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 싫었는데, 사정을 좀 봐주면 어때! (웃음) 전라도 사람들은 아주 뭐 손해보는 건 제일 싫어하지요. (웃음) 손해보는 건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그럴싸, 안 그럴싸?
오늘은 광주의 날이 아니고 전주의 날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서도 광주보다도 전주를 위해서 기도하고…. 지금 마음은 전주에 가 있어요. 그런데 이 옆에 있는 사람이 자꾸 붙들면 거 아주 침범인데 어떻게 해요? 정 그렇다면 잠깐 동안만, 지금 25분인데 한 15분 동안만 얘기하자구요, 응?
아, 다 들려요? 「예」 가만히 말해도 되겠어요? 스피커 소리가 이상해서 안 좋겠구만. 여기는 들려요? 「예」
세상에서 무슨 큰일을 한번 하려면 큰 마음을 가지고 거기에 대해서 준비를 많이 해야 됩니다. 사람은 준비가 없어 가지고는 큰 목적을 이룰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목적이 크면 거기에 대비해서 큰 준비가 필요해요. 오랜 기간의 시련과 혹은 연단을 거치는 준비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준비가 잘못되면 성공할 수 있는 때가 와도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는 거예요.
자고로 영웅 열사들이 이 땅 위에 많이 왔다 갔지만서도 그 영웅 열사들이 국가적인 일이나 혹은 세계적인 일을 성취하는 데는 반드시 그 성취될 수 있는 환경적인 기반을 닦아야 되었다는 것입니다. 환경적인 기반을 닦지 않으면 안 되었던 거예요. 또 제아무리 환경의 기반이 되었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있어 가지고 때를 맞추어 주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환경과 이 천운, 그리고 때라는 것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때가 있다는 거예요.
춘하추동의 사계절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봄철은 봄철로서의 때를 지니고 여름이면 여름, 가을이면 가을, 혹은 겨울이면 겨울 그 계절에 따라서 때가 다른 거예요.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 큰 이 천적인 섭리를 받들어 나가는 데 있어서도 반드시 때가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지금까지 무엇을 해 나왔느냐 하면, 물론 사람을 구원하는 역사를 해 나왔지만 지금까지 세계적인 민주권 즉, 기독교문화권 내의 민주세계를 만들어 놓은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끝날에, 최후에 하나님이 마련한 한때를 맞이하기 위해서 환경적인 터전을 개척한, 즉 터를 닦아 놓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 터가 어느 정도까지 된 그 기반 위에 하나님이 작정한 때가 딱 차게 되면 거기에 누가 오시느냐 하면, 누가 온다구요? 응? 온 하늘땅을 지도할 수 있는 지도적 책임을 짊어지고 재림주님이 오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단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어느 시대에나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그 잘난 사람이 잘난 권한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환경이 되어 있어야 되고, 그 환경이 그 사람과 하나되어야 하고, 그 사람이 때를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보면, 개인도 그러하지만 어떤 단체도 그러하다는 거예요. 국가도 그러하고, 세계도 그러하다는 거예요. 개인이 성공을 하는 데도 역시 그러한 환경이 필요하고, 가정도 국가도 세계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러면 가정적 성공도 성공이고 혹은 국가적 성공도 성공이겠지만 하나님이 최후에 바라는 그 성공은 무엇이냐 하면, 천지를 도합한 성공이예요. 하나님은 천지를 도합한 최후의 성공을 바라고 나오기 때문에 그것을 소망으로 삼고 거기에 대비한 환경을 지금까지 마련해 왔고, 그 환경이 됨에 따라서 때를 세워 가지고 앞으로 세계적인 메시아를 보내서 그 대우주적인 목적을 달성하자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의 통일교회를 두고 볼 때 통일교회의 목적은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어떤 목적을 갖고 그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느냐? 아마 내가 알기에는 세계에서 제일 큰 목적을 갖고 있다고 보고 있어요. 또 지금까지 보게 되면, 제일 멋진 이념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여기에는 사람만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영계도 침투해 들어와 있어요. 그런 거 알아요? 영계도 침투해 있다는 거예요. 사람끼리 움직이는 이 모임이 아니고 여기에는 영계도 개재해 들어가고 하나님도 개재해 들어갔다는 거예요. 이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러한 대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기반이 되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통일교회의 기반이 지금 얼마나 커요? 기반은 이거 뭐, 전남 하게 되면 얼마나 큰가요, 이게? 얼마 없어요. 그렇지만 마련된 역사적인, 하나님이 수고하셔서 역사적으로 준비된 이 터전은 우리 앞에 계승하기 위한 절차를 지금 밟아 넘어오고 있다는 거예요. 수많은 종교, 수많은 주의가 그러한 거예요.
만일에 그 종교가 지금보다 고식된 과거의 전통에 얽매여서 새로운 역사시대에 있어서의 하나님이 준비한 터전, 즉 환경에 흡수되지 않게 될 때는 반드시 이것은 둘로 갈라놓고 셋으로 갈라놓는다 이거예요. 나중에는 그 대가리들이 부딪쳐서 싸우고….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는 그 싸움하는 사람들은 제쳐놓고 싸움하지 않는 사람만 빼 오면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물론 종교 단체도 그렇고 세계적인 수많은 주의 사상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 쭉 세계를 돌아보니 이 세계적인 환경은, 통일 이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발전할 수 있는 외적 환경은 무르익었다 이거예요. 무르익었다 이거예요. 또 그리고 천적인 때라는 때를 중심삼고 볼 때, 다 되어 있어요. 지나쳤어요. 때가 다 되었단 말입니다.
