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 위에 살고 있는 개인 개인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에 대해서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더욱이나 세상에서 남과 같이 잘사는 나라에 태어나지 못했고, 혹은 부모를 갖지 못했고, 환경의 여건을 갖추지 못했고, 자기가 잘나지 못했고, 자기가 배우지 못했고, 자기 자신이 무능력하다고 할 때, 대다수의 사람들은 낙망하고 슬퍼하기 마련인 것입니다. 더욱이나 지금 현재 청년들은, 현재 이 땅 위에 살고있는 청년들은 확실한 인생의 목적도 모르고, 현재의 위치에서 살고 있는 그 가치에 대해서도 모르기 때문에, '자, 도대체 인간이 왜 필요하냐' 하는 문제, 또 '내가 필요하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고 보는 것입니다.

변치 않는 존재가 귀하고 필요한 존재

그러면, 우리가 필요하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여러분은 '아, 내가 필요하다'라고 생각하리라 보고 있습니다. '세상에 가치가 있다. 그가 전체에 필요하다' 할 때, 그 자체보다 환경의 여건이 그 자체의 가치를, 필요성을 좌우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하나를 중심삼고 그 주위의 많은 존재가 그것을 필요로 하게 할수록 그것은 진정으로 가치적인 존재가 되는 것이요, 전체 앞에 없어서는 안 될 불가결의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그것은 완전히 필요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귀하다고 하는 귀물이니 보물이니 하는 그런 것을 생각해 볼 때, 그 보물이, 뭐 다이아몬드면 다이아몬드라든가, 금이면 금이 왜 필요하냐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물질의 중심으로서 물질의 대표적인 입장에 서 있는 것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보석 하게 되면 대번에 금을 생각하고 다이아몬드를 생각하게 됩니다. 과거 사람도 그것을 귀하게 여겨 왔고, 지금의 사람도 역시 마찬가지고, 미래의 사람도 그럴 것입니다.

자 그런 것을 생각해 볼 때, 이런 귀한 물건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단지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왜 필요로 하느냐? 중심을 대신하여 모든 것을 언제든지 비교하더라도 그 비교의 기준이 틀어지지 않는 그러한 입장에 섰기 때문에 그것이 귀한 것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또, 환경에 아무리 변화가 있더라도 거기에 치우침을 받지 않는 특권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한 물질이, 귀하다는 보물들이 그러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결국 모든 사람이 그것과 더불어 같이하려고 하고, 그것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자 그러면, 이것을 사람에게 적용해 봅시다. 인간 중에 제일 귀한 인간, 인간을 중심삼고 볼 때, 제일 중요한 가치적인 존재는 어떠한 존재일 것이냐? 하루 이틀 가면서 변하는 것은 안 됩니다. 우리가 이 물질에 대해서 귀하다고 하는 것도, 금이면 아름다운 빛이 변하지 않고 다이아몬드는 굳은 것이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인간을 대표한 그 무엇, 인간을 중심삼고 볼 때, 중심적인 그 무엇, 즉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어떠한 분일 것이냐? 이것을 생각할 때, 하나님은 금보다 나아야 되고, 다아아몬드보다 나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 그 모든 소성에…. 우리 인간적인 입장에서 볼 때, 무엇이 어떤 분야에서나…. 우리가 마음의 속성을 두고 볼 때, 하나님은 여러 가지 속성이 있더라도 그것이 변하는 그런 분이 아닙니다. 변치 않고 영원히 그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그러한 절대적인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 볼 때, 어느누구보다도 많은 속성을 갖고 있지만, 그 속성을 가진 그분이 모든 분야에 있어서 변하지 않는 하나의 중심점을 갖추고 있기때문에 그 하나님을 전체가 필요로 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말이 여기서 성립되는 것입니다.

변치 않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

자,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우리 인간은 어떠한 존재가 되어야 되겠느냐? 우리 자신들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변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변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굳기가 다이아몬드 이상 굳어야 되겠고, 그 색깔의 아름답기가 금보다 더 아름다와야 되겠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의 역사적인 위인, 성현들은 어떠한 사람이냐? 변하지 않는 이상과 변할 수 없는 사상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또, 변할 수 없는 생활을 하고 행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들에게 목적이 있으면, 그 목적이 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전체가 변할 수 없는 목적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생각과 행동과 목적이 변할 수 없다고 했던 그러한 사람들은, 어떠한 역사적인 시대가 지나가더라도 그것이 변경되지 않게 될 때, 역사적인 위인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지금까지 인류가 필요로 했던 그런 성현이라도 그가 생각했고, 그가 행동했고, 그가 목적했던 것을 변경시킬 수 있는, 보다 나을 수 있는 이런 기준이 벌어지면, 그걸 벌어지게 한 그 존재는 지금까지의 성현보다도 더 가치적인 존재요, 인류 앞에 역사시대를 초월하여 더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결론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러한 것들이 그 사람의 생각, 그 사람의 행동, 한 사람의 목적이 그 한 사람에게 국한된 것들이냐? 그가 생각하는 것은 전체의 생각을 대신할 수 있고, 그 행동은 전체의 행동을 대신할 수 있고, 그 사람이 바라던 목적은 전체의 목적을 대신할 수 있을 때, 그 분야가 넓으면 넓을수록 그는 위대한 성현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우리 자신들을 그런 성인 군자와 비교할 때, 나 자신이 과연 필요한 존재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분들은 위대하고 높지만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것같이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자신으로 돌아와서 나 자신을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 자신의 본성으로 볼 때, 내가 나 자신을 언제나 변하게 만들고 싶은, 이랬다 저랬다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이 있느냐? 없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여러분은 그걸 생각해요. 언제나 사람들이 나를 중심삼게 하고 싶고, 모든 물건도 나를 중심삼게 하고 싶은 생각은 누구나 다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일본 사람이나 한국 사람이나 미국 사람이나 어떠한 사람이나, 과거인이나 현재인이나 미래인이나 차이가 없는 것입니다. 사실 그렇지 않습니까?「그렇습니다」

그러면 내가 그러고 싶은 이 자체는 왜 그런 것이냐? 결국 나만을 위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나를 위해서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여기서 알아야 하겠습니다. 결국은 그 누구 때문에, 그 누구 때문에, 나 때문에도 그렇지만 그 누구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들도 하루에도 변덕이 많지만, 그 변덕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나는 변덕이 많지만 변덕이 없는 사람을 원하는 거라구요.

자, 이러한 것을 볼 때, 우리 자체가 살고 싶은 곳은 변하지 않고, 변하지 않는 사람들하고 순진한 본성의 사람들이 있는 곳입니다. 그런 곳에서 살고 싶다고 하고는 것입니다.

인간의 본성이 바라는 것

그러면 우리 자체를 두고 볼 때, 내가 일생 동안 사는 데는 어디서부터 시작하느냐? 결국은 부모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부모에서부터. 여러분은 어디서부터 살기 시작했느냐 하면, 나 가지고 살기 전에 부모의 복중에서부터 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면 복중에 있을 때는 뭘했느냐? 어머니의 모든 요소를 빨아 가지고, 전부 다 흡수해 가지고 큰다구요. 복중에 있는 애기가 바라는 것이, 애기로서 바라는 것이 있다면, 어머니가 언제나 기뻐하고 좋아하고 노래를 부르고 행복스러워하는 것일 겁니다. 그것이 그 복중에 있는 애기의 최고의 바람일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태교라는 것, 태교라는 것이 필요하다구요, 태교. 그렇기 때문에 아름다운 노래를 듣고,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아름다운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애기에게도 좋다구요. 그거 이해가 돼요?「예」

자, 그렇게 생각하게 된다면, 우리 인류의 최초의 조상이 태어날 때,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딸을 배 가지고 낳는 입장이었다면 하나님은 어떠셨을 것이냐? 한번 생각해 보자구요. 하나님이 성나 있었을 것인가, 꿈 가운데서 아름다운 것을 생각했을 것인가? 물론 틀림없이 미래를 생각하고, 희망에 넘치고, 아름다운 것을 생각하셨을 것입니다. 자기가 듣고 보고 느낄 수 있는 모든 것을 아주 새로운 차원에서 아름답게, 꿈 가운데서 희망 가운데서 그 애기들을 바라보시고 생각했을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런 애기들을 대해서 불편하게 생각하고 애 낳아서 뭐 어떻고 어떻고 그랬겠느냐 이거예요. 장래의 애기에 대해서 불평을 하고, 불화를 느끼고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도 그랬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가운데서 자라는 애기도 행복을 느낄 것이고, 희망 가운데서 자랄 것이고, 또 미래의 하나의 변치 않는 존재로 자랄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만약에 인류조상이 하나님 가운데 그렇게 품기어서 자라난다면, 인간 자신도 하나님이 부디 고이고이 평안하고 행복하기를 바라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불행을 느끼면 되겠어요? 그러니까 인간을 두고 볼 때, 인간은 하나님이 언제나 아름답고 행복스럽고 그러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복중에 있는 애기가 바라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라구요.

