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여기 청중 가운데 오늘 나를 처음 보는 사람 한번 손 들어 봐요. 처음 보는 사람이 많구만. 감사합니다.

​우리에게는 위대한 후계자와 나라를 남겨야 할 숙명적 인연이 있다

​그 외의 분들은 이미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다 알고 있고, 지금까지 내가 주창해 온 사상적 방향, 그리고 그 내용과 범위가 어떻다 하는 것을 대강 짐작하리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 내 일생을 통해서 그런 방대한 내용을 중심삼고 인류를 어떻게 지도하느냐 하는 그 방향성에 대해서도 여러분이 대충은 짐작을 하리라고 봅니다. 이것은 비단 레버런 문 개인의 소치가 아니고, 하늘에 계시는 창조주의 뜻을 중심삼은 하나의 방향에 의해서 그렇게 된 것임을 여러분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복잡다단한 환경의 역사를 거쳐 나온 나의 일생은 그야말로 투쟁의 역사였고, 핍박의 역사였고, 반대의 역사였습니다. 그런 어렵고 복잡한 환경을 거쳐 오면서 극복하고 그 승리적 터전을 다져 놓았다는 사실은 레버런 문 개인이 잘나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위로부터…. 그 위라는 말은 대한민국의 청와대를 말하는 게 아니라 하늘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늘이 직접 주도한 뜻의 길이 나와 더불어 같이했기 때문에 이런 승리의 기반을 닦을 수 있었다는 것을 나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나라는 사람은 대중 앞에 나서기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을 떠나기 전까지는 공식적인 집회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왜 그랬느냐? 대한민국 전체가 나를 반대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제무대에 나서서 기반을 닦아 온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나와 싸우게 되면 대한민국이 피해를 직접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이 피해를 안 받게 하면서 주변 환경을 포위할 기반을 닦아 가지고 대한민국 전체가 피해를 받지 않고, 또 하늘 앞에 배반당하는 자리에서지 않기 위해서 지금까지 외국에서, 해외로 나가서 기반을 닦아 왔습니다.

그 해외라는 곳도 환경적 여건이 나를 지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모든 여론이 전세계로 흘러 나가서 한 나라가 핍박하는 것의 몇백 배로 배가해 가지고 전세계가 핍박하는 환경에서, 오늘날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 이런 세계적 기반을 닦았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역사시대에 기적이 있다면 이 이상의 큰 기적이 없다고─나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나 자신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기에 영광이 있다면 이 모든 영광은 통일교회와 레버런 문 앞에 돌릴 아무런 무엇이 없습니다. 거기에 앞서 이 영광을 하나님 앞에 돌려서 통일교회와 레버런 문을 통해 가지고 그 승리한 것을 인류 앞에 돌려야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에게 사인하라고 한 말은 실례의 말입니다. 내가 잘 아는 사람이예요. 또 공식적인 이런 자리에서 사인을 하는 사람들도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내가 그걸 잘 압니다. 그러나 나라는 사람이 언제 또 여러분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또 여러분이 미국에 찾아와도 못 만나요. 못 만나게 돼 있습니다. 보안문제라든가 경호문제 등 기타 여러 가지 문제로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또 한남동 공관에 찾아와도 못 만나게 돼 있습니다. 누가 찾아와도 못 만나게 돼 있어요. 이런 실정에서 우리가 인연을 맺고 있기 때문에 오늘 이런 자리를 마련한 것입니다.

이 일은 통일교회를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후대를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대한민국 민족의 한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는 것도 대한민국에서 살고, 죽는 것도 대한민국에서 죽어야 합니다. 그러면 죽을 때 남기고 가야 할 것이 무엇이냐? 여러분의 사랑하는 자녀들을 남기고, 그런 후계자를 남김과 동시에 대한민국을 망하지 않는, 망할 수 없는 위대한 나라로서 남겨 주고 가야 할 그런 운명적, 운명보다도─운명은 변할 수 있어요─숙명적인 인연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제창하는 것이 세계적 부흥과 세계적 해방과 세계적 복지를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나도 아무래도 한국 사람인 모양이지요. 한국을 먼저 생각하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그 한국 사회에서 수년 간 문총재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 보겠다고 태평양을 건너오는 그런 사람들의 배후에서는 여러 가지 반대도 있었으리라는 것을 내가 잘 아는 사람입니다.

어쨌든 좋든 싫든 간에 인연이 맺어진 거예요. 길을 지나가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하는데, 이와 같이 대양을 건너고 어려운 환경적 여건을 극복해 가면서 인연된 이 사실을 세계적으로 미래의 소망의 터전이 될 수 있는 인연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에서, 형님 동생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오늘 이 자리를 베푼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아시고, 여러분이 여기 본인에 대해서 본의에 어긋나지 않는 상대적 심정을 가지고 잘 대해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시겠어요? 왜 대답이 없어요? 「예」 '아시겠어요?' 하면 대답을 해야 얘기가 되는 거지요. 아시겠어요? 「예!」 이러니까 욕을 해야 돼. (웃음) 냅다 몰아야지, 순리대로 하면 안 된다구, 잘못된 사람들은. 대답 못 하니까 잘못됐지요. 뭐 이렇게 말한다고 정말 그렇다는 게 아닙니다. (웃음)

미국 [월드 앤 아이]의 영향력

여기에 부언해서 한마디 할 것은, 여러분이 사인을 하나 안 하나 모든 기반은 이미 다 완성되었다는 것입니다. 다 닦아 놓았습니다. 세계 102개 국가에 이르는 방대한 교수 조직, 이걸 통해 수십만의 교수들을 동원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내가 보기에는 초라하게 나타났고, 또 처음 보는 사람은 '저 사람이 말썽을 많이 일으켰던 문제의 사나이구만' 하고 보고 있겠지만, 여러분이 그렇게 보는 기간에 나는 미래 인류의 학문세계의 길을 이미 다 닦아 놓았습니다. 막강한 세력 기반입니다.

미국에 [월드 앤 아이]라는 우리 잡지가 있습니다. 이게 3년도 못 가 가지고 미국의 4천 개…. 유명한 잡지사만 해도 4천 개입니다. 잡동사니 잡지까지 하면 몇만 개 되는 거예요. 그 잡지 세계를 제압해 버렸어요…. 1987년 미국 헌법제정 2백주년 기념행사 때 레이건 대통령이 한마디 해야 할 입장에 서 있었습니다. 이것은 대통령의 위신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에 전국의 언론기관 가운데 최고의 언론기관을 통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일간신문이라는 것은 하루로 끝나는 거예요. 주간도 일주일로 끝나지요. 그러니까 언론기관 중에서 두고 두고 판독할 수 있는 역사적인 잡지를 찾다 보니, 4천여 개 잡지 가운데 찾다 찾다 나중에 찾아온 곳이 우리 [월드 앤 아이]였습니다. 그때 우리가 미국 헌법에 대한 특집을 만들 때인데, 이게 전부 준비가 끝나 가지고 인쇄를 하고 있는데 백악관 비서실에서 달려와 가지고 '아이구, 대통령으로서 헌법제정 2백주년 기념 연설을 한마디 해야 할 텐데 도와주시오' 하는 거예요.

이 연설은 3백주년 때까지 우려먹는 내용입니다. 그런 중대한 때인 걸 알기 때문에 특집을 만들어서 다 인쇄에 들어가도록 해 놓았는데 그 며칠 전에 그런 내용을 실어야 할 상황이 생긴 것입니다.

대통령이 한마디 해야 할 텐데 이걸 4천 여개 잡지 중에 어디에 발표해야 좋을지 물어 보니까 '워싱턴 타임즈에서 발간하는 [월드 앤 아이]라는 잡지밖에 없습니다' 모두들 그러더라는 것입니다. 전부 다 답이 그렇더라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왔는데, 내가 안 된다고 들이 잡아뗐어요. 대통령 기반이라도 안 된다고, 못 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간곡하게 그리 사정하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없이, 그 특집 만드는 서문에 그걸 집어 넣을 수는 있지만 2페이지밖에는 못 한다고 한 거예요. 그렇게 권위 있는 잡지사가 되었다 이겁니다.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됐느냐? 막강한 세계의 지성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교수세계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한 달에 보통 여기에 기사를 쓰는 사람들이 평균 250명이예요. 평균 150명에서 250명의 세계 정상급들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제는 어느 단계에 왔느냐 하면, 전화를 하게 되면 세계의 어떤 학자라도 [월드 앤 아이]를 다 알고 있어요. 소련 공산세계까지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전화를 걸어서 원고를 부탁하게 되면 노(no)하는 학자가 없다구요. 또한 거기에 싣는 기사 내용에 있어서도 지금까지 전부 중요한 세계의 사건을 4년 간 다뤄 왔습니다. 따라서 그 내용이 세계의 정치사회라든가 문화사회에 있어서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 앞으로 신문화세계가 현현하는 태평양문명권시대를 맞이하여 소련의 입장을 중심삼고 아시아정책 문제라든가, 중국이 가야 할 길이라든가 모든 세계적 문제를 다루는 유명한 잡지가 됐습니다. 이러한 잡지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은, 그러한 학계와 석학들의 두뇌가 배후에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남북통일과 후손을 위해 고마운 마음으로 사인하자

한국 사람과 서양 사람들의 키를 보면 서양 사람이 훨씬 크다구요. 그렇다고 무시하는 의미가 아닙니다. 전문분야에 있어서는 여기 교수님들 가운데서도 자랑할 수 있는 분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서구사회의 학문적인 기준에 비추어 볼 때 현대의 문화세계 창건에 있어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서구 사람 아닙니까? 그런 사람들이 배후가 되어 엮어져 나가니만큼 앞으로 아시아와 서구사회를 동화시키는 데 촉진제 역할을 하여, 빠르게 소화시켜 평준화된 세계로 만들기 위한 이런 세계적 기구가 필요합니다.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모든 산업분야, 정치 경제 문화 배경을 수습해 나가는 방향성이 서로 엮어져 세계와 더불어 연결되어야 하는 시대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내가 미국에서 오기 전에 지시를 했는데, 지시하고 3일 후에 야단났다고 하는 소문을 듣고 왔습니다. 누구는 사인하게 하고 누구는 사인 안 시키느냐 이거예요. 전부가 하겠다는 거예요. 앞으로 부시 대통령이 사인할지도 몰라요. 사인 안 할 수 없는 환경에 지금 서 있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부시 대통령이 나한테 신세를 졌어요. 내 신세를 톡톡히 졌다구요. 1992년에 내가 뒤로 돌아서는 날에는 왱강댕강 한다구요. 여기 시 아이 에이(CIA) 있으면 보고하라구.

그런 것을 전부 다…. 소련의 케이 지 비(KGB) 알지요? 여러분들 그래요. 한국의 정치하는 사람들은 레버런 문 하게 되면 뭐가 어떻고 해 가면서 나라를 삼켜 버리려고 별의별 수작 다 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다구요. 케이 지 비 요원이 세계에 얼마나 널려 있느냐면, 275만 명이 널려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레버런 문에 대한 일일보고를 수십 년 동안 해온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잘 알겠어요.

한국 여기의 대통령 이하 무슨 뭐 장관들…. 오늘 가 보고하라구. 소위 당수라는 사람들이 나를 얼마나 알아요? 여기에 온 여러분들도 문총재 잘 모르지 않았어요? 학자들을 모아놓고 무식쟁이들이라고 말하고 있는 사람이 나입니다. 그렇게 말하고 있다고 해서 이 자리에서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무식해도 얼마나 무식해요? 문총재는 죄 없는 사람이라구요. 이런 말 한마디 하니 기분이 좋구만. 여러분은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쁜 자리에 선 사람이 나빠요, 기분 좋은 자리에 선 사람이 나빠요? 이게 문제라구요. 문제를 누가 제시했느냐? 나는 문제를 제시해서 대한민국 망하라고 한 일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내가 은행을 털어 먹었어요, 누구와 협잡해 가지고 사기를 쳤어요? 왜 나를 못살게 야단이예요?

여기 모인 여러분들 전부 다 자세를 보면 젊잖은 자세요, 어깨를 보면 나 아무개지 하는 모습을 하고 큰소리하고 있지만…. 여러분이 문총재를 언제 알았어요? 늦게 알아 가지고는 만나 주지 않는다고 야단이고…. '자기가 별수 있나? 우리들이 단결하면 문총재도 할 수 없지. 왜 안 만나 줘?' 이런 별의별 소리를 다 들었어요. 기분이 나쁘다구요. 당신들을 이용해 먹기 위해서, 당신들한테 신세지기 위해서 내가 초청한 것이 아닙니다. 목적은 남북통일을 위해서입니다. 여러분의 후손들을 위해서입니다.

내가 왜 여러분의 신세를 져요? 여러분이나 이 나라 앞에 내가 신세질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거 필요치 않아요. 이 나라가 나한테 신세를 져 나오는 겁니다. 여러분도 내 신세를 졌고 여러분의 아들딸도 내 신세를 져야 됩니다.

이 한국 약소민족이 후대에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운명이 되어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이것을 개문하고 개방하기 위해서 선두에서 달리는 사람이 나라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알건 모르건 이젠 세계가 알아 줄 수 있는 사나이로 등장한 사람이 여기 선 레버런 문임에 틀림없습니다. 이미 다 만들어 놨습니다. 시간만 내게 된다면 세계의 수상을 갖다 대라면 댈 수 있고, 모든 걸 전부 다 해 놓았습니다. 대한민국이 지금 160여 개국과 외교관계를 갖고 있을는지 모르지만, 그 대사관이 문제가 아닙니다. 나 그런 기반 다 굳혔어요.

이 말을 왜 하느냐? 그러니까 여러분들, 기분 나쁘면 절대 사인하지 마십시오. 아시겠어요? 「예」 더욱이나 기성교회의 교인이나 장로라든가 목사의 아들딸들 있으면 기분 나쁠 테니 하지 말라구요. 그렇지만, 여기 참석했던 사람들의 명단이 다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은 세계와 통할 수 있는 유통구조가 여기서부터 연결될 수 있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내려가는 게 아니예요. 전진적 발전, 도약적인 희망의 피안의 세계를 향하여 달려갈 수 있는 길을 연결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 고마운 마음을 갖고…. 이것은 문총재의 뜻이 아닙니다. 하늘의 뜻이예요. 그것을 알고 고마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인하라구요. 기분 나쁜 마음을 가지고 사인을 하면 하늘이 저주할지도 몰라요. 협박으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여러분은 하늘을 모르지요?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자기 일족을 대표하고 문중을 대표했다는 것을 알고…. 내가 이것을 뭣에 써 먹으려고 이러겠습니까?