그럼 문제는 뭐냐?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국가적으로도 점점 문제가 되어 온단 말이예요. 통일교회가 국가적으로 문제가 되어 와요. 한국을 중심삼고 볼 때에도 한국에 있어서 우리가 지금까지…. 선생님이 지금까지 수고한 것은 뭐냐 하면 이 민족적인 전통, 민족적인 정기, 민족적인 사상을…. 사상적인 전통이 되어 있지 않은 이 민족을 우리 통일 이념으로 어떻게 뒷받침하느냐 하는 것이 지금까지 선생님이 생각했던 바인데, 여러분들이 수고한 그 수고의 공로로 말미암아 그것이 점점점 상하층에 침투해 들어가기 시작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리고 한국 자체를 보더라도 때가 되었어요. 때가 되었는데 이제 문제가 뭐냐 하면 환경이 무르익고 때가 되었으면 반드시 거기에는 그 환경과 때를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가만히 보면 전부 다 젊은 사람들이예요, 젊은 사람들. 눈이 아주 반짝반짝하고 얼굴이 아주 뭐 홍도색이 도는 아주 젊은, 전부 다 젊은 사람들이…. 여러분들이 이 나라를 전부 다 안고 출 수 있어요? 응?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사람이.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지금 뭐 있지만서도 통일교회 교인들이 부족하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여러분들이 어떻게 해야 이 환경을 뚫고 여기서부터 저쪽으로 건너갈 수 있느냐? 한국을 기반으로 해서 세계까지 뚫고 나갈 수 있느냐? 이 문제를 두고 보게 될 때, 이것이 크나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 단 한 가지 해결할 수 있는 비결적인 요점이 뭐냐 이거예요. 응? 그건 뭐냐 하면…. 환경을 마련한 것도 하나님이 동기가 되었고, 때를 맞게 한 것도 하나님이 동기가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게 만든 것은 무엇 때문에 그렇게 만들었느냐? 하나님의 크나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입니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책임지고 나왔기 때문에 하나님은 물론 외적으로 지식 많은 사람도 필요해요. 능력 있는 사람도 다 필요하겠지만 그런 환경을 사랑하고 때를 사랑할 줄 아는 참다운 사람이 더 필요하다는 거예요. 때를 사랑하고 이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이 더 필요하다는 거예요. 오늘날의 이와 같은 환경을 만들어 놓기 위해서 하나님이 얼마나 수고했고, 이때를 맞게 하기 위해서 수많은 우리 역대 조상들이 얼마나 희생의 길을 갔느냐고…. 이 때와 환경을 사랑한다는 거예요. 그러면 환경은 어디냐? 이제 여러분들이 나가서 일할 수 있는 그 터전이 될 것입니다. 때는 언제냐? 여러분이 하루하루를 맞아서 거기에 충성하는 그 사실과 하나님과 관계를 맺게 하는 하루하루입니다. 이런 하루하루의 문제가 여기에 문제 되어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이 부족하다는 이런 입장에 서 있지만서도, 인적 자원이 부족하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지만서도 여기에서 우리는 낙망할 것이냐? 아니라는 거예요. 여기에서 필요한 단 한 가지는 뭣이냐 하면 하나님을 위하여 이 환경을 사랑하고 때를 사랑하면서 하나님 앞에 충성하는 것하고 정성들이는 그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정성! 즉, 지성을 다하고 충성을 다하는 것! 이거면 된다는 거예요. 만일에 지성을 다하고 충성을 다하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그런 사람에게 있어서는 하나님이 절대…. 아무리 때와 환경이 마련되어 있더라도 충성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그 때와 환경이 절대 밟고 넘어갈 수 없다는 거예요.
어떤 사람이 주인이 되느냐 하면, 제일 주인 되는 사람은 지성을 다하고 충성하는 사람일 것이며 그 사람만이 주인될 자격이 있다는 거예요. 학박사가 주인이 되는 것이 아니예요. 만일에 학박사가 와서 일을 한다면, 협조한다면 그들은 일꾼에 지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주인은 못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응?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최후의 귀결점은 뭐, 지식이 문제가 아니고 학식이 문제가 아니고 그 사람의 역량 있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뭣이 문제라구요? 지성과 충성을 다하는 것.
옛날을 보라구요. 유관순 같은 소녀가 말이지, 일본이 3천만 민족을 장악해 가지고 마음대로 주무르던 때에 있어서 말이예요, 그녀가 일본 사람들을 반대했는데 그때로 보게 되면 그거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예요, 그때로 보면. 그렇지만 그녀는 민족이 충성하지 못할 때에 민족을 대표해서 충성을 했고 민족이 민족 중심삼고 정성을 들이지 못할 때 정성을 들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녀는 언제나 우리 한민족에 있어서 잊을 수 없는 사상적인 지도적 권한을 차지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예」 그렇다는 거예요.
그것은 때가 아닌 때에, 환경이 되어 있지 않은 때에, 그 환경과 때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 목적이 달성되지 못하고 실패했지만, 때와 환경이 되어 있을 때 정성을 다하고 충성을 다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될 것이냐? 누가 잡아죽일 거예요? 어떻게 될 거예요? 환경이 안 되어 있을 때 죽음을 각오하고 충성하는 그런 충성을 가지고 때가 되고 환경이 되어 있는 그때에 나서는 하늘의 자녀가 있다면 그 자녀들이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생각 안 해봤어요? 그 자녀는 어떻게 될까요? 그는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들리게 된다는 거예요.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그 대신 가다가 중단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태어난 것은 이것을 위해서 태어났고, 내가 일을 한다면 이것밖에 없다는 이런 관념을 가지고 지성과 정성을 들이는 이 자리에 있어서 한 해를 지내고 이태 삼년, 그 지내는 연한에 비례해서 그 사람이 점점점 올라간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우리 청년들을 가만히 보면 말이지, 어디 지방에 내보내면 1년 2년 3년쯤, 3년 반쯤은 말이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한 3년 반쯤은 말이예요, 3년 조금 넘도록까지는 그저 불이 나 가지고 좋아서 날뛴단 말입니다, 대다수의 사람이. 대다수의 사람이 날뛴다는 거예요. 어저께도 얘기했어요. 한 3년 반 지나 가지고 이것이 7년 고개를 넘으면 다 기운이 빠져 가지고 나가자빠진다는 거예요. 그러지 말라구요.
영웅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들과 같은 청춘 시대에, 소년 시대에 품었던 그 결심으로 일생 동안 충성을 다해서 가게 되면, 만일에 그 사람이 활동할 수 있는 때가 되어 있지 않더라도 그때는 어느 땐가 와요. 그 사람이 차지할 수 있는 역사적인 운세는 찾아오게 돼요. 그래서 그 당대에는 그가 들림을 받지 못할지라도 시간이 흐르면 반드시 공인받게 돼요. 이것이 역사적인 발전이 있어요. 그러나 지금은 때가 되었고 환경이 되었으니 여러분이 움직이면 그 당대에 있어서 여러분이…. 하나님이 세우신 책임과 하나님이 바라시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을,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그래서 선생님도 그래요. 선생님도 여러분을 지도하는 입장에 있지만, 내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이냐? 내가 수단 방법을 쓰려고 하지 않아요. 요즘에 정치하는 사람들은 수단 방법을 잘 쓰지요. 수단 방법은 일시적이예요. 정상적인 원칙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장기간 인내력을 갖고 참고 나가느냐? 문제는 거기에 있다는 거예요. 때를 맞이하고 환경을 맞이했을 때 조급해 하지 말라 이거예요. 이미 때가 되어 있고 환경이 되어 있으니 내가 10년을 참고 그 환경을 10년 동안 끌고 나갈 수 있는 충성심만 가지고 있으면, 10년 동안 움직인 그 환경 전체는 나로 말미암아 크나큰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인연이 안 될래야 안 될 수가 없는 거예요. 반드시 그것은 하나님이 되게 해준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조금 살살 해보고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좋은 성과가 안 나면 획 돌아서고…. 이래서는 안 되겠어요.