그것을 생각하게 되면, 절대적인 그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그들이 자라는 그 기간에는 무한한 희망 가운데, 무한한 행복 가운데, 꿈 가운데 있었을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것은 물론 사실입니다.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우리 개인과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마찬가지 이치 아니냐 이거예요. 여러분 자신들에게도 어머니의 복중시대의 생활이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 다음에는 나 가지고 일생 동안의 우리의 이 육신 생활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일생 동안에 사는 것이 복중 생활과 뭐가 다르냐 이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하나의 우주 가운데 내가 지금 품겨서 자라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자 보라구요. 복중에 있을 때는, 여러분이 자궁 안에 있을 때는 물 가운데서 사는 거라구요. 우리는 지금 공기 가운데서 사는 거라구요. 차원이 높다 뿐이지요. 공기가 없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압력도 없을 것이고 말이예요. 진공상태면 어떻게 되겠느냐? 전부 다 오늘날과 같은 형태가 형성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진공상태에서는 형태가 구성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서 여러분 전부 지금 우주의 무엇을 빨아먹고 살고 있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환경의 모든 영양을 받고 산다구요. 자라고 있다구요. 복중과 뭐 다를 것이 없다는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 세상에 살아 나와 가지고 행복하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어디에 치우치지 않고, 행복하고 아름답고 좋은 것을 보고, 좋은 것을 듣고, 좋은 것을 생각하고, 좋은 일을 하고 살고 싶어하는 것이 본성이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영향을 잘 받고…. 마찬가지라구요. 딱 마찬가지라구요. 환경의 모든 것을 흡수하고 싶고, 흡수되는 환경에서 살고 싶은 것이 우리의 인생 생활의 욕망이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그래요?「예」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우는 얼굴을 보고 싶으냐, 웃는 얼굴을 보고 싶으냐 할 때, '그야 웃는 얼굴을 보고 싶지' 한다는 것입니다. 그 뭐 물어볼 것도 없다구요. 희망적이 좋아요, 절망적이 좋아요?「희망적」그 희망은 변하게 하고 싶지 않다구요. 희망은 변경시키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기쁜 것은 변하게 하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절망은 빨리 변화시키고, 그 다음에 불쾌한 것은 빨리 변화시키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빨리 변하려고 그런다구요. 그렇지 않느냐구요.

변치 않는 부모의 사랑의 대상으로 필요한 나

그러면 여기에서 우리 인간이 보다 필요한 가치적인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변하지 않을 수 있는, 변하게 하기 싫은 것을 변하지 않게 할 수 있는 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게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기쁘고 희망적인 것은 변하게 하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럴수 있는 환경에 우리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자 그러면, 내가 기뻐하고, 내가 변하지 않게 하고 싶은 행복한 그 자리를 우리가 축소시켜 보면 어디에 귀결되느냐 하는 문제를 우리는 생각해야 합니다. 결국은 사람 하게 되면 남자와 여자가 된다구요. 여러분 자신들은, 남자나 여자나 부모가 있다구요. 그러면 변하는 부모를 원하는 사람이 있어요?「없습니다」

아니, 미국 사람들은 전부 다 엄마 아빠가 결혼하고, 이혼하고 하는 변하는 부모를 갖는 것을 상식으로 알고 있는데 왜 없다고 해요? 그게 상식으로 되어 있는데 왜? 그래도 그거 원치 않아요?「예」그러니까 이놈의 세상, 이걸 빨리 변형시켜야, 빨리 변경시키고 싶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변치 않는 것으로, 그렇게 생각할 때, 부모는 변하는 것이냐? 변하지 않아야 된다는 것을 우리는 알았습니다.

또, 부모 하게 되면, 부모는 남자 혼자만이 아닙니다. 여러분, '나는 어머니만 좋고, 아빠는 필요 없어' 그런 사람 있어요?「없습니다」 없다구요. 그것은 절대적이예요. 절대적이라구요. 변해서는 안 된다구요. 또. 그 부모가, 변하지 않는 부모가 갖고 있는 것이 또 변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게 무엇이냐? 제일 귀한 것이 무엇이냐? 사랑이라고 답할 수 있습니다. 부모의 사랑이 변해야 되느냐, 안 변해야 되느냐? 한 십 년 가다가 변해도 되느냐는 것입니다. 절대적이길 바란다는 것입니다. 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영원히….

자 그러면, 사실 부모의 사랑이 자식에 대해서 그처럼 변치 않느냐? 그것이 그렇다면 그 사랑은 참 귀한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이제 알았습니다. 어때요? 변하나요? 부모의 사랑이 자식을 대해서 변할 수 있어요?「없습니다」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요?「예」그렇다면 그 변하지 않는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은, 그 상대적인 입장에 살고 있는 사람은 어떠한 사람이 되겠느냐? 필요한 사람…. 그 사람이 가치적인 존재냐, 무가치적인 존재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부모의 사랑이 절대적이면, 그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 아들은 그 사랑의 대상이기 때문에, 그 사랑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아들딸이 없으면 안되기 때문에, 그 사랑 앞에, 그 사랑이 지니고 있는 가치 앞에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는 것을 우리는 발견해야 합니다.

그런 것을 생각해 보면, 부모의 사랑이 어떠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부모 앞에 이런 사랑의 대상으로 내가 태어났고, 내가 그렇게 살아야 되는 입장에 있는 것을 두고 볼 때, 나도 절대적인 가치의 존재라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이 아무리 있다 해도 부모의 사랑은 자식이 없으면 성립이 안 되기 때문에, 보다 가치 있는 부모의 사랑이 자식으로 말미암아 성립 되기 때문에, 자식은 부모와 동등한 가치를 지닌다는 것을 우리는 이제 알았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이와 같이 변하지 않는 그 사랑을 파탄시키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사랑의 원수일 것입니다. 맞아요?「예」만약에 여러분이 부모의 사랑을 파탄시킨다면 어떻게 되느냐? 그러면 부모에게 둘도 없는 원수가 될 것입니다. 어디 그게 원수예요, 아니예요? 어떻게 되나요?「원수입니다」원수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원수와 같은 아들딸, 원수임에 틀림없는 아들딸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부모의 입장이 얼마나 비참한 것인가를 여러분이 생각해 봤느냐는 것입니다.

세상 원수 같으면 보지 않으면 되고 끊어 버리면 되고 다 청산해 버리면 되지만, 이것은 보지 않을 수도 없고 생각을 안 할 수도 없고, 사랑하지 않고 미워하면 되는데, 미워할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 섰다 할 때, 이것보다 더한 고통이 없을 것이 아니냐.

여러분, 자식이 부모 앞에 아무리 나쁘게 굴더라도 '이놈의 원수야' 이러면서 자식을 칼로 찔러 죽이고 그러는 부모가 있어요? 원수같이 자식을 대하는 부모가 있어요? 부모는 죽을 자리에 갔더라도 자기가 용서해 주고, 또 자기가 그 죄를 짊어지고 사랑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모가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오늘날 우주 가운데서 나는 위대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위대한 것을 갖고 있다는 것을 자랑해야 합니다. 자식은 변할 수 있더라도 부모는 변할 수 없는 입장인 것을 여러분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어느 것이 보다 가치 있는 것이냐 하는 것을 두고 볼 때, 부모의 사랑이 자식의 사랑보다 보다 가치 있다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변치 않는 사랑의 주체 되시는 부모를 갖고 있다는 위대한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생각 해봤어요? 이제는 미국 청년들도 부모를 사랑할 수 있는 입장에…. 그런 것을 알게 될 때는, 사랑하지 말래도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관계를 맺지 말래도, 하나되지 말래도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것을 금 주고 바꿀 수 있어요? 그 사랑을 다이아몬드 주고 바꿀 수 있어요?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구요.

그렇기 때문에 부자의 관계에서는 돈이 문제가 아니고, 보물이, 다이아몬드가 문제가 아니고, 금이 문제가 아닙니다. 부자의 사이가 상처를 받는 데 있어서는 이런 것은 문제시 되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고귀한 자리인 것을 이제 우리는 알았습니다. 그러면, 그런 관점에서 내가 필요하냐 할 때, 부모 앞에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이해돼요?「예」 그렇기 때문에, 부모 때문에 내가 변할 수 없다는 것을 이제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나는 절대적인 상대 앞에 필요한 사람

그 다음에, 또 보자구요. 내가 또 어디에 필요하냐? 여러분 지금 보라구요. 여러분은 남자 아니면 여자로 태어났다구요. 자, 이게 어떻게 될것이냐? 어떻게 되는 것이냐? 장래에 어떻게 되는냐? 여자는 손을 벌려 가지고 뭘 하나 찾아야 된다구요. 남자도 손을 벌려 찾아야 된다구요. 상대를 잡으려고 그런다구요.

