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만나고, 오늘 또 이와 같이 만나게 된 걸 감사 드립니다. 더욱이 영빈관과 스카이라운지, 그리고 밖에서 이와 같은 회석을 같이하시는 여러 동지님께 미안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아침에도 한 두 시간 반을 이야기했어요. 오늘 이 시간은 될 수 있으면 얘기를 하지 않고 여러분의 말씀을 좀 들어 볼까 생각을 했는데, 또 이렇게 나왔습니다.
자, 내가 노래하나 할께요. 지금 뭐 땡가당땡가당하고 전부 다 이러니까….이 환경도 정리 안 되고 했으니 노래하는 시간에 모두 정리하면 좋겠어요.(박수)노래는 잘하지 못하지만 기분만 느껴 주시길 바라겠어요, 기분만, 무슨 내용의 노래를 하면 좋겠나요, 요즘 봄철인데? 여러분이 잘 아는 대한팔경이란 노래 한번 해보겠어요, 대한팔경.
명승의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명승의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명승의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명승의 이 강산아 자랑이로구나.
말하는 것보다도 노래잔치가 더 재미있겠습니다.(웃음) 하나 더해요?「예」그다음에 무슨 노래를 할까요? 그럼, 신아리랑이란 노래 한번 해보자구요. 여기에 뭐 목사님이 무슨 유행가 부른다고 흉볼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오늘 모이신 분들은 일반 사회 사람이기 때문에 기분상, 체면상 유행가 할 테니까,이해해 주기 바라겠어요.(박수)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여러분, 노래를 하고 환경이 이렇게 빚어지니, 이러한 환경에서 심각한 이야기는 하게 안 되어 있어요. 한가지, 여러분들이 승공전선에서 일하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물론 여러분들의 결심도 필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신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진짜 있느냐 이거예요. 공산당은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데 우리는 왜 신이 있다고 하느냐? 신이 있다는 것을 확실히 느끼지 않으면 공산당을 때려잡을 수 있는 신념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런 것이예요.
공산당들은 말하기를 물질이 먼저라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모든 철학자들은 사유(思惟)니, 혹은 무슨 생각이니 사고(思考)니 하는 것이 먼저라고 합니다. 이런 싸움을 해 나왔습니다. 결국 물질이 먼저라는 관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적인 경제사상체제를 만들어 가자는 것이 공산주의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관점에 있어서 신이 있다는 확정적인 신념이라는 것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자, 여러분에게 내가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 몸 가운데서 무엇을 제일 사랑해요? 이 시간에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여러분 몸 가운데서 무엇을 제일 사랑하느냐? 「마음이요」 마음은 보이지 않으니, 보이는 몸가운데에서 찾아보자구요. 그거 재미있는 과제예요. 몸 가운데 무엇을 제일 사랑하느냐? 어떤 사람은 자기 귀를 아주 복(福)귀로 생각하여 '나는 귀를 제일 사랑한다' 하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또 어떤 사람은 '내 코는 이거 명코고, 복코기 때문에 나는 코를 사랑한다. 또 어떤 사람은 '내 눈은 봉황눈이기 때문에 뭐 어떻고 어떻고….내 얼굴은 무엇 같기 때문에 사랑한다' 여러 가지가 있을 거예요.
그러면 전신(全身) 가운데서 제일 사랑하는 것이 무엇이냐? 어디 한번 맞춰 보라구요. 「머리요」 머리. 그 다음엔? 「특별히 지목할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몸에 있어서 얼굴이예요, 얼굴.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잘생겼다 못생겼다 할때에, 몸뚱이 보고 잘생겼느니 못생겼느니 안 하거든요.얼굴을 보고 그런다구요.
얼굴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게 뭐예요? 아, 여지껏 살면서 그것도 한번 생각 안 해봤어요. 나이도 이렇게 많으신 분들이? 이거 지방의 어르신들 다 되면서 말이예요. 뭐예요, 뭐? 「코요」 그건 코라는 사람도 있겠고 뭐 다 있겠지만, 눈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거 대답 잘했습니다. 눈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왜 귀하냐, 이게? 딴것들은 다 붙어 있다구요. 다 붙어 있지만, 붙어서 움직이지만 이 눈은 돈다구요. 왔다갔다하고, 아래로 내려가고, 이렇게 사방성을 중심삼고 활동한다 이거예요. 그리고 또 이 눈이 왜 귀하냐? 모든 생물이 생겨날 때에 무엇부터 생겨나느냐 하면 눈부터 생겨납니다.
여러분 저 개구리 새끼, 그걸 여기서는 뭐라고 그러나요? 서울말로는 뭐라고 그러나요? 개구리 새끼를 평안도 말로는 올챙이라고 그러는데, 올챙이 맞아요? 「예」 그거 평안도 무뚝뚝한 사람이라 서울말도 모른다고 말할까 봐 물어 보는 겁니다. 올챙이란 녀석이 생겨날 때 가만히 보게 되면 말이예요, 눈알부터 생긴다구요. 눈이 먼저 생깁니다.
이것(눈)은 무엇을 상징한 것이냐? 이럴 때에 이 우주의 중심되는 이 눈과 같은 존재로서 이 우주에 먼저 있다는 것을 상징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얼굴의 이 눈은 하나님을 상징한다 이거예요. 코는 뭐냐? 사람을 상징합니다. 얼굴 가운데 제일 늦게 발달하는 것이 코입니다, 코. 애기들을 보게 되면, 코가 납작해 있다가 열 살,이렇게 크면서 코가 쭉 나오거든요. 우리 맏딸도 그랬어요. 맨 처음엔 뭐 판판하더니 요즘엔 나 닮아서 코가 우뚝 나왔다구요. 그게 열 살이 지나 가지고 나오더라구요.
