구요. 자기가 '아, 내 죄를 용서해 준 은사에 감사합니다' 한다고 그 말만 가지고는 용서가 안 된다는 거예요. '나는 이런 죄를 지었으니 이것을 용서받았다' 하는 증거를 받기 위해서는 '당신의 죄는 용서받기에 합당합니다' 하는 증거자가 없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려면 내가 열만큼의 죄를 지었다면 그만큼 딴 사람의 죄를 용서해 주고 그 사람을 죄에서 구해 줄 수 있는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하나님 앞에 가 가지고 체면을 세울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은 그냥 넘어갈 수 없습니다. 그냥 넘어갔더라도 저 나라에서 부끄럽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 대신 내가 땅 위에서….(녹음이 잠시 끊김)

'사랑하는 아버지시여, 저희의 모든 부끄러움을 용서해 주십시오' 하면 하늘은 한 단계 넘어가서 용서해 줍니다. 이건 뭐냐면, 타락한 아담을 아벨을 통해서 복귀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 자신들이 부끄러운 그 기준에서 완전히 해방받을 수 없게 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믿음의 아들딸을 복귀해야 됩니다. 나 이상 되는 믿음의 아들딸을 세우라는 겁니다. 아담 이상으로 하늘 앞에 심정이 가까운 사람이 아벨이었기 때문에, 아벨을 통하여 아담 해와가 복귀될 수 있었던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 자신이 부족하거든 여러분 자신보다도 더 훌륭한 아들딸을 전도해야 합니다. 그래 가지고 그들이 하늘 앞에 '저들의 부족함을 용서해 주십시오' 할 때는 혜택을 받을 수 있더라 이거예요. 믿음의 아들딸이 그래서 절대 필요하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예」 알겠어요? 「예!」 이렇게 얘기했으면 알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을 보게 될 때 선생님이 지금 탕감적인 노정에서 사명을 짊어지고 몸부림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충성을 하고자 한다면 '아버지여, 우리 스승이 이런 시련 가운데 있습니다. 지금 이러이러한 길을 거쳐 와서 복귀의 해원을 위하여 남이 모르는 길을 걸어왔으니 당신께서 이젠 수고를 그치게 하시옵소서. 그 수고를 몇십 배 몇만 배로 퍼부어서라도 그분의 십자가의 모든 수고를 저에게 대신 짊어지워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하는 것이 효라는 겁니다. 기도만 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러려면 '어디 가서나 그런 입장에 서야 되겠다. 삼천만 민족에 대해서 내가 기도한 바를 실천해야 되겠다. 그분이 갈 길이 이런 길이니, 그분이 당할 길이 이런 길이니 그 길을 내가 가겠다'는 입장에서 실천 과정에 들어가 '아버지여, 기도한 결과를 내가 실천하겠으니, 이루어 주시옵소서' 해야 됩니다. 그러면 복귀의 혜택권이 빨리 벌어지더라 이겁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될 수만 있으면 무엇을 하는 때냐? 될 수만 있으면 선생님이 나타나지 않고 여러분을 내세우는 때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될 수만 있으면 여러분을 내세우는 거예요. 내세울 때는 어떻게 내세우느냐? 지금까지 수고의 자리를 내가 거쳤지만 수고의 자리는 여러분이 거쳤다. 영광의 자리도 여러분이 거쳤다고 하면서, 수고의 자리에서 하나의 동정을 구하고 영광의 자리에서 하나의 자랑을 하늘과 더불어 할 수 있는 자리에 세운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하늘의 영광을 여러분이 대신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역사를 해 나가는 것입니다.

생일날은 자녀가 먼저 쇠어야

오늘이 뭐 선생님의 생일날이라고 얘기하고 있지만, 나는 생일에 대해서 생각 안 했습니다. 14일인지 무슨 날인지 나는 아직까지 달력을 뒤져 보지 않았어요. 뭐 정월 초엿새날이니 음력으로 1월 엿새날인가 보다 하고, 2월 14일이라고 하니까 그런가 보다 하지, '아, 이건 내 생일이다' 하고 달력을 뒤져 보고 '아, 요날이구만' 해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그날인지 아닌지 난 모르겠어요.

