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 들어온 지 6개월 미만 되는 사람 손들어 봐요. 거 다 오래됐구만. 내려요.
이 땅 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요. 그 사람들은 각각 나라를 갖고 있어요. 또 이 세계 전체를 쪼개서 말하면, 동양과 서양으로 갈라서 말할 수 있습니다. 하여튼 이 지구상에는 현재 많은 나라가 있고 많은 민족과 수많은 인류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 가운데 우리들은 한국 백성으로 태어났고 한국 사람으로서 살고 있습니다. 또 그중에서도 강원도 사람입니다. 강원도 사람 가운데서도 오늘 이와 같이 모인 통일교회 사람입니다. 그렇게 돼 있지요?
수많은 사람과 수많은 나라와 수많은 역사노정이 단지 무엇을 표준하고 살고 있으며 움직이고 있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그것은 반드시 목적을 바라보고 그 목적의 때를 기다리면서 나오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일에 수많은 인류가 어떠한 행복한 새 세계를 이루어서 그 목적의 세계에서 산다면 이 땅이 평화로운 땅이 안 될 수 없으며 행복스런 세계가 안 될 수 없을 것인데, 현하의 수많은 인류가 살고 있는 이 땅은 아직까지 행복의 세계요, 행복의 땅이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세계가 그러하고, 오늘날 대한민국이 그러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그러하고 내가 살고 있는 가정이 그러합니다. 내 개인을 중심삼고 볼 때 내 마음과 몸도 역시 불안한 가운데 자기도 모르는 초조한 기로의 경계선에 서서 내일의 소망을 향하여 허덕이는 인생이라는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서는 그 무엇인지 모르게 선을 향하여 시시각각으로 재촉하고 있으되 여러분 자신이 생활환경이나 사회생활에 있어서 선을 지향해 나갈 수 없는 현실인 것입니다. 이 현실적인 이 무대를 선한 세계라 하고, 올바른 세계라고 하고, 우리들이 기뻐 살 수 있는 세계라고는 인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만 그런 것이 아니요, 대한민국 사람만 그런 것이 아니요, 세계 어느 나라 민족, 어느 나라 백성을 막론하고 그와 같은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될 때, 이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혹은 이 땅이 선한 데서부터 출발하였더라면 그렇게 될 수 없었을 텐데 그 무엇인지 모르지만 근원이 잘못돼 가지고 원치 아니하는 세상이 이루어졌다는 것을 우리들이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우리 종교적인 입장에서는 말하기를 타락한 세상이라고 합니다. 알겠어요? 타락한 세상. 타락됐기 때문에, 타락의 결과로 말미암아 이 세계는 이와 같은 결과의 세계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이 세계를 박차고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 새로운 목적을 찾아서 헤매지 않으면 안 되고, 내일을 소망삼고 혹은 미래를 소망삼고 싸워 나가지 않으면 안 될 그런 운명권에 놓여 있다는 거예요.
이것은 우리가 안식할 수 있는 복지가 아니라 어차피 지나가야 할 과정적인 세계요, 나그네와 같은 행로에 머문 세계인 것을 우리들은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고로 '인생은 고해'라고 한 것도 우리들이 슬픈 세상을 거쳐가지 않으면 안 될 운명권에 처해 있는 사실을 여실히 증거한 말이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환경은 타락의 보응으로 말미암아 되었으니 이것을 박차고 새로운 목적의 세계를 향하여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만일 이 세상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어찌하여 인류세계가 이와 같은 타락의 세계, 이와 같은 슬픈 세상이 됐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만일에 하나님이 구상한 창조목적이 있어서 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면 이 세계를 선의 세계, 혹은 행복의 세계, 자유의 세계로 만들려고 계획했을 것은 틀림없는데 그것이 계획대로 되지 않고 어찌하여 이와 같은 악한 세상이 되어서 오늘날 우리가 슬픔의 세상에서 살지않으면 안 되는 결과의 세계가 되었느냐? 이것이 지금까지 문제입니다.
어쨌든 우리는 모르지만 우리 인간의 시조, 오늘날 우리 기독교에서는 인간조상을 아담 해와라고 합니다. 그 아담 해와가 타락을 했다고 성경은 막연하게 명제를 내걸고 있다는 거예요. '타락했다. 타락은 선악과를 따먹고 했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선악과를 따먹으면 왜 타락하느냐? 선악과가 무엇이냐? 이에 대한 전반적인 해명이 나와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을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될 것이었느냐?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완성한 그런 사람이 되었다면, 그런 우리 인류시조가 되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 것이냐? 오늘 이와 같은 결과의 세계는 되지 않고 딴 방향의 어떠한 결과의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건 뭐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딴 방향의 목적의 세계를 원하였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인류 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원치 아니하는 오늘날의 이와 같은 결과의 세계를 만들어 놨으니 하늘도 이것을 박차고, 오늘날 수많은 역사노정을 거쳐 나오는 인류도 이 환경을 박차고 새로운 길로 옮겨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와 같이 인간들이 불쌍하게 사는 것을 그냥 두고 볼 수 없는 연고로 이 인간들을 새로운 세계, 즉 하나님이 창조 당시에 목적하였던 창조이상세계로 옮겨 놓기 위해서 구원역사를 시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세세한 내용은 그만두고….
그렇기 때문에 구원은 무엇이냐? 옛날에 하나님이 인간을 중심삼고 축복하였던 본연의 기준을 다시 찾아들어가는, 복귀노정을 거쳐가는 것입니다. 고장났으니 고장나지 않은 본연의 위치를 우리는 다시 한 번 회복해야 된다는 거예요. 인류의 시조가 타락을 했기 때문에 그 시조의 실수를 오늘날 우리가 상속받아 가지고 수천만 대 수많은 인류가 그와같은 실수의 권내에서 그 타락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지금까지 싸워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 해와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결과가 어떻게 되었느냐? 하나님이 본래 바라던 참다운 아담을 이루지 못했고, 참다운 아담을 중심삼고 참다운 가정을 이루지 못했고, 참다운 가정을 중심삼고 참다운 종족을 이루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참다운 종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참다운 민족을 편성하고, 이 민족이 단결되어 하나의 국가를 편성하고, 그 국가를 중심삼고 비로소 처음 지구상에 시작되는 아담을 위주한 아담 족속들이, 수많은 씨족들이 번창하여서 이 세계를 이루었더라면 그 나라는 둘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 나라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나라는 아담 가정으로부터 아담 종족, 아담 민족, 아담 국가, 아담세계 즉 아담 주의적인 세계가 될 것이었는데 아담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와 같은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나갈 수 있는 역사적 거리를 남겨 놓은 것입니다.