그거 왜 코가 그러냐? 이 피조세계를 창조할 때에 사람을 제일 나중에 지었어요. 나중에 완성하게 되어 있어요, 이게. 그렇기 때문에 두 구멍을 통해 가지고 한 구멍으로 들어갑니다. 이거 남자와 여자를 상징하는 거예요. 코와 같이 인간은 하나되어야 된다 그런 말이예요. 그럼 입은 또 무엇이예요, 입은? 입은 만물을 상징합니다. 만물을 상징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이빨은 32개예요. 만물은 사방을 대신한 팔방이예요. 여러분, 사방팔방이라는 말을 말하지요? 사방팔방이란 전체를 말하는 거예요. 전체 세계를 말하기 때문에 사 팔은 삼십 이(4×8=32),이것은 만물을 상징합니다. 귀는 뭐냐? 이것은 동서남북 사방을 통할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자, 이렇게 볼 때에, 여러분이 제일 가깝고 친한 것이 뭐냐 할 때,그것은 얼굴입니다. 여러분들,매일 아침 세수하러 간다구요. 세수를 떡하고는 말이예요. 거울 안 보는 사람 아마 없을 거예요, 내 얼굴이 잘생겼는지 말이예요. 나도 오늘 거울을 여러 번 보고 왔어요.'아이구, 이거 석상(席上)에 나타나기 위해서는 이 못난 얼굴이 더 못나게 보이면 안되겠다' 하고 말이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매일 거울을 볼 때에 '귀가 어떻고 눈이 어떻고, 코가 어떻고, 내 얼굴이…' 이렇게 외관적인 생각을 하는 것보다도 이 눈의 근본, 딴것도 그렇지만 눈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자구요.
자, 이놈의 눈이 말이예요. 눈의 조상에게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의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하다 보면 그건 뭐 식물이든 동물이든 좋아요. 눈 가진 것이라면 어떠한 미물의 곤충이라도 좋아요. 이 눈이라는 조상에게 '야야, 눈아!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태양이 있는 거 알았어?' 하고 물어 보자구요. '야, 이 눈알아!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태양이 있는 거 알았어? 할 때에 알았다고 대답할 수 있겠어요,없겠어요? 어때요? 「없습니다」 대답할 수 없다구요. 눈 자체가 알았어야지요. 눈 자체가 이 지구상에 태양이 있는 것을 모르고 생겨났기 때문에 '태양이 있다는 걸 몰랐다' 그런 대답을 할 것입니다.
또 여러분, 깜박깜박하는 눈썹을 볼 때에 이 눈썹이 왜 생겼어요? 왜 생겼어요? 이것은 태어나기를 이 세상에는 공기가 있어 가지고 먼지가 있을 것이므로 먼지가 눈에 들어가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눈썹이 생겼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면 그 눈 자체가 생겨날 때에 이 공간세계에 공기가 있어 가지고 먼지가 일 것을 알았어요? 「몰랐습니다」 그건 알았다고 말할 수 없다구요. 모르면서도 어떻게 눈썹이 생겨났느냐?
또 그다음엔 말이예요. 여러분, 눈에는 눈물이 나는 물줄기가 있습니다, 물줄기. 눈이 태양의 복사열에 의해 가지고 수분이 증발된다고 하는 것을 알았겠어요, 몰랐겠어요? 「몰랐습니다」 그거 알았다고 하면, 알았다고 한 녀석은 미친 녀석입니다. 그 녀석 그거 미친 녀석이라구요. 그거 올바른 대답은 몰랐다는 겁니다. 모르면서 여기에 수도 파이프를 장치했습니다. 안 그래요? 그래 수분이 증발되어도 괜찮아요? 여러분 보라구요. 만약에 눈에 눈물샘 없어 가지고 눈물이 나오지 않으면 이 눈은 30분 이내에 새빨개집니다. 이것을 볼 때에, 우리가 매일같이 보고 있는 얼굴 가운데 간단한 눈 하나를 두고 볼 때에도, 이것은 신비의 왕궁으로 되어 있다 이거예요.
모르면서도 태양이 있는 것을 대비해 나왔다는 사실이 우연이 아니다 이거예요. 공기가 있는 줄 모르면서 공기가 있어 가지고 먼지가 일어나 눈에 들어가는 것을 방어할 수 있는 창살 모양의 속눈썹이 생겼다는 사실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만약에 눈이 건조하면 큰일나겠기 때문에 그것을 방어하기 위해 호스를 달아 놨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다 모르는데 그것이 제대로 돼 있거든요. 오늘날 공산주의자, 과학자들이 말하기를'자연히 됐다'고 하는데, 그러한 자연이 무슨 맹목적인 자연이 아니라구요. 그것은 방향성과 목적성을 지닌 자연이다, 그런 결론밖에 내릴 수 없는 겁니다.
눈이 태어나면서 태양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알고 그렇게 태어난 것은 틀림이 없어요. 눈이 태어나면서 공기가 있는 것을 알고 생겨난 것은 틀림없습니다. 눈이 태어나면서 햇빛에 수분이 증발될 걸 알고 태어난 것임에 틀림없다는 겁니다. 그걸 누가 알았겠느냐? 태어난 눈자체가 알았겠어요? 인간 만능을 부르짖는 여러분들, 태어난 눈 자체가 알았겠어요? 몰랐다구요.
