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통일교회의 식구들은 한국을 영적 조국, 본국(本國)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이 본국이 되려면…. 본국으로서의 책임이 중(重)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대상보다도 무엇이든 나아야 된다는 거예요. 낫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위해 동원해야 할 정예 활동요원 확보문제

그런 관점에서 볼 때 한국이 외국 식구들, 즉 전세계 식구들 앞에 모범적인 면모를 갖춘 입장이 못 되기 때문에, 위신을 세울 수 있는 입장이 못 된다는 것을 여러분도 잘 알 줄 알고 있어요. 교회 자체에 있어서도 그렇지만 식구들 수에 있어서도 상당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새로이 각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금년부터 미국에서는 대대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작전을 할 것입니다. 명년 4월에 있을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위해서 우리가 지금부터 계획하는데, 20만 명에 가까운 수를 동원하려고 합니다. 그러려면 못해도 20만 명의 백분의 일에 해당하는 정예식구, 2천 명의 정예식구가 있어야 됩니다. 그 인원이 없으면 그 대회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미국에서 활동한 통계적인 모든 실적을 볼 때, 2천 명이라는 고정 식구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그 인원이 활동 전체를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구요. 각 부서를 만들어서 하는데, 뉴욕을 열 지구로 나눠 가지고 하는데, 최소한 각 단위에 200명의 식구가 없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200명 식구가 있으면, 그들이 전체 활동은 못 하더라도 사무 관계라든가, 대외 기관에 대해 고정적인 피알을 할 수 있지 않겠느냐 이거예요. 거기에 가해서 5배 이상의 수가 필요하다구요, 5배 이상, 만 명은 투입해야 되겠다고 보는 거라구요.

작년 대회를 보면, 정기적으로 움직인 사람이 한 천 명, 7월 8월에 걸쳐 한 50일 동안에 한 천 명이 정기적으로 움직였습니다. 그랬고, 일주일 전에 천 명을 투입했던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2천 명이라는 사람들이 움직였습니다. 그리고 뉴욕교회의 고정 식구 한 4백 명이 기반이 되어 가지고 그 대회를 준비해 왔던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4만 명내지 5만명 정도 되는 수를 동원했다 이거예요.

그러면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는 20만 명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기본 수가 동원되어야 된다는 것은 불가피합니다. 20만 명을 표준으로 하면 그 대회에는 10분의 1에 해당하는 2만 명의 고정 식구가 없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얼마나 투입해야 되느냐 하면, 이번에 2천 명의 기본 수를 못해도 한 달 전에는 동원해야 됩니다. 그래야 그것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보면, 한 사람이 열 사람내지 잘하면 열다섯 사람까지…. 그것은 뭐, 통계가 나와 있는 거예요. 작년에 미국의 8개도시에서 활동을 할 때도 기본 식구 3백 명을 잡아 가지고 3천 명내지, 열다섯 명씩이면 4천 5백 명을…. 그것도 그때까지 50개 주에 대해 활동한 결과에 따른 통계에 의해 그런 수를 잡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작년에 한 3백 명을 동원해서 8개 도시에서 해보니, 틀림없이 그 정도의 수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미국에서 정예부대, 훈련된 활동요원들을 3백 명만 동원하게 되면 어떤 큰 도시든지 가더라도 4천 명내지 4천 5백 명, 정도에 따라 가지고 초만원을 시킬 수 있는 움직임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작년 8개 도시에서의 실전 결과를 통해서 얻은 데이터에 의해 확정지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게 되면 앞으로 50개 주면 50개 주에 있는 강당이 아무리 크더라도…. 미국의 강당이 크다 하면 대개 3천명 이상이 들어갈 수 있는데 그런 강당이 많지 않거든요. 그렇게 큰 강당이 많지 않다는 거예요. 보통 한 천 5백 명에서 2천 명이 들어가는 강당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3백 명만 있으면 어떤 도시의 어떤 큰 강당이 라도 채울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구요.

이렇게 볼 때, 앞으로 양키 스타디움 대회에는 적어도 기본 식구, 준비 식구가 2천 명이 있어야 되고, 다음에는 2만 명이 동원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이 방대한 계획을 성사시킬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제 1년 4개월이 남았는데 2만 명의 수를 어디서 채우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시급한 문제라구요. 그래서 지금 무슨 작전을 하느냐? 동부와 서부로 갈라 가지고 뉴욕에 3천 명, 로스앤젤레스에 3천 명을 금년 6월까지 확보하기 위해 총공세를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로스앤젤레스에서 대회가 끝난 후에 국제기동대가 360명이 남아서 식구가 많지 않으니까, 기본 식구가 불과 180명밖에 안 되니까, 못해도 한 4백 명 단위로 올리자 하여 보름 동안 움직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어저께 새로이 수련받고 모였던 사람 5백 명이 하나님의 날 축하식에 모였다는 보고를 내가 지금 들었다구요.

그러한 비율로 나가게 되어서 앞으로 동부와 서부에서 우리가 필요한 3천 명만 각각 올라가게 되면, 그 다음에 50개 주를 중심삼고 그러한 평균적인 활동을 강화시켜서 상당한 수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러면 동부와 서부에 6천 명이 될 것이고, 그 다음에 50개 주가 그런 기준으로 나가게 되면, 못해도 한 2만 명 선까지 가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최고의 고비

그렇게 되면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 때 전국에서 활동한 것과 마찬 가지로 양키 스타디움 대회 때 가서도 전원 동원하면 한 20만 명까지 동원이 가능하다고 지금 예상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현재 우리 기본 식구의 10배가 늘어나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한 달에 한 사람씩 목표로 해서 내몰자' 하는 원칙의 일치점을 바라보고 지금 활동하는 거라구요.

만약에 우리가 20만 명 동원을 성공리에 끝낸다고 하게 되면, 그 다음 해에 50만 명 동원은 쉬운 거라구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의 예상 인원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의 5배에 해당한 것이기 때문에, 사오 이십(4×5=20) 5배에 해당한 것이기 때문에, 만약에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성공리에 끝나게 되면, 그 다음은 뭐 50만, 60만이 되어 봐야 2배내지 2배 반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날에 워싱턴 대회는 틀림없이 성공할 수 있다 이겁니다.

워싱턴의 시민이 얼마나 되느냐 하면, 한 80만 명으로 잡는다구요. 80만 명 전원 동원, 그건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동부의 5개 주를 중심삼아 가지고, 워싱턴 가까운 데 뉴욕 등 여러 큰 도시가 있기 때문에, 거기에 빠른 시일 내에 거점을 만들어서 한 사람이 버스 한 대씩의 인원을 동원하도록 책임지우는 거라구요. 버스 한 대에는 62명을 태울 수 있으니까, 워싱턴 대회 때는 각자가 버스 한 대씩 전세 내고, 그 다음에 각자가 62명씩 데리고 온다 이거예요.

이제 기본 식구가 모여지면 이들을 전부 다 뉴욕이라든가, 워싱턴 근방에 있는 도시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균등하게 배치해야 된다구요. 어느 도시에 얼마얼마 전부 다 배정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버스를 만 대는 동원해야 되겠습니다. 만 대를 동원하면 62만 명이 된다구요. 이러한 계획을 해서 추진하게 되면 틀림없이 성공하리라 보고 있다구요. 만약에 이렇게 해서 워싱턴 대회만 성공하는 날에는 그 다음에는 어디 가든지 우리 통일교회는 완전한 국가적 기반을 잡지 않겠느냐고 지금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명년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최고의 고비입니다. 한 2만 명 식구를 어디서 끌어 모으느냐 하는 것이 지금 미국의 입장이라구요.

이렇게 볼 때, 미국과 한국을 비교하면 한국은 이미 떨어졌다 이거예요. 지금까지 30년 역사를 가진 한국 여러분들의 위신과 체면을 세울 수 있는 입장이 이미 지나갔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왜 그렇게 해야 되느냐? 왜 그렇게 서두르지 않으면 안 되느냐? 이 3년 기간에 우리가 세계적 기반을 닦아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지금 국제기동대가 움직이는 것도 사실 무리라구요. 미국에서 현재 활동할 수 있는 인원이 부족한 실정에서 국제기동대 360명이건 정예부대라구요을 빼낸다는 것은 미국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거예요. 그렇지만 미국만을 위주할 수 없고, 세계 여러 나라의 통일교회에서도 미국에서 움직이는 것같이 평균화 활동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선전을 해 놓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아시아에 있어서 일본과 대만과 한국, 그 다음에 구라파에 들어가서 영국을 중심삼고 이태리, 불란서, 독일, 화란 등 5개 국가에서 활동함으로 말미암아 아시아, 구라파 일대에 소문이 나게 할 것입니다. 미국에서 소문났던 그냥 그대로 전세계에 소문을 내고, 선전을 해 놓아야 되겠다구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구라파에 있는 모든 우리 식구들도 자극을 받게 되고, 자동적으로 미국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을 표준형으로 전세계 각 선교국이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또한, 그 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조직적인 체제를 강화하고 선전이나 모든 면에서 그 기준을 중심삼고 강력히 훈련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불가피한 작전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제 구라파에서 끝나는 날에는 이 360명을 어떻게 할 것이냐? 그 기동대를 10개 팀으로 나누는 거라구요. 10개 팀으로 나누어 가지고 한 팀에 36명씩으로 해서 10개 국에 배치할 것입니다. 그 사람들의 정신이 뭐냐 하면, 한사람이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하든지 그 목표를 달성하게끔 내모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그렇게 훈련해 왔고, 또 로스앤젤레스에서 최후의 시범 케이스로 지금 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목적 밑에서 쭈욱 훈련해 왔기 때문에 만일에 3개월씩만 들어가면 90명은 전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결국 90명 이상, 100명 이상은 식구로 만들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아무리 전도를 못 하더라도 50명은 틀림없다는 것이 지금의 평가라구요. 50명은 틀림없이 할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선교부가 있는 나라에 가서 3개월씩만 있더라도 50명씩은 전부 다 되기 때문에, 1년이면 3개월씩 삼사 십 이(3×4=12) 열두 달이기 때문에 네 번 이동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한 국제기동대가 전세계 40개 국에 식구를 평균 50명 이상을 만들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 국제기동대를 3개 팀으로 만들어 놓으면 1년 동안에 120개 국가에 식구 50명 이상을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국제기동대를 3개 팀으로 편성할 준비를 하고 있는 거라구요.

세계적 붐을 일으키자

자, 왜 이런 작전을 해야 되느냐? 우리가 세계적인 기반을 빨리 닦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공산당을 대비하는 문제라든가 세계적인 전략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에, 시급히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우리 교회 자체로서 빠른 시일 내에 그런 기반을 닦아야 됩니다. 그러려면 이제 세계적 활동을 강화시켜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 나라에서 무슨 대회 같은 것을 하려 해도 50명 미만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50명 미만 가지고는 아무것도 안 된다 이거예요. 50명만 되면 그 10배에 해당하는 기동대를 파견할 것입니다. 그러니 기동대의 수를 3백 명으로 불리자 이거예요. 얼마나 동원해야 되느냐? 천 명이 동원 했으면 얼마인가? 10배니 만 명이지요. 만 명에 해당하는 기동대로 불리자 이거예요. 그럴 계획인 거예요. 만 명에 해당하는 기동대를 우리가 동원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 그런 기준에 올라가게 되면, 50명 단위의 식구가 있는 곳에 3백 명을 투입해 가지고 활동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할 수 있다구요. 그 나라에서의 교섭 문제라든가 전체 활동기반 문제, 선전할 문제 등을 3백 명 기동대가 들어가기 전에 완전히 준비할 수 있다 이겁니다.

50명의 식구가 있는 곳에 3백 명만 투입하게 된다면 10배를 증가시킬 수 있다는 말입니다. 3개월만 그런 작전을 하면 5백 명이 우리 선교부의 식구가 될 것이 아니냐. 5백 명이 되게 되면 그 다음부터 횡적으로 전국 이면 전국, 한 도시면 도시를 완전히 우리 작전권 내에 몰아넣을 수 있다구요. 지금까지 미국에서의 실적을 봐 가지고 5백 명만 있다면 어떠한 큰 도시라도 완전히 우리 활동 붐권 내에 몰아넣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기동대원 만 명을 동원해 가지고 활동하면 2년 내에 5백 명이 전세계 선교 본부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어떡할 것이냐? 그 다음부터는 세계 여러 국가에 가서 할 필요 없다구요. 만 명이면 3천 명씩 3개 팀을 만들어서 한 나라에 석 달씩 있도록 보내는 거예요. 3천 명이 석 달 동안 들어가서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 나라에 있는 5백 명이 준비를 하고 3천 명이 그 나라에 들어가서 활동하게 되면 그 나라를 우리 활동 붐으로 완전히 사로잡을 수 있다 이거예요. 3개 팀이 한 나라에 3개월씩만 들어간다 하더라도 1년이면 삼사 십 이(3×4=12) 12개 국이 완전히 우리 활동권 내에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120개 국가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12개 국가에서 일년 동안에 움직여 가지고 세계적 붐을 일으킬 수 있는 것이 아니냐. 그렇게 되는 거예요.

만약 그런 기준만 되면, 미국 같은 나라라든가 영국 같은 나라, 몇 개 나라를, 1년에 3개월씩 네 나라만 택하게 된다면, 삼사 십이(3×4=12)니까. 결국 만 명을 투입할 수 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만 명을 투입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러면 3천 명을 투입한다고 하면, 석 달에 삼삼은 구(3×3=9) 만 명은 전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5천 명이 식구가 되어야 된다는 말이 됩니다. 이런 기준만 우리가 해낼 수 있다면 그 다음에는 각국은 국제기동대를 3백 명, 천 명, 3천 명 단위 까지 편성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거예요. 이런 기동대 활동을 통해서 전세계를 완전히 휩쓸지 않으면 이 세계복귀가 불가능하다 이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은 1978년까지 늦으면 1979년까지, 75, 76, 77, 78, 79년까지, 5년 동안에 완전히 그런 기반을 닦아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1981년까지 7년 기간에 그러한 정지작업을 해 가지고 어떤 나라, 어떠한 곳에 가든지 통일교회를 환영하지 않을 수 없는 기반, 국가 기준에서 환영하지 않을 수 없는 기반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하는 것이 지금 계획이라구요. 이것을 생각할 때, 만약에 이것이 이대로 추진되는 날에는 불원한 장래에 우리의 세계적 기반은 확정되리라고 보고 있다구요.

경제기반 확보를 위한 활동 계획

그러려면 이 방대한 기동력을 활용하기 위한 경제력을 어떻게 할 것인가? 지금 제일 문제가 그거라구요. 이번 3백 명이 동원하는데 예산을 얼마를 잡느냐? 한 2백만 불을 잡습니다. 6개월간에 한 2백만 불 잡는다구요. 그러면 3백 명의 10배 3천 명을 잡으면 얼마예요? 2천만 불이예요. 10배가 되는 거예요. 그러니 만 명을 동원하려면 일년에 6천만 불에 해당하는 돈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6천만 불의 경제적 지원을 어떻게 할것이냐? 이것이 주먹구구식으로는 안 된다구요.

따라서 이런 것을 준비하기 위해서, 그러한 경제기반을 준비하기 위해서 지금 수련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경제대원들은 한 사람이 한 달에 3천 불은 벌어야 된다구요. 경비, 모든 비용을 일체 제하고 한 사람이 3천 불을 벌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목표라구요. 그것은 지금 가능권 내에 들어와 있다구요. 그래서 금년 후반기에 들어가서는 내가 적어도 한 달에 3백만 불을 안 가지면 안 된다 이거예요. 현재 국제기동대라든가 선교부 원조 문제라든가, 또 미국 내에서의 국제기동대 활동을 생각 하면 한 달에 3백만 불에 해당하는 돈이 없어서는 지금 체제에서는 움직여 나갈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럼 이 3백만 불을 어떻게 벌 것이냐? 지금 3백 명만 동원해서 벌면 90만 불이라구요. 한 사람이 3천 불씩만 벌게 되면 삼삼은 구(3×3=9) 90만 불입니다. 결국 천 명만 동원하는 날에는 3백만 불 가능선에 들어 간다 이거예요. 천 명만 동원하면 3백만 불 수입이 될 것이 아니냐. 그래서 어떻게 반 조직을 조직적으로 훈련시켜서…. 물론 경제대원들, 활동하는 대원도 필요하지만, 제일 문제는 책임자예요. 책임자를 정신 자세가 똑바르고 잘 훈련된 사람으로 배치해 놓으면 문제가 없는데, 책임자가 데데해서는 아무것도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천 명만 동원하는 날에 3백만 불 가능선에 가지 않느냐. 지금까지 우리가 평균적으로 활동한 것을 보면 2천 5백 불은 틀림없이 버는 거예요. 평균 2천 5백 불은 틀림없이 벌기 때문에 250만 불 선은 확보한다고 보는 것이 통계적인 전망이라구요. 현재 경제대원이 150명 활동하고 있는데, 그런 것을 볼 때 앞으로 300명내지 350명 단위까지 가게 되면 백만 불이 들어오기 때문에, 만약에 1000명내지 1200명만 동원하는 날에는 틀림없이 3백만 불 선을 틀림없이 돌파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면 1년이면 얼마냐? 3천 6백만 불이 되는 거라구요. 따라서 그 인원의 10배를 어떻게 동원하느냐? 만 명을 동원하는 날에는 한 달에 3천6백만 불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 명을 중심삼고 3천 6백만 불을 벌기 때문에, 2만 명만 동원하는 날에는 모든 것이 해결된다 이렇게 보는거라구요.

그러면 국제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서 2만 명의 경제 대원을 미국에 펴가지고 그와 같은 활동을 시킴으로 말미암아 6천만 불에 해당하는 경제 기반 확보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틀림없이 그렇게 되리라고 보고 있다구요. 내가 이번에 돌아가면 대번에 천 명에 해당하는 경제대원을 빼내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기본 식구가 없는 데서는 뺄 수 없기 때문에, 지금 시급한 실정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총주력을 해서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지금 활동하는 거예요. 될 수 있으면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5백 명씩 빼 가지고 편성할 생각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이렇게 활동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할 것이고, 그것을 토대로 지금 거창한 계획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한국은 어떻게 될 것이냐? 여러분이 보면 지금 한국의 식구가 얼마나 돼요? 불원한 장래에 미국한테 떨어질 것이 사실 입니다. 그러면 식구나 모든 면에서 미국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거라구요. 경제적인 면에서도 한국이 못 당할 것이고, 식구 면에서도 못 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그래도 한국이 본부라고 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머지 않아서 그렇게 될 거라구요. 그렇게 될 터인데 그때가 되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하는 문제를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한 때를 대비해서 한국이니 무엇이니, 일본이니 무엇이니 하는 민족적 관념을 갖고 생각할 수 있는 차원을 넘게 해야겠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래서 이제 내명년부터 국제적인 교류를 하려고 합니다. 금번 국제기동대 활동의 실적을 봐 가지고…. 미국과 다르니까, 아시아 지역이라든가 구라파 지역에서의 통계가 나올 것인데, 이번에 한 번 이렇게 활동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국제기동대를 갖고 있다는 것을 세계에 알리려고 해요.

신앙의 조국인 한국의 위신을 세우려면 기본 식구는 있어야

이번에 활동은 어렵습니다. 비자 문제니, 뭐 정부에서도 알지 못하는 단체가 들어오기 때문에 일본도 상당히 까다롭게 하고 있다구요. 아마 여러 나라가 우리를 어렵게 대하겠지만, 1차만 거쳐 나가면 대개 뭘하는 단체다 하는 것이 전부 다 소문이 나서 각국의 정부에서도 전부 다 알게 마련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한 번만 왔다 가면 그 다음에 그 재료를 가지고 사방으로 퍼져 나가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더우기나 몇몇 중요한 국가를 중심삼고 활동한 경력이 있으면 외국의 선교사들이 그 사진첩만 하나 들고 가서 각국에서 국가적인 교섭을 하게 된다면, 무난히 통해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또, 이번 기동대 활동으로 말미암아 각국에서 대개 어느 정도의 실적을 올릴 수 있다 하는 데이터가 나올 거라구요. 그래서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활동하는 데 있어서 국가면 국가의 비례에 따라 가지고 활동요원을 얼마를 증가하고 얼마를 감해 가지고 평균적인 활동을 하려고 하고 있어요.

