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세계 열두 나라의 수도에서 대회를 한꺼번에 할 수 있다구요. 열두 나라에서 한꺼번에 대회 한다면 세계적이에요. 백 개 나라면 백 개 나라에서 한꺼번에 할 수 있는데, 그 준비예요, 이게. 어머니가 여러 나라를 다닐 필요가 없지요. 한 번 하면 다 되는 거예요. 언론인들이 전부 다 골고루 알 수 있게끔 세밀한 보고를 각 나라에 함으로 말미암아 그 결과가 태산같이 높아져요.
다 준비했어? 「예. 이쪽은 다 준비됐습니다.」 잘 안 들리잖아? 「지금 일부러 줄였습니다. 아버님 말씀하시라고….」(일본 현지와 통화 연결 준비함)
「……어머님은 평화대사 임명장 수여하시고요, 한 2, 3분 후면 축승회장에 오시게 됩니다. 호텔에 들어가지 못한 일본 식구들 한 5백 명이서 대형 화면으로 이 자리에서 부모님의 말씀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면 어머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한마디 부탁하고 싶은데요, 이따가 그 쪽에서 노래하는 분들, 부모님이 하시는 노래들 좀 못 하게 하세요.」「예. 그렇게…. 오늘은 다 뺐습니다.」
부모님이 먼저 노래하라는 말 아니야? (웃음)「나중에 부모님이 하실 노래가 없어지니까요.」아, 글쎄 부모님 먼저 노래시키고 하자 그 말 아니야?
「김효율 회장님, 계속 말씀을 해주시면 이쪽에서 볼륨 조정을 좀 하겠습니다.」「말씀을 하려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합창을 할 때는 되도록 마이크 가까이에서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요….」선생님이 태도를 잘바라보고 있다구. 영계 전체가 바라보고 있어, 선생님이 어떻게 보느냐 하고.
「아버님 말씀 들리시지요?」「아버님 말씀은 아직 안 들립니다. 마이크가 켜져 있나 확인해 주십시오. 여기 식구들이 다 듣고 있으니까요, 아버님께서 말씀해 주시면 식구들이 아주 좋아할 것 같습니다.」말씀을 하는데 못 들었다면 하지 말아야지.「아버님, 잘 들립니다.」(웃음) (박수)
(일본 현지의 식구들을 대해 말씀하심) 그 동안 고베 식구들 수고 많이 했어요. 고베 식구들 수고 많이 했다구요. 어머니 나라의 자리가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줄 알아야 돼요. (박수) 여러분이 생각해 보라구요. 한 나라의 자그마한 나라도 어머니가 낳았다고 할 때, 그 어머니가 한 사람이지 여러 사람이 아니라구요. 세계 인류를 낳아 준 것은 어머니 나라인데, 어머니 개인이 커 가지고 어머니 나라가 됐으니만큼, 어머니 나라는 하늘나라에 있는 조상이나 땅에 있는 백성을 다시 낳아 주지 않으면 어머니 책임, 어머니 나라의 책임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어머니라는 것은 아기를 자궁에 밴 그 날부터는 전부 다, 어머니의 피와 살과 모든 뼈와 골수와 땀과 눈물 전체를 이어 주는 거라구요. 그래서 10개월인 지난 다음에는 그 살던 모든 자궁과 탯줄을 끊어 버리고 이 세상에 나옴으로 말미암아, 물을 중심삼고 살던 탯줄을 끊어 버리고 코로 살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오는 거예요. 나자마자 코로 숨을 쉬어야 돼요. 숨 못 쉬면 그만이라구요.