반대와 핍박 속에서도 역사의 방향을 돌리려고 애써 나왔다

이제 김일성이가 살 수 있는 길은 단 한 가지, 남북한총선거를 들고 나오는 것밖에 없습니다. 보라구요. 소련도 그걸 원하고 중국도 그걸 원합니다. 일본도 원해요. 미국도 원해요. 이의가 없어요. 여기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북괴는 14세 이상이면 벌써 사상무장을 다 하는 거예요. 일곱 살 때부터 전부 다 사상무장을 시키기 때문에 여기와 같이 안 돼 있습니다. 새빨간 무가 나오는 거예요.

동구권이 무너지고 소련이 뭐 어떻게 됐다 하더라도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직접 안팎으로 목전에서 대하는 북한 사람은 말이 달라요. 뚜렷한 사상적 이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논리적입니다. 못 당해요. 여기에 대처할 수 있는 사상무장을 서둘러야 함에도 불구하고 남한의 4천만은 밤인지 낮인지 깨닫지 못하고 지금 흘러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로막아 가지고 내일에 위급한 이런 시기가 찾아오면 그것을 방어하기 위한 하나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서, 우리 같은 사람은 그걸 알기 때문에 있는 재산 다 털어넣고, 있는 힘 다 털어넣는 것입니다. 돈이 많아서 여러분을 초대한 게 아니예요. 나 빚지면서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세계평화교수협의회는 손대오를 중심삼고 관계를 맺어 나왔는데, 손대오가 지금은 전교학신문의 주필로 일하고 있으니 통일교회나 승공연합하고 관계를 맺을 수 없거든요. 그래, 찾아가게 되면 '당신 손대오하고 문총재하고 무슨 관계가 있소?' 하는 거예요. 그래서 대외적으로 통일그룹 연합회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여러분들이 통일교회 배후의 기반이 얼마나 큰가를 알고 있을 것입니다.

내가 여기서 한 가지 얘기하면, 엊그제 국제승공연합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했습니다. 그동안 돈을 써 가지고 3박4일 동안 교육을 한 인원 수가 90만 명이예요. 이것을 중앙수련소에서 했는데, 그 소감문 써 낸 것이 전부 다 쌓여 있어요. 그 외의 우리 단체, 교회를 통하고, 승공연합을 통하고, 우리와 관계되어 있는 모든 기관을 통하여 교육을 받은 인원 수가 그 3배 이상 됩니다.

요즘엔 정부에서 말하기를 문아무개는 홍길동이라고…. 난 교회를 못 세우게 했습니다. 교회 세울 돈으로 교육을 했어요. 그것이 4백만 세대예요. 내가 나타난다 하게 될 때 나발만 불게 되면, 케이 비 에스(KBS)에서 하루 세 시간씩만 방영을 해주면 사흘이면 88올림픽 주경기장이 꽉 찹니다. 일주일도 아니고 사흘만 하면 그래요. 내가 그런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런 거 자랑하지 않습니다.

그런 배경을 갖고도 지금까지 천대를 받고 나왔습니다. 왜? 하나님의 전법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악마의 전법은 치고 잃어버리는 거예요. 핍박받는 것은 원수들의 소유권을 상속받는 제2의 작전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핍박받는 사람은, 정의를 위해서 핍박받는 사람은 핍박을 안 받는 사람보다 충신 중의 충신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법을 알고, 오늘날 인생 생활에 있어서나 전쟁을 통해 엮어져 나온 역사의 방향이 어떻게 틀어져 나갔는가를 알기 때문에 그 핍박을 받으며 견디어 온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40년 동안 문총재를 반대했지만 기성교회의 모든 관심은 문총재에게 달려 들어오고, 대한민국의 5대 정권이 모두 반대했지만 대한민국의 4천만은 문총재 앞에 다 몰려 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거 같아요?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나 기성교회 반대 안 합니다. 지금도 반대하는 어떤 목사의 아들을 내가 도와주고 있어요. 그거 자기 친구가 도와주는 줄 알고 있어요. 그런 걸 볼 때, 하나님이 사랑이 있으면 누구를 도와주겠어요? 왜 그렇게 나를 미워하는 줄 알아요? 미워할 수밖에 없지요. 문만 열어 놓으면 3년도 못 가서 기성교회는 완전히 문총재의 주머니 안에 다 들어옵니다.

1948년 이후에 이박사(이승만 대통령)가 문총재를 모셨다면 3년 이내에 전부 다 주머니에 집어넣고도 남았을 것입니다. 그런 내용을 지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기가 차지요. 그런데 역적의 도당보다도 더 악한 불순분자로 몰리는 그런 초라한 역사를 거쳐 나왔습니다.

여러분 학자들…. 학자만이 아니지요. 학자만 여기에 오는 것이 아닙니다. 각계의 중진 여러분들, 문총재를 얼마나 생각했습니까? 그러한 과거를 뉘우치고 후회하는 자리에서 현재 자기의 자중한 입장을 세워 가지고 미래의 초석을 놓아야 할 입장에 섰다는 것을 알고, 엄숙한 입장에서 배가의 노력을 할 것을 다짐하면서 세계 앞에 공헌할 수 있는 일면을, 후대와 더불어 역사와 더불어 민족과 더불어 닦겠다는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사인해 주기를 부탁드립니다. 아시겠습니까? 「예」

저기 뒤에 들립니까? 「예」 어디, 알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교수님들 손 드는 게 참 교만한 자세…. 기분 나쁘더라도 아예…. 어디 손 들어 봐요. 잘들 났구만. (웃음) 사인해 봐요. 나 같은 사람이나 교수들한테 욕하지 누가 교수들한테 욕하겠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교수들한테 욕할 수 있어요? 나 서양 교수들 대놓고도 기합 잘 주는 사람 아니오? 사인 잘 해봐요. (박수) (오야마다 히데오씨와 손대오씨의 보고가 있었음)

유신론과 무신론의 대결장인 한반도

아, 더운데 내가 대표로 한 모금 마실게요. (웃음) 할 말이 태산 같습니다. 할 말은 많지만 시간이 그렇게 없기 때문에, 얼마나 시간을 잡을까요? 짧을수록 좋지요? 칠판에 제목만 써 놓고 그만두지요. (웃음) 절간에 간 누구와 마찬가지로, 이왕지사 잡혀 왔으니 허리띠 풀어 놓고 뭐 될 대로 되라 하고 한번 지내 보자구요. 재미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시간 좀 허락하지요? 「예」 감사합니다.

여러분, 집안에는 마사 피우는 아들과 효자가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로 마사 피우는 학생과 칭찬받는 학생이 있을 것입니다.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마사 피우는 국민과 칭찬받는 애국자가 있는 것입니다. 세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선한 인류의 군상을 지도하기 위해 성인의 도리를 따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악마의 도리를 따라 갱스타들이 되어 가지고 세계를 파괴시켜 가는 그런 망국지종도 있는 것입니다. 지나온 역사과정을 볼 때, 어느 시대나 어느 사회나 한때는 악한 사람이 승하지만 나중에는 선한 사람, 선이 승리를 해 나왔습니다. 우리가 역사를 두고 바라보게 될 때 이것이 공통적인 결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어떻게 돼서 그렇게 되느냐? 여러분은 몰라요. 여러분은 잘 모릅니다. 종교에서, 불교로 보면 마귀, 기독교로 보면 악마라고 하는 악마가 있어요. 선한 하나님이 있는 반면 악한 악마가 있습니다. 역사를 통해 볼 때, 사람들을 악한 데로 끌고 가는 주동적 세력권이 악마를 중심삼은 세력권이요, 선한 편을 중심삼고 선한 세계로 끌고 가는 하나님에 속한 이런 선한 권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투쟁을 계속해 가지고, 개인의 투쟁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의 투쟁을 거치면서 세계적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 그런 결론으로 나가게 된다면 최후에는 세계 무대를 놓고 악마의 세계적 사상과 선한 하나님의 세계적 사상의 대결 시대가 온다는 논리를 추리적으로 찾아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악한 편이 바로 이 시대에 신이 없다고 주장하는 무신론인 것입니다. 이것은 무신론적 물본주의, 즉 유물론이예요. 이것을 같은 입장에서 보게 된다면 유물주의라기보다는 물본주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이것을 설명할 때 물본주의로 고쳐 가지고 말하고 있습니다. 중세의 신본주의 시대가 망하고, 인본주의 혹은 물본주의가 나와 가지고 헤브라이즘과 헬레니즘의 유신론과 무신론으로 갈라져 지금까지 투쟁을 중심삼고 세계적 대결을 해 나오는데 최후로 남은 초점지가 북한과 남한입니다.

계몽사조를 중심삼아 가지고 인본주의를 결합시켜 새로이 유물론이 나왔고, 공산당을 중심한 소련의 유물론을 중심삼고 세계 제패를 꿈꾸며 유토피아적 구상을 해 나오던 유물주의가 북한을 차지하게 된 것입니다.

한편 유신론의 헤브라이즘은 신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세에는 로마 교황청을 중심삼고 나오면서 영국에서의 산업혁명 이후 청교도를 중심한 유혈혁명, 피를 흘리는 혁명 과정을 통해서 기독교 재부흥운동을 일으켰습니다. 그래 가지고 산업부흥 이후에 가솔린 가스문명을 중심삼은 그 시대에 대처한 새로운 종교운동, 제2 종교운동이 일어났는데, 요한 웨슬레와 칼빈을 중심삼은 신교와 구교가 대치되는 두 노선을 통해 나온 것입니다.

신교가 구교의 반대를 받는 청교도를 중심삼고 세계적 국경을 넘어 미국에 들어온 거예요. 구교가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구라파에 있는 모든 새로운 신교 운동, 혁신 운동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청교도를 중심삼고 국경을 넘어 규합해 가지고 신교 독립국으로 형성된 나라가 미국입니다. 미국은 그야말로 신이 있다는 유신론적 기독교문명의 배경을 중심삼고 세계를 지도해 나오는 이런 하나님 편에 선 나라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원리에서는 아벨 편 가인 편이라고 말합니다. 이게 대치해서 싸워 가지고 결국 지금에 와서는 다 끝났어요. 미국 자체가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나왔지만 지금에 와서는 세속적 인본주의로 떨어져 나갔다 이겁니다. 이제부터 기독교문화가 갈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은 다 실험 필했어요. 정치사상을 중삼삼고도 이것이 실패했고,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도 다 실패 형태를 갖추어 나왔다 이거예요. 이러한 대치된 환경의 싸움이 우익과 좌익의 대결입니다. 이 싸움이 이제 끝났다 이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란 것이 뭐냐? 또 인류의 소망은 뭐냐? 평화의 세계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면 평화의 세계를 무엇을 중심삼고 이룰 것이냐? 공산당은 유물론을 중심삼고, 종교적 문화배경을 지닌 종교권은 유신론, 즉 하나님을 중심삼고 싸워 나왔던 것이 이젠 다 실험을 필해서 끝났다 이겁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하나님과 인간 모두에게 필요한 사랑

그러면 여기서, 인간 생활에 필요한 것이 뭐냐? 우리 국가에 필요한 것이 뭐냐? 이렇게 묻는다면, 여기에 지금 모인 교수님들이나 소위 똑똑하다는 지성인들이 답변한다면 '인간 생활에 필요한 게 뭐긴 뭐야? 경제력이지' 할 거라구요. 그건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사람은 경제력만 가지고는 살 수 없습니다.

여러분, 그렇잖아요? 정말(丁抹;덴마크) 같은 나라가 세계 웰페어재단을 중심삼고 국책을 세워 나왔는데 이것이 지금은 어떻게 되었느냐면 말이예요, 일하는 사람보다 일 안 하는 사람들이 월급 더 많이 받아요. 이래 가지고 수습할 수 없는 단계에 들어가 신음하는 것을 볼 때, 인간이 제창한 그 어떤 주의도 다 실패로 끝났다 이겁니다.

유물론도 인간이 주장했고, 유신론도 지금까지 기독교사상을 중심삼고 나왔지만 신을 확실히 몰랐어요. 그러니까, 신이 앞장선 것이 아니라 신학자들이 앞장서다 보니, 과학이 급격하게 발전해 감에 따라 그 배후에서 그 시대상에 보조를 맞출 수 없게 된 종교는 자꾸 뒤떨어진다 이겁니다.

이러한 현실을 종교가 수습하려다 보니 세속화되는 입장에 서게 되어 신을 잃어버린 인본주의 결과에 붙어 신음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고 보니 기독교권 내에서도 신이 있다고 하는 사람이 없을 만큼 되어 버렸어요. 미국 내에서도 신이 죽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 신이 진짜 죽었느냐 하는 문제가 벌어집니다. 신을 중심삼고 구약시대로부터 인본주의니 물본주의니 해서 다 갈라졌지만 이 모두가 우리 인간에게는 다 필요한 겁니다.

여러분, 자기 자신을 보게 되면 마음이 있습니다. 이 마음을 물건이 지배할 수 없다는 거예요. 내 몸뚱이가 마음을 지배할 수 없어요. 그렇지요? 이 마음은 내 몸뚱이를 중심삼고 손해보면서도 언제든지 투입하고 있습니다. 손해보면서도 언제든지 주려고 하는 거예요. 여기에 문제가 있어요. 몸뚱이는 마음을 차 버리고 자기만을 따라오라고 합니다.

자, 이게 왜 이렇게 되었느냐? 여러분, 여기서 문제 되는 게 종교가 인간세계에 필요하냐는 것입니다. 종교가 진짜 필요하다면 하나님이 진짜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와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 또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취할 것이 뭐냐? 이게 문제입니다. 오늘 여기에 학자님들이 많이 모여 있지만, 진리가 무엇입니까? 진리가 뭐냐 할 때, '진리가 이거다' 하고 답변할 사람 없지요? '진리가 진리지, 참된 이치지' 할 것입니다. '그럼 참된 이치가 뭐야?' 하고 물어 본다면 답변하기 어렵다는 거예요.