여러분 모든 사지백체가 신비의 왕궁으로 되어 있다구요. 코도 보면 콧수염이 있지요. 이게 전부 다 왜 그래요? 이거 전부 다 알고 보면 신비의 왕궁과 같이 무질서적 내용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진화법칙에 의하여 그런 것이 아니예요. 진화니 돌연변이니 하는 것은 전부 다 자기들이 수작하기 위해서, 방편적 논리를 잇기 위해서 그렇게 주장하는 것이예요. 거기에 모순이 많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내가 알기 전에, 내 눈 자체가 알기 전에 이미 누군가가 알고 이 박물학적 지식적 배경을 갖추어 가지고 눈이라는 걸 탄생케 했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부정하지 못할진대 그걸 누가 알았느냐 이거예요. 누가 했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이것은 신비의 인간 구조를 콘트롤 할 수 있는 하나의 주체가 있다는 관념이 성립됩니다. 이것은 지극히 당연한 결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누가 앎의 기준을 가졌다는 사실은, 사상적 혹은 체계적 설명의 내용을 뒷받침하는 개념이라 해도 좋고, 사고라 해도 좋고, 요즘 철학적 술어로 사유라 해도 좋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물질보다 더 높은 차원의 모든 박물학적 경지의 내용을 준비해 가지고 체계적인 하나의 형태와 구조상의 연관성을 지어 인간이라는 것을 태어나게 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 공산당한테 물어 보라구요. 우리 학생시대에는 공산당이 많았어요. 그때는 왜정시대이니만큼 공산당과 합동작전을 했어요. 그때 친구들과 모이기만 하면 '아유 저 민주주의 지골통, 민주주의 저 퇴폐적인 사상의 괴수 문 아무개, 너하고 나하고…. 공산당들이 그래요.'너하고 나하고 친구지만 독립되게 될 땐 나하고 또 싸움해야겠다' 하길래 '그렇다. 싸우자'이랬어요. 그때 내가 눈에 대해서 물어 봤다구요. '야, 이 녀석아! 하나님이 없다는 말 너 부정할 수 있어? 눈은 이렇게 이렇게 되어 있는데, 눈이 그걸 알고 태어났어, 모르고 태어났어?’ 하니까 '알고 태어났다' 그러더라구요. '그럼 누가 알았어? 눈이 알았어?’ 하니까 '몰랐어'그러는 거예요. 이건 그 누구,안 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들어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아를 볼 때, 복중에서 요러고 있는 거예요, 요러고. 이런 얘기를 하려면 시간이 많이 가기 때문에, 간단하게 여러분에게 인상에 남을 수 있는 한마디를 남겨 주기 위해서 얘기하는 거예요. 아기가 복중에서 이렇게 손을 쥐고 있으면 좋잖아요? 왜 요렇게 쥐느냐 이거예요. 여기 의사 되는 분 있으면 잘 아실 거라구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내 말 믿어도 괜찮을 거예요. 왜 이렇게 쥐고 있느냐 이거예요.(엄지손가락을 감싸쥐어 보이시면서 말씀하심)
오늘날 통일교회에서'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주체'라는 말을 설파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이건 뭐냐 하면 우주의…. 삼사 십이 (3×4=12), 열두 달을 말해요. 전부 3단계예요. 하나님은 열두 달 가운데, 이 우주 가운데에 싸여 있나이다! 하나님이 그렇다는 거예요. 모든 인체 구조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전부 다 어떠한 본질의 상징체계의 전개형태로 되어 있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세수할 적마다 그걸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귀를 생각할 때, 귀가 얼마나 멋지냐. 3층으로 되어 가지고 얼마나 이게 멋지게 되어 있느냐. 그냥 뻣뻣하게 되고, 이게 없으면 얼마나 좋아요? 그게 다 이론적 규정 밑에, 설계 밑에…. 모든 이론 체제에 있어서 아무리 위대한 의학자도 설명을 보강할 수 없을 만큼 완전무결합니다. 이런 내용을 갖추고 형태를 갖추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먼저 존재하기 전에 구상적 개념,구상적 어떤 설계가 있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런 관점의 생각이나 사상이 먼저 있었지, 물질이 먼저 있었던 것이 아니예요. 그걸 타파해 버려야 됩니다.
오늘 우리 승공연합의 요원들로서는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그럼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뭐냐? 나는 알기를 세가지 알고 있어요. 첫째는 공산당이 하나님 앞에 머리 아픈 존재예요.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통일교회는 종교단체인데, 왜 승공연합을 만들어 가지고 반공활동을 하느냐? 할 거예요.내가 통일교회의 지도자지만 하나님을 확실히 알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제일 골치 아픈 것이 공산당입니다. 인간을 자녀로 생각하시는 하나님 앞에 있어서 우리 자녀들로서 말이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시퍼렇게 살아 있는데, 그 옆에 어떤 녀석이 와서 '너 어머니 아버지 없다' 해보세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종일 설명을 해 가지고 시퍼렇게 살아 있는 어머니 아버지를 없다고 부정하는 그것을 보고 가만히 있을 자식이 있어요? 그 자식은 불한당이라구요. 안 그래요?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로서 수호하기 위해서 승공운동이 불가피한 것입니다.
또 그다음에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 보라구요. 지금까지 역사의 모든 내용을 생각해 보면, 위에서부터 내려와요. 맨 처음에 이 세계를 움직인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 하면 말이예요. 머리 좋은 사람들이 움직였어요. 머리의 시대, 대개 문인들이 지금까지 움직여왔어요.
그리고 2차대전 전후를 중심삼고 군벌시대에 들어왔는데, 그것은 힘의 시대예요, 힘의 시대. 팔의 시대로 들어왔다 이거예요. 힘이 세려면 어깨가 든든해야 된다구요.
이제는 뭐냐? 발시대로 들어갑니다, 노동자 농민시대. 이게 왜 그래야 되느냐? 신의 섭리 가운데 있어서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하늘이 빼앗아 와야 돼요. 찾아와야 된다구요. 머리 좋은 사람을 전부 다 빼앗아 와야 돼요. 이렇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이 종교권 내로 다 넘어왔습니다. 오늘날 민주세계라든가 세계를 지도하는 지성인들이 전부 다 신을 더 신봉 하는 사람이 되어 들어온다 이거예요.
군벌시대에는 미국도 역시 그래요, 미국도. 힘의 상징으로서 나타난거예요. 그렇게 되니 악한 신은 점점 머리를 빼앗기고, 몸뚱이를 빼앗기고, 나중에는 어디까지 가느냐 하면 발로 쫓겨난다 이거예요. 어차피 자기 마음대로 유린하던 인류를, 이제는 다 인간 앞에 빼앗겨 가지고 신 앞에 제거당할 수 있는 운명에 서 있기 때문에, 이 사탄 마귀는 자기가 모심 못 받음과 동시에 하나님도 모심 못 받게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공산당의 유물사상입니다. 신이 없다는 사상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노동자 농민을 중심삼은 세계적 공산주의예요. 이래 가지고 모든 것이 분리돼요.힘을 중심삼고 분리되는 거예요. 머리 분리, 손 분리….하나님을 분리하면 뭣이 나오느냐? 머리는 하늘을 상징해요. 그리고 공간을 상징해요. 여기에는 모든 정보가 들어 있는 정보기관이예요. 정의에 대한 관찰기관이 전부 다 들어 있는데 말이예요. 구멍으로 말하면 일곱 구멍이 있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7수를 대치할 수 있는 정보망을 가지고 사탄이라든가 악한 것을 전부 다 끊어 버려야 돼요. 그다음에는 힘에 대한 것도 끊어 버려야 돼요. 원리만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 공산주의는 뭘하느냐? 노동자 농민을 위한 독재정권을 형성하는 거예요. 그들은 그렇게 말한다구요, 독재정권. 독재라는 것은 뭐냐? 그 외는 용납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는 자유세계나 민주세계의 머리들은 전부 다 모가지가 달아나는 거예요.
