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볼일이 점점 끝나 가고 나도 또 갈 시간이 가까와 오는데, 부디 원하는 것은 여러분들이 지방에 내려가 가지고 지방에서 여기에 오지 못한 사람들을 많이 위로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알겠지요? 「예」 이번에 왔다가 돌아가 가지고, 시골에 내려가 가지고 또 뭐 자랑들하지 말고. (웃음) 여러가지 사정으로 오지 못한 사람들도 있을 거예요. 돈이 없어 못 온 사람도 있을 것이고, 올 입장에 있었지만 옷이 없어 못 온 사람도 있고, 여러 가지 사정이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인데 말이예요, 그런 사람들 앞에 상처받지 않게끔 그런 면을 잘 생각해 주기를 바랍니다. 알겠지요? 「예」

여러분은 과연 통일의 무리라고 할 수 있겠느냐

될 수 있으면 이번에 왔다 가 가지고 말이지요, 어떤 바람을 일으켜야 되느냐 하면 '우리들이 선두에 서서 다시 옛날과 같이 1960년도 새로 출발할 그 당시의 기분을 가지고 민족적인 사명을 감당해야 되겠다'고 선발대로서 전식구들 앞에 사기를 돋구어 주는 일을 좀 해야 되겠어요. 아시겠지요? 「예!」 물론 하리라 믿고 있어요.

내 잠깐 동안 이야기 좀 하자구요. 여러분 우리 교회가 무슨 교회예요? 「통일교회요」 통일교회지요? 「예」 그럼 통일교회인데 통일이 되었어요? 「안 되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주장하고 나오는 것이 뭐예요? 뭐 이념통일이니 무슨 행동통일이니 심정통일이니, 그다음에 뭔가? 「생활통일」 생활통일. 이런 통일적인 이념을 목표로 하고 나가고 있는데 지금 보게 되면 모든 우리 식구들 자체도 그렇고, 뜻 앞에 있어서 우리 전체를 대해서 보게 될 때, 과연 통일된 무리라고 볼 수 있겠느냐 할 때 그거 의문이예요. 그렇지 않아요?

같은 인연과 관계와 소원을 갖고 있는 우리

그러니만큼 통일교회, 즉 통일의 길을 주장하고 나가는 우리에게 있어서는 먼저 목적이 같다는 거예요. 이 목적이 한 목적이예요. 본래 우리가 태어나기를 각각 태어났지만 그 인연의 줄기에서는 한 목적을 중심삼고 동등하다는 거예요. 같은 인연을 갖고 있습니다. 그 인연은 부자(父子)의 인연과 같은 것입니다. 본래 하늘과 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우리가 본연의 기준에서 볼 때 부자의 인연을 갖고 태어나야 할 것이었는데, 그것을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복귀의 은사로 말미암아 회복시킬 수 있는 이런 인연의 기대를 복귀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늘을 대신해서 부자의 인연, 또 여러분 자신들 끼리끼리는 형제의 관계에 있습니다. 이런 인연과 관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에 소원이 없어 가지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원하는 것이 없어 가지고는 목적을 중심삼고 통일할 수 없다는 말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인연이 같다는 거예요. 우리는 형제의 관계에 있습니다. 복귀노정에 들어선 우리에게 있어서는 형제라는, 서로서로가 인연을 통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이거예요.

그 인연과 관계 위에서 우리는 하나의 목적을 대신하고 하나의 뚜렷한 목표를 대신해서 같은 소원을 갖고 있으니, 그대의 소원이나 내 소원이나 그대의 관계나 내 관계나 그대의 인연이나 내 인연이나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피조물로서 존재하는 모든 물건들은 본래 인연을 갖고 태어난 거예요. 하나님이 지을 때…. (녹음 잠시 끊김) 이 피조물은 어디까지나 하늘을 위주로 하여 가지고 반드시 상대적인 입장에서 이것이 시작된 연고로 하늘을 중심삼은 그 인연은 절대적이예요. 그 인연이 있기 때문에 그 인연을 따라서 그 목적도 이루어지는 것이요, 그 인연을 따라서 관계도 맺어지는 것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본래 하나님이 계획하였던 인연은 절대적이예요. 본래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에 있어서, 또 세계와의 관계에 있어서, 피조세계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이건 절대적이예요. 그러므로 이 절대적인 인연과 절대적인 관계에 있어서 이루어질 소원도 역시 절대적이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니 그러한 내용을 갖춘 기준에서 이루어질 목적의 세계도 역시 절대적인 세계여야 된다 이거예요.

천적인 인연을 중심삼고 같은 소원을 향해 나아가야

이러한 것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각자의 인연이 전부 다 달라졌다 이거예요. 본래의 혈통적인 인연이 달라졌습니다 우리의 생활적인 면, 역사적인 모든 내용 전부가 달라졌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시 한 번 복귀라는 이 은사의 도리를 따라 가지고 우리는 본연의 이 길을 찾아가는 거예요. 우리는 전부 다 공통적인 인연 가운데서 살고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태어난 그 인연이 옛날에는 달랐지만 이제는 한 목적을 위하는 데 있어서 한 아버지를 중심삼은 인연 가운데 얽혀져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자신이 자신의 힘으로 이 인연을 밟아 치울 수 있고, 이 인연을 끊을 수 있느냐? 절대적으로 못 한다는 거예요. 어차피 그 인연에 따라서 살아야 돼요. 그 인연을 중심삼은 형제의 관계, 이런 관계에서 우리들이 벗어날 수 없는 거예요. 그런 인연과 관계를 갖고 사는 생활무대에서는 반드시 소원, 소망을 갖고 나가는 거예요. 그리고 그 소망도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전부 다 같은 일점을 향하여 나가는 이런 입장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인연도 같고, 관계되어 있는 것도 역시 마찬가지요, 소원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것은 내가 원해서 된 것이 아니예요. 내 노력으로 되어진 것이 아니예요. 내가 원하기 전에 모든 이념을 세운 하늘이 먼저 원했고, 이 이념을 찾아 나오는 수많은 우리 선조들이 이것을 원했고, 우리 선조들뿐만이 아니라 지금까지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수많은 도인들도 이걸 원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것은 만유의 존재가 원하고, 만유의 존재를 지배하는 하나님이 원하고, 여러분 자신의 마음이 원하고, 현재의 모든 인류가 원하는 것임을 생각할 때 이 인연과 이 관계와 이 소원은 우주적인 목적을 이루는 데 있어서 기필코 불가피한 내용의 조건이라는 거예요.

이런 것을 중심삼은 기반 위에서 우리는 살고 나가느니만큼 여러분 자신들이 하늘과의 관계를 맺고 하늘과의 인연되어 있는 것을 지극히 중대시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세상의 인연, 지금까지 내가 맺고 있는 관계라는 이것은 어차피 한번 청산해야 된다는 거예요. 한번 우리가 관계를 끊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연도 관계도 원한도 지금까지의 그 기준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전부 다 다시 집어치우고 새로운 천적인 인연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인연과 더불어 관계를 맺고 거기에서, 그 권내에서, 생활무대에서 소원을 갖고 하나의 목적을 향해 뚜렷이 달려가겠다는 무리가 되어야 됩니다. 그 무리가 누구냐 하면 통일의 무리예요. 알겠어요? 「예」

하늘의 부름을 받은 책임이 얼마나 귀중한가를 알아야

여기 협회장이 있다 해도 그 인연을 거부한다면 그 인연은 협회장의 인연에, 명령에, 혹은 그 말에 거부당하는 것이 아니예요. 내가 아무리나 혼자 된다고 해도 안 된다는 거예요. 반드시 형제의 관계, 부자의 인연을 가져야 됩니다. 생활적인 무대에서는 반드시 목적을 중심삼고 목적을 향해 나가기 때문에, 행동을 할 때는 반드시 목적을 중심삼고 나가기 때문에 소원을 중심삼고 하나의 목적을 향해 나가야 됩니다.

오늘날 하늘은 우리들을 부르고 있다는 거예요. 먼저는 하늘의 인연에 의해서 하늘이 우리를 불렀고, 하늘의 인연을 통하여 이루어질 관계를 맺기 위해서 하늘이 우리를 불러 주었다는 거예요. 생활적인 소원을, 전체의 목적을 대하는 이런 행동적인 분야에 있어서 그 가치를 찾아 세우는 데 노력할 수 있는 이런 책임을 짊어지게 하기 위해서 우리를 불렀다는 거예요.

그러니만큼 이 부르심을 받은 책임이라는 것이 얼마나 귀중한가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건 여러분 자신들이 어렵다고 해서, 혹은 자기가 뭐 원치 않는다고 해서 부정했댔자 이것은 절대적으로 부정당하지 않는 다 말이예요. 어떤 일개국이 이것을 부정했댔자 부정당할 수 없다는 거예요. 오늘날 이 시대의 운세가 이 모든 내용의 인연·관계ㆍ소원을 거부했댔자 이것은 하늘이 발판되어서 나오는 모든 요건이기 때문에 이것을 막아 놓을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어차피 이 인연 앞에, 어차피 이 관계 앞에, 어차피 이 소원 앞에 처단당하게 되어 있다구요.

