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상대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돼요. 예수는 남자로서 아들의 사명은 했지만서도 예수를 위주로 한 아들딸을 세우지 못했어요. 아버지 앞에 아들딸이란 이름을 세울 수 있는 사람이 나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예수는 아들의 입장에서 사탄세계에 해와를 빼앗겼습니다.

예수가 해야 했던 복귀의 사명

원수가 하나님에게서 해와를 빼앗아 갔으니, 하나님의 아들된 아담이 부인을 잃어버렸으니 사탄세계에서 빼앗아 와야 돼요. 탕감복귀해야 돼요. 빼앗아다가 그를 가르쳐 가지고, 원수의 새끼를 가르쳐 가지고, 원수의 종도 못 되는 것을 잡아다가 길러 양딸로 세워 딸의 이름을 붙여 가지고 그다음에 부인의 이름을 붙여 부인의 자리에 올라가게 한다 이거예요.

이 부인 하나가 올라간 그 길이 트임으로 말미암아 후대의 인간들이 하늘 가정을 찾아갈 수 있는 길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여자가 이 땅 위의 인간을 사탄세계로 끌어 갔으니….

사탄세계의 원수의 종도 못 되는 것을 끌어다가 종의 딸로 취급하고, 그다음에는 양딸로 취급하고, 그다음에는 하늘이 인정할 수 있는 직계 의 형제의 자리에 세워 뜻을 맞게끔 해 가지고 서로서로 하나님과 심정이 통하고, 사정이 통하고, 소원이 통하는 3대 요건이 통해야 됩니다.

첫째, 소원이 통해야 되고, 그다음 둘째는 사정이 통해야 되고, 세째는 심정이 통해야 돼요. 이 딸이 '오! 우리 남편이 될 수 있는 분은 어떠한 분이냐?' 하고 소원이 통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사정이 통하고, 심정이 통해야 돼요. 예수가 보고 싶어하면 그도 보고 싶어하고, 예수가 울 때는 그도 울고, 예수가 기뻐하면 그도 기뻐해야 돼요. 이런 관계가 되었더라면, 이 땅 위에, 이 사탄세계에 그런 딸을 하나 예수 편에 보내 주었더라면…. (녹음이 잠시 끊김)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이 부처끼리 서로….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되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어- 통일교회에서는 예수가 장가들어야 한다고 한다’하는데 예수가 장가 들어야 돼요! 선생님이 이런 말을 하니까 이단이라고 하지요. 이단! 천법이 그렇게 되어 있어요. 이놈들, 너희 틀거리가 얼마나 가나 보자! 어느 것이 이치에 맞아요?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믿고 있느냐 하면, 예수는 모든 인간들 앞에 신랑이라고 해요. 남자 앞에도 신랑이예요? 남자는 종이예요, 종. 타락한 후에 복귀과정에 있어서, 예수가 찾아갈 수 있는 신부 앞에 있어서 세계의 남자들은 종이예요, 종. 종의 단계에서부터 올라가는 거예요. 남자는 한 단계 떨어져서 복귀해 나가야 해요. 여자가 딸의 자리에 올라가야 비로소 남자가 양아들의 자리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여자보다 한 단계 떨어져서 가는 거예요. 타락할 때 누가 먼저 타락했어요? 해와가 먼저예요. 그러니 복귀해 올라가는 것도 해와가 먼저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가 이 땅 위에서 찾는 것은 아들딸이 아니예요. 신부를 찾는 거예요.

이거 세상에 허황된…. 그놈들이 이단이예요.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하니 이단 아니예요? 그놈들이 세상에 나와 오늘날 사탄세계에 자리잡아 가지고 하나님이 몰린 거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가 원통하고 분하게 몰린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 보자기를 썼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후아담으로 왔다고 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5절에. 그렇다면 후해와는 어디 있나요? 첫해와를 사탄이 빼앗아 갔으니 사탄세계에서 후해와를 찾아와야 하는 것입니다. 원수의 족속권 내에서 해와를 녹여 가지고 빼앗아 와야 하는 것입니다. 빼앗아 와서 종 새끼의 딸로 취급해 가지고 복귀시키는 거예요. 그것이 예수 일대의 사명이예요.

그래 가지고 예수는 장가를 들어야 했어요. 저기 대희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말 처음 듣지요? 장가를 들어야 돼요, 장가.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결혼을 하게 될 때 예수 직계의 아들딸이 탄생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아들딸은 천당 가겠어요, 지옥 가겠어요? 예수의 직계의 아들딸이 나왔다면 얼마나…. 그 아들딸이 있었다면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이 고생하지 않았을 거예요. 뭐 세계의 어디에 가 있든지 벌써 찾아가서 모실 것입니다.

복귀섭리를 하려면 소원일치·사정일치·심정일치가 돼야

그렇기 때문에 예수의 상대될 사람은 예수와 소원일치, 사정일치, 심정일치가 되어야 됩니다. 사람이 하나되려면 뜻이 같아야 돼요. 그렇지요? 또, 생활하려면 사정이 통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심정이 통해야 돼요.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관계, '너와 떨어지면 못산다. 떨어지면 안 된다. 가지 마라!' 하고 영원히 놓을 수 없는 그런 인연이 되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소원일치, 사정일치, 심정일치!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 우리 식구라 하면 사정이 같아요. 소원이 같아요. 심정에서는 형제요, 한 부모의 아들딸이예요. 이 세 가지가 일치되어야 한단 말이예요. 그래서 신부를 모셔 가지고….

최순덕! 고마운 얘기 해서 기도하나? '선생님, 참진리의 말씀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고 기도하는 거야? 기도하는 것은 괜찮지만 기도하는 종류가 좀 다를 텐데? 잘 들어 두라구요. 어디에 가도 이런 이야기는 안 가르쳐 줘요. 선생님이 휙― 가게 되면 여러분들 언제 또 만날지 알아요? 형편이 없는 이 인간들. 오늘날 타락한 여러분들은 원수 종새끼로 취급받고 있어요. 그런데 하늘이 있어서 그런 여러분을 살려줄 수 있는 말씀을 해주시니 고맙다는 거예요. 종의 이름이 붙어 있는 여러분에게서 원수의 철망을 벗겨 주는 사람이 있다면 천년 만년이 지나도 그 은덕을 못 잊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옛날에 감옥에서 사형수하고도 함께 있었어요. 그런 사람들하고 같이 팔을 베고 잠도 자고 그랬어요. 선생님이 그때 '이 사람아, 자네는 무엇을 해먹다가 여기 들어와 가지고 이따위 놀음을 하다가 죽을 날을 기다리는가?'라고 물으면서 테스트를 많이 해봤어요. 그들은 밤에 자다가도 두 시, 세 시면 그저 공상을 하다가 '후유―' 하고 한숨을 쉬는 거예요. 생명의 애착, 생애의 애착이 얼마나 강한지 몰라요. 옛날 죄를 짓기 전에는 생명이 그렇게 귀한 줄 몰랐지요. 죽음의 경각에 임하게 되니 '아이쿠머니야! 생명이 이렇게 귀하구나'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죽을 시간이 되면 '아이쿠! 내가 어떻게 되느냐?' 하는 거예요. 그때 가서야 비로소 생명의 가치를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욱한 녀석들도 그저 일어서지 못하고 죽을 고비를 왔다갔다하는 병을 한 서너 번만 앓아 보면 도의 길을 안 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병도 가만히 보면 하늘이 구원섭리를 위하여 인간에게 선물로 준 것 같아요. 따지고 보면 그렇다구요. (웃음)

