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일족들이 갈 길을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한국에는 286성씨들이 있는데 120성씨들로 줄어들어요. 그래 가지고 나라들이 적어져야 됩니다. 194개 나라들에서 120개 나라들로 만들어야 해요.

그래, 축복받은 사람들이 하나의 혈족이 되는 겁니다. 타락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한 그 세계는 우리가 살 수 있는 세계가 아니에요. 우리가 관계를 가져서는 안됩니다.

1. 최후의 목적지는 둘이 아니라 하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간이 단절돼 버렸습니다. 그걸 누가 이어줄 수 없어요. 그것을 누구도 연결시킬 수 없는 역사의 한스러운 세계를 아는 한 우리 생명의 명맥이 미래의 평화세계에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본향 땅이 어떻게 되겠어요?

조국 땅을 찾아가기 위한 최후의 목적지는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그것을 완성하는 게 여러분들 가운데 남자는 남자의 책임, 여자는 여자의 책임입니다. 그 두 남녀의 책임을 인류의 조상이 된 아담 해와가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길러서 그분의 핏줄을 중심 삼고 결혼시켜야 했습니다. 그래서 사위기대를 중심 삼고 3대권으로 할아버지의 시대, 아버지의 시대, 자기의 시대로 연결될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가인 아벨의 형제가 핏줄을 중심 삼고 싸웠습니다.

여러분의 몸 마음이 싸우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억천만세에 몸 마음이 분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왜 그냥 내버려둬요? 왜 하나님이 그걸 해결하지 못해요?

아담 해와가 잘못해서 그렇게 된 것이지, 하나님이 그렇게 만든 것은 아닙니다. 무슨 죄를 지었으면, 그 죄를 지은 사람이 뿌리를 뽑아버려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이 개재할 수 없습니다.

본래 하나님의 참사랑이라는 것은 아담 해와를 중심 삼고 뭐예요? 하나님 핏줄의 정자 난자가 오목 볼록을 중심 삼고 사랑의 단지에서 하나될 것이었습니다. 누구든지 혼자로서는 사랑을 완성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는 말은 성립될 수 있는 내용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혼자서 절대자예요?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인 존재요, 격에 있어서는 남성격 주체라는 것이 총결론입니다. 하나님의 구조적인 안팎의 내용이 하나돼 있는데 무엇을 중심 삼고 하나돼 있느냐?

몸 마음이 하나돼야 하고, 영과 육이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실체권을 분립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분립된 세계로서 하나될 것이었는데 사탄이 자기의 핏줄을 연결시킨 것입니다. 그게 문제입니다.

돈이나 모든 것은 바꿔칠 수 있지만, 핏줄이라는 것은 바꿔칠 수 없습니다. 그 단지가 사랑할 수 있는 온도에 있어서 어떻게 돼요? 여러분의 몸뚱이가 36.5도가 아니라 37도, 38도입니다. 그건 평균적, 공식적인 기준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38도를 넘지 않게 되면 임신을 못 합니다. 그런데 사탄의 핏줄이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38도 이하로 떨어져 내려왔습니다. 그러니까 38도를 넘어서서 43도 이상으로 올라가야 돼요. 43도에서 53도까지 올라가야 됩니다.

2. 어머니 이상 좋아했던 누님

우리 누나가 폐병에 걸렸습니다. 잘사는 집안에 시집가서 이밥(쌀밥)에 소고기만 먹고 그러다 보니 폐병에 걸렸어요. 암만 약을 써도 안 나았던 것입니다. 선생님을 누구보다도 어떻게 했어요? 부모님이 많은 자식들을 낳았는데 일을 하면서는 자식들을 다 사랑하고 기를 수 없었기 때문에 누나가 나를 길렀습니다.

봄이 되어서 농토에 나가고 싶었는데, 엄마를 찾아 나가면 농토에 나가서 혼자 어떻게 되었겠어요? 논바닥 길을 다니고 그랬으면 위험천만했던 것입니다. 내가 미끄러져서 쓰러질 수 있었고, 또 건조한 지역에는 뱀들도 있었습니다. 뱀이나 개구리가 있으면 어떻게 했겠어요? 무엇이든지 아이들 때는 그저 새로 보는 것을 잡아서 놀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잡다가 물렸으면 끝장났을 것입니다.

그러니 절대 집에 있으라고 해서 누나한테 맡겼으니 어디에 가나 오나 지키는 파수꾼을 한 것입니다. 그 누님을 어머니 이상 좋아했습니다. 누님을 내가 맨 처음에 좋아했나요? 누님의 신세를 졌으니까 그랬던 것입니다. 밥을 먹으나 오줌을 싸나 똥을 싸나 아기 때는 누님이 치다꺼리를 한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는 공적인 책임을 지고 부락이면 부락의 책임을 져야 했기 때문에 아들딸을 중심삼고 제일주의의 기반을 닦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중간에서 선생님이 많이 떠돌이를 했어요. 내가 혼자 앉아서 많이 울었습니다. 바람벽 아래에 누워서 혼자 있었으니 누님은 누님대로 시집갈 수 있는 준비를 한 것입니다.

누님은 누님대로 살아야 했고, 여자면 여자로서 앞으로 갈 길도 준비해야 했습니다. 그것도 했고, 부모님이 하라던 것을 하려고 했으면 언제나 동생을 업고 다니고 돌볼 수 있었겠어요? 그러니 혼자 자리에 누워서 바람벽의 흙을 긁었습니다.

