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통일교회에서는 1차 7년노정, 2차 7년노정 등의 단계적인 발전 도상을 재촉해 가고 있습니다. 그 단계가 지나면 또 제 3차 7년노정을 향해서 넘어가야 됩니다. 우리가 이러한 뜻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을 여러분은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길은, 이와 같은 노정은 우리 개인이 가고 있지만, 그 개인을 중심삼고 연결돼 있는 환경이라든가 그 무대는 세계성을 동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왔습니다.
혹시 오늘 여기에 처음으로 온 사람들은 이해하기가 어려울는지 모르지만 통일교회 사람들, 원리를 아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얘기하기 때문에 좀 될 수 있으면 내용을 이해하는 면으로 노력해 주기를 바랍니다.
개인이 가는 길이 있는 동시에 개인을 연결하여 가정이 가는 길이 있고, 또한 종족이 가는 길이 있고, 민족이 가는 길이 있고, 그 다음에는 국가가 가는 길이 있고, 하나의 세계가 가야 되는 길이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오늘날 이 육신을 가진 우리 인간 세계뿐만이 아니라 이 육신(肉身) 외의 세계, 천상세계 혹은 영계라고 하는 영(靈)의 세계에도 가야 할 길이 있습니다.
본래 인간이 가야 하는 길을 다 못 갔기 때문에 우리 세계와 더불어, 우리 통일교회 술어로는 '천주(天宙)'라는 명사를 가진 길, 영계와 육계가 합해 가지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될, 그리하여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할 길을 남기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길을 한 단계 한 단계 점진적 과정으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어떠한 원칙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인간으로서 해야 할 책임, 즉 개인으로서 해야 할 책임, 가정으로서 해야 할 책임, 종족, 민족, 국가, 세계, 더 나아가서는 영계까지 합해 가지고 해야 할 책임적 과정을 여기에서 해결하지 않고는 넘어갈 수 없다고 보는 것이 오늘날 인류역사의 노정인 것입니다.
이와 같은 점진적인 단계의 노정을 모르는 인간들이었기 때문에, 이 인간들을 깨우치고 거느려 나오는 종교역사를 통한 섭리의 뜻도 연장되었던 것입니다. 단계적인 이런, 청산해야 할 문제가 남아 있기 때문에 이 오랜 역사를 하나님도 완수 못 하고 연장해 나오는 것입니다. 이 단계적인 모든 해결점을 하나님 자신이 한다면 문제는 간단합니다.
그러나 본래 타락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책임진 입장에서 벌어진 것이 아니라 인간의 책임하에서 벌어진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책임질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국민이 잘못한 것을 대통령이 직접 책임질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자기가 지은 죄는 자기가 청산하는 조건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인류의 조상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앞에 죄를 지었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청산지어 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 자신이 그 죄를 청산할 수 있는 길을 닦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 길을 닦는 가운데 책임을 완수하여 인간의 죄를 청산하려 하는 것이 종교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섭리라는 것을 우리 통일교인들은 알고 있습니다.
인류의 조상이 타락한 그날부터 우리 인간 세계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세계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 않은 슬픈 세계, 타락한 세계가 된 것입니다. 즉, 고장난 세계가 되어 의사가 필요하고 수리하는 책임자가 필요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조정을 받아야 할 운명길을 가야 하는 입장에 있는데 이것이 오늘날 우리 인간 세계의 서러움입니다. 이 서러움을 준 장본인 되는 것이 하나님의 원수인 사탄이라고 오늘날 종교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기도를 한다든가 혹은 신비의 세계에 들어 가게 되면, 영적 존재가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부정할 수 없는, 지극히 체험하기 쉬운 사실입니다.
사탄 마귀로 말미암아 타락을 가져왔고, 사탄 마귀의 죄를 갖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구속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 구속받는 것을 풀지 않고는 하나님에게로 돌아갈 수 없는 거예요. 이것은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끈을 바른쪽으로 열번 묶었으면, 풀기 위해서는 왼쪽으로 열번 풀어야 된다 이거예요. 풀지 않고는 돌아가지 못 하는 거예요.
이러한 곡절이 인간세계에 남아 있기 때문에 인간들은 아직까지 하나님에 대해 확실히 알 수 없고, 인간이 무엇인가를 확실히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 확실히 알 수 없는 인간들로 말미암아 엮어진 역사가 어디로 가는지 아직까지 미분명한 과정에 머무르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알다시피. 현세에 와서는 어떤 면에서도 세계 사람이 앞으로 중심적인 어떠한 이상적 형태를 갖출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거예요. 이러한 시대에 우리들이 바라는 길이 있다고 도약을 하든가 비약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도약을 하고 비약을 하는 데는 맹목적 도약. 맹목적 비약은 있을 수 없습니다. 확실하고 정확한 목적을 중심삼고 그런 방향을 따른 비약과 도약이라는 말은 성립되지만, 목적관이 설정되지 않고 방향이 결정되지 않아 가지고는 비약했댔자, 도약했댔자 어디로 갈 것이냐가 문제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의 세계는 암담한 세계입니다. 민주주의 세계도 그렇고 공산주의 세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실정을 볼 때, 이것이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됐느냐? 이것은 인간이 병이 났으면 병이 난 곳을 고치고 가야 하는데 그러한 길을 잘못 갔기 때문입니다. 병이 들었는데 그 병을 고칠 수 없는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는 암담한 세계로 나아가는 입장이 된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의 입장이나 세계의 입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인간 구원을 누가 책임지겠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한다면, 이것은 인간이 책임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병이 난 사람이 자기의 병을 책임질 수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의사가 필요한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인간 구원섭리의 모든 길을 닦는 것도 하나님 이외에는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원수가 붙들고 있는 것을 풀기 위해서는. 그 원수보다 모든 면에서 능하고, 모든 면을 갖춘 분이 아니면 안 되는데. 그러한 분은 하나님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만이 구원섭리를 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까지의 전체 역사를 두고 볼 때, 어느 한 때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느냐?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거예요. 개인 완성해 가지고 이 역사시대의 인류 전체를 지배하던 사탄을 대적하여 혈전을 치르고 승리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야, 참되게 승리했다'는 공인을 받은 사람이 있느냐 하면 없다는 것입니다. 개인이 그러한 공인을 받은 역사가 없었고, 가정이 그러한 공인을 받은 역사가 없었다 이거예요. 또 역사적으로 그러한 공인을 받은 종족이 없었고, 민족. 국가, 세계가 아직까지 그런 공인을 못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대부분, 야곱이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았지 않았느냐고 하겠지만 그것은 선민권이예요, 선민권.
역사적 한계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어서 그때 시대, 종의 시대의 기준을 중심삼고는 승리했지만, 양자의 시대라든가 아들의 시대, 부모의 시대권을 중심삼고는 승리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선민은 종적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섭리를 이어 나온다는 것을, 우리는 원리를 통해서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보게 될 때, 그 누가 승리할 것이냐? 어떠한 철인(哲人)이 승리할 것도 아니요, 어떠한 위인(偉人)이나 영웅이 나와 가지고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힘을 가지고도 안 되는 것이요, 지식을 가지고도 안 되는 것이요, 또한 돈을 가지고도 안 되는 것입니다. 권력이나 지식이나 돈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다만 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어디로 부터 올 것이냐?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합니다. 이미 고장난 우리로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 근본되는, 어떠한 힘의 원천이 되는, 모든 전체 생명의 원천이 되는, 사탄 마귀보다 더 강한 주체가 있다면, 그로부터만이 가능하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추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한 분이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야만이 그것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타락한 우리가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됩니다. 인간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로 돌아가야 돼요. 하나님에게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다 갖고 그대로 돌아가자 해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청산하고 돌아가야 됩니다. 내가 매여 있는 권력이니, 내가 매여 있는 금력이니, 내가 매여 있는 지식이니 하는 것은 모두 인위적인 관계에서 성립된 것이지, 천의적, 다시 말해서 타락하지 않은 본의의 천의적 관계에서 연결된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어떤 공식이 나오느냐 하면. 타락한 결과를 놓고 부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부정하지 않고는 절대로 청산할 수 없다. 청산하려면 먼저 부정적인 입장을 취해라? 하는 이것이 종교에서 주장하지 않을 수 없는 내용으로 등장한다고 보는 거예요. 부정해야 된다 이거예요. 자기 권력을 부정하고, 자기 지식을 부정하고, 자기의 모든 금력을 부정해라 이거예요. 여기에서. 완전한 종교가 완전히 돌아서기 위해서는 완전부정에서 시작해야 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차적인 종교일수록 현실 극복 문제를 강요하는 것입니다. 생활의 극복 문제를 강조하는 거예요. 이렇게 환경의 극복 문제를 강조하는 것이 본연의 천의에 응할 수 있고, 천의를 대해 가지고 하나의 방향을 취해 나가는 데 불가피한 조건으로 남아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보게 될 때에, 오랜 역사시대에 수많은 종교가 있었지만 그 종교 가운데 한 사람이 서 있으면 동서남북 사방이 있지만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것은 한 방향뿐인 것과 마찬가지로, 360도 방향에 수많은 종교가 있지만, 그 수많은 종교가 다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정면을 퉁해 영생을 바라볼 수 있는 하나의 종교만이 하나님과 직통하는 기반을 닦아 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 가운데에도 주류종교가 있어야 된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면 그 주류는 어떻게 되어야 하느냐? 하나님의 뜻 앞에 일치될 수 있는 방향을 갖추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요구하는 그 뜻과 완전히 하나돼야 됩니다. 뜻의 완성은 어디서 나오느냐? 하나님의 뜻과 완전히 하나되는 데서 나오는 것이다. 누가 하나되어야 되느냐? 사람이 하나되어야 된다. 그러면 하나님이 하나되게 만들어 주느냐? 아니다. 그렇게 될 수 있는 환경과 길은 다 만들어 주지만, 가는 것은 내가 가야 될 게 아니냐. 그래서 신앙길이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또 그래서 종교의 길이라는 것이 나오는 거예요.
그 길은 어머니 아버지에게 보여 주고 내 대신 가 달라고 해도 어머니가 내 대신 갈 수 없고, 아버지가 내 대신 갈 수 없는 길이라구요. 각자가 가야 되는 거예요. 만민이 공통적인 입장에서, 옛날의 할아버지나 앞으로 수천 대의 후손을 막론하고 어느누구나 그 길을 가야 되는데, 그거리를 단축시키기 위해서는 옛날 신앙의 선조들이 갔던 모습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그 길을 가는 데 있어서 중심적인 방향으로 가는 종교사조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여기에서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역사시대에 중심적인 종교는 어떤 종교냐? 그 종교는 인간 타락에 기원을 둔 종교 가운데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 끝날에, 영원을 향해, 종교가 종결될 수 있는 미래의 목적 시대까지 일관된 방향으로 이어 나갈 수 있는 종교가 있다면, 그 종교를 우리는 역사의 주류종교라고 인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종교는 먼저 어디서 시작해야 되느냐? 인간으로서 시작하는 것은 그런 종교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는데 선과 악을 짬뽕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선악을 확실히 가려 가지고, 선한 길은 이렇고 악한 길은 이렇다 하는 것을 완전히 분별해 가지고 가야 됩니다. 선악을 분별시켜 가지고 종교의 방향성을 가려 가야 하는 것은 불가피한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역사적인 종교들 가운데서 어떠한 종교보다도 기독교를 중심삼은 유대교 사상….이것은 창세기에 나옵니다.
창세기 1장에 보면,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다는, 직접적인 천지와의 관계를 딱 맺고 출발하는 거예요. 그리고 나중에는 사람과 하나님의 관계에 대해서까지 결론을 지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과 인간이 부자의 관계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결론이예요. 하나님과 인간이 부자의 관계라는 결론을 지었다는 사실은 위대한 발견이예요.
그러면 인간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부모와 더불어 가야 된다는 거예요. 부모와 더불어 살아야 된다. 죽더라도 부모와 더불어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자,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삼고 우리 인간이 그의 아들이라고 하게 되면. 여기에서 우리는 영원한 하나님 앞에 영원한 아들이 되는 것이요, 하나님이 영원한 생명의 주체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영원한 생명의 주체 앞에 상대적인 자녀의 자리에 서는 고로 영생할 수 있다는 것이 논리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결론으로 나오는 거예요.
그래, 종교를 통해 가지고 결국 무엇을 하자는 것이냐? 종교를 통해서 성공하자고 한다면, 그 성공의 한계점이 무엇이냐? 돈 버는 것도 아니요, 세계를 정복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제일 가까운 자리로 나가자는 거예요. 무슨 사랑? 인간의 사랑이 아니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제일 가까운 자리에 나가자 하는 그 결론점이 뭐냐? 하나님과 인간이 제일 가까운 길, 그 길은 부부관계도 아니요, 무슨 형제 관계도 아니요, 부자의 관계입니다.
이제 종교에 대해서는 결론이 난 거예요. 그러면 자녀의 자리에 나가야 되는데 어떻게 나가야 하느냐? 방법을 몰랐습니다. 그 방법을 몰랐을 때는 '그저 무턱대고 믿으며 나간다' 이럴 수는 있는 거예요. 모르니까요. 그러나 '무턱대고 믿고 나가면 된다. 무턱대고 행하면 된다' 하는 것이 통할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구약시대 신약시대에는 그것이 통할 수 있었지만 지금 시대에 와서는 안 통한다는 거예요. 무턱대고 믿는 종교, 무턱대고 행해야 된다고 하는 종교들은 앞으로 자기 자리를 못잡는 거예요.
휴전선을 넘는다 하면, 그 휴전선을 넘는 데 있어서 그 얼마예요, 40얼마예요? 4백 50킬로미터예요? 「155마일」 155마일 경계선, 그 전부가 휴전선, 경계선이지만 그걸 넘을 수 있는 길이 있는 거예요. 길이 있다 이거예요. 점잖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길이 있고, 문이 있다 이거예요. 막사람, 뭐 도야지도 타고 넘고 강아지도 넘어 다니는, 동물들도 넘어 다니는 길이 아니라 정상적인 사람이 넘어 다니는 길, 국경을 넘나드는 길이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길을 가기 위해서는 안팎으로 통과할 수 있는 패스포트가 있어야 됩니다. 어떠한 원칙에 합격한 내용을 제시해야 돼요. 이건 불가한 것입니다.
종교가 하늘에 나가는 데 있어서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요구하는, 하늘편에서 요구하는 제시 조건을 남겨야 되는 거예요. 또, 만약에 사탄이 저 북쪽이고, 하나님편이 남쪽이라면 말이예요, 북쪽 사람이 남쪽에 오려면 거기에 패스할 수 있는 내용을 가져야 돼요. 북쪽에서 공인하고 남쪽에서도 공인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의 공인을 받고, 하나님의 공인을 받아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천국가기 위해서는 사탄의 공인을 받아야 돼요. 사탄이 놔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하여 이렇게 놓임을 당했다고 하나님이 주장할 수 있는 내용을 가져야 된다구요.
하나님 앞에 나가는 데 절대적인 것은 사랑이예요, 사랑. 그러면 사랑으로 어떻게 나가느냐? 그것은 한꺼번에 되게 안 되어 있어요. 우리 통일교회의 말씀을 통해 여러분이 구원섭리의 단계를 보게 될 때, 떨어지는 데는 어디까지 떨어졌느냐? 인간이 아들 되어야 할 인간이 떨어지는 데는 얼마만큼 떨어졌느냐? 형편없이 떨어져 버렸다 이거예요. 아무리 사랑하는 아들이라 하더라도 죽을 자리에 떨어지게 되면 정이 딱 떨어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죽을 자리에 들어갔다 하게 되면, 그것은 생각만 해도 기분 나쁜 거예요. 그런데 인간이 얼마만큼 떨어졌느냐? 죽을 만큼 떨어졌다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상대할 수 없을 만큼 떨어졌다 이거예요.
떨어져 가지고는 어디로 갔느냐? 종으로 갔어요. 그러면 누구에게 끌려가서 떨어졌느냐? 사탄에게 끌려가서 떨어진 거예요. 사탄은 어떤 존재냐? 하나님 앞에 종이라구요, 종. 그런 종에게 끌려갔지만, 그 종의 사랑을 받는 아들의 자리에도 설 수 없다는 거예요. 그 종과, 그들에게 끌려간 우리 인간은 원수예요, 원수.
이 녀석들은 가만히 사랑만 해주면 어디로 들어가느냐? 사랑의 본심은 하늘로 가는 거예요. 태양빛과 같이 사랑을 해주게 되면 자연히 하늘로 돌아가는 것이 원칙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원수로 취급하는 거예요. 꼼짝달싹 못하게 강제로, 강제로 자유를 구속하고 환경을 제어하면서 백방으로 나가려 하는 인간들을 반대로 때려 모는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종인 사탄 앞에서, 종의 종이라는 말을 하게 된 거예요. 종의 종, 원수인 종 새끼의 종 같은 취급을 받아온 것이 인간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생이라고 하는 것은 비참이요, 방황과 절망 가운데 허덕이다 가는 것이라고 말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 종의 종에서 어디로 가야 되느냐? 그냥 그대로 가다가는 영원히 종으로 끝나기 때문에 거꾸로 가야 됩니다. 종의 종의 자리를 버리고 주인된 사탄과 대결해 가지고 길목을 지키는 것을 박차고 정비해 넘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종의 종이 가야 할 길은 주인을, 다시 말하면 종을 이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주인인 종을 이기지 않으면 못 가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종을 이기지 않으면 못 간다는 거예요.
그것은 하나님과 사탄이 공법에 의해 가지고 공개 재판하는 거예요. 여기서 검사는 사탄편이고 변호사는 하늘편입니다. 이 검사와 변호사가 법적 조항에 의해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대한민국 국가면, 국가에 이익을 주게 될 때는 '선한 사람이다' 하고 국가에 손해를 끼치게 될 때는 '악한 사람이다'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이와 같은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오늘날 우리 인간 세상에서는 몰랐고 그 싸움이 우리 개인 생활에 미쳐지는 영향이 없는 것 같았지만 영적인 주체되는 하나님과 사탄이 역사를 통해서 그런 싸움을 전개해 왔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거예요.
그러니 여기서 인간이 하나님의 법을 중심삼고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조건을 갖추면 사탄이 어떤 법을 중심삼고 인간을 걸어 가지고 '야. 너희들 해방해 준다!' 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해방해 주겠다. 가라!' 이러는 거예요. 또 하나님은 '네가 다시 들어오기를 원한다면 들어올 수 있다'고 하는 거예요. 아무리 하나님이라도, 아무리 서운했던 하나님이라도 그 내용만 갖추고 들어가게 되면 틀림없이 통과시키게 돼 있어요. 이것이 원칙이예요.
이것을 통일교회에서는 소위 '원리'라고 하는 거예요. 그 원리라는 것이 무슨 뭐 화학이나 과학의 원리가 아니라구요. 물리학의 원리가 아니라구요. 이것은 타락한 인간이 본향길을 가려 돌아가는 데 있어서, 복귀하는 인생의 원칙이예요. 타락된 세계가 가야 할 길이라는 거예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면 그 다음, 개인적으로 그 종을 이긴 다음에는 어떤 단계로 올라가게 되느냐? 종을 이겼기 때문에 사탄이 굴복하게 되면, 그 다음에는 어디로 가요? 양자의 단계로 들어갑니다. 양자로 올라가는 거예요. 거꾸로 올라간다구요. 종의 이름을 가지고는 그 주인 앞에 아무리 관계를 맺었더라도 아들의 자리에 나갈 수 없습니다. 절대 안 돼요. 그러니, 아들의 자리에는 못 나가더라도, 아들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에라도 반드시 나가려니 양자라는 말이 나온 거예요. 성경 로마서 8장에 보게 되면, 아바 아버지를 부르며 양자 되기를 원한다는 내용이 있어요. 우리 인생 가는 길은 양자 되기를 원하는 거예요. 다 그런 원칙에 의해서….
그 다음에는 양자라는 것이 그래요. 양자가 아무리 잘났더라도 애꾸눈 친자식만 못하다! 이거 이해돼요? 어떤 부자, 백만 장자 할아버지가 모든 재산을 상속해야 될 텐데, 아들이 없어서 양자에게 상속을 하게 되었어요. 그 양자가 잘났지요. 그 나라에 제일 가는 인물이요, 안팎으로 모두 갖춘 양자라 할지라도, 그 양자를 바라보는 노인의 생각이 어떻겠어요? '애꾸눈이라도 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을 하겠어요, 안하겠어요?「하겠습니다」 안 하는 사람은 부자의 관계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부자 관계의 가치를 모르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그것은 당연한 거라구요.
자, 그렇게 볼 때,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이 양자 들여 가지고 우주를 상속하고 싶겠어요? 우리 인간들도 '그것은 할수없어서 하는 것이지!' 이렇게 말하지요? 우리 인간이 그렇거늘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하나님, 우주에 제일 가는, 모든 면에 인간으로서는 역사상 최고로 잘난 사람이 있는데, 이룰 양자로 삼아 우주를 상속하소!' 하면, 하나님이 '오냐, 좋은 소식이다' 하겠어요?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이 종교를 통해 찾는 사람, 하나님의 참된 아들을 보내고 싶을 거예요. 참된 아들을 보내고 싶을 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생각이예요.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양자적 종교시대에서 직계적 자녀시대로, 그 상속을 받을 수 있는, 혹은 인연을 연결시킬 수 있는 길이 있어야 돼요, 길이.
그러면 종이 양자의 자리에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은 세계적인 분이기 때문에, 역사적인 분이기 때문에, 절대적인 단 한 분이기 때문에, 그분 앞에 양자로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선을 위한 역사적인 대표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아니면 하나님이 택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 같은 이는 자기 아들까지 잡아 죽이면서도 하나님을 따라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었던 거예요. 축복은 거기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복은 거기에서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 세계적이어야 됩니다. 세계적인 사람이 되어야 돼요.
'내가 동네에서 이만큼 하니, 나를 세워서 세계를 구하소!' 이런다고 그를 통해 세계를 구할 수 있어요? 세계적인 중심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기반을 닦고, 거기에서 승리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럴때 그는 세계적인 대표, 세계적인 중심자가 될 수 있는 거예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라구요. 종 중에서 세계적인 존재, 하나님을 위하는 데서 역사를 대표하고 시대를 대표할 수 있는 최고의 첨단에 올라간 단 하나의 존재가 없어 가지고는 하나님이 세우는 참된 종에서 양자로의 연결도 안 된다구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또 양자에서 직계 아들 단계로 들어가는 데서는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이것도 세계적이어야 돼요, 세계적.
자, 이러한 기반을, 이제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 위에 온다고 해 가지고 그때 '야야, 세계적 개인기반 닦아라. 세계적 가정기반 닦아라. 세계적 민족기반 닦아라 세계적 국가기반 닦아라' 그것은 이미 늦은 거예요.
그래서 하늘은 세계 구도의 길을 넓혀감에 따라 특정한 민족을 취해 종적인 입장에서 세계 제일 될 수 있는 종의 무리로서 특별히 훈련시키는 거예요. 이거 이해되지요? 수많은 민족이 있지만 그 가운데서 한 민족을 택하여 세계에서 제일 갈 수 있는 민족으로 훈련을 시켜야 된다구요. 그것은 종의 종의 단계에서 종의 단계, 양자의 단계를 거쳐 아들의 단계까지 이르기 위해서는 불가피한 것입니다.
그러한 특수한 민족이 있어야 되는데, 역사시대에 그런 민족이 있었느냐? 이런 관점에서 종교라는 명사를 두고 볼 때에, 선민사상이 있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거예요, 선민사상. 이겼다! 이스라엘이다! 승리했다는 이름을 걸고 나온 민족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라는 거예요. 역사시대에 그러한 사람이 있고, 그러한 민족을 대표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있었다는 사실은….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경륜 가운데 필요했던 특정한 민족이라는 것을 이런 관점에서 우리는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이라구요. 알겠어요?「예」
이러한 이스라엘 민족을 세워 가지고 수천 년 역사시대를 거치면서 갖은 수욕과 갖은 시련을 극복하고, 갖은 낙망과 갖은 절망에 부딪히면서도 그것을 넘어섰던 것입니다. 물결이, 파도가 멋진 것은 올라간 파도가 크다고, 그 큰 것이 멋진 것이 아니예요. 또, 올라갔던 그 파도가 쑥 내려갔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예요. 올라갔다가 쑥 내려가고, 내려갔다가 또 쑥 올라가는 것이 멋진 거예요. 그게 다르다구요.