그래, 그날이 틀림없어요? 「예」 틀림없나요? 「예」 난 모르겠는데 틀림없어요? 「예」 무엇 보고 틀림없다는 걸 아느냐? '아이쿠, 이것들 모여 왔구나. 아이쿠, 이놈들 뭐 하는구나' 하고 생각해 보면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일은 누가 먼저 쇠어야 된다는 말이예요? 결국은 생일은 누가 먼저 쇠어야 된다는 거예요? 아버지보다도 아들딸이 먼저 쇠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아가서, 우리 통일교회의 여자나 남자나 지금까지 거지 누더기 옷 입고―아까 거기까지 이야기했기 때문에 돌아가는 것입니다―비참하게 사는 것을 볼 때, 7년노정이 쭉 되어 오는데 내가 주머니에 돈이 많다면 여러분들을 양단 치마 저고리를 사 입히고 양복을 사 입혀서 멋쟁이, 신사들을 하루 저녁에 만들고 싶은 마음이 백 퍼센트 있다 이겁니다. 거 믿어지나요? 「예」 믿어져요? 「예」

지금까지 얼마나 불쌍했느냐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금년에는 내가 한번 잘 입혀 보고 싶고 잘 먹여 보고 싶었다 이겁니다. 그게 죄예요, 뭐예요? 죄예요, 선이예요? 「선입니다」 선인데 내가 해주려면 손이 하나밖에 없더라 이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이 내 몸뚱이를 대신해 가지고, 내 손 대신, 내 대신 되어 가지고 양복 해 입고 치마 저고리 해 입고라도 와라 이거예요. (웃음) 거 실례예요? 이번에 그 말 듣고 '아이쿠, 선생님도 참. 생각을 달리하는 사람이야. 우리 사정을 이렇게도 모르고, 언제는 벗고 살라고 하더니 이제 뭐 또 입어? 이게 뭐야, 이랬다 저랬다?' 하고 생각하겠지만, 이것은 망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하는 것이요, 이것은 살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은 겁니다 」 좋아요? 「예」 그래, 이번에 치마 저고리 해 입고 온 사람 손들어 봐요? 내리자구요. 내려요. 「창피해서 안 입었어요」 아, 남의 집에 죽어 나가는 아주머니 치마 저고리를 벗겨 입고 왔으면 이쁘다고 하겠어요? 나는 여러분들에게 그렇게 해 입고 오라고 한 한마디로 여러분들에게 금년에 해주고 싶은 양복 해주고 치마 저고리 다 해줬다 그 말이예요. (웃음) 못 해 입은 것은 자기가 못나서 그런 겁니다. 못나서 그런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명령도 하고 쫓아내야 되겠다, 이제부터는 갈라 내자 이거예요. 갈라 내고 밥을 먹여도…. 갈라 내야 되겠다 이거예요. 찬성합니까, 안 합니까? (웃음) 찬성하나요, 안 하나요? 찬성합니다 갈라 내야 되겠다구요. 지금 죽이는 거예요. 좋지요? 「예」 (웃음) 웃을 것이 아닙니다. 하라면 하라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이런 자리에 올 때는 선생님의 뜻을 위해서 온 것이잖아요. 삼천만 민족이 전부 다 이날을 기념하고 하늘땅이 전부 다 이날을 거룩히 기념시키려고 하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그런 말이라도 해서 그러한 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을 이 시간 쫓아내야 됩니다. 쫓아내서 눈물이라도 흘리고…. 그걸 알아야 돼요. 쫓아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못한 사람들은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쫓아내야 되겠지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쫓아내야 되겠나요, 말아야 되겠나요? 「쫓아내야 됩니다」 쫓아내야 돼요. 멱살을 잡아 가지고 내쳐 갈겨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많다구요.

그런데 이건 말이예요, 지시하면 지시하는 대로 따라 주지도 않고 긁석긁석거리고 있습니다. 이건 길가에서 선생님을 모르고…. 내가 어저께도 공장에 떡 들어갔는데 선생님도 모르고 어떤 사람은 그저…. (흉내 내심. 웃음) 본부에 오려면 사진을 보고 선생님을 좀, 주인을 좀 알아보고 와야 될 것 아니예요. 길가에서 만나도 그저…. 나는 쪽 빼입고 안 다니거든요. 털털하게 쓱 이렇게 다닌다구요. (흉내 내심. 웃음) 내가 이런 꼴을 볼 때 기분 나빴습니다. 기분이 좋았겠나요, 나빴겠나요? 「나빴습니다」 자, 기분이 나빴겠다는 것이 과히 귀에 거슬리지 않아요? 「예」 흐뭇해요? 「……」 이것을 볼 때, 축하의 인연이 무엇인지 아나. 다 하늘 앞에 부끄러운 조건이 되기 때문에 그런 조건이라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선생님 말씀 이해하겠지요? 「예」

