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 년간의 선조들을 대표한 수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류의 선조를 대표할 수 있는 수입니다. 그러므로 36가정은 무엇이냐 하면, 역사시대에 지금까지의 인류를 대표한,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중심가정이라는 것입니다. 이 36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36가정 앞에는 무엇이 있어야 되느냐면 가인 아벨 형이 있어야 됩니다. 아무리 부모가 되어 있다 하더라도 부모만은 복귀 못 한다는 것입니다. 복귀하는 과정에 있어서 가인 아벨적인 기준을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가정으로 탕감하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탕감하는 것이 아닙니다.

36가정, 72가정, 124가정의 수리적 의의와 사명

완성시대에서는 가정적으로 탕감해야 할 기준을 세우기 위한 것이 72가정, 즉 36가정의 가인 아벨 형이라는 것입니다. 한 가정의 가인 아벨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방수를 대표한 기준에서 12수를 대표한 전체수, 복귀섭리에서 예수님이 찾고자 한 120문도를 중심삼은 수를 횡적 기준 위에 결정짓기 위한 것이 124가정입니다.

그러면 이 120가정에 어찌하여 4가정이 들어갔느냐? 이 4가정의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이냐 하면 과거에 결혼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뽑아서 축복을 해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럼 왜 그렇게 했느냐? 평면적인 기준에 있는, 지금까지 타락한 권내에서 가정을 가졌던 사람들을 다시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에 침범하였던 외적 세상에 사위기대의 기준을 대표한 형을 세워 준 것입니다. 이래서 124가정을 맞추어 가지고 1963년까지 축복을 해주었습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역사 이래 찾아 나오던 소망적인 기준을, 종적 기준과 횡적 기준을 탕감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탕감기준은 무엇을 중심삼고 되어 있느냐 하면, 예수님을 중심삼고 되어 있습니다.

제1차 이스라엘이 사명을 감당하지 못함으로써 예수가 십자가에 돌아가셨고 그로 말미암아 예수님이 이루려 했던 예수를 위주로 한 본연의 부모의 자리와 본연의 가정과 역사시대에 남겨졌던 찾아야 할 복귀적인 선조들, 그다음엔 역사세계에 있어서 탕감 세워야 할 횡적인 기준, 이 가정수를 탕감하려 하던 사명적인 전폭을 완성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것을 재차 탕감복귀해 놓지 않으면 새로운 역사시대로 넘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1960년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를 한 것입니다. 그러면 1960년도가 선생님에 대해선 몇 해에 맞먹는 것이냐? 14년 완결과 더불어 15년째로 넘어가는 해입니다. 야곱노정에 있어서 7년 7년 7년, 21년노정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도 14년노정을 거쳐 가지고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때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7년노정은 어떤 때냐? 야곱에게 있어서 14년까지는 가정을 결정하는 기간입니다.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가정의 터전을 결정할 수 있는 때라는 것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7년 기간을 중심삼고 횡적인 터전이 비로소 벌어지는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기준을 탕감복귀하려니 1960년도를 중심삼고, 우리 통일교회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만 40세를 중심삼고 이것을 맞춰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안팎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서 하나님이 세우려 하는 기준을 세움과 동시에 타락한 세계의 탕감적인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그것을 세워 가지고 제1차 이스라엘 시대에 있어서 예수님을 중심삼고 성취하여 하나님 앞에 드려야 할 내적 외적 기준을 결정짓는 기간을 21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장하면서 지금까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원래는 7년 기간입니다. 이것이 선생님이 27세부터 33세까지 7년 기간에, 만 33세, 예수의 연령 기준에 해당하는 그 연령까지 마쳐야 할 사명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지금까지 연장되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찾아진 36가정이면 36가정은 역사시대의 가정을 대표합니다. 이러한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72가정, 72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120가정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삼아서 예수를 중심삼고 볼 때는 12제자, 12제자는 역사를 대표한 12제자이기 때문에 상하 관계를 중심삼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12제자 형을 대표한 가정이 3시대를 거쳐왔기 때문에 아담가정, 노아가정, 야곱가정을 중심삼은 36가정을 중심삼고 탕감복귀 조건을 세워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결정됨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뜻은 세계적인 발판이 닦아져야 됩니다. 재미있는 것은, 우리 등록 문제도 이러한 기준이 결정된 연후에 벌어졌다는 사실입니다.