공산당은 종교를 아편이라고 하는데, 왜 아편이라고 말하느냐? 이것은 사탄이 마지막으로 도피하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하나님을 부정했던 사탄이 이제는 하나님을 긍정하고 자기 자체를 폭파 시켜야 할 운명에 임하였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 종말 시대에 와 가지고 자기 부정과 더불어 신을 부정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도 모심 못 받게 하고, 인간도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고, 자기도 모심을 못 받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사상이 공산주의라고 보는 거예요.
이들은 모두 분열합니다. 회의할 때도 밤에 해요, 밤에. 비밀적인 것은 전부 다 밤중에 결정하는 겁니다. 민주세계는 전부 다 낮에 해요.
또, 공산당은 땅굴에서 모든 모의를 합니다. 전부가 음적(陰的) 입장에 서서 이러한 운동을 세계화시켜 가지고 오늘날, 세계를 다 마비시키려 합니다. 이러한 입장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차지할 수 있는 판국을 이 악마가 대신 차지하겠다고 파괴적인 실천형태를 갖추어 나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온 것이 공산당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체에 있어서도 공산당이 골치거리다 이거예요.
둘째는 뭐냐? 종교의 부패입니다. 세째는 뭐냐? 윤락입니다. 윤리의 파괴예요. 오늘날 미국 같은 나라를 보면, 기독교 국가인데 어떻게 저렇게 되었느냐? 기독교 국가인데 어떻게 저렇게 되었느냐?
자, 2천 년 동안 수많은 핍박과 환난 가운데서 피를 흘려가면서도 발전하던 기독교가, 왜 수십 년 동안에 몰락했느냐 이거예요. 전부 다 공산당의 전략에 의해서 그렇게 된 거예요.하나님이 없다 하는 것도 공산당이 그렇게 만들었고, 기성교회를 파탄시킨 것도 공산당이 그렇게 만들었고, 또, 청소년을 윤락시킨 것도 공산당이고, 히피니 이피니 하는 그 고수들을 알아보면 전부 다 공산당이 그렇게 만들었어요.10년,20년 전부터 그렇게 공작해 나오고 있다구요.
이렇게 퇴폐적인 사상을 일으킴으로 말미암아 가정을 파탄시키는 겁니다. 민주세계에 있어서는 싸우지 않고 파탄시키는 법이 간단해요. 가정을 파탄시키고, 교회를 파탄시키고, 사상계를 파탄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 것이 된다고 보기 때문에 3대 수난길을 하나님 앞에 제시한 것입니다. 그것이 사탄 마수의 마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그것을 때려부수는 것입니다.
그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이 새로운 가정 윤리, 새로운 종교 윤리, 새로운 세계 윤리관을 세워야 합니다. 영계를 걸어 놓고 신에 의한 완전 이상세계로 전진하여야 할 목적을 가졌기 때문에 나 자신이 통일교회의 창설자로서, 승공연합의 창시자로서 이와 같은 길의 선두에서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본 공산당을 때려 눕히고, 미국의 공산당과 맞붙는 격돌전을 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한국이 살려면 일본을 업어야 됩니다. 아시아에서 일본을 누가 업느냐에 따라 아시아 제패의 패권이 결정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한국이 살아 남는 것은….지금 중공과 소련은 한국 같은 것은 생각도 안합니다. 소련과 중공은 한국을 언제나 자기들이 손 대면 처리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서로서로가 일본을 어떻게 요리하느냐? 이것 때문에 서로 싸우고 있는 겁니다, 전부 다.
그래서 김일성이도 중간에서 왔다갔다하면서 이익을 보고 있지만, 그 김일성 자체보다도 국제 공산당 배후의 계열을 연결시킨 김일성의 기반을 파괴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련과 중공을 대처할 수 있는 한국적인 기반이 없어 가지고는 남북통일은 불가능합니다. 나는 그렇게 봤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공산당을 제거하는 운동을 해왔습니다, 오늘날 여러분들은 몰랐겠지만 13년 전부터 무자비한 투쟁을 해나왔습니다. 피를 흘리는 투쟁을 해 나왔어요. 또, 미국에서 공산당을 대해 내가 선두에 서서 싸워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세계의 지성인들을 규합하고, 기성교회의 신학자들을 규합하고, 모든 청소년을 규합해 가지고 새로운 기독교 이상을 제시해 놓고, 신학자들이 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놓고, 새로운 교회와 청소년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가정건설과 새로운 교회건설과 새로운 세계로 통할 수 있는,이상적 민주세계로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놨습니다. 이것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 말이 났으니 말이예요. 지금 엘살바도르를 중심삼고 미국 정부가 제일 골치를 앓고 있습니다. 보라구요. 이 레이건 행정부가 구라파를 안아야 할 텐데.구라파가 말을 안 듣는다구요. 나토(NATO)의 모든 군사력을 소련 군사력과 대치해 보게 될 때 이건 비교도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사는 모든 구라파 제국들은 말이예요, 양다리를 걸치는 작전을 하는 겁니다. 그건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러나 레이건 행정부가 보수적인 노선을 취해 가지고, 강력히 반공체제를 갖추어 나가려고 하니 구라파의 이들이 가만히 보니까 미국과 같이 움직이다가는 자기들이 불리하겠거든요. 독일 자체를 보더라도 동독이 공산당과 연결되어 있고, 불란서를 보더라도 역시 내적인 기반이 공산당의 조종을 받고, 이태리도 전부 다 그런 입장이 되어 있으니까 미국의 정책에 대해 방관하며 제삼자적 입장에서 바라보고 있다 이거예요.
그럼 이제부터 미국의 문제가 뭐냐, 엘살바도르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해결해야 합니다. 이것을 해결하지 못하는 날에는 문제가 큽니다. 문제가 크다 이거예요. 내가 레이건 대통령을 협조한 것은 이렇게 될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미정책! 남미에 부딪쳐라'했던 겁니다. 그래서 1980년대서부터 이 일을 촉진시켰던 것입니다. '때가 왔기 때문에 묶자' 이래 가지고 될 수 있으면 남미 제국, 칠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볼리비아, 브라질, 콜롬비아 등 7,8개국을 묶어 가지고 레이건의 정책을 지지할 수 있는 운동을 한 것입니다. 안 하면 미국은 참 곤란하다 이겁니다, 레이건 행정부의 운명이 위태롭다 이거예요.
그래 우리 같은 사람이 미국 국가를 움직여야 한다 이거예요. 이번에 우리 간부를 통해 가지고 내가 지시한 것이 뭐냐?'미국 내에 약소민족 협회를 창설하라!'고 한 겁니다. 그 일환책으로 한국교포들 천 명을 한국에 데려다가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이걸 중심삼고 유명한 교수들이 딱 중심을 잡고 서면, 이 교수들을 통해서 일본 교수, 그다음에는 중국 교수들을 데려다가 아시아협회를 만드는 겁니다.