자, 그러면 이런 말을 듣게 될 때, 그렇게 못 입고 온 사람은 가슴이 시원하지요? 시원해요, 안 시원해요? 「안 그렇습니다」 여자들에게는 남자가 그런 녀석들이 있거든 가서 꼬집으라구요. 남자들은 여자가 그런 사람이 있으면 내쫓으라구. 주먹으로 들이 박지 말아요. (웃음) 자, 쫓아내야 되겠나요, 안 쫓아내야 되겠나요? (녹음이 잠시 끊김)

오늘이 좋은 날인가요, 나쁜 날인가요? 「좋은 날입니다」 누구에게 좋은 날이예요. 「우리에게요」 임자네들에게 좋은 날이예요? 이렇게 모이는 날은 나는 죽는 날입니다. (웃음) 잠을 잘 수 있나, 밥을 먹어도 밥이 맛있나. 그래, 누구에게 좋은 날이예요? 「우리에게요」 응? 「우리요」 진짜 좋아요? 「예」 코를 흘리도록? 「예」 (웃음) 한번 그렇게 해보라구요.

그래, 아침 먹었어요, 안 먹었어요? 「안 먹었습니다」 아침 안 먹어도 좋아요? 「예」 난 싫어요. (웃음) 아침 안 먹어도 좋구만. 몇 시인가 좀 보자구요. 오늘 점심은 내일 아침에…. (녹음이 잠시 끊김)

통일교인은 탕감복귀원칙에 따라 해원성사법을 배우는 사람들

안 되겠단 말이예요? 너 몇 살 되었나? 응 몇 살 되었나? 「열네 살입니다」 '너 여기 뭣하러 왔니?' (녹음이 잠시 끊김) '대표로 왔습니다' 하면 내가 꼼짝못하는 거예요, 이게.

또, 이건 '아이쿠, 양복 입은 사람이 있어야 되면, 세계적인 탕감복귀를 얘기한다면 그 원칙에 따라 노동자 옷 입고 오는 사람도 있어야겠구만. 그럴 수도 있지 않소?' 하면…. (흉내 내심. 웃음) 이거 참 탕감복귀가 좋긴 좋더라. (웃음) 이렇게 붙이면 여기에 옳다 하고 이렇게 붙이면 여기에 옳다 하고 안에서도 좋고 밖에서도 좋고, 누워서도 좋고 서서도 좋은 것이 탕감복귀입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미국에 있는 어떤 식구 하나가 '선생님이 하신 말씀 중에 어떤 말이 위대하냐 하면 탕감복귀란 말이 위대합디다' 그러더라구요. (웃음) 내가 그 말을 듣고 '오, 그거 말 잘했다. 이녀석은 많이 생각해 본 녀석이다' 했어요. 사실이 그런 것입니다. 탕감복귀가 제일 위대한 거라구요. 여러분을 위대하게 만든 것도 탕감복귀가 만든 것입니다.

통일교회 지역장들이 요즘에 군수를 찾아가고 뭐 이렇게 해 가지고 날개를 달고 나는 것도 역시 탕감복귀에 귀결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대한 건 탕감복귀입니다. 잘만 복귀해서 들이 맞추면 바늘 가지고 호랑이를 잠재워 놓고 잡을 수 있다 이거예요. (웃음)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가 위대하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여러분들은 뭘하는 사람들이냐? 탕감복귀 철학을 공부하여 탕감복귀 해원성사를 풀 줄 아는 수법을 배우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러니 춤추는 자리에서도 탕감복귀, 우는 자리에서도 탕감복귀, 장사하는 자리에서도 탕감복귀, 어디 가든지 탕감복귀의 혜택이 없는 놀음이 없더라 이거예요. 그러므로 탕감복귀의 깃발과 그 대열에 행동만 같이하면 세계 만사가 우리 수중에 들어올 수 있는 특권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 나라를 탕감복귀하는 데는 양 한 마리 가지고 탕감복귀하는 겁니다. 그렇지요? 안 그래요?

원래는 여러분들을 책망하고 다 쫓아내야 되겠지만 오늘은 좋은 날이기 때문에, 우선 여러분이 좋다고 하니까, 좋은 날이라고 하니까 나도 따라서 좋아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좋아할 때는 때리고 쫓아내는 것을 보고 좋아하는 것보다도 용서해 주고 좋아하자 이겁니다.

