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미국 사람들 좋은 일 있으면 전부 다 인사로 '콘그레츄레이션즈(congratulations; 축하합니다.)!' 라고 잘하는데 말은 쉽지만 그 내용은 참 어려운 거라구요. 우리가 '하나님의 날'이라고 하는데 말은 간단하다구요, 하나님의 날.

축하하는 데는 상대권이 필요해

자, 우리 인류역사 가운데서 축하하는 날이 많지만 그 가운데 하나님을 축하하는 날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자 그러면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지을 때부터 하나님을 축하할 수 있을 날이 있기를 바랐겠어요, 안 바랐겠어요?「바랐을 겁니다」 하나님이 축하하는 데 혼자 생각해 가지고 자기가 생각하고 자기가 축하하면 그 얼마나 멋적을까요? 그런 사람 있어요?

자, 어떤 사람이 결혼하는데, 자기 결혼하는 날에 '오늘 내가 결혼하는 좋은날이다! 축하의 날이다! 축하! 축하!' 이렇게 말한다고 생각해 봐요. 얼마나 그거 멋적으냐 이거예요. 어울리지 않는 거예요. 상대가 없이 그냥 자기가 자신의 결혼날을 축하한다고 해보라구요. 이 축하라는 것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축하라는 것은 반드시 상대권이 필요하다구요. 상대권이 절대요인입니다. 상대적인 환경이 절대요인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 축하라는 말을 두고 볼 때에, 하나님이 누군가를 대해 축하한다는 말을 먼저 했을까요, 아니면 딴 상대가 하나님을 대해 축하한다는 말을 먼저 했을까요? 천사를 왜 지었다구요? 하나님의 문의의 대상으로, 그리고? 「축하의 대상으로, 찬양의 대상으로」 우리 통일교회의 식으로 말하면 뭐 문의의 대상으로 지었다, 또 그다음엔 뭐 심부름 시키기 위해서 지었다. 또 그다음엔 뭐 찬양하게 하기 위해서 지었다 이거예요.

그거 필요하다구요. 그 프레이즈(praise,찬양)하는 데도 천사가 하나님을 찬양했을까요, 하나님이 천사를 찬양했을까요? 「천사가 하나님을요」

이렇게 볼 때에, 그러면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지은 목적이 천사세계에 있느냐, 인간세계에 있느냐?「인간세계예요」 그 말이 맞다구요, 인간 세계. 그 인간세계의 중심존재가 아담 해와인데 아담 해와가 다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축하를 올렸겠어요? '하나님이여, 천지만물을 전부 창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광을 돌립니다' 그야말로 이럴 수 있는 아담 해와가 되었느냐? 자, 어떻게 되었겠어요? 아담이 말하기를 '아, 당신이 천지만물을 지어 주신 것에 감사하고 축하합니다' 그랬을까요? 천사는 천지만물을 지은 것을 축하하고 송영을 올리고, 아담과 해와를 지은 것을 송영을 올렸다면, 그와 동반해 가지고 아담 해와도 하나님 앞에 송영 올리고 그랬을까요?「예」

그래 몇 살 때에나 그렇게 축하했을까요? 몇 살 때 되어서 하나님을….「14세 정도, 18세 정도」14세도 좋고 18세도 좋지만 나이 많을수록 좋을 거라구요. 애들은 마니깡(사탕의 일종) 하나만 주더라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콘그레츄레이션!' 그렇게 할수 있지만, 나이 많은 부자로 지상에 이름이 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무슨 뭐 사랑하여 준다고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 그거 어울리지 않는다구요.

자 이렇게 보게 된다면 아담 해와가 하나님 앞에 축하를 올릴 수 있는 그런 때가 어느 때냐 이거예요. 진정한 축하를 하게 될 때에 하나님도'어허! 네가 축하해 줘서 감사하다' 할 수 있는 때가 어떤 때겠느냐? 자 아담이, 하나님이 해와를 준 것을 감사했겠어요? 하나님 앞에, 해와를 준 것을 감사한 것이 많았겠나요, 불평한 것이 많았겠나요? 뭐 어디를 따라다니고 다 했을 텐데 귀찮아한 것이 많았겠나요, 하나님한테 감사한 것이 많았겠나요? 어디 여자가 따라다녔겠어요, 남자가 따라다녔겠어요?「여자가요」 이브를 아담이 따라다녔겠어요?「아니요」 우리가 상식적으로 보더라도 해와보다 큰 것이 남자인 아담이예요. 작은 사람이 큰 사람 따라가는 것이 어울리지, 큰 사람이 조그마한 사람 따라가면 어울리지 않는다는 걸 해와도 알았을 거라구요.

창조목적이 완성될 때 아담 해와는 하나님께 진정히 감사해하게 돼

자 해와하고 아담하고 싸움했겠나요, 안 했겠나요?「했을 겁니다」(웃으심) 타락하지 않았는데도 싸워요?(웃음) 그거 틀림없이 싸웠다구요.

