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날 대향연 시카고 말씀─

​이 저녁에 이와 같이 모여 주신 신사 숙녀 여러분 앞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 동안 이 시카고에 사는 여러 시민들은 난데없는 청년 남녀들이 와서 상당히 소요스럽게 했기 때문에, 이 무리가 어떤 무리냐, 또 그 배후에서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지도하고 있는데, 그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이냐 하며 상당히 궁금했을 줄 알고 있습니다. 그 장본인 되는 이 사람이 여기에 나타났으니 그리 잘생기지는 못했지만, 여러분 시카고 시민들은 좋은 시민들이니 좋은 면에서 평가해 주기를 바랍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 여러분과 같이 생각하려는 말씀의 제목은 '기독교의 새로운 장래'입니다. 그런 제목을 가지고 잠깐 생각하려 합니다.

하나님이 뜻하신 세계와 타락세계

말씀에 들어가기에 앞서 여러분 앞에 진정으로 부탁하고 싶은 것은…. 내가 여기 나타나서 말하려 하는 것은 지금까지 여러분이 알고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새로운 분야의 것인데, 그것은 말하는 장본인의 말을 하는 것이 아니고 성서의 내용에 의해 가지고 말을 하는 것임을 아시고, 여러분이 마음을 넓히고 환영하는 마음 가지고 이 시간 함께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세계의 기독교인들은 각성하고 하나되어 오시는 주님을 맞아 새로운 차원의 세계로 옮겨 갈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주님은 왜 오시느냐? 주님이 오시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임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대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하는 문제를 우리가 확실히 알지 못하면 안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유일무이하시고 불변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의 뜻은 과거나 현재는 물론이요 미래에도 변할 수 없는 뜻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따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경고했습니다. 만일에 따먹지 않는다면 어떻게 된다는 말이냐? 그 반대로,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악과를 따먹지 않고 이루어질 본래의 하나님의 뜻의 세계가 어떠한 것인가를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담 해와가 선악과를 따먹지 않고 타락하지 않았으면 형제로 자라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이상적인 형제의 인연의 전통이 성립됐을 것입니다.

그랬으면, 아담 해와, 일남 일녀를 지었기 때문에 이들이 성숙하는 날에는 하나님이 어떡하셨을 것이냐? 하나님이 불러다가 친히 결혼식, 성례식을 거행해 줬을 것입니다. 그렇게 됐더라면 오늘날 인류역사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참된 부모, 선한 부모, 선한 조상의 기원과 전통이 성립됐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은 그 부부에게서 태어난 자녀는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태어났기 때문에, 선한 부모로 말미암아 태어났기 때문에 죄 없는 자녀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타락으로 말미암은 결과의 세계가 어떻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류의 시조는 사탄 마귀를 부모로 모시게 되었다는 사실을 예수님은 요한복음 8장 44절에 지적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 주관하에 있는 형제들은 서로 원수의 자리에서 사탄 뜻에 맞는, 사탄주관권내에서 형제의 전통을 세웠고, 사탄주관하에 결혼식을 했고, 사탄주관하에 죄 있는 부부로서 죄 있는 아들딸을 낳아 버렸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아담 해와는 서로 속이는 원수의 입장에서 죄 있는 아들딸을 낳았고, 그 가정들이 횡적으로 전개되니 종족이 됐고, 서로 질시하고 분립함으로써 원수의 민족으로부터 원수의 국가, 원수의 세계가 형성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상의 세계를 누가 주관하느냐 하면 사탄 마귀가 주관한다고 성경에 예수님은 지적해서 말씀했습니다. 요한복음 12장 31절에 보면 이 세상 임금은 사탄 마귀라고 지적했던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 하나님이 창조한 이 세계의 주인은 하나님이 되어야 할텐데도 불구하고 사탄 마귀가 주권자가 됐다는 이 사실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탄 마귀가 주권자가 되는 것을 원치 않고 사탄이 주관하는 세계를 원치 않기 때문에 이것을 전부 다 빼앗아 와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나라를 빼앗고 사탄주권을 멸망시키지 않으면 안 될 것이 하나님이 보시는 관이다 이겁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의 사명은 메시아와 하나되는 것

타락한 사람 자체로서는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구해 줄 수 있는 분이 없으므로 하나님이 당신의 대신자로 세워서 이런 인간을 구하기 위해서 보내는 그분이 메시아요, 오늘 기독교가 믿고 있는 주님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사탄세계에 메시아를 아무 준비도 않고, 기반도 닦지 않고 그냥 보내 주면 원수 사탄은 그를 잡아 죽일 것임에 틀림없기 때문에 역사를 통하여 종교를 세운 것입니다. 그 종교 가운데서도 주류적인 종교를 세워 가지고 하나님편으로 갈라 내어 사탄과 대항해서 이기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를 형성하여 그 기반 위에 메시아가 완전히 하나될 수 있는 국가적 기반을 갖추어 메시아를 보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준비한 터전이 이스라엘, 승리했다는 의미의 이스라엘 나라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스라엘이라는 이름…. 이스라엘이라는 말은 누구한테 이겼다는 말이냐? 사탄하고 싸워서 이겼다는 말입니다. 갈라 냈다는 것입니다. 사탄과 하나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키워 오면서 하나의 나라, 사탄 마귀가 나라를 중심삼고 세계를 지배하기 때문에 그 사탄 나라보다도 강력한 하나의 나라를 구성하기 위하여 그 나라를 대표해서 지도할 수 있는 분으로 메시아를 보내 주겠다고 선민 이스라엘 민족 앞에 수천 년 동안 예언자를 통하여 예언하며 길러 온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스라엘 민족 앞에 메시아가 오면 그 이스라엘 민족은 메시아와 하나되어 가지고 메시아의 뜻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줘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스라엘 민족의 사명이었던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모든 종교인들은 메시아 한 분을 중심삼고 결속해야 한다