그렇게 남겨 놓은 채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우리 인류는 하나님이 창조이상으로 목적하였던 참다운 아담의 가치를 완성한 참다운 사람을 잃어버렸고, 그 사람을 위주한 참다운 가정을 잃어버렸고, 그 가정이 다리가 되어 이루어져야 할 종족을 잃어버렸고, 민족·국가·세계를 잃어버렸습니다. 민족·국가·세계만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나중에는 누구까지 잃어 버렸느냐 하면,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까지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이러한 사실을 오늘날 여러분 개인 개인이 지금까지 몰랐지만 이와 같은 타락의 보응으로 말미암아 아담이 잃어버린 모든 소망의 목적의 전체가…. 이것은 아담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린 것이로되 역사노정을 두고 아담 후손으로 태어난 수많은 인류가 다시 찾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아담 하나를 잃어버리게 될 때, 아담 가운데는…. 이것이 퍼지면 세계가 되는 거예요. 아담을 중심삼고 수많은 아담 족속들이 퍼지면 세계가 되는 것이요, 국가가 되는 것이요, 민족을 이루는 것이요, 종족과 가정과 개인 완성을 이루게끔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 아담하나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아담 개인으로 말미암아 전체를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그런데 하늘은 이 세상을, 사랑하는 인류를 그냥 둘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을 구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구원하는 데는 어떻게 하느냐? 여기에는 반드시 구원할 수 있는 사람을 보내야 된다는 것입니다. 물에 빠져 죽게 됐으니 구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보내야 되겠다 이거예요, 사랑의 하나님은 창조적인 원칙을 중심삼고 책임을 지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있는 연고로 타락한 인류를 구해 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겁니다. 하늘은 아버지고 우리는 자녀인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딸이 원수의 손아귀에 이끌려 가 가지고 신음하고 있는 연고로 싸워서 이것을 다시 빼앗아 오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니 싸움이 전개되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원래부터 인류역사는 인류의 발전과 더불어 전쟁을 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전쟁이라는 이 명사를 떠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까지 싸워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타락한 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구주를 보냈는데 어떠한 구주를 보냈느냐? 하늘을 향하여 충성을 다하는 종과 같은 사명자로서 이 땅 위에 보냈다는 것입니다. 세계의 무대를 중심삼고 승리해야 할 하나님이기 때문에 자기 민족과 자기 환경에, 풍습에 알맞는 수많은 도를 세워 가지고, 하나님을 찾아 나갈 수 있는 길을 세워 가지고, 그 시대에 적당한, 적응시킬 수 있는, 하나님을 사모하는 대표자를 보내서 점점점 수습해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종을 시켜서 역사하는 시대, 그다음엔 양자와 같은 사명을 짊어지우고 역사하는 시대, 그다음엔 아들을 보내서 역사하는 시대, 그다음엔 인류의 조상을 보내서 역사하는 시대, 이래 가지고 인류의 조상이 나타나면 하나님과 합하여 하나되어서 이 지구성에 있는 악의 세력을 제거해 놓고 비로소 하나님이 창조 당시에 목적하였던 선의 역사, 선의 세계, 선의 생활을 추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한꺼번에 이 세계 전체를 복귀할 수 있느냐?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외적으로는 이 울타리를 쳐 나오면서, 앞으로 섭리하는 뜻 앞에 순응할 수 있는 외곽적인 기준을 만들어 내부를 결정지어 나간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천지 만물을 지어 놓고 중심인 아담해와를 지은 거와 마찬가지로 외적인 구원섭리의 터전을 넓혀 가지고 거기에 하나의 중심을 세워서 이것을 한 마디로 맺어 가지고 한 단계 한 단계 높여 올라가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타락한 세상에 있어서 이런 섭리를 하나님이 하신다면 섭리하시는 그 터전 앞에 반드시 하늘을 위하여 선택받은 백성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아무 민족이나 전부 다 동서남북으로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것은…. 오랜 역사를 둬 가지고 역사적인 배경이 하늘과 더불어 인연을 맺어 가지고 오늘날 이 세상까지 수많은 역사노정을 거쳐왔지만 일관된 섭리의 계통을 통해서 하늘은 섭리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여기에서 하늘 앞에 배반되는 사탄, 악의 세력과 대결하여 싸워 승리할 수 있는 하나의 개인과 가정과 종족과 민족과 국가와 세계적인 하나님의 섭리권 내에 있는 수많은 민족을 찾아 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반드시 이런 섭리를 하신다면 이 지상은 끝날에 어떻게 될 것이냐? 선은 반드시 승리하는 것입니다.
맨 처음에는 크게 출발하지만 시일이 감에 따라 가지고 점점점 작아지는 것이 악의 방향이요, 처음에는 작게 출발하지만 점점점 발전하는 것이 선의 방향이라는 거예요. 살아 있는 것은 날이 가면 갈수록 발전하는 것이요, 죽은 것은 날이 가면 갈수록 시들어 말라진다는 것입니다. 참과 거짓이 한번 부딪쳐 가지고 거짓이 꺾이게 될 때는, 그 거짓은 그 자리에서부터 죽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점점점 퇴폐해 나간다는 거예요. 그리고 선은 거기서 점점점 발전해 나간다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까지 역사노정에 있어서 선이 먼저 출발한 것이 아니라 악이 먼저 출발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은 악의 판도의 기준이 선의 판도의 기준과 대등할 수 있는, 비슷한 단계에 머물게 될 때는 반드시 부딪치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역사노정에 있어서 옛날에는 개인적인 투쟁시대였습니다. 그다음에는 가정과 가정끼리 싸운다는 거예요. 그리하여 이것이 종족·민족·국가, 나중에는 세계적인 투쟁권 내로 몰아넣어 간다는 거예요. 이래서 오늘 현하에 이와 같은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 지구상에 양대 진영이 대결 투쟁하는 권내를 필시 이루어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외적으로 이루어진 세계가 민주세계와 공산세계다 이겁니다.