쫓아내겠다고 할 때 여러분은 안됐다 하는 마음이라도 먹어야 됩니다. 먹었어요? 「예」 대답은 잘하구는만, '예!' 하고. 사람은 작고 지혜롭도다. 불리한 것은 이러고, 유리한 것은 이런다구요. (흉내를 내심. 웃음) 됐어. 됐어. 우리 아버지가 그러니까 우리 아들도 그런 거예요. 하나님이 그래요.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선한 데 있어서는 환영이요, 나쁜 데 있어서는 꺼리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도 괜찮아요.

그래서 탕감복귀라는 것이 돌고 돌고 돌아서 어디로 가겠느냐? 여기로 들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이 7년노정에 갖다 맞춰 가지고 오늘날 국가적인 권내에 들어와서 금년만 잘 넘어가면 앞으로 통일교회 운세는 크게 뻗어나갈 것입니다. 시일이 참 빨라요, 이렇게 되면.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세계를 통일하기 위해서는 남북을 통일해야

옛날에는 여기에 올라올 때까지는 이렇게 쭈욱 보일 것 같더니 이렇게 올라와서 바라보니까 자꾸 봤자 저기밖에 안 보이거든요. 허공뿐이예요. 종교는 지금까지 여기에 올라와서 이걸 바라보았기 때문에 허공을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허공을 바라보고 그렇지만 쭈욱 돌아와서 여기에 서면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져요. 그래서 소망이 싹튼다구요. 점점점 가면 갈수록 여기에 대한 것이 밝아 온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렇게 되면 새벽이 되어 가지고 아침 햇빛을 맞이할 수 있는 때가 와요.

그래서 예수를 통해서 이스라엘의 해원성사를 하지 못하였던 것을 오늘날 세계적인 제 2 이스라엘을 창건해 놓고, 한국이라는 조그마한 나라를 한 제단에 촛대삼아 촛불을 켜고, 승리의 깃발을 꽂고, 아버지 앞에 제사드리고, 이 민족을 거느려 가지고 세계복귀의 행로를 출발하자는 것이 복귀섭리입니다. 알겠지요? 「예」 그래서 지금은 어떤 때냐 하면, 이러한 때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바라볼 때 요전에도 선생님이 그런 얘기를 했지만 지금 선생님이 기도하는 것은 무엇이냐? 소련하고 중공하고 싸움을 붙이는 것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기도의 주목적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선생님이 그런 얘기를 언제부터 했어요? 틀림없이 갈라진다 이겁니다. 네 개로 갈라져요. 민주주의도 두 개로 공산주의도 두 개로 갈라지거든 때가 된 줄 알라 이거예요. 그렇게 됐어요, 안 됐어요? 「됐습니다」 됐지요? 「예」

그렇게 되면 한국도….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갈 때는 육과 영이 분립되었었지만 다시 올 때는 육과 영이 통합하여 해원성사하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동서사방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의 천국을 잃어버렸으니 동서사방을 찾아가면 넷이지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보면 세계도 역시 그렇다는 겁니다.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와, 그다음에 요건 회회교권예요. 아랍권, 이건 가인 종교회예요. 예수 대신 빙자해 나온 가인회입니다. 이것이 다 사방성을 갖출 수 있는 세계적인 형태가 벌어져서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동서남북이 되었습니다. 민주와 공산과 회회교와 기독교, 이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러한 세계적인 운세를 누가 통합할 수 있느냐? 영계와 육계가 중심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합하고 부활해서 십자가를 밟고 올라가는 날 이 사방을 전부 다 안팎으로 규합하여 불을 붙일 수 있는 때가 들어오기 때문에, 세계는 자동적인 통일이 됩니다. 어떻게 통일하느냐? 천주에서 들이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는 급변해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공산세계가 지금 분열해 있거든요. 1957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벌어져 나갔습니다. 1957년은 우리의 제 1차 전도 기간입니다. 그렇지요? 「예」 이래 가지고 역사는 전환시기로 들어온다 이거예요. 이것을 조종하는 전권을 하늘이 갖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맹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지상적인 보조를 맞추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 공산당이 서로서로 싸우는 날에는 세계는 통일교회 운세권 내로 들어옵니다. 그러면 우리가 세계를 통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북한을 어떻게 왼손에 잡아서 왼지갑에 넣고 갈 수 있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년에 우리가 3년 반을 표준해 가지고 넘어가야 되겠습니다. 3년노정 1970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떠한 것을 목표로 삼느냐? 북한까지 목표로 삼아야 되겠어요. 남북한 총선거 때는 우리가 아니면 안 된다는 자격을 결정해야 되겠다구요. 작년 9월까지 우리가 반공강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6개월 부흥회를 대대적으로 한 것도 대통령 선거전에 있어서 여야의 생사 결정은 우리가 해야 된다는 기준이 있기 때문에 지구장들보고 강력히 지시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구장들이 잘 움직여야 되는데 그럴 수 있는 때를 절반은 놓쳤다구요. 전부 다 이게 들어맞아요. 알겠지요? 「예」 그럴 수 있는 때가 왔다 이거예요.