여러분, 메시아는 한 분이지 두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한 분입니다, 한 분. 지금 유대교인도 메시아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메시아가 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 다음엔 기독교도 메시아가 오기를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도 메시아를 위하여서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메시아 한 분의 뜻에 수많은 종교를 결속시키지 않고는 이 세계를 사탄으로부터 찾아오고 사탄주권을 추방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교인들은 메시아 한 분을 중심삼고 결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여러분들이 한 가지 궁금한 것은…. 기독교에서 메시아로 믿고 있는 예수가 과연 메시아냐? 기독교에서는 예수를 메시아로 믿고 있는데 유대교에서는 메시아로 믿지 않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것이냐 이거예요.

자 그러면, 오늘날 이 통일교회의 레버런 문은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영계에 가 보니까 왔다갔던 그 예수가, 지금 기독교가 믿고 있는 그 예수가 메시아임에 틀림없다는 것을 나는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 예수가 바로 유대교인이 바라던 메시아였다는 거예요. 이것을 지금까지 유대교인들은 모르고 있는데 그것이 하나님에게 있어서 지극히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메시아를 중심삼고는 이스라엘 민족, 즉 유대교가 맨 맏형님이다 이겁니다. 기독교는 둘째 형이다 이겁니다. 그리고 통일교회는 새로운 분야, 새로운 각도의 메시아관을 가지고 주장하는데, 세째와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그런데, 유대교인은 지금 뭐 레버런 문을 대해서 안티 세미티즘(반 유대주의)이니 하고, 기독교에서는 안티 크리스트(예수 반대자)니 하는데, 그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박수) 감사합니다.

유대교인과 기독교인과 통일교인이 하나되어야 할 때가,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왔습니다. 하나되는 데는 맹목적으로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역사를 밝히고, 현재가 어떻고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것을 확실히 다 알아내고 난 후에야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될 수 없다는 것은 당연한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종교들의 사명은 오시는 메시아…. 유대교는 메시아를 맞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오시는 메시아를 초림 메시아로 맞이해야 할 운명에 있고, 기독교는 재림하시는 메시아를 맞아들여야 할 운명에 있고,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의 운명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메시아가 어떻게 와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릴 것이냐 하는 문제는 가장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만일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맞아들였다면

만일에 이스라엘 민족이 초림주 예수님을 맞아들였다면 어떻게 됐을 것이냐? 그 메시아로써 다 끝났을 것입니다. 그 메시아로써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님과 하나되었더라면 로마제국을 흡수했을 것이고, 오늘날 기독교라는 이름도 나타나지 않았을 것이고, 다시온다는 뜻의 재림이라는 명사도 없었을 것이며, 하나의 세계를 이루어 벌써 이 세계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세계로 돌아갔을 것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만약에 그렇게 됐더라면 예수를 믿느라고 피 흘렸던 기독교의 순교의 역사는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의 세계를 통치할 수 있는 주권국가의 백성으로 예수를 믿고 있는데 누가 죽여요? 누가 죽이겠느냐 이겁니다. 2천 년 전에 예수를 맞아들였다면, 예수님 당시에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가지고 로마제국을 흡수해서 사탄나라를 하늘편으로 옮기고 사탄주권의 로마제국을 하늘 주권으로 돌려 놓았을 것입니다. 그랬더라면 하나님의 뜻은 예수 당시에 이루어져 지상의 천국시대로 들어갔을 것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여러분, 여기에 유대교인들이 있으면 자세를 갖추어 가지고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레버런 문이 비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역사에 이렇게 슬픈 사실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과거를 회고하고 뉘우쳐 여기서 하나 되는 길을 모색하려니 이런 말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사정을 여러분이 이해해 주길 바랍니다.

