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1975년 1월 12일, 이달을 맞이하여 두번째 맞는 안식일이옵니다. 이해에 있어서도 두번째 맞는 안식일 아침이오니 아버지께서 이 아침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한국과 일본과 미국, 그 가외에 널려 있는 전세계의 통일의 무리 위에 당신의 가호가 같이하여 주옵길 다시 간하나이다. 더우기 미국의 이스트 가든에 있는 어린 것들과 한국에 있는 자녀들이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 옵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소망의 천국을 향하여 진행되는 섭리의 프로가 영광된 승리의 길로서 종결되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1975년 이해부터 제3차 7년노정을 향진하고 있사옵니다. 숨막힌 3년노정의 싸움을 앞에 놓고 저희들은 정비공장을 거쳐서 실전노정을 다시 가려 가지 않으면 안 될 역사적인 운명을 앞에 놓고 있나이다.
아버님이여, 부족한 자들이 싸우고 있사오니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외로운 자들이 있거들랑 그 내심적으로 권고하여 주시옵소서. 소망을 잃어버리고 주저앉은 자들이 있거들랑 당신이 창조의 힘을 가중시키시어서 새로운 소망을 주입시켜 주시옵길.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지금 전세계의 어린 자녀들이 이 서울 본부를 바라보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곳을 하나의 소망 성으로 삼고, 내일에 다가오는 희망의 한 날을 책정해 놓고 있사오니, 아버지, 이곳을 향하여 준비하고 있는 그들의 모든 것 위에 당신의 긍휼과 자비가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지금 한국에 있어서도 당신이 허락하시는 어린 자녀들이 자기의 영원한 문제를 걸어 놓고 그야말로 결정적인 고개를 넘는, 숨막힌 차원에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모든 것이 인간의 생각으로 시작되지 않았거들랑, 당신의 생각을 통하여 모든 것이 귀결되기를 바랄 뿐이옵니다.
저희들은 어린아이와 같이 순응해야 되겠습니다. 당신이 원하는 그 소원의 목적을 향하여 모든 것을 맡기고 넘어갈 수 있는 저희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아버지, 이 아침 당신의 이름을 가지고 하늘을 추앙 하면서 무릎을 꿇고 축수(祝手)하는 무리가 있사옵거든, 거기에 당신의 높고 귀하신 은사를 베풀어 주시사 이 험한 사망의 세계에 있어서 생명의 길을 가려 가는 데 빛된 생애의 하루하루를 더듬어 갈 수 있게끔 아버지께서 인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시간, 아버지 앞에 모든 것을 맡기오니, 저희들이 동하나 정하나 당신을 중심삼고 움직이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판단하는 데도 당신의 지혜를 따라서 판단할 수 있는 하늘의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영계에서 바라는 모든 것이 땅 위에서 현현되고, 땅 위에서 현현되는 것을 하나의 승리의 방패로 삼아서 미래의 선의 실적을 남기지 않으면 안 될 저희들, 복귀의 운세를 향해 가고 있는 저희들의 입장을 지키시옵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개척의 용사로서 부끄러움이 없는 모습을 갖고 당신 앞에 설 수 있게 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이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옵길 바라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우리 종교인들은 사망의 세계에서 생명의 길을 찾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즉, 악이 주관하는 세계에서 선이 주관하는 세계로 가는, 경계선을 넘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우리들이 가야 할 길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에게도 대표적인 입장에서 이와 같은 길을 넘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생사지경을 넘기 위한 그 길은 순수한 길이 아닌 것입니다. 싸움의 길이요, 부정의 길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이길은 거슬러가는, 역행하는 길인 것을 우리들은 알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게 될 때 우리 개인 생활은 그 가정을 무대로 하고, 그 사회를 무대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활은 가정과 사회 생활을 거쳐 가지고 생애노정을 더듬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귀의 길, 신앙의 길, 혹은 종교의 길을 따라가는 이런 입장에 있어서도 그 가정과 사회를 떠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가정이 그런 가정으로서, 자기 앞에 순리적 가정으로서 서느냐 하면 그렇지 못한 것입니다. 또, 그 사회가 신앙길 앞에 순리적 환경으로 제시되느냐 하면 그렇지 못한 것입니다. 신앙길은 역행길을 가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피어린 투쟁의 과정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 살면서 가정을 옹호하고 가정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가정을 부정하고 그 가정을 새로이 혁신해서 가지 않으면 신앙길이 생기지 않는 것입니다. 사회에 있어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한 사회에서 살면서 그 사회에 있어서 그냥 그대로 갈 것이 아니라 여기에서 새로운 차원을 향해서 역행하는 그런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그것이 한 국가를 중심삼고도 그러할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모든 것을 두고 봐도 그런 것입니다. 어떤 사상이라든가 국가의 어떤 전통이라든가 혹은 세계적인 어떠한 역사적인 사건들이 전부 신앙길 앞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신앙길을 가는 데 있어서 반드시 반대적인 요건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길에 있어서는 가정을 혁명해야 되고, 사회를 혁명해야 되고, 국가와 세계를 혁명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극복해서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 단계 단계를 넘을 때는 반드시 하나의 필연적인 탕감조건을 치러야 합니다. 이것이 오늘날 신앙길을 가는 공식인 것입니다. 보다 차원 높은 보다 행복한 자리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입장을 극복해야 됩니다. 극복하는 데는 그냥 그대로 극복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투쟁해서 극복해야 됩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소모전이 벌어집니다. 그 소모를 누가 치러야 되느냐? 하나님이 치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간이 치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입장에서 제일 문제 되는 것이 무엇이냐? 사탄과 하나님, 사탄의 뜻과 하나님의 뜻, 또 그 다음엔 인간의 뜻, 이 삼자가 접선을 해야 합니다. 우리의 가정생활을 두고 보면, 천 가정이면 천 가정이 전부 다 같지 않습니다. 자기를 중심삼은 가정의 길은 각각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 배후가 다르고 환경이 다르니만큼 가정 자체에 있어서의 그 처해 있는 입장이 다른 것입니다.
또,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전부 다 한 모양이 아닙니다. 여러 가지 직종, 여러 가지 방향이 다르니만큼 자기가 가는 방향이 다른 것입니다. 이러한 입장에서 볼 때, 사탄의 뜻과 하나님의 뜻과 내 뜻이라는 것은 언제나 문제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사탄의 뜻을 부정하고 내 뜻을 따라갈 것이 아니라 내 뜻도 부정하고 하늘의 뜻을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신앙자에게 있어서 지극히 공통된 문제인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의 뜻은 어떤 것이냐? 우리가 현실적 여건을 그냥 그대로 계승한 그런 환경에 서거들랑, 이것은 전반적인 면이 사탄의 뜻으로 귀결되는 것입니다. 또, 내 뜻이 아무리 좋다 하더라도 그 뜻을 중심삼고 사회에서 그냥 상식적인 가정생활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는 이런 길을 간다면 이것 역시 사탄의 뜻에 귀일되는 그런 결과적인 입장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은 어떤 것이냐? 이것이 그냥 그대로 자기 가정과 사회와 국가의 입장에 보조를 맞출 수 있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데, 그것 과는 정반대의 길을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가는 것이 사회생활이요, 앞으로 가야 할 책임을 짊어진 것이 가정생활이라면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뒤로 돌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좌로 간다면 우로 가야 되는 것이요. 올라간다면 내려가야 되는 것입니다. 전부가 반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의 뜻과 하늘의 뜻은 같이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림을 그려 말한다면, 우리는 타락선 하(下)에 있기 때문에 여기서 반대적으로 타락선 상(上)으로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올라가는 데는 어떻게 돼야 되느냐? 타락함으로써 하늘이 왼쪽이 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현실 사회에 살고 있는 나 자신은 어디로 걸어가야 되느냐 하면 타락선을 넘어가야 되는 겁니다.
최후의 종착점이 어디냐? 이 선을 넘게 될 때는 영점에 해당하는 그 선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은 한 곳으로 집중되는 것입니다. 이런 길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이나 가정이나 사회나 국가나 반드시 이 공식적인 과정을 필연적으로 거쳐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이 문제 돼 있기 때문에 아무리 절대적인 하나님이라 하더라도 이 공식적인 원칙을 부정하고는 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이 길은 누군가가 가야 됩니다. 개인으로 가는 데는 그 개인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인류를 대표한 개인으로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또, 그 개인을 중심삼은 가정이 있으면 그 가정이 이 길을 가는 데는 개인 자체의 가정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인류 전체의 가정을 대표해 가지고 가야 되는 것입니다. 종족이 그러하고, 민족이 그러하고, 국가가 그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의 특정국가가 이 지구상에 나타나지 않고는 하나님이 원하는 나라는 나타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의 뜻 가운데서 보여 주는 하늘편의 원칙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역사는 어떤 역사였느냐 하면, 악한 세계에서 참다운 개인을 찾아 나오는 역사였습니다.
여기가 악한 세계라면 여기에서 참사람 하나…. (판서하시면서) 이것을 중심삼고 한 개인을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좁혀 가면서 가정을 찾아 나오고, 종족을 찾아 나오고, 민족을 찾아 나오고, 하나의 국가를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이러한 국가가 형성된 기반 아래 세계가 전부다 들어가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냐. 그래서 하나님은 오랜 역사를 통하여 그러한 국가를 준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특정 국가가 있어야 할 텐데, 4천 년 역사를 중심삼고 이 특정 국가를 준비한 것이 선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과정에 있어서 선민 사상은 반드시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선민사상을 중심삼은 그 국가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주류로 해야 됩니다. 그 주류와 접한 개인이 있으면 그 개인은 개인 자체를 대표한 개인이 아니라, 이 전세계 인류, 혹은 역사를 대표한 하나의 개인으로 등장할 수 있는 사람을 하나님은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4천 년 역사를 중심삼고 한꺼번에 직선상으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단계를 거쳐오는 데는, 우리가 알다시피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의 3단계를 거쳐오는 것입니다. 그 3단계 과정을 연결해 보면 개인시대가 있고 가정시대가 있고 종족시대가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도 역시 3단계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차원을 높이면서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시대면 구약시대, 혹은 성경상에 나타난 우리 신앙의 조상들이 간 길은 어떤 길이냐? 그들은 구약시대면 구약시대에 있어서의 개인을 대표하든가, 가정을 대표하든가, 종족을 대표하여 그런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신약시대면 신약시대를 중심삼고 개인을 대표하고, 가정을 대표하고, 종족을 대표하고, 국가를 대표하는 그러한 사람들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아브라함이라든가, 야곱이라든가, 모세도 다 그러한 사람인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입니다. 그 믿음의 조상이라는 말은 아브라함 개인 자체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세계를 중심삼고 하는 말입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야곱이 압복강가에서 천사와 싸워서 이긴 것도 그 개체를 중심삼고 이긴 것보다도 야곱 일가가 전세계 가정을 대표하여 승리한 표상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모세면 모세 자체가 승패를 결하는 그 자리는 모세 개인 문제를 중심삼은 자리가 아닙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은 하나의 표상적 존재로서 연결시켜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민족적 모든 승리의 기반을 국가기준 앞에 하나로 통일시켜 가지고 국가적 대표와 연결시킬 수 있는 기점을 마련해야 할 것이 구약의 사명인 것입니다.
그 사명의 완결과 더불어 메시아가 현현해 가지고 세계적인 출발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세계적 대표의 기준을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발전해 나오는 것이 오늘날의 신앙길인 것입니다. 이와 같은 노정은 반드시 섭리상에서 진행되어 나오는 것입니다.
지금 때는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식으로 말하면 성약시대입니다. 이 성약시대는 어떠하냐? 성약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를 대표한 개인적인 시대, 가정을 대표한 개인적인 시대, 종족을 대표한 개인적인 시대, 민족, 국가, 세계를 대표한 개인적인 시대로…. 이러한 전체를 대표한 하나의 표상적인 교차점을 차원을 높여 제시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의 당면문제로서 접하는 것은 어떠한 것이냐? 나 개인으로서 신앙길을 접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은 이와 같은 중심적 존재로 가야 합니다. 개인의 중심이 세계를 대표한 개인으로 가야 하고, 가정의 중심이 세계를 대표한 가정으로, 종족의 중심이 세계를 대표한 종족으로, 국가의 중심이 세계를 대표한 국가로 가야 합니다. 그렇게 가야 할 길입니다.
그것을 오늘날 여러분들에게 말하게 된다면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횡적으로 탕감하려면 반드시 이것을 재현시키는 운동을 더듬어 가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세계를 볼 때, 이와 같은 것이 세계입니다. (그림 참조) 이것을 복귀해 나가는 데 있어서 여기서부터 출발했으면 개인으로서 반드시 이 고개를 넘어야 합니다. 또. 그 다음에는 이 고개를 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여기에 가 가지고 중심과…. 종선과 횡선이 연결되는 하나의 기점을 반드시 만나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만나지 않으면 모든 것은 성사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 중심이 뭐냐? 이것은 메시아적 사명을 짊어지고 온 존재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우주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는 개인의 중심이 되는 동시에 가정의 중심이요, 가정의 중심인 동시에 종족의 중심이요, 종족의 중심인 동시에 민족, 국가, 세계, 우주 전체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못 넘어 가지고 이와 같이 된 것입니다. 이와 같은 단계를 거쳐 가지고 반드시 이 중심을 통해야 됩니다. 이 중심을 통하지 않으면 사방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그 중심점, 그 종적인 중심기준으로 오시는 분이 메시아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메시아는 어떠한 존재냐? 탕감노정으로 보게 된다면 하나의 중심으로서 역사 전체를 탕감해서 오시는 분이요, 종적인 전체 섭리의 뜻을 완결시키기 위해 오시는 분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 탕감권을 개인 적으로 가고, 가정적으로 가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상적 개인이 상봉하는 기점이 되는 것이요. 이상적 가정의 상봉, 이상적 종족의 상봉, 이상적 국가의 상봉, 이상적 세계의 상봉의 기점이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이 중심은 전체의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가치적 중심으로 오시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메시아를 맞아 가지고 모신다는 사실은 나 개인이 완성할 수 있는 주체를 모신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요. 혹은 종족, 국가, 세계의 완성을 대신할 수 있는 주체를 모신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개인으로서 그러한 중심을 모시게 될 때 그 개인은 메시아적 주체 앞에 상대적 입장에 선 개인이기 때문에 그 개인은 세계성을 짊어져야 합니다. 세계적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 가정도 세계적이어야 되고 그 종족도 세계적이어야 됩니다. 그 민족도 세계적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당연한 말입니다.
