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환, 그거 한 번 더 읽어 봐요. 「예. (곽정환 회장)」 빼지 않고 전부 다 읽어 보자, 빼지 말고. (‘제1회 칠팔절(천지부모 천주 안식권 선포) 말씀’ 훈독과 김봉태 회장 기도)
곽정환은 내일 그것을 낭독하기 위해서 정성들이라구.「예.」첫 번 읽으면서 감동한 이상의 감동을 일으킬 수 있어야 전체 사람들이 새로운 방향을 재인식할 거라구.
일곱 시 15분이네. 윤정로, 왔구만.「예.」왜 그렇게 늦게 왔어?「일을 마치고 오느라고 늦었습니다.」그거 얘기 좀 하라구. 흥태, 왔어?「어제 저녁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기간 내에 회의를 하겠습니다. (곽정환)」곽정환을 중심삼고 완전히 하나되어야 돼.「예.」전체의 세계적인 판도를 위해서 육대주의 대표를 설정해 놓고 각 나라가 축구단을 만들 수 있게끔 해야 되겠다구. 중고등학생으로부터 대학을 중심삼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구.
대학연맹을 중심삼고 현재 프로축구 선수를 배양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려고 그런다구요. 앞으로 축구선수라면 대학 이상을 나와야 돼요. 소학교밖에 못 나오면 어디 가더라도 말이 문제예요. 말할 수 있는 상대가 안 되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문 분야의 대학교 나온 선수를 중심삼고 그런 사람이 자기 축구단에 세 명이 있다면 정치세계의 제일 높은 사람에게 문의도 하고, 경제세계의 높은 사람, 문화세계의 높은 사람, 여러 분야의 높은 사람에게 문의하는 거예요. 자기 분과별로 그 나라에 가서 축구할 때는 문화를 반영시켜 가지고 그 나라를 대신해서 돌아와서 증거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대학 이상 졸업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석사, 박사코스를 나와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하면 사람(선수)의 값이 무한해도 괜찮아요. 초등학교도 안 나온 사람이 축구를 잘 한다고 해서 몇천만 달러? 세상에! 그 가외 사람은 뭐예요? 그걸 일대 혁신하려고 생각한다구요. 알겠나?「예.」
이번에 육대주에서 온 사람들을 중심삼고 참석한 사람들을 주별로 판별해서 사람을 짜고, 축구단 만들 것을 사인 받고 돌려 보내라구요. 알겠나?「예.」육대주 대표들은 이름을 써 가지고 책임진다는 입장에서 해야 되겠다구요. 선수가 없으면 소학교에라도 만들어요. 중고등학교 이상, 16세 이상 된 사람으로 앞으로 축구단을 만들 수 있게끔 편성하게 되면 교회 자체에서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을 거라구요. 그래서 사탄세계 이상 훈련하면 되는 거예요.
우리 리틀엔젤스는 3개월 해 가지고 10년 30년 한 그런 무대에 서 가지고 자랑하던 기술 이상까지 훈련시켰어요. 밤에 자면서도 이불을 쓰고 춤을 췄다는 거예요. 이불 안에서 자지 않고 볼을 찰 수 있는 놀음을 해보라구요. 그러면 영계에서 협조함으로 말미암아 발이 자기 발이 아니에요. 몸뚱이가 자기 몸뚱이가 아니에요.
골문이 저기에 있는데 볼을 이렇게 찼는데도 들어가는 거예요. 방향 설정을 자기들이 하는 것보다도 그런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틀림없이 들어가는 거예요. 그 대신 골문을 중심삼고 한 20개 장소를 중심삼고 몇만 개씩 쏘아 가지고 공을 맞춰서 구멍으로 들어갈 수 있게끔 훈련을 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문과 자기 각도가 어디라는 것을 알아 가지고 그 각도를 중심삼고 맞추어서 쏘면 문을 보지 않고 쏘아도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문 앞에 들어가서 차는 것을 본다면 80퍼센트가 넘어가고 옆으로 빠지는 거예요. 더욱이나 일화축구단은 문전처리를 못 해요. 다른 것은 다 따라가지만 문전처리가 문제예요. 박판남, 있나?「예.」절대 문 앞에 가서는 발을 이렇게 다니지 말라는 거예요. 병신같이 이렇게 끌고 가라는 거예요. 끌고 다니고, 왼발로 찰 때는 병신 발같이 이렇게 발을 끌면서 차라는 거예요. 그러면 틀림없이 굴러 들어가요. 사람 반 아래로 들어가면 막기가 제일 힘들다는 거예요. 위로 가면 막을 수 있다구요.
내가 뭐 축구 선수도 아니고 감독도 아니지만 이치가 그래요. (웃음) 내가 하라는 대로 해서 손해날 것이 없어요. 그리고 절대 120분, 연장전까지 120분, 두 배 뛸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돼요, 밤이나 낮이나. 인원을 절대 갈지 말라는 거예요. 그렇게 훈련해 가지고 내세워 보라구요. 중간에 체인지하면 안 돼요. 열한 사람이면 열한 사람 가지고 딱 하는 거예요. 가외 사람을 하나도 안 데리고 다니는 거예요. 그래야 유명해져요.