자, 그것을 나는 원하지만, 부모는 그것을 원치 않느냐? 부모는 어떠냐? 나하고 하나된 부모는 어떠냐? 그것을 원하지 않는 부모가 있어요? 그것을 원하지 않는 부모는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전부가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해야 된다는 결론은 틀림없는 것입니다. 여기 결혼하고 싶지 않은 사람 있어요? (웃음) 그래 다 하겠다는 거예요. 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남자는 왜 태어났느냐?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요, 또 여자는 왜 태어났느냐? 남자를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 자신을 두고 보면, 부모가 나를 남자로 태어나게 한 것은 여자를 만나게 하기 위해…. 부모가 나를 낳게 된 동기도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낳아 준 것도 결국은 남자와 여자가 만나게 하기 위해서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머니 아버지도, 자기도 전부 다 원하는 것입니다. 결혼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는 뭘하느냐 이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되라 그 말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되면 뭘하라고? 왜? 무엇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 사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가 만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변하지 않는 부모의 사랑권을 발견할 수 있고 깨달을 수 있기 때문에 부모도 그걸 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도 결국은 자녀가 결혼하게 되면 자기를 떠나는 것 같은데도 그것을 원하는 것은 무엇 때문이냐? 보다 차원 높은 부모의 깊은 사랑을 거기에서 다시 소생시킬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결혼을 함으로 말미암아, 자녀를 낳음으로 말미암아 그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랑만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유일, 불변, 영원하신 부모 앞에 절대 필요한 나

자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하나 알아야 할 것은 인류역사가 몇억만 년 계속됐느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걸 생각해야 되겠다구요. 인류역사는 누구 때문에 발전해 왔느냐? 결국은 남자 여자, 우리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자, 수많은 우리 선조들이 꼬불꼬불 왔든지, 어떻게 왔든지간에 (판서 하시며) 이렇게 전부 다 별의별 길을 거쳐와서 여기서 어떤 부모가…. 여기 부모가 있고, 그 다음에 내가 태어났습니다. 결국 우리는 누구냐? 부모는 나를 위해서, 나를 열매맺게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요, 이 조상들은 우리 부모를 열매맺게 하기 위해 있는 것이요, 또…. 마찬가지라구요. 원칙이 그거라는 것입니다. 나 하나 때문에 동원되어 있다는 거예요. 전부가 나 하나 때문에 동원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한 '나'라는 거예요. 그러니 내가 갖고 있는 부모는 인류를 대표한, 이 역사시대의 조상을 대표한 대표자라는 것입니다. 그 가치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아무리 부모가 많다 하더라도 내 부모는 절대적으로 역사시대에 나하고 관계되어 있는 한 분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것은 세계 인류를 주고도 바꿀 수 없습니다. 바꿀 수 있어요? 그 다음에 하나님을 주고 바꿀 수 있어요? 하나님 주고도 바꿀 수 없고, 하나님이 또 바꾸라고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단 하나의 부모라는 것은 뭐냐? 절대적이요, 변할 수 없고, 영원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중심존재인 것입니다. 그러한 분이 부모라는 것을 우리는 알았다구요. 또, 그 부모 안에 변하지 않는 사랑이 쌓여져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이아몬드라든가 금이라든가 하는 것이 싸져 있는 보자기가 귀한가요, 안 귀한가요? 보자기도 다이아몬드를 쌌을 때는 다이아몬드와 같은 가치를 지니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부모가 얼마나 귀하냐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변치 않는 사랑을, 무한한 가치의 사랑을 갖고 있는 부모 자체가 얼마나 귀한가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부모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해 봤습니까? 여기서 (판서하시면서) 유일이라는, 유일적인 부모라는 말이 나온다구요.

부모는 유일이라는 거예요. 그 다음에 불변입니다. 영원입니다. 이러한 관념이 여기서 전부 다 나온다구요. 부모가 그런 거예요. 부모가 사실 그렇지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그렇다구요. 그래, 부모가 변할 수 있어요?「없습니다」 부모의 사랑을 혁명하는 것은 역사시대에 없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결국 아무리 혁명이 벌어진다고 하더라도 이 사랑을 혁명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이 사랑의 기원은 영원히 존속해야 된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부모, 그러한 사랑의 주체 되는 부모가 나를 절대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유일적으로 필요로 하고, 불변적으로 필요로 하고, 영원히 필요로 한다는 것입니다.

유일, 불변, 영원한 상대 앞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나

자, (판서하시면서) 어머니가 있고 내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상대…. 상대를 두고 볼 때, 남자 여자가 요렇게 돼 있는데…. 여러분의 부모는 여러분이 변하지 않길 바라는 것입니다. 또, 부모는 여러분의 상대도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거 변하기를 바라는 부모가 있느냐 이거예요. 부모는 바라기를, 아들딸이 유일이요, 불변이요, 영원이기 때문에 이러한 아들딸의 상대적 존재도 유일적 존재, 불변적 존재, 영원적 존재이기를 바란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것은 동양 사람이나 서양 사람이나 다 '예' 하는 것입니다. 동서양이 다르다고 그것을 변경시킬 수 있어요? 그것을 변경하는 것을 찬성하는 사람이 있어요? 있다면 그놈의 자식은 때려 죽여야 합니다. 그래도 뭐 여러분들은 기분 나빠 안 한다구요.

자, 여기서 결혼 두 번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웃음) 왜 웃어요. 왜? 그것은 다 이런 원칙에 어긋나기 때문에 웃게 마련인 것입니다. 이제 남편이라는 것은 유일적 존재요, 아내라는 것도 유일적 존재요, 불변적 존재요, 영원적 존재라는 개념을 우리는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해돼요? 「예」 그걸 이제 알았다구요.

그러면 이 상대라는 존재를 우리 생각해 보자구요. 내가 역사적인 열매로 이렇게 힘들게 태어났는데, (판서하시면서) 이렇게 내가 생겨난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 상대를 만나는 데 있습니다. 요 상대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서로가. 그러면 선조들은 이것이 변하기를 바라겠어요? 수천 선조들이 '너희들이 잘 하나되라' 하겠어요? 어떻기를 바라겠어요? 이것이 꿈에라도 변하길 바라는 선조가 있겠느냐 이거예요. 더 올라가서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어떨까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자, 그렇게 생각하게 될 때, 내가 아무리 못난 상대를 만났더라도, 동양 사람과 서양 사람이 만났다 하더라도, 그것은 역사적 사명 때문에, 과거 때문에, 역사적 인연 때문에 만난 것임을 우리는 먼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우주창조의 모든 인연을 다 갖다 비로소 나에게 접붙이기 위해서 만났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구요. 남자 여자가 본래 그렇게 지어진 것은 모든 상대적 세계가 그렇게 돼 있기 때문입니다. 우주는 상대의 세계로 만들어졌는데, 그것은 나 하나로 말미암아 결속하기 위해서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구요.

결국 결혼이라는 것은 우주 상봉, 존재세계의 상봉 전체를 대표한, 이상세계의 상봉, 이상세계의 상봉 전체를 대표한 것이 아니냐. 그 만난 사람이 얼마나 공을 들여서 만났나를 생각해 보라구요. 몇 년 공을 들여 만났느냐는 겁니다. 역사를 통해서 몇 년 공을 들여서 만난 사람이냐는 거예요. 그래 내가 일생 동안 된 것을 기분이 나쁘다고 해서 하루에 뜯어고칠 수 있어요? 죽더라도 갈라질 수 없는 인연이라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야 될 것 아니예요? 죽더라도 갈라질 수 없는 인연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내가 남자로서 여기에 대표로 섰다면, 대표로 선 것이 자기 힘으로 됐어요? 우주의 힘에 밀려 가지고 이렇게 만나게 되었으니 이것을 내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것이 아니냐. 그런 공동책임 밑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힘이 작용했고, 역사의 힘이 작용했고, 현시대의 힘이 작용했고, 미래의 힘이 작용하려고 하는 이 엄청난 기준인 것을 생각할때, 이것을 어떻게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여러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없습니다」 그런 걸 생각하면, 결혼이라는 것은 무서운 것입니다. 무섭고도 두려운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무한히 가치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생각해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나님도 결혼을 생각하게 될 때, 선생님이 생각하는것같이 이렇게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고의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자체, 상대들끼리의 부부는 어떠냐? 마찬가지입니다. 부부가 하나되는 것은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되느냐? 남자 여자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예」 그러면 변하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가 될 것이냐, 변치 않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가 될 것이냐?「변치 않는 사랑을 중심삼고요」 미국 청년들도 그래요?「예」 미국의 여자들은 자기의 상대를 뭐 고등학교 때부터 몇십 명씩 갈지 않느냐는 거예요. 그것이 된 사람들이예요, 안된 사람들이예요? 대답해 보라구요.「안 된 사람들입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을 빨리 변경시켜 버려야 합니다. 이제 변치 않는 사랑의 부부관을 가져야 된다는 것이 원칙이라는 걸 알았다구요.

자 여러분들도 남편에 대해 유일적인 사랑을 원하고, 불변적인 사랑을 원하고, 영원적인 사랑을 원합니다. 여기에 변경이 있느냐 이거예요. 만일 이렇게 된다면, (판서하시면서) 이렇게 되는 날에는 이와 같은 사랑을 부모도 원하고,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도 원한다는 것입니다. 원하지 않는 존재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참으로 행복할 것입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지금 여기 결혼하지 않은 여러분들, 남자면 남자 나 자신을 생각할 때, 여자면 여자 나 자신을 생각할 때, 나는 무가치한 존재 같은데 진짜로 필요하냐? 여러분이 앞으로 만날 영원한 상대를 중심삼고 볼 때는, 여러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상대보다 부모를, 부모보다 하나님을 더 중요시해야

이제 내가 얼마나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거 마음대로 할 수 없다구요.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다 그 말이라구요. 그러면 누구 마음대로 어떻게 하라는 말이예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부모가 있으면, 그 부모가 하자는 대로 하면 되고, 남편이 혹은 아내가 하자는 대로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간단하다구요.

남자로 생각하게 되면, 남자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남자는 부모가 하자는 대로 하면 되는 것이요, 그 다음엔 아내가 하자는 대로 하면 되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명적인 관으로 볼 때, 오늘날 인간에게 있어서 제 1조가 뭐냐 하면 부모가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이요, 그 다음 제 2조가 뭐냐 하면 아내가 하자는 대로 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대로가 아니예요. 내 마음대로가 아니라는 거예요. 내 마음대로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부모가 있고 아내가 있는데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부모가 귀하다는 것입니다. 부모가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상대가 우주적으로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부모와 아내 중에 누구를 더 중요시 해야 되느냐? (웃으심) 서양 사람들은 아내, 동양 사람들은 부모라고 대답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 고마운 것이 뭐냐? 서양 사람만 되었더라면 큰일난다는 것입니다. (웃음) 동양 사람이 자기 아내보다 부모를 중심하기 때문에 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합하면 된다구요.

