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중심삼고 만난 국제 약혼자들

​오늘 여기 이번에 약혼축복 받은 구라파 식구들이 21일수련 끝내고 참석했을 거라구요. 한번 손들어 보자구요. 내리라구요. 여기 오지리(오스트리아) 사람 손들어 봐요. 그다음 불란서, 영국, 그다음에는 독일, 이태리, 여러 나라 사람들이 왔을 거라구요.

여러분들, 말들이 다 통하나요? (웃음) 자기 피앙세하고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 손들어 봐요. 오 그래. 여러분들 자기 나라에서 벙어리하고 결혼하겠다고 생각한 사람은 없을 거예요, 아마. 말이 통하지 않는 것은 자기 나라의 벙어리지만 이건 남의 나라 사람이라구요. 그게 얼마나 머냐? 그걸 생각할 때에 얼마나 먼 사람이냐 이거예요.

그 말이란 건 중요하다구요. 말이 통해야 감정이 통하고, 말이 통해야 생활이 연결되고, 말이 통해야 자기의 안팎이 전부 다 맞는 거라구요. 말이 통하지 않으면 전부가 틀리는 거라구요. 그래도 단 한 가지 남자와 여자라는 것, 남자와 여자로 다른 것이 조건이 된다구요, 남자하고 여자.

자, 그래 말이 통할 수 있는 남자 여자가 자기 나라 주변에 하고많은데, 하필 말 안 통하는 사람을 대해 가지고 뭐 이상상대라고 하는 통일교회가 도대체 뭐예요? 또, 이것도 그렇다구요. 어렸을 때, 십대의 청소년 시대에는 무슨 이름 있는 영화배우─세계적으로 이름났으니까─를 상대로 해 가지고 '나는 저런 남편, 저런 아내를 얻겠다'고 하는 꿈들이 전부 다 있었을 텐데, 그 사람들이 세계적인 미인도 아니고, 또 스타도 아니다 이거예요. 그렇다고 뭐 잘난 것도 아니고 말이예요.

자, 그런 상대를 자기 나라의 어떤 가까운 사람보다도 더 가까이 지내야 하고, 또 자기 나라의 어떠한 친구보다도 더 가까이 지내야 할 운명을 지녔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지요. 「누구 말입니까? (통역자)」 상대 말이야. 그 상대가 외국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자기 나라 누구보다도, 자기 어머니 뭐 형제보다도 더 가깝게 앞으로 지내야 된다는 거예요. 그거 누가 그렇게 만들었어요?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헤븐리 파더 앤 트루 페어런츠(Heavenly Father and True Parents;하나님과 참부모님)」 뭐 헤븐리 파더인지 트루 페어런츠인지 알 게 뭐예요? (웃음)

자 그런 일을 한다면, 그것은 인간의 일반 상식으로는, 정(情)이 통하고 일반 상식을 가진 사람으로는 할 수 없는 놀음입니다. 그것을 우리 통일교회는 하고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 누가? '인간이 하지 못하는 그런 일을 하나님이 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다구요. 그것은 그런 것을 좋아하고 그런 일을 하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그 뜻을 받들어서 뭐 레버런 문이나 통일교회 교인들이 행동한 결과적인 행동에 지나지 않는다 이거예요. 여러분들도 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구요.

여러분 피앙세끼리 말도 통하지 못하면서 앞으로 일생을 같이하고, 누구보다도 가깝게 지내겠다고 하게 하는 데 있어서 그 중심적인 역할을 하나님이 하셨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남편이 잘나서, 아내될 피앙세가 잘나서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잘나서 그렇다구요. (박수)

여기서 이제 하나님을 빼내 버리면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다구요. 또 여기서 레버런 문을 빼 버리면 아무것도 아니다 이거예요. 또 그다음에 통일교회를 빼 버리면 아무것도 없다 이거예요. 자 그럼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가 도대체 왜 이런 놀음을 하느냐?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거라구요. 그거 알겠어요?

내가 여러분들을 그렇게 묶어 줬다고 해서 내게는 아무 이익이 없는 거예요. 그건 하나님을 위해서, 여러분들과 인류를 위해서 묶어 줬어요. 알겠어요? 지금 그 상대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연결되고, 그 상대로 말미암아 인류가 연결되고, 레버런 문과 통일교회가 연결돼 있다 하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놀랍게 생각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피앙세가 없어지게 될 때는 하나님이 없어지는 거예요. 피앙세가 없다 할 때에는 레버런 문이 없어지고 통일교회가 없어지는 거예요. 다 없어진다구요. 그러니까 운명을 걸고 만난 사람들이기 때문에 좋고도 좋은 것으로 보이는 거예요.

국제가정은 제일 어려운 일을 할 수 있는 챔피언 동반자

여러분들, 노동을 한다든가 직장에서 하루 일을 한다 이거예요. 임금을 받기 위해서 하루 일을 간다 이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혼자 일하고 싶어요, 처음 만난 사람이라도, 그 누구라도 만나서 같이 일하고 싶어요? 「같이 일하고 싶습니다」 그게 필요하지요. 컴페니언(companion;동료)이 필요하다구요. 절대 필요하다구요. 과거야 어떻든, 그 환경이 어떻든, 부잣집 아들이든, 잘났든 못났든간에 같이 일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구요. 그날을 지내며 일을 하는 데 있어서는 누구 보다도 그가 제일 가깝다구요. 점심때 되어 점심 먹더라도 그 사람과 같이 먹고 싶은 거예요. 잘나고 못나고가 문제 아니예요. 마찬가지로 통일교인도 통일교회라는 하나의 일터에 있어서 여러분들의 동반자가 필요하다구요. 그 동반자예요, 동반자.

거기에는 뭐, 옛날 35년 전에는 영국 불란서와 이태리 독일이 전부 다 원수였지만 원수라도 좋다 이거예요. 보라구요. 이 세계적인 무대, 이 복잡한 무대에서 그 누구도 할 수 없는 일을 우리는 해야 되겠기 때문에 이런 사람들끼리 하나로 묶어 가지고 그 누구도 친구로 할 수 없는 사람을 누구보다도 가까이 대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것이 우리 특권입니다. 이 특권을 자랑해요, 이 특권을. 제일 어려워요. 그 일이 제일 어렵다는 거예요.

그게 어렵기 때문에, 하나되기 좋은 사람들끼리보다도 제일 나쁜 사람들끼리 하나돼 가지고 하겠다고 출발하기 때문에, 도리어 이 어려운 일을 가능케 할 수 있고, 성사시킬 수 있는 길에 가깝다구요. 우리가 둘이 하나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우냐. 그런데 하나되었으니 좋은 일을 해야 된다는 결론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전부 다 누구도 못 하는 일을 하고 있다구요. 그거 기록이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제일 어려운 일 하는 챔피언이예요. 여기는 챔피언 클럽이예요. 그러니까 이것쯤은 아무것도 아니예요. 이것쯤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거예요. 뭐 붉히고 몇 대 맞고 하는 건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러한 끝에서 강력히 하나되면 세계의 어려운 일도 할 수 있는 강한 자가 되는 거예요, 일본도(日本刀) 같이. 하늘의 길은 그런 거라구요.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구라파 모든 나라 백성들이 전부 다 자기 아들딸, 자기 여편네 자랑하는 대회가 있다고 생각해 보자구요. 부부 챔피언 대회, 가족 챔피언 대회가 말입니다. 그 챔피언 대회에 참석할 권한이 있는 사람이 자기 나라의 미인들끼리 만난 사람일까요? 다른 나라 사람끼리 만나고 말 못 하는 사람들이 만나서 출전했으면 얼마나 멋있겠어요? (웃음) 생각해 보라구요. 틀림없이 그들이….