뭐 스물 세 명?「예.」27, 28명을 데려가야 된다구요. 사고가 생기고 다 이러니까. 그것 필요 없어요. 열한 명을 데리고 하는 거예요. 자기가 사람이(상대 선수가) 뛰어오는 것을 봐 가지고 무슨 일이 생길 것을 알면서 왜 그런 모험을 해요? 타고 넘을 줄 알고, 옆으로 빠질 줄 알아야지요. 몸이 유연해야 돼요. 그 훈련을 잘 시키라는 거예요. 박판남, 알겠어?「예.」
그래서 젊은 놈을 시키라는 거예요. 그리고 다니는 길은 모래를 해놓고 하는 거예요. 땅 위에서 하더라도 모래 10킬로그램, 20킬로그램을 해 가지고 뛰어 보라는 거예요. 그렇게 훈련해야 돼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물어 보잖아?「예. 알겠습니다.」시키라구, 모래판에 가서. 잔디판보다 모래판에서 훈련하는 거예요. 모래판에서 훈련해요. 그 다음에 모래를 몇 킬로그램씩 넣고 뛰어 보라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발도 들지 못하는데 뛴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백 미터를 중심삼고 12초, 9초에 뛸 수 있게끔 훈련해 보라구요. 날지요. 날아요. 그러면 누가 당한단 말이에요?
내가 그런 감독을 하든가 코치를 하게 된다면, 밤낮 한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1개월씩 훈련을 시키는 거예요. 열두 사람을 1년에 하잖아요? 이렇게 해 가지고, 안 하면 다리를 꺾어놓고 대가리를 까 버리는 거예요.
누가 나와 서 있나? (웃음) 나와 선 사람을 무시하고 내가 이렇게 하니까 욕을 먹어요. 나오라고 했으면 말하게 내버려두지, 중간에 옆으로 따 가지고 쓸데없는 말을 장황하게 한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쓸데없는 말이 아니에요. 내가 테이프에 있는 축구경기를 다 봐요. 누가 어떻고, 어떻고, 어떻고 다 알아요. 내가 말을 하지 않지요. 모르는 사람 같은 입장에서 본다구요. 그렇지만 필요하면 써먹어요.
축구 볼이라는 것은 틀림없이 찬 대로 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축구 볼과 같이 되어야 돼요. 속이 텅 비었어요. 서는 것이 90각도예요. 비탈길에서 서게 된다면 조그만 모래알이 받쳐 주면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생명을 걸고 수직을 취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그래야 돼요.
알래스카에 가서 낚시를 하러 가면 벽이 이런데 나무가 서 있는 거예요. 이렇게 꽂혀 있어요. 그래, ‘야, 통일교회 교인의 성격이 이와 똑같아야 되겠다.’ 생각한 거예요. 수직이에요, 수직!
볼은 수직으로, 90각도로 서는 거예요. 수직이 안 되면 굴러가요. 하나님 앞에 수직이 안 되면 굴러가게 돼 있어요. 비탈에 미끄러져서 왱가당댕가당 깨져 버리게 돼 있어요. 언제나 그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앉을 때도 그래요. 선생님이 나이가 많지만 똑바로 앉는 거예요. 그렇게 언제나 수직을 생각했어요. 학교에서 앉더라도 궁둥이를 내놓고 책상은 밀고 이렇게 앉았어요.
늙은 다음에 승도 할머니같이, 밤톨같이 딱 이래 가지고 머리를 이렇게 들고 살겠다고 하는 그것이 사람이 할 짓이에요? 지팡이를 짚고 이래 가지고 가고 말이에요. 그런 조상을 가진 것을 부끄럽게 알아야 돼요. 그건 조상들이 가르치지 못해서 그래요. 알겠나?「예.」
앞으로 축구, 볼을 찬다는 것이 아니에요. 체구(體球), 몸뚱이 볼이 되라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하나님이 찬 대로 가야지요. 그렇게 볼처럼 돼 있나? 유종관!「예.」‘이렇게 가라!’ 하는데 이렇게 가잖아요? 철저히 볼과 같이 되어야 돼요. 볼이 왜 그러냐? 속이 비어 있으니까. 뭐가 들어가 있으면 호르륵 가는 거예요. 모래가 조금 들어가 있으면 가면서도 이러며 간다구요. 바로 안 가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신앙생활이 딱 그래요. 문전에 들어가면….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하면 기도가 전부 상달되나? 천번 만번 해야 상달되지요. 기도도 자기가 같은 내용을 가지고 열 번 하고 백 번 하고 천 번 해봐야 돼요. 열 번 할 때 내 마음이 어떻고, 백 번 할 때 내 마음이 어떻고, 천 번 할 때 내 마음이 어떠냐? 달라요. 기도를 할 때는 ‘내가 동네 가운데 서서 말한다.’ 하는 열 번과 ‘내가 나라 가운데서 기도한다.’ 하는 열 번이 달라요. ‘하늘땅을 대신해서 열 번 한다.’ 할 때는 또 달라요. 그 자리에 따라서 천태만상으로 달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큰 마음을 가지고 큰 대표적 중심에서 기도하는 데는 모든 반대되는 것이 끌어내는 거예요. 끌어내더라도 버티고 서 가지고 거기에서 더 전진하겠다고 있는 정성을 다 들여야 돼요. 골수가 터져 나올 수 있게끔 노력해야 돼요. 그래야 문이 열리는 거예요. 구하면 준다고 했지요? 찾으면 찾는다고 했지요? 구하지 않고 찾지 않고 앉아 가지고 거저 먹겠다는 것은 도적놈밖에 안 되는 거예요. 알겠나?「예.」
나이들이 육십을 넘으니까 이제는 자기 혼자 버텨 가지고 흔들흔들하며 살겠다 하는 그런 뼈가 생기고 살이 생겨서 굳어졌어요. 그것을 풀어서 녹여 가지고 어린애와 같이 다시 자란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가 생각해 보라구요. 부활이에요, 부활. 중생이에요. 쉬운 것이 아니에요. 습관이 얼마나 무서워요? 먹는 것, 쉬는 것, 사랑하는 것, 세 가지는 사탄의 정통 문이에요.