역사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게 굴곡이 많은 역사시대를 거쳐야 됩니다. 그러한 비참한 역사 과정에 있어서, 하나님이 사랑하는 민족은 어떤 민족이 당하지 않았던 비참한 민족사의 배경을 남겨야 됩니다. 어떠한 수난길에서도 후퇴하는 약자의 무리가 아니라 전진해 극복하고 나가는 무리요, 차원 높은 곳을 향하여 가다가 쓰러지면 다시 일어나 전진해 가다가 죽게 되는 날에는 내일의 후계자 앞에 유언으로 전진을 명령할 수 있는 민족이 됩니다. 그러한 민족이 있어야 됩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특수한 민족이예요. 이스라엘 나라가 그렇잖아요? 여러분, 2차 대전 때 히틀러가 600만이 넘는 이스라엘 사람을 살해했어요. 그런데 그 민족이 현재 흔적이 없어지거나 줄어든 것이 아닙니다. 줄어들지 않았어요. 파도를 타고 들어가 떨어졌지만 살았다구요. 멸망 파탄 지경에서 꺼져 가는 그런 멸망의 여건을 박차고 희망의 독립된 주권국가로서 이 땅에 나타나 근세, 20세기 문명 후반기에 있어서 세계적인 주목의 대상 국가가 된 것이 이스라엘 민족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그렇다구요.
그 민족이 가는 길에는 시련이 많았습니다. 포위당한 그 아랍국가의 포위망을 뚫고 나가야 됩니다. 여기에서 후퇴하게 되면 역사적으로 지나온 모든 물결이 스러지는 것이요, 여기에서 더욱 파도를 높여서 전진하여 세계를 휩쓰는 하나의 길이 있으면 그 민족은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민족이 될 것입니다.
그러한 여력과 그러한 미래관을 가진 사상이 있느냐 할 때에 그것이 메시아사상이라는 거예요. 제일 위대한 것은 이거예요. 아무리 산중에 들어가 살고, 아무리 밑창에 들어갔다 하더라도 거기에서 메시아를 붙드는 날에는 비약한다 이거예요.
그러면 메시아는 어떤 분이냐? 아까 말한, 목적관을 확실히 제시하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요, 확실한 방향을 갖고 오시는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와 더불어 같이 서서, 그 목적을 향하게 될 때는 일시에 그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요, 일시에 그 방향과 일치될 수 있는 민족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민족은 금후에 역사적 전환기에 있어서 위대한 중심적 사명을 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자, 이것이 메시아사상 입니다. 유대인들이 갖는 메시아사상이라는 거예요. 그런 유대교의 연장이 기독교라구요. 뭐 세밀한 이야기는 여러분이 다 알고, 또 그걸 다 하려면 한정이 없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느냐? 여기 처음 온 사람들은 종교가 뭔지,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른다구요. 연구하려 해도 '뭐뭐 종교를 거느리고 있지만 저 사람이 정치도 할 수 있고, 무엇도 할 수 있을 것아니냐?'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정치를 한다 해도 종교의 목적을 다 이루어 놓은 다음에는 정치를 할 수 있지만, 종교의 목적을 미완성한 시대에는 정치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미국에 가서 활동할 때, '아! 레버런 문, 무슨 뭐 KCIA 앞잡이다' 이러는데 내가 KCIA 앞잡이일 게 뭐예요? 하나님의 앞잡이가 되었으면 되었지 KCIA 앞잡이라니 기가 막힌다구요. 하나님 앞잡이는 돼도…. 조그마한 한국이 귀하고 얼마나 크다고…. 뭐 이렇게 얘기하면 섭섭해할는지 모르지만 말예요, '저 사람 저건 외국에 얼마 가 있더니 외국 사상에 다 물들었구만!' 이럴지 모르지만 물 안 들었다구요. 사실대로 얘기하는 게 그렇다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하나님이 정치 못 하느냐? 하나님은 어떠하냐? 하나님은 정치할 수 있는 하나님이냐, 정치 못 하는 하나님이냐? 하나님한테 물어보면. '아, 나는 정치가 중의 정치가다!'라고 대답할 거예요. 그러면 '당신이 거느리고 있는 이 세상이 왜 요꼴이요? 하면 어떻겠어요? '하나님이 거느리는 세상이 왜 요꼴이요? 하나님이 죽었다는 말을 당장 당신 이마에 붙여 놔도 말 못하지 않소, 그러면 하나님이 '아, 나를 잘못 알았다. 종교를 통해 완성한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그러한 개인, 그러한 가정, 그러한 나라를 모아 가지고 정치하는 것이 내 사명이지, 구더기통에 들어가 나 살려 달라고 하는 무리를 위해 정치하는 것이 내 사명이 아니다' 이럴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알아보니까.
그 기준만 넘어가는 날에는 천하통일은 순식간입니다. 기분 좋지요? 자, 이거 천하통일…. 왜?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니까. 보라구요. 여러분, 그거 믿어지지 않거든 말이예요….태양이면 태양계가 얼마나 방대해요? 또 이 우주를 대우주로 생각하면 이 대우주에는 이 태양계와 같은 것이 1천억 개나 된다는 거예요. 1천억 개, 거 말이 그렇지,1천억 개 헤어 보았어요? 1억도 헤기가 얼마나 힘든데. 1천억 개, 그것은 상상해서 한 말일 거예요. 그 누가 헤어 보고 계산을 했는지 모르지만, 거 할수없어서 그렇게 크게 갖다 붙인 것이 1천억인지 모른다구요.
자, 그러한 방대한 우주가, 이것이 가만히 정지해 붙어 있으면 좋겠는데 매일 잠자리떼 같이 마음대로 날아다닌다 이거예요. 또 날아다니는 데는 안테나가 있어 가지고, 박쥐가 밤에 레이다를 통해 자기 갈 길을 찾아 다니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 갈 길을 찾아 다니면서 꼬불꼬불 별의별 놀음 다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도 1천억이나 되는 태양계가 하나도 부딪치지 않고 이 우주 안에서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것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누구예요? 그렇게 말하면, '아. 그거 자기들이 그렇게 움직이게돼 있지!' 그런 시시한 말은 성립 안 되는 거라구요. 원인 없이, 동기 없이 현상이 나올 수 없는 거거든요.
자, 그러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됐소? '어떻게 되었다'는 거기에 하나님이 감투를 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어떤 동기로 말미암아 움직이느냐? 하나님이 그 가운데 떡 있어 가지고 대우주가 움직이는 데 있어서 부딪치지 않게끔 만들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여러분, 여기 책상 위에 다마(구슬)를 한 백 개 놓아 보세요. '딱딱딱딱' 하고 전부 다 부딪치는 거예요. 그보다 더 복잡하고 말로 형용 못 하게 복잡한 것이 수천만 년 가더라도 그냥 그대로 계속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이것이 우연하게 될 수 있는 일이예요?
자, 그 큰 우주를 움직이는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면, 여기 이 지구덩이, 요거 먼지 알갱이만한 지구덩이, 훅 불기만 해도 마음대로 놀아나는 거예요. 요것 하나 마음대로 못 하겠어요? 그런 하나님이 바람을 불어대고 압력을 가하면서 '가라!' 하면 가야지 별수 있어요? 그런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거예요. 인간을 구하고자 한다면, 요것 순식간에 구할 수 있어요. 하지만 원리원칙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대통령도 헌법을 제정한 후에는 대통령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그 헌법 오늘 아침에 제정했지만. '내일 저녁에 집어치워!' 하는 사람은 대통령 못 된다구요. 천년 왕이 되려면 천년 법을 세워 놓고 그것을 실천할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것을 순식간에 가려서 행하려 하는 사람은 그건 풋나기 왕이예요. 하루살이 왕밖에 못 되는 거라구요. 자그 마치 천주를 통일해 가지고 대법도(大法度)를 세운 그분이 하루 기분 나쁘다고 해서 금방 변경하고, '아, 기분 좋다? 할 수 있어요? 대도(大道)를 세워 가지고, 대의(大意)에 의한 결과의 천법(天法)을 세워 가지고 해야 한다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결론이 아니냐 이거예요.
자, 그런 하나님이 인간을 구하려면 순식간에 구할 수 있는데 구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원칙대로 안 되는 것은 손댈 수 없기 때문이예요. 오늘날 대한민국만 해도 그렇지요? 어디를 가도 다 마찬가지예요. 어떤가요? 우리 통일교회에 대해서. '아. 통일교회가 유명한 일을 하지만 임자는 가지 말게!', 왜?' '그 통일교회 소문 듣자 하니 안 좋던데, 네가 더러움을 탈까봐….' 이런다는 거예요. 별의별 녀석들이 다 있다는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원칙에 입각되지 못한 차이에서 오는 불안감과 공포감을 갖는 것은 당연한 거예요. 오늘날 우리 인간이 느끼는 공포감은 원칙 기준에 이탈된 비례에 따라, 원칙적인 궤도와 얼마나 먼 거리에 있느냐, 그 거리에 따라 좌우된다고 우리는 생각할 수 있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기독교 자체도 그래요. 이스라엘 나라의 연장이 기독교인데…. 만약 예수가 죽지 않았다면 기독교는 안 생겨나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4천 년 전에 약속했던 메시아가 이스라엘 민족에게 보내졌는데, 그 메시아로서 오신 분은 어떤 존재냐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메시아로 오신 분이 어떤 존재냐? 먼저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개인완성의 표준을 찾아 세워야 합니다. 그것은 일대만이 아니라구요.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하여 세우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손을 들어 '오, 인류역사상에 있어서 인간으로서 사탄 마귀를 개인적으로 꼼짝 못하게, 하나에서 백까지 백 퍼센트 굴복시킨 대표자다'라고 할 수 있는 자는 메시아 외에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무슨 문제권으로 들어가야 되느냐? 심정문제권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말 또는 법으로는 안 되는 거라구요. 심정문제로 들어가야 돼요. 그러니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한 개인적으로 뜻을 완성한 모델! 그 모델은 일시적인 모델이 아닙니다. 33년간 있다 갔지만 일시적 모델이 아니라 영원한 모델이요, 타락한 인류가 완전히 다 완성해서 그 모델형을 갖추고 돌아갈 때까지 남아져야 할 사명을 가진 모델입니다. 말이 좀 어렵지만 아는 사람은 알 거예요. 그런 모델이 나와야 돼요.
그런 모델적 개인 사명을 해서 하나님이 '그렇다'고 공인할 수 있어야 됩니다. 내적 외적인 모든 구비 조건을 갖추고 판단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오는 분이 누구냐 하면 구세주입니다, 구세주. 법에 걸린 것을 해방해야 되고, 사탄법으로 지배하는 왕을 꼼짝 못하게 굴복시킬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국제법이라든가, 지금은 국제법도 국가를 제어하지 못하지만. 더 큰 공의의 법도에 의해 가지고 완비된 해결점을 제시할 수 있는 법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될 때는 낮은 분야의 법적 조건을 초월할 수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해방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세상과 마찬가지라구요.
역사시대를 대표하여 하나님의 뜻의 개인적 완성 완결을 보고 오신 분이 누구라구요?「메시아입니다」 메시아를 일본말로 하게 되면 '밥'이란 말인데 그게 아니라구요. 구세주라는 뜻이라구요. 알겠어요?「예」 밥같이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구세주인 줄 알고 밥같이 생각하면 되지, 뭐 이렇게 얘기하려면 한정이 없겠구만. 괜히 이렇게 세밀히 얘기하기 시작했지? 처음 온 사람들 때문에…
그러면 메시아라는 자리는 어떤 자리냐? 하나님의 뜻을 완성해야 할 입장에서 볼 때, 지금까지 6천 년 역사시대를 통해서 보더라도 중심존재가 없다는 것입니다. 척도가 없다구요. 여러분, 미터라면 그 미터의 원기 (原器)는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천만 개의 미터가 있지만 그것이 맞는지 안 맞는지 어디 가서 대략 맞춰 보고, 맞지 않을 때는 아무리 큰 것으로 만들었어도 어떤 것을 버려요? 미터 원기를 버려요, 대꼬챙이로 된 미터자를 버려요? 대꼬챙이로 된 미터자를 버리지요. 「원기를…」뭐야? 거 정신 나가지 않았어요? 다 맞지 않으면 대꼬챙이를 버리는 거라구요.
그 왜 그래요? 왜? 만민 공의에 의해 가지고 이 세대 앞에 공법규정 위에 서 있기 때문이예요. 사람들은 자기가 좋은 입장에 서려고 하기 때문에 법이 있어야 된다구요. 그것을 무시하는 사람은 오늘날 이 조직사회를 부정하는 사람이예요.
종교는 덮어놓고 믿으라고 하는데. 그러면 문선생 같은 사람 얼마나 좋겠어요? 미국이면 미국에 가서 내가 일하게 될 때, '그저 덮어놓고 내가 고함만 치면 미국이 돌아간다' 이렇게 돼요? 천만에요. 다 잼대질을 해야 된다구요, 잼대질.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이거 이해돼요?「예」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만든 것이기 때문에 내가 아무리 머리가 좋다 하더라도 이론적으로 추구해 나가야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느냐? 그 다음에는 할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은 가정적 모델을 갖지 못했습니다. 개인완성 모델을 필한 후에는…. 하나님이 욕심이 많으신 분이예요. 하나님이 욕심 많은 것 보았어요? 보았어요, 못 보았어요? 못 보았지요? 그렇지만 우리 사람은 누구를 닮았어요? 사람을 가만히 보니까 원인을 닳았다는 거예요, 결과적 존재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원인이 되는 존재는 아니거든요. 원인과 결과는 상응하는 것이니, 여기서는 상응점을 취해 가지고 대상적 귀일점을 추구해야 되는 것이 상대적 관계에 있어서의 원칙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렇게 된 것은, 그 원인 앞에 그렇게 하나되기 위해서 된 것이다 그 말이예요.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렇다는 거예요. 내가 욕심쟁이니 하나님도 제일 가는 욕심장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무조건 반법도적(反法度的)인 욕심장이이지만, 하나님은 법도적인 욕심장이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은 어떠한 욕심장이라구요? 주먹구구식 욕심장이라구요. 하나님은? 이치적으로 사리를 따져 가지고…. 그게 달라요.
그러므로 우리도 그 사리를 따르면 욕심장이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 목적을 다 이룬다 하더라도, 나는 하나님의 법도를 따르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리, 아무리 저 하늘나라 극 극 극 극상(極上)에 라도 나는 갈 수 있다는 거예요. 이건 타당한 말이예요.
자, 그러면 여러분 개인적 완성을 필한 모델형 메시아를 만나고 싶어요, 가정적 모든 것을 완결한, 인류의 과거 현재의 가정적 모델형의 책임을 진 메시아를 만나고 싶어요? 그 물어볼 것도 없지요? 물어볼 게 뭐 있어요? 그것은 국민학교 아이들, 유치원 아이들에게 물어 봐도 뭐뭐 답은 전부 다 만점 맞을 텐데. 마찬가지라구요.
자, 그러면 그 다음 단계는 어때요? 여러분, 가정 완결지을 수 있는 메시아를 맞고 싶어요, 종족을 완결짓고 천의(天意)를 완성시킬 수 있는 책임을 진 메시아를 맞고 싶어요? 또 그 다음에, 국가를 중심삼고 수많은 국가의 모델형으로서 완성해 가지고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메시아적 책임을 진 분을 맞고 싶어요? 그것도 물어볼 거 없지요. 욕심들이 많으니까! 다들 그래요. 맨 나중에는 뭐냐 하면 천주까지…. 통일교회로 말하면, 욕심장이들만 모인 데가 여기예요.
욕심이 얼마만큼 많으냐 하면, 땅을 삼켜 버리고도 숨차다고 하지 않을 만큼 많다는 거예요. (웃음) 문선생 같은 사람도 욕심 많은 사람 중의 대표적인 사람이지요? 미국도 전부 삶아 먹겠다고 하는 거예요. 삶아 먹는데 털도 뽑지 않고 통째로 먹겠다는 거예요. (웃음) 나도 한국 사람이고, 여러분도 한국 사람이니 우리 한국 사람끼리 좋아합시다. (웃음)
자, '하늘땅을 걸어놓고 완성할 수 있다? 하는 메시아가 나온다면, 한번 따라가 볼 만하지요?「예」 한번 복종할 만하지요?「예」 다리쯤이야 하나 뚝 잘라 던져도 갈 만하지요?「예」 그리고 요 모가지는…. (웃음 이건 어때요? 왜 웃어요? 심각한 것 좋아하는 여러분이 아니예요? 큰 것을 좋아하잖아요? 요건 (목을 가르키시며) 어때요? 그런 때는 싹 돌아서겠지요. (웃음) 그러면 하나님을 눈앞에서….
이러한 관점에서 이 우주를 바라보고 하나님의 섭리관을 바라볼 때, 예수님은 어떠한 사나이냐? 이러한 심각한 문제를 놓고 불철주야 고민한 대표자예요.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이것은 상상해서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한마디 더 결론을 얘기하게 되면 너무나 심각하기 때문에 얘기를 안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는 사람들은 그저 어중버중해 가지고 더듬어 가지고 잡히는 게 있으면 '아이고 이거 내 것!' 이런다는 거예요. 그게 더 좋다는 거라구요. 어물어물하지만 말이예요. 심각한 문제라구요. 예수는 세계사적인 입장에서 가장 심각했던 사람이예요.
자, 여러분. 레슬링 같은 것 더러 보지요? 레슬링 챔피언들이 싸울 때보면 그 얼마나 치열해요. 보통 사람들은 보기만 해도 아주 뭐 손에 땅이 난다구요. 그런데 그 사람들이 싸우는 데 있어서 비법이 많은 것이 아니예요. 상대보다 한 가지만 더 하는 거예요, 한 가지. 한 가지의 비법만 더 있으면 이기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탄보다 한 가지 더, 세계를 걸고 유린하고 있는 사탄을 처단하고 추방하기 위해서는 그 이상의 지혜를 가져야 됩니다. 이 세계를 대해 내가 이상세계의 완성을 목표로 전진한다면. 우리의 원수가 되는 세계를 거느리는 어떠한 대표가 내 목전에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연한 결론이예요. 그렇지요? 당연한 결론이라구요. 사망의 힘이 있거든, 그 사망의 힘이 앞에 나타나 가지고 뿔대질하는 거예요. 이러한 세계가 다가오면 역사적 종말시대이기 때문에 말할 수 없는 부패 시대가 오는 거예요. 말할 수 없는 혼란 시대가 올 것이라구요. 왜? 하나님이 역사시대에 말할 수 없는 질서의 시대, 말할 수 없는 희망의 시대를 가져 오려 한다면, 악은 그 반대를 행해 가지고 이 환경을 어지럽히려 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이 가까와 오면 가까와 올수록 모든 세상적 질서에 파탄이 벌어지는 거예요. 사탄은 반드시 그럴 거예요. 부모가 자식을 몰라보고, 자식이 부모를 몰라보고, 남편이 아내를 몰라보고, 아내가 남편을 몰라보고, 나라의 주권자가 그 백성을 몰라보고, 백성이 그 주권자를 몰라보고, 전부 다 둘로 갈라질 거예요. 그럴 때가 올 거예요. 이것은 우리가 이론적으로 추리해 가지고, 그러한 세계상을 앉아서도 생각할 수 있다구요.
그때가 어느 때냐? 그때는 한 나라가 피폐해질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혼란해지는 거예요. 그때가 바로 지금이라는 거예요. 민주세계를 봐도 그래요. 60년대만 해도 그렇게 설치고 야단하던 미국이 지금은 배탈이 났다구요. 배에서 꾸르륵 꾸르륵 하고 있는데, 그것이 언제 한꺼번에 쏟아질지 모르는 거예요. (웃음) 그걸 쏟아 버리는 날에는 기진맥진해 가지고 딩굴딩굴 구른다구요. 자, 그 처방약을 무엇으로 지을 것이냐고 하나님은 생각할 거라구요.
또, 공산세계를 보라구요. 중공과 뭐 해 가지고 세계를 삼키자고 야단하던 것들이 지금은 똥줄이 났다구요. (웃으심) 국경지대에 백만 대군이 집결해 가지고 내일이냐 오늘이냐 하고 지금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두고 보면…. 그거 재미있는 일이라구요. 그러니 그것도 못 믿겠다는 거예요. 너희들도 못 믿겠다. 공산주의도 못 믿고, 민주주의도 못 믿겠다는 거예요. 자기 아버지도 못 믿고, 자기 색시도 못 믿고, 아들딸도 못 믿겠다는 거예요. 그러면 다 된 거지요. 나랏님도 못 믿고 다 그러는데 무엇을 믿겠어요? 자, 이런 판국에 무엇을 믿겠어요? 할수없으니, 믿을 게 없으니 '에라, 나만 믿자?' 나라고 뭐고 부모고 뭐고….
자, 그래 가지고 자기를 믿자니 이게 어디 서야 되는지…. 회오리 바람은 불고, 홍수가 나 가지고 소용돌이는 치고 하는 것을 보니 큰일났거든요. 그래서 '날 좀 구해 주소! 날 좀 구해 다오' 하게 된 거예요. 그러니 큰일 났다구요. 가자니 갈 수도 없고, 죽자니 죽을 수도 없는 말이예요. 살자니 살 수도 없는 그런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자, 인간 앞에 과학이니 뭐니 하는 것들이 전부 다 기진맥진해 가지고, 입 벌리고, 눈 벌리고, 코 벌리고, 귀 벌리고 손 벌리고 다 그러고 있어요.
자, 그렇게 된 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하나님과 사탄이 원수라면 말이예요, 사탄은 '하나님, 당신이 구원하겠다는 사람들이 저 꼴이 되었소 저 꼴 좀 보소, 꼴 좋구만요! 당신의 아들딸 삼겠다는 본연의 인간들이 저러다니 꼴 좋구만요!' 이럴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 기분 좋겠지요? 사탄은 기분이 좋고, 하나님은? 하나님은 기가 막히는 거예요. '요것들! 이놈들!' 하며 재결심할 거예요. 그럴 때가 되면 메시아가 올 수 있는 때가 되는 거예요. 메시아가 올 가능성이 있는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어떠한 주권 사상이 이 세계를 향해서 외칠 수 없고, 어떠한 종교사상이 이 세계를 향해서 외칠 수 없고, 어떠한 국민, 어떠한 개인, 혹은 어떤 가정적인 윤리가 세계를 향해서 외칠 수 없는 시대가 옵니다. 그러한 혼란된 세계가 오거든 끝날이 온 줄 알아라! 바로 그때가 어느 때냐? 지금이예요. 우리는 훈련돼 있고, 선생님이 눈으로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는데…. 우리는 말고, 우리는 말고…. 여러분, 통일교회는 혼란돼 있지 않다구요. 나라가 흔들리고, 세상이 전부 다 흔들려도 우리 통일교회는 뭐….
문선생이 잘 생기지는 못했다구요. 문선생, 옛날에는 벌거벗고 춤추는 왕초라고 소문이 났었지요. 대한민국 사람들이 선생님 알기를 썩은 밤톨 만큼도 안 알아주었어요. 날아가는 저 저 뭐라고 할까. 파리새끼만큼도 생각지 않았던 사람이예요. 또한 미국에 저렇게 소문난 것은, 미국 사람들의 머리가 좀 돌아서 그런 것이 아니냐는 거예요.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다구요. 어떤 미국 사람은 나를 만나 가지고 '당신이 레버런 문이요? 뭐 얼굴이 크고 잘났는 줄 알았는데, 거, 잘 못났구만?' 이래요. (웃음)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라구요.
문제는 어디 있느냐? 어디 있느냐? 내 자체에 중심을 세울 수밖에 없어요. 나라의 중심을 다른 데서 찾을 길이 없는 것이요, 세계의 중심을 다른 데서 찾을 길이 없는 것이요, 사회의 중심. 단체의 중심, 가정의 중심을 다른 데서 찾을 길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찾아가다 절망의 소굴에 들어갔다구요. 이미 손을 들고 항복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어디서 찾아야 되느냐?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것도 나에서부터, 가정을 대표하는 것도 나에서부터, 국가를 대표하는 것도 나에서부터입니다. 그 나를 찾아야 됩니다. 그 나가 오늘의 나가 아닙니다. 그럴 수 있는 대표적 존재가 일었느냐? 내가 그런 사람을 갈구 하며 찾기를 원하는 이 시점에서 그런 나를 대신할 수 있는 하나의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억천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거예요. 이 나라와 이 세계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거예요. 그 사람은 나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람이라는 결론은 타당한 결론이 아니냐.