간단해요. 참된 이치라는 것은 뭐냐? 참된 여자 앞에 참된 진리는 참된 남자인 것입니다. 여기에 이의 있습니까? 구체적인 정의를 내려 줘야 돼요. 참된 남자 앞에 참된 진리가 뭐냐? 무슨 학문이고 무슨 돈이고 사회적인 가치관의 내용도 필요하겠지만, 참된 남자 앞에 제일 필요한 것은 참된 여자입니다. 그러면 참된 부모 앞에 진짜 참이 무엇이냐? 참된 아들딸입니다. 그거밖에 없습니다. 아들딸 앞에 참된 진리가 뭐냐 하면 부모예요.

자, 이렇게 보면 하나님 앞에 '하나님 당신, 진리가 필요하오?' 하고 묻게 되면 뭐라고 하겠어요? 예수님은 말하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했습니다. 예수 자신이 진리라고 했어요. 기독교에 모순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하고 생명까지만 말했어요. 여기에 사랑을 플러스시켜야 됩니다. 성경에 그것이 빠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문총재가 거기에 사랑을 집어 넣겠다고 하니까 축자영감설을 믿는 사람들은 '아이고, 성경을 어떻게 손대? 이단 나왔구만' 하는 거예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했는데, 그것만 가지고는 완성을 못 합니다. 길 가지고는 진리의 뜻을 완성 못 해요. 진리의 내용이 뭐예요? 생명이 아닙니다. 그럼 생명의 내용이 뭐예요? 이런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그건 사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생명이 빛날 수 있고 생명이 위대할 수 있는 것도 여기에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을 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길이 빛나는 것도 여기에 사랑의 역사가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 참된 남자 앞에 진리는 참된 여자라 했는데, 왜 참이라 하느냐? 사랑을 빼놓은 자리에는 진짜 참은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아시겠어요?

여러분들, 자기 여편네가 진짜─진짜는 참을 말하지요─참된 사랑의 여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 안 해요? 또 부인들은 자기 남편이 진짜 사랑의 남편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그것이 남자 여자들이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소원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효자나 참된 어머니 아버지도 무엇 갖고 말하는 거예요? 사랑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진리를 찾아가는 사람으로 겸손하라

자, 이렇게 보게 될 때, 하나님한테 '당신의 진리가 뭐요?' 하고 물어 보면 뭐라고 할 것 같아요? 돈? 하나님은 돈은 얼마든지…. 금강산도 만들 수 있고 다 하잖아요? 금강산 바다도 만들는지 모르지요. 굳은 다이아몬드도 물결 치게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지요, 전지전능하니까. 하나님은 돈이 필요 없습니다. 돈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그러면 하나님에게 지식이 필요하겠느냐 할 때, 어때요? 하나님은 지식의 대왕입니다.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소위 '나 박사다' 하는 양반들, 박사 훌륭하지요? 따지고 보면 박사가 아는 게 뭐 있어요? 자기 전문 분야에 대해서만 남 모르는 거 하나 조금 알아 가지고 박사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이거 뭐 다 아는 사실 아니예요? 내가 박사들을 기합주는 사람인데 말입니다.

보라구요. 오늘날 이 지구상에는 몇천만 박사가 있겠어요? 물리학 박사, 저 누군가? 윤박사, 어디 갔어? 「예」 (웃음) 물리학 박사인 윤박사가 유명하오?

세계에 아이 닥터(eye doctor;눈 박사)만 몇 명이나 될 것 같아요? 백만은 넘겠지요? 천만을 넘는다 해도 그 아이 닥터가 연구하고 또 하더라도 끝나지 않는 신비의 미궁이 있다는 것입니다. 코 박사, 입 박사, 귀 박사, 그다음에 뭐예요? 눈 박사. 이걸 볼 때 이 인체가 얼마나 신비의 왕궁입니까? 수천만의 박사를 지니고 있는 지식의 보고인 내 주체성….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자연세계의 모든 식물이나 동물을 구조적으로 볼 때, '만물지중 유인최귀(萬物之衆惟人最貴)'라는 말이 맞다 할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그러니 박사가 얼마나 창피해요. 그런데 박사 되었다고 어깨에 힘 주고 뭐 이러는 거 보면 꼴 사나워요. 얼마나 무식해요. 그렇다고 내가 나 자랑하는 것이 아니예요. 나도 무식하다구요. 내가 유식하면 이런 말도 하겠지만 나도 무식하니까 유식의 세계로 나가기 위해서는 겸손해야 된다 이겁니다. 앞으로 미래에 미궁의 세계에 찾아올 수 있는 박사 되는 요 녀석들 겸손해라 이거예요.

여러분들은 지금 '아, 이거 박사, 교수들 모아 놓고 좋은 얘기 할 줄 알았더니 이놈들이라고 욕이나 하고…' 속으로 이러고 있을 거라구요. 또 교수나 박사 외의 사람도 많이 있지요. 잘났다는 사람들 말이예요, 뭐 명문 고등학교, 명문 대학교 나왔다고 하는 패들, 그 패들도 여기 왔을 거라구요. 패라는 말을 해도 섭섭해하지 말라구요. 김종필 패는 공화당 패, 김대중 패는 평민당 패…. 패가 나쁜 게 아닙니다. 통일교회 문선생 패 하면 그건 통일교회 패라구요. 그건 단체를 말하는 거예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몸 마음의 싸움을 종결 못 지은 인간

뭐 벌떼들을 가만 보더라도 말이예요, 여왕벌 하나를 모셔 놓고 그 벌떼들 전부가 역사가 존속하기 시작한 그 날부터 천년 만년 그 전통을 지니고 전쟁 한 번 안 하고 살아 갑니다. 개미떼들도 그래요. 자연세계는 순리 법도를 따라 그 궤도를 달리는 데 있어서 역사성을 망각한 채 수만 년을 꿈을 품고 전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연이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떨까요,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슬프겠어요, 기쁘겠어요? 현대 기독교신학의 맹점이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고 피조물은 속된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런 입장에서는 기독교의 논리 가운데 사랑이라는 말을 빼 버려야 돼요. 그거 아니라고 부정할 사람 있어요? 이건 기본에서부터 틀렸어요.

만약에 하나님 자신이 '아이고, 나 죽겠다' 한다면 여러분, 이 땅 위에 사는 인간들이 '나 죽겠다, 죽겠다'고 하는 말이 몇천 마디나 될 거 같아요? 여기 학자님들 박사님들은 안 하겠지요? 잘나신 박사님들! 이래 죽겠다, 저래 죽겠다, 월급 적어 죽겠다, 인간 대우 안 해줘서 죽겠다, 죽겠다 죽겠다 하는데, 그거 잘된 놀음이오, 못된 놀음이오?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문총재가 기분 나쁜 말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심각하게 생각해 보라구요.

죽겠다고 안 해본 사람 손 들어 봐요. '난 살겠다, 왜 죽어?' 그런 사람. 한국말은 참 대치적이예요. '아이구, 좋아 죽겠다' '세상에, 좋아 죽겠다' 전부가 죽겠다예요. '아이고, 기가 막혀 죽겠다', 아들 보고도 '좋아 죽겠다', 딸 보고도 '좋아 죽겠다' 모두들 그럽니다. 이게 무슨 사건이예요?

인간 역사로 볼 때, 전쟁의 역사를 엮어 왔고 불신의 역사를 이어 나가면서, 시대마다 성인들이 나와 그걸 탄식하면서 죽음의 길을 이어 가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역사를 바로잡으려는 많은 구도자 구세자들이 나왔지만, 역사의 흐름은 자기를 중심삼고 탄식의 보따리를 벗어날 수 있는 해방의 자주권을 갖지 못한 채 망국지종이 되어 나왔다는 것을 부정할 길이 없어요.

이렇게 볼 때─내가 종교인이라서 이런 얘기 하는 게 아닙니다─이거 고장난 패들이라는 것입니다. 뭔가 잘못됐습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이 계셔서 인간을 지었다면 이렇게 만든 그 하나님 자체는 무력한 하나님이고 인간에게 필요 없는 하나님이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에서 무신론이 안 나올 수 없는 거예요. 그런 동기가 되는 모든 것을 논리적으로 해결해 놓고 승리했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승리적 자아를 언제 회복할 것이냐? 자신 있어요?

여기 배를 쑥 내민 분, 박사님이오? 「악수나 합시다」 악수는 무슨? 당신하고 하고 나면 전부 다 악수하자고 할 텐데. (웃음) 군대 출신이구만, 무식한 게. 군인들은 다 그러지. 아, 혼자 악수하겠나? 저기 이쁜 아줌마들도 먼저 나와서 악수하고 싶어도 참고 있는 줄 아는데. 「선생님이 악수 한번 해줘야지…」 아 당신한테 해주고 전부 다 해 달라면 악수만 하게? 그런 걸 들어 주면 안 되지. (웃음)

자, 여러분 잘났어요, 못났어요? 박사님들 잘난 사람들이오, 못난 사람들이오? 자기 자신의 문제도 해결하지 못했어요. 하나 묻자구요.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매일같이 싸우고 있어요, 안 싸우고 있어요? 바울 같은 양반도 '내 지체 속에서 마음의 법과 몸의 법이 싸우는데,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해방하리오' 했어요. 여러분 몸과 마음이 싸우고 있어요, 안 싸우고 있어요? 악수하겠다는 사람, 안 싸우지요? 빨리 대답하라구요. 문총재는 물어서 대답 안 하면 아주 못 견뎌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양심적으로 전부 다 시험쳐 가지고 박사가 됐어요? 남의 것 전부 빼앗고 도둑질하고 별의별 놀음 다 해서 박사가 됐지요. 이렇게 볼 때, 수정할 것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을 중심삼고 영원한 안착지가 되고 여기서 수평이 돼야 합니다.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역사상의 성인들도 이 문제를 해결 못 했어요. 이 문제를 중심삼고 싸운 거예요. 고장났으면, 병이 났으면 어떻게 해? 하나님이 왜 이렇게 만들어 놨어? 피눈물을 보다 많이 흘려야 됩니다. 내 몸과 마음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이 싸움은….

구라파 전쟁도 몇 년 안에 끝났고, 세계 전쟁도 몇 년 안 가 다 끝났어요. 어떤 전쟁도 끝나지만 내 몸 마음 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언제 끝날 것이냐? 이 전쟁을 끝내지 못하고 가는 사람은 평화의 왕궁세계와는 관계가 없어요. 전쟁의 왕궁세계와 관계를 맺게 마련이예요. 그거 논리적입니다.

영원한 두 세계가 있다 할 때, 싸움의 세계, 투쟁의 세계를 대표한 그런 세계를 지옥이라고 하고 평화의 세계를 천국이라 한다면, 몸 마음의 싸움을 종결 못 시킨 그런 사람들이 천국간다는 건 논리적으로 모순입니다. 이것을 해결 못 하는 종교는 다 꺼져 가야 됩니다, 기독교든 불교든 유교든 무슨 종교든.

여러분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이 뭐냐? 오늘날 성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다 헤치고 보면 성인은 어떤 사람이냐? 종교의 종주들입니다. 그렇지요? 예수도 성인의 한 사람이고, 공자도 유교를 중심삼은 성인의 한 사람입니다. 공자가 가르친 것이 천(天)의 사상이예요. 자왈(子曰) 위선자(爲善者)는 천보지이복(天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보지이화(天報之以禍)니라 했어요. 그러나 '천(天)이 뭐야?' 하고 물어 보면 답변 못 해요. 유교사상에서는 인격적 신을 찾을 수 없어요. 지정되지 않았어요. 이런 문제 등 전부 다 재정립해야 될 역사적 과제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문화가 출발하려면 어때야 되느냐? 과거의 모든 그릇된 것들을 가르쳐 줄 재료를 만들어 놓고 그 위에 새로운 이상적 문화세계를 창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럴 수 있는 재건설을 어디서부터 해야 되느냐? 상대적 세계에서부터가 아니라 나부터 해야 됩니다. 이거 심각한 문제예요. 더 심각한 문제를 내가 시간이 없어 얘기 못 하지만, 이것만 해도 알겠지요?

'통일교회 문교주가 교회를 통일하겠어? 아, 기독교가 2천 년 역사를 통해 싸웠어도 지금까지 해결 못 하고 개개인에 의해 수천 교파를 만들어 놓고 있는데, 어떻게 통일을 하겠다는 거야?' 하겠지만, 통일을 못 한 원인은 교파가 아니예요. 목사가 원인이 아닙니다. 신자들이 원인이예요. 신자들이 원인이라는 말은 내 자신이 원인이라는 말임을 알아야 됩니다.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죽을 고생을 해서 찾은 원리

겸손해야 돼요. 그게 종교 지도자의 사명이라는 거예요. 내 앞에서 잘못했다간 교수 아니라 할아버지까지 교육한다구요. 내가 이런 얘기 하다가는 하루 지나도 끝이 안 나겠구만. 갈 길은 먼데 여담하다가…. 먼 데 과거를 보러 가다가 초막집에 들어가 가지고 술 한 잔 마시는 그것도 근사하잖아요? 그런 격이예요.

우리 할아버지가 말이예요…. 내가 똑똑했어요. 벌써 여덟 살 때부터 동네 결혼하는 사람들 사진을 보고 다 판단했어요. 집어 던지면 나쁜 거구 택한 건 좋은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동네 방네 사돈의 팔촌까지도 결혼하려면 나한테 몰려 오더라구요.

그랬기 때문에 요즘에도 뚜쟁이란 말은 아니지만 선의의 하나님이 주신 특권을 가지고 중매역할을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재작년만 하더라도 6516쌍을 했거든요. 일본 사람 2500명과 한국 사람 2500명을 교체결혼 시켰어요. 그럴 수 있는 역사적 위인이 있어요? 일본 사람들을 데려다가 원수 국가 사람끼리 결혼시켜 주었는데도 말이예요, 그것도 만나서 한 게 아니라 사진 가지고 떡 맺어 주었는데도, '선생님 좋습니다' 하고 2500명 가운데 한 사람도 불만 없이 무사 통과한 것입니다.