만일 2천 년 전에 유대교인들이 메시아를 맞아들여 가지고 하나님의 뜻의 방향으로 나갔더라면, 오늘날까지 2천 년 기간에 수많은 인류가 지옥으로 끌려갔는데 그 사람이 얼마나 감소됐겠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의 수많은 인류 앞에 유대교인들은 하나님의 뜻의 길을 열어 주었어야 하는데 열어 주지 못했기 때문에, 이 세계 인류 앞에 비참한 민족으로 역사를 지내왔다는 사실을 여기서 알고 이제라도 늦지 않으니 회개하고 예수를 메시아로 맞아들이지 않으면 안 된다고 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메시아의 뜻과 종교인들의 사명은 세계를 구하는 것

이제라도 유대교인과 기독교인이 하나되게 될 때는 이 기독교를 대표한 미국이 이스라엘 나라를 보호할 책임이 있다고 나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모색해 가지고 하나되게 하는 작업을 누가 할 것이냐? 기독교 자체도 못 하고 유대교 자체도 못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되어 가지고, 하나의 메시아의 뜻을 받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곳으로 갈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해야 메시아가 와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냐. 메시아의 뜻은 사탄주권을 멸망시키고 이 사탄 세계의 백성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돌이켜서 하늘나라의 왕권을 세우는 것입니다. 이것이 메시아의 뜻이다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이리하여 메시아가 오면 메시아를 중심삼고 종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메시아의 뜻을 이룰 수 있는 면으로 세계적인 진군을 하고 사탄세계를 하늘편으로 돌이키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그 일에 협조해야 하는 것이 기독교의 사명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날 종교인들의 사명이 무엇이냐? 자기가 구원받는 것보다도 하나님의 뜻인 세계를 구하는 데 협조자가 되어야 됩니다. 이것이 종교인의 사명이요, 지상세계의 사명인 것을 오늘날 우리는 생각지도 못했다는 것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메시아 예수님을 대해서 '아 예수님이여, 당신은 기독교만의 구주가 되고 싶소, 인류의 구주가 되고 싶소?' 하고 묻는다면, 예수님은 인류의 구주가 되고 싶다고 대답하실 것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또 그 다음엔,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 당신은 기독교만의 하나님이 되고 싶소, 인류의 하나님이 되고 싶소? 하고 묻는다면 하나님도 마찬가지의 대답을 하시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세계 기독교는 하나되어 가지고 사탄 악마가 주관하는 이 세계를 하늘편으로 빼앗아 오고 그 주권자 사탄을 추방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종교의 사명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성경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다고 했지, 기독교인, 예수 믿는 사람만을 위해 보내 주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이렇게 누구든지라고 했지 기독교만이라고 안 돼 있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기독교의 신앙을 재검토해야 할 시대가 왔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런데 자기 교파를 중심삼고 지금까지의 전통주의 기독교를 고집하면 그 기독교는 하나님이 멸망시키실 것입니다.(박수) 감사합니다.

만일 예수님이 지금 이 현세에 나타나서 본다면, 예수님이 세운 교회는 하나의 하나님의 뜻을 위한 교회였는데도 불구하고 4백여 교파로 갈라져 가지고 서로 반목질시하고 싸우는 사실을 본다면 기뻐하실 수 있겠어요? 예수님이 기독교 지도자를 칭찬할 수 있겠느냐?

그렇기 때문에 지금 끝날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되는 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되는 운동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한 분인데 하나의 뜻과 한 분을 모실 수 있는 하나의 교회 형태를 지상에서 준비하지 않으면 큰일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뜻 가운데서, 통일교회의 하나되자 하는 운동이 필요한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다고 이 통일교회를 세워 가지고 기독교를 망하게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유대교를 망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되자, 뜻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길을 모색하자는 것입니다.

여러분, 구원섭리의 뜻이라는 것은 본래의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었던 것이 아니다 이겁니다. 이것은 인간이 타락한 후에 타락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생겨난 섭리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사탄세계에서 분립해 가지고 중간계를 거쳐 본래 하나님의 뜻의 세계로 이제 돌아가야 된다구요. 그런데 돌아갈 수 없으니까, 돌아갈 길을 모르니까 다시 메시아가 와서 안내해 줘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은 메시아가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온다는 것을 알았고 교회의 뜻과 교회의 사명이 무엇인가를 이제 알았습니다.

성경은 암호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통해서만 풀 수 있다

그 다음에는 성경이 무엇이냐? 성경을 좀 알아보자구요, 성경을. 성경은 사탄세계 내에 하늘의 정보요원과 수사대를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왜 그러냐? 사탄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사탄세계에 하나님의 사람들은 사탄세계를 망치려고 나타났기 때문에 사탄이 잡아 죽이게 마련이라구요. 그건 잡아 죽이게 되어 있다구요.

미국의 CIA를 중심삼고 보더라도 그래요. 소련과 한참 극렬하게 서로 대립할 경우 정보원을 보내게 될 때는 CIA 국장이면 국장이 비밀 문서를 풀 수 있게끔, 암호를 풀 수 있게끔 가르쳐 줘 가지고 연락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럼 그 암호 문서를 풀 수 있는 단 한 사람은 누구냐? CIA 국장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성경은 하나님이 보낸 요원의 말씀이요, 비유와 상징으로 가르쳐 준 것이기 때문에 문자 그대로 풀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돌아가 가지고 하나님으로부터 풀 수 있는 길을 찾아야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성경을 완전히 해석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예수님이 끝날이 되면 성경을 연구하라고 말씀한 것이 아니라,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밀실에 들어가서 기도해 가지고 하늘 앞에 가까이 갈 것을 예고한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과학적인 하나님이요. 이론적인 하나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성경말씀을 하늘을 통해서 해석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것은 이론적이고 과학적인 면에서도 일치될 수 있는 그런 진리의 체계여야 합니다. 그런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통일교회가 가르쳐 주는 그 내용이 이러한 본의에 일치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성경을 잘못 풀다가는 나라도 망치고 세계도 망치고 하나님의 뜻도 망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성경을 문자대로 믿다가 예수를 받아들이지 못한 유대교