더우기나 약소 민족의 결점이 그거예요. 대개 피난 다닐 때의 생활, 피난민 생활을 봐요. 피난민들이 맨 처음에 이 남한이면 남한에 와 가지고 장사를 하는 데는…. 자꾸 뒤넘이치는 장사를 한 사람은 발전을 못 했어요. 그렇지만 하나를 붙들고 끝까지 나간 사람들은 거의 다 기반을 잡은 거예요. 마찬가지의 이치예요.
그러니만큼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남한에서 쌓아 놓은 기반이 되어 있고, 지금 이 세계적인 운세와 또 하나님이 지금까지 섭리적인 노정을 통해서 종교를 중심삼고 터닦아 놓은 이 모든 전부를 융합시키기 위해서 우리 모두는 지성과 충성을 다할 것! 알겠어요? 「예」 그 충성의 기준이 이때를 맞이한 이 세계의 환경이라면 그 환경의 터전 위에서 어떤 민족보다도 어떤 종교인보다도, 어느누구보다도 충성의 도수에 있어서 제일 높아라 이거예요. 지성을 들이는 데 있어서 제일 간절하라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끝까지 후퇴하지 말고 백년이면 백년, 내 손자대까지도 밀고 나가겠다고 결의하게 된다면, 한국을 통해서 이루려고 하는 하나님의 그 뜻을 아무리 옮겨 갈래야 옮겨 갈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반드시 이루고야 말지. 그러면 여러분의 1대에, 만일에 30년에 이 뜻을 하나님이 이룰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면 우리는 그 30년을 10년으로도 단축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건 뭐 어떻게 함으로 그렇게 되겠어요? 정성의 비례를, 충성의 비례를 3배 하면 돼요, 3배! 거기에 대해서 인내와 희생을 3배 해라 이거예요. 간단하다는 거예요. 간단하다는 겁니다.
자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그러면 이루어 놓은 환경과 이루어 놓은 때를 좌우할 수 있는 주인공은 누구냐? 사람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사람이라는 것. 사람이 단결된 이러한 결의를 가지고 얼마만큼 지성과 충성을 가지고 그 환경의 전체를 넘어서 가지고 나갈 수 있는 인내력을 가졌느냐 하는 것이 그 목적 달성 여부를, 그 장단의 거리를 좌우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이 대한민국을 빨리 아버지의 품으로 복귀시키면 좋겠지요? 「예」 여러분은 가만히 앉아서 구경하면서, 응? 「예」 이녀석! (웃음) 이웃 동네 사람들이 전부 다 해주고 난 다음에 자동차나 타고 다니면 좋은 거지, 번지르한 세상에서 춤이나 추고 살면 되지 내가 뭐하러 피땀 흘리고…. 요즘 어떤 사람들은 말이지, '예수 믿고, 종교 믿는 사람들이 구원받기 위해 믿는다면 말이지, 거 뭐 꽃다운 청춘 시대에 남과 같이 놀고 마시고 춤도 추고 하고픈 것 다 하고 그다음에 지쳐 떨어질만하게 될 때 할수 없이 종교를 믿으면 되지 않나! 그때에 가서 딱 졸업장만 타 가지고 천국 가면 되지' 이런다구요. (웃음) 잘 생각했다, 잘 생각했어! (웃으심) 그렇게 되는 법은 없어! 법이 없으니 어디로 간다는 거예요? 할 수 없이 지옥, 지옥 가는 거예요. 지옥 갈 때는 감투를 몇 개 쓰고 가는 거예요, 이게. (웃음)
그런 작자들은 종교를 자기의 이용 발판으로 삼겠다고 나온 녀석이라 이거예요. 종교 이용하니 하늘을 이용하고 천도를 이용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더 지독한 감투를 몇 개 얻어 쓰고 지옥으로 간다는 거예요. 뭐 전라도 분들은 지혜롭고 아주 뭐 손해나는 건 싫어하거든.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을 알면 그렇게 생각하라고 해도 안 할 거다 이거예요. 자 그러면, 뭐해야 되겠어요? 정성을 들이고 충성을 들여야지요? 응? 그래야지요? 「예」
동물 중에서 충성을 다하는 동물이 무엇이요? 「사람입니다」 동물 중에서? 「개, 소」 소! 잘 알았어요. 황소. 사람이야? 사람은 충성 못 해요. 요 녀석은 조금만 손해나면 그저 꽁무니를 저러고 다니는 거예요. 소가 충성을 하는 거예요. 이놈은 가죽까지도 전부 다 팔아먹고 뼈다귀까지 전부 다 핥아먹는 거예요. 뭐 고기는 물론이고 어디 뭐 국물 하나 남길 것이 없단 말이예요, 이게. (웃음) 요즘에는 뭐 발, 족발탕이라고 해서 뭐, 족발 무슨 탕? 곰탕이라고 하던가, 뭐 꼬리까지 우려먹거든.
그러면 오늘날 대한민국을 위해서 하나님이 지금까지 수고해서 이 역사적인 환경을 만들어 놓고, 혹은 시대적인 때를 우리에게 맞이하게 해줄 수 있는 때가 왔다면 여기에서 충성하는 소 같은 사람들이 나와야 되겠다 이거예요, 소 같은 사람. 소 같은 사람! 알겠어요? 「예」 아브라함의 제단 가운데 3대 제물이 있나니 하나는 비둘기요, 하나는 양이요, 하나는 뭣인고? 「소입니다」 소! 지금 때는 상징적인 형으로 보게 되면 소 시대예요. 소 시대라는 거예요. 소를 하나님이 좋아한다 이거예요. 소 시대! 잡아먹기 위해서 좋아할까요? 소를 좋아하는 것은 고기 먹기 위해서 좋아하는 거거든요, 응? 그렇지요? 「아닙니다」 농부가 소를 좋아하는 것은 미래에 잡아먹을 고기덩이가 뭉쳐 있으니 좋아하지요? 무엇 때문에 좋아하는 거예요? 「일을 시키기 위해서」 부려먹기 위해서…. 부려 주기 위해서요, 부려먹기 위해서요? (웃음) 먹기는 먹는데 그저 뭐 부려먹고 또 고기를 먹고, 먹고 먹고 또 먹는다는 말이예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도 끝날에 있어서는 소 같은 사람을 만들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소 같은 사람. 소, 보라구! 소가 궁둥이에 살이 번질번질 찐 놈은 짐을 절대로 안 싣고 다녀요? 응? 궁둥이에 살이 펀펀하게 찐 소는 짐을 안 싣지요? 「싣습니다」 빼빼 마른 소는 짐 안 싣지요? (웃음) 아, 이놈의 소의 팔자는 그건 뭐 망해 죽을 팔자예요, 그거. 살이 쪄도 시켜 먹어야 되고, 파리해도 잡아 먹고, 또 파리해서 나가자빠지면 잡아먹고…. (웃음)
자 그런 걸 생각하게 될 때, 하나님은 최후에 이 땅을, 이 온 천지를 기필코 하나님의 계획대로…. 계획도 가운데는 천국을 건설해야 할 계획도가 있는데, 천국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라고 가만히 앉아서 천국이 돼요? 응? 「안 됩니다」 안 돼.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사람을 내세워서 천국을 만들어야 할 텐데, 사람이 토끼 같아서 되겠어요? 양지만 살살 찾아다니면서 도토리나 주워먹는 그런 토끼 같아서 되겠어요? 소 같은 사람들이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얼굴들이 이상해지네. '또 필시 저 선생님이 하는 말씀이 아예 우리를 소같이 시켜 먹으려고…' 이러겠지만 내가 시켜 먹는 게 아니예요. (웃으심) 하나님이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 그럼 생각해 보자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그러면 우리가 소 이상의 수고를, 전체를 총합한 그런 입장에서 수고를 한다고 생각하면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러신 분이 누구냐 하면, 그게 이웃집 사람도 아니예요. 그분이 누구냐 하면 여러분들의 아버지예요, 아버지. 우리 아버지! 알고 보면 우리 아버지입니다. 우리 아버지께서 그렇게 수고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소 중의 대왕 소님이 되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면 그분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뭣이 돼야 돼요? 돼지가 돼야지요? 「아니요」 먹기만 하고…. 응? 상징적으로 말하자면 그렇다는 거예요. 그분이 대왕 소와 같은 이런 충성과 지성을 인간을 위해서 들여 왔기 때문에, 자녀를 위해서 들여 왔기 때문에 오늘날의 우리들도 소와 같은 그런 분 앞에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소 새끼와 같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소 새끼 되라는 말이 아니예요. 말하자면 그렇다는 거지요.