미국 내에 있는 스페니쉬계의 사람들은 이미 내 말을 듣게 되어 있습니다, 어저께 박보희도 얘기했지만. 오늘날 대한민국이 나를 모르고 있지요. 레버런 문 하게 되면,그들이 이미 추앙할 수 있는 한 사람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들의 조직편성은 문제없습니다.
흑인 계통의 조직편성을 위해서 이미 6백 명의 중진교육을 다 끝냈습니다. 그래 흑인조직도 문제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흑인들이 당장에…. 미국 행정부의 간부들 중에 흑인의 대표자가 있는데, 그 사람을 후대 뉴욕주 주지사로 만들어 가지고 미국 대통령을 만들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한다면 흑인을 동원하겠다는 거예요.'레버런 문이 이번에 레이건 대통령을 후원하는 걸 보고 그 힘이 막강하다는 걸 우리가 알았습니다. 그러니 좀 합작해서 합시다'그러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좀 기다려라'하고 얘기했다구요.
그거 함부로 좋다고 했다가는 곤란해요. 그렇지 않아도 내가 무슨 정치한다고 지금 야단하고 그러는데 말이예요. 내가 정치할 것 같으면 뭐 대통령 출마도 하고, 국회의원 출마도 하지요. 세계가 문제예요, 세계가. 세계가 문제입니다. 그래서 내가 조금만 기다리라고 했어요.
만일에 흑인과 손잡아 가지고 내가 서서 코치하는 날에는, 거 옛날 마틴 루터 킹 때처럼 몰린다 이거예요. 그렇게 되면 스페니쉬계 사람들이 '어? 레버런 문이 흑인들 도와주고 그랬다' 그러고, 아시아인들도 '어? 레버런 문이 아시아인, 뭐 한국 사람도 몰라라 하고 흑인들만 도와 줬다'이런 평판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에, 반드시 아시아 민족을 먼저 규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을 3년 전부터 계획해 왔어요, 3년 전부터. 자, 우리 같은 종교 지도자가 전도나 하면 됐지, 이래서 뭘 할 거야? 이건 우리에게는 아무 이익도 없는 거예요. 그것 때문에 갖은 수욕을 당하고. 핍박을 당했습니다. 5년이란 기간 동안에 국세청의 조사를 받았고. 그저 이 잡듯이 쑤셔 가지고 없는 죄를 만들어서 지금까지 카터 행정부가 나를 때려잡으려고 별의별 공작을 다 한 걸 다 알아요.
왜 해야 되느냐? 우리 조국을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조국을 구하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약소민족협회를 만들게 될 때는….. 김일성은 고려 연방제를 위한 대의원 120명 설정에 대해 지령을 이미 내리고 있고, 학생동맹을 조직하는 이 판국에 내가 이거 손 안 대면 안 되겠기 때문에 그걸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안 할 수 없습니다. 그래'내가 막대한 재산을 투입해서 그걸 하는 거예요. 여러분, 태평양 건너에서 몇천 명을 데려다 교육하기가 쉬워요? 그것은 한국을 위한 거예요. 과학자대회를 통해서 일본 교수들과 중국 교수들을 많이 묶어 놨어요. 그래 미국 내에서 '레버런 문을 아느냐? 그런다구요. 아시아 사람을 보고 전부 다 한국 사람 이냐고 물어 본다는 거예요. '나는 일본 사람이 아니다' 하면 레버런 문 모르느냐?고 물어 본다는 거예요. 그러면 '레버런 문 안다' 그런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이냐? 하면 '아시아 사람이야. 아시아의 위대한 사람이야'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구요. 옛날에는 '문선명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며 손가락질하더니, 요즘에는 뭐 '문선생…' 이런다구요. 내가 일본 자민당 그 꼭대기까지 손대려고 하면 댄다구요. 그럴 수 있다구요. 그런 놀음 할 줄 누가 알았어요? 그렇지만 그렇게 하기까지의 그 배후의 비참상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그 배후를 연결시키기 위하여 밤낮 쉬지 않고 전진 후퇴의 작전을 하면서 얼마나 치열한 투쟁을 했는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일본 공산당의 경도(京都) 지사를 내 손으로 잡아 치웠어요. 또 나고야, 대판, 동경의 공산당 지사들을 전부 다 내 손으로 때려 잡았습니다. 세상이 알아주든 몰라주든 그런 놀음을 했습니다.
아시아에 있어서 한국이 적화되는 날에는 아시아 전체는 전멸되는 거예요. 일본의 운명도 최후를 맞게 됩니다. 그러므로 한국은 일본을 업어야 됩니다, 그래서 1970년도에 일본 공산당과 대치해 가지고 이론적으로 행동적으로 장악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일본에 38개 총포사를 만들었어요.
내가 공산당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공산당은 우리가 힘이 없게 될 때는 협박 공갈하며 언제나 침공해 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 이걸 똑똑이 알아야 됩니다. 사탄 마귀는 우리가 힘이 부족할 때는 언제나 공세를 취해요. 하나님이 자기보다 힘이 우세한 자리에 있어야 공세를 취하지 못하고 그 앞에서 굴복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공산당 이상, 사탄이 갖춘 모든 기준보다도 강세의 기준을 갖추지 않으면 언제나 침공을 당하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이거예요.
내가 공산주의 이론을 잘 아는 사람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 너희들의 위장전술에 레버런 문이 넘어가지 않는다 이거예요. 일본 자민당을 중심 삼고 그러기를 15년 세월이 흘렀어요. 요즈음에는 전부 다 내가 얘기한 대로 아시아 정세가 되니까 레버런 문에게 바쁘게 사람을 보내 가지고 의논하고 하는 것입니다. 자, 그 일본 사람들이 이 레버런 문한테 와서 의논하게 되어 있어요, 그 일본 사람들이? 이러한 기반 조성이 끝났기 때문에….
1971년도를 중심삼고 미국에 가 가지고 모진 풍상을 겪으면서도 이걸 해야 했습니다. 싸움을 거는 거예요. 싸움을 걸어 미국 국회에 도전한 것이요, 미국 대통령에 도전한 겁니다. 왜? 좌익사상의 기반이 판치는 이 모든 기세를 보수주의파로 돌려 놓기 위해서. 이러려니 내가 선두에 서서 맞서야 했어요. 하나님과 같이 맞서는 거예요.