만일 한국의 여러분들이 현재 상태에서 책임 못 하는 날에는 명년, 내 명년쯤에 가서 미국 식구 수천 명을 투입하려고 합니다. 수천 명을 투입 해야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교회도 없고 하꼬방(ハゴ房:판자집) 같은 데 전부 다 몰려 있는데, 그래 가지고는 진짜 얼굴에 똥칠하는 거라구요. 뭐 한국을 자랑할 수도 없고, 한국이 뭐 어떻고, 한국이 신앙의 조국이니 하는 말조차도 할 수 없는 형편이 될 수밖에 없겠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교회를 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교회를 지어서 그래도 기본 식구가 교회에 찰 수 있는 어느 형태를 갖추지 않으면 한국에 대한 이미지는 완전히 빵점이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만약에 내가 여기에 외국 사람을 2천 명만 투입하는 날에는 어떻게 되겠는가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백 곳에 보낸다 하더라도 한 곳에 20명씩 외국 식구들이 가서 정주해야 된다 이거예요. 물론 먹는 것은 전부다 외국에서 갖다 먹는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그럼 20명 식구가 하나의 단위가 되어 가지고 교회에 정주하면서 1년 동안 싹 바람을 일으켜 놓으면 한국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그런 운동이라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운동이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거라구요. 또, 일본같은 데도 그렇고.

그렇기 때문에 집중적인 작전을 계획하려니, 우선 교회 건물이 최소 단위의 기반이 되어야 되겠고, 그 다음에는 그들 앞에 부끄럼을 당하지 않을 수 있는 최소 단위의 기본 식구가 있어야 되겠습니다. 내가 저 수원에도 가 봤고, 의정부에도 오늘 아침에 가 봤는데, 죄어 앉으면 대개 2백 명은 앉는다고 봅니다.

그러면 그 교회를 중심삼고 2백 명의 식구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2백 명 해야 백 개 교회면 2만 명밖에 더 돼요? 2만 명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그만한 수가 되면, 2백 명 선만 가게 되면, 그 다음에 그것을 둘로 쪼개 가지고 활동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외적인 붐만 일어나면 통일교회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어 많은 수가 생기지 않겠느냐? 적어도 4만 명내지 5만 명 고개를 넘는 날에 그 다음부터 50만 명은 만드는 것은 간단합니다. 일년에 50만 명 만들기는 문제없다 이거예요. 50명 명만 되는 날에는 일년에 5백만 명도 만들 수 있다구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지금 제일 문제가 3만 명 선에서부터 5만 명 선까지를 어떻게 극복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활동한 결과에 의해 그것이 공식적인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3만 명에서부터 5만 명을 돌파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일본에서 1974년까지 5만 명 돌파 운동을 하라고 했는데, 그 선에 못 가고 지금 낑낑 하고 있습니다. 미국도 그렇다구요. 급속한 시일 내에 해야 돼요. 질질 끌다가는 안 된다 이거예요. 불이 붙기 시작할 때 어떡하든지 3만 명에서부터 5만 명 선까지 차고 나가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1976년도까지 3만 명 선을 어떻게 하든 넘겨야 되겠다는 것이 지금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 다음에 1977년도까지 그 몇 배, 10만 명 선까지 육박하게 되면, 우리가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미국에 대한 작전을 계획해서 활동할 수 있는, 미국의 어떤 기관, 어떠한 큰 단체에게도 지지 않는 힘 있는 단체가 구성되리라고 보는 거라구요.

조건적으로라도 여러분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서 주인의 입장이 되라

이런 계획을 하고 있기 때문에, 명년에, 지금부터 1년 내지 1년 반 동안 활동하여 4개월 후에 양키 스타디움 대회가 끝나서 식구가 선생님이 계획한 대로 된다면 앞으로 그들을 일본과 한국에 투입하려고 합니다. 두 나라에 6개월씩만 투입하면 상당한 붐을 일으킬 거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이러한 기동대 활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한국에 우리 국제기동대 활동을 선전하고, 또 일본 전역에 이런 활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일본에도 국제기동대 활동을 선전해서 대다수, 많은 수를 투입해 가지고 우리의 기본 기반을 확보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게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또한, 1년 반 기간에 2백 명 식구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는 것이 지금 여러분의 과제가 안 될 수 없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리고 교회를 어떻게 짓느냐 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그래서 지금 120개 교회를 지을 계획을 하는데, 그것을 전부 다 본부에서 대줘서 지으면 좋겠지만,그렇게 되면 하늘이나 땅에서 조건에 걸려 가지고 발전이 안 된다구요. 그거 그렇지 않겠어요?

우리 뜻적으로 보면, 이스라엘 나라가 교회 형태를 갖추고, 국가적인 환경을 갖춘 기반 위에 메시아를 보내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메시아가 와서 집 짓는 것이 책임이예요? 또, 전도하는 것이 메시아의 책임 이예요? 아니라구요. 집이 다 되어 있고 사람이 다 있는 가운데 와서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 메시아의 사명이지, 전도해서 기반을 닦는 것이 메시아의 사명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 땅 위에 있는, 유대교 쪽 입장에 있는 이스라엘 민족이나 백성들은 뭘했어야 되느냐 하면, 예수가 오기 전에 집이니 교회니 국가적인 기반을 전부 다 만들어 놓고 기다렸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본래 메시아를 맞을 수 있는 기준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런데 지금 우리 통일교회를 보면, 선생님이 전부 다 대준다 이거예요. 그거 되겠어요? 그런 나라는 발전하지 못한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것은 원칙에 어긋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조건적으로라도 주도적인 역할을 해서 교회를 짓는 데 주인의 입장이 되어야지, 본부가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구요. 본부가 주인이 되는 체제가 되면 그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중앙청 사람이 지방에 가서도 언제나 주도적인 역할을 해요? 지방에서는 도지사면 도지사, 군수면 군수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지.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교회에서 자기 주체성을 잃어버리면 안 된다 이거 예요. 자기 교회에서 주체성을 가지고, 물론 전체에 대해서는 대한 본부 앞에는 대상적인 입장에 있지만, 자기 교역·교구 내에서는 자기 교회가 주체적 입장에서 교구, 혹은 교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그러지 않고는 발전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적으로 대줘 서는 안 된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멀지 않은 장래에 전체적 계획을 해서 활동의 기반을 급속한 시일 내에 잡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관인데, 여러분이 거기에 해당한 책임을 감당할 수 있겠느냐? 이제부터 그것이 문제라구요. 그것을 감당할 수 있겠느냐?

통일교회 책임자가 되려면

자, 이제 하나 물어 보자구. 지금 그래도 우리 집회소를 갖고 있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 우리 집이지? 빌리지 않고 우리 집회소를 갖고 있는 사람, 우리 집이면 뭐 우리 땅이 되는 거지. 많구만. 한번 일어서 보자구. 번호! 번호 해보라구. 「하나, 둘. 셋… … 서른 하나…」 그럼 누가 나와서 써 보라구. 저 협회장 나오라구. 시작해 보라구. 이 사람들은 집을 지었지? 「사는 과정에 있습니다」사는 과정이 얼마나 되나? 앉아요. 일어섰던 사람들 가운데, 그 지방에서 땅을 사면 한 평에 평균 얼마씩 살 수 있다 하는 것을…, 지금 108명 가운데 30명만 적어 보자구. 「각 도에서 3명씩 서세요. 각 교구 3명씩 서세요」 뭐 3명씩 그렇게 하나? 대표로 30명만 적어 보라구. 「우리가 이제 대지를 150평은 사야 됩니다. 너무 변두리는 안 되고 중앙지도 안 되고…」 한 평에 얼마? 거리는 관두고…. 「아닙니다. 변두리하고 완전히 다릅니다」 알겠어. 그러니까 한 평에 얼마면 사겠다고 그래도 지금까지 생각한 게 있을 거 아니야? 「한 평에 만 원정도 됩니다」 (웅성웅성거림) 자, 이거 왜 그래? (웃음) 거리가 떨어진다고 해서 멀지 않아. 15분 이내면 다 갈 수 있는 거야. 10분 이내면 다 가잖아? 건너다 보면서 가는데 뭐. 거리 관계는 문제삼을 것 없다구. 장소가 좋은 데를 잡아야 된다구. 이것을 지금 한번 빼 보라구. 지금 시 단위 가운데 중요한 데가 얼마나 되나? 「면 단위, 군청 소재지, 한번 일어서 보세요. 현재 교역 본부가 면에 있는 데 일어서세요」 「(김원필 선생) 일본에서는 목회자가 청년들을 교회에서 같이 살게 해서, 학교를 가더라도 취직을 하더라도 교회에서 살면서 전도활동을 하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본부교회도 그렇게 합숙생활을 하면서 하면…」 내가 얘기하지.

지금 미국은 어떻게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지금까지 일본이라든가 한국에서 들어온 사람들이 많이 떨어지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면 우리 교회는 체제가 안 돼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대번에 서두른 것이 체계화 운동입니다. 이제 조직화, 조직 강화를 위한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아무나 통일교회 책임자가 못 된다구요. 책임자가 되려면 전부 다 세계가 공통적으로 공인하는 시험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만일 한국의 '군 책임자' 하게 되면, 미국에도 군이 있기 때문에 그 책임자와 맞먹는 자격을 세계 공통적으로 주는 거라구요. 그러면 어디를 가더라도 '당신, 무슨 책임자요?' 할 때 '군 책임자요' 하면 벌써 몇 급이라는 것을 알게 돼 있다구요. 다시 말하면, 국민학교 교사 하면 어디 가든지 다 통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이렇게 제도화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미국에 가면서 대번에 서두른 것이 교육 제도화입니다. 그 제도화는 사람 수로 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 기반 밑에서 해야 된다구요. 배리타운에서 갑자기 서두른 것이 그거라구요. 이제는 그 체제가 되어 있고, 수리도 전부 다 끝났기 때문에, 본격적인 교육 단계로 들어가는거예요.

왜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느냐? 일본이나 미국이 그렇습니다. 지금 강력한 활동을 하고 있다구요. 한국처럼 자기 집에서 다니게끔 안 되어 있다구요. 강력한 활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이 일년에 반드시 열두 사람을 전도해야 된다는 원칙을 세운 다면, 집에서 왔다갔다 노라리(빈둥빈둥)하다가는 절대 불가능하다구요. 딱 군대식으로 공식화한 체제를 통하지 않고는 그 목표 달성이 불가능하다구요. 부업적으로는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전본업(全本業)이 되어야 된다 이거예요.

이렇게 하면, 원리 말씀을 듣자마자 헌신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제도를 어떻게 만들었느냐 하면, 맨 처음에 단기수련 3일수련, 그 다음에 7일수련, 21일수련, 40일수련, 100일수련, 6개월수련, 1년수련을 받도록 했습니다. 1년수련은 3년간 대학원 코스라구요. 그래서 현재 대학원 코스의 신학대학을 만들고 있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전세계의 최고 지도자는 1년수련, 2년이면 졸업하는 것을 3년 동안에 졸업하게 해서 그들을 통해 세계적인 지도 체제를 만들려고 하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될 수 있는 대로 수련 장소가 가까이 있어야 됩니다. 떨어져 있으면 안 된다구요. 한 곳에서 해야 실효를 보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단기수련 3일수련에 온 사람은 될 수 있으면 돌려 보내지 말라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 7일수련을 받게 하고, 그 자리에서 21일수련을 받게 하고, 어떡하든지 40일수련까지 받도록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야…. 이런 활동을 지금 하는 거예요.

그래서 뉴욕에서 작년 한 1개월 동안에 강의를 들은 사람이 4천 8백명 입니다. 4천 8백 명이 1개월 동안에 강의를 들었다구요. 한 4백 명이 지금 열두 시 넘어, 새벽 두 시까지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하루에 여섯 번을 강의한다구요. 알겠어요? 두 곳에서 하루에 열두 번을 강의하고 있는 거라구요. 지금 이렇게 움직이고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그곳에 들어온 사람들, 강의를 들은 사람들 6천 명을 열 사람이 전부 다 심사해 가지고 개인 개인을 대해서…. 이번에 이 사람들 가운데 한 달 동안에 두사람이나 쓰러졌다구요. 밤잠 못 자고 새벽 세 시 네 시까지 해야 되거든요. 그 사람들을 치다꺼리하고 개인적으로 심령 지도를 하다 보니…. 지금 이렇게 그야말로 맹활동을 하고 있다구요.

교육제도(수련회)의 공식화

지금 교회가 여덟 개 있지만, 10개 교회를 만들 거예요. 10개 교회를 편성해서 대대적으로 활동시킬 거예요. 뉴욕 교회 자체가 3천 명 전도하기는 힘들다 이거예요. 벌써 관념적으로 어렵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10개 지구로 분할해 버리면 한 교회 책임자가 몇 개월 동안에 3백 명 정도는 불가능치 않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분립작전 해 가지고 기동활동을 강화해서 사람을 많이 끌어서 강의를 많이 하게 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 배리타운에서…. 그래서 이번에 버스 세대를 살 계획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언제든지 실어 나르고 수련이 끝나는 사람을 실어다 주고 하게끔…. 지금 그 놀음하고 있거든요.

그렇게 하니까 단기수련을 들어오는 날에는 보통 일주일은 그냥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열흘이 되거든요. 그 다음엔 일주일이 지난 후에는 어떻게 하든지 21일수련을 들어가게 하는 거예요. 숙소 침대에는 전부 다 번호가 있다구요. 그것이 그 사람의 번호가 되는 거예요. 일주일 수련. 처음에 번호 몇 번 하게 되면 일주일 수련이 끝나서 보따리 싸 가지고 3주일수련에 들어갈 때도 그 번호가 따라가게 돼 있는 거예요. 만약에 그 사람이 3주일수련을 못 받게 될 때는 대신 다른 사람이 그 번호를 이어받아 가지고 가는 거예요. 처음에 1번 했으면 1번이라는 그 번호가 쭉 40일수련, 6개월수련을 받을 때까지 따라가게 돼 있다구요.

그리고, 또 어떻게 조직을 했느냐 하면, 될 수 있으면 21일수련을 받는 사람이 7일수련생과 같이 있게 만든 거예요. 또, 40일수련생은, 3주일 수련생과 같이 있게 하고 이렇게 묶어서 될 수 있으면 전 단계의 수련을 받는 사람과 같이 있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먼저 일주일수련을 받았던 사람이 선배거든요. 그러니까 선배로서 3주일수련에 대해서 선전하는 거예요. 3주일수련이 참 좋다고, 꼭 받아야 된다고 말입니다. 또, 3주일수련을 받은 사람은 40일수련생하고 제도적으로 같이 있게 만드는 거예요. 방 하나에 침대가 두 개씩 있어 가지고 네 사람이 있게 되어 있거든요. 그렇게 만들었다구요. 그래 가지고 한 사람은 40일수련생, 한 사람은 21일수련생을 배치하여 일주일수련을 들어오는 사람을 언제든지 소화시킬 수 있게끔 그런 제도를 만들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주일수련하는 자리에만 들어가면 벌써 21일수련은 어떻고, 40일수련은 어떻다는 것을 일주일 내에 전부 다 알게 돼 있다구요. 그것이 상당히 효과적이라구요. 3일수련을 들어왔던 사람 중에 일주일수련으로 넘어가는 사람이 93퍼센트예요. 거의 다 넘어간다구요. 그렇게 효과가 있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일주일수련을 마친 사람 가운데 21일수련에 들어가는 사람이 78퍼센트입니다. 이것은 굉장한 성과라는 거예요. 옛날에 3분의 1도 안 되던 것이 3분의 2선을 훨씬 넘는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이번 1월 10일부터 40일수련 코오스로 넘어가는 거예요. 이 40일 코오스에 못해도 70퍼센트는 넘어가리라고 예상하는 거라구요. 이렇게 해서 될 수 있으면 40일수련까지 공부시켜 놓고 부려먹자 이거예요.

40일수련까지 받으면 대개 자기가 뜻을 위해 생명을 바칠 각오를 하는 단계가 됩니다. 일주일수련까지는 원리를 듣게 해서 자기의 과거를 청산 짓고 뜻 앞에서 일을 해야 되겠다고 결심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일주일수련 중에 헌신을 결정하도록 목표를 딱 정했다구요. 그래서 지난날의 모든 것을 청산할 수 있게끔 전부 면접해서 '청산지어서 헌신 하겠느냐? 하면, 결정을 하거든요. 결정한 후에 21일수련에서는 뭘하느냐? 그때는 뜻을 위해 죽을 수 있겠느냐 하는 것이 문제 됩니다. 뜻을 위해서 일생을 바칠 수 있겠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21일수련이 끝남으로 말미암아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자각하게 하는 거예요. 이러한 기준까지 끌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40일수련은 뭘하느냐 하면, '하나이신 하나님의 대신자가 되자'고 하며 그야말로 완전히, 나가서 싸워야 된다고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선두에 서서 싸워 나오신 것과 마찬가지로, 모든 책임을 지신 것과 마찬가지로 40일수련 때는 자신을 하나님 대신자라는 것을 자각하도록 수련시키자는 거예요. 모든 과정을 그렇게 짜는 거라구요. 그래서 공식화, 교육제도에 있어서 공식화를 만들자는 거예요. 여러 가지를 해봐서 제일 좋은 방법을 중심삼고 공식화시키는 거예요. 동부의 교육제도나 서부의 교육제도, 그 다음에는 전미주의 교육제도도 전부 다 마찬가지입니다.

공식적인 교육기관의 필요성

동부에는 우리 수련소를 만들었지만 서부에는 수련소가 없기 때문에, 이번에 수련소 할 것을 사라고 내가 지시하고 왔다구요. 그것이 새로 나온 천주교 교단이었는데, 그것은 7백만 불을 들여서 1960년도부터 짓기 시작해 가지고 4년 만에 완성한 거라구요. 짓고 나니까 교회가 몰락해 가지고 청년들이 안 들어와서 수용(需用)할 수 없게 되어 팔려고 내놓았다는 거예요. (웃음) 그런데 암만 팔려고 해도 5년 동안 팔리지 않는 거예요. 7백만 불짜리를 550만 불에 내놓고 5년 동안 기다려도 누가 사야 지요? 그것은 누가 안 사게 되어 있다구요. 산 높은 곳에 있어서 누가 사게 안 되어 있다구요.

샌프란시스코에 유명한 페어몬트 호텔이 있는데 그게 거기서 제일 큰호텔입니다. 그 주인 영감이 유대인 재벌이라구요. 그가 나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 영감이 지금까지 전미국의 부동산 업계에서 아주 권위 있는 영감이라구요. 그 영감을 데리고 가서 '내가 이 집을 2백만 불 현찰을 주고 살 테니까 나한테 주소' 했다구요. (웃음) 그래 가지고 그러자 하며 지금 교섭 중입니다. 틀림없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웃음. 박수) 현찰 지불하는 것도 좋지만 될 수 있으면 현찰을 주지 말고 단계적인 지불로 해라 해서 지금 교섭 중이라구요. 뭐 많이 뛰어야 250만 불까지밖에 올라가지 않을 것이다 하는 것이 지금 생각입니다.

왜 시급히 그러한 기관이 필요하냐 하면, 공식화한, 체계화한 교육제도를 실현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동부에서 서부까지는 비행기로 다섯 시간 걸리는 거리라구요. 시간차가 세 시간입니다. 알겠어요? 일본과 한국은 시간차가 없지요?「예」 그러니 얼마나 큰 나라인가 생각해 보라구요. 시간이 세 시간 차이가 있다구요. 동부하고 서부가 말입니다. 이렇게 방대한 나라기 때문에 서부에서 동부에 가고, 동부에서 서부로 가는 데도 방대한 비용이 들어간다구요. 태평양을 건너가는 비용이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그러한 경비 등 모든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은 불가능하니까 할 수 없이 동부 서부를 나눠서 교육기관을 준비하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나눠도, 그래도 멀어요.

그러니까 우선 이제 그 중간쯤에 준비하려는 거예요. 그래서 로키 산맥에…. 콜로라도주에 있는 로키 산맥은 여름에도 스키(ski)를 탈 수 있는 곳입니다. 그런 명승지에 현재 장소를 마련하려고 준비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서너 곳만 만들면, 북쪽 시카고 근방이나 남쪽 애틀랜타 지방에도…. 이렇게 네 개 다섯 개만 만들어서 한 곳에서 열 개 주씩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느 정도 기준만 되게 되면, 각 주에 그런 기반을 만들어 완전히 제도화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공식적인 제도 기관을 갖출 때가 오는 거예요.