그러면 오늘날 탕감복귀라는 이러한 명사를 두고 볼 때, 끝날에, 최후에 이 천적인 운세와 천적인 때, 하나님이 준비한 환경을 붙들고 뒤넘이칠 수 있는 그 장본인이 무엇이냐? 반드시 제물이라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초점이 되어 있더라 이거예요. 안 그래요? 아브라함을 고생 고생 고생시켜 가지고 때를 딱 맞이하게 해서 '너, 제물 드려라' 했을 때 제물 드리느냐 못 드리느냐에 모든 것이 달려 있었지요? 모세도 역시 반석을 두 번 치느냐 안 치느냐에 모든 것이 달려 있었지요? 「예」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최후로 담판하던 그 기도에 달렸었지요? 전부 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것이 전부 제물적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때가 넘어가느냐, 안 넘어가느냐? 그냥 안 넘어가요. 알겠어요? 정성들이는 그 터전 위에 있어서 최후에는 제물적인 기준을 통해서 뒤넘이치는 거예요. 거기서는 피 흘리는 투쟁이 벌어지는 거예요. 제물은 어떻게 돼요? 배를 갈라 가지고 잡아서 제사드리지요? 그것은 죽어야 돼요. 죽음의 고통을 여기에서 겪지 않고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 오늘날 통일 신도들은 삼천만 민중을 대신하여…. 이 민족 앞에, 지금까지 하나님이 마련한 그 운세가 우리 앞에 오고 있어요. 틀림없다는 거예요. 이때가 우리 앞에 찾아온다 이거예요. 삼천만 민중의 속죄의 제단을 쌓은 것이 통일교회요, 속죄의 제물로서 등장한 것이 통일교회 교인입니다. 알겠어요? 응? 「예」 그러면 때가 출발함에 따라서 우리가 전체적인 희생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느 한날을 위해서 그럴 각오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지금 나가는 과정에 있어서는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우리는 소와 같이 되어 가지고….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소와 같은 희생의 제물이 되더라도 감사할 줄 알고 불평해서는 안 돼요. 10년, 20년이라도…. 여러분, 7년노정만 될 것 같아요? 갈 수 있는 각오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충성과 지성이라는 것은 거기에서 벌어지는 것입니다.
충성하고 지성을 들여서 뭘할 것이냐? 하나님의 제일 가는 제물의 자리에 나가 가지고 사망세계와 생명의 세계를 판가리할 수 있는 칼이 되느냐 못 되느냐, 조건물이 되느냐 못 되느냐, 이것을 판결짓기 위한 것이 우리의 소망이기 때문에 어차피 그 고개를 넘어 승리적 제물로서 하늘 앞에 바쳐져서 삼천만 민족에게 비로소…. 삼천만 민중의 제2차 해방의 날이 와야 돼요. 제1차 해방의 날은 왔지요? 이제 이념적인 제2차 해방의 날이 오고, 그다음에는 제3차 해방으로서 세계적인 해방의 날이 와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제2차 해방의 날이 제일 힘들어요. 어느때나 둘째가 제일 힘들다는 거예요. 가인과 아벨의 경우도 둘째가 힘들었고, 노아의 아들도 함이, 둘째가 제일 힘들었고, 아브라함의 하나님과 이삭의 하나님 할 때 이삭, 둘째가 힘들었기 때문에 이삭이 제물로까지 나가야 되었고, 하나님의 아들 가운데서는 아담이 첫째 아들로서 실패했지만 둘째 아들인 예수가 와서 죽음을 걸어 놓고 심판, 담판을 지어야 되었던 거예요. 어느 시대를 보더라도 둘째가 문제예요, 둘째가. 두번째가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2차…. 지금까지 외적인 해방은 벌어졌지만 사상적인 해방은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한국에 있어서의…. 사상 통일이 안 되었어요. 제각각 논다 이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지향해야 할 것은 삼천만 민족을 하나의 이념적인 통일권 내에 집어 넣어 가지고 이념 통일을 이루어서 해방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그날이 올 수 있게 해야만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제일 어려운 일이라는 거예요. 이것만 하면 세계는 간단해요. 세계는 간단하다는 거예요. 세계는 작전 여하에 따라서 몇 년 동안에 움직여 낼 수 있다는 거예요.