이 인연과 이 관계와 이 소원은 본래부터 하나님의 창조의 이념권 내에서 시작되었던 연고로 그 이념이 남아 있고, 그 이념을 향해서 하나님이 복귀섭리를 운영해 나오는 한 기필코 통일의 운세는 세계를 안고 돌아간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일선에 나가 싸우지 못하면 심정적으로라도 후원해야

오늘날 그러한 절대적인 인연과 절대적인 관계와 절대적인 소원이 하늘로부터 시작되었던 것을 인류시조인 아담 해와가 절대적인 기준으로써 땅 위에 발판을 닦아 나와야 할 것이었는데 이것이 못 되었기 때문에 숱한 역사노정을 거쳐서 복귀의 한의 고비고비를 거쳐온 거예요. 그래 가지고 참부모의 인연을 통해서, 그로 말미암은 참다운 형제의 관계를 맺어 가지고 생활적인 기반 위에 새로운 소망을 갖고, 새로운 목적의 세계로 향해 나가는 것이 통일의 무리라는 것입니다. 이거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절대적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내가 이 인연에 섰으니 이 인연은 하늘과 땅이 보장하는 인연이요, 역사가 보장하는 인연이요, 시대가 보장하는 인연이요, 미래를 보장시킬 수 있는 인연이라는 거예요. 그러므로 이 인연을 대하여 배신자가 돼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오늘날 우리 식구라는 이 관계, 형제라는 이 관계를 절대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도리어 내가 희생되고 내 개체가 희생되는 한이 있더라도 이 인연 앞에 여러분은 승복할 줄 알고, 이 인연을 존중시할 줄 알아 가지고 목적을 향하여 그리워하면서 하루하루 싸워 나가는 이 생활이 통일신도들의 생활이라는 거예요. 여기에 있어서 행동이 필요하고 여기에 있어서 우리 사상이 필요하고, 여기에 있어서 우리 심정이 필요하고, 여기에 있어서 생활이 필요하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인연과 이런 관계를 중심삼은 생활적인 무대에 있어서, 목적을 달성하는 데 있어서 이 통일적인 요건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행동에 있어서, 혹은 뜻을 대신하여 이 인연의 길을 세우기 위해서 혹은 목적의 길을 달성하기 위해서 먼저 내가 나서서 책임을 해야 할 것이 본래의 책임인데도 불구하고 우리 형제들이 자기 대신 나가 싸우는 입장에 있거들랑, 자기는 배후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입장에 있거들랑, 마음에 가책을 받고 책임을 추궁받으면서 스스로의 앞날에 다시 생활을 정비해 가지고 그러한 길을 가겠다는 결의를 해야 됩니다. 만일에 그것이 당장에 되지 못하거든 나가 싸우는 사람들을 위해서, 높은 인연과 높은 관계와 높은 소망을 갖고 나가는 그들이 있는 연고로 그들을 대해서 협조하는 마음을 두터이 갖고 그들을 위해서…. 혹은 물심양면으로…. 여러분이 행동적인 면에서 같이하지 못하는 이런 입장에 있다면 심정적인 면에 있어서라도 같이할 수 있는 이런 생활태도를 취해야 된다는 거예요.

더더우기나 일선에 나가서 싸우는 사람들이 유리한 것이 뭐냐 하면, 이는 가는 곳곳마다 우리 이념을 부르짖게 되는 것이요, 이는 생활을 통해서 벌써 생활적인 기준에 서 있는 것이요, 그다음에 행동적인 기준을 갖고 있는 것이요, 심정적인 기준을 여기에 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연고로 일선에 나가 있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그가 혼자 서 있더라도 이런 내적인, 통일적인 요건들을 갖춘 자리에 서 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렇지 못하고 자기 스스로의 생활적인 무대에서 나가는 데 있어서는 행동적인 면에 있어서 일치 못 되어 있다 이거예요. 행동적인 면에 일치 못 되어 가지고는 이념적인 면에서 일치가 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념적인 면에 일치 못 되니 심정적인 문제에서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생활적인 문제에서도 역시 자기 스스로 양심적인 위축을 받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이 복귀노정을 나가는, 이런 인연의 세계를 향하여 나가는 우리에게 있어서는, 더우기나 이 생활무대에 있어서 행동을 중심삼고 움직이는 것이 얼마나 귀중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강력한 단결성을 갖추어 생활무대에서 사탄을 격퇴해야

오늘날 우리들은 통일의 무리예요. 그 인연 가운데서 형제의 관계를 맺어 우리가 생활 터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 대사회, 대세계를 내 생활과 내 목적권 내에 몰아넣어 가지고 들이치는 거예요. 여기에서 강력한 통일이념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행동적인 면에 있어서, 심정적인 면에 있어서, 생활적인 면에 있어서, 이념적인 면에 있어서 강력한 단결성을 갖춰 가지고, 통일성을 갖춰 가지고 내 생활을….

인연과 관계를 맺은 이 기반을 공고히 해놓고 이것이 침범당하지 않기 위해서 내 하루의 소원을, 우리의 목적을 위하는 입장에 서 가지고, 내 자신이 역사적인 대표적인 인연을 책임졌다는 이런 입장에 서 가지고 이 세계를 내 생활적인 무대와 내 목적적인 그 이념권 내에 몰아넣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이 목적을 내가 사랑하고 이 목적을 잡으려는 힘과, 이 목적을 향해 가고 싶어하는 욕망과 소망의 힘이 불타는 이런 자신이 되어야만 이 가운데 있어서 사탄세계를 개인적으로 몰아낼 수 있고, 가정적으로 때려치울 수 있고, 혹은 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모든 시련무대를 갖더라도 넘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강력한 생활 기반 위에 하늘이 부여한 인연과 하늘이 부여한 이 엄청난 우리의 관계들을 공고히 하여서 생활적인 소원을 앞에 세워 놓고, 그 목적을 흠모하는 열의와 성의를 가지고 이 세계의 모든 악이라는 하나의 대원수를 퇴치해야 할 절대적인 책임이 여러분 자신에게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걸 어디서 전부 다 격퇴시키느냐? 어디서 격퇴시켜야 되느냐? 생활적인 무대에서 격퇴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생활적인 무대에서. 생활적인 무대에서 이것을 깨쳐 버려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을 깨쳐 버리기 위해서는 역사적인 생활관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의 역사적인 생활관을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지금까지의 역사적인 행동관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지금까지의 역사적인 이념, 지금까지의 역사적인 심정만 가지고도 안 된다 이거예요.

그것으로 말미암아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도저히 처단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분야의 심정과 새로운 분야의 생활관과 새로운 분야의 행동관과 새로운 분야의 이념관을 가지고야만 이것을 타파할 수 있다는 거예요. 오늘날 이러한 생활적인 기준의 행동을 개시하여 이것을 박멸하기 위한 책임을 짊어진 것이 통일의 용사입니다. 알겠어요? 「예」

확고불변의 신념으로 강하고 담대하게 싸워 나가야

그래서 오늘날 우리의 싸움이 점점 치열해 가면 갈수록, 우리의 사명과 우리의 책임, 우리의 소원하던 그날과 목적의 때가 가까와 오면 가까와 올수록 목적에 대한 흠모의 열의가 강해야 되겠습니다. 생활에 대한 투지가 강해야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여기에 선 자신은 여호수아 갈렙과 같이 가나안 칠족을 물리치기 위한 이런 행로에 있어서 여리고성을 바라보는 그러한 시야에는, 세상적으로 볼 때는 공포가 가로놓일 것이며, 모든 악조건이, 원한의 터전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을 염려하게 될 때 하늘이 여호수아 갈렙을 세워서 하는 말이 '강하고 담대하라'였어요. 무엇에 강하고 담대하라고 했느냐? 먼저 여리고성은 내것이다, 하나님이 축복한 것이다, 우리 목적의 도성이다 하는 거예요. 내 생활적인 기준에 있어서, 내 하루하루의 생활적인 신앙생활에 있어서 강하고 담대하라 이거예요. 철두철미한 생활 기준에 있어서, 하늘이 같이하니 내 행동에는 절대적인 승리를 약속한다는 이런 신념을 가져야 돼요.