이 땅 위에서 백년 사는 인생살이는 코를 중심삼고 살면서, 코로만 먹어서는 안 돼요. 두 가지 영양소가 필요해요. 공기를 마셔야 되고, 그 다음에 생물을 먹어야 된다구요. 생명의 요소를 받기 위해서는 두 가지 요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코로도, 입으로도 먹고 살아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지상생활권은 물의 세계예요. 태양, 빛의 세계예요. 공중세계예요. 태양이라는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가 전체를 비춘다구요. 여기 지구는 매번 이렇게 돌기 때문에 밤낮이 생기지만, 우주는 전부 낮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래, 햇볕과 마찬가지 세계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인간에게서 제일 귀한 것은 뭐냐? 빛보다도, 우리 생명이 살고 죽는 문제에 있어서는 외적인 세계의 빛도 있어야 되지만, 내적인 세계에 있어서 참사랑이 있어야 됩니다. ‘참사랑’ 한번 해봐요. 참사랑! 「참사랑!」 나고야 사람들은 왜 안 해? 참사랑! 「참사랑!」 「고베입니다.」 고베!
참사랑은 뭐냐 하면, 보이지 않는 영계 가운데…. 「아버님, 어머님 오십니다. 어머님 모시겠습니다.」 가만히 있어. (웃음) 영계에 비춰 줄 수 있는 그 빛이 참사랑의 빛이라는 거예요. 「아버지, 안녕하세요. (어머님)」가만히 있어, 내가 한마디한다구. (웃음) 참사랑은 영계 육계에 햇빛과 같은 사랑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얼굴의 코의 생활을 떠나서 눈의 생활과 같이 하고 사는 거예요. 눈의 생활은 모든 것을 확실히 모르는 것이 없다구요.
「아버지, 안녕하세요?」 가만히 있어! (웃음) 고베! 고베인지 무슨 나고야인지 모르겠구만. 고베 식구들에게 한마디하는 거라구요. 코 세계를 지나면 햇빛 세계예요, 이게. 눈 세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눈 세계는 무엇이냐 하면, 이 눈이 세상도 보지만 영계도 보는 거라구요. 하늘 부모도 볼 수 있고, 지상 부모도 볼 수 있고, 하늘나라가 얼마나 방대하고 지상나라와 비교해 어떻다는 것을 다 보고 살게 돼 있었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영계와 지상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알라구요. 눈으로 보는 이 눈은 둘을 보게 돼 있어요. 영적으로 하나님을 모시고 육적으로 참부모를 모시고 두 세계를 볼 수 있는 눈이 돼야 할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눈의 세계가 없어요. 무엇 때문에? 참사랑의 세계가 눈 같은 세계이니만큼, 참사랑과 연결돼야 부활이 벌어져 가지고 천주의 모든 것을, 지상세계 천상세계를 깨칠 수 있는 길이 생긴다구요.
그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부모를 얼마나 그리워하느냐 하는 게 문제예요. 세상의 처녀 총각들이 사랑에 빠진다면 생명을 넘어서라도 그 사랑 길을 찾아가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참사랑의 힘은 우주가 반대하더라도 그 반대를 집어치우고 광명한 천지를 만들기 위한 사랑이기 때문에, 그런 하나님의 사랑이기 때문에 그 사랑을 중심삼고 사는 곳이 영계입니다.
입은 수중세계, 코는 공기세계, 눈은 눈 세계라는 것이 하나님 같은 세계이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얼굴에 전부 다 한꺼번에 달려 있고, 양 귀까지 4관이 있어요. 오관 가운데 하나 둘 셋 넷, 4관이 있는데, 사관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두 가지 종류가 돼 있어요. 눈도 두 가지를 보게 돼 있고, 귀도 두 가지 음성을 듣고, 코도 입도 전부 다, 이 손까지 전부 다 두 가지 사랑을 가지고 살고 있으니 타락한 거예요. 하나를 끊어 버려야 돼요. 알겠어요?