자, 그런 관점에서…. 그러면 유대교가 바라던 메시아나 기독교가 바라는 메시아나 마찬가지인데, 4천 년 동안 하나님이 그렇게 준비한 이스라엘 민족, 이 민족이 오기를 고대하던 메시아가 그들 앞에 왔는데도 불구하고 왜 받들지 못했느냐? 이 문제를 우리는 확실히 깨치지 않으면 안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다가 유대교인이 예수를 메시아로 못 받아들인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메시아가 다시 오게 될 때 구름을 타고 올 것을 믿는 거와 마찬가지로 유대교 신자들도 메시아가 올 때는 구름을 타고 하늘로부터 내려올 줄로 알고 믿었다는 걸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자, 그랬나 안 그랬나 우리 알아보자 이거예요. 말라기 4장 5절에 보면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라고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가 오기 전에 반드시 엘리야를 보내 줄 줄 알았습니다.

그러면 엘리야는 어떤 사람이냐? 예수님이 오기 9백 년 전에 불수레를 타고 공중으로 올라간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그 엘리야를 메시아가 오기 전에 보내 준다고 말라기 선지를 통해서 철석같이 약속했기 때문에 엘리야가 먼저 내려오기를 바랐더라 이겁니다. 그 엘리야가 왔다면 예수는 안 죽는다 이거예요. 안 죽는다구.

그때의 유대교인들이 메시아는 어떻게 올 줄 알았느냐? 구름 타고 올 줄 알았다구요. 다니엘서 7장 13절에 보면, '인자 같은 이가 구름 타고 강림하리니…' 하고 철석같이 온다고 했기 때문에 메시아는 구름 타고 오는 줄 알았다 이거예요. 그러나 예수는 구름 타고 오지 않았고 엘리야가 나타나서 메시아라고 증거하지 않으니 그 예수는 메시아가 될 수 없다고 믿은 것도 문자 그대로 보면 당연한 것이다 이거예요. 당연한 거예요.

그러나 그렇게만 예언한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태어날 것도 말했습니다. 이사야서 9장, 11장, 60장을 보게 되면 메시아는 반드시 인자로서 영광 중에 나타날 것을 말했습니다.

유대교인들의 무지가 예수님을 죽였다

자, 그것이 문제가 됐느냐, 안 됐느냐 하는 것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자구요.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보면 틀림없이 그랬다는 것이 밝혀지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7장 10절 이하를 보게 되면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했는데,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틀림없이 엘리야가 왔다 그 말입니다.

세례 요한이 엘리야예요? 이것은 엘리야가 오지 않았는데 예수가 나타나 가지고 오늘날 기독교의 세계적인 지도자 빌리 그래함 같은 사람을 대해 가지고, '아, 빌리 그래함이 엘리야다' 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웃음. 박수) 웃을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배후에서 이와 같은 곡절로 말미암아 하늘이 보낸 메시아가 죽게 됐다는 사실을 여기서 우리는 깨쳐야 되겠다구요.

자, 사도 요한의 말을 봅시다. 요한2서 7절을 보게 된다면, 그때 유대교인들은 메시아는 구름 타고 온다고 믿고 있었기에 예수를 죽였고 예수의 제자들까지 반대했는데 그 유대교인들을 대해 사도 요한이 지적해서 공박하는 말이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라고 한 것을 볼 때, 그때 유대교인들이 메시아가 구름을 타고 올 줄 믿었던 것은 틀림없더라 이겁니다.

자, 그렇다고 해서 메시아가 아니냐? 예수는 마리아의 복중을 통해 태어났지만 메시아였던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왜 예수를 메시아로 못 받아들였느냐? 무지했기 때문에, 몰랐기 때문에 못 받아들였지, 그 예수가 메시아인 줄 알았으면 이스라엘 민족이 4천 년간 그렇게 기도하며 바라던 그 메시아를 죽일 수 있어요? 몰라서 그랬다는 거예요, 몰라서.