이런 입장에 있는 여호수아 갈렙을 바라보고 하늘이 '강하고 담대하라'고 권고한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이 민족을 우리의 목적권 내에, 내 생활무대 앞에 놓고, 이걸 몰아넣고 이것을 대하는 여러분 자신 역시 옛날 여호수아 갈렙을 대해서 하늘이 분부하던, 권고하던 그와 같은 입장을 대신해 섰다는 걸 알아야 돼요. 나도 여러분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이 그거예요. 생활적인 확고한 불변의 터전을 갖추어 가지고 강하고 담대하라! 그리하여 지금까지의 세계적인 모든 한과 역사적인 원수의 요건들, 생활에 배치되고 행동에 배치되고 심정에 배치되고 이념에 배치된 이 악의 세계를 기필코 내 손아귀를 통해서 정복하고 말겠다는 이런 신념을 가져야 됩니다. 이것을 다짐하는 자체를 하늘 앞에 어엿이 내세워 '나에게 명령하고, 나에게 분부하여 당신이 소원하는 여리고성을 정복하시옵소서' 할 수 있는 이런 신념을 가진 여러분들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우리들이 생활적인 무대에 있어서 행동적인 분야를 중심삼고 통일적인 요건들을 주장해 나온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행동하는 데 있어서 사탄세계의 누구보다도 앞서야 된다 이거예요. 심정에 있어서, 그 뜻과 사명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누구보다도 앞서야 된다구요. 앞서야 된다 이거예요. 내가 행동하는 데 있어서나, 내가 갖고 있는 신념에 있어서나, 어느누구나 나를 지배할 수 없고, 나를 갈아치울 수 없고, 어떻게 할 수 없다 이거예요. 나를 대해서는 저가 패하든가 저가 순응하든가 이 둘뿐이다, 나를 지배할 수 없다는 그런 확고불변한 입장을 여러분이 갖추어야 됩니다.

지금까지의 복귀의 도상에 있어서 개인적인 시대는 지나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시대, 가정적인 시대, 종족적인 시대, 민족적인 시대, 국가적인 시대, 세계적인 시대를 거쳐 앞으로는 천주적인 시대를 향하여 넘어갈 복귀적인 역사의 기준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진정한 용사가 되려면

오늘날 여러분들은 이 통일이라는 하나의 종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한민국이라는, 한민족이라는 민족을 세워 놓고 세계 인류, 수많은 인류를 앞으로 내 목적권 내에 다짐해 놓고 여기서 나가게 될 때에는 대한민국 누구한테도, 삼천만 민중 어느누구한테도 떳떳하게 '내 행동을 본받아라. 내 생활을 본받아라. 내 이념을 본받아라. 내 심정을 본받아라. 이래야만 된다! 이래야만 살고 이래야만 이 민족이 다시 본향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 이럴 수 있는 여러분 자신들이 되어야 돼요.

대한민국 전체 앞에 내 자신이 동기가 되어 그런 배경을 이루어 놓은 후에 이 민족을 앞에 세워 가지고 세계적인, 수많은 인류 앞에…. 우리 한민족의 통일적인 이념을 따라서 수많은 민족이 거기에 머리 숙일 수 있게끔 노력해야 할, 제2 단계의 노정이 이제부터 남아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민족을 대한 강한 마음, 그것보다도 세계 인류를 대한 강한 마음, 더 나아가서는 영계의 수많은 천천만 성도, 혹은 영인의 해원까지, 그들을 해방해 줘야 할 이 통일의 이념을 여러분들이 붙들고, 여러분들이 부축하여 목적지까지 모시고 갈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어야만 비로소 통일의 용사라는 거예요, 용사.

자기 개인을 위해서 싸우는 것은 용사가 아니예요. 개인을 위해서 싸우는 용사가 있어요? 「없습니다」 용사라는 것은 자그마치 무엇을 위해서 싸우는 것이냐? 나라를 위해 싸우는 거예요, 나라. 자기 가정을 위해 싸우는 것이 용사예요? '아, 우리 가정을 위해서 싸우니 용사로군' 그래요? 여러분 집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그러나요? 자기 친척을 위해 싸우는 것을 용사라고 하지 않아요.

그 나라의 헌법이면 헌법, 법치국가에 있어서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의 주권을 위주로 한 그 권내에서 주권을 옹호하기 위해 그 반대적인 모든 원수들을 격퇴시키는 데 있어서 제1 정예부대의 입장에 설 때 용사라 하는 거예요, 용사.

그러면 여러분들은, 오늘날 통일교회 신도들은 무슨 용사라고 해요? 「통일의 용사」 통일의 용사, 또 그다음에는 ? 「하늘의 용사」 하늘의 용사예요. 통일의 용사는 통일의 이념을 모든 심정을 대신하여 세울 수 있는 입장에 있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 하늘의 용사라 할진대는 하늘나라의 선의 주권과 하늘나라의 선의 국토와 하늘나라의 선의 국민을 위한 입장에 있어서 절대적인 보호자로서 원수를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싸워 줄 수 있고,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비로소 용사다 하는 거예요. 여러분 그래요? 「예」 말이야 쉽지요. '그렇습니다' 열 번도 하고 백 번도 하기 쉽지요. 이 내용에 있어서는….

그러니만큼 우리는 통일의 길을 숭배하고, 통일의 길을 모시고…. 내가 다시 태어남도 이 인연 때문이요, 내가 사는 것도 이 인연을 빛내기 위해 사는 것이요, 내가 가는 것도, 내가 생애노정을 거치는 것도 이 목적을 향하여 한 걸음 가까이 하기 위해서 내 생애의 길을 지니고 간다는 이런 신념 밑에서 하루하루를 지내야 되겠어요.

남이 한 시간 수고할 때 나는 두 시간 하겠다고 해야

여러분은 '나로 말미암아 그 부락을 끌고 나가야 되겠다. 나로 말미암아 우리 교회를 끌고 가야 되겠다. 나로 말미암아 도면 도, 군이면군, 면이면 면, 지구면 지구, 지역이면 지역을 끌고 가야 되겠다' 해야 합니다. 지역장이면 지역장, 구역장이면 구역장으로서의 각자에게 맡겨진 분야의 책임을….

그 분야에 있어서 내가 이 길을 가되 나만이 가는 것이 아니예요. 내 지역을 끌고 가되 내 지역 그 자체만을 위해 가는 것이 아니예요. 삼천리 반도의 수많은 지역을 대신해서 내가 끄니 그 전체 지역이 나로 말미암아 영향을 받아서 끌려간다는 거예요. 지구면 지구 자체가, 그 개별적인 지구가 가는 것이 아니라 이 삼천리 남한 각지에 있는 수많은 지구 앞에, 8개 지구면 그 지구를 대신하여 움직이게 될 때 그 개별적인 지구로서 움직이되 그 움직임은 삼천리 반도에 널려 있는 수많은 지구를 이끌고 가는 데 공헌하게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하기 위해서 움직인다는 거예요.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남이 한 시간 수고할 때 나는 두 시간 하겠다 해야 돼요. 비결은 간단한 거예요. 남보다 조금 더 움직여야 돼요, 조금 더. 남은 정성을 열만큼 들이면 나는 열 하나만큼 들이겠다 해야 합니다. 모든 문제에 있어서 자기가 알고 있는 이상의 충성의 기준을 자기의 생활무대에 닦기를 노력하는 그 사람은 불원한 장래에, 그 사람이 가고 난 1년, 2년, 3년, 4년 해가 지남에 따라서 그 거리는 맨 처음에는 좁지만 시일이 감에 따라 가지고 차이가 점점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 사탄세계와 하늘세계는 거기서 갈라져 나간다는 거예요. 이 차이가 나면 사탄세계는 그냥 머물지만 하늘세계는 발전하기 때문에 이 차이가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여기에는 개인이 안식할 수 있고, 가정이 안식할 수 있고, 종족이 안식할 수 있고, 국가가 안식할 수 있고, 세계가 안식할 수 있어요.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이번에 외국 가게 될 때는 전부 다 이거 이런 기분이 났어요. 그러니만큼 아직까지 가야 할 통일의 운명길, 아직까지 넘어야 할 고개를 남기고 있고, 싸워야 할 싸움터를, 아직까지 지내야 할 운명을 갖고 있으니 여러분은 여기에 있어서, 생활적인 기반에 있어서 강하고 담대한 인연과 관계를 중심삼고, 절대적인 인연과 절대적인 관계를 중심삼아야 됩니다. 이 인연을 위해서 이 관계에 묶여진 우리들은 하나의 모습으로 행동적인 통일이라는 그 기준 밑에서 사탄세계를 대결하여 사탄이 자랑하고 사탄이 바라보는 그 소망과 그 목적보다도 더 강한 소망과 목적감에 불타는 마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것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강하기 때문에 환경이 아무리 어렵고, 부딪쳐 오는 시련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그걸 일시에 넘고 나가겠다는 이런 기백을 갖추어 가지고 나가는 사람들이 하늘의 용사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스승이 가는 앞길에서 여러분이 스승을 이끌어 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남아진, 가야할 통일의 길이 어떻다는 걸 여러분이 알고 생활적인 문제에 있어서, 행동적인 문제에 있어서, 심정적인 문제에 있어서, 이념적인 문제에 있어서 사탄세계의 참소를 받지 않는 이런 절대적인 인연과 절대적인 관계를 중심삼고 절대적인 생활적 인연을 가져 가지고 전부 다 그 목적의 세계를 향하여 직행하는 용사라는 신념을 굳건히 가져야 되겠습니다.