병자는 악한 마음을 품을 수 없는 거예요.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은 악한 마음을 품을 수 없는 거예요. 병자는 자연을 대하더라도 동정을 받고 싶고, 하늘땅을 보아도 동정받고 싶어하는 거예요. 동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봤으면 하고 기대하는 거예요. '내가 건강해져서 동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텐데' 하고 말이예요. 건강한 사람을 봐도 동정받고 싶고, '나도 저런 사람이 되어 동정해 주었으면' 하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병자는 악한 마음을 가질 수 없다는 거예요. 그게 수양이예요. 한번 앓아 봐요, 그런가 안 그런가.

그렇기 때문에 병이 나쁜 게 아니예요. 그 사람이 죽을 자리를 거쳤지만 본연의 사람을 찾아오면 최고의 선물인 것입니다. 그렇다고 다 앓으라는 건 아니예요. 앓지 말고 다 복받을 수 있는 길을 찾자구요.

그러니까 오늘날 여지없이 불쌍한 우리 인간들 앞에 하나님이 살려주겠다는 말만 해줘도 고마울 텐데 아까도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이런 사형수들 앞에….

내가 그 사형수에게 한번은 '이 사람아 내가 살 수 있는 비법을 가르쳐 줄 테니 내 말 들을 건가?' 해봤어요. 그랬더니 '아, 해봐요' 하더라구요. 무슨 짓이든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말했어요. 술잔에 술을 가득히 부으면, 찰랑찰랑 넘칠 듯 부으면 이것이 부착력이 있어서 잔 높이보다 조금 더 올라온다구요, 넘지 않고. '그렇게 가득히 부어 가지고 네 손바닥에 탁 올려놓고 서울 시내를 일주하는 데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돌아오면 살려준다 하면 할래?' 그랬더니 '하고 말고!' 하고 서슴지 않고 대답하는 거예요. 그것을 보았을 때 '얼마나 사는 것이 그리울까?' 하고 생각했어요. 난 그거 모르겠어요. '얼마나 간절할까?' 그 경지는 모르겠다구요.

이건 뭐냐 하면, 인간이 제정한 형법 조건에 걸려 가지고 죽음의 날을 피하기 위하여 모든 정력을 아끼지 않고 충성하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인간 스스로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자연 형법 조건에 걸려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있는 거예요. 자연 형법이 뭐예요? 자연 형법에 의하여 사형선고 받은 날짜는 기다리지 않는다는 거예요. 죽을 날 기다려 봤어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함)

이 자연 형법에 의하여 사형언도를 받은 죽음의 길을 돌파하기 위해서 생의 애착감을 가진 사람은…. 자연 형법에 의해서 사형선고를 받고 있는 것을 두려워하면서 거기에 대한 생의 애착감을 느끼면서 다시 살길이 없겠느냐고 찾아 나서야 할 길이 하늘이 주장하는…. 그래 살 수 있는 길을 열어 준다면 얼마나 고마운지 더 말할 게 없을 거예요. 그렇겠지요? 「예」 그런데 우리 인간들은 어떻다구요? 원수의 종새끼도 못 되는 위치에서 원수의 입장으로 살다가 죽으면 어디로 가요? 지옥에다가 쳐넣는다는 거예요, ‘이 자식아!’하면서.

복귀섭리하기 위해 종의 자리, 양자의 자리에서 섭리하신 하나님

그러면 하늘은 지금까지 이런 인간들을 놓고 구원섭리를 하기 위해서 편안한 길을 걸어왔느냐? 아니예요. 하나님께서는 원수의 종도 못 되는 불쌍한 자리에 있는 인간들과 본연의 천품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자의 인연을 맺으려고 하시는 것입니다. '본래 부자의 관계였는데 어찌하여 이러한 관계가 되었느냐? 네가 잘못한 것이 아니고 네 선조가 잘못하고, 네 선조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 이 원수가…' (녹음이 잠시 끊김)

무지몽매하고 불쌍한 이 악당, 이 지골떼기, 지골과 같은 이것들을 긍휼히 보시고 '내가 너희들의 죄를 다 짊어지고, 너희들이 수고하고 어려운 쇠사슬도 끊어 주고 너희들을 해방시켜 주러 왔다'라고 천지를 창조한 창조주께서 살길을 열어 주기 시작한 것이 구원섭리예요, 구원섭리. 이 땅 위에 종교의 이념을 중심삼고 구원하겠다고 하는 그 말이 얼마나 복된 말인지 몰라요.

형무소에 들어가 영어의 몸이 되면 파리가 부러워요, 파리. 철창문을 휙― 날아서 자유로이 출입할 수 있는 파리가 부러워요. 알겠어요? 그것은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선생님은 그런 세계를 잘 알아요. '하나님이 왜 나에게 그런 길을 걷게 할까? 아! 나에게 그런 사람의 사정을 알게 해 주시기 위해 그러셨구나' 하고 생각하니 고맙게 생각한다구요. 다시 헤어날 수 없는 원수의 칼에 내 생명이 끊어지는 이런 순간에 있어서 구원해 주기 위해 하나님은 어떠한 행동을 하실 것이냐? '야, 이놈들아! 해방시켜 줘라' 그건 말도 안 되는 거예요. 그 이상의 죽음의 고비를 지내 가지고 이 사람들을 끌어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끌어내 주기 위해서 하나님은 지금까지 사탄을 대하여 맹목적인 투쟁을 하지 않았어요. 심정적인 동기를 세워 가지고 그 사람은 선한 사람이라는 조건을 세우는 거예요. 그걸 조건삼아 변호해 가지고 이 사람들을 끌어내기 위한 역사를 하는 것이 구원섭리예요. 그래서 사람은 양심의 호소와 더불어 마음이 움직이는 방향을 향해서 정성을 들이고 싶은 거예요. 그 정성의 조건은 생활적인 무대 앞에서 사탄이 하지 못한 놀음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이 하지 못한 놀음을 해야 하나님이 '이것은 내 것이다' 한다는 거예요.

사탄은 하나님이라는 말을 부를 줄 몰라요. 원수라고 해요. 천지를 주관하는 하나님을 '내 원수 이놈!' 이렇게 불러요. 하나님이라고 부르지 못하는 사탄이라는 거예요. 인간이 사탄이 부르지 못하는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요. 그 하나님을 '하, 우리의 구세주요, 과연 구해 줄 분은 당신밖에 없다'라고 구세주로, 구원해 줄 수 있는 주인공으로 입으로 속으로 부른다는 거예요. 사탄이 그런 놀음을 해요? 사탄이 하지 못하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구원해 줄 수 있는 주인공으로 믿고, '사탄은 내 원수다'라고 할 수 있는 입장에 서야만 하나님이 찾아와서 마음에서 소곤소곤하는 거예요. 이렇게 하기를 지금까지….

