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모인 이 젊은 사람들은 미국에 있어서 소위 통일교회의 간부인 동시에 연륜이 높은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어디 입교한 지 3년 이상 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 다음엔 2년 이상…. 2년 이하…. 알겠다구요.
여기에는 여러분이 알다시피 금번에 1800쌍 축복을 받은 식구들이 많이 참석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들 가운데는 1975년을 중심삼고 새로운 세계적인 사명을 가지고 해외에 나갈 결심을 하고 여기에 온 사람도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그리고 요전번 회의 때 이 미국에 있어서 새로운 체제를 갖추지 않으면 금후의 미국 작전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예측했기 때문에, 새로운 체제를 이제 만들기 위한 준비로서 여기 100일수련회에 참석한 사람도 많은 줄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내용에서부터 조금 얘기해 보자구요.
하나님의 뜻이란 말을 우리는 많이 합니다. 물론 하나님의 뜻은 개인 차원에서부터 시작하여 가정이라든가 종족, 민족, 국가 등 전체 분야에 긍(亘)하여 분담해야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만일에 하나님의 뜻이 개인으로부터 사회 환경을 거쳐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진 환경이 되었더라면 하나님이 마음대로 주관하는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세계는 어떨 것이냐? 하나님으로서 개인을 이렇게 만들고, 가정을 이렇게 만들고, 종족을 이렇게 만들고, 민족, 국가를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자기 이상 실현을 한 번 할 것입니다.
자,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 인류역사상에는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그런 역사가 한번도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이 땅 위에 오신 메시아로 알고 있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왔다고 알고 있는데, 그 예수님이 진정으로 일생 동안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 하는 기준을 중심삼고 얼마나 일하고 갔느냐? 그런 기준으로 보게 된다면 하나님이 개인은 이렇게 살기를 바라는 그 자체의 표준대로 예수님 자신이 살아 봤느냐? 못 살았습니다. 가정을 중심삼고도 못 살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중심삼고도 뜻을 전부 다 못 이루고 갔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결론을 내리기에 어렵지 않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로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싶은 본심이 바라는 기준을 어디까지나 이 땅 위에서 실현 못 하고 남기고 갔다는 사실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자,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 예수의 뜻을 받들어 가지고 이루어진 전세계의 기독교가 과연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 얼마만큼 일을 해왔느냐? 지금 세계에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있지만 기독교를 믿는 개인을 대해 가지고 볼 때, 하나님이 이상적 기준에서 바라던 이상의 뜻을 이룬 그런 기독교인이 몇 명이나 있느냐 이겁니다. 그런 개인이 없으면 가정이 있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그런 씨족이라든가, 그런 교회, 그런 종족, 그런 민족이 있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그러한 기독교가 있다면 하나님이 이걸 협조해 주고 싶고 이걸 육성해 주고 싶고 점점 세계적인 책임을 맡길 수 있겠느냐? 그걸 볼 때 할 수없어서 협조는 하지만, 할수 없기 때문에 그러한 자리를 향해서 어떤 때에 교체해 가지고 물려 받게 해서 발전시키는 한계적 시대에는 그런 기독교가 필요할는지 모르지만, 본격적으로 대치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성사시킬 수 있는 때에 가서는 이 기독교는 그것을 책임할 수 없다는 결론은 자명한 결론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 통일교회라는 교회는 어떤 때에 무엇을 바라자는 거냐? 어차피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의 뜻과 일치될 수 있는, 교회가 있어야 하는데 기성기독교회가 하나님의 모든 뜻을 전체 분야에서 대신해 가지고 성사시킬 수 없는 종교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것은 어느 한 때는 변경해야 된다 하는 것을 예상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때에 필요한 책임을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인계해 가지고 세계로 발전할 수 있는 교회를 하나님이 원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통일교회라는 이름도 나왔다고 나는 생각한다구요.
자, 그러면 이제 하나님의 뜻을 알기 전에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몰라 가지고는 그 뜻을 알 수 없다 이거예요. 오늘날 기성교회가 뭐 막연하게 '사랑의 하나님이다' 하는데 그거 가지고 통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 하는 구체적인 내용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구요. 지금 기성교회에서는 하나님은 '무조건 사랑하시는 분이다' 하는데, 사실 그러냐? 검토해 보자구요.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참 복잡한 문제가 방대하게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들이 주장하기를 하나님은 기독교인만 사랑하고, 기독교인만 구원한다고 하는데, 하나님이 무조건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딴 사람들은 왜 구원 못 받느냐 이겁니다. 왜 그런 제한된 한계선을 설정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왜 예수만 믿어야 되느냐 이겁니다. 이걸 볼 때에 반드시 모든 사리는 주류와 대상 관계, 주류와 반주류의 상대적 관계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언제나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한 정부를 말하게 되면 여당이 있음과 동시에 야당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선의 입장에 서서 이러한 뜻을 세우려 하는데 반대되는 악한 사탄이 있다 이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하나님편에서만이 무조건이 성립될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하나님편 외에는 전부 조건적이다 이겁니다. 하나님 자신을 두고 보더라도, 하나님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하나님의 일도 있고, 하나님의 무슨 계획도 있고, 하나님의 가정도 있을 것이고 하나님의 심부름꾼도 있다고 보게 된다면 그 하나님 권내도 차이가 없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그러므로 무조건 다 같다고 생각할 수 없다구요.
우리의 사랑이란 문제를 두고 보더라도, 우리 인간 개체를 두고 심정적문제에 들어가 가지고는 자기와 제일 가까울 수 있는 사람으로부터, 가까운 데서부터 사랑이 단계적으로 확대돼 나가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구요. 아들딸 가운데도 전부 다른 걸 뭐. 그 심정문제도 자기 마음에 맞아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남편이 사랑하고 하는 것도 자기 마음에 맞아야 사랑하지 안 맞는 것을 사랑할 수 있나요? 이미 맞던가, 맞게 하려고 하든가, 맞을 것이다 하는 이러한 무엇이 있어야 그래도 정서적인 면에 방향이 그쪽으로 향하지, 이미 다 안 맞는다 하게 되면 그만이라구요. 생각도 안 하고 자기한테 인연도 안 맺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사랑하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은 인격적인 신이라는 말을 인정하면 인정할수록 이러한 구체적인 내용에 들어가 하나님도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가깝게 되는 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두 가지 길이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마음에 맞는 사람, 그 다음에는 자기의 일에 대해 뜻이 맞는 사람, 이 두 가지라구요.
자, 이러한 관점에서 하나님이 종교를 세웠다면, 그러한 관점을 중심삼고 종교를 대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입장이 아니냐. 그렇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하나님도 인간을 대해 어떤 사람을 만들고 싶고, 어떤 사람을 만나고 싶고, 어떤 사람을 찾으려 하느냐 하면,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 그 다음엔 하나님의 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사람, 이 둘밖에 없다는 거예요.
자,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에, 모든 종교는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종교가 되고, 하나님의 일에 일치될 수 있는 종교가 되어야 한다는 논리가 성립되는 거라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오늘날 전세계의 기독교면 기독교, 불교면 불교 등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그 종교들이 하나님의 마음에 들 것이냐, 안 들 것이냐? 안 드는 날에는 망해야 된다 이겁니다. 망해야 될 것이고 망하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하나님이 제일 좋아할 수 있는, 뜻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을 만나면 만날수록, 그러한 사람을 만날 시간이 가까와 오면 가까와 올수록 마음에 안드는 기성종교는 쇠퇴해야 된다는 결론이 여기서 성립됩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는 뭘하자는 거냐? 많은 종교가 있지만 새로운 분야에서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들이 돼 보자, 그 다음엔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이 바라는 일을 하는데 있어서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되며, 하나님과 같은 입장에서 하나님의 마음에 맞고 일에 맞는 우리가 되자는 거예요.
자,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에덴에 있어서의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창조를 왜 했느냐? 하나님이 마음에 맞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아담 해와를 지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 다음엔 뭘하기 위해서 지었느냐? 하나님의 일을 맡기기 위해서 지었습니다. 자, 그렇게 됐느냐? 안 되었어요. 타락했다는 거예요. 전부가 안 됐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다시 하기 위해 하나님은, 우리 통일교회 술어로 말하면 재창조역사를 거쳐 가지고, 구원섭리, 즉 복귀역사를 해 가지고 이것을 다시 갖다 맞추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종교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근본문제에 들어가서 우리 통일교회는 그러한 아담 해와에 대해서 좋아하고 싶었던 것을 우리가 보충하고, 아담 해와에게 맡겨서 이 세계를 지배하고자 하던 것을 우리가 보충하자는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하나님 자신이 원하는 것이 뭐냐? 마음에 맞는 것이요, 일에 맞는 것을 원하기 때문에, 이 두 분야를 흡수하고, 이 두 분야에 일치되게 하기 위해서 통일교회는 하나님의 심정을 논위(論謂)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정문제를 논위(論謂)하게 된다구요. 그것이 통일교회 특징입니다.