지금은 재출발을 위해 결의할 때

이제 남한 각지에 나가 가지고 여러분들이…. 혹은 지친 식구들도 있을 거예요. 혹은 여러분과 관련이 없는 동지들도 있을 거예요. 그런 동지들과 접촉해 가지고 하늘의 대열에, 반열에 참여하게끔 해서 이 큰 대업을 성취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 주기를 부탁한단 말이예요. 알겠지요? 「예」 그럴싸, 안 그럴싸? 「그럴싸」 그거 그럴싸한 사람 손들라구요. 내려요.

그게 뭐예요? 아주 근사하지요? 손을 올리는 거야, 이게 뭐야? (손드는 것을 흉내 내심) 그런 사람은 그럴싸예요, 말싸예요? 「말싸요」 (웃음) 말싸도 못 되는 거예요, 말싸도. (웃음) '차라리 나지 않았다면 좋을 뻔했다'는 것은 있는 것이 좋다는 거예요, 없는 것이 좋다는 거예요? 「없는 거요」 그건 말 대상도 되지 않는 거예요. 차라리 형태도 없었으면 좋을 뻔했다 이거예요. (웃음) 손을 안 들려면 아예 이렇게 하고, 이왕에 들려면 '예!' 해야지. 이게 뭐야, 이게?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뭐 손들고 여행 가는 거예요? 뭐 저거 봐요? 그런 사람이 자기 얘기 하는 줄 모르고…. 그런 무책임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은 다 안 그렇지요? 「예」 그런 사람이 대답을 하면 '예─'(표정을 지으시면서 말씀하심) (웃음) 다시 한 번 손들어 보자구요. 「예!」 그러면 손들던 주먹의 힘과 같은 그런 힘을 가지고 원수의 박격포를 무너뜨려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래 가지고 싸워서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어야 돼요. 알겠어요? 「예」

이젠 봄철이 가까와 오지요? 1965년의 봄철이 가까와 온다, 그렇지요? 「예」 1965에서 이쪽(19)을 합하면 얼마예요? 「10」 그다음 요쪽(65)을 합하면? 「11」 다 합하면 21, 삼칠은 이십일(3×7=21), 21수로 알자구요. 그렇게 알고 금년은 승리를 결판내야 할 해라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여러분은 모르겠지만 이제 지구장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전달될 거예요. 작년 10월부터 우리가 전국에 부흥단을 조직해서 움직인 겁니다. 이 책임이 큰 겁니다. 이 기간에 충성을 다하는 사람들은 앞길이 트일 것이요, 그렇지 못한 사람은 고통을 받을 것입니다. 아예 기반이 갈리지 않나 보고 있어요. 때가 그런 때예요. 넘어가야 할 때예요. 지금까지는 우리 통일교회가 그저 마음대로 나왔지만 이제는 움직이지 않으면 안 돼요. 이번 기간에 힘을 받아 가지고 해야 되겠다는 이런 신념을 가지고 재출발하겠다는 결의를 갖고 나타난 사람은 이제 사명감을 가지고 나머지 길을 갈 수 있으되, 그렇지 못한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힘을 못써요. 때가 그런 때라는 거예요. 시대가 바꿔진다는 거예요.

전체 식구들 앞에 염려되는 마음도 있고 해서…. 이번 기간이 기운을 잃어버렸던 사람이 재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하늘을 따라 나가다가 길을 잃어버리고 힘을 잃어버리게 되면 보충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가을절기에는 각자가 진액을 전부 다 주고받는 것이 아니예요. 나무 잎사귀 끄트러미에 나간 진액까지 자기 열매에 전부 다 흡수시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지요? 「예」 그러므로 그 나무 줄기와 가지에 뻗어 있는 모든 진액을 빨리 흡수하는 열매는 빨리 익는 거예요.

통일교인은 세상에 나가 참된 모습을 자랑해야

지금까지 하늘은 많은 은사를 통일교회에 줬다는 거예요. 이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책임을 잘못 하면 새로 들어온 사람들이 아벨적인 책임자로서 그 책임을 상속한다는 거예요. 책임을 전가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협회장보고도 이야기했지만 앞으로, 더우기나 학생 청년들은 전부 다 새로 들어온 사람을 책임자로 세우라고 했어요. 앞으로 지구도 마찬가지예요, 지역장들도 그렇고 앞으로…. 세대교체라는 말 있지요? 그거 통일교회에 필요한 말이예요. 때가 그런 때라는 거예요. 그러니만큼 이제 이번 6개월 동안, 부흥단이 끝남과 동시에 뭘할 것이냐? 이제 지구장이 여러분을 인솔할 거예요. 각개 지구 내에서 이런 부흥활동을 할 거예요. 그래서 30개 단을 만들어서 8개 지역, 흑은 서너 지구를 중심삼고 전부 다 6개월간 그런 작전 밑에서 움직이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지구에서는 마이크를 하나 더 사고, 어떤 지구는 둘 더 사고, 이래 가지고 30개 마이크 통을 나발로 삼아 가지고…. 여기에는 매든가, 끌든가, 모시든가 해서 그저 사람이 있는 곳에, 많이 모여 사는 곳에 가 가지고 '야 이놈들아, 들어 봐라!' 하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누구보고 들어 봐라 하느냐 하면 '사탄 새끼들아, 들어라' 이거예요. '너희들이 전부 다 언제나 그 고지를 사수하다가는 멸망한다'고 선전포고를 해야 된다구요, 강력하게. 그렇다고 공갈은 하지 말라구요. (웃음)

그 열의와 그 성의와 그 행동에 있어서 사탄세계가 볼 때 말이예요, '아, 안 되겠는데. 우리 아들딸이 저들한테 지겠구나. 내 시대에 있는 노년들과 청장년들이 지겠구나' 해야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움직이는 것과 되어 가는 형세를 가만 보니 자기들이 틀렸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후퇴라는 그 마음의 감투를 벗어 가지고 몸뚱이의 감투를 씌울수 있는 때가 온다 해 가지고 스스로 자기 아들딸을 모아 놓고 '통일교회에 가라. 저 청년들과 같은 활동을 해라' 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나중에는 안 가면 '이 자식아' 하며 몽둥이로 들이 팰 때가 와야 된단 말이예요.

여러분, 통일교회에 간다고 매맞았지요? 「……」 매맞았지요? 「예!」앞으로 통일교회 이념을 주장하는 우리들이 나가서 뭘할 것이냐? 통일교회 교인의 그 열렬함과 그 참됨과 민족을 사랑함과 세계 인류에 공헌하기 위한 참된 모습의 그 자체를 과시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아들딸을 가진 사람은 그 아들딸을 전부 다 통일교회에 모셔다가 상속시키게끔 해야 됩니다. 안 하나 하나 보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만일에 안 가게 되면 조상이, 어머니 아버지가 몽둥이를 들고 후려 패면서 '이 자식아, 안 갈래?' 할 수 있는 이런 단계까지 만들어 놓아야 할 책임이있다구요. 왜? 우리가 시작을 그렇게 했으니 사탄세계에서 탕감복귀를 해야지요.

남편이 부인 대해서 '아무개 엄마!' 하고 부르면 '왜 그래요?', '아 이젠 통일교회 안 가나?', '아이고, 바쁜데 뭐 당신 때문에 통일교회 못 가겠습니다' 할 때 '에이─'(행동으로 설명하심) 이럴 수 있게끔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렇게 만들어 놓아야 된다 이 말이예요. 가정에서 그렇고, 사회에서 그렇고, 학교에서 그렇고, 실천무대에 있어서도 그렇고…. 그럴 수 있게 어떻게 만들어 놓을 것이냐?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움직이는 거예요, 밤이나 낮이나. 며칠 동안? 움직이는 거예요. 며칠 동안? 「평생 동안요」 내가 한 5백 년쯤 살면 5백 년 동안 움직이고, 아니 한 3천 년쯤 살면 3천 년 동안 한번 움직여 봤으면 얼마나 좋겠나. 여러분은 그런 기백을 가지고 살아야 돼요. 이게 왜 이래요? 3천년 동안 움직여 나가야 될 텐데. 자기 모습을 그렇게 갖추어 가지고 움직여야 되겠다구요. 노동자는 노동자의 그 환경에서 움직이는 거예요, 자기가 현재 처해 있는 입장에 있어서, 앞뒤로 움직이는 게 아니예요. 사방 팔방으로 움직이고 사방으로 왔다갔다하고, 그다음에는 원을 그리면서 들이 훑는 거예요. 뺑뺑 이러면서….

사장이 있고, 뭐 전무가 있고, 뭐 계장이 있고, 뭐가 있고 뭐가 있고 내가 있더라도 사방으로 굴을 뚫어 놓고 말이예요, 전부 다 왕래하게 해 가지고는 그다음에 꼭대기에서 들이 돌아가게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직장에 들어가게 되면 말이예요, 몇 해만 지내면 밑창에 있는 노동자들도 친구예요. 어디 가든지 노동자들은 친구예요. '야 이녀석아 내 말 들어. 이거 해라', '예' 이럴 수 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들어 놓으라는 거예요. 그러려면 사정을 잘 알아야 돼요. 친구가 돼야 돼요.