그러한 자리를 만들어 놓고 하나님은 하나의 구세주를 보낼 것이다 하는 것이 부족한 우리의 머리로 추리해서도 내릴 수 있는 결론이라고 보는 거예요. 어때요? 그럴 성싶어요?「예」 통일교회 교인들이나 이해하지, 오늘 처음 온 사람들은 이해할 게 뭐예요? 조금 더 들어 보라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를 보면. 개인적 중심을 어디 가서 찾을 것이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또 이 세계 만민이 공통적으로 통할 수 있고 공통적으로 귀일될 수 있는, 세계와 민족 앞에 뒷받침될 수 있는 가정적 기저(基底)의 중심점은 어디냐? 청소년들이 가려야 할 윤리의 기점은 어디 있으며, 국가 민족이 가야 할, 영원 불멸의 역사를 지배할 수 있고 하나의 단일민족을 형성할 수 있는 전통적 중심사상이 무엇이냐? 인간만 가지고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 됩니다. 할 대로 다 해보고 절망한 우리를 가지고는 희망을 가질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절대적인 중심이라면 그 중심은 개인을 대신한 절대적 중심이요, 가정을 대신한 절대적 중심이요. 종족, 민족. 국가를 대표한 절대적 중심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런 분이 있다면 그분을 통해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니 그분을 통하여서만이 하나의 길을 모색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이예요.
그러면 그분과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이냐? 사상의 길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종교의 길에서 찾을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와요. 종교 중의 참된 종교에서 찾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오늘날 인위적으로 내가 나의 중심을 어디서 찾을 것이냐? 어디서 찾을 것이냐? 오늘날 형성된 그 자체에서는 찾을 수 없습니다. 어디에서? 타락된 자체를 개발하고 개발해서 깊은 본성의 원칙에 의해 천리에 순응할 수 있는, 본연의 자기의 자세를 발견하는 길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불교에서는 좌선이요 참선이라고 말하는 거예요. 인간이 도대체 무엇이냐. 인생이 무엇이냐는 거예요.
나라를 붙들어도 더 큰 상처를 받게 되고 난데없는 중심으로 흘러가는 거예요. 세계를 붙들어도 더 멀리 멀리 간다는 거예요. 어떤 부모를 붙들어도 더 멀리 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할수없이 나를 중심삼고 꾸부리고 앉아서 생각할 수밖에 없는 때에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때가 온 거예요. 알겠어요?「예」
나를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붙들었다가는 사방에서 떨어질 지경이 되니까 할수없이 머리를 숙이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이러한 때에 들어왔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민족도 머리를 숙이고 생각해야 되고, 개인도 머리를 숙이고 생각해야 되고, 가정도 머리를 숙이고 생각해야 되고, 세계도 머리를 숙이고 생각해야 됩니다. 더 나아가서는 역사가 있으면 역사도 머리를 숙이고 생각해야 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역사에도 머리가 있다면 말이예요, 우리 인간들만 머리를 숙이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도 머리를 숙이고 생각할 거예요.
그러면 그 생각이 어디로 가는 생각이 되어야 되느냐? 나에게 가는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내가 생각하고 기도를 한다면, 나를 통하여 세계로 가고 하늘로 돌아가는 생각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리하여 역사적인 모든 비판을 다 해놓고 거기에 머리를 숙여 가지고 하늘로 돌아가는 하나의 길을 모색할 수 있으면, 거기서부터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중심삼은 새로운 문화세계 창조의 기원이 형성될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는 이 점을 중심삼고 가자는 거예요. 내 자신이 타락성을 지니고 태어난 후손이기 때문에 타락의 탈을 쓰고는 안 되겠으니 버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대한민국 앞에 쫓김을 당했습니다. 우리가 버리지 않으니까, 나라가 우리를 반대하고 버리고, 기성교회가 우리를 반대하고, 가정이 우리를 버리고 쫓아내는 거라구요. 감옥에 집어 넣고 말이예요. 그런 것을 보면 이것은 공식을 적용해 가는 하나의 간접적인 방법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그 길을 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이러한 고귀한 가치의 인연을 찾기 위해서는 가정의 핍박이 있더라도 그것을 극복하고 오라는 것입니다. 오늘의 부모와 가정과 모든 세계는 사탄 주관권이기 때문에, 사탄은 여기에 나라의 힘을 가중시키고, 종족의 힘을 가중시키고, 종교의 힘을 가중시키고 사탄 주관권 내의 온갖 것들을 총동원하며. 하나의 중심을 파탄하기 위해 총공격하는 입장에 설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서 새로운 길의 모색이 가능한 것입니다. 가능성의 발발이 거기에서부터 출발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뜻의 완성은 어디서 하느냐? 어떤 왕궁에서 춤추고, 피리 불고, 술 먹고, 노래하는 데서 뜻의 완성이 벌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죽느냐 사느냐 하는 데서 뜻의 완성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 같은 양반은 이것을 정확히 들여다보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어요. 개인적으로 죽고자 하는 자는 개인적으로 살 것이요. 가정을 끌고 죽고자 하는 자는 가정적으로 살 것이요, 민족을 끌고 죽겠다고 하는 사람은 민족적으로 살 것이요, 세계를 끌고 죽겠다고 하는 사람은 세계적으로 살 것이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설파한 말씀과 더불어 기독교인들은 개인적으로 죽는 길을 갔고, 가정적으로 죽는 길을 갔고, 종족적으로 죽는 길을 갔고, 민족적으로 죽는 길을 갔고, 전체가 종교적으로 죽는 길을 자진해서 갔습니다. 그런 길을 걸어 나온 것이 기독교가 아니냐.
그러면. 죽음이라는 낱말을 쓴 목적이 무엇이냐? 삶의 뜻을 알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면 삶의 가치는 누가 잘 아느냐? 살겠다고 하는 사람은 모릅니다. 죽을 궁지에 들어가 가지고 생사의 기로에서 하늘을 붙들고 삶의 가치를 타진해 본 사람이 아니고는 모르는 거예요.
자, 우리 통일교회는 우리의 사명을 알기 때문에, 뜻의 완성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했기 때문에….그러면 통일교회는 어디서부터 출발해야 되느냐? 개인을 찾는 데 있어서도, 아무리 개인을 찾는다 해도, 나 개인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예요. 하늘로부터 출발해야 돼요. 나 개인의 복귀도, 가정으로부터, 종족, 국가, 세계, 하늘로 같이 연결되어 가지고 해야 됩니다. 하나하나 따로따로 떨어져서 탕감할 것이 아니라, 일시에 한꺼번에 탕감할 수 있는 국가기반, 세계기반이 있었으면 만민이 그 공법에 의해 일시에 해방될 수 있는 길이 있을 터인데, 갈라져 가지고 단계적으로 10년, 20년 혹은 수백 년 이렇게 넘어가면 큰일납니다.
이러한 총괄적인 중심의 기준을 단계적으로 넘을 수 있는 동시에 하나님의 뜻의 완성을 대표해서 할 수 있고, 사탄이 굴복할 수 있는 중심 존재로 보내겠다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이런 메시아가 있으면 나는 생명을 내놓고 가야 하겠고 천하를 버리고라도 가야 하겠습니다. 내 생명이 천개가 있다면 그것을 다 바치고라도 그를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그가 하나의 국가기준을 넘게 되면 국가를 넘은 그 기준에 의해 세계 국가가 공식적으로 한꺼번에 넘어갈 수 있는 거예요. 거기에서 국가가 승리한 기준을 세워 가지고 그 공식 법도에 들어가게 될 때는, 종족적인 공식 기준도 무난히 돌파하게 되는 것이요, 가정적인 공식 기준도 돌파하게 되는 것이요, 개인 전체도 공식 기준을 돌파하게 되는 거예요. 그 나라 대통령만 하나의 법도를 딱 넘어가게 되면 그 나라는 구원받기 쉽다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그 나라의 대통령이 잘나 가지고 그 나라의 정책을 잘 세우면 그 나라에 발전이 있고, 대통령 한 사람이 방향을 잘 세워 효과적인 결과를 그 당대에 벌어지게 하면 그 나라의 유명한 대통령이 되는 것입니다. 다 마찬가지라구요. 알겠어요?
자, 고개를 숙이고 내 개인의 중심을 찾고 있는데 거기에 가정적 기준이 될 수 있는 중심, 혹은 종족적 중심과 민족적 중심과 세계의 중심과 천주의 중심과 하나님의 심장부까지 전부 다 꿰뚫어 가지고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그런 분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얼마나 좋겠어요?
지금 북괴와 남한이 싸우고 있는데 말이예요, 삼팔선 이남으로 김일성을 못 오게 해주면, 대한민국 백성이 전부 고대하고 있는 그 해방을 시켜 주면 어떻게 할 것이냐? 생각해 보라구요. 눈이 뒤집어지겠어요? 눈이 튀쳐 나오겠어요? 뒤집어진다는 것도 말이 안 되고 튀쳐 나온다는 것도 말이 안 돼요. 눈이 튀쳐 나와 가지고 빙글빙글 돈다 해도 말이 안된다구요. 보다 자극적인, 멋진 하나의 기준이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하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인데 그만한 생각도 안 하겠느냐 이거예요. 그런 분을 맞는 날에는, 그분이 한번 돌면 잃었던 나라도 다시 찾을수 있는 것이요, 잃었던 세계도 다시 세울 수 있고, 하나님이 이제까지 사탄에게 추방당하고 조롱받던 그 모든 서러움도 일시에 해결될 수 있는거예요.
자, 그러한 준비를 해왔던 것이 기독교입니다. 기독교 이 기독교가 만약 오시는 주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었더라면 7년 이내에 세계는 다…. 뭐 구워 먹고, 볶아 먹고, 전부 다 가루 해 가지고 지짐까지 지져 먹었을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독교인들은 지혜롭지 말라, 우둔하라 우둔하라! 그대신 메시아밖에 몰라야 돼요, 메시아밖에. 그래서 그분이 '가라!' 하면 돌밭이라도 가는 거예요. '왼쪽 길로 가라!' 하면 자기 생각하는 것과 반대의 길이라도 가는 거예요. 문제는 간단하다구요. 그런 훈련을 시켜야 돼요. 개인복귀 역사, 6천 년 걸려서도 아담 하나를 찾지 못한 섭리역사를 하신 하나님이 그 얼마나 원통하고 슬펐겠습니까? 그런 사실을 잘 아시는 하나님은 사랑하는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슬펐던 역사 단계를 전부 다 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일대에서 잃어버린 것은 일대에서 탕감복귀해야 하는 사명이 남아 있는 것을 잘 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세계사적인 대표 책임을 짊어진 사명자를 메시아라는 이름, 구세주라는 이름을 갖추어 가지고 반드시 보내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은 실패하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메시아사상이라는 말이 종교계에 있는 사실 하나 가지고도 하나님이 있다고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예」 이제 알겠지요?「예」
자, 이제부터 거슬러 올라가자구. 우리의 사명, 통일교회의 사명이 도대체 뭐냐? 통일교회의 사명이 뭐예요? 통일교회의 사명이 뭐요? 나 하나 잘되는 거예요? 나 하나 잘 되더라도 가정이 망하게 되면 다 망하는 거라구요. '아, 우리 가정이 잘 돼야지? 이러는데 흥, 가정이 잘 되면 뭘해요. 종족이 망하게 되면 가정은 벌써 망했다는 거예요. 또, 종족이 아무리 뭐…. 우리 통일교회만 잘살자! 뭐 통일교회 돈 많다고 그래요? 돈없다구요. 소문은 뭐뭐 벼락같이 크게 났지만…. 돈은 없지만, 돈을 '와라, 가라' 하고 명령할 수는 있어요. (웃음) 내가 여기서 '독일놈 돈 가져와라!'고 명령하면 돈 보따리가 오고 말이예요, '미국놈 돈 가져와라!' 하면돈 보따리 들고 오는 거예요. 이거 사실은 멋지지요?
내가 이런 공표를 안 하니까…. '아, 문선생 자리 가지면 한 때 해먹겠다'고 해 가지고 아무리 달려들어 문선생을 없애더라도 그것은 안 된다구요. 이것은 문선생에게만 절대적으로 해당하는 말이지요?(웃음) 그렇기 때문에 내가 큰소리하는 거라구요. 미국에 가 가지고 국회의원, 상원 의원 뭐 어쩌구, 유엔총회 때에 와 가지고 꺼덕거리는 사람들, 한 대 후루루 했다구요. 다들 잘 넘어가던데 ! (웃음. 박수)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웃음) 믿을 수 없는 세상인데, 어머니는 누굴 믿어요?「나는 아버님을 믿어요」 오, 고맙습니다. (웃음)
자,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장시간 얘기를 하니 엉덩이도 아프고…. 할수없다구요. 그럴 때는 좋아하게 하기도 하고 말이예요. 이런 말도 필요하다구요.
여러분, '벙어리 삼룡이'라는 영화 봤지요? 그 명작이 문제예요. 벙어리도 진짜 벙어리라면 더 녹아나는 거라구요. 마찬가지예요.
자, 우리 통일교회 사명이 무엇이냐? 만일 기성교회가 문선생을 반대하지 않았다면 내 나이 30대, 40대 전에 세계는 내 손안에서 놀아났다구요. 천하에 누가 반대를 해도 하나님 앞에 당당한 자신을 갖고 나온 사나이예요. 이것만은 믿어 둬도 괜찮다구요. 오늘날 한국 기독교는 세계를 대표하기 때문에 이 전세계 기독교를 대표해서 통일교회 선생님이 얘기하는 거라구요.
통일교회 문아무개라는 사람은 개인이지만, 그 배후의 빽그라운드는 개인이 아니다 이거예요. 역사를 입증하고 시대를 입증해 가지고 미래를 입증할 수 있는 일을 해 놓았다구요. 그것을 누가 인정하느냐? 내가 인정하느냐? 하나님이 인정하는 거예요. 그것이 믿어지지 않거든 목을 매달고 사실이냐고 하나님께 기도해 보라구요. 기도해 봐요. 거짓말인지.
그래서 이 민족 안에서 기성교회를 수습하기 위한 놀음을 하는 거예요. 기성교회가 반대를 해도 이놈의 기성교회, 세계 기성교회는 내려가는 거예요. 종교의 분란시대가 왔다구요. 종교의 분열시대가 되었어요. 분열할 뿐만 아니라, 분열했으면 그 다음에는 불어난다구요. 불어나는 것을 뭐라고 해요? 뭐라고 해야 할까요? 불어나는 시대, 종교가 불어나는 시대다 이거예요. 그래서 기성교회 목사도 불어나고, 장로도 불어나고, 집사도 그렇습니다. 요즈음 젊은 녀석들 다 불어나지요? 공동묘지밖에 갈 길이 없는 늙은이들은 이미 말라 붙었으니까,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붙어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 1960년도를 중심삼고 14년 이내에 미국 기독교가 그렇게 몰락해 가고…. 그것 통일교회 때문이예요. 문선생을 반대하다 그렇게 되었다구요. 이놈의 기성교회! 내가 이 한국, 한국 민족을 생각하면 말이예요. 내가 복수를 한다면, 각(脚)을 떠 가지고 뼈다귀까지 뽀작뽀작해 가지고 '요놈아! 붙지 않는구나, 요놈아? 이렇게 해도 복수할 길이 없다구요. 내가 자기들에게 밥을 달랬나…. 나라가 동원해 가지고 나 하나 죽이려고 교회가 동원해 가지고 30년 동안 반대를 하고…. 선생님이 거지인가요? 우리가 못난이 모양으로 가만히 있으니까 저건 그저 뭐 동네북같이 쳐도 괜찮은 줄 알지만 천만에! 이 북이 크기 때문에 북 자체의 소리를 못 들어서 그렇지.
문선생을 보라구요. 눈을 보라구요, 눈을! 독하다면 내가 세상에서 제일 독한 사람이예요. 뱀을 산 채로 벗겨 가지고 뜯어 먹을 수 있는 사람이예요. 네 맛이 어떠냐? 산 맛, 죽은 맛을 알기 위해 구워 먹고, 삶아 먹고 다 해봤어요. 왜? 내가 싸움을 해야 되기 때문에. 자비심만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에 정의의 칼을 뽑게 되면 올바로 치는 것이고, 치는 데는 한꺼번에 쳐 버려 가지고 멋진 기록을 남기고 싶다 이거예요.
이번에 유엔 총회에 가 가지고 말이예요. 138개 국이 북괴와 한국문제를 걸고 전부 달라붙었지요. 그 북괴가 승리를 운운하더군. 이놈의 자식들, 내가 몰랐으면 모르지만, 이놈의 자식들! 참, 한국 문제가 지금 국제적으로…. 한국의 운이 터졌다 이거예요. 운이 뭐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의 운 때문이지.
배후에서 소리도 없이, 세상에서 자는 잠 안 자고 돈을 써 가면서 구덩이를 파고, 고를 치는 사나이들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한국 문제가 그런 승리를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외무부 장관이 유엔 업저버(observer;참관인)들 앞에 가 가지고, '대한민국이 승리한 것은 우리의 외교정책 때문이다' 이러고 있어요. 레버런 문이 아니고는 안 됐다는 것을 세계가 전부 알고 있는데, 그것을 대한민국은 모르고 있어요. 고마운 백성이지요? 내가 원래 이런 이야기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구요.
내가 애국을 해도 누구 못지 않는 애국을 했어요. 오늘의 젊은이가 피를 흘리지 않으면 이 나라가 망한다는 것을 알았고, 앞으로 한국 정세가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16년 전에 밀항선을 태워 일본으로 보냈던 거예요. 법치국가의 한 국민의 이름을 가진 사람으로서 이 시대에는 법의 규제를 받더라도 몇년 후에는 대한민국이 쌍수를 들어 환영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미스터 최가 여기에 왔지만 말이예요, 서대문 감옥에서 나오자마자 갑사 뒷뜰에서 밀령을 내려 보냈던 것이예요.
1차 2차 출항해 가지고 돌아온 걸 또 보낸 거예요. 그래 가지고 오무라 수용소를 들어가고 거기에서 꾀병을 해서 도망을 나오고 피해 다니면서 기반 닦은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이 내가 KBS방송망을 통해 하루 세 시간만 이야기하면 대한민국 사람들 밸을 녹여 울릴 수 있는 자료를 갖고 있는 거예요. 누구만 못해 가지고 이러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구요. 원수들에게 복수를 하려면 한 차례에 천만 명을 갈겨 버려도 시원찮아요. 독하다면 지독한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평생을, 30평생을 이렇게 수난길에서 투쟁해 나왔지만 아직까지 지치지 않았다구요. 왜 그래요? 어째서 그래요? 알기 때문이예요. 그런데 젊은 녀석들이 지쳐요? 여러분, 그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문선생 한 사람 반대하는 것이 하나님을 반대하는 것과 관계가 되어 있어요. 그러니 두고 보자는 거예요. 나한테 바가지를 들고 와 가지고 동냥하는 목사님들을 내가 볼 거예요. 이미 그렇게 돼 가고 있어요.
내가 미국에서 큰 교회 목사들을 한 번 초대한다 하면 얼마면 움직일 수 있느냐? 돈이냐, 지식이냐? 지식이면 지식으로 겨루고, 돈이면 돈으로 내기 하자 이거예요. 힘이면 힘내기 하자 이거예요. 미국의 젊은이들을 내가 수술해 가지고 고쳐 주기 전에는, 희망적인 일이 있을 수 없어요. 도리어….
이것이 다 누구 때문이예요? 죽으라고, 죽으라고 나라에서 내몰고…. 이제는 그럴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이제 미국의 시민권을 갖겠다고 하면 '아, 그러지 마소' 할 거예요. 왜 그래요? 보라구요. 내가 그 동안 돈을 많이 썼다구요.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돈을 썼다구요. 국경을 넘어 가지고 돈이 필요하면 명령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1년이면 몇백만 불, 몇백만 불이 아니예요. 수백만 불 섰어요. 미국 전역을 휩쓸기 위해 방대한 자원이 필요했어요. 내가 여기 있으면서 1년이면 1천만 불에 해당하는 재산을 만들어 놓았다구요. 땅을 사 놓은 거예요. 그것은 미국 국민, 그 누구 아무리 록펠러가 앉아 가지고 큰소리를 하더라도 레버런 문을 이해 못 하는 거예요. 돈이 어디서 났느냐고 그러면 일했다고 합니다. 일을 한 거예요. 내가 도둑질은 안 했어요. 은행 갱을 한 것이 아니라구요. 단 한 가지 그들과 다른 것이 있습니다. 목적을 위해서는 세계의 재력을 한 곳에 퍼부을 수 있습니다. 목적을 위해서는 세계의 젊은이들을 한 곳에 모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거예요. 이것이 다른 거예요.
이런 것도 전부 다 선생님이 계획을 세웠어요. 1년 이내에 비상조치 작전을 하지 않으면 미국에서 기반을 닦을 수 없다고 본 거예요. 24시간내내 비행기 꼬리를 물고 다니면서 1년 6개월 동안에 다 해놓은 거예요.
여러분, 내가 얘기하지요. 그 레버런 문이 얼마만큼 유명해졌느냐? 이것은 내가 자가 선전을 하는 것이 아니예요. 얼마만큼 유명해졌느냐? 여러분, 뉴욕에 가서 아이들 붙잡고 레버런 문 아느냐고 물어 보면, 모른다고 하는 아이들 없을 거예요. 내가 지금 뉴욕에 나가게 되면, 뭐 젊은 녀석들 누구 할것없이 사인해 달라고…. 내가 그렇게 유명해지는 것 싫어하는 사람이예요. 나는 이게 좋아요. 이름 없이 뿌레기 노릇을 하려고 한다구요. 뿌레기가 나타나면 그것은 망하는 거거든요. 그렇잖아요? 그래, 통일교회 문선생은 대한민국에서 만나 본 사람이 없다구요. 할 수 없어서 내가 미국에 가서 지금 이 놀음을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러다 보니까 퀴즈문제에도 오르게 되었어요. 7천 불짜리 자동차를 주는데, 그 최후의 문제가 레버런 문에 관한 거예요. 국회의원들 수백 명이 있지만 제일 화제의 대상은 레버런 문이라는 거예요. 유명한 사람으로서 뭐 다나까, 닉슨, 뭐 이런 이야기 하다가 중간에 턱 레버런 문 얘기하면 와 할 정도로 소문이 났어요. 환히 다 아니까…. 그저 그냥 앉아 가지고 세상 타령이나 해 가지고 그렇게 될 것 같아요? 내가 그렇게 만들었지요. 만들었다구요. 내가 전부 다. 이 손으로 만들었고, 이 머리로 만들었고, 노력으로 만들었다구요. 대한민국의 그 누구도 못 하는 놀음을 했다구요.
여러분, 한국에서는 지금까지도 통일교회 문선생 하게 되면…. 내가 기가 막혀요. 내가 힘으로 해도 누구한테 지지 않는다구요. 내가 뛰기를 못하나, 운동을 못 하나, 말을 못 하나, 싸움을 못 하나, 다 할 줄 안다구요. 안 배운 것이 없다구요. 백사에 이것을 중심삼고 누구한테 진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한 사나이예요.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이 원수지요. 지금까지 허리 부러진 호랑이 모양으로 얼마나 많이 천대를 받았어? 이놈의 자식들! 회개하고 오늘을 축하해야 됩니다.
내 여기 들어올 때 '문선생, 승리한 문선생? 모두 환영을 하는데, 감사하지요. 그러나 지금 그러지 말고 10년, 20년 전에만 그랬으면 이 민족이 삼팔선을 만들지 않았을 것이고, 공산당들은 벌써 내 손에 놀아났을 거예요.