자, 축구! 해봐요.「축구!」통일교회는 이제 체구!「체구!」몸뚱이가 하나님 앞에 체구가 되어야 돼요. 하나님이 가라 하는 대로 가야 돼요. 자기 멋대로가 없어요. 자기가 있으면 달라지는 거예요. 속이 텅 비었어요. 그렇지요? 텅 비어 있다구요. 그래도 지금도 바람만 더 넣으면 더 동그래질 수 있다 이거예요.
하나님 앞에 축구 볼같이 되어 보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렇게 하라 하면 여러분의 마음이 어때요? 별의별 생각을 하는 거예요. ‘왜 이런 놀음을 또 시키노? 나는 이렇게 가고픈데. 어미 아비가 이러는데, 고생하고 죽을 사지에 있는데 뭐 또 출동명령?’ 8월 초하루에 여자들을 다 동원한 것을 알아요?「예.」안 나간 사람들은 다른 나라에 보내라구요.
자기 일족이 끝났으면 그 다음에는 다른 나라에 가는 거예요. 안 나가는 나라가 없다구요. 이번에 국가 메시아를 지금까지 계산해서 3분의 2 안 나간 사람은 갈아야 돼요. 다시 임명해야 돼요. 내일 지난 다음에 인사조치를 해야 될 텐데, 내가 17일에 떠남으로 말미암아 시간이 없어요. 지금 걱정하고 있어요, 할 일이 많은데. 알겠나?「예.」
윤정로의 축구단 이름이 뭐야?「세네(CENE)입니다.」셋하고 넷 해서 세네로 생각해야 돼요, 쎄네라고 하지 말고. 3수 4수, 7수예요. 구형이에요. 축구가 3단계, 이건 무한이에요. 수평이에요. 이건 소생·장성·완성, 이건 4수가 아니에요? 7수예요. 그래서 세네예요, 쎄네 하지 말고. 세기도 세야지요. (웃음) 둘이 하나되면 세지는 거예요. 세네예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축구단을 해서 고충을 겪은 얘기, 맨 처음에는 하고 싶지 않았던 얘기로부터 시작하는 거야. 오늘 시간이 많아. 일곱 시 반이니까 아홉 시 될 때까지 한 시간 반 이상 있는데, 신나게 얘기 좀 해봐요. 브라질이 어떻게, 우리를 반대하던 사람들이 콧등이 움직여서 눈빛이 어떻게 됐다는 것, 얼굴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얘기 좀 하라구.
이거 필요해요. 말씀만 하니까 ‘아이구, 또 하는구만!’ 이래요. 밥을 먹어도 김치밥만 해먹으면 싫어지지요? 밥도 그래요. 색깔 밥을 해서 콩도 섞고 잡곡도 섞어서 맛이 달라져야 맛있는 거라구요. 그렇게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선생님이 여러 가지 일을 하는 거예요. 그것은 왜냐? 그래야 수평이 돼요.
종교만 해서는 올라갔다가 내려올 자리가 없어요. 날아가 버리고 말아요. 선생님은 세상에 하는 일이 많으니까 어디 갔다 올라갔다 어디라도 내려갈 수 있어요. 또 출발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통일할 수 있다구요. 통일의 ‘통’은 ‘거느릴 통(統)’ 자예요. ‘따라갈 통’ 자가 아니에요. 주체적인 의식을 가지고 전체를 자기에게 예속화시키고 수평과 수직을 맞춰 놓을 수 있어 가지고 자리를 잡아요. 자, 얘기해 봐요. (윤정로 단장 보고)
자, 이번에 새로 온 사람들 손들어 봐요. 혼자네. 누구야? (경배) 그걸 여기에 두고 가라구.「예. 자료를 주겠습니다.」그래서 선전할 수 있게 스크랩북을 만들어야 돼.
책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