경제활동에 대한 수련생들의 흥분과 흥미와 노력

그래서 지금까지 내가 사람을 데려다가 일본에서 수련시킬 때도 이렇게 이렇게 조직해서 하라고 지시했더니 그렇게 편성해 가지고 21일수련을 끝냈다구요. 그것이 12월 28일에 끝났다구요. 그리고 그 다음에는 경제활동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왜 경제활동을 해야 되느냐? 단기수련을 워크샵이라고 하는데, 3일수련을 할 때는 25불을 받습니다. 돈을 받는 거예요. 25불을 가지고 들어왔지만, 그 다음에 일주일수련을 받을 때는 돈이 없는 거예요. 그렇고 해서 돈 내라고 하면 전부 다 흩어지기 때문에, '자 비용은 우리가 다 대고 우리가 먹여 주마' 해서 수련받게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수련 받고 나서…. 일주일 동안 수련받은 사람이 하루만 경제활동하면 그 비용을 완전히 뺄 수 있다구요. 암만 시로우도(しろうと:초심자)라도 50불, 70불, 80불, 100불은 벌 수 있으니까…. 그것은 왜? 체제화, 제도화한 우리에 의해 딱 훈련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전부 다 교육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일주일수련을 받고 하루만 경제활동하면 다 벌어 놓고 가는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그것은 문제가 없는 거예요. 일주일수련 끝난 후에는 공식적으로 하루 나가서 경제활동을 시키는 거예요. 그런데, 공부 하지 않던 사람들이 벌써 열흘째 앉아 있거든요. 열흘 공부하면 뭐 궁둥이가 쑤셔 가지고 '아이고 이제 좀 나가고픈데' 이러는 거예요. 그렇게 되기 때문에 일주일 후에 경제활동을 한다면…. 어디 가든지 경제활동 한다는 것을 진지하게 얘기하고, 이게 화제가 돼 있거든요 통일교회는 원리공부와 경제활동과 전도활동, 세 가지가 공법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들어오자마자 '경제활동! 경제활동!' 이런다구요. 그래 가지고 일주일수련이 끝나고 경제활동에 들어가면 그날은 얼마나 흥분하는지 모릅니다. 데리고 나가서 전부 다 반을 만들어서 동서남북으로 보내는 거예요. 대개 활동할 수 있는 구역별로 짜 가지고 나가서 활동하거든요. 그렇게 해놓으면 돌아와서 화제가 많다구요. 뭐 어떻고 어떻고, (웃으심) '너는 뭐 어땠느냐?' 이러는 거예요. 자기 생각에는 자기가 일등할 줄 알았는데, 난데없이 아무도 생각지 않은 녀석들이 몇백 불씩 했는데 자기는 몇십 불밖에 안 되니 '내가 다시 해본다'고 흥분한다구요. (웃음) 경제활동이 참 재미있다 하는 관심사를 그런 제도 밑에서 불어넣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일주일수련을 하고 하루만 경제활동을 하면, 그 다음에 3주일 동안은 우리는 그냥 먹여 주는 거예요. 3주일 동안 먹여 주는데, 한 주일에 한번씩만 경제활동을 시키는 거예요. 3주일 코오스가 참 재미있다는 거예요. 3주일 동안 공부하는데, 한 주일이 끝나고 경제활동을 하러 나가면 막 흥분된다는 거예요. 공부를 계속하다 보니까, 시내도 나가고 싶고 바람 쐬러도 나가고 싶은데 말예요. 계속해서 1주일 2주일 3주일 공부할 것을 생각하면 답답하니까 그저 나가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공부하고 싶으냐, 경제활동하고 싶으냐!' 하면, 전부 다 '경제활동!' 이래요. (웃음) 그들은 일주일수련 때부터 다 경쟁하면서 올라왔거든요. 알겠어요? 일주일 동안 같이 수련받던 동료들이 한 70퍼센트 이상 올라왔기 때문에 이제 거기서 또 경쟁하는 거예요. '내가 저번에 졌지만 이번에는 이긴다'해 가지고 서로 내기가 벌어진다구요.

그렇게 되니까 경제활동을 나가는 날은 그 사람들이 아주 흥분해 가지고 새벽에 일어나서 말이예요. (웃으심) 이러고 있다구요. 이래 가지고 21일 코스에 들어가서 경제활동한 실적이 30퍼센트 이상 올라간다구요. 일주일수련을 받고 경제활동한 퍼센트 수하고 그 후에 3주일수련에 들어와서 경제활동한 수를 비교할 때, 3주일수련에 경제활동한 수가 평균적으로 30퍼센트 이상 올라갑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만큼 흥미진진하게 생각하고, 그만큼 자신을 갖고 노력한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21일수련이 다 끝날 때쯤이면, '돈벌기가 이렇게 쉽구나!' 생각한다는 거예요. 자기가 회사에서 한 달 동안 죽도록 뼈가 부러지도록 종살이해야 7백 불을 버는데, 아 이거 나가서 활동하니 하루에 백 불 벌기는 문제도 아니거든요. 이렇게 되기 때문에 '그까짓 회사가 뭐야? 이런다는 거예요. (웃음) 돈 벌려고 회사에 다니는 것인데, 이거 뭐 활동해 보니까 돈 버는 것은 문제없다 이렇게 되니 회사를 전부 다 차 버릴 계획을 딱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해 놓고 21일수련 과정에서는 전부 안팎을 정리하게 하는 거예요. 안팎을 전부 다 정리하게 해 가지고 '완전히 헌신이다' 이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 다음에 '40일수련으로 들어가자' 하며 40일로 들이모는 거라구요.

교육을 체제화시킴으로써 자동적으로 이루어진 선후배 조직 형태

그래 놓으면 만 2개월 동안이라구요. 40일에다 21일, 10일, 모두 70일이라구요. 70일간 교육을 받는 거라구요. 그래 놓으면 70일간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통일교회 식구로서는 사상적 자세가 완전히 들어박힌 거예요. 40일수련 전까지는 될 수 있으면 경제활동만 시키고 전도는 하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다가 40일권 내에 들어가서는 전도활동을 시키는 거예요. 경제활동은 해봤는데, 궁금한 것이 전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를 해보고 싶은데 전도를 시키지 않으니까, 21일수련까지는 시키지 않으니까 궁금해하는 거예요. 그러다가 40일에 가서 전도를 시키니까 '야, 우리도 이제는 전도한다' 이러면서 흥분하는 거예요. 그러면 열흘에 한 번씩 나흘 동안 전도하게 해서 '이 기간에 한 사람씩 전도하라' 하면 있는 주력을 다 하는 거예요. 자기의 배정 지역을 중심삼고 편지를 하든가…. 이런 운동을 지금 전개하고 있는 거예요. 40일 동안 수련받게 될 때는 일주일 동안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끔 체제를 만들어서 그냥 그대로 올라가게끔 하는 거예요.

그래서 40일수련 후에는 자기가 원하게 되면 100일수련까지 받게 하는 거예요. 그러한 과정에 시간적인 소모가 있더라도 말예요, 그것은 생각지 말고 전부 다 없는 것으로 쳐서 그러한 교육제도를 통하게 해서 앞으로 우리 체제하의 경제 분야라든가, 혹은 전도 분야, 혹은 국제기동대라든가 어떠한 분야든지 자기가 가고 싶어하는 데로 가게 하는 거예요.

100일수련만 받으면 '네가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거예요. 경험을 다했으니까, 전도하는 것도 경제활동도 다 해봤으니까 자기가 갈 곳을 스스로 정하게끔 해서 경제활동을 하러 가겠다면, 경제활동하게 보내서 우선 6개월 동안 경제활동을 하라고 하는 거예요. 6개월 동안 경제활동 시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전도 가겠다면, 우선 6개월 동안 나가서 하라고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경제활동한 사람이 전도해 보고 싶다면 변경 시켜 주는 거예요. 또, 전도 나간 사람이 전도 못 하겠다고 경제활동하겠다면 바꿔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실전무대에서, 실전장에서 자기 스스로가 앞날에 '나는 필히 무엇을 해야 되겠다' 하는 것을 결정하는 거예요.

경제활동도 해보고, 전도활동도 해보고 해서 자리를 잡아야 됩니다. 그런데 경제활동만 떡 시켜 놓으면 '아이구, 남들은 다 교회활동을 하는데 나는 경제활동만 한다'고 언제나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면 마음에 공백이 생겨서 자포자기하는 궁지로 떨어져 나간다는 거예요. 자기가 전도도 다 해보고 나서 '내가 전도보다도 경제활동에 소질이 있다'고 결정한다면 자기가 결정했기 때문에 딴 생각할 여지가 없다는 거예요. 이 뜻의 길에 있어서 '나는 경제 분야에서 공헌한다'고 결정했기 때문에 요동하지 않는다구요. 지금 우리 체제가 그렇게 안 돼 있기 때문에 말이예요, 들어오는 족족 전도 위주로 하기 때문에, 경제활동하는 사람들은 방계(傍系) 취급 하고 이러니까 말예요, 아벨이니 가인이니 하는 사고방식이 있기 때문에 언제나 '나는 교회활동을 해야 되겠다 해야 되겠다' 생각하다 보니 경제 활동도 안 되고 심적으로 지치는 거예요. 그러한 관계로 인해 내적인 면에서 좌절해 가지고 떨어지는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이런 수련과정을 딱 거치면 완전히 그 체제 밑에서 자기 갈 길을 스스로 결정해 가지고 '나는 이런 면에서 뜻 앞에 헌신한다' 하게 되는 거예요.

또, 이런 체제화를 함으로써 유리한 것이 무엇이냐? 우리 통일교회 식구끼리 만나 인사하면서 '당신 몇 기요?' 한다는 거예요. 단기, 1기, 2기, 3기… 7단계니까, 만나면 대번에 '몇 단계까지 했느냐고 묻는 거예요. 그때 '일주일수련을 받았소' 하면 '아, 일주일수련을 받았소? 하겠지요. 그러면 반대로 '그러면 당신은 몇 단계 수련을 받았소? 하는 거예요. 그때 '나는 3주일수련을 받았소'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일주일수련을 받은 사람은 3주일수련 받은 사람을 선배로 모셔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체제가 형성되는 거예요. 단계적인 체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어디 어떠한 자리에 있더라도 자기 선배들이 있고 후배들이 있기 때문에 후배는 선배를 따라가고 순응하는 자동적인 조직형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만약에 21일수련 받은 사람하고 40일수련 받은 사람이 같이 있을 때, 둘이 만나면 누가 지도할 수 있느냐 하면, 40일수련 받은 사람이 자동적으로…. 그가 시키더라도 뭐 이의없이 순응하게 되어 있다구요. 이렇게 우리가 단계적, 조직적인 형태, 정비된 체제를 이루어 놓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떨어질 수 있는 사람을 포섭할 수 있는 좋은 원동력이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없다면 너나 나나 마찬가지입니다. 보라구요. 지금 통일교회를 가만 보면, 20년 전에 들어온 사람이나 지금 들어온 사람이나 다 참부모의 아들딸이라니까, '20년 전에 들어온 사람이나 나나 마찬가지가 아니냐?' 이런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형님을 형님으로 알아보지 못하고, 선배를 선배로 알아보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구요.

또, 일주일수련 받고 자기도 식구라고 통일교회에 드나들다가, 그것이 통일교회의 전부인 줄 알다가 그것이 틀리면 떨어진다구요. 그러나 일주일수련 받은 사람에게 벌써 3주일수련 받아야 되겠다 하는 목표가 반드시 남아 있다면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다구요. '내가 떨어지려면, 못해도 통일교회의 100일수련, 6개월수련은 다 거쳐 보고 떨어져야지, 햇내기 적에 통일교회 자체를 모르고 떨어질 수 없다'고 한다는 거예요. 이렇게 여러가지 면에서 떨어지는 사람을 방지할 수 있는 방대한 환경이 되어 있어서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체제가 필요한 단계에 들어왔기 때문에 체계화시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래 일본도 이와 같은 체제로 하면 상당한 사람이 구제되리라고 보고 있다구요.

수련 책임자들의 자격문제

이제 1월 10일부터 40일수련 코오스에 들어가는 거예요. 미국의 한 주 책임자는 일주일수련 이상은 못 시킨다고 아예 정해 버렸다구요. 주 책임자가 최종적으로 단기수련 3일수련은 하고, 일주일수련은 못 시킨다 이거예요. 그것은 왜 그러냐? 그 이상 자격을 줄 수 없다 이거예요. 이번에 5개 주 대표인 국제기동대에게 21일수련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줬다구요. 그래서 국제기동대에 보내서 수련시켜야 되는 거예요. 각 주에서 일주일수련을 필한 다음에 자기 주 자체로 21일수련을 못 하게 했다구요. 반드시 5개 주 합동해 가지고 한 곳에서 21일수련을 하게 한 거예요.

그래 수련을 하는 데는 국제기동대니만큼 이동한다 이거예요. 이동하면서 수련하는 것입니다. 한 곳에 정주(定住)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되기 때문에 이동하면서 수련하는 거예요. 이동하면서 21일수련을 하는 거라구요. 하루에 두 시간씩 반드시 전도하게 하고, 저녁에는 반드시 부흥회 같은 제도를 만들어 가지고 부흥회를 하는 거예요. 부흥회를 하는 시간이 자기들의 전도 시간입니다. 전도 시간인 동시에 자기들이 강의를 듣는 공부 시간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반드시 일주일에 한 번씩 시험치는 거예요. 시험친 결과에 의해 가지고 실력이 있는 사람이면 21일수련 과정을 전부 다 안 거쳐도 된다는 거예요. 세 번 시험치는 데서 1차에 패스하면 그 다음에 2차 시험을 치게 하고 거기에 패스 하면 다시 3차 시험에도…. 뭐 시험은 매일같이 칠 수 있다구요. 시험은 언제나 치니까…. 이렇게 해 가지고 21일수련 과정이라도 원리 실력이 있든가 전도 실적이 있든가, 이런 모든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빠른 시일 내에 그 과정을 통과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었다는 거예요. 이것은 40일수련에서도 마찬가지이고, 100일수련에서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만들었다구요.

이렇게 해 놓으니까 전국 교구장이라든가 교역장들의 관이 전부 다 달라졌다 이거예요. '나도 이제는 내 스스로 발전해야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대개 보면 지금 주 책임자들은 일주일수련밖에 시킬 수 있는 자격이 없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가 21일수련을 지도할 수 있는 시험에 패스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3개월에 한 번씩 시험치도록 제도화시키고, 그렇지 않으면 수련소를 거치게 해서 그런 자격을 주려고 합니다. 그것을 원하는 사람은 반드시 특별수련과정을 거치게 해서 21일수련 지도 책임자를 시킨다든가 해서 점점 높이려고 한다구요. 이래 가지고 21일수련 책임자가 되면, 거기서 몇 개월 수련한 결과에 의해서, 심사 결과에 의해 '이 사람은 21일수련뿐만이 아니라 40일수련을 시킬 수 있는 자격이 있다' 할 때, 자격증을 받아 가지고 40일수련 강사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40일수련도 마찬가지예요. 40일수련 자격증을 가지고 40일수련을 지도한 결과를 전부 다 심사해 가지고 그 다음에 100일수련 강사로 뽑아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강사들도 전부 다 경쟁적으로 공부 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앞으로는 실력이 없어 가지고는 남아지지 못한다 이거예요. 이렇게 제도화된 기준 밑에서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 식구들 가운데 통일교회에 들어온 지 1년 미만인 사람이 통일교회 본부에 있다는 여러분들, 20년 됐다는 여러분들의 코를 꿰는 거라구요. 코를 채운다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예를 들어 보면, 이번에 누구냐, 차한주, 차한주도 가서 지금 수련받고 있는데, 이 사람이 가서 100일이 넘게 시험을 쳤는데 세 번씩 낙제했다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는 뭐 죽고 싶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참 어렵소!' 하는 거예요. 큰일났거든요. 그래 이제 이번부터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100일수련 기간에, 100일 동안에 시험 패스 못 한 사람은 귀환! 귀가 처분하는 거예요. 왜 그러냐? 번호대로 돼 있기 때문에 머물래야 머물 수 없다구요. 21일수련 기간에 못 패스하면 또 돌아와야 된다구요. 21일 동안에 못 하게 되면 돌아갔다 또 와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몇 번이라도 21일 동안에 해야 돼요. 그것이 공식화돼 있는 거라구요. 국민학교 교사 국가시험과 마찬가지입니다. 시험 못 쳐서 떨어지면 또 시험 보고….

21일간에 시험 패스 못 하면, 그건 뭐 전부 다 번호가 되어 있기 때문에 눌러 있을 수 없습니다. 다음 사람들이 올라오니까 자리가 없다구요. 그러니 죽을 지경이지요. 심각해진다는 거예요. 자기가 그 기간에 시험패스 못 해 가지고 고향에 돌아가면 그 체면은 어떡해? 1차 낙제 꽝, 2차 낙제 꽝, 3차 낙제 꽝, 이것은 결혼 대상자로서는 완전히 낙오가 되어 버린다구요. (웃음) 그런 사람들, 머리가 천치 같은 사람들과 누가 결혼 하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심각해진다구요. 그러니 아무나 강의하지 말라고 했어요. 강화시켜서….

교육제도의 전세계 공통체계화

그래서 앞으로 제도를 어떻게 하느냐? 주 책임자가 있고, 기동대장이 있게 해야 한다구요. 왜 기동대장이 필요하냐 하면, 주 책임자만 놔 두면 침체할 우려가 있다는 거예요. 언제든지 자기식으로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동대장을 끌고 가서 언제나 지도 체제를 전부 다 바로잡아 가지고 식구를 부흥시킬 수 있게, 부흥 못 하는 곳을 부흥시킬 수 있게끔 횡적으로 격려해 주면서 교육해 주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들어온 사람은 전부 다 대주어 공부시켜서 부려먹자 이거예요. 그러면 떨어지래도 안 떨어져요. 이렇게 되어 그것이 전국적인 체제가 돼 가지고 정상 궤도에 오르게 될 때는, 입체적인 기하급수적인 발전을 하리라고 보고 있다구요.

그것을 미국에서만 할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 전세계에 공통체계화를 할 것입니다. 그래서 40일수련을 시키던 사람들은 앞으로 전세계의 무대를 중심삼고 어디 가든지 40일수련을 지도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말을 몰라서 어떻게 해? 말은 통역해서 하면 되는 거예요. 통역시키면 된다구요. 언제 그 나라 말을 전부 다 배워 가지고 하겠어요? 앞으로는 이렇게 제도화된 기준에서 6개월수련 강사, 정식 코스를 밟은 강사, 혹은 우리 교회에서 인정하는 강사는 종합적인 견지에서 세계 어디든지 인사조치해야 되겠다구요. 여기 한국 하게 되면 한국에는 한국 사람만이 협회장 돼야 된다는 법은 없거든요. 외국 사람도 와서 협회장이 될 수 있다구요. 이렇게 초민족적인 인사조치를 할 수 있는 전통을 선생님이 살아생전에 만들어 놓지 않고는 세계를 요리할 수 없다고 보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 공식과정에서 시험을 쳐서 자격을 전부다 갖게 된다면, 세계 어디든지 갈 수 있다 이거예요. 또, 그런 사람끼리는 횡적으로 언제든지 연락할 수 있는 길이 있기 때문에, 미국에 가게 되면 자기들 급에 따라서 자주 교제도 할 수 있고, 외국 식구들과도 친형제와 같이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자동적으로 공부하게 되는 거라구요.

자기가 교회활동하려면 교회활동을 하고, 경제활동을 하려면 경제활동을 하고, 국제기동대 활동을 하려면 기동대 활동을 할 수 있게끔, 자기가 원하는 대로 방향을 취해 갈 수 있게끔 지금 제도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한국에서도 반드시 이것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들어오는 사람한테는 일괄적인 교육을 시키는 것입니다. 왜 교육을 시키지 않으면 안 되느냐 하는 문제가 있다구요. 일주일수련을 해서 떡 헌신시켜 놓으면, 이건 뭐 집이고 살림이고 직장이고 다 집어던진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면 여편네가 반대하지 부모가 반대하지…. 이게 이게 딱 벌어진 우렁이 신세와 딱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만 자기 남편이 공부한다 할 때는 반대 못 한다는 거예요. 자기 아들딸이 공부한다 할 때는 반대 못 한다는 거예요. (웃으심) 100일수련 까지 받으려면 6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6개월 동안 공부한다는 레테르를 붙여서 자기 여편네도 불러다가 단기수련 받게 하고 부모도 불러다가 수련받게 하는 제도를 만들었다구요. 그래서 한 사람이 수련받게 될 때 잘하면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네 사람, 다섯 사람까지도 전도할 수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것을 한번 시범적으로 해보니까 부모들이 얼마나 흥분하는지 모르는 거예요. '야, 통일교회가 그런 줄 알았더니 돈 안 들이고 이렇게 우리 아들딸을 공부시켜 주는구나!' 하는 거예요, 돈 벌러다니는 줄은 모르고, (웃음) 그냥 먹여 주고 공부시켜 주는 곳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그러니까 반대하는 그 배후가 완전히 우리 체제를 옹호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결과가 방대한 이익이 되는 거라구요.