그 모든 것이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 섭리적인 진행과 더불어, 우리의 발전적인 과정은 역사와 더불어, 지상에 보조 맞춤과 더불어 결정지어서 땅 위에 승리적인 결정권을 쥐고서 지금까지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3년노정을 지내고 4년노정을 거쳐 나가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처한 위치

3년노정까지의 우리 가정은 어떠한 위치이냐? 통일 족속입니다. 통일 씨족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이 한 씨족이 돼서 이제는 횡적 기반이 닦아졌기 때문에 축복만 하면 얼마든지 수를 일으킬 수 있는 시대권 내로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씨족의 사명은 민족을 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지금 우리는 민족복귀 사명을 하기 위한 과정인 이 4년노정에 들어서 가지고 민족을 구하기 위해 나가는 겁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온 것은 개인을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가정을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본래는 민족부터 구하는 겁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구해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구하는 겁니다. 따라서 우리가 민족해방운동을 제시해 나서는 걸음이 4년노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은 가정들은 어떠한 사명 가운데서 이 민족을 대신하여 출발하느냐 하면 예수와 성신이 죽지 않고 지상에서 평면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시대권 내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외적으로 보게 되면 아무것도 갖춘 것이 없고, 세상 사람이 보게 될 때는 비웃을 입장에 있을는지 모르지만 여러분들이 둘이 하나만 되어서 나가게 되면 거기서 부활이 벌어집니다. 물론 약간의 외적인 핍박이 있겠지요. 3년 과정은 시련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3년 과정은 지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 3년 기간은 그 가정으로써 넘어야 할 기간이라는 것입니다.

이래서 금년은 7년 과정을 중심삼고 볼 때 6년노정이 끝나는 때이니만큼 여러분들이 지방에 나가서 고생했던 결과로 말미암아 오늘날 한국에 있어서 서로 맞먹을 때가 된 것입니다. 맞먹을 때가 됐는데 우리의 자체 입장은 어떠한가? 가인적인 입장이냐, 아벨적인 입장이냐? 아벨적인 입장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면 아벨적인 기준은 무엇으로 결정했느냐? 하나님이 바라보는 이 나라의 주인은 누구냐? 또, 실질적으로 이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누구냐? 이렇게 해서 자타가 공인할 수 있는 아벨 기준,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벨 기준이 우세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이 아벨 기준이 옛날 시대와 다른 것이 무엇이냐? 옛날 시대에는 아벨을 통해서 부모 복귀의 기준을 가려 나가던 길이었지만 지금 시대의 우리 기준은 부모를 세워 가지고 아벨을 결정한 것입니다. 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벨적 승리의 기반을 닦았으니 가인적인 기준은 투쟁이 없이 넘어갈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복귀노정을 보게 되면 아벨을 세워 가지고 가인이 복귀해 들어갔는데 이제 우리 축복가정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기준을 결정하고 자녀의 기준을 결정했기 때문에 이러한 기준에서 축복가정들은 이 민족 앞에 있어서 아벨적 가정 기준인데, 삼천만 전체 가정 앞에 있어서 아벨적 가정 기준인데 옛날 가인 아벨 입장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복귀시대에 있어서의 가인 아벨의 입장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과거는 아벨을 탕감시켜서 부모를 복귀하는 시대였지만 현재 우리는 부모를 복귀해서 아벨적 기준에 섰기 때문에 침범받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권내로 들어섰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여러분들이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늘의 풍속, 하늘의 전통, 하늘의 가법, 하늘의 생활방법을 계승해야 합니다. 그 생활방법이 무엇이냐? 그 생활방법이 이 시대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지금까지 복귀역사를 해 나온 모든 역사적인 배경을 중심삼고 볼 때 전부 다 탕감시키는 데는 개인 중심삼고 탕감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예수 당시의 시대에서 지금까지 예수와 성신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탕감해 나오는 데는 전부 다 개별적인 탕감을 해 나왔습니다. 그렇지만 이 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이 요구하는 것은 가정을 세워서….