세속적인 인연과 정서적인 모든 것은 끊어 버려야 돼. 해봐요.「끊어 버려야 돼!」나고야!「고베입니다.」고베! 끊어 버려야 돼! 해요.「고베입니다.」고베인데…. *타락 이후의 역사를 통한 인연의 모든 것은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참사랑으로 출발된 인연을 개인을 넘어서 세계, 천주까지 연결함으로써 하나님이 해방될 수 있는 거예요. 참사랑이 없으면 햇빛처럼 천지를 비추는 빛이 없어지는 것과 같다구요.
근본적으로 무지에 떨어져 있는 인간이 영생축복을 받아서 참사랑의 세계로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지상세계와 천상세계를 알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가정에서는 효자, 국가에서는 충신, 세계에서는 성인, 그리고 천주에서는 성자의 사명을 다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비로소 하나님도 천주를 주관하시게 됩니다. 그러니까 주류의 사상은 참사랑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박수)
어머니, 선생님 설교 끝났어.「자, 이제 프로그램 시작해요? (어머님)」골자 얘기를 했다구.「일어나세요. 케이크 준비됐어요? (어머님)」「케이크 준비하셨습니까?」됐어요. 점화해요. 점화하자, 엄마!「좋아요. 불어요.」고베 식구들, 하나 둘 셋! (박수) (승리 축하 노래)
「자, 고베 케이크 보내 드립니다.」 맛있는 코디악 케이크를 고베 식구한테 보냅니다. 입을 크게 벌리고, 혓바닥이 보이지 않게 해 가지고 크게 벌리고 선생님이 이 코디악의 케이크를 보내는데 맛있게 드시오! (박수) 「짭짭짭! 짭짭짭 짭짭짭!」 맛있다, 오이시(おいしい; 맛있다)! (웃음)
「모두들 입 크게 벌려요.」 아아! 「아!」 자, 엄마부터 고베 식구 눈감고, 코 냄새 다 뒤로 감고 하나님만 생각하고, 하늘로부터 보내는 케이크를 받아 먹는 것이 은혜 중의 은혜라는 그런 입장에서 입을 벌려라! 쉬익! 「아!」 얌얌얌! 「얌얌얌! 얌얌얌! 얌얌얌!」 만세! 「만세!」 「아버님께 꽃다발을 봉정해 올리겠습니다.」 「이쪽에서도 승리하신 천지부모님 양위분께 꽃다발을 봉정해 올립니다.」 「자, 꽃다발 아버님께 올리겠습니다.」(박수) 자, 엄마, 엄마! (박수) 「아버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프로그램 시작하세요.」 그래. 오늘 박상권이도 없네. 「어머님, 승리 축하드립니다. 오늘 더 많은 박수와 열렬한 감동과 감격을 창출해 내신 어머님의 대 승리를 참아버님과 더불어 함께 축하해 올리겠습니다. 여기 첫 순서는 아버님께서 지명하셨습니다. 주동문 사장 부부가 아직 계시기 때문에 엄명미 가수를 제일 처음으로 불러내셨습니다.」엄마 맛이라구, 엄마 맛. 그래서 엄명미 그래. (웃으심)「잘 해봐요.」가까이 대고, 가까이 대고!「어머님 승리 축하드립니다.」(노래)(함께 부르심)(박수) (이후 계속 화동회)
그런데 오늘은 왜 소개 안 해, 유정옥? 보고를 왜 안 해?「보고 안 했나? (어머님)」안 했지! (웃음)「아니, 보고할 시간을 안 주셨잖아요?」안 줘도 엄마가 그거 시작하는 것 아니야? 자, 여기서 끊고 보고!「보고합니다, 그럼.」그래.