어떻게? 어디 이렇게 손질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자, 보라구요. 아담 해와 밥 먹는 것도 하나님이 먹여 줬겠어요, 자기들이 먹었겠어요? (웃음) 거기는 뭐 에덴동산이니까, 해와가 입 벌리면 저 열매들이 죽 따라서 날아와 입에 쓱쓱 들어갔으면 얼마나 좋겠나요?(웃음) 그랬겠어요, 따다가 먹었겠어요? '야, 사과야 이리 들어와라' 하면 들어왔겠어요. 따다 먹었겠어요?「따다 먹었습니다」 따다 먹었겠어요?「예」

자 그러면 먹을 것이 있는데 사과를 딴다면 누가 땄겠어요? 해와가 땄겠어요, 아담이 땄겠어요?「아담이요」그러면 해와는 뭘했겠어요? 언제나 따라다니면서 얻어먹고 말이예요, '먹다가 남으면 나 좀 줘' 이랬겠어요?(웃음. 박수)

그래서 이제 사과를 따서 먹게 될 때에 누가 먼저 먹겠다고 했겠어요?(웃음) 해와는 일은 안 하고 뭐 사과 먹을 때 맛있는 것은 먼저 가서 먹겠다는 거예요. (웃음) 자 그러면 아담이 ‘너는 따지도 않고 말이야, 고를 때에는 좋은 것만 고르지?’그랬을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나는, 타락할 때에 해와가 아담하고 큰 싸움을 하고 욕을 얼마나 했으면 천사장이 좋아했겠나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다가 타락하지 않았느냐, 그런 생각도 해보는 거예요.

자 그렇게 볼 때, 아담이 하나님 앞에 해와를 지은 것을 찬양했을까요? 감사했을까요?(웃음) 이거 어디를 가도 따라갈 거 아니예요?

외로우니까 변소 가도 아담을 따라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거 어디 나만 따라다녀? 저리 가! ' 했을 거예요. (웃음) 혼자 가선 또 외로우면 못살거든요. 그래서 갔다가는 자기도 모르게….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외로워하는 데는 남자가 더 외로워하겠어요, 여자가 더 외로워하겠어요?「여자가요」남자는 말이예요, 외로울 것 없다구요. 산에 가면 산짐승들도 사냥하고 말이예요, 토끼가 뛰면 따라가서 또 잡아 보고 싶고 말이예요, 날아가는 새가 있으면 그저 어떡하든지 잡아보고 싶지요. 해와가 그래요? 토끼가 있으면 (행동으로 표현하심) 이러면서 '나한테 오면 좋겠다' 하고 날아가는 새를 보면 '야, 저게 새로구나. 나한테 오면 좋겠다' 그러지, 따라가서 잡아 보겠다는 건 없거든요. 그러니까 해와가 외로우면 지극히 외롭게 되어 있지요. (웃음) 그러니까 뭐 외로운 처지지요. 외로울 수밖에 없다구요. 그러니까 구박을 받으면서도 아담 따라다녀야지요, 아담을. 자 그럼 아담도 해와를 지은 것을 감사하고 축하할 줄은 모르고 귀찮게 생각했을 거라구요. 또 해와도 아담을 대해서 '저 녀석 자기만 생각해 가지고 나는 돌보지 않고 저렇게 뛰어 다니기만 한다. 음- 제까짓 게 뭐' 그랬을 거라구요.

자, 여자를 가만 보니까 열 살이 넘고 다 이러면 요 젖이 볼록하거든요. '요것 나하고 다르다. 요건 나하고 다르구나' 하는 거예요. 그걸 알게 된다구요. 이상하니까 아담은 이렇게 만져 보는 거예요. 만져 봤을 거예요. 틀림없이 만져 봤을 거라구요. (웃음) 그리고 해와도 가만히 보니 야, 남자하고 나하고 다르다 이거예요. (웃음)

자 그다음부터는 궁금해서 다른 것을 연구하기 시작했을 거예요.

소리도 나와 다르고, 나는 수염이 났고 손도 크고 다 그런데 야 요것은 작고 목소리도 앵앵 하고, 요런 것도 있고 야…. (웃음) 자, 그래서 그다음 수염이 나고 이렇게 될 때 벌써, 수염이라는 것은 사춘기에 들어가야 난다구요. 해와도 말이예요, 그것 만지고 싶었을 거라구요. '아이고, 이게 있구나. 오빠! 이거 이상하다. 난 없어, 난 없다구, 이게' 했을 거라구요. 자, 그래 만지다 보니까 말이예요, 남자의 수염에 대해서 호기심을 아담이 가졌을까요, 해와가 가졌을까요?「해와가요」 뭐 해와예요? 자기에게 있는 것에는 관심 없다구요. 자기에게 없는 것에 관심 있다구요. 그것 맞아요?「예」

그래 벌거벗고 사는 아담이 가만히 보니까 자기에게 없는 것이 해와에게 있고 해와에게 없는 것이 아담에게 있으니 관심이 있다 이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다른 것을 바라볼 때 호기심이 생기게 되니까 ‘이게 왜 이럴까?’하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아담도 수염이 났으니 수염을 쓱쓱 만지는데, 자기가 아침에 이렇게 만지면 기분이 좋지 않지만 해와가 만지면 기분이 좋다 이거예요. 또 해와도 보들보들한 살에 꺼끌꺼끌하니 자극적이고 해서 좋다구요. (웃음) 해와를 이렇게 만지면 나쁜 게 아니라 좋다구요. (웃음)

그것 왜 웃어요? 그럴 것 같아서 웃어요, 재미가 있어서 웃어요? (웃음) 어떤 거예요? 재미있어서 웃어요, 사실이 그럴 것 같아서 웃어요?「양쪽 다입니다」 어느 것이 처음이예요, 양쪽인데?「사실이고 재미있어서요」(웃음) 그거 그런 거예요. 진정 그런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볼 때에 해와가 몇 살쯤 가게 되니 젖도 크게 되고 말이예요, 이렇게 되고, 남자도 수염이 나게 되고 해서 흥미롭고 재미가 생기고 해서 '아, 그것 참 이러니까 그거 좋다. 없으면 안 되겠다' 하며 필요를 느끼게 될 때에, 감사하고 그러지, 이게 따라다니고 귀찮게 하고 먹을 거나 먼저 덮치고 이럴 때에는 감사가 무슨 감사예요? 싫어했을 거라구요. 그것 틀림없다구요.