그게 참흙이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흙을 손톱으로 쫙 그으면, 손톱자리가 쫙 났어요. 그걸 만져보면 보슬보슬했거든! 그렇게 아랫방에 누워서 흙을 먹어본 것입니다. 그때부터 선생님은 ‘하나님이 있다면 나를 왜 이렇게 외롭게 두느냐?’고 했습니다. 선생님은 성격이 강했습니다. 한번 결정하면 어느 누구의 말도 안 들었습니다. 그렇게 자랐어요.

그래서 외롭게 혼자 울게 된다면 말이에요, 누가 와서 나를 안아주고 노래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나는 어머니 아버지가 준비한 줄 알았고, 누님이 해주는 것으로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있을 수 없었던 일을 체험했기 때문에 인간세계가 아닌 세계가 있다는 걸 느낀 것입니다. 소리가 들리고, 음악이 들렸습니다.

효진이도 그랬어요. 내가 새벽 1시에서 3시 사이에 기도하게 되면, 내 옆에서 “아빠, 이상해요.” 했습니다. 오케스트라 같은 노랫가락이 들려온다고 했어요. 그러면 자기 손이 박자를 맞춰서 춤을 춘다고 한 겁니다. 효진이가 음악을 누구한테 배운 적이 없습니다. 자기 혼자 책을 보면서 도레미파솔라시도를 안 것입니다.

그때는 우리가 교회에 있었으니까 교회에서 풍금을 치던 아줌마한테 배워서 절대음을 들었습니다. 내가 못 듣던 노래도 들었던 것입니다. 내가 기도하게 되면, 내 뒤에 와서 그 세계에 맞춰서 춤을 추고 그러다가 드러누워 자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영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게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대회’인데 뭘 하는 책이에요? 필생을 걸어서, 생애를 통해서 하늘이 명령해서 만든 것입니다. ‘참평화세계’라는 것은 타락하기 전 에덴동산이에요. 그 다음에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대회’인데, 참부모가 유엔세계 안착의 경계선을 넘어야 됩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했으니까 거짓부모가 됐습니다. 그래서 참부모유엔입니다. 오늘날의 유 에스 에이(U.S.A.)하고 유엔이 고개를 넘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 ‘참평화세계와 참부모유엔세계의 안착대회’입니다. 비로소 안착이라는 것입니다. 안식입니다.

그 다음에는『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인데, 처음에는『천국을 여는 길 참가정』이라고 했습니다. 길과 문이 달라요. 길을 찾아가서 문을 열고 들어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문이라고 한 것입니다.『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 문을 열었으면 무엇이 들어가느냐 하면 참가정이 들어갑니다.

누구든지 몸과 마음이 상충하면 안됩니다. 그게 비틀어지면 찌그러집니다. 천국에 들어갈 때 균형을 맞춰서 들어가야 돼요. 그런 훈련이 돼 있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인데, 이게 여러분과 무슨 상관이 있어요? 여러분이 평화의 주인이에요?

3. 언제나 균형을 취하라

우리 같은 사람은 남들보다도 손이 작기 때문에 재간이 좋습니다. 뜨개질 같은 것도 참 빨라요. 양말 같은 걸 뜨는 것입니다.

누이들이 여섯이나 있었는데, 내가 다 가르쳐줬습니다. 모자 뜨는 것, 장갑 뜨는 걸 말이에요. 갈라야 되니까 장갑을 뜨기가 제일 힘들어요. 수놓는 것은 꽃을 잘 그리라는 것입니다.

내가 학원에 가서 첫 번 그린 그림이 벽에 붙었어요. 어떻게 했느냐? 그림책에는 이만한데, 종이가 이렇게 크면 몇 배가 되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균형을 취하는 것입니다.

센터를 그려서 잡아놓고 비준에 맞추게 되면 이것은 이렇고, 이것은 이렇다는 것입니다. 점들만을 치고 거리를 맞추는 거예요. 그렇게 점들을 쳐서 나중에 그리는 겁니다.

연필도 스리 비(3B)여야 됩니다. 만만한 것입니다. 지우개로 지우더라도 만만하니 싹 지워집니다. 그것으로 그렇게 그리면 훌륭한 그림입니다.

커지는 데도 맞고 말이에요. 그 다음에는 명암의 차이입니다. 명암의 차이는 해가 비치면 드러내고, 멀어지면 어둡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중심삼고 크레용 같은 것으로 칠했는데, 첫 번 가서 그린 것이 벽에 붙었다는 말입니다.

내가 열세 살이나 열네 살이 돼 가는데, 일곱 살이나 여덟 살이 되는 친구들이 있는 데 가서 그런 것을 못 했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공자왈 맹자왈, 사서삼경에 대한 것도 아는 두뇌를 가졌으니 그걸 다 알았지요. 선생이 말하면, ‘저거 틀렸다.’ 한 것입니다. 말하는데 센터, 핵이 없이 왔다 갔다 한 겁니다.

왜 이렇게 얘기를 하느냐? 이제는 여러분이 선생님의 말을 듣기로 각오했거든 들어라 이겁니다. 자기가 지난날에 왔다 갔다 하며 살았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렇게 계속해서 살겠다고 하면 안됩니다. 나는 그걸 싫어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균형을 취하라고요. 언제나 균형을 취해야 됩니다. 균형을 못 취하는 사람은 탈락됩니다. 떨어지든가 올라가다가 공백이 되면, 메울 것이 없으니 거기에서 누구를 희생시켜야 됩니다. 아들딸들도 바른 마음을 가지고 바로 교육하라는 겁니다. 뛰어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언제나 균형을 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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