그것이 사실 그런가 안 그런가…. 여러분, 누구보다도 사도 바울을 기독교의 제일 중요한 사도로 믿고 있는데, 그 사도 바울이 처음에 예수를 메시아로 믿었어요? 다메섹에 있는 기독교인들을 잡아 죽이러 가다가 하늘의 역사로 영적으로 들이맞은 후에 돌변적으로 돌이켜 가지고 메시아인 줄 알고 믿기 시작했다구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사도 바울의 말을 믿어야 되겠다구요. (박수) 무지가 죽였다는 거예요, 무지가. 무지가 죽였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로마의 총독까지도 예수를 살려 주려고 했는데, 선민 이스라엘과 메시아를 위해 준비한 유대교인들이 잡아 죽이라고, '십자가에 달아라, 십자가에 달아라!' 하고 외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독생자로 보내진 그 메시아가 이스라엘 민족, 자기의 백성 앞에 바알세불, 사탄의 왕자로까지 규탄받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유대교인들은 예수를 잡아 죽여 놓고 하나님 앞에 '당신의 교단을 망치고 나라를 망치는 이 원수 사탄의 왕자되는 예수를 잡아 죽였습니다. 하나님의 뜻 앞에 우리는 충성했습니다'고 하며 기도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기가 막힌 일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박수)

예수와 하나되지 못함으로 인해 사명을 다하지 못한 세례 요한

하나님은 주도(周到)하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이럴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에 이것을 방어하기 위하여 세례 요한을 준비했던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세례 요한은 요단 강가에서 세례를 줄 때, 예수님을 대해서 세례를 주면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을 보라' 하며 메시아라고 증거했습니다. 그때 유대교인들은 세례 요한을 선지자로 알고 하나되어 있었기 때문에 세례 요한이 예수를 증거한 후 예수와 하나됐더라면 예수가 죽지 않을 수 있는 길이 생겨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 사람들은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기 때문에 예수를 못 받아들이지만 메시아로 증거한 세례 요한은 죽더라도 메시아를 위하여 죽어야 될 거 아니냐 이거예요. 그러면 세례 요한이 예수를 진정 믿었느냐? 헤로디아 가정의 연애 사건에 관계했다가 옥에 들어가 가지고 죽게 되는 자리에 이르게 되었을 때 두 제자를 보내서 묻기를, 마태복음 11장 3절에 보게 되면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한 것입니다. 이렇게 질문한 걸로 볼 때 믿었어요, 안 믿었어요? 그거 믿었어요?

이 말을 들은 예수님은, 전나라와 교회가 반대하는 가운데 홀로 외로운 자리에 있지만 세례 요한만은 자기를 믿어 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늘이 보낸 선지자가 이렇게 되는 걸 볼 때에 기가 막히는 사실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태복음 11장 6절에 탄식하면서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범죄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한 것입니다. 벌써 그 누가 범죄했다는 걸 지적했다구요. 그 다음엔 제자들을 대해 '너희들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옷 잘입은 사람이냐? 옷 잘입은 사람은 궁전에 있느니라' 하며 풍자적으로 들이때린 것입니다.

자 그래서, 11절에 내려가 가지고 볼 때, 예수님이 기가 막히니까 세례 요한을 두고 탄식하며 하신 말씀이 '여인이 낳은 사람 중에 이 사람보다 더 큰 사람이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지극히 작은 자도 저보다 크니라' 하고 풍자적으로 들이친 것입니다. 이 내용의 참된 뜻을 여러분들이 이제부터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자, 그것이 사실 그런가, 안 그런가를 13절에 내려가서 한번 더 알아보자구요. 세례 요한이 올 때부터…. 딱 지적했어요. 금을 그어 가지고 말한 거예요. '세례 요한이 올 때부터 지금 때까지 천국은 힘쓰면 얻나니 힘쓰는 자가 빼앗는다'고, 쟁탈전이 벌어진다고, 예수와 세례 요한 사이를 결론을 지어, 다짐을 지어서 말씀하셨습니다.

만일에 세례 요한이 힘 썼다면 어떻게 되었겠느냐? 세례 요한이 수제자가 되고 세레 요한의 제자들이 12사도, 70문도, 120문도가 되고, 그렇게 됐더라면 유대교 고위층 전부가 예수와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이 되기 때문에 예수는 죽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늘의 왕자로 오신 그분의 제자가 이 무식한 어부들, 세리들, 창녀들이 되어야 된다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예요? 그게 하나님의 뜻이예요, 그게? 그것은 마치 오늘날의 전세계의 기독교 지도자들인 로마 법황, 혹은 빌리 그래함과 같은 세계의 유명한 지도자들이…. (녹음이 잠시 중단됨 )

오늘날 우리 기독교인들은 세례 요한을 겸손하고 위대한 선지자로 믿고 있는데, 그것이 사실과 엇갈린 것임을 다시 한 번 알아보자구요. 요한의 제자들이 요한한테 와서 '당신한테 세례받은 사람들이 당신이 증거한 그에게로 다 가더이다' 할 때, 요한복음 3장 30절에 세례 요한이 '나는 쇠하여야 되겠고, 그는 흥하여야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이걸 가지고 그를 아, 겸손하고 위대한 선지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반대적 입장에 섰다는 사실을 말한 것임을 오늘날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자, 그럴 수 있어요? 만일에 예수님과 보조를 같이하면, 예수님이 흥하면 세례 요한도 흥하고 예수님이 망해야 그도 망하지, 반대 현상이 벌어질 수 있겠느냐? 이것은 예수를 따르지 않은 증거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박수) 감사합니다.