여기 선생님들, 그럴 자신 있어요? 아, 상대할 수 있는 그런 자신이 없으면 회개하고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할 텐데 떡 버티고 이러고 앉아 있어요. (웃음)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여러분들, 우주를 다 내 것으로 만들고 싶지요? 대령 했던 사람, 나서 가지고 선전하기 위해 그런 거 아니야? 「아닙니다」 난 척 보고 '저 녀석이 선전하기 위해서 그러는구만' 그랬다구. 「뭘 선전합니까?」 자기 말이야. 「아닙니다. 제가 무슨 선전을…」 대령이라는 말 할 게 뭐야? 그냥 나서지. 대령이라고 밝히는 그 자체가 틀린 거지. 「그 말은 옆 사람이…」 자기가 대령이라는 말을 왜 하나 말이야. (웃음)

살인 강도가 내 뱃속에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다 살인 강도의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볼 때에, 패륜의 왕자 소질을 다 갖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미인 여자와 함께 있으면서도 더 젊은 미인 여자가 옆으로 가면 만지고 싶지요? 만지고 싶어요, 안 만지고 싶어요? 패륜의 원죄가 다 번식되어 있습니다. 이거 누가 만들어 놨어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놨다면 하나님은 인간세계에 필요 없는 거예요.

이런 걸 들추려니 내가 죽을 고생을 했지요. 눈이 부어 햇빛을 못 볼 만큼 통곡을 했습니다. 해를 바라보지 못할 만큼. 좋은 일이 있을 줄 알고 그렇게 고생했는데 욕 먹는 통일교회 교주가 되었어요. 어디 가든지 밟히고 손가락질 당했어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불쌍한 사람, 배고픈 사람 못 도와주면 붙들고 눈물 흘리고, 추워서 떨고 얼어 있으면 내 옷을 벗어 주고 나는 떨면서 살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한 목적이 뭐냐? 나 하나 찾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내가 표어를 세우기를 '우주 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 주관 완성하라'고 했습니다. 그거 기가 막힌 말입니다. 얼마나 자아를 이기기가 힘들다는 걸 알 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하나 발견한 원칙, 이론이 있고 교리가 있다면 다른 게 아니예요. 내가 가르치는 대로 하게 되면 몸뚱이는 마음 앞에 굴복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거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한번 손 들어 보소. 이거 손 하나도 안 들잖아? 자기들이 문총재보다도 잘났다는 얘기 아니예요? 「문총재님 말씀 들으니까 피로가 싹 도망갔습니다」 뭣이 도망갔어? 「피로가…」 아니, 피로란 무슨 고단하다는 말 아니야? 꼭 소용된다는 뜻의 필요라는 말입니다.

다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이 죽으나 사나, 영계에 가서도 문총재의 가르침을 모르고 오게 된 걸 탄식한다 이거예요. 나와 인연되었으니 얘기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힌 자리에 있는지 모르지요? 기성교인들은 하나님이 재판장이 되어 가지고 악한 녀석은 지옥 보내고 선한 사람은 천국 보낸다고 합니다. 아이구! 재판하기 좋아하는 하나님이예요? 하나님보고 '뭘 갖고 살고 싶소?' 하고 물어 보면 어떻게 대답하겠어요? 재판장 하며 살고 싶다고 하겠어요? '당신이 좋아하는 게 뭐요?' 하고 물어 보라구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게 있겠어요, 없겠어요? 하나님이 있다면 틀림없이…. 나는 하나님을 잘 알아요. 성경에 나타난 모든 이적 기사를 내가 다 보고 들은 사람입니다.

문총재가 사흘을 굶어 배가 고프게 되면 말이예요, 가는 길 앞에 밥상 차려 놔 가지고, 지나가는 길에 누가 밥 한 끼라도 준비해 가지고 먹여 주려고 그래요. 내가 밥을 많이 얻어먹은 사람이예요. 그거 다 하늘이 시킨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이 문총재를 사랑하는 것 같소, 사랑하지 않는 것 같소? 이렇게 보면 사랑해요. 사랑하면 왜 그렇게 고생시켜요? 왜 통일교회를 핍박받게 해요? 그것은 아까 말한 것처럼 핍박은 원수의 소유물을 상속받게 해주기 위한 제2의 작전이라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요.

준비하지 않으면 흘러가게 마련

전세계가 비로소 문총재를 맞이하게 된 그때가 1976년입니다. 난 쓰러지지 않아요. 쓰러지지 않아요. 쓰러지지 않게 되면 세계적 반대가 끝난 다음에는 전세계가 하나에서부터 점점점점 문총재 뒤를 따라오게 마련입니다.

이제 전세계는 내 궁둥이에 달리게 되어 있습니다. 민주세계도, 미국이 아무리 했댔자 이제는 갈 데가 없습니다. 내 뒤를 따라가야 됩니다. 소련이 아무리 했댔자 갈 데 없어요. 내가 소련에 갈 때, 내가 고르바초프 필요해서 간 게 아니예요. 너희들이 나 필요해서 부른 거 아니냐 이거예요. 문총재의 무슨 말이든지 듣겠다는 이런 내약을 받고 간 사람이예요. 나는 그런 얘기 하나도 안 했어요. 지나간 얘기니 말하는 것이지요. '내 말대로 할 거야? 왜 날 데려가려고 해?' 한 거예요.

소련의 케이 지 비(KGB) 요원이 전세계에 275만이 있다는 거예요. 그 275만이 문총재에 대해서 매일 보고한다는 것입니다. 매일 보고해야 된다는 거예요. 문총재가 말하는 것, 교육하는 것 등…. 그도 그럴 것이 내가 소련제국을 멸망시킨 괴수인데 안 그러겠어요?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거예요. 너무도 잘 알고 있어요. '당신을 부르기 이전부터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거예요. 미국에 있어서 1980년도부터 12년 동안 레이건 행정부를 중심삼고 한 일, 부시 대통령을 누가 시켰는지 다 알고 있더라구요. 10년이 넘도록 반대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일을 한 문총재를 소련도 원하는 것입니다.

내가 소련에 들어가서, 소련을 나한테 맡기면 7년이면 소련 살려 준다고 했습니다. 이의 없이 받아들이더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의 없이 받아들여요. 하고도 남을 줄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스크바에 가기 위해서 벌써 20년 전부터 준비한 것입니다, 20년 전부터. 세상 만사에 있어서 준비 못 하는 사람은 종이 되는 거예요. 준비하지 않는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인류역사 행로에 있어서 인간으로서 천리를 대해서 준비할 수 있는 내용을 준비 안 하게 되면, 천리 앞에서 어느 한 때에 가 가지고는 후퇴해야 된다는 거예요. 천리가 바라는 그 이상의 고개를 못 넘어간다는 것입니다. 그건 논리적이라구요. 이게 얼마나 심각해요.

개인의 인생문제가 아닌 가정·국가·세계·우주 문제를 걸고 뒤넘이쳐 나왔습니다.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 하나님이 있다면 왜 세상을 이렇게 만들어 놓았느냐 하는 문제를 규명지어 체계를 만들어 가지고, 어리석은 사람이라도 일주일만 교육하게 되면 하나님을 붙들고 놓을 수 없는 사람을 만들고, 정도의 길이 어떤 것인가를 가르쳐 줌으로써 죽더라도 그 길을 떠나지 않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위대한 진리를 갖추었기 때문에, 세계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미래에는 내 앞에 굴복할 수밖에 없다고 보는 거예요. 이처럼 똑똑한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싸워 나오다 보니 이런 결과를 낳게 된 것입니다. 이런 얘기를 하려면 끝이 없지요.

진리를 알려면 하나님을 알아야

하나님보고 '당신도 고민합니까?' 물어 봤습니다. 그랬더니 당신 스스로의 고민은 아무것도 없다는 거예요. 무엇이 고민이냐? 인간들 때문에 비참해졌다는 거예요. 이 만물도, 자연도 인간들 때문에 비참해졌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비참하게 만들어 놓고 천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뭐 행복의 세계에 가요? 이상세계를 꿈꿔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종교권이 극락을 바라보고 천국을 바라보지만, 그들의 말로는 추풍낙엽과 같이, 흘러가는 똥물에 떨어진다는 말도 아까울 정도의 비참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어떻게 살아 남느냐 이거예요. 심각하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을 똑똑히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자, 간단히 얘기하자구요. 몇 분 됐나, 이제? 30분 됐나? 「50분 됐습니다」 50분 됐어? 아, 이거 왜 들락날락하나, 이거? (웃음) 세워 놓고 이렇게 푸대접하기예요? 나도 마찬가지 아니예요? 임자네들 때문에 이 자리에 서 가지고 얘기하지, 그렇지 않으면 내가 뭣 때문에 이러고 있어요? 바쁜데.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진리가 뭐냐? 하나님을 아는 것 이상의 진리가 없고, 남자가 여자를 확실히 아는 것 이상의 진리가 없고, 여자가 남자를 확실히 아는 것 이상의 진리가 없다 이거예요. 그다음, 만물세계의 내용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쌍쌍제도로 된 피조세계입니다. 광물세계도 양이온 음이온이 있어서 서로서로 조화를 이루어요. 사랑하는 거와 마찬가지입니다, 차원 높이 얘기하면. 그것을 상징적이다 형상적이다 해서 실제적인 말이 다를 뿐이지요. 사랑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쌍쌍제도가 만물세계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사랑 앞에는 절대 복종하고 싶어해

남자 여자는 뭐예요? 인간의 근본이 뭐예요? 인간이 왜 태어났어요? 여기 철학교수 있어요? '왜 태어나긴 왜 태어나? 태어나도록 태어났지' 할지 모르지만, 아니예요! 사람이 왜 태어났어요? 남자가 왜 태어났어요?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어요. 간단한 겁니다. 아니라고 반론할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게 진리입니다. 남자는 여자 때문에 태어났습니다. 여기 잘났다고 버티고 앉아 가지고 별의별 놀음 하는 남자 군상들 말이예요, 여자를 얼마나 천대했어요? 남자가 여자 때문에 태어났는데 그 장본인을 대해서 천대하는 건 죄 중의 죄입니다.

교수님들, 바람 안 피운 교수님들 있어요? (웃음) 자, 우리 남자끼리니 말이지만…. 여자는 귀를 좀 막아요, 웃지 말고. 내가 기분 나쁘다구요. 바람은 안 피웠을지라도 바람 피울 수 있는 사촌쯤 되는 자리는 다 갔지요? 혀에 기름을 발라 가지고 능란하게 말을 쓱쓱 해서는…. 흉악범의 근성을 다 갖고 있어요. 어떻게 손 안 대고 저 안방 문을 열고 들어가느냐 하고 작전계획을 세우고…. 별의별 흉악한 교수들 많잖아요?

내가 그걸 어떻게 아느냐? 많은 사람을 지도하다 보니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나한테 보고한다 이거예요. 그걸 들어 볼 때 이놈의 교수들이 도적놈들이예요. 그렇다고 여기 있는 교수들이 다 그렇다는 게 아닙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요. 다 그렇다는 말이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논리적으로 맞는 말이라구요. 남자라는 동물이 여자 때문에 태어났는데, 여자를 위해 생긴 것이 여자를 무시하니 그 이상 죄가 어디 있어요? 또 여자가 왜 생겨났어요? 여자 때문에 생겨났어요? 여자는 남자를 위해서 태어난 거예요. 여자를 위해 난 게 아니예요. 위해야 할 남자를 버리고 바람을 피워? 여자들! 그런 여자 많지요? 이런 망국지종의 요사스러운 남녀의 무리를 뭐라 할까, 유황불에 확─ 전부 다 불살라 버려야 돼요. 그런 걸 생각하는 문총재예요. 문총재가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래, 남자 여자의 그 귀하다고 하는 생식기, 남자의 그게 남자 거예요? 주인이 누구예요? 내가 언제나 얘기하길 좋아하는 내용입니다. 누구 거예요? 「여자 겁니다」 여자가 주인이지요? 「예」 그럼 여자 것은 누구 거예요? 「남자 겁니다」 남자 것이예요. 이건 절대 공약이예요. 이걸 어기는 사람은 사기꾼이예요.

천리의 대도를 대표할 수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우주의 중심이 되는 사랑이예요. 보라구요. 하나님이 말이예요, 절대적 하나님도 절대적으로 복종하고 봉사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겠어요, 안 갖겠어요? 하나님이 절대적 하나님이라면 거기에서도 왕이 되어야지요. 이런 논리를 부정할 수 없습니다. 절대 자리에 있으니까, 또 전지전능하신 분이니까 섬기라고 할 뿐만 아니라 섬기는 데 있어서도 대왕이 되어야지요. 그 논리를 부정하게 되면 그건 독재적 절대자예요. 거기에는 평화도 없고, 논리적 근거도 세울 수 없는 거예요. 답이 안 나와요. 답이라면 오로지 하나님이 독재적 존재라는 것이 결론이예요. 화합의 결론, 타협의 결론, 자유의 결론은 다 없어요.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문총재가 역사시대에 하나의 위대한 발표를 한 것이 뭐냐? 하나님도 절대적으로 복종하면서 그 절대적 가치 때문에 죽고 싶어할 수 있는 것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오늘날 희로애락 속에서 신음하는 이 인간상을 구도하겠다는 주인의 자격이 없습니다. 우는 자식을 보고 그 몇 배 아픔을 느끼며 같이 울어 줄 수 있는 어버이의 자리에 설 수 있어야됩니다. 기뻐하게 되면 그 기뻐하는 이상으로 기뻐하고, 오늘의 기쁨만이 아니라 내일과 미래에 영원한 기쁨을 남겨 주겠다는 이런 입장에서 그와 동반하여 기뻐할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이지요.

알고보니 하나님도 무엇에 절대 복종하느냐? 지식이 아닙니다. 지식을 자랑하는 교수님들, 지식이 아니라구요. 힘을 자랑하는 권력자들, 군대도 힘 자랑하지요. 그것도 아니예요. 그런 것은 언제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돈도 아닙니다. 지식과 권력과 돈은 우리 인간 자신들의 일생에 있어서만 필요한 것입니다. 그 지식을 아들딸 앞에 상속해 줄 수 있어요? 권력을 상속해 줄 수 있어요? 상속해 주었댔자 그것이 그냥 자기 권력이 안 된다구요.