내가 이런 놀음을 해 왔습니다. 그래 가지고 지금은 약소민족협회를 만들려고 합니다, 앵글로색슨 민족보다도 약소민족을 모으게 된다면 이것은 1억 7 천만이 넘어요. 그래 가지고 2억 4천 내지 2억 3천만 명을 모아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미국을 구하지 못해요. 백인들이 만약에 공산당한테 몰려나거든 우리 약소민족을 통해서 밀어 주고 끌고 나가야 된다구요.
그런 싸움을 하면서 대학가를 중심삼은 원리연구회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공산당과 맞부딪친 것입니다. 원리 연구회가 일본에서 싸운 실적을 알고, 구라파에서 싸운 실적을 알기 때문에 원리연구회하고 싸우지 말라는 게 공산당의 세계적 지령이예요. 싸우면 못 견딘다 이거예요, 수십 년 닦아야 될 기반을 1년 동안에 우리가 다 닦아 놨습니다. 과학자 대회를 통해서 수많은 학자들과 신학자를 묶어 놓았습니다. 이러면서 미국을 업어야 된다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일본을 업어야 돼요. 선거 당시에 자민당이 이긴 것이 누구 때문인지 알아요? 자민당이 낑낑 하는 걸 내가 손대서 이긴 거예요. 그거 세상이 모르는 놀음이라구요.
우리 조직력, 우리 조직력으로 이긴 걸 알아야 됩니다. 이번 레이건 대통령 선거때도 내가 밀어줬어요. 보라구요. 뉴욕주는 아주 민주당의 근거지입니다 그다음엔 펜실베니아, 필라델피아, 그다음엔 매사추세츠, 보스턴은 민주당의 근거지라구요. 이곳은 하버드대학을 중심삼고 있고, 케네디 대통령이 나왔던 곳이기 때문에 아주 고질적인 리버럴(liberal;자유주의적인) 계통의 기지예요.
이 주들을 공화당은 전부 다 포기해 버리고, 공화당 사무실을 전부 다 자물쇠를 채우고 다른 데에서 활동했다구요. 그래 우리가 그곳을 인수해 가지고는 이 주들을 뒤집어 놨어요. 무엇으로 뒤집어 놨든 뒤집어 놨습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게 해 놓으니 미국 조야가 레버런 문에 대해서 이제는 우습게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뉴욕 시장도…. 아, 뉴욕 시장 또 한번 해먹어야 되겠거든요. 그러니 내 꽁무니를 따라와 가지고 '우우' 하는 거예요. 거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박수) 여러분들, 뭐 문총재가 무슨 총재예요.
여러분이 자고, 술먹고, 담배피우고, 계집질하고 별의별 짓 다 할 때, 나는 이런 싸움을 해 왔습니다. 별의별 악명, 누명을 쓰면서 싸워 왔다구요. 여러분 그걸 알아야 됩니다. 내가 만약에 이런 기반을 못 닦고 죽었다면 나는 패자의 쓴잔을 안고 한국 역사노정에서 사라졌을 거예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내게 머리를 주었고, 비판력을 주었고, 남이 못 가진 안테나를 주어 미래에 대한 관찰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살아남을 수 있었고, 지금도 전진하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합니다. 이래서 갈수록 다른 일이 벌어져나가요.
그리고 미국은 자본주의 국가라 돈이 필요해요. 그래서 미국의 수산사업에 내가 손을 댔다구요, 일본에까지도. 전세계 조직을 중심삼고 이러한 방대한 사업을 하니 그 투자금액이 얼마나 많겠어요? 내가 돈을 번거예요. 갱(gang)질해 가지고, 남의 등을 쳐서…. 여러분에게 꽃팔이 시켜 가지고 등쳐 먹는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그것은 훈련 때문에 그래요. 강력한 훈련! 공산당이 게릴라 요원을 양성하는 이때에 있어서 게릴라를 소화할 수 있는 자주적인 경쟁력을 가진 사람을 길러야 된다구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엘살바도르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에, 불쌍한 문 아무개는…. 레이건 행정부의 미국 대사가 여기에 와 있을 거예요. 보고하라구요, 여기 와 있으면. 레이건 행정부에 기둥을 꽂아 가지고 남미를 내 손으로 규합하는 겁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7개국을 연합해 가지고 레이건을 지지하게 되는 날에는 구라파가 흡수될 것입니다. 그리고 일본을 품을 수 있게 된다면 아시아가 수호된다고 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레이건 행정부가 '세금도 낮추고, 군사력도 확장하자'고 하는데 그런 이율배반적인 논리는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남미와 구라파와 일본이 필요하니, 구라파와 일본과 남미를 합해 가지고 우리가 레이건 정부를 지원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것을 선포할 수 있는 국가가 생겨나야 된다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남모르는 놀음을 하면서 24개국 수령을 만나는 운동을 재작년 후반부터 실시해 왔습니다. 지금 7개국 대통령을 다 만났다구요. 그 일을 짜 나가고 있어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한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자, 문 아무개를 뭐 여러분이 문총재, 문총재 하는데 말이예요. 뭐 총재인지 뭔지 난 이렇게 다 붙여져 있는 걸 알지, 난 총재란 생각도 안해요. 지금 난 싸우기에 바쁘고 달리기에 바쁘다구요.
그러면 내가 왜 그래요? 내가 왜 그래요? 욕을 먹으면서 내가 왜 그래요? 일본을 꽁무니에 달지 않고는 미국이 살 길이 없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중공을 우리 손아귀에 집어넣어야 돼요, 중공을. 중공을 어떻게 소화하느냐? 이것이 문제예요. (박수) 그래서 할 수 없이…..
여러분도 알다시피 일본은 나까소네 정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이고, 이제 우리 경제기반이 황무지같이 되어 버리는데, 이거 세계 어떠한 선진국가를 앞세워 가지고 우리 경제권 확립하자' 고 야단하고 난리라구요. 그래서 내가 코웃음을 쳤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 지금 로보트를 중심삼고 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데 중공에 가 가지고 공장 만들어서 운영할 자신 있느냐? 못해도 4,5년 이내에 전부 다 후퇴한다' 난 그렇게 봐요.