예수님의 입장과 성신의 입장은 달라요. 지금까지는 성신이 해산할 애기를 배어 가지고 다시 해산해야 할 사정을 예수님한테 통고하는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또, 예수는 해산할 아기를 다시 받아 줘야 할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시대는 달라요. 그렇다고 해서 그 해산된 아들딸들이 직접 자기 아들딸이 되느냐? 아닙니다. 지금까지는 가인이라는 앞으로의 한 시대적인 옥동자가 나와서 그 옥동자를 통해서 가인적인 기준을 대신하게 해 놓고 그 옥동자 앞에 아벨적인 기준을 세워 가지고 가인적인 기준을 통해 넘어가야 할 입장에서 자녀를 찾을 수 있었지만, 지금 시대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축복을 해서 남한 각지에 내보낸 이유

그러면 지금 시대는 어떠한 때냐? 여러분들이 평면적으로 같은 호흡을 하면서, 같은 생활을 하면서, 같은 처지에서, 평면적인 기준에서 여러분들이 해산의 수고를 담당할 수 있는 때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예수와 성신이 하늘땅에서 갈라져서 서로 사정이 다른 데서 탕감복귀 역사를 해 가지고 탕감이라는 서러운 조건을 제시해야 됐습니다. 그 서러운 조건 가운데 자식이 맞아야 되고 성신이 고통을 받아야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시대는 그 고비를 넘어가기 때문에 그 고통을 거치지 않고 수고해서 해산만 해 놓으면 하늘 것으로 돌아갈 수 있는 권내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 섰기 때문에 축복을 해서 남한 각지에 전부 다 쫓아 내는 겁니다. 그 내쫓은 것은 뭐냐 하면, 천지 운세가 모두 모였다는 것입니다. 축복해 줬기 때문에 만물을 주관하라는 것입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해서 만물을 주관하라는 축복을 받았으면 그 축복받은 것을 주관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축복을 받았으면 축복을 이루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뭘할 것이냐? 예수와 성신의 사명을 평면적으로 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성신이 모든 수고를 해서 하나님 앞에 통고하면 예수님을 통해서 인연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까지는 부인들이 나가서 고생했습니다. 남자는 그렇게 고생해서는 안 됩니다. 이 기간은 어떤 때냐 하면 부인이 나가서 전도하는 때입니다. 그러면서 성신과 뒤넘이쳐야 됩니다. 그러면 남자는 뭘할 것이냐? 남자는 그것을 대신 주관하면 됩니다. 키우긴 여자가 키워야 되고…. 아들딸은 누구 아들딸이냐 하면 남자의 아들딸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명을 연결시키기 위해서 여러분들을 전국에 파송해서 수고하게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배당받은 그 지역이 아무리 작은 지역이라도 그 지역은 자기가 바라보는 지역이 아닙니다. 한국 땅은 세계적인 축소판입니다. 중심이란 전체 환경의 여건을 규합해 가지고 그 밑에 깔려 있는 자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처해 있는 그 자리가 비록 환경적으로 볼 때는 면이요 혹은 리가 될는지 모르지만, 그 면은 면이 아니요 리는 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정성들이고 충성하는 것은 이 천지운세의 전체적인 보조를 맞춘 운세를 밟고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 충성하는데도 불구하고 반대하는 날에는 3년 내지 7년을 못 넘어갑니다. 항복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7년 고비만 넘어가게 되면…. 거기서 지금까지 죽을 각오하고 질기게 남아져 가지고 갖은 치욕을 당하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참고 나왔다면 대한민국은 전폭적인…. 절반은 우리에게 넘어왔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배치를 해 놨더니 전부 다 자기 멋대로 오락가락하고, 전부 다 자유더라구요. 그건 가정적인 원칙으로 보게 될 때 하늘의 조건 앞에 걸리는 것입니다. 한 나라의 명령을 받아서 어떠한 책임을 짊어지고 간 후에는 그 명령을 중심삼고 생명을 걸고 싸워야 되는 겁니다. 항차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중심삼고 배치받아 가지고 공적인 간판을 들고 나갔다면 마음대로 후퇴할 수 있어요? 대한민국의 대사관이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받아서 대사가 됐다면 자기 마음대로 후퇴할 수 있겠어요? 그랬다가는 목이 달아나는 것입니다.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죽어도 그 자리에서 죽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뜻 대한 심정적 기준을 본다면 전부 다 불합격자입니다. 이 7년 도상에 있어서 책임은 여러분들에게 달린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에게 달린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무 생명이 없는 겁니다. 여러분이 마음대로 하게 안 되어 있습니다. 이 7년 기간은 어떤 기간이냐 하면, 선생님을 중심삼고 탕감해 나오는 기간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기간에는 여러분이 선생님과 언제나 보조를 맞춰야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광야에 나온 이스라엘 민족과 마찬가지입니다. 서쪽으로 가라면 서쪽으로 가고, 동쪽으로 가라면 동쪽으로 가야 합니다. 자기의 생명도 자기 것이 아니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산이나 모든 것이 자기 것이 아닙니다. 그건 전부 다 선생님의 결재하에 처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입고 있는 옷 하나도 자기 것이 아닙니다. 아직까지 상속을 안 해줬다는 것입니다. 상속받았나요? 여러분들이 상속받으려면 호적을 다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 자신도 7년노정에 뭘해 나가느냐 하면 민족복귀의 기준을 세워 나가면서 국가기준을 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명적인 단계를 향해 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과정입니다. 선생님의 내적인 기준도 여기에서 정비해 나가야 합니다. 그걸 여러분한테 얘기하자면 복잡해요. 안팎으로 정비해서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 7년을 넘어서자마자 야곱이 환고향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1967년을 맞이해서….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가정이면 가정, 선생님 가정이 본향 땅에 돌아가서 자리를 잡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념적으로 볼 때, 한국이 통일교회를 맞이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요? 「예」 그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지금까지 우리 가정들이 책임을 다 못 했습니다. 뜻을 위해 사는 것보다도 자기를 위주하고 살았습니다. 더더우기나 이 가운데에는 자의에 의해 가지고 하나님이 용납할 수 없는 타락을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건 앞으로 하만을 나무에 달아 죽이던 것과 마찬가지로 처단할 때가 올지도 모릅니다. 내가 구체적인 설명은 안 하겠어요. 하늘이 그렇게 무섭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그럴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겁니다.