외적인 민주세계는 뭐냐? 하나님 편에 충성할 수 있는 천사장 국가와 맞먹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충성껏 모실 수 있는 종, 충신과 맞먹는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공산세계는 하나님이 없다 이거예요. 이건 무엇이냐 하면 사탄세계와 맞먹는 거예요. 하나님을 배반하는 사탄세계와 맞먹는 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본래의 천사장이 무엇이냐? 하나님 앞에 충성을 다해야 할 종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종을 처단하는 데는 하늘을 위하여 충성을 다짐하고, 하늘을 위하여 충성의 권위를 갖고 나타나는 종으로서 심판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권위가 선다는 거예요. 그와같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오늘날 세계가 두 갈래로 나뉘어 투쟁하는 단계에 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외적으로 그와 같은 입장의 인연을 지어 놓고 하나님은 무엇을 하시느냐? 내적으로 이것을 전체 수습해 나온다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아벨을 대하여 반대하는 가인적인 입장이 아니라 아벨을 대하여 충성을 다할 수 있는 가인적인 입장에 놓았다는 거예요. 이와 같은 입장에 세워 놓아 가지고 이제 아벨이 옴으로 말미암아 전세계 민주권을 아벨 앞에 굴복하게 해서 새로운 장자복귀를 하자는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가인이 먼저 나왔던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있어서 하나님의 섭리는 장자를…. 하늘을 중심삼은 장자가 태어난 것이 아니라 사탄을 중심삼고 장자가 태어났기 때문에 하늘은 지금까지 차자의 입장에서 장자의 권을 빼앗아 나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인과 아벨 시대에 있어서도 아벨을 통해서 가인의 축복을 빼앗아야 된다는 거예요. 복귀시켜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인은 누구냐? 사탄편이다 이거예요. 이 둘이 부딪쳐 나온 것입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선을 먼저 침범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역사는, 선이 악을 치는 것이, 선을 악을 심판하는 것이 원칙인데 지금까지는 악이 선이 쳐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고로 모든 선을 대변하여 왔다 갔던 선지선열들은 전부 다 역사적인 희생의 길을 걸어가 가지고 나중에 가서 들리움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이 어떻게 들리움을 받느냐? 그들은 그 시대에 있어서 악한테 맞는 자리에 섰지만…. 하늘에는 선한 기준을 세워야 할 천적인 운세가 먼저 오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오기 때문에 먼저 나타난 그 사람보다도 그 사람이 싸워 가지고 승리한 터전 위에 선한 때가 연결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시대든지 선한 사람이 와 가지고 희생의 길을, 십자가의 길을 걷고 난 후에, 거기서 싸워 승리한 선의 기준이 결정된 후에 그 기준을 하늘이 받들어 세울 수 있게끔 섭리해 나온다는 것입니다. 즉 하늘은 어떤 작전을 해 나오느냐 하면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한다는 것입니다. 악은 때리고 빼앗아 오는 거예요. 그것이 악의 작전입니다. 하늘은 사랑을 모방하고 복귀섭리해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아무리 악한 사탄이라도 먼저 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칠 수 있다면 벌써 이 악한 사탄세계를 전부 다 심판해 버렸을 거예요.
그렇지만 하늘의 작전은, 아벨을 통해서 가인적인 장자의 축복을 복귀해야 할 천적인 인연이 있는 연고로, 즉 다시 말하면 악한 세상을 대해 탕감조건을 세운 다음에 아벨적인 입장의 시대적인 구세주, 혹은 시대적인 도를 대표한 사명자들이 인계받게끔 되어 있는 연고로 그들은 반드시 이 땅 위에 와서는 고난의 길을 걸어야 된다는 거예요. 고난의 길에서도 자기가 맡은 바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가정적인 책임을 짊어진 사람이 있다면 그는 가정적인 책임만 완수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어떠한 가정을 세워야 할 책임이 있다 할진대 그 사람은 가정적인 십자가를 완전히 탕감해서 그 가정권 내에 승리의 기반을 닦는 동시에 종족적인 십자가까지 짊어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이 서려면 반드시 종족이 있어야 합니다. 종족이 없어 가지고는 가정이 들어갈 수 없다는 거예요. 개인이 하늘 앞에 세움받으려면 가정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예수님도 이 땅에 올 때에 개인구원을 목표로 한 것이 아니라 가정구원을 목표로 했습니다. 가정구원을 목표로 해 가지고 가정을 내세워서 민족적인 기준을 탕감시켜가지고 그 탕감조건을 넘어선 후에 민족을 복귀해 들어가려고 했던 것입니다. 처음 온 사람들은 잘 이해하지 못할 거예요.
가정을 책임진 사람은 반드시 종족적인 십자가를 겸해 짊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늘의 축복을 받고 하늘의 사명을 받은 사람은 어느 시대든지 와서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그것이 일방적이냐 사방적이냐 전체적이냐 하는, 그 분야에 해당하는 비례의 고난의 노정을 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이런 싸움을 하면서 종족을 세워 이 종족이 축복받을 수 있는 기준에 섰더라도 축복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종족이 축복받으려면 종족보다도 민족권….
그러면 왜 종족을 세웠느냐? 민족적인, 외적인 십자가와 투쟁할 수 있는, 싸워 이길 수 있는 기반을 닦게 하기 위해서 세웠던 것입니다. 그래서 민족적인 기반을 완전히 승리의 터전 위에 세운 후에야 종족이 비로소 안식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이 민족이면 민족이 하나님을 몰라서 안식을 못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대할 수 없어서 안식을 못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민족이 안식하려면 이스라엘 나라면 이스라엘 나라 한 국가를 창건해 놓고야 그 민족이 안식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이와 같이 한 단계 더 앞선 십자가를 겸해서 두 십자가를 짊어지고 싸워서 승리의 기반을 결정지어 놓아야 안식의 터전을 만드는 것입니다.
천지법도가 이와 같은 싸움의 노정을 거쳐온다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어떻게 되느냐?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개인을 중심삼아 가지고 섭리의 뜻을 이루었다고 개인 중심삼고 안식할 수 없다는 거예요. 개인이 안식하려면 반드시 가정을 이루어 놓아야 됩니다. 가정을 중심삼고 승리했다고 가정을 중심삼고 안식할 수 없다 이거예요. 가정이 안식하려면 종족을, 종족이 안식하려면 민족을, 민족이 안식하려면 국가를, 국가가 안식하려면 세계를, 세계가 안식하려면 하늘땅을 전부 복귀시켜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오늘날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은 아직까지 안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아직까지 안식하지 못한다는 것은 뭣이냐? 아직까지 타락선을 넘어선 소망의 자리, 창조목적을 이룬 기준에 서지 못했다는 결론입니다. 이래서 하늘은 지금까지 이와 같은 역사적인 발전노정에서 투쟁의 역사를 거쳐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한 사람끼리 서로 둘이 싸운다고 할 때 나쁘기는 다 같이 나쁘지만 그 가운데 조금이라도 선한 사람이 이긴다 이겁니다.