그러려면, 통하기 위해서는 몇 해 동안 자기 지갑에 돈이 있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맛있는 것 먹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좋은 것을 입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그런 사상을 가져야 되는 거예요. 팔방으로 뚫어라!

세상 사람 같으면 자기 집에서 출발하여 회사 자기 책상이 있는 자리까지 왔다가 갔다가, 왔다가 갔다가…. 맨 처음에는 신이 나서 그러지요. 왔다가 갔다가, 왔다가 갔다가…. 아니예요, 우리는 . 왔다가 갔다가, 또 갔다가 왔다가, 한 단계 더 와야 된단 말이예요. (웃음) 사탄세계를 정복해야 되겠으니, 남을 정복하겠다는 사람들이 그 사람보다 못해 가지고 되겠나 말이예요. 그러니 팔방으로….

여러분, 나는 그래요. 몇 해만 지나게 되면 그 회사에서 그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고 하게 만들어 놓아야 돼요. 우선 그 직장 그 부서에 있어서 '그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그날이 오기를 고대했다' 하며 고임돌을 놓는 거예요. 한 발자국씩…. '음, 이제사. 그렇지' 하며 올라가는 거예요. 팔방으로 뚫어 놓고 그다음에는 훑어 대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주의예요. 지금까지는 선생님은 평면주의예요, 평면주의. 평면주의지만 사실은 선동주의예요. 그런 소질이 많단 말이예요.

종교라는 이런 명사가 아주 참 따분할 때가 많아요. 그러나 지금 우리가 자유스러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때가 되었기 때문에, 활동에 지배를 받지 않을 수 있는 이런 시대를 맞이했으니 여러분들이 어디 가든지 몇 해 후에는 내가 움직이는 바람에 움직이느냐 안 움직이느냐 보는 거예요.

지금 선생님이 여러분들을 시켜 가지고 바람 일으키는 것이 어디까지 갈 것 같아요? 한 바퀴 돌았어요, 한 바퀴. 한 바퀴 삥 돌았어요. 여러분 회오리바람 알지요? 「예」 벌써 한 바퀴에서 두 바퀴 세 바퀴만돌면 올라가는 거예요. 갈래야 갈 곳이 없거든요. 한 바퀴 두 바퀴 세바퀴만 돌면 올라간다구요.

참다운 생의 가치를 남겨 놓겠다는 신념을 갖고 살아야 할 우리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지금 계몽을 하느니 봉사를 하느니, 나라를 위하여 열렬히 싸우는…. 뭐 통일교회 사람들은 지, 지, 지─그 아래 글자가 뭐예요? 아, 독하다, 독하다는 거예요. (웃음) 세상 사람들은 지독하게 되면 가지가 없어요. 우리는 지, 지, 지, 지─. 가지가 많다 이 말이예요. 독하다! 그렇기 때문에 갖다 들이 대면…. 손이 떨어져 나가든, 발이 떨어져 나가든, 심장이 깨져 나가든, 뭐 어떻게 되든 그저 한 번 들어갔다 나온 다음에는 구멍이 뻥 뚫려 가지고 세계가 들려 나오는 거예요. 통일교인들은 뭐예요? 지? 「독」 지? 「독」 지? 「독」 (웃음)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말이예요, 여기 40대 이상인 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20대 이 녀석들은 산에 올라가도 후다닥 올라가서 또 쉬고 그래요. 그렇지만 그럴 때는 작전을 달리하는 거예요. 꾸준히 가는 거예요. 가 가지고는 먼저…. 꼭대기에, 맨 상봉에 올라갈 때 남이 먼저 올라가면 분해요. 그게 선생님이예요. (웃음) 이 자식아, 나는 너보다 마음으로 먼저 올라갔다! (웃음) 그런 조건을 세워 놓고 '너는 내 마음이 정한 다음에 그 옆에 앉아라' 이래 가지고 올라가야 마음이 편하지 그렇지 않고 앞에서 걱석거리는 것이 아주 기분이 나빠요. (웃음) 그거 타고나기를 그렇게 타고난 거예요.

그래 가지고 먼저 올라간 사람이 있으면 말이예요, 심술이 나게 되면 꼭대기를 한번 들이차는 거예요. 이 자식아…. (행동으로 설명하심) 이렇기 때문에 흙을 들이 차든지 뭐 나뭇가지를 들이 차든지 무엇을 찼지만…. (행동으로 설명하심) (웃음) 마음이 그래야 좋거든요.

그 사람은 아무 까닭도 없고…. 거기에 올라간다는 그 가치를 얼마만큼 생각하느냐 이거예요. 먼저 올라간 사람은 '야, 천하가 내려다보이고, 야 거기에 신선한 동남풍이 휘몰아치는 그 공기를 한숨에 들이쉬겠구나. 하늘땅이 전부 다 내가 올라온 것을 얼마나 찬양하겠노. 천지가 다 내 모양과 내 행동을 올려다보고 내 한마디의 축복을 고대하겠다'는 이런 자격자로 가야 돼요. 그런데 그런 생각도 없이 저 올라간 사람이 '내가 먼저 올라갔다'고 암만 그랬자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그런 자격자가 되려면 마음으로 '하늘과 땅과 이 산상봉과 모든 보일 수 있는 존재물들은 이런 것을 바랄 것이다. 시대의 소망과이 땅 위의 평화를 바랄 것이다. 천지가 움직여 가지고 하늘이 환희할 수 있는 기쁨의 날을 소망할 것이다. 수많은 사람이 왔다 갔지만 내가 산상봉에 찾아가는 것은 네가 제일 소원하는 최고의 가치의 모습으로 가기를 원한다' 이런 마음을 가져야 돼요. 그리고 먼저 간 사람들은 전부 다 가짜들이다, 이럴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가야 그게 통하지 그렇지 못하고 자기가 가짜인데 진짜에 대해서 암만 그랬댔자 쓸데없는 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 통일교회 이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혹은 목적을 중심삼고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이 생활적인 환경에서 '야, 나는 이런 목적을 위해 사니 이 목적을 위해서 오늘날 현실무대를 개척하고 현실적인 그 기반 위에, 내 생애의 생활적인 기반 위에, 내가 걸어간 생활적인 배후에 그 목적의 가치를 남겨 놓고 가겠다'는 신념을 갖고 살아야 남아지지, 이건 그저 임시로….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그 생각한 것이 역사적으로 보나, 시대적으로 보나, 미래적으로 보나 뿌리가 깊어서 누구 하나 들어도 끄트머리가 들리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못 드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도 할 수 없이 놓는 거예요. 이걸 들었다가는 하나님까지 벌떡 일어난다 이거예요, 하나님까지. '이 자식아, 너 사탄이지? ' 이러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못 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므로 여러분은 끈기가 있어야 돼요, 끈기가. 돌격전에 있어서 일등이요, 장기전에도 일등이다, 이러면 백전백승한다 이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바쁠 때는, 선생님은 큰일할 때는 후다닥 해치워요. 그런 것 알아요? 뭐 교회에 준비하게 될 때는 후다닥 해치워요. 돌격전이예요. 그리고 또 깔고 뭉갤 때는 장기전이다 이거예요. '10년 싸울래? 20년 나가자. 20년 기다린다. 너는 생각없이 왔다가 20년 기다리려면 죽을 지경일 것이다' 이거예요. 왜 죽을 지경이냐 이거예요. 그가 보는 것은 그것밖에 못 보거든요. 그렇지만 내가 보는 것은 그것이 아니예요. 넘고 또 넘고 그 몇 대조 조상까지 전부 다…. 그러니 20년 동안 앉아 배기려 해도 죽을 지경일 거예요. 그렇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구요. 20년 아니라 30년이라도 가자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단기전에 사태가 나한테 불리할 때는 준비를 하기 위해서, 그런 신념과 내적인 정비를 하기 위해서는 참는 사람이 돼야 돼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1957년까지 몇 해 동안 허송 세월 많이 했지요? 이거 뭐 전도도 안 하고 몇 개 교회를 딱 만들어 놓고 언제 뜻이 이루어지나, 이념은 좋은 것 같고, 하늘이 가르쳐 주는 것 보니 뭐 있는 것 같은데 실제로 보면 이거 암담하거든요.

그래서 1960년부터 냅다 모는 거예요. 냅다 모는데 지금 부상병들이 많아요, 부상병들. 여기는 부상병 없나요? 「없습니다」 있나요, 없나요? 「없습니다」 있어? 「없습니다!」 있어! 「없습니다! 」 그러면 쑥 들어가는 거예요. 있나요, 없나요? 「없습니다!」 있어, 없어? 「없습니다」(웃음) 그런 뭣이 있어야 돼요.