거기 가서 손잡고 일하려면 발전소부터 세워야 돼요. 그다음엔 초등학교를 비롯, 중·고등학교 등 공업학교부터 세워야 돼요. 그다음엔 전문학교를 세워야 돼요. 요즈음에 문화정책이 엉망진창이 다 되어 있다구요. 공과대학을 세워 가지고 그 기반 밑에서도 안 될 것인데, 그것이 몇 년 이내에는 안 된다 이거예요. 절대 안 된다고 보는 거예요.
아무리 중공과 소련이 각축전을 한다 해도 중공이 15년 이상 20년을 소련에 뒤떨어져 있다 이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보강하느냐? 급진적인 방법이 둘 있다는 거예요. 하나는 일본을 우리가 업는 일이예요. 그렇지 않으면 일본이 업혀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다고 해서 일본이 업힐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래서 나는 생각하기를 어떻게 생각했느냐? 여러분, 소만국경을 중심삼고, 연해주를 중심삼고 북만주로부터 남경을 중심삼은 지역에 한국 교포가 250만이 살고 있습니다, 요거 250만 교포를 규합하자고 한거예요, 이 250만 명을. 250만 교포를 규합해 가지고 내가 승공사상으로 무장시키는 날에는…. 그렇게 해 놔 가지고, 이 교포들을 통해서 내가 최고의 기술을, 다시 말하면 최고의 기계공업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공을 건설할 수 있는 길을 열려고 해요. 그것을 우리 교포 가지고 해보자 이겁니다. 250만을 시켜서 하자 이겁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내가 지금 독일의 기계공장을 사는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5년 전부터 해 왔다구요. 내가 과학자대회를 통해서 세계의 석학들 꼭대기를 누르고, EEC 이사 해먹은 독일 책임자들 꼭대기를 눌렀다구요. 내가 전부 다 명령해 가지고 독일 공장을 천여 개를 조사했어요. 그래 백대 공장 중에서 하나를 내가 잡아야겠다 이겁니다. 살돈이야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사야 되겠습니다. 내가 손댄 그 공장의 이름은 아직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그 공장의 제품은 소련 위성국가 어느 나라에나 다 들어가 있어요. 그 공장에서 기계 한 대에 5 백만 불 나가는 기계를 만들어 놨는데, 이걸 소련이 가져가겠다고 하니까 중공의 수상, 상공부장관 등이 그 공장의 사장의 꼬리를 물고 '날 살려 줘' 이러고 있다구요.
그걸 내 손아귀에 집어넣는 날에는, 독일 사람들을 내세워 가지고 중공길을 트는 겁니다. 이게 안 되면 소련 위성국가를 전부 다 연합해 가지고 할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4년 전에 이미 폴란드의 신학자에게 교수를 보내 가지고 강의를 하고 있어요. 꿈같은 얘기예요, 꿈같은 얘기. 문 아무개가 거짓말 하는 게 아닙니다, 이게.
그래 가지고 중공에 있는 교포들을 중심삼아서 내가 공장을 빨리 지을 겁니다. 한달에 우리 통일산업 기계를 2 백 대 들여놔라 이거예요 북만주의 우리 교포들을 중심삼고 하는 겁니다. 우리 교포들은 끈기가 있습니다. 또 이들 중에는 독립투사도 있고 지식 수준도 전부 다 중,고등학교 이상 졸업한 사람들입니다. 수준이 높다 이거예요. 이 사람들 앞에 공장을 건설하게 되면, 중공의 새로운 공장건설을 중심삼고 공헌할 수 있는 입장이 됩니다. 그러면 베이징(北京)을 중심삼고 중공 전역에 공업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는 날엔 압록강 두만강에서 교포들을 중심삼고 김일성과 게릴라 전쟁을 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이제 김일성이 문제없습니다. 그렇게 한다면 소련도 협조하려고 그러고, 중공도 협조하려고 그럴 겁니다. 사상적으로 강력한 클럽(club)을 만들 생각을 하고 그런 놀음 하다 보니 내가 이렇게 늙었다구요. 내가 늙었지만 기력은 아주 당당해요. 지금 씨름한다 해도 여기 계신 분들 중에서 나한테 질 분들이 아마 5분의 4쯤은 될 거예요. (웃음)
내가 삼팔선을 넘어설 때 하늘 앞에 기도한 것이 있어요. '이 악당을 내 손으로 잡아치우기 전에 나는 죽어서는 안 됩니다. 내 고향산천을 다시 한 번 찾아 가지고 하늘 앞에 승리의 찬양을 할 수 있는 그날까지 나를 살려 주소. 그러기 위해서 한국을 거치고, 아시아를 거치고, 세계를 거쳐 유랑하는 사람이 되어도 이 원수 공산당을 때려잡고, 김일성을 때려잡을 것입니다'한 거예요. (박수)
그러한 입장에서 나의 모습을 보게 된다면 이건 유랑아도 아니고, 방랑아도 아니고, 기가 막힌 홍길동 같은 사나이입니다. 자, 이런 소식을 누가 믿고 일해 나왔느냐? 대한민국에 아무도 없었어요. 철부지한 통일교회 사람들, 몰리다 지친 이 사람들이예요. 그러다 보니, 세월이 가다 보니 여러분들에게 전부 다 불이 붙었어요. 잘 붙었는지 못 붙었는지는 난 모르겠어요. 그것은 여러분이 판단하라구요. 모두들 '문총재가 무슨 뭐뭐…' 그러는데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렇지만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내가 '오! 인천' 영화를 만들었는데 그거 왜 만들었는지 알아요? 남미작전을 하면서 이걸 부합시키기 위해서입니다. 한국동란에 참전한 16개국 국가들을 전부 다 몰아넣어야 할 터인데…. 그리고 여기 왔다간 16개국 그 장성들에게 내가 영화를 만들어서 이 영화가 성공하게 되는날 그 이익금을 나누어 주려고 한다구요. 그런 외적 조직을 내가 다 만들어 놨다구요.
아 영화를 만들었는데, 이거 뭐 세계 제일 가는 배우들. 감독이라는 것들이 엉망진창을 만들어 놨다 이거예요. 1차에 안 됐기 때문에 2차, 3차, 4차, 5차까지 촬영했어요, 5차까지. 그래 내가 현찰로 4천 7백만 불을 내 지갑에서 지불했습니다. 그 돈을, 여러분, 승공연합에 주면 좋겠지요?