그래 가지고 이런 세상에서 종새끼도 못 되는 인종을 종새끼와 같은 인종으로 세우기 위해서 한 사람을 찾아 세운 것이 우리 기독교 역사를 통해서 볼 때 아브라함이예요, 아브라함. 알겠어요? 그래서 종의 새끼들을 크게 해 가지고, 즉 이스라엘 민족을 크게 해 가지고…. 종의 새끼들을 택해 가지고 여기서 뭐 하느냐 하면 민족을 번성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을 보내는 거예요. 하나님의 직계 아들딸은 하나님의 천사(天使)의 모든 상속을 받고 이 땅에 와 가지고 종새끼를 끌어내어 양자로 끌어올리는 거예요. 요것이 기독교의 역사, 신약의 역사입니다. 양자로 끌어올려서 그들이 예수의 상속을 받으면 예수의 직계 자녀가 돼요.

그런데 예수가 이 땅에 와 가지고 종의 새끼들을 모아 양자의 도리를 세워 직계 아들까지 끌어올려야 하는데, 예수가 유대 백성을 찾아왔지만서도 종의 새끼 하나도 없었다는 말이예요. 전부 다 예수를 배반했어요.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이 땅 위에 와서 뭘했느냐? 종의 멍에를 다시 멘 것입니다, 인간을 살려주기 위해서. 어찌하여 하늘의 황태자가 종의 멍에를 메어야 되느냐? 예수 자신이 잃어버린 종의 사명을 완결짓기 위해서 종의 멍에를 메고, 종 중의 종이 된다는 거예요. 예수가 종 중의 종이 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종 앞에 상속되어 있던 이스라엘 백성의 유업을 전부 거두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배반하는 종들이 축복해 준 복의 터전을 전부 다 잃어버렸으니 예수가 하늘 앞에 종의 종이 되어서 축복해 준 모든 선민권,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 앞에 허락해 준 종의 인연을, 예수가 죽음으로 반대하던 것이 전부 다…. 그것도 예수가 갖는 거예요.

하나님은 주었던 것을 빼앗는 법이 없어요. 종으로 예수님을 축복했다가 잃어버리면 그것을 거두어 가지고 다시 한 사람을 세워 이루어 나온다는 거예요. 복을 주었다가 화를 줄 수 없어요. 복을 준 하나님이 그것을 빼앗을 수 없는데 그 복을 거두는 역사를 하려니 예수가 종의 종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사랑하는 그의 제자들을 중심삼고 '너는 내 종이 되어라' 이러지 않고, 예수가 종이 된 것입니다. 종이 되는 도리를 가르쳐 주어 가지고 '네가 내 대신 종의 입장에 서면 나는 양자의 자리로 올라간다' 하는 것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비로소 이스라엘 민족과 만물을 대신해서 외적인 상속을 받음으로써, 세상을 대신하여 비로소 하늘 앞에 축복받을 수 있는 양자의 사명을 하는 것입니다. 양자의 사명을 해서 그 종들에게 양자의 법도를 가르쳐 주어 가지고 그것이 진행되면 그때에 비로소 아들의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늘을 섬기는 법도를 가르쳐 주어 가지고, 아들의 자리를 상속해 주어 가지고, 그것을 상속한 후에 비로소 신랑 신부의 축복을 받게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없어서 이때까지 하나님이 얼마나….

그러나 신랑 신부의 자리에서 축복을 받을 수 없게 배반한 무리 때문에, 제자들까지 전부 배반했지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종의 발판을 만들려고 했는데 종의 발판도 없어졌고, 양자의 발판도 없어졌고, 다 없어졌어요. 그래서 어떻게 되었느냐? 종을 찾으려고 했고 양자를 세우려고 했는데 하늘 앞에 세워진 그 책임을 감당하지 못하고 죽음으로 말미암아 종의 사명과 양자의 사명과 아들의 사명을 몽땅 걸머지고 죽은 거예요. 알겠어요? 몽땅 걸머지고…. (녹음이 잠시 끊김)

해와가 강제로 타락했기 때문에 구원섭리를 할 수 있어

영적으로 나온 것입니다. 실체로 나온 게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는 실체의 종들 시대예요. 실체로 종 되는 무리가 나와야 됩니다. 실체로 양자 되는 것을 싫어해요, 영적으로는 되려고 하지만. 실체로 양자 되려고는 안 해요. 알겠어요?「예」

양자가 실체로 생겨 가지고 그 몸뚱이가 직계의 아들딸 기준까지 올라가게 되면 재림주님이 와 가지고 신랑 신부의 이름을 가지고 비로소 어린양잔치를 하여 거기에서 신랑 신부의 기준을 세워 가지고 비로소 가정적 기반 위에…. 거기에서 아들딸을 낳거든 양자를 아들딸의 자리에 세우고, 신랑 신부는 부모의 자리로 나아가게 되는 거예요. 그다음에 아들딸의 자리에 선 양자들을 신랑 신부의 자리에 세우는 겁니다. 내 자신이 이 천적인 가정을 완결시킨 거예요. 따라서 여러분들도 가정에서 이것을 상속시키기 위한 이 엄청난 위업을….

이 원수의 족속들 앞에 이것을 무조건, 무일푼, 무보수로 허락해 주면서 하나님이 찾아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여러분들은 축복이라는 말과 참부부, 참부모, 참자식이라는 말은 잊을 수 없는 거예요.

본래 타락하기 전 아담 해와는 참부부요, 참부모요, 참자식이 되는 것입니다. 참자식이요, 참형제 아니예요? 아담 해와는 형제지요? 「예」 하나님 앞에는 참자식인 동시에 참형제예요. 참형제, 참자식이 돼 있는 것입니다. 참자식에서 참형제를 맺어 가지고 자랄 때는 뭐가 되느냐? 오누이가 된다구요. 오누이가 돼 가지고 그다음에는 부처가 되는 거예요. 부처가 돼 가지고 뭐가 되느냐? 사랑의 인연을 맺어 가지고 아들딸 낳으니 부모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다 이루었어야 되는 것인데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역사를 왕래하면서 복귀섭리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해와가 누구하고 붙었느냐 하면 종새끼하고 붙었어요, 종새끼. 해와가 자기 집에서 막살이하는 종새끼하고 붙었다구요. 하늘나라에서 천사장이 뭐냐 하면 막살이하는 종이예요. 종하고 붙어 버렸다는 말입니다. 천사장이 뭔지 알겠어요? 「예」 사탄이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종이예요. 종이 하나님이 제일 사랑하는 종이 하나님의 딸을….