그 다음엔 뭐냐 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그런 세계를 우리는 여기서 주장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문제되는 것이, 그러면 하나님의 심정과 하나님의 뜻에 일치될 수 있기를 바라는데도 불구하고 왜 못 되느냐 이거예요. 왜 못 되느냐? 타락됐기 때문에. 타락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됐느냐 하면, 사탄이 생겨났고 죄악이 생겨났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이 사탄과 죄를 청산하면 하나님의 심정과 하나님의 뜻의 세계에 접붙일 수 있고,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우리의 소원이 뭐냐? 타락한 우리 인간으로서 제일 첫째 소원이 뭐냐 하고 묻게 되면, 그게 뭐예요? 타락한 우리의 첫째 소원이 뭐냐 하면, 사탄과의 관계를 청산하는 것하고, 죄를 청산하는 것이다 이겁니다. 그게 첫째 소원이라구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탄보다 나아야 되겠고, 죄를 이기는 방법을 알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와 사탄과의 관계를 청산짓기 전에는 하나님의 뜻의 세계, 하나님의 심정의 세계에 못 간다는 결론은 이론적인 결론이다 이겁니다. 이것만 청산짓는 날에는 하나님의 심정세계에는 자동적으로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심정에 맞는 사람이 되게 되면 하나님의 뜻은 자동적으로 이루게 되어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뭐냐? 사탄을 어떻게 정복하고, 죄를 어떻게 청산짓느냐 하는 겁니다. 이것이 타락한 인간으로서 남아진 인류가 공통적으로 해결해야 할 숙망(宿望)의 과제가 돼 있다는 사실을 오늘날 종교인들은 확실히 몰랐다는 것입니다. 너희들은 사탄과의 관계를 청산했어? 「아니요」 죄를 청산했어?「못 했습니다」 왜 못 했어요? 왜 못 했느냐구요? 모르기 때문에 못 했다 이겁니다. 죄도 역사성을 갖고 있고, 죄도 시대성을 갖고 있고, 죄도 미래성을 갖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사탄도 역사적인 사탄이요, 시대적인 사탄이요, 미래에 남을 사탄인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청산 못 짓는 한 미래의 죄가 남을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이상세계는 실현 못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청산할 수 있는, 청산지었다는 한 때를 맞기 전에는 하나님의 뜻의 세계와 하나님의 이상적 세계는 실현 못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이겁니다.
이걸 누가 해야 되느냐?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면 왜 하나님이 하지 않고 우리 인간보고 하라고 하느냐 이거예요. 그건 할 수 없게 돼 있다구요. 죄를 유인해 들어오고 사탄을 만들어 낸 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했으면 벌써 다 했다는 거라구요. 본래의 하나님의 뜻 앞에 서기 위해서는 사탄을 굴복시키고, 죄를 치리할 수 있는, 죄를 짓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원래 이상적인 사람인데 그 이상적인 사람을 표준했기 때문에 죄를 지음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깨져 나갔으니 이건 인간이 수리해야 된다구요. 인간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세상에서도 아들이 살인했는데, 아버지가 '아들 살인을 내가 책임지겠소' 하면 되나요? 그럴 수 있어요? 그건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녀석이 살아서 죄를 지은 건 그 녀석이 탕감해야 돼요.
이런 관점에서 우리 타락한 인간들이 사탄을 굴복시키고 죄를 없앨 수 있느냐? 없다는 거라구요. 그건 왜? 모르니까요. 지금 하나님이 있는지, 사탄이 있는지, 너희들, 알아? 지금 사탄이 있는 줄 알아요?「예」그건 통일교회 들어왔으니 '예' 하지요. 하나님이 있는 줄 알았어요?「아니요」그러니까 아무것도 안 돼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확실하게 똑바로 알았느냐 하면 역사시대에 그 누구도 똑바로 알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사탄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았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이 위에 있고 사탄이 있어 가지고 서로가 이 세계를 걸고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느냐 이거예요. 개인을 중심삼고 그렇게 싸우고 있는데 어느 것이 지고 어느 것이 이기는지, 가정을 중심삼고 싸우고 있는데 어느 것이 지고 어느 것이 이기는지, 나라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느 것이 이기고 어느 것이 졌다는 것도 모른다 이거예요.
여러분,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이걸 으례히 질문해 들어가서 전부 다 결정해 놓고 자기를 발견해야 할 문제이기 때문이예요. 중요한 문제라구요.
그러니 지금 문제는 뭐냐? 사탄을 추방하고 죄를 근절해야 하나님의 세계로 돌아갈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 하나님도 모르고 죄를 짓게 한 장본인 사탄도 모르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큰일났다는 거라구요. 알 수 있나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하나님이 계신다면 이것을 알려 줄 수 있는 역사적인 일을 안 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시대에 예언자가 나오기 위해서, 한 때에 성인이 나오기 위해서 얼마나 얼마나 하나님이 수고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것 이상 무서운 것이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러한 사람들을 이렇게 보내고 세우는 데 있어서 단계적으로 하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것은 자연적인 이치라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우리가 학교를 예로 든다면 유치원이 있고, 국민학교가 있고, 중, 고등학교가 있어 가지고 쭉 올라가지 않느냐. 그렇기 때문에 종교는 미개종교에서부터 고등종교까지 계열이 있다 하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다 이겁니다. 그 중에 통일교회는 무슨 종교가 되자는 거예요?「피 에이치 디 릴리전(Ph. D. religion;박사종교)」 Ph. D.(박사학위) 따 가지고 쓸데없는 사람도 많다구요. 박사학위를 주는 사람들이 돼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러면 기분 좋지요?「예」
그러면 이제 문제가 뭐냐 하면, 사탄 굴복시키는 것도 문제고 무슨 죄 없애는 것도 문제지만, 하나님이 있는지 죄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기 때문에 제일 문제가 뭐냐? 하나님이 있느냐, 사탄이 있느냐 하는 문제가 더 심각하다구요. 하나님이 진짜 있어요?「예」 모가지 짤리더라도 있어요?「예」(웃음) 그걸 어떻게 아느냐? 어떻게 아느냐 하는 게 제일 문제라는 거예요. 문제가 크다는 거라구요. 큰 문제라는 거라구요.
자, 오늘 하나님에 대하여 얘기하는데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고 아는 사람, 뭐 있다고 믿는 사람말고 아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얼마나 되나. 손 한번 들어 보라구요. 으허허허…. (웃음)'나 틀림없이 100점 맞을 수 있다. 하나님이 있다는 덴 100점이다'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옆을 보지 말고 이 녀석아!(웃음) 내리라구요.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내 믿어 주지요. 믿어 주기로 하자구요. 내가 시간이 없다구요. (웃음)
문제는…. 하나님이 있다는 걸 안다면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된다구요. 다 해결된다는 겁니다. 그건 머리로 아는 것보다도 심정으로 알고 행동으로 알아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있고 하나님과 더불어 같이 일한다 하는 자리에 들어가기 전에는 모른다 이거예요. 그래, 너희들도 그래? 자신이 없다구요. (웃음) 그러기에 체험해야 된다 이겁니다. 체험한 사람은 설명이 앞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가 다른 것이 뭐냐 하면, 체험할 수 있다 하는 것이 다르다는 거라구요. 그게 다른 거라구요. 모가지를 자르든 뭐 어쩌든 그게 문제가 아니라구요. 체험만 했다면 내가 순교 같은 건 문제도 아니다 하는 결론이 자연히 나온다구요. 그게 문제 되겠어요?「아닙니다」 자, 그러면,'난 이제 적어도 순교 같은 건 할 수 있다' 하고 자신하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이건 많지 않다구요. 이제 그런 자신까지 가져야 됩니다.