「아버님, 늦게까지 저희들을 격려해 주시고 축복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들 드립니다.」뭐, 감사는 그만두고 빨리 해라. (웃음)「몇 가지 보고 말씀을 올리겠습니다.」(유정옥 회장이 대회 보고)「……오늘 영계의 메시지를 들으니 놀라서 어쩔 줄을 모르겠습니다. 통일운동을 반대해야 할지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반대하다가는 죽어!(웃음)「참으로 고민하는 그런 한 솔직한 소감이었습니다.」그래. 불쌍하지. (보고 계속)
「……메시지를 전하시는 어머님께서 당당하게 말씀을 하셔서 모두가 다 위압당한다고 하는 소감이 공통적인 소감입니다. 그리고 참부모 선포나 남들이 무시하는 영계에 대한 선포를 너무나도 당당하게 하시니까 말씀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것이 모든 참석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소감입니다.」자신, 자신! 자신을 가지고 선포하면 휙….「……짧은 기간에 이렇게 많은 지도자들을 모이게 한 것은 인간의 힘이 아니라 진실로 영계의 역사이며, 참가자들을 이렇게 제압할 수 있는 것은 영계를 동원하시는 참부모님의 능력이요, 참부모님의 수고하신 결과 외에는 그 무엇으로도 이해할 길이 없다는 것이 활동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소감입니다.」그래, 잘 알았구만. (박수)
「아버님, 오늘 고베 대회는 어머님께서 일본에 열 번째 오셔서 96번째 대회를 승리하신 귀한 날입니다. 다시 한 번….」어머니, 박수! (박수)「참아버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박수) 참어머님, 감사합니다! 선생님보다 참어머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해봐요.「감사합니다!」어머님이 영광이다!
「다음 노래하세요. (어머님)」「어머님, 그런 의미에서 이곳에도 유명한 일본 가수가 한 사람 있습니다. 지금 현재 일본에서 왔고, 일본 카프의 회장으로 있는 우리 마쓰나미입니다.」(박수) (노래) (이후 화동회 계속)
「어머님! 어머님! 어머님!」「일본 남자를 노래시킬까 그랬는데….」그건 내일 모레 해요. (웃음)「어머니, 어머니, 어머니!」어머니도 팔자가 사납다! (웃으심) 가서 얘기하고 또 노래하라니 얼마나 팔자가 사나워? (웃음) 어머님 노래하기가 힘든 거야. (어머님이 노래하시는 동안 아버님도 함께 부르심)「아리가토(ありがと; 감사합니다)!」「앵콜, 앵콜! 어머님, 어머님!」「앵콜로 뭘 할까요?」앵콜, 앵콜을 하라구.「앵콜 뭐 할까요?」좋은 것 해요. 아가씨 노래 한번 하지.「‘사랑의 미로’ 할게요.」‘사랑의 미로’? 그거 높이 올라가기가 힘든데? (어머님 아버님 함께 노래하심)「아버지 하세요.」(웃음) 난 올라가지가 않아. (어머님 계속 노래하심)「아버지 하세요.」
「아버님! 아버님! 아버님!」알았어, 알았어!「아버지, ‘메기의 추억’ 하세요.」뭣이?「‘옛날의 금잔디’ 하세요.」내가 감기가 걸려서 기침이 나는데 중간에 기침이 나오면 망신이 될 것 아니야? 어머니도 따라서 해요. (아버님 노래하심) (박수)「앵콜, 앵콜!」그 다음 또 뭐 하라구?「‘시와와세’요.」(아버님 노래하심) (박수)
「참부모님, 감사합니다!」(경배) (만세삼창) 어머님 만세! 「만세!」 「안녕히 계세요.」 그래요. 내일은 오사카? 「푹 쉬세요.」 내일은 크게 해야 되겠다! 「내일은 오사카입니다.」 일본 대회의 큰 고개가 오사카라구. 큰 고개를 훌쩍 다 넘어 저 히말라야 산정을 기러기, 혹은 학이 잘 날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잘 넘어요. 「예.」 아시겠어요? 「예.」 오늘 말씀한 것, 나중에 ‘그렇다’ ‘옳습니다’ 할 때, ‘다’ 자가 잘 안 들렸어. 그거 꼬리를 좀 높이라구요. 아시겠어요? 「알겠습니다.」 「아버님, 감사합니다.」 그래! 「감사합니다!」(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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