이와 같은 원칙에서 우리가 따지고 생각하게 될 때, 서양 사람의 사고 방식이 옳으냐, 동양 사람의 사고방식이 옳으냐? 자기 아내를 존중하는 것이 옳으냐, 자기 아내보다도 부모를 더 존중하는 것이 옳으냐? 어떤 것이 옳으냐 하는 문제를 우리 결론짓자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부모를 위주로 해 가지고 생각하게 된다면 아내와 자동적으로 하나될 수 있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내게 있어서 나는 한 사람이지만 부모는 두 사람입니다. 자, 민주주의 식으로 생각해 보자구요. 그러니까, 내 아내의 사랑하고 같은 사랑을 하더라도 여기에선 2배가 됩니다, 같은 사랑을 하더라도. 어머니 사랑하고 아버지 사랑하고 사랑이 둘이라구요. 내 아내는 하나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볼 때, 수자적으로 이건 둘이고, 이건 하나라는 거예요. 이건 둘이라는 거예요. 이건 하나구.

또 여자편을 두고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판서하시며) 이건 여자편이지요? 여기 부모는 둘이고 여기는 하나라구요. 그러니까 부모와 부부는 4대 2라구요. 이게 언제나 배수를 가진다는 거예요. 또, 원칙적인 기준으로 보게 된다면, 부모는 뿌리요, 부부는 줄기와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자녀는 꽃이나 열매와 마찬가지입니다.

만일 여기에 병이 났다 하면, 줄기를 잘라 버려야 되겠어요, 뿌리를 잘라 버려야 되겠어요? 줄기는 암만 잘라도 뿌리만 살아 있으면 산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뿌리를 존중시해야 되는 것입니다. 뿌리가 제일이다 하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알아야 합니다. 뿌리만 병이 안 나면 다시 소생한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자 하나님은 뿌리고 인간은 줄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이렇게 되면 잘라 버려도 새로이 소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접을 붙여도 뿌리가 살아 있어야 살지, 뿌리가 병이 안나야 접을 붙여도 살지….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서양 사람들의 아내를 위주로 한 사고방식은 틀린 것입니다. 나나 나의 아내나 부모를 존경해야 될 입장인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사랑해야 될 입장인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랑은 어디에서 오느냐? 우리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부모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그것이 부모, 부모, 부모 해서 올라가면 결국은 참된 하나님, 참부모 하나님으로부터 왔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중요시해야 된다는 말은 이런 원칙에서 볼 때, 이론적으로 가장 타당한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부모, 하나님의 사랑, 부모의 사랑을 세우기 위해서는 부부끼리 갈라지더라도…. 부부가 갈라져서라도 부모의 사랑을 세워야 한다는 말이 벌어진다구요. 같이 못 살고 떨어져서라도 이럴 수 있어야 됩니다. 모든 것을 그런 원칙에 입각해서 사고방식을 세워 우리가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무엇이냐면, 우리 사람들이 지금 타락한 인간…. 우리는 남자와 여자의 관계가 다 갈라지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존중시해야 합니다. 그것이 기독교사상입니다.

상대는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좋은 것

자, 이러한 원칙에서 볼 때, 하나님을 중심삼고, 절대적으로 하나님을 위주해 가지고 모든 것을 희생해야 된다는 그러한 이론적 근거를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서양에서는 사위가 좋지 않으면 사랑하는 딸을 고생 안 시키기 위해서 딸에게 '야, 야, 이혼해라' 하는 부모들이 있다는 것을 영화 가운데서 많이 엿볼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부모는 딸에게 남편 대해 가지고 죽더라도 순응하고 따라가야 된다는 교훈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았습니다.

자, 그러면, 어느 것이…. '죽더라도 그 집에서 남편을 위해 죽어라. 절대 이혼할 수 없다'고 하는 부모가 옳은 부모입니까, '야! 너 고생하니까 이혼해도 좋다'고 하는 부모가 옳은 부모입니까? 어느 부모가 참된 부모예요? 여러분, 그거 생각해서 이론적으로 정립해야 되겠습니다. 이런 잼대로 재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선생님 말씀을 통해서 이와 같은 원칙적인, 천지의 원칙적인 기준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이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여러분이 서구문명권내에서 살아 나오던, 타락한 세상에서 살아 나오던 그런 사고방식과 선생님의 사고방식 중 어떤 것이 원칙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선생님이 생각하는 것이 원칙이요, 이것이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것과 일치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다면, 그것을 중심삼고 정비, 정리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가 이러한 것을 주장해 나간다면 부모를 공경하지 말라고 할 수 있겠어요? 또, 이혼해도 좋다고 할 수 있겠어요?「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일단 축복받고는 이혼했다간 추방이라는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서 아담 해와 쫓아내던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론에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이러한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자 이러한 관점에서, 그러한 이론을 중심삼아 가지고 볼 때, 앞으로 남자 여자가 만나게 된다면 나를 누가 필요로 하느냐? 이와 같이 상대가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는 나다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았습니다. 그 상대가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은 것이예요.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좋은 것이예요?「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좋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나 자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상대 앞에 절대적으로, 이렇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나라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지금은 이렇지만 내일은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희망 가운데 자라는 것이 처녀 총각들입니다. 그러니 낙망이 되더라도 결혼은 한번 해보고 낙망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남편을 만나 보고, 아내를 만나 보고 낙망을 해도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웃음)

그렇기 때문에 처녀 총각들은 낙심하는 이런 비참한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구요. 희망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영계에 대해서 상당히 관심이 많지요? 영계에 대해서는 지금 궁금하고…. 영계는 신비의 세계에 쌓여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위대하고 좋은 것입니다. 결혼도 그와 같이 신비스러운 것입니다. 결혼할 때까지는 신비스러운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게 이상적이예요, '그 뭐 아무것도 아니야' 하는 이게 이상적이예요? 어떤 게 이상적이예요? 결혼을 신비스러운 것으로 생각하다가 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그렇게 하라구요.

동양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게 사랑을 하지만 서양 사람들은 '뭐 어때?'하며 공원에서도 그 놀음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어떤 것이 원칙이예요? 어떤 것이 보다 원칙적이겠느냐 이거예요. 사랑이 제일 귀하다면, 이것을 누구든지 차고, 누구든지 이렇게 하면 되느냐 이거예요. (웃음)

여러분, 다이아몬드나 금 같은 것을 어디든지 차 굴려요, 이렇게? 차고 다니려고 하나요? 남모르는 데 갖다 숨겨 놓고, 이러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둘이만 알고 사랑하는 그 사랑이 더 크고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한 것을 원해요? 누가 간섭하고 누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랑을 원치 않는다구요. 유일적 자리, 변할 수 없는 자리, 영원할 자리에 있는 사랑을 원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동양 사람이라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천지원칙, 이래야 된다는 원칙을 두고 볼 때, 이것이 타당한 입장이요, 동양 사고방식이 거기에 가깝기 때문에 그것이 옳다고 하는 것 뿐입니다. 그거 알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상대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다 하는 것을 알았다구요.

형제끼리 사랑하는 것은 앞으로 이상적 상대를 맞기 위한 훈련

그 다음엔 뭐가 있느냐? 제일 가까운 사람이 누가 있느냐? 형제가 있습니다, 형제. (판서하시면서) 형제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어요? 바꿀 수 있어?「바꿀 수 없습니다」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유일이요, 불변이요, 영원이라는 것입니다. 결국은 마찬가지예요. 내가 필요 없는 존재가 아닙니다. 나는 형제들 앞에…. 거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런 관계에 이와 같이…. 얼마나 필요하냐 이거예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형제라는 문제를 두고 보면, 차원이 다를 뿐이지 거기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나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자 여러분들, 자기 형제, 자기 동생이 병이 나서 일생 동안 이렇게 참 불쌍하게 누워 있을 때, 그런 불행한 동생을 보면, 그를 칼로 찔러 죽이고 싶은 생각이 나느냐 이거예요. 아니다 이거예요. 불행하면 불행할수록 그를 심적으로 위하는 입장에서 눈물을 흘리고 참 사랑을 기울이는 거예요. 그를 원수시하고 그를 천대시할 수 없는 마음, 본심의 마음이 움직인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구요.

부모도 자식 대해서 마찬가지입니다. 부모가 그런 거와 마찬가지로 나도 그러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형제끼리 사랑하는 것은 앞으로 이상적 상대를 맞을 수 있는 훈련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정에 오빠가 있기 때문에 남자에 대해서 알지, 오빠가 없으면 어떻게 알겠어요? 또, 누이동생이 있기 때문에 여자에 대해서 알지요.

서로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미래의 이상에 뒷받침이 된다는 것입니다, 전부가. 형제끼리 서로 사랑하는 것은 앞으로 남자 여자, 부부끼리 사랑하는 데 대한 뒷받침이 된다는 것입니다. 또, 그것을 크게 보면,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는 훈련도 거기서 다 받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으면 횡적으로, 국가라든가 세계로 가는 사랑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제끼리는 하나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 앞에 있어서 부모가 싸우지 않는 한 형제끼리도 싸워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들도 형제끼리 많이 싸웠지요?「예」 아이들끼리는 싸워도 몇 시간 못 갑니다. 그 싸움은 몇 시간 못 간다는 거예요. 그럼 부처끼리 싸우면? 합하기가 힘듭니다. 하나되기 힘들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아이들끼리 싸우는 것은 싸우면 안 된다는 것을 교육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싸우면 서로가 좋지 않다는 걸 깨닫게 하기 위해서 그런 놀음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부모가 애기들에게 기합을 주더라도 애기들은 그날 중으로 잊어버립니다. 그런 것을 볼 때 아이들은 앞으로 자라 가지고…. 아직은 자리잡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일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 않는 자리니까 그런 것을 느끼지 못하지 않느냐는 거예요. 책임을 지지 않으니까…. 그래 점점 자라면 그것이 이제 원만해지는 것입니다.