이러한 중대한 단계로 우리가 들어가느니만큼, 여러분들이 뭘하면 된다는 거예요? 충성과 지성을 다하여서 소와 같이 희생의 제물이 되겠다는 각오만 갖고 이 환경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움직인다면 우리 뜻을 중심삼고 이념적인 해방의 한날이 필시 온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그거 한번 해볼래요? 안 하면 자기가 망하지. 안 하면 어차피….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가 나간 사람들이 요즘에 들어올 때가 되었어요, 이제. 벌렁벌렁 나갈 때는 '너희들, 봐라! 이다음에 틀림없이 나를 따라 나올 거라' 그랬다구요. 우리를 바라보고 '이 못난 사람들, 좀 생각이 부족하고 좀 비판력이 부족한 것들, 그저 지긋지긋하게 뭘하려고 땀을 흘리노? 뭘하려고 땀을 흘릴꼬? 남을 위해서? 뭐 나 먹기도 바쁜데 뭐 굶고 남을 위해? 그런 사상은 나는 싫다' 하고 도망가던 놈들이…. 또, 한국이 별거 없거든요. 점점 그러지 않으면 점점점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찾아 들어와요. 나갈 때는 버티고 나갔지만 들어올 때는 기어 들어온다 이거예요. (웃음) 나갈 때는 사람 같았지만 들어올 때는 동물같이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여기서 천대하면 천대받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이제 들어오게 된다면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 환영잔치 해야 되겠어요? 탕자의 비유로 얘기하게 되면 환영잔치를 해서 높은 자리에 앉혀 가지고 옷을 입히고 잘 단장해서 풍악을 갖춰 가지고 수많은 통일교회 교인들이 아주 쌍수를 들어서 영광스러운 찬양을 해야 되겠지요? 지금은 때가 달라요. 옛날과 다르다는 거예요, 옛날과. 그런 사람들은 전부 보류시켜 놓으라고 했어요, 보류. 그렇다고 오지 말라는 거 아니예요. 오기는 와라 이거예요. 오는 데는 절차가 하나 더 있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들어오기는 마음대로 들어왔지만 나가기는 마음대로 절대 못 나가! 나가 보라는 거예요, 어떤가.
지금 서울에도 우리 교회에 들어왔다가 나간 사람들이 많은데, 할 수 없이 세상에 가야 어디 재미가 있나! 재미가 없거든요. 궁금증만 점점점 더해서 궁금병이 들어요, 궁금증. (웃음) 그래 가지고 나간 녀석들은 갈 데가 없으니 나간 녀석을 찾아다니는 거예요, 전부가. 전부가 자기들끼리, 나간 패끼리 모여 가지고 비―잉 돌아다니는 거예요. 돌아다녀 보니 암만 그래도 쉴 데가 있나! '아이구! 너 가 봐라. 너 가 봐라' 한다 이거예요. (웃음) 그래 선생님이 만나 주겠다면 만날 사람이 많을 거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나는 보류하자는 거예요. 갈 데가 없는 거예요. 앞으로 이 남한 전체의 젊은 사람은 전부 다 통일교회에 솔솔 이패로 들어올 텐데…. 조금만 더 나가면 선생님이 조직력을 강화시키려고 그래요, 조직력을. 알겠어요? 「예」 조직과 단결과 실천, 행동! 조직이 되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그러기 위해서는 배후의 무엇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렇지, 반드시 이거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명령에 순응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어 가지고 철두철미한 사상을 갖게 해서 민족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소 같은 사람을 만들자 이거예요. 소 같은 사람 될래요? 「예」 소? 「예」 소? 「예」 소에다가 올, 올 자만 붙이면 되지요. 나는 그래서 옳소! 아, 소 시대인데 소가 오는 때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전체를 아주 몽땅 삼켜 버리는 옳소! (웃으심) 옳소! '미래에 올 소'라는 말이예요, 미래에. 참, 볼 때, 한국 말이 재미있다는 거예요. 옳소, 옳소 하면 앞으로 올 소새끼요! (웃음) 옳소 하면 통일교회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어디 가서 '옳소' 하면, '아, 저거 통일교회로구나!'라고 생각하라구요. (웃음) 정말 그렇다는 거예요. 우스운 말이 아니예요. 여러분들, 그렇게 소화하라구요.
그러면 그래 가지고 어떻게 될 것이냐? 그러한 사람이 열 사람 산다면 그 집은 망할래야 망할 수 없다는 거예요. 세 사람만 되어도 그 집을 재차 창건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 나라의 백성이 전부 다 그런 백성이라면 그 나라의 백성은 천국을 틀림없이 만들어 놓아요. 알겠어요? 「예」
내가 지금 속으로 염려하는 것이…. 보라구요. 대한민국을 이제 천국으로 만들려면 아이고…. 내가 외국을 쭉 다녀 보고, '이거, 내가 후퇴해야 되겠나? 내가 미국으로 다시 보따리를 싸 가지고 가서 미국 시민이 되어 가지고 미국 백성으로서 내가 한번 활동해야 되겠나? 아이구, 한국 백성으로 그냥 그대로 있을까?' 그런 생각 할 때 어땠겠어요? 어땠겠어요? 세상적으로 생각하면 틀림없이 뭐 미국 백성 되고 싶어요. 그것이 다 되어 있어요. 스위치만 딱 그저 올려 꽂은 것을 내려 꽂으면 돼요.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방향만 바꿔 놓으면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한국을 봐요, 이거. 아이구, 땅 구덩이 좀 파야 돼. 여러분들, 땅 구덩이 파고파요? 파고픈가요? 대답 안 하는 걸 보니 싫은 모양이구만. 언제 전부 다 이걸 건설해서 그 기준까지, 그 이상 기준까지…. 지상의 천국을 이루어 놓기 위해서는 아이구 뼛골이 녹아 나가야 되겠구만! 뼛골이 녹아나야 돼요. 그러니까 한국 저버리고 도망가고 싶은 때가 있다 이거예요. 도망가면 좋겠지요? 「아닙니다」 응? 「안 됩니다」 그런데, 도망가고 싶은데도 못 가는 이유가 하나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왜? 이것이, 새끼, 소새끼들이 전부 다 굶고 '엄마, 엄마!' 하고, (웃음) 어디, 뭘 먹고 싶어서 따라다니고 자꾸 그러니 버리면 거 큰일난다 이거예요. 그러니 그걸 버리고 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뭐 미련이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러면 나도 그러자 이거예요. 여러분들이 안 하면 나도 안 하면 될 거 아니예요?
이제 선생님은, 선생님은 선생님이 할 책임 다 했어요. 딱 한 가지 남았어요, 한 가지. 한 가지만 하면 이제 죽어도 우리 뜻은 세계를, 세계를 어차피 통일하는 거예요. 세계를 삼켜 버리는 거예요. 만일에 사람들이 못 하면 영계가 동원되어 침을 놓아서라도 하는 거예요. '이 자식아! 할래, 안 할래?' 하고, 존슨 대통령 가슴에 창을 갖다 대고 '할래, 안 할래?' 하게 되어 있단 말이예요, 이게. 그런 거 여러분 알아요? 앞으로 공산당이면 공산당 책임자 브레즈네프한테 '이 자식! 네가 하나님이 없어? 하나님 맛 좀 봐라!' 하고 침을 놓는 거예요. (웃음) 그런데 그것을 못 하는 이유가 뭐냐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는 장본인들이 되어 있지를 않아요. 나라의 수령들을 움직이려면 한 나라가, 조그만 나라라도 한 나라가 하나님이 침질을 할 수 있는 심판적인 기준을 세워야 돼요.