그러면 진정한 감사를 할 때는 어느 때였겠느냐 이거예요. 남자 여자를 하나님이 지은 창조목적이 완성될 때, 서로서로 사랑하고, 서로 놓고는 못살고, 가면 어디든지 같이 가고 말이예요, 죽어도 같이 죽자고 할 때에 하나님도 보고'야, 너 잘한다! ' 하고, 해와도 아담 대해서 고맙다고 하고, 아담도 해와 대해서 고맙다고 하고 하나님께 고맙다고 했을거라구요. 그거 틀림없다구요.

자, 이렇게 생각할 때에 아담 해와가 웃었겠지요?「예」 그러면 진정한 감사의 웃음을 언제 웃었을까요? 진정한 웃음을 말이예요. 여자라면 '깔깔깔깔' 웃고 남자면 '와하하-' 웃는데, 진정히 기뻐서 웃는 진정한 웃음이 언제 있었을까요? 응? 언제였겠어요? 누구 대답해 봐요! 틀림이 없다구요.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서의 웃음은 진정한 웃음일 것입니다. 모든 오관이 하나되어 가지고 진정 감사하고 진정 축하할 수있는 자리는 사랑할 수 있는 그 자리에서가 아니냐 하는 것은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 인간이 하나님을 대해서 축하하고 말이예요, 하나님도 인간에 대해서 축하하고 싶은 거예요.

인간이 하나님께 진정 감사하고 축하하는 때는 사랑을 알고부터

자,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에게 있어서 좋아서 뭐 축하하고 해피 데이(Happy day;행복한 날)니 뭐니 그럴 게 뭐 있겠느냐 이거예요. 금덩이를 갖다 놓는다고 해도 아무 관심 없다구요. 뭐 다이아몬드를 본다고 하나님이 관심 있겠어요? 그것 다 만든 것인데요, 뭐. 하나님이 전부 다 만든 건데 말이예요. 여러분들, 어떤 부자집 주인이 다이아몬드의 금고를 열어 가지고 가득찬 다이아몬드나 황금덩이를 두고 볼 때에 어떻게 하겠나요? '아- 좋다! ' 하겠어요, '아-' 그러겠어요? 그것을 '좋다' 하는 감정하고, 사랑하는 아들딸 대해서 '좋다' 하는 것하고 얼마만큼 차이가 있을까요?

「아들을 더….」 아들딸! 그래 '다이아몬드 보고, 금덩이 보고 '쪽쪽쪽' 해요?(행동으로 표현하심)「아니요」 자기 자식한테는 그저 붙들고 손보고도 '쪽쪽쪽' 하고, 어디에도 그런다구요. 아이들이 아무것도 모를 때에도 그러는데 전부 다 박자를 맞춰 가지고 백 퍼센트 같이 그러면 얼마나 좋아하겠어요?

하나님이 손을 척 들게 되면 아담 해와도 왜 들었는지 알고 척 들고 이러면…. 그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멋지겠어요? 손드는 데에도, 사랑의 뭐라 할까, 주파가, 러브 프리퀀시(love frequency;사랑의 주파수)가 왔다갔다한다구요. 그럴 때에 하나님이 힘든 줄도 모르고 손들고 가만히 있다구요. 자기가 손을 들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러브프리뭔시에 취해 가지고 이러고 있다는 거예요. 또 저쪽에서도 손든 걸 잊어버리고 하나님에 대해 취해 있다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랬을 거라구요.

하나님은 수염이 났을 거예요. 하나님은 흰 수염이 났을 거라구요. 그게 어울린다구요. 자, 그 하나님이 수염을 쓱 만지는데 아들이 '나 긴수염이 좋아요' 하게 되면 그 수염이 길어질 것이고, '짧은 수염이 좋아요' 하면 짧은 수염이 될 거예요. 그럴 겁니다. 그래 그럴 거예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니까 하나님의 얼굴은 남자를 대할 때는 우락부락 하게 보이고, 남성격을 좋아하는 아담에게는 남성같이 보이고 말이예요, 그저 해와 같은 여자에게는 여성이 좋아할 수 있는 모습을 보이고 그랬을 거예요. 자, 알겠어요? 이런 얘기 하다가 시간이 자꾸 간다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에게 아담이 진정 해와에 대해서 축하할 수 있는 때는 사랑을 알고 나서부터일 것이요, 또 해와도 아담에 대해서 하나님에게 축하하고 감사할 때는 사랑을 알고 나서부터일 것이요, 하나님도 아담 해와가 사랑을 하는 것 봐 가지고 축하할 것입니다. '야, 감사합니다!' 이렇게 될 것입니다. 그럴 것 같아요?「예」

타락으로 맞지 못한 하나님과 인간의 축하의 날

여기 보면 쌍쌍이 앉아 있는 사람이 많은데 여자는 그 옆에 있는 남자가 좋아요? 그래서 '하나님이 남자를 준 것을 고맙습니다' 하고 생각해요, 여자들?「예」 또, 남자들은 여자 준 것을 감사해요?「예」 여러분들이 그 옆으로 보면 남자 눈은 저리 가다가도 여자 얼굴을 보고, 여자 눈은 이리 가다가도 남자 얼굴을 보고 그런다구요. (웃음) 손이 이렇게 움직여 가다가도….(녹음 잠시 끊김) 다 돌고도 나중에는 여자 앞에 가고 말이예요. 먹는 데도 이렇게 먹다가도 먹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이렇게 되는 거예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전부가 조화라구요.