또, 아이들 때는 말이예요. 누구 말마따나, 자극적이고 좀 변동 있고 이런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싸움 같은 것을 안 하면 재미가 없을 것 같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열 여섯 살 전까지는 싸워도 괜찮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그건 손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더 가까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나를 생각할 때도, 선생님도 누나하고 많이 싸운 적이 있습니다. 그 누나가 지금도 제일 인상에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싸우더라도 갈라지지 않고 서로 가까와질 수 있다면 그것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까와질 수밖에 없다면…. 하나될 수 있으면 더 할수록 싸워도 좋다는 것입니다. 더 하나될 수 있으면 부처끼리 싸워도 좋다는 것입니다. (웃음) 사랑을 중심삼고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는 그렇지만, 사랑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제가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형제끼리는 아무리 싸움을 하고 칼부림을 해도 갈라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형제끼리는 갈라질 수 없다 이거예요. 아담 가정에서 가인이 아벨을 죽였지만, 동생 아벨이 가인을 찾아가는 놀음이예요, 이게. 하나되기 위한 운동이라구요. 다른 것 아니라구요. 형은 못 했더라도 동생은 한다는 것입니다. 동생이 하나되려고 하기 때문에 천륜 앞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벨이 축복을 받는 것입니다.

가정에 있어서 중심은 남자니 여자는 남자 앞에 절대 순응해야

이래 가지고 형제가 하나되면, 그 다음엔 가정을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형제가 가정을 찾아 나가는 것입니다. 가정 하게 되면 질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시집을 오는 사람이 있다 이거예요. 형제는 자기의 직계이지만, 가정 하게 되면 남의 사람이 시집오고 그런다구요. 그럼 여기서 다른 것이 뭐냐 하면, 가정 내에서 하나되어야 된다는 것은 뭐냐? 다른 혈통에서 다른 사람이 들어왔다고 해서 이것이 하나 못 되면 이 가정은 살지 못 하는 것입니다.

참 재미있다구요. 동양 풍습이나 서양 풍습이나 여자가 시집으로 옮겨가지 남자가 옮겨가지 않는다구요. 그건 동양이나 서양이나 마찬가지라구요. 그것이 왜 그러냐 이거예요. 여자는 밭이다 이거예요, 밭. 중심이 아닙니다, 남자가 씨라면. 남자는 주체적인 입장에 있다는 것입니다. 주체가 옮길 수 없습니다. 여자는 상대적인 입장에 있습니다. 그거 알아야돼요.

중심은 한 자리에 서 있어야 됩니다. 한 자리에 서 가지고 사방으로 돌 수는 있지만 옮겨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옮겨지면 어떻게 되느냐? 우주가 옮겨진다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원칙에서 블 때에, 여자가 시집으로 가는 것은 천리의 원칙을 따른 것입니다. 그래서 서양 여자들도 남자 앞에 순응해야 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이렇게 동쪽에 있다가 서쪽으로 가면 '아, 동쪽으로 오소' 하고 동쪽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따라가서 여기에 나타나야 되는 거예요. 남쪽으로 가면 따라가서 남쪽 앞에 서야 합니다. 북쪽으로 가게 되면 '나 동쪽이니 이리 오소' 할 게 아니라, 이렇게 와 가지고 서야 됩니다.

만약에 남자를 중심삼고 남자가 도는데 안 따라가면 발전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 곳에만 있으면 사방에 자기 관계를 못 맺는다 이거예요. 그런데 여자를 중심삼고 '아, 여자를 따라가라' 그러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서양 여자들도 앞으로 남자를 절대 위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원칙을 알아야 합니다. 중심은 하나여야지 둘이었다가는 큰일납니다. (판서하심) 중심이 하루는 여기가 되고, 하루는 이게 되고, 하루는 요게 되고 그럴 수 있어요? 그건 넘어지는 거예요. 쓰러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가정은 쓰러지는 것입니다. 그런 결론이 나옵니다.

아무리 이렇더라도 한 쪽으로 치우쳐 가지고…. (판서하시며) 여기서는 둘이지만 여기 와서는 하나되어야 합니다. 여기서는 좋다는 거예요. 여기서는 얼마든지 자기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시작할 때는 갈라지는 입장이었지만 점점 올라갈수록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가 가지고 반드시 여기에 머무는 것이…. 요것이 두 갈래로 요렇게 돼 가지고 하나되면 안 됩니다. 똑같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요렇게 똑같이 되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되더라도 여기 와서 요렇게 돼 가지고 하나되어야 합니다. 이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갈라지는 것입니다. 여기와 여기 두 갈래이기 때문에 완전히 갈라지기 쉽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것이 요렇게 되면 안 갈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양 여자들도 이젠, 이 동양 선생님이…. 구멍을 뚫는 데도, 굳은 벽 같은 것 뚫는 데도 이렇게 되어야지, 이렇게 되면 갈라져 나가지 않아요? 그러니 하나여야 됩니다. 첨단에서는 하나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동양 사람이어서가 아니라구요. 천리원칙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천리원칙을 따라가기 때문에 여자는 남자를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가정도 하나되게 돼 있지요. 남자 따라가게 돼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서양 여자들?「예」(웃음) 여자들한테만 물은 거예요, 여자들한테만. 그렇기 때문에 이 원칙을 따라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하겠습니다.

나는 천주와 하나님까지도 필요로 하는 절대적 존재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나라는 존재를 부모가 필요로 하고, 미래의 남편이 필요로 하고 아내가 필요로 하고, 그 다음엔 형제가 필요로 한다는 것을 이제 알았다구요. 그 다음에는 가정이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다음엔 나라가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미국이 아무리 크다고 하지만 국민이 없으면 뭘해요? 그래서 나라가 필요로 합니다. 그 다음엔 세계가 필요로 합니다. 그 다음에는 결국 뭣이 필요로 하느냐면 영계가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엔 뭣이 필요로 하느냐?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변할 수 없고, 제일 귀한 부모가 나를 필요로 하고, 또 그런 상대가 나를 필요로 하고, 형제가 필요로 하고, 가정이 필요로 하고, 나라가 필요로 하고, 세계가 필요로 하고, 영계와 이 온 우주가 필요로 하고, 하나님까지도 나를 필요로 하는데, 내가 왜 필요하지 않느냐 하는 거예요. 부모, 그 다음엔 상대, 그 다음엔 형제, 그 다음엔 가정, 나라, 세계, 영계, 하나님….

자, 그러면 '아, 나는 필요 없는 사람이다' 이렇게 될 때는 그 전부에 대해 범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것은 부모에 대한 범죄요. 미래의 부부에 대한 범죄요, 형제에 대한 범죄요, 가정과 나라와 세계와 하늘땅에 대한 범죄요, 하나님에 대한 범죄가 되는 것입니다. 그는 그런 사랑의 법도를 어기려고 하는 존재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자살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예요? 자살하는 사람이 많다구요. 그거 그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꿈에도 그건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경의 어려움을 당하는 것은….

여러분이 어려울 때는 이거 생각해 봐요. 역사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지극히 깊은 자리, 제일 깊은 여기에 떨어진다고 해서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내게도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높은 자리에 올라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판서하심) 자, 보라구요. 여러분 서구 사람들이, 백인들이 흑인들을 지금까지 얼마나…. 거꾸로 된다구요, 이게. 올라간다구요. 동등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내가 놀란 것은, 지금으로부터 9년 전 1965년도에 여기 미국에 왔을 때하고 지금하고는 천지의 차이로 달라졌습니다. 상당히 빨리 변천된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지금? 지금 서구 사람들이 뭐 옐로 파워니 뭐니 해가지고 상당히 다 염려하고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꼭대기에 있었다고 해서 '나 혼자 꼭대기에 있어야 돼' 하지만, 아니라구요. 내려간다구요.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영국 같은 나라는 제삼국으로 떨어졌습니다. 영국 자체가 그러고 싶었겠어요? 영국이 그것을 원했나요? 영국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아침이 있었으면 저녁이 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영국이 과거에 정치를 잘못하고 과거 역사시대에 잘못했으면, 그건 세계 인류 앞에, 앞으로의 시대 앞에 고립되는 것입니다. 미국도 자기만 중심삼다가는 고립되는 거라구요. 그런 현상이 나오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물결이 쳐 오는데 '아, 나는 안 움직이겠어' 그럴 수 있어요? 태풍이 불어오고 그러는데…. 그러다가는 꺽어지든가 뽑히든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내려갈 때는 '내려가자' 하고, 올라갈 때는 '아, 여기 왔으니 올라가자' 하면, 이걸 알면 파산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바람이 어디로 부느냐 하는, 그 방향을 알아야 됩니다. 어디로 가느냐…. 그런 관점에서 보면, 통일교회는 이 방향을 어떠한 나라, 어떠한 민족보다도 제일 예민하게 캐치하고 있다고 봅니다.