(판서하시면서) 이 자리에까지 오기 위해서는 반드시 탕감노정을 치러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어떠한 일이 벌어지느냐? 오늘날 타락권 내에서 이 길을 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걸 넘어가야 합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오른쪽에 설 것이 왼쪽에 서게 됐고, 왼쪽에 설 것이 오른쪽에 서게 되었습니다. 하늘편이 왼쪽에 와 있고, 사탄편이 오른쪽에 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이제 앞으로 넘어서 가야 됩니다. 바른쪽에 있던 사탄이 왼쪽으로 와야 되고, 왼쪽에 있던 하늘이 바른쪽으로 와야 됩니다. 운명이 근본적으로 바꿔지는 그 과정을 거쳐 나가야 됩니다. 이 과정에 있어서 반드시 영점과 같은 과정이 없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완전히 반대적인 하나의 접속선을 그려 가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이 선상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탕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이 자리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입장이냐 하면 아버지의 뜻이 있고, 내 뜻이 있고, 사탄의 뜻이 있으니 이 삼각지대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 뜻대로 마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또 그런 의미에서 '우리 가정의 뜻으로, 우리 나라의 뜻으로 마옵소서. 나는 세계를 대표한 나이므로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죽는 한이 있더라도 여기에 내 뜻은 있을 수 없사옵니다. 아버지의 뜻만을 이루옵소서'라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한 것입니다.
왜 그래야 되느냐? 그것은 에덴 동산에서 아버지의 뜻의 현현이 시작 되어야 할 텐데 내 뜻의 현현이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타락입니다. 아버지 뜻의 현현을 제일로 하지 않고는 하늘의 뜻을 이어받을 수 없는 것이 원리원칙입니다. 내 뜻을 생각하고 가는 길에는 하나님의 뜻의 현현이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뜻을 제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은 당연한 논리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개인으로 가야 할 내 뜻이 있고, 가정으로 가야 할 내 뜻이 있고, 민족으로 가야 할 내 뜻이 있고, 국가로 가야 할 내 뜻이 있고, 세계로 가야 할 내 뜻이 있는데, 그게 따로따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국가면 국가의 뜻이 다르고, 사회면 그 사회의 뜻이 다르고, 혹은 가정의 뜻이면 가정의 뜻이 전부 다 다를 수 없다는 거예요. 내 뜻이자 가정의 뜻이요, 가정의 뜻이자 민족의 뜻이요, 민족의 뜻이자 국가의 뜻이요, 국가의 뜻이자 세계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왔다갔다하는 것이 아니라 직행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직행해야 된다구요. 꺼꾸로 세계로 가야 되는데, 내 개인에서 가정, 종족, 민족을 넘어 세계로. 큰 것으로 발전해 나가야 합니다. 직행해야 된다구요. 여기에서 올라가는 것이 범위가 넘어졌으니 거리를 맞춰 가지고 전부 다 직행해 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고충이 있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우리가 어떠한 길을 가기를 교시하고 있느냐? 이 길을 넘어가야 한다는 것을 교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넘어가야 할 고개를 앞에 놓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가르쳐 줬다는 것입니다. 이게 전부 다 역설적이라구요.
이것은 현실사회에 있어서 그냥 그대로 연속적인 면에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차원을 달리해야 합니다. 부정이라든가 극복이라든가 하는 문제를 제시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 제시하는 탕감법이라는 것이 여기에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개인적 탕감노정, 가정적 탕감노정…. 그렇기 때문에 탕감노정의 모양은 동시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은 옳은 말입니다. 동시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개인을 중심삼은 입장에서 보면 이 개인이 중심이 되지만 여기에는 반드시 가정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이 종적이라면 횡적 기반인 가정이 없어 가지고는 종횡의 발판을 이 지상에 닦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종적인 개인에게 있어서는 가정이라는 이 한점이라도 횡적 기반이 돼야 됩니다. 종횡의 기점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러면 종횡의 기점이 도대체 뭐냐? 하나의 남자가 있으면 하나의 여자가 종횡의 기점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의 주체를 중심삼고 하나의 가정 단위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언제나 가정이 문제입니다. 언제나 똑같은 공식이 적용되는 가정이 문제입니다.
야곱의 가정이나 모세의 가정이나 예수님의 가정이나 모두 당시의 기준에 있어서 그 시대에, 차원을 달리한 같은 섭리적 단계에 있어서 탕감 고개를 넘어가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가정이 청산짓고 넘어가야 할 하나의 입장에 서는 것은 그 분야가 넓고 좁은 차이일 뿐 마찬가지의 모양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 가정이라는 그 가정은 개인으로서의 가정이 아니라는 거예요. 연속성을 가진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가정 이라는 것입니다. 이 가정을 확대하면 무한입니다. 확대하면 횡적으로 무한히…. 가정은 전체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가정은 민족의 중심이요, 국가 세계의 중심으로서, 이 가정을 중심삼고 원형을 그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문제는 뭐냐? 가정완성이 문제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창세 이후 지금까지 구원섭리, 다시 말하면 복귀섭리를 해 나오는 데 있어서 뭘하였느냐 하면 재창조의 역사를 해 나왔습니다. 그 재창조의 역사는 어떻게 하는 것이냐, 어떻게 하려고 하는 것이냐? 가정완성을 표준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은 타락한 세상에 있어서 어디서부터 정비해 나가느냐? 중심의 자리에서 이렇게 해 나갈 수는 없는 것입니다. 반대로 악한 사탄세계권 내에서 8단계를 거쳐 들어가는 것입니다. 꺼꿀잡이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이것을 시대적 단계로 보면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 단계적으로 거쳐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반드시 탕감과정을 거치는데, 개인으로부터 하나의 중심점을 향해서 가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여기서 보면 이 중심점은 언제나 부정입니다. 영점이예요, 영점. 그렇지요? 이 영점을 맞추는 데는 개인으로 영점에 맞추는 놀음을 해야 되고, 가정으로 영점에 맞추는 놀음을 해야 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전부 다 이 영점에 맞추는 놀음을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과정을 거쳐 나오는 이스라엘 민족사는 탕감의 역사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비참한 역사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 기준에 완전히 개인적인 완성을 이루어 가지고, 물론 개인적인 중심…. 여기서는 언제나 부정입니다. 전부 다 부정하면서 하나의 중심형에 점점 접근시켜 가지고 하나의 개인, 남성이면 남성 완성기반을 완결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그 개인은 하늘로부터 수직상에 있어야 합니다. 하늘로부터의 수직상에서 대역자로서 그 중심에 서는 하나의 중심이 있어야 합니다. 이 수직선을 표준해 오시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종적 섭리의 뜻의 현현을 대표한 것이 이 땅 위의 메시아의 현현입니다.
그러면 현현한 메시아의 횡적 목적은 어디서부터냐? 그것은 가정입니다. 가정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국가로 대번에 비약 못 한다는 것입니다. 국가로 가려면 반드시 가정이 있어야 되고, 씨족을 거쳐 가지고 종족, 민족을 거쳐야 합니다. 그냥 비약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과정적 단계를 거쳐 세계로 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메시아적 탕감노정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반대로 가야 됩니다. 여기서는 부정하고 내려왔지만 여기서는 확대해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 완성으로부터 가정으로 점점 범위를 넓혀 가지고 세계까지 복귀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길을 지금 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어디를 목표로 하고 가느냐? 이 기준을 지상에서 목표로 하고 전부 다 넘어가야 됩니다. 여기에서는 반드시 교차돼 나갑니다. 교차되는 데는 반대되는 그 길을 반드시….
그러한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성경에서는 반드시 부정적인 내용을 가르쳐 왔습니다. 참된 종교는 어떠한 종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참된 종교는 내용이 희미하지 않습니다. 확실합니다. 이것이 확실해야 됩니다, 이것이. 바른쪽에 있는 사탄편이 왼쪽으로 가야 되고, 왼쪽에 있는 하늘편이 바른쪽으로 가야 됩니다. 반드시 이렇게 방향을 바꿔쳐야 합니다. 이쪽은 하늘편이요, 이쪽은 사탄편이요, 이쪽은 반대라구요. 딱 반대라구요. 이게 하늘편으로 가려니 불가피적으로 교차점을 지나야 됩니다. 반드시 여기에는 교차점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영점(零點)인 그 자리에서 영점인 존재로 없어질 것이 아니라, 영점인 자리에서 절대적인 유의 존재를 현현시켜야 됩니다. 그게 문제라구요. 영점인 자리에서 영점으로 취소하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점인 자리에서 누구도 점령하지 못할 그러한 어떤 존재의 기원을 형성해야 됩니다.
그 존재 기원의 형성은 그 영을 극복하고 넘어선 데서…. 다시 말하면 영점인 자리를 극복하고 넘어설 수 있는 내가 남아져야 되는 것입니다. 영으로 쓰러질 것이 아니라 영의 문을 돌파하고 발전할 수 있는 내가 있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신앙길에 탕감고개가 있으면 그 탕감고개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탕감고개를 넘어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길에 있어서 발전은 탕감고개를 넘어서는 데서 시작되는 것이지, 탕감고개를 넘어서지 못한다면 발전은 없는 것입니다. 발전이 없다는 것은 정지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권을 넘어서야 됩니다. 여기에서 제일 문제 되는 것은 무엇이냐? 나 자신이 신앙길에 있어서 삶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정적인 길, 죽음의 길을 기쁨으로 넘을 수 있는 자체를 확립해야 됩니다. 여기에서만이 신앙의 발전적 제일 기준을 형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오늘날 신앙길을 가는 사람은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반드시 탕감하고 남을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타나는 데서만이 하나님의 뜻 앞에 접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것은 나타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뜻에 접할 수 있는 존재, 혹은 그러한 기반은 형성되지 않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이 원칙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신앙길을 간다고 할 때, 먼저는 누가 내 원수냐? 상대적인 사탄이 원수가 아니라 내가 원수입니다. 자기 자신이 원수라는 것입니다. 내가 가정을 대해 나간다 할 때, 그 가정이 나에게 원수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수라는 거예요. 문제는 내가 원수라는 겁니다.
가정이라는 고개를 대해 가지고 이것을 뚫고 나가야 될 텐데, 만일 그 가정에 부딪혀 가지고 내가 깨지더라도 비약할 수 있는 내가 있다면, 발전은 어떻게 하든지 되는 겁니다. 국가면 국가를 대해서 내가 신앙길을 올바로 가려고 할 때, 그 국가 자체와 내가 화합하는 것이 아니라 이걸 헤치고 나가 가지고…. 같이 깨지고 같이 쓰러지는 영점의 자리에 들어 가더라도…. 사탄은 영점으로 해결되겠지만, 나는 여기에서 그 짐을 지고 어떤 존재의 권한을 내세워 가지고 비약할 수 있는 제2의 자체를 어떻게 발견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한 문제가 개재되어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확실히 격파하고 넘어 가야 됩니다. 이 문제를 확실히 해결할 수 있는 기점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는 연면히 이어져 수십만 년의 역사를 거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한 때 이러한 당면 과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 이라든가 국가라든가, 혹은 이 세계사권 내에서 이것을 형성할 수 있는 하나의 움직임이 기필코 있어야 됩니다. 이러한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의 개인과 하나님의 뜻의 가정과 하나님의 뜻의 세계와 하나님의 뜻의 천국은 현현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문제는 생사지경을 넘자는 것입니다. 생사지경을 넘을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죽고 사는 문제, 죽는 것도 뜻을 위해 죽고, 사는 것도 뜻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그 뜻은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이런 관점에서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아바 아바지여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한 것입니다. 내 뜻이 있더라도 아버지의 뜻을 핵심으로 했습니다. 그 아버지는 영원한 분이요, 유일한 분이요, 절대적인 분으로서 재창조의 권한이 있기 때문에 사망권을 넘어갈 수 있지, 인간의 뜻이나 사탄의 뜻 가지고는 사망권을 넘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사망권 내에서 제어당하고 있고 사망권 내에서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우리 자체가 뚫고 나가는 데는 하나님의 뜻 외에는 뚫을 길이 없습니다. 그 하나님의 뜻은 사망도 극복할 수 있고 생명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만이 오늘날 우리의 전체 적인 현실생활에 있어서의 사회문제, 세계문제 이것도 양면으로 구할 수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내 뜻이라는 것은 사탄과 접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내 뜻이라는 것은, 그냥 세상 기준에 살고 있고 대한민국의 역사적 풍토권 내에서 살고 있는 그 자체는 하나님의 뜻과 하등의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왜냐? 그것을 청산짓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 영점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분과 그분의 뜻을 중심삼고…. 그 뜻은 개체의 구원을 위한 뜻이 아니라구요 세계성과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그 뜻을 이어받을 수 있고, 그 뜻을 오늘날 지상 위에…. 전체를 대표해서 종적인 관계를 맺어 주려니 그러한 사명을 짊어진 메시아가 등장해야 되는 거예요.
메시아는 개인적, 가정적,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으로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한꺼번에 한 선상에서, 종적 기준에서, 횡적 기준으로 일시에 세계무대에 전개시키는 하나의 모델 케이스로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세계의 개인완성도 가정완성도 종족, 민족, 국가, 세계완성도 메시아 없이는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이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러면 복귀, 에덴 동산에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복귀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구원이 없습니다. 그렇지요? 구원은 복귀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는 없는 겁니다. 복귀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탕감하지 않고는 복귀가 되지 않기 때문에 탕감복귀라고 하는 것입니다. 탕감이 없어 가지고는 갈 수 없기 때문에, 복귀할 수 없기 때문에, 탕감이 없어 가지고는, 복귀가 없이는 구원이 성립 안 되기 때문에…. 그러므로 구원섭리는 무슨 섭리냐 하면 탕감복귀섭리입니다. 결론이 이렇게 된다 이거예요. 이거 알겠어요?「예」
구원섭리는 탕감복귀섭리다! 이 한마디는 간단하지만 이 전부를…. 구원섭리는 뭐라구요? 「탕감복귀섭리요」 탕감이 없어 가지고는 복귀가 안됩니다. 구원섭리 하게 되면 탕감복귀섭리입니다. 탕감복귀는 나만으로 비약할 수 있느냐? 없습니다. 탕감복귀섭리는 개인으로 넘어가야 되고, 가정으로 넘어가야 되고, 종족으로 넘어가야 되고, 민족, 국가, 세계, 천주, 하나님까지 넘어가야 됩니다.