죽더라도 복귀의 분수령을 넘어가서 죽어라

우리의 수많은 인류가 지금까지 역사적인 상상봉을 더듬어 왔습니다. 그 상상봉은 북극의 제일 높은 초점이 될는지 모르고 남극의 제일 높은 초점이 될는지 모릅니다. 그런 곳을 향해서 찾아왔습니다. 그러므로 그곳에 가서 승리의 깃발을 들고 하늘 앞에 승리의 제사를 드려 하늘이 지금까지 길이길이 6천 년 하늘 창고에 간직해 두었던 보화를 전부 다 상속받아 가지고 만민에게 나눠 줄 수 있는 평원지대를 찾아 나가야 하겠습니다. 그것을 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최고의 험산준령을 찾아갑니다. 한국의 봉우리에서 세계의 봉우리로, 세계의 봉우리에서 천주의 봉우리로 나가야 합니다. 한국이 소생이요, 세계가 장성이요, 천주가 완성입니다. 이 세 봉우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복귀의 행로를 개척해 나온 것이 통일교회의 무리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러한 초점에 지금 우리가 들어왔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죽을 때 죽되 절대 여기서 죽지 말라 이거예요. 죽되 죽을 바에는 한 발자국이라도 더 넘어서 죽어라 이겁니다. 태백산맥이 있으면 그 태백산맥에서 동으로 흐르면 동해로 흐르는 것이요, 서로 흐르면 서해로 흐르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예」

그 분수령이라는 곳에는, 분수령의 맨 꼭대기의 그 기준은 줄이 있나요, 없나요? 줄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해요.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는 거라구요. 그런 거예요. 여기서부터 천지가 갈라지는 거와 마찬가지로 잘 몰라요. 잘 모른다구요. 이것도 그것 같고 그것도 이것 같아요.

내가 대관령 고개에 떡 가서 앉았을 때, '야, 이것이 동서로 갈라지는 분수령이다' 해 가지고 떡 앉았다 이겁니다. 그런데 눈이 녹아 가지고 꼭대기는 꼭대기인데 어떠하냐 하고 발자국을 일부러 요렇게 싹―, 여기서 이만큼 내가 짓밟아 보는 것입니다. 알 수가 없거든요. 그렇잖아요? 댓번 왔다갔다하면 물이 이렇게 질퍽질퍽 나오거든요. 그러면 흘러갈 거 아니예요? 그때 내가 요걸 감정한다 이겁니다. 이렇게 떡 왔다갔다 대여섯 번만 하면 물이 질퍽질퍽합니다. 그러면 '야, 대관령 고개에서 내가 이제 분수령을 결정했다'고 얘기할 수 있다구요. 그것을 알겠어요? 「예」 내가 그것을 가만히 두고 보니까 틀림없이 요놈은 요리 흐르고 요놈은 요리 흐르고 자꾸 흘러간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걸 보고는 '요것이 분수령이다'라고 틀림없이 얘기합니다. 내가 그러면 떡 기도한다구요. '천지의 분수령의 한 관문인 복귀시대가 왔습니다' 하고 기도합니다. 선생님이 그런 것을 잘합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을 몰라요. 여러분들이 때가 넘어가는지 서쪽으로 가는지 동쪽으로 가는지 알아요? 이건 다 멍청하게 앉아 있다구요. '오늘이 오늘이지 뭐야? 수로는 2월 14일이지 뭐야?' 그러고 있지만, 내가 모르는 사이에 그런 것이 찾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역사는 이미 분수령 고개를 넘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그러면 여기에는 땀을 흘리면서 올라가기에 힘들었지만, 여기에는 아이쿠, 또 힘든 것이 있어요. 아이구, 좋기야 좋지요. 그게 내려갈 때 좋아요, 나빠요?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올라가는 방법으로 내려가서는 안 돼요. 올라갈 때 이렇게 올라가지요? 이때는 제껴야 됩니다. (흉내를 내심. 웃음) 제낄 때는 눈을 이렇게 보고 제끼면 안 돼요. (웃음) 이것이 급하면 급할수록 또 야단이 납니다.