세상에도 그런 일이 있지요? 부자집 종이 그 딸을 농락하는 경우가 있다구요. 해와가 기뻐서 한 것이 아니라, 강제로 겁탈당한 거예요. 그게 타락이예요. 그런 원통한 일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구원할 수 있는 거예요. 해와가 기뻐서 갔으면 복귀역사를 못 하는 거예요. 해와가 기뻐서 '아이구, 천사장님 이제 나하고 사랑하자!' 하고 입을 벌려서 먼저 바람을 피우고 그랬으면 복귀역사는 못 하는 거예요, 구원역사는 못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겁탈당했기 때문에….

왜 간섭하지 못하느냐 하는 것은 원리에서 배웠지요? 「예」 그런 복잡한 사연이 많다는 거예요. 이런 내용을 또…. (녹음이 잠시 끊김)

공의의 판결을 내려야 할 사명이 통일교회 신도들에게 있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오늘날 복귀역사를 위해서 하나님이 얼마나 종 노릇을 했고, 양자의 입장에서 얼마나 원통한 길을 갔겠습니까? 또,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는 것을 바라보게 될 때 하나님은…. 아들이 죽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말이예요. 아들을 죽음의 자리에 내세우는 하나님은 그 이상의 십자가의 고통이 있었던 거예요.

아들을 죽여서라도 이 우주의 해원을 풀어야 할 아버지의 소원과 그 사정과 그 심정에는 예수를 죽이는 이상, 죽어가는 예수 이상의 고통이 있었기 때문에 예수를 죽여서라도 이 고통을 풀려고 했다는 거예요. 누구 때문에 그런 고통이 생겼느냐? 예수 때문이 아니라 이 만민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6천 년간의 선조들의 심정을 갖고 승리한 실체가 되어야

이러한 구원의 아버지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를 위하여…. 여러분은 생각지 않고, 우리 선조들은 꿈도 안 꾸었다구요. 여러분을 찾아온 여러분의 선조들이 얼마나 배반했느냐? 하나님이 불러 세우면 배반하고 또 배반하고 또 배반하고 또 배반하고, 천번 만번 억천만번 이런 배반의 길을 걸어왔어요. 그랬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쓴 십자가의 고통을 꾹 참고 끝날의 승리의 한날을 바라보면서, 최후의 해방된 하늘나라의 참아들딸의 한 가정을 그리워하면서 지금까지 싸워 나왔다는 것입니다. 이런 엄청난 하나님의 수고를 아는 사람이 되면 이는 원수의 족속이 될래야 될 수 없어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 무리는 이런 원수가 무엇인지를 알아 가지고 원수의 세계에서 배반한 선조의 죄를 회개해야 된다구요. 오늘날 우리가 죄를 회개하는 데 있어서 내 죄만을 회개할 것이 아니예요. 우리 선조인 아담이 지은 죄로 쭉― 회개를 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회개하는 도리를 가르쳐 주기 위해서 복귀원리가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담가정을 배우게 될 때에는 아담 해와의 대신이 되어야 하는 거예요. 여자들은 해와요, 남자들은 아담이 돼 가지고 '아버지여, 당신은 이러하신 분이었습니다. 우리 조상 아담 해와가 이런 역사적인 죄를 범했으니, 그런 자리에서 이런 음란의 죄로 천지를 망쳤으니 천도 앞에 설 수 없는 이런 부정의 행위를 오늘날 우리 후손들이 탕감하게 해주시옵소서. 당신의 분하고 원통한 것을 내 일신에서 탕감해 주시옵고 그 분함을 푸시옵소서' 하고 통회하면서 나를 죽여 달라고 대신 기도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옛날에 아담 해와를 잃어버릴 때의 분한 마음을 풀어서 아담 해와를 사랑해 주고 싶었던 심정적인 위업을 받는 거예요.

이리하여 노아 시대면 노아 할아버지를 대신하고, 아브라함 역사를 배울 때는 아브라함 대신하고, 모세 역사를 대하게 될 때에는 모세를 대신하고, 예수 역사를 대할 때면 예수를 대신하는 존재가 돼 가지고 '이와 같이 역사적인 선조들이 실천해서 승리하지 못한, 뜻을 이루어 드리지 못한 이 모든 실수를 내가 책임짐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해원을 하시옵소서' 해야 된다구요.

나는 나 하나로되 6천 년 전 타락하기 전의 아담 해와의 모양으로 돌아가 가지고 그때서부터 하나님의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 타락한 이 땅의 인간들을 놓고 섭리하는 데 있어서 어느 시대, 어느때를 막론하고 나는 의논의 상대가 되었고, 내가 선조들을 대표하여 회개하는 자가 되었다 하는 입장에 서야 된다는 거예요. 즉, 6천 년 전부터 지금까지 역사노정에 수많은 선조들이 죽어갔지만 심정을 기반으로 해서는 나는 6천 년 전부터 있었다 하는 입장에 선 여러분들이 되어야 됩니다. 아담 해와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심정에 있어서는 6천 년 전 아담보다 낫고, 4천 4백 년 전 노아보다 낫고, 3천 6백 년 전 모세보다 낫다. 그리고 2천 년 전 예수가 하지 못한 말을 나는 이 땅에서 할 수 있다. 육신을 가지고 예수가 하지 못한 것을 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예수보다 낫다' 하는 기준을 가져야만 살아 남을 아담 해와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들이 죽기는 죽었지만 오늘날 심정세계에 있어서는, 심정 기준에 있어서는 하나님이 복귀섭리하기 전부터 인연이 돼 가지고 하나님의 해원의 뜻, 곡절의 모든 것을 다 청산해 버리고, 그것을 다 해원해 주고 비로소 기쁨의 아버지로 모실 수 있는 내 자신이 되었다 하는 여러분 각자가 되어야 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죽기는 수천 년 전에 죽었지만 수천만 년 전부터 섭리를 해 나오는 하나님의 심정을, 우리 선조들이 배반했던 심정을 전부 다 일깨워 가지고 역사적인 선조들이 못한 것을 내가 대신 회개해 가지고 승리적인 모습을 갖추어 가지고 연면히 6천 년 계속해 온 역사적인 산 실체로서 남아졌다는 이런 심정의 실체가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존재는 6천 년 인류의 열매예요.

끝날은 인생행로에 있어서 열매를 맺는 가을절기예요. 열매에는, 벼라면 그 벼 열매에는 벼가 일생 동안 산 모든 요소가 다 들어가 있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왔다 갔던 아브라함이니 과거에 왔다 갔던 모세 등은….

아브라함은 가정적인 아담 새끼예요. 모세는 민족적인 아담 새끼예요. 예수는 세계적인 아담이예요. 그러나 실패했으니 다시 오는 거예요. 그때에 있어서, 오늘날 만민들이 아담 새끼로부터 아담으로 등장할 수 있는 역사를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그게 복귀역사입니다. 알겠어요? 아담 새끼로 역사합니다. 아담 새끼로서 하나님과 동역해 가지고 하나님과 같이 싸워 나와 살아 남은 아담, 몇 살 안 됐지만 통일교회 원리만 대하면, 원리만 듣고 나면 심정적인 세계에 있어서 부활된 아담으로 즉각 올라가는 거예요.