축복을 어떻게 알고 있는가

생각해 보란 말이예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복귀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즉 참부모의 인연을 세워 가지고 참다운 혈육의 인연을 세우기 위해서 6천 년 동안 수고해 오면서 수많은 선조를 희생켰습니다. 끝내는 자기 사랑하는 독생자까지 희생시켰습니다. 그런 희생을 시키면서 이 법을 세우기 위해 나오는 것입니다. 천법을 가려 가지고 자기들을 세워 놓은 이 법도권 내에 있어서 무책임하게 그것을 벗어났다고 해서 법에 걸리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그건 용서할 길이 없습니다. 선생님도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나도 어떻게 못 해요. 그런 사람이 있는 것을 내가 알아요. 내가 이가 갈립니다.

앞으로 그런 사람을 길가에서 보거든 인사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조금만 더 지나가면 규탄해 버리려고 합니다. 그 사람을 중심삼고 7대까지 걸린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 뜻이 연장되어 가지고 나가면 손자, 증손자까지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이런 엄청난…. 얘기를 하면 무시무시한 내용이 있습니다. 하늘의 법이 그래요.

이래서 악한 세계의 뿌리를 근본적으로 뽑아 버려야 됩니다. 동정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동정이 있으면 에덴 동산의 아담 해와를 쫓아내지 않았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이끌고 나왔고, 그런 철두철미한 승리의 터전 위에 오늘날 우리들을 해방하여 자녀로 세워 가지고 만세에 자랑하고 싶은 것이 아버지의 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소원을 정면으로…. 얻은 게 뭐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내가 이 뜻을 세우기 위해서 어떻게 나왔읍니까? 내 체면이니 내 위신이니 하는 모든 것을 망각해 버렸습니다. 별의별 짓 다 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먹고 입고 하는 환경이 모두 자기 것이 아닙니다. 이 나라의 해방과 더불어 하나님이 여러분 앞에 상속을 해주어야 되는데, 아직까지 상속을 못 받았어요.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일선에 나가서 수고하는 사람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가 마음으로 가책을 받고 생활적인 환경이 어떻게 할 수 없는 기준에 있어서 하늘의 용서를 빌면서 생활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어떨는지 모르지만, 그렇지 못하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청산해야 합니다. 정비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지금 현재의 이 상태를 가지고는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안 되겠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안 되겠다는 것입니다. 한번 가려내야 되겠다 이겁니다.