역사는 돌고 돌아가기 때문에 동방에서 권력을 쥐었으면 동서남북을 다 못 돌아갑니다. 그건 일년 춘하추동의 3개월권밖에 안 된다는 거예요. 천지의 이치가 그렇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이라든가 돈이라든가 권력이라는 것은 일대에서 그치고 이동되는 거예요.

그러나 영원히 역사를 움직일 수 있고 역사를 극복하여 미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거 틀려요, 맞아요? 영원한 동반의 힘을 지니고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참사랑이란

그래, 사랑 하게 되면 사랑의 종류가 얼마나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참사랑이라는 것이 나와요, 참사랑. 절대적인 하나님이 영원한 내 참사랑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그 사랑이 무엇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참사랑을 얘기하는 사람은 문총재밖에 없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해요. 사랑 얘기는 레버런 문한테 가서 물어 봐야 된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천지창조를 왜 했느냐? 하나님이 무엇 중심삼고 살고 싶어하느냐? 참사랑을 중심삼은 가정을 필요로 하고 참사랑을 중심삼은 사회와 국가와 천국을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영계의 사실을 모르지만 참사랑의 화신이 된 사람, 체화된 사람들이 가서 사는 데가 천국이예요.

기성교회에서 성경의 고린도전서 13장에 나오는 사랑에 대해 얘기하지만 '그 사랑이 무슨 사랑이야? 그 내용이 뭐야?' 하게 되면 설명을 못 해요. 설명을 못 하니 가르쳐 줄 수가 없지요. 가르쳐 줄 수 없는 것을 말하면 뭘해요? 하나님이 세운 모든 것의 절대적 가치 기준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자기 생명까지도 투입하려고 하는 사랑이 절대 가치의 중심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세계로부터 피조세계를 만든 것은 무엇 때문이냐 하면, 사랑의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서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만물들이 급은 다르지만 사랑이라는 걸 가지고 사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동물들도 사랑하지요? 그렇지요? 곤충들도 수놈 암놈 다 있지요? 다 있지요? 「예」 남자 여자도 마찬가지 아니예요? 광물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적 요인이 된 사람은 하나님이 말려도 가서 붙습니다. 플러스 마이너스와 마찬가지입니다. 이것도 내가 할 말이 많지만 시간이 없어서 넘어가야 되겠어요.

그러면, 참사랑이 어떤 것이냐? 잘 들으라구요. 하나님을 아는 데 있어서는 하나님의 외형만 아무리 봐서는 알 수 없는 거예요. 모른다구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가지고 잘산다 해도 그거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런 것은 영계에 가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그 말이 맞나 안 맞나 한번 죽어 보라구요. 문총재 말이 거짓말인가 맞는가 한번 배를 갈라 죽어 보라구요. 교수님들, 기가 차고 밤잠 못 자고 생각해도 해명 못 하거든 죽어 보라구요. 내 말이 맞나 안 맞나. 여러분보다 몇십 배 더 심각한 자리에서 이런 결론을 지어서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어디서 주워 담아 가지고, 도서관의 책을 뒤져 가지고 말하는 게 아니예요. 내가 말하는 건 도서관에도 없어요. 하늘의 도서관에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속에 있던 것을 비로소 찾아 가지고 얘기하는 거예요.

나를 보고 뭐라 할까, 독선주의자라고 하겠지만 난 독선주의자가 아니예요. 아까 말했지만, 지금까지 이루어진 걸 내가 이루었다고 해요? 하나님이 이루었다고 하지요. 난 나타나기를 싫어하는 사람이예요. 내가 설교한 것이 책으로 2백 권이예요, 2백 권. 지금 다 출판돼 있어요. 이 책 한 질을 고르바초프한테 보내면서, 이것을 번역해서 소련 국민한테 매 시간 읽게 하는 날에는 소련은 그냥그대로 부활한다고 했습니다.

그래, 우리 교수님들께서 문총재를 존경하겠지만, 2백 권 되는 책 전질을 산 사람 손 들어 봐요. 손 들어 봐요. 하나도 없구만. 이마만큼 무식해요. 이만큼 무식해, 이것들이. 나를 반대하는 데모를 한번 해보지요. 이 말 듣고 가만 있어요?

자, 참사랑이 뭐냐? 간단히 얘기하자구요. 처녀 총각들이 결혼하려고 할 때 말이예요, 자기 상대 되는 사람이 자기보다 못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한 사람이라도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아줌마가 대답했으니 틀림없겠지. (웃으심) 아무리 얼굴이 기와 골에 열린 호박통처럼 생겼더라도 말이예요, '아이구, 나는 이렇더라도 내 신랑은 미남 중의 미남이라면 좋겠다' 하는 겁니다. 그 욕망을 언제 이룰 거예요? 이룰 수 있습니다. 참사랑만 가지면 언제든지….

여러분, 햇빛이 프리즘을 통과하면 일곱 가지 색이 나오는데, 각도에 따라 반사된 빛의 굴절을 따라 가지고 전부 다 울퉁불퉁해야 일곱 가지 색이 나옵니다. 알겠어요? 메주덩이같이 생겼어도 참사랑에 비치면 오색 가지 찬란한 아름다움으로 화할 수 있는 그런 경지가 얼마든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들 못생겼다고 화장하지 말라구요. 그러면 대한민국에 있어서 얼마나 절약이 되겠어요? 그렇게 되면 화장품 회사들 전부 다 보따리 싸서 없어질 텐데, 그 돈 가지고 아프리카 사람들 도와주면 대한민국은 선민들이 사는 나라라고 추앙받을 것입니다.

술 담배는 왜 먹어요, 술 담배? 교수님들 술 잘 먹지요? 담배 잘 피우지요? 누구의 특권을 받아 가지고 잘 마시고 잘 피워요? 뭐 이렇게 묻는다면 그건 자기 권한으로 하는 거라고 할지 모르지만, 그건 대한민국의 물건을 쓸데없이 소모하는 것입니다. 술 안 먹고, 담배 안 피우고 그거 다 쌓아 놓으면 그 돈이 얼마나 얼마나 많겠어요.

또 옷도 춘하추동 네 벌만 가지면 살지, 뭐 그렇게 많아요? 짐승은 한 벌 가지고도 갈아입고 사는데. 짐승도 갈아입거든요. 겨울하고 여름하고 갈아입으니 두 벌 가지고 산다고 보자구요. 그렇다면 사람은 한 벌 가지고 살아야 위대하다고 할 수 있지요.

밥 두 그릇 먹고 사는 사람이 잘난 사람이오, 한 그릇 먹고 사는 사람이 잘난 사람이오? 밥 두 그릇 먹고 열 명이 할 만한 일을 하는 사람하고, 밥 한 그릇 먹고 열 명이 일할 만한 일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떤 사람이 위대해요? 밥 두 그릇 먹는 사람이예요, 한 그릇 먹는 사람이예요? (웃으심) 「한 그릇 먹는 사람이 위대합니다」 한 그릇 먹는 사람이지요. 남보다도 소모를 덜 시키고 그 가치를 몇 배 더 내게 될 때 존경하지요. 문총재가 여러분들을 존경합니까? 내가 일생 동안 살면서 이루어 놓은 것을 보고 세계가 지금 놀라자빠지고 있어요.

하나님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을. 세계를 대해 장담하건대, 내가 영계를 다 편답했어요. 도주라는 사람들, 천상세계에 있는 석가모니 예수를 내가 잘 알아요. 내가 다 만나 봤어요. 내가 질문하는 것 다 답변 못 했어요.

보라구요. 챔피언이 되어야 됩니다. 종교세계에 있어서 챔피언이 되어 가지고 천상세계에 가서는 하나님의 어전에 나가 가지고 어인을 받고 승리의 패권을 잡기 전에는 지상의 승리자, 패권자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문총재 똑똑한 사람이예요. 그런 걸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만큼 기반 닦을 때까지 말을 하지 않았어요. 천기누설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통일교회에 대해 '당신들은 왜 선전도 안 해서 우리를 모르게 했소?' 이럴지 모르지만, 아닙니다. 귀한 것이니까 그런 거예요. 선전하면 도적놈들이 먼저 모여요. 내가 그렇게 핍박을 받았으니, 핍박을 받으면서도 죽기 아니면 살기라는 각오로 생명을 건 사람만이 통일교회에 따라온 것입니다. 여기 앉아 있는 이 사람들은 통일교회에 처음부터 들어왔더라도 벌써 옛날에 다 쓰러졌을거라. 늦게 들어왔으니 문총재보고 악수하자고 불뚝 불뚝 나오지요.

이거 한번 행동을 잘못해 가지고 시간이 끝날 때까지 내가 바라보며 얘기하게 됐으니 참소가 얼마나 커요? (웃음) 인간의 참 앞에 있어서 잘못된 것은 참소하게 마련입니다. 누가 참소하느냐? 악마가 해요, 악마가. 성경의 욥기 같은 데도 나오지요? 뭐 이런 얘기 하려면 한이 없어요.

하나님을 아는 사람으로서 진실을 가르쳐 줘야

다시 근본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난 하나님을 잘 아는 사람이예요. 미국에 세계영통인협회의 회장이 있습니다, 아서포드라고. 그 사람은 앉아 가지고 구라파 사람들을 전화로 운명 판단을 해주는 사람이예요. 이 사람이 내 소문을 듣고 영계를 통해서 알아보니까 대단한 분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미국 들르게 되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제발 들러 달라고 해서 들렀어요. 그래, 그 사람을 만나 가지고 내가 딱 한 가지 물어 봤어요. '당신 영계에 들어갈 수 있으니 묻겠는데, 이러이러한 것은 어떻게 풀지?' 하니까 '아이고 모릅니다. 선생님' 이래요. 5분 딱 얘기했더니 '알아 모시겠습니다' 하더라구요. 그러면 끝나는 거예요.

여기, 교수들 알아요? 선생님 말 듣고 가 가지고는 '아이고, 예의도 없는 문총재, 말 함부로 하는 문총재' 할 거라구요. 내가 예의를 왜 모르겠소? 내가 외교적 수완도 뛰어난 사람입니다. 가짜 사람을 하나님같이도 모실 줄 알고 말이예요, 아주 듣기 싫어하는 사람은 좋은 말로써 구워 삶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예요.

그러나 내 집에 온 사람에게는 올바로 말해 주어야 됩니다. 외교가 통하지 않아요. 진실이어야 돼요. 함부로 말한 것이 있으면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오늘 잘못됐으면 내일 시정시킬 수 있습니다. 평하기 전에 개선해 나오라고 말입니다. 그야말로 형님의 자리에서, 스승의 자리에서, 부모의 자리에서 여러분의 모든 죄를 청산해 주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소련제국이 멸망한다고 선포를 내가 했기 때문에 소련제국이 망한 거예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 누군가가 선언을 해야 됩니다. 독립선언도 누군가가 먼저 해야지요? 마찬가지예요. 시대의 감각이 예민한 사람이 해야 됩니다.

그래, 내가 고르바초프 만난 것만 하더라도 말이예요, 그곳이 어디라고, 나를 잡아 죽이려 했는데 그곳이 어디라고 들어가요? 1987년에 나를 암살하기 위해서 케이 지 비하고 김일성이하고 1986년에 2월에 소비에트에 가 가지고 암살 프로그램 세운 것을 이미 시 아이 에이(CIA)를 통해 그 프로그램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었어요. 일본의 적군파 25명을 동원해 가지고 우리 별장의 철조망을 끊어 놓고 나를 살해하려고 공작한 것을 내가 아는데, 거기를 어디라고 가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생명을 걸고 간 것입니다.

공산당이 70년 역사에 걸쳐 잘하겠다고 하다가 뒤집어 박았지만, 내가 세워 놓은 그것은 7백 년, 7천 년 가도 못 뒤집어 박아 놓을 것이다 이겁니다. 내가 그렇게 선포함으로 말미암아 러시아 정교가 자신을 가졌어요. 외국에서 온 손님이 저렇게 하나님을 선포하니만큼, 지금까지 공산당 케이 지 비가 지배하던 러시아 정교회가 자신을 가지고 대담하게 나갈 수 있는 행렬대가 되자고 외친 거예요. 그러니까 생명을 걸고 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우주 창조의 동기

자, 아까 말한, 자기 사랑의 결혼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그것은 만민의 역사를 초월해서 억천만 년 가더라도 그 분모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지요? 그거 부정하지 못하지요? 그리고 부모로서 자기 아들딸들이 자기보다 못나기를 바라는 부모가 있습니까?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요, 못나기를 바라요? 「잘나기를 바랍니다」 당신 잘났어? (웃음) 잘나 가지고 잘나기를 바라면 모르지만 못나가지고 잘나기를 바라면 그게 무슨 가치가 있나요? 그렇다구요.

누구를 막론하고, 박사 학위를 백 개 천 개를 가졌더라도 아들딸이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만 명의 박사를 거느린 그런 박사 대왕의 자리에 서더라도 내 아들은 나보다도 잘나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심정입니다. 그거 부정 못 하지요? 「예」 아, 대답을 좀 하지. 「예」 난 그래서 여자들을 존중해요. 대답은 여자가 잘하거든요. 집에서 남편을 섬기느라고 준비했기 때문에 그렇겠지요.

그러면, 이게 어디서 왔어요? 내 일대에서, 내게서 생겨났어요, 조상으로부터 전수된 거예요? 천년 전 우리 조상들의 어머니 아버지는 안 그랬겠어요? 만년 전 우리 조상들은 안 그렇겠어요? 이렇게 가다 보면 종지조상까지 올라가요. 종지조상까지 올라가면 그 종지조상도 그러고, 그 종지조상을 생겨나게 한 장본인이 있으면 그 장본인이 그런 내용의 마음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원인이 흘러 가지고 결과에 미치게 된 것 아니겠어요? 그렇지요? 논리적으로 볼 때 어쩔 수 없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하나님 자신으로부터 이어받은 성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 '하나님 당신의 사랑의 상대가 당신보다 잘나기를 바라오, 못나기를 바라오? 또 당신의 아들딸이 당신보다 잘나기를 바라오, 못나기를 바라오?' 묻게 될 때, '너와 마찬가지다' 하신다는 거예요. 그러면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중요한 문제가 해결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자기 사랑의 상대가 자기보다 잘나기를 바란다는 말을 긍정하게 될 때, 그 하나님이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하느냐? 하나님이 100의 힘을 갖고 있으면서 80의 힘을 투입했다 할 때는 그 투입받은 상대물의 가치는 하나님의 80퍼센트밖에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기보다 잘난 이상적 사랑의 대상을 찾기를 원하는 하나님은 욕심도 많고 절대적이니만큼 절대적으로 투입하는 것입니다. 백의 하나님으로서 천만큼 투입하고 만만큼 투입하고 싶어하는 것이 하나님의 본심이라는 거예요. 우주 창조는 여기서부터 기원 됐다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규명했습니다. 여기에 반대할 사람 손 들어 봐요.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받아들여야 된다구요. 이건말뿐인 게 아니라 알고 보니 그래요. 놀라운 말입니다.