자, 결혼한 사람들 중에서 '아이고, 우리 부부는 이렇게 말도 서로 잘 통하고, 같은 문학자고, 뭐 또 친구고, 어떻고 다 잘하고…' 했을 때도 전부 다 좋다고 박수하겠지만, 이건 맨 처음에는 말도 못 하고 피앙세끼리 만나 가지고 인사하더라도 모르고, 굿 모닝(Good morning;안녕하세요) 해도 '굿 모닝이 뭐야? 모르겠다' 그랬다는 부부의 말을 듣고 난 다음에 그 관중이 얼마나 환호하고 박수하겠어요? (웃음) 그거 얼마나 멋지겠어요? 알겠어요?

오늘 여러분들, 자기네 피앙세끼리 만나 가지고 좋다고 '굿 모닝' 할 때 아무 말도 못 하고 그럴 때에는 어떻게 해야 돼요? '우리는 남이 못하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결혼 문제를 놓고도 이렇게 한 우리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습니다' 해야 돼요. 하나님이 그걸 척 바라볼 때에 '아, 나 기분 좋다' 그러겠지요? 오늘은 하나님이 누구신가에 대해 얘기하잖아요? 어때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자랑하는 것보다도 동정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동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포켓에 선물이 있으면 몰래 줄 수 있다구요. 자, 뭐 선물을 줄 거라구요.

하나님이 선물 줄 게 뭔가요? 아들딸이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으로부터 틀림없이 그걸 감사히 받는다구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세계여! 감사합니다' 한다구요. 진정 감사히 소화할 수 있는 그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선물 주는데, 틀림없이 자기 나라 사람들과 결혼한 그 사람들 이상 좋은 아들딸을 줄 것입니다. 좋은 아들딸이 뭐냐? 복을 갖고 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게 알고, 위안받으면서 '내 피앙세는 세계적이다. 역사적이다. 세계사적이다. 챔피언이다' 이러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하나님은 그런 것을 동정하시는 분이시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제 하나님에 대한 얘기를 한다 이거예요.

누구나 차원 높은 정이 깃든 자리에서 살고 싶어해

여러분, 하나님 봤어요? 「아니요」 여러분, 공기 보여요, 공기가? 「아니요」 여러분들 마음 봤어요? 「아니요」 그러면 공기가 있어요? 「예」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알아요? 마음 봤어요, 마음을? 그 마음이 어디 있어요? (웃음) 그 마음이 어디에 사느냐 이거예요, 마음이? 생각해 보라구요. 마음이 어디에 사느냐? 마음이 어디에 사느냐 하는 물음에 답하게 될 때에는 무슨 답이 제일 가까울까요? 여러가지 대답이 나와요.

남자의 마음은 여자의 마음 가운데서 살고 싶고, 여자의 마음은 남자의 마음 가운데서 살고 싶다 하는 그것이 실감이 난다구요. 「맞습니다」 맞는지 무엇인지 알 게 뭐예요. 그래 남자의 마음은 여자의 마음 속에 살고 싶고, 여자의 마음은 남자의 마음 속에 살고 싶다는데 거 왜 그래요? 뭐가 있어서, 무엇 때문에 그래요? 그게 뭐냐? 사랑이란 것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사랑이란 것이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으냐? 사랑이란 것이 있기 때문에 남자의 마음은 여자에게 여자의 마음은 남자에게, 서로서로가 그 집에 가서 살고 싶어한다 그 말이라구요.

여러분, 고향을 좋아하지요, 고향? 여러분들도 고향 있지요? 서양 사람들도 고향 좋아해요? 「예」 아, 여기 뉴욕 5번가보다도 못하고 어디보다 못한, 아이구 뭐 아주 시골인데도 말이예요, '아이구, 고향! 고향!' 한다구요. 어째서? 어째서? 그 보기 싫은 어머니 아버지인데 말이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잘생기지도 못했거든요. 냄새나고 말이예요, 제멋대로 생긴 어머니 아버지, 뭐 형제들이고 봐도 보잘것없거든요. 그런데도 어머니 아버지를 보고 싶어한다구요. (웃음) 정적인 모든 줄이 달려 있기 때문에 그래요. 사랑의 줄이 달려 있다는 거예요.

여기 미국으로 말하면 여러분들은 영어를 쓰고 말이예요, 미국 문화를 좋아하거든요. 그건 왜? 정적인 것이 작용하기 때문이예요. 내가 태어난 데니 글을 써 가지고 자기의 정서를 표현할 수 있고, 좋고 나쁜 걸 표현할 수 있고, 그 환경 조건이 좋고 나쁜 것을 모두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좋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이번에 이란에서의 미국 하스티지(hostage;인질)들 말이예요, 거 돌아오기를 바란다구요. 뭐 독일 사람, 불란서 사람은 안 그런다구요. 여러분이 미국 사람이기 때문에 그래요. 불란서니 무슨 뭐 딴 나라 사람이 보고 흥분해요? 「아니요」 거 왜 그래요? 정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정이 깃든 국가에서 살고 싶다 이거예요. 고향은 그보다도 차원 높은 곳인데, 부모 사는 곳은 또 그보다도 더 차원 높은 곳인데, 이러한 차원 높은 정의 자리에서 살고 싶어한다는 것은 지극히 타당한 결론입니다. 거 맞는 것 같아요? 「예」 그렇기 때문에 진짜 순수한 사랑의 누룩을 갖고 있으면 모든 것이 찾아오려고 할 것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면 사랑이 있는 곳에는 가능하지 않은 것이 없다, 그런 말이 성립돼요. 사랑이 있는 곳에는 불가능이 없다는 것입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불가능이 없는 사랑의 곳은 불가능이 없는 분도 와서 살 만한 곳이 아니냐. 그럼 하나님이 어디에서 살고 싶으시냐? 하나님이 어디에서 살고 싶으실 것이냐?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사랑의 자리에 가 살고 싶으시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참사랑이 있는 곳에 계시고 싶어하셔

자, 남자 여자 둘이 서로가 사랑으로 하나됐는데 그보다 더 큰 사랑의 자리가 있으면 둘이 합해서 '가자, 가자' 한다구요. 자, 두 사람의 피앙세가 만나 가지고 하나되고 좋아하는데 어디로 갈 거예요? 자 여러분들은 그때에 뭐 마차를 탈 거예요, 기차를 탈 거예요, 제트기를 탈 거예요? 어떤 거예요? 빠른 거 타고 싶어요, 떨렁떨렁하는 거 타고 싶어요? 「빠른 거요」 가장 빠른 것을…. 그러면 그 물건이 무슨 제트기냐? 사랑의 제트기다 이거예요. (웃음)

그래 가지고 달리는데, 한번 여기서 그것이 떠났다 하게 되면 착륙할 곳은 어딜 것이냐 이거예요. 자 그게 달릴 때 둘이 꼭 붙어 있어야 되겠어요, 떨어져야 되겠어요? 「붙어야 됩니다」 그래, 어디 가서 착륙할 거예요? 뭐 어디 갈 거예요? 「핫 오브 갓(Heart of God;하나님의 심정에요)」 그 하나님의 심정에 착륙할 때에 허가를 맡아야 되겠어요, 안 맡아야 되겠어요? 「허가 맡을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들, 제트기가 나는 데 마음대로 날아요? 공중에 가는 길이 있어 가지고 가는데, 잘못됐으면 이리 가라고 전부 다 지시하고 또 전부 다 콘트롤하며 가야지요. 길이 없어요, 있어요? 「있습니다」 길이 있어요.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암만 해도 마음대로 안 된다구요. 가 가지고 전부 다 착륙하는 날까지….