노아 하나가 12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핍박을 받는 거기에서 참고, 쪼들리는 가운데서도 거기서 인내해 가지고 승리적인 그 기대, 터전 위에 서 있을 때의 그 승리의 가치라는 것은 만민을 심판하더라도 하나님이 조금도 양심의 가책을 받을 수 없고, 노아 자신이 지금까지 수고한 걸 만민의 영광의 자리에 올려놓아도 그것이 부족하다는 거예요. 그런 기준을 세워 놓고 들이 때렸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한 국가, 민족이면 민족 기준에 있어서 각국 나라의 모든 전체 지도자들에게 침질할 수 있는 결정적인 기준이 서 있지 않았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런데 어떻게 해요? 어떻게 협조해 줘요? 이것들은 그저 욕심만 있어 가지고 자기가 할 것은 안 하고…. 완전한 플러스만 생겨나면 마이너스는 자동적으로 생겨나지요? 「예」 응? 「예」 완전한 플러스가 생기면 완전한 마이너스는 하나님이 무슨 수로 하든 다 생겨나게 해 놓았어요. 그 완전한 플러스에 필요한 상대적인 요건을 갖다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와 육계를 막론하고 통일 이념을 중심삼은 우리들이, 이 민족을 완전한 하나님의 심정을 갖고서 100퍼센트 가슴에 몰아넣어 완전히 품을 수 있는 아들딸만 완전히 된다면 그 아들딸을 침범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 침범하면 들이 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통일교회를 암만 핍박해도 뭐 배탈도 안 나고 설사도 안 하지요. 응? 거 이상하거든요. 보통 잡신을 섬기는 그런 사람들은 뭐 이렇게 되면 그저 도깨비가 발동해 가지고 문제를 일으키는데, 하나님이 사랑한다는 통일교는 왜 그럴까? 절대적 기준을 세우기 위해서 그러는 거예요. 도깨비는 그 마을권 내의 그 기준만 세우면 되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아요. 이것이 높다는 거예요. 높아질 때까지는 참고 시련 고통을 거쳐 가지고 거기에 책임질 수 있는 완전한, 천지에 자랑할 수 있는 완전한 인격 기준, 그 가치의 기준이 결정될 때까지는 보류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고생을 길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응? 「예」 선한 자일수록 오랜 역사노정을 거쳐서 고생을 오래 한다 이거예요. 큰 소원을 차지할 수 있는 사람은 오랜 공적인 일에 수고한 사람입니다. 공통적인 이치예요.
그러면 통일교회가 앞으로 세계적인 이념을 품고 세계를 구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오랜 뭐예요? 「고생을 해야 됩니다」 고생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전라도 양반들! 해볼 거예요? 「예」 해볼 거예요? 「예」 예? 「예」 그러면 남자만 하지요? 「예」「여자도 해요」(웃음) 남자만 하지요? 「예」 남자만 하겠으면, 남자만 해! 남자만 하지요? 「예」「아니오」 (웃음) 여자는 쉬라구요. (웃음)
왜 쉬라고 하느냐 하면, 시집갈 아가씨들은 말이예요, 자기가 공부를 못 했더라도 사회에 제일 가는 대통령을 자기 남편으로 삼으면 대통령 부인이 되고 말이예요. (웃음) 좋잖아요? 뭐, 수고하기는 뭘 수고할 거예요? 천하의 일색으로 마음이 일색이요, 그 덕망이 나라에 두드러질 수 있는 미모를 갖추었으면 되지요. 안 그래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글쎄, 그렇게 되려니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가만히 앉아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꼬리를 치든가 뒤넘이치든가 무슨 요술을 하든가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 남자만 하자구요? 「예」 여자는 후퇴할싸, 통일교회로부터. (웃음) 환영해요? 「아닙니다」 환영해요, 안 해요? 「환영 안 합니다」그렇게 환영 안 한다고 해서 그거 통해요? 우리 남자만 하겠다는 거예요. 남자만 하지요? 「예!」 (웃음) 그래, 환영해요, 안 해요? 「안 합니다」 그래 가지고는 틀렸어요. 크게 '안 합니다' 해야지요. 그래, 하나님은 약자의 편이 되니, 내가 여자들의 편 되어 줄께요. (웃음) 미안합니다, 남자님들! (웃음) 여자들 좀 가담시켜 줘요. 선생님이 들어가면 양다리를 걸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저 좋은 모양이지. (웃음)
그런데 무슨, 선생님은 무슨 사명을 하느냐 하면, 다리만 놓아 줘요. 다리만 놓아 준다는 말이예요. 이걸 건너가 가지고 그다음에는 여러분의 책임이예요. 언제나 책임져 주는 거 아니예요. 하늘은 다리 건네 주는 놀음만 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 여자들도 가담해 볼래요? 「예」 아이구! (웃음) 나, 이 여자들을 보면 답답하지! 그렇지만 통일교회에서 여자들이 많이 수고했어요.
그러면, 남자하고 여자하고 씨름을 하면 남자가 이깁니다. (웃음) 그렇지만 입싸움 하는 데는 여자가 이겨요. (웃음) 장점 단점이 다 있어요. 왜 이렇게 웃어요. 단점 장점이 다 있어요, 응? 그러니까 우리의 통일교회가 지금 무기로 삼는 것이 무엇이예요? 통일교회 말씀이지요? 「예」 통일교회의 힘이 아니고 말씀이예요. 남자들은 조금 곤란하지만 여자들은 무장만 잘하면 말이예요, 이용가치가 참 많아요. (웃으심) 이용가치가 많다는 게 실례지만, 하여튼 쓸모가 많단 말입니다. 여자가 말을 잘하거든요. 남자가 세 마디 할 때 평균 다섯 마디는 해요. (웃음) 또 그리고 남자의 세계에서는 말이예요, 아주 아리따운 소녀들이 그저 원리로 무장을 해 가지고 들어왔다 나갔다 하면서 그저 불어넣으면 할아버지도 괜히 좋아하는 거예요. (웃음) 아저씨도 괜히 좋아하고….