이런 원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천국가겠다고 하는데 그것은 망상입니다, 망상. '예수의 공로로 천국가지' 이렇게 천국간다고 믿기 때문에 기독교는 망하게 마련입니다. 세계적인 교차로 시대가 되어, 기독교 자체가 부정을 하는 단계에 들어갈 때, 비약할 수 있는 내용을 제시하지 못하는 날에는 기독교는 사탄의 밥이 되어 삼켜질 것입니다. 이런 결론이 나온 다구요. 알겠어요?「예」 통일교회가 아무리 엄청난 무엇을 주장했다 하더라도 여기에서 그러한 기점에 부딪히게 될 때는 비약할 수 있느냐? 사망의 물결을 박차고 여기에서 비약할 수 있느냐? 흐르는 물이 아무리 세다 하더라도 산 고기는 거슬러서 비약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럴 수 있는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영점을 넘어서 비약해 가지고, 여력을 가져야 생명의 세계에 돌입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겁니다.
통일교회가 비약할 수 있어요?「예」 비약할 수 있어요? 세계가 어렵더라도 거기에서 비약해야 되고, 국가가 어렵더라도 거기에서 비약해야 됩니다. 가정이 어렵더라도 비약해야 됩니다. 지금 때에 있어서 이 세계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그냥 그대로의 순리과정으로는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논리적입니다. 상식적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약이 필요하고 비약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새로운 차원의 세계, 희망의 세계를 발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계화한 여론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어떻게 비약을 하느냐? 어떻게 도약을 하느냐? 인간의 뜻 가지고는 안 됩니다. 자고로 역사시대에 어떠한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역사적인 문화세계를 남긴 그러한 사상적인 기반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을 위주한 현실관입니다. 인간의 욕망을 성취하기 위한 과정에 머무르는 뜻은 비약되지도 않고 비약할 수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끝날이 되면 그 뜻은 반드시 정비돼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주의의 몰락, 공산세계의 몰락, 종교시대의 몰락이 한꺼번에 일어난다고 하는 말이 다 여기에서 나오는 거예요. 공산주의도 자체 분열이 벌어지고, 민주세계도 자체 분열이 벌어지고, 종교도, 자체 분열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건 왜냐? 복귀시대가 오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그냥 그대로는 비약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박차고 그것을 기점으로 해 가지고 비약해야 됩니다. 비약할 수 있는 힘이 없으면 인간의 뜻은 사탄세계의 뜻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으로서 비약해야 됩니다.
그럴 수 있는 개인과 그럴 수 있는 가정과 그럴 수 있는 교회-종족은 교회를 대신하는 거예요-와 그럴 수 있는 민족과 그럴 수 있는 국가의 새로운 세계사적인 움직임이 있거들랑, 그곳에서 이 끝날 세계에 있어서 새로운 인간의 희망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 가외에서는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무엇이 벌어지느냐 하면 비약이 벌어집니다. 비약을 하려니 부정해야 돼요, 부정. 환경을 부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박차야 되는 것입니다. 박차는 그 자체가 강한 추진력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 인공위성 기지, 케이프 케네디에서 인공위성을 쏘는데 인공위성을 보게 될 때 반드시 그 밀어 주는 힘, 차는 그 힘, 차 버리는 그 힘이 전진의 동기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그러한 싸움의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개인 자체가 여기에서 스스로 비약해야 됩니다. 명예니 뭐니 하는 관념이 있을 수 있느냐. 우리는 그런 길을 가고 있습니다. 학교니 사회니 전부, 교회 이외에는 있을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뜻을 제일 위주로 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그래요?
가정에서도 남편의 뜻, 아내의 뜻이 아니라구요. 아들딸이 원하는 뜻, 그 뜻이 아니라구요. 가정에서도 전부 다 하나님의 뜻입니다. 내적인 성상(性相)으로부터 외적으로 표면화한 가정의 형태가 돼야 합니다. 그러면 그 가정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구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행동으로 보이시면서) 이렇게 가야지, 요렇게 가는 게 아니라구요. 이렇게도 구를 수 있고 저렇게도 구를 수 있고…. 떼굴떼굴 구를 수 있다는 겁니다.
통일교회 가정들은 뜻을 중심삼고 떼굴떼굴 굴러갈 수 있느냐? 세상을 이렇게 가자, 내 사랑하는 남편, 내 사랑하는 아내 붙들고 살자…. 통일 교회에 오면 떼굴떼굴 굴러서 위에 있는 것이 아래로 오고 아래에 있는 것이 위로 오고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 전부 다 까꾸로 된다 해도 굴러가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자체도 그렇습니다. 현상유지, 그냥 그대로가 아닙니다. 떼굴 떼굴 굴러가야 된다구요. 구르면 구를수록 이것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커지는 것입니다. 차츰차츰 커집니다. 이런 일이 벌어져야 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생사지경을 넘자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세계를 밟고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나를 막고 있는 담을 박차고 나가야 합니다. 내 가정의 벽을 박차고, 내 사회의 담을 박차고, 내 나라, 내 세계의 벽을 박차고 나가야 합니다. 너는 장담코 그렇게 할 수 있느냐 할 때 '예, 할 수 있습니다'라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체를 부정하는 데서 이상이 실현될 것이 아니겠느냐?
이번에도 축복 대상자들이 말이예요, 전부 다 고교출신, 대학교 출신들 인데 전부 다 올라가는 거예요. 어찌어찌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가는 데도 그래요. 현실을 박차고 부정하는 자리에서 올라가면 좋을 텐데 부정은 못 하고 올라만 가겠다는 거예요. 그게 뭐예요? 그런 사람은 영점 아래에 있다는 그 말이라구요.
그것을 그냥 그대로 받아들였다간 그 자체를 부인하게 되는 거예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지 못함) 심각하다구요. 심각하긴 한데 내용이 없이 심각하다 이겁니다. 뜻을 대해 가지고 심각하면 무난히 돌파할 것이지만 자기 자체를 중심삼고 심각한 것은 사탄의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패자의 서러운 길을 갈 것입니다. 모든 일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높은 것을…. 고등학교 졸업한 여자는 '나보다 더 높은 사람을 바랍니다. 나는 대학. 대학…' 그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선생님은 그런 것에 응하지 않는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결혼은 누구 때문에 하느냐? 여러분들은 '나 때문에…' 이럴 겁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결혼을 누구 때문에 하나요? 인류를 위해서 하는 거라구요. 인류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관점이 다르다구요. 세계를 대표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 남자는 세계를 대표한 남자이고, 그 여자는 세계를 대표한 여자입니다.
그러면 어디에서부터 출발해야 되느냐? 세계를 대표한 자리에서 출발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 인류가 공동으로 바라는 뜻을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이 성립됩니다. 그러려면 나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 뜻이라는 것은 완전히 없어야 합니다. 보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들을 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원하는 것은 무슨 뜻이냐? 인류 공동의 뜻이요, 하나님의 뜻입니다. 횡적인 면에서 인류 공동의 뜻, 종적인 면에서 영원히 새로운 전통으로 남길 수 있는, 현실과 미래의 뜻을 위해서 이것을 추진시키는 것입니다.
내가 없어지고 여러분들이 없어지더라도 뜻은 남아져야만 여기에서 새로운 발발의 기원이, 새로운 출발의 기원이 생겨나고, 새로운 존재의 기원이 창조원칙에 의해서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체의 뜻이 남아 있고 세상 그대로의 관념적인 뜻이 남아 있어 가지고는 전부 다시 부정해야 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식적인 법칙에 의한 당연한 결론인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이 해 달라는 대로 선생님이 해줘야 된다! 어때요? 「안 해줘야 된다」 절대 안 해줘야 된다! 절대로 해줘야 된다? 「절대로 안 해줘야 됩니다」 절대로 안 해줘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이번에 어떠한 현상이 벌어졌느냐? 여러분들이 다 아는 일이지만 6백 쌍을 내가 지금 딱 묶어 놨는데 어떤 일이 벌어졌느냐 하면, 소위 여자들은 아, 내가 대학교를 나왔으니 대학교쯤 나온 남자…. 밤에 생각해도 그러한 남자. 낮에 생각해도 그러한 남자, 변소간에 앉아 서도 그런 남자,(웃음) 꿈에서도 그러한 남자, 24시간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자기가 고등학교를 나왔으면 '아, 나는 소학교 중학교 나온 신랑을 얻어서 이상적인 남편으로 한번 만들어 보겠다' 그런 생각은 안 하고 '그런 남편과 이상적으로 살겠다' .이러고 있어요. 여러분은 그게 이상적이예요. 지금 이상이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건 이상이 아닙니다. 이상이 나오기 위해서는 창조의 행사를 벌여 놔야 됩니다. 창조의 행사를 벌이려면 현실을 부정하는 힘이 가입돼야 됩니다. 그렇지 않아요? 사회발전의 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내 자체를 어떻게 부정하느냐? 여자들 가만히 보면 말이예요, 남자가 고등학교 나왔어도 얼굴이 자기보다 잘나면 어떻게 해요? 자기보다 조금 못났으면 (표정을 지으시며) 이럽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사망선이 지금 어디냐? 어디에서 사망의 낚시질을 하고 있느냐 하면 이 자리에서 하고 있습니다. 잘 걸려든다 이거예요. 자기 뜻 가지고 입 벌리는 날에는, 아이쿠. 걸려드는 거예요. 내 뜻은 완전히 부정하고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입 벌리게 되면 하나님과 만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 놀음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망선이 어디 있느냐? 내 눈앞, 내 숨쉬는 곳. 내 손이 닿는 곳이 사망선입니다. 이걸 알고 해야지요, 알고. 사망선이 어디 있다구요?「내 앞에」 내 눈 아래예요! 내 손닿는 곳이 사망선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 하나가 사망선을 넘어갔느냐, 반대로 끌려왔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집니다. 내 한 발자국이 사망선을 넘고 있느냐, 지옥으로 향하고 있느냐? 보는 것도 그렇고,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이러한 원칙기반을 중심삼고 천지가 갈라지는 거예요. 지옥과 천국의 경계선이 돼 있습니다. 그러므로 심각한 싸움터가 어디냐 하면 내일이 아니라 오늘입니다, 오늘.
오늘날 종교는 현실적 생활을 중심삼은 가치관을 찾지 못했기 때문에 몰락하는 것입니다. 현실적 가치관이 보다 차원 높은 데로 가는, 그런 연속적인 사상적 체제를 갖지 못한 사상은 몰락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보라요. 성경을 보면, 성경은 대다수가 예언서입니다. 그렇지요? 또 한국에는 정감록인가 하는 것이 있지요? 정감록을 보면 그 누구도 맞춘 사람이 없다구요. 다 지나간 다음에 맞았다는 말을 한다구요. 지나간 다음에 맞는 예언서면 뭘해요? 그것은 있으나마나지요. 그렇지만 예언서는 필요하다구요, 분명히.
그건 왜냐? 왜 그래요? 현실적으로 맞춘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구요. 요것이 지금 바로 요것이다, 이것이 요점에서 맞는다 하는 것을 발견 하게 되면 그는 역사적인 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예언서를 숭상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것이 언제 나타날 것이다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때가 바로 요때다 하고 적발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때를 적발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그런 놀음을 했을는지 모르지요. 분명히 여러분은 생각들 해보라구요. 아시겠어요, 우리 아가씨들?「예」
자, 이번에 눈 높은 사람들 이번에 어드래요? '나는 대학 졸업했으니 적어도 대학원은 나와야지, 박사된 사람이어야지…' 거 박사된 총각이 어디 있나요?(웃음) 30이 넘어 가지고 전부 다 누더기판이 된 남자지요. 암만 그런 남자라도 뒤 돌아서 물어 보면 부(否) 부 부…. 정(正)은 없다구요. 뭔지 알지요, 우리들은?「예」 일반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모른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만 알아요. 부 부 부 부. 정은 하나도 없다 이거예요. 그것이 좋거들랑 해보라구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소망을 걸더라도 그 소망을 보장받을 만한 아무런 내용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번에 사흘 동안 그 놀음을 했는데 하루의 절반은 어떠한 처녀들, 어떠한 여왕님들, 어떠한 공주님들 때문에…. 이 처녀들, 소위 대학교 나왔다는 처녀들, 고등학교 이상 나왔다는 이 패들이 전부 다 눈을 이렇게 뜨는 거예요. 눈 내리라고 하면 내려가는 것은 잠깐이고 또 눈을 올려…. (웃음) 하루 반까지 눈 내리라고 해도 내려가는 것은 잠깐이고 그저…. (웃음) 자, 그러다 보니 사람들이 전부 다 나가는 거예요. 보니까 전부 자기 눈에 안 들거든요.
자, 이렇게 되니 할 수 있어요? 이러다간 안 되겠어요. 그 다음엔 돌려 잡는 거라구요. 작전의 변경이 벌어진다구요. 하나님도 할 수 없다구요. 뭐 반석이 나오기 전에는 만만한 땅을 찾아 다니는 것입니다. 하나님도 할 수 없는 것이지요. 그렇지 않아요? 인간은 누구나 그런 작전을 합니다. 그것은 뭐 상식으로 돼 있다구요.
그래서 작전을 어떻게 돌렸느냐 하면, '너희들이 싫으면 난 성경대로 한다. 원칙대로 한다. 내 뜻대로 하지 않고 아버지의 뜻대로 한다' 이랬어요. 아버지의 뜻이 무엇이냐?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진다 이거라구요. 이래서 어떻게 하느냐? 그 다음엔 중간치인 중학교 출신들 전부 다 나오라고 해 가지고 중학교 출신은 중학교 이상의 사람을 골라주는 거예요.
이랬더니 아가씨들은 고등학교 이상 돼도 말이예요, 가만히 보고 얼굴이 매끈하게 생겼으면 입을 짭짭짭…. (웃음) 이러다 보니 나중에는 중학교 졸업한 여자들이 전부다 좋은 남자들…. 그렇지 않아요? 뭐 고등학교 나오고 대학교 나온 언니들이 다 싫다니까 할 수 있어요? 동생이라도 맞춰야지요.
이렇게 되니 중학교 나온 아가씨들은 전부 고등학교 나온 사람들과 맺어 주고 그 다음엔 대학교 나온 사람들하고까지 맺어 준 것입니다. 그러고 나니 고등학교 나온 여자, 대학교 나온 여자들에게는 아이고 어디 갔어? 남아진 것은 중학교 출신. 소학교 출신 사람들뿐이라는 거예요. 이거 아니 그럴래야 아니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눈이 벌개져 가지고…. 이번에 이렇게 됐다구요.