지극히 깨끗하고 귀한 사랑이 고귀한 사랑입니다. 그렇지요?「예」 그러면 그 말은 무슨 말이냐? 방 중에서도 제일 깨끗한 기도하는 방이나 제일 깨끗한 리빙 룸(living room;거실)이나 제일 값이 비싼 무슨 장치한 그 방에 들어가 가지고 사랑하는 것이 고귀하다 그 말이지요?「아닙니다」 좋은 리빙 룸 복판에서 사랑하는 것보다도 여자가 변소간에 갔는데 남자가 쓱- 이러고 냄새를 맡아 가지고 '어-' 이러는 건 어때요? 여자가 변소에 갔는데 큰 남자 녀석이 여자가 좋아서 냄새가 나는데도 나오기를 바라고 이럴 때는 어때요? 그 냄새가 나쁜 냄새예요, 좋은 냄새예요?(웃음) 자, 거기서 그렇게 좋아하는 그런 사랑의 마음은 리빙 룸에서 사랑하는 것보다도 가치가 못하지요?「아닙니다」 그럼 더 가치가 있는 거예요?「예」(웃으심) 그렇다면 말이예요, 난 이렇게 생각 해요. 변소도 쌍동이로 해 가지고 하나는 남자가 앉게끔 하고 하나는 여기 대고 이렇게 하면…. (웃음) 자 그러면 나오는 더러운 것도, 나오는 분뇨도 찬양할지어다. 아멘! (웃음) 왜 웃어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사람이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떨어지면서 '감사합니다' 그런다구요. 거 웃을 것이 아니라 사실이 그럴 것입니다. 그거 인정해요?「예」 그런 자리에서 서로 키스하고 그랬으면 어떨까요? 하나님이 볼 때 '이 쌍것 들아, 안된지고. 이 망할자식들아!' 이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수염이 이렇게 늘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염이 이렇게 쓱 올라가면서 기뻐했을 것입니다. (웃음) 하나님도 결국은 아담 해와가 그래 주기를 바랐을 것입니다. 축하하기를 바랐을 것입니다. 아담 해와도 하나님을 대해서 축하를…. 그런데 그러한 축하의 날이 하나님에게 있었으며, 아담 해와 에게 있었느냐? 해와가 아담 대해서, 아담이 해와 대해서 혹은 아담 해와가 하나님 대해서 감사할 수 있는 이런 때가 있었느냐? 없었다는 거예요. 왜? 어째서? 왜예요? 떨어졌기 때문에, 타락했기 때문에.

본연의 사랑으로 축하할 날을 맞기 위한 하나님의 복귀역사

자,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타락하여 사탄편에 있는 인간을 전부 다, 원수요 종인 사탄이 전부 다 빼앗아 간 인간을 다시 찾아서 본래의 사랑으로 축하할 수 있는 그 날을 위해서 복귀역사를 수십만년 간 해오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어느 한 때나 그 하나님이, 창조이상으로 말하자면, 인간 대한 축하, 인간들이 하나님 대해 축하할 그 마음을 잊어버렸겠느냐 이거예요.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어려움이 커 가면 커 갈수록 거기에 반해서 본연의 축하의 그 사랑의 심정을 그리워했을 것임에 틀림없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생각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만일에 축하할 수 있는 아들딸을 찾았으면 어떡했을까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붙들고 다녔을 거라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랬을 겁니다.

여러분들, 우리 어머니는 보지 못했지요? 선생님의 어머니 못봤지요? 키가 컸을까요, 작았을까요? 여자 같은 여자였을까요, 남자 같은 여자였을까요?(웃음) 그거 여러분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잘 알고 있다구요. 선생님의 형제가 많지마는 그 중 선생님을 참 사랑했다구요. (환호. 박수) 그런데 그 아들이 언제나 말썽거리예요, 언제나 말썽거리였어요. (웃음) 나쁜 의미의 말썽거리가 아니라구요. 집에 먹을 것이 있는데 동네에 그저 굶는 사람이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에게 물어 보는거예요 머리가 잘 돈다구요. '어머니 아버지!'하면 ‘왜 그래?’하실 때, ‘어떤 밥 굶고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밥 먹는 사람이 쌀을 나눠 주는 것이 좋아요, 나빠요?’하고 물어 본다구요. 그래 쓰윽 물어 봐 가지고 답변 들으면 딱 겨누고 있다가 어머니 아버지 없을 때 쌀 없는 사람이 있으면 곳간에서 퍼다가 주는 거예요. 집에 있는 것 자꾸 갖다 주는 거예요. 옷 같은 것도 해 놓으면 갖다 준다구요.

그러니 어머니는 '왜 이 자식아, 너는 그렇게 갖다 주고 자꾸 그러느냐? 하시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커 가지고는 가는 곳은 전부 다 감옥소예요. 감옥소만 찾아 다니고, 잡혀 다니니 아들 면회와 가지고 '아이고! ' 하며 울고불고한 게 한두 번이겠어요?