하나님 자신이 사랑 때문에 우주를 창조한 데는 자기의 생명과 재산을 다 투입하고 또 투입하려고 했다는 겁니다. 투입한 걸 잊어버리고 새로이 투입할 걸 생각하고, 또 투입한 걸 잊어버리고 억천만 년이라도 투입하고 싶은 마음이 무한히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뭐냐면, 참사랑의 이상적 상대를 중심삼은 하나님의 창조에 있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자리에서 사랑의 상대를 짓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이 논리를 받아들여야 됩니다.

참사랑은 어떤 사랑이냐? 주고 잊어버리는 사랑이예요. 주고 잊어버리고, 또 주고 다 잊어버리고, 또 새로 주고 또 잊어버리는 사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타락한 인류를 수습하여 구하기 위해서 창조의 일이 끝난 것이 아니라 아직까지 투입하고 또 투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태평양 물에 모래알을 던져서 메워지기를 바라는 거와 같더라도 난 투입한다 이거예요.

공기로 말하면 말이예요, 진공 진공 진공상태가 되어 무한 진공, 절대 진공권 내로 들어가게 되면 절대 고기압이 생겨 가지고 자동적 순환운동이 벌어진다 하는 원리를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자동적이예요. 자꾸 자꾸 올라가니까, 밀고 가니까 자연 순환운동이 벌어져요.

참사랑의 길

이 우주가 왜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운동이 어떻게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물리학적으로 볼 때 그냥 생겨날 수 없어요. 서클(circle;원)을 몇 바퀴 돌기 위해서는 그 누군가가, 플러스면 플러스가 계속 투입해 가지고 순환시켜야 돼요. 운동하면 소모가 벌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의 길은 그 당대에 있어서는 효과가 안 나도 역사를 두고 나가게 되면 반드시 확대되게 마련입니다. 입력보다도 출력이 커지는 거예요. 자연계의 법칙이나, 역학세계에서는 입력이 출력보다 크지만,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에 있어서는 입력보다도 출력이 크다는 것입니다. 무한히 커요. 여기에서 영생의 논리를 설정할 수 있는 거예요. 영생을 어떻게 이론적으로 설명할 거예요? 학자님들, 주먹구구식으로 믿어선 안 돼요. 영생의 논리를 어떻게 설정할 거예요? 투입하고 잊어버려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의 사랑은 영원한 보금자리지요? 타락한 세계의 어머니의 사랑도 주고 잊어버리는 사랑이기 때문에 그 품을 그리워하는 거예요. 어머니의 사랑도 그러한데 그 천배 만배의 본연적 사랑을 지닌 하나님의 사랑의 품의 맛을 한번 봤다 할 때, 떠날 수 있겠어요? 그런 사랑을, 우리 인류시조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인간 종자 중에서는 체험한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은 뒤넘이치는 것입니다. 인간이 타락했다는 건 틀림없어요. 고장난 건 사실이라구요. 고장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계에서는 아까 말한 것처럼, 인간들 때문에 하나님도 고생이 많고, 인간들 때문에 만물도 피해를 보는 것입니다. 인간이 만물을 얼마나 유린했습니까. 잘났다고 하지 말아요, 교수님들. 어깨에 힘을 주고 뭐 '내 자리가 어디야? 내 자리 어디 있어?' 이러지요? 하나님이 자리를 찾게 되면 이 땅 위에 사람이 살아 있겠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자리를 찾으면 이 땅 위에 효자 효녀가 나올 것 같아요?

군주니 하는 그 주권자도 자기의 사랑하는 신하 앞에 그 자리를 넘겨 줄 수 있는 마음, 위하는 마음을 갖는 데서 충신이 천년 만년 계속 나오는 것입니다. 자기만을 주장하는 데서는 가지가 따로 생기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이렇게 볼 때 천지는 위하는 데서부터 생겨났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상대적인 거예요.

오늘날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우주는 힘으로 되어 있다'고 이렇게 간단히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전기로 말하면 전기 힘이 먼저예요, 전기 작용이 먼저예요? 여기 전기에 관한 박사님들 있겠구만요. 어떤 게 먼저예요? 힘에서 작용이 나와요, 작용에서 힘이 나와요? 뭐라고 합니까? 플러스 마이너스 작용이라고 해요, 플러스 마이너스 힘이라고 해요? 플러스 마이너스가 작용을 해서 힘이 나오지요? 이렇게 볼 때 우주가 힘으로 돼 있기 전에 작용이 먼저 일어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작용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작용이 있기 전에 주체 대상이 있어야 돼요. 이렇게 되면 오늘날 공산주의의 목적관이 파괴돼 버립니다. 정반합 논리가 성립되지 못해요. 여기서 정분합 논리라는 게 나오는 것입니다. 이런 모든 어려운 문제…. 이제 우주의 근본을 알았어요. 알겠어요? 「예」

하나님도 위해서 창조한 것입니다. 자기 생명보다도 더 투입하기 위해서…. 그렇다면 하나님이 자신보다 더 잘나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자가 누구겠습니까? 바로 인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물지중 유인최귀(萬物之衆 惟人最貴)라는 말이 적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말을 지금까지 써 왔지만 무슨 말인지 몰랐다구요.

참사랑을 지니게 될 때는 하나님까지도 나한테 와서 덥석 품기려고 하고, 가는 데 따라가 가지고 봉사하고, 잘 시간에 종 노릇 하면서도 좋아한다는 거예요. 손주를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손주가 깨기 전에 일어나서 손주의 뜰을 쓸어 주는 그것이 손주를 사랑하는 할아버지의 심정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런데 종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종을 제왕의 자리에 올려 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힘이 있기 때문에 떨어져 저 밑창에 있는 것을 끌고 올라가는 거예요. 그 힘이 있기 때문에 저 꼭대기에 있는 것이 내려가는 것입니다. 그런 순환원리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힘이 위하는 도리의 길에서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게 자기만 위하라는 길에서는 브레이크가 걸리는 거예요. 알겠습니까? 교수님들, 전부 근본을 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미물의 동물을 보더라도 '너희들도 위해서 존재하는구나. 내 스승이지' 해야 됩니다. 전부가 교재예요. 사랑 때문에 위하다 죽는 것입니다. 참새도 보라구요. 새들도 보면…. 그 둥지를 한번 봐 보라구요. 뱀이 거기 찾아 들어가게 되면 물려 죽으면서도 싸워요. 암놈이 물려 죽으면 수놈이 싸우더라구요. 일시에 만나는 그런 사랑의 도리를 따라서 그런 힘을 가진 것을 볼 때 위해서 생명을 투입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말했지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이 말은 살고자 하는 힘의 길을 찾아가지 않고 죽고 또 죽을 수 있는 힘의 길을 찾아가게 되면 사랑의 길을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요걸 알아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이젠 알았지요? 「예」 위하기 위해 존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한 하나되는 원리

하나님이 그런 분인데, 아담 해와도 둘이 경쟁이 붙었어요. 그러면 이러한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적 이론을 어디서 도출할 것이냐? 그게 문제라구요. 하나님하고 아담 해와 둘입니다. 여러분 부처끼리 서로 싸움하지요? 「예」 부처끼리라도 좋은 거 있으면 자기가 가지려고 여편네 모르게 쓱싹 해서 집어 넣지요? 그렇지요? 저금통장도 몰래 해 가지고 쓱쓱 해 버리고.

보라구요. 천지의 대주재 되는 하나님, 사랑의 주체요 우주의 근본 되며, 전체의 모체가 되는 하나님을 발견했다 할 때에, 아담 해와 둘이 가서 어떻게 하겠어요? 타락한 세상 같으면 '아이고, 내가 먼저 잡겠다' 하며 야단하지요. 통일의 이론을 어디서 찾아올 것이냐? 우리 인간의 종지조상인 하나님을 중심한 거기에서 이론적 근거를 찾아오지 않으면 없는 것입니다.

둘이 경쟁해 가지고, 남자는 여자보다 하나님의 사랑의 줄을 내가 먼저 잡겠다고 하고, 여자는 또 '남자보다 여자가 정적으로 앞서니까 내가 잡겠다' 할 때 하나님은 어떻게 하겠어요? 구경하겠지요.

또 하나님도 남자를 대해서는 '내가 너를 지었으니 나를 위해라' 하고, 또 해와를 대해서는 '너를 내가 지었으니 너는 나를 위해라' 한다면, 여기서 어떻게 통일하겠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는 통일되지만 인간을 중심삼고는 어떻게 통일하겠습니까? 하나님은 참 지혜의 왕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걸 다 아시기 때문에 위하는 천리를 세우고, 위해서 모든 걸 지어 놓으신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도 위하는 데서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남녀의 사랑도 위하는 데서 출발을 봐야 됩니다. 하나님이 그런 분이니 하나님을 잡기 위해서는 위해야 돼요. 위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많이 접하게 돼 있는 거예요.

아담이 하나님을 잡게 될 때 '내가 하나님 당신을 잡는 것은 당신을 위해서요' 하면 괜찮은 거예요. 해와를 대해서도, '내가 당신을 위해서 하나님을 잡는다' 할 때 싸움이 벌어지겠어요? '어서 하소' 하지요. 또 해와가 먼저 잡으려고 할 때, 해와가 '내가 하나님을 먼저 잡겠다는 건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을 위해서다' 할 때, 그 욕심 많은 남자가 어떨까요? '어서 하소' 하는 겁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하하하, 나 닮았군' 하시는 거예요. 이럴 때 비로소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본질적 기원이, 사랑이 여기에서 출발되었기 때문에 거기에서부터 셋이 돌아가는 거예요. 하나님을 종대로, 중심으로 해 가지고 순환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중심을 중심삼고 원심력 구심력이 생겨서 여자는 잡아 당기고 남자는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동적인 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기서 통일적 원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상만사의 모든 이론적 근거가 여기서부터 확장되는 것입니다.

학교에 가 보면 요즘은 선생님하고 학생하고 싸우지요? 그것은 위하는 사랑을 모르기 때문이예요. 천리의 근본을 가르쳐 주지 못했어요. 보다 더 위하는 사람이 더 위대한 사랑을 점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사랑에는 상속권이 있고, 그 사랑에는 동참권 동거권이 있는 것입니다. 사랑이 그렇지요? 사랑하는 아내 앞에 금덩이를 갖다 놓고는 '그것은 내 것이다' 해 놓고 몸뚱이만 내맡겨 주면서 '네가 좋아하는 것이 사랑이니 내 생식기만 받아라' 그래요? 그게 사랑이예요? 만물을 갖다 주고 아들딸을 다 갖다 바치고 자기 몸뚱이, 자기 자신까지 다 바치겠다고 하는 게 사랑입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게 물질이지요? 여러분에게 필요한 게 잠이지요? 그다음에 자기 부부 아니예요? 그것까지도 하나님 앞에 바치겠다고 생각할 때, 위해서 있다고 생각할 때에 그 가정에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 교수님들 아시겠어요? 알겠어요? 「예」 이게 근본이예요. 우주의 근본이예요.

그럼 참된 아버지는 어떤 아버지냐? 참된 어머니는 어떤 어머니냐? 창조원칙을 세우신 하나님같이 백년 투입해 살고도 남편을 위해서 더 투입하고 싶어하는 아내가 참된 아내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아이고, 저놈의 영감 때문에 내가 망했구만' 하는 게 아니예요. '내가 충성을 다 못 했기 때문에 남편을 행복하게 못 해줬구만' 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생활하는 그것이 참된 여인상이 되어 가는 길입니다. 참된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참된 아버지 어머니가 누구냐? 그렇게 서로서로 위하는 사랑 가운데서, 영원히 위하고 위하겠다는 하나님의 창조적 본형, 본질에 화합될 수 있는 실체상으로 나타날 때에 그는 하나님 대신 된 어머니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는 천지 어디에 가더라도 법이 필요 없어요. 저 천상세계의 왕궁에 가더라도 환영받고 지옥에 가더라도 환영받게 돼 있는 거예요. 이거 위대한 것입니다. 간단한 겁니다. 알았지요? 진리는 원인이 둘이 아니예요. 간단하지요? 알겠어요?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사랑이 만나는 곳

하나님은 그렇게 높은 분인데도 올려다보는 눈을 갖지 않았다는 겁니다. 내려다보는 거예요. 내려다보는 데는 어떻게 내려다보느냐? 40각도가 아니예요. 사랑의 눈은 수직을 통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사랑이 가는 길은 직단거리를 통하는 거예요. 위에서 아래를 바라보는 하나님이 직단거리를 통하려니 수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문총재는 인간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이 합해야 할 자리, 인간도 좋고 하나님도 좋은 자리, 그 귀일점을 찾기 위해서 몸부림쳤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알아낸 것이 뭐냐 하면, 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깨닫고 내가 춤추던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훤해요.

그 한마디를 발견 못 했다면 종적 사랑과 횡적 사랑의 정착점을 찾을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고민한 사람입니다. 참사랑이 가는 길은 어떻다구요? 수직을 통합니다. 직단거리예요. 그건 수직 하나밖에 없어요. 우주의 참사랑이 가는 길이 수직이예요. 수직이 없는 데는…. 수평 하면 벌써 그것은 수직을 인정하고 하는 말 아니예요? 오른쪽 하게 되면 왼쪽을 인정하고 하는 말이지요? 남자 하면 여자를 인정하고 하는 말이지요? 수직이 있다는 것은 수평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종적인 사랑으로 통하는 것입니다.