그러면 통일교회 문선생이 작전상 그렇게 했느냐? 원리상 그렇게 했다는 것을 여러분이 이해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 시집가고 못 가는 것은 나는 책임 없다는 거예요. 그거 잘됐어요, 못됐어요? 깨깨 싸다는 말이 세상에 있지요? 그건 뭐냐? 그런 말은 다짐을 하고 비정상적인 입장에서 자기 주장하다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깨깨 뭐하다구요? 깨깨 싸다! 마찬가지라구요. 만사는 이 원칙에….
이 원칙을 중심삼고 인사조치도 하는 거예요. 인사조치도 전부 다 이 원칙에 의해서 하는 거라구요. 문선생은 내가 무엇이 되겠습니다 하는 사람은 절대 안 해주는 것입니다. 어떤 녀석들은 자기들끼리 속닥속닥해 가지고 당신하고 나하고 선생님한테 가서 결혼을 통과하자고…. 선생님을 제물삼자는 거예요. 이용물삼자는 거예요. 우리 둘이 좋으니 해주소…. 난 못 해준다구요.
그것은 누구의 뜻이예요? 자기의 뜻인 동시에 인습적인 뜻인 동시에 사탄의 뜻입니다. 그러면 누구 맘대로 하자는 거예요? 여러분들 맘대로 하자느냐, 통일교회 문선생 맘대로 하자느냐?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하자는 대로 하자느냐, 통일교회 문선생이 하자는 대로 하자느냐? 어떤 것이…. 이것을 볼 때, 거 보편적으로 생각할 때는 어느 것이 타당하냐? 통일교회 문선생이 자기 개인을 위해서 해주는 게 아니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결혼을 해주는 것은 여러분들을 위해서 해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체를 위해서가 아니라 앞으로의 후손이 잘되게 해주는 거예요. 관이 다르다구요.
보라구요. 이거 뭐 결혼얘기가 나오니까 여기 처음 온 분께서는 '뭐 통일교회 문선생이 아침에 얘기한다고 해서 왔더니 결혼얘기만 한다'고 할지 모르지만 결혼 얘기 이상 좋은 얘기가 없습니다. (웃음) 다 웃는구만.
자, 통일교회에 있어서 결혼의 목적은 어디 있느냐? 결혼은 무엇 때문에 하느냐? 나라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나라 때문에 한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 결혼해 가지고 낳은 그 새끼들이 말이예요, 태어나는 애기들이 말이예요…. 그 어머니 아버지보다 어떻게 잘난 애기를 낳을 수 있게 하느냐? 그것이 목적입니다. 그거 틀렸어요, 됐어요? 「됐습니다」 그건 뭐 할머니가 들어도 '음' 죽어가는 사람이 보더라도 '음' 하게 돼 있다구요. 그건 이치에 맞다는 거예요.
자, 보라구요. 얼굴이 삼각형인 남자가 있어요. 그런데 똑 같은 삼각형 얼굴의 여자를 맺어 주면 어떻게 되느냐 하면, 이런 것이 된다 이거예요. (웃음) 그게 후대를 위한 거고 나라를 위하는 거예요? 나라를 망치게 하는 것입니다. 머리가 요만큼 작은 여자가 그보다 더 작은 머리의 남자하고 결혼했다고 하자구요. 그럼 더 작아지지요. 그러니 머리가 작은 여자라면 할 수 없이 남자는 머리가 더 작아야 되나요? 「커야 됩니다」 그렇게 돼요. 이렇게 하면 실감이 좀 나지요? (웃음) 커야 됩니다. 얼마나 커야 돼요? 될 수 있는 대로 커야 됩니다. 너무 커서는 안 되지만 될 수 있는 대로, 최대한도로 커야 됩니다. 그러려면 머리가 요만한 사람하고 이만한 사람하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상대를 갖다 주게 되면…. 상대를 보게 될 때는 자기의 입장을 잃어버린다구요, 대개 보면 말이예요. 자기 입장을, 자기가 어떠한 머리를 가지고 있고 어떠한 몸을 가졌는지, 어떠한 여자인지 생각도 안 하고서는 저렇게 큰 사람을 갖다주면 '어이쿠'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고 난 싫소' 하면서 전부 다 자기 같은 사람을 찾는다구요. 자, 그거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결혼해 줘야 되겠어요, 안 해줘야 되겠어요? 자기 같은 사람하고 말이예요. 절대적으로 해줘야 되겠나요, 안 해줘야 되겠나요? 안 해줘야 된다구요. 세상이 이론적으로 다 들어맞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암만 싫다고 해도…. 이 많은 사람들을 지도하는 사람이 그것도 준비 안 했다가는 큰 공격 받게요? 다 그런 것을 보고 안 된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거라구요.
예를 들면 말이예요…. 얼굴이 삼각형인 사람은 어떠한 사람을 만나야 되느냐 하면 반대로 생긴 사람을 만나야 된다구요. 그게 공식이라구요. 그러나 원형이라구요, 원형. (그림을 그리시면서) 요렇게 둘이 똑같이 퍼진 사람이면 이렇게 퍼지기 때문에, 요렇게 퍼진 사람은 이렇게 퍼진 사람을 만나야 된다구요. (웃음) 그거 어렵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게 자연이치라구요. 물리적 현상은 그냥 그대로 갖다가 비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거 그런 거라구요.
또, 어떤 사람은 납작한 사람이라구요. 그런데 요렇게 납작한 사람끼리 하면 뭣이 되겠나? 이건 뭐, 여기도 못 쓰고 저기도 못 쓰는 거예요. 이럴 때 납작한 사람은 뚝 나온 사람을…. 막대기 같은 사람을…. 간단하다구요. 키 작은 사람은? 「큰 사람을…」 그래야지요. 잘난 사람은? 「못난 사람하고…」 미인은 박명이라고 그래요? 그 말이 맞다는 거예요.
미인끼리 만나면 뭣이 나오겠어요? 미인과 미인끼리 만나면 더 미인이 나오나요? 더 미인은 안 나온다구요. 그 다음에는 왕창 떨어지는 거라구요. 끝이 되면, 차면 기우는 것이 원칙인데 미인끼리는 꽉 찼으니 그 다음엔 올라가야 되나, 내려가야 되나? 천지이치는 올라갔다가는 내려가는 거예요. 그래서 중용지도라는 말, 동양철학에 있어서는 다 좋은 생각 가운데서 그런 말도 했다구요.
미남과 미녀가 결혼했다가는 끝이 가깝기 때문에…. 미녀하고 추남하고 해 놓으면 전망이 오래다! 그거 그렇지 않겠어요? 전망이 오래간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이 원칙에….
우리 통일교회에 어떠한 아줌마가 있습니다. 아무개 하면 아 전국을 순회하는 아줌마로 통하는…. 그 아줌마가 지금 왔는지 모르지만, 뭐 들어도 괜찮아요. '아이고 선생님, 우리 아들 이렇게 해주소'하는 거예요. 흥! 그런 선생님이 아니라구요. 나 하자는 대로 해주소 하면, 코웃음을 치는 거예요. '그래 해주지' 그렇지만 그 말에는 그 대답은 단순한 대답이 아니예요. 안팎이 있는 대답을 한다 이거예요. 안 된다면 기분 나빠할 텐데, 기분 나쁘게 할 필요가 있어요? 지도자의 입장에서는 불가피적으로 안팎이 있는 대답을 해주는 거라구요.
해주지…. 해주는 데는 어떻게 해주느냐? 한 단계 늦춰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해주지' 설명을 한다구요. 이거 해주소 하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쏙닥쏙닥 이렇게 하자고 약속해 가지고, 암만 선생님에게 통과해 달라고 해도 안 된다고요. 절대로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절대 안 된다구요. 그래서 어제도 내가 기합을 준 거라구요.
여기는 천도를 세우는 곳입니다. 원리원칙을 세우기 위해서 내 생애를 바쳐 왔는데 결혼이라는 이 엄중한 문제에 있어서 여러분들 말 들어 가지고 적당히 하는 사나이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건 용서 없어요. 알겠어요?「예」 이번에 상대를 묶은 사람 손들어 봐요. 보라구요. 내가 왜 지금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다 지나갔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웃음) 복귀역사는 지나고 나서 설명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예요. 다 지나고 난 후에는 설명해 줘도 괜찮다구요. 알겠어요? 「예」
이와 같은 교차점을 중심삼고 생사의 판결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국경을 넘어가느냐 못 넘어가느냐 하는 문제, 하늘에 속해 있느냐 사탄에 속해 있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통일교회 문선생이 몰랐으면 벌써 깨진 지가 오래라구요. 아무리 뭐해도 요 원칙대로 한다구요. 어디 가더라도, 현실화한 하나의 생활 기점에서 이런 공식적인 논리 과정을 거쳐 차원 높은 발전을 할 수 있는 것이지, 현실을 무시하고 부정적인 기원에서 발전적 요인을 찾는다는 것은 망상이예요, 망상. 그건 공론(空論)이라구요. 있을 수 없다구요.
우리 통일교회가 아무리 핍박을 받고 아무리 세계의 비판을 받더라도, 통일교회는 발전합니다. 그것을 부정하고도 남을 수 있는 자기 영역, 이것이 문제입니다. 아무리 세계가 반대하더라도 나는 안 망한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미국 같은 나라도 세계에서는 저명한 나라라고 하지만, 이놈의 나라….
1972년도에 내가 한 개인으로 갔습니다. 그 누가 알아주나요? 무명의 사나이였어요. 그렇지만 1973년도부터 1년 2개월 동안에 선생님은 미국을 완전히 밀어 제꼈어요. 무엇 갖고 그랬느냐? '너희는 현실의 문제에 매여 있지 않느냐. 현실을 타파할 수 없고 비약할 수 없는 운명이 아니냐.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와 나는 아무런 무엇이라도 타파해 버리고 비약할 수 있다. 너희들이 갖춘 힘을 반대로 역이용해 가지고 비약한다' 이런 자신을 가졌습니다.
단시일 내에 그런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원칙의 공식을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입니다. 자기를 방어하는 문제에 있어서, 생사의 기점을 중심삼고 일보 후퇴할 때는 멸망의 세계로 가는 것이요, 일보 전진할 때는 천국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경계선이 있다구요.
보라구요. 삼팔선과 같은 치열한 경계선, 서로 감시하는 이런 경계선에서 한 발자국만 넘으면 우리편일 때는 잡아 당기지만 원수일 때는 잘라 버리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오늘날 이러한 긴박한 이 시대에 있어서 이런 사망권을 박차고 경계선을 넘으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겠어요? 모른다고 하겠어요? 하나님은 쌍수를 들어 맞이한다구요. 혁명을 일으킬 수 있는 빛나는 힘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건 다년간의 체험을 통해서 발견했기 때문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들이 총을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었지만 '사탄 너는 완전한 정의에는 공격 못 한다' 그런 신념을 가졌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국회면 국회, 상원의원이면 상원의원, 한다 하는 사람은 다 만나 봤습니다. 내게 필요한 사람들은 다 만나 봤다구요. 안 만날 수 없는 거라구요. 만나게 하는 거예요. 이런 싸움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중을 대해서 강연도 하러 나선 것입니다.
여러분, 버클리대학 하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세계에 이름 났다는 사람들이 여기 단에 와 가지고는 반드시 똥바가지를 쓰고 간다 하는 것이 공평이라구요. 와 가지고 큰소리하다가는 반드시 학생들에게 쫓겨나는 것이 공통으로 돼 있어요.
내가 그 자리에 떡 섰을 때, 나도 그렇게 될 줄 알았거든요.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은 그 사람들 조직 등, 공산당 작전을 다 알거든요. 그 주모자들이 어떻게 하느냐 하면, 우리 버클리대학에 문 아무개가 오니 학생들은 단결하자…. 공산당패 기성교회패 전부 다 단결해서 계획을 세우는 거예요. 1차 계획을 세우고, 1차 계획이 실패했을 때를 대비해서 2차계획도 세운 거예요. 지금까지는 시험해 봐야 1차 계획에서 다 떨어졌다는 겁니다. 한다 하는 사람도 전부 다 강연장에서 죽을 지경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러니 레버런 문이라는 동양 사람은 뭐 1차 계획으로 완전히 청산해 버리자고 생각한 거예요.
그러나 작전 미스지요. (웃음) 너희들이 1차 계획 할 때 나는 2차 3차계획 한다 그런 거예요. 그러면 너희들은 떨어져 나간다 이거예요. 딱 짜가지고 쓱 단에 나서니까 신발로 마루 바닥을 차고 꽝꽝 소리를 내면서 뭐 어떻고 어떻고, 한국 사람이 왔다고 야유하고 뭐 별의별…. 그럴 때는 절대 당황해서는 안 됩니다. 슬쩍 슬쩍 받아 주는 거예요. 휘파람을 불면 여기서도 휘파람을 불고, '야' 하면 '예에' 하고. (웃음) 그럴 때는 그 놀음 해야 된다구요. 원맨쇼를 하는 거예요. 전체를 대해 가지고 실험극을 하는 거라구요, 멋지게. 이렇게 한 10분 하다 보면 다 끝났다구요. 내 극에 놀아났지. (웃음) 그 다음엔 내가 웃으면 웃어야지. 내가 '와' 하고 웃으면 '하하' 하고 웃게 돼 있어요. 15분만에 완전히 깨끗히 정리해 버렸다구요. 그거 이해돼요?「예」
이놈의 자식들…. 딱 때리는 거예요. 그 학자들에서부터 비판하는 거라구요. 대가리가 있다는 이런 녀석들부터 해가는 거예요. 천지의 대도가 얼마나 넓더냐 하는 문제로써…. 뭐 학장이고 뭣이고 지금 형편없이 됐거든요. 지금 자기를 단속해야 할 입장에서 반대할 기력이 있어요? 한마디 하고 두 마디 하다 보면 말려들지 별수 있어요? 잡아넣는 것입니다. 완전히 잡아넣었다구요.