앞으로 미국이 이와 같은 반공전선의 때를 맞고 돌아가지 않으면 미국은 망해요. 세계도 망해요. 틀림없이 그래요. 하나님이 있는 한 그런 때가 온다 이거예요. 그래서 5년 전부터 착수해 가지고…. 이제 5월 4일이 되면 워싱턴에서 큰 시사회를 합니다. 그래 국방성에서 이 영화로 인해 문제가 벌어졌어요. 그 자막의 처음에 '총지휘 문선명 목사' 라고 박아 놓은 거예요. (박수)
그 영화를 뭐 테렌스 영이 만들었나요? 내가 다 만들었어요, 내가. 내가 다 만든 거라구요. 영화감독들 전부 다 재판을 걸어서 형무소에 보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저들이 불쌍하니 거룩한 일을 위해서 희생적으로 나가는 것이 우리 정신이기 때문에, 나라를 사랑했다는 결과를 갖기 전에는 금을 그을 수 없는 것을 알고 다 접어두라고 한 거예요.
이 싸움을 하면서도 요전에…. 시사회를 하기 위해서 쭈욱 몇 군데 중간시사회를 거쳤습니다. 그런데 전체 여론이 뭐냐? '어휴, 저 영화는 레이건 행정부의 선전영화 같다' 그래요. 레이건 행정부의 선전영화가 아니라 공산당을 때려잡기 위한 선전영화예요. 이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대한민국의 국민은 아무도 몰라요. '뭐 어떻고 어떻고….' 사람이 졸장부라면 이런 일을 생각하지도 못하고, 이런 일을 손대지도 못하고, 이런 일을 할 수도 없어요. 그래서 이러한 기반을 닦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국내의 지부장 여러분들, 도로부터, 군으로부터, 면에 이르는 책임자들로서 책임 다 하시기 바랍니다. 명목상 책임자가 아닙니다. 나하고 대등하지요, 여러분? 눈도 같고, 코도 같고, 입도 같고, 귀도 같고, 밥도 세 끼 같이 먹고, 자기도 같이 자고 말이예요. 나보다 잠을 더 많이 자고, 먹는 것도 나보다 더 많이 먹을지 몰라요. 그러면 나의 십분의 일쯤 일이야 하실 수 있어야지요. 어때요? 이거 만나 가지고 내가 그런 얘기 하는 거 실례인 줄 잘 아는 사람이예요. 그렇지만 대한민국 정세와 북괴 정세를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우리 대한민국은 게릴라 훈련을 하기 전에는 살아남지 못한다고 보는 거예요. 이 민족을 어떻게 학생으로부터 게릴라 훈련을 시키느냐? 그렇기 때문에 내가 군에 대한 교육을 벌써 15년 전부터 착수했어요. 요즘에 군에 있어서 말이예요, 북괴로 말하면 정치장교지요, 정훈관들을 데려다가 교육하고 있다구요. 우리가 다 교육하겠다는 거예요. 하려면 하고 맘대로 해라 이거예요. 우리가 해야 할 책임 다 했으니까요.
요즘에 그들이 교육받고는 분개하는 거예요. '이런 내용을 알고 누가 반대했어? 이런 보고를 내가 듣고 있다구요. 반대하는 패들은 나라를 망치는 역적패들이예요. 그런 걸 볼 때, 성내지 말고 참고 그저 우리나라가 하나되어야 돼요. 현대통령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돼요. 결속해야 돼요. 서로서로 사랑하고, 서로서로 환영하고, 전부 다 단결해야 돼요. 그러면 승공연합은….
여러분이 그런 관점에서 나를 문총재라 부르거들랑 '내 일생을 거쳐 가지고 공산당 대해서 싸워서 공산당이 이 땅 위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도록 하겠다. 불철주야 이 나라를 수호하고, 자유세계를 구하고, 세계를 평화의 왕국으로 건설하는 하나의 역군으로서 당당코 나는 전진하겠노라 ! 아멘' 해야 되겠다구요. (박수)
그러려면 하나님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여러분, 내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세수할 때 눈에 눈꼽이 삐죽할 땐 거 레버런 문이 말한 것을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살아 계십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지 않는다면 난 벌써 오래 전에 망했을 거예요. 숱하게 감옥에 끌려다니고 숱한 협박 공갈…. 우리 이스트 가든만 해도 공산당들이 폭파장치를 했었어요. 폭탄을 만들어 가지고 불을 붙였는데 하나님이 보우하사 아홉 개가 다 꺼져 버렸어요. 거 누가 껐는지, 도깨비가 껐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협박 공갈 안 통한다 이거예요.
그런 싸움을 무릅쓰고, 지금 위험천만한 일선에 서서 투쟁하고 있습니다. 뉴욕 같은 데는 170불이면 사람을 얼마든지 백주에 암살할 수있는 조직이 있다구요. 다 조사해 봤어요. 마피아 조직, 공산당 조직, 깡패 조직들을 말이예요. 이 종교지도자가 그런 일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레이처 의원과 싸울 때도 전부 다 내가 코치한 거예요. 여기에 보희도 있지만, 전부 다 내가 코치했어요. 조직에 대한 연구, 요즘에는 공산당 조직에 대한 연구를 한 사람이라구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이번에 돌아가셔서, 이것은 명령 같지만 이나라와 이 민족을 위해 선두에 서서 일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국가와 민족 앞에 여러분이 충신의 도리를 못했을망정 이제부터라도 오늘 문 아무개를 만났던 것을, 악명(惡名) 높은 문 아무개가 아니라 선명(善名) 높은 문 아무개로 믿고 충신의 도리를 다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지방에 가 가지고 이제 면을 중심삼고, 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공산당을 열 명, 백 명을 처치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 자신이 있다' 하는 여러분들이 된다면 대한민국은 밤이나 낮이나 걱정 없습니다. 그것 누가 책임져요? 여러분 아들딸들을 사선에 내세울 거예요? 여러분의 아들딸을 지킬 것이예요? 지켜야지요.
이런 것을 아시고 돌아가셔서 부디 하나님이 있는 것을 알고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님에게 슬픔을 준 공산당을 몰아내는 데 최선을 다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종교의 몰락과 윤리의 몰락으로부터 새로운 풍조와 새로운 윤리체제를 가정에서부터 건설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마, 중언부언(重言復言)한 것에 대해 양해해 주시길 바라 마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축복이 깃들고, 돌아가서 나라와 민족 앞에 힘차게 충효의 도리를 다하기를 부탁하면서, 본인의 말씀을 끝내겠습니다.(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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