유대교와 세례 요한의 불신으로 2차 섭리를 하셔야 했던 예수

나라가 반대하고 교회가 반대하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계승할 수 있게끔 세례 요한을 세워 준비했는데, 그 세례 요한마저 예수를 믿지 않으니, 예수에게 기반이 있어야지요. 하나님이 4천 년의 기반을 가진 사탄나라를 때려부수고 사탄주권을 멸망시키기 위해서는 강력한 나라의 기반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없으면 메시아의 사명을 하게 할 수 없는데도 불구하고, 기반 없는 이 메시아를 볼 때 하나님이 예수를 대해 가지고 본래의 뜻을 성사할 수 없기 때문에 2차적인 섭리를 계획하시지 않을 수 없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되겠습니다.

돌변의 사건이 유대교회와 세례 요한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일어나게 된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되겠습니다. 성경 누가복음 9장 30절을 보게 되면, 모세와 엘리야가 영광 중에 나타나서 예수님이 함께 장차 예루살렘에서 돌아가실 것을 말하니라 했습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실 것을 언제 결정했느냐 하면, 변화산상에서 결정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죽으러 왔다고 믿었지만, 오늘 레버런 문의 말을 듣고 보니 죽어서는 안 될 역사적 내용이 이렇게 숨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은, 마태복음 16장 23절을 보게 되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 돌아갈 것을 말할 때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가 그리 말라고 하니 그때에 예수께서 지적하여 말하기를 '사탄아 물러가라'고 했는데, 사랑하는 제자에게까지 사탄이라고 이렇게 공격한 것을 볼 때 예수님은 죽으러 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반대하니까 그렇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는 이미 변화산상에서 십자가에 돌아갈 것을 결정한 후였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만일에 예수가 죽지 않았다면…. 예수는 영과 육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상의 나라와 천상의 나라를 한꺼번에 다 이루어 가지고 사탄나라를 멸망시키고 사탄의 왕권을 무너뜨리고, 하나님의 왕권국가로 만들려고 했는데 나라 기반이 없으니 그것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적인 기반만이라도 남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므로 영적 국가기준을 다시 남길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는데, 이것이 기독교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여러분, 성경의 내용을 헤쳐 보면 이해하지 못할 내용이 많지만, 죽지 않을 예수라고 생각하면서 보게 되면, 겟세마네 동산에서 세 번씩이나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서 지나가게 하시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옵소서'라고 한 이 기도의 내용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죽는 것이 본래의 사명이라면 '오, 내 때가 왔고, 내가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시간이 왔다'고 하며 감사 기도를 해야 될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기도를 한 것을 보면, 예수님의 뜻이 하나님의 뜻과 엇갈린 일면이 있었다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것은 예수님이 육을 가졌기 때문에 죽음의 고통을 생각해 가지고…. 천만에요.

만일에 자기가 십자가에 안 돌아가게 되면, 이스라엘 나라가 망하지 않을 것이고 유대교도 망하지 않을 것이고 그 다음엔 기독교가 생겨나 가지고 기독교인이 2천 년 동안 피 흘리는 역사가 없겠지만, 죽으면 나라가 망하고 유대교가 비참해지고 기독교가 피 흘리는 역사를 거치게 될 것을 생각하면서, 그러한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기도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그런 것은 꿈에도 생각질 않았다는 거예요. 꿈에도 생각지 않았다는 거예요. 이런 말을 하는 레버런 문이 이단이예요? 이게 이단 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의 뜻으로 보나 예수의 심정으로 보나 이것이 사실이지. 그러면 레버런 문은 무슨 권리로 그런 얘기를 하느냐? 내가 예수를 만나 보고, 세례 요한을 만나 보고, 이런 내용을 알고 성경을 찾아보니 그렇게 된 것이 틀림없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믿고 있듯이 죽으러 왔던 예수님이라면, 4천 년 동안 하나님이 괜히…. 죽이려면 아주 이방 사람한테 보내면 대번에 죽일 텐데 4천 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을 준비했단 말이예요? 기독교도 오시는 주님을 잡아 죽이려고 준비하는 거예요? 말 같지 않은 말을 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박수) 감사합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예요. 누가 이론적이냐? 여러분 텔레타인(방송프로)에 걸어 가지고 세계적으로 말해 보라구요, 지금까지 맹목적으로 믿는 그 기독교가 옳은지, 레버런 문이 뭐 옳은지. (박수)

만일에 죽으러 왔다면, 십자가에 잡아 죽이게 한 가룟 유다를 칭찬하여 상을 주어야 될 텐데 '너는 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했다' 한 거예요. 그가 나지 않았으면 누가 잡아 죽였겠어요? 다 모순이예요, 이게.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곧 '오 하나님이여, 하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한 말씀을 어떻게 해석할 거예요? '만일에 십자가에 안 돌아가면 내가 하나님 앞에 돌아갈 때는 이 세계의 사탄주권을 없애 버리고, 사탄을 추방하고 이 인류를 갖고 돌아갈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 사명을 못 하고 십자가에 돌아가니 하나님 앞에 어떻게 돌아가겠느냐?'는 그 말이라구요. 또, 죽으면 재림하는 그때의 어려운 일이 남아지는 것을 예수는 알았다는 것입니다. 재림해야 된다는 거예요, 재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써 다 이루었다. 뜻을 다 이루었다'라고 했는데, 그것은 1차적인 섭리인 육과 영의 기반을 다 이룬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뜻을 이루었다는 것이 아니라 영적 천국세계로 들어가는 길, 하나님이 십자가를 통해 그것을 다 이루었다 하는 것임을 알아야 된다는 거라구요.