자, 그러면 두 사랑의 쌍이 지구성에서 날아 가지고 하나님의 심정의 세계에 도착할 때 그 세계의 모든 환영객들이 나와서 환영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들이 어떤 사람들이겠어요? 가 보니까 몇천 년 전 성현들, 몇천 년 전 사람들이 쓱 나와 있다 이거예요. 이 사람들에게 가 가지고 전부 째까닥 하나되는 거예요. 거 어떻게 하나되는 거예요? 무엇으로 하나 만들 거예요? 무엇으로? 「사랑」 사랑, 사랑으로. 천년 만년 세월을 순식간에 압축시켜서….

자 그걸 볼 때, 불란서 사람 독일 사람 피앙세끼리 만나 가지고 사랑의 제트기 타고 잘 왔는데 이들과 천년 만년 전 옛날의 보지도 못한 별의별 사람들이 순식간에 하나되는 걸 볼 때에 하나님이 기분 안 좋겠어요? 자 거기서 '아이구, 몇천 년 전 사람이구만. 아이구, 아브라함이구만. 뭐 모세구만' 이래 가지고 몇천 년 전 사람과 대번에 안 통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뭣이 그럴 수 있어요? 「사랑이요」

여러분 남자 여자 둘이, 불란서 사람 독일 사람이 만나서 피앙세 되는 거 기분 나쁘지 않지요? 좋지요? (웃음) 설명이 필요 없다구요. 가 만지고 싶고 말이예요. 그렇지요? 「예」

마찬가지의 힘이 있다 이거예요. 천년 만년, 몇만 년…. 아, 하나님이 얼마나 나이가 많겠어요? 몇억만 년 동안 기다리고, 뭐 별 수 없이 나이 많아졌지만 그 할아버지도…. 남자라면 수염이 길다면 발끝까지 갈 거라구요. 크다면 세계의 그 누구보다도 클 거라구요. 그 무엇이, 무엇이 그렇게 만들겠나 이거예요. 「사랑」 (녹음이 잠시 끊김)

이래 가지고 좋아할 수 있는 것이 무엇 때문이냐? 무엇 갖고 그럴 수 있나요? 무엇 갖고 좋아할 것이냐 이거예요. 무슨 뭐 법 갖고, 무슨 뭐 교회 갖고, 무슨 뭐 집 갖고 만날 것이냐? 「아니요」 하나님은 어디에 살고 싶어하시느냐? 사랑에 살고 싶어하신다 이거예요. 사랑인데 어떤 사랑? 참사랑입니다. 참사랑이 뭐예요, 참사랑이?

불란서 사람과 독일 사람이 서로 원수시하는데, 이 사람들이 서로 좋아할 수 있다면 그것은 보통의 불란서 사람과 독일 사람이 갖고 있는 것보다도 높은 차원의 사랑임에 틀림없다구요. 여러분 백인들이 말이예요, 백인 스승을 좋아하고 백인 지도자를 좋아하는 것보다도 동양사람 레버런 문을 좋아한다구요. 이 백인들, 서양 사람들은 눈이 새파랗고 얼굴이 하얀 사람들인데 자기네 스승 다 그만두고 자기네 목사 다 그만두고, 다 레버런 문을 좋아한다구요. (웃음) 그건 왜? 동양과 서양에 지금까지 없었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은 어디 계시고 싶을까요? 동양 사람끼리 서양 사람끼리 따로 좋아하는 곳보다 동양 선생과 서양 학생들이 하나돼 가지고 좋아하는 여기에 계시고 싶을 거예요. 여러분은 우리 선생님이 제일이다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은 황인종이지만 백인들이 좋아한다구요.

그건 뭐냐 하면 여러분들, 서양 사람들에게 없는 차원 높은 사랑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실을 알아야 돼요. 지구성을 찾아오는 하나님이 있다면 그런 차원 높은 사랑을 볼 때 틀림없이 통일교회에 먼저 올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은 어디 계신다구요? 하나님은 누굴 위해 어디 계신다구요? 자 미국 내에 백인 흑인이 이러고 있는데, 백인 흑인이 서로 사랑하고 있는 곳이 있다면 거기에 하나님이 오시는 것입니다. 여기는 백인들이 흑인들하고, 흑인들이 백인들하고 결혼하려는 패들이 있기 때문에….

사랑을 중심삼고는 소화 못 할 것이 없어

자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불을 붙이는데 말이예요, 하얀 나무가 불이 더 잘 붙을까 새까만 나무가 불이 더 잘 붙을까를 생각해 봤어요? (웃음) 말해 보라구요. 「하얀 나무입니다」 「새까만 나무입니다」 하얀 나무보다도 새까만 나무가 더 매력적이예요. 태울 때 더 재미있어요. 그건 뭐냐? 정적으로 볼 때, 흑인이 정이 많아요, 백인이 정이 많아요? 사랑의 불이 어떤 게 더 많아요? 「흑인이요」 (웃음) 흑인은 정열적이라구요. 노래하는 것도 그렇게 해요. 그렇게 볼 때에,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얼마나 공평하게 만들었느냐 말이예요. 불평할 필요 없다구요.

보라구요. 불행한 부부가 있다 합시다. 죄 없는데 동네에서 몰리는 부부가 있다 이거예요. '이 녀석아' 하며 얻어 맞지만 부처는 들어오게 되면 방에서는 보다 더 가까와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얼마나 큰 사랑이 그들 사이에 있겠어요? 알겠어요? 아내와 남편은 핍박받은 것을 알기 때문에 '나는 당신을 위해서 당신은 나를 위해서 우리만이…' 이러는 거예요. 그 자리에는 그 동네의 반대한 부잣집 부부보다도, 신접살림해 가지고 연애해 가지고 죽자 살자 하는 부부보다도 더 가깝게 사랑이 확 불탄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맞습니다」 지금 맞다고 말한 사람 손들어 봐요. 여러분이 세계에서 제일입니다. (웃음)

이렇게 생각하게 될 때, '사랑이 제일 좋다' 이렇게 생각할 때에, 레버런 문이 미국 와서 핍박받아 갈 곳이 없기 때문에 우리 어머니 보게 되면 '아이구, 당신밖에 없소' 한다구요. 그렇게 사랑한다면, 미국에서 제일 깊은 사랑 할 수 있는 부부입니다. '나라도 세계도 당신 이상 없소' 하는 이게 얼마나 멋진 사랑이예요? (환호. 박수) 어머니는 키가 크지 않은 조그만 여자지만 말이예요, 그 한마디 말에는 하늘땅이 다 돌아간다는 거예요. (웃음. 박수)

핍박받는 것도 이렇게 생각하면 일면 참 멋지다구요. 멋지지 않으냐 이거예요. 아들딸보고 '너희들은 아버지 엄마의 그 사정을 알고, 너희들만은 앞으로 이렇게 이렇게 되어야지' 하면 얼마나 사랑하겠어요?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거예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세상의 누구보다도, 하나님 대신자보다도 크다' 하는 거예요. 그 어머니 아버지를 내가…. 이걸 볼 때에, 세상 만사를 사랑을 중심삼고는 소화 못 할 것이 없구나 하는 걸 느낀다구요.

아들딸은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의 선물

우리 가정에서 난 애기들 보게 되면, 점점점 머리가 좋고 천재들이예요. 하나님이 주는 선물이 있으면 보자기를 크게 해 가지고 선물을 많이 받자, 적게 받자? 선물 조금 받을래요, 많이 받을래요? 「많이 받겠습니다」

그 선물이 뭐예요? 「아들딸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자그마치 한 20명 낳을 것이다, 40명 낳을 것이다 하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이 그럴 거라구요. 100명도 주고 200명도 주고 싶은데 그럴 수 없고, 요것이 몇이라고 한계가 있으니까 할 수 없이 맨 나중에는 전부 다 갖다 만들어 가지고 40명 아들딸을 대신할 수 있는 아들딸이 태어나게 할 것입니다.