배리타운에 있는 우리 수련소는 법적 규정에 의해서 1200명을 수용할 수 있다구요. 우리 식으로 하면 3천 명, 4천 명도 수용하지만 말입니다. 반드시 한 방에 침대 두 개, 더블로 해서 네 사람이 들어가게 법적으로 지정했는데 그 법에 의해 정식으로 12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교육제도에 의해 1200명이 들어오고 나가면서 교육하면 방대한 수를 교육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렇게 공식적으로 교육시켜 가지고 100일수련 받은 사람을 한 3만 명만 만들어 놓으면 미국을 완전히 요리할 수 있다구요. 완전히 요리할 수 있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래서 지금 서두르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여러분들도 그렇다구요. 외국 식구들이 여기 처음 왔다고, 같이 들어왔다고…. 천만에요 그들을 무시했다간 여러분들의 코를 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실력이 없어 가지고는 절대 지도 못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미국에 어떤 경향이 있었느냐? 그 동안 죽….

여기도 마찬가지지. 지방 책임자들을 보면, 최저 열 명 이상 인도할 수 있는 역량을 못 가졌습니다. 열 명 이상 손대려 했댔자 그 이상 못 늘린다구요. 그거 왜 그러냐 하면, 통일교회 원리가 나빠서가 아닙니다. 그 책임자 꼬락서니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그것을 20명 단위로 올리려면 20명에 해당하는 교육을 하고, 40명 단위로 올리려면 거기에 해당 하는…. 점점 높여야 된다구요. (판서하심) 이렇게 해서 100명 기준까지 올려가는 거예요. 교육해야 된다구요.

한국 책임자들의 자격증 제도화

자, 그러니 이제 한국도 교회를 만들고 해서 그것을 제도화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지요? 당장 하는 거예요, 당장. 일본도 지금 하고 있다구요. 내가 수련소 지으라고 한 거예요. 3백 명이 들어가는 교회를 짓겠다는 것을 그 10배에 해당하는 집을 지으라고 지시하고 왔다구요. 한국도 그것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 가지고 들어온 사람은 절대 놀리지 말라구요. 절대 놀리지 말고 수련 보내는 거예요. 수련을 거쳐오면, 40일만 수련받고 오면 나가서 일하지 말래도 일 안 하고는 못 견디게 돼 있다구요. 집에서 빈둥빈둥 놀라고 해도 안 놉니다. 이 길이 천국가는 외통길이고, 현재 이 지상에서 활동하는 기간이 얼마나 귀한지, 억천만금을 주고 살수 없다는 것을 아는데 일을 안 해요? 놀라고 해도 놀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교육시켜서 정상적인 활동을 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00일수련을 받지 않은 사람은 통일교회의 정회원이 못 된다'고 딱 정해 버렸다구요. 그렇게 되면 정회원 아닌 사람은 결혼…. 그까짓 결혼이야 뭐, 결혼이 우리 책임이야? 정회원이 못 된 사람은 뭐, 시집을 가겠으면 가고 말겠으면 말고…. 자기가 가겠으면 가라는 거예요. 상관도 할 필요 없다구요. 앞으로 교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게 해서 교회에 플러스시킬 수 있는 사람들을 교회가 책임지지, 이거 똥구더기 같은 것들을 모아다가 그렇게 해 놓으면 누가 그들을 책임질 거예요?

한국에도 앞으로 군 단위로 그것을 제도화시키면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그것을 제도화시켜서 실력을 봐 가지고 책임자를 시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본부라는 명칭을 가졌기 때문에 군 책임자들에게 일주일수련 까지 시키는 자격을 부여하려고 한다구요. 그 다음에 교구 책임자들은 21일, 40일수련을 전부 다…. 장소가 없으면 중앙에서 하는 거예요. 40일수련, 100일수련까지…. 그래 가지고 지도요원의 자격을 주어서 시키는 거예요. 선생님이 자격증을 주는 거예요. 다른 것과 똑같다구요, 자격증. 시험제도 전부 다 공문으로 올 거라구요. 그러니 지금부터 준비하라구요.

이렇게 하면, 어디 가서 앉아서 말하지 말래도 입을 벌려 가지고 말하고 싶고, 가만히 있더라도 경제활동을 하고 싶어서 몸이 쑤시고 못 견뎌낸다구요. 그리고 전도하는 것도…. 그래 가지고 뉴욕에서도 원리시험 패스하게 하고, 학과 과목 패스하듯이 여러 가지 다 한다구요. 통일사상, 승공사상, 그 다음에 원리강의 등 전부 다 학과제로 하기 때문에 지금 밥 숟갈을 던지고 공부하고 있다구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지금 꺼떡꺼떡해 가지고 될 것 같아요?

두고 보라구요. 앞으로 그 사람들을 여기 교회 책임자들과 체인지해 가지고 그들을 세워서 강의할 때가 올 거라구요. 여러분들은 뭐, '그저 이렇게 하는 것이 통일교회다' 하는데, 그것이 통일교회가 아니라구요. 여러분은 바빠야 됩니다. 머리에 수건을 동여매고 공부 안 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더 두고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그래 가지고 통하나? 이제 시험 패스하는 것을 제도화시킬 것인데, 거기에 합격 못 한 사람은 아무리 몇십 년 됐더라도 기생충이지 뭘하겠어요? 여기에도 못 쓰고 저기에도 못쓰고…. 뭇 사람들의 갈 길을 전부 다 막고 있고, 피해를 주는 존재들은 우리 체제 내에 둘 수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도를 강화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알겠어요?「예」

그래 여기 협회에서도 이걸 계획하라구요. 「예」 이러한 자격은 원래 국제회의를 해 가지고 해야 되는데 우선 만들라구요. 100일수련 제도가 생긴다면 지금 미국에서 코치하고 있는 것을 기준 삼고 국제회의에서 결의해 가지고 공통적으로 시험을 치게, 각국에서 시험을 치게 할 거예요. 40일수련 제도나 100일수련제도 전부 다 국제무대에서 국제적인 우리 식구들에게 시험 치게 할 거예요. 번역만 하면 돼요. 불란서 사람은 불란서어로 번역해서, 제목은 같이 내지만, 한 제목을 내지만, 각국 사람을 한데 모아 가지고 말예요. 제도화시키는 기준을 세우려고 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앞으로는 실력전이다

그러니까 암만 자기가 오래 됐더라도, 오래 됐으면 뭘해? 오래된 게 도리어 창피하다구요. 남들은 4년 동안에 졸업하는데 10년 있다면, 그거 사람 취급하겠어요? 그런 건 아예 썩은 무우 대가리 같이 차 버려야지요. 학교가 창피해진다구요. 안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틀림없이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먼저 나왔으면 원리 무장하는 데 있어서 그들 보다 앞서야 할 텐데, 이거 큰소리 못 하게 돼 있다구요.

이래서 명년 가을, 금년 가을쯤이라든가 국제적인 책임자들을, 우선 몇개 대표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5대 주에 중심 될 수 있는 강사들을 거느리고 와 가지고 여기서 공동 주제 밑에서 시험 치게 할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평가해 가지고 '이 사람은 몇 급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딱 해서 그 이상의 교육을 못 시키게 할 거예요. 그것을 제도화시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들이 앞으로 교회에 있어서 군 책임자가 되려 할 때도, 그런 제도 밑에서 '군 책임자는 어떤 자격증을 가져야 된다'는 것이 전부 다 공식화될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서부터 자기가 노력해 가지고 그이상 올라가야 됩니다.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생활체제, 봉급 문제라든가 교회를 대우할 문제 등 전부 다 제도화해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덮어놓고 이것도 같고 저것도 같다는, 이제는 그렇게 할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그저 실력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학과 졸업하고 그 다음에 경제활동을 하는데, 경제활동은 학과가 끝난 후 반드시 3주일 동안 매일같이 80불 이상 올린 사람이라야 졸업한다 이거예요. 80불, 그거 문제없다구요. 평균 기준을 정해 놓은 것이 80불이라는 거예요. 그건 누구든지 할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도 적인 훈련이라는 것이 무섭다는 거예요. 우리 리틀엔젤스만 하더라도 그런 전통이 떡 되어 있기 때문에 와서 하는 것을 보면 전부 다 반해서 잠자면서도 훈련한다는 거예요. 그런 전통 밑에서 교육을 받기 때문에 3개월 동안에 국제무대에 나설 수 있는 것도 가능하다고 보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전통적 제도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경제활동에 패스한 사람은 그 다음에 뉴욕에 가는 거예요. 뉴욕에 가서 '한 달에 세 사람을 전도하라'고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세 사람을 전도하게 되면 그 다음에 합격증, 100일수련 수료증을 주게돼 있다구요. 앞으로 이것도 한 달이면 한 달, 두 달이면 두 달로 기간을 정하려고 한다구요. 몇 달 동안 계속하는 게 아니라구요. 그것이 안 되게 되면, 그때에는 100일수련을 받고 난 후 지방교회 저 시골서부터 개척시키는 거예요. 개척 가서 훈련해 가지고 도시에 와서 한 달에 세 사람을 전도할 자신이 있게 되면 와서 정식 활동을 해라 해서 세 사람을 전도하거들랑 그때 수료증을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 사람을 전도해서 수료하기 위해서는 1년도 걸릴 수 있고, 2년도 걸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죽더라도 해야 됩니다. 안 하면 할 수 없다구요. 뭐 그 사람 한 사람 때문에 간판을 붙이고 떼겠나?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완전히 체계가 잡히면 어느 급에 해당 하는 사람은 어떻다는 것을 벌써 스스로 알고 사방이 알기 때문에 그 사람이 어떠한 지도 역량으로 책임질 수 있다는 것은 자동적으로 드러나는 거예요. 그러한 훈련을 받게 되면 지방에 가더라도 그런 체제 밑에서 훈련받은 것이 사회적으로 공인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거기에 군수도 대동할 수 있고, 도지사도 대동할 수 있고, 지방 유지도 자동적으로…. 그렇게 이것을 제도화시켜야 된다구요. 알겠지요?「예」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는 실력전입니다, 실력전. 지금까지처럼 뭐 얼간이 모양으로는 안 된다구요. 시험 칠 때는 원리 전편에서부터 후편까지 전부 다 하는 거라구요. 성경 말씀을 외는 것만 해도 바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식구들이 들어온 지 몇 개월 안 됐다고 흉보다간 콧대 다친다구요. 그들은 모여 앉으면 서로서로 토론하고 이런다구요. 밤 열두 시까지 토론하고, 시험 문제에 대해 의논하고 말예요. 그러고 나서 새벽에 나가 기도하고…. 놀 사이가 없다구요. 그러한 활동을 하는데, 지금 본국 하게 되면 이미지가 뭐…. 이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수십 년이 됐다니 얼마나 훌륭한지 모르겠다' 하는데, 훌륭한 게 뭐야? 뭘 물어 봐도 대답도 못 하고, 어디 가서 강의하라면 강의도 못 하고, 통역을 세워서 강의하래도 강의도 못 하고 꽁무니를 빼는 거예요.

이번에도 그렇다구요. 지금 차한주도 그런 입장에서 날 만나자고 해도 내가 안 만나 줬다구요. '이 녀석아, 100일수련 중에 있으면서 날 만나 가지고 뭘할 것이야? 시험도 패스 못 해 가지고 네 거취 문제를 의논해? 거취 문제를 거론하게 됐니? 그러려면 돌아가라'고 딱 잘라서 말하고 만나 주지 않았더니 축 처져 가지고…. 지금 붙들고 그야말로 결사적이지, 큰일났다구. 뛰쳐 나올래야 뛰쳐 나올 수도 없고…. (웃으심)

이제 금년부터는 100일 동안에 못 하면 쫓겨나는 거라구요. 지금 40일 기간에 있는데 그것이 100일수련으로 시작하게 되면 쫓겨나는 거예요. 있을래야 있을 자리가 없다구요. 이제 전국에서 몰려드는 거예요. 40일수련 제도는 없기 때문에 배리타운으로 몰리게 되는데, 배리타운에 사람이 많게 되어 있다구요. 이렇게 되면 거기서 쓸 만한 사람을 골라서 특별지도해 가지고 전국의 강사 같은 것 시키고 말이예요. 이제 수련 제도를 제도화시키면 상당수의 교사들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 나온 똘똘한 사람들을 빼서 훈련시켜 가지고 100일수련, 6개월수련까지 딱 거치게 해서 시험 패스한 사람에게 '너는 몇 급이다'고 딱 자격을 주려고 해요. 그렇게 해서 제 2수련소를 준비하려고 한다구요.

될 수 있으면 100일수련까지 받게 해서 통일교회 정회원을 만들라

그런 사람들로 말미암아, 점차 단계적으로 아래급이면 아래급까지 확대시켜 가지고 거기서 끌어올리는 작전을 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체제를 질적인 면에서 완전히, 누구도 점령할 수 없게 확실히 강화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점점 어려워지는구만. 어려워도 할 수 없지. 싸움에서 백 번 싸워 가지고 아흔 아홉 번 지는 군대를 만들 거예요. 백 번 싸워서 백 번 이기는 군대를 만들거예요? 「백 번 이기는 군대요」백 번 이기는 군대가 되려면, 적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몇백 번이라도 더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자, 이것을 제도화하라구요. 당장에 하라구요. 여러분들도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거들랑 대번에 워크샵시키는 거예요. 3일단기수련부터 일주일 수련을 시켜야 되겠다구요. 그게 일주일수련 후 경제적인 문제가 여의치 않거들랑 '너희들은 21일수련을 안 가면 안 돼' 이러는 거예요. 책임자가 억지로 몰려고 하지 말고, '너는 21일수련을 가야 된다, 그러니 가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이런 준비를 해라' 이래 가지고 될 수 있으면 100일수련까지 받게 하여 통일교회 정회원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100일 수련 과정에 가면 본질적으로 원리강의 훈련을 시키고, 경제활동을 완전히 훈련시키고, 그 다음 전도활동을 완전히 훈련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가더라도, 개척지에 가서도 절대 굶어 죽지 않고, 어디 가더라도 말펀치가 세고, 어디 가더라도 활동하는 데 있어서 솔솔이 패가 된다구요.

뉴욕에서 훈련을 시키는데 말예요. 뉴욕은 세계 최고의 도시로 별의별 사람이 다 있지요. 오색 인종이 다 모였다구요. 거기서 훈련하게 되면 뱃심도 생긴다구요. 뭐 시골 같은 데 가서 왕초 노릇을 하지 말래도 하려고 한다구요. 그런 배포가 생긴다구요. 그렇게 해 가지고야 통일교회 식구로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도 그것을 제도화하는 거예요. 알겠지요?「예」

앞으로 시험제도를 만들어 가지고, 현재 교역장들은 미국보다 한 단계 높게 일주일수련만을 전담케 하고, 그 다음에 교구장들은 21일수련을 시키도록 해서 몇 곳에…. 여기도 그렇다구요. 중앙수련소가 있고 하니까는 한 서너 곳에만 수련소를 만들면 문제없을 거라구요. 중앙수련소 같은 곳을 서너 곳만 만들면 연차적인 계획을 해서 언제든지 들락날락하면서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그런데 좀 힘든 것은, 3주일수련을 하자 해서 아무 날 며칠부터 며칠까지 하는 3주일수련이 아니라 1년 열두 달 들어 왔다 나갔다 하는 거라구요. 그것은 시험제도로 조정하는 거예요. 열흘이 됐더라도 시험을 잘 치게 되면 빨리 나갈 수 있도록 자격을 주는 거라구요. 이렇게 되면 그것이 문제가 될 거예요. 여기도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이번에는 기동대장 전체, 주 책임자 전체, 전체 요원들이 전부 다 수련소를 거치는 거예요. 이번에 내가 50개 주 책임자 전체에게 배리타운에 들어가게 명령해서 이동했다구요. 이동 명령해 가지고, 시험 패스하고 나오라고 한 거예요. 새로 들어온 사람들과 같이 100일수련 받으며 공부하는데 실력이 떨어지면 별 수 없다구요. 경제활동에도 지고, 그 다음에 전도활동에도 진다면 아무리 주체라 하더라도 떨어지지 별수있어요? 성적이 우수한 사람을 하나씩 배치하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1차로 그런 정비를 하고, 2차 정비, 3차 정비 해서 완전히 궤도에 올려 그 기준에서 끌고 갈 것입니다. 금년 6월까지 100일수련의 2차 기간이 되기 때문에, 2차 기간이면 어느 정도까지 정비되리라 하는 것이 선생님의 예측이라구요. 이래 가지고 때려 모는 거라구요.

왜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나? (웃음) '저 양반이 우리를 못살게 하려고 왔구나' 이렇게 생각하나? (웃음) 너희들 못살게 하려고 온 게 아니야, 너희들이 못살더라도 하나님은 잘살아야지. 그럼 세계 인류가 잘산다구. 통일교회 요거 몇백 명 되는 것, 까짓것 못살더라도 말이야. 얼렁뚱땅해 가지고 안 된다구. 그것은 설계제도와 마찬가지입니다. 제도(製圖)한 것만 가지게 되면, 동양에서 제도한 것은 서양에 가서 그냥 그대로 만들어 놓지요? 마찬가지라구요. 설계화된 인간을 만들어 놓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디 갖다가도 쓸 수 있다 이거예요. 그러지 않고 있다가 앞으로 한 나라가 통일교회에 화합됐다 할 때는 어떡할 거예요? 그럴 때 그 나라에 가서 말을 배워 가지고 지도하겠어요? 통역관을 데려가서 해야지요. 전세계에 한꺼번에 투입할 일은 통역을 데리고 가서 통역으로 지도해야지 별 수 없다구요. 내가 미국에 가서 활동하는 데 있어서 통역을 세워서 하니까 여러분들도 못 한다고는 말아요.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제도화시킬 거예요.

앞으로 영어 못하면 세계무대에 못 나간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각국의 협회장 급들을 인사조치 하더라도, 그 나라에 가면 통역관은 언제든지 있는 거예요. 그 나라에서 준비하는 거예요. 영어 할 줄 아는 사람, 불란서어 할 줄 아는 사람, 스페인어(서반아어) 할 줄 아는 사람 이렇게 세 통역관만 딱 준비해 놓으면, 여러분이 영어만 할 줄 알면 언제든지 말할 수 있는 거라구요. 한국 말을 가르쳐 줄 수는 없다구요. 한국 말이 어려운데 언제 가르쳐 주겠어요? (웃음) 지금은 영어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영어 하지 못하면 앞으로 세계 무대에 못 나간다 그 말이라구요. 공부하라구요. 몇 살이나 됐나? 서른살 이상 되는 사람 손들어 봐. 내려. 마흔 살 이상! 마흔살 이상이 있구만. 그 다음에는 서른 살 이하! 내가 지금 영어 공부하는데 여러분들이야 영어공부만 하겠나? 무슨 공부든지 다 해야지.