결국 공산당도 작전 미스라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선생님은 태연하다구요. 반대하려면 이렇게 해라, 더해라…. 반대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거든. 반대하던 패들이 춤추고 좋아하다가, 그 다음엔 내편이 됐지요. (웃음) 그들은 눈앞의 출발을 바라보지만 나는 차원이 다른 것을 바라본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작은 물결도 있을 것이고 태풍을 동반한 큰 물결도 있을 것입니다. 작은 물결도 넘지만 큰 물결도 넘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작은 물결을 가지고 왔다간 안 됩니다. 큰 물결을 가지고 와서 작은 물결도 넘을 수 있는 양면 작전을 해야 합니다. 그런 여유 만만한 자세를 가지고…. 그렇다고 뭐 내 자랑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어려운 문제, 세계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나한데 맡기라는 거예요. 미국의 닉슨도 미국 정치에 대해서 나한테 의논해라 이거예요. 의논하면 곧잘 한다구요, 내가. 내 말대로 했으면 저렇게까지는 안 됐지요. 사흘을 내가 어디에 갔다 오는 바람에 저렇게 되어 버렸다구요. 그러한 모든 것은 무얼 갖고 그러느냐? 역사는 공식적인 반복을 하면서 발전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걸 적용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어떠한 종교단체가 알지 못하는, 현실적 기점을 확실히 가지고, 그 현실의 기점에서 확실한 가치적인 내용을 보다 차원 높은 데로 끌고 갈 수 있는 이러한 방향성을 지녔기 때문에 통일교회 문선생이 가는 데는 몰리면서도 발전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국가적으로 반대받고 세계적으로 반대받으면서 통일교회는 뿌리를 박은거라구요.
썩어진 데서, 그것을 흡수해 가지고…. 그렇지 않아요? 나뭇잎이 썩어 가지고 무엇이 되는 거예요? 비료가 돼요. 썩은 냄새가 나는 데에 뿌리를 박으면 거기에서 발전적 생력소를 취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만 가게 되면 비약적인 발전을 할 것입니다. 안 하면 내가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자신 있지요?「예」 여기 처음 온 분들, 내가 자신 있어 보이지요? 그러한 자신을 가진 사나이가 소위 문 아무개라는 사나이입니다. 뭐 청파동 골짜기에서 벌거벗고 춤추는 줄 알아요? 그거 생각미스라구요.
이렇게 되지 않을 것 같으면 내가 일을 시작하지 않는다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은 훌륭한 선생님을 만났다구요. 이 젊은 녀석들, 알겠어 요?「예」 그러면 말을 잘 들어야지요. 잘 들어요?「예」 안 들으려고 하면 들이박아서라도 듣게 해야 되겠어요. 가만 놔 두는 게 좋아요, 들이 주먹질해서라도 빨리 듣게 하는 게 좋아요?「빨리 듣게…」 급진적 발전을 하려면 그런 급진적 방법도 적용해야 됩니다.
이번에도 나한테 발길로 채인 아가씨들이 많지요? 그거 기분 좋아서 하나요, 기분 나빠서 하나요? 사탄이 와서 붙기 때문에 사탄을 쫓아내기 위해서는 때려야 되는 거라구요. 사탄에게는 복숭아 나무 몽둥이가 필요 하다는 말이 있지요? 그런 말 들어 봤어요 ? 「예」그래. 알긴 아는구만.
내가 설명을 하지만, 이치에 닿지 않는 말은 안 한다구요. 그거 왜 내가 공직에 있어 가지고 평받을…. 평을 받더라도 하나님은 잘한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아무리 하더라도 하나님은 문 아무개가 멋지다, 패기가 있다고 합니다. 나이 50이 넘었어도 젊은 사람들에 대해서 '이 자식아' 하면 눈에서 번개가 난다구요. 하나님은 그런 걸 좋아하더라구요. (웃음)
이래도 가만 있고 저래도 가만 있고…. 내가 만약에 못할 짓을 해서 기성교회 교인들을 전부 다 없앤다면 3년도 안 걸린다구요. 모두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젠 그럴 만한 돈도 가졌고 조직망도 가졌어요. 그렇지만 그렇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좋아서? 종교인이 종교단체에 대해서 모략중상할 수 없다구요. 내 머리와 손을 쓰게 되면 이것을 깨끗히 정리할 텐데…. 이거 하나님이 나에게 기회만 주시면 순식간에 다 해버린다구요.
자, 이제 결론을 지읍시다. 너무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나도 바쁘고, 내가 그간 잠을 못 잤기 때문에 한잠 자는 것도 괜찮을 거라구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천리를 통한 말입니다. 야, 어쩌면 그러한 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이 역설적인 방법이 오늘날 신앙길에 있어서 정도의 그 중심을 설파한 내용이었더냐!
오늘날 우리는 이것을 이론화시켜 가지고 사리를 추구하는 사람들 앞에 그 가치적인 현실기반을 제시할 수 있는 교회가 되고 종교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그런 종교가 됐다는 것은 앞으로 위대한 혁명을, 새로운 세계를…. 우리가 몰락하는 이 현실에 있어서, 믿음을 중심삼은 사상세계에 있어서 차원 높은 새로운 사상적인 하나의 형태를 새로운 문화세계를 창조하리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좋다는 대로 해줘야 되겠어요, 안 해줘야 되겠어요?「안 해줘야 됩니다」 안 해줘야 된다 이겁니다. 이것이 정당한 결론이라구요. 그건 부정할 수 없다구요. 나 자신이 사회의 규탄을 받고, 대한민국의 규탄도 받아 봤고 기성교회로부터도 30년 동안 반대를 받았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은 후퇴를 모른다구요.
내가 대한민국에서 공석에 나서 본 적이 한번도 없다구요. 저명한 사람을 대해 가지고 지렛대질을 하고 이래 본 적이 없다구요. 성명 없이 살았습니다. 청파동에서 허리 부러진 호랑이 모양으로…. 그 바람에 궁금한 문 아무개가 됐지요. 여러분들은 궁금하지 않지요?「예」 매일 보는데 궁금할 게 있나요, 그저 좋기만 하지. (웃음) 세상 사람들은 궁금증이 났다구요.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그저 뭐 보통사람인 줄 알았더니 보통 사람은 아니야. 하는 것 보니까 그거 참…' 하는 거예요.
이번 유엔총회에서 대한민국을 살려낸 것도 나라구요. 내 손으로 살려낸 거예요. 내가 손을 안 댔으면 아주 참패해 가지고 기가 막혔을 것입니다. 이 국가가 하지 못하는 것을 나 자신이…. 그런 일을 참 많이 했다구요. 일본에서의 교포 문제도 6백 명을 5억 엔의 일본 돈을 투입해 가지고 한 거예요. 그 누가? 대한민국에서 5억이면 아주 잘먹고 진탕 쓰고 배짱 퉁기며 천년 만년 살 수 있는 돈인데, 그것을 날아가는 독수리도 없는데 독수리 먹으라고 공중에 날고기를 뿌린 거와 똑같은 것입니다.
그렇지만 조총련이 모두 해체되는 현실에 있는데, 다시 수습할 수 없는 기원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것이 김일성의 골칫거리가 되고 조총련 자체가 승공연합 때문에 큰일났다고 하며 자체 경계를 하는 단계의 기준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내 힘으로 만들어 놨다구요. 나라를 사랑하는데 있어서는 그 누구한테도 지고 싶은 사나이가 아니라구요.
한국민족에 대해서…. 여러분 뭐 한국민족에 성명(姓名)이 있어요? 미국 같은 데를 가 보라구요. 대학교 총장도 뭐 성명(姓名)이 없다구요. 장관도 성명이 없다구요. 대통령도 성명이 없다구요. 그렇지만 지금에 있어서는 문선생은 누가 무시를 못 한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이놈의 백인놈의 자식들, 코웃음을 치는 녀석들, 나한테 깨깨 당해 봐라.
뉴욕의 언론, 한 입에 훅 불면 내가 날아갈 줄 알았지만, 천만에. 이놈의 자식들. 완전히 내 작전에 말려들어 가지고 허우적거리고 있다구요. '이 자식들아, 문제는 실력과 실적이야. 실력과 실적이 승패를 결하는 거야, 이 자식들아. 너희들은 남이 바람부는 대로 장단을 맞추지만 난 달라. 내가 안무를 고안했고, 가르쳤고…. 내가 춤을 출 줄까지 알아. 너희들은 그런 면에서 나한테 일대일로 못 당한다' 이거예요. 그런 자신이 있다구요.
내가 안 해본 게 없다구요. 거지서부터 빈민굴에서 안 해본게 없다구요. 노동판에서 안 해본 일이 없다구요. 싸움까지 해봤어요. 두들겨 패기도 하고, 모둠매도 맞아 보고, 다 해봤다구요. 왜? 그런 사람들하고도 친구 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백방으로 그런 훈련을 한 사람이라구요.
이제는 백인도 '레버런 문' 합니다. 그 덩치 큰 녀석들이 말이예요. 뉴욕에 나가게 되면 '당신이 레버런 문이요? 합니다. '난 아니요. 왜 그러우? 당신이 레버런 문을 어떻게 알우?' 하면 '사진에서도 많이 봤고, TV에서도 많이 봤는데, 당신 같은데…' 하는 거예요. 그래 한참 농담을 하다가 그렇다고 하면 '그러면 그렇지. 내가 눈이 멀지 않았는데…' 하는 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는 사인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뉴욕 같은 데 가면 바쁘다구요. 식당에 가더라도 참 곤란하다구요. 언젠가 엠파이어 스테이드 빌딩을 일반 식구들하고 한번 올라갔었어요. 그런데 애기가 '사인좀 해주세요' 이러더라구요. 그만하면 유명해졌지요?「예」
자 그러면, 문아무개가 이름 나면 따라서 이름 나는 게 뭐예요? 「우리 들이요」 뭐야? 한국 나라지, 여러분들 이름 나서 뭘해요? 한국 나라, 불쌍한 한국 나라예요. 타이틀이 뭐냐 하면, 한국에서 온 무슨 아무개라고 나오지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출생지로부터 배경으로….
맨 처음에는 나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꾸 선전해라, 빨리 빨리 해라 이거예요. 그럴 때는 장단을 빨리빨리 쳐야 한다구요. 왜냐? 시사거리를 한꺼번에 다 써 버려야지 두고두고 쓰면 나쁘다는 소리가 길거든요. 그래서 큰소리로 쾅광 터뜨리면 아이쿠 큰일났다, 아이쿠 큰일났다고 하며 들은 대로 전부 다 써 버리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조사해서 쓸 것이 없다는 거예요. 요즈음 큰 신문사가 자기가 한 말을 또 하고, 재탕할 수 있어요? 자꾸 문제를 일으키니 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엔 따라다니면서 좋은 것을 써야지. (웃음)
반대가 나쁘지 않더라 이거예요. 약을 짜는 데는 틀에다 집어넣고 반대로 틀어야 된다구요. 그러면 찍찍 하면서 나오는 거라구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완전히 선생님 작전에…. 이제는 좋게밖에 쓸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엄청난 일을 자꾸 해대니…. 옛날 것과 지금 것의 비중이 다르다 이거예요. 이것이 높고 이것이 낮게 될 때는 '오' 그런다구요. 기분 좋아요?「예」 통일교회 교인들이나 기분 좋지 기성교회목사들이 여기 왔으면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웃음) '저런 사내인 줄 알았으면 애당초 싸움을 하지 않을 걸…' 할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기성교회 종단을 한꺼번에 열 개도 살 수 있는 재력, 돈도 가졌다구요. 기분 좋지요?「예」 한 5년 전만 해도 돈 없고 불쌍한 통일교회라고 소문이 났지만 3년 이내에 돈 많고 흥청대는 통일교회가 되었다구요. '저런 하꼬방에 살더니 어떻게 저렇게…' 이럽니다. 뭐가 둔갑을 한다구요? 쇠경이 어쩐다구요? 둔갑한다고…. 돈이 있으면서 작전상 저런다고, 이해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없는 줄 알았더니 있고, 있는 줄 알았더니 없다 이거예요. 있는 줄 알았더니 없고 없는 줄 알았더니 있고, 또 없는 줄 알았더니 있고, 또 있는 줄 알았더니 없고, 그게 뭐예요? 한바퀴 구르면 높아졌다가 없어지지요? 없더라도 올라가서 한 바퀴 굴러 가지고 올라가니 또 있고. 굴러가면 어떻게 되나요? 작아지나요 커지나요? 「커집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찰떡 구루마라구요, 찰떡 구루마. 한번 붙게 되면, 자기가 떨어지고 말아요. 붙이고 말아요?「붙이고 맙니다」 틀림없지요?「예」
통일교회가 지금 이만큼 컸다구요. 그래서 미국에 가서 아주 좋은, 제일 좋은 궁전 같은 집을 샀지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그거 왜 샀느냐? 이놈의 미국놈들…. 저기 린양이 들으면 '아이구, 미국놈이라고 욕하는구나' 하고 생각하겠구만. (웃음) 미국놈이니까 미국놈이지요. (웃음) 차도 제일 좋은 것으로 샀어요. 링컨 리무진, 두 대씩 갖고 있다구요. 벤츠도 사고, 내가 차를 열 대를 더 갖고 있다구요 그만하면 괜찮지요? 「예」
이번에 집만 하더라도 그렇다구요. 학교도, 사고 다 샀다구요. 남들은 수십 년 동안에 하는 것을 일년 이내에 깨끗이…. 뉴욕에서도 180만 불 달라는 집을 지금 135만 불에 흥정하려고 하고 있어요. 사게 되면. 언제 한국 영사관에 전화라도 해야 되겠어요. '한국 영사관 미안합니다. 이 통일교회 본부가 영사관보다 나아서야 되겠소?' 이렇게 말이예요. (웃음)
그건 그렇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렇지만 대한민국 영사관은 대한민국만을 위한 것이지만 통일교회 영사관은 세계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애국심에 있어서 조금도 가책을 안 받습니다. 만일에 앞으로 미국에 백만 신도가 되거들랑 한 10억 불쯤은 대한민국에 기부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구요. 거 기분 좋지요?「예」 못살던 통일교회 임자네들 양옥집 하나 씩 사주고 말이야. 차 한대씩 사주는 것은 오래지 않을 거라구요. 이번에도 36가정은 집을 사주고, 좋은 집을 지으라고 해 가지고 전부 다 집을 짓고 있지요?「예」 이제 차까지 사 줄거라구요.