만약 하나님이 주려고 하던 것을 딱 안 낳아 버리면, 잘라 버리면 어떻게 돼요? 이제 세계를 다스리고 하늘땅을 전부 다 주름잡을 수 있는 애기를 보내려고 했는데 산아제한해서 딱 잘라 버리면…. 자 이래서 하나님이 '레버런 문, 미세스 문, 이리 오너라' 하고 불러 가지고 '내가 이러이러한 축복을 해주려고 한다' 그런 거라구요. 그런 것 서양 사람들은 이해 못 할 거예요. (웃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하고 그까짓 것 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어떤 사람을 통해 하나님이 사랑의 터를 넓힐 것이고, 사랑을 줄 것이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사고 방식같이, 아들딸을 많이 갖겠다고 하는 그런 나라와 그런 단체는 흥할 것이고, 미국식 방법을 전부 다 부르짖고 따르는 것은 망할 것입니다. 서구 사람들이 서양 제일주의를 좋아하지만, 요즈음에는 일본 사람들, 동양 사람들이…. 자동차만 해도 도요다하고 또 뭐예요? 도요다하고 또 뭔가? 「혼다입니다(통역자)」 혼다하고 또 뭐 있잖아? 「가츠」 가츠! 그리고 텔레비전을 척 보더라도 말이예요, 여기에 RCA 텔레비전이나 IH 텔레비전이 있는데 일본 소니(SONY)텔레비전을 보게 되면, 아이구, 이거야 뭐….

그거 미국 사람이 원해서, 기도해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아니요」 이제부터는 아시아 사람들이 세계를 움직인다구요. 하나님이 염려하는 것은 뭐냐? 아시아 사람들은 전부 다 국수주의자들이라는 거예요, 국수주의자들. 전부 다 그렇다구요. 그러나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은 세계를 위해서, 서구사회에서 오지 말라고 오지 말라고 해도 와서 떡 일을 한다 이거예요. (환호. 박수)

이렇게 된 사실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미국이 못 하는 것을 했고, 세계 사람, 아시아인들이 못 하고 백인들이 못 하는 일을 해냈다 이거예요. 그거 무엇 갖고 했어요? 기술 갖고 했지요, 기술? 「아니요」 말 갖고 했지요, 말? 「아니요」 수단 가지고 했지요, 수단? 「아닙니다」 무엇 갖고 했어요? 「사랑이요」 종류가 좀 다른 사랑 가지고 했어요.

원리원칙적인 곳에 하나님의 참사랑이 임재해

자 서양 사람들은 말이예요, 사탕물을 좋아해요, 꿀물을 좋아해요? 「꿀물이요」 왜 꿀물이예요? 자연적인 감미료니까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는 허니 문이예요. 그러면 허니 문은 왜 허니 문이냐? 레버런 문인지 허니 문인지 사랑 가지고 있으니 허니 문이다 이거예요. (환호. 박수) 진짜 찬양할 수 있는 허니문(honeymoon)이 뭐냐? 허니문을 갈 필요도 없는, 오늘날 레버런 문이 전부 다 여러분들을 짝지어 가지고 내세우는 이상의 허니문이 없다구요. (웃음. 박수) 그렇다고 '허니 무니' 하고 말할 때는 말이예요, '미국 사람들이 반대하지만 사랑을 중심삼고 나를 환영하기 위해서 그런 말을 갖다가 붙였구만. 허니 써니라고 하지 않고 허니 무니라고 했소?' 한다구요. (웃음) 벌써 한 시간이 되었구만. 「한 시간 반 됐습니다」 뭐 한 시간이 됐지. 「예」 자, 알았다구요, 이제.

하나님이 누구시냐? 하나님이 누구신가요? 하나님이 누구긴 누구예요? 사랑을 좋아하시는 분이예요. 어디서 살고 싶어하시느냐? 사랑 가운데 살고 싶어하십니다. 어디서 일하고 싶어하시느냐? 사랑 가운데 일하고 싶어하십니다. 어디서 자고 싶어하시느냐? 사랑에서 자고 싶어 하십니다. 어디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싶어하시느냐? 사랑 가운데서 노래하고 춤추고 싶어하신다 이거예요. 또 싸우는 데 있어서도 하나님이 생명길을 위해서 싸울 수 있는 때가 있다면 어떤 때일 것이냐? 사랑의 법도를 파괴할 때입니다.

자, 그러면 그게 전부가 아니냐 이거예요. 그 결론이 다 나왔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고 누구시냐? 하나님은 그런 사랑을 좋아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면 그 참사랑은 어디에 머물 수 있느냐? 어디에 임재할 수 있느냐? 원리원칙적이어야 된다구요. 원칙적인 곳에 참사랑이 있다구요. 자 이것을 보면 원리적이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남자 여자가 원리적인 게 뭐예요? 남자가 여자의 사랑의 문을 들어갈 때 빙빙 돌아다니다가 들어가는 게 좋아요, 직행해 들어가는 게 좋아요? 「직행하는 것이요」 (웃으심) 직행인데, 거기에 뭘 혹을 달고 들어와요? 딴걸 달고 들어와요? 「아닙니다」 '아이구, 당신 올 때에 친구 데리고 오소' 절대 안 합니다. '오직 당신 혼자만을 필요로 합니다' 해요. 그래 둘이예요, 하나예요? 절대 하나예요, 절대적으로 혹이 달린 거예요? 「일대일입니다」

그러면 일대일인데, 눈도 사랑 좋아해요, 눈도? 「예」 코도? 「예」 입도? 「예」 손도? 「예」 자 그 말이 무슨 말이냐? 여기에는 눈이 있고 이놈은 눈줄, 그다음엔 코 있고 코줄이 있고, 귀 있고 귀줄이 있고, 그다음엔 손이 있다 이거예요. (사람을 그리시며 말씀하심) 뭐야? 「입이 없습니다, 입이 (통역자)」 자 이 줄들이 어디로 가야 돼요? 이대로 가야 되느냐, 모여 가야 되느냐, 어디 제멋대로 가야 되겠느냐? (그림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직행해야 됩니다」 정말 그래요? 「예」 사실이예요? 「예」