오늘의 기독교는 영적 구원만을 이룬 부활의 종교다

오늘날 기독교는 옛날 예수를 바라던 유대교인과 같이 지상에 나라를 갖고 교회를 중심삼은 아무런 터전을 갖고 있지 못한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그러면, 미국이 이스라엘 나라와 같이 오시는 메시아의 주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기독교의 대표 국가가 돼 있어요? 육적으로는 발판이 없다구요, 발판이.

그런가, 안 그런가 알아보자구요. 여러분,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는 시간은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와 세례 요한 일당과 열두 사도를 전부 다 잃어버리는 순간인 것을 알아야 돼요. 오른편 강도도 죽는 자리였어요. 죽어 가지고 영적으로 낙원에 들어갔다구요. 영적 구원의 길이 열린 시간임을 알아야 된다는 거라구요.

오늘날 기독교는 십자가로부터 시작한 것이 아니라구요. 십자가에서 기독교가 시작하지 않았다구요. 기독교는 예수님이 부활한 후, 40일 이후에 생겨난 것입니다. 이건 십자가와 관계없고 부활과 관계가 있기 때문에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예요, 부활의 종교. 십자가의 종교가 아니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영적으로부터 시작했다는 거예요. 영적.

본래 하나님의 뜻은 영적 세계를 만들기 위한 뜻이 아니예요. 아직까지 사탄이 이 나라와 이 세계의 주권자가 돼 있으니, 사탄이 주관하는 세계가 돼 있으니 이걸 둬둘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타파해 가지고 다시 본래의 하나님의 뜻의 세계로 돌이켜야 할 책임이 있으니 메시아가 다시 와야 된다는 거라구요.

여러분, 오시는 메시아가 구름 타고 와 가지고 이 세계를 구할 수 있어요? 마태복음 16장 19절을 보면, 예수님이 승천할 때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한테 천국문 열쇠를 주면서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릴 것이다'고 한 분부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을 두고 보면, 타락을 땅에서 했으니까, 땅에서 맺혔으니 땅에서 풀어야 된다는 거예요. 땅이 문제라구요, 땅이. 영계가 문제가 아니라구요. 그러니까 주님이 땅에 와야 되는 거예요. 땅에 와야 되는 거라구요.(박수) 감사합니다.

오시는 주님이 구름 타고 오실 수 없다는 성서적 근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오시는 주님은 구름 타고 오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양면의 예언을 한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구약시대나 지금 시대나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양면의 예언을 한 것은 우리 인간을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한때는 하나님을 믿다가 사탄세계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망칠 수 있고, 사탄을 따르다가 사탄을 배반하고 하나님편에 와서 사탄을 망칠 수 있기 때문에, 인간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양면의 예언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자, 그러면 구름 타고 와 가지고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직전에 제자들과 문답한 말씀, 이 성경 말씀이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여러분 앞에 통고해 주겠어요.

누가복음 17장 22절 이하를 보게 되면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하고 역사적 반복이 이루어질 것을 말했습니다.

구름 타고 오시는 주님을 누가 반대해요? 누가 고난을 받게 해요? 이게 레버런 문의 말이 아니라, 예수님이 십자가를 앞에 놓고 떠나기 직전에 하신 말씀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박수) 큰일났습니다. '성경에 그런 말씀이 있던가? 여러분은 그럴 거라구요. 있다구. 있다구. 있다구. 틀림없이 있다구요. 사람으로 오면 이와 같이 된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사람으로 오면.

유대교인이 믿던 하나님과 오늘날 기독교가 믿는 하나님은 마찬가지입니다. 유대교인에게 그렇게 예언했듯이, 오늘날 기독교인 대해서도 마찬가지의 내용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면 어떡할 테예요? 여러분이 거기에 대한 무슨 대안을 갖고 있어요? 그렇게 오면, 로마 법황이라든가 기독교인이 이단 괴수 나타났다고 잡아 죽이려고 할 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딱 그렇게, 딱 그렇게 된다구요.

누가복음 18장 8절을 보게 되면…. 구름 타고 와 가지고는 이 절(節)의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인자가 이르는 날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했는데, 이 말은 믿는 자가 아니라 믿음이나 신앙이란 말조차 찾아볼 수 없다, 믿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구약시대에 예수가 올 때 하나도 없었던 거와 마찬가지가 된다 그말이라구요.

사람으로 오면 믿겠어요? 4천 년 동안 메시아를 맞기 위해 준비했던 유대교인 가운데서 예수를 믿은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었어요? 제자가 한 사람이라도 있었어요? 마찬가지라구요. 마찬가지예요. 엘리야가 안 오고, 구름 타고 안 오기 때문에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마찬가지라구요.