살아 남은 아담, 하나님이 원수를 대해서 싸워 나오던 편에 서서 싸우는 거예요. 원수 편에서 하나님을 배반하던 내가 아니예요. 그 원수 편에서 원수를 원수시해 가지고 원수를 갚기 위해서 하나님과 동행해서 싸워 가지고 승리한 그런 역사적인 대표의 유업을, 심정적인 유업을 상속받은 나라는 확인을 받고 나서야 하나님은 비로소 '너는 대천주의 존재다'라고 손을 들어서 축복해 주신다는 거예요.

그런 일을, 그런 6천 년의 종적 역사를 오늘날 횡적인 여러분의 생애에 당겨 가지고 몇 해 동안에 하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에서 움직이는 목적이예요. 알겠어요? 「예」

무슨 복이예요? 그런 말을 하고 나면 내가 분하고 원통해요. 왜? 내가 그렇게 힘들게 찾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언제 선생님을 보기나 했어요? 이것들에게 그저 무조건 나누어 주어야 된다구요. 원수의 종새끼보다 못한 것들에게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는 최고의 왕궁의 왕자 왕녀가 될 수 있는 이런 엄청난 복을 값도 없이, 인사도 없이 나누어 줘야 되니…. 생각해 보라구요, 값이 어떻게 되는지. 갚을 도리가 없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부모의 심정을, 부모의 유업을 맡겨 주었으니 여러분들도 그러한…. 여러분들도 역시 그렇게 받았으니 그렇게 만민 앞에 주어야 됩니다. 그래야 이 세계 인류가 아버지의 아들딸들이 된다는 거예요. 그럴 게 아니예요? 「예」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나가서 나눠 주어야 됩니다. 나눠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이런 하늘의 복을 주기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어요? 아버지의 수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있는 힘을 다해서 자기들이 가야 할 남아진 이 고개를 멋지게 넘어 가지고 승리의 축복을 받아 해방을 받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알겠어요? 「예」 이제 알겠어요? 「예」 찾아가야 돼요.

식구의 인연을 가지고 천도를 밝히는 통일교회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식구라고 하지요? 「예」 식구가 뭐야? 식구는 같이 사는 사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게 이상하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식구예요. 그래 여러분들이 나가 전도하게 되면 자기 집의 형제들이 가까이 찾아와도 찾아가기 싫지만 통일교회 어느 식구가 어디에 있다 하면 10리 길, 30리 길, 50리 길, 100리 길을 멀다 하지 않고 찾아갑니다. 그렇지요? 「예」 만나면 서로 손을 붙들고 '너 얼마나 수고하느냐?'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거예요. 그게 바로 사회와 통일교회가 다른 점이예요. 형제 아닌 형제가 모여서 형제가 되고, 부모 아닌 부모를 부모로 모셔 가지고 천도를 밝히는 이러한 곳이 통일의 왕궁이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여러분이 사는 동네, 여러분의 집에 가서 먹고 싶은 게 있으면 아무거나 다 집어먹어요. 그리고, 또 여러분이 선생님이 있는데 와서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다 집어먹으라는 말이예요. 물질이란 문제를 중심삼고 선생님의 지갑에 돈이 있으면 통일교회 식구들인 여러분들이 돈을 갖다 쓰려면 쓰라구요. 선생님이 쓰는 것보다 더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면 얼마든지 갖다 써라 이거예요. 공적인 물건은 더 공적인 가치를 나타내는 데 사용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여러분들에게 앞으로의 이상세계를 얘기해 주는데, 그 얘기를 다하면 돌아요, 돌아. 돌기 때문에 일을 못 해요. 그러니까 이 정도만 알고…. 여러분들이 살 길, 여러분들이 가야 할 길을 가기 바라요. 이 길을 안 가면 죽어요. 안 가면 죽어서 앞으로 억천만 년 이 땅을 바라보면서 고대해도 복귀역사가 없어요.

누가 지상에서 영계의 협조를 받아 가지고 갔어요? 지상에서 영계의 협조를 백 퍼센트 받아 가지고 말이예요. 양자의 자리는 이런데 뭐 종교가…. 그렇기 때문에 '나 이거 싫다'고 하고 영계의 협조를 안 받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는 요 때를 봅니다. 어느 기간. 영계에서는 그저 대가리가 깨지게끔 이 땅에 내려와 가지고 협조하려고 하는데 선생님은 '좀 기다려라' 하고 딱 문을 잠그고 안 열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앞으로 말을 함부로…. 영계의 문이 열리면 꿈으로, 몽시로 통일교회 가라 이런다 이거예요. 안 가면 들이 차거든요. 그래서 한다 말이예요. 과거에도 그렇게 역사했거든요. 그건 원수들이 많기 때문에 그렇게 역사했어요. 지금 그렇게 하면 사람은…. 만약에 그렇게 영계에서 협조하면 사탄도 일대일로 영적으로 싸움을 하기 때문에 핍박이 많아요.

그렇지만, 사람이 말로…. 쏙닥쏙닥 말로 타락했어요. 그러니 이치로 해명해 가지고 '이것은 거짓이고 이것은 참이다' 하는 것을 말로만 쏙닥쏙닥하면 사탄이 와서 '야, 이 녀석들아 무슨 얘기를 해? 왜 빼앗아?' 하고 얘기를 못 해요. 복귀역사니 그냥 그대로 탕감하는 거예요. 말로, 입으로 타락했으니 말로부터 복귀하면 누가 참소하느냐 이거예요. 핍박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진리로서 통과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예」 강원도 일대는 이제 여러분들이 책임지고 여러분들의 종족을 구해야 된다구요.

끝날에는 성신의 역사가 있어야

성신을 믿어야 된다는 것을 알지요? 「예」 성신을 받지 않으면 구원 못 한다는 것입니다. 성신은 해와의 신인데 해와의 신은 신랑 되는 예수 앞에 어떻게 어떻게 되느냐? 원수의 족속권 내에 있어서 찾아온 혈통적인…. 종의 새끼도 못 되는 데서부터 종새끼로부터 양딸 그다음에 무슨 딸? 직계의 딸로부터 그다음에 신랑 신부인 예수 상대기준까지 성신이 와야 된다구요. 성신은 어머니 신, 딸의 신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타락한 이 인간은 예수를 붙드는 것과 같이 누구를 붙들어야 돼? 「성신」 성신이 닦아 준 그 길, 그 혜택권을 받았기 때문에 성신이 이 땅 위에 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오시는 예수님은 이 땅 위에 와서 영적 성신 말고 실체를 쓴 하나의 딸을 사탄세계에서 빼앗아다가 이렇게 닦아 가지고, 종새끼도 못 되는 것을 종으로부터 양자, 직계의 딸의 자리까지 가게 해 가지고 신부로 세워서 어린양잔치를 하는 날에는 그 딸이 거쳐간 그 길로 말미암아….