왜 창조했느냐? 종적인 그 수직의 자리에는 번식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걸 다 알아야 되는 거예요. 이거 심각한 얘기예요. 수직의 자리에는 번식이 없지만 횡적인 면은 360도가 있기 때문에 번식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적인 사랑과 횡적인 사랑이 합덕되는 거기에서 사랑의 결탁, 생명의 결탁, 핏줄의 결탁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남자 여자의 사랑이 결탁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핏줄이 결탁할 수 있는 3대 귀일점이 바로 그 자리인 것입니다, 수직의 자리.

하나님은 수직이고, 동쪽이 남자라면 서쪽은 여자예요. 진짜 참사랑이 만나는 점은 90각도 한 점밖에 없습니다. 만날 곳이 두 자리가 아닙니다. 알겠어요? 원칙이 있어야 될 것 아니예요?

왜 수직이 필요해요? 상하의 모든 것을 잡아 갈라 가지고 아래의 것을 위에 맞추고 위의 것을 아래에 맞추고, 앞의 것을 뒤에, 뒤의 것을 앞에 맞추면 전부 해서 12면이예요. 종적인 것까지 보게 되면 그렇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하를 중심삼고 이걸 전부 가로지르게 되면 이 끄트머리가 여섯 수예요. 그리고 7수는 완성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완성이 도대체 뭐냐? 사랑이 정착할 핵, 천지의 원칙에 의해 사랑이 정착할 그 핵을 말하는 거예요. 그다음 8수는 원형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 여러분들이 그런 자리에서 태어난 아들딸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종적으로 하고, 어머니 아버지,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타락으로 더럽혀지지 않은 깨끗한 혈통을 받고 태어났습니까? 천리의 대도에 순응할 수 있는 위하는 남녀의 사랑을 통하고 통일적 논리를 중심삼은 그런 기반에서, 90각도에서 하나된 그 기점에서 사랑과 생명과 혈통을 이어받았습니까?

그런 종적인 혈통을 이어받은 '나'가 양심입니다. 양심이 누구냐면 '종적인 나'예요. 이것은 천년 만년 죽을 때까지 위치를 양보하지 않는 것입니다. 몸뚱이가 잘못하면 양심이 언제나 '이놈의 자식아!' 그러지요? 밤에 혼자 앉아 있더라도 '이건 수직이 아니야. 너 틀렸어' 하는 겁니다. 벌써 각도를 알아요. 양심이 명령하는 거예요. 이 각도가 틀어진 게 타락입니다. 그거 그럴 것 같소, 안 그럴 것 같소?

문총재가 이것에 목을 걸었어요. 일생을 이렇게 싸워 오다 보니 내 가는 길을 망치려 하는 것은 전부 다 모가지가 잘려요. 반대하는 것은 다 깨져 나가고 반대받는 나는 그들 위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아시겠어요? 「예」

결론은 그래요. 지금 자기의 아들딸이 자기 아들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딸, 저 천상세계의 아들딸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왜 인간 세계를 지었느냐? 이게 하늘나라의 백성을 산출하는 생산 공장인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이예요.

하나님과 3대 주체사상

그러면 하나님, 창조주는 누구냐? 우리의 수직에 서 있는 종적인 아버지입니다. 그리고 타락하지 않은 본성의 부모는 횡적인 부모예요. 종횡이 90각도를 갖추고 천리의 본원적 하나의 기점에서 합덕된 그 자리에, 모든 면에, 위로 보나 아래로 보나 어디나 다 일치될 수 있는 그런 모델형 규격을 갖춘 자리에 있는 부모입니다. 90각도에 맞추면 전부 다 맞지요? 아래 것을 위에 갖다 맞추어도 맞고, 서쪽을 동쪽, 동쪽을 서쪽, 남쪽을 북쪽, 북쪽을 남쪽에, 전후 좌우를 바꿔 쳐도 다 들어맞습니다. 여기에는 로스(loss)가 없어요.

이 한 면을 중심삼고 보면, 여기에는 사방 전후를 중심삼고 열두 개의 면이 있습니다. 이것이 그 힘을 통해서 전부 다 가더라도 무상 교통할 수 있는 거예요. 다 양보해 주는 것입니다. 여기에 통일이 있어요, 통일이. 열두 면의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춘하추동이 전부 통일이 벌어지듯이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지금까지 뭘했느냐? 하나님이 낳아서 길러야 되는데, 이 기르는 과정에서 인간이 타락한 것입니다. 길러서 세워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집안….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가정이상입니다. 가정을 만들려고 한 거예요. 가정이 이루어지려면 낳아 줘야 되고 길러 줘야 되고 세워 줘야 됩니다. 그 일을 누가 하느냐? 부모가 하는 거예요. 하나님과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누구냐 하면 참된 부모의 자리에 계시는 분입니다.

여기에서 3대 주체사상이 나오게 되는 겁니다. 제1은 뭐냐 하면 참부모, 제2는 뭐냐 하면 참스승, 제3은 뭐냐 하면 참주인이예요. 이것을 매일의 생활신조로 소화하는 데에 이상(理想)이 있어야 됩니다. 간단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 우주의 참된 부모가 누구냐?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은 참된 스승입니다. 어떠한 스승이냐 하면 돈버는 스승이 아니예요. 참사랑의 스승이예요. 참사랑을 본보여 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투입하고 투입하고 가르쳐 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게 다 해 놓고는 세워 주는 것입니다. 자기 대신 세워 줘야 됩니다.

그러면 인간의 욕망이 뭐냐? 여러분도 어머니 아버지 되고 싶지요? 그렇지요? 자식 기르고 싶지요? 자식 길러서 출세시키고 싶지요? 그거예요, 그거. 가정에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그것이 3대 주체사상인 것입니다. 그것을 매일의 생활신조로 소화해 가지고 이 셋을 다 품어야 됩니다.

참된 스승은 참된 부모의 마음을 가지고, 내 대신자로서 어머니 대신 교육한다는 그런 자리에 선 스승입니다. 그리고 참된 부모는 낳아만 놓는 것이 아니예요. 길러 주어야 됩니다. 교육해서 자기 일가의 상속을 받을 수 있는 주인을 만들어야 돼요. 가지를 만들어야 됩니다.

여러분 다 그런 마음 갖고 있지요? 부모가 되고 싶고, 그다음엔 자식을 잘 길러서 자기의 대를 물리고 싶지요? 이게 3대 주체사상입니다. 이것을 완성해야 됩니다. 그런 하나님의 본질적 3대 주체사상의 내용을 문총재가 비로소 지상세계에 소개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통일교회 교인들이 문총재를 참부모라고 하느냐? 그동안 천국을 몰랐어요. 영원한 길을 몰랐다 이거예요. 그런데 통일교회를 믿는 사람들이 나로 말미암아 영생의 길을 중심삼고 새로이 태어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길러 주는 거예요. 내 대신 세워 주는 겁니다. 그 놀음 하고 있습니다. 낳기만 하는 게 아니예요. 24시간 길러 주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자기 대신 될 수 있는 사람으로 세우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 같은 자리, 대등한 자리가 아닌 상대적 자리에 서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참부모라고 하는 말이 가당하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하나님의 재창조섭리와 종교

문총재를 모르면 영원한 길을 알 수 없습니다. 근본에 들어가 가지고 위하는 사랑을 갖고 보니 안 통하는 게 없어요. 인종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국경을 초월하는 거예요. 문화를 초월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습관성을 벗어나는 것입니다.

고장난 사람들을 대해 하나님은 구원섭리를 하시는 겁니다. 구원섭리라는 건 병이 난 것을 고친다는 거예요. 고장난 것을 고치는 거예요. 고장난 것을 고친다는 말은, 구원한다는 말은 복귀시킨다는 말입니다. 그렇지요? 병원에 있다가 나오면 복귀 아니예요? 그렇지요? 복귀섭리다 이겁니다. 또한 복귀섭리는 재창조섭리입니다. 고장난 물건은 결국 고장 나기 전의 상태와 같이, 공장에서 물건을 생산하게 될 때 전부 다 블루 프린트(청사진)에 의해 가지고 생겨나는 거와 같은 그 길을 다시 가야 되는 겁니다. 재창조의 길을 가야 돼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 하나님 앞에 다시 만들어지는 자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영(零)의 자리에 돌아가야 됩니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할 때 거기엔 의식이 없었습니다. 군대라는 것이 없다 그 말이예요. 대령이란 개념이 없다구요. 타락한 세계의 문화적 개념이 없습니다. 국가 관념이 없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단적으로 말할 때는 역설적 논리를 세운 것입니다.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절대적인 주체 앞에 대상의 자리에 선 사람은, 재창조의 자리에 선 사람은 영의 자리에 서야 돼요. 자기가 있는 사람은 여기에 참석 못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교를 통해 구원섭리의 재창조과정을 거쳐 가야 할 인생행로에 있어서 영의 자리에 선 자아를 발견해 가지고 절대 신봉하고 절대 귀일될 수 있는 자리에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사된 것이 없어야 됩니다. 자기 아버지 어머니, 옛날에 사랑하던 정서적인 모든 인연이 가까울수록 십배 백배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독신생활을 강조해 나온 것입니다. 이런 것이 다 풀려야 돼요. 그런 세계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가는 미래의 세계는….

본래 타락하지 않았으면 창조주가 위에 계실 건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혈통을 더럽혔습니다. 악마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의 간부(姦夫)예요. 그렇기 때문에 도를 닦는 남자 앞에는 여자가 와서 유혹하는 것입니다. 천리를 배반한 것이 남녀 문제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남녀 문제를 극복하지 못하는 사람은 천리를 밝힐 수 없습니다.

천지(天地)가 지천(地天)이 되었어요. 악마가 위에 서고 하나님이 아래에 내려간 거예요. 그래서 하늘은 저 지옥 밑창에서 찾아 올라오는 겁니다. 인종지말들, 인간세계 타락한 몹쓸 것들, 전부 낙망되고 절망된 사람들을 주워 가지고 찾아 나오는 것이 종교의 길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됩니다.

악이 위에 있고 선이 아래에 있으니 어떻게 되겠어요? 이것을 역사를 통해 교체해야 됩니다. 악은 내려가고 선은 올라가야 됩니다. 교체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나 본연의 역사의 지향선, 이 지향선은 변하면 안 됩니다. 이 전체의 중앙선, 이 중앙선이 사랑이예요. 이 참사랑을 중심삼고 뒤넘이치는 것입니다.

위하는 천리로써 내 가정부터 바로잡자

지금 보게 되면 세계는 주인이 없습니다. 미국이 미국의 주인이 아니고, 소련이 소련의 주인이 아니고, 기독교가 기독교의 주인이 아니예요. 다 주인이 아니예요. 한국도 보라구요. 전부 다 대통령을 해먹겠다고 하지만 누가 주인이예요? 위하는 사랑을 가진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리의 대도입니다.

서로 대통령 해먹겠다고 하는 사람들, 어디 대통령 되어 보라구요. 잘못되었다가는 벼락을 맞아요. 지금 위하겠다고 하는 사람 있어요? 앞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데 있어서, 통일교회의 이 원리를 알게 되면, 자기를 선전하는 사람은 끽─그어 버려야 돼요. 내가 그 기반을 닦고 있는 겁니다. 자기를 선전하는 사람은 가짜예요.

오늘도 내가 말하는 게 문총재를 선전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 선전이예요. '문총재 자기도 자기를 선전하면서 남은 선전한다고…' 할지 모르지만 나는 하나님을 선전하는 겁니다. 문총재가 말하는 것은 문총재의 진리가 아니예요. 하나님의 진리입니다. 여러분도 그걸 알아야 하기 때문에 얘기하는 것입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하늘땅을 대표한 것입니다. 자기 가정은 일국, 세계를 대표한 거예요. 그렇게 볼 때 자기 아들딸이 자기 아들딸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이고 세계의 아들딸이라는 걸 생각해야 됩니다. 그들을 기르는 데는 하나님과 같이, 남의 자식들도 내 아들딸과 같이 길러야 되는 것입니다.

타락한 세계의 여편네는 남의 여편네예요. 내 여편네로 재창조해야 되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가정이 남의 가정이예요. 자살이 꼬리를 물고, 싸움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내 가정이 아니예요. 이걸 수습해야 됩니다. 무엇 갖고? 하나님을 중앙에 모시고 위하는 천리로써 바로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 참된 부모에 대해 알겠습니까? 「예」

하나님같이 위하고 또 위하는데 싸움이 있을 수 있어요? 중상모략, 불신풍조, 부정부패 이런 것은 위하겠다는 천리를 따라가는 길 앞에는 없습니다. 없어요. 다 깨끗이 정리되는 거예요. 동을 가나 서를 가나 누가 무서워하는 사람이 없어요. 24시간 대문을 열어 놓고, 앞문 후문 동서남북 열두 진주문을 왕래하더라도 막는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그렇습니다. 문총재는 지금 그래요. 내가 교인들을 위하고 나라를 위하는 데 있어서 누구보다도 대표적이기 때문에 내 말을 누구 말보다도 귀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미국도 그렇습니다. 세상 누구의 말도 안 듣지만 문총재 말은 들어요. 왜? 지금까지 한 말을 전부 자기들이 불신해 왔어요. 얼마나 불신했느냐? 한마디도 안 들었어요. 그렇지만 문총재 변명하지 않았어요. 미국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 하고 말하고, 그렇게 살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대통령을 당선시키고 나라의 민초조직까지 전부 다 편성해 가지고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 문총재가 편성해 놓은 조직을 어느 당이 못 당할 단계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위에서 대통령 해먹겠다든가 돈을 모으겠다는 게 아닙니다. 미래를 위해서 하나님의 참다운 아들딸들을 위해 남겨 주려고 하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불신풍조가 없어요. 알겠어요? 사기가 없습니다. 중상모략이 없어요. 부정부패가 없습니다. 세상을 보면, 도적놈만 많고 여편네 한 품에 안겨 가지고 별의별 짓 다 하지요. 그런 것은 위하는 천리의 근본을 알게 되면 천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고 영생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만입니다. 영생은 어디 있느냐? 위하는 사랑에 있다 이거예요. 딱 결론이 나오는 겁니다. 이것이 평화의 근본입니다.