거기에 맞추자는 것입니다. 미래에 맞추자는 것입니다. 지금에 맞추자는 것이 아니라 내일에, 미래에 맞추자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누가 남아 지느냐? 미국사상, 이 세계사상은 꺽어지더라도 우리는 남아진다 그 말입니다. 그거 이해할 거라구요.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들이 이제는 알았다구요. 내가 어떤 존재라는 걸 알았다구요. 내가 이렇게 필요한 존재인 줄 나는 미처 몰랐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고, 내가 없으면 안 된다는 신념을 가져야 되겠다구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타락한 세계에는 이러한 원칙적인 세계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을 전부 다 뜯어고쳐 가지고 이런 원칙의 세계를 다시 만들어 놓아야 할 하나의 가정제도를 형성하자는 것이 오늘날 하나님의 이상이요, 문선생의 이상이요, 여러분의 이상입니다. 알겠어요?「예」

자식이 부모를 닮아야 하듯 우리는 하나님을 닮아야 한다

자, 그러면 여기서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통일교회는 참부모라는 말을 쓰고 있습니다. 그걸 전적으로 환영해요?「예」 그러면 그 참부모 앞에 여러분은 뭐가 되겠다는 거예요?「자녀가 되겠습니다」 무슨 자녀? 나쁜 자녀예요, 좋은 자녀예요?「좋은 자녀요」 누구나 다 좋은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그러면 그 참부모 앞에 참된 아들딸이라면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참부모와 같이 될 수 있어야 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그럴 수 있다는 자신이 있어요?「예」 부모를 닮아야지요. 부모를 닮아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아, 나는 미국 사람' 했지만, 미국 사람이 아닙니다. '아, 나는 한국 사람' 했지만 한국 사람도 아닙니다. '아, 나는 일본 사람' 했지만, 일본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 사람'이라구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생활 형태도 같아져야 되고, 문화도 같아져야 된다 하는 것입니다. 이건 당연한 결론입니다. 선생님이 동양 사람이면 여러분들은 동양 사람 닮으려고 하고, 아들딸이 서양 사람이면 어머니 아버지는 서양 사람 닮으려 하는 그런 운동이…. 그건 자동적인 이치입니다.

서양 사람들은 동양 사람을 닮으려 하고, 동양 사람으로서 부모가 됐으면, 아들딸이 서양 사람들이면, 그 서양 아들딸을 닮으려 하는 그것이 본래 원칙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참부모 앞에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지 않나 이거예요. 하나되려고 해야 될 거 아니예요. 그게 조화입니다. 그러면 섞어 가지고 뭘할 것이냐? 하나님을 따라가는 거예요, 하나님. 동양이나 서양이나 하나님을 닮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은 동양사상을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니고, 서양사상을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사상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원하는 방법만 가지면 동양 사람도 하나되고, 서양 사람도 하나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문제가 뭐냐? 문제가 있다구요. 우리는 무엇을 변형시켜야 되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생활적으로 모든 것을 소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서양에 왔을 때는 의자에 앉을 수 있지만 동양에 갔을 때는 꿇어도 앉아야 되겠습니다. 이거 훈련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벨베디아 수련소는 이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또, 여기서는 차를 타고 다니지만 동양에 가면 걸어다녀야 됩니다. 그러니 걸어다니는 운동도 해야 됩니다.

요즘 나이 많은 사람들은 골프장을 만들어 가지고…. 뭘하려고 골프장을 만들어 가지고 야단들 하느냐? 걸어다니는 운동을 하기 위해서입니다.(웃음) 그렇기 때문에, 그런 거 전부 다…. 세계 어디를 가든지 내가 응할 수 있다 하는 자신을 가져야 됩니다. 그러한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참된 부모의 아들딸은 그 부모가 쓰는 말을 해야 한다

또 그 다음엔, 앞으로는 말이 문제입니다. 선생님이 지금 한국 말로 하니까, 상당히 뭐…. 앞으로 통역이 없으면 어떡하겠어요? 여러분들이 나한테 배워야 되겠어요, 내가 여러분들한테 배워야 되겠어요?「우리가 배워야 합니다」 왜, 왜? 선생님이 하는 한국말을 배우면, 선생님을 통해서 더 깊은 것을 배울 수 있고, 더 가치 있는 것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무엇보다도 귀하기 때문에 그건 그래야 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데 있어서 예수님께서 그 당시에 쓰시던 히브리 말을 전부 다 공부해 가지고 하려고 하는 것도 그 시대에 말했던 것이, 그 경서를 남긴 말이 귀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희랍을 보면, 희랍사상을 보면 말이예요. 르네상스의 발발을 생각하게 되면, 왜 그 희랍사상을 우리가 연구하고…. 중세시대에는 어찌하여 희랍어가 세계를 재패하게 됐느냐? 희랍철학을 중심삼고 인간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가치적인 내용을 제시하는 몇몇 유명한 철인들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 사상을 따라가기 위해서 그렇게…. 결국 내용은 간단한 것입니다. 앞으로, 통일사상에 있어서는 원어가 어느 나라 말이 되느냐 하면 한국 말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문제가 될 때는, 그것을 인용할 때는 그 원어가 문제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래 중요한 회의는 이러한 방향을 수습해 가지고 나갈 수 있어야 되기 때문에, 원어를 사용하는 회의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것은 이론적으로 맞다구요. 그래 한국 말을 배울 필요성을 느껴요?「예」얼마나?「매우 많이요」다시 배워야 됩니다. 앞으로 영계에 가게 되면 한국 말을 할 것입니다. (웃음)

참된 부모의 아들딸은 그 부모가 쓰던 말을 하지 못하면 벙어리예요. 벙어리라 이거예요. 이제 그런 방향으로 세계는 흘러갈 것입니다.

이 서구 사회에 레버런 문이 와 가지고 이제 상당히 파문을 던졌습니다. 이것은 근세에 없는 새로운 종교계의 위협이요, 새로운 문제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지금 사실 그렇다구요. 앞으로 원어공부에는 한국 말이 들어갈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 둬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아무리 영어로 된 것을 읽으면서 '하' 이랬다 하더라도, 한국 말 원본이 이러했다 하면 그건 다 몇 번이고 갈아치우는 겁니다.

그러니까 변하지 않는 것이 가치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원어를 공부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선생님에 대해서 연구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나도 같은 사람이 돼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봐요, 될 수 없다고 봐요?「될 수 있다고 봅니다」그러면 문제가 크다구요. 그러면, 내가 미국 와서 일년 동안 한 것만큼 여러분도 앞으로 세계 어디 가서도 할 수 있다 그 말입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일생 동안 반대의 바람만 맞고 나왔습니다. 폭풍우가 불어오고, 바람이 불어오는 것을 뚫고 나온 것입니다. 혼자서 지금까지…. 지금도 혼자라구요. 여러분도 그럴 수 있어요? 자신 있어요?「예」 예? 그러면 뭐 선생님은 필요 없다구요. 선생님은 놀아도 돼요. 나 좀 놀고 말이예요. 세계 구경도 좀 하고…. 청춘시대에 이 놀음을 해서 이제 다 늙었는데 말이예요, 여러분이 내 이상 할 수 있으면 내가 좀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 그거 책임질 수 있어요?「예」지금도 선생님이 필요해요, 필요치 않아요?「필요합니다」(웃음) 그러니까 아직까지 아이들이예요, 아이들. 아이들이니 가르쳐야 되는데 가르치는 데는 원칙에 따라 엄격한 교육을 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원칙이라구요.

호랑이 새끼는 호랑이 새끼답게 훈련을 받아야

자, 여러분, 고양이 새끼가 되고 싶어요, 호랑이 새끼가 되고 싶어요?「호랑이 새끼가 되고 싶습니다」 고양이 새끼는 고양이 새끼의 훈련을 받아야 되고, 호랑이 새끼는 호랑이 새끼답게 훈련을 받아야 됩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다르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누구를 대해도 당당해야 되겠습니다. 위엄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한번 '어흥' 하게 되면 천하가 다….(웃음)

한국에서 왜 나를 반대하느냐? 무서워서. 일본에서도 무서워서, 미국서도 나를 반대하는 것은 무서워서…. 그런 것 같아요?「예」 고양이 새끼 같으면 문제시도 안 한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그런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무대를 세계로, 세계를 무대로 하고…. 그래서 세계에서 제일 크다는 미국을 한번 흔들어 보자는 거예요. 흔들면 흔들린다는 이거예요. 유엔을 한번 흔들어 보자는 거예요. 그러면 흔들린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공산세계를 한번 흔들어 보자는 거예요. 흔들린다구요, 흔들흔들. 지금까지 종교 중에서 기독교가 제일 잘했는데, 이것을 우리가 흔들어 보자구요. 흔들린다구요, 기독교가. 또, 하나님을 흔들어 보자구요. 흔들린다구요, 왔다갔다…. 그렇다구요. 그렇다고 믿는 것이 아니라 그렇다고 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디 가든지 문제입니다. 어디 가든지 문제라구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로 그래야 됩니다. 마찬가지로 그런 여러분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세계를 수습하기 위해서는 세계인이 필요하다

이러한 것을 볼 때, 이젠 여러분이 필요해요, 필요 안 해요? 진정 필요해요? 선생님이 아무리 잘났다 하더라도 여러분이 필요해요, 안 해요?「필요합니다」 얼마나?「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절대적으로!(웃음) 그러니 우리에게는 낙망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주저 하는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힘이 들더라도 거기서 낙망할 수 없습니다. 힘이 들수록 심정적으로 더 필요한 존재로 등장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어려우면 어려운 순간일수록 부모가 가까이에 서고, 형제의 손길이 가까이 찾아오는 순간인 것을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우리는 감사히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려운 것까지도 기쁨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길을 발견했기 때문에 우리를 당할 사람이 없다는 것은 이미 결론지어 놓은 것입니다. 그래서 나에게는 백인들이 필요합니다. 왜? 서구 사람들을 이제부터 수습해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내게는 흑인들이 필요합니다. 왜? 이제부터 세계의 흑인들을 수습해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황인종이 필요합니다. 왜? 아시아인을 수습해야 되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뭘하자는 것이냐? 서구 사람과 아시아 사람과 흑인을 나눠 놓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하나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려면, 여기서 하나 만들려면 출발부터 완전히 하나된 기준을 만들어야 된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사상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장래에는 한 열두 나라 사람을 데리고 같이 살아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백인 나라에서 너덧 나라 사람, 황인 나라에서 너덧 나라 사람, 그리고 흑인 나라에서 서너 나라 사람을 빼서 열두 민족을 데리고 살아 본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지금까지도 생각했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 레버런 문은 흑인들을 데려다가 같이 살기 때문에 틀렸다' 하는 이놈의 자식들은 내가 밀어낼 거라구요. 그러면 황인종하고 흑인하고 합해 가지고 서구 사람을 몰아낼 겁니다. 그런 생각은 우리 통일교인들은 하지 말라구요. 하나님이 '아, 서구 사람은 사랑하고, 황인종과 흑인종은 사랑 안 한다' 하는 그런 하나님이겠어요?「아닙니다」 못살면 못살수록, 못사는 자식을 부모는 더 동정하는 거라구요. 부모의 그 사랑을 싫다고 하겠어요? 그것이 원칙이예요. 원칙적 사랑입니다.