예를 들어 말하면, 어떤 두 놈이 싸운다 이거예요. 싸우는데 가만 보니까 큰 녀석이 조그만 녀석을 때리거든요. 가만히 보니 큰 녀석이 틀렸다 이거예요. 그럴 때에는'이 자식아!'하며 볼기짝을 때려 가지고 피를 흘리게 되면 고소하거든요. 그런 놀음을 했어요?(웃음. 박수)

그다음엔 공부한다고 외국 갔는데, 거기서도 감옥에 가고 와 가지고도 감옥에 가니까, 어머니는 '요번에는 확 그저 어디 못 가게 붙들고 있어야 되겠다' 하면서 혼자 눈물을 죽죽 흘리며 엉엉 운 거예요. 자, 그렇게 되니 다시 만나게 되면 붙들고 안 놔 주는 거예요. 그저 꽉 붙들고 안 놔 주고 같이 살아야 되겠다 한 거예요. (웃으심) 여러분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선생님은 그거 잘 안다구요. 그러고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것은 뭐냐? 내가 어디 갔던 것을 얘기해 드리면, 보고하게 되면 그저 잠을 안 자고 밤을 새워 가면서 그거 듣기를 좋아하신다구요.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면 하나님과 우리 어머니를 비교할 때, 하나님이 인류를 사랑하고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는 마음하고 어머니가 자기 자식 사랑하는 마음하고 볼 때에 하나님이 지겠어요, 이기겠어요? 못하겠어요, 더하겠어요? 그건 무슨 말이냐? 자식 대한 부모의 마음이 공간을 초월하고 시간을 초월해서 계속한다고 할 때에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은 그 이상으로 더할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왜 자꾸 따라오는 거야? 거기서도 들리지 않아?(통역자에게)「마이크가 저쪽에….」 자꾸 거치적거린다구, 거치적 거려. 가까이 오지 말라구. (웃음) 레버런 문하고 미스터 한하고 이렇게 멀리 떨어지는 것처럼 하나님하고 아들하고 그러면 곤란하겠지요? 그래 자꾸 가까이 오니까 말할 생각이 걸리기 때문에 오지 말라는 거야. 거 좋은 거예요. 오죽하면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하겠어요?

단 한마디로 결론 내리면, 하나님은 지금까지 역시시대에 어느 때든지 어렵든, 슬프든, 고통스럽든 자기 사랑의 이상에 대한 감각을 가지고 대해 나왔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잊어서는 안 된다구요.

심정복귀 과정에서 인간을 사랑으로 대할 수 없었던 하나님

자 그러면 이렇게 생각해 볼 때, 노아 때에 노아를 중심삼고 120년 동안 그저 짖궂은 일을 시켰는데도 노아가 힘들어하면서도 불평하지 않는 것을 볼 때에 얼마나 그거 기특하고 야 됐다 하고 칭찬하고 싶었겠어요? 그렇지만 그럴 수 없는 하나님의 심정이 얼마나 괴로웠겠느냐 이거예요. 그 자리에 올라오고 싶어도 올라오지 못했다 이거예요! 사랑할 수 있는 자리에 올라오지 못했던 게 얼마나 한이었겠느냐구요. 알겠어요?

자 또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 자기 본고향 집에서 불러 낼 때에, '야 아브라함아, 집을 떠나라! '고 해서 집을 떠날 때 얼마나 아름답고 얼마나 기뻤겠어요? 그렇지만, 아브라함이 집시의 조상같이 국경을 넘고 죽을 고생을 해도 사랑하는 표시를 못 하는 하나님이 얼마나 기가 막혔겠느냐 이거예요. 집시의 입장에 서 가지고 그 목숨이 위태로운 데서 나라를 넘나드니 그 얼마나 동정하고 싶고, 그를 얼마나 품어 주고 싶었겠어요? 그렇지만, 그럴 수 없는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안타까웠겠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본연의 심정기준에 복귀하여 올라오지 못했기 때문에, 자 그러다가는 전부 다 깨는 거예요. 올라오던 것 전부 다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실패와 더불어 전부 다 흘러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또 야곱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그가 장자의 기업을 사서 축복을 받아 가지고 에서가 죽이려 하니 하란의 삼촌, 라반에게 가 가지고 21년 동안 고생할 때에, 하나님이 그 고생하는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은 위해 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사랑으로 대할 수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3일간 일족을 데리고 도망가는데 라반이 자기 우상을 가져간다고 쫓아가서 라헬을 조사하고…. 하늘이 다 보내서 그 놀음을 시킨다 이거예요. 그것 얼마나 기가 막히냐 이거예요. 만일에 그랬다가 거기서 다 발각이 되는 날에는 옥살박살되지만 그걸 넘어야 된다 이겁니다. 그 일을 안 시킬 수 없었던 하나님의 기가 막힌 심정을 우리는 몰랐다 이거예요. 탕감복귀라는 것이 불가피하다구요. 탕감복귀라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오늘날 통일교회에 와서 뭐 탕감복귀라는 말을 알았지, 그때에는 탕감복귀를 알 게 뭐예요?