옛날에는 넘어지면 대가리가 까졌지만 이제는 넘어지면 궁둥이가 까지는 것입니다. (웃음) 내려가는 것도 쉽지가 않아요. 여러분이 높은 산에 올라갔다 내려가면, 산행하다가 보면 발톱이 전부 다 부르틉니다. 고개를 올라가 가지고 몇 고개쯤 내려가는 것이 힘들어요. 들이모는 거예요. '자꾸 가라, 가라, 가라' 그런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웃으심)

산에서 내려갈 때 넘어지는 것은 다리를 빨리 못 놀려서 넘어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웃음) 빨리만 놀릴 수 있으면 안 넘어지는 겁니다. 넘어져도 코가 안 깨지는 거예요, 그건. 이게 이렇게 건너뛰게 되어 있지요? (흉내를 내심) 좋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넘어가는 데도 조심해야 된다구요. 잘못하다가 턱 걸리게 되면 가랑이가 찢어질 수 있는 거예요. 사정없이 찢어진다구요. 그러므로 '아, 이젠 됐구나' 하고 넘어가려면 잘 넘어가야 됩니다. 길을 따라 넘어가야 된다구요. 넘어가다가도 잃어버릴 수가 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복귀의 분수령을 넘을 때는 안내자의 인도를 따라야

그러면 넘어갈 때는 자기 멋대로 넘어가야 되겠어요? 자기 멋대로 넘어가서 되겠어요? 「안 됩니다」 조난당하는 사람들은 자기 멋대로 다니다가 그렇게 되지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이때를 똑똑히 바라보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길잡이꾼을 잘 따라가야 돼요.

여러분들에게 선생님이 길잡이지요? 「예」 응? 「예」 여러분이 동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선생님이 '야, 북쪽으로 가라!' 하면 '아이쿠, 그쪽으로 가면 삼팔선을 넘어갈 텐데 왜 그럴까?' 할 수도 있을 거예요. 삼팔선을 접경으로 해서 대피구가 있다면 어떻게 하겠어요? 세계는 전부 다 죽을 구멍이고, 삼팔선 경계선에 구멍이 이만큼 나서 그 구멍을 통해서 넘어가야 한다고 하면 삼천만 민족이 전부 다 죽어 버릴 거라구요. 안 가려고 할 거라구요. 그럴 수 있잖아요? 어디로 갈지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내려가는 데 있어서 안내자의 지도를 잘 받아 가지고 가야 되는 거예요. 응? 「예」

나이 많은 처녀에게 '조금 기다려서 시집가!' 하면 '예' 하고 궁둥이가 아프지만 그저 멍이 들도록 앉으라 이거예요. 들이 앉으라구요. 자꾸자꾸 앉아라 이거예요. 나이 많은 총각이야 뭐 장가 좀 못 가도 괜찮아요. 나이가 많을수록 더 좋은 색시 얻으니 걱정할 것 없습니다. 그렇지만 처녀들은 조금 곤란하다구요. (웃음)

그 대신 이다음 잔칫날 상을 이만큼 해준다는 것입니다. 무슨 상? 여러분 자신들이 돈이 없어 상을 못 차릴지라도 여러분이 잔치 못한 한이 남아 있다면 아들딸들이 '우리 아버지의 공로를 치하하자'고 하면서 그 몇십 배의 상을 차려 놓고 '엄마 아빠 이걸 보십시오' 하는 효자 효녀를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어머니와 아버지가 되기 때문에 조금 궁둥이에 멍이 들어도 괜찮다는 거예요. 아가씨들 무슨 말인지 이해해요? 「예」 응? 「예」

그래 내가 여러분들을 나이가 많을 때까지 부려먹어도 괜찮다 그 말이예요? 「예」(웃음) 회초리로 후려갈기면서 내몰아도 괜찮냔 말이예요. 그래 괜찮아요? 「예」 이래도 '예' 하고 저래도 '예' 하니 난 모르겠다구요. (웃음)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알겠어요? 「예」 기분 좋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아까 쫓아내려고 했던 것도 용서법에 의해서, 탕감법에 의해서 용서해 주고…. (웃음) 숭늉 한 모금을 마시지만 그것이, 물이 포도주가 되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보우하신 은사의 혜택으로 말미암아 감주가 되는 아침이니 나쁘지 않고 좋은 아침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오늘은 좋은 날이예요.

