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인류역사는 가인 아벨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전체가 합심해서 길을 닦아 가지고 메시아를 중심삼고, 하나의 중심적 아벨을 중심삼고 한꺼번에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연결해서 넘어갈 때, 7년 기간에 하나님의 뜻을 완결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2차 7년노정 기간에 우리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은 이러한 뜻을 완결하기 위해서 유대교를 세웠고 이스라엘 민족을 세운 것입니다. 또, 이러한 기준을 끝날 재림시대에 일시에 세계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닦기 위해서 기독교를 세우고 민주세계까지 세운 것입니다. 예수시대와 지금 시대는 영적 기준에서 차원이 다릅니다. 지금은 세계적 시대고 이스라엘 민족 시대는, 유대교를 중심삼은 그때는 국가적 시대였습니다. 차원이 달라졌어요. 이것을 평면적으로 7년 과정에 전부 청산지어야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선생님을 중심삼고 나오는데 기독교가 가인 아벨의 기준에서 하나 못 되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재차 외적 준비를 해 나오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이 메시아의 사명을 다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세례 요한의 기반을 다시 닦고, 그 메시아의 기반을 이어 가지고, 가인 아벨의 입장을 탕감복귀해 가지고 부모의 자리에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 길을 다시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기독교의 반대를 받으면서 지금까지 수난의 신앙길을 걸어오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일대에서 보면, 40세까지는 개인 승리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횡적인 기반으로 넘어가는 때였어요. 1960년대는 어떤 때였느냐 하면, 지금까지 복귀역사의 목적이 아담 하나를 세우는 것이기 때문에, 아담을 중심삼고 아담이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때였습니다. 그 승리는 어떤 자리에서의 승리냐? 예수가 실패했던 국가기준에서의 승리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60년대에 우리 통일교회는 예수가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운명권을 선생님의 나이 만 40세를 기준삼고 실체적으로 탕감해 넘어가야 했던 거예요. 그런 과정에 있던 우리 통일교회는 60년대에 대단한 핍박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이 용기가 없어서 하나님 앞에 인간으로서 선악을 분별한다는 결정적인 선서를 하지 못했던들 역사는 지연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환난을 무릅쓰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던 정경(情景)과 딱 마찬가지였습니다. 예수를 따르던 사람이 반대한 것과 마찬가지로 중심적인 인물들의 수(數)도 여러분은 모르지만 딱 맞았다구요. 세 사람이 반대하고, 열두 사람이 단결해서 반대하고, 국가와 종교 전체가 총공격하는 데 있어서 최후의 숨막힌 그 고비를, 단안을 내려 가지고 죽음을 각오하고 넘었던 거예요. 그리하여 개인적인 승리의 기반을 갖추어 가지고 횡적 기반을 넓히게 된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60년대에 국가적 전환을 이루었습니다.

횡적 기반이라는 것은 뭐냐 하면, 아담을 중심삼고 상대적 발판을 넓혀 나가는 거예요. 이 횡적 기반에는 어떤 기준이 있느냐? 믿음 가운데도 소생믿음, 장성믿음, 완성믿음이 있고, 실체 가운데도 소생, 장성, 완성이 있고, 심정 가운데도…. 이렇게 되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하나의 완성격 남성 앞에 어머니를 연결시키는 놀음을 하는 기간이 7년노정입니다. 이 7년노정이 뭐냐? 선생님의 가정적 기준을 설정하는 기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을 이룬 것입니다. 그때에야 비로소 사위기대의 복귀형태, 지상에 하나의 가정적 점을 구축한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축복가정들이 완전히 단결해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야 하는데, 이 기간이 2차 7년노정입니다. 2차 7년노정은 뭐냐?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받은 가정이 완전히 하나되는 기간입니다. 이것이 완전히 하나되어서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면, 하나의 아벨권이 되어서 민족적인 기준을 다시 수습해야 됩니다.

그러면 지금 하나된 가정은 무엇에 해당되느냐?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보면, 예수님 가정과 열두 사도와 70문도와 모든 이스라엘 족장들이 하나될 수 있는 기준에 선 것과 마찬가지 입장입니다. 여기에 이의가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런 등등의 문제가 현실에 있기 때문에, 2차 7년노정은 선생님의 가정과 축복가정이 하나되는 기간입니다. 하나되어서 뭘해야 되느냐 하면, 민족적 탕감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전부 다 자기 사정을 따라가는 일이 많았어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흑은 선생님을 중심삼고 민족적 사명을 책임하여야 할 중간적 입장에 있는 것을 알고 나온 사람이 과연 있었느냐? 없었다는 거라구요. 이렇게 모르는 사람들이 별의별 의혹을 하지 않나, 반대를 하지 않나, 하나되어야 할 기준을 중심삼고 별의별 혼란상을 많이 일으켜 나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하고 넘어가야 했던 것입니다.