하나님이 그렇듯 3대 주체사상의 실천자가 되라

이 온 천하 우주 가운데 있는 하나님은 3대 주체사상의 주인입니다. 하나님은 부모예요. 부모 필요하지요? 절대 필요하지요? 참스승 필요하지요? 세상이 혼란되었으니 이 셋 중에 참된 어머니 아버지만 찾아도 살 수 있습니다. 참된 스승만 붙들어도 망하지 않아요. 참된 주인만 붙들어도 살 수 있습니다. 영생의 자리에 가는 것입니다. 왜? 위하는 천리의 자리에 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러하시니, 자기 집안에서 3대 주체사상의 실체를 이루어 가지고 여러분이 부모도 되고 스승도 되고 주인도 되라 이겁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하나님, 그 큰 데서부터 벌려 가지고 내 가정에 전부 다 이루게 되면 여기에 모든 수직의 축이 엮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적 기원이기 때문에 하나님 것이 내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닮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사상이예요? 무슨 사상이라구요? 「3대 주체사상입니다」 3대 주체사상입니다. 김일성이가 주체사상을 들고 나왔지만 이거 사기꾼이라구요. 언제나 아침에 일어나면 부모를 생각하고 스승을 생각하고 주인을 생각해야 됩니다. 위하는 사랑의 천리를 중심삼은 데서만이 이게 결정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오늘 문선생이 여러분을 만나 가지고 딴 얘기 하려는 게 아니예요. 앞으로 세계평화를 어떻게 이룰 것이냐? 가르쳐 줘라 이거예요. 교수님들, 명문 고등학교를 나오고 대학을 나오고 그랬잖아요? 출세하지 않았어요? 잘났다는 패들 전부 다….

여러분이 이제 가서 기수가 되어 가지고 여기에서 빛을 발하게 될 때는 그 동네에 천운이 찾아오는 거예요, 천운이. 그래서 통일교회 깃발을 달라고 그런 거예요. 천운이 옵니다. 이 집은 참된 부모가 있을 수 있는 집이요, 참된 스승이 있을 수 있는 집이요, 참된 주인이 있을 수 있는 집인데 없으니 내가 그 대신자가 되어서 정성을 들이는 곳이다 이겁니다. 그것을 무엇으로? 위해서 정성들이는 것입니다. 가정을 위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서 정성을 들이는 거예요. 투입하고 또 투입하는 것이 하나님의 자리에 서는 길이기 때문에 창조완성 세계권 내에서 추방당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창조이상권 내에 존속함으로 말미암아 영생의 길을 계승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보기 때문에 밤을 새워 기도하면서 정성을 들이는 겁니다.

문총재의 재산이 딴 게 아닙니다. 내가 지금까지 세계 국경을 넘나들면서 만민을 대해 부모의 심정을 어떻게 갖느냐, 언제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쳐 주느냐 하는 그런 고민 때문에 내가 늙었어요. 어떻게 참된 진리를 가르쳐 줄 것이냐 이겁니다.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문총재의 자리를 빼앗겠다고 데모하는 사람이 없어요. 하라고 해도 안 합니다. 영원한 주인입니다. 알겠어요? 데모할 수 없어요. 주인은 둘이 아니예요. 하나라구요.

여러분 가정에 있어서는 여러분이 그래야 되고, 나라의 아버지는 누구겠습니까? 대통령입니다. 학교에서는? 스승의 자리예요. 회사나 행정부처의 주종관계에 있어서는 어디예요? 주인의 자리입니다. 세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땅의 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영계도 딱 그런 거예요.

3대 주체사상을 통일하여 위하는 심정의 밑바닥으로부터 위하는 사랑을 물고 나가게 될 때는 천지가 다 통일적으로 순응해야 됩니다. 환영해야 되는 거예요. 이런 놀라운 진리를 알았으니 오늘부터 이런 내용을 지니고 실천하면 여러분의 활동의 배후에는 항상 천운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보라구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참부모를 선포했는데 참부모라는 것은 숙명적입니다. 구세주라는 것은 뭐냐 하면, 의사가 고치면 이별할 수 있습니다. 안 그래요? 구세주는 갈라질 수 있어도 부모라는 것은 갈라질 수 없습니다. 영원히 갈라질 수 없는 거예요. 무엇 갖고 영원히 갈라지지 않느냐? 참사랑. 무슨 참사랑? 영원히 같이하는 참사랑.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고 영생을 아는 사람은 어디에 가든지 천지의 대도에 꺼릴 것이 없습니다. 간단합니다. 여러분은 영원한 세계를 모르기 때문에 걱정 아니예요? 사기도 치고 다 그러지요? 저나라에 가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

영생의 길을 환하게 아는 자는 속이라고 해도 못 속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말이예요, 물건 하나를 쓰는 데 있어서도 누구보다도 아껴요. 뭐라 할까? 깍쟁이예요. 변소에 가서 휴지를 쓰더라도 누가 본다고 해도 휴지를 많이 쓰지 않아요. 내가 정한 대로 쓰지요. 그게 우리 통일가에서 수수께끼가 돼 있어요. '야, 선생님 무서운 분이다' 그래요.

20년 전에도 지방에 가 가지고 목욕탕에 들어가게 되면 큰 수건을 안 썼어요. 요 네모박이 요거 하나만 쓰는 거예요. 아프리카라든가 세계에서 하루에 6만 명이 죽어 갑니다. 굶어 죽어 간다구요, 우리 형제가. 구원의 손이 안 닿아요. 그걸 생각하면 눈물이 나는 거예요. 걸려 있는 수건을 보면 '너는 알지? 하늘이 원하는 그 소원을 풀어 드릴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은 내가 살아서 천지의 만물 앞에 사랑의 전파를 보내서 연결시켜 가지고 해방의 소리, 양심적인 이상을 폭발시켜 주는 것이다' 이럽니다. 선생님은 전부가 기도의 생활이요, 위하는 생활입니다.

오늘 여기 온 여러분들도 문총재가 그런 길을 거쳐 가지고 이런 세계적 판도를 닦았듯이 요렇게 해보십시오. 그러면 틀림없이 세계의 평화가 옵니다. 내가 선두에 설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신해서. 알겠어요? 「예」 그러면 우리 나라는 부모의 조국이 되는 겁니다. 부모의 나라가 되는 거예요.

남북통일을 위해 전진하는 여러분으로서 희망찬 내일을 향하여 문총재가 지니고 가는 3대 주체사상을 지니고 천지를 향하여 전진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될 때 거기에는 적이 없습니다. 무적이예요. 치는 녀석은 전부 다 자기 재산 풀어 놓고 가야 돼요. 알겠어요, 하나님의 전략? 맞고 빼앗아 나오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산 사람입니다.

기성교회가 40년 동안 나를 반대했지만, 내가 기성교회 목사들을 위해서, 초교파운동을 위해서 우리 통일교회 예산의 10배를 쓰고 있습니다. 친구를 통해 가지고 쌀도 많이 사 주고 학비도 많이 대주었어요. 그들이 나같이 하나님을 알게 되면 왜 반대하겠어요? 반대하라 해도 안 할 것입니다. 나같이 알 수 있는 자리를 누가 못 마련해 주었으니, 우리 통일교회가 그걸 못 했으니, 내가 영향을 미쳐 가지고 가르쳐 주기 전까지는 내가 그들을 저주할 수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마음 아니예요? 그러니 기성교회가 통일교회를 욕하면 욕할수록 기성교회는 점점 귀한 것 다 빼앗기고 껍데기 쭉정이만 남는 거예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민족을 대표하고 세계를 대표하는 주인의 자리에 설 수 있는 젊은이들을 많이 배출하고 있는 거예요. 국회의원들이 와서 굽신굽신하고 이럴 수 있는 때가 눈앞에 훤합니다.

자, 오늘 문총재를 확실히 알았으니 그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은 이렇게 하라구요. 그래 가지고 일족서부터, 내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자기 아내한테 잘못한 것 있으면 하나님 대신 성별하고 회개해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로서 잘못했으면 전부 다 그 아들딸을 위해서…. 그래, 천지개벽이 벌어지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손자가 되고 손자가 할아버지가 돼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일수록 더 악하거든요. 그렇잖아요? 아버지보다 할아버지가 악해요. 왜? 오래 살았으니까 더 악하다는 거예요. 위하는 데는 자기를 위하라고 하지요.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니 천지개벽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전천세계, 후천세계…. 이런 논리에서 그런 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거름더미를 파고들어갈 수 있는 새로운 씨가 되라

3대 뭐라고 했지요? 「주체사상」 주체사상. 주체사상을 지닌 주인들이 될지어다! 그러기를 바라서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을 아시고…. 여러분들 가운데서 열 명이라도 좋습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은 천운이 찾아옵니다. 두고 보라구요. 내 말이 맞지 않으면 내 손에 장을 지지라구요.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내가 그래서 기도를 안 해요. 기도하는 것보다도 위하는 생활을 하는 사람이 더 복받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형제를 붙들고 눈물을 흘리는 것이 기도를 열 시간 하는 것보다도 나은 거예요.

내가 빈민굴을 헤맨 사람입니다. 거지굴을 거쳐 온 사람이예요. 내가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한국은 물론이고 일본에서부터 미국에서까지 감옥을 거친 사람이예요. 왜? 눈물 골짜기에서 우는 사람을 눈물을 흘리지 않고 웃으면서 회개시킬 수 있는 길을 찾다 보니, 자연굴복시키려니까 위하고 위하다 보니 그런 생활을 거치게 된 것입니다.

내가 감옥에서 1년 1개월 살다 보니 말이예요, 그 감옥에 한 280명이 있었는데 6개월쯤 되니까 차입이 들어오면 제일 좋은 건 나한테 갖다 주는 거예요. 나도 차입이 들어와서 쌓여 있는데, 그 백인들이 가지고 와서는 '제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못 먹겠습니다. 목에 안 넘어가요. 그래서 제일 좋은 것 갖다 드리고 싶어서 가져 왔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리고 감옥을 나가게 될 때…. 그들이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들어올 때 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서 들어왔나요? 아무 관계가 없어요. 나갈 때도 무슨 관계가 있어요? 관계가 없지요. 그런데도 전부 와서 '저 내일 나가게 됩니다. 당신이 기뻐하는 그 얼굴을 봐야 제 마음이 편안합니다' 하는 거예요.

그거 왜 그래요? 그곳이 감옥이예요, 감옥. 미국놈들 중에서도 별의별 오색 가지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그런데도 '제가 문을 나갈 때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고 당신의 축복받으라는 말을 듣게 될 때 내 마음이 편해질 것 같아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이러는 거예요. 그렇게 그 감옥이 전부 다 봄철이 되더라 이거예요.

이번에 미 법무성에서 어떤 일이 있었느냐 하면 말이예요,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감옥살이를 하고 나갔는데 그 감옥역사에 있어서 대표적인 인격자를 뽑아 보자 해 가지고 조사했는데 레버런 문이 그 중의 한 사람으로 뽑혔습니다. 그 조사한 결과가 뭐냐 하면, 그 책임자가 말하기를 레버런 문이 들어오기 전에는 싸움이 하루에 열 번이 넘었는데, 레버런 문이 들어오고 한 달이 되니까 점점 줄어들더니 석 달이 되니까 절반으로 줄고, 6개월이 되니까 전부 다 없어졌다 이거예요. 게다가 1년이면 몇 건씩 살인사건이 벌어지던 것이 레버런 문이 있는 동안에는 살인사건은 물론 머리 다친 사람 하나 없었다 이거예요. 그러다가 레버런 문이 나가니까 3개월도 못 돼 가지고 예전처럼 되어 버리더라는 겁니다.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불륜하는 것을 보는 자리에 선 젊은 사람들이 얼마나 기가 막혀요. 어머니를 잘못 만나 사랑을 그리워하는 그들을 한마디의 말로써 천리를 통할 수 있는 본심의 마음으로 품어 주니까 거기에 얼어붙어 있던 만년 빙산이 녹아나는 것입니다. 위하는 사랑 앞에는 사탄도 굴복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악마의 세계를 싸워 가지고 굴복시키는 게 아니라 이런 천리를 가지고 자연굴복시켜 나가는 하나님의 섭리를 뒤따르고자 사는 양반이 문총재였더라! (박수)

내가 이렇게 살았어도 망하지 않았어요. 이제는 세계적으로 최고의 자리에 올라와 가지고, 하나님주의와 두익사상을 소개하게 될 때 어느 누가 부정할 수 없는, 환성을 지르며 환영할 수 있는 승리의 천하가 내 목전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전에 말했듯이 이제 여러분들은 올라올 것 다 올라왔으니, 이 대한민국의 제일 비참한 가정 밑창을 통해 보자기에 싸 가지고 윈치에 걸어 이걸 끌어 올려 가지고 남북통일을 해야 한다는 거예요. 통일은 어디서부터냐? 정상회담, 대통령하고 김일성하고 정상회담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래서 통반격파예요. 통반격파라는 말은 통반을 파괴시키라는 말이예요. 그 통반들은 자기를 위하는 통반이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자기를 위하고, 남편도 자식도 전부 자기를 위하는 세계예요. 사탄이가 웅크리고 있으니 그것을 격파해야 합니다.

위하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위하려고 하는 가정적 기준을 만들어 가지고, 올려다보던 사람이 내려다보면서 거름더미에 들어가 가지고 새로운 씨가 되어 거기서 거름을 비료삼아 자라겠다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새로운 씨, 오늘날 대한민국의 거름더미를 파고들어갈 수 있는 새로운 씨가 되라 이거예요.

교수님들, 회개해야 합니다. 단상에 설 때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 보십시오. '이놈!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는데, 사랑하는 제자들이 울고 있는데 월급 많이 받겠다고 보따리 들고 가? 못 가, 같이 죽어야지' 그렇게 될 때, 거기에는 황금판이 벌어지는 거예요. 애국자의 반열이 떼를 지어서 번져 가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그럴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내일의 소망을 이어 줄 수 있고 천운이 행방을 갖출 수 있는 터전이 여러분에게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아는 것을 솔직히 전달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그걸 받아서 행복의 터전, 복지의 터전을 마련해 주길 바라면서 문총재 말씀을 끝내겠습니다. (박수) .

새로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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