우리는 세계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자

그래서 선생님은 미국의 모든 재원을 이 못사는 흑인과 미개한 민족을 위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교육을 하려고 합니다. 그걸 어떻게 하느냐? 그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육입니다. 여기 미국 사람들은 너무 뚱뚱해서 걱정이라구요, 이게. 다이어트니, 뭣이니 해 가지고 지금 먹지 않는 운동을 한다구요. 그래 먹지 않는 운동을 해서 남은 그 분량을 저장해 가지고 앞으로 먹지 못하는 사람을 먹일 수 있는 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런 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도 이제 다이어트를 해야 되겠습니다. 일주일에 하루씩 다이어트하게 되면 일년이 52주니까 52일을 다이어트하니까 52일에 대한 비용은…. 한주일에 하루씩 다이어트를 하는 거라구요. 금식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 하루 생활비가 얼마예요? 1불, 대개 1불 잡지 않아요? 그러니 52불은 매년 내야 됩니다.

우리는 그것을 모아 가지고 세계 돕는 운동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일 아침은 먹지 않는 운동도 하고 있지만, 그건 전부 다 훈련이라구요. 금식도 다 훈련했다구요.

만약에 통일교회 교인이 백만 명이 미국에 있다 하자구요. 한 사람에 일 불씩 하면 백만 불이라구요. 52불이면 얼마예요, 52불? 그러니까 이거 굉장한 거라구요. 그러한 준비도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세계를 위해서 이런 것도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미국 국민 2억이 전부 다 그런 놀음을 한다면 어떻게 되겠나를 생각해 보라구요. 하루만 해도 2억 2천만 불이라구요, 하루만 해도. 그러니 일년이면 52억이라는 돈을 미국이 세계에 원조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구요.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1년에 52억 불을 다른 데로 나누어 보내지 말고 한 나라에 후원하면, 조그만 미개국에 보내면, 그거 천국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2차대전 이후에 세계의 각 나라를 원조해 왔습니다. 금년에도 뭐 20억에 가까운 돈을 외국의 여러나라에 원조를 해주었는데, 그걸 여러나라에 해줬지만, 한 나라씩 해줬으면…. 지금이 몇 해째예요? 1945년부터니까, 20년…. 그렇게 했으면 20개 국가는 이미 천국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 20개 국은 미국에서 떨어져 나가라 해도 절대 떨어져 나가지 않는 것입니다.

미국의 친구가 지금까지 그렇게 있어요? 미국을 위해서 전부를 바칠 것을 각오하고 움직일 수 있는 나라가 어디 하나나 있어요? 전부 다 반대하고 있다구요. 만일에 미국 국민이 통일교회 사상만 갖게 되면 세계를 하나 만드는 것은 문제없다고 봅니다. 그거 쉽다고 봐요, 어렵다고 봐요?「쉽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미국을 움직여야 돼요, 미국을.

내 하나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미국에 대한 관심을,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에 가져 본 적이 있어요?「없습니다」이건 뭐 자유적인…. 그걸 보면, 젊은 사람들이 미국을 이렇게 평가할 수 있는 걸 보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걸 보면, 이건 미국에 플러스되고 있다 하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그 나라의 국민도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그런 주의 앞에, 그런 무리들 앞에 지배받고 싶고, 하나되고 싶은 것입니다. 그거 사실이예요?「예」그러니까 장래 미국은 우리들로 말미암아…. 장래에 미국은 우리들로 말미암아…. 이건 당연한 결론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그렇지 않은지 두고 보라구요. 학교를 만들어도 미국의 어떠한 학교에 지지 않는 학교를 만들 것입니다. 신문사를 만들어도 누구한테 지지 않는 신문사를 만들 것입니다. 교회를 만들어도 누구한테 뒤지지 않는 교회를 만들 것입니다. 어떤 분야에서도 지지 않는 것을, 현재의 미국에 지지 않을 수 있는 것을 우리는 만들 것입니다. 여러분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예」여러분들이 똑똑한 사람들인데 '예' 하는 것을 보면, 그건 틀림없는 결론인 것입니다.

요러한 소수의 사람이 미국을 움직여요? 꿈 같지도 않다구요. 세계는 한 사람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한 사람으로부터 돌아가는 거라구요. 그것은 역사적인 사실이 아니냐. 지금부터 미국이 돌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봐서? 여러분이 돌아가는 것을 볼 때에…. 그러면 이렇게 돌아온 통일교인을 이렇게 돌릴 수 있는 무엇이 앞으로 있을 것이냐? 돌릴수 있다면 지금부터 그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길이 있다고 봐요?「없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우리는 의를 가지고, 이 멋진 시대에 이와 같은 이상적 교인을 갖춘, 필요 적절한 하늘의 섭리의 뜻 가운데서 내가 태어났고, 그런 사명을 위해서 부름받은 데 대한 긍지를 우리는 높이 평가해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나라이기 때문에 미국이 나를 필요로 하고, 내가 미국을 필요로 한다 이겁니다.

자 누가 주체가 되느냐? 대상이 누가 되느냐? 보다 필요로 하고, 보다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존재가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미국 사람이 미국을 평가하는 것보다도 우리가 미국을 더 가치 있게 평가하기 때문에 우리가 주체가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또, 세계에 대해서 우리와 같이 올바른 관을 갖고 있는 사람은 없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우리가 사랑하는 것입니다. 또, 영계에 대해서 우리 이상으로 확실히 알고 평가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 세계에 있어서 우리가 필요하지 않는 곳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걸 여러분이 알아요?「예」그러한 가치적인 존재가, 그런 책임을 질 수 있는 존재가 시시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맡은 일을 빨리 끝내 가지고…. 이 일에도 내가 필요하지만 또 다른 일에도 내가 필요하다는 관념을 가질수록, 모든 것에 내가 필요하다는 이러한 사상을 여러분들이 가지면 가질수록 여러분은 강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에 미국 사람이 이 사상을 싫어하면, 미개한 사람, 아프리카 사람들이 이 사상을 좋아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일을 할 데는 어디든지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만일에 백인과, 황인이 반대하게 되면, 흑인은 지지할 것입니다. 어디에 가든지 이 일을 할 수 있는 희망의 기반은 남아 있는 것입니다. 전세계 인류가 반대하더라도 영계는 지지합니다.

역사와 세계와 인류를 위해 우리는 바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면 어떤 것이 차원 높은 세계냐? 이 세계보다 그 세계가 차원이 높기 때문에, 차원 높은 세계가 나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 세계에서 반대한다고 낙망할 수 없다 이거예요. 또, 영계에서 나를 반대하고, 지상에서 반대하더라도 하나님이 나를 필요로 하시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을 향해 가야지 낙심할 수 없다 이거예요. 하나님 앞에 가서 필요한 것을 내가 하다가 하나님이 나를 싫다고 하기 전에는 낙망할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하기를 바라는 한 지상이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계속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자, 그렇게 생각할 때, 뭐가 불평이고, 뭐가 불안하고 뭐가 걱정이예요? 나를 이 지방에서 반대하면 다른 지방으로 가고, 그 다른 지방에서 반대하면 또 다른 지방으로 가고, 전체 지방에서 반대하면 그 나라를 위해서 하고, 나라에서 반대하면 다른 나라로 가고, 다른 나라에서 반대하면 영계를 향해서 가고, 영계에서 반대하면 하나님을 위해서 가는 거예요. 뭐 낙심하고, 여기에서 뭐 불평하고, 주저하고, 이럴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낙심이라는 것을 찾으려 해도 못 찾겠다고 해야 합니다. 여러분, 그렇게 됐어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대하게 되면 점점 커집니다. 말하다 보면 점점 커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뭐 하겠다 하면 '아이구, 저렇게 하다가 저거 다 어떡하려나. 끝도 못…'.할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아요. 끝 맺는다구요. 하나님께 돌아가서는 쉴 거예요, 하나님께. (웃음) 그러려면 이것을 더디 할 것이냐, 빨리 할 것이냐 할 때, 빨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여기는 무리와 모험과 강요를 필요로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물어 보자구요. 여러분들이 이걸 하는 시간을 될 수 있으면 빨리해서 단축시키고 싶어요, 그저 슬슬 하고 싶어요? 어느 것이 공동 의견이예요?「단축시키고 싶습니다」 그건 여러분들이나 여러분의 아버지나 누구나 전부 다의, 전세계 인류의, 천지에 있는 모든 존재의 공동적인 답이예요. 그러니까 될 수 있으면 단축하는 것입니다, 단축. 그러니까 그 가운데 책임을 진 사람은 무리를 해야 됩니다. 무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무리하는 것이 정상적입니다. 이런 답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 미국 서부를 개척할 때, 차를 운전하는 사람보고 운전하지 말고 총을 가지고 싸움을 해야 된다고 하면 '나는 운전 책임자이기 때문에 싸움은 난 싫어' 그랬겠어요? 그러면 다 죽는다구요. 마찬가지 이치라구요. 그러니까 할수없이 우리는 그런 일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한사람이 두사람의 역, 될 수 있으면 열 사람, 백 사람의 역까지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여자도 남자 이상 되어야 되겠습니다. 남자는 언제나 일선에 나가 가지고 명장 이상의 명장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여러분들이 '아이쿠, 또 선생님이 무엇을 하라고 그러는구나' 이렇게 생각할지 모르겠다구요. '저 사람은 뭐 끝이 없구나' 이렇게…. (웃음) '저 사람은 뭐 잘했다고 칭찬할 줄을 모르고 잘하면 또 시켜 먹으려고 그런다'고…. 그거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그 피해가 얼마나 큰가 하는 걸 잘 알기 때문이라구요.