'내 동무가 통일교회에 들어가서 망한 줄 알았더니, 아이쿠, 이거 보따리가 바꿔졌구만. 저럴 줄 몰랐다. 아이구, 아무개가 합동결혼식을 하더니 저럴 줄 몰랐구만. 사장 부인이 됐어. 동창생인데 나는 과장 부인도 못 됐는데…' 그런 일이 공론이 아니고 이제는 현실적인 문제로 돼 있다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예」 알아요, 몰라요? 「압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예」
아가씨들은 선생님 말 잘들어야 되겠지요?「예」 들을래요, 안 들을래요?「듣겠습니다」 들어 가지고 손해 본 일이 있어요?「없습니다」 없었지요?「예」 임자네들은? (남자들을 향해서) 「없습니다」 임자네들은?「없습니다」 선생님이 새벽에 말씀하는데 정신이 들게 대답을 크게 해야지. 그렇지요? 「예!」(웃음)
요 며칠 전, 어저께구만. 한국에서 한다 하는 사람을 대해 가지고 내가 한 시간쯤 얘기를 했어요. 그들은 '내가 제일 가는 아무개인데 통일교회 문선생보다 나아야지…' 하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 네 배통도 크고 덩치도 크다' (웃음) 하며 슬슬 한 시간쯤 이야기했어요. 하다 보니 어떻게 되느냐 하면 자기를 잃어버리는 거라구요. 더 더 하다가 회의 시간도 놓쳐 버리고 큰일났다고 야단하는 걸 봤지만 말이예요. 선생님이 얘기도 잘한다구요. 알아요?
때로는 심리분석도 해 가지고 때려 잡을 줄도 압니다. 여러분들 결혼 해줄 때 선생님한테 기합받지요? 이놈의 자식, 이 간나들…. 선생님이 보면 알아요. 그만 못해 가지고는 통일교회 선생님 못 한다구요. 통일교회 패들이 얼마나 얄궂고 얼마나 간드라지고 얼마나, 거 뭐야? 옹쾡이 알아요? 나무통 같은 것의 구멍을 팔 때 긁어내는 옹쾡이 말이예요.
그래도 수십 년 가까이 배짱으로 버티고 말이예요, 통일교회 선생님 노릇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선생님 싫다고는 안 하지요? 기성교회에서는 목사를 뭐 3년도 못 가서 싫다고 쫓아내고 하지만 통일교회 사람들이 문선생 쫓아내겠다는 사람 있어요? 떨어져 나가 가지고 반대하는 사람이라도 통일교회 선생님은 좋지만 아무개가 보기 싫어 안 나간다고 합니다. 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자, 결론을 짓자구요. 아무리 선생님이 선전하는 것도 좋고 뭐 어떻게 하든 다 좋지만, 천륜 앞에 설 수 있는 공식적 과정에 끌려가는 우리 교회가 되고, 그러한 재산이 되고, 그러한 모든 움직임이 되지 않고는 남아질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니 통일교회 재산도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통일교회 재산도.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일시에 이 재산이 청산돼도 끄떡없습니다. 한꺼번에 전부 다 없어지더라도 끄떡없다구요. 더 큰 목적을 위해서는…. 선생님은 모험을 잘해요. 미국에 있는 청년들에게 돈이 없는데도 무엇을 사라고 합니다. 그러면 '아이구야. 장부를 보면 지금 적자이고 빚을 졌는데 사라니 돈이 나올 데가 없는데' 그러는 거예요. 이 자식아, 돈은 내가 책임질 테니 사라구 하면서, 돈이 없으면 내가 주는 거예요. 수표가 필요 하다고 하면 수표를 주는 거예요. 내가 지금 예금통장 공개는 안 하지만 그만한 돈은 갖고 있다구요.
그 돈을 한국에 가져오면 좋겠지요?(웃음) 그건 안 가져온다구요. 왜? 외국에서 번 돈을 뭐하러 한국에 가져와요. 거기에서 세계를 위해서 써야지요. 한국 나라를 위해서 써야 되겠어요? 큰 무대에서 번 것을 조그마한 나라 한국을 위해서 쓰면 뭐가 되겠나 말이예요. 그 돈을 쓰는 데는 세계를 위해 쓰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세계가 다 알게 되면, 그물에 들거든 갈 데가 없으니까 조그마한 나라로 가야지요. 큰 데로 가 가지고 그 다음에 그게 막혀 버리면 할 수 없이 조그마한 구멍이라도 움직이기 위해 가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실털을 뽑아서라도 끌어내야 된다구요. 모든 것이 그렇다는 거예요. 돈을 모았더라도 나를 위해서 모은 것이 아니라구요. 여기 와 가지고도 한 20일 동안에….
선생님은 하나님이 살아 있는 것을 여실히 알아요. 그래서 모험을 곧잘 하는 거라구요. 우리 통일교회 패들은 선생님 말이라면 잘 듣지요? 그렇지요? 전부 잘 듣지요? (어떤 사람을 지적하시며) 너도 잘 듣지? 정말이야?「예」 내가 돈을 쓰는 데는 함부로 쓰지 않는다구요. 또 돈을 아끼는 데는 지독히 아끼는 거라구요. 어머니한테도 제일 깍쟁이….
내가 벌어서 쓰는데 누가 평할 거예요? 내가 통일교회 임자네들 주머니 헌금 받아서 써요? 기성교회 모양으로 헌금 받아서 써요?「아닙니다」 내가 돈을 벌어서 써요. 지금까지 그 동안에 미국에 가서 쓴 돈만 해도 몇천만 불을 썼을 거라구요. 믿어지지 않지요? 믿어지지 않지만 무지하게 썼다구요. 돈은 내가 벌었다구요. 여러분이 한 개 벌 때 난 열 둘을 모았다구요. 돈 벌 일이 참 많지요. 돈 많은 사장 있으면 나를 일년만 사장시켜 보라구요, 돈을 얼마나 버나.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하면 의욕을 내고 그러한 모든 것을 활용하고 하는 전부를 이러한 원칙에 따라 하느냐 하는 데 있습니다. 자기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자기 뜻을 위해서 움직이는 것보다도 하나님 뜻을 위해서 더 열렬히 적극적으로 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적극적이고 열렬한 사람이 좋아요, 희미하고 미지근한 사람이 좋아요? 어때요? 적극 적이고, 열렬한 사람이 좋지요? 신랑을 얻더라도 미지근한 사람은 싫지요?
그런 적극적이고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일을 하면서 이미 많은 실험을 했어요. 얼토당토 않은 문제라도 선생님이 저기에 맞는다고 하면 안 맞을 같은데도 돌아와서는 맞는다구요. 달나라에 인공위성을 쏠 때 달은 저기에 있는데 이쪽으로 쏜다구요. 알겠어요? 그거 이해돼요? 돌다돌다 보면 가서 맞는다구요. 모르는 사람은 이상하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선생님이 그렇게 주먹구구식이 아니라구요. 이론적이라구요. 분석적이라구요. 과학적인 머리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그것이 작전 미스는 안 될 것이라는 감정(鑑定) 밑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앞으로 개인문제라든가 가정문제라든가 이런 전반적인 문제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가는 길이 공식적인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내 가는 길을 내가 책임질 수 있고, 내 나라를 내가 책임져야 합니다. 가정을 살리기 위해서는 자기의 있는 정력을 다 투입해야 합니다.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자기 재산이고 뭐고 우리 통일교회도 완전히 투입해야 합니다. 가정을 살리기 위해선 자체를 희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는 완전히 희생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해야 된다는 원칙은 딱 세워져 있다구요.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지요? 개척하라 하게 되면 기분이 좋아요, 나라요?「좋습니다」 진짜 좋아요? 「예」 선생님은 기분이 좋다구요. 내가 한국에서 허리 부러진 호랑이 모양으로 있을 때는 공석에 한 번도 안 나타났는데, 이번에 여기 돌아와 가지고도 그 사람들이 내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이번 16일날 만찬회를 할 거예요. 이번에 여기 오는 사람들한테 내가 신세지기 위해서 하는 것이 절대 아니라구요. 내가 신세를 지울 수 있다구요.
바쁜 세상에 신세를 지기 위해서 그 사람들을 모을 내가 아닙니다. 내가 신세를 끼치기 위해서, 그럴 수 있는 때가 됐기 때문에, 높다는 사람은 높다는 사람대로 낮다는 사람은 낮다는 사람대로, 내 신세를 져야 할 때가 왔기 때문입니다. 내가 저자세로 머리를 내밀고, 그런 시시한 사나이 노릇을 하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지금 누구누구가 만나자고 해도 안 만나고 있습니다. 이제 그럴 수 있는 때가 됐습니다. 천하에 누가 통일교회 문선생을 반대하더라도, 3천만 민중 앞에 당당코 어떠한 면을 제시하든지 해 가지고 반대하는 사람을 꺽어 놓을 수 있는 실력 기반을 가졌기 때문에 나타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데데한 사나이 놀음을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미국에 가서도 내가 자신한 것입니다. 내가 중심부를 격파하려면 격파 하고, 미국이 가는 길을 자르려면 자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백악관문제를 들고 나오고, 유엔문제를 들고 나오고 말이예요. 여기에 있어서 신기록을 내가…. 그런 일을 내가 해왔다구요. 말뿐만이 아니라구요. 이 말을 할 때까지 그 배후에 숨은 고충은 얼마나 많았겠으며 이것을 끌고 나가기 위한 경제적인 문제. 인적 자원문제 등 여의치 않은 환경을 움직이기 위해 얼마나 싸움을 했겠느냐는 겁니다.
그것은 그냥 그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힘이 강하면 약한 것이 움직이는 것이 원칙입니다. 힘의 원칙에 있어서는 양보가 없는 것입니다. 그 이상의 힘을 모색해 가지고 작지만 총알이 돼 가지고 빠르게 전진하면 강철도 뚫을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자세로 나갔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와 같은 현실적인 가치 문제를 중심삼고 생사의 판결을 지어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늘나라와 지옥을 여기에서 요리할 수 있는 주체사상을 주체자로서 어떻게 확립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세계의 어디에 가든지 그럴 수 있는 여러분이 되거들랑, 뭐 문선생이 하던 배짱을 가지고 하면 여러 분이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을 대하는 하나님은 죽은 것이 아니예요. 역사과정을 거쳐서 현실적인 문제를 요리하고 섭리적인 발전과정을 촉진시켜 나오는 그런 섭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촉진제로서의 자신을 갖고 나서는 사람은 역사를 넘어서 언제든지 하늘 앞에 사용될 수 있는 재료임에 틀림 없다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그래서 원칙적으로 탕감복귀는 반드시 죽음의 고개를 넘어 살아질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죽음 고개 이하에서 후퇴하는 것은 없다구요. 공산당 앞에 있어서도 공산당을 밀어 내야 돼요. 정면 충돌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얘기를 하나 하지요. 뉴욕에서 왜 레버런 문 포스터 사건이 굉장하게 벌어졌느냐? 그건 안 벌어질 수가 없었다구요. 그때는 닉슨 대통령이 은퇴하고 나니까 지하에 있던 공산당이 작전을 계획해 가지고 지상으로 나타나려고 하던 때예요. 뉴욕을 절반으로 갈라 가지고 동부에 있는 전체 공산당 간부들과 맞섰어요. 우리는 뉴욕에서 40일수련을 시작했다 구요. 바로 그때 우리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맞서게 된 거라구요. 시전체에 삐라를 뿌렸어요. 선전을 해야 되거든요. 공산당도 깃발을 들고 선전을 하고…. 그래서 우리하고 막 싸우게 된 거예요.
삐라를 붙이는 데도 벽에다 우리가 선전 포스터를 붙이면 공산당들이 그 자리에 삐라를 붙이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질 수 있어요? 우리는 삐라 특공대를 만들어 가지고 좋은 차를 대 놓고 그들이 붙이는 곳에 그저 붙이는 거예요. 30분 이내에 붙이는 거예요. 밤낮없이 돌아다니며 붙이는 거예요. 그들이 두 장 붙였으면 통일교회 패가 한 장 붙이고 말아요? (웃음) 배로 붙이는 거예요. 네 장 붙인다구요.
자, 이거 공산당한테 질 수 있어요? 미국에서 공산당과 통일교인들과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는데 말이예요. 자기들도 지겠느냐? 하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패가 넉 장 붙이면 공산당은 몇 장? 「여덟 장」 열 장 붙 여야지요, 열 장, 열 장 붙이면 통일교회는? 「스무 장」 그 다음에 공산당은? 서로 배 배 배, 지지배배…. (웃음) 이렇게 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선생님의 명령이면, 집 팔아 오라 하면 팔아 오는 거라구요. 순식간에 그럴 수 있지요?「예」 '아무개 집팔아 와라' 하면 팔아 오는 거라구요. 그래서 얼마까지 붙였나 하면 3천 장까지 붙였다고요. 이거 이러니 뭐 오래 싸울 게 있어요? 한꺼번에 쓸어 버려야지요. 그렇잖아요? 그 데데한 패들은 펀치 한번 먹여서 한꺼번에 털어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가라데 같은 비법 수가 필요하다구요.
그래서 우리가 3천 장을 붙였으니 자기들이 4천 장, 6천 장의 삐라를 준비했어? 우리는 벌써 6천 장 이상 뭐 10만 장 이상도 준비해 놓고 '하자 이 자식아. 나와라 이 자식아' 이러고 있는데…. 그러니 아이코 이 녀석들 허리가 왕창 끊겨 가지고 '아이고, 통일교회 재력에 못 당하겠다'한 거예요. 3천 장을 붙여 놨으니 뉴욕 시가가 전부….
그 바람에 유명해졌지요. 시내 가는 곳곳마다 전부 다 통일교회 레버런 문 포스터가 붙었으니 말이예요. 책임은 내가 진다 이거예요. 뭐 감옥 살이는 그 싸움 다 끝난 다음, 나중에 하는 것이고 말이예요. (웃음) 싸움하고 해산되면 되니까, 까짓거 한 몇개월 동안 쉬러 가도 되니까요. (웃음) 더우기나 한국에서 일본에서 경찰서 구경을 다 했기 때문에 미국 경찰서도 구경하고 싶었다구요.
감옥 출입을 안 해본 사람은 그 나라의 중심자가 못 되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그렇다구요. 그 감옥소가 출세할 수 있는 밑천이라구요. 미국에 왔으니 감옥소 한번 구경하자 이거예요. 선생님이 포스터를 붙였다구요. 그건 하나님 선전하기 위해서 붙인 것이기 때문에 당당하다구요. 내 선전하자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내 선전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하나님 선전하기 위해서 그러는 것입니다.