예수님이 떡 부활해 가지고 베드로에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했을 때 '예, 그러하오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걸 주께서 아시나이다' 했어요. '야, 이 녀석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했을 때 생각이 많았다 말이예요. 아이구 그때 겟세마네 동산에서 내가 세 번씩이나…. 생각이 난 거예요. 생각이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나를 이 사람들보다 더 사랑하느냐고 두 번째 묻게 될 때 겟세마네 동산에서 세 번씩이나 모른다고 부인했는 데 그 양심이…. 그렇지만 그 베드로는 참되었다는 거예요. '예! 내가 주를 사랑하는 것을 주께서 아시나이다'라고 가슴을 찔러 댔거든요. 그 다음에 또 한 번 '이놈 봐라!' 그래 가지고….

난 그렇게 생각해요. 친구의 입장에서 한 번 물어 보고, 주님의 입장에서 한 번 물어 보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한 번 물어 본 것이다, 그렇게 생각해요. 세번째는 그러지 않았겠지만 말이예요, '시몬아 네가 정말 나를 사랑해?' 하면서 도끼를 이마에 갖다 대고 이랬다면….'예!내가 이 사람들보다 주를 사랑하는 것을 주께서 아시나이다'고 또 대답하면 그저…. 내가 선지자라면 나는 그렇게 했을 거예요. 예수님이 사내답지 못한 것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예수님을 깔보는 게 아니예요. (웃음)

하늘의 용사 중의 용사가 되어야 할 통일교인

「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시간하고 나하고 관계가 있던가? (웃음) 아무리 큰소리해도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야 할싸, 그렇지요? 「예」 약속을 했으면, 내가 약속을 했던가? 「예」 내가 약속을 안 했어요, 자기들이 약속했지. (웃음) 나는 답변 안 했어요. 그러니까 이 시간을 넘어서 1분이라도 침해할 권리가 있는 거예요, 약속을 안 했기 때문에. 알겠어요? 「예」 패잔병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없습니다!」 응? 「없습니다! J (웃음) 그러면 뭐예요? 「훈련병이요」 전술장병이예요? 패잔병도 못 된 사람이 있단 말이예요. 싸움터에도 못 나가 봤으니까. (웃음) 패잔병 명패도 못 가진 사람이 있단 말이예요, 여기. 싸움터에도 못 가 봤으니 패잔병이 되겠나요? 싸움터에 나가야 패잔병이 생겨나든가 부상병이 생겨나지요. 우리는 부상병이 되고 패잔병이 되어서는 안되겠어요. 그리고 싸움터에도 못 나가 본 그런 지지리 못난 곰배팔이 병정 병정…. (웃음) 통일교회에는 그런 병정이 많아요, 더우기 세상에는 감투 쓴…. 이런 바탕을 가진 병정이 많거든요. 그게 뭐냐 하면 나는 학자니…. 그게 병신이예요. 여러분, 병신이예요? 「아닙니다」

여러분은 갑종이예요, 을종이예요? 「갑종입니다」 갑종의 용사로서 어디 한번 과시하라구요. 자신 있어요? 「예」 어디서, 여기서 할래요? (웃음) 여기서 할래요? 「싸움터에서요」 어디서 할래요? 「싸움터에서요」갑종이라는 것은 어디에 필요해서 갑종이 붙은 거예요? 「전쟁터에서요」원수 앞에 가 가지고 이를 소화하는 갑종이다! 알겠어요?

그러면 통일교회 갑종 장군들은 어떠해야 되느냐? 말씀에 능숙해야돼요. 인격 수양에 있어서는 당할 사람이 없어야 돼요. 심정에 있어서는 하나님을 따라가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갑종이예요? 「예」 몇 녀석은 대답 못 해요. 나 보기에는 그거 생각할 때 갑종이 못돼요. 갑종은 갑종인데 말이예요, 거꾸로 되었어요. 갑종은 갑종인데 훈련갑종이예요. 여러분은 훈련도상에 있다 이거예요. 내 생각에는 아직까지 전쟁을 완전히 책임지고 한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있어요? 「있습니다」 (웃음) 이마에 피도 안 마른 녀석이 뭐…. (웃음) 없어요. 「있습니다!」없단 말이예요. 「있어요」 진짜 갑종이야? 갑종인 사람은 선두에 서 가지고 맨 참모, 맨 꼭대기, 사령관의 꼭대기를 짚고 갈 수 있는, 생사를 개의치 않고 달려갈 수 있는 용사가 돼야 할 텐데, 있어요? 다 병종, 병종 고개는 넘었을는지 모르지요. 그래, 이름은 내가 갑종이라고 다 해준다구요, 이름은. 땅에서 보게 될 때 갑종이라 할진대 하늘에서 보게 될 때도 갑종이예요? 그게 무슨 말이예요? 거꾸로 됐어요, 거꾸로.

'야 이거 선생님한테 기분 나쁜 말 들어서 나 이거 참 소화가 안 되네, 소화가…' (웃음) 그런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겠어요. 그건 실례의 말이지만 내가 아주 찬성하는 말이다 이거예요. '그거 선생님이 잘못 알았는데. 이거 소화가 안 돼' 그런 기분, 그런 것만이 서운한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욕하지 않아요. 그런 사람 내가 장려해 주려고 해요. 그런 말 들으면 기분 나빠야 되거든요. 기분이 나빠야 돼요. 이건 갑종 후보자도 못 되고, 갑종이 뒤집어졌다구요. 이건 사람축에도 못 들고…. 그거 뒤집어졌으면 될 대로 되라는 식이예요.

갑종 녀석이 전사한 거나 병종 녀석이 전사한 거나 뭐가 달라요. 죽은 것은 마찬가지인데 뭐가 다르냐 말이예요. 다른 것이 있다는 거예요. 갑종은 죽었어도 적진권에 넘어가서 죽었다 이거예요. 을종 병종은 아직까지 저기에서 싸움판에 도 못 와서 죽었다 이거예요. 그게 다르다는 거예요. 차이가 있는 거예요. 죽기는 죽었는데 하나는 적진 가운데 가 죽었고 하나는 적진 밖에, 천리 밖에 떨어져 죽었다는 거예요. 죽은 것은 마찬가지예요. 그렇지만 가치문제에 있어서 어떤 것이 더 가치 있느냐? 하나는 적진 가운데 쓰러졌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그런 생각을 해야 된다는 것을 말이예요, 더우기나 젊은 녀석들은.

그렇게 알고 갑종 중의 갑종이 되는 것을 내 소망으로 품고 가려고 그래요. 아시겠어요? 「예」 '선생님, 염려하지 말고 가소. 가소. 아 이 지역은 다시는 선생님이 와서 빼앗지 마소. 아이구 선생님이 또 와서 우리를 지배하면 어떻게 하나. 아이구 나는 싫은데. 에이구, 선생님이 와서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고 우리가 이래라 저래라 했으면 얼마나 좋겠노' 그럴 수 있는 배포를 가져야 돼요. 그래야 여러분이 세계를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지, 언제나 선생님이 없으면 안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없어도 나는 한다! 이런 신념을 가져야 돼요. 젊은 놈들이, 이만한 떼거리가 삼천리 반도에 흩어져 가지고 줄에 줄을 달고, 끈에 끈을 매고, 고리에 고리를 매고, 사지백체를 엮어 삼천리 반도를 싸 가지고 '하늘이여 줄만 잡아 채소' 할 때 이 줄이 끊어지지 않고, 단결된 것이 이 채는 힘보다 더 강하게 되면 삼천리 반도 삼천만 민중은 넘어간다 이거예요. 여러분 기도할 때 이런 기도 해요? 정 내가 못 견디게되면 가죽은 벗겨 지더라도 뼈다귀는 안 부러져야 돼요. 그런 무엇이 있어야 된단 말이예요. 이건 뭐 오는지 가는지, 서 있는지 자는지 모르는 패들이 많단 말이예요. 인간에게는 독자성이 있는 거예요. 자주성이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 융합성이 있는 거예요. 통일성이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들은 자기 인격을 존중하지요. 그다음에는 선에 대해서 융합하려고 한단 말이예요. 통합하려고 한다 이 말이예요. 인간의 속성이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절대적인 선이요, 절대적인 융합의 주체요, 절대적인 통일의 주체인 하늘 앞에 있어서 언제든지 그 가치에 대비할 수 있는 자주성을 갖고, 융합성을 갖고, 통일성을 갖고 나타나는 사람이 있기를 바라는 것이 하늘의 소원이니만큼 그러한 하늘의 용사들이 되기를 부탁해요. 아시겠어요?