3차 7년노정을 가기 위한 승리적 기반

그렇기 때문에 1970년에 가정들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총출동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 못 된 것을 탕감하기 위해 3년노정을 거치며 민족을 붙들고 눈물을 흘려야 했던 거예요. 그래서 축복받은 가정들은 애기들을 반대하던 어머니 아버지한테, 흑은 고아원이라든가 여러 분야에 맡겨서 축복가정 애기들이 서로 흩어져서 십자가를 지고 외로움을 당하고 눈물을 흘리는 입장에 섰던 것입니다. 그럴 때, 지금까지 반대하던 기성교회 사람이라든가 나라 사람들 가운데 통일교회는 밉지만, 통일교회 아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서 어머니 없는 애기들을 붙들고 눈물을 짓는 무리가 있었어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주위에 그런 사람이 없지 않았을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교회의 사람들이, 혹은 나라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반대했던 것을 탕감하고, 한민족의 가정이 선생님의 가정과 여러분의 가정을 따라 나가서 가정적 기준을 영적 기준에다 연결할 수 있는 기점이 된 거예요. 육적 기준에서는 안 되는 거라구요.

만일 여러분이 육적 기준을 중심삼고 뜻을 이루어 나가는 입장에 섰다면, 이것은 완전히 실패입니다. 영적 기준이었기 때문에, 나갔다가 돌아 와서 회개하고 또 나갈 수 있는 영적 복귀노정이었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적인 핍박 3년노정, 혹은 희생 3년노정을 거쳐 영적이나마 이 민족이 하나님 앞에 다시 연결될 수 있는 조건을 이어 놓은 것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민족적 기준이 우리 가정들과 연결될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기반을 통해서 선생님은 세계적인 3차 7년노정을 가기 위해, 1972년부터 1974년까지 세계적으로 영적 세계기반인 기독교를 흡수하고 거기에 중심적인 하나의 방향을 설정해 놓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한국에서는 핍박을 받았지만 세계적 무대에서는 핍박을 받아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공격을 받았지만, 탕감복귀원칙에 의해 세계적 무대에서는 내가 공격을 해서, 내가 공격을 해 가지고 후퇴하지 않고, 밀려나지 않고 전체가 공인하는, '아, 레버런 문은 승리했다'는 결정적인 자리에 섰던 것입니다. 이것은 영적 세계의 기독교 기반을 주도적인 입장에 서서 완전히 흡수할 수 있는 기준이 세워진 것입니다. 미국 청년들과 서구세계 청년들을 단결시켜서 하나의 국가적인 운세권을 움직이고, 국가 전체를 다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3년노정에 완전히 승리적으로 끝마쳤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제2차 7년노정을 무난히 넘기고 이번에 돌아와서 제3차 7년노정을 맞이하여, 영적만이 아니라 영육을 중심삼은 차원을 남길 수 있게 됐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원리적으로 볼 때, 2차 7년노정에서부터 올라간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다시 말하면 아담 해와로부터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인류 전체를 복귀해야 됩니다. 인류는 누구의 아들딸이냐 하면, 물론 타락한 아담의 아들딸입니다. 그러므로 복귀하려면 타락한 아담의 아들딸 외에 타락하지 않은 아담이 있어야 되고, 타락하지 않은 해와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시대에 신랑 신부의 기준이 생겨나는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통일교회 자체를 두고 보면, 소생적 7년노정에서부터 장성적 7년노정을 갈 때까지 어머니를 보좌하는 데 있어서는 충성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타락한 어머니의 입장에서 복귀할 수 있는 개인적 십자가, 가정적 십자가…. 모든 십자가를 짊어지고 아버님 앞에 해와가 실패했던 모든 것을 탕감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어야 할 한 여성이 없어서는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역할을 하는 데 있어서 지금까지의 중심인물은 최선생이었다 이거예요. 이것을 그냥 그대로 밀고 나갈 수 없는 것이 원리적입니다. 왜그러냐 하면, 완성급이라는 것은 반드시 부부, 두 사람이 넘어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이 가는 길이라구요.

이제는 우리가 올라가는 때

2차 7년노정을 넘었기 때문에, 이제 3차 7년노정부터는 아버지 어머니를 위주해 가지고 넘어가야 됩니다. 지금까지 최선생이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어머니의 기반을 닦는 데 얼마나 많은 수고를 했는지 모릅니다. 그러한 공의 터전으로 말미암아 2차 7년노정을 무난히 돌파한 것을 여러분이 아셔야 되겠어요. 그렇지만 이제부터는 어느누구보다도 효성을 다하는 효녀의 입장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하늘 법도를 세우는 데 있어서 또 어려운 길을 가야 되리라고 보고 있어요.

이런 의미에서 심적으로나, 흑은 외적으로나 여러분이 많이 위로해 주고 성원해 주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선생님 자신도 물론 데리고 나가야 되겠지만, 여기에 무엇보다도 개인의 사정도 사정이겠지만, 개인의 입장도 입장이겠지만 우리는 뜻을 위해서 공적인 입장을 세워야 하기 때문에, 개인이 슬픈 일을 당하더라도 공적인 기쁜 일을 위해서, 단안을 내려가지고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선생님이 지금까지 걸어 나온 길이요, 또 복귀섭리 노정입니다.