이것을 제도화하는 거예요. 「예」 일본에서도 했으니 그렇게 해서 미국에 지지 않게끔 빨리 훈련시켜야 되겠다구요. 그리고 앞으로는 될 수 있으면 경제활동까지 시켜야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경제활동할 수 없다'고 하는데 천만에요. 선생님은 그런 말 몰라요. 그 비율이 낮을 뿐이지, 남들도 전부 다 시장에서 판매하고 연필도 팔고, 별의별 것 다 하고 있는 거예요. 우리가 미국에서 뭘하느냐? 안 파는 게 없다구요. 꽃도 팔고, 호콩도 팔고, 때에 따라서 양말도 파는 거예요. 전부 다 시장 조사해 가지고 '이번 달은 어느 것…' 본부에서 지시하는 거예요. 크리스마스 시즌 되면 '초 팔라'하고, 애들에게는 '먹을 것, 피넛(peanut;땅콩)을 팔라' 하고, 그 다음에는 '카라멜 팔라'고 지시하는 거예요. 팔아 보면 계절 적으로 전부 통계가 나옵니다. 벌써 과학적인 분석 결과가 나온다구요. 지금까지 해서 언제 무엇 무엇이 잘 팔린다는 것, 일년 동안의 평균이 다 나온다구요. 꽃은 어느 계절에 좋고…. 그것이 다 나오기 때문에 그것을 미리 딱 뽑아서 달을 정해 가지고 전국적으로 지시하는 거라구요. 이거 참 재미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도 안 된다고 할 수 없다구요. 밥 먹고 살잖아요? 밥 먹지요? 밥 먹는 한, 군것질하는 한 그것은 마찬가지예요. 수입이 적다 뿐이지, 수입이. 수입이 적기 때문에 생활수준이 낮고, 미국은 수입이 많기 때문에 생활수준이 높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은 여러분 기준에서 먹고 살 수 있게끔 더 닦아 나가야 될 거 아니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걸 누가 책임져요? 누가 책임지냐 이거예요. 여기도 전부 다 그렇다구요. 여기도 저 인삼차 팔지? 「예」 100일수련도 지금 하지? 「지금까지 했습니다만…」 지금까지 했으면 왜 계속 안 하는 거야? 「아직 없어서…」 없을 때는 새로 들어온 사람을 잡고 시키는 거야. 「교육시킬 사람이…」 교육시킬 사람이 왜 없느냐 말이야. 대학 나오고 다 이렇게 어느 수준 될 수 있는 사람들을 100일수련에 집어 넣어 가지고 훈련시키라는 거라구, 없으면. 아니, 수련시킬 사람이 없어졌어? 「아닙니다. 이번에 세계 순회를 나가서…」 그러면 그 대신자를 만들어 놓아야지. 그들이 가서 죽으면 어떡해? 어디 배 타고 다니다가, 비행기 타고 오다 떨어져서 전부 다 죽으면 어떡할 테야? (웃음) 그렇기 때문에 후계자를 세우라는 거야, 반드시. 지금 배리타운에서는 그러고 있어요. 세 사람은 반드시 세워 놓는 거예요. 언제든지 가면 대신 강의할 수 있게끔 반드시 길러 놓아야 된다는 거라구요. 한 사람이 없으면 그 대신 한 사람을 보낼 수 있게 세 사람을 준비하라는 거예요. 못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구요.

지금 우리는 세계적인 대학교를 세우려고 준비하고 있다

보라구요. 아까 내가 얘기했듯이 이제 국제기동대를 열 반으로 나눠서 10개 국에 전부 다 배치한다고 했지요? 그때 내가 한국의 가정이라는 패를 반장 한번 시켜 볼 것입니다. 영어를 모르면 어떻게 할 것이냐? 영어 모르면 벙어리라구요, 벙어리. 정 못 하게 된다면 사람을 사서라도, 통역 하는 사람을 붙여서라도 해야 되겠습니다. 이래 가지고라도 이 사람들을 한번 전부 다 반장을 시켜 보려고 하는 거예요. 세계 사람들을 전부 다 매일같이 통역을 해서라도 격려해 줄 수 있는 실력자가 있나 가만히 생각해 보니 현재 36가정, 부장급밖에 없다는 거예요. 72가정은 어림도 없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러면 이 부장들도 전부 다 끌어가면 어떡할 테예요? '저 부장들만 하지, 우리는 못 한다. 그러니까 한국 통일교회 체제는 전부 다 마비시켜야 된다' 이런 거예요?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우리가 금년에 120개 국에 선교부를 내보내려고 하는데, 내보내 놓으면 순회를 해야 될 것이 아니예요? 순회하는 데 영어 하는 사람을 짜서 짬뽕시켜 가지고 전세계 오대주에 보내도록 편성해야 됩니다. 그것을 누구를? 한국을 먼저 시키면 한국의 권위가 서는 것이고, 다른 나라, 일본을 시키면 일본에게 지는 거라구요. 일본 식구들이 한 3백 명이 가서 훈련받았기 때문에, 영어로 대개 자기 소견을 발표할 수 있을 만큼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 들이 편리하다고 그 사람들을 내세우게 되면 한국은 언제든지 일본한테 달려들어가야 됩니다. 별 수 없다구요, 실력대로 하기 때문에. 실력과 실적 만이 하나님 앞에 가는 데 있어서 공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이미 결론을 짓고 있는데….

자, 이제 그것을 알겠지요? 그것을 제도화하라구요. 「예」 교회문제를 해결하고, 그 다음에는 이 문제를 내가 지시하려고 왔는데, 빠른 시일 내에 수택리 수련소를 활용할 수 있게끔 하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하던 것도 그만두고, 아이쿠, 저것도 컷구만…. 그러니까 각 군이면 군, 각 도면 도 자체가 전부 다 수련소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21일수련소, 40일수련소 를…, 이래 가지고 본부에서 체제화된 기준, 자격을 줘 가지고, 각 도면 도에서 수련소를 만들어서 40일수련, 100일수련까지 할 수 있게끔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점점점 그 체제가 한 군데서 두 군데, 두 군데서 네 군데로 배가 배가되어 가지고 전국에 평균화되어야 된다구요. 각 도에서 할 수 있고, 그 다음에 각 군에서 할 수 있으면, 그것은 자연히 공고한 기반 위에서 발전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는 거라구요. 안 그래요? 그쯤 되면 뭐 강사가 없다고 못 합니다. 벌써 이렇게 만들었으면 강사는 수두룩했을 거라구요. 왔다갔다하는 때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냥 나왔지….

몇 시야?「한 시 반입니다」 또 점심 먹어야겠구만. 점심 먹고 해야잖아? 여러분은 한 달에 생활비가 얼마면 생활하나?「한 사람을 말씀하시는지, 가정을 말씀하시는지….」 한 사람, 한 사람이 평균적으로…. 「만 원정도 듭니다」 만 원? 만 원이면 미국 돈으로 얼마야? 25불밖에 더 돼? 미국에서 돈을 벌면 하루에 250불은 보통 버는데. 그 돈이면 딱 일년은 살겠구만. 그래 돈은 미국에서 벌어다가 써야겠구만.

보라구요. 지금 어떤 대학에서는 우리 통일교회 청년들이 정신적으로 사상적으로 철저하다고 '당신네 교회의 고등학교 졸업생들은 전부 다 우리 학교에서 책임질 테니까 추천하면 얼마든지 받아 주겠다' 이러고 있다구요. 「월사금은요?」월사금들은 자기가 내야지. 이쪽에서 전부 다 가게 되면 뭐 학교에서 전부 다 무료로 공부시켜 줘야 되게? (웃음) 그것은 앞으로 제도화시켜 가지고…. 미국 같은 데 외국 유학 가려면 상당히 힘들거든. 국가시험을 쳐야 되고 말예요. 그런데 학교에서 전적으로 책임 진다면 국가시험을 안 봐도 된다구요. 능히 그럴 수 있는 체제를 제도화 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또, 우리가 대학을 만들려고 지금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벨베디아 옆에 320에이커의 땅이 있습니다. 320에이커면 몇 평이야?「한 3,40만평 됩니다」한 40만 평의 땅을 샀는데, 거기는 지금 우리가 사는 뉴욕에서 25마일 떨어져 있어요. 여기서 인천 가는 것만한 거리예요. 허드슨강이 있어 가지고 풍경이 제일 좋은 곳이예요. 알겠어요? 그것을 내가 일부러 고른 거라구요. 제일 좋은 곳에 우리 벨베디아 수련소가 있는 거예요. 그곳이 참 아름답다구요. 그 주변의 땅을 지금 내가 320에이커 샀기 때문에 태리타운의 3분의 1을 샀다고 지금 야단이라구요. 그래서 지금 시(市)에서 세금 문제 때문에 야단해 가지고 지금 레버런 문을 쫓아 버리자 하는 패도 있고, '야 그 단체가 좋기 때문에 우리가 육성해 보자'하는 패도 있다는 거예요.

왜 거기에 땅을 샀느냐 하면, 대학을 만들려고 샀어요. 주립대학이 거기서 차로 20분 가는 거리에 있고, 학생이 한 만 명이 된다구요. 그것이 몇 에이커냐 하면, 5백 에이커입니다. 5백 에이커면 우리는 그보다 작아서는 안 되거든요. 그래서 한 7백 에이커는 잡아야 되겠다는 생각이예요, 7백 에이커! 그리고는 그 다음에 본격적으로 시작해 대학을 한꺼번에 왈칵 지을 거라구요. 1학년 2학년 해 가지고 언제 뭐 단과대학을 만들고 하겠어요? 종합대학을 만들어서 우리 원리연구회를 전국에 발전시켜서, 전세계 통일교회 청년, 대학에 다니는 사람들을 전부 다 전학시켜서 몇천 명, 한 만 명을 한꺼번에 채울 계획을 해야 되겠습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그때는 여기에 허수룩한 대학을 하나 만들어서 인가를 내 가지고 대학생을 몇 학년 몇 학년 해서 하라구요. 그러면 '한국에서 1,2학년을 공부했어도 미국 가서 다시 1학년부터 배워야 한다'고 해서 몇천 명이라도 한꺼번에 대학에 보내서 공부시킬 수 있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이래 가지고, 남들은 뭐 십년 수십년 걸려서 대학을 만드는데. 나는 몇 년 동안에 왈카닥 도깨비 씨름하듯 해 버릴 거예요. (웃음) 이래 가지고 최 단기간 내에 대학을 세운, 미국 교육 역사에 없는 기록을 낼 거예요. 유명한 대학 가도 별거 없다구요. 그 과를 책임진 학장이 세계적인 학자가 되면 그 학교는 유명해진다구요.

노벨상 수상자들이 18명이나 여기 왔습니다. 21명이 올 것이었는데 세명은 죽었다구요. (웃음) 나이 많은 사람들이라 대부분…. 그래서 여기 왔지만, 차기 뉴욕 대회 때는 한 70명 이상이 모일 거라구요. 세계의 저명한 석학들이 전부 다 우리에게 코가 걸려 가지고 내가 같은 월급만 준다면 전부 다 날아올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이래 가지고 노벨상 수상자들이 전부 다 우리 학교의 총장이 되고, 학장이 되고 과장이 되면 우리 학교가 세계의 일등 학교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거 별거 없다구요. (웃음)

맘대로 집 지을 때가 온다구요. 자, 희망에 부풀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으니 한국 통교회에서도 '저 사람은 기르면 장래에 소망이 있다' 하는 사람을 길러야지. 똥바가지로나 쓸 것, 그까짓 것 길러서 뭘하겠어요? 그런 건 죽여 버리지는 못하니 차라리 흘려 버리고 말지요. 그런 사람이 돼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열심히 실적을 쌓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나이 사십이 됐으니 나는…' 하는데 천만에. 사십이 됐다고 공부를 못 하나, 육십이 되어서도 공부할 텐데.

안 된다 하는 것도 되게끔 하자는 것이 선생님의 철학이다

그래 지금 뉴욕에서 이러한 방대한 활동을 하니까 뉴욕 본부가 방이 좁아서 야단났다구요. 그래서 지금 열두 시, 한 시, 두 시까지 뉴욕 40일간…. (녹음이 잠시 끊김) 그런데 여러분은 세 끼 밥 먹고 남는 시간에 가서 전도한다는데, 전도도 다 못 하고, 하루에 평균 세 시간밖에 전도하지 못 한다고…. 어디 위신을 세워 봤어요? 어느 누구든 얘기해 보라구요. 위신 세워 봤어요? (녹음이 잠시 끊김)

내가 궁둥이 살이 다 여위도록 앉아 가지고 얼마나 울고 고생했는지 알아요? 이놈의 한국 때문에. 내가 할 줄 몰라서 그러고 있었던 게 아니라구. 본래 선생님은 세계무대에서 사명을 해야 하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그저 할 수 없이 탕감복귀노정을 가지 않으면 안 되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공석에도 나타나지 않고 그런 거예요. 이제는 뭐 '레버런 문' 하게 되면 만나자는 사람이 참 많다구요. 그렇지만 아무도 만난다구요. 내가 안 만난다구요.

자, 그러면 너희들도 선생님의 백분의 일은 해야 될 것 아니야? 그렇지? 밥은 같은 밥 먹지? 선생님의 백분의 일도 안 먹나? 공기도 같은 공기로 먹고 있잖아? 물도 같은 물 먹잖아? 그런데 왜 못 해? 왜? 아, 몇년씩 돼 가지고 무슨 초가집에 살고 말이야. 나 그거 이해가 안 된다구. 이 거지떼들이 생길 것을 내가 알았다구. 전부 다 협회에 관심이 있었나? 공장에 관심이 있었어, 여러분들? 어디 일년 열두 달에 공장 한 번 가봤어요? 내가 새벽같이 세 시에도 나가고, 네 시에도 나가서 두 시에도 들어오고 이래 가지고…. 거지떼 같은 것들을 예상했던 거라구요.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고 말이야. 그렇기 때문에, 내가 아무래도 국제무대에 나서야 할 때가 오기 때문에 그것을 알고 그때까지는 어떻게 하든지 배밀이를 해서라도 굶어 죽지 않게끔 기반을 닦겠다고 해 가지고 여러분들을 자리잡게 해준 거예요. 그것을 다 만들어 놓고서야 떠났다구요. 그 동안에도 얼마나 불평하는지. 뭐 선생님이 하는 것을 보고 '돈은 다 어디에다 써?' 하는데, 돈은 어디에다 써? 뭐 한강에 띄워 버렸나? 또, '돈은 있어도 어디 갔는지 한푼도 없고…' 하는데, 한푼이고 뭐고 그것으로 땅을 사놓고 다 기반을 닦은 거예요.

요즘에 와 가지고야 '우리가 언제 이렇게 부자가 됐나? 이래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지요? 통일교회가 부자 됐다고 말입니다. 부자 됐지요, 이제는? 부자 됐지요? 「예」 너희들이 동전 한푼이라도 내 지갑에 갖다 넣어 주었어? 이놈의 자식들. 한 달 식비라고 어디 월급 한 번 갖다 주었어? 그리고는 월급 달라고 말이야. 배짱도 그건 뭐 망할 배짱이야, 망할 배짱. 여러분들이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번에도 내가 교회 짓는 것을 말했지만, 이거 얼굴에 똥칠하게 됐다구요. 한국의 문선생 하면…. 어저께 엄덕문이 하는 말이, 자기 동네에 일류 대학에 나가는 사람이 있는데 그를 만나서 문선생님은 틀림없이 메시아다고, 성현임에 틀림없다고 해도 '그렇다'고 한다는 거예요 이제는 메시아라는 레테르가 자동적으로 붙여진다는 거예요. 뭐, 내가 메시아 해먹겠다는 게 아니지만 말입니다. (웃음) 그건 너희들이 다 해먹으라구. (웃음) 메시아라는 게 되겠다고 해서 되나? 그래? 메시아가 될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그런 기반을 닦아야지. 안 그래?「그렇습니다」 혼자 산꼭대기에 가서 '내가 메시아다' 하고 하나님한테 암만 그러면 뭘해? 노루새끼 한 마리라도 줄줄 따라와서 편들 것 같애? (웃음) 어림도 없다구. 그런 망상적인 종교관은 이미 다 지나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도 망상가라면 누구한테 지지 않는 망상가지만 말예요. 현실적인 무대를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고생하는 것입니다. 지상천국을 건설하려면 똥 푸는 데서부터 건설해야 돼요. 알겠어요? 똥간에서부터 지상천국을 건설하자는 것이 선생님의 철학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똥을 주무르면서도 일해야…. 내가 똥을 주무르면서 일해 봤다구요. 알겠어요? 굳은 똥을 주무르면서…. 별의별 일을 다 해봤다구요. 얻어먹는 일을 안 해봤나, 싸움도 해봤지요. 두들겨 패 보기도 하고 말입니다. 한 번 잡아서 올라앉고 산 사탄을 잡는다고 들이패 보기도 했다구요. (웃음) 또. 내가 모둠매도 맞아 봤다구요. 모둠매를 맞았는데 어떻게 맞았느냐? 간단 하다구요. 동네에 편싸움이 벌어졌다구요. 편싸움 벌어진 데 혼자 가서 손들고 '얘 이놈의 자식들아 뭐야? 하고 들이 악을 써 가지고 모둠매를 맞았지요. (웃음) 안 그래요? 다 그리 해보라는 거예요. 그런 모둠매를 맞으면서도 불리하면 가만 있고, 유리하면 확 날아갈 생각도 해야 된다구요.

내가 한국에 3년 동안 그냥 눌러 있었으면 여러 가지 불리한 것이 많았다구요. 날아가서 세상 구경하면서 그런 일을 했기 때문에 안팎으로다 유리하게…. 여러분들은 모르지만 그런 것을 다 생각했다는 거라구요.

또, 뜻의 때가 그렇게 됐었다구요. 이제는 문선생이 그만큼…. 요전에는 무슨 주간조선에 내가 1억의 돈이 있다고 났는데, 내가 1억만 있겠나? (웃음) 장부 처리하면 몇천억도 있지. 장부 처리를 안 해서 그렇지. 그렇잖아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돈은 얼마든지 번다 이거예요. '내가 머리가 좋으니 머리를 쓰면 너를 이길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대신 '너희들이 자는 시간에도 나는 생각한다. 네가 한 번 생각하면 나는 열두 시간을 생각하니 같은 체제 내에서 너는 나한테 먹혀 버린다'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이것은 뭐 자연적인 이치예요. 어려운 게 아니라구요. 그래 그렇게 되게끔 하는 거예요. 안 된다 하는 것도 되게끔 한다 이거 예요. 그러니 되지요.

성인이 되었으면 성인의 역할을 하라

미국 국회에 가서 강연하는 것이 쉬워요? 그 사람들이 모가지를 걸고 보증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레버런 문이 비난받고 있는데, 외교분과 위원장으로부터 그 사람들이 책임지고 싸인해 가지고, 전체 상하의원 들에게 공문을 돌려 가지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자기 모가지를 내거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가지를 내걸게끔 만들었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가만 있는데 해줄 게 뭐예요? 해주게끔 해야지요. 양키 스타디움 대회도 전부 다 가만 있으면 선생님을 선전해 주느냐? 아니예요. 이제가서 대비할 거라구요. 그러므로 이제 일년 동안에 5백만 불 이상의 자금이 있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뉴욕 대회에서 백만 불 이상 썼다구요. 그러니 5배 이상, 사오 이십(4×5=20)이니까 20만 명이면 5배 이상이기 때문에, 5백만 불에 해당하는 돈을 지금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이런데 이 철부지들은 한국에 선생님이 왔으니까 한푼이라도 더 받아 내려고 말이야. 말하는 것 보라구. '아이구 안 됩니다. 안 돼요…' 아까 아침에 5백만 원을 주겠다니까. 또 520만 원을 달라고…. (웃음) 그게 뭐예요? 심보들이 자기들은 편하고 선생님은 골려먹겠다는 것이 아니예요? '사실은 5백만 원이지만 한 450만 원이면 되겠습니다' 이런다면 내가 거기에 감격해서 6백만 원도 해줄지 모르지만…. (웃음) 그거 그렇잖아? 이러다가는 버릇이 되겠다구. 다음부터는 일전 한푼도 안 줘야 되겠다구.

내가 다음에 여기 오면 내가 쓸 비용을 전부 다 협회에서 마련해 놓으라구. '선생님이 오시면 얼마 쓸 것이다' 해서 경비를 마련하라구. 애기 때나 먹여 달라고 하고 입혀 달라고 하지 언제까지나 계속 그럴 거야? 너희들이 아이들이야? 큰 사람들이야, 애기야? 「큰 사람입니다」 컸어? 「예」 컸으면 그 다음에 보따리를 바꿔 쥐어야 되는 게 아니야? 내가 너희들을 위해 시중해 주고 그랬으면 말이야. 이제 다음부터 내가 온다면 내가 쓸 것도 전부 다 오기 전에…. 한 사람이 5만 원씩만 해도 4백 명이면 사오 이십(4×5=20), 얼마인가? 2천만 원인가, 2억인가? 2천만 원인가? 「2천천만 원입니다」2천만 원쯤은 준비해 놓고 '어서 오십시오' 해야 점심을 먹더라도 배가 두둑하도록 기분 좋게 먹지. 이건 선생님이 오면 언제든지 얻어먹으면서 머리는 누래 가지고 사람 노릇 못 하고 앉아서 그저 '뭐 맛있는 것을 안 사 줄까?' 하고, 입맛을 쩍쩍 다시고…. (웃음) 사실이 그렇잖아? 이 녀석들아, 생각해 보라구. 이거 생각할 여지가 있다구. 만일 선생님이 이런 생각을 안 하고, 이런 준비를 안 했다면 어떻게 될 뻔했어 이거?