그래서 성경 요한 계시록의 맨 나중에 '성신과 신부의 말씀이 오라 하는도다' 하는 말이 나오지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생명수를 원하는 자에게는 값없이 나누어 주겠다' 하는 말이 나온다구요. 그게 무슨 말이냐? 그 딸이 다시 신부로서의 길을…. 종새끼의 세계에서 해와를 빼앗아 갔으니 원수의 품에서 해와를 복귀시키는 과정적인 노정이라는 거예요. 종새끼도 못 되고 원수의 딸도 못 되는 입장에서 종의 딸로서, 양녀로서, 참딸로서…. 그렇게 하여 형제의 인연을 갖추어 가지고 신부의 자리까지 등장하는 이런 길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다시 어머니 역사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그래야 성경이 다….

성경의 맨 나중에 가면, 성신은 어머니 신인데 '성신과 신부의 말씀이 오라 하는도다' 하고 또다시 구원역사가 벌어진다 이거예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그것을 모르거든요. 성경의 원인이 무엇인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그분이 등장됨으로 말미암아 이 땅의 인간들은 양아들딸로서, 직계의 아들딸로서, 형제로서, 신랑 신부로서 축복의 자리에 나간다구요. 알겠어요? 「예」 선생님이 그러한 역사를 지금 하늘 앞에 의논하면서 해 나가려고 한다구요. 얼마만큼 했는지 여러분들도 알 거라구요. 황서방 알아? 몰라, 알아? 「잘 모르겠습니다」 잘 몰라?

앞으로 이 땅 위에는…. 지금 유교 패들은 '천지 부모가 나온다' 이런다구요, 천지 부모. 영계에서 '천지 부모 찾아야 산다' 하는 그 말이 무엇이냐 하면 참부모예요. 참부모 찾기가 그렇게 두루뭉수리로 간단하지 않아요. 찾기가 이렇게 복잡하다구요. 천지에 엉클어진 모든 이 실두루마리를 다 풀어야 그것을 찾을 수 있는 거예요. 떡 앉아 가지고, 영계에서 가르쳐 준다고 뭐 기도나 해 가지고…. 자기가 뭐 만승천자가 된 것같이…. 수덕을 다해서 닦아 나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앞으로 이 땅 위에는 참아버지가 나와서 사탄세계에서 참어머니 찾아 주는 복귀노정이 벌어져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어머니 길을 닦아 줌으로 말미암아 그 땅 위의 만민들은 부활의 과정을 거쳐 축복의 아들딸로 상속받을 수 있는 자리까지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종교의 이념은 이념인데 이게 전부 다 과학적이요 논리적이라는 것입니다. 이래야 모순 상충이 없는 거예요. 그래야 믿지,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믿겠어요? 허무맹랑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이제 구원섭리의 뜻을 알았으니 이제 이 문제…. 그러한 것을 알았으니, 여러분들은 원리를 알고 있으니 원리노정에 있어서 조금만 버티어 나가면 그런 무한한 혜택을 전부 다 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싸워 나와 가지고 뭘해야 되느냐? 부모가 나오기 전까지 복귀역사에 탕감조건을 걸은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도 믿음의 아들딸, 양자를 세워야 된다구요. 양자를 세워야 직계가 있지요? 응? 「예」 여러분들도 양자를 찾아야 돼. 양자, 양자! 양자를 세우지 않으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못 돼. 그래서 양자를 찾아야 됩니다. 양자를 찾아 나가는 길이 통일교회에서는 전도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종이 되었으면, 여러분들이 양자가 되었으면….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양자의 혜택은 벌써 받고 들어가는 거예요. 양자만 되었으니 가서 종새끼들을 구해야 된다구요. 종새끼들을 구하려면 옛날에 하나님이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아버지 하던 것을 대신, 아버지가 하던 것을 몰라준 것이 원한으로 맺혔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들은 아버지가 하던 것을 대신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해원해 드려야 된다 이거예요.

아버지께서 종새끼를 구하기 위해서 종 노릇 하셨으니 나도 종 노릇 해야 되겠다, 양자를 구하기 위해서 양자 노릇을 하셨으니 나도 양자 노릇을 해야 되겠다, 아들을 잃어버리고 죽은 아들을 살리기 위해서, 부활의 아들을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수고하셨으니 나도 부활의 아들이 되기 위해 수고하겠다 해야 되는 거예요. 이 과정을 비로소 짧은 기간에 종새끼 기간, 양자의 기간, 이것을 부활시키기 위한 아들의 기간, 형제의 자리를 인연맺어 가지고 신랑 신부를 내세우겠다는 이런 엄청난 복이 여러분에게 넝쿨째로 떨어진 거예요. 가고 싶어요? 「예」

3년 전도 기간에 6천 년을 탕감하는 심정으로 전도에 열중하자

안 가 보라구요, 여기서 말한 선생님의 말이 거짓말인가. 이제는 선생님이 그 말을 안 했다고 여러분의 입으로는 말 못 해요. 죽어서 ‘아, 선생님이 그런 내용을 다 알면서 왜 못 가르쳐 주었습니까?’하고 지옥 가더라도 항의를 못 하는 거예요. 다 가르쳐 주었기 때문에. 알겠어요? 「예」

그러면 여러분들은 무엇을 찾아가야 돼? 「양자」「종」 여러분들이 양자라면 종새끼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아들딸이라면 무엇을 찾아가야 되는 거예요? 「양자」 여러분들이 신랑 신부가 되려면 무엇을 찾아가야 돼? 「아들딸」 축복받으려면 아들딸을 세워 놓고야 축복받을 수 있다구요. 그렇게 돼 있지요? 「예」 선생님도 아들딸을 세워 놓고야 축복받았어요. 그래 가지고 한 계단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야만 축복이 벌어진다구요. 그만하면 알겠지요? 「예」 이래야 되는 것입니다. 복귀의 역사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다구요. 우리 원리를 배운 사람은, 똑똑하고 아는 사람일수록 대번에 걸려 넘어 들어온다구요. 모르는 사람들, 멍청이들이 가만히 있다구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저 '야, 삼촌이 가니까 나도 다리가 찢어져도 가겠다. 비행기를 타면 나도 비행기를 타겠다. 자동차를 타면 나도 타겠다' 해야 되는 거예요. 가긴 가는데, 삼촌의 말을 잘들으며 따라가면, 악착같이 따라가면 미국도 가고 영국도 간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천국 가기는 가는데 어떻게 가는지 모르지만 가는 뒤꽁무니를 붙들고, 비행기를 타는지 뭘 타는지 꼭 붙들고 눈을 감고…. 소경이 되어도 괜찮다는 거예요. 옷자락 붙들고 안 놓겠다 하면 가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문선생님을 꼭 붙들고 가면 나쁜 데 안 갈 거예요. 가 볼래요? 「예」

그러면 한 때에는 '이 간나야! 이놈아!' 하고 들이 칠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팔이 부러지면 '뼈다귀는 부러져도 가죽은 남아 있다! 가죽은 못 끊어 갔다!' (웃음) 이래 가지고도 붙들고 늘어질 수 있는 마음을 가지면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렇게 싸워 왔어요. 하나님이 있는 걸 알면 하나님을 꼼짝못하게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분주해서 못 견디게 만들거든요.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이런 이런 하나님이 되셔야 하지 않느냐?' 하니까 그렇다고 하시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런 하나님을 만들어 주겠다는 데 왜 싫다고 하십니까?' 하는 항의를 해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그저, 하늘나라가 복잡하리만큼 일을 해오면 축복 안 해주시겠어요?