그런데 못난 애비를 가졌기 때문에, 못난 형제들을 가졌기 때문에 내가 이꼴이 된 것을 생각하면 기가 막혀요. 하지만 운명으로 미뤄 넘기고 참고 나온 것이 20년이예요. 이건 그저 밟아도 말없이 참고, 차 버려도 그저 구르면서 지금까지 참고 나왔어요. 자, 한마디 했다구요. 기분 나쁜 사람들한테는 배가 아프도록 기분이 나쁘고….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문제는 어디에 있느냐? 여러분 자신들에게 있는 거예요. 통일교회, 이제는 통일교회 자체가 문제예요. 많은 무리를 일으켜 놨다구요. 이게 어디로 가서 거꾸러지느냐? 어디로 가서 설 것이냐? 그야말로 이제 마지막 자세를…. 아무리 강도의 두목이 되어 가지고 몰려 거꾸러질 수 있는 운명을 지녔더라도 최후에 가서 국가의 운명을 대신하고 책임을 완수하게 될 때는, 강도 두목도 나라의 애국자가 되고 충신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거늘, 오늘 통일교회 교인들이 무슨 그런 강도 두목이냐? 민족을 살려 보고, 세계를 살려 보겠다고 아둥바둥하면서, 좌왕우왕하면서 오던 그 길, 이제 와 가지고 어디로 갈 것이냐? 세계무대가 우리 목전에 왔는데…. 훌훌 날아가자니 기운이 없고, 가자니 아는 것이 없고….
보라구요. 내가 금년에 120곳, 40명 이하 되는 120곳의 선교부를 완전히 정비하려고 합니다. 일본 사람 한 사람, 독일 사람 한 사람, 그 다음에 미국 사람 한 사람 해서 세 사람씩 보낼 거예요. 그것만 하면 이제부터는…. 그래, 한국 사람은 어떻게 할 것이냐? 한국 사람은 빼는 거예요. 기분 좋지요? 왜?
오늘 통일교회가 이렇게 된 것은 여기 본부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간부들이 대신 탕감해야 돼요. 한 고비 지나면 또 한 고비가 남아지고…. 갈래야 갈 수 없고 있을래야 있을 수 없는 입장에서 동동거리며 '하나님!'하며 회개해야 됩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선생님한테 와서 '선생님, 승리 축하해요' 이게 뭐예요? 방망이를 한 대 맞아야 된다구요.
자, 문제는 여러분 자신이 우리 통일교회의 사명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잘못했고…. 세계 기독교는 이제 망하게 됐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 기독교사상의 기저에 선 민주세계는 지금 줄어들어가고 있다구요. 이것이 또 하나의 문제가 된다구요.
미국이라는 나라를 하나님께서 초민족적인 기독교사상으로 단결시켜 가지고 하나의 국가 형태를 만들어 이상적인 하나의 뜻의 발판을 삼으려고 했는데, 이것이 그럴 수 없는 터전으로 떨어졌어요. 한국 기독교까지도 망했다구요. 그래서 내가 수십년 동안을 돌고 돌아 이제 이만큼 왔다구요.
그러면 통일교회 문선생이 이제 제시할 것이 대관절 무엇이냐? 개인적인 탕감복귀를 완결하라는 것입니다. 개인적인 탕감복귀를 완결하고, 가정적 책임 탕감 기준을 내 일대에 완결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종족적 탕감복귀의 완결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 누군가가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민족적인 탕감복귀를 완결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세계적인 탕감복귀를 해야 됩니다. 그 누가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데 알아야 하지요!
이 나라 이 민족이 알지 못하는 가운데 국제 승공 연합을 창설했어요. 내가 벌써 1965년에 민단 대사관을 찾아가 가지고 그 책임자들한테 제시한 것이 무엇이냐? '이제 몇년 안에 조총련 때문에, 한국 교포들에게 큰사태가 벌어질 것이요. 그러니 지금 내 말 듣지 않으면 안 되오!' 이랬어요. 우리 국장들 시켜 가지고 그랬더니 '흥!' 코웃음을 쳤어요. 한참 반대 받고, 이름이 없을 때에, 7년 전만 해도 그랬지요? 지금부터 한 7년, 9년전만 해도 이름이 없었다구요. 그렇지요? 문아무개, 이름이 없었다구요.
우리 승공연합 만들어 가지고, 저 지방에서 경찰관들한테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며 천대받고…. 그저 칼로 이 등껍데기를 째고 복수하고 싶지만 내가 이래서는 안 된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하며 참은 거예요. '정의는 싸워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참아서 이기는 것이다' 하며 참고 나왔어요. 지금도 그런다구요. 어떤 때는 전신이 마비될 정도로 분할 때가 있다구요. 하지만 하나님이 그 이상 분해도 참아 오셨기 때문에 그 아들 된 죄로 참아야지 하며 참는 거예요. 싸워서는 안 된다구요.
자, 오늘의 민족적인, 대민족적인 탕감노정. 민족적인 완성기준을 누가 제시할 것이냐? 세계적인 완성기준을 누가 제시할 것이냐? 하나님이 닦아 나온 기독교 기반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면 일시에 120개 국가 한꺼번에 편성할 수 있을 것인데, 그런 환경이 반대하고 나서니 하늘의 뜻을 어디 가서 이룰 것이냐? 다시 만들어야 됩니다.
유대교를 찾아왔던 예수 그리스도, 이스라엘 민족을 믿고 왔던 예수 그리스도였지만 그 발판이 흔들리니, 피와 눈물이 어리는 쌍곡선을 그리면서 로마제국을 향해 갈 때 그에게는 비참한 행로가 있을 뿐이었습니다. 민족은 침을 뱉고 저주할 뿐이었더라 이거예요. 예수는 죽어갔던 것입니다. 만일 예수가 죽지 아니하고 당시의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의 뜻을 이어받아 교회를 만들었다면 오늘날 교황청이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 있을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민족을 붙들고 하나의 국가기준, 하나의 종족기준, 하나의 가정기준, 하나의 개인기준을 담판해 가지고 승리의 완결을 짓지 못했기 때문에 흘러가는 역사에 의해 로마가 세계 기독교의 주도국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의 입장으로 볼때 원통한 일이예요. 원수의 나라가 자기의 후계의 터전을 이어 가지고 세계를 요리할 수 있는 입장이 되었으니…. 친구를 잃어버린 사람에게 원수밖에 없으면 원수를 친구 삼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서러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까지 나오기 위해서 기독교인들은 피와 눈물과 땀과 죽음의 쌍곡선에 있어서 내일의 희망을 걸고 참고 참으며 극복해 나오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길을 걸어왔던 것입니다. 개인적인 세계적 천대(賤待)의 무대에서 그 함정에 빠져들더라도 참고 가야 했고, 가정적 세계의 핍박에 몰려서도 참고 가야 했습니다. 국가적 세계적 핍박의 함정에서도 참고 가야 했습니다. 왜? 예수 죽인 죄 때문입니다, 예수 죽인죄! 탕감의 원칙이 그렇다구요.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나 문선생은 원래는 50대에 미국에 갈 것이 아닙니다. 30대에도 얼마든지 갈 수 있는 사람입니다. 내 머리를 갖고 내능력을 갖고 능히 갈 수 있는 사람인데 왜 대한민국에서 천대받으며 살았느냐? 내가 왜 50평생 세월을 여기서 다 보냈느냐 이거예요. 이 대한 민국, 이 배달민족, 5천 년 역사, 굴곡이 많은 역사의 배경을 가지고 하나의 자주적인 민족이 되고, 천운을 대신하는 승리의 민족으로서 하나의 승리의 이름과 이스라엘의 민족적인 권한을 갖지 못했던 이 비참한 민족에게 역사의 종말시대에 누릴 희망을 주었던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내가 이 민족을 저주하고 떠나는 날에는 이 민족이…. 예수 그리스도가 이스라엘 민족 앞에 몰려 돌아가시자 제자들이 로마에 가서 기반을 닦은 후 그 복을 전부 다 로마에 빼앗긴 것과 마찬가지로 한국도 처참하고 비참한 나라가 될 것을 염려해서 묵묵히…. 강태공이 낚시하던 것은 일개국의 한 때문이었는지 모르지만 문선생이 참고 나온 수십 평생의 노정은 하나님의 한을 풀어 보겠다, 하나님의 한을 풀어보겠다는 노정이었습니다. 예수와 역사적인 위인들이 소망하던 그 기점을 한번 해결해 보겠다는 노정이었어요. 매를 맞으면서도, 이를 갈면서도, 이놈의 저주할 민족으로부터 내가 얻어맞더라도 하나님의 한을 해원하려고 한 거예요.
이 기성교회 목사들, 내가 원수 갚을 사람이 많지만,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사탄, 수천 년 동안 그렇게 반대하던 원수, 원수 중에 최고의 원수요, 모든 것을 걸고라도 용서할 수 없는 그런 원수지만 천륜(天倫)를 세웠으면 거기에 권위를 부여해야 되기 때문에 그 권위 때문에라도 머리를 숙이지 않을 수 없었고, 천대받으면서도 묵묵히 갈 수밖에 없었던 거예요. 여러분, 이것을 알아야 돼요.
자,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에 교회가 없더라도 내 손으로 개인을 수습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50년대에는 먹지 않고, 자지 않고, 쉬지 않고 일을 한 거예요. 그 사연을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아. 선생님은 저렇게 자유스러운 사람이고, 뭐 뼈 없는 사람…. 천만에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뼈있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면서 개인을 붙들고 눈물로 시작했고, 개인을 붙들고 통곡으로 시작했고, 민족의 비운을 그를 통해서 풀려고 했고, 민족의 한을 그 가정을 통해 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개인이 얼굴을 치고, 그 가정이 얼굴을 치는 놀음이 얼마든지 많았어요. '너희 집안 식구가 원수라' 하더니. 통일교회 무리들이 원수가 되고, 별의별 놀음이 거듭되는 핍박이 가해졌어요. 그래도 '너희들이 후퇴할 수 있지만 나는 후퇴할 수 있는 사람이다. 너희들은 마음대로 동서 사방으로 갈 수 있지만, 나만은 죽기 전에는 갈 수 없다' 이와 같은 심정을 가진 사나이는 세계의 어느 종족, 어떤 기독교에도 없는 것을 내가 알기 때문에 천명에 순응하며 가는 거예요.이 한 몸 제물이 되어 그 뜻을 연장시킬 수 있는 길을 바라면서 참아 나오는 거예요. 그 길을 가고 있다고 민족은 민족대로 피폐하고….
이것이 60년대로부터 새로운 이러한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나왔던 거예요. 이것은 다 우연한 것이 아니라구요. 통일교회에는 문선생의 말이라면 죽을 수 있는, 즉 죽음을 한 개인이 있어야 되고, 그러한 가정이 있어야 됩니다. 통일교회면 통일교회 자체가 그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는 젊은이들이 모여들게 돼 있어요.
제 1 차 이스라엘 민족은 희망을 걸고 이스라엘 건국 이념을 재편성해야 됩니다. 제 1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시대를 거치면서 싸움길을 다짐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밤이나 낮이나 훈련을 해야 돼요.
이 민족의 가슴 앞에 하나님의 사랑의 불을 지르고, 이 민족이 다 부활하여 삼천리 반도가 하나되고, 아시아의 등불이 될 수 있는 그날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돼요. 그런데 졸개 새끼들이 다 되었습니다. 내 이날까지 할 말이 있어도 못 했어요. 뭘 가르쳐 주고 싶어도 가르쳐 주지 못했어요. 이렇게 해 가지고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시대를 준비하는 거예요. 핍박받으면서 세계적 준비를 하는 거예요. 이제는 통일교회…. 지금 미국이 유엔총회를 통해서 통일교회를 없애 버리려 해도 없애지 못합니다. 못 없앤다 이거예요. 뭐 대한민국은 더 더구나…. 문선생의 목을 자르더라도 통일교회는 이제 망하지 않습니다. 통일교회는 이제 망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하늘나라를 향하여 전진하던 것이 후퇴할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오늘로서 이미 끝나는 거예요. 선생님이 개인을 중심삼은 7년노정에서 싸워 이겼고, 그 다음에는 가정을 중심삼은 7년노정….
보라구요. 선생님은 하늘 앞에 세워져 가지고 탕감복귀의 길을 다 가서 승리할 수 있는 발판을 가졌지만, 어머니는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어머니를 재창조해야 됩니다. 창조 복귀하는 데는 그냥 하는 것이 아니예요. 재창조의 원칙에 의해서 해야 됩니다.
아담이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천사장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사탄을 굴복시켜야 돼요. 이것을 못 해서 타락한 거예요. 그리하여 침범된 영역이 영계와 육계이기 때문에 먼저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싸움을 해서 어떠한 사람도 굴복시켜야 돼요. 성현 현철을 굴복시켜야 됩니다. 예수님까지도 굴복시켜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에게까지 공인을 받고 나와야 됩니다. 그리하여 영적 통일의 기반을 완성하지 않고는 지상의 통일은 생각할 수 없어요. 이런 싸움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지금 와서 말하는 것이지만, 이거 전부 다 이해하지 못할 말이 많아요. 이래 가지고 개인으로부터 한 사람, 두 사람 늘려 가지고 개인적 승리권을 확대해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과 더불어 죽을 수 있는 사람, '죽자!' 하면 '예!' 할 수 있는 사람들을 길러 나온 거예요. 임자네들, 그래?「예」선생님이 '죽자' 하면 죽을래요?「예」 선생님보다 먼저 죽을래요, 나중에 죽을래?「먼저 죽겠습니다」 나중에 죽어야지, 나중에. 먼저 죽으면 종자가 없어지잖아? 나중에 죽어야 돼요, 먼저 죽어야 돼요?「먼저입니다」먼저 죽을 수 있어요?「예」 말들은 잘하지, 이 녀석들! 도적놈의 자식들! 죽어 볼래?「예」 무엇을 위해서? 무엇을 위해서?「뜻을 위해서」뜻이 뭐야. 뜻이? 뜻이 뭐냐구? 전체 완성을 위해서 죽어야지. 그렇지요? 하나님의 전체 완성을 위해서 죽어야 된다구요.
왜 죽을 결심까지 해야 되느냐? 여러분 백 명이라도 잡아먹을 수 있는 사탄이 길을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총알이 되어야 됩니다. 무엇 이든지 꿰뚫을 수 있는 총알이 되라, 비록 작지만 총알이 되라 이거예요. 총알은 돌아올 수 없습니다. 뚫고 나가야 돼요. 딴딴하고 강하고 빠르기 때문에 뚫고 나갑니다. 아무리 강한 것이라도 뚫고 나가게 되면 나가자 빠지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럴 수 있어요? 그럴 수 있어, 여러분들?「예」젊은 놈들, 뭐 대답은 잘 하지.
자, 우리 통일교회는 그 놀음을 하자는 거예요. 1957년도를 중심삼고 한 7년 동안 선생님은 먹지 않고 자지 않고 별의별 놀음 다 했다구요. 그 동안에 여기 여자들은 뜻을 알고 나서부터는 자기 남편이 문제가 아니고, 아들딸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절박한 시대요, 이 민족이 왔다갔다하는 때인 것을 확실히 알았기 때문에 그 길을 가다 보니 선생님이 동으로 가면 동으로 따라가야 되고, 서로 가면 따라가야 했어요. 그래서 소문이 많이 났어요. 문선생 욕먹게 하는 데 여자들의 공이 많지요? 눈을 까박까박하고, 말들 안 듣다가 별의별 소문이 다 돌았다구요. 하지 말라는 것을 하거든요. 그러한 책임을 전부 다 내가 뒤집어쓰고 지금까지 나왔어요. 그래 가지고 개인을 복귀하고, 가정을 복귀하고…. 복귀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복귀의 사명을 하는 목적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은 어디를 통해서 이루어지느냐? 인간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그 뜻을 이루기 위해서 이 땅 위에 왔다 간, 하늘이 보낸 사람들이 있더라 이거예요. 아담으로부터,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 그리고 예수시대의 세례 요한…. 그 이후에 왔다 간, 12지파를 중심삼은 열두 사도와 70문도와 120문도가 그들입니다. 이들을 중심삼고 오순절에 성신이 강림해서…. 영적 부모의 기준을 중심삼고, 영적 기준을 실체로 완결시키는 천적인 일을 준비하는 것이 기독교의 사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이러한 사명 밑에서 세계적인 발전을 해온 거라구요.
그래서 오늘날까지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희생을 치러 나온 거예요. 그러한 수많은 희생의 대가로 오늘날 세계적 판도를 이룬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러면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이제는 이런 말을 하더라도 괜찮을 거예요. 저 미국의 저명한 사람들, 그리고 미국 목사들도 전부 다 이렇게 생각할 거라구요. 이 한국놈들은, 한국 목사들은 말이야, 그 뭘 알아? 문선생을 한 번 만나 보기를 했나, 내가 밥을 달라고를 했나 그저 까닭없이 미워하지. 그거 다 사탄들이라구요.
보라구요. 하나님의 한을 풀어야 되고, 예수의 한을 풀어야 되고, 성신의 한을 풀어야 되고, 12사도의 한을 풀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70문도의 한을 풀어야 되고, 120문도의 한을 풀어야 되고, 민족의 한을 풀어야 됩니다. 그 한을 풀기 전에는 이스라엘 나라는 세계로 갈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오늘날 유대 나라,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을 했지만 회개해야 된다구요. 민족적인 회개를 해야 할 때가 왔다구요. 그냥 그대로는 통과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아랍권 내의 사탄, 원수와 딱 부딪친 거예요. 이것을 넘어야 할 텐데 그걸 누가…. 내 말만 들으면 무난히 넘어가요. 내가 미국에 공표(公表)를 했어요. '이 기독교와 유대교인들의 살길은 레버런 문을 따르는 것이다. 내 말 들어라! 나한테 맡겨 보아라! 내가 하겠다? 고 자신 있어 보여요?「예」 선생님이 그것 할 만해 보여요?「예」 그 정말이예요?「예」 그거 거짓말 아닙니까?「예」 거짓말이라도 믿을 수 있어요?「예」 뭣이 그래.
자, 이제 내가 해야 할 책임은 이스라엘 나라를 어떻게 구해 주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유대교인들이 레버런 문은 앤티세마이트(anti-Semite;반유대주의자)다 해 가지고, 반유대주의자라고 하며 데모를 해요. 또, 저 기성교인들은 폴스 프로펫(false prophet), 즉 거짓 선지자다, 이래요. 참, 기가 막혀요. 그, 그렇잖아요? 유대교인도 만나겠다는 것이 메시아요, 기독교인도 만나겠다는 것도 메시아입니다. 문선생도 기독교인 만나자는 거라구요. 마찬가지 아니예요? 메시아 중심삼고 삼형제인데 이것들이 싸움을 하니 골통들 다 됐다는 거예요. 그 싸움하는 것을 보는 나는, 형제끼리는 마찬가지인데 누구편을 들겠어요? 할수없으니 내가 참고 유대교를 수습하는 거예요. 기독교를 수습하는 거예요.
그런데 참 재미있는 것은 유대교인들이 우리 교회에 많이 들어온다는 거예요. 이제는 내가 유대교를 살려 주어야 되는데, 하나님이 보우하사 말예요. 문선생이 그것 싫다 하면 안 되지요? 그렇지요?「예」 그러면 하나님 뭐 볼짱 다 본 거지요, 뭐.
그래서 이번에 미국에서 올 때 유대인 박사, 아주 훌륭한 유대인 박사와 한국 색시하고 결혼을 한 쌍 딱 해주고 왔어요. (박수) 또, 그리고 이번에 런던 과학자대회에 가 가지고 말이예요. 독일에 있는 노총각 노처녀들…. 여기에도 한국 사람이 안 끼면 안 된다구요. 그들을 런던으로 떡 불러서 또 한 쌍 해주었지요. (박수) 야, 이 녀석들아, 박수는…. 에이 이녀석들! 전부 젊은 녀석들인데 이제 자기들 차례가 올 줄 알고 박수 치는 거겠지? (웃음) 또, 오다가 일본에서 한국 총각하고 일본 아가씨하고 한 쌍 해주었지요. (박수)
자, 통일교회 문선생 하는 놀음이 뭐예요? 무엇이 전문이예요? 결혼시키는 것이 전문이지요. (웃음) 왜 그것이 전문이 됐는지 말을 들어 보라 구요. 그거 왜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느냐? 그 세밀하게 이야기하면 과학적으로 데이타가 다 들어맞아야 되는데 그럴 시간이 없으니까, 오늘은 뭐라고 할까. 그냥 한번 이야기해 보자구요.
자, 우리 통일교회가 '지상천국을 이루자, 이루자! 그저, 아버지! 지상에 천국을 이루소서!' 기도 많이 했지요? 하나님 귀가 얼마나 아팠을지 모른다구요. (웃음) 기독교의 기도는 '아이고 하나님, 나 천국가야 되겠습니다. 아, 천상천국이여, 천상천국이여!' 이러지요? '아, 하나님, 지상천국이요, 지상천국이요!' 하거든요. 여기서 천상천국에 가겠다는 패들보다도 지상천국에 가자는 패들이 많아져야 그 천국이 지상으로 옮겨지는 거예요. (웃음) 이거 이론적이라구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하루에도…. 탕감복귀 그래요. '나는 개인이지만 세계를 대표한, 개인적 대표로서 탕감복귀 기도하오니 만민이 수천 년 기도한 것을 내 일대에 이루어 주소!' (웃음) 이런 기도 해봤어요?「예」말이라도 그럴듯하게 해봤어요? 이제 처음 알았지요?「예」 문선생은 그런 기도 많이 했다구요. '내 가정은 한 가정이지만 세계 가정. 수억만 가정들이 잘못한 것을 대표해서 기도하오니 하나님, 가정천국 이루어 주소!' 이렇게 기도하는 거예요. 혼자 이렇게 기도하지만. 억천만 세대의 가정, 역사 뒤에 지나가는, 더 나아가 앞으로 올 가정도 열렬히 기도하는 나에게 당할 수 없으니 내 가정 앞에 종이다 이런 생각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 이거 그럴 듯하지요? 종족을 걸고….
결국은 어떻게 되느냐? 적극적으로! 결사적으로!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최고의 기준에서 나타나자 하는 기도였습니다. 사탄이 아무리 달콤하게 유인을 해도, 돈을 갖다 줘도 문제가 안 됐어요. 미인 천 명이 벌거벗고 있는 가운데 나 혼자 벌거벗고 들어가도 끄떡없다 이거예요. 사탄세계와 관계없는, 가장 깨끗한 가정, 깨끗하게 사는 남편이 되고…. 그 길을 가야 돼요.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그러면 예수가 와서 해야 했던 사명은 무엇이냐? 천상천국을 완결함과 동시에 지상천국을 완결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완결이라는 것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원천은 어디냐?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입니다.
그러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는 어떠한 세계냐? 거기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있는 지상천국이예요. 천상천국까지 직행할 수 있는 형제지 전통을 설정한 곳이예요. 그다음엔 부부적 전통, 부모적 전통, 죄 없는 참아들딸 전통, 그 다음엔 죄 없는 종족, 죄 없는 민족, 죄 없는 나라, 죄없는 세계가 벌어지는 곳이 본연의 세계가 아니었더냐. 그것을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루어진다는 거예요. 그것이 지상 천국이라는 거예요.
타락은 그 반대라구요. 그 반대됨으로 말미암아 누가 왕이 되었느냐? 천상천국이 되었더라면 하나님이 왕이 될 텐데. 사탄 마귀가 왕이 되었다구요. 알겠어요? 이 사탄 마귀가 왕이 됨으로 말미암아 사탄적인, 타락의 형제의 전통을 맺고, 부부의 전통을 맺고, 부모의 전통을 맺고, 자녀의 전통을 맺고, 종족, 민족, 국가, 누더기 꼴이 세계의 전통이 되었어요. 이놈을 청산해 버리고 사탄 마귀의 목을 잘라 가지고 세계를 찾아야 돼요. 그리하여 전세계적으로 일시에 찾아서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오시는 분이 메시아입니다. 이것이 메시아의 사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는 만왕의 왕이라는 거예요.
메시아가 무엇을 위해서 왔다구? 메시아가 무엇을 하려고 왔다구요? 메시아가 무엇을 하기 위해서 왔어요?「만왕의 왕…」 만왕의 왕이 되기 전에 뭘해야 된다고? 무엇을 해야 된다구요. 사탄 나라 전체, 이 나라들을 전부 다 없애 버리고 인류를 전부 찾아 가지고 이 사탄나라의 주권자인, 사탄 마귀를 추방해 버려야 된다구요. 본연의 세계에서는 사탄 마귀가 용납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돌아가야 됩니다.