반드시 발전하기 위해서는 투쟁해야 된다는 거예요. 더 큰 데로 나가려면 투쟁이 없어서는 안 돼요. 고개를 넘으려면 피땀을 흘려야 됩니다. 노력을 해야 돼요. 거기에 대가를 치르지 않고는 전진할 수 없는 것이 원칙인 것입니다. 그런 연고로 반드시 발전해 나오기 위해서는 투쟁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개인적인 투쟁시기, 가정적인 투쟁시기, 종족·민족·국가ㆍ세계적인 투쟁시기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적인 투쟁시기권까지 나와 있는 것입니다.
여기까지 나오는 데는 반드시 둘이…. 하나님이 보기에는 둘 다 나쁜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둘 다 나쁜 것이다 이거예요. 타락한 족속들이 싸우니까 둘 다 망할 무리예요. 그렇지만 그 가운데 어느 쪽이 가인이고, 어느 쪽이 아벨이냐? 어느 쪽이 조금 더 나쁘고, 어느 쪽이 조금 나으냐 이거예요.
가인형과 아벨형과 같은 역사적인 기준에서 하늘은 기필코 아벨적인 기준이, 선한 편이 승리하게끔 섭리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개 먼저 치는 녀석이 가인이고 맞는 사람이 아벨이라는 거예요. 먼저 치면 불리하다는 거라. 지금까지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 싸움의 노정에 있어서 사탄이 악을 대표해 서 있기 때문에 언제나 선을 먼저 쳤다는 거예요. 1차대전 때도 먼저 친 녀석이 졌고, 2차대전 때도 먼저 친 녀석이 졌다는 거예요. 3차대전을 중심삼은 현하 이 시대권 내에서도 마찬가지의 원칙이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쳐서 그가 거꾸러지지 않으면 자기의 복을 상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도의 세계에 있어서의 법도가 되어 있습니다. 먼저 어떤 사람을 칠 때 그 자리에서 맞는 사람이 망하지 않고, 벌받지 않는 날에는 친 녀석이 그 대가를 치러야 됩니다. 이러한 원칙이있기 때문에 오늘날 도의 세계에서는 양심을 주장해 나온 거예요. 참고 양심을 주장하며 서러움이 있을 때는 하늘 앞에 호소했습니다. '하늘은 안다' 이러면서…. 오늘날까지 인류는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우리의 양심의 방향을 더듬으면서 허덕여 나왔습니다.
한 개인이 그러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종족 대 종족의 전쟁시기에 있어서도 어떤 악한, 가인과 아벨적 기준에 조금 악한 녀석들이 먼저 선한 자를 쳤으면 맞은 패는 맞아서 완전히 점령당하지 않고 완전히 깨지지 않는 한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친 편의 복을 상속받을 수 있는 터전이 된다는 거예요. 이러한 천리원칙이 있는 연고로 하늘은 지금까지 맞고 빼앗아…. (녹음이 잠시 끊김)
주위 환경의 모든 선한 운세가 그 사람을 향하여 전부 옹호하고 그 사람 권내로 들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천적인 원칙이 있는 연고로 하늘은 지금까지 도의 세계를 지도하는 데 있어서 양심적인 생활을 하라고 강조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희생 봉사해라 이거예요. 참아라 이거예요.
예수님은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는 그 사람들을 위하여 복을 빌었습니다. '아버지여! 저들의 죄를 저들에게 돌려 버리지 마시옵소서'라고 했습니다. 그게 참 무서운 말이라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저들의 모든 전체의 복, 선한 기준에 속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늘편에 완전히 복귀하겠습니다' 하는 말과 같은 것입니다. 이 말을 뒤집어 말하면 '전체를 복귀해야 됩니다'라는 말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싸움을 전개시키면서 지금까지 발전해 나온 것입니다.
이런 역사적인 섭리를 하늘은 해야 되겠기 때문에 맨 처음 그 섭리의 주인으로서 혹은 첫 사람으로서 부름받은 사람이 누구냐? 그건 노아 할아버지입니다. 이 사람이 부름받을 때 하나님이 '야 야, 노아야! 네가 내 말대로 하면 천지가 네 것이 된다'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못 할 것을 시키는 거예요, 못 할 것을. 사탄세계의 백만한 것을 노아를 세워서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하늘은 이 백만한 것에 해당하는, 하지 못할 반대의 일을 시키는 것입니다. '이거 해라!' 하고 시킨다는 거예요. 그러면 사탄은 반드시 와서 공격한다는 거예요. 하늘 일을 방해한다는 것이거든요? 노아 할아버지의 일을 방해 한다기 보다도 하늘 일을 방해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탄권 내에 있는 백만한 복이 연결돼 가지고 여기서 문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성을 다하는 충신과 선을 위주하여 싸워 나가는 터전은 절대 악이 점령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건 천도입니다. 그래서 하늘의 명령을 받은 노아는 120년 동안…. 배를 지으려면 강변에다 짓지 산꼭대기에다가 짓느냐 말이예요. 이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극반대 현상으로 역사한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여기에 백만한 사탄세계의 기준을 하늘세계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대비될 수 있는 백만한 반대적인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명령하는 거예요. 그 명령을 순종하는 자체가 이 백의 복을 상속받을 수 있는 조건의 터를 마련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 그 120년 동안 노아 할아버지가 방주를 지어 나오는 가운데 있어서 여러분이 생각하기에는 노아의 부인과 아들딸들은 전부 다 협조했을 것 같지요? 아니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의 가정에 있어서 자기 아버지가 120년 동안 산꼭대기에 올라가 배를 짓는 다면 미친 사람으로 취급할 것 아니냐 말이예요. 전부 다 반대했습니다. 동네 사람은 물론이요, 그 지방 사람은 물론이요, 그 말을 듣는 사람도 전부 다 미쳤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환경이 그러니 아들딸, 처자까지도 전부 다 반대했습니다. 반대했지만 하늘의 말씀을 믿고 하늘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어려운 환경을 박차고 노아는 끝끝내 120년이라는 기간을 채움으로 말미암아 이 세계적인 복귀의 전체에 비례될 수 있는, 이 기준을 대신할 수 있는 조건의 터전을 마련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은 이 인류와의 믿음과….