야곱이 천사장과 싸웠지요? 환도뼈가 부러지는 가운데서도 축복해 달라고 했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어야 됩니다. 들이 쳐서 환도뼈가 부러지는 한이 있어도 나는 축복을 받아야 되겠다, 병신이 되겠으면 되고 눈이야 빠지겠으면 빠지고 축복 받겠다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러지요? 내가 죽겠으면 죽고, 뜻을 이루는 것이….

우리 통일 용사들은 그러한 사상을 가져 가지고 이 세계의 복을 전부 다…. 이 세계에 지금 널려 있는 양자들, 종새끼들에게 준 복을 우리 말을 안 듣게 되면 우리가 걷어 오는 거예요, 빼앗아 오는 거예요. 그들의 복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미워하는 거예요. 통일교회를 왜 반대하는 줄 알아요? 부락에 들어가면 부락에 있는 사람에게 '통일교회 믿으소' 해 가지고 안 믿게 되면 자기네 복을 빼앗아 오는 거예요. 수천 년 동안 선조들이 공들인 것을 빼앗아 가지고 난데없이 지나가던 사람에게 주거든요. 그래 잘못하면 복을 빼앗기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제일 미워하는 거예요.

통일교인이 와 가지고 말씀하는데 한마디만 반대하면 자기 선조들이 쌓은 공적이 몽땅 거두어지는 거예요. 추수기예요, 추수기. 무슨 추수기? 복 추수기예요. 인류역사 종말시대는 추수기예요. 수확기인데 무슨 수확기냐? 하나님이 주었던 모든 공덕의 진액이 하나의 결실을 봐 가지고 창고에 들여놓는 수확기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손길로 그 진액을 거두어서 우리 열매를 맺어 가지고 창고에 들여놓는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인들은 복을 빼앗으려고 다니는 패들이예요. 그러니까 욕 좀 먹어도 괜찮아요. (웃음) 그리고 매 좀 맞아도 괜찮아요. 그러려면 욕먹고 매맞게 돼 있는 거예요. 하늘의 작전은 맞고 빼앗아 나오는 거예요. 하늘 작전법은 때리고 빼앗아 나오는 것이 아니예요.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한 사람이 지금까지 매맞아 죽었어요. 죽고 빼앗아 나왔지요. 하늘의 작전법은 그래요. 그런 작전의 비법을 알았으니 여러분들도 그래야 된다구요.

그들이 '퍽' 하고 때리면 '흥 한 대 때려라!' 하고 잘 맞고, 또 때리면 '아이고 복이야!' 하고 좋아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래저래 복받는 거예요. 욕을 먹어도 복받고 좋을 수 있는 것은….

나는 그래요. 통일교회 그만큼 욕 좀 먹고야 뭐. 더 해라 이거예요. 세계 사람이 어서 빨리 욕해라 합니다. 그러면 한곳으로는 복을 자꾸 운반해 오거든요. 운반해다가 어떻게? 마음대로 준다는 거예요. 미국 사람이 싫다면 영국 사람에게 주고, 영국 사람이 싫다면 다른 나라 사람에게 준다구요. 지금 저 흑인들에게도 나누어 주고 있는데 나중에 복이 그리우면 가서 무릎을 꿇고 '살려주소' 할 때가 온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힘차게 멋지게 여러분들이 양자 찾으려고, 종을 찾으려고, 뭐야 또? 아들딸 찾으려고 전국을…. 그러니까 그런 때를 맞이해서…. 이 3년 기간을 걸어놓고 그것을 찾아야 된다구요. 3년 기간이면 종도 찾을 수 있고, 양자도 찾을 수 있고, 아들딸도 찾을 수 있고, 신랑 신부의 자리에까지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6천 년의 한의 역사가 3년으로 탕감을 받아요. 그런데 이 3년 기간도 못 가겠어요? 못 가면 벼락을 맞아서 옥살박살나서 죽으라구요. 그런 녀석들은 내가 발길로 들이 차 가지고 저 불구덩이에다가 쓸어 넣을 거라구요. 그런 것들은 전부 심판 제1호예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만큼 여러분들이 가야 할 길…. 전도하러 가는 게 아니라 자기 아들딸 찾으려고 가는 사람에게 누가 동정해 주느냐 말이예요. 선생님도, 지금까지 내가 내 아들딸 찾는 데 있어서 누가 동정해 주지 않았어요. 나 홀로, 아들을 사랑하느니만큼 혼자…. 비바람이야 치겠으면 치고, 가시밭길이야 있겠으면 있고 '잃어버린 자식이 어디에 있느냐' 하며 목메어 통곡하면서, 울부짖으면서 자식을 찾고 싶어한 그 심정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자식 찾기 위해서 6천 년 역사를 두고 가시밭길을 걸었어요.

그걸 생각하게 될 때 우리 인생은 뭐냐? 3년 이내에 그런 일을 할 수 있으니, 그게 얼마나 고마워요? 그렇기 때문에 눈물과 피땀을 다해 우리가 뿌려 가지고 아들딸을 찾아야 됩니다. 그리하여 찾을 때의 기쁨을 하나님 앞에 보고하는 그 시간이 축복받을 수 있는 인연의 시간이예요. 알겠어요? 「예」

아이구, 열 시가 넘었구나! 조금 더하지요, 얘기를 꺼낸 김에. 응? 「예」 지금 열 시니까, 여기서 한 시 넘어서 갈 거니까 더 얘기하자구. 이놈의 강원도 녀석들은 그런 뜻도 모르고…. 그렇지만 한때는 이런 발판을 닦아야 하기 때문에…. 이걸 놓치면 옮겨진다구요. 그러니 고생 많이 해야 됩니다. 강원도에 와서 부탁하고 싶은 말은 고생 많이 하라는 거예요. 한국에 있어서 이 전체, 통일교회 신자들 앞에서 제일 고생 많이 하면 강원도가 복받는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니 잘 걸어다녀야 되겠다구요. 잘 뛰어다니라구요. (녹음이 잠시 끊김)

인도자와 식구가 하나되어 승리의 아들딸이 되라

말도 신나게 해야 될 텐데, 신나게 아주 때리고 바삐 뛰어야 할 텐데 바쁘면 또 말이 막히네. 그럴 수 있다는 말이예요. 그렇지만 마음만은 참 좋은 사람이예요.