구원섭리라는 것은 그 과정적인 것으로 역사시대에 나온 것입니다. 이 구원섭리를 완결하기 위한 것이 종교요, 그 중간적 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종교라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4천 년을 준비해 가지고 예수를 보냈는데, 예수가 무엇을 하기 위해 왔어요? 뭘하기 위해서 왔어요? 뭘하기 위해서 왔다구요? 천국을 이루러 왔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러 왔지.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그 뜻을 이어받게 되느냐? 사탄 마귀의 주권을 깨뜨려 버리고 사탄 주권자를 굴복시켜야 됩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의 뜻세계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거기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거예요. 그래서 메시아가 와야 되는 거예요. 메시아가 와야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하나되었던 로마제국, 세계로 통할 수 있었던 로마제국을, 예수가 죽어서 기독교를 중심삼고 400년에 걸쳐서 정복할 것이 아니라, 살면서 40년 이내에 정복하여 하나로 만들었더라면, 그것이 중심이 되었더라면 세계는 일시에 지상의 한 나라로 돌아왔을 거예요.
그러면 예수가 죽게 된 동기는 무엇이냐? 어떻게 해서 죽게 되었느냐? 개인에서 개인 다리를 못 놓고, 가정 다리를 못 놓고, 종족 다리를 못 놓고, 민족 다리를 못 놓고, 국가 다리를 못 놓았기 때문입니다.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지상천국을 완결짓지 못했기 때문에 지상천국을 완결하려면 그것을 탕감복귀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와 반대로 해야된다 이거예요. 예수가 못한 것을 해야 돼요. 예수가 지상천국을 이루려면 가정을 이루었어야 됩니다. 아까 말했듯이 가정적 모델을 완결지었어야 돼요. 개인 자체로는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는 권위와 사탄나라에 대해 승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지만, 가정적으로 사탄을 굴복시키고 사탄세계에 세울 수 있는 권위를 못 가졌다구요. 그런 권위를 종족적으로도 못 가졌어요. 민족적으로도 못 가졌어요. 국가적으로도 못 가졌어요. 그 국민이 전체가 반대를 했어요. 한 사람도 예수를 따랐다고 말할 수 없잖아요? 세계적인 하나의 지상천국을 위해서 4천 년 동안 준비했던 것이, 전부가 반대해 가지고 상대적 기반이 일시에 완전히 무너지니 독불장군이라구요. 그러니 죽을 수밖에 없지요.
예수 개인을 위한 것이 없어지고, 예수 가정을 위할 수 있는 것이 없어지고, 종족을 위할 수 있는, 민족을 위할 수 있는, 국가를 위할 수 있는 기반이 없어졌으니 사탄이 직접 예수와 대결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발판이 없는 예수는 죽어서라도 뜻을 이루어야 되겠기에 영적 기반을 세웠던 것입니다. 예수의 발판, 예수의 몸을 대할 수 있는 기반을 세계까지 연결시켜야 될 것인데 이것이 안 되니, 영적 기준까지 둘 다 없어지면 안 되겠으니 영적 기준을 중심삼고 연결시킬 것이 기독교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예수가 간 길을 따라가는 거예요.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는 거에요. 예수가 피를 흘렸기 때문에 기독교도 피를 흘리면서 가는 거예요. 개인적으로 피를 흘리고, 가정적으로 피를 흘리고, 종족적으로 피를 흘리고, 민족적으로 피를 흘리고, 국가적으로 피를 흘리는, 역사적으로 비참한 유혈극이 벌어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끝날이 됨에 따라 이스라엘 민족은 개인적으로 희생당하고, 가정적으로 희생당하고, 민족적으로 희생당하고, 국가적으로 희생되었습니다. 히틀러의 6백만 학살은 개인, 가정, 종족, 민족이 일시에 희생의 제물이 된 것이 아니냐. 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다시 오시는 주님은 구름 타고 와서는 안 되는 거예요, 구름 타고, 온다는 것은 허깨비요, 허무 맹랑한 말이예요. 오늘날 기성교회. 뭐 예수님이 구름 타고 와요? 천만에요! 기다려 보라구요. 이론적으로 안 맞아요.
아담이 실패한 것을 예수가 후아담으로 와 가지고 완성하려고 하는데, 후아담으로서 영육을 중심삼고 지상에 천국을 이루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맺어진 형제의 전통이 이 지구상에 남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 형제의 전통을 이루고, 새로운 부부의 전통, 새로운 부모의 전통을 이루고, 죄 없는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시는 가정으로부터 종족, 국가를 이루어 단일 아담 국가, 단일 아담 민족을 이루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시시한 누더기판같이 되어 가지고, 거지 떼거리들같이 싸우고 있는 이 세계, 이것은 다 망해야 된다구요. 빨리 망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통일교회 교인도 같이 망해야 되지요?「안 망합니다」 그것은 도둑놈심보 아니예요. 남은 망하라고 하고 자기는 안 망하겠다고 하면, 도둑이지 뭐예요? 남은 망하라고 하면서 말이예요. 자기는 안 망하겠다고 하는 것이 도적놈 아니예요, 도적놈. 그거 망해야 되겠어요. 안 망해야 되겠어요?「안 망해야 돼요」 세계가 아무리 크고, 나라가 아무리 많지만 하나님이 기대하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으니까 망하면 큰일나지요.
그러면 왜 통일교회에 기대를 하느냐? 예수의 한을 풀고, 기독교의 한을 풀고, 이스라엘 민족의 한을 풀겠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역사적 한을 풀겠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자, 그래서 통일교회는….
자,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그 근본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열두 제자가 하나되지 못한 데에 있어요. 그렇지요?「예」 열두 제자 가운데 세 제자, 수제자라는 이 패들도 말예요. 보게 되면 자기들 멋대로 놀았어요. 그렇지요? 세 제자가 하나 못 됐고, 열두 제자가 하나 못 됐고 그 다음에는 뭐예요? 70문도가 하나 못 됐고, 120문도가 하나 못 됐고 그 다음에는 나라와 세계가 하나 못 되었기 때문에 죽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가 장가갔더라면. 죽었겠어요? 예수가 장가를 갔더라면 아들을 낳았을 거예요. 그러면 그 예수의 아들은 죄가 있겠어요. 없겠어요?「없습니다」 어떻게 알아요? 어떻게 알아? 어떻게 죄 없다고 할 수 있어요? 예수의 딸이 있으면. 어때요? 죄 있겠어요. 없겠어요?「없습니다」 그러면 예수가 죄 없는 부모 돼 봤어요, 못 돼 봤어요?「못 돼 봤습니다」아들 딸, 죄 없는 아들딸을 가졌는데 못 돼 봐요? 예수가 죄 없는 아들 딸을 낳았으면, 죄 없는 부모되어 본 것이지요?
그 죄 없는 아들딸을 전부 데리고 접붙이는 역사를 하게 되면, 아들딸만 가지고도 가인 아벨 탕감복귀원칙에 있어서 절대복종만 하게 되면 한꺼번에 종족 편성, 민족 편성 다 되는 거예요. 그러면 전부 다 예수 휘하로 들어가게 되어 예수는 대번에 이스라엘 나라의 왕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렇게 되었더라면 누가 잡아 죽였겠어요? 그때 로마의 정치 세력이란 아주 기진 맥진해 있는 때였어요. 예수가 그때 척 깃발만 들면 아랍권 내에 있던 야곱의 열두 지파가 한꺼번에 단결해 가지고 로마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죽어서 들어갈 것이 아니라 살아서 들어가야 된다구요. 몰리고 쫓겨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환영을 받으면서 로마에 입성했어야 되는 거예요.
그랬더라면, 아랍권 내는 이미 통일되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회회교권이라는 것은 없다구요, 없다구. 그 당시의 로마도 별수없었어요. 사상적인 주도자, 책임자가 되어 이끄는 예수 앞에 로마는 뭐 전쟁? 싸울 것도 없었다구요. 작전! 전도 작전만 하면 되게 되었어요. 뭐 불만 붙이면 되게 되었어요. 제까닥하면 불붙는 거예요. 알겠어요? 전기 스위치를 올리면 불이 딱 붙는 것과 같이 되게 되어 있었다구요.
그렇게 했으면 예수가 33년 이후 7년 이내면 로마를 평정할 수 있었을 거예요. 그랬더라면, 로마 민족을 넘어 세계적 기반을 닦았을 것이고,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는 국물도 없었을 거라구요. 기독교가 없다구요. 뭐 로만 가톨릭이니, 무슨 뭐 천주교니 뭐 성결교, 감리교, 장로교, 시시한 거지떼 같은 것들이 없다구요. 이건 이스라엘 민족사의 연장이예요. 그렇게 되었으면 오늘날 통일교회가 있겠어요, 없겠어요?「없습니다」 통일교회가 없었다면 문선생이 핍박도 안 받았다구요. 예수 하나 잡아 죽였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문선생이 이런 말을 한다고, 예수 장가가야 된다고 해서 통일교회가 이단이래요. 이단이라고 하는 것들이 이단이라구요. 자, 예수가 총각이예요. 홀아비예요? 「총각입니다」 숫총각이예요, 거짓 숫총각이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숫총각이예요. 거짓 숫총각이예요? 연애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안 했어요」 안 했지? 안 했으면 무슨 총각이라고 하나요?「숫총각이라고 합니다」 숫총각이지. 숫총각이면 장가가고 싶은 생각 있었겠어요, 없었겠어요?「있습니다」 아니 예수님이야 없지. 예수는 배가 고팠어요, 안 고파겠어요?「고팠습니다」 배 고플 때 밥 먹었어요, 안 먹었어요?「먹었습니다」 애수가 사다리에 올라갈 때… (행동하시면서 말씀하심) 숨은 쉬었어요, 안 쉬었어요?「쉬었습니다」 변소에 가 배설을 하면 냄새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그런데 예수에게는 그 냄새가 향수 냄새로 나는 줄 알고 있다구요. (웃음) 자, 까놓고 얘기하자구, 누구 말이 맞나. 그거 레버런 문의 말이 맞아요, 기성교회 목사의 말이 맞아요? 그 허깨비 같은 얘기하는 것들, 에이 물러가라 이거예요. 그런 종교시대는 이미 지나갔다구요. 그렇지요? 지금은 실질적인 종교시대라구요. 그렇지요? 그렇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는 발전하는 거예요. 실질적인 종교라구요. 그렇지요? 틀림없이 그렇다구요. 내가 이거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뭐 그렇게 데데하고 껄렁껄렁하는 것 싫다구요, 싫다구요. 딱 분석을 해가지고 결과가 맞지 않으면, 거기에 가지도 않고 생각도 안 한다고요.
자, 예수 장가가야 된다는 말은 그거 보편 타당한 말이 아니다! 그렇지요?「타당합니다」 그 듣기는 듣는구만, 안 듣는 줄 알았더니. 귀가 참보배예요. 예수가 진짜 총각이기 때문에 진짜 장가가고 싶었다는 거예요. 그 장가가는 데는 데데한 색시한테 가는 것이가 아니예요. 세계 일등 색시, 세계 일등 색시!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서, 선민 가운데 민족을 대표한 하나의 여성을 찾아왔던 거예요. 그 여성을 만나기 위해서 왔던 거라구요.
그거 누가 되어야 했는지 알아요? 그게 누구인지? 사가랴 가정하고 요셉 가정이 하나되었으면, 가정적으로 전부 다 잔치 해 먹고 아들딸 낳고 판국을 차려 가지고 죽더라도 예수 가정을 통해서 세계로 연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기독교권, 새로운 이스라엘권 세계주의를 선포해야 될 것이 본래의 뜻이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민족한테 예수가 얼마나 많이 몰렸어요? 그 못나게 민족 앞에 무슨 이적기사는 왜 해요. 동네 개들을 주축으로 산상봉이니 뭐니 어디로 돌아다니다가 유대교인들에게 몰려 가지고 매맞아 죽은 거 아니냐. 그거 못난 놀음 했다구요.
문선생도 욕 먹는 못난 놀음을 했지만 그래도 문선생은 죽지는 않았다구요. 그렇지요? 못난 놀음 했어요. 반대하는 것들한테 뭐하러 독사의 자식들이니 뭐니 해요. 둘이 싸우다 보면 하나는 죽게 마련이지 별수있어요? 이 통일교회는 싸움 걸어도 가만히 있으니까 둘 중의 하나는 사는 거라구요. 살아 남는 비결이 그것밖에 없기 때문에 통일교회, 잘난 통일 교회 문선생도 못난 놀음 했다구요.
자, 그러면 예수가 왜 실패를 했느냐? 장가를 못 갔기 때문에 실패했다 이거예요. 문제는 간단하다구요. (웃음) 이것은 이론적이라 어쩔 수 없어요. 여러분 원리를 자세히 보라구요. 내가 연대까지 맞추어 얘기하게 되면, 뭐 학자 아니라 그 누가 와도 꼼짝 못하게 돼 있어요. 다 들어맞게 돼 있다구요. 오늘날 현시대를 어떻게 풀어서 어떻게 넘어가야 할지, 앞으로 한국이 어떻게 될지 그들이 알게 뭐예요. 그것은 대학 도서관 뭐뭐 억천만 곳에도 없다구요. 통일교회 문선생님의 도서관에나 있지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서양놈들도 큰소리하다가도 말을 못 하는 거예요.
자, 예수가 장가를 못 간 동시에 또 누구를 장가 못 보냈어요? 열두 제자 장가 보냈어요?「못 보냈습니다」 전부 다 장가 못 가는 교육을 시켰다구요. (웃음) 그럴 것 아니예요. 예수가 먼저 장가를 가야 제자가 장가를 가지요. 열두 제자가 장가를 갔으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예수가 죽고 열두 제자가 죽더라도 그 아들딸이 남았겠어요. 안 남았겠어요?「남았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그 아들딸을 중심삼고 접붙이면 되는 거예요. 그랬으면 종족을 한꺼번에 뚝뚝뚝 잘라 버리고 쭈욱 접붙이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가정들을 중심삼고 대표 열두 가정. 70문도 120문도 다하는 거지요. 그렇게 했으면 말예요. 전부 다 한꺼번에 몰아다 공식적으로 접붙여 놓으면 한꺼번에 종족 편성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선동해 가지고 '야, 천국가자? 하면, '예이, 천국갑시다' 하는 거예요. 민족적 천국은 거기서 건설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땅을 파라고 하면 땅을 파고, 구덩이를 파라면 파고, 올라가라고 하면 올라가고, 내려가라면 내려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게 했으면 지상천국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예」 그 고개 끄덕끄덕하는 것을 보니 알아듣는 모양이구만.
그렇게 이스라엘 민족에게 전부 다 결혼식을 해줬더라면 예수가 죽었겠어요?「안 죽었어요」 안 죽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못 해 가지고 갔다구요. 120문도는 세계적 대표 수자예요. 민족적 기반을 중심삼고 왔던 예수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권위를 중심삼고 민족 이하에서 출발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육적인 기반과 영적인 기반을 다 닦지는 못했지만 영적인 기준에서라도 세계적 무대를 향하여 나가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땅에 기점이 없어요. 전부 다 허깨비예요. 아, 영계의 왕국! 영계의 주님! 망상적인, 관념적인 천국을 바라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예수가 다시 와야 되는 거예요. 그래 다시 오는데 메시아는 절대적인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 하나님의 뜻이 둘이 아니고 하나이듯이 그 길도 하나예요. 둘이 아닙니다. 하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오는 메시아가 땅에 오는 방법도 하나의 방법이지, 두 방법이 없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의 메시아가 이 땅에 와 가지고 해야 되는 일이 무엇이냐? 세계적인 새로운 가정을 편성하고, 새로운 종족, 민족, 국가를 편성해야 하는데 그것을 못 하고 갔으니 다시 와서 그것을 대신 하기 위해서 와야지요. 출장 갔던 회사원이 사무를 다 필했으면, 뭐하러 다시 출장을 갑니까. 마찬가지예요.
메시아가 다시 오는 방법은 하나라는 거예요. 절대적인 하나님의 하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오는 절대적인 하나님의 아들이 가는 길은 언제나 영원불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육신으로 와서 뜻을 못 이루었기 때문에 다시 올 때도 육신으로 와야 된다는 것은 타당한 이론입니다. 그것이 사실인가 아닌가 잘 생각해 보라구요. 문선생의 말이 맞나 안 맞나보라구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말이예요. 하하! 십자가의 교리! 십자가! 무슨 십자가예요. 천하를 망친 십자간데, 이놈의 십자가를 다 깨 버려야 된다구요, 내가 십자가를 제일 미워하는 거라구요. 이놈의 십자가! 십자가 때문에 예수가 죽고, 이스라엘 민족이 망하고, 유대교가 망하고, 2천 년이 연장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인류가 요 모양 요 꼴이 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십자가가 없었더라면 예수는 어떻게 됐을까요? 죽이지 않았으면 아들딸 낳고 앉아서 가만히 있다가, 또 30년 도(道) 닦고…. 40년만 도닦으면 틀림없이…. 그 나라에서 밥 먹고, 농사짓고 말예요. 사람들이야 알겠으면 알고 말겠으면 말고, 로마가 망할 때까지 기다리는 거예요. 그러면서 종족을 떡 편성해 가지고 기다리면 자연적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구요.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님도 그렇다구요. 여러분들이 내 말대로 하지 않거든요. 얘기하지 말라는 것도 얘기하고 말이예요. 자기들 생각대로 대번에 소문 다 내고, 뭐 통일교회 문선생이 주님이다…. 내 입으로 내가 '주님이다!' 하는 말 들어 봤어? 이놈의 간나들…. 이놈의 멍청이 같은 더벅머리 총각들…. 그렇다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이나 교수님들이 왔으면 섭섭히 생각하지 마소! 당신들 대해서 하는 말이 아니니까…. 철부지한 것들 때문에 내가 골탕먹고 별의별 놀음 다 당했다구요.
자! 그러니까 이것을 그 누가 풀어 줘야 된다구요. 그래서 세계적으로 선포하고 통일교회 문선생은 '하나님의 한을 풀자! 예수 해원, 성신 해원, 역사적인 모든 선조들이 실패한 것을 다 꿰매자!' 이게 통일교회 문선생이 찾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아브라함을 어떻게 해방시키느냐? 이거 몰랐다구요. 모세가 실수한 것을 어떻게 할지 몰랐다구요. 아브라함이 몰랐다구요. 이삭, 야곱이 몰랐다구요. 세례 요한도 몰랐다구요. 예수 자신도 확실히 몰랐다구요. 이런 말 처음 듣지요? 그걸 어떻게 되느냐? 내가 예수를 만나봤어요. 내가 세례 요한을 만나 봤어요. 다 만나 봤기 때문에,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얘기하는 거라구요. 암만 선전을 천만 번 해도 실질적으로 보고 사실을 아는 당사자에게는 당하지 못해요.
두고 봐라! 천만 수억의 기독교가 있더라도 내 바람에 말려넘어갈 것이다!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이거예요. 지금은 서서히 부는데 이것이 점점 커지는 거예요. 점점 커진다구요. 한국에서 바람 맘대로 일으키지요? 자! 또 바람을 일으켜서 서서히 한국을 휩쓸고, 그 다음에 미국 가 가지고 슬슬 미국을 휩쓸고, 이제는 세계를 휩쓰는 거예요
자, 이 문제 때문에 통일교회에는 축복을 해줍니다. 결혼식을 해주지요. 결혼식 해줘야 된다구요. 세상에서는 그래요. 아, 문선생 뭐 가정…. 그래 내가 이혼했어요. 이혼했다구요. '뭐 종교 지도자가 이혼을 하다니? 그러는데 내 말좀 들어 보라구요, 이혼 안 하게 됐나. 있는 정성을 다 하는데도 말을 안 들으니 할수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여기 통일교회 우리 간부들 전부 다 똥바가지 다 썼다구요, 똥바가지.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누구한테? 거 우리, 옛날에 저- 사람한테. 똥바가지를 쓰고, 매 안 맞아 본 사람이 없다구요. 내가 신짝으로 맞고…. 그때 못난 사내놈은 세상 천지에 나 자신이라는 것을 알았다구요.
여편네라는 것은…. 이 동양에서는 여필종부라고 했는데 말이예요. 부필종녀야? 그건 부러지는 거예요. 그럴 수 없다구요. 말없이 이렇게 했으면 거기에 천하가 다 녹아났을 텐데…. 너희들이 잘 알듯이 내가 그 놀음을 했다구요.
보라구요. 개인을 희생시켜서 가정을 구해야 되고, 가정을 희생시켜서 종족을 구해야 할 천리원칙이 있기 때문에 여편네가 말 안 들으면 천리를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이 처단해야 돼요. 이것이 원칙이다 이거예요. 내가 이혼하자는 얘기는 안 했어요. 그저 소문을 냈으니 경찰서로 불려 가고…. 부산에서부터 대구로 여기 서울까지 참 내가…. 그도 나긴 난 여자라구요. 여자로서는 철저한 여자라구요. 내가 요즘에 그런 여자하고 살았으면 집에서는 참 행복할 거라구요. (웃음) 뭐 하루에 열두 번 밥해 달라면 해 주게 돼 있거든요. 지금도 그 양반이 하는 말이 '세상에 참 우리 성진이 아버지 같은 사람은 하나밖에 없다' 그래요. 알기는 알거든요.
그래 하나님을 따라가는 사람이니 할수없이 몇 년을 기다렸어요, 몇년을. 사실 몇 년을 기다렸다구요. 하나의 나라를 살리고, 세계를 살려야지 여편네 살려야 되겠나. 그래서 '잘라라!' 해서. 천명에 의해서 잘랐다구요. 누가 천명을 반대해요, 누가? 나 혼자 살 때는 말이예요. 장가가기 위해서 선도 보고 다 할 수 있지요.누가 내 앞에서 그런 얘기 하면 멱살을 쥐고 '이놈의 자식아, 너는 내 입장이 돼 봤니? 너 같으면 얼마든지 그 여편네 죽으라고 하나님에게 기도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천 번 그럴 수 있는 일이 있어도 그런 기도 한마디도 안 한 사람이다' 이럴 거예요. 무엇으로 봐도 낫지요. 이런 남자면 열남이지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가 그렇다구요. 나라를 위해서는 민족이 희생해야 돼요. 나라를 위해서는 통일교회 교인이 희생해야 돼요. 그 원칙이 딱 서 있다구요. 우리가 맞으면 맞았지 나라를 맞게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마찬 가지예요. 종족을 살리기 위해서는 가정이 맞아야 돼요. 교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가정을 희생시켜야 돼요. 마찬가지라구요. 가정을 살리기 위해 서는 내 개인이 희생해야 돼요. 내 개인이 백 퍼센트 희생해야 된다구요. 그 원칙이 하나의 개인으로 보나, 천상세계의 하나님으로서 보나, 어느 역사적인 성인 현철로 보나, 양심적으로나 모든 면으로 봐서 그 한계선을 넘고 넘고 남았기 때문에, 그냥 그대로 두면 나라가 망하고 민족이 망하기 때문에 그건 처단해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는 그런 원칙에 의해서…. 정 반대하면 이혼하는 거라구요. 그런 원칙에 의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서 통일교회는 이혼을 인정한다구요.
자, 지상천국을 이루려면 가정을 이루어야 된다구요. 가정을 이루어야 돼요. 예수님의 세 제자, 열두 제자…. 이것은 삼시대 소생시대, 장성시대, 완성시대입니다. 그걸 대표한 36가정. 그 다음에는 72가정…. 가인 아벨이 가정을 중심삼고 싸웠으니 그걸 대표적인 입장에서 72가정은 말이예요, 이것은 72민족, 민족적인 대표라구요. 그 다음엔 124가정입니다. 120가정에 4가정을 더 붙여 가지고, 동서남북, 관계없는 사람들을 살려주기 위해서 그런 혹을 갖다 붙인 거라구요. 120가정….
그 다음엔 뭣인가요? 430가정. 4천 3백 년의 역사를 중심삼고…. 4백3십 년은 3수하고 4수인데, 3수는 하늘수요. 4수는 땅수라는 거예요. 그걸 합해 가지고 12수가 되어야 됩니다. 원리적으로 보게 되면 전부 다 그래요.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귀할 때도 430년 전부 다…. 43수는 7수도 되고, 4수도 되고, 3수도 되고, 다 통한다는 거예요. 12수도 되고요.
그러니 430년의 역사가 통일교회의 430쌍으로 탕감복귀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민족적으로 누구든지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구요, 다들. 얼룩덜룩한 놈도, 죄진 놈도, 강도새끼도, 백정새끼도 전부 다 들어오라 이거예요, 전부 다. 이러 가지고 전부 다 들어가게끔 문을 열어놨다는 거예요.