남아진 이 기간을 힘차게…. 여러분들이 지방에 돌아가 가지고 잠자고 있는 식구들이 있거들랑 여러분이 선동해서라도…. 만약에 지구장이, 지역장이 책임 못 하거든 가 쑤셔대야 돼요. '지역장, 내 움직이는 데 있어서 상관할 것이 없습니까?', '없다. 그 문제에 있어서는 내가 머리숙인다' 그럴 수 있는 생활태도를 갖고 나가게 되면 그 지구장도 역시 인격이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완성돼 간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스승을 모셔 가지고 살겠다는 것보다도 스승을 이런 가치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제자의 입장, 그런 생활적인 요원이 되면 삼천리 반도는 거기서부터 살아납니다. 알겠어요? 「예」 그런 책임을 해야 비로소 통일의 용사다운 모습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럼 나는 그렇게 알고 다녀오려고 그래요. 알지요? 「예」 이제 그만둬요? 「예」

세계의 중요한 곳에 성지를 책정할 것이다

이번에 선생님이 가는 것은 첫째는 뭘하려고 가느냐? 일본 식구 만나러 가고, 미국 식구를 만나러 가는 게 아니예요. 이번에 가게 되면….여기 삼천리 반도에 성지를 책정했지요? 「예」 성지를 책정하는데 선생님이 다니면서 했어요, 지구장들이 했어요? 「지역장들이요」 지역장들이 했지요? 「예」 한국의 성지는 슬퍼한다,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안 했거든요, 선생님이 명령은 했지만. 그렇지만 이번에 미국이니 일본에 가면 내가 중요한 곳에 성지를 책정해 주려고 그래요. 왜? 그래야 한국과 같은 기준을 맞출 수 있다 이거예요. 몇 해 동안 성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정성들인 그 기준을 맞출 수 있다 이거예요. 미국도 그렇고, 구라파에 가게 되면 한 열두 나라 정도 들러 올지 모르겠어요.

거기에 가서 전부 다 빼 올 거라구요. 빼 와 가지고 이제는 우리 교회 지어야지요. 기둥부터 박아놓고…. 천주를 압축한, 그런 정수를 뽑아다가 전부 다 교회도 짓고 그래야 되겠다구요. 우리 본부교회 지으면 좋겠어요? 「예」 이렇게 넓은데 왜? 「좁아요」 이렇게 넓은데 왜? 아, 궁둥이가 편안한데. 지금 절약해야 할 시대 아니예요? 이거 살도 땅에 많이 대게 되면 기분 나쁘잖아요? 좀 쉬기 위해서 조금만, 면적을 조금만…. 얼마나 편리해요. (웃음) 교회 필요 없다구요, 이렇게 넓은데 무슨 교회예요? 더 필요해요? 「예」 더 필요해요? 「예」 내가 돈이 많더라도, 앞으로 교회 짓고 남을 수 있는 돈이 있더라도 교회를 짓겠다고 절대 선두에 안 나선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협회장, 기억하지 말라구. (웃음) 여러분들도 기억하지 말라구. 선생님 언제 그렇게 이야기하더니…. 통일교회에 있어서 지구본부를 짓는 데 주장하는 제1호가 내가 되고, 통일교회 중앙본부를 짓는 데 주장하는 제1호가 내가 되겠다. 그 정초석을 내가 놓아야 되겠다, 이런 사람이 나올까봐 내가 제일 무서워합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교회를 짓자고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본부교회를 지으려면 세계적으로 지어야

여러분들은 교회를 짓는다면 얼마만한 교회를 짓기를 바라느냐 말이예요. 교회를 짓자고 하면 '오냐. 짓자' 대답은 하는 거예요. 그거 좋은 일인데 왜 싫다고 그러겠나? '오냐 짓자. 그럼 얼마만큼 크기로 짓겠느냐? ' 하면 다 이야기할 거라구요. '그래, 그래, 다 좋다. 얼마나 좋겠노?' 하다가 말이예요, '이녀석, 그거 가지고 안 돼' 하고 한마디하게 되면 짓자고 한 녀석이 꽝 하는 거예요. 몇 층을 지을 것이고, 얼마나 넓게 짓고, 어떠한 설계로 지을 것이냐를 생각해 봤어요? 선생님은 생각이 많아요.

한번 세계를 밟고 그러려면 불교 통일파도 들어와서 우선 석가모니를 모시고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불경을 낭독하는 식으로) 그것도 만들어 놓아야 된단 말이예요. (웃음) 통일하려면 그것도 해야 될거 아니에요? (웃음) 그것이 방해되거든 한 몇십 리 밖에라도 뭐 땅의 진액을 끌어다 놓고 그렇게 해 가지고 집이라도 만들어 놔야 돼요. 공자, 향교 같은 것을 만들어 놓아야 돼요.

그렇게 하는데 '아 이거 필요 없습니다. 이거 본관에 들어가겠습니다' 하면, '아니야. 너희들 그거 제일 바라던 소원 그거 아니야? 거기서 돌다가 승천해야지' 하면 '아이고 싫습니다' 그럴 거예요. '그러면 네 손으로 불싸질러 놓을 수 있니?' 할 때 그 책임자가 '아, 있구말구요' 해야 합니다. (웃음) 그러면 자신 있거든 해봐라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자기들끼리 불싸질러 놓고 들어와서 통일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너저분한 게 남아요, 남아. 그거 뭐 시시한 게 남는단 말이예요.

유대교 짜박지가 지금까지 남아서 이스라엘 민족을 못살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단 말이예요. 선생님 생각 틀렸어요? 그런 것 저런 것 생각할 때 얼마나 크게 지어야 되겠나 말이예요. 얼마나 크게 지어야 돼요? 내가 삼천리 반도를 전부 다 돌아다녀 봤지만 통일교회가 자리잡을 곳이? 「없습니다」 뭐예요? 자리잡을 곳이? 「있습니다」 대다수는 마음으로는 '없소' 하고 대답하고, 몇녀석만 할 수 없이 '있습니다' 하고 대답한 거예요.

그만하면 이번에 선생님이 외국 가게 되면 틀림없이 거기에다 통일교회 기반 닦으려고 하니까 이제는 틀렸구나 하고…. 그러니 마음으로는 대답하지 말라 하지만, 대답은 다 해 놓고 속으로는 떡…. (몸짓으로 설명하심) (웃음) 그렇지 않나요? 자리잡을 곳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허허─. 정말 그렇겠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없어요. 내가 팔도강산을 다 돌아다녀 봤다구요.

우선 우리 교회 옆에는 비행장, 제트 여객기가 한 3백 명, 몇백 명을 태우고 날을 수 있는 그런 비행장을 안마당에 놓고 살아야 된단 말이예요. (웃음) 아이구, 실컷 웃어라! 아이구 좋다! (웃음) 그거 말이라도, 말부터 좋아야 사실이 좋아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좋아요? 「예」 실컷 웃어요. 그렇게 말했다고 죄예요? (웃음) 그런 생각을 했다고 죄예요, 그게? 「아닙니다」 앞으로 세계를 호령하고, 세계를 통일하겠다는 그만한 배포와 그런 뭐 구상을 갖고 움직여야 돼요. 그건 정한 이치예요. 그러니 한국에 그런 곳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이 녀석아, 있어, 없어? 「있습니다」

지금 선생님이 일본에 가게 되면…. 옛날에 일본에 가 있었지만 절대 구경 안 다녔어요.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명승지를 답사 못 한 내가 일본에 와서, 남의 나라에 와 가지고, 압제하는 원수의 나라에 와서 뭘 구경해? 안 다녔어요. 내가 높은 빌딩을 쳐다볼 때 몇 층으로 올라가는 가 세었단 말이예요. 이번에 거기 가게 되면 아주 주름 잡는다 이거예요. 달려라! 동북지구, 무슨 지구, 무슨 지구 해서 8개 지구에 통일교회간판이 붙어 있고 지구본부 명찰이 붙어 있으니 달려라! 이제는 거기에 좋은 것이 있으면 내가 좀 조사를 해야 되겠다, 그럴 거예요. 그러지 말라우? 「……」 그러지 말라우, 그러라우? 「하십시오」 여러분들이 하지 말래도 한다 말이예요. (웃음) 그러고도 남지 뭐.

또 미국에 가서 50개 주를 어떻게 달리느냐? 구라파면 구라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몇 개 국 나라를 달리느냐? 이걸 생각할 때 선생님이 할 일이 많다는 거예요.

그러니만큼 여러분들도 우리 선생님이 그러기 위해서 가니 우리도 그러기 위해서, 삼천리 반도, 판도는 작지만서도 내가 담당한 그 지역과 명승지, 귀한 것은 내가 먼저 밟고 내가 정성들여 가지고 내 손과 내 피땀으로…. 내가 여기에서 하루라도 빨리 앉아서 밤 동무가 돼 주겠다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이 맡은 바의 책임 분야에 있어서, 혹은 그 무대에 있어서 충성을 다해 주기를 부탁한다 이 말이예요. 알겠지요? 「예」 그러겠지요? 「예」 나는 믿어 주기를 잘하는 선생님이예요. 믿고 가겠어요, 알지요? 「예」

그러면 선생님이 다시 올 때 여러분들이…. 다시 올 때 또 내가 언제온다 연락하고 올까요? 「예」 그냥 살짝 올까요? 「아니요」 그러면 다음에 올 때는 여러분, 여기에 왔던 사람 올래요, 안 올래요? 「옵니다」 왔던 사람은 안 와야 되지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많은데. 지금 여러분만 왔으니 미안하잖아요? 그럼 여러분들은 안 오기로 약속하고 온다는 통첩을 해주는 거예요. 괜찮지요? (웃음) 그러면 여러분들이 오면 좋겠어요? 「예」 그러면 나쁜 마음인지 좋은 마음인지 모르지만 그래요. 그거 약속한다구요. 오라요. 「예」 그때는 눈을 빼 버리지 말고 오시라요. (웃음) 귀를 막지 말고 오시라요. 입을 막지 말고 오시라요. 사지백체 전부 다 아주 백 퍼센트 귀한 것 가지고 여기 참석해 주기를 바라요. 오는 데는 혼자 오지 말라구요.