이번에 이 가정을 모으게 된 것은 내가 할말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복귀적인 사명 앞에 있어서는 책임을 다 못 했습니다. 선생님이 지금 뭘하고 있는가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있을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자기 멋대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에게 통고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여러분이 하나님의 법도를 따라 나가지 않으면 점점 애기들이 병이 나든가 불구자가 나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요? 내가 아는 기준의 축복의 가치와 여러분이 아는 그 축복의 가치와는 억만의 차이입니다. 앞으로 내 눈으로 배를 가를 수 있는 사람을 보고 죽을지 몰라요. 내가 하지 않으면 그런 일을 하나님이 시킬 것입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나가야 할 가정들이 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걸 알면 예수를 죽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을 학살의 제물로 사라지게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전통을 세워 놓고 분하고 억울함을 찾아 나온 것은 해원성사의 한 날을 위해서였던 것입니다. 자기 멋대로 살다가, 자기 멋대로 돌아다니다가 마음대로 여기 들어와 가지고 마음대로 해 가지고…. 그게 무슨 하늘이예요. (잠시 녹음이 끊김)

어떤 여자들은 임신한 다음에 병원에 가서 마음대로 수술을 하는 여자들이 있습니다. 선생님의 명령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늘땅에 크나큰 지장이 있겠고, 그 한 생명을 희생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그래야 되겠다는 선생님의 특명이 있으면 괜찮지만 자의로 하나님이 축복한 생명을 끊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큰 회개를 해야 됩니다. (잠시 녹음이 끊김)

삼위기대와 관계를 더욱 긴밀히 하라

우리 가정 식구들은 자기가 전도를 못하걸랑 세 사람은 먹여야 됩니다. 나가서 전도하는 사람 세 사람을 협조해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 부부들이 굶더라도 도와줘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위신을 세울 수 없습니다. 원리를 가만히 봐요. 이게 무슨 말입니까? 선생님도 내가 서기 위해서 세 가정을 먼저 세운 것입니다. 복귀과정에서 자식이 눈물을 흘리든가, 부모가 눈물을 흘리든가 해야 합니다. 눈물이 아니고는 복귀가 안 됩니다. 안 되게 되어 있어요. '허, 그거 나 혼자…' 하겠지만 안 됩니다. 눈물을 흘려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나가서 전도를 못하걸랑 전도한 사람을 내보내서라도 정성을 다해서 싸우게 해야 합니다. 만일 그것이 되지 않거든 나는 누구하고 삼위기대가 돼 있으니 삼위기대의 식구들을 대신해서, 그들을 협조하는 의미에서, 의붓자식을 양자삼겠다는 의미에서도 협조해야 합니다. 오늘 그런 사람이 있나요?

또, 여러분들이 이런 걸 알아야 돼요. 내가 이런 얘기를 전부 다 설명하기가 그렇지만, 미욱하기 때문에 얘기를 안 해줄 수 없어요. 원래 가정 식구들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선생님이 36가정을 축복해 줄 때는, 여러분들에겐 얘기하지 않았지만 선생님의 아들딸이 먼저 축복을 받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원리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전부 다 거꾸로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조건을 하나님 앞에 나 스스로 세우고 했습니다. 이런 것을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그 기간에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리잡고 편안한 생활을 하면 안 됩니다. 선생님의 아들딸이 시집 장가를 가서 아들딸 낳아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그때까지는 여러분이 사랑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칙입니다. 그것을 못 하겠거든 하나님의 직계의 자녀를 대신하여 언제든지 제물적인 입장에 자기 아들딸을 세워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된 거예요. 그런 것 저런 것 전부 다 얘기하면 여러분 전부 다 얼굴을 못 듭니다. 선생님은 그런 것 저런 것 뻔히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을 바라볼 때, '저게 하늘의 가정이야? 내가 닦아 나온 터전은 이런데…' 하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얼마나 어이가 없겠어요? 하늘 가정은 하늘의 법도를 따라야 합니다. 그 법도는 부모가 세운 법도입니다. 그런데 부모가 생각하는 법도와는 천태만상의 차이를 가진 생활권내에서 움직이고 있는 걸 볼 때 '하늘이여, 복을 주시옵소서'라고 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이런 것 저런 것을 다 갖출 수 있는 생활을 하면 절대 배 곯지 않는 것입니다. 절대 배를 안 곯는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그러한 모든 예를 갖추어 가지고 사는데도 불구하고 그 부부가 잘 못살게 되면 그 동네가 벌받아요. 양심적인 사람들은 선조가 동원해서 먹여 살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걸 다 못 하니 깨깨 곯아도 싸다는 겁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부모들이 자식을 키우는 데 있어서 사랑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내용의 인연을 거쳐 가지고 상하 관계를 고려하며 전부 다 인연을 따라서 해 나가야 될 것이 가정 식구입니다. 그런 것 저런 것 다 모르지요? 그러면서 원리를 공부한다고 그래요?