그렇게 아시고,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최선생님의 공을 통해서 이만한 자리에 넘어온 것을 아시고, 거기에 감사하고, 앞으로 더더욱 힘차게 나가기를 바라며 환영해 주기를 빌어 마지않습니다. 박수로 환영하자구요. (박수)

자, 그러면 오늘은 이것으로 끝내겠어요. 뭐 질문 없어요? 「3차 7년노정에 대해서…」이 3차 7년노정에는 사탄세계는 내려가고 우리는 올라가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그렇게 되고, 가정적으로도 이제부터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사탄세계는 내려가고…. 지금까지는 영적 기준이 세계 기준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내려갈 수 없었다구요. 영적 기준이 내려가는 운세를 탕감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려갈 수 없었어요. 그러나 이제는 영적으로 육적으로 내려갈 때가 왔습니다. 그러니 세상은 내려가고 우리는 올라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 3년 기간에 미국에, 혹은 전세계에 통일교회 교인의 수가 많지만 수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완전히 하나되는 것이 문제예요. 뜻 가운데서 이의 없이 완전히 하나되게 되면, 여러분들이 뭘 상대해서 한번 한다 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가 이제부터는 나타날 것입니다. 이제부터 우리가 노력하는 것은 탕감원칙이 적용되지 않고 그냥 그대로 하늘편, 선편으로 남아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럴 거 아니예요, 원리가? 내려갔던 운세를 올려야 하니까 지금까지 6천 년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 거라구요. 그런 것을 지금은 넘어섰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유엔 문제라든가, 혹은 한국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이 이 고비를 넘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국가적 기준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또, 메시아가 가야 할 권은 횡적 무대이지 종적 무대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로소 선생님이 나이 50을 넘어서서 세계에 공식적인 자리에 나타나 대중을 대해 가지고 이러한 집회를 한 거예요. 이것이 처음이지요?

예수가 3년노정에 기반을 못 닦은 것을 영적인 기준에서 다시 닦아야 됩니다. 예수가 죽었기 때문에. 이런 것을 보면 하나님은 지혜의 왕이십니다. 예수가 재차 탕감해야 할 노정을 두고 죽었기 때문에, 육(肉)은 맞았으나, 영(靈)은 맞지 않았기 때문에 회개하면 전부 다 영적으로는 구원받았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때가 지나간다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많이 용서해 주었지만 점점점점…. 완성시대의 7년노정만 넘어가게 되면 직접적인 법의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그때는 용서가 없어요.

지금은 그곳을 향해서 가는, 완성시대의 원리주관권 내에 있기 때문에 이제는 누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할 것이냐? 가정에 있어서 아담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됩니다. 세계를 수습해야 되기 때문에, 이제부터 세계 문제를 수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점점점 나가자구요. 앞으로 점점 수라장이 되고 점점 혼란이 벌어질 것이나, 통일교회는 어떠한 혼란 가운데서도 자세를 갖추고 목적관을 뚜렸하게 해서 방향을 헤쳐 나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물어 볼 거예요. 누구든지 궁금해서 '어떻게 될 것입니까? 어떻게 가야 되는 것입니까?' 한다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세계적인 태풍권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세계적 체제가 소생적 환경, 장성적 환경…. 3차 7년노정을 중심삼고 소생, 장성, 완성이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에서 소생권이 어느 때냐? 3년 실체노정입니다. 장성권은 어느 때냐? 그 후의 3년입니다. 합해서 6년간입니다. 그래서 7수를 합해서 완성권으로 넘어간다고 보는 거라구요. 이것을 갈라 보면 전 3년, 후3년, 그 다음에 7수까지 합하면 7년입니다. 7년 기간을 둘로 보면 전 3년반, 후 3년 반으로 나눌 수 있다구요. 그래서 전 3년 기간에 영적세계의 기반을 닦고 그 위에 후 3년 기간에 실체적 세계의 기반을 맞추어 이것을 완결시키는 날에는, 그 다음에는 해방이다 이겁니다. 이 시대에 우리를 반대하는 상대, 우리 뜻 앞에 반대되는 상대를 하나님이 전부 다 제거해 줄 것입니다. 하나님이 손을 댈 때가 올 거예요. 그렇지요? 지금이 그런 때라구요.

우리가 이제 이곳까지 왔으니 실체적 3년노정을 넘어서 7년노정까지…. 그게 1981년이지요? 1981년까지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이때가 제일 숨가쁜…. 외적 세계에서는 손가락질하고 있지만, 통일교회가 추구하는 대로 벌어질 것입니다. 희망적 세계가 올 것입니다. 교체기가 이 3년 기간입니다. 알겠지요?「예」 틀림없이 그런 세계가 될 거예요. 그렇게 안 되면 안 된다구요. 여러분이 앞으로는 고생하려 해도 고생할 길이 없을 거라구요. 그러니 일사천리로 나가야 된다고 보는 것이 원리관이예요. 이렇게 알고, 여러분이 선두에서 전세계 앞에 주체국의 위신과 체면과 권위를 상실하지 않게끔, 우선 36가정이 하나되고, 72가정이 하나되고, 전체 식구가 하나되어….

여러분들은 영원한 역사노정에서 한 번밖에 없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한 번밖에 없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제8회 하나님의 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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