여기에 온 사람들은 지금 내가 일선장병으로서 공로 있는 사람으로 믿어 주는데 여러분이 이번에 떠나가 가지고 다음에 올 때는 가지를 쳐 가지고 와야 돼요. 알겠어요? 「예!」 한 사람이라도 전도 못 한 사람은 못 온다 이거예요. 그렇게 약속해요. 오긴 오는데, 그래요? 「예」 약속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럼 협회장도 그거 하겠지? 「예」

그러면 삼천리 반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그런 약속을 할 것 같아요, 안 할 것 같아요? 「합니다!」 할 것 같아요, 안 할 것 같아요? 「합니다!」 나 그거 할 것 같은 것처럼 믿어 준단 말이예요. 그건 여러분의 책임이예요. 삼천리 반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런 책임을 다할 수 있다고 여러분은 믿었고, 여러분이 대신 대답했다고 내가 믿어 주었으니 만큼 삼천리 반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 교인들은 한 사람 이상 데리고 올 수 있는 사람이 생겨나기를 권고해 주고, 여러분이 자청해서 바람을 일으켜 놓아야 되겠다 말이예요. 알겠지요? 「예!」

다음에 올 때는 김포 비행장에 한 10만쯤 군중─미국 놈이든, 독일놈이든, 영국 놈이든 할 것 없이─이 모여 가지고 길이 꽉차서 못 간다 해 가지고 경찰국에서 특별 명령을 해도 '아이고, 길을 개방할 수 없습니다. 만일에 길을 개방하다가는 길가에 죽어 나가자빠지는 분이 10만중에 한 1만은 됩니다' 이렇게 말하란 말이예요. (웃음) 얼마나 악착스럽고 얼마나…. 그렇다고 남은 전송 나가는데, 국가 권력으로써 비행장 전송나가는 것 죄다, 헌법상 위법이라고 해서 그거 다 벌을 줄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다음에 비행장에 나오는 데 있어서는 우리 통일교회 성도들이 말이예요, 아마 상당한 수효가 모여 가지고 여기 서울서부터 꼬리를 물고 김포 비행장까지, 딴 사람들이 하나도 못 지나가게 꽉 박혀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요? (웃음) 그런 생각 안 해봐요? 그러니까 다음번에는 말이예요, 통첩하고 올께요? 「예」

그러면 내 가는 곳곳마다 며칠날 갈 것이다, 연락해 달라요? 「예」 일본에 가서도 며칠날 갈 것이다…. (웃음) 올 때 그러고 올께요. 「예」 그러면 협회장은 그거 연락해 가지고 전국에 통첩하는 거예요. 하는 거야. 「예」 그리고 그 대신 그때는 전도 못 한 사람은 절대 못 오는 거예요. 알지요? 「예」

그럼 그러겠다는 사람 손들라구요. 그런 기백과 자신만 있으면 되겠다구요. 그렇게 알고, 뭐 할말이 많아요. 「시간이 없습니다」 할말이 많아요. 「갔다 오셔서 하시지요」 (웃음) 그러면 오늘은 내가 기도도 해주고 싶어요, 기도. 복을 내려 줘야 되겠으니 기도를 해야 되는데 기도할 시간도 없어요. 기도도 필요 없지요? 「하셔야 돼요」 협회장한테 물어보라구요. 기도도 필요 없지? 「1분만 하시지요」 「갔다 오셔서 하시지요」 갔다 오셔서 해? (웃음) 그래 여기서 기도하려는 것을 일본 사람한테 가서 해주고, 미국 사람한테 가서 해주고? 자, 한번 기도하자구요.

기 도

하늘을 향한 일편단심, 그 누구를 위함이었습니까? 오로지 당신을 위함이었사오니 그 진실됨과 참됨과 성실함을, 아버지,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날을 저희들에게 허락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옵니다. 저희들이 가는 것, 오는 것은 당신을 일편단심 모시기 위함이요, 충효를 이 천지 가운데 남기기 위함이었사오니 이 지성된 성의를, 아버지, 받아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날 이들은 숱한 고난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슬픈 원한의 노정 위에서 더듬길을 걸어왔습니다. 염려하는 자리에서 참고 왔습니다. 1년의 생활을 지내 나오는 데 있어서 고통길을 거쳐왔사옵니다. 남겨진 복귀의 한의 심정을 더듬어서 오늘까지 온 이들을 기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들을 기억함과 동시에 이 민족을 기억하여 주옵고, 이 백성을 기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이 나라를 기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비참한 역사노정을 거쳐서 슬픈 길을 참고 찾아온 곳은 대한민국이었사옵고, 이 배달의 민족이었사옵고, 더 나아가서는 이 민족을 대신한 통일교회였사옵니다. 통일교회를 대신한 부족한 저희 자신들 개체인 것을 알았사오니, 오늘 저희는 개인으로서 아버지를 모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만일 외적으로 내적으로 갖춘 바가 없거든 눈물을 앞세워 아버지를 부르며, 그 아버지 앞에 얼굴을 들 수 없는 부끄러운 자기 자신을 민망스럽게 남길 줄 아는 그런 자가 되면 하늘은 버리지 않을 것을 알고 있사오니, 스스로 하늘 앞에 교만하지 말고 스스로 머리 숙여 아버지의 남기신 섭리의 은사를, 남기신 긍휼의 은사를 받을 수 있는 당신의 아들딸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3년노정, 4년노정에 이제 제2년째를 찾아들고 있사오니, 하늘이여, 남긴 복귀의 슬픔의 길을 저희들이 힘을 다하여 다 가야 되겠사옵니다. 아버지, 저희의 힘이 부족하거든 힘을 허락하여 주시옵고, 저희 자신들의 결의가 부족하거든 결의를 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슬프고 슬펐던 아버지의 원한을 갚기 위한, 하늘 대한 맹세를 한 무리들을 강하게 허락하여 주옵고, 이 마음과 이 몸이 담대하여 하늘 앞에 효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삼천만 민중 가운데 처처에 널려 있는 것도 하늘의 은사입니다. 하늘의 생명의 은사를 여기에서 재기시킬 수 있는 폭탄적인 역군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진정한 눈물을 흘리는 자, 진정한 땀을 흘리는 자, 각오하고 맹세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제 염려스러운 민족적인 운명을 이들이 맡게 하여 주옵고, 하늘과 약속한 것이 있으면 이들과 더불어 같이하여 주옵고, 아버지, 나를 외로운 자리에 서지 않게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들을 외로운 자리에 두지 마시옵고, 외로울 때는 나를 위로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위로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삼천리 반도에 널려 있는 수많은 민족과, 아버지, 친히 같이하여 주옵고, 그 가운데 눈물을 뿌리면서 스승의 가는 길을 위하여 기도하는 자들이 있사올진대, 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고, 품에 품어 주시옵고, 당신의 사랑으로 그들을 키워 주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이 시간도 준비에 바쁜 일본에 있는 어린 식구들에게 친히 같이하여 주옵소서. 인연과 관계로써 하늘이 묶어 준 크나큰 통일의 목적을 위하여 오늘날 강한 행동적인 기준에 있어서 신념의 생활을 해야할 그들인 것을 알고 있사오니, 이번 기회에 새로운 하늘의 깃발을 드높이 드시사 만우주적인 크나큰 뜻을 그들을 통하여 이 약속한 민족 민족 위에, 혹은 이 아시아에 하나의 생명의 말씀을 대신 증거하는, 아버지, 천사장적인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민족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앞으로 저희들이 맞이할 이 대열 위에도, 아버지, 은사의 길을 같이하여 주옵고, 바라는 그들의 마음 마음 위에 친히 안위의 터전을 허락하여 주옵고, 하늘을 위하여 정성들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아버지의 인격을 닮을 수 있는 거룩한 기간이 될 수 있게끔, 아버지, 가는 길과 나타난 환경 환경을 지켜 주시옵고, 보호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허락하신 뜻과 남기신 복귀의 노정이 당신의 소원대로 이루어질 때까지 저희는 가고 가고 갈 것을 맹세하는 이 시간이오니 이 모든 결의와 이 맹세를, 아버지, 친히 기억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영계의 수많은 영인들과 앞으로 올 수많은 참다운 도의 세계, 수많은 인류 인류 위에, 아버지, 사랑의 손길이 같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진정한 통일의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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