옛날에는 여자들을 보고 뭐 암탉이 울면 나라가 망하고 집안이 망한다고 그랬지만 지금 때는 그런 때가 아닙니다. 응? 남자들이 나라를 전부 다 망쳐 먹었지요. 응? 「예」 남자들이 망쳐 먹었어요, 여자들이 망쳐 먹었어요? 「남자들이 망쳐 먹었습니다」(웃음) 남자들이 망쳐 먹었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거 안 되겠다 이거예요. 병신 남자를 얻었으니, 나라를 이렇게 만들어 놓았으니, 나는 병신이 아니니 치마를 둘렀을망정 양복으로 갈아입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여자들은 양복 입어도 괜찮아요. (웃음) 그리고 둥근 모자보다도 뾰족 모자를 써도 괜찮아요. (웃음) 그렇게 하자는 거예요. 해서 나라 살리면 됐지. 사내들은 궁둥이 따라와 가지고 여자로 말미암아 조밥 먹다가 이밥 먹으면 좋지. '허허, 내가 제일 좋은 여편네 얻었구만!' 그렇게 여편네 자랑하면 됐지 뭐. 그렇다고 그 집안이 망할 거예요? 그렇다고 부인들이 '이놈의 영감! 그저 고양이 새끼처럼 밥만 먹고…' 그렇게 천대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아, 우리 영감님이 아니었으면 내가 이렇게 되지 못했을 텐데…' 해서 끌고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이게. 안 그래요? 그래서 남자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우리 여자들은 남자한테 지지 않는 활동을 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예」 원리무장을 빨리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리고 남자하고 여자하고 비교적으로 20대면 말이지, 기억력이 누가 더 빠르냐 하면 남자보다도…. 여자보다도 남자가 빠른가요, 남자보다도 여자가 빠른가요? 「남자보다 여자가 빠릅니다」 남자의 질이 본래 그렇게 되어 있어. (웃음) 여자가 빨라요. 성숙하는 것도 여자가 빠른 거예요. 그건 뭐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소녀들 다…. 내가 지금 솔직히 얘기하는 것은 이제 영어 원리, 영어 원리를 딱 이제 번역하게 되면 우리 여자들한테 전부 다 외게 할 거예요. 각자가 다 외게 해 가지고….
지금 우리는 미국에 있어서 부흥단을 편성해요, 지금. 세계적인 무용단이 한 바뀌 쭉 돌아서 한번 설쳐 가지고 우리 선교부와 합동으로 안팎의 기반을 닦아 놓으면, 그다음에 선교활동으로 딱 나가게 될 때는, 그때는 누구를 중심삼고 시키느냐 하면, 외국 코쟁이들 앞에 코쟁이가 하면 그거 실감이 안 나는 거예요. 조그만 10대 아가씨들을 전부 다 원리를 몽땅 삼켜 버리게끔 암기시켜 가지고 갖다 내세우는 거예요. 창조원리 하면 나서서 조금도 서슴지 않고 후르르―, 프로펠러, 프로펠러보다 더 빠르게…. 이렇게 해 놓으면 들이 맞는다는 거예요. 서양 녀석들이 동양을 얼마나 무시했어요? 한번, 조그만 아가씨들이 가 가지고, '나는 고등학생, 나이는 몇 살이지만…' 이러면서 들이 제기는 거예요. 그래서 그 푸른 눈이 누래서 넘어져 가지고 멍하니 정신 없을 때 차고 내려가 가지고 끌고 '이녀석, 앞서라' 하라 이거예요. 그랬으면 얼마나 멋지겠나? 제일 효과가 난다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이 통일교회 여성들을 국제 무대에 많이 내세워야 되겠어요. 좋아요? 이게, 이것들이 왜 대답을 안 해? (웃음) 남자에게는 내가 입을 열어서 물어 보지를 못 하겠어. 벌써 대답하려고 입이 탁 나와 있는 거예요. (웃음) 그거 재수없이 그럴 가망성이 많다는 거예요. 한국 여자들이 이런 습관성을 타파해 버려야 돼요. 그래, 내세우면 좋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 여자들은 공부하라구요. 절대로 빈둥빈둥 놀지 말라구요. 소학교 못 갔다고 탄식하지 말고, 중학교 못 갔다고 탄식하지 말고 공부하라구요. 공부하는 거예요. 공부하려면 책을 봐야 돼요. 노력을 해 가지고 남성들한테 지지 말라구요. 알겠지요? 「예」 응? 「예」 그거 해야 돼요. 이 양반들은 여자들한테 안 질 자신 있지요, 응? 「예」(웃음) '너희들이 암만 그래야 별 수 없어! 암만 뭐 여자가 잘났다고 해도 시집 오면 내 아내야. 아내는 별 수 없는 거다' 남자들은 벌써 그런 생각 해요. 마, 그건 괜찮다구요.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그런 얘기는 그만두고…. 어차피 앞으로 여러분들은 공부해야 되겠어요. 될 수 있으면 공부를 해야 돼요. 알겠지요? 「예」 농사를 지을망정 반드시 시간 있으면 공부하고, 우리 원리 공부를 철저히 해요. 우리 원리만 잘 알면 여러분들은 뭐 무슨 대학 나온 게 문제가 아니예요. 그렇게 우리 말씀이 위대한 거란 말입니다.
자, 결론을 짓자구요. 그러면 환경과 때가 우리 앞에 다가왔지만 사람이 없는 것을 우리는 탄하지 말고 여러분의 충성과 정성이 부족한 것을 탄하라 이거예요. 정성과 충성이 부족한 것을 탄하라 이거예요. 여러분이 '어느 한때 내 손길로 저 마을에 가서 내가 일을 해주었으며, 어느 한때에 내가 삼천리 강산을 바라보고 눈물을 지었으며…' 하며 전부 다 자기와 연결시켜서 삼천만을 자기 품에 품고 생활을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아, 저 농가에 들어가서 내가 아이구, 일이라도 한번 해줬으면…' 해야 돼요. 그렇지만, 그럴 수 없지만 '아, 너 잘 있거라…' 하면 거기서 나를 부르는 소리가 나요, 농토가. 혹은 산이면, 높고 좋은 산이 있으면 그 산이 한번 올라와 주기를 바라는 것 같다는 말이예요, 마음이. '오냐, 내가 못 가지만, 나는 올라가는 것보다 더 큰 사연이 있기 때문에 내가 가지만…. 너희들이 큰 목적을 위해서 대한민국이 잘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 아니냐? 같은 목적, 큰 것을 위하여 내가 가니 너는 참아라' 이런 감을 느끼고 살라는 거예요. 길을 가도 탄탄….
내가 자동차 타고 다닐 때 그런 거예요. 신작로만 정작 달리게 된다면 저기 조그만 길들이 '아이구, 한번 여기 와 주소' 하는 그런 기분이 느껴져요. '오냐, 오냐' 내 마음은 그런 생각 한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어느 곳에 가더라도 산이나 들을 품고 다니고, 혹은 농촌을 보면 그 마을을 안고 다니고, 길가에 그저 지나가는 할아버지라든가 혹은 형님 같은 연령의 사람들을 보게 되면 '아, 도와주지요. 내가 뭐가 도움이 되겠느냐?' 이럴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그 나라를 위해 정성을 들이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하나님이 안경을 끼고 보다가 안경을 벗는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안경을 끼고 보는 거예요. 지금까지 세상을 볼 때는…. 그냥 벗고 보면 전부 다 쓸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파란 안경을 끼고 보면 어떻게 돼요? 파랗게 보이지요? 「예」 노란 안경을 끼고 보면 노랗게 보이지요, 응? 「예」 죄악된 세상을 눈을 열고 봤다간 어디 뭐 구원섭리니 뭣이니, 참고 섭리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안경을 끼고 세상을 바라보지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안경을 끼고…. 그러면 좀 낫지요? 응? 「예」 좀 낫잖아요? 그래야 우주의 작용이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자면 지금 더러운 시궁창에 빠져서 죽게 된 사람―그 사람이, 빠진 사람이 양심적인 사람이예요―이 '아, 사람 살려요!' 할 때, '오냐' 하고 턱 나타난 사람을 척 보니까 아주 세상에 없는 금옷을 입었다 이거예요. 금옷을 입고 금관을 쓰고 모든 차림 차림이 자기를 구해 줄 수 있는 차림을 하지 않았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그 차림을 해 가지고 구해 주려고 할 때는 그 구원받는 사람이 얼마나 미안하겠나? 양심의 가책이 되고 미안할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하나님은 그것까지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는 그보다 더 험한 옷을 입고 나타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안경으로 가장하는…. 나는 그래서 가장 대왕님이 하나님일 것 같다고 생각되는 거예요. 아까 말한 거와 같이 여러분이 이 민족을 대신해서 여러분의 마음은 이 삼천만 민족과 더불어, 혹은 세계 인류와 더불어….