그러니까 이제는 넘어가서 내려갈 때 중요하단 말이예요. 이제는 어려운 고개를 다 올라왔습니다. 이제는 통일교회가 핍박받을래야 핍박받을 데가 없어요. 이제는 핍박받을래야 핍박받을 데가 없는 때입니다. 그럴 때가 와요. 조금만 더 지나가게 되면, 여러분들이 이제 밥을 얻어먹으려다 볼 장 못 봐요. '아이쿠, 아이쿠, 지금까지 밥 얻어먹고 나왔는데 지금 또 그건 무슨 말인고?' 하겠지만, 지금은 할 수 없이 '적선하소' 하지만 '싫어, 싫어, 싫어!' 해도 '아, 입벌려!' 한다는 겁니다.(웃음) '싫어 싫어, 음―' 하면 '이제까지는 이밥 먹었지만 고기 반찬에 더 좋은 것이 있소. 양요리 청요리 다 있소. 조금만 맛보소!' 해서 얻어먹기가 바쁘다는 것입니다. (흉내 내심. 웃음) 그게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웃음)

그러나 얻어먹을 때는 주의해야 됩니다. 자기에게 어머니가 있다면 어머니를 생각하고, 친한 친구가 있으면 그 친구를 동정하면서 먹어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걸리지 않지만 '나!' 하고 먼저 먹다가는 입에 가시가 걸리다는 거예요. 기쁜 일이 있다면 그건 하늘이 갖추어 주었으므로 하늘로 돌리고 하늘이 기뻐하고 난 후에 따라서 기뻐해야 됩니다. 천지이치가 그렇다구요.

그걸 못 하면 나라가 망하는 것이요, 그 원칙을 못 세우면 집안이 망하는 것입니다. 탕감하는 여러분의 생활과정에 있어서, 혹은 활동무대에 있어서 이것만은 언제든지 세우기를 바랍니다. 그건 선생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일이 있든가, 여러분들이 정성들인 것을 난 그걸 제일 무서워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런 면에서는 덤벙거리지 않아요. 누가 좋은 먹을 것을 갖다 줘도 '아이쿠, 배고픈데 고맙다'고 하지 않아요. 그걸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입니다. 그걸 잘못 먹다가는 걸리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여러분들이 정성들여 가지고 선생님을 생각하면 그 앞에 빚지려고 안 합니다. 내가 언제나 줄 수 있는 입장에 서려고 합니다. 줄 때는 어떻게 주느냐? 내가 직접 주는 것이 아니예요. 하늘을 통해서, 하늘과 더불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귀한 선물이라는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산을 이제부터 내려가는 노정을 출발해야 되겠습니다.

내려갈 때는 여러분 자신만 내려갈 것이 아니라 주위환경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그 뒤를 따라갈 수 있어야 합니다. '저 사람 뒤에 가면 광명한 빛이 있고, 저 사람 뒤에 가면 새로운 승리의 시기가 있다. 저 사람은 반드시 선의 실적이 있다. 앞으로 보나 뒤로 보나 사방으로 보나 과거에 그랬으니 오늘도 그렇고 내일도 그렇다. 과거, 현재가 그렇기 때문에 미래도 그렇다' 할 수 있는 실적 기준을 세워 가지고 나가게 되면, 동네가 떠받들 수 있는 환경적인 터전을 갖추게 되고 그러면 삼천만 민족을 빨리 새로운 세계로 옮길 수 있다 이겁니다.

그 터전을 닦으려니 눈물과 피땀을 흘려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안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여러분들이 싫다고 했지만 7년노정을 내몰았습니다.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그래, 여러분들이 나오는 과정에서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못했다고 생각했어요? 마음으로 투덜거렸지요. 그렇지만 지금에 와서는 선생님이 작전을 참 잘했다는 것입니다. 이것밖에 남을 게 없어요. 앞으로 우리의 통일이념을 밟고 올라서려면 이 이상의 수고와 이 이상의 전통적인 연한을 통해서 기반을 닦기 전에는 이것을 빼앗아 갈 자가 없다 이거예요.