그때 라반을 보내 가지고 그 놀음 한 것은 라반 세계가 야곱에 대해서 미련을 가지고 참소할 수 있는 기반을 없애기 위해서, 그 문제를 자르기 위해서예요. 그다음은 무엇이냐 하면 말이예요. 희망을 가지고 21년 동안 고생해 가지고 자기에게 있는 모든 재산을 다 가지고 고향 부모를 찾아가는데 얍복강 가에서, 강을 앞에 놓고 이제 내일이면 들어가겠다고 하는데, 밤에 천사를 보내 가지고 들이 치는 거예요. 씨름을 시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여기서 뭘하고 잠을 자고 있는 거야? 이놈의 자식아! ' 하고 말이예요.

천사가 '네가 나와 씨름해서 이기지 않으면 축복받을 수 없다. 축복받으려면 나하고 씨름해서 이겨야 한다' 할 때 야곱이 어땠겠어요? 귀가 뒤집어지고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그래?’하고는 붙들고 씨름한 거예요. 밤새껏 씨름한 겁니다. 밤새껏 씨름했지만 밤새껏 졌다 이거예요. 그래도 붙들고 이러니까 (행동으로 표현하심) 천사가 '이 자식아, 지고 또 그래? 이 자식아! 다리를 꺾어 놓겠다, 이놈의 자식' 그런 거예요. 그래도, 다리가 부러지더라도 붙들고 못 놓겠다고 한 거예요. 들이 치는데도 하려고 하니까 '내가 이기긴 이겼지만 내가 진 것으로 쳐주마' 그런 거예요. 그 격이라구요. '진 것으로 하자, 이 녀석아! ' 한거예요. (웃음)

자, 그러니 그런 것을 그냥 천사가 축복해 주면 사탄이 대들려고 하니 '이놈의 자식!'하며 들이 친 거예요. 사탄세계 같으면 한 번 맞으면 ‘아이고 나 죽습니다’ 하며 씨름이고 뭣이고 다 도망갔을 텐데 '뼈가 부러져도 모르겠다! ' 한 거예요. 그게 멋지다는 겁니다. 사탄세계의 사람이었으면 백 퍼센트 전부 다 도망갔을 텐데 그래도 붙들고 하니 '야 훌륭하다, 용하다' 이러면서 그 순간 축복을 해준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그 환도뼈 부러질 때 떨어지기를 바랐겠어요? 얼마나 마음 졸였겠어요, 얼마나? 야곱에게 '너는 이겼다'고 해서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줄 때, 하나님이 '그렇다 이스라엘, 너는 내 것이 됐다' 그럴 수 없다구요. 그걸 끌어올리는 거예요. '으이쌰 으이쌰! ' 하며 끌어올리는 겁니다.

그러기를 2천 년, 그동안에 하나님이 얼마나 실패를 많이 했고, 얼마나 인간들이 하늘을 배반했겠어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올라갔다 내려갔다, 떨어져 내려 가면서도 지금까지 하나님의 마음에는 축하의 한날을 잊어버린 적이 없다구요. 그저 메시아를 2천 년 동안 기다렸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 그래 가지고 예수님을 보냈는데, 예수님이 와가지고 사랑하는 가정을 정하게 될 때 축하하고 다 그럴 수 있기를 바랐는데, 그래 가지고 예수를 보냈는데, 예수도 실패했다구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하나님 기분 참 좋았겠어요?「아니요」

하나님은 사탄을 대해 '야, 이놈의 자식아! 너는 에덴에서 아담에게서 사랑을 빼앗아 가더니 이제는 아들의 생명까지 빼앗아가? 이자식아!'그렇게 생각하신 거예요. 사탄 대해 가지고'생명까지 빼앗아 가? 이 자식아! 틀림없이 너한테서 생명과 사랑을 다시 빼앗아 와야지!' 한 거예요. 그래서 다시 보내 주마 하신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하나님이 기독교 중심삼고 기반 닦아 가지고 2천 년 동안 그날을 위해 사셨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한을 풀기 위해서는 죽지 않아야

그러한 판국에 있어서 끝날이 되어 가지고 이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을 보내 줬다 이거예요. (박수) 레버런 문이 자랑할 것 없다구요, 자랑할 것, 욕먹고, 쫓겨 다니고 그러잖아요? 레버런 문이 못나서 그래요, 잘나서 그래요?「잘나서 그래요」 잘나서 그래요?「예」 욕을 먹고 쫓겨 다닌 것이 자기 때문이예요? 누구 때문에 그랬어요? 뭣 때문에? 「하나님」

왜 이런 놀음을 하느냐? 하나님은 그러한 슬픈 입장에서도 축하의 한날을 갖기를 고대하는데, 그 심정을 역사시대에 수많은 우리 조상들이 유린했다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나라도 외면하면 안 되겠다 해서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우직스럽다면 레버런 문은 영리하다구요, 영리해. 나는 전진할 때는 전진하고 후퇴할 때는 후퇴하고 돌아갈 때는 돌아갈 줄 알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뭘하게? 그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한을 풀자! 하나님의 한을 풀자는 겁니다. 하나님을 위해 내가 열심히 뛰고 탕감복귀할 터인데, 하나님이 나 밀어 주는 건 좋은데 독단적으로도 할 수 있다. 그러고 나왔다구요. 자, 그렇기 때문에 세상이 반대하고 기독교가 반대하더라도 죽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대한 민국이 반대하더라도 죽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미국이 반대하고 전세계가 반대하더라도 죽어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죽지 않고 뜻을 이루어야 됩니다. 죽을 고비에 가더라도 죽지 않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런 싸움이 얼마든지 있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날의 설정

여러분 개인을 구원하는 것보다도 하나님 앞에 있어서 하나님을 축하할 수 있는 날, 하나님의 날을 맞기 위해서는 부모의 날을 가져야 되고, 자녀의 날을 가져야 되고, 만물의 날을 가져야 됩니다. 그것을 갖지 않고는 하나님의 날이 설정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알겠어요?「예」 그것을 위해 생명을 걸고 싸웠어요. 생명을 걸고 싸웠다구요. 그리하여 부모의 날을 찾게 됐을 때 비로소 '오! 하나님,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하나님! ' 이런 말을 하는 게 가능했다구요.