여러분들은 혼자는 절대로 서 있지 못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한 입장에 있느냐? 평면적인 기준에서 종적인 3시대형을 횡적으로 탕감하는 형입니다. 그래서 삼위기대를 모두 묶는 것입니다. 삼위기대는 소생, 장성, 완성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생, 장성, 완성이지, 혼자 완성할 수 없습니다. 3가정이 하나이지 한 가정이 하나가 아닙니다. 삼위기대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엉터리들입니다. 1년 열두 달 삼위기대를 한 번이라도 만나서 얘기나 해요? 편지나 한 장 합니까? 여러분들 혼자만의 가정은 설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3가정을 세운 것입니다. 혼자 설 수 있어요?

또, 거기에 있어서 좋은 것이 있으면 '나부터…'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완성한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두 시대의 혜택권을 거쳐야 됩니다. 완성되려면 소생, 장성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내가 아무리 완성이 돼 있어도 소생, 장성을 고여 가지고 완성의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좋은 것이 있으면 그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3분의 2 이상을 그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서로서로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전부 다 합동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 삼위기대가 합동생활을 해서 하나에서 열까지 완전히 '틀임없다. 사탄도 참소할 수 없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다음에야 비로소 분립돼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게 아니예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삼위기대가 어디 갔는지 모르고 있다구요. '그건 그 사람 사정이지. 그 사람들이야 어디 가서 거지 노릇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하고 있다구요. 그런 패들이라구요, 전부가. 여러분은 제사장들입니다. 백성 없는 제사장이 있어요? '아이고 나만 살면 되지' 하면 돼요? 백성으로 말미암아 자기 생을 지니고 있는 것이 제사장인데도 불구하고 백성을 망각하는 무리들이 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선생님이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관점에서 볼 때 가정 식구라는 그런 명분을 가져 가지고…. 전부 다 도적놈들이 돼 있습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하늘의 법이 있다는 겁니다. 춘하추동, 사계절이 바뀜에 따라 하늘 앞에 해야 할 일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설명은 안 해요. 산을 바라보면 산을 통해서, 바다를 보면 바다를 통해서, 도회지를 바라보면 도회지를 통해서 춘하추동 사계절을 따라 가지고 해야 할 책임이 많다는 겁니다. 그런 것을 내가 구체적으로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 일이 무엇이냐 하면, 앞으로 여러분들이 가정적인 전통을 세워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여러분들은 전부 빵점입니다. 배고프면 그저 '내 배, 내 배' 합니다. 안 그래요? 한 7년쯤 되니까 전부 다 보면 전체를 위한 기준에서 생활을 하지 않고 개인주의 생활을 하고 있어요. 그런 결과가 돼 있다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결국 7년, 이 7수는 안식 기준입니다. 그러니 7년이라는 것은 안식년입니다. 7년 기간이라는 것은 6수에 해당하는 완성 기준을 거쳐서…. 아담 해와가 지음받아 가지고 7수 기간을 넘어설 때는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기간인데, 여러분들 넘어설 수 있습니까?

오늘은 1967년을 맞는 좋은 날이라서 여러분들을 칭찬해야 할 텐데 칭찬하면 여러분들이 여기 앉아 있지 못합니다. 그저 세워 가지고 후려갈겨 가지고…. (녹음이 잠시 끊김)

기 도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충성을 다짐할 수 있는 모습들이 없습니다. 자기의 주관과 자기의 소견을 중심삼고 아버님을 비판하기 좋아하는 인습적인 인간이 된 것이 탄식할 일이옵니다. 그저 당신의 품을 그리워하며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달려들 수 있는 철모르는 어린애가 그리운 것을 재삼 느끼게 되옵니다.