그러면 뭐야? 요것이 사랑 가운데 가만있다 보니까 눈도 뭉쳐져 있고 귀, 코, 입, 전부 다 뭉쳐 있다 이거예요. 또 그다음에 마음까지도, 하나님까지도 전부 다…. 자, 이것이 요렇게 되어 가지고…. 요것이 이제 들이댈 때에, 들어맞게 될 때 이놈이 맞아 가지고 휙 운동하기 시작하면 천하가 다 좋아한다구요. (그림을 가리키시며 말씀하심) 그러면 이 참사랑이 돌아다닌다면 '우리 집에 오지 마라' 전부 다 이러겠어요, 집집마다 문을 열고 '우리 집에도 와라' 이러겠어요? 「환영합니다」 그러면 사람 세포는 어떨까요, 세포는? 문 닫겠어요, 문 열어 놓겠어요? 「열어 놓습니다」 동양 여자들한테 가면 아주 젖가슴이고 몸뚱이고 전부 다 가리던 것을 다 열고 환영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세계적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한번 집중만 되고 통일만 되는 날에는 꽃이 핀다구요. 언제 오관이 전부 다 한몸 되어 가지고 꽃이 피어 봤느냐? 여기에서 꽃이 핀다는 거예요. 이것을 알게 된다면 '야, 손아! 너 딴 데 가' 해도 '아, 요리 간다. 나 그것 안 해. 이것 해' 하는 거예요. 이건 싫다는 거예요. '귀야, 너 귀 좀 빌리자' 하면 '아 싫어. 똑바로 갈 거야' 이런다구요. 완전히 통일되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렇잖아요. 첫사랑을 느끼는 총각 처녀들도 그렇지요? 밥먹는 것도 잊어버리는 거예요. 그것은 내려가게 안 되어 있다구요. 올라 가야 된다구요. 여러분들 사랑을 중심삼고 한번 그래 봤어요? 그래 여러분이 사랑을 중심삼고 이거 통일 못 해 가지고 어떻게 하나님의 시각을 끌 수 있고, 후각을 끌 수 있고, 취각을 끌 수 있고, 미각을 끌 수 있고, 촉각을 끌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와 가지고 '아이고, 이 코! 아이고, 이놈의 손! 아이고, 이 눈!' (웃음) 이럴 수 있으려면 사랑이 있어야지요. 사랑이 있으면 만지고 싶어한다는 거예요, 모든 걸. 여러분 눈 보라구요. 깜박깜박하니 '아이구, 이쁘다' 한다는 거예요. 모든 오관이 어느때 통일되어 봤느냐? 좋았기만 했지, 통일 안 되었다구요. 안 되었어요. 알겠어요? 통일되는 그때에 사랑에 눈이 취하고, 입이 취하고, 오관이 취해서 '당신 마음대로 하소. 모든 걸 주어도 좋습니다' 하는 거라구요.

자 그러면 하나님이 와서 볼 때에, 사람이 통일됐다면 행차하여 세계의 어딜 가더라도 걸리지 않습니다, 거기에 뭐 암만 깨끗한 하나님이라도 어디에 갈 적에 똥 같다는 생각이 없다구요. 다 가 본다구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언제 이 오관에 사랑이 손을 잡아 주느냐? 이 서양 여자들, 남자들 말입니다. 그렇게 취해 가지고 남편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하고, 취해 가지고 자식을 사랑할 수 있는 그 가정이 얼마나 행복한 가정이냐 이거예요.

자 여러분들, 귀가 어디로 가요? 눈이 어디로 가요? 「사랑 쪽으로 갑니다」 그 사랑이 어디에 있느냐? 여러분들, 지금 사탄세계는 사랑의 질서를 파괴한 역사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원칙을 싫어한다 이거예요. 더우기 미국에 있어서 자유라는 것을 좋아하지만, 자유란 것이 원리원칙을 떠나서 없는 거예요. 이 나라는 자유라는 것을 방종적 자유로 누리고 있어요. 원리원칙 위에서 자유지 원칙을 떠나 자유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파탄이예요. 남자가 여자를 데리고 술집에 가도, 술집 여자하고 댄스를 하더라도 그걸 자기 여편네가 인정해 주면 누가 뭐라고 못 한다구요. 그렇지만 혼자 몰래 가서 했다가는 걸리는 거예요. 사랑의 표시를 하는 모든 것이 걸린다구요. 명심하라구요.

이번에 레이건 대통령 취임 후 저녁 페스티벌(festival;축제)만찬회에 전부 다 쌍쌍이 나와 춤추는 것을 보면서 나는 그것을 생각했다구요. 저 춤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남자 여자, 수많은 가정이 파탄됐다는 것을, 그 광장이 그런 광장이라는 사실을 생각하고 춤추는 사람이 몇 사람이냐 하는 것을 생각해 봤다구요. 무도장이 미국에 크나큰 치명적인 손상을 입힌 하나의 형태가 아니냐 하는 것을 생각했다구요.

그래 둘이 자기 여편네하고 춤추는 것은 괜찮다구요. 남자가 자기 여편네하고 춤추다가 그 여편네가 딴 여자를 자기 남편에게 넘겨 주어서 추면 그것도 괜찮다는 거예요. 그러나 남자가 원해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또 자기 여편네에 대해서는 말이예요, 어떤 남자에게 남편이 춤추라고 해서 파트너 하면 그건 괜찮다구요. 그거 그렇게 돼 있어요? 「아니요」 자기 여편네는 집어치우고 '아이고, 저 여자하고 춤추고 싶다' 이런 생각 하고 있다구요.

하나님은 원리원칙을 중심삼고, 원리원칙적인 사랑 위에 계신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남자 여자는 결혼하게 된 다음부터 그 이상의 원리가 없는 거예요. 그건 원리 적용에 합격이기 때문에, 완성했기 때문에 그 이상 것은 넘어간다구요. 알겠어요? 그런 사랑은 원리에 입각한 사랑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은 공적인 자리에 임해

둘째번은 무엇이냐? 공적인 사랑이예요. 공적인 자리에 그 사랑은 있는 거라구요. 그것이 왜 공적이어야 되느냐? 사랑은 내게서 시작하는게 아니예요. 사랑이 나 가운데 있는 것 같지만 사랑은 나 혼자에게는 없다구요. 상대가 나타나야 사랑이 이루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사방에 그럴 수 있는 상대권을 가져야 사방적으로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보는 거예요.

그러려면 내가 사방을 위해야 됩니다. 내게 사랑이 필요하면 이것(사방)을 위해야 된다 이거예요. 내가 왜 그들을 위해야 되느냐 하면, 그들을 위해 주면 사랑의 힘이 온다는 거예요. 공적이라구요. 공적이라는 것은 나를 넘어서야 되는 거예요. '나를 위하라' 하는 건 사랑이 아니라구요. 사탄은 자기 중심삼은 사랑에 근거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게 사탄의 닻줄이예요, 닻줄.

여러분들, 결혼하는 것은…. 미국 여자들도 그러지요. '결혼을 왜 해? 남자에게 사랑받기 위해서 결혼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틀렸다구요. 그게 아니예요. '남자 이상 사랑하려고 한다' 하는 관념을 가져야 한다구요. '자 남자가 나보다 강하고 크더라도 내 사랑의 힘에 녹아난다' 이래야 되는 거예요. 그래 미국 여자들은 지금 말로써 이기려고 하고 있다구요, 이 미국 간나들은 말이예요. 뭐라 할까, 이글이글 타는 사랑을 해 가지고 녹여 내면서 찬사를 하면 얼마나 남자가 행복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 빠른 말로 찬사를 하면 말이예요. 그게 이상적인 여자예요. (박수) 그게 공적이예요, 공적. 그것 뜯어고치지 않으면 미국은 망하는 거예요. 망한다구요.

자 부처끼리도 말이예요, 사랑을 중요시해요, 돈을 중요시해요? 저금 통장이 중요해요, 남편 사랑이 중요해요? 「사랑이 중요합니다」 뭐 저금 통장이 중요하지요. 「아닙니다」 (웃음) 뭐? 그것 진짜 그래요? 「예」 여러분 집에 가면, 여러분 어머니 돈 보따리, 아버지 돈 보따리, 이래 가지고 그 한푼 꾸어 주고 받고 하는 놀음 하고 있다구요. (웃음) 아들한테도 돈을 영수증 받고 빌려 주고 있다구요. 그것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사랑이 돈만 못하고 영수증 한 장만 못해요? 사랑하는 여편네의 구좌에서 잡아다가 마음대로 쓰면 뭐 어때요? 갖다가 쓴 걸 물어 보기는 뭘 물어 봐요? (박수) 공적인 돈이예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사랑은 공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공적인 자리에 임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적인 일을 해라, 공적인 말을 해라, 공적인 봉사를 해라, 통일교회는 이러고 있다구요. 펀드레이징을 너를 위해서가 아니고, 세계를 위해 미국을 살리기 위해 해라, 해라 한다구요. 레버런 문을 위해 하는 게 아니라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금후에 있어 일생 동안 공적인 일을 할 수 있는 전통을 여기서 만들자, 습관성을 만들자구요. 그래 가지고 무엇이 생기느냐? 공적인 하나님의 사랑이 생긴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이. 알겠어요?