내 이래 가지고 국가적인 기반을 닦은 거예요. 다 닦아 가지고…. 그런데 그것만 가지고 안 되니 세계적 관계를 맺으려니 세계의 10개 국을 중심삼고 43쌍에 대한 상대적인 관계를 맺어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엮어 놓아야 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 사람들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뜻 가운데로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걸 닦아왔기 때문에 43쌍을 중심삼아 가지고 1970년대에 전세계에서 777쌍을…. 이게 마지막이라구요. 그래 3, 12, 70, 120 그다음에? 「430」 430, 그 다음에?「777」 777가정. 그러니까 3, 그 다음에는 12, 72, 120, 430, 777, 선생님까지 해 가지고 말이예요. 7수에 해당하는 결혼식이 끝난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1970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는 세계 어디서나 가정적으로나, 개인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전부 다 닦아 왔다구요. 알겠어요? 그래 놓으니 이제 어떻게 돼요? 세계 국가 앞에 있어서 선생님이 개인적으로 탕감했고, 가정적으로 탕감해 놨다구요. 1960년도까지는 내 개인적으로…. 국가가 반대하고, 교회 전부가 반대해도 나는 후퇴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전진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내가 법원에 다니면서 취조받으면서도 그때 성혼식 한 거라구요. 그래서 그 야단이 벌어지고 별의별 싸움을 다 싸우고…. 싸워라 이거예요. 최고의 격전지에서 이 발로 밟고 넘어선 거예요. 그 1960년도…. 이래 가지고 하나의 자리를 잡아 가지고 그 다음부터는 가정적으로…. 조상들이 엇그린 모든 것을 풀어 주었다구요. 그래서 이것을 연결해서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 나왔다구요. 이렇게 닦아 왔기 때문에, 그 다음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내 책임은 다 했다구요.
1차 7년노정인 1960년도에 내 책임을 했기 때문에 2차 7년노정에는 어머니를 세운 거예요. 어머니. 철부지한 어머니를 아담을 통해서 재창조해야 되는 것이 복귀역사이기 때문에 어머니를 창조해 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의 누구한테도 지지 않고 또 사탄 앞에 당당할 수 있는…. '죽든지 살든지 하라!' 하면 이의없는 여편네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역사적인 탕감을 해서라도…. 해와가 아담을 망하게 유인해 가지고 끌고 나간 이 역사를 백방으로….
그때는 개인적으로 핍박하고, 가정적으로 핍박하고, 종족적으로 핍박하고, 민족, 국가, 세계 전부 다 얼마나 많이 통일교회 교인들을 반대했어요. 반대하지 않을 수 없다구요. 선생님이 혼자 사니까 전부 다 이래 저래 선생님을 한 번 상대해 보겠다고 꿈꾸던 여자들도 많았다구요. 그 에미 애비들도 많구요. 그런데 난데없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18세 아가씨를 찾아 가지고 떡 데리고 와서…. (웃음) 왜 18세야? 내가 그때 40세였다구요. 40이나 된 녀석이 뭐 할 짓이 없어서 18세 아가씨를 데려다가 여편네 삼느냐 이거예요. (웃음)
보라구요. 이 통일교회 판국이 복잡다단한데 말이예요. 이것 마사 많은 패들만 딱 들어왔는데 대가리를 젓는다면, 세계에서 둘째 가라면 부끄럽다고 하는 패들인데 말이예요. 여기에 이 철부지한 사람을 데려다 놔 가지고 이 수모를 누구한테 다…. 대학 나온 사람이나, 대학 안 나온 사람이나 내가 말하면 색시는 수두룩, 꿰미에 명태 꿰듯 꿸 수 있는데…. (웃음) 무엇 때문에 그랬겠어요, 무엇 때문에? 생각해 보라구요. 그때 고등학교 2학년으로 졸업도 안 했는데 말이예요. 그거 여자가 그리워서 그랬겠어요? 여기 어머니가 있지만 그것은 전부 다 내 뜻이 아니예요.
십자가, 이중적인 십자가를 져야 했어요. 내 개인적 십자가를 져야 됩니다. 인간은 누구나 개인적 십자가를 짊어져야 됩니다. 아담이 책임완성을 못 했기 때문에, 개인적인 십자가에 달려 가지고 죽었기 때문에 역사를 뒤집어박는, 개인적인 십자가의 죽음이 아니라, 여기서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지배하는 사탄이 아무리 조롱하고 저주하더라도 그걸 뚫고 나올 수 있는 여력을 가진 사나이가 되어야 된다구요. 하나님을 위해서 믿고, 하나님을 위해서 일해야 된다 이거예요.
아담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하늘편에서 사랑 못 하고, 하늘편에서 죽지 못한 것이 타락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늘편에 서야 된다 이거예요. 철칙, 원칙이 타락하지 아니한 본연의 아들이 설 수 있는 그 자리에 서야 된다구요.
자, 나라가 반대해도 어깨를 펴라! 고문해라! 졸장부 아니다 이거예요. 그거 보면 통일교회 문선생은 질긴 사람이라구요. 질기지요? 질긴 사람이라구요. 강한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연단하는 거예요. 안한 것이 없다구요. 운동은 무엇이든 했고…. 지금도 그렇다구요. 담 같은 것은 지금도 훌훌 넘어간다구요.
보라구요. 몸뚱이도 이만하면 쓸 만하지요? (웃음) 내가 고등학교 때는 씨름 선수까지 한 사람이라구요. 축구를 못 하나요. 못 하는 게 없다구요. 안 해본 것이 없다구요. 거지서부터 다 해보았다구요. 인생살이를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나가서 밥을 얻어먹기 내기를 하면 내가 밥 얻어 먹는 데도 일등 한다고요. 자, 그런가 안 그런가 해 보자면 해보는 거예요. 왜? 여러분은 사람 볼 줄 모른다구요. 사람 볼 줄 모르지요? 그러나 내가 눈을 들여다보고 말이예요. '당신 뭘 생각하오' 한마디 하면 '예!'하는 거예요. '너 점심 사? 하면 '예!' 그럴 수 있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웃음) 그만큼 안 되면 통일교회 문선생 해먹을 수 있어요? 나라의 운을 점친다구요, 점. 점을 친다고 해서 점쟁이는 아니예요. 잼대를 가지고 재지요. 이런 얘기를 내가 왜 또 하느냐 하면…. 여러분이 이제 정신을 차려야 되겠다구요.
이제는 세계적인 기반을 닦았기 때문에. 문제는 무엇이냐 하면 대한민국의 우리 가정들, 축복받은 가정들이 가정적인 …. 선생님이 개인적으로, 어머니가 개인적으로 십자가를 다 졌으니, 그 다음에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우리 아들딸이 죽는 놀음이 벌어지고, 가정의 아들딸을 전부 다 사탄이 참소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비참한 사건이 다 벌어졌지요. 내 고마운 것은 전도 나가다 기차간에서 떨어져 죽었지만 말이예요. 제 1대의 순교의 이름을 가질 수 있는 가정이 됐다는 것을, 오늘 통일교회 문선생의 가정이 그런 가정이 됐다는 것을 나는 감사한다구요. 틀림없이 탕감복귀는 맞고 가는 원칙인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그런 일이 있다구요.
그 다음에 남은 것이 뭣이냐? 통일교회 가정을 쳐야 됩니다. 통일교회 가정이 맞는 때가 온다구요. 그러는 바람에 민족은 엉망진창이 되는 거예요. 어쩔수 없는 처참한 입장에서 원수의 농락과 비운 가운데 궁글어 떨어진다구요. 자, 그러니 우리 통일교회에서 민족을 대표해서 축복받은 가정들을…. 세계적인 운세, 영적 기독교의 운세의 기반을 이어갈 수 있는 면에 있어서 세계 앞에 역사를 대표하여 가정적인 십자가를 달가이 질 수 있는 무리들을 내세워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가정적 구원이 여기에서…. 통일교회, 고생 고생 해서 축복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몇 년 지나 가지고 1970년도부터 1972년까지 3년 동안 가정 총출동! 이놈의 자식들, 남비짝을 차려 놓고, 선생님이 축복을 해 주고 잘살라고 했기 때문에 단밥을 끓여 먹고 재미있게 살려고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자리를 못 잡았다구요. 청파동에서 내 집을 못 가졌다구요. 가야 할 길을 다 탕감해 놓고야 집을 사지요. 그래서 3년 동안 회개하라! 내 민족을 붙들고 네 여편네를 버리고 남편을 버리고 남으로 북으로 갈라져라! 자식을 고아원에 집어넣고, 너 애비 에미 친척에게 전부 다 쳐맡겨라! 맡겨라! 맡겨야 된다구요.
이 민족의 죄를 누가 용서해 줄 것이냐? 통일교회 문선생을 대해 욕하고 통일교회를 치고 반대했던 것을 용서할 길이 없지 않느냐? 이 민족을 용서하기 위해서는 내 새끼와 네 새끼들을 전부 다 친척한테 맡겨야 된다구요. 그렇게 밉지만 그들을 붙들고 눈물 흘리고 사랑했다는 조건을 3년간에 세워 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통일교회를 사랑하는 가운데 이 민족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일했기 때문에, 맞을 수밖에 없었던 반대의 이 민족이 이 조건으로 말미암아, 싫어도 사랑했다는 조건으로나마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을 모색할 수 있었다구요. 그때부터 한국에는 새로운 소문이 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 놀음 했다구요.
자, 그러한 십자가를 졌으니, 이 가정 기반 위에 1970년도와 1972년도가 끝났으니 이제는 뭐냐? 가정적 십자가의 고비를 넘거든 민족적 십자가를 향해 가야 하는 것이고, 국가적 십자가를 향해 가야 하는 것입니다. 국가를 위해서 민족이 십자가를 졌거든 이제는 세계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는 무리가 있어야 되는데, 그 무리는 어떤 무리냐? 통일민족입니다. 세계의 수많은 국가, 50여개 국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합해 가지고 이제는 세계를 위해서 십자가를 져야 되겠다구요. 십자가를 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때가 선생님이 1972년, 미국을 향하던 때입니다. 국가 민족에 대한 하늘의 채찍을 모면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이미 그때는 이미 대한민국에서의 통일교회를 없앨 수 없었습니다.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나온 우리 통일교회. 종교 가운데 그런 활동을 하는 종교는 우리밖에 없었다 이거예요. 사상적인 면에서는 통일교회밖에 없다구요. 이 수련소에서 교육을 한 것입니다. 그것은 나라가 증거하는 거예요. 여기서 전부 다 교육받은 것입니다.
자, 이제는 명실공히 통일사상이 아니면 이 나라가 살 수 없다는 것이 민족적으로 드러났다구요. 이제는 내가 이상 더 없어도 된다구요. 그런 차원을 맞이했기 때문에, 가정적 십자가는 벌써 넘었고 민족적인 십자가도 넘었으니, 이제는 세계적 십자가를 통일교회가 가져야 된다구요.
가정적 십자가의 3년노정, 세계적 십자가의 3년노정….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본래 선생님의 사명은 대한민국에 관한 것이 아니예요. 세계적 사명! 세계적 사명이기 때문에, 세계적 기반을 연결할 수 있는…. 축복가정들을 통해서 민족적 탕감의 노정, 십자가의 노정을 넘어서 가지고…. 망할 수밖에 없는 이 민족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정의를, 하나님의 섭리적 연장선을 알게 하기 위해 우리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을 고생시키고, 비참한 자리에 놔 둠으로 말미암아 이 민족으로 하여금 그 아들딸들을 붙들고 울고불고 하늘 앞에 복을 빌게 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어미아비가 돌아오는 데 있어서 저주하기보다도 '야! 이 녀석아, 이 목석같은 사나이야, 혹은 어미야! 동물도 새끼를 사랑하는데 너희는 새끼를 버리고…' 이렇게 얘기하게 하고…. 어디 가도 그런 욕은 통하는 거예요.
어머니, 내가 이러는 것은 나 때문이 아닙니다. 이 나라의 역사적인 비운을 가리기 위한 것입니다. 매를 맞더라도 이것은 새로운 희망의 매요, 욕을 먹더라도 새로운 희망의 욕이요. 붙들고 눈물어린 입장에서…. 애기를 통해서, 애기를 중심삼고 어머니, 혹은 장모나 그 친척이 합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운세는…. 통일교회를 반대하던 기독교가 망할 수 있는 운세권 내에 있던 대한민국, 통일교회를 망하게 한 장본인이 되는 이 대한민국의 십자가를 축복받은 가정들이 졌기 때문에…. 우리 엄마 빨리 돌아오는 것보다도 전도 많이 하고 돌아오라고 하며 눈물을 닦고 돌아선 역사적 배경이, 그래도 영적 기준에서나마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터전이 됐다 이거예요. 그 기반 밑에서 통일교회 문선생은 세계 십자가의 노정을 갔다구요. 이것이 3년노정이예요. 알겠어요? 1972년 11월부터 지금까지 ….
내가 미국 갈 때는 선교사를 세워 가지고 14년의 역사를 거쳐서…. 미국 땅이 현 민주세계를 대표한, 하나님이 택한 그 민족을 중심삼고 최후의 결판을 내려는 역사적인 국가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국가의 길잡이가 되기 위해서…. 1965년도에 가 가지고 조직을 다 만들어 놨다구요. 이걸 선교사들이 알아요? 밥통 같은 것들, 싸움들이나 하고 똥칠만 하는 것들, 차라리 없었으면 좋으리만큼….
이걸 수습해 가지고, 비로소 링컨 홀을 중심삼고 1972년도 2월부터 그걸 시작했어요. 하나님이 명령했으니 3년 동안 나는 미국 땅에 가 가지고 듣든 안 듣든 말하는 거예요. 세계적인 가나안 복귀의 길을 가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미국 민족을 택해서 이끌어 냈기 때문에 세계의 가나안복지로 들어가기 위해 사막을 통과하는 거와 같은 사명을 해야 했었습니다. 모세가 애급 땅에서 자기 민족에게 알려 줘야 할 책임이 있는데, 알려 주지 않으면 벌 받는다구요. 다 알려 주지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3년 동안 그런 밀명을 받고 미국 땅에 가는데, 얼마나 사탄이 반대하는지 일본에 가서 걸렸지요. 그 다음에 미국에 들어가는데 또 걸렸지요. 할수없이 캐나다로 갔는데 캐나다에서 또 걸렸지요. 그래 가지고 미국에 있는 신문사하고 국무성하고 대판 싸움을 해서 상원 하원에 문제를 일으키고 그랬어요.
그러면 그 내용이 뭐냐? 왜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을 왜 안 들이려고 하느냐? 내용이 그렇지요. 전부 다 캐나다 영사관에 가 가지고….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드세요? 가 가지고 우리 선생님이 무슨 죄가 있어서 입국을 반대하느냐며 들이대는 거예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들이대니까 이 영사가 참 곤란하거든요. 가만히 보니까 순진하고 참 의심할 수 없는 사람들인데, 왜 미국의 국무성이 문제를 삼느냐? 조회 문서에 옐로우 카드(yellow card)가 있어 가지고 말이예요. 그 내용이 무엇이냐? 아! 그 통일교회 문선생이란 사람이 1962년도에 공산당 활동한 기사가 있기 때문에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싸웠어요. 내가 공산당하고 원수인데 공산당 활동을 하다니 이놈들! 이걸 전부 다 아는 상하의원에게 편지해 가지고 들이댔다구요.
그 공사가 척 코너에 몰렸거든요. 대라! 언제 했느냐? CIA이놈들이 전부 다 기성교회가 모략중상하는 말을 듣고… '너희들 세계적인 정보조직의 왕이라고 하는 위신을 걸어 가지고 레버런 문 때려잡아, 이놈의 자식들!' 들이 찼다구요. 할수있어요?
그래서 국무장관의 특명에 의해 가지고 내가 미국에 들어갔다구요. 그때가 언젠가요? 1972년 11월 18일이라구요. 그때 우리 리틀엔젤스가 링컨 센터에서 공연하는 중이었다구요. 거기에 들어가려는데 비행기가 다 떴으니 갈 수가 있어야지요. 그래서 프로펠러 비행기를 타고, 바람 부는 날이라 이리 저리 왔다갔다하던 것이 엊그제 같다구요.
이래 가지고 싸움은 거기서부터 시작한 거지, 3년 동안. 미국이 얼마나 큰 데…. 3년 동안…. 꿈같은 얘기라구요. 하나님의 명령이면 해야지요? 해야지요?「예」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으니 죽자! 언제? 1972년도 에서 1973년도 7월까지 정성을 다해 일했다구요. 그래서 여기서 승축이라는 날을 선포해 가지고 한국에 와서 한국과 연결시켜 가지고….
그 다음에. 이제 10월 1일에 카네기 홀에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저 뉴욕 타임즈니 전부 다 말하기를 동양 사람이 뭐 어쩐다고…. 자기들도 지금, 기독교가 이런 판인데 동양에 이름없는 통일교회가 뭐뭐 하면서 우습게 알았어요. 이놈의 자식! 이래 가지고 싹 처리한 거예요. 작년에 그래 가지고 국제기동대를 편성해 가지고 방대한 자원을 들여서 31개 도시를 다 돌았어요. 사람이 없으니까 할 수 있어요? 세계기동대를 떡 끌어다가 아주 뭐 선거전 이상 했다구요. 각 주에서 이미 다 선전했다구요.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중심삼고 아주 뭐 뉴욕 타임즈니, 무슨 타임즈니 전부 다…. 내 작전에 넘어가느냐, 안 넘어 가느냐? 3주일 내에 걸려들었어요, 책임자들이. 3주일 내에 내가 하라는 대로 완전히 걸려 가지고….
이래 가지고 서로가 비밀리에 와 가지고 취재했다구요. 뉴욕 시가 아주 뭐라 할까? 삐라를 붙이는데 3천 장 붙여라! 그거 돈으로 한 2천 불 된다구요. 그것을 왜 그렇게 했느냐 하면 닉슨이 후퇴한 뒤에 말이예요. 공산당들이 전부 다 전국적인 수련을 해 가지고 조직을 강화하려고 했기 때문이예요. 아 이거 우리는 동부의 중앙에 있는데 서쪽에서 삐라를 붙여 가지고 대대적으로 우리하고…. '레버런 문!' 하면서…. 그 사람들도, 공산당들도 나를 안다구요. 자기편에서 보면 원수라구요. 이건 허투로 볼 계제가 아닌 걸 알기 때문에….
그저 우리가 삐라 붙이면 거기다 따라 붙이고, 한 장 붙이면 두 장 붙이고, 우리 것을 떼어 버리고, 두 장 붙이면 네 장 붙이고, 네 장 붙이면 또 붙이고, 열 장 붙이고 열 여섯 장 붙이고…. 자꾸 커 나가는 거예요. 자, 그렇게 몇 주일 하다 보니 안 되겠어요. 그래서 그 다음엔 명령을 하기를, 담이 있으면 담에다 다 붙이라고 했어요. (웃음) 그랬더니 그저 100미터, 수백 미터도 다 붙여 놓았어요.
자! 그러니 자기들이 돈으로도 못 당하고, 예산이 초과되니…. 우리야 뭐 예산이 없으면 만들어 대는 거지요. (웃음) 이러니 뭐 벽이란 벽은 그저….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아침에 출근할 때는 자동적으로 선생님 얼굴 보게 되는 거예요. 보기 싫어도 보았고, 보고 싶어서도 보았고, (웃음) 귀에 들리니 들었고, 또 길거리에서 선전하니 보았고, 이래 보고 저래 보고 말이예요. 참 큰 문제가 벌어졌다구요.
그래서 여러분, CBS TV방송에서 월터 같은 사람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그 뉴욕에 있는데 그도 사람이니까 밥 먹고 출근해야지요. 그런데 우리 요원이 네거리 가두에는 틀림없이 있고, 그저 골목마다 틀고 앉았으니 오는 사람은 전부 다 싫든 좋든 인사하고 만나게 돼 있거든, 그 사람이 자기딴엔 언론계에 있다고 테스트를 해봤다구요. 여기 찔러 보고, 그들이 가는 곳 전부 다 둘러 보고…. 사상이 됐다 이거예요. 그 사람들의 이론이 정연하다 이거예요. 자기는 가두에서 선전하는 그런 사람들이 누구인지 모르고 들이 욕들 했는데 말이예요. 아주 탄복을 해 버렸다 이거예요. 매일같이 그 놀음 하니 하나같이 사상이 됐다 이거예요. 자기가 우습게 알던 통일교회를 비로소 알았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자기가 직접 알아보기 시작하니 눈이 뒤집어지고 코가 마를 정도다 이거예요. 코가 마르는 법은 없지만 말이요. (웃음)
자! 이렇게 되니까 야! 이거 취재, 취재, 레버런 문을 만나자는 거예요. 나는 절대 안 만난다 이거예요. 내가 한국에서도 신문기자를 안 만났는데 여기에 신문 기자 만나러 왔어? 대통령도 내가 만나기 싫어하는 사람인데 치워라! 그랬어요. 그렇게 해 가지고…. 그때 전부 다 박보희가 수고했지요. 박보희 ! 박보가 아니고 박복한 사람! (웃음) 싸움해 가지고….
이거 면회하게 되면 취재거리가 상당하거든요. 이게 껄렁껄렁하지 않거든요. 들어 보니 신나거든요. 그래 가지고 레버런 문을 취재 할 테니까 나하고 사진을 찍자는 거예요. 사진을 찍는 데도 권위 있는 회사가 남의 사진 찍은 걸 갖다 하고 싶지 않거든. 또, 자기가 찍어서 사진첩에 갖다 박아 놓아야 되겠는데, 전부 다 만나서 한 번 딱 사진을 찍어야 되겠는데 이게 만나 줘야지요. 암만 해도 안 만나 주거든요.
그래 가지고 우리 애들은 취재했지만, 내 사진은 할 수 없이 뭐 삐라에 나온 것 가지고 해야지 별수 있어요? 이래 놓으니까 할수없이 그저 헬리콥터를 타고 우리 이스트 가든에 와서 일곱 바뀌를 돌면서 우왕 우왕 하고…. 또, 거기 가드가 있어 가지고 18명의 가드가 못 들어간다 이거예요, 암만 신문 기자들이라 해도. 점잖게 내가 교육을 다 했다구요. 다 문전에서 절대 발 못 들여놓게 딱 해 놓았다구요. 그러니 신문기자가 암만 해도…. 경찰까지도 못 들어오는 거라구요. 못 들어온다! (웃으심) 이렇게 해 놓으니까 할 수 있어요? 암만 아가씨를 보내도 안 되고 말이예요. 어느 장관이 와도 안 들여 보내고 말이예요, 위협을 해도 안 들여보내니 할수없이 헬리콥터로 와 가지고 찍을 수밖에요.
그러니까 우리 효진이가 '아빠, 아빠. 저 봐요. 헬리콥터가 이상해요. 여기 떨어지려고 그래요, 떨어지려고 해요' 이래요. (웃음. 박수) 빙빙 멀게 돌다가 이렇게 오니까, 이제 이렇게 자꾸 내려오니까 꼭 떨어지는것 같지요. (웃음) 거 그것 보면 야! 야! 이스트 가든은 지대가 높기 때문에 말이예요. 볼 것도 여기서 보게 되면 전부 다, 경치가 잘 보이고,
그거 알고 보니까 한국 특파원이 그랬다는 거예요. 야! 레버런 문의 집이 굉장하다는데. 아주 뭐 궁전 같다는데…. 이래 가지고 뭐 사진을 찍는데 헬리콥터로 떡 해 가지고…. 그렇게 해 가지고 문제가 됐다구요.
그래 가지고 CBS하면 보통 몇 초밖에 안내 주는데 7분에 가까운 시간을 내 주어 가지고, 아주 제목부터 해 가지고…. 이제 앞으로 뭐 자기들이 30분짜리를 만든다나? 그 사람들이 그만한 주가가 있다고 보는 것은 사건 중에 세계적인 사건이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싫어도 그렇게 믿어 두라구요. 내 거짓말 안 한다고요. 그래도 종교 지도자이니까 한 80퍼센트 얘기한 것이지, 아직까지 백 퍼센트까지는 얘기 안 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그만큼 믿어 두라구요? 「예」
그렇기 때문에 뉴욕 타임지에는 대한민국 기사가 있더라도 말이예요. 한 구석에 이만큼 내는데 레버런 문 기사는 일면에 전부 내고 반 페이지까지 전부 다…. 그게 그 사람들이 미쳐서 그래요? 왜? 뉴욕시의 전 시민들로부터 하루에 몇백 번 전화가 온다구요. 레버런 문에 대해서 밝히 해명해라 이거예요. 자, 이거 서구사회가 전세계를 지배했는데 우리 백인들의 권위가 떨어졌다고 말이예요. 난데없는 동양 사람이 와 가지고 서양 사람 눈을 삐딱하게 만드니 기분 나쁘다 그 말이예요. 밝혀라! 밝혀! 흑암이 있을 거다! 그 무엇이 있을 것이다! 이러는 거예요. 밝혀야 뭐 있어요? 문선생 불알 두 쪽밖에 없는데…. (웃음) 왜 웃어, 왜?