선생님이 여기 미국에 상륙할 때에 그런 건 뭐 문제가 되지 않았다구요. 그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구요. '일생 동안 그 싸움을 하더라도 나 이상 생명을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투입할 자가 누구냐?' 이런 자신을 갖고 있는 거라구요. 내가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사실 알고 보면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또, 무서운 게 없는 거라구요. 무섭다면 사탄이 무서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외에는 무서운 게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 외에는. 뭐 감옥에 들어간다고 무서운 게 아니라구요. 제일 무서운 게 뭐냐?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 이상 무서운 것이 없다 이겁니다. 하나님을 잃는 게 제일 무서운 거라구요. 나에게서 하나님이 떠나는 것 이상 무서운 것이 없는 거라구요. 그거 이해돼요?「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같이할 것이라면 사탄세계의 본영(本營)도, 그 본부도 뚫고 나간다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결심, 그러한 자각을 갖고 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반드시 같이 일을 해주고, 같이 우리를 방어해 주고, 참 그야말로 아버지와 같은 입장에서 자식을 보호해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 이런 말 하면 여러분이 섭섭하게 생각할는지 모르지만 여러분을 내가 믿지 못하는 거라구요. 하나님같이 믿을 수 있어요?「아니요」 그렇기 때문에 오직 믿을 것은 하나님밖에 없다 이겁니다. 제일 안전하더라 이거예요. 아내도 문제가 아니고, 자식도 문제가 아니고, 나라도 문제가 아니고, 세계 전부가 반대하더라도, 세계를 완전히 잘라 버리더라도 이것만은 자를 수 없습니다. 만약에 전세계 통일교인이 '선생님, 이 일만은 하나님의 뜻이고 뭣이고 생각지 말고 해주소!' 하며 전세계를 동원하더라도 안 해준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뜻에 조금이라도 어긋나면 안 된다 이겁니다. 자를 수밖에 없는 입장인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 자신이 말이예요. 통일교인 전부가 합해 가지고 '선생님, 이 일만은 하나님의 뜻에 비추지 말고 한번 해봅시다' 하더라도 안 된다 이거예요. 다 떨어지게 차버리더라도 나 혼자서라도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이런 말 들으니까 섭섭하지요? 기분 나빠요? 그 말 들으니까 기분 나빠요, 기분 좋아요?「좋습니다」 그건 아는구만. 선생님은 그렇게 심각한 사람이라구요. 너희들과 같이 흘러가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심각하게 모든 문제를 처리해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역사적 모든 사람들을 이렇게 들춰 가지고 처리해 왔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이 경지까지 들어올 때 앉아 가지고 가만히 있어 가지고 됐겠어요? 이론적으로 내가 이래야 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자리에서 그럴 수 있다는 해결을 짓기 위해서 무엇이든지, 부모도 죄 쏴 죽여서 될 수 있다면 할 수 있고, 나라의 왕이라도 쏴 죽여서 가능하다면 할 수 있다 이거예요. 아버지 어머니까지도 그렇다구요. 그러니 얼마나 심각한 사람이예요? 아무렇게나 통하는 선생님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그러한 기원에서부터 통일교회에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았다 이거예요. 알았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알았으면 그 하나님은 온 세계의 하나님이고, 역사적인 하나님이고, 시대적인 하나님이고, 미래의 하나님으로 남아질 분이라는 것은 틀림없다 이겁니다. 자, 그러면 역사적인 하나님은 어떻게 돼 왔느냐 이거예요. 문제는 이 시대에 어떤 하나님인가를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 이 세계는 현재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소원을 중심삼고 어떻게 움직여 나가느냐? 그걸 몰라 가지고는 안 된다 이겁니다.
그러려면 여기 코널 한(colonel Han;韓大領)이 있는데 코널 한 이 사람을 알려면, 과거에 어떻게 해 왔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지금은 뭘하고 있느냐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는 뭘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그렇다면 과거의 하나님이 어떻고 현실의 하나님은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걸 알려면 재료를 어디서부터 찾아 보느냐? 도서관에 그런 책들이 있을 것 같아요?「아닙니다」 성경에 그런 말이 있을 것 같아요?「아니요」 그러니까 찾아내야 된다구요, 찾아내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어떻게 나왔느냐? 슬픈 역사를 가졌느냐, 기쁜 역사를 가졌느냐? 할수없는 역사를 가졌느냐? 이걸 전부 다 알아야 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만약에 하나님이 슬픈 역사를 거쳐왔는데 지금 땅 위의 기독교인들이 그걸 모르고 기쁜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그 얼마나 하나님이 기가 막히겠느냐 이겁니다. 그거 기가 막힌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알았으면, 역사적 하나님이 어떻게 되었고, 이 시대의 하나님이 어떻고, 또 미래의 하나님이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문제를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슬픈 일이 있으면 왜 슬펐느냐 하는 문제를 전부 다 규명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 슬퍼했으면 언제부터 슬퍼했느냐, 슬픈 역사는 어디서부터냐? 전부 다 들춰내야 된다구요. 지금에 와서야 슬픈 것이냐? 그러면 과거엔 기뻤다는 말이냐 이거예요. 그러면 기뻤던 그 하나님이 슬프게 된 원인이 뭐냐? 이것을 찾아야 된다구요. 그래야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왜 슬프게 되었느냐 하는 것을 과거의 역사적인 하나님과 오늘 현시대적인 하나님과 미래의 하나님을 중심삼고 탐지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런 내용을 밝힌 것이 여러분이 알고 있는 복귀원리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복귀원리. 이 복귀원리를 통해서, 구약시대도 이것을 이 단계로 올라가게 해서 섭리를 발전시켜 나온 하나님께서 3단계 과정, 즉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발전적 역사과정을 거쳐 오면서 신음과 고통의 멍에를 메고 나오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게 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아담 해와의 가정에서의 타락이라는 게 어떻게 해서 되었느냐 하는 것을 공상해 가지고 알 수 있나요? 그걸 알려면 그 자리에 들어가 봐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심정적으로 느끼던 그 경지에 사람으로서 들어가 가지고 체험해서 밝혀 놓아야 할 운명하에 놓여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이 모든 탕감복귀의 원칙을 통해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와 같이 돼 봐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타락하는 그 순간에 있어서 타락하지 않고 넘어설 수 있는 환희의 기쁨까지도 체휼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이 나온다구요.
그러면 오늘날 그것을 느끼지 못한 자리와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자리에서 동참한 기쁨이 어떻더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노아 가정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아브라함 가정도 마찬가지라구요. 에서와 야곱의 역사가 가인과 아벨의 역사와 같이 그렇게 내용이 되었다는 것이 우리 원리의 가르침인데 그걸 어떻게 알았느냐? 선생님이 생각해 가지고 안 것이 아니예요. 그 생각해서 통하나요? 이스라엘 민족 역사에 있어서 모세를 중심삼은 역사노정이 전부 다 그렇게 돼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 다음에 예수와 세례 요한 문제가 어떻게 되었다는 것을 전부 다 알았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하나님이 이렇게 왔으니 하나님이 비참한 하나님이라는 것은 틀림없다는 거라구요.
그 과거 역사시대에 실패했던 하나님을 붙들고, '그렇지만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당신은 소망의 길을 찾았고, 아담 가정이 타락하여 실패했지만 오늘 통일교회 문 아무개라는 사람이 그 내막을 알았기 때문에 당신이 슬플 수 있는 마음을 알아주지 않느냐?' 그러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슬픔을 알아주는 동역자의 자리까지 나갈 수 있었던 사람은 역사상에 문선생 하나밖에 없을 것이고, 처음일 거라구요. 하나님의 슬픈 비밀을 누가 제일 많이 알았느냐 하면, 그건 역사시대에 문선생 외에는 없었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구요. 그것 인정할 만해요?「예」 그것을 알뿐만 아니라 '그 슬픔을 내가 풀어 주고, 복수를 해주마'하는 친구가 있다면 그 이상 하나님의 기쁜 친구가 어디 있겠느냐 그말이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왜 슬프냐 하는 걸 규명해 보니 슬프게 한 원수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걸 알았다구요. 그래서 '이놈의 원수를 내가 복수해 드리겠다!' 하는 결심을 해 가지고 가정으로, 국가로, 세계로 이것을 복수하는 데 있어서 일대 격전장을 만들 것입니다.
그래 사탄세계에 있어서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위험을 느끼는 존재예요, 찬양받을 존재예요?「위험을 느끼는 존재…」 그렇기 때문에 한국도 무서워하고, 일본도 무서워하고, 미국도 무서워한다구요. 무엇 때문에 NBC방송국 같은 큰 회사가 문선생 하나가 와서 청년들 몇 명 데리고 하는데 왜 야단이겠어요? 그것은 무서워서 그런다구요. '이 단체가 10년 후에는 어떻게 될 것이냐? 미국을 몽땅 삼켜 버릴 것이다'라고 생각한다구요.
자, 너희들이 그런 걸 그렇게 할 수 있어?「예」 내가 없더라도?「예」 그렇다면 됐다구요. (웃음) 문선생은 자신이 몇 퍼센트, 얼마나 자신이 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치열하게 눈물을 많이 흘렸던지, 얼마나 기도를 많이 했는지, 여기 전부 다 굳은살이 박히게 기도했다구요. 눈물을 얼마나 흘렸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 천적 역사를, 그런 과거를 내가 부정하지 않는 한 하나님을 어떻게 부정하겠느냐 이겁니다. 그러면 너희들은 문선생을 믿을 만해요?「예」 그냥 '예스' 하지 말고 이론적으로, 이론적으로!