그 가운데 선생님의 민족을 위한 눈물과 세계를 위한 눈물과 여러분들을 위한 눈물과 하늘을 위한 눈물이 엮어져 간 거예요. 그 가운데 엉크러진 터전이…. 이걸 옮겨 가려면 그 이상 못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 이상 안 해 가지고 빼앗아 가려고 하면 그건 도둑놈이라구요. 하나님이 들이친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세계를 통일하고 만다는 것입니다. 응? 「예」 그래서…. 말은 좋지요? 「예」 말은 좋지요? 그렇지만 이것을 해야 할 사명이 무섭다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오늘은 좋은 날 맘껏 좋아하라

이게 다 들어갔으면 얼마나 좋아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내 교회니 내가 사랑해야 되겠고, 내가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자, 우리가 이렇게 모였으면…. 여러분들에게 많은 날들이 있었지만 선생님과 관계가 없는 날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는 선생님과 완전히 한 시간의 관계를 맺는 날이니 얼마나 좋은 날이냐? 알겠어요? 「예」 그렇잖아요? 오늘은 관계맺거든요. 선생님의 47년 생의 많은 날들을 몽땅 타고 앉아서 인연맺어 가지고 약속을 해서 딱 결정지은 47년째의 생일에 약속했으니 얼마나 좋아요! 선생님이 생일에 약속한 것은 선생님 전체를 걸고 약속한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날들과 많은 해가 지나갔지만, 이와 같이 가까이 상봉하고 가까이 인연맺을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이날이 나는 좋은 날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좋은 날입니다」 야, 우리가 좋아하니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가 좋아하게 되면 하나님도 좋아하는 거예요. 또, 아버지와 아들딸이 좋아하면 하나님도 좋아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과 선생님이 좋아하니 하나님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날을 흠뻑, 자리는 비좁지만 마음으로 좋아하라구요. 팔다리는 묶어 놓고 마음으로 좋아해야 합니다. 영적 복귀를 먼저 해야지요? 실체복귀는 여러분의 집에 가서 하라구요. 안방에 가서, 따뜻한 방에서 춤을 추겠으면 추고 마음대로 하라구요. (웃음) 그러기 위해서는 '영적 복귀를 하기 위한 마음을 복귀하기 위해서 왔소' 그렇게 생각하면 될 거라구요. 알겠지요? 「예」

그렇게 알고, 지금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아침도 먹고 그러면 좋을 것 같아요. 아침 먹으면 좋겠어요, 안 먹으면 좋겠어요? (웃음) 응? 여러분들, 생일날인데 아침도 안 먹고 새벽부터 이렇게 여러분에게 말씀하는 것이 좋은 일이예요, 나쁜 일이예요?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합니다」 (웃음)

나에게는 생일날도 없다 이겁니다. 생일날도 여러분을 위해서 지내야 된다구요. 좋은 일이지요? 「예」 여러분이 좋아하면 나도 좋다는 거예요. 한 사람이 희생해 가지고 만인이 좋아한다면 그는 응당히 천법이 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잘난 선생님이 아니라, 대통령이 아니라, 그 나라의 주권자나 세계의 주권자나 하나님이라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민이 살 수 있게 된다면 그날을 축하해야 됩니다. 장가가는 날을 받았더라도 그날을 어겨 가지고 그 나라에서 만민이 기뻐할 수 있는 길을 가는 것이 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어디든지 통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생각하게 될 때, 오늘 여러분들이 가만히 앉아 가지고 말씀 듣고, 선생님이 조반 전에 말씀을 해도 좋은 것이다 이거예요. 좋은 일이지요? 「예」 좋은 일이지요? 「예」 얼마나 좋은 일이예요. 만민지원세계통일(萬民之願世界統一)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좋은 일로서 이날을 맞이하여 지내 주길 부탁합니다. 알겠지요? 「예」일어서라구요. (일동 일어섬)

만세를 하는데 너무 힘차게 하다가 또 기가 막혀서 나가 자빠지지 말고 힘차게 해보자구요. 자, 다 준비됐어요? 「예」 무슨 만세 할까요, 통일교회 만세 할까요? 세계통일을 위한 통일교회 만세 할까요? 어떻게 할까요? 「세계통일…」 그럼 '세계통일을 위한 통일교회'는 마음속으로 하라구요. '통일교회 만세' 하면 그렇게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만세!」

본연의 위치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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