아버지! 이 세계에 널려 있는 뭇 인류들을 그와 같은 마음의 바탕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남 모르는 숨은 눈물을 품을 수 있는 이 거룩함과 그 고상함이 얼마나 가치 있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자기를 위하여 눈물을 흘리고, 자기 개인을 위하여, 자기 가정을 위하여 죽겠다고 몸부림치는 사람은 많지만 하늘과 땅을 위하여, 이 땅에 왔던 메시아의 거룩한 사상을 위하여 죽겠다고 몸부림치는 무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여기 불이 꺼져 가는 등걸불을 새로이 지펴야 할, 다시 불을 소생시켜야 할 사명이 아버지의 사명인 것을 생각할 때, 이 황폐한 민족 앞에 저희들을 몰아넣으시고. 안팎으로 다짐하는 당신의 사연을 통하게 될 때, 또 저희들이 그런 입장에 임하게 될 때 마음으로 하여금, 몸으로 하여금 정성스러이 아버님의 불을 다시 소생시켜야 할 책임을 느끼게 하여 주신 것을 생각할 때 이도 저희의 은사가 아니고 당신으로 말미암은 은사인 것을 알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삼천리 반도를 헤아려 보게 될 때, 이 민족이 가야 할 길이 어디인가를 알지 못하고 있는 수많은 민족을 바라보면 바라볼수록, 더우기나 스스로 노상에서 방황하는 젊은이들을 바라보게 될 때 그들이 갈 길을 다짐할 수 있게 해주고, 그들이 생활할 수 있는 터전을 개척해 주어서 실제적으로 보여 주는 책임을 해야 할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이를 위해서 눈물과 더불어 싸울 것을 맹세하였고, 피를 아버지 앞에 바쳐서 아버지를 위로하여 주기 위해서 각오한 몸들이었사옵니다.

1966년, 한 많은 이 6수의 해를 보내면서 새로운 7년을 맞이할 수 있는 이 7년노정 위에, 아버지, 승리가 깃들게 허락하여 주옵고, 저희들이 흘린 피눈물의 모든 사연들이 아버지의 마음을 해원할 수 있는 조건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고, 세워 나오던 모든 간절한 충성의 인연이 아버지를 해방시키고 아버지를 자유의 천지에 모실 수 있는 승리적인 깃발의 터전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자녀들 앞에 복중시대로부터 자라는 생애노정으로 부터 이념시대를 거친 예수의 사연과 하늘과 땅 위에 묻혀진 그 한을 풀어 드려야 할 저희의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았사옵니다. 이제 그런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의 과거를 회고하게 될 때 아버지 앞에 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자기 스스로의 위치를 명시시켜 가지고 아버지 앞에 스스로 자기 모든 생활적인 분야, 생애적인 모든 전체를 재검토하여 재건시킬 수 있는 뭇 자녀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7년노정이 기울어 가기 전에 남아진 1년 가운데 저희들이 하늘 앞에 진정 잃어버린 모든 사연을 다시 연결시키어 아버지 앞에 공인을 받아야 할 책임을 각자 완수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을 중심삼고 지방에 널려 있는 외로운 자녀들이 여기의 스승을 바라보고 눈물 흘리고 있사오면, 아버지, 복을 빌어 주시옵소서. 하늘이 염려하시는 그 마음을 따라 하늘 앞에 충성을 다짐하는 그들이 있사오면, 나를 사랑 하시던 아버지여, 그들을 사랑하여 주시옵고, 나를 지켜 주시던 아버지여, 그들을 지켜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우리들은 핏줄은 다르나 당신의 심정을 통한 핏줄을 연결시켜서 식구 아닌 식구로서, 형제 아닌 형제로서 아버지를 직접 모실 수 있는 하나의 대가족 이념권 내에 세워진 뭇 자녀였사오니 깊이 살피시옵고 깊이 보호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세계에 널려 있는 뭇 자녀들, 이 시간 동방을 바라보고 마음으로 그리워하면서 기도하는 무리들이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그들이 가는 곳, 그들이 머무는 곳에 친히 같이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통일의 기치가 드높이 휘날려 만세에 인간들이 해원성취할 수 있는 승리를 예고할 수 있는 세계적인 표적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고 원하옵나이다.

이 날의 모든 전체 위에 생명의 인연을 두터이 하시사 저희들의 모든 사연을 넘어서서 아버지의 사연이 저희의 마음과 생활무대 위에 엉클어지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만만세의 영광과 자비와 사랑이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모든 말씀을 참부모님의 성호 받들어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우리에게 남아진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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