노아를 중심삼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방해하려고 애쓴 가지각색의 사람들이 있었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못사는 사람, 잘사는 사람, 혹은 노동자, 농사꾼, 별의별 계급의 사람들이 전부 다 노아 할아버지를 때려잡으려 했던 거예요. 그렇지만 거기에서 꺾여 나가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최후에 가서는 하늘이 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하늘이 무조건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노아 할아버지를 그와 같은 대표적인 입장에 세워서 사탄세계의 모든 사람한테 백 퍼센트 들이 맞게 하고, 그 다음엔 하늘이 선과 악을 갈라놓았으니 선한 것은 세워 줘야 되고 악한 것은 쳐야 된다는 거예요. 탕감복귀예요. 노아의 120년 동안 굳건한 신앙을 중심삼고 하늘의 명령을 따라 세운 그 절개의 터전이 수많은 인류를 심판할 수 있는 승리의 조건이 될 수 있었다 이겁니다.
이와 같이 노아로부터 아브라함, 아브라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택한 사람을 반드시 어디로 보내느냐? 좋은 곳으로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택한 사람을 반드시 어디로 데려가느냐 하면, 제일 나쁜 곳으로 데려간다는 거예요. 누구든지 가기 싫어하는 곳으로 데려간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는 그런 자리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예요. 사탄세계의 한 사람도 가지 않는 곳으로 끌고 간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이 불러내게 될 때, '너 갈데아 우르로 떠나라'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자기 가정과 친척을 중심삼고 재미있게 살던 그 환경을 박차고 이방으로 가라 이거예요. 갈데아 우르는 지금의 이라크입니다. 여기서 저 가나안 복지, 국경을 넘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집시의 무리가 되어 가지고 국경을 넘고 넘어 소망도 모르고 목적도 모르는 황망한 그 길을, 광야노정을 나서지 않으면 안 될 아브라함에게는 소망이 넘쳐 흐르는 곳이 아니었다 이거예요. 누구든지 거기에 가라면 싫다고 할 수 있는 이런 길로 내몬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브라함은 천명을 따라 가고 가고 또 가 가지고 애급까지 거쳐갔다 온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기필코 어느 기간을 지나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건 무슨 말이냐? 하늘이 명령하게 될 때 수많은 사람들이 누구나 다 가지 못하는 그런 환경의 터전 위에서 아브라함이 이것을 실행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그 아브라함을 중심삼고 축복을 할 수 있었다 이거예요.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모세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로 궁중에 들어가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는 모세 자신이 반드시 역경에 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는 미디안 광야에서 40년 동안 원치 않는 목자의 외로운 생활을 하면서, 자기 혼자자 광야에 나와 있지만 이스라엘 민족을 양떼와 같이 생각하면서, 이스라엘 민족을 끌고 나오는, 그와 같은 책임을 짊어진 입장에서 하늘 앞에 기도했다는 것입니다.
그때에 모세의 생활은 수많은 애급에 사는 사람까지도 동경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외로운 자리요, 누구든지 그 사막에 나와서 모세의 편이 될 수 없는 그런 환경이었다는 거예요. 그런 환경에서, 수많은 사람이 원치 않는 자리에서 하늘 앞에 충성을 다하고, 이스라엘 민족을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고, 하늘의 축복을 받은 민족을 누구보다도 더 보호하겠다는 강력한 신념과 더불어 실제 생활에서 그것이 표시됨으로 말미암아 하늘은 그를 세워서 '네가 그럼 이스라엘 민족을 빼앗아 나와라'라고 했던 것입니다. 바로 궁중에서 빼앗아 나와라 이거예요. 누구든지 갈 수 없는 곳으로 명령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모세는 뜻을 따라, 명령에 따라 이 일을 실천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은 반드시 복귀의 길을 열어 줬습니다. 이렇게 나온 것입니다.
이리하여 모세를 따라 나온 이스라엘 민족은 가나안 복지로 향하여야 할 텐데 이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가나안 복지를 향해서 하늘이 약속한 제사장 국가를 창건해야 되고, 새로운 지상천국 이념을, 가나안 복지를 완성해야 할 그런 사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장에 나가면 자기 나라를 중심삼고 복받아 가지고 행복이 대번에 자기들 눈앞에 올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빼낸 것은, 60만 대군을 빼낸 것은 이스라엘 국가를 창건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민족적인 탕감의 기준은 넘어섰지만 국가가 당해야 할 탕감의 노정이 아직까지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하늘이 국가적인 시련 무대를 향해서 행군을 명령하였다는 것을 이스라엘 민족은 몰랐다는 것입니다. 광야의 쓰라림이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 피폐한 국가를 다시금 재창건해야할 어려움이 광야와 애급의 고통보다도 더 크다는 것을 망각하였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그것을 알고, 이스라엘 민족이 그와 같은 목적을 알고 단결하여서 광야노정을 순식간에 걸어갔다면 이스라엘 건국이상은 모세 시대에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모세를 위주한 성전이념이 나와가지고 메시아가 올 때까지 사탄세계의 더럽힘을 당하지 않고 순수한 성전으로 바친 바 되었더라면 예수가 와서 죽을 리가 없다는 거예요.
오늘날 한국 교계를 두고 볼 때, 해방 전까지 왜정의 압제하에서 말할 수 없는 탄압을 받아 왔습니다. 우리에게 해방의 한날이 와 달라고 그들은 간곡히 기도했던 거예요, 그러나 그 해방의 한날은 왔지만 그날이 왔다고 해서 기뻐 춤출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독교를 중심삼은 새로운 시련의 무대가 출발한다는 것을 알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망각했기 때문에 오늘날 교단이 다 부패했다는 거예요. 하늘을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떠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개인이 구원받기 위해서는 가정적인 구원의 터전을 완결지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의 구원이 완성되려면 종족의 터전을 만들어 놓아야 되는 거예요. 민족의 터전은 국가의 터전을 마련해 놓고야…. 민족이 하늘 앞에 해방을 받고 하늘 앞에 축복을 받아 고맙다고 거기에서 기뻐할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민족이 축복받은 그날서부터는 고난입니다. 국가적인 시련의 고비를 뚫고 나가야 그 나라를 건국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섭리의 노정이 역사를 연이어 나오면서 이 세기말 시대까지 왔다 이거예요.