미국도 지금 그렇다구요. 떨어질 녀석은 떨어져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나사를 단단히 틀어 대니까 안 떨어지고 들려서 할 수 없이 따라온다구요. 문선생님을 만나 보니 자신만만하고, 틀림없이 천하가 한꺼번에 무너질 것 같고, 하는 솜씨를 보니까 그럴 것 같다. 그렇다 하게 되어 있거든. 이제부터 불만 달아 놓으면, 이 수 가지고 5배만 된다면, 일년 동안에 몇만 명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그 수가 없어서 걱정이 아니예요?

자, 현재 여러분들, 자식들이 다 있겠구만. 그래도 자식들은 곱지. 다 마찬가지라구요. 선생님도 여러분들을 위해 이렇게 하느니만큼 여러분들도 앞으로 교인들을 먹여 살리고 말이예요, 내가 여러분들을 결혼시키고 기반 닦아 준 것같이 여러분들도 뼈골이 녹아지도록 한국을 위해서 일하라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뭐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한 줄 알아요? 먹는 것은 잊어버린 지가 오래 됐다구요. 이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발가벗고라도 뛰어라, 전도하라

이제부터는 돈도 필요 없을 때가 온다구요. 너무 많아서 돈도 필요 없을 때가 온다구요. 없을 때 필요하지 너무 많으면 필요한가? 그렇지요? 요전에 이 목사한테 50만 원을 맡겼더니 밤잠이 안 오더라고 하더군. 나는 1억 원짜리 수표를 들고 다녀도 잠만 잘 오더구만. (웃음) 그렇게 귀하게 느끼지 않는 거라구요. 뜻을 위해 쓸 때는 그까짓 돈이야…. 요 며칠 동안에 몇 억 썼나? 몇천만 원이 아니라 몇 억이예요. 이제 내가 그만한 기반을 닦았다구요. 내가 누구에게 절대 신세를 안 진다구요.

보라구요. 통일산업도 만들어 졌는데, 여러분들이 나에게 신세를 지겠어요? 전부 다 내 신세를 지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만드는데 하루에 세번까지 쫓아 다닌 때가 많았다구요. 왔다갔다하면서…. 내가 무엇에 미쳤다고, 종교 지도자가 매일같이 공장에 다닌 거예요? 정성들이러 간 거예요. 세계의 어떠한 사업가도 하지 못하는 정성을 투입한 거예요. 공동묘지 다니면 망우리의 애혼들이 아무리 사탄이 됐더라도 그들까지도 '문선생의 정성에는 감동이요' 이럴 수 있는 것을 남겨 가지고야 큰 자원을 붙들고 세계를 위해 쓰겠다고 생각하지, 그러지 않으면 도적놈 심보라구요.

또, 식구를 위해서 정성을 들여야 된다구요. 정성을 들여야 돼요. 눈물을 흘려 가지고 키우면 눈물을 흘려 가지고 나에게 보답해 주는 거예요. 밤을 새워 가지고 키워 놓으면, 밤을 새워 가면서 나를 위해 어려운 일도 해주는 거라구요.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기를 닮는 거라구요. 자기를 닮아요.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앉아 가지고 쫄쫄 굶는데…. 나는 지금까지 굶어 본 적이 없다구요. 팥 서스레기만 있어도 자기들이 굶으면 굶었지 나를 먹였다구요. 그게 다 그렇게 됐다면 통일교회가 왜…? 지금 몇십 년인가? 「20년입니다」 20년 역사? 에라, 창피한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할 수 없어서 이러고 있었지만, 지금까지 때를 기다리느라고 할 수 없이 그랬지만, 여러분들은 나가서 활동하는데 왜 못 하느냐 말이야?

자, 다음에 올 때는 한 사람이 한 5만 원씩을 선생님이 와서 쓸 수 있도록 준비해요! 「예」5만 원씩 4백 명이라야 사오 이십(4×5=20) 2천만 원밖에 안 되는구만. 그것은 뭐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입니다. (웃음) 내가 이제 한 달에 3백만 불을 쓰면 여기 돈으로 얼마야? 삼팔은 이십 사(3×8=24), 14억 8천만 원이구만. 14억 8천만 원을 한 달에 쓰면 많이 쓰지요?「예」 그렇지만 모자란다구요. 선생님이 돈 많이 쓰기 때문에 돈많다고 하는데, 천만에요. 이제 4월이 지나면 외국에서 협회본부로의 원조를 딱 끊어 버린다구요. 그것을 알라구요. 얘기가 아니예요, 정말이라구요.

이제는 내가 일본을 손대 주어야 돼요. 이제 한국은 내버려둬도, 암만 죽겠다고 해도 굶어 죽을 수 없다구요. 알겠어요? 굶어 죽는다고 여러분들이 선전해도 굶어 죽을래야 굶어 죽을 수 없다구요. 여러분들은 굶어 죽어도 여러분의 아들딸들은 안 굶어 죽어요. 알겠어요? 안 굶어 죽게 돼 있다구요.

보라구요. 한국티타늄만 해도 40억 원에 해당하는 것인데, 본래 그것을 정상적으로 하면 80억 예산 가져야 만들 수 있는 거라구요. 우리가 다 만들고 주먹구구로 들이 때리기 때문에 40억 원 예산이 들었지. 일본에서 천 톤을 예산한 것은 얼마냐? 합자해서 만드는 티타늄 회사는 80억 원 예산을 안 가지고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쪽의 정가라구요. 그것을 40억 원으로 만들겠다는 것은 내가 통일산업을 만들어 가지고 무슨 기계든 우리가 다 만들 수 있게끔 해서 예산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안 되면 내가 와서 감독을 해서 그렇게 만드는 거라구요. 되게끔 만드는 거라구요. 그것만 만들어 놓고 이제 그런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면, 그것이 다 나오게 된다면 뭐 일년에 백억 원쯤은 언제든지 마음대로 쓸 수 있지요. 내가 쓰고 싶으면 여러분들에게 1억 원쯤 누구도 모르게 얼마든지 줄 수도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럴 수 있는 거라구요. 뻔한 논리이지요.

일본에서도 지금 통일교회가 돈 많다고 하는데, 돈은 많지만 도둑질은 안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럭저럭 보면, 이제는 세계를 날고 치더라도 내가 쓸 만한 자원은…. 1980년대만 돼 봐라 이거예요. 한국정부가 요전에 미국의 원조를 1억 2천만 원을 받고 3억 불을 안 줬다고 야단하지 만, 내가 그만한 비용을 한국에 기부할 수도 있습니다. 매해…. 그 대신 미국을 위해서 하는 것처럼 나한테 하라구요. 그럴 수 있다구요. 큰소리가 아니고 사실 얘기라구요.「예」몇 년 동안 통일산업 때문에 마사가 많고, 티타늄 회사 때문에 마사가 많았지요. 그러나 티타늄 회사가 아니면 큰일 날 뻔했지요? 협회장, 그렇잖아? 그것을 만들었기 때문에 위신도 세우고 다 했지요. 외국 식구한테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내가 통일교회 여러분을 그냥 놀리고도 먹일 수 있는 자원이 되고도 남는다구요. 그런데 지금 걱정이 뭐예요? 발가벗고라도 뛰라니까. 전도하라구 전도! 단 한 가지 요구는 뭐냐? 외국 식구들 앞에 한국 통일교회가 정신적인 조국, 신앙의 조국이라고 하는 이미지에 아예 똥칠할까봐 지금 걱정이라구요. 보라구요. '선생님은 당신의 나라에서는 전부 다 이렇게 해 놓고 와서 우리에게 큰 소리하는구만' 이런 말을 들어야 된다구요.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책임자가 되려면 비위 좋게 온갖 경험을 다 해봐야 된다

지금 교회가 없어서 전도가 안 된다고 하는데, 그래 교회를 지어 주지. 어디 보자구. 다음에 못 채우면 더벅머리를…. 도끼로 더벅머리 쩍기 내기를 하자구. 할 거야?「예」 틀림없이 2백 명씩 만들어 놓을래?「예(몇사람만)」자신이 없구만. 힘없는 소리를 하고 있어. 해 놓을래?「예」 금년 일년에?「예」 내가 다음에 가을쯤 한 번 올 텐데, 그때 와서 어느 곳이든 물어 보지 않고 밤에 쓱….

이번에 리즈와 마틴이 선생님을 따라올 때는 좋아하더니 밤잠을 안 재우고 끌고 다니니까 어떤지 모르겠다구요. '아이구 다시는 안 오겠다'고 할 거예요. (웃음) 새벽에 끌고 나가고 말예요. (웃으심)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야 '한국에 가서도 선생님은 쉬지 못했다'고 가서 선전하거든요. (웃음) 그것도 다 필요하다구요. 오자마자 새벽같이 뛰어다닌 거예요. 필요하다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일하는 것이 그래야 된다구요. 지도자가 지도 역량의 범위를 넓혀 나가는 데는 별거 없다구요. 동네 소라도 데려 다가 자기 교회 마당에서 싸움을 붙여야 된다구요. 이래 놓고 말리다 똥칠이라도 당하면 동정이라도 받는다 이거예요. 그것이 필요하다구요. 동네 개를 불러다가도 그렇게 하고, 그 다음에 놀이터를 만들어서 애들이 라도 불러다가 놀고 말입니다. 그것이 다 일이라구요. 개들이 좋아하고 소들이 좋아하고 닭들이 좋아하고, 그 다음에 아이들이 좋아하면 큰 아이들이 다 좋아하기 때문에 전도가 된다는 거예요. 그거 그렇다구요.

우선 여러분들이 하나의 군(郡) 하면 집집마다 안 가 본 데가 없어야 된다구요. 그래 가지고 가서 싸움도 하고 말예요. 그래야 인상에 남을 것 아니예요? 그래야, 아무데 가도 인상에 남게 해야 되는 거라구요. 어떻게 생긴 녀석하고라도 멱살을 붙들고 싸움을 하는 거예요. 점심때에는 밥도 얻어먹는 거라구요. '여보시오. 내가 배고프니 밥 좀 주소. 아주머니는 얼굴이 좋으니 신랑한테 사랑받겠군요' 하면서 쓱 밥을 얻어먹는 거예요. 싫다 하더라도 '난 밥을 줘야 그거 얻어먹고 가겠소' 하면 뭐 어떻게 하겠어요, 척 문전에 앉아 가지고 버티고 있는데…. 안 주겠다면 척 버티고 '어디 보자' 하며 기다리는 거예요. 남편이 와서 '어떤 사람이 들어왔소? 하면 '당신 부인이 밥 주겠다고 해서 여기에 앉았소' 해서 밥을 얻어먹을 수 있다구요. '아, 그랬으면 왜 밥을 안 주노?', '글쎄 말이요?' 이러면서 남편하고 어깨 친구 되어 밥 얻어먹고 올 수 있다구요. 그렇게 해봐요.

공직에서 하늘나라 건설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 언제 돈 보따리 쥐고다니면서 일해요? 선생님도 날비위 판에 가서는 날비위를 부릴 줄 안다다요. 알겠어요? (웃음) 돼지 잡는 데 가면 '돼지 각(脚)을 하나 주소' 하는 거예요. 객지 신세를 아느냐고, 옛날 암행어사를 아느냐고 하며 슬슬 농(弄)을 하면서 슬렁슬렁 웃으면서 '안 주겠으면 돼지 내장이라도 전부 다 나 싸 주소'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만한 비위가 없어 가지고 전도할 것 같아요? (웃음) 비위가 없어 가지고 스파이 노릇 할 것 같아요? 마찬가지라구요.

세상에 기반이 없는 데 와서 기반을 닦으려면 비위가 좋아야 돼요. 염치도 없고. 그 대신 때가 되면 백배 천배 갚아 주어야 된다구요. 선생님도 많이 갚아 줬다구요. 그렇게 되면 절대 은혜를 잊지 않는다구요. 뭘 걱정해요? 저 부자집을 내가 전도한다 해 가지고 전도하는 거라구요. 왜 못 해요? 전도하는 거라구요. 수소문해서 아무 날 시장 간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시장 가는 데를 먼저 가든가 뒤에 가서 기다리는 거예요. 시골 가면 서낭당이 있는데 거기서 쓱 쉬다가 아무개냐고 오늘 장날인데 시장에 가시느냐고? 이러면서 친구가 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친하게 되는 거예요. 점심때가 되면 어디로 가나 알고서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아이구, 여기서 또 만나느냐?'고 하며 국수 먹으면 국수를 같이 사먹곤, 그 다음에 슬쩍 대신 내주는 거예요. 국수 값은 있지요? 전도를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 몇 시에 돌아가겠느냐고 묻고 몇 시에 돌아가겠다면, 틀림없이 몇 시쯤에 출발할 것이니 장 어귀에서 척 가서 기다렸다가 나오면 만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십리길 이십리길을 걸어 오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거예요. 시골에서 전도하기가 얼마나 좋아요? 아 이거 달밤에 세상 구경을 하면서 옛날 얘기를 하고, '우리는 이렇게 전도했다'고 역사를 엮으면서 반성하면서 좋은 추억의 하룻밤을 만들면서 전도하면 일거양득 일텐데…. 그게 혼자 앉아 가지고 낮잠 자는 것보다 얼마나 취미적이예요? 얼마나 시적이고 말이예요, 얼마나 멋지냐 말입니다.

전도 못 한다는 말을 모르겠다구요. 전도 못 한다는 말은 안 통한다구요. 매일 연구하라는 거예요. 하겠다 하면 하지 별수 있어요? 하겠다면 하는 거예요. 되게끔 하는 거라구요. 남자가 전도하다가 뺨도 한번 얻어맞아 보고 말예요. 때로는 비위 좋다는 여자들한테 뺨도…. 나쁜 생각 가졌다가 뺨 맞으면 안 되지만 말입니다. 다 경험하라는 거라구요. 쓴맛 단맛 다 보고, 30세 전에 다 해봐야 앞으로…. 어떤 책임자가 되려면, 별의별 사람이 다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의 사연을 전부 다 듣고 판단해 주고 지도할 수 있는 과정을 다 지내 봐야 된다구요.

실적없는 사람(패자)은 누구도 동정 안 한다

내가 지금 미국 가서도 그러고 있어요. 서양 녀석들 전부 다 대해 가지고 그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아, 지금 한창때인데 걱정이 뭐예요? 자, 교회는 금년에 틀림없이 지어 줄 것입니다. 210채만 지으면 거의 다 되지요? 「교역 본부는 다 서게 됩니다」 그러면 내가 어느 교역 본부에 가더라도 한 2백 명만 언제든지 집합시킬 수만 있으면, 그 다음에 내가 한국에 대해서 관심을 가질지 모르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힘차 게)」단단히 정신차리라구요. 빠른 시일 내에…. 땅값의 절반을 여러분들의 등골을 빼서 팔더라도 준비하라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불알을 잘라서 팔든가…. 종자는 못 받아도 돼. 그까짓 것 쓸데없는, 무능력한 종자를 받아서 뭘 할 거야? (웃음) 정말이라구. 그 뭐 약자 쓸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몰라. (웃음) 거 뭐. 쓸데없는, 무능력한 사람들이 달고 다니면 뭘해? (웃음) 우스운 얘기가 아니라구 어려운 얘기라구. 아니 젊은 녀석이 일생 동안 교회 하나 못 지어? 교회 하나 못 지어? 20년 살고도?

자, 이제는 전부 다 교회를 지어주고 하는데 선전할 수 있는 재료…. 미국에서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나 8개 도시 집회를 영화화해서 선전 재료로 갖다 주는데, 여러분들이 머리를 안 쓴 거예요. 미국도 크다 하지만, 선생님은 머리 써서 조직을 짜 가지고 그렇게 되게끔 만들고, 그저 못살게끔 만들고, 길거리에서 싸움하고, 관청에 들어가서 경찰서장하고 싸운 거예요. 싸움은 어떻게 했느냐? '이 나라를 이렇게 두어도 되겠느냐? 월급받아 가지고 편안히 살아? 그러면서 우리 국제기동대, 세계 젊은이들이 와서 이 나라를 살리게 도와주겠다는 데 반대해? 이놈의 자식들!' 한거예요. 맨 처음에는 기분 나빠하다가도 들입다 쏴 놓으면 원조해 준다구요. 고맙다면서 말이예요. (웃으심 )

외국 가서도 별수 있어요? 기반 닦으려면 떼거리를 쓰고 헤야지요. 관광 비자 가지고는 경제활동 못 한다는 것은 내가 아는 거예요. 못 하기는 왜 못 해? 내가 바쁜데. (웃음) 돈이 있어야 일하겠으니 경제활동을 하다가 잡혀 들어가면 거기서 싸워 가지고 또 문제 삼는다구요. 일년 동안에 설쳐서 전국에 바람을 일으키지 않고는 우리 활동무대가 없어진다 이거예요. 그러니 예상한 대로 아니 할래야 아니 할 수 없었던 거예요. 그래서 1년 2개월 동안에 전미주에 완전히 바람을 일으켜 놓고 왔다구요. 이래 가지고 행차 후에 나발 불듯이, 내가 기반 닦은 다음에 '뚜뚜' 나발을 불겠으면 불라는 거예요. '까짓것, 너희들은 나발 불고 나는 낮잠이나 잔다' 이러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도 그런 거예요. 8개 도시 강연회 할때 공산당까지도 전부 다 반대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다 때가 있는 거예요. 때가 있으므로 그저 24시간 잘 시간이 없다구요. 밤이고 낮이고…. 우리에게 무슨 시간이 있어요? 무슨 시간이예요? 목적성사해서 내가 기반 닦아 가지고 거기서 판칠 계획을 해야지, 그래 가지고 기반을 닦아야 돼요. 별 수 없다구요, 기반 없으면 말예요. 실적 없는 사람은 어디 가도 동정 안 한다구요. 패자는 누가 동정안 한다구요, 패자는. 내가 미국에 가서 단기간에 미국을 휩쓸어 가지고 승자가 됐기 때문에 관심을 갖지, 그 콧대 높은 백인들이 동양 사람을 우습게 아는데 레버런 문의 말을 들을 것 같아요? 이제는 실력전이라구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도 구라파에 가서 '야, 싸움을 해라. 싸움을 붙여라. 절대 조용하게 하지 말라. 조용하지 말라. 그저 동네 개같이 24시간 짖는 개가 되어라. 왕왕왕왕왕왕… 24시간 짖어라. 마이크를 써서 말을 하든가, 노래하든가, 싸움을 하든가 24시간 조용하지 말라'고 얘기했다구요. 이제는 그만한 기반 닦았으니 24시간 절대 조용히 하지 말라는 거예요. '저거 왜 저래 떠들어? 저 통일교회 저거 왜 저래? 못 하게 막자. 저거 저 문제야. 통일교회' 이렇게 나쁘게 소문 내더라도 신문에 날 수 있는 일을 자꾸 하라는 거예요. (웃음) 그렇다고 사람은 죽이지 말라구요. (웃음) 길가에서 사람 하나 때려서 코를 찌그러뜨리는 것은 괜찮다구요. 소문나겠으면 나고…. 여러분은 군청 소재지면 군청 소재지에서 문제를 일으켜라 이거예요. 그 문제를 일으키는 데는 좋은 의미의 문제를 일으키라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 조용히 하지 말라 이거예요.

크고 작은 전도 이야기

내가 미국 가서 하는 작전도 그거라구요. 뭐 별것 없다구요. 뉴욕 사람들이 '이제는 레버런 문이 뭘할꼬? 이번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가 끝난 다음에 다 없어지겠지' 하는데, 한 달도 못 돼 가지고 전부 다 단식투쟁하고, 또한 달도 못 돼 가지고 매디슨 스퀘어 가든 대회보다도 더 분주하게 움직인 거예요. 우리가 40일간 뉴욕 맨 복판에서 3백 명 이상이 들어가서 매일같이 24시간 들이 노니 말예요. '자 이건 그만두래도 또 시작하는구만. 또! 저것들은 먹지도 않고 자지도 않는구만' 하는 거예요. 먹을 시간이 있어요? 밥 먹을 시간도 야단을 하고, 밤 시간도 야단하니 말입니다. 24시간 지금 그러고 있으니 뉴욕 사람들 가운데 통일교회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구요. '야, 지독한 패다, 지독한 패야, 지독한 패? 이런다는 거예요.