내게 손해가 아니예요, 손해가. 그런 장사가 어디 있나 말이예요. 레버런 문도 이런 생활을 하려고 하다 보니, 이런 교육을 하면서 결국 지나 보니 전부 다 나를 따르려고 하고 다 좋아한다구요. 하고많은 남자들, 하고많은 사람들 중에 레버런 문보다 잘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왜 따라다니며 무니가 되고, 욕을 먹느냐 말이예요.

나가 보라구요. 여기서는 욕을 먹더라도 재미가 있다구요. 사랑에 대한 모든…. 나가 보라구요. '아이구, 그래도 통일교회가 제일 좋지' 한다구요. 나가 보라는 거예요. 나가 보면 통일교회가 제일 좋다는 걸 알게 된다구요. 레버런 문이 그거 생각 안 하고 이러고 있겠어요? 모르고 하겠어요? 「아닙니다」 내가 계산 안 하고 이 놀음 하겠어요?

무엇 때문에? 공적인 길을 가다 보니 공적인 사랑이 필요한 거예요. 내가 돈이 생기면 말이예요, 우리 아들딸 저금통에 넣을 것 생각하고, 뭐 생활문제 생각하고, 학교문제 생각했느냐? 천만에요. 빚을 지고 하자, 공적인 빚을 지고 하자 이거예요.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돈벌자' 할 때도 '예, 하겠습니다' 하는 대답을 원했던 거예요. 과거에도 정리(情理)요, 오늘도 정리요, 미래도 정리에 입각해서 하는 거예요. 그것 틀렸어요? 「옳습니다」 왜 그래요, 왜? 공적인 자리니까요, 여러분들이 뭐 잘나서 그런 게 아니라구요. 그냥 좋다구요. 뭐 마음이 그래요, 마음이. 그러니 할 수 없어요. 딴 교회, 딴 교회가 얼마나 웅장해요? 여기 뉴욕에 제일 큰 교회에 가면 훌륭한 목사 박사가 와서 얘기할 텐데 왜 거기에 안 가고 여기에 와요? 여기는 반대나 하는데 이게 뭐예요, 이게? (웃음) 공적인 자리에 있으니 공적인 사랑이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공적인 자리에 하나님의 사랑이, 공적인 하나님이 임재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 공적인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거예요. 좋아요? 「예」 그래 나가 죽으라구요. 「예」

공적인 길은 고생하는 길

요전에 말이예요, 저 누군가, 리차드슨. 여러분, 알지요? 이 사람은 자기 신학교에서 미국의 3인자다 해 가지고 자랑하는 사람인데, 자기는 뭐 무니 중에서도 최고의 교수가 되겠다고 하는 거예요. 요전에 12월 4일이니 지나갔지만, 내가 한번 초대했을 때 그가 물어 보는 거예요. '저 이제 무니가 되었으니, 선생님, 뭘하면 좋겠습니까?' 하길래 '나가 죽어라' 했다구요. (웃음) 욕먹고 죽으라고 했어요. (웃음) 여러분들에게도 마찬가지고, 미국 대통령 레이건이 와도 선생님은 뭐라고 하느냐 하면 '너 미국을 위해 죽어라' 한다구요. 그러면 그 죽은 이들의 공동묘지에는 국민들의 눈물이 깃드는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 「예」 그러니 여러분들 고생해라, 고생해라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세계를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고 염려하니 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문제를 맡아서 하라구요. 하나님이 공산당을 놓고 제일 골치를 앓는 거예요. 그다음에 기독교의 몰락이 무서운 거예요. 자 여러분들이 전부 다 리바이벌(revival;부활)시켜야 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윤락이라구요. 이 세계에서 마약을 먹고, 프리 섹스니 뭐 디스코니 하며 야단하고 망해 들어가는 것 전부 다 막아야 됩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고생하기 싫어하고 남을 위해서는 제일 안 하겠다는 이 미국 세계에서 고생을 하고 남을 위해서 제일 희생하라구요. 간단하다구요.

자 그러면 그 미국이 '아 저것 브레인워쉬(brainwash;세뇌)되었구나' 한다구요. (웃음) 브레인워쉬됐다 해도 좋다구요. 좋다 이거예요. 브레인워쉬됐다면 '나는 부활되었다'고 생각하라구요. '너희들은 아직까지 부활 못 했지만 나는 브레인워쉬되었기 때문에 부활되었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악을 무서워하는 것이 아니라 악에 대해서 강해졌다 이거예요. (환호. 박수)

여러분들을 그렇게 고생시키는데, 여러분들이 고생 안 하겠다는 걸 고생시키기가 쉬운 거예요, 어려운 거예요? 「어려운 것입니다」 여러분보다 더 힘들다구요. 미국 와서는 미국 사정을 알고 미국식으로 하면 좋겠는데, 미국 사정을 모르고 왜 이것 레버런 문식으로 하고, 동양식으로 하느냐 말이예요. (웃음) 나도 미국식으로 하는 것 좋아하지만 그러다가는 나까지 망한다구요. 내가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야, 레버런 문, 굿바이!' 하고 사랑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가는 거예요. (웃음) 그럼 뭐 장사 밑천 다 없어지는 거예요. 그게 공식이예요. 알겠어요, 둘째번 공식?

세째번은 뭐냐? 희생해라 이거예요, 희생. 왜? 거 왜 그러느냐? 하나님의 사랑은 거기에 있는 거예요. 그래 희생하는 데는 뭘 갖고 희생하느냐? 사랑 가지고 희생해야 된다구요. 돈 갖고 희생하고, 행동 갖고 말 갖고 희생하는 거 아니라구요. 사랑을 가지고 희생해라 이거예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모든 것을 다 사랑해야 돼요. 몽땅 사랑해야 되는 거예요. 공적인 사랑을 하면 모든 걸 점령한다구요.

남을 위해 희생하는 데에 하나님의 사랑이 임해

예수가, 죽은 예수가, 갈릴리 해변가에서 어부 노릇 하다가 반동 분자로 몰려 가지고 죽은 예수가, 거 왜 죽은 예수가 오늘날 세계를 점령하고 있느냐? 그러면 예수같이 죽은 사람이 지금 세계에 얼마나 많아요? 하루에도 얼마나 많은 수가…. 다 자기 욕심, 자기 욕망을 중심삼고 하지만 예수만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죽은 거예요. 세계를 점령하고 있어요. 그래 점령당해 가지고 불평하는 거예요? 점령당해도 좋다 하고, 점령당하면서도 노래하는 거예요. 야 이게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여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임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계시는 거예요. 거 맞는 것 같아요? 「예」

종교는 그래서 원리원칙을 따지고, 종교는 그래서 공적인 일을 따지고, 종교는 그래서 희생하라 하는 거예요. 왜? 어째서? 사랑을 위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모셔 들이기 위해서. 그러니까 감독이 필요하지 않다구요. 누가 본다고 그러지 않고 세계를 위해서 일생 동안 그렇게 사는 거예요. 그렇다고 해서 도망갈 수 없어요, 도망갈 수 없어요. 레버런 문도 도망가면 얼마든지 도망갈 수 있잖아요? 내 보따리 싸 가지고 얼마든지 그만둘 수 있다구요.