내용은 꽉 짜여져 있다구요. 그러니 결국은 완전히 왕창…. 가는 곳마다 선생님 포스터가…. 뭐 얼굴은 잘생기지 못했소. (웃음) 이 사기꾼 같은 놈들이 그저…. 그 포스터 한 장에 80센트씩이라구요. 그러면 얼마예요? 2천 4백불에 해당하는 것을 한꺼번에 붙이니 그것만 해도 기분이 좋지요? 어느누가, 뉴욕에 가 가지고 한국 사람이…. 백 불이면 그저, 백불을 주겠다면 그저 춤추라면 춤출 판인데 말이예요. 역사 이래 기록을 깨뜨려 가지고…. 신문장이들이 아무리 찾아다녀도 까딱도 안 한다구요. 날 못 만난다구요.
뉴욕 타임즈지고 뭐고 신문장이가 암만 찾으러 다녀도 나 못 만난다구요. 뭐 어떻고 어떻고 찾아다녀도 내가 한 번도 안 만나 준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필요해서 만날 수 있는 사나이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한국에서도 미움을 받았지만…. 미움받기 때문에 그것이 좋을 수 있는 그 폭이 넓어진다 이거예요. 미움받던 그때만 넘어가면 되는 거라구요. 내가 한국에서도 신문기자하고 인터뷰한 적이 없다구요.
어느 때는, 무슨 주간지 표지에 문선생님 사진 내고 소개할 테니 인터뷰 합시다 한다구요. 이제는 통일교회 주가가 올라갔다는 거라구요. 내가 필요할 때 한다구요.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니 만나 보지 못하는 거예요. 만날래야 만날 수 없다구요. 이래 가지고 또 재미있는 것은…. 강연회 때 얘기 좀 할까요, 말까요? 「해주세요」
9월 18일에 대회가 벌어지는데 그 전에 뉴욕의 월드 아스토리아 호텔에 대대적인 저명인사 1750명이 모였습니다. 내 말을 들은 사람들은 레버런 문을 욕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40분 이내에 완전히 잡아 가지고, 열한 시 열두 시가 되어도 집에 안 돌아가게끔 다 만들어 왔다구요. 동양 사람이 그렇게 했으면 말 잘했지요? 그렇지 않아요?
이래 가지고 그 석상에서 공포하는 거예요. 수십만 장 되는 삐라를 18일 아침 여섯 시 이내에 완전히 철거한다고 한 거예요. 그러니까 '저 사람 얼토당토 않는 말을 한다'고 했을 거예요. (웃음) 바로 그날 내가 뱅퀴잇(banqeut)에서 돌아와보니 신문에 뭐가 났느냐 하면, 벽보 붙이지 못할 곳에 벽보를 붙였기 때문에 벽보 한 장에 20불에서 백 불씩 벌금을 내야 한다고 났어요.
자, 내가 뗀다고 말하기 전에 그런 말이 신문에 났으면 모르지만 뗀다고 내가 먼저 했으니 그날 왔던 사람들이 궁금해 가지고…. 시에서는 갑론을박해 가지고 무슨 조사위원을 배치하여 몇 장인가를 조사할 것이라고 했지만 그 이튿날 보니 다 없어졌다구요. (웃음) 그래서 아주 유명해 지고 말이예요, 뉴욕 타임즈도 아주 찬사한 내용의 기사도 내고 거 상당히….
명령은 동양사람이 하고 일은 누가 하느냐 하면 서양사람이 한다구요. (웃음. 박수) 자, 이거 남자들기 매맞아 죽더라도 그러한 한국 사람이 뉴욕 복판에 나오면 한국 백성들은 좋다고 하지 나쁘다고 하겠어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선생님이 도둑질해 가지고 이렇게 했어요?
이렇게 되니 미국의 교포사회에서는 전부 다 문 아무개가 어떻고 어떻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대사관에서는 '문 아무개란 사람은 뭐야? 미국에 왔으면 대사관에 와서 대사도 찾아보고 그래야지. 내가 뉴욕 공사인데 와서 인사도 하고 그래야 할 텐데, 비자 낼 때도 사람 보내 가지고 비자 내는 문아무개가 뭐야…' 이래요. 작년까지만 해도 그랬습니다. 선생님이 바쁜데 그런 일로 찾아가요?(웃음)
그런데 일년 이내에 공사까지도 완전히 '통일교회는 대한민국의 협조를 필요로 할 단계를 넘었습니다' 하는 거예요. 이제는 아 문선생님…. 세상이 그렇게 간사하다구요. 일년도 못 가 가지고…. 그렇지 않아요? 하기야 그렇지요 레스링 챔피언은 말이예요, 링에 나와서는 순식간에 엇갈 리는 거라구요. 천하에 칭송받던 것이 순식간에 펄썩 없어지지요? 그 챔피언 대결이 참 멋있다구요. 이런 놀음을 전부 다 하늘을 믿고….
자, 이것 때문에 제일 골탕먹은 사람이 누구냐 하면 무슨 지사에 출마한 사람, 시장에 출마한 사람들입니다. 포스터를 붙이는 데 있어서 사람을 써 가지고 전부 다 붙였는데, 이거 레버런 문이 8개 도시에서 전부다 떼는 운동을 벌여 놓았으니 자기들도 떼어야 되는데 큰일났다는 거라구요. '아이구 그 레버런 문이 왜 와 가지고…. 우리 선거할 때도 삐라를 떼지 않으면 안 되겠구나' 하는 거예요. 이게 큰 문제가 된 거라구요.
앞으로는 그럴 거라구요. '선거를 위해서 전도시에 붙였던 삐라는 틀림 없이 레버런 문처럼 그 다음날 떼어 냅니다'라고 할 거라구요. 앞으로 선거 선전에 그 말도 나오게 돼 있다구요. 그만하면 잘했지 못한 게 뭐냐 이거예요. 잘했지요?「예」 이런 이야기는 한번 들어 두는 것도 필요할 거라구요. 일화가 참 많다구요. 재미있는 이야기가 참 많다구요. 그런 말은 다음에 돌아와서 또 하지요.
선생님이 이러한 생활을 하고 이러한 치열한 전투 가운데서도 아직까지 망하지 않고 미래에 대한 희망에 넘쳐 있고, 다가오는 싸움을 정면으로 충돌하여 격파할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아직까지 있다는 사실, 그것은 이러한 원칙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알겠어요?「예」
죽고자 하는 자는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있는 정성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2년 2개월 동안 자나깨나 언제든지,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노력했다구요. 내가 경계선에서 쓰러지더라도 내 힘을 다할 것이다, 대포알이 안 되면 소총알이 돼 가지고 뚫을 것이다 이겁니다. 뚫고 나가게 되면 그들이 깨지면 깨졌지 나는 안 깨진다는 겁니다. 경계선을 넘고 못 넘는 것은 있는 힘을 다해 가지고 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망하더라도 한 발자국 넘으려고 하다가 망하라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그 놀음을 해 나온 거예요. 그러니 기적이 벌어졌다구요.
성경 말씀이 그래요.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첫째 계명이라구요. 그러니까 모든 것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졸장부가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또 내년 4월까지 양키 스타디움 20만 대집회를 위해 지금 연구한다구요. 저 문선생 또 공포한다…. 이제는 내가 말만 해도 공포가 된다구요. 알 없는 공포지만 이것이 두 눈 공포가 됐지요? 양면 공포가 됐다구요. 야, 선생님 또 시작했구나…. (웃음) 아이구…. 카네기 홀에 3천 2백 석 채울 때도 아이고…. 이제 1년 후에 또 4만, 5만, 6만 명을 동원해야 된다구요. 이제는 양키 스타디움 대회 그건 간단한 거라구요. 그렇지요? 동원할 수 있는 힘이 있다구요. 프로테이지를 내 보면 틀림없어요.
그래서 이번에 8개 도시도 3백 명의 정예대를 거느리고 15일 내에 완전히 휩쓸었다구요. 그 도시에서 제일 크다는 강당에서 5천 명을 모아 놓고…. 전부 다 휩쓸었다구요. 그거 쉬운 일이 아니라구요. 언론계로부터 신문사와는 전부…. 그렇게 훈련을 했어요. 남들은 3천 명도 못 하는 것을 우리는 해내고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그 말만 들어도 멋지지요? 「예」
강력한 훈련을 해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도 한번 해보고 싶어요?「예」 위대한 승리를 원하는 자는 위대한 승리의 깃발을 들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구요. 미국에 있는 우리 식구들은 한 달에 3천 불을 벌어 댄다구요. 그런데 기록을 깼어요. 지금은 1만 2천 불을 돌파하고 있어요. 한 사람이 1만 2천 불이예요. 한 사람이 하루에 3백 불은 그건 뭐….
내가 처음에 미국 갔을 때는 꽃팔이를 하고, 크리닝 센터를 만들어 가지고 소제를 해주어야 18불에서 25불 번다고 그랬어요. 그런다고 선교사들과 미국 식구들이 입에 침이 말라 가지고 뭐 어떻구 어떻구 했지만, 집어치워라 이거야. 나는 10배 이상 할 수 있다. 내가 손대는 것은 10배 이상 하고도 남을 것이라고 했어요. 이렇게 되니까 '선생님은 외국에서 와 가지고 이 나라 실정도 모르면서…. 정신이 이상하다.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데이타를 내 가지고 여덟 시간 노력하여 그것도 겨우 벌었는데 10배라니…' 하는 거예요. 그러나 20배 해라 이거예요.
한 달에 만 2천 불 돌파했고, 천 불 만 불 돌파한 것은 수두룩하다구요. 알겠어요? 돈이 돈을 벌지요? 그러니 천 명만 동원하는 날에는 얼마냐 하면 삼백만 불이 들어온다구요. 그래서 금년 하반기에는 매월 소유할 수 있는 금액이 3백만 불 이상이 돼요. 어떻게 할 것이냐? 내가 교육 시킬 거예요. 한 사람이 3백 불씩만 벌면, 그렇게 되잖아요? 그런 훈련을 세계 어느 곳에서든지 하는 거예요.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들을 알아야 하겠어요.
자, 그런 사람들이 한 백 명만 되면 어떻게 되겠느냐? 3십만 불이예요. 만 명 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3천만 불이구만요. 우리 통일교회는 동원하면 3분의 1은 백 퍼센트 동원이 가능합니다. 밤에 긴급동원을 하더라도 3분의 1은 백 퍼센트 동원됩니다. 보라구요. 서부에서도 이번 워터 게이트 사건 때와 같이 붐을 일으켜야 되겠다구요. 동부에서 서부까지 오는데 남들은 일주일이 걸려요. 그런데 3일 내로 오라고 하니까 3일 내에 돌아왔다구요. 그런 놀음을 했습니다.
그렇게 몇 번 했더니 말이예요…. 옛날에 미국 사람들이 동부에서 서부까지 가는 것은…. 그냥 동부에서 늙어 죽도록 살았다구요. 그렇게 죽은 사람이 많은데, 우리 아가씨 총각들은 동부에서 서부로 일주일 내에 왔다갔다 한다구요, 뭘 타고? 차를 타고. 비행기 타고 가고 오는 게 아니라구요. 그런 가능한 단계에 들어왔어요. 할 수 없다구요. 인원은 적고 무대는 크니 방법은 그것밖에 없어요. 거기에 대한 훈련을 시켜 가지고 극복할 수 있는 사상관을 집어넣어는 거예요. 아무리 다이나마이트가 많더라도 뇌관에 불을 붙여야 그것이 터지는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뇌관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번 결혼 때도 미국에서는 말이예요, 몇 명 몇 명 오라고 하면 옵니다. 일본도 지금 천 2백 명 오라고 하면 와요, 안 와요? 「옵니다」 한국 패들은 안 오더라도 일본 패는? 「옵니다」 일본 패는 안 오더라도 미국 패는? 「옵니다」 그런 말 이해돼요?「예」 왜? 그 사람들은 벌써 보는 관이 세계적이예요. 아는 관이 세계적이예요. 잘 아니, 가치를 더 잘 아니 더 빨리 움직이기 때문에 더 빨리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사람보다도 일본 사람이? 「빠르다」 빨리 옵니다. 천 2백 명 오라고 하면 천 2백명에 플러스해 가지고 오면 왔지 마이너스로는 안 온다는 것입니다. 또 일본보다도 미국이? 「빨리…」 왜 빨라요? 「더 알기 때문에」더 알기 때문입니다. (한사람을 지칭하면서) 그러면 너는 어떠냐? 너는 어때?(웃음)
너 이번에 결혼했어? 「예, 이번에 했습니다」 했어?「예」 색시 얻기 힘들지?「다섯번째에 됐습니다」 다섯번째야? 그래서 절망했어?「안 했습니다」 그래야지. 다섯 번이 아니라 오십 번도 보이콧트당 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지. 오백 번 보이콧트 당하더라도…. 그걸 취미적으로 한다 이거예요. (웃음)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반대받아도…. 이번에 미국에서 또 선생님을 반대하니까 이 녀석들이 힘이 없고 내 앞에서 말도 못 하고 그저 눈치만 보는 거예요. '야, 이 녀석아' 하며 신문내용을 보여 주면서 설명을 하는 거예요. 이게 이렇고 이러니 반대받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받는 것이 나쁘지 않다구요. 반대받으면 간접적으로 선이 증거를 받는 것입니다. 반대받는 이상의 것을 하면 돼요. 나쁜 의미에서 반대를 받았지만 좋은 의미의 이상의 것을 하게 된다면 나쁜 일은 탕감하고, 이 원칙과 마찬가지로, 탕감하고 남으면 올라가기 마련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반대받는 데에 불평불만하지 않고 그것을 백 퍼센트 잘 소화해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아무리 반대를 받더라도 반대로 전부 다소화해 버리는 거예요. 소화만 해 버리면 그 사람은 세 번 이상의….
그것도 어지간해야 그럴 수 있어요. 끄떡없거든요. 내가 30년 동안 꺼떡꺼떡 반대를 받았어도 성명 한 번 안 냈다구요. 이번에 대학교 교수들도 '아이고, 문선생은 그런 지시 안 했을 텐데, 우리 아무개들이 잘못했겠지' 그러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건 그렇지요. 전화받고는 아이쿠…! 통일교회 문선생은 일생 동안 그 놀음 했다구요. 일생 동안 그 놀음 하고 있다는 거예요.