또, 재미있는 것이 거기에는 외국에서 들어온 관광객들이 많다구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관광객들을 잡아 와라'고 한 거예요. 우리가 세계로 선교 나갈 텐데 뉴욕에 사는 사람만 하지 말고 안 사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그들은 와서는 어디 갈 데가 없다구요. 뉴욕의 조그만 맨하탄은 이틀이면 다 돌아다니는 거라구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싹 올라 앉아 가지고 하루 종일 내려다보면 말이예요, 다 보고도 남는다구요. 조그만한데 판국이 이렇게 딱 모여 있기 때문에 좋은데 뭐 몇 달씩 돌아다니는 멋은 없다구요. 한 일주일만 돌아다니면 다 싫증나기 때문에 뉴욕에 와서 공원에 흔들흔들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그러니 그런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그 사람들은 강의 시간이 일분이라도 그 시간이 쉬는 시간이 되어서 좋기 때문에 몰려오게 돼 있다구요. 그런데 영어를 전부 다 할 줄 아느냐 하면, (웃으시면서) 영어 못 하는 사람이 많거든요. 그래서 독일 강사를 준비하고, 불란서 강사, 이태리강사를 준비해 가지고, 독일 사람이 오면 독일 강사 방에 집어 넣고 말이예요, 이태리 사람 오면 이태리 강사 방에 집어 넣고, 불란서 사람이 오면 불란서 강사 방에 집어 넣어 가지고…. 입체적인 작전을 하는 거예요. 뉴욕에 찾아왔으니, 각국에 가서 선교할 거 뭐 있어요. 온 사람들을 전부 다 세뇌공작해서 선교사 대신 보내 가지고 기반 닦자고 지금 그 놀음 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쉴 사이가 없다구요. 알겠어요?

이 조그마한 군청 소재지는 15분이면 전부 다 횡단하지요?「예」혼자, 대낮 열두 시만 되면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자전거라도 타고 마이크를 들고 와 불고 다니면 일년 열두 달 전에 통일교회가 있는 것은 전부 다 알 거예요. 다 아나? 아나. 모르나?「압니다」 알긴 뭘 알아? 말은 그렇게 하지, 이 뻔뻔스런 녀석들, 우선 소문을 내야 된다구요. 전부 다 소문을 내고 그 다음에는 집집이 찾아다니는 거라구요.

어떤 데 가서는 문을 딥다 차는 거예요. '이놈의 집은 무슨 뭐 도적 조상을 가졌나? 도적놈들만 사는 모양이지? 대낮에 문을 왜 이리 닫아 걸었을까? 하면서 말입니다. 우선 그렇게 차고 주인이 나오거든 '옛날에 우리가 부잣집에 살았는데, 우리 문이 든든해서 (웃음) 내가 우리 문을 차도 끄떡 없었는데, 이 문이 우리 집보다 더 좋아 보여서 어디 우리 문보다 더 좋은가 아닌가 시험해 보기 위해서 찼다'고 하면, 그거 말 되는 거라구요. (웃음) 뭐 이유는 만들면 되는 거고, 말은 하면 되는 거지요 (웃음) 뭐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아주머니들이 물 길으러 왔으면 쓱 가서 물동이를 척 들어 보고 '아주머니 몸집은 크지만 물동이가 작구만요. 물 긷기가 힘들어요?' 하며 이리 말하고 저리 말하는 거예요. 또, 쓱 물동이의 물을 퍼먹고서 '야, 이 바가 지는 내 일생에 처음 보는 것인데 참 아름답구만. 이것 우리 집에 갖다 매달았으면 좋겠다' (웃으시면서) 그러면 아주머니는 벌써 걸려드는 거라구요. 어떡할 테예요? '안 됩니다' 하면, '아주머니 집은 부자인데 바가지 하나 가지고 뭐 그러냐?' 고 하면, 그거 말 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 바가지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박혁거세부터 얘기하고, 그러다가 삼국시대로 끌고 들어가고, 그러다가 대한민국의 실정 박 정권 얘기, 그러다가 기독교끼리 싸우니 기독교 얘기가 나오고, 그 다음에 불교하고 기독교가 싸우니 불교 얘기하고, 외국에서 불교의 마사 많은 얘기도 하는 거예요. 그러다가 미국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레버런 문, 문 아무개를 아느냐? 해서 모른다면, 촌사람이니 모르겠지. 그러니까 좀 들어 보라구, 모르는 사람은 들어야 된다고 이것 모르면 앞으로 큰일난다고 해 가지고 쓱 반(半) 협박공갈 해놓고서 말을 듣게 할 수 있는 거라구요. (웃음)

전도하려면 먼저 동화를 연구하라

그런데, 자 이거 왜 못하느냐 말이예요? 입 가지고 왜 못 하는 거예요? 왜 못 하나? 사정 보고 체면 보고? 사정, 체면 다 보고 장가는 언제가고 시집은 언제 가겠어요? 장가가고 싶으면 사정없이 어떤 색시 꽁지 라도 붙들고 안 놓아야지요. 그러면 가만 있는 사람보다도 장가를 빨리갈 수 있는 수가 많다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젖 달라고 보채는 애들한테 젖 주는 것이 원형이정(元亨利貞)인데 말입니다. 보채야지요. 떡 방에 혼자 앉아 가지고 거울이나 보고 눈 깜박깜박하고 있으면 그거 궁상 바가지라구요. 누가 보더라도 그건 궁상 바가지라구요. 그렇게 해 가지고 사람 얼굴을 바라보는 것이 굶어 가지고, 죽게 된 거미가 줄을 쳐 가지고 한 번만 기다려 보고 죽자 하는 그 식과 딱 마찬가지라구요. 거기에 누가 와서 걸릴꼬? 걸리게끔 해야지요. 그물을 들고 가만히 앉아 가지고 '야, 고기야, 와라, 와라, 와라' 하면 고기가 와요?

내가 청평에서 고기잡이도 많이 하고, 저 어딘가, 주안에서 게 내기도 많이 했는데, 별 수 없다구요. 몰아대야지. 몰아대야 됩니다. 몰이하지요? 「예」몰이해 봤어요? 옛날에는 그물이 작고 문이 작아서 토끼 새끼들이다 뛰어넘어갔기 때문에, 그 문으로 안 들어갔기 때문에 전도가 안 됐다 이거예요. 이제는 문이 크고 그물도 큰데 안 된다는 말은 몰지 못 해서안 된다는 말이 된다구요. 그렇지요? 「예」그래 몰 자신이 있어요? 「예」 자신 있어요?「예」 무엇으로 몰 거예요? 무엇으로? 생각으로 몰래? 생각으로 몰고, 주먹으로 몰고, 눈으로 몰고, 코로 몰고, 발길로 몰고, 그렇게 몰라구요.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전도하려면 아이들 동화를 연구하라구요. 그것이 제일 가까운 길입니다. 동네 아이들 셋이 모이면 재미있는 동화를 이야기하는 거라구요. 재미있는 옛날 얘기를 해주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밥만 먹으면 '엄마, 나 아무데 갈래' 하며 교회에 몰려오는 거라구요. 한 30명쯤 엄마가 욕을 해도 그저 울고라도 오게끔 만들어 놓으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틀림없이 엄마 아빠가 조롱조롱 따라온다구요. 알겠어요? 「예」 교회가 멀면 멀수록 더 좋다는 거예요. 그래 놓으면 동네방네 논길을 가다가 빠질까봐 따라오고 말예요. 그게 그렇다는 거예요.

그렇게 따라와서 '여기 교회 선생님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우리 애가 아버지보다도 좋아하고 엄마보다도 좋아하고…' 하면, 아, 그러냐고 한번 들어와 보시라고 해서 쓱 모셔 들여놓고, 어머니 아버지를 앉혀 놓고 떡 애기 칭찬을 하는 거예요. 당신 애기는 어떻다고 하고, 생기기는 이렇게 생겼지만, 엄마 아빠보다 잘 생겼다고 하는 거예요. 우선 잘 생겼다고 해야 돼요. 잘 생기고 성격적으로 보면 쾌남자고 하면서 한바탕 칭찬하면 히죽 그런다구요. 칭찬을 듣고 싫어하는 사람 없지요? 여러분들도 그렇지요? 뻔히 못 한 줄 알면서도 칭찬해 주면 기분이 시원하거든요. 그렇지요? 안 그래요? 아들을 칭찬해 주면 전부 다 기분 좋아하는 거라구요. 이래 놓고 그 애의 성격을 전부 다 분석해 가지고, 애들은 요렇게 교육하고 요렇게 교육해야 된다고 본다고, 그렇기 때문에 요러한 얘기도 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앞으로 이렇게 해줘야 될 것이라고, 하며 지금까지 그렇게 해 나왔느냐고 물어 보는 거예요. 그러면 얼굴이 빨개지는 거예요. 그 다음엔 '왜 못 했어? 왜 이제껏 못 했어? 하는 거예요. 그때는 반말로 들어가도 괜찮다구요. 생긴 것이 딱 우리 누나 같다고 하면서, 내가 우리 누나한테 뗑강도 부리고, 내가 어릴 때 짓궂은 일도 참 잘했는데 아줌마가 딱 우리 누나 같구만. 이렇게 쓱 해 놓고는 반말로 이거 안되겠다고 하며 큰소리하는 거예요. 그러면 히쭉 웃는 거예요. 그렇게 친해지는 거예요. 그래도 싫지 않거든요. 칭찬한 것보다 욕한 것이 몇 분의 일밖에 안 되기 때문에 칭찬한 도수가 백이라면 나쁜 말은 20도도 안 찼거든요. 그러니 거기서는 얼마든지 요리할 수 있는 구멍이 생기는 거라구요. 그러면서 '요런 면에서 요렇게 지도하면 이 애기가 장래에 이 동네를 지도할 뿐 아니라 이 나라에 필요한 훌륭한 덕망지자(德望之子)가 됩니다' 하면 엄마는 기분 좋아하는 거예요. 그럴 때 '그러겠소, 안 그러겠소? 하면 '이제부터 그러지요' 한다구요. 그때 '그럼, 내가 당신 집안을 감독하겠소' 하면 '히히히…' 하는 거예요.

감독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그 다음에는 찾아가는 거라구요. 쓱…. 그게 전도예요. 안방에 들어가서 남편을 소개해 달라고 해서 남편을 타고 앉고 여편네를 끌어오고, 그러면…. 전도를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쓱 보고 생각이 훤하게 터야 행동이 벌어지지, 생각이 막혀 가지고 전도 못 한다구요. 아 왜 못 하느냐 말이예요? 어떤 때는 동네 개가 왕왕 짖으면 일부러 가서 '이놈의 개새끼가 이러니 이놈의 주인이 나쁜 모양이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 주인이 나온다구요. 그럴 때는 부끄러운 듯이 '아이구. 실수했습니다. 당신 같이 잘난 양반의 개를 욕해서…. 개는 그렇지만 주인 양반은 백배 신사군요' (웃음) 하면 욕하려다가도 히죽…. 그렇게 친구가 되는 거예요.

전도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우선 사람들과 친하라

어떤 때는 들에 소를 매어 놓았거든 그 소를 타고 동네에 들어오는 거예요. (웃음) 그것이 전도라구요. 내가 풀은 걸 누가 보았어요? 그러니 쓱 타고 들어오면서 '아, 이 소는 누구 소요?' 하는 거예요. 동네방네에서 '어느 논밭에 가서 남의 곡식을 먹기 때문에 내가 이 동네 소인 줄 알고 타고 들어왔소. 누구 소요?' 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주인이 나와 가지고 아, 그랬느냐고, 고맙다고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저녁때 되면 밥을 얻어먹고 전도도 하는 거예요.

그럴 때 하는 것은 거짓말도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작전상, 편리상, 방법상 그래 보는 거지요. 인간 세상을 조사하고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한번 해보는 거라구요. 그렇다고 하나님이 죄라고 해요? 그래 가지고 주인에게 좋은 곳으로 가게 하고 이익 되게 하면…. 이익을 끼치는 것은 거짓말해도 절대 죄가 아니예요, 손해를 끼치면 죄지.

자, 그래도 전도 못 해요? 자, 이거 그물을 많이 쳤는데, 왜 전도 못하고 있느냐 말이예요. 동네에 젊은이들이 있으면 '야, 와라' 해 가지고 철봉도 하고 아령도 하는 거라구요. 새벽같이 '으이샤! 엇차! 엇차!' (행동하시면서) 혼자 해도 젊은이들이 운동을 좋아하니까 몰려옵니다. 산등에서, 성지같은 데서…. 한 댓 평만 닦으면…. 그거 하는데 돈 몇 푼이 들겠어요? 그래 가지고 몇 사람만 되면 '으이싸! 으이싸!' 하며 동네방네 다 들리게 꽹과리를 '땅' 두들기면 몰려오는 거예요. 그러면 교회에 데려와서도 운동하는 거예요. 전도를 그렇게 하는 거예요. 교회에서만 전도하는 거예요? 우선 다 좋아야지요. 사람끼리 좋아야지요. 다 친해야 됩니다. 안 그래요? 바닷가에서는 바다를 중심삼고도 할 수 있는 것이고, 산에 가면 산을 중심삼고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데 왜 못 하느냐 이거예요. 괜히 엎드려서 눈을 깜박깜박하고 공상만 하고 있으니 전도가 될 게 뭐예요? 24시간 쉬지 말고 다녀 보라구요. 호랑이도 하루 저녁에 4백 리 길을 다니면서 활동해 가지고 먹이를 찾아 먹는데,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는 사람이 앉아 가지고 오길 바래요? 사탄의 새끼들이 가라고 놔 두겠어요? 어림도 없다구요.

자, 이제부터는…. 1975년, 오늘이 며칠인가요? 「2일입니다」 아까운, 금같은 하루가 지나갔다구요. 그러니까 이제 돌아가면 동네방네 사람들이 잠을 못 자게끔 문제를 일으켜 놔라 이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그저 나무 라도 해다가 동네방네, 잠자는 동네에다가 24시간, 일년 동안이라도 계속 불 놓을 계획이라도 하라구요. 쓱 앉아 가지고 싼 감자나 고구마라도 구워서 왔다갔다하는 사람에게 하나씩 먹어라고 주면…. 고구마 사는 데 돈 얼마 안 들어갈 거라구요. 고구마 한 가마니에 얼마나 가요? 몇 가마니를 사서 쌓아 놓고 구워 가지고 '옛소, 먹으시오' 하는 거예요. 그것도 전도라구요. 모닥불을 피워 놓고 감자 구워 먹이는 것이 얼마나 좋겠어요? '아이구 뜨거워' 하면, '뜨겁기는 뜨겁지만 지금 약주 먹는 거라고 생각하시오' 하는 거예요.

전도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구요. 그것을 해보라구요. 그거 얼마 들어가 겠어요? 고구마 싸지요? 「예」 한 달에 한 가마니씩을 구어서 먹여 보지, (웃음) 그 동네 어떻게 되나? '아이고, 우리 동네가 잘되려고 저런 성인이 들어왔구만' 하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저녁 해먹는 것은 말입니다. 그 동네 사람들에게 고구마를 구워 먹였으니 내가 대신 저녁을 먹을 수 있는 거예요. 저녁때가 되면 고구마 삶아 준 집에 들어가서 밥도 얻어먹을 수 있는 거예요. 겨울이 됐으면 '모닥불에 있다가 지금 교회 가면 방이 써늘한데, 나 임자네 집에서 좀 잡세' 하는 거예요. 고구마 하나 주고도 얼마든지 가서 잘 수도 있잖아요? 가서 자고는 아침밥 잘 얻어먹고, 아주머니 아저씨 떡 모아 가지고 얘기하고…. 전도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구요.

또, 소 먹일 때가 되었으면 말입니다. 새벽에 어느 집 문전에 가서 소를 뚝에 데려가서 먹일 때가 지났는데, 주인이 안 나와 가지고 소가 음메 하며 밥 시간이 지났다 하고 있으면, 쓱 끌고 나가서 먹여 주는 거예요. 그러면 주인이 안 나올 수 있어요? 나오지. 나올 거라구요. 그러면 뚝에서 혼자 주인을 기다리는 소가 불쌍해서 내가 지금 먹이고 있다고 하면, 주인하고 친구가 되는 거라구요. 자, 이거, 전도를 왜 못 하느냐 말예요. 전도를 왜 못 해요?

장날에도 그냥 있지 말라는 거예요. 장날이 척 되거든 전도하려는 사람과 약속이 없으면 쓱 장에 가라는 거라구요. 장에 가는 길이 멀수록 좋습니다. 20리면 20리…. 아줌마가 가면 '아줌마를 따라간다'고 해서 따라가고, 그 다음에는 쓱 말해서 좋은 얘기를 해주는 거예요. 좋다면 그냥 따라가면서…. 그것이 전도라구요. 동네에서 쓸 만한 사람이면 점심때 틀림없이 만나자고 약속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만나서 점심을 사 먹이는 거예요. 국수가 얼마예요? 몇백 원인가? 그것이 생활비에 지장이 있거든 국수 한 그릇 사 주고 저녁은 먹지 말아요. 아깝거든…. 그것이 복이 되는 거예요. 남을 위해서 점심 사 주고 생활비에 지장이 있어서 밥한 끼 안 먹으면 하나님이 복을 준다구요. 틀림없이 복을 주게 되어 있습니다. 선한 영들이 반드시 그 사람한테 감동하는 거예요. 점심 먹고, 그 다음에 쓱 돌다가 저녁때가 되면 '시원하니 구경이나 한번 하자' 하는 거예요. 돈이 암만 없더라도 시골 극장에 들어가야 얼만가? 요즘 싸지요?

그렇게 해 놓으면 그 다음에는 그 집에 가지 않아도 오라고 하는 거예요. 오라고 하면 가서 그때는 딴 얘기 하는 게 아니예요. 그 동네에 필요한 얘기 하고, 그 사람에게 필요한 얘기를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믿으라는 얘기는 나중에 해도 된다구요. 맨 나중에, 원리강의를 다 해 놓고 이것이 '통일교회 말씀이요' 하고 결론을 내리면 된다구요. 통일교회 간판 붙일 필요도 없다구요. 쓱 말하다 보면 재미있는 얘기를 들었다고 하거든요. 듣다가 '야, 훌륭한 말 한다. 그거 어디서 배웠소?' 한다구요. 그러면 그때 '당신도 나보다 더 훌륭할 수 있다. 궁금할 때 통일교회에 나오면 이런 내용이 많아서 전부 다 가르침받을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자연히 움직이는 거라구요. 인간 대 인간이 친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무슨 수를 써서라도 들어갈 수 있고, 할 수 있지, 왜 안 되느냐 말입니다.

종교란 반대받을 때 발전한다

내가 이번에도 구라파에 가서 불어 넣기를 '문제를 일으켜라, 내가 형무소에 들어가서 구라파 전체에 소문나도 좋다. 그 내용을 보고 아 그럴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절반이면 좋다. 소문내라, 소문내라'고 했어요. 선생님도 소문을 한참 잘 냈지요? '통일교회 벌거벗고 춤춘다. 이단이다…' 미국에서도 그런 거예요. 그래서 내가 '반대파가 없으면 안 된다'고 한 거예요. 반대파가 없으면 재미가 없다구요. 반대파가 있어야 재미있지요. 술을 먹더라도 구경하는 사람이 있어야 맛있다구요. 그렇지요? 혼자 암만 뭐, 배갈을 마셔도 구경하는 사람이 없으면 뭐…. 이쪽에서 '훅 아!' 할 때, 저쪽에서 '훅 히' 이래야 술 먹기도 기분이 좋지 않아요?

마찬가지라구요, 일하는 데도 그렇다구요. 자극이 되려면 반대파가 있어야 된다구요. 나는 기성교회에서 반대 안 하면 통일교회 큰일났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반대하기 때문에 악착같이 그저 체면 불구하고 위신 세우고 지지 않겠다고 아득바득하지, 반대가 없어지면, 이 꼴에 반대까지 없어지면, 전부 다 삶아 놓은 무우처럼 날아가는 까막까치가 언제든지 쪼아 먹을 수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들을 가만 보라구요. 여러분에게 독한 마음이 있어요? 세상에 나가서 남과 같이 싸워 가지고 당당히 큰 벽돌집 짓고 악착같이 살 자신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없잖냐 말입니다. 보면, 뭐 용해 빠져 가지고…. 그런 패들 아니야. 그 대신 동네에서'저 사람은 양심적이다. 틀림없다'는 것은 공인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소문낸다면 여러분이 나쁜 짓 했다고 해도 믿어 주질 않는다구요.