더우기 여러분들은 외국에 선교사로 나가야 되겠고, 미국에서 횡적으로 백 배 확장 전투를 전개해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이 역사적인 일을 일단 여러분 앞에 소개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여러분이 현지에 임하게 되면 선생님을 공격했던 사탄이 여러분을 공격해 올 것임에 틀림없이 선생님을 슬픔으로 몰아 넣던 사탄이 여러분을 슬픔으로 몰아내는 상투적인 전술을 가해올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선생님은 영적으로 얼마나 싸웠는지…. 그 영적 세계를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영적 세계의 비밀 공식을 찾아낼 때까지는 숱한 소모전을 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영적 세계의 승리의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육적 세계에서 출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육적 세계만 처리하면 다 해결되는 거라구요. 영계는 통일됐습니다. 영계는 전부 다 미스터 문의 꼬붕(こぶん)이 다 됐다구요. 영계를 통하는 사람은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대번에 다 증명한다구요. 그거 믿어져요?「예」 어떻게 그 사람들이 선생님을 증거하느냐 이거예요? 그럴 수 있는 동기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뭐 세상이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하고, 환경이 어떻고 쫓아내도 도망 다니면서라도 '우리 선생님이 가던 길을 내가 체험 하겠다. 저나라에 가서 선생님 앞에 할 말이 있다' 또 선생님 앞에 나타나서 '선생님의 사정이 어떤가 내가 알았습니다' 이런 대답이라도 할 수 있다면 그건 좋은 인연이 거기에 맺어질 수 있는 때인 것을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그렇다구요. 이 미국이면 미국의 2억 2천만 국민이 반대하더라도 까딱없다구요. 까딱없어요. 그렇지만 내가 만일에 맞는 일이 있더라도 때린 녀석이 굴복하게 마련이요, 맞은 사람이 승리하게 마련이다 하는 걸 안다는 거예요. 어떻게? 하나님이 같이하기 때문에. 이제 문선생을 반대하고 우리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사람 잘되는가 보라구요. 잘되는 녀석이 없다 이겁니다. 내 입에서 저주가 나가는 날에는 옥살박살되는 것을 얼마든지 보아 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저주를 하지 않지요. 그 사람들도 내가 구해 줘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런 건 원치 않는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제 여러분들은 핍박받고 전부 어려우면 도망갈래요, 싸울래요?「싸울래요」 정말 그래요?「예」 그러므로 세계 어디든지, 내가 누구도 환영치 않는 미국 땅에 찾아온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들도 환영치 않는 세계의 땅을 찾아가야 하는 것이다. 왜 가느냐? 왜? 거기에서 그땅에 대한 하나님을 내가 알 수 있는 좋은 찬스이고, 그 땅의 하나님을 위로할 수 있는 좋은 찬스가 되기 때문에 그 찬스를 마련하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위로할 수 있고, 하나님의 일을 내가 대행할 수 있으면 나는 그 기쁜 영광을 위해 가는 것입니다. 내 이 몸이 거기서 만일에 죽는 날에는 나로 말미암아 몇천만 배, 몇백만 배 그 민족을 굴복시키고도 남을 수 있는 하나님의 보호와 하나님의 사랑이 거기에서 나를 통해서 이루어질 것을 알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선교사로 나가는 사람에게나, 100일수련을 끝내고 이 나라에 퍼져 나가는 사람에게나 마찬가지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자, 전쟁은 울타리 안에서 전쟁이 좋으냐, 세계의 일선에서의 전쟁이 더 좋으냐?「세계전쟁이요」 세계적일수록 치열한 전쟁이기 때문에 치열한 전쟁에서 이기는 날에는 치열한 전쟁을 치른 사람은 거기에 비례하는 가치의 인물로 등장할 것입니다. 만약에 그 나라에 충신, 애국자라는 이름이 남는 자라면, 그런 일선에서 국가의 운명을 걸고 세계의 운명을 걸고 싸우는 전쟁에 있어서 공적을 세운 사람이 그 역사시대에 그 나라면 나라의 애국자가 될 것이고 충신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제 일선에 나가게 되면 어려운 것을 많이 느낄 거라구요. 말이 안 통하는 고충을 많이 느낄 것입니다. 그걸 느끼고 보면 선생님도 참 미국에 와서 일하기 힘들었던 것을 알게 될 거라구요. 돈이 필요하다는 것도 많이 느낄 거라구요. '돈만 많으면 이 전부다 살 수 있는데 왜 돈이 없느냐?' 이런 불평도 할 수 있을 거예요.
그렇지만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사탄세계의 사람보다도 더 땀을 흘리고, 정의의 돈을 모아야 되고, 피를 흘리고, 눈물을 흘려 가지고 가치 있는 돈을 써야 사탄이 못 빼앗아 간다구요. 못 빼앗아 간다 이겁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을 모아서 고생을 시키고 눈물을 흘리게 하고, 억울함을 당하게 하는 것입니다. 비참한 자리에서 이 이상 못 하겠다 하는 자리에서 정성을 모아가지고 한푼이라도 거두어 이 나라를 위해서 실적을 남기면 그 실적은 사탄이 못 뺏아 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그렇게 일을 시켜 놓은 것입니다.
선생님은 미국 땅에서 미국 사람의 돈을 쓰며 살림할 때가 되면 내가 여기서 떠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신세 안 지겠다고 그런 생각을 했다구요. 신세를 안 진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돈은 내가 다 주선해서 쓰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미국 교회의 것은 여러분들을 통해서 쓰지만, 내 개인 것으로 안 쓰려고 한다구요. 빚을 안 지겠다는 사람이라구요.
그런 관점에 보면 내가 미국을 대해서 빚지지 않은 사람이라구요, 오히려 네(미국)가 빚을 지고 있지. 여러분이 그런 사상을 가지고 '내 힘을 통해서 모든 것을 자립할 수 있고, 자립할 뿐만 아니라 그 나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하고야 돌아오겠다'는 신념을 갖는다면, 여러분의 갈길은 하나님이 그런 길을 열어 준다는 거라구요. 그럴수록 여러분은 빚을 안 지고 자립해 가지고 모든 것을 할 자신이 있어요?「예」
그러면 앞으로 본부에 있어서 몇 달이고 원조해 주는 돈이 있으면 그 돈을 붙들고 하나님 앞에 기도해야 돼요. '아버지! 본부에 있는 사람들이 피살을 모아 보낸 이 돈을 한푼이라도 내 피살을 가해 가지고 쓰면 썼지, 피살을 제해 가지고는 쓰지 않겠다'고 하는 신념을 가져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눈물을 가하고 노력을 가한 이러한 조건으로 다만 얼마라도 벌어서 보태 쓰겠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구요. 식구들이 있으면 헌금을 하라고 해 가지고 자체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준비를 시켜야 올바른 전통적 교육이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누굴 믿어 가지고 잘되고 출세하려는 사람은 필요 없는 거라구요. 그런 집안은 망하는 거라구요. 그런 나라는 망하는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앞으로 이러한 자세를 가지고 여러분들이 이제 100일수련을 마치고 미국 전역에, 혹은 선교사로 나가야 되겠다구요.
벌써 두 시가 넘었어? 이거 얘기하다가 본래 하려고 했던 얘기를 할 시간이 없구만. 여러분 그럴 거라구요. 말 들을 때는 몰라서 그랬지만, '아이구, 세 시, 네 시야? 동양 사람은 저렇다구!' 그럴 게 아니야. 「아닙니다」 나도 배가 고프다구요. (웃음. 박수) 그 말이 제일 좋은 모양이구만, 박수하는 걸 보니까. 좋다는 건 배고프다 그 말이라구요. 「아닙니다」
자, 이제 하나님을 알았다구요. 역사적인 하나님은 어떻고, 시대적인 하나님과 앞으로 하나님이 어때야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그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언제 맞아야 하느냐? 과거에 맞아서는 안 된다구요. 오늘 이때에 있어서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 거라구요. 마음에 맞아야 됩니다, 마음에.
지금 마음에 맞아야 되고, 하나님의 과거의 뜻에 맞아서는 안 된다구요. 미래의 뜻에 맞지 않고는 안 됩니다. 지금부터는 과거에 치중하지 않는다구요. 하나님의 뜻은 점점 미래를 향하여 더 큰 뜻으로서 세계에…. 하나님의 뜻은 어디에 귀결되느냐? 세계를 구원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그걸 알아야 한다구요.
자, 어렵더라도 자기 나라를 구하겠다는 뜻을 이루어 드릴 것이냐, 세계를 구하겠다는 뜻을 이루어 드릴 것이냐?「세계요」 그런 관점에서 통일교회의 소수의 사람이 이제 130개 국으로 확장시킨다는 그런 선교 역사가 있었겠느냐. 선교 역사도 기록을 깨야 됩니다. 이걸 알아야 돼요. 기록이 깨질 것 같아요?「예」 이건 마지못해서 선생님이 가라니까, 날 지명했으니까 도망갈 수 없고 할수없이 갔다 이거예요, 내가 자원해서 갔다 이거예요? 어떤 거예요?「우리가 자원해서요」 너희들이 원해서 갔으니까 이젠 원망할 데가 없겠구만. (박수)
보라구요. 어떤 아가씨가 '아이고! 나는 저 아프리카 어떤 곳을 선교사로 가려고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왜 선생님은 이번에 나를 빼 가지고 미국에 남겨 둡니까?' 하고 전화를 하고 야단하길래 정말 그런가 하고 알아보니까 정말 그렇더라구요. 정말 그래? 그렇다면 그래라 했더니 좋아 하더라구요. 그거 좋아하는 것을 볼 때 내가 기분이 참 좋았던 일이 있었다구요.
자, 그러면 몇 해 동안 있을 것이냐. 또, 얼마나 잘할 것이냐. 몇 해 동안 있다가 '아이구! 나 돌아가겠다' 할지 궁금하다구요. 여기에 관심이 많다구요. 선생님이 멋진 사나이지요? 뭐 얼굴이 멋지다는 것보다도 말이예요, 이 싸우는데 멋지다는 거예요. 그래 너희들은 그 선생님의 제자니까 선생님과 같을 것이라고 나는 믿습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정말 그래요?「예」 그렇다고 하는 사람은 손들어 보자구요. 이제 그만 했으면 됐다구요.