그렇게 해서 뭘할 것이냐? 타락선을 넘자 이거예요. 아담이 타락한 것은, 개인이 타락 했을망정 그건 전체를 대표한 것입니다. 그로부터 씨가 되어서 그 씨가 완성을 했더라면, 그 씨로 말미암아 수많은 씨가 세계상에 벌어져 가지고 하나의 가정적인 천국세계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씨가 썩어버렸으니 종자가 나오지 않았다는 거예요. 사람의 종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민주와 공산이 대결하는 이때에 있어서 앞으로 민주세계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섭리관을 안다 할진대 이 민주세계가 해야 할 사명이 무엇이냐? 세계 창건을 위한 제3의 십자가가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모르면 망한다구요. 이번에 선생님이 세계를 순회한 것도 그러한 분야의 뜻을 알고 그런 분야의 노정이 어떤 곳에서 전개되느냐 하는 것을 탐지하고 알아보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미국은 미국 혼자 잘살지 못한다 이거예요. 미국은 '태평양 가운데 어느 누가 침범할 수 없는…. 우리 나라를 위주하고 기쁨만 누릴 수 있으면 잘살 수 있다' 이러지만 이 세계가 하나님의 복귀섭리 과정에 있어서 타락선을 향하여 하나님의 창조목적 세계로 넘어가야 될 운명에 놓여 있는 연고로, 오늘날 민주세계를 대표한 미국은 자기 혼자 잘살 수 없다 이거예요. 미국이 앞으로 해야 할 것은 세계 민주진영을 이끌어 가지고 새로운 세계의 창건이념을 향해 가야 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복귀 천국이념을 향해서 져야 할 하늘땅의 십자가가 남아 있는 것을 망각했다가는 망한다는 것입니다. 점점 떨어져 내려간다 이거예요. 주고 욕먹는다는 것입니다. 주면 줄수록 친구를 잃어버린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런 관점에서 세계를 주목해야 됩니다.
그러면 오늘날 한국 실정을 바라볼 때, 한국은 세계와 보조를 맞춰 타락선을 넘어야 할 국가적인 사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역시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이 세계사적인 터전 위에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이념적인 뒷받침을 가져 가지고 이 땅 위에 탄생했다 할진대는 통일교로서의 사명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오늘 여기 올때 '선생님 만나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기쁜 마음으로 오셨는지 모르지만 이 오는 걸음이 복된 것보다도 이제 왔다 가는 걸음이 복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복될 수 있는 기준을 여기에서 붙들고 복을 안고가 가지고 복을 심을 수 있는 자가 못 되면 복은 복대로 달아나 버리고 여러분은 여러분대로 망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원칙을 여러분이 똑똑히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오늘에 기쁜 일이 있거든 이것은 내일에 기쁨을 맞이할 수 있는 준비로서 주는 기쁨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만일에 오늘 한국에 있어서 한국 백성들이 슬픔 가운데, 그 도탄 가운데 신음한다 할진대 이것이 하늘 명령을 따라서 이와 같이 신음하는 것이라면 복받을 길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늘의 뜻을 배반하여서 돌아서 가지고 슬픈 자리에 있으면 쓰러질 것입니다.
이와 같은 기로에 선 국가적인 운명을 바라보고 있는 우리 통일신도들은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우리가 한 교단적인 책임자로서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 이념이 세계적인 이념이요, 우리가 천주를 복귀해야 할 전체적인 책임을 짊어지고 타락선을 넘어야 할 사명을 짊어졌다 할진대 우리의 책임은 지대하다는 것입니다. 우리 한 개체를 개체로 생각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옛날에 아브라함이 소원했던 것을 내가 불러일으킬 수 있는 대신자요, 혹은 노아, 더 나아가서는 아담, 내려와서는 모세·예수, 지금의 숱한 인류가 바라던 소원을 불러일으켜야 될 책임을 졌다는 것을 여러분이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대비될 수 있는 오늘의 각오와 내일의 시련무대를 향하여 개척자의 사명을 다시 하겠다는 결의를 하지 않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 복귀노정이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늘을 따라 나오는 사람들은 자기가 자기 집을 짓고 사는 법이 없다는 거예요. 자기 집을 짓고 사는 녀석은 전부 다 가짜다 이거예요. 누가 자기 집을 지어 줘야 되느냐? 레위 족속은 집이 없는 거예요, 집이. 그렇지만 그 집을 누가 지어 줬느냐? 이스라엘 민족이 지어 줬다는 거예요. 정성을 다하여 지어 준 민족의 하늘의 공적인 책임을 짊어지고 들어가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슨 말이냐? 자기가 책임을 짊어졌으면 책임을 짊어진 그 환경에 있는 그들을 구원해 줘 가지고 그들이 기뻐할 때에 자기가 기뻐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자기만 기뻐하고 '너희들 만물은 기뻐하겠으면 기뻐하고 말겠으면 말라' 이런 원칙이라면 하나님도 지금까지 혼자 기뻐하지 구원역사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오늘날 자녀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구원섭리하는 데 있어서 '너희들을 기쁘게 해방시켜 놓고 아버지가 기뻐하겠다' 하는 것이 하늘의 신념이기 때문에 오늘날 지도급에 있는, 혹은 하늘의 책임을 짊어진 사람들은 어떠한 생활태도를 가져야 되느냐? 아들딸을 편안히 해 놓고 아들딸들이 자기 어버이가 지어 준 그 집에 들어가 원치 않아도 모셔 들여 안식하게끔 해 놓아야 정상적인 복귀의 터전으로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개인으로서 그렇고, 가정으로서 그렇고, 민족·국가·세계가 그렇게 돼 나간다는 거예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예수는 하늘의 왕자로 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 위에 하늘의 왕자로 와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을 대하여 자기의 공생애노정을 가게 될 때 '야, 나를 모셔 다오'라고 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구원섭리로 볼 때, 4천 년 동안 하나님이 피어린 투쟁의 역사를 거쳐 가지고 준비한 이스라엘 민족이요, 유대교단이었지만 그 교단 앞에 하늘의 왕자로 태어났던 메시아 예수는 그들 앞에 나가 가지고 '내가 살 수 있고 내가 자유롭게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터전을 너희가 닦아 다오'라고 말할 수 없다는 거예요. 예수가 무엇을 해야 되느냐 하면, 그때에 이스라엘 민족을 위해서 왔으면 민족의 선두에 서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창건해 놓고야 비로소 나라 위주한 안식의 터전을 잡는 거예요.
하나님의 섭리는 한 이스라엘 나라를 위주한 것이 아니라 세계를 위주한 것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나라를 만들어 놓고는 뭘할 것이냐? 세계적인 투쟁 노정을 거쳐서 세계적인 탕감의 기준을 만들어 놔 가지고 승리의 터전을 이루어 놓은 후에야, 만민이 예수를 만왕의 왕으로 모실수 있을 때에야 비로소 자리잡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 거라구요. 그러면 이러한 원칙을 볼 때, 오늘날 지도자들은 어떻게 나가야 되느냐? 뻔하다는 거예요.