그리고 여러분을 움직이는 데 있어서는 학식으로보나 모든 면을 갖추고 있어요. 이 사나이가 실력이 있어요, 실력. 세상적인 실력이 있다는 말이예요. 어느누구한테 지지 않을 수 있는 실력도 있고 심정도 있고 그래서 모든 면에 있어서…. 그래서 지구장쯤은 하리라고 보고 있어요. 할 수 있어? 「예」 여기 지역장들은 선생님 대신 지구장을 받들어 가지고 일심단결, 또 지구장을 중심삼은 구역장들은 일심단결, 구역장을 중심삼은 전도사들은 일심단결, 전도사를 중심삼은 식구들이 일심단결해야 돼요. 그들은 다 선생님을 대신한 사람들이예요. 그러니만큼 그릇된 것이 있으면 그걸 덮어 주고 키워야 된다구요. 자기 집안의 흠이니까요.

자기 아버지에게 흠이 있으면 '야, 우리 아버지가 어저께 남의 집에 가서 도둑질했다' 하고 자식이 공포하겠어요? 그런 일은 없겠지만 말이예요. 흠이 있다 할 때 자식이라면, 식구라면 보호해 줄 수 있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그 사람을 좋은 면으로 뻗게 해 주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서로서로 키워 줄 수 있는 정신을 가져야 여러분들이 자라난다구요. 여러분들이 자라나야 앞으로 그들이 가는 길, 또 키움받는 길을 걸어갈 수 있고, 그래야 한 사람이 될 게 아니예요?

교회 돌아가게 되면 절대 우리 지역장은 뭐 어떻고 하고 불평하지 말아요. 불평불만을 해서는 안 되겠어요. 그런 사람은 뭐야? 원수의 족속이예요. 가인이요, 사탄이예요. 불평하는 사람들을 우리 식구들은 대하지 말라구요. 그 사람을 대하면 손해가 난다구요. 불평이 있더라도 자기 혼자 눈물을 흘리고 기도하는 사람의 편이 돼서 나가야만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래서 오늘 강원도를 내가 여러분들에게 다 맡기고 가쁜한 기분으로 떠나려고 한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러자우? 그러자우? 「예」 자신 있어? 「예」 그러면 선생님이 강원도에 안 와도 괜찮다구요. 그렇잖아요? 안 와도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없어도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은 세계무대에 내노라하는 녀석들을 때려잡아야 할 때가 온다 이거예요. 선생님이 언제까지 강원도에 차를 끌고 다녀야 되겠느냐 말이예요.

선생님은 이제 제2작전을 해 가지고…. 제1작전은 국내에 대한 것이고, 제2작전은 국외에 대한 것입니다. 그러니 선생님이 앞으로 이렇게 순회할 기간이 없을 것 같다구요. 거기에 대한 준비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러니만큼 앞으로 선생님이 오지 않는다고 섭섭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좋지만 오라고 편지하지 말라구요. 편지해도 못 올지 모른다구요. 그렇다고 해서 여러분들을 버려두는 게 아니예요. 마음은 언제나 같이해요. 여러분들이 슬퍼하는 자리에 있으면 선생님이 직접 가르쳐 준다구요. 선생님이 나타나서 가르쳐 준다는 말이예요. 그러니 그렇게 알고 여기 강원도를 멋지게 책임지라구요. 책임지지요? 「예」

그러면 열심히 하는 여러분으로 믿고 강원도를 여러분에게 맡기고 가니 부디 잘 싸워서, 지구장을 중심삼고 잘 싸워 가지고 어느 도에도 지지 않을 성과를 거두기 바랍니다. 강원도는 불쌍하니까, 하나님은 불쌍한 사람부터 먼저 구원하는 것입니다.

그런 취지가 있는 것을 알고 남은 기간 여러분들이 싸워서 여러분 각자가 가야 할 기간을 잘 지켜서 승리의 축복 받은 그런 아들딸이 될 것을 부탁합니다. 알겠지요? 「예」 약속했어요? 「예」 그것을 실천하기를 맹세하자는 말이예요. 알겠어요? 「예」 맹세하겠지요? 「예!」 손들어서 맹세하자구요. 그럼 내가 기도 한번 해주고 갈께요.

기 도

아버님! 아버님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 거룩한 명사 앞에 저희들은 피눈물을 갖지 않고는 부를 수 없는 아버지인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고생하신 아버지의 손길을 생각지도 못했던 저희들이 고생하시는 내 아버지의 손길을 붙들고 통곡할 수 있는 그런 나인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지긋지긋한 원수의 쇠사슬에서 벗어나 아버지의 품에 품기어 당신의 위로의 한마디를 바라 가지고…. 만우주를 유업으로 받아 하늘의 영광을 노래할 수 있는 기쁨의 약속과 새로운 소식을 저희들이 알았사오니, 맡겨진 이 거룩한 사명과 책임을 함으로 말미암아 저희들이 있는 충성을 다하여 하늘이 바라는 본분을 감당하고 남음이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니다.

아버지, 강원도 지역의 외로운 식구들, 핍박받은 자녀들이 여기에 모였습니다. 눈물과 피땀을 개의치 아니하고 정하신 목적의 곳을 향하여 충성하기 위한 아들딸이 모였습니다. 하오나 이들을 또 외로운 자리에 남겨 두고 가야 되겠으니, 아버지, 맡아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는 어떠한 어려움도 같이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내가 싸워 나올 때, 외로울 때 당신이 같이하였기에 이들이 외로운 자리에 설 때 외로운 자리에 같이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일깨워 주시는 아버지가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들이 쓰러질 때 아버지께서 일깨워 줄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만남의 한 시간을 기뻐하는 반면에 헤어지는 이 순간을 슬퍼하는 이 마음도 감히 짐작할 수 있사오니, 아버지, 그 마음의 모든 것을 맡으시옵소서. 기쁨으로 만났다 기쁨으로 헤어져 아버지의 영광을 높이 찬양할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이날, 이 시간부터 경기도 지역에 있는 식구들이 고대하고 있사오니 그곳을 향하여 가는 도상에도 같이하여 주옵고, 거기에 모여든 식구들의 심정도 수습하시옵소서. 그리하여 저희들이 이와 같이 기도하고 있는 것과 같이 소망의 일념에서 아버지를 부르고 있는 그 마음에서만은 차이가 없게끔 같은 역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또, 이 순회노정에 대하여 남한 각지에 널려 있는 우리 식구들은 피어린 눈물의 기도를 하고 있을 줄 알고 있사오니 그들이 이번 기회에 아버지 뜻 앞에 한 단계 높이 올라갈 수 있는 특별한 은사의 혜택을 허락하여 주옵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모든 것을 맡기겠사옵니다. 하늘은 이들을 맡으시옵고 이들은 하늘이 약속한 것을 맡았사오니, 책임을 감당하는 데 주저하지 말게 허락하여 주옵고, 강하고 담대하여 원수세계에서 당신의 아들 노릇 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영광의 뜻을 중심삼은 움직임의 노정 위에 길이길이 아버지의 영광만이 나타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올 때, 모든 말씀 주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복귀섭리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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