내 온 목적은, 오늘 여기 와서 이야기해 주어야겠다 하는 것은 '아, 사람들이 충충해서 마음이 복잡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게 많을 텐테 그런 마음을 청산해 줘야겠다'는 것이었어요. 여러분 제트기가 비행장에서 싹 날 때 미련이 있어요? 그래 멋지게 밀어내서 떠나게 만들면 되는 거예요. 이제 그러한 미련 없기를 바라는 기준은 우리는 다 되었다고 본다구요. 싸악 올라가는 거라구요.
자,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뜻을 잘 아는 사람 아니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심정이 얼마나 슬프고 비참한지 우리는 잘 아는 사람들이 아니냐. 여러분이 체험을 하고, 여러분이 실제 생활에서 그런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볼 때, 세계는 우리와 같은 사람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세계 자체가 필요로 하고 우리와 같은 사람이 많아지기를 하나님 자신이 원하고 인류가 원하니 이건 당연히 우리 아는 사람이 하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있지 않으냐.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인류가 필요한 것이요, 하나님이 또 얼마나 필요로 하겠느냐.
그걸 생각하면 여러분을 선생님이 고생을 시키면 시킬수록 영원한 세계에 길이 가까이 살고 싶은 마음이 남기 때문에 고생을 시키고 싶어하는 것이 틀림없다고만 믿어 주면 되는 거라구요. 하나님이 선생님을 지금까지 고생시킨 것은 결국은 누가 가까이 못 하고 못 있을 수 있는, 가까이 오지 못할 그 이상의 가까운 자리를 허락하기 위해서 그런 것을 내가 알게 될 때,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것을, 어려움을 통해서 나에게 접근해 온다 하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길을 감사히 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도 알아주기를 바란다구요.
선생님이 잊을 수 없는 것은…. 감옥에서 고문을 받고 혼자 몸을 가눌 수 없는 경지에서 신음할 때에 참 많은 체험을 했다구요. 하나님이 그자리에 같이해 주고, 스스로 품어서 같이 밤을 지내는 것을 느끼게 될때, 얼마나 하나님이 나를 가까이 사랑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느껴 본적이 있다구요. 그러한 사지(死地)에서 보호하던 하나님이, 나를 그렇게 보호하시던 하나님이 여러분과 같이할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구요. 여러분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하나의 신념을 잃지 않고 가게 되면 반드시 거기에는 좋은 결과가 맺어질 것이 틀림없다구요.
자, 이제는 하나님에 대해서 어떻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우리는. 또 사탄이 틀림없이 있다는 것을 안다구요. 여러분, 그 사탄의 활동 결과를 알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이 전도해 보라구요. 참 중요한 사람을 전도해 가지고 아무날 몇 시에 만나기로 약속하면 그 시간에 반드시 사고가 생기는 일들을 많이 볼 거라구요. 그런 경험들 있지요?「예」(웃음) 그러니까 사탄이 있는 것을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잘 안다 이겁니다. 그건 뭐 새벽이든 밤이든 24시간 틀림없이 활동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24시간 1초라도 더 한다' 하는 사상을 언제든지 가져라 이겁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협조할 수 있는 조건이 되지요. 사탄보다도 활동을 더 하겠다는 자신과 신념을 못 가져 가지고는 사탄을 이길 수 없는 거라구요. 청산할 수 없는 거라구요.
이게 24시간이예요. 24시간에서 요 3분의 1쯤 여덟 시간 잔다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이렇게 해 가지고 내가 잔다' 해야 합니다. (판서하시면서 설명하심)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이 나와 같이하니까 여덟 시간을 대신 이와 같은 전부를 포괄할 수 있게끔 요렇게 하나님이 보호하시옵소서' 기도하고 자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면 내가 자더라도 안전합니다. 하나님의 보호권 내에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는 '미안합니다' 하는 마음이…. 사실이 그렇다는 거예요.
'자 이제 내가 책임집니다. 내가 책임져요' 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생활을 하게 되면 한푼이라도 더 짜는 것이 하늘 앞에 면목이 서기 때문에 여러분은 여덟 시간을 여섯 시간으로, 여섯 시간을 네 시간, 세 시간, 두 시간까지 자고도 살 수 있는 그런 경지에 들어갈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니 조금만 연장해 잤다면 회개하라구요.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그런 생활, 그런 심정적 생활을 해보라는 거예요, 하늘이 같이 안하나. 전쟁시에 낮잠을 잘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낮잠을 잘 수 있느냐 이겁니다. 우리는 그러한 싸움을 하고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사탄이 싫어하는 경지, 일체의 뜻 외의 것은 하지 않는 자리에 서 가지고 죄와 관계 없는 입장이 되면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심정의 세계에, 하나님의 뜻의 권내에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들어가는 것을 여러분이 발견하게 될거라구요. 그래서 사탄을 추방하고 죄를 제거시키면 하나님은 오는 거예요. 하나님은 오고 선은 번식되는 거라구요.
자, 이제는 여러분들이 어려운 길을 나서는 길이라구요. 이제 두어 가지만 이야기하고 그만두자구요. 대개는 이제 알 거라구요. 우리는 그 교훈을 어디서 찾을 것이냐? 예수님은 죽었지만 지금까지 역사시대를 거쳐 가지고 승리의 발판을 발전시켜 나왔다구요. 왜? 왜 그랬느냐 이거예요. 문제는 핍박을 받았다 이겁니다. 억울함을 참았다 이겁니다. 여러분 이건 제일 중요한 문제다 이거예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운명할 때 보게 되면….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보면 자기가 만왕의 왕이 되고 온 인류의 구주가 되어 천주의 최후의 보좌에 앉을 줄 알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십자가가 웬 말이냐 하는 입장에 서게 되었을 때,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담판기도한 내용이 무엇이냐 하면, '아바 아버지여! 할수만 있다면 이 잔을 나에게서 피하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했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고 참았다는 것이 승리의 결정적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경계선이 되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참았다는 겁니다.
만일에 그 자리에서 '하나님이 뭐야? 메시아로 보낼 때 다 이러이러하게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이제 와서 이게 뭐야?' 하고 불평을 했더라면 다 깨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태도를 취해 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보게 될 때,'아, 불쌍한 예수구나! 너 불쌍한 예수였다. 잘 참아 줬구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거라구요. 그러한 희생된 뜻을 따르는 사람들은 '또 쳐, 이놈의 자식! 사탄이 또 쳐!' 그건 용서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본격적으로 협조해 가지고 발전시키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역사시대에 수없이 원수 사탄이 참소하더라도 참는 것은 왜냐? 만약에 참지 못하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못 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참는 하나님을 본받아야 된다는 거라구요, 여러분들도. 사탄도 하나님이 참는 앞에서는 '과연 하나님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다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 그것은 모든 어려운 문제, 즉 실패할 수 있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는 비법, 비결이 된다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실패할 수 있는 자리에서도 참으면 승리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런 전법을 취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 다음에는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한 일이 무엇이냐? 참는 것 다음에 뭘했느냐 하면, 원수를 위해 기도해 주었다 이겁니다. '반대하는 너희들도 내가 필요한 것이다. 지금은 필요하지 않지만 미래에는 어차피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마음은 결국 하나님이 천지창조할 때에…. 하나님 자신이 자신을 위해서 지은 게 아니라구요. 모든 인류를 위해서, 전체를 위해서 지었다는 그런 원칙에 일치된다 이겁니다. 위해서 존재하겠다는 그 원칙에 일치된다는 거예요.
자, 자기들을 위해서 살려고 하는 사람을 때려죽였으니, 쳤으니, 미워 했으니 완전히 사탄이 보따리 싸야 돼요. 거기에 사탄이 같이 할 수 없다구요. 완전히 굴복해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 세상에서도 그렇지 않아요? 공적인 사람, 혹은 그 부락을 위해서 전체 앞에 좋은 일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누가 그 사람을 쳐 보라는 거예요. 부락 전부가 동원돼 가지고 복수한다 이겁니다.
그걸 볼 때 같이 싸웠으면 거기서 다 끝나는 거예요. 다 청산되지만 참고 복을 빌어 주었기 때문에 후에 사람들이 알게 된다면 전체가 동원돼 가지고 이 사탄세계를 추방할 수 있는 동기가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무서운 작전이냐 이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세계는 후퇴할 수밖에 없어요. 사탄과 죄는 여기에서는 성립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를 위해서 내가 참고, 그를 위해서 내가 희생하면서도 복을 빌어 줄 수 있는 사상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사상입니다. 부모의 사상이다 이거예요. 부모의 마음이다 이거예요. 거 부모들이 그렇잖아요? 부모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은 몇천 번이라도 참고 몇천 번이라도 복을 빌면서 지금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여기서 이해해야 된다는 거라구요.