복귀의 고개, 타락선을 넘어가야 되겠다 이겁니다. 넘는 데는 막 넘는 게 아니예요. 넘는 비결은 마찬가지예요. 공식이 있다 이거예요. 개인이 넘어가는 데도 요렇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개인이 넘어가는 데도 그렇다는 거예요.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볼 때, 무조건 마음이 몸 앞에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몸이 마음 앞에 무조건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복종할 수 있는 아량의 터전을 만들어야 됩니다. 이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마음은 뭘하느냐? 마음은 몸을 창조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몸이 완전히 창조되기 전에는 마음이 기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지금까지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이 역사노정은 숱한 역사노정을 거치지만 아직까지 여러분의 몸둥이가 창조된 그 기준에 올라가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가정도 마찬가지고, 사회도 마찬가지고, 국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공식적인 원칙입니다.
그러면 한 가정을 중심삼고 볼 때, 남편이면 남편, 혹은 부인이면 부인 이 둘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주체 되는 그 주체는 반드시 상대를 창조하겠다고 해야 됩니다. 창조하기 위해서는 자기의 주체의 목적권을 대신하여 여기에 화합할 수 있는 터전이 마련돼야 됩니다. 이 주체가 동기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거기에 상대가 비로소 하나돼 가지고야, 완전히 하나되고 난 후에야 마음대로 지배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원칙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복귀원리라는 거예요.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지배하는 것이 원칙인데 하나 못 돼 가지고 지배하려고 하니 복잡한 문제가 벌어진다는 거예요.
이러한 복귀섭리의 단계로서의 타락선을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타락선을 넘어가는 데는 개인적인 타락선을 넘어야 되고, 가정적인 타락선을 넘어야 되고, 종족적인 타락선을 넘어야 되고, 국가·세계, 더 나아가서는 천주, 나중에는 하나님까지 넘어가야 됩니다. 하나님이 지금까지 우리를 구해 주려고 이랬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돌아서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돌아서든가 내가 하나님 앞에 서서 모셔 오든가 방법을 달리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한 보응이 이렇게 엄청난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 세상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모른다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전세계에 널려 있는 종교인들은 뭘해야 될 것이냐? 한국에 있는 기독교인들은 자기 교회를 중심삼고 나가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 교회를 기반으로 하여 민족적인 제단을 꾸며야 된다는 것입니다. 제단을 꾸미기 위해서는 제사장이 되어야 됩니다. 제사장이 없이 제단을 꾸몄다가는 헛수고예요. 참된 제사장이 돼 가지고 제단을 꾸며야 돼요. 그래 가지고는 뭘할 것이냐? 그다음에는 모아 가지고 제사를 드려야 되는데, 제사드리기 위해서는 전부가 우러러봐야 됩니다. '당신은 틀림없이 내 생명을 대신해서 속죄해 줄 수 있는 제사장의 자격이 있습니다. 천지가 공인합니다' 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나타나야 됩니다. 그런 권한을 갖고 나타나는 종교이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시대에 있어서 민주세계면 민주세계를 대신하여 제사장 책임을 할 수 있는 종교가 있느냐? 없다는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통일교회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통일이라는 명사를 갖춰 가지고…. 세계적인 시대가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종교도 통일주의적인 새 세계로 넘어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언제나 나라 중심삼은, 교파 중심삼은 하나님이 되면 불쌍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안고 소화할 수 있는 종교가 되어 가지고 그종교가 '세계를 이루어라!' 하면 '예, 예' 하고 움직일 수 있는 주체성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됩니다.
마음이 몸에게 이리 가라 하면 순응하는 거예요. 싫어하면서도 순응한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와 같이 오늘날 이 지구성에는 하나님의 섭리의 중심 본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터전이 없다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지금 못 한다는 거예요. 불교가 못 한다는 거예요. 회교가 못 한다는 거예요. 다 못 한다는 거예요. 못 하기 때문에 우리는 단결해야 됩니다. 통일해야 됩니다. 통일해서는 뭘할 것이냐? 통일해 가지고는 세계를 위하여….
그 세계적인 종교가 출발할 때는 한 민족을 중심삼고 출발할 것입니다. 한국이면 한국에서 한 개인을 중심삼고 출발한다 이거예요, 그 개인을 중심삼고 출발하는 것은 개인적인 목적을 위한 것이 아니예요. 이는 가정적 목적만이 아니예요. 민족적 목적만이 아니예요. 세계적이요 천주적인 목적을 겸할 수 있는 이런 내용으로 출발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것이 이 민족을 움직이고 혹은 세계를 움직이게 될때는 뭘할 것이냐? 세계의 선두에 서서 복지화 운동을 하기 위해 십자가를 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을 완전히 구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삼천만 전부가 세계 앞에 하늘 뜻을 대신하여 봉헌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만민이 '옳소이다. 저 한민족은, 삼천만 저 민족은 하늘의 축복을 받은 민족이요, 우리가 저 민족을 위하여 살 수 있는 길을…. 우리가 저 민족으로 인해 속죄의 은사를 받았으니 그 민족 앞에 속죄의 은사를 보답해야 됩니다'할 수 있게 되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줬다가 받는 거예요. 주는 것은 희생이예요. 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들딸과 같은 입장에서 줄래야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주려고 하면 사탄이가 품고 있다는 거예요. 처버린다 이거예요. 싸움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이 사탄이를 쳐부수고 세계를 향하여 줄 수 있는 기반에서 만민이 '옳소이다' 할 수 있는 환영의 한날을 맞아 가지고야 비로소 한민족이 쉴 수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민족적인 타락선을 넘을 수 없습니다. 민족적인 타락권을 넘을 수 없고, 세계적인 타락권을 향해서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계적인 타락권을 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영계의 해방운동을 해야 됩니다. 이거 처음 온 사람은 이해 못 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 시대에 있어서 앞으로…. 지금까지는 경제를 중심삼고 싸웠습니다. 돈을 빼앗았어요. 경제기준을 위주한 싸움시대, 그다음에 주의 사상 시대에 들어와 가지고 사람 빼앗기 위한 싸움 시대, 그다음엔 뭐? 그다음엔 뭐예요? 하나님 빼앗기 위한 싸움 시대 입니다.
그런 때가 되어 옴으로 말미암아 종교는 어떻게 되느냐? 물질적으로 투쟁을 시키고, 사람을 중심삼고 투쟁시키고, 그다음엔 종교를 중심삼고 싸우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가 자기들이 하나님을 제일 잘 믿는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과 동시에 이 지상에 영계의 혼란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 혼란한 영계는 지상을 습격해 온다는 거예요. 지상을 습격해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즈음에는 노이로제 현상, 반 정신병자요, 반 미치광이가 된 사람이 많아요. 중얼중얼하는 사람들 말이예요. 점점 많아지는 거예요. 수억천만의 영인이 있는 영계가 이 지구성을 내습해 온다 이거예요. 왜 내습해 오느냐? 종교가 자기 위치를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종교가 자기 자리를 못 잡고, 사람들이 수평선이 돼 가지고 하늘을 위주해 가지고 수직으로 서 있게 돼 있는 데 전부 다 쓰러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계가 이 지구성을 향해서 내습해 온다는 거예요. 뭘하러요? 여러분, 미치광이한테 귀신 들렸다고 하지요? 귀신이 뭐하러 사람한테 들어오는 거예요? 이용해 먹자는 겁니다.