그래서 선생님은 어디에 가든지 말이지, 이틀만 되면 그 나라의 사람이 돼요. 벌써 어느 집에 가서 물 먹고 싶으면 '물 좀 줘!' 하는 거예요. 거 뭐 검둥이라고 해도 검둥이라고 생각 안 되거든요. 어디 가서, 저 시커먼 광산 밑바닥에 들어가 가지고 일하다가 온 녀석으로 생각한다는 거예요. 몇 해 동안에 딴 데, 딴 나라에 갔다 왔으니 별 수 있나, 형제라도 거기서 일했지. 그러니 '물 줘!' 하는 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예요. 남을 남이라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전부 다 인연이 있다 이거예요. 그 사람이 내가 죽게 되었을 때 살려줄 수도 있고 내가 그를 살려줄 수도 있는 그런 생사를 연하고 있다는 생각 해 가지고, 그런 마음을 품고…. 만일에,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면서 지었던 그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인간을 구원하고 싶은 간절한 심정을 가지고 하나님을 흠모하는 그런 모든, 산이나 들이나 사람들의 본심이 그러한 것을 생각할 때, 그를 불러 가지고, 그를 데리고 그와 같이 내가 더불어 지내고 일해 주지 못하고 같이 화하지 못해서 안타깝다는 마음을 갖고 대하면 하나님이 안경을 썼다가 어떡한다구요? 「벗습니다」 벗게 된다 이거예요.
만일에 삼천만 민족이 그렇게 되면 삼천만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러한 민족은 세계를 지배합니다. 그러한 환경에서 태어나는 아들딸은 세계적인 인물이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어머니가, 그러한 아버지가 아무리 노동자더라도 그 아들 가운데서는 세계를 삼킬 수 있는 인걸이 나오게 된다는 거거든요. 그 부모의 혈육을 통해서 태어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앞으로 한민족을 발전시키고 한국 백성을 세계적으로 우수한 인걸로 만들려면 여러분이 천정과 천심을 따라서 충성을 다하고 정성을 들여서 만민을 위하여 소와 같이 제물 되겠다는 마음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 겁니다. 그런다면 제물이 되는 것이 아니예요. 도리어 수많은 민족이 그 가치를 들어서 주인으로 세우려고 하는 거예요. 천리가 그렇기 때문에 그걸 알고 여러분들에게 현재 맡겨진 과업을 성취하는 데 그러한 사상을 가지고 움직여 주기를 부탁해요. 알겠지요? 「예」
그러면 결론은 뭐예요? 고생을 더 해라. 고생을 더 시키라는 결론이 나온다 이거예요. 그거 어때요? 통일교회에서는 지금 돈이 제일 필요하지요? 돈만 있으면 후다닥 전부 다 해 가지요? 응? 「예」 내가 지구장 회의 때 `야, 너희들! 돈이 필요하지?' 하면, `예!' 가만히 있다가 `예, 필요합니다' 한다구요. 그래서 어떤 지구에선 `몇 억이 필요해?' 했다구요.(웃음) 내가 이번에 외국에 가기 전에 어떤 사람에게 한 50만 원을 맡겼더니 무엇에 쓸지 모른다 이거예요. 이것 가지고도 안고 밤잠을 못 자고 있거든, 이게. (웃음) 그래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돈이 필요해? 필요하다. 필요하면, 돈을 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놓아라 이거예요. 지금 돈이 필요한 것은 왜 필요하냐? 내가 밥을 굶고 있으니 나 밥 먹기 위해서 필요하다면 그거 틀렸다는 거예요. 틀렸다는 거예요. 민족을 밥 먹일 수 있게끔 해 놓고, 수많은 사람을 밥 먹일 수 있는 완전한 준비를 해 놓고 자기 밥 먹겠다고 생각해야지, 자기가 지금 생활이 어려우니까 자기를 우선 생각하다가는 틀린 거예요. 돈이 문제가 아니예요.
선생님이 제일 지금 염려하는 것은 돈보다도 전통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전통. 민족정기를 올바로 잘 세워 놓는 게 문제다 이거예요. 통일정신을 올바로 심어 놓는 게 목적이다 이거예요. 통일정신을 어디에서 올바로 세울 것이냐? 돈더미를 쌓아 놓고 거기에 떡 갖다 심어 놓으면 다 무너져요. 어디에다? 반석 위에다 심어야 돼요. 반석은 단단한 거예요. 모래알 섞인 것이 없어요. 뼈다구 가운데 찔러 박아야 돼요, 뼈다구에.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돈이 문제가 아니예요. 통일정신을 심어 놓고 거기에서 뿌리를 박으면 나서 커서 자연히 열매를 맺게 됩니다. 열매가 맺히는 데는 무슨 열매가 맺히느냐 하면 말이예요, 황금 열매가 맺혀요, 황금 열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전도 나가게 되면 이거 돈…. 내가 그래서 전도사들이 장사해 가지고 생활 대책을 세우지 말라는 거예요. 본래가 선생님의 교육이 그런 거예요. 두고 봐요. `그래도 너희들이 장사하고 싶으면 한번 해봐라'고 하지만 결국은 또 돌아가는 거예요. 전도해 가지고 심정적으로 연결시켜 가지고 자녀를 만들어서 굶든가 먹든가, 같이 먹고 살 수 있는 이런 전통을 심으라는거예요. 열 사람을 지도하는 가운데서 그런 사상만 거기에 하나 남겨 놓으면…. 그 사람이 밥 몇 끼니를 그들로 말미암아 얻어먹을 수 있을는지 모르지만 밥 얻어먹는 게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로 말미암아 그 후손을 앞으로 천추만대에 그 사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편에 완전히 옮겨 놓는다 이거예요. 밥 때문에 왔다갔다하는 사람이 되었다가는 전부 다 망한다는 거예요, 그게. 알겠어요? 「예」 (이후의 말씀은 녹음이 되어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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