선생님 자신이 미국 와서 일하는 것도 그렇다구요. 뭐 내용이 복잡한게 참 많다구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내가 뭐 서양 사람들에게까지 와서 이럴 게 뭐냐구요? 여러 가지 문제들이 많지만 참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전체를 위하는 데서 참고 가는 거라구요. 그 다음은 무엇이냐? 그들의 장래를 위해서 가는 거라구요. 이 시대에는 이해 못 하지만 다음에 가서는 이해한다 이겁니다.
반드시 하나님이 살아 있는 한 그런 사람들을 내세우기 때문에, 반드시 역사를 지배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한다는 거라구요. 역사시대에 선한 사람들은 다 그렇게 희생되었고, 그렇게 몰렸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그런 하나님이 주인이기 때문에, 그 주인을 위해서 그렇게 살아가면 반드시 역사시대의 결과에 가서는 승리하고 들어가는 것을 우리는 역사적 사실로서 공인할 수밖에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둘째는 그것은 뜻을 위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하고, 또 인류를 위하기 때문에 그러지 않을 수 없다는 거라구요. 내가 죽더라도 이 백성을 하나님이 붙들어야 되고, 내가 죽더라도 이 세계의 인류를 붙들어야 될게 아니냐.
자, 이거 두고 보라구요. 사실이 그런가, 안 그런가 나가 보라는 거예요. 혹은 어떤 때는 돈이 없어 배고플 때가 있을 거라구요. 그래 하루를 다 금식했다 이거예요. 이틀도 금식을 했다 이겁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은 다 일주일 금식했다구요. 거 준비를 했으니 그렇지, 준비 안 했으면 벌써 다 나가자빠졌다구요. 나가자빠졌을 거라구요. 그러나 배고파도 참는 맛과 배고픈 맛을 한번 비교해 보라는 거예요. 참으면 참을수록 세계가 멀어지고 하나님이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참으면 참을수록 하나님의 뱃속을 뚫고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생각 해도 된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다 배가 고프게 되면 하나님이 밥을 먹여 준다구요. 그런 일이 생긴다구요. 선생님은 그런 경험이 참 많다구요. 난데없이…. 길을 가다 보니 배는 고프고 해는 다 지고 갈 데는 없고, 그저 참고 참고 땀을 흘리면서 가다 보면, 벌써 밥을 준비해 가지고 기다리는 사람이 있더라 이겁니다. 그거 믿어져요?「예」 잔치를 하려고 닭을 잡아 놓고, 떡을 해 놓고…. 거 어떻게 되어서 그러느냐? 아, 어제 저녁에 조상이 나타나 가지고 여기 손님이 지나갈 텐데 당장에 잔치상을 준비하라고 해 가지고 자기 일하는 데까지 같이 도와주어 준비를 했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배가 부르도록 먹고 동네 사람들까지, 개까지 살찔 수 있는….
만약에 그 고개까지 못 가 가지고 '아이구! 힘들어' 하고 쓰러지면 하나님이고 뭣이고 다 망하라는 거예요. 얼마…. '이놈의 자식아! 조금만 참지. 왜 그래? 이놈의 자식아!' 하나님이 볼 때 얼마나 기가 막히겠느냐 말이예요. '큰 복을 주려고 했는데 이걸 못 참아서 망치느냐? 이 자식아! 천년 공을 깨뜨려 버리느냐' 그런 일도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하는 고문인 줄 알고 어떤 어려움이 올 것이다 하는 생각을….
자, 여러분들은 그 나라에 가서 그 나라를 얼마나 위했느냐 이겁니다. 그 나라에 사는 부모들 만큼 위했느냐? 그 나라의 군왕들이 그 나라를 위하는 이상 위했느냐? 그 나라의 백성들이 나라를 위하는 이상 위했느냐? 이상 했다 하게 될 때에는 하나님이 협조해 주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협조해 준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난 미국에 와서 말했다구요. '어떠한 사람, 어떠한 선교사, 어떠한 잘 믿는 사람도 나 하는 것보다는 못하게 할 것이다. 그 이상 해야 된다' 하는 그런 원칙을 중심삼고 하면 하나님이 협조하는 거라구요. 더 움직여야 된다구요. 그러면서 하나님을 의심하지 말라는 거예요.
자, 그런 자리에서,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는 최고의 자리에서 내가 하나님을 만나야겠다는 걸 언제든지 생각하라구요. 언제든지 높은 자리에서, 누가 감히 찾아올 수 없는 최고의 자리에서 내가 만난다! 우리는 사랑하기 때문에 보다 높을 수 있는 사랑의 세계에 우리를 끌어가려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는 걸 생각할 때,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걸 여러분은 알고, 이제부터는 직접적으로 일선에 서느니만큼 이런 문제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찬스가 아니냐 하고 선생님은 생각한다구요. 원래 전도 내보낼 땐 돈 같은 것은 다 빼앗아 가지고 보내야 된다구요, 사실은. 돈 믿고 가는 게 아니라구요. 돈이 있으면 돈을 믿는 거예요. 돈을 믿고 다닌다구요. 돈보다도 하나님을 믿어라!
예수님 당시에 제자들한테 돈을 가지고 가지 말라는 것이 그냥 그대로 현실에도 적용되고, 그냥 그대로 하나님은 지금 살아 계셔서 그런 사람들이 가는 길을 보호하는 것을 틀림없이 여러분들도 체험할 것입니다. 그래 돈을 가지고 가게 되면 '내가 쓸 돈이 아니라 전달할 돈이다'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전달할 돈. '저, 사람들에게 주기 위해서 가지고 간다'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반드시 여러분이 가는 길은 축복을 받으리라고 생각한다구요.
그건 무엇으로 아느냐? 선생님이 그렇게 살다 보니 오늘날 문선생은 성공한 사람이라고 누구든 말하게 돼 있다구요. 그렇지만 한때는 방 한 간을 얼마나 그리워했는지 모른다구요. 방한 간. 세계의 누구보다도 방 한 간을 그리워한 사람이라구요. '다 쓰러져 가는 헛간집 같은 방 한 간이라도 누구보다 사랑할 수 있는 방으로, 왕궁 이상의 귀한 방으로 내가 살 텐데…' 하며 그리워 했던 사람이라구요. 또, 지극히 작은 땅 한 짜박 지라도 그리워했던 사람이라구요. '내 땅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택한 내 땅에서 내가 정성을 들여 봤으면…. 내가 이 사탄세계의 땅에서 정성들이는 이것은 싫다' 이겁니다. 얼마나 정성들였는지 모른다구요.
그랬던 내가 지금 와서는 말이예요. 땅을 원치 않아도 많은 땅이 있고, 집도 원치 않아도 어디 가든지 집이 있다구요. 거 이상하지요? 그건 내 집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 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자손만대, 천추만대 역사를 찬양하면서 길이길이 보존할 집이요, 길이길이 사랑할 수 있는 땅으로서 남기려고 하는 것이지.
여러분도 이 집으로 말하면, 여러분들이 초대 교회에 이렇게 수고해 가지고 만든 거라구요. 미국 역사에 남을 집으로 생각하고 말이예요. 이 땅도 여러분이 아들딸을 교육해 가지고 천년 만년 찬양할 수 있는 땅을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들도 돈이 진짜로 필요해요?「아니요」 집이 진짜 필요해요?「아니요」 땅이 필요해요?「아니요」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 마음에 사무쳐 가지고 집이 없거들랑 집을 대해서 생각해 보면 집이 생기는 거예요. 내가 사랑하는 하나님을 내 땅에서 사랑하고 싶다고 하는 마음이 천지에 너무 사무치면 땅이 생겨나게 돼 있더라 이거예요.
자, 여러분의 마음이 문제입니다. 문제는 마음에 있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얼마만큼 하나님에게 가까우냐 하는 것이 문제다 이거예요. 하나님을 알고 나면 눈물 없이는 내가 행동할 수 없는 그 생활이 귀하다는 거예요. 눈물 없이는 복귀의 길을 갈 수 없고, 일을 할 수 없는 그러한 여러분 자신이 되거들랑 모든 일이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자,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 한 사람에게 한 나라를 맡겨 가지고 아무 나라의 대표라고 하면 '나 같은 아무것도 아닌 사람에게…. 이 나라에 훌륭한 사람도 많고 나라 주권도 가진 사람이 있는데, 하나님이 어쩌다가다 잃어버리고 나 같은 사람을 중심삼고 이 나라를 찾아 달라고 보냈느냐? 그걸 생각하면 눈물 없이는 개척할 수 없는 여러분이 아니냐. 그런 심정이 여러분에게 있으면 하나님은 틀림없이 같이 하신다 이겁니다.
만일, 그런 사람들을 하나님이 몰라 가지고는 하나님의 뜻을 어디서 이룰 수 있겠느냐? 없다구요. 하나님의 뜻이고 무엇이고 없다구요. 그런 사람을 협조 안 하면 하나님이 없다는 말이 되는 거라구요. 반드시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필요로 하느니만큼 그런 심정적 기준, 다시 말하면 아까 말한 하나님의 마음에 들고, 하나님의 일에 필요한 내 자신이 되어 가지고, 나를 돌보지 않고 전체를 위하여 참고 희생하려고 하는 사람한테는 하나님이 언제나 편이 되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앞으로 나가 싸워 주기를 부탁하면서 선생님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수많은 역사시대를 더듬어 오면서 당신의 사연을 털어놓을 수 없는 애달픈 사연이 그렇게도 비참하게 엉크러져 있었다는 사실을 저희들은 미처 몰랐습니다.