양심적인 사람들, 더우기나 문인이나 예술 계통의 사람들은 보통 사람보다 센스가 빠릅니다. 안테나가 높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그런 사람들이 그것에 먼저 접해 가지고 노이로제 현상, 세계적인 끝날의 현상….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저 땅 위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더 사랑하느냐, 영계에 있는 우리가 하나님을 더 사랑하느냐? 영계는 하나님을 안다는 거예요. 그렇지만 영계에서 직접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땅위의 사람을 밟아 가지고 자리를 높여 들어가게 돼 있다 이거예요. 왜그러냐 하면, 영계는 천사세계와 맞먹고 땅은 창조 당시의 아담 해와와 맞먹기 때문에 복귀해 들어갈 때에는 그렇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의 천사장이 아담 해와를 짓밟은 것이 타락이기 때문에, 복귀시대에도 역시 가인 아벨의 싸움과 같은 것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 과정이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장자의 기업을 빼앗는 것입니다. 아벨이 가인의 장자권을 빼앗을 수 있는 운세가 남아 있기 때문에 영계의 사탄세계도 지상에서 책임을 못 하면 빼앗을 수 있는 조건을 찾아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 싸움이 우리의 지구성을 향하여…. 그것이 점점점 내려와 가지고, 그럴수록 높은 영계가 점점점 내려온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언을 많이 하고, 이상한, 신령한 역사가 많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도를 통하는 사람들은 전부 다 영통합니다. '오, 세계가 통일되는구나. 어떻게 어떻게 움직이는구나' 하고 벌써 안다는 거예요. 지금 세계가 그렇다는 거예요. 전세계적으로 그러한 권내에….
그래 가지고는 어떻게 되느냐? 맨 나중에 하나님을 누가 더 잘 모시느냐 하는, 하나님을 잘 모시는 효자 선출 싸움이예요, 효자 효녀. 수많은 도들이 있지만 전부 다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하지요? 그렇지 않아요? 그건 뭣이냐 하면, 참다운 부모가 이 땅 위에 올 때가 가까워 옴으로 말미암아 세계도 형제지국가 시대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3차대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가 전부 다 형제지국가권 내로 들어가기 때문에 독립해 줘야 됩니다. 전승국가가 이익을 보는 것이 아니예요. 1차대전과 2차대전은 질이 다릅니다. 싸워 이긴 사람들이 전부 다 독립시켜 주고 대줘야 되게 되어 있다구요. 그건 형제지국가권 내로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싸움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형제 대신 가인 아벨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횡적으로 가인 아벨이 싸우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종적으로 보면 땅이 아벨이요, 영계가 가인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아벨이 책임 못 하게 될 때는 충성을 다하는 가인이 상속을 대신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것은 양자형 이요, 이것은 직계의 아들이지만 직계 아들이 죽고 책임 못 하고 병신일 때는 양자를 세워서 복귀섭리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섭리의 기준이 남아 있는 연고로 지금 도의 세계가 말할 수 없는 혼란 시기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한국에 이와 같은 전체적인 섭리를 탕감할 수 있는 어떠한 종교가 나와 가지고 전체의 섭리를 대신해 나가는 종교가 있다 할진대 그 종교는 무엇까지도 전부 다 해원성사, 탕감해 줘야 되느냐? 타락선을 넘게 해줘야 되느냐? 영계까지도 해줘야 됩니다. 이 땅 위에 있는 인류, 세계문제만이 아니예요. 영계문제까지도 해결해 줘야 세계에 평화의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영계문제를 해결하고 그다음엔 하나님까지도 모셔다 자리에 앉혀 드려야 영원무궁토록 지상 천상세계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8단계,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하나님까지. 그렇기 때문에 8수는 원형인데, 그래서 예수님도 8일 만에 할례받고 다 그랬지요? 이것은 인간이 타락했기 때문에 다시 원형을 찾아들어가자는 것입니다.
어차피 이 타락한 인간이 타락선을 넘어야 할 텐데 개인적인 타락선의 싸움에 여러분이 시달려서 쓰러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 싸움이 6천 년 동안 계속됐습니다. 타락한 그날부터 지금까지 여러분의 마음과 몸은 싸웠습니다. 6천 년간 그랬지요? '아이구, 이놈의 마음이 왜 이래? 이놈의 몸뚱이는 왜 이래?' 한다구요. 말을 안 듣거든요. 마음과 몸이 싸우는 데 있어서, 여러분, 지쳐 떨어지지 말라는 거예요, '이놈의 몸뚱이야, 영원 영원불변해라!' 자기를 때려잡을 수 있는 심판의 권한을 복귀하지 못하면 가정을 분별할 수 없습니다. 가정을 향하여 내가 가정을 찾겠다고 생각을 못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갈보리산정에서 기도할 때 '아바 아버지여, 내 뜻대로 하지 마시옵고 당신의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했잖아요? 내 뜻과 당신의 뜻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내 뜻은 여기에서 죽기 싫은데 하나님의 뜻은 그래야만 되기 때문에 전체의 뜻을 받들고….
우리 양심이라는 것은 개인 몸뚱이의 뜻을 바라보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인생 전체의 목적을 중심삼은 뜻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여기서 마찰한다 이거예요. 마음이 하자는 대로 움직이면 편안하지만 몸이 하자는 대로 움직이면 고통이 온다 이거예요. 고통은 벌써 비정상권 내에서 있기 때문에 너는 소모되어 제거당한다는 예고입니다.
이 복귀의 운명권 내에 있는 오늘날 인류는, 여러분들은 이걸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싸움을 해서 타락선을 넘어가야 되는데, 개인을 중심삼고 마음과 몸이 투쟁해서 지쳐 떨어져야 되겠어요? 내 얼마나 마음의 명령 앞에 몸이 정복을 당했던고? 그거 생각해 봤어요? 그래서 '너 양심적으로 살라, 살라, 살라!'고 한 것이 지금까지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양심적으로 살았어요? (녹음이 중단되어 이후 말씀은 수록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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