왜 안 그러느냐?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예요. 그러면 그럴수록 거기에는 하나님의 더 큰 사랑이 있다는 거예요. 더 좋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핍박받고, 어렵고, 감옥생활하던 때가 선생님은 지금 제일 그립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랑 가운데 어려움이 없는 거예요. 하나님도 그 사랑 때문에 지금까지 타락한 인간들을 놓지 못하고 계시는 거예요. 자 여러분들 사랑이 필요하지요? 「예」 직진을 해서 찾아오는 사랑이 필요하지요? 돌아오지 않고 직진하는 사랑, 정면적으로 찾아오는 것이 필요하지요?「예」 집에 돌아가서 선생님 말한대로 하면 여러분들은 집의 주인이 될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공적으로, 원리적으로 갈 때 어머니 아버지가 먼저 하는 게 좋아요, 어머니 아버지 대신 공적인 입장에서 내가 희생하는 게 좋아요? 어떤게 나아요? 「후자요」 그러면 중심이 돼요, 안 돼요? 「됩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공식이 그래요. 이 미국에 있어서, 이 나라에 있어서 누가 주인이냐? 이 나라의 원리원칙을 따르고, 공적인 길을 따르고, 희생하겠다는 마음을 가질 때 이 나라에 있어서 주인이 되는 거예요. 거 맞을 것 같아요, 틀릴 것 같아요? 「맞습니다」 세계면 세계를 중심삼고 세계적인 무대에서의 공적인 길이 세계적 원리적입니다.

참사랑을 가진 인간은 하나님의 성전

그러면 왜 그런 놀음을 지상에서 해야 돼요? 거 죽어서 하면 얼마나 좋아요? 세상에서 마음대로 살다가 말이예요. 「아닙니다」 차원이 낮은 데서부터 잘해야지요. 국민학교에서 잘해야 중학교에서 잘하게 되고, 중학교에서 잘해야 고등학교에서 잘하고, 고등학교에서 잘해야 대학에서 잘하고, 대학에서 잘해야 대학원에서 잘하고, 대학원에서 잘해야 석·박사가 되고, 그래야 잘 된다 이거예요. 마찬가지 공식이라구요. 대학에 가서도 국민학교에서 배운 공식을 이용하고, 중고등학교 때 배운 정의를 쓰는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마찬가지. 저나라는 어떠냐? 보다 원리적인 세계요, 보다 공적이요, 보다 희생적이다 이거예요. 그래야 그 세계가 하나되지, 오늘날 미국같이 이래 가지고, 개인주의 가지고 세계가 하나될 것 같아요? 생각해 보라구요. 주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세계가 하나되고, 할아버지 할머니 전부 다 하나됩니다. 저세계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알겠어요? 「예」 그래, 이세계에서부터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사랑을 느끼면서 살고 가야 된다 그거예요.

하나님의 집이 어디냐? 「원리」 「사랑」 아 그래, 물론 사랑이고 원리고 다 그런데 하나님이 어느 집을 원하는 거예요? 「참사랑을 가진 인간입니다」 사랑을 가진 개인, 사랑을 가진 그 사람이 하나님이 살 수 있는 집이라는 거예요.

자 그러면 하나님이 이 성전에 들어와 가지고는 누구 눈을 통해서 보고 싶어하겠어요? 하나님은 인간의 눈 집어치우고 하나님의 눈으로 보겠어요, 인간 각도를 집어치우고 하나님 각도로 보겠어요? 「인간의 눈으로 보겠습니다」 내 눈을 통해서 우주를 보려고 하고, 내 귀를 통해서 우주의 소리를 듣고 싶어하고, 내 코, 내 오관을 통해서 우주를 느끼고 싶어하시는 거예요. 그래, 마음에서 좋다 하면 몸뚱이는 자연히 좋아하게 됩니다. 마음은 어떻게 돼야 좋아하느냐? 사랑이 깃든 곳에 있어야 좋아하는 거예요. 그러면 자유로와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랑이 있는 곳에 자유가 있습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 자유도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참사랑이 있는 곳에 자유가 있다는 거예요. 사랑이 없게 될 때에는 모든 것이 자유가 아니라 구속이예요. 요즈음에 미국 청년들은 마약을 먹고 '마약을 먹는 것은 내 마음이다' 한다구요. 그거 자유예요? 마약을 먹는 것이 자유예요? 자유라고 하면서 마약을 먹지만 지옥이예요. 구속하고 단속해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는 사랑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하나님은 누구시라구요?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필요합니다. 사랑을 위한 하나님이예요, 사랑을 위한 하나님. 또 그 사랑을 위해 지은 모든 피조물도 사랑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러니 나는 어때야 돼요? 「하나님의 성전이 돼야 됩니다」 성전이 되려면 하나님을 대신하여 볼 수 있는 내 눈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공적인 눈이 되어 희생적인 입장에 서야 됩니다. 그래야 순수한 사랑의 창문이 열립니다.

자, 내가 남자로서 그런 눈으로 보게 되면 말이예요, 그런 눈을 가지고 어떤 미인 여자를 보면,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보고, 하나님의 눈으로 보게 되면 어떨까요? 여자를 대해 '저 사람에 대해서 내가 무엇을 도와줄까?' 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아, 저걸 내가 어떻게 겁탈할까?' 그래요? 「아닙니다」

자, 이런 생각을 할 때, '저분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사랑은 어떨까? 한번 찾아가 보고 싶다' 하는 거예요. 그럴 때는 얼마나 공적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있느냐?' 하며 알아봤는데 없게 될 때에는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주는 거예요. 그러려면 얼마나 고생해야 돼요? 저걸 내 것 만들겠다고 고생하는 게 아니라구요.

여자들도 그렇지요. 미남자를 보면 '아이구, 내가 저 사람을…' 그러나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에는 그 자체가 세계관이 달라지고 생활관이 달라지는 거예요, 생활관이. 그래 가지고 내 아무것도 없이 일생 동안 살았더라도 그 뒤에는 세계가 따라온다 이거예요. 그럴 것 같아요? 「예」

하나님이 누군지를 알았다구요. 하나님이 누군지를 알았어요. 하나님이 어디 있다구요? 「사랑 안에 있습니다」 천국에 있는 것 아니라구요. 천국이 아니예요. 예수님은 '천국이 어디에 있느냐? 네 마음에 있다, 네 마음에' 했습니다. 어떤 마음? 공적인 마음, 원리적인 마음, 희생하겠다는 마음 가운데에 천국이 있다구요. 그러니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면 천국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공적인 생활을 하지 않아 낙심할 때에는 '아, 내 마음에서 하나님이 떠나는구나. 하나님이 보따리 싸는구나' 하는 걸 느끼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이 떠나면 다 잃어버린다구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의 사랑을 소유하려면 고생하며 감사하라

여러분 서양 남자, 서양 여자들이 말이예요, 한국 사람이 얼마나 잘났다고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겠다고 그래요? 그거 왜 그래요? 왜 그래요? 선생님 때문이예요. 선생님 하나밖에 없는 거예요. 레버런 문 한 사람 때문이예요. 무엇이 있어서? 사랑이 있어서. 그것을 누가 도적질해 갈 수 없습니다. 여러분 마음이 좋아하는 거예요. 마음이 좋아하는 걸 어떻게 하겠어요?

어저께도 한국 아줌마, 저 할머니 한 사람이 와 가지고 말이예요, 오래된 할머니인데, '내가 젊었을 때에는 선생님을 그저 하루에 세 번 안 보게 되면 미칠 지경이라 밥도 못 먹었는데, 지금도 그러니 왜 그래요? 지금도 나 이거 혼자 못 살겠다. 선생님 봐야 되겠다' 이러고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내가 뭐 쓸어 주기를 하나 뭐 좋아하기를 하나 말이예요. 자, 어머니가 있더라도 어머니 앞에서 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웃음)

그런 뭐 있다구요. 레버런 문 아무것도 없지만 그런 거 있다구요. 뭣인지 모르게 하나님의 사랑에 가까운 것이, 전기가 통하면 전기에 대해 반응 전기가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 마음에 있다구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그런 것이니 닮아야 된다구요.