자, 그때 하나님이 더 기뻐했겠어요, 선생님이 더 기뻐했겠어요?「하나님이요」왜 하나님이예요? 왜 하나님이 기뻐했겠어요? 고생을 선생님의 몇천 배를 했기 때문입니다. 지긋지긋하게 고생하기를 선생님이 하는 것보다 더 많이, 수천 년 수만 년을 거쳐 내려오면서 했던 거예요. 알겠어요?「예」그걸 알게 된 선생님은 얼마나 기분이 좋았겠어요? 내가 승리해서 기쁜 것보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볼 때 얼마나 기분이 좋았겠어요?

부모의 날 다음에 자녀의 날을 찾은 거예요. 부모의 날과 자녀의 날을 찾고 만물의 날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부모와 자녀의 환경권을 가진 거예요. 사탄의 참소 없는 환경권을 가졌기 때문에, 그 환경 내는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고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은 시대의 에덴동산과 같이 되어 외곽은 사탄권에 둘려 싸여 있지만 내(內)에서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것과 같은 본연의 권을 만들었기 때문에 거기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연을 맺어 가지고 하나님의 날을 책정할 수 있었더라 이겁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뭐냐 하면 부모를 중심삼고…. (녹음이 잠시 끊김) 이게 창조이상입니다. (판서하시며 말씀하심) 그래서 부모의 날이 설정되었기 때문에 부모가 이 땅 위에 자리잡을 수 있고, 자녀의 날이 설정됨으로써 이 땅 위에 부모 앞에 자녀의 자리가 설정되는 거예요. 이래서 요 가정 환경, 가정을 중심삼은 여기 사위기대권 내에 환경적 여건, 만물의 날을 중심삼고 환경적 여건이 벌어졌다 이거예요.

이 세상, 사탄세계는 여기예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요것이 에덴 동산입니다. 요 안은 하나님이 사위기대와 만물까지 주관할 수 있는 자유권 내이기 때문에 여기에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고 개입할 수 있다 이거예요.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 다음부터는 어떻게 되느냐? 그 다음부터는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과 아담이 하나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형상이 없지만 아담의 형상을 가지고 치리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담 형상을 쓰고 횡적인 활동을 전개할 수 있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하나님은 내적인 아버지요. 아담은 외적인 아버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하나님이 아담의 몸을 쓰고 평면적으로 어디든지 활동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기도할 때에나 몽시 가운데서 선생님을 보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대신한 거예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나타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영계에 가더라도 하나님 안 보인다구요, 선생님의 얼굴이 보이지. 선생님을 통해서 하나님을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알겠어요?「예」

약혼자를 기다리는 이상의 심정으로 하나님의 날을 맞아야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날과 우리의 축하'라 했는데…. 자, 그러면 하나님이 축하하고 싶은 마음하고, 선생님이 축하하고 싶은 마음하고, 여러분이 축하하고 싶은 마음하고 어떻게 차이가 있느냐 이거예요. 엊그제 약혼 축복 받은 사람들은 말이예요. '아이고, 아이고 오늘이 하나님의 날인데 귀찮지 않나? 귀찮아! 사랑하는 사람하고 얘기하면 좋겠는데 아이고, 새벽에 또 뭐 선생님이 얘기하고, 아침 아홉 시 반에 또 얘기하고 이게 뭐야? 아이고 귀찮아! 아이고 귀찮아!' 할거예요. 「아닙니다」 이 녀석들, 뭐가 아니야? 사실이 그렇지. 아이고 잠 좀 잤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이 앞섰지, '아이고 어서 나가서 선생님의 말씀을 듣겠다' 그랬어, 이 녀석들아?「말씀 듣겠다고 했습니다」 자기 친구들은 세수할 때 '아이고, 잠 좀 더 잤으면 좋겠다'고 해서 세수도 안 하고 나온 녀석들이 있을 거예요. (웃음) 왜? 그건 뭐 아니라는 말은 못하고 -헤헤헤헤' 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오늘은 이런 제목으로 말씀한다구요, 하나님의 날과 나의 축하, 여러분들의 축하….