대학교수쯤 하게 되면 뭐 일주일, 한 달쯤은 그 놀음 하고도 버틸 줄 알아야 된다구요. 반대받고도 기분 좋다고 하는 교수가 누구냐? 그런 교수를 찾으려고 그래요. 지금 조사하려고 그런다구요. 잘하면 그런 교수는 내가 미국에 데려다가 한국에 있어서의 일류의 교수로 만들 수도 있는 거예요. 앞으로 내가 국제문화재단을 유니파이드 사이언스(unified Science)뉴욕 대회만 끝나면 조직할 텐데 세계적인 단체로 만들 거예요. 거기서 감투를 쓰게 되면 아주 근사할 거라구요. 그거 얘기하게 되면 교수 들이 지금 당장 선생님을 만나자고 비밀 교섭하러 올 지 몰라요. 그래서 내가 얘기는 안 하지만 말이예요. 여기에 오신 교수님 있으면 기분 나빠 하지마소 (웃음)
문제는 공식에 의해서 결정하는 것입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말은 위대한 진리예요. 정의에 입각해서 강하라 이거예요. 내가 아무리 분석해도 하나님 앞에 양심적으로 가책 받을 일이 없다구요. 미국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치면 갈라져야 되는 것입니다. 안 갈라지면 내가 갈라지게 만들 것입니다.
보라구요. 한국 사람이 미국에 가서 일년 10개월만에 국회에서 강연하는 것이 쉬워요? 뭐 처칠이나 여왕 같은 사람들은 3분 강연했다구요. 그런데 나는 한 시간 반을 했다구요. 그게 다 쉬운 줄 알아요? 구경을 하기는 쉽지만 그런 주역을 하는 사람은 격렬한 투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루에도 몇십 건의 문제가 벌어진다구요. 그걸 재미로 아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돈이 없으면 돈 만드는 재미…. 특명을 내려 가지고 이런 일을 해야 한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 그건 밤에도 하고 천리길도 가는 거예요. 들이 죄겨 가지고 해라 해라! 이렇게 해라! 이렇게 해라! 그런 전쟁을 한국에서 하면…. 한국은 바닥이 좁아서 손을 안 대지요, 사실은. 세계를 요리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세계를 휘어잡을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구요. 뉘시깔들이 땅 밑을 봐서는 안 되겠다구요. 여편네를 얻더라도, 장가를 가더라도 그렇다구요. (녹음 잠시 끊김 )
그래서 엘리야 같은 양반도 나만 남았나이다 했다구요. 그저 잠자고 싶으면 잠자고 먹고 싶으면 먹고 그래 가지고는 안 되는 거라구요. 어떤 문제를 책임졌으면 그 문제를 감당해야 돼요. 설득해야 할 때는 설득도 하고 외교해야 할 때는 외교도 해야 돼요. 돈을 벌 줄도 알아야 돼요. 외교도 할 줄 알고, 돈도 벌 줄도 알고, 대중을 설득하는 강연도 할 줄 알고, 대중을 동원할 줄도 알아야 돼요. 그러려면 그러한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여러분들이 뜻을 위해서 얼마나 눈물을 흘려 봤어요? 뜻을 생각하면서 깊은 하늘의 심정을 중심삼고 당신의 힘만이 필요합니다, 세계 만민은 당신을 알지 못하지만 나만은 당신의 힘이 필요합니다…. 확정을 받는 숨막히는 육박전도 해야 합니다. 명령을 받았으면 그 명령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내 일신이 분골쇄신해 가지고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돌아가려고 하지 말고 직행해 가라 이겁니다. 사나이답게 멋지게 깨지라는 겁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기적이 벌어지고 있어요. 하나님의 뜻이 세계로…. 이뜻을 만민의 뜻으로 남길 수 있는 전통을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것을 알고, 한 발자국이라도 전통의 걸음을 남기고 가야 합니다. 통일교회의 모든 것은 없어지더라도 이 전통의 길은 남겨야 합니다. 그 길을 숙명의 길로 알고 그 전통에 접하게 될 때 목석같은 사나이라도 눈물짓고 자세를 갖추어 하늘을 우러르고 자기 스스로를 반성하게 할 전통을 어떻게 남기느냐?
그것만 남기는 날에는 역사는 흘러갈지라도, 이것이 만민 앞에 전통으로 나타나게 될 때에는 한 민족이 움직이고, 한 민족이 움직이거든 한 세계가 움직이는 것은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신념을 다짐했으면…. 이것은 어디에나 적용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회사에 가서도, 나는 여덟 시간 일을 했으니 가겠다고 하며 보따리를 싸는 것보다는 여덟 시간의 두 배라도 일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이 일을 내 일처럼, 24시간 일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보수는 3분의 1밖에 안 되지만 내가 보수에 비례해 가지고 일할 수는 없다. 나는 신세를 지기 위해서 사는 사람이 아니다. 신세를 끼치기 위해서 사는 사람이다'라고 해야 됩니다. 교회에도 그렇고, 나라에도 그렇고, 세계에도 그렇고…. 그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런 원칙을 여러분이 알고, 생사지경을 넘을 줄 아는 여러분이 되면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왜? 내가 그랬기 때문에, 내가 그랬기 때문에, 내가 모시는 하나님이 틀림없는 분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번의 유엔문제에 있어서도 '이번에 한국이 내 말을 듣고 내 말대로 하는 날에는 틀림없이 한국이 이긴다. 만일 안 되면 하나님은 없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들을 것 같아요? 유엔총회 하게 되면 세계의 엘리트들만 모입니다. 거기에 아가씨들을 동원해 가지고 춤추게 하고 한 일주일 동안 때려 몰았다구요. 자신들을 가졌다구요. 해보니까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그렇게 내가 선두에 서서 지도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날에는 하나님의 한을 풀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두 시가 넘고 두 시가 넘어도 잠을 안 자고 꼬박 밤을 새워도 내가 피곤할 수 없다구요. 이 자리에서 충성을 해야 됩니다. 지금도 그렇다구요. 어제 밤에도 내가 몇 시간 못 잤다구요. 한 시간이나 잤을까? 보라구요. 남의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 입장에서…. 일생에 한 번밖에 없는 중차대한 결혼문제를 놓고…. 잘못하다가는 그 일가가 망하고 그 일대가 망하는데….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순식간에 골라내더라도 어떤 면에서든 여러분들이 몇십 년 두고 고르는 것보다 낫지요. 내가 틀림없다고 보면 틀림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심각하다구요. 망할 수밖에 없는 운세권을 몰아 가지고 세계에 없는 하나의 기수의 사명을 해내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 비결을 알았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망하지 않고 발전하고 승리했다는 이러한 간판을 붙일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졸장부가 되지 말라구요.
선생님의 결혼도 그래요. 선생님 자신을 두고 보면 40세가 돼 가지고 18세 되는 처녀하고 결혼했어요. 이 크나큰 단체를 움직여야 할 책임을 짊어진 선생님에게 내조자가 필요했기 때문에, 대학교 나온 사람도 있었지만 어머니를 택했어요. 가는 길이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자기를 주장하지 않고 어떠한 죽음의 고비에서도 남편을 위해서 생명을 대행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개를 흔드는 사람의 딸은 절대 뽑지 않았다구요.
저 밑창에서 말없이 희생하고 또 가야 되겠다고 다짐하면서 가는 사람의 딸이 선택받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에서 헌신 생활하던 아주머니의 딸을, 고등학교 2학년 되는 딸을 택했어요. 그건 왜? 섭리적인 프로가 그랬기 때문입니다. 아내를 얻더라도 내 욕망을 중심삼고 하지 않았다구요. 20세 전이 아니면 안 되겠다는 원리적인 기준이….
그런 놀음을 지금까지 해왔습니다. 가정을 버린 것도 그렇고, 내가 나라 앞에 반대를 받는 것도 뜻 때문입니다. 기성교회 앞에 반대받지만 두고 보라구요. 망해 가지고 문선생 도와주소 하며 나한테 손을 벌릴 거라구요. 세상이 그런 거라구요. 선악이 가는 길은 교차점을 중심삼고 공평한 심판과정을 거쳐서 가는 길입니다. 그렇게 선은 전진하는 것이고, 그렇게 해서 그 목적지에 도달하게 하는 것이 하늘이 지도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래요.
언제나 눈물을 흘리고 땀을 흘리고, 자기에게 있는 피살을 에어 가지고 일생을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고 세계를 위해서 희생해 나가면서도 씻은 듯이 그것을 기쁘게 아는 여러분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직접 생활에서 훈련을 받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극복해 나가야 된다구요. 아시겠지요?「예」
사랑하는 아버님,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지극히 미약한 사나이인 것을 제가 알고 있습니다. 세상의 지극히 못난 사람 중의 한사람인 것을 이미 제가 깨달은 적이 오래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통했던 미약한 제가 천하의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강할 수 있는 길이 아버지로 말미암아 있는 것을 제가 발견했사옵니다. 아버지, 제가 그러한 미력한 자리에 섰지만, 아버지의 뜻을 중심삼고 강할 수 있는 자리에 섰던 것은 당신을 알고, 당신의 뜻을 알고, 당신이 역사과정에 어떻게 어떻게 넘어왔다는 사실을 안 연고인 것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1차 7년노정을 출발할 때, 십년 세월이 지나면 이렇게 돼야 된다는 것을 철부지한 사람들한테 얘기할 때는 저는 미친 사람과 같았었습니다. 그 누구도 믿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아버님은 살아 계시기 때문에, 허황하고 믿을 수 없던 사실들이 2차 7년노정이 지난 오늘날 이때에 있어서, 세계적인 정상의 자리로까지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을 이 자리까지 이끌어 오신, 살아 계시는 놀라우신 아버지를 대해 진심으로 치하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버지, 지난 3년 기간은 미국에 있어서 치열한 싸움의 기간이었습니다. 당신께서 인류를 위한 최후의 싸움을 통고하신 그날부터 양손, 양팔을 벌리고 발걸음을 크게 벌려 가지고 활보하게 하심도 당신이 하신 것을 알게 되옵니다.
제가 이번에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세계에 있는 젊은이들을 모아 새로운 역사적인 하나의 일을 또다시 여기에서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당신께서는 잘 아십니다. 철부지한 저희들을 몰아 가지고 밤을 지새워 가면서 이들의 운명을 책임지는 숨막힌 싸움이 일차적으로는 이제 끝난 단계에 들어왔습니다.
외국의 젊은 식구들은 이 한국을 자기들의 믿음의 조국이라고 하면서 한국에 오기 위해 피와 살을 깍는 눈물어린 피어린 투쟁의 과정을 거치 면서, 없는 중에서도 돈을 털어 비용을 준비하고 있사오니 당신이 지켜 주시옵소서. 그들은 자기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장래의 통일가를 위해, 세계의 새로운 주류적인 민족번창을 위한 엄숙한 과제 밑에서 이 시간 숨막히는 날들을 보낼 줄 알고 있사오니, 그들 위에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들이 한국을 찾아왔다 돌아가는 길 앞에는 부디, 일생에 있어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고, 일생에 있어서 행복한 때를 지냈다고 쌍수를 들어 자랑하면서 돌아갈 수 있는 무리가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생각하게 될 때, 여기 단에 서 있는 자식, 이러한 중차대한 사명감에 스스로를 잊고 아버지를 붙들고 애원하지 않으면 안 될 사연을 이해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그들이 부디 보다 행복하고 그들이 미래의 당신의 뜻 앞에 남아질 수 있는 후손을 남기어, 세계를 위하고 인류를 위할 수 있는 하나의 거룩한 무리가 되기를 원하는 당신의 본연의 심정적 자세를 제가 알았기 때문에, 그 마음을 따르는 저의 마음만은 변함이 없사옵니다. 아버지, 그러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생사지경을 넘어야 할 운명적 탕감노정이 내 개체에서부터, 가정, 종족, 민족, 국가로 나아가고 있사오니, 국가적 기준, 세계적 기준까지 향진할 수 있는 저희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이제 3차 7년노정을 중심삼은 3년노정에 있어서 세계적 육적 기반을 중심삼은 최후의 판가리 싸움이 남아 있습니다.
아버지, 당신이 없다면 이것은 저희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공포의 대상이요, 전진할 수 없는 무엇이겠지만 당신을 알고, 당신의 소원을 알고, 그 귀결점은 이렇게 가면 어떻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저희들은 과감히 아버지 앞에 맹세하고 출동자세를 갖출 수 있사옵니다. 그런 만반의 훈련을 개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에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아버지, 금후로부터의 모든 것을 책임지시어 인도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멀리 미국 땅에 가 가지고 남 모르는 눈물을 흘릴지라도 당신의 눈물을 대신하고 당신의 마음을 위할 수 있는 한 날 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그 마음만은 변함이 없사옵니다. 보잘것없는 이 자식을 세우시어 깊은 사연을 통고하시고, 명령을 하시거든 부정을 할 줄 모르던 과거의 인연을 아버지께서 믿으시고 명령하시옵소서. 싸움터로 향할 수 있는 자세는 이미 갖추어졌습니다.
아무리 외로운 자리, 고독에 사무쳐 자탄할 수 있는 자리에 있더라도 아버지의 뜻을 앞에 놓고 자탄할 것이며, 아무리 비운의 자리에서 최후를 판단지어야 할 길에 있다 하더라도 당신의 이름을 높이고 그 길을 판단짓고자 하는 이 마음은 이미 어릴 적부터 작정한 마음이옵니다. 하오니 믿고, 저희의 앞길을 아버지께서 인도하여 주시옵고, 통일의 무리를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이해에 있어서의 둘째 번 안식일을 맞는 이 시간은 심각한 시간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을 중심삼고 여기에 모였던 당신의 자녀들이 이제 3차 7년노정에 있어서는 이와 같은 원칙을 가려 갈 줄 아는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1차, 2차, 7년노정에서는 멋도 모르고 따라오던 이들이 가슴 깊이 뼈살에 사무쳐 이것을 명기해 가지고 내일의 싸움터를 응시하면서, 자신 있는 모습을 갖추어 가지고 출정명령을 받을 줄 아는 당신의 아들딸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리옵니다.
만만사의 은사와 사랑으로 당신의 뜻과 더불어 당신의 뜻을 따라가는 이 무리들 가운데 길이길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이 대하는 만민을 공통적인 심정으로 연결시키시어서 당신의 승리의 권한을 형성하시옵소서. 사탄이 주관하는 악의 권한을 부정하고, 하늘의 생명적인 권한의 권을 향하여 비약할 수 있는 세계사적인 운동을 하겠사오니, 금후에 저희들이 가는 길에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사의 당신의 긍휼과 사랑을 저희들 가는 길에 같이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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