여러분들도 그렇다구요. 여러분들이 한번 입었던 옷은 언제나 기억하지요? 그렇지요? 애착이 가지요? 안경 하나에라도 애착이 가지요? 손수건에도 안경에도 전부 다 애착이 간다구요. 그렇지요?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하나님이 여러분들과 같겠어요, 다르겠어요? 「같습니다」 그 말이 뭐냐? 여러분들 몸뚱이를 하나님이 집으로 해 가지고 들어오려면 애착 갖겠어요, 안 갖겠어요? 「갖겠습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그럼 여러분들에게 '고생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이 여러분들 찾아서 여러분들 집에 들어가겠다는 거예요. 문도 열고 다 열라는 거예요. 다 열어 놓으라는 거예요. 같이 살자는 거예요. 자 하나님도 요러한 사랑, 하나님도 요런 세 가지 사랑을 원하니 나도 요런 사랑을 가져야 한다 이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그러면 하나님이 여기 들어와서 마음대로 하더라도 거치적거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자유로운 거예요.

자 하나님이 여기 들어와 있더라도 여러분들이 개인 생각을 하면 하나님의 목을 자른다는 거예요. 여기 하나님이 들어왔더라도 개인 생각을 하면 목을 자르는 거예요. 하나님의 목 자르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 공적인 것이 아닌 일을 하면 하나님의 팔을 잘라내고 하나님의 다리를 잘라내는 거예요. 「공적으로 안 하면 말씀입니까? (통역자)」 응. 공적이 아니고 사적이 되면 다리를 잘라내는 거라구요. 그다음엔 하나님이 희생하라고 하는데, 공적인 면에서 희생하지 않는 데에는 하나님이 계실 수 없게 돼 있다구요. 하나님이 죽어 버린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하나님을 모시려니, 하나님을 떠나지 않게 하려니 우리는 움직인다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떠나지 않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소유할 수 있는 영광의 자리를 찾아가려니 나는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래서 원수들까지도 사랑하는 거예요, 원수들까지도. 왜? 하나님은 국경이 없으니까 국경을 터뜨려야 되는 거예요. 여기에서만이 하나의 세계가 벌어지는 거예요. 여기에서만이 평화가 벌어지는 거예요. 여기에서만이 영계와 육계가 하나되어 통할 수 있는 길이 생길 것이 아니냐. 딴 길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씨, 하나님의 요만한 새끼를 마음에, 지금 여기에다가 심었다구요. 자꾸 커야 돼요. 이게 국가적이요, 세계적이요, 하나님적인 것으로 커야 돼요. 내가 생소한 일, 익숙하지 않은 일하는 것도 그 세계도 내가 관할해야 되겠기에 배우고 가는 거예요. 희생하고 더 고생하면서 감사하며 찾아가는 거예요. 불평이란 건 있을 수 없어요. 비판이 있을 수 없어요. 사랑에 비판이 어디 있어요? 사랑을 불평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사랑을 위한 길을 찾아가니 감사와 영광의 마음에서 가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실체로서 고생을 감수하며 공적인 길을 가라

자, 그러니까 나는 하나님의 집이 되어야 되고, 하나님은 내 속에 들어와 있어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내 속에 들어와 있어야 되고, 나는 하나님을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상처를 아물게 하려니 내가 원리적이어야 되고, 하나님을 보호하려니 내가 공적이어야 되며, 하나님을 보호하려니 내가 희생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갈 때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하는 거예요. 사랑이 틀림없이…, 그렇게 여러분들 가는 길에는 사랑이 함께할 거예요. 내 눈이 욕을 하게 되면, 반대하면서 '이 놈의 자식!' 하면 하나님은 떠난다구요. 하나님은 '내가 손을 치마. 목을 자르마. 내가 죽으마' 하시는 거예요. 너 필요 없다는 거예요. 자 알겠어요?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시냐?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누구시냐? 사랑을 좋아하시는 분이예요. 그 사랑은 어떻게 이룰 것이냐? 사람을 통해서 이룬다 이거예요. 그게 나예요, 나. 레버런 문이 아니요, 통일교회가 아니예요. 나예요, 나.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니 통일교회니 전부 다 나에게 협조하기 위해서 동원되어 있다구요. 통일교회나 레버런 문이나 나를 위해서 동원돼 있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레버런 문이나 통일교회는 여러분들을 위해서…. 그래 가지고 내 일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내 일 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의 일, 통일교회의 일이 아니라 내 일이예요, 내 일. 내가 세계를 구하고 내가 하늘나라를 이뤄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타락의 경로를 전부 다 벗겨 주기 위해서 내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라 이거예요.

그런데 여러분들이 불평할 수 있느냐 말이예요. 나 때문에 전부 동원돼 있는데 내가 불평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이 통일교회 때문에, 레버런 문 때문에 동원된 거 아니라구요. 여러분 때문에 통일교회가 동원되고, 레버런 문이 동원되고, 하나님이 동원되었다는 거라구요.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예」

하나님이 누구시냐 하는 걸 알았다구요. 나는 누구라구요? 하나님의 실체예요. 눈이 누구 눈이 되어야 된다구요? 「하나님의 눈」 그래야 하나님이, 눈 주인이 볼 때에 '아 잘 만들었다' 그런다구요. 귀가 하나님의 귀가 될 때 '아 참 편리하구만', 입이 하나님 입 대신 될 때 '실체를 쓰니 참 편리하고 감사하다' 그런다구요. 벌써 그렇게 훈련된 귀는 들으면 '아 저건 사탄 말이구나' 하고 다 안다구요. 말을 들으면 안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 수련받고 여기 미국 와서 다 일하고 배워야 될 텐데 '뭐 영국과 다르구만 뭐 영국은 쉬운데 이거 힘들구만' 한다구요. 힘들수록 하나님의 사랑의 자리에 가깝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아이고 내가 제일 비참한 곳, 아프리카 가면 좋겠는데 이게 뭐야? 이게 덜 비참해서 걱정이구만!' 그래야 돼요. 선생님도 지금 '남미 가야 되겠다. 아프리카 가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나 여기 살겠다고 생각 안 한다구요. 우리 아이들도 싫어하고 엄마도 싫어할 거라구요. 그럼 나 혼자 가는 거지요. (웃음) 그런 생각 한다구요. 그거 틀렸어요? 「맞습니다」

그러면 이제 알았으니…. 여러 가지 복잡한 것 다 두고 이것만 알면 돼요. '야, 요것 봐라. 고생하는 것은 사랑 보따리 큰 것, 사랑 풍선 보따리 만드는 거로구만' 하는 거예요. 그걸 알았다구요. 그게 뒤에 있으면 말이예요, 수많은 흑인도 들어와 살려고 하고, 누구든 전부 다 들어와서 냄새 맡고 둘러싸고 그런다구요. 세상 사람이 그걸 원치 않거든 하나님이 그것을 여러분 아들딸에게 그냥 그대로, 백 퍼센트 전수해 준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감사하면 모든 것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결혼을 이렇게 해서 출발하는 우리가 무엇을 못 할 것이냐 이거예요. 무엇을 마다고 하겠어요, 뭘? 여러분들, 그런 남편을 모시고 살려면 지금 우리 활동하는 것의 십 배, 백 배 이상의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 먼저 남편과 부인은 공적인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 둥글둥글둥글 무한히 클 거라구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의 거처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이 거기에 깃들 것이다! 아멘. 「아멘」 (박수)

신은 누구시며 나는 누구인가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테마
글꼴
글자 크기  1.1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