여러분이 약혼 식장에서 상대를 지명해 주기를 바라면서 '요번에는 나에게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간절하던 마음하고 하나님의 날이 오는 것을 바라는 마음하고 볼 때 어느 것이 강했어요?「하나님의 날이…」 뭐? (웃음) 약혼 축복 마지막 판 되니까 눈이 이렇게 돼 가지고 선생님이 불러도 모르는 거예요. (웃음)'야, 이 녀석아!' 해도 이러고 있더라 이겁니다. (웃음) 자, 그렇게 심각했어요. 그렇게 심각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똑똑히 봤다구요. 내가 그런 심각한 녀석을 봤다구요. 자 그렇다면 하나님의 날은 어때요, 하나님의 날?(웃음)

보라구요. 어젯밤에, 31일 밤에는 말이예요, 성주식이니 뭣이니 하느라고 밤샘을 했는데, 하루 종일 성주식하다가 어떤 여자는 쓰러져 가지고 이러지, 그다음에는 또 뭐 열두 시 되도록 기다리자니 잘 수가 있어요? 또 뭐 신년 메시지니 뭣이니 해 가지고 두 시간 반, 세 시간 얘기했지, 아이구, 세 시…. 들어가 자려니까 세 시 반이라 공상하고 있다 보니까 네 시 되고 또 뭐 일어나서 아침에도…. 이게 뭐 죽을 지경 이라구요. 하나님의 날이 무슨 관심 있어, 이 녀석들?(환호. 박수)

하나님의 날을 하나님이 얼마나 기다렸겠어요? 여러분들이 약혼식할 때에 상대를 매치(match;맞추다)해 주는 이상 기다렸겠어요, 못 기다렸겠어요?「모어(more;그 이상)」입이 좋긴 좋다 이 녀석들아! 모어, 모어…. (웃음) 그래 여러분은 하나님의 날을 기대하고 기다려 봤어요? 하나님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서 매칭해 주는 자기 피앙세(fiance, fiancee;약혼자, 약혼녀)보다도 더 기다려 봤어요?「예」 여러분들은 거짓말장이야!(웃음) 자, 그러니 하나님이 얼마나 밑지는 장사예요, 이거. 얼마나 밑지는 장사예요. 기가 막히게 밑지는 장사했다 이거예요. 사느니 죽는 게 나을 수 있는 입장이 아니냐 이거예요.

더우기나 1981년도의 이 하나님의 날은 지극히 의의가 있어요. 지극히 의의가 있는 거예요. 여러분의 오늘 축하하는 자세나 심정을 보면 전부 다 흐트러져 가지고 할수없이 남아 앉아 가지고…. 이번 1981년도의 하나님의 날이라는 것은 제2회 3차 7년노정을 맞이한 여러분에게 있어 첫번 맞은 하나님의 날이 된다 이거예요. 제2회 3차 7년노정을 언제 발표했어요? 지난해 2월 21일인가, 선생님 생일 때에 했다구요. 이걸 볼 때, 선생님이 하나님의 날을 책정할 때의 심정과 마찬가지의 심정을 가지고 여러분이 제2회 3차 7년노정에 맞는 첫번째의 하나님의 날을 맞이해야 한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아내도 잃어버리고, 자식도 잃어버리고, 나라도 잃어버리고, 교회도 잃어버리는 그런 판국에서도 하나님의 날만은 기억하려고 그러는데 여러분들은 뭐예요? 하나님을 놔 버리고 피앙세 생각하고 무슨 뭐 어떻고 어떻고, 이렇게 생각하니 그게 뭐예요, 그게? 거 선생님 말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하나님의 날을 진정으로 축하하겠다는 심정기준을 닦아야

자 그러면 왜 선생님이 하필 많은 날 가운데 축복하는 날을 1980년도의 30일과 31일, 마지막 날로 정할 게 뭐예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생각해 봤어요, 누가? 여러분들은 '어, 내 피앙세 찾으러 왔다. 아이구 아이구!' 하면서 눈이 다 뒤집어져 가지고…. 여러분 피앙세들을 축복해 주러 들어올 때부터 '야-! ' 하며 이래 가지고 뭐…. 오늘 그걸 볼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날을 얼마나 찾았겠느냐? 나는 그때 일을 잊지 않는다구요. (웃음) 눈이 이래 가지고, 그랬다구, 이 녀석들!

여러분들이 피앙세 택하던 어제와 그저께 심각하던 그 이상 하나님의 날을 축하할 줄 몰랐던 것을 이 가까운 날을 두고 딱 비교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번 하나님의 날이 여러분들로서는 지극히 나쁜 하나님의 날인 동시에 다음의 하나님의 날을 맞을 때는 이젠 그 이상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축하할 수 있는 좋은 재료를 얻을 수 있는 날이 아니겠느냐? 이렇게 본다구요. 알겠어요?

그런데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피앙세를 택하는 것보다 내가 하나님의 날을 축하할 것인데, 요놈의 피앙세야…. 복귀해야 되겠다구요. 탕감복귀해야 되겠다구요. 그게 사실이예요. 오늘은 여러분들이 피앙세 때문에 전부 다 죽었다구요. 하나님의 날 축하가 죽었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러니 선생님이 '하나님의 날과 나의 축하, 여러분의 축하'라 했는데, 여러분들이 축하할 자격 있어요, 없어요? 낙제예요, 낙제.

보다 기쁜 날이요. 축하할 날인데도 불구하고 이 제2회 3차 7년노정의 첫번째 맞는 우리들의 하나님의 날을 슬픔으로 맞이했다는 것은 지극히 비참한 사실이요, 지극히 원통한 사실임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잘못했지요?「예」 그 말을 듣고 다 용서해 줄 것입니다. 하나님도 용서해 줄 것입니다.

단 하나, 피앙세를 결정하던 최후의 순간의 간곡하던 그 마음 이상의 마음 가지고 다음 하나님의 날을 축하하겠다는 그 심정 기준만 딱 가지면 다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하나님의 날과 나의 축하'라고 했는데 나의 축하는 미치지 못한 축하지만 여기에 미칠 수 있는 축하의 날을 위해서 우리는 전진할지어다! 아멘. (박수)

하나님의 날과 나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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