36억 인구 중 사망율을 백 사람에 한 사람씩 잡으면 일년에 3천 6백만 명이 죽어서 지옥간다구요. 지옥행이예요, 지옥. 일년 동안에 이만한 사람이 지옥을 간다는 거예요. 자 그거 생각할 때, 통일교회 몇십 명, 몇백 명 몇천 명 이거 뭐 희생시켜야 되겠어요, 안 시켜야 되겠어요?「희생시켜야 됩니다」 이게 십년만 되면 3억 6천만이요, 백년만 되면 다 죽어 버린다 이거예요. 백년만 되면 다 죽는다 그 말입니다.

그런 결과가 되기 때문에, 그런 결과를 볼 때에, 우리는 바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를 놓고 역사가 바라고 있고 세계가 빨리 와 주기를 바라고 있고 빨리 해방시켜 주기를….

여러분들도 그렇잖아요? '내가 조금 더 빨리 통일교에 들어왔으면…' 하고 생각하지요? 그래 여러분 자신들도 통일교회에 조금 더 빨리 들어 왔으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하지요? 그래요?「예」 세계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우리도 통일교회를 믿고 천국갈 수 있는 사람들인데도 불구하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별의별 희생을 치르더라도 왜 빨리 우리나라 사람들을 전도 안 해 가지고, 왜 알려 주지 않아 가지고 나를 이렇게 되게 했느냐?' 하고 참소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할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조금만 더 했으면 이 사람들을 다 구했을 것인데, 레버런 문이 그런 책임을 졌으면 있는 힘을 다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하게끔 해야 되겠어요, '아, 할수 있는 이상하였다' 할 수 있게끔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할 수 있는 이상 했다 할 수 있는 조건을 세우고 가야 될 게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게 되어야 내가 하나님 앞에 가서 '이 사람들이 수고했으니까…' 하며 여러분들을 전부 다 좋은 곳으로 가게 할 수 있지요. 선생님에 대해서 하나님이 요구하는 것하고 내가 여러분에 대해서 요구하는 것하고 같겠느냐, 차이가 있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있어요?「없습니다」그 중간에 선 내가 짐을 더 지더라도 여러분들은 그런 기준 앞에 덜 고생시키려고 작은 명령을 하려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해가 돼요?「예」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이제부터 아무리 어렵더라도 낙망할 수 없다 하는 것을, 아무리 어려운 자리에서도 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가지고 여기에서 빨리 완성시키고 다른 데로, 다른 데로 이런 생각을 해야 됩니다. 언제 지치고 뭐 걱정하고 '아이구, 힘들어' 할 새가 없다는 것입니다.

내 책임은 영계와 세계를 하나 만들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

이제는 알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아, 진짜 내가 이렇게 필요하다…. 뉴욕교인들은 '뉴욕시에 대해서는 내가 없으면 안 되겠다'는 이런 생각을 갖고 전도를 해야 되겠습니다. 누구보다 더 필요하냐? 시장보다 내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시장보다. 그런 생각을 하라구요. 뉴욕을 내 뉴욕으로 알고 내가 고쳐 나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이걸 내가 원하는 뉴욕을 만든 다음에는 그 뉴욕을 기반으로 해서 내가 원하는 미국으로 만들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생각이 정상적인 사고입니다.

그러려면 내가 미국 대통령보다도 더 이 나라를 책임질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각자가 그래야 됩니다. 그러한 국민을 가진 그 나라는…. 그래서 이 미국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미국으로, 세계를 하나 만드는 미국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이 세계를 하나 만들고는 그 다음에 영계를 하나 만들고, 그 영계와 세계를 하나 만들고 나는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내 책임입니다. 그것이 내가 해야 할 책임입니다. 그렇게 갈 수 있어요?「예」그러면 세계도 아직까지 못 찾고 영계도 아직까지 못 갔는데, 여기서 실망할 수 있어요?

나는 미국에 올 때, '나에 대해서 반대하는 별의별 수많은 데모대를 내 목전에서 바라볼 때는 어떡할 테냐?' 하는 그런 것도 생각하고 왔다구요. '오늘의 미국 사람은 반대하지만 내일의 미국 사람은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희망을 가지고 싸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미래의 후손들 앞에, 미래에 나를 위할 수 있는 미국 국민 앞에 깨끗이 남기기 위해서 싸울 것이다' 이런 신념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연할 때도 반대하고 다 해도 '흥' 하고 코웃음 치는 것입니다. 흥, 너희들 때문에 뭐…. 너희들이 반대한다고 레버런 문이 후퇴하고…. 그건 아니라구요. 내가 감옥에 몇 차례 들어가더라도 나와서, FBI에 끌려 들어가고 CIA에 끌려 들어가더라도 나와서 또 할 것이다 이거예요. 또 하는 거예요. FBI가 반대하고 CIA가 반대하고 하라는 거예요. 뚫고 나가는 거예요. 뚫고 나갈 것입니다. 이미 결정했습니다. 결정하고 출발한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감옥도 한번 들어가 봐야 되겠다는 생각도 했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것을 피하려고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 대신 정의에 입각하여, 하나님이 보증하는 가운데서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공산당 앞에서도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낙심할 수 없고 불평할 수 없습니다. 내가 언제나 필요한 사람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언제나 필요한 사람이다, 필요함을 느끼는 것이 불평보다 더 크다, 필요한 것을 내가 깨닫고, 생각하고, 느끼는 것이 이 환경의 고통보다 더 크다 하는 것을 느끼는 사람은 낙망할 수 없고, 이는 발전할 수 있다 하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그는 하늘이…. 하나님이 그렇다구요.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람은 틀림없이 하늘이 구원할 것입니다. 틀림없이 영계가 돕는다는 것입니다. (한 식구를 건드리시며) 이거 아프다고 해도 그것을 표현해야 된다구. 필요하기 때문에 이런 거라구요. (웃음)

내가 진정 필요한가에 대한 결론은 내가 진정으로 필요하다는 것

자, 이제는 알았습니다. 이제는 내가 진정 필요한가 하는 데 대해서 내가 진정으로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 물음에 대해서 결론이 나왔다구요. 어떠한 것에도 불평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건 부모가 슬퍼하고, 미래의 남편이 슬퍼하고…. 그런 사람이 되면 반드시 부모가 슬퍼하고, 미래의 남편이 슬퍼하고, 미래의 아들딸도 전부 다 슬퍼하고, 미래의 형제도 슬퍼하게 될 것입니다. 부모도 그런 사람을 좋아하지 않고 남편도 그런 사람을 원치 않는다면 그런 사람을 부모로 갖길 원치 않고, 그런 사람을 형제로 갖길 원치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더라도 이것은 내가 할 수 없기 때문에, 나는 필요한 사람으로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당한 결론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사람이 될 수 있어요?「예」자,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 그럴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다는 사람 손들어 보라구요. 내가 믿겠다구요. 이제부터 뉴욕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해야 되기 때문에, 뉴욕에 이제 집을 사기로 내적으로 결정했다구요. (박수) 그러려면 뭣이 필요하냐? 돈이 필요 합니다. (웃음) 돈은 누구를 통해서 모아질 수 있느냐 할 때, 여러분을 통해서 모아야 되기 때문에, 돈을 모으는 데 여러분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돈을 모을 수 있어요?「예」 선생님이 12윌 말까지 30만 불과 도급 24만 불 해서 54만 불을 써야 돼요. 지금 뉴욕에는 빚을 졌기 때문에 할수 없이 외국에 연락해 가지고 비상금을 조치해 가지고 빌려 오려고 생각합니다. 그거 갚을 자신 있어요?「예」어느 때? 몇 달 동안에? 「……」될수 있는 대로 짧은 기간에…. 그거 그런 거라구요.

우리가 한 310에이커의 땅을 사기로 이미 작정돼 있다구요. 이만한 땅을 이미 샀다구요. 이것을 돈으로 하면 상당한 돈입니다. 한 에이커 당 달라는 돈이 5만 불인 것입니다. 그런 것을 깍고 깍고 해 가지고 싸게 샀다구요. (판서하시며) 이것이 2만 불이고, 이것은 5만 불 달라는 것을 지금 우리가 3만 불에 계약한 것입니다. (이하 일본 식구들에게 말씀하심)

나는 진실로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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