눈물로 시작했고, 눈물로 엮어 오신 당신의 발자취를 더듬는 자도 없었습니다. 수많은 종교가 있고, 수많은 당신의 이름을 의지한다고 하는 사람은 있지만, 당신의 심정을 알고 당신의 뜻을 책임지겠다는 사람은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한 날을 표준하고 수많은 나라 나라를 방황하면서 배회하면서 찾아오신 아버지가 불쌍한 한국 땅에 당신이 발을 멈춰 이 어린 것을 부른 그날부터 생애노정에 피어린 투쟁의 역사를 뒤넘이치면서 오게 하심도 당신의 뜻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묵묵히 생각하게 되옵니다.
그 와중에 어려움이 있었다면 땅에 있는 그 누구의 어려움이 아니옵고, 여기에 서 있는 이 자식의 어려움이 아니라, 당신이 어려움을 얼마나 많이 겪었는가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회상하면서, 충효의 도리를 다짐해야 할 자녀의 명분을 갖추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불효의 도리를 더더욱 가중시켰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되옵니다.
아버지! 불쌍한 한민족을 대표로 해서 이 땅 이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 당신이 민주세계를 대표하고 기독교를 대표해서 길러 놓은 이 땅이 갈 길이 없고 소망이 없는 벽에 부딪힌 현실을 무대로 당신은 사랑의 마음으로써 다시 개척하기 위하여 보잘것없는 이 자식을 보낸 것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모인 당신의 어린 자녀들은 이 나라에서 소망을 찾다가 절망하였던 사람들입니다. 이 미국이 주체성을 지닌 줄 알았더니 이 미국이 도리어 세계에 절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을 염려하던 뜻있는 자녀들인데, 오늘날 통일교회 기치 아래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미국관을 찾게 되었고, 새로운 인생관을 찾게 되었고, 새로운 세계관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미래의 자기 운명과 더불어 스스로 개척하여서 이것을 세우려는 거룩한 무리들이란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아버지여, 이 자리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을 몰고 몰아 3년 세월을 지내 가지고 이 배리타운 이 땅을 우리의 땅으로서, 우리의 집으로서 마련해 가지고 당신의 심정적 일단을 토로하고, 새로운 소망 앞에 결의를 다짐할 수 있는 이 시간을 주신 것을 아버지 앞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뜻을 아는 사람이면 눈물 없이 당신의 이름을 부를 수 없고, 당신 뜻앞에 나타날 수 없는 모습인 것을 생각할 적마다, 내 가는 길이 아무리 비참하고, 아무리 어렵고, 이 민족이 반대하고, 이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내 갈 길은 이미 작정되어 있는 것이요, 내 갈 길은 이미 마련되어 있는 줄 알고 있지만, 이 나라와 인류가 갈 길은 마련되어 있지 못할까봐 염려하는 마음을 아시는 아버지, 부디 갈 길을 내 일신보다도 이 나라의 뜻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바로잡아서 당신 앞에 이끌 수 있고, 당신 앞에 동조할 수 있는 길을 주시옵소서. 당신은 이 나라 이 백성 앞에 그러한 사람을 준비했고 그런 터전을 남기려고 기독교를 세웠던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어려움의 극복의 노정을 참고 참고 또 참고 가면 당신의 소심과 통할 수 있는 그날이 있을 것을 알고 있사오니, 부디 당신의 소원대로 이루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여기 있는 당신의 자녀들은 통일교회가 어떻게 이 자리까지 나왔고, 오늘 통일교회의 사명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의 심정 가운데 기억되는 아들딸이 되어야 될 것이고, 당신의 싸움터에 있어서 아버지께서 밤이나 낮이나 이 시간 오늘까지 서슴지 않고 총을 던져 주면 그것을 붙들고, 활을 던져주면 그것을 붙들고 언제나 일선, 최일선에 생명을 개의치 않고 나서는 하늘의 용사들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생각할 적마다, 땅에 서 있는 책임자들이 부족하여 그와 같은 자리에 내세울 수 있는 사람을 훈련시키지 못하는 것을 염려하는 마음이 가중된 것을 아시사 앞날의 갈 길을 지키시옵고, 개척해 주시옵길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이 미국 땅을 중심삼은 3년노정, 1975년서부터 3차 7년노정을 출발하는 이 마당에 있어서 육적인 세계노정의 3년노정을 남기고 있사오니, 이 싸움 고비를 어떻게 넘길 것이냐 하는 문제를 저희들은 생사를 걸어 놓고 숙고하며 전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이 저희들을 부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가야 할 길은 멀고, 해야 할 일은 그 범위가 넓기 때문에 저희의 힘 가지고는 부족함으로 말미암아 급속한 시일내에 확장하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교회 체제를 일신하여 여기에 100일수련을 마치기 위한 교육을 하고 있사오니, 당신의 뜻 앞에 모든 것이 형통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니다.
지식이 있는 사람이 하늘의 뜻을 수행하는 것도 아니요, 권세가 있는 사람이 수행하는 것도 아니요, 오직 당신을 알고, 당신의 뜻만 아는, 불붙는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당신의 뜻을 확장시킬 것을 알게 될 때, 이들이 그런 마음을 이어받을 수 있는 거룩한 기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결심하였고 맹세한 모든 길이 이들의 생애노정에 일생을 가름지을 수 있는 새로운 역사적 계기를 마련하여 아버지의 세계, 아버지의 나라, 아버지의 가정에 주인이 되어, 사탄과 죄악을 완전히 무찔러 버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품 앞에 죄 대신 선을, 사탄 대신 아버지를 모실 수 있는 지상의 천국 기반을 온 세계적으로 확장하려는 금후의 계획 위에 당신이 축복하였사오니, 그 축복한 사실들을 전개시킬 수 있는 하늘의 투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시간을 저희들이 엄숙히 당신의 뜻에 순응하는 마음을 갖고 이어받을 수 있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고, 한국과 일본 등 전세계에 널려 있는 무리들이 준비하는 곳곳마다 당신의 영광의 기치가 길이길이 같이하여 줄 것을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여러분, 질문할 것이 있는 사람 있으면 몇 사람만 질문하라구요, 시간이 많이 갔지만. 이제 세 시가 돼서 이왕 늦었으니까 내가 몇 사람 질문을 받도록 하겠어요. 뭐 묻고 싶은 것이 있으면 질문하세요.
문: 저희는 세 나라 사람들이 선교를 나가는데 그곳에 가서 얼마나 오랫 동안 일해야 합니까?
그것은 6개월 동안 같이 일하지만 어느 정도 지방의 형편이 습득되면 6개월 후에는 전부 다 세 곳으로 분립하려고 생각하라구요. 그래서 세 나라 사람들이 같이 있기 때문에 두 달씩 책임자를 교체시켜 가지고 하나되는 운동을 해봐라 이겁니다.
2차대전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일본도 원수고, 독일도 원수니 전부다 원수끼리 모였다구요. 그것이 세계 어떠한 친구보다도, 어떠한 형제보다도 하나될 수 있으면 하나님이 일해 준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념이라구요. 이것은 세계가 통일되는 것을 상징하는 거라구요.
서양인 가운데는 독일 민족이 아주 괴상한 민족이라는 거예요. 이게 서양과 하나되고, 또 서양과 아시아, 동양과 하나될 수 있는 모든 기원이 되지 않나 생각하고 있다구요.
앞으로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나라는 어떤 나라냐 하면, 독일 민족을 지배하고, 일본 민족을 지배하고, 이 미국 나라를 지배하는 그러한 주의가 있는 나라여야 됩니다. 그래서 독일 사람을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고, 독일 경제를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고, 일본 사람을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고, 일본 경제를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고, 미국 사람을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고, 미국 경제를 마음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되면 세계는 하나된다구요.
2차대전 이후에 복받은 나라는 독일하고 일본밖에 없다구요. 물론 미국은 그전부터 복받아 왔지만 말이예요. 그건 전부 다 이 세계를 하나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서 되어진 사실이라고 본다구요. 이 셋이 하나된다면 미국은 앞으로 영원히 망하지 않는 나라가 된다고 보는 거라구요.
자, 그러려면 기성교회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민주주의 사상 가지고도 안 된다구요. 통일교회 사상이나 통일교회가 아니면 안 된다구요. 그거 믿어져요?「예」 그러니까 이런 것을 안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두달 동안씩 추첨해 가지고 한 번씩 해서 일등, 이등해 가지고 맨 첫번 추첨된 사람이 책임자가 되어 전부 다 명령하면 해야 돼요. 여자가 책임자라도 여자의 명령을 남자가 들어야 되고 말이예요. 일본 사람이 책임자가 되어도 백인인 독일인이 들어야 된다구요. (웃음) 1, 2, 3 주인이 나올 텐데 두 달씩 전부 다 교체해 가면서 책임자가 되어 가지고 서로가 하나되는 운동을…. 그래 가지고 6개월 후에는 그 지방 실정이라든가 이런 걸 다 알고 어떻게 일해야 되겠다는 것을 혼자 생각하는 것보다 여러 사람이, 또 외로우니까 여럿이 협조해 가지고 계획을 세워 거기서부터 동으로 서로 갈라지는 거라구요. 삼위기대를 만드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의 생각은 통일사상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세계적 경제, 세계적인 매스컴, 세계적인 대학을 움직이면 세계는 움직일 수 있다고 본다구요.