나도 임자네들과 다 같다구. 점잖은 게 뭐야? 사실대로 얘기하는 것이 제일 점잖은 거예요. 교수님들이 와서 '야! 공석에서 그런 얘기를…' 하는데 공석에서 그런 얘기해야 자연스럽지. (웃음) 그래야 한 번 또 웃고 넘어가지 않아요? 나도 말하기 힘들다구요. 한 잔 먹고 하자구요. (웃음) 그만 두자구요? 결론을 내려면 3분 이내에 다 낸다구요, 결론. 싫으면 그만 두자면 그만 두자구요, 민주주의 식으로. 그만두자요? (웃음) 하자구요, 그만두자구요?「합시다」 대답이 그만 두자는 말이구만. 하자구요, 그만두자구요?「합시다」 이렇게 몇 번씩 다짐하면 할수없이 하자고 하는 거지. (웃음)
선생님이 서양 사람들을 가지고 잘 논다구요. 통역을 세워서도 웃기려면 웃기고 울리려면 울리고 말이예요. 그런 능력이 있다구요. 자! 이제 세 시간 했다구요. 네 시간은 해야 사위기대를 복귀하지 않나? 오래간만에 만나지 않았어?「예」 내가 이제 오늘 만나게 되면 이제는 며칠 동안 못 만난다구요. 이제는 만날래야 만날 수 없게 된다구요. 자, 또 하자구?「예」
그래 가지고 결혼식을 해줘 가지고 말이예요, 이런 놀음 해 가지고 개인적 자리, 가정적 자리, 종족적 자리, 민족적 자리, 국가적 자리에 다 나가 가지고 대한민국에 있어서 민족을 대표할 수 있는 가정적 십자가의 3년노정을 통일교회에서 가라! 내가 무자비하다구요. 저 길가에서 그 어미 아비 들어와서 만나 가지고 이렇게 붙들고 이러는 걸 보고 '에이! 이녀석들아! 치워라? 그랬어요. 가슴이 아파도 할 수 있어요?
내가 죽더라도 천리의 공법을 세워 놓고 죽겠다는 거예요. 내가 내 자식을 그렇게 대했고 내 여편네를 그렇게 대했고, 전부 다 그렇게 대했어요. 내 자식을 그렇게 대해 나왔다구요. 남의 집살이 시키면서 내가 손목을 한번 안 줘어 봤어요.그렇다고 싫어서 그런 게 아니예요. 천리를 세우려니, 원리대로 살려니 할수없다구요.
이래 가지고 미국 땅에 가서 3년노정을 중심삼고 가자! 당당히 가자! 여러분, 이걸 알아야 돼요. 어떻게 그런 일이 벌어지느냐? 그거 문선생이 하느냐, 하나님이 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단 한 가지는 내가 죽을 기력이 어느 선인 줄 알고, 내 힘의 한계점이 어디인지 내 안다구요. 거기까지는 가야 돼요. 그 이상은 갈 수 없다! 그러면 하나님도 사탄도 꼼짝 못해요. 그 이상은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미국의 젊은 사람들도 만나게 되면 열두 시가 아니라 한시 두시가 되어도 안 일어서는 거예요. 선생님이 안 일어서니까 '아이구, 가 자야 할 텐데…' 하는 거예요. 왜? 한 생명을 위해서라면 밤을 새워서라도…. 내가 잠이 오지만 극복해야 돼요. 아침을 안 먹고, 점심을 안 먹어도, 아침에 둘러 앉으면 점심때나 저녁때까지 얘기하는 거예요. 배고픔도 극복해야 돼요. 그런 거예요. 내 한계선을 넘어서….
하나님이 나를 보고 '그 이상은 할 수 없다!' 하고, 사탄까지도 '그 이상 할 수 없다'고 하는 그 자리에서 한 발자국이라도 넘기 위하여 발을 들고 쓰러지겠다고…. 그 정신이예요. 그것밖에 딴 것 없다구요. 발을 들고 쓰러지겠다…. 거기에서는 기적이 벌어지더라 이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의 재산을 만든 것이, 2년 8개월 동안에 막대한 재산을 만든 것이 다 그런 원칙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수십 년 동안 정성들여서 공장을 만들었어요. 청파동에서 여기를 왔다갔다하려면 한 시간, 두 시간까지 걸리는 거리를 하루에 세 번까지 드나들었다구요.
망우리 고개를 넘으면 죽은 많은 영들을 향해 '이 민족의 한을 보는 너희들은 알 것이 아니냐. 지금은 하나의 조그마한 길을 중심삼고 정성들이는 이 사나이가 불이 붙기 시작할 때는, 세계의 민족이 놀랄 수 있는 자원이 필요할 것을 안다. 욕심이 크면 그만큼 정성을 들여라!' 이 놀음 하면서 나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도깨비를 시켜서라도 돈을 갖다 주게 되어 있다구요. 기분 좋지요?「예」 단위가 뭐냐 하면, 그 이상 할수 없다 하는….
내가 벨베디아라든가 이스트 가든에서 별을 바라보고 하던 이야기, 혹은 옥중에서 보낸 지난날을 회상하며 하던 얘기…. 너는 알 것이다! 저 민족은 알지 못하고, 패역 무도한 인류는 알지 못하더라도 나는 알 것이다! 암만 세상 사람들이 박해하더라도 나만은 갈 것이다!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3년 마지막을 잘 단장해야 할 9월을 중심삼고 최후의 격전을 전개해야 되었습니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집회가 쉬운 게 아니라구요. 아시아인으로서 역사에 없는 문제를 일으켜야 되는 거라구요. 내가 뉴욕에 자금을 줘 가지고 8개 교회를 만들어서…. 그래서 150만 불 이상의 자금을 투자했어요. 거 우리 불쌍한 통일교회 교인들 전부 다 데려다가 돈을 한 가마니 씩 줘서 배가 터지도록, 설사를 하도록 한 번 실컷 먹여 보았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내가 잘 알고 있다구요. 그 돈을 누가 벌었느냐? 내가 벌었다구요. 일본 사람들이 벌었지만 전부 다 내가 교육했다구요. 내가 번 거예요. 그래 가지고 50개 주를 중심삼고 전부 다 정보를 수집해 가지고 과학적인 데이터를 내어 '이렇게 하면 틀림없이 된다' 해 가지고 몰고 나온 거예요.
그 바로 전날, 뱅큇에서 할 때 아까 말한 CBS의 월터 그의 직속 부하가 나를 만나자고 해서 보니 늦기 전에 사진 하나 찍자는 거예요. 그래서 들어갈 때 찍겠으면 찍으라고 했어요. 그랬는데 또 얘기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버티고 섰으니 할 수 있어요? 그가 나한테 묻는 거예요. '당신 자신 있소? 그래서 내가 서슴지 않고 '자신 있다!'고 했어요.
그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는 종교 집회를 절대 못 가진다구요. 안 되는 거라구요. 그런데 자신 있느냐는 거예요. 뉴욕 타임즈 뭐 무슨 신문사들이 전부 다 '저 레버런 문 꼴좋다. 한 번 이제 실패해 가지고 들어가는걸 보자' 이랬어요. 그런데 그걸 완전히 뒤집어 놓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건이 벌어졌어요, 사건이. 시(市)에도 사건, 경찰서에도 사건, 교계에도 사건, 언론계에도 사건, 그러니 그 뭐 전뉴욕 시민이….
이래서 승리한 것입니다. 그걸 중심삼고 8개 도시는 어디 가든지 전부 다…. 우리 3백 명의 기동대원만 동원하게 된다면 이제 영국을 가더라도 15일 동안만 공작하면 완전히 몇천 명, 5천 명은 동원할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기가 막히지요?「예」
우리 한국도 이제 4월에 들어온다구요. 장충체육관은 문제없이 초만원 되는 거라구요. 이번에 일본에서는 전부 다 지금 뭐뭐 무도관에서 2월13일서부터 15일까지 하는데 거 문제없이 초만원 되는 거라구요. 실력전이예요, 실력전.
이래 가지고 미국의 중요 도시에 바람을 일으켜 가지고 소위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워싱턴에서부터…. 워싱턴에서는 뱅큇에 3천 명, 3천 명 초청했다구요. 그 비용만 하더라도 한 사람이 얼마냐 하면 24불이라구요, 24불. 알겠어요? 한 사람당 24불씩이예요. 그 한 사람에 해당하는 돈이 24불씩이라구요. 그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그러면 얼마예요? 3천 명이면, 이삼은 육(2×3=6), 삼사 십이(3×4=12)이므로 7만 2천 불이지요. 전부 다 하면 3배 이상의 돈이 들어가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꺼떡 없이 1주일, 혹은 2주일 동안에 도시로부터 전부 다 그렇게 해나가는 거예요. 그 돈이 어디서 났느냐가 문제라구요. 돈은 내 손으로 벌었지요. 간단하다구요. 버는 데는 어떻게 버느냐? 방법이 좀 달라요. 남들은 땅을 중심삼고 벌지만 난 하늘을 중심삼고 번다구요. 그래서 그들이 10원 벌면 나는 100원 벌어요. 그게 좀 달라요.
이래서 결국은 미국에 있어서…, 미국은 전세계 영적 기독교 중심국가로서 복귀섭리의 최종 종착점으로 하나님이 공인한 나라이기 때문에, 오늘날 한국에서 핍박받던 통일교회 문선생이, 여기서 맞던 통일교회 문선생이 미국 가서는 공격이예요. 공격 ! 맹렬하게 공격했다구요, 여지없이. '구름 타고 올 줄 아는 것은 전부 다 허황된 거다. 그게 이단이다' 이렇게 들이친 거예요.
뭐 십자가의 도리예요? 십자가의 도리가 아니라는 거라구요. 십자가 때문에 예수님이 나라를 잃어버리고, 교회를 잃어버리고, 자기 열두 제자다 잃어버리고, 세 제자 다 잃어버리고, 오른편 강도도 나가 자빠졌는데 그게 구원이예요? 기독교의 출발이 십자가로부터가 아니라구요. 예수님이 죽었다가 40일 후에, 오순절에 성신강림해 가지고 다 헤어진 것을 모아 가지고 기독교가 출발했지, 기독교의 출발점이 십자가가 아니라구요. 부활에서부터예요, 부활에서부터. 부활의 도리를 바울 이 녀석이 잘못 가르쳤다구요, 바울이. 바울이 잘못했던 거예요. 그래 가지고 기독교를 저렇게 만들어 버린 거예요. 그렇게 뒤틀렸기 때문에 반드시 들이 맞아야 됩니다. 정비를 하려면 회개해야 되는데 그걸 하지 않으니 공격을 해야지요. 이렇게 그 미국의 기독교가 공격을 받았지만 꼼짝 못했다구요. 이론적으로 못 당한다구요. 과거의 목사들이 우리의 원리관에 진 거예요.이론적으로 못 당한다구요. 공산당이 반대하고, 별의별 반대하더라도 그 전부 다 보면 제까딱 제까딱 넘어간다구요.
자, 이 놀음을 하면서 소위 미국의 기독교권에 많은 공세를 취했다구요. 그랬지만 몰려 죽지 않고 쫓겨나지 않고, 조야의 누구에게 물어보나 레버런 문은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 레테르를 붙여 가지고 여기에 온 거라구요, 죽지 않고. (박수)
그럼 여러분, 탕감복귀 원칙에 있어서, 세계적 민주주의 주권 중심국가인 미국 땅에서 이런 기독교 문화권을 휩쓰는 이 마당에 있어서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반드시 한국 문제가 뒤넘이치는 거예요. 알겠어요? 반대라구요. 옛날엔, 여기서 통일교회를 들이칠 때는 우세했지만 이제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나가서 맞는다면 이 나라가 뒤넘이쳐야 된다구요. 딱 반대예요. 알겠어요? 이래 가지고 이것이 매디슨 스퀘어 가든을 중심삼고 9월 18일 전후로 한 20일 간에 그런 일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일관계에서 8·15 문제로부터 전부 다, 이 닉슨 행정부로 전부 다 해 가지고, 다나까 수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문제가 됐어요. 이 바람에 대한민국은 통일교회 문선생이 필요하게 되었다구요. 자, 국교 단절을 해야 될 텐데 일본을 끊어 놓으면 거기 조총련은 백방으로 일방 통행이 된다구요. 그러니 할 수 없이…. 일본정부가 국교 단절하게 되면 믿을 수 있는 것은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대사관의 대사를 믿을 수 있나요? 대사관은 후퇴해야 된다구요. 일본 사람 믿을 수 있나요? 할수없이 통일교회 국제승공연합을 중심삼고…. 알겠어요?
그런 문제를 중심삼고 배후에 있어서…. 여러분은 모릅니다. 지금 자민당과 싸움을 전개해 나온 것은 대한민국 자체도 모른다구요. 이 민족이 가야 할 숙명의 한 길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런 어려운 고비를 끌기 위해서 내가 준비해 놓은 것입니다. 유엔에 있어서 북괴가 문제가 될 것을 내가 예상했다구요.
그런 문제가 대두되면 무슨 문제를 가지고 들이대느냐? 대한민국이 피할 길이 없겠느냐 이거예요. 코너에 몰려 가지고…. 그래서 일본인 자유 왕래의 운동을 중심삼고 3년 전부터 준비를 해 가지고 백방으로 작업을 했어요. 유엔총회에 내가 손대기 위해 일본 부인들을 통해 3만 통에 해당하는 편지를 냈어요. 일주일에 걸쳐서, 철야작업을 시켜 가지고 만들게해서 그 운동을 하고, 삐라를 수백만 장 만들어 가지고 뉴욕 전역에 붙이는 운동을 했다구요. 전세계의 대사관, 영사관에 이 공작을 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는 판국에 한일문제가 떡 벌어졌는데 말이예요. 한국정부가 '아! 통일교회 국제승공연합은 한국하고 한패라고 하더니 나라가 이럴 때 일본 국제승공연합은 뭘해? 일본놈들은 다 그렇지…' 이러는 거예요.
내가 할 말이 있다구요. 사람을 잘못 봤다구요. 그것은 내가 할 것이 아니다. 큰일이 있다. 더 큰일…. 그 대신 배후에서 우리는 총활약을, 극복해야 할 싸움을 하면서도 데모는 안 했어요, 데모. 한국에서 데모하는 날에는 마지막이예요, 마지막.
유엔총회에서 한일문제가 한 고비 넘었기 때문에 이제는 실체적인 싸움을 해야 할 이런 단계에 있습니다. 이건 내가 아니까, 모르면 모르지만. 이런 섭리적인 때에, 어느 한 때에 내가 선두에 서 가지고 싸워야 되는 천의에 의한 사명을 알았기 때문에 그것에 대비해 가지고 전부 조사해 봤다구요. 그 사무총장의 차관보들 가운데 일본 사람들이 있었다구요. 그런 아시아 사람들이 있어 가지고 벌써부터 전부 다 준비해서 조사를 해보니 이것은 뭐 백 사람이면 백 사람, 천 사람 전부 다 북괴한테 완전히 이건 뭐…. 교섭 활동을 한 것은 알았지만 김일성이가 방대한 자원을 썼던 거예요.
제3국 아프리카에, 이런 후진국에 있어서 돈을 써 가지고 올 때 이미 비행기 표까지 딱 끊어 주고, 올 때 이미 약속해 가지고 싸인을 다 받아놓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대한민국이 이제 와 가지고 그나마 앉아 가지고…, 어림도 없어요, 어림도 없다구요. 자, 이렇게 됐으니 우리가 기막혀도 할 수 없이 내가 허리띠를 조이고 나선 거예요.
자, 내가 한국을 버릴 수 없는 사람이고, 뜻과 더불어 이때는 세계도상에 있어서 한국의 문제와…. 영육이 분립된 것을 세계무대에 연결시키는 하나의 사명을 내가 알아 왔고. 그렇게 가야 할 때가 바로 이때인 것입니다. 돈이 없으면 빚을 내어, 긴급 대책을 세워 자금을 만들어 가지고 투자했어요. 일본인 처를 시켜서 삼만 통의 편지를 붙이고, 수많은 준비를 가려 가지고….
또, 워싱턴 데모 문제, 다나까 요원들이 전부 다…. 이거 워싱턴 대사관을 누가 믿어 주나요? 이러니 내가 전부 다, 이래 가지고, 아 내일 모레 아침에 온다는데 오늘 저녁 밤에 말이예요. 긴급 부탁이 온 거예요. 대사관 부탁은 나라 부탁이지요. 역사 이래 처음 맞는 일인데 내가 못하겠다고 할 수 있느냐. 또 때가 그런 때인데….
그래서 '24시간 내에 전부 준비해라!' 했어요. 우리 조직이 있고, 출판사로부터…. 무엇이든지 한다 하면 다다다다 즉시 즉시 할 수 있는 이런 훈련들이 돼 있기 때문에 그걸 하지, 24시간 내에 워싱턴 대사관으로부터 전부 데모할 수 있어요? 만반의 준비를 해야지요. 출동 30분 전에 딱해 가지고…. 뭐 백악관의 국무성하고 타협이 되었다고 제발…, 참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러냐고 하고 데모를 중지시켰지요. 그런 사태의 싸움을 하면서 한편에서는 유엔 작전을…. 그거 하기 위해서 국회에 가 가지고 상원의원, 하원의원 전부 다 다니면서 미국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가지고 강연하는 거예요. 전부 다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한곳에 때려 잡으려고 이 놀음하는 거라구요.
자, 그래 가지고 유엔총회에 가 보니 북괴 제안을 지지하는 국가가 34개 국, 남한을 지지하는 국가는 21개 국이예요. 이건 완전히 코너에 몰려 가지고 한국은 요지부동하게끔 돼 있었어요. 그러니 할 수 있어요? 방대한 자금을 투자해 가지고 손대기 시작했다구요. 그러니 그게 또 문제가 되었어요. 통일교회, 이단 종교가 나와서 정치에 가담한다구요. 이건 뭐FBI로부터 CIA전부 다 횃불 켜고 보는 거예요. 문선생이 정치운동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할수없이 여기에 후원회를 만들어 가지고 일본인 처를 얻은 미국의 저명인사를 찾아라 해 가지고 찾아 보니 라이샤워 교수가…. 그 내가 잘 아는 사람이라 됐다고 하며 사람을 보내 가지고 붙들고 울어라! 한 시간에 안 끝나면 두 시간 울고, 두 시간에 안 되면 세 시간 울고, 네 시간…. 그저 한 번 말해서 안되면 두 번 말하고, 한 번 가서 안되면 또 두 번 가고…. 반드시 그 부인을 여기에, 일본인 처 귀환문제에 미국 후원회 회장을 시켜라! 이랬어요.
그래 가지고 그 라이샤워 교수 부부에게 지지 성명을 하라고 했더니, 너무나 심각하고 진지하니 이 교수 부부가 두 시간만 시간을 달라 하더군요. 그래 가지고 두 시간만 나갔다 들어온다구요. 거 참 인도적인 면에서 그건 누구든지 비참한 사람 이야기를 하면 감명받게 되어 있거든요. 자, 그래 가지고 우리 부부는 전적으로 생명을 각오하고 돕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싸인을 받으라고 했어요.
북에 갔다 온 저 무엇인가? 저 보스톤 대학, 거 유명한 대학인데 기억이 잘 안 나는데…. 무슨 대학? 대학 이름?「하버드」 아, 하버드! 하버드 대학에서 유명한, 소위 북한문제에 있어서 유명한 권위자라구요. 북괴 파견대 대사하고 매일 만나 가지고 의논한다구요. '집어라! 싸인받아라? 싸인 받았다구요. 우리가 선전만 했으면 그 사람이 북괴하고 원수 될 건데 말이예요. 개인을 희생시키고 싶지 않아서….
그 다음에는 전부 다 변호사 협회 회장 사인을 받으라고 시켰어요. 이래 놓고는 뉴욕에서 콜롬비아 대학에 450명 교수를 전부 다 서명받았어요. 궂은 일을 전부 다 했다구요. 그게 쉬워요? 여러분, 밥 먹기보다 쉬워요? 울고불고 다니면서…. 내가 참 죄 많은 사람이라구요.
세상의 누구도 모른다구요. 외국 여자들을 내가… 젊은 사람들로서 34개 국 대표를 뽑아 가지고 일본 여자들하고 짜 가지고 매일 출동명령을 해야 할 텐데 그냥 해서는 안 되고…. 유엔총회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세계사건을 일으켜야 될 것이 아니냐. 그런데 그냥 들어갈 수 있느냐? 그래서 할수없이 8백 명에 가까운 미국의 젊은 청년들에게 일주일 단식투쟁을, 미국의 젊은 청년들에게 일주일 단식투쟁을, 금식을 시켰어요. 그래 가지고 유엔본부 앞에서 일주일 금식 하는 거야!
섭리사적인 의의를 생각하고, 뼈가 있고 살이 있는 이상 이를 악물고 결심하지 않을 수 없는 이런 내적인 모든 것을 알아듣게끔 교육을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7일 단식투쟁을 하게 했어요. 그러니, 이게 도대체 미국 청년들을 가두에 앉혀 가지고 비가 오는데도 계속적으로 일주일 금식을 하게 한 사람이 누구예요? 그 누구예요? 이 못생긴 통일교회 문선생, 대한민국에서 제일 욕 많이 먹고 밀려다니는 통일교회 문선생이라구요. 결사적이라구요, 결사적. 이래 가지고 금식을 하자마자 유엔에서…. 이래 가지고 다 편성해 가지고 자, 내일부터는 이제 끝났으니…. 금식할 때, 그 대회 할 때는 내가 나타날 수 있어요? 나타날 수 없어요. 폐회할 때도 나타나면 안 된다구요.
그 다음에 한국문제를 레버런 문이 가담해 가지고 코치하고, 일본에서 한 2천만 원 경비를 들여 가지고 자유왕래 하는 부인이나 부모들을 전부 다 데려다 놓고 꼼짝 못하게 사면을 조직적으로 짜 가지고 들어가야 할텐데, 까딱 잘못하다가는 완전히 꼬꾸라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공세를 해 나가야 된다구요. 배후의 한 사람을 불러 가지고 책임지우고…. 그런데 금식은 내가 시키고 말이예요. 내가 금식시켰는데 안 가 볼 수 있어요? 밤에, 내가 할수없으니 거기 가 봤다구요. 그래 가지고 5분 동안…. 레버런 문도 소위 저명인사 가운데 맨 아래 쯤에 싸인을 했다구요, 한글로. 단 두 번만 가서 살짝 얼굴 보이고…. 이런 놀음했다구. 언론계에서는 전부 레버런 문 나온다! 틀림없이 나온다! 그랬지만…. 그래 일본 사람하고 외국 사람들도 하는데 뭐 한국 사람 한 두 사람 있어야지요.
그리고 한국 영사관, 대사관 절대 몰랐다구요. 일주일 전까지 절대! 유엔에 파견된 사람들이 불이 붙어 가지고 이것만 우리 말대로 하면 한국이 산다! 그런데 일본놈들이 다 하고 있구만. 그러고 있었다구요. 일주일 전까지 몰랐다구요. 그래서 역사는 밤에 처리할 수밖에…. 그래서 워싱턴 공사한테 사람을 보냈고, 유엔 대표자 불러 가지고 사실을 밝혀 주었다구요. 사실은 그렇지 않소! 이래 가지고 대표자들을 붙들고 울고불고 하면서….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선포하기를 한국문제는 인간의 힘으로는 안 되지만 하나님이 살아 계시기 때문에 틀림없이 한국이 승리할 것이다! 내가 이런 이런 조건만 세우는 날에는 50개 국에서 지지 사인이 벌어질 것이다! 그랬는데 딱 50개 국에서 지지한 거예요. 우크라이나 대표까지 싸인해 줬다구요. 얼마나 악착같았는지, 알겠어요? 이리 되니 그건 뭐 천하가 다 알지요. 이 바람에 우리 벨베디아에…. 저녁이면 아주 맛있는 것을 해놓고, 벨베디아에 모셔다가 대사들을 먹여 주고, 그 보좌관들까지 주고 했는데, 그때 한 70명이 왔어요.