지금 미국에서도 그렇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을 만나 보니 참 좋고 그렇거든요. 그러니까 나쁜 소문나더라도 그것을 믿어 주지 않는다구요. 어떤 때는 뭐 어떻고 어떻고 하며 흥분해 가지고 들어와서는 '그 사람들을 하나님이 벌을 주면 좋겠다'고 하는 거예요. 벌을 하나님이 왜 줄꼬? 그들이 그러지 않으면 안 되는데 벌을 왜 줘요? 절대 벌을 안 준다구요. 벌 주기를 바라는 녀석들이 미욱한 녀석들이라구요.

종교라는 것은 반대받을 때 발전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종교들이 반대받을 때는 반드시 발전한 거예요, 그렇지요?「예」 그렇지만 반대가 없을 때는 망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이제부터 대한민국이 통일교회를 지지하고 반대 안 하면 통일교회가 망할 것이냐? 그럴 때는 어떡할 거예요? 그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그 다음에는 내가 공격하는 거예요. 그때는 내가 공격하는 거예요. 그러면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지금까지처럼 그냥 그대로 계속했다가는, 그 식으로 가다가는 망하지만, 내가 쉴새 없이 24시간 공격하고 전진하면 왈카닥왈카닥…. (녹음이 잠시 끊김 )

미국에서도 그런 거예요. 지금까지 미국에서 학자라는 사람들이 반대가 없으니까 '아이구 죽겠다' 하게 돼 있었다구요. 그러니 그때는 공격을 해야 된 거예요. 공격 작전을 못 하면 망하는 거예요. 공격받을 때는 단단히 기반 닦고, 공격해야 할 때는 무자비하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공격했다구요. '언론계하고 투쟁하라. 신문사에 가서 싸워라. 가서 시시한 졸개 녀석들을 만나지 말고 편집국장, 꼭대기를 만나라. 안 만나 주면 가서 지켜라. 변소에 가면 변소에 따라가서 지켜라'고 한 거예요.

그가 시카고 시장을 25년 해먹은 유명한 사람이라구요. 안 만나 주는 거예요. 그 사람이 민주당 자금 조달해 가지고 감옥에 들어갔었다구요. 작년에 '말을 듣나, 안 듣나 가라' 하며 특공대를 보낸 거예요. 변소에서 떡 지킨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그 안에 가서 정문을 지키고, 집을 지키고 어디 가든지 전부 다…. 비서하고 짰다구요. 비서한테 '시장 어디 갑니까? 하니 '아무 데 간다' 해서 그 자리를 지켰다가…. 자. 그러니, 안 만나 줄 수 없거든요. 그렇게 만난 다음에는 들이 공격을 한 거예요. 왜 안 만나 주었느냐고 말예요. 민주주의 세계가 좋다구요. 시장(市長)한테 찾아가 가지고 '사람의 인격을 무시해도 그렇게 무시할 수 있소? 당신이 시장이면 다요? 당신의 손자가 내 아들보다 못할 수 있지 않소? 내 아들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당신 손자는 그 밑에 졸자가 되는 것이 아니오?' 하고 핀잔을 주고, 하고 싶은 말을 다 한 거예요 슬렁슬렁…. 그래 가지고 친해진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저번에 갔더니 축전을 보내고, 감사장을 보내고 했어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그렇게 하게 만드는 거예요. 왜 못 하느냐 이거예요, 왜?

우리 통일교회의 청년들은 어느 기관이든 못 들어간다고 하는데, 왜 못 들어가요? 사람 사는 데 들어가야 돼요. 이래 가지고 한 번 들어가면 배짱이 생기고, 두 번 들어가면 싸우고, 세 번 들어가면 전부 다 후려잡고 말입니다. 그런 배포 가지고 다니는 거라구요. 군에 가서 일하려면 서장도 친구 삼고, 군수도 친구 삼아야 돼요. 왜 못 하느냐 말이예요. 다 군수 만나고 서장 만나지요?「예」 그래 만나기만 했지 전도는 못 해요?

여기 최창림이 왔나? 최창림이,「저 뒤에 있습니다」 최창림이 그 사람은 아주 작지만 강감찬같이 생겨 가지고, 땅딸보같이 생겨서 잘 굴러다닌다구요. 쓱 이래 가지고 틈새기만 있으면 들어가서 끼는 거라구요. (웃음) 조그마하니까 잘 다니지, 남이야 어떻든 뭐. 올려다보고 내려다보기 위해서는 내 실속을 갖추어야 돼요. 그렇지 않아요? 그래 가지고 이제 아주 뭐 민단의 왕초가 됐다구요. 여기 와서도 이제는 왕초가 되었다구요. 그래, 점잔 빼 가지고 뭐 실속 있어요? 내가 미국에 가서 통일교회 문선생이라고 점잔 빼고, '나는 통일교회 문선생이다,고 버티고 있으면 무슨 국물이 생겨요? 내가 휘젓고 돌아다녔으니까 전부 다 일이 되었지요. 그렇잖아요? 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렇습니다」

미국에서 내가 일하기가 쉽겠어요, 한국에서 여러분이 일하기가 쉽겠어요? 여러분들이 돈 한푼 보태기 힘든 거라구요. 미국 사람 인심을 알기에 절대 돈 바라지 않는다구요. 어림도 없다구요. 보라구요. 뉴욕 같은데 가서 단 백 불만 딱 내 놓으면 '저 사람, 부자다' 이러고 있다구요. '에라 이 자식아, 젊은 사람이 돈 가지고 이러다간 망할 징조야'라고…. 그런 판국이라구요. 벌써 백 불 하면 큰 돈이예요. 사실입니다. 일년 동안에 뼛골이 녹아나도록 벌어야 7백 불 월급받는 거예요. 천 불이면 대학교수 월급입니다. 10원이 없어서 목을 매고 늘어질 만한 일이 있다구요.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말입니다. 저 구석에서 더벅머리해 가지고 십년이 다 되어도 월급 한 번 아직까지 타 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같은 아가씨라도 돈 백 불을 무시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차원이 달라졌다구요.

그러면 누가 앞으로 이 사회를 책임질 수 있느냐? 백 불을 가지고 대가리 젓고 다니며 하루 잠깐에 거뜬히 사 먹는 사람하고 우리 중에 누가 앞으로 사회의 인물이 되느냐? 우리가 이긴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문선생이 돈 많다는 것이 아니라구요. (웃음) 여기 이 패들도 그렇다는 거예요. 돈 벌기는 힘든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요령이 있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배우 알지요?「예」 무슨 놀음하는 사람이 배우예요? 잔나비 놀음 하는 사람이 배우예요. 알겠어요? 세상 사람들은 배우를 좋아합니다. 이것을 볼 때, 잔나비 놀음 잘하면 다 좋아한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팔방미인이 되라 그 말이예요. 동(東)에 가면 동(東)의 친구, 서(西)에 가면 서(西)의 친구, 감옥에 가면 감옥의 친구, 싸움판에 가면 싸움판의 친구, 씨름판에 가면 씨름판의 친구, 노동판에 가면 노동 판의 친구가 되라는 거예요. 팔방미인이 되라는 거예요, 팔방미인.

일본에서 있었던 얘기 한 번 하자구요. 우리 일본 식구 중에 이런 청년이 있다구요. 그 청년이 동경 대학교를 나왔다구요. 동대(東京大學校)를 나온 청년인데, 요전에 무슨 일이 있었느냐면 말입니다. 자기는 동대 나왔고, 지금 나와서 일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형편없는 삼류대학 나온 사람들인 거예요. 그런 자신을 보면 당당한 동대 출신이니 자기 앞에 졸개 서듯이 슬슬 이래야 할 텐데 하는 것을 다 보니 에이 기분이 좋지 않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자기 위신을 세워 달라면 위신을 세워 주나? 안 된다구요. 내가 아무 말도 안 했지만, '네가 잘못한 거야'라고 언젠가 내가 고쳐 주려고 생각했던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외국에 가서 '나는 통일교회 문선생이다' 하면 들어 먹을 것 같아요? 들어 먹어요? 여기 박 대통령이 가더라도 누가 뭐 알아 줘요? 알아주게 안 돼 있다구요. 뭐 무슨 장관 짜박지가 가더라도 마찬 가지라구요. 어떤 나라의 장관 짜박지가 오더라도 안 알아 준다구요. 결국 문제는 그 사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고, 그 영향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느냐를 하는 것입니다. 그걸 가지고 타진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자기들이 제도에 능숙하기 때문에 비판하는 것이 예리하다구요.

그런 것을 보면 이 한국에서는 일하기가 참 좋다고 본다구요. 미국은 얼마나 까다로운지 까딱 잘못하면 경찰서에 고발한다구요. 알겠어요? 참, 미국은 훈련이 잘 됐더구만. 어느새 고발했는지, 뭐 우물우물하는데 벌써 고발했다구요. (웃으심) 통일교회 사람들은 시작하다가 다 꺾여 들어간다구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 그런 사회에 가서 하는 것이 뭐 쉬울 거 같아요? 하, 소문을 놓고 뭐…. 쉬운 게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보면 미국에서 일하는 것보다도 한국에서 일하는 것이 쉬울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쉬울 거 아니예요? 어때요? 쉽겠어요.,쉽지 않겠어요? 쉽다구요. 쉬워요.

안 되는 것은 되게끔 하라, 될 수 있다는 신념이 중요하다

그렇게 알고…. 자 이제는 누구의 마음가짐이 크냐? 이제 교회를 지어줄 테니까 틀림없이 2백 명 이상을 초과해 가지고 교회 지은 것과 똑같은 교회 이상의 교회들을 여러분 손으로 빠른 시일 내에 하나, 둘, 셋까지 지어 놓아야 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야 이제부터 우리가 국제기동대를 투입하더라도 끄떡없다 이거예요. 한 군(郡)에 한 교회 가지고 안된다구요. 세 개 교회, 네 개 교회가 돼야 그 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미국에도 전부 다 각 주에 세 개 교회, 네 개 교회로 분산시켜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 거라구요.

몇 시야? 점심 먹자나, 그만두자나? 겨울날에야 뭐 아침, 점심, 저녁 해서 밥만 먹고 말잖아? 먹자, 그만두자? 「먹읍시다」 (웃음) 그 배에는 잘 순응하는구만. (웃음) 그렇게 틀림없이 하늘에 의탁하게 되면 전도 많이 했을 텐데…. 앞으로 순회제도를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순회제도를 만들어서 강화해야 되겠습니다. 그래 가지고 본부에서 관리하는 기동대를 만들어 가지고 아예 영향 미칠 수 있는 활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21일 내지 한 달 동안 하고 발전 가망이 있거들랑 두 달이고 정주(汀洲)할 수 있게 하면서 기동대 활동을 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선생님이 양키 스타디움 대회 하기 전에 한 번 왔다 가려 하는 데, 금년 가을 9월이든가 10월에 한 번 오려는데, 교회를 지어 놓으면 그때까지 2백 명 식구를 틀림없이 해 놓을래?「예」 해 놓을래, 못 해 놓을래? 「해 놓겠습니다」 교회 지어 놓으면 교회 선전만 해도 들어올 거예요. 자, 나 틀림없이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 내리라구. 그럼 나 틀림없이 그렇게 못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 그런 놈의 자식은 때려 죽여라, 이놈의 자식. (웃음) 남은 다 하겠다는데 왜 못 해? 우선 자신이 있어야 돼요, 자신이.

내가 미국 갈 때, 하늘의 그런 지시가 있고 그럴 자신 없이 가서 되겠어요? 된다! 우선 미국을 꿰서 뚫을 수 있는 송곳이 구부러지지 않고…. 이랬어요. 문제는 신념입니다. 신념이 앞서야 돼요. 될 수 있다는 신념, 되는 것은 틀림없는데 이제 내가 한다, 내 힘이 부족하더라도 젊은 사람 이상으로 한다! 이랬어요. 하면 되는 거예요. 되게끔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한 번 해서 안 되었으면 두 번하고, 두 번해서 안 되었으면 세번 하고, 세 번 해서 안되면 네 번 하고, 네 번 해서 안되면 다섯 번하고, 다섯 번 해서 안 되면 여섯 번 하고, 열 번 해서 안 되면 열한 번하고, 열한 번 해서 안 되면 열두 번 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 그 사람 가지고 안 되면 배(倍)를 동원하는 거예요. 배를 해서 안 되면 또 배로 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하면 안 될 게 어디 있어요? 틀림없이 된다구요. 미국이 이제부터 3년 후면 참….

예를 들어 보자구요. 국제기동대가 점보를 빌려서 태평양을 횡단했다구요. 재작년 1973년이라구요. 4백 명 가까운 사람을 태우고…. 꿈 같은 얘기라구요. 이제 멀지 않아 옵니다. 1월에 온다구요.

그러니까 하면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 분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하나님만인 줄 알아요? 미국의 하나님 만이예요? 일본의 하나님이고…. 여러분들이 정신만 딱 차려서 외려 선생님 없어도 선생님의 말씀을 선생님 이상 믿고 하게 된다면, 하나님이 더 협조하게 되어 있다구요. 믿고…. 신념이 앞서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 신념이 앞서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한 군(郡)이라야 만 오천 명 아니예요? 만 오천 명. (판서하심) 만 오천 명이면 군이 되지요? 그렇지요? 군 단위가? 「십만 명입니다」 아니, 군청 소재지 말이예요. 「2만 명 이상이어야 됩니다」 만 오천 명 이상이 되면 읍이 된다구요. 「2만 명 이상이 돼야 됩니다」나는 만 오천 명으로 알았다구요. (웃음) 왜정 때는 다 그랬다구요. 내가 정부의 한 유지였기 때문에 그걸 알고 있는 거예요. (웃음) 그런데 여러분이 말한 것이 맞다고 자신할 수 있어요? (웃음)

만 오천 명만 되면 읍이 되는 거예요, 읍이 된다는 말이라구요. 그런데 그것을 세대로 말하면 3천 집안입니다. 우리가 일본에서 공산당하고 싸울 때, 하루에 3천 집을 방문했다구요. 하루 24시간에 말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작년 동경 대의원 선거 때 13만 명에 맞서 우리 7백 명으로 전부 다 뒤집어 놓았다구요. 그런 싸움을 했다구요.

그런데 하루에 돌아다니면서 그것을 못 한다는 거예요? 평균 하루에 3백 집은 돌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열흘도 안 걸리는 거예요. 그것을 왜 놔 두고…. 어느 집에 똥통이 어디 있는 것을 알고 들어가자마자, 바쁜 척 해 가지고 '변소가 여기 있기 때문에 들어왔소' 할 수 있게끔 해놓아야 된다구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집을 물어보게 될 때 통일교회 아무개에게 물어보라고…. 위해 우체부들까지도 물어 보고 전화 할 수 있게끔 만들어 놓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게끔 해 놓아야 됩니다. 그래, 한 번씩 다 돌아봤어요? 「……」그러니 전도가 될 게 뭐예요?

금년 내에 교회를 식구로 채워야겠다

그래 기성교회 다니는 집은 어떻게 하느냐 하면, 싸움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지나가던 사람들이 궁금하게 여긴다구요. 한 집에 한번씩은 싸움을 해야 전도한다구요. 한 집에 한 번쯤은 거치며 욕을 먹어야 흥분이 되고 자극이 되지, 그렇지 않으면 기운이 짜부라지는 거라구요. 한바탕 싸운 기성교회 다니는 집을 지나가다가 그 집에 들어가서 '아무개 있소? 또 왔소' 하면 친구가 되는 거예요. 두 번 만나면 친구가 되는 거지 친구가 별것 있어요? 배워 가지고 친구 되나요? 그런 거라구요. 맨 처음에가서는 발길로 들이차는 거라구요. 그것이 친구를 빨리 사귀는 방법이라구요. 농담도 잘할 수 있어야 됩니다. 준비해 가지고 하는 거라구요.

그래 왜 활동을 못 하느냐 이거예요. 뭐하러 저녁때 되면 찬방에 들어가서 자요? 열 평 되는 찬방에 뭐하러 들어가서 자요? 거기 들어와서 잘게 뭐예요? 동네방네 김삿갓 모양으로 쓱 누구 집에서 하릇밤 자고 밥을 얻어먹고 말예요. 밥도 얻어먹는 게 아니라 주는 밥을 먹는 거예요. 그런것을 전부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하게 되면 여러분이 어디가서 선거운동을 하더라도 주모자가 되는 것이요, 어디 가서 대중을 지도하더라도 그것이 경험한 것이고, 그런 것을 다 아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농담을 해도 그것이 먹혀 들어가는 것입니다. 인간은 그렇게 발전하는 거예요. 자기 한 사람한테 달린 거라구요. 이렇게 해야지 앉아서 눈깜빡깜빡하고 있으면 처량하기가 짝이 없습니다. 딱 오리 새끼같이 문전에 가서 서면 될 것 같아요? 되게끔 해야 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사고 방식이 틀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미국 놈들을 전부 다 그렇게 훈련 시키는 거예요.

우선 한국의, 본국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외국 사람에게 져서는 안 될 것이 아니예요? 자, 외국 책임자와 선교사들을 1천 명이고 2천 명이고 교회에 데리고 와서 여러분들을 시중들게 하면 꼴 좋겠구만.

하는 거예요. 안 하면 하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체면을 세우기 위해서라도 불가피적으로 생명을 걸고 해야 하는 거예요. 안 하면 안 되겠다는 거예요. 그 대신 외적 조건을 갖추어 주는 데도 못 하면 깎여야지요. 그 다음 내가 와서 한 6개월 들입다 몰면, 여러분들을 고생시키는 것보다, 내가 여기 와서 하면 많은 사람을 구할지도 모른다구요. 그런데 그런다면 선생님 꼴이 뭐예요?

그렇게 알고 금년 말 이내로 무조건 교회를 채워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약속했지요?「예」협회장은 그렇게 되게끔 내밀어야지? 「예」 여기 교구장들 어디 갔어? 「여기 있습니다」 교구장들 어디 갔어? 손들어 봐. 너희들은 밤잠 안 자면서 내몰라구. 이러고 있다가는 깨깨 망신당한다구요.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구요.

지금 미국이라는 나라가 전부 다 우리 교회에 한꺼번에 들어올 수 있는…. 전 미국의 젊은이가 우리 교회밖에 들어갈 구멍이 없게 돼 있습니다. 이래 놓았으니 여러분들이 그들 앞에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어느 지방에 가더라도 미국에 있던 그 사람들이 흉보지 않을 수 있는 기반만 만들면 완전히 미국을 요리할 수 있다구요. 그래서 내가 여러분 중에 마음에 있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각 주에 배치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길이 훤한데, 이건 뭐 전부 가서 밥만 먹고 있고, 교회에 신세만 끼치고 있으니 어디 연단에 나서서 간증을 한마디 하겠어요? 뭘하겠어요?

문화부장 있나, 문화부장? 요전에 미국에 가서 얘기할 때, 역사편찬 하는 것을 우려먹으면서 비로소 그것이 귀한 줄 알았다구? 정말 그랬어? (웃으심) 대답하라구. 「예」 거 봐. '예' 하잖아? 지금까지는 그렇게 귀한줄 몰랐던 모양이지? 그렇다구요. 여러분들이 하는 것이 귀한 것 같지 않지만, 그것이 세계를 울릴 수 있고 세계에 영향 미칠 수 있는 좋은 재료라는 거라구요. 여러분들이 아무리 작더라도 몇백 명씩 전도했다는 실적을 가지면, 빠른 시일 내에 교회 교인을 못해도 평균 기준이 120명내지 200명 되게 해 놓으면 언제든지 여러분들이 위신을 세울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이런 말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렇게 하는 거예요? 「예」 틀림없지?「예」 또 한 번 속아 줘 보자구.

이번에 못 하게 되면 내가 한국의 여러분들에게 절대 도움을 안 준다구요. 굶어 죽겠으면 굶어 죽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여기 돈 전부다, 한국 재단까지도 전부 다 미국의 세계 재단에 집어 넣을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재단 만들라고 지시해서 지금 전부 다 조사하고 있는 거라구요. 그러면 미국 재산이 돼요. 농담이 아니라구요. 세계를 빨리 살려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한국을 붙들고 이럴 수 없다구요. 여러분들이 그러한 책임을 하면 앞으로 세계를 살리는데 동조자가 되게끔 하면 선발대로 나설 수 있는 거라구요. 왜? 역사를 지녀 왔고 하니까, 실적만 지니면, 전통만 세우면 당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을 알고 똑똑히 생각하라구요. 알겠지요?「예」 점심 먹자구요. (박수)

교회발전과 책임자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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