그래서 지금 순회사는 전부 다 '세계일보사'의 기자 이름을 가지고 가는 거예요. 잡지든 뭣이든 자꾸 보내는 거예요. 전부 자료를 수집해 가지고…. 그래, 여러분도 전도를 10명 하고 100명 하게 되면 전부 각 분야에, 산골짜기에 뭐가 있다는 걸 전부 조사 다니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 또 이 미국내에 나가 일하는 사람은 전부 다 특별한 재료만 있으면 일본의 세계일보에 전부 다 보내는 겁니다.
그래서 일본에만 이것이 이제 자리만 잡히면, 그 다음에 여기 미국에서 젊은 사람 한 60명을 보내 가지고 일본 사람 한 2천 명 합해 가지고 훈련시켜 가지고 대번에 신문사 만들 수 있다구요. 그걸 내가 지시하고 왔다구요. 그래서 뉴욕이면 뉴욕 타임즈 같은…. 그래 가지고 무얼 하느냐 하면 120개, 130개 국과 통신하도록 전부 다 대외적으로 UPI나, AP통신사 같은 통신사를 대번에 만든다구요. 그 이상 가는 것도 만든다 이겁니다. 이러지 않고는 공산세계에서 지금 언론 기반을 중심삼고 선전해 들어오는 길을 막을 도리가 없다는 거라구요.
자, 그 정도까지 되게 되면 세계는 우리를 따라오지 말래도 통일교회를 전부 다 국가적으로 받아들이는 그때가 불원한 장래에 온다구요. 그래서 이제 한 나라에 백만 불씩만 예금할 수 있는 실력만 만들면 120개 국이면 1억 2천만 불, 1억 3천만 불 우리 현금만 가지면 그걸 전체를 이동해 보라구요. 몇천억 불 활용할 수 있다구요. 그렇게 되면 뭐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산다고 했더니 FBI가 문제시하고 걱정한다지만 우리는 그걸 사는 거라구요. 미국 사람이 안 놓으려고 안달하고…. 그렇지만 할 수 없지, 돈을 많이 주면 샀지, 별수 있어요? 그걸 이제 세계은행 본부로 만들려고 생각하고 있다구요. (박수)
그 다음에는 세계적 대학교는 지금 다 준비하고 있다구요. 대학교, 유니버시티(University) 다 그 준비를 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인삼차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 조치해…. 그래서 이번에 여기서 인삼차를 대량 수입해 들여온다구요. 너희들 선교사들은 인삼차에 대해서 연구하고 가라구. 전부 다 알고 가야 돼요. 인삼차에 대해서 강의할 거라구요. 이건 먹으면 건강해지고 좋다구요. 틀림없이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빨리 선교본부를 만들어야 되겠어요, 안 만들어야 되겠어요?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너희들 선교사도 여자라면 그 나라의 통일교회에 있어서 어머니와 같고, 남자는 아버지와 같은 것이다. 그 나라의 왕궁 역사는 지나가더라도 우리 역사는 남아질 수 있다는 거예요. 정말이라구! (웃음)
그 다음에 또 질문 없어요?
문: 출발하기 전에 개인적인 빚은 어떻게 하나요?
그건 출발하기 전에 갚고가야지요. 그런 거 물어 볼게 뭐 있어요. 교회에서 졌으면 교회의 후임자한테 넘겨 주고 가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
그 지역에 대번에 가서 통일교회보다도 사업분야와 같은 것을 개척하면서 하는 것이 제일 빠르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래서 사업 같은 것 해가지고 그 다음엔 비서를 전부 다 잡아 쓰는 거예요. 월급을 주어 가지고 전부 다 계획해서 그 사람들 내세워서 앞으로 전도할 계획을 해야 된다구요. 월급 주어 가지고 데리고 있으면서 교육을 시켜 가지고 그 사람을 통해서…. 그러니 돈 벌어야지요. 그래 장기전을 해야 된다구요. 그건 이제 아랍권, 해외권 가는 사람들은 그런 면을 잘 고수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니까 인삼차 출장소를 먼저 만드는 거라구요.
또, 그 다음 질문은?
문: 비행기 값만 빼놓고는 여기서 돈은 일전 한푼도 원조 받지 않고 가고 싶은데, 그래도 됩니까?
그래도 돈 대주려고 생각한다구요, 얼마 동안은. 그 정신 가지고 그걸 예금해 놓고 쓰지 않으면 될 거 아니냐구요. (웃음) 그러니까 전도를 잘해야 된다구요. 전도 못 하면 안 돼요.
또, 그 다음은?
문: 100일수련 동안 교육기간은 며칠입니까?
100일수련 기간에 한 60일 동안만 시키려고 한다구요. 그래도 너희들은 다 여기에 오래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환드레이징 잘하고 전도도 잘한다고 내가 믿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거예요. 자, 그럼 대개 다 됐을 거라구요.
문: 언제 출발할 예정입니까?
그것은 사정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있을 거라구요. 선생님 생각에는 4월말께는 출발해야 된다고 보는 거라구요, 지금 전부 다. 왜 그러냐 하면 음력으로 말하게 되면, 우리가 본래 7년노정을 4월부터 시작했다구요. 금년 4월에 2차 7년노정이 끝나기 때문에, 지금은 3차노정을 세워 가지고 세계적 무대로 나아가야 할 때이기 때문에 4월말까지는 떠나야 된다고 보는 거라구요. 지금 너희들 배 안 고파? 「예」
문: 그 나라에 기독교가 있을 텐데 흡수해도 됩니까?
그것은 흡수해야 된다구요. 기독교를 흡수해야 된다구요. 사람을 흡수 못 하게 된다면 미국에서 돈들여 지은 기독교 교회라도 흡수해야 된다구요. 사람은 다 떨어져 나가고 없잖아요?
그 다음은?
문: 우리는 어디의 지시를 받습니까?
그건 나중에 본부에서도 하지만 여기 배리타운에서도 하고, 이중으로 하려고 한다구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본부의 활동 지시도 강화시킴과 동시에 교육이라는 문제를 강화해야 되겠기 때문에 불가피적으로 이중적인 체제를 강화시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100일수련 받은 사람들은 이제 돌아가게 되면 어떤 지역에 가더라도 20일수련 자격자로서 인정하려고 하기 때문에 여기서 엄격한 훈련을 시키려고 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20일을 보태 가지고 100일 수련을 120일로 연장시켰다구요.
다음은?
문: 어저께 낳은 애기는 어떻게….
그건 미국에서 낳았기 때문에 좋다구요. (웃음. 박수) 왜 그러냐 하면그 애는 미국 시민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가정이 절반으로 하나는 미국이 되고, 하나는 한국이 되었다 이거예요. 그걸 가를 수 없으니까 하나입니다, 하나. 그리고 이렇게 되면 앞으로 부작용이 많으니까 선생님을 쫓아내자'고 미국 국민이 하더라도 쫓아낼 수 없는 조건이 된다구요. (웃음. 박수) 생각해 보라구요. 기성교회 책임자들이 '레버런 문 쫓아내자! 미국 망친다 쫓아내자!' 그렇게 지금 공작하고 있다구요. 내가 그런 걸 다 알고 있다구요. 그러나 이건 18년 동안 길러 줄 의무가 있다 이거예요. (박수) 이제는 다 해결된다구요. (폭소) 그런 의미에서는 참 너희들이 좋아할 수 있는 인연이 있는 애기라는 거예요.
그런 얘기 하려면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제 그만하자구요. 「아닙니다」 이제 공부해야지요, 공부. 이제 다음에 다시 올 테니까…. 내가 가끔씩 자주 올 거라구요. 자주 와서 이야기도 해줄 테니까, 그렇게 알고…. 오늘 너희들도 배가 고플 테고, 선생님도 밥 먹어야 하고, 또 어머니가 기다리고 있다구요. 원래는 오늘 아침에 가려고 했는데 너희들 때문에 못갔다구. 배리타운 갔으니 언제 오나 하며 어머니가 상당히 기다릴 것을 생각하니까…. 거 애기 낳기도 힘들었는데 말이예요. 그러니까 지금 내가 빨리 돌아가서 한번 애기도…. 거 애기 얼굴을 멀리서는 봤지만 한번 못 만져 보고 그랬기 때문에 저녁에도 반드시 들러야 되겠다구요. 어두운데 가는 것보다도 햇빛이 날 때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도 밥먹고 이제는 돌아가야 되겠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런 사정이 있으니 빨리 가서 밥들 먹고 헤어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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