그리고, 또 마태복음 7장 21절 이하를 보게 되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했습니다. 아버지의 뜻을 잘 알아야 돼요. 아버지의 뜻이 무엇인지 알아야 된다구요.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 7:22-24)" 했다구요. 그게 있을 수 있어요? 구름 타고 오면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사람으로 오게 되면 예수님에게 30년 동안의 준비 기간이 있었던 거와 같이 아무도 모르는 가운데서 자랄 것이고, 나타나 가지고 새로운 말씀을 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구름 타고 올 것으로 믿고 있는데 사람으로 나타나 가지고 주님이라고 하면 그를 대해 별의별 짓 다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이번에 오시는 주님은 죽지 않고, 기필코 영광 중에 뜻을 이루고 나타나실 것입니다. 그때에 가 가지고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면 그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앞으로 주님이 구름 타고 올 것이냐, 사람으로 올 것이냐 하는 문제를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 구름 타고 와 가지고 뜻이 이루어지겠어요?

인류의 참조상이 나와 사탄을 추방하고 지상천국을 이루어야

타락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딸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딸을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아들딸을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아담 해와를 사탄이 빼앗아 갔으니 찾아와야 되는 거예요. 인류의 거짓부모가 생겨났으니 인류의 참조상을 만들어 내지 않으면, 6천 년 전에 사탄 마귀가 인간을 결혼시켰는데, 6천 년 후에라도 어느 한 때에 하나님이 인간을 찾아 가지고 결혼을 시켜 주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길이 생겨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고맙게도 성경의 맨 마지막의 결론이 뭐냐 하면, 어린양잔치를 한다는 것입니다. 신랑 되는 메시아가 와 가지고 신부 되는 아내를 맞는 것으로 끝나 있다 이겁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본래의 뜻인, 하나님을 중심삼고 선한 형제의 전통과, 하나님을 중심삼고 선한 부모의 전통과, 하나님을 중심삼고 선한 부부의 전통을 이루어 죄 없는 아들딸을 낳고 이것을 중심삼고 죄 없는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편성하여 다 접붙이는 역사를 해 가지고 하늘나라로, 본래의 뜻의 세계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복귀역사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복귀역사.

그렇기 때문에, 고린도전서 15장 45절에 보게 되면 예수는 둘째 아담으로, 후아담으로 왔다고 지적했는데, 그것이 사실이라는 거라구요. 사실 이라구요. 첫번 아담은 사탄을 끌어들였지만, 둘째 번 아담은 반대로 사탄을 추방해야 돼요. 복귀라구요, 복귀. 그래야 하나님이 승리하는 것입니다. 사탄을 추방해야 돼요, 사탄을 추방해야 돼. (박수) 감사합니다.

그리하여 하나의 하나님을 중심삼은 죄 없는 선한 가정에서부터 종족, 민족, 국가를 편성해야 되는데, 유대교와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돼 가지고 이걸 편성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리하여 모든 종교가 하나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박수) 감사합니다.

여러분, 여기에 내건 '기독교의 새로운 장래'라는 이러한 타이틀이 지금까지 기독교가 바라던 장래…. 천변지이가 벌어져 가지고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고 해와 달이 빛을 잃고 다 없어질 줄 알았지만, 천만에요. 만일에 그렇게 되는 날에는 하나님이 사탄한테 진 것이 되는 거라구요. 이 세계는 없어지지 않아요. 본래 하나님이 의도하신 지상천국을 만들어야 돼요. (박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믿어오는 기독교가 바라는 것처럼 주님은 구름 타고 재림하시는 것이 아니라, 일차적으로 실패했던 것을 2차적으로 복귀해서 완성을 못 지었기 때문에 3차적으로 사람으로 와서 해야 된다는 결론은 천리를 통해 비교하고 찾아보더라도 이치에 맞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으로 보더라도 이러지 않으면 완성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이리하여 지상에 하나의 민족이 돼야 돼요, 하나. 백인, 흑인, 황인의 구별이 없이 하나돼야 돼요, 하나. 하나의 형제가 돼 가지고 하나님의 직계의 하나의 민족을 이루고, 하나의 국가를 이루고, 하나의 세계를 이룸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천국이 지상에 이루어져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박수) 감사합니다.

이 레버런 문은 30년 동안 이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반대를 받으면서…. 하늘이 같이하시지 않았다면 벌써 망했을 거라구요. 망할 수 있었지만 망하지 않고 오늘날까지…. 오늘날 이 미국에서 일년 동안에 이와 같은 문제를 제시한 것은 레버런 문이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배후에서 역사한 것임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지금까지 알던 것과 다르다고 해서 속단을 하지 마시고 묵묵히 기도하는 가운데서 하늘의 지시를 받아 가지고 앞으로 찾아올 우리의 지상의 천국, 우리의 본향 에덴의 곳을 찾아들어가는 데 동참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 이와 같은 제목을 가지고 말씀드렸다는 것을 여러분이 아시고, 앞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그러한 나라의 백성이 되기를 빌어 마지 않으면서, 본인의 말씀을 끝내고자 합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기독교의 새로운 장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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