이 놀음을 하면서 내가 길을 뚫은 거예요. 그리하여 한국문제가 61대 43으로 한국이 승리를 한 거예요. 이렇게 상상할 수 없는 일을 문선생이 한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더우기 고마운 것은 북괴의 제안에 48대 48로 낙찰, 어쩌면 그렇게…. 만일에 그것이 10표 차이만 났어도 통일교회 회원들이 활동한 것을 뭉개 버릴 수 있다구요. 그걸 우리가 했지 하고 말예요. 그런데 48대 48…. 이렇게 되니 입은 있어도 말을 못해요.
자, 이런 문제, 영적인 문제나 육적인 문제에서…. 내가 이 나라 이 백성 앞에 몰리는 데서는 앞장섰지만, 세계 기독교 앞에 몰렸기 때문에 이세계 기독교를 새로이 감아 낼 수 있는 길을 열었고, 이 민족이 사망의 세계에서, 고독의 자리에서, 고립된 자리에서, 유엔도상에서 몰려야 할 입장에 있는 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한데 묶어 가지고 나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내가 하나님 앞에 감사했다구요.
내가 한국에 돌아가는 날에는, 그 생각을 다 잊어버리겠다고 했다구요. 내가 자랑하고 싶지 않아요. 임자네들은 통일교회 교인들이니까 이런 얘기하는 거라구요. 어디 가서 자랑하지 말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리하여 명실공히 탕감조건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영적 기준과 세계 국가의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조건을 세웠기 때문에 한민족을 중심삼고…. 이제 내일 여기서 하나님 앞에 이런 천도의 인연을 따라 식을 올리고 나면…. 이제 육적인 3년…. 미대륙을 외적으로 움직여 상원의원 하원의원까지 계획대로 움직일 수 있고, 유엔을 내가 3년 이내에 움직일 수 있는 방향만 제시하는 날에는 한민족의 새로운 길이 모색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구요.
이제 1975년부터, 1975년, 1976년, 1977년, 1978년 4월까지, 늦으면 8월까지…. 이것은 미국에 있어서 생사를 판결해야 할 육적 세계의 탕감노정이 남았기 때문에 이 길만 가게 되면 영적 탕감기준과 육적 탕감기준을 넘어서는 거예요. 그렇게만 되는 날에는 통일교회는 천하의 어디를 가도. (박수)
이렇게 만신창이인 역사적인 한의 고비를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종족적으로, 민족적으로, 국가적으로…. 영육을 중심삼은 다각적 기준에서, 한민족이 금후에 새로운 세계천국 건설의 도상에 있어서 하나의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이제부터 가져야 되겠다는…. 이 한국 민족이야말로 이젠 통일교회를 후원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교수들이 무슨 성명서를 냈는데, 문선생은 교수의 성명이 필요하지 않아요. 한국의 지성인들이 창피당할 때, 그들에게 똥칠할 때가 온다구요, 똥칠할 때가.
보라구요. 이번에 런던 대학을…. '레버런 문!' 하게 되면 세계적으로 학자들의 칭송을 받고 있다구요. 그런데 이 대한민국에서는 통일교회 문선생을 똥구더기로 알고…. 몇 해 안 가 가지고 창피당할 것입니다. 한국의 본질적인 권위를 내가 알아 주고, 내가 세워야 되겠다구요. 그런 힘이 필요한 것이 아니냐. 그래서 물의가 벌어지더라도 그 누군가가 단안을 내려 가지고 여기에 가담해서 민족의 주체세력의 방향을 제시해야 할 것이 식자들의 책임입니다.
오늘날 역사적인 이런 변절기에서 언제나 나라를 팔아먹고, 반역의 도단이 일어난 것이…. 이런 안다는 사람들이 문제라구요. 이 싸움하는 거예요. 그러한 의향을 제시해도 안 하면 일본을 시켜서 하려고 그래요, 일본을. 일본은 다 준비해 왔다구요. 또, 미국을 시켜서 하려고 그래요. 주체국의 상통, 꼴이 뭐예요? 뭐 대학교수들이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내가 기가 막혀요.
반대받는 통일교회는 앞으로 득세를 할 것이고, 앞으로 올라갈 것이지만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건 이제부터는 내려간다구요. 내려가게 할 것이라구요, 내가. 금력을 가지고, 우리의 세력을 가지고…. 그럴 수 있어요. 지금까지는 문선생이 못난 사나이 놀음을 했지만 이제부터 내 힘과 역량을 다 발휘해 가지고….
3차 7년노정은 완성시대이기 때문에, 아담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안에 들어왔기 때문에 앞으로 통일교회를 반대하다가는 망한다구요. 개인적으로 못 당할 것이고, 가정적으로 못 당할 것이고, 교회적으로 못 당할 것이고, 국가적으로 못 당할 것입니다. 그런 시대가 왔다구요. 이제부터 외적 세계무대인 3년 탕감노정이 지나는 날에는 세계적 시대로 들어 간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예」
그것이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두고 보라구요. 이제 내가 가 가지고 미국을 중심삼고 실천도상에 서 가지고 백열전을 전개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 대표적인 것으로서 양키 스타디움 대회를 1976년도…. 원래는 1975년도, 금년에 하려고 그랬어요, 금년 4월에 하려고 했다구요. 그런데 장소가 없어서… 그만한 장소가 없기 때문에 1976년 4월에 수리가 되자마자 첫번으로, 제 1호로…. 10만 청중이 모일 수 있는 곳에 20만을 채워라! 틀림없는 과학적인 데이터 밑에서 해내라! 그래서 내일부터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은 삐라를 붙여 가지고 '하나님! 하나님? 하며 소생적인 매디슨 스퀘어 가든 격파, 장성적인 양키 스타디움 격파, 완성적인 워싱턴 대회 50만 이상에서 70만대로 격파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명실공히 위대한 세계적인 종교가의 이름을 능가하는 거예요. 이 준비를 지금 지시해 놓고 왔어요. 그러니 우리 한국도 거기에 보조를 맞춰 가지고 지지 않게끔 어떻게든 해서 이 한국의 운세를 가지고 아시아에 나가자! 그래서 그것을 세계적으로 박자를 맞추어야 돼요. 그러려니 할수없이 국제결혼을 하는 거예요. 이것이 6억내지 7억이 들어 간다구요, 일본 돈으로. 쉬운 일이 아니예요. 이게. 그 돈 가지면 못 사는 우리 통일교회, 불쌍한 여러분들을 전부 다 살려 줄 수 있지만 세계를 위해서 쓰자는 것입니다. 우리 단체가 희생해 가지고 세계를 살려야 할 본질적인….
그러한 천륜을 우리가 알았기 때문에 우리가 집을 팔고, 우리가 못 먹더라도, 내가 거지가 되더라도 세계를 살려야지요. 그 대신 내가 한국 신세는 안 져요. 외국에 나가서 내가 어떤 일을 할 때도 절대로 빚지지 않는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가진 사람이예요. 지금까지 내가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빚지지 않기 위해서 아득바듯 살았어요. 앞으로도 그렇게 해서 9월까지 3년노정을 마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여러분이 통일교회 문선생을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날 때가 올 것입니다.
1978년의 고비를 향해서, 최후의 지상세계의 탕감복귀 기준선에서, 예수님이 영적으로 갈라졌기 때문에 3년 동안에 할 것을 영적 세계기준을 연결시켜 가지고 육적 3년 노정까지 해서 7년 동안에 해야 됩니다. 이기간을 넘지 못하면, 세계는 암담한 불행의 세계로 궁글어 떨어질 것이다 하는 것이 천륜의 결론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 있는 힘 다 해서 해야 된다구요. 최후의 한 발자국을 넘겨 짚고 죽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달린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겠다구요.
이런 격전이 우리 앞에 있는 것을 알 때 한국에 있는 여러분들, 우리는 지금까지 많은 역사를 통해서 수난을 받아 왔고, 핍박을 받아 왔고, 환난을 당해 왔지만, 그것을 승리로 연결시키지 못하면 이 민족은 살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영적 기준에 있어서 승리를 연결시키기 위해서 이제 여러분들과 더불어 이런 기반을 닦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작년부터…. 전국의 우리 통일교회가 불쌍하지만, 우리는 거지 모양으로 어리석고, 칠칠치 못한 한의 사연을 가졌지만 금년 3월까지…. 때가 때이니만큼 2차 7년노정을 넘으면서 국가적 위신을 세워야 되겠고, 통일교회 자체가 민족 위신을 세워야 할 때가 왔기 때문에 수택리에 집을 짓자! 그래서 집을 지으려는데 돈이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내가 7억이란 돈을 가지고, 지금 3분의 1을, 절반을 가져왔다구요. 불쌍한 것들 전부 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한국에 교회를 짓고, 여의도에 본부 지을 기지를 만들어 놓고, 대학 지을 기지를 만들어 놓고, 세계 수련소를 지을 기지를 내가 이 3년노정에 있어서 안팎으로 만들어 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 그걸 다 필하면 내가 내 집을 살 거예요. 이게 선생님의 사상이라구요.
미국에서 내가 집을 산 것은 내 이름으로 산 것이 아니예요. 70만 불에 해당하는 현찰을 내가 지불하면서 미국 교회 이름으로 샀다구요. 미국이라는 나라는 한국과 달라서 내가 공세를 하는 데는 약자로서, 약한 사나이로 할 것이 아니라 당당한, 권위 있는 강적의 세력을 갖고 나서야 돼요. 돈으로 보나, 세력으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그래서 차도 제일 좋은 리무진을 사라! 긴급동원해서 산 거예요. 열대의 차를 배치해 가지고, 어떤 손님이 오더라도, 한국 사람이든 미국 사람이든 그 누가 오더라도 무시할 수 없게 하기 위해서.
왜? 하나님의 권위를 위해서. 내일에 찾아올 새로운 문화세계의 창건에 있어서 하나님의 원한을 풀지 못했던 그 마음의 바탕을 헤쳐 나가서 승리의 푯말을 박고, 여기에 승리의 깃발을 꽂을 수 있는 그 터전이기에 좋은 것 중에 제일 좋은 것을 사고, 수련소도 제일 좋은 곳, 교육장소도 제일 좋은 곳, 이 뉴욕 본부도 제일 좋은 곳에 지으라는 지시를 하고 지금 돌아왔다구요. 알겠어요?「예」
이것이 다 지어서 하는 말이 아니예요. 지나가는 말이 아니라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60을 향하는 연령에 와 가지고 세계 탕감의 최후의 고비를, 숨막히는 3년 고비를 가야 할 운명권에 들어선 것을 알고 여러분들도…. 현재 이 나라 이 민족을 중삼삼고 공산당들이 날뛰고, 정계가 혼란한 입장에서 우리의 주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가지고 이 민족 앞에 내일의 희망의 표준이 되고 방향성의 횃불이 되어야 할 사명을 여러분이 짊어진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나는 미국에 가서 민주세계의 하나의 목적관을 제시할 것이고, 방향성을 제시할 것입니다. 불쌍한 한민족이 가야 할 목적성과 방향성을 제시 하는 데 있어서 선생님이 세계적 무대에 서면 여러분은 안 갈래야 안 갈수 없다구요. 필시 이 나라와 이 세계무대에 있어서 하나님의 한을 풀고, 예수와 성신의 한을 풀고, 12사도로부터 70문도 이후 기독교에서 피 흘리고 갔던 모든 선지선열들의, 우리 조상들의 한을 풀어라! 더더욱 5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불쌍한 한민족이, 역사시대에 자기 자세를 갖추지 못한 병신 두꺼비 같은 이 민족이, 비로소 하나님밖에 모르고 나오던 전통을 이어받아 만세에 하늘의 문화를, 전통적인 문화를 엮어 가지고 천년 만년 하나의 전통적 주인이 되어 만국의 추앙을 받는 민족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지금까지 싸우고 있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예」 애국자가 있다면 통일교회 문선생이 애국자라구요.
보라구요. 민단이 가만 보니까 1965년도에 민단은 앞으로 틀림없이 조총련에 말려들어간다고 내가 예고했다구요. 전부 다 만신창이가 되어 가지고, '아! 문선생님, 우리 민단이 이렇게 되었소. 국제승공연합을 동원해 가지고 도와 주소' 했지만 내가 안 된다고 했어요. 사람이 죽은 다음에는 이름도 모르는 사람이 죽은 곳에 함부로 들어갔다가는 살인죄를 뒤집어쓰게 된다구요. 전후좌우를 가려 가야 돼요.
그러다가 할수없어서 지금 내가 민단 단장한테 이런 명령을 했다구요 '3년 이내에 나는 미국 가서 이런 일을 할 것이니 너는 이 땅에서 이 노릇해라! 그래야 민족의 원한을 풀 수 있고, 일본으로부터 압제를 받은 한을 가진 대한민국의, 이 한민족의 얼을 다시 살릴 수 있다. 그리하여 내일의 일본 민족을 지도할 수 있는 민족이 되게 하라!' 하는 작전명령을 해 가지고…. (박수)
지금 김일성의 판도가 다 되어 있는데 청년조직이 없어 가지고…. 할 수 있어요? 내가 몰랐으면 몰랐지…. 나밖에는 손댈 자가 없다구요. 대한민국이 손 못 대고 누구도 일본 땅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어요. 나밖에 할 수 없으니, 내가 한국이 가야 할 길을 알았으니 거울이 되어서 울며 겨자먹기….
그래서 미국에서 6백 명이라는 젊은 청년들을 모아 가지고 태평양을 건너서…. 여기에 일본 돈 5억 엔의 돈을 투자해 가지고 이 민단을 위해서 싸웠다구요. 그걸 날아가는 독수리에게 미끼를 준 것으로 생각하고 그 놀음해 가지고 이제 새해가 되면 전국 조직을 강화해 가지고, 일본 국제승공연합과 자매결연을 맺어 가지고 조총련과, 공산당을 대비하기 위해서 자민당 배후에 있어서 유명하다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다 우리 끄나풀이 되어 가지고 전부 다 동원….
이번에 미끼(三木武夫) 정부가 되었기 때문에 이것이 전부 다 충동질하면 북한 계열에 나가 자빠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므로 거기에 초소를 만들자 해 가지고 몇 몇 사람을 배후에서 조정해서, 후꾸다가 부총리 되는 데 있어서도…. 여러분이 모르는 배후의 슬픈 사연이 많은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일본 근세사에 이 문아무개의 이름이 나타나지 않으면 안 되는, 역사에 남을 수 있는 일이 있었다는 것을 그때는 알 거라구요. 장총통 그 녀석도 내 말 안 듣다가….
일본에서는 현재 선생님의 밀령을 따라 가지고 자민당을 교육시키고 있습니다. 이들을 교육시켜야 되겠기 때문에 자민당의 도의원들을 중심삼고 전국에, 즉 말하면 적색에 물들어 있는 각 도시의 도의원들을, 우리가 5천 명에 가까운 수를 교육해 냈다구요. 여기에 전국적으로 외적 조직을 편성해 가지고 공산당에 대해 질적, 양적 대비를 갖추어야 되는데 외형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시급히 일간지를 만든 것입니다. 두 달 교육을 받고서 2년 전부터 계획해서 이해 4월부터 특별 명령을 해 가지고 1월 초하루부터는 일간지가 나온다구요.
이래 가지고 지금 돈이 없으니까, 우리에겐 피와 땀과 눈물밖에 없으니까 그게…. (눈물지으심) 내가 비행기 타고 오면서 기도했다구요. '아버지 어쩌려고 이런 자리에 세웠습니까? 나한테 어쩌려고 이런 짐을 지우십니까?' 라고. 내가 한국 가면 편안할 텐데…. 누구를 믿고, 누구를 믿고 이런 싸움을 하느냐? 여러분들은 모른다구요.
세계 공산당의 초점에 내가 서야 될 자리가 어디 있느냐? 미국도 그렇게 되어 있고, 일본도 그렇게 되어 있고, 한국도 그렇게 되어 있고, 중국도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구라파도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지구의 3분의 1을 점령하고 있는 이들 앞에 맨발로, 벌거숭이 몸으로 총탄을 가려 가면서 가야 할 이제부터의 치열한 싸움을 누가 책임질 것이냐.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밖에 믿을 수 없는 것을 알고 이제야말로 단결할 때가 왔다구요. 과거지사를 '논하지 말고 이제야말로 하나되어야 돼요. 붉은 피 끓는…. 나라를 위하고 세계 인류를 위해, 하나님의 뜻을 위하고, 뜻의 완성을 위해 이 몸 다 바쳐, 한 번 죽어 천년의 한을 풀 수 있으면 거기에 한이 없다는 마음을 가지고 돌격전을 전개해야 할 시급한, 숨막히는 때가 온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자, 이런 찰라에 임해 있는데 1970년도부터 지금까지 결혼들을 안 시키고 보니 이게 삼 십이 넘은 서른 한두 살짜리 처녀들이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인간의 몸뚱이는 제한된 몸뚱이인데 꽃다운 청춘시절에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다 고개를 넘어 가지고 선생님만 바라보고 있는데, 이번에는 또 연장할 수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절박한 문제를 생각하면 한 사람, 두 사람, 수십 명, 수백 명 희생하는 것은 문제없지만 그래도 선생님 마음에는…. 선생님을 위하고 선생님을 알았기 때문에 고난받고 핍박받는 길을 따라온 그 사람들도 고난길을 걸었고 핍박받는 길을 걸어왔기 때문에, 그들을 위로해 줘야 할 책임이 내게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부터, 일본에서부터 축복을 해 나왔다구요, 최소한도의 한계에서.
우리는 이 시대적인 사명을 완비시키며 거기에 대비함과 더불어 우리 자체내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번 한국에 오면서 내가 이런 사명을 생각할 때 어찌나 어깨가 무거운지…. 이걸 여러분이 아시고 지금 국가가 어렵고 세계가 어려우니만큼 여기서 우리만이라도 하나님을 놓고 밧줄을 내려 가지고, 여러분이 끌 수 있는 쇠사슬이 되고 와이어가 되어 가지고 이것을 풀어 가지고, 여러분 자체를 풀어 가지고 한 사람 한 사람을 끊어지지 않는 밧줄로 연결시킬 수 있는 민족적 지도 책임을 해야 할 것은 오늘 통일교회밖에 없는 것을 알지 않느냐. 기성교회를 믿을 수 있어요? 그 누군가가 이 한국에 있어요, 없어요? 어느누구든지 제일 필요한 것이….
자, 뜻의 완성과 우리의 사명이라는 것의 결론을 짓는다면, 이제는 생명을 다하여 최후의 격전장에 임하는 엄숙한 장병이 되어야겠다는 결론 밖에 못 내리겠습니다. 결국 죽음길을 피하려는 것보다도 내 피를 토하고, 피를 흘려서 역사적인 한의 고개를 메울 수 있으면 내 일대에 바라던 소원을 성취 못 했더라도 천년 만년 그 무덤과 그 골짜기에서 찬양의 울음소리가 들릴 것입니다.
틀림없이 그렇게 될 걸 알고, 여러분이 한마음 한뜻으로 목적한 방향을 향하여 일치단결해서 전진해야 하겠어요. 이것이 오늘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임무가 아니냐 하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 줄 알겠어요?「예」 '선생님, 이제는 틀림없이 알았습니다. 당신이 가는 3년노정에 우리는 이 국가와 민족을 중심삼고 철옹성같이 모여 가지고 기성교회를 다시 구해 주어야 되겠고, 이 민족을 다시 구해 주어야 할 임무가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래야 돼요.
이제 내가 3년노정에 표준한 통일교회의 기반을 닦았으니, 내적 기반을 닦았으니 외적인 기성교회를 포섭해야 되겠습니다. 미국 국민, 젊은 남녀들을 포섭해 가지고 새로운 정신적인 목적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방향을 가려 가지고 새로운 민주세계로 이끌고, 구교와 신교를 새로운 신교로 규합해 가지고 하나님의 양팔에 품길 수 있는 교단을 만들어 가지고 통일교회가 그들을 하나님 앞에 바쳐 드려야 할, 거두어들여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을 알고 그러한 방대한 안팎의 책임을 끝까지 가려야 되겠습니다.
선생님은 외지에 가서 싸우겠지만 여러분은 국내에서 선생님에게 지지 않게끔 싸워 주기를 빌어 마지않는다구요. 아시겠어요?「예」 선생님이 없더라도, 나는 이제 죽더라도 틀림없이 그걸 실행하겠다는 사람은 양손을 들어 맹세하자구. 내려요.
사랑하는 아버님! 한 많은 역사적인 고빗길이 이처럼 비참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죽음길을 걸으면서 내일의 희망없이 죽어간 수많은 순교 선열들이 가련하고 처량한 인생이었다는 사실을 미처 몰랐습니다. 역사적인 우리 조상들이 천의에 대한 이런 막중하고도 엄중한 시대적인 사명의 중심자로 택해 세워졌던 것을 저희들은 미처 몰랐습니다.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거쳐 오면서 당신이 뜻하였던 본연의 참다운 이상의 지상천국의 이념이 이런 것인 줄을 미처 물랐습니다.
6천 년 비운의 역사 가운데서 수많은 선한 생명들을 희생시킨 그 터전 위에, 오늘에 와서야 비로소 그것들을 밝혀 가지고 하나님편을 찬양하고 사탄편을 저주할 수 있는 시대적 시점을 갖게 되었다는 놀라운 사실에 저희들은 감사를 드리옵니다.
아버님! 이 통일교회는 당신이 인도하였습니다. 제가 알지 못할 때에 당신은 알았사옵고, 제가 이 길을 가기 어려워 주저할 때에 당신이 저를 내몬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그러나 저 자신을 볼 때 승리는 당신의 것이요, 영광은 당신의 영광으로 나타난 것을 알았습니다. 한 많았던 2차 7년노정의 고비, 세계사적인 하나의 전환점을 넘었다는 이 사실은 통일교회의 치하할 일이 아니었사옵니까?
아담 가정에 있어서 둘째 번 아들이 문제였고 아담과 노아, 아브라함을 중심삼고 볼 때 노아 때에 심판의 요건을 걸었고, 아브라함 때에도 이삭 야곱 때에 생사의 결단을 지었습니다. 아담을 중심삼고 볼 때에 예수는 제 2차 아담 입장에서 천지의 분계선을 완결지은 것을 압니다. 이러한 종적인 역사를 횡적으로 탕감하여야 할 입장에 있는 저희들은, 아버지, 구약시대, 신약시대, 성약시대를 대표해서 평면적 도상에서 이를 완결해야 할 책임이 있는 이 시대인 것을 알고, 모든 전체를 대신하여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횡적으로 탕감복귀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제 이 세계적인 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오늘 말씀한 내용에 있어서의 뜻의 완성이라는 것과 우리의 사명이 어떻다는 것을 이미 알고 아버지 앞에 쌍수를 들어 맹세했사오니, 이 맹세가 헛되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국가적인 실체노정을 넘어 세계사적인 실체노정으로 전개해야 할 금후의 3년노정 1975년, 76년, 77년 이 기간을 뜻 가운데서 맞으시옵소서. 필승의 당신의 고난을 갖추어 3차 7년노정, 세계적인 노정을 무난히 격파하고 남음이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내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우리 교회 전체를,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 교회의 무리를 투입하여 이 승리의 한계점을 메우는 데 있어서 온갖 희생도 감수하면서 승리의 용사답게 힘을 다하여 전진할 수 있게끔 아버님께서 직접 채찍질하고 인도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와 같이 고향에 돌아와 보고 싶고 만나고 싶었던 당신의 자녀들을 이제 만났사옵니다. 사연과 인연이 이렇게 엄중한 것은 당신으로 말미암은 것이기 때문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고, 이 사연을 통하여 이루어야 할 큰 뜻과 나라와 세계의 인연을 아버지께서 이들 앞에 제시해서 목적을 향해 나가는 방향성에 있어서 충직한, 충성을 다하는 청지기들이 되고 충복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의 모든 것을 당신 앞에 맡기옵고, 지금까지 승리의 영광을 당신 앞에 돌립니다. 전국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무리, 전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무리, 영계에 있는 선한 선조와 이 세계에 사는 양심적인 모든 인사, 앞으로 올 후사들 위에 당신의 축복을 가하여 주시옵고, 영원한 승리의 터전을 중심삼고 결속시켜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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