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명의 기준은 무엇인가? 원리가 그 기준입니다. 그러면 원리는 어디서 나왔는가? 원리는 문 선생으로부터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기준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사명을 맡길 수 있기를 바라오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왜 인간에게 사명을 맡기셔야 하는가? 하나님은 이 세계를 최고의 걸작의 세계로 지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계의 모든 것은 영원토록 완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명이 완결되지 않았으므로 하나님은 지금도 수고하시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고민하는 대상은 인간입니다. 목적과 사명을 완결하지 못한 중심은 인간입니다. 왜 인간이 이렇게 되었는가? 그것은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타락세계에서 주워 왔습니다. 그러므로 통일교회는 고물상입니다. 그리고 고물을 새롭게 주조하는 공장과 같습니다.
본래의 설계에 맞는 인간을 만들려는 것이 구원역사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임하실 수 있는 행복한 가정을 만듦으로써 천국을 이루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속한 모든 것은 하나님을 위해서는 아무것도 아까운 것이 없어야 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지고지대하십니다. 좋은 명사는 다 그분의 것입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보좌를 만들려는 것이 구원입니다.
마음은 선을 행하면 행할수록 더 선해지려고 한다. 그러나 무한히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천지를 선하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하나님을 내 것으로 만들고 그 하나님의 사랑을 완전히 자기의 것으로 만들 때까지입니다.
마음이 안식할 곳은 하나님의 심정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독차지할 수 있는 사랑의 도를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마음은 여기까지 가라고 하는 것입니다. 마음은 본위치를 찾기 위하여 몸까지 끌고 가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나 몸은 사탄이 붙잡고 있습니다. 이런 몸을 때려서 가도록 하려는 것이 종교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교인은 마음의 명령에 절대복종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은 바쁩다. 그러나 몸은 마음이 명령하는 대로 한꺼번에 올라갈 수 없기 때문에 지도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이러한 설계도를 갖고 여러분을 때려서 내모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생님과 여러분들이 하나되게 하여 천국을 건설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은 바로 나의 것으로 되어야 합니다.
자기 당대에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이 소망이 다 이루어지면 그때 우리도 같은 권내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위하여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백 년은 눈 한 번 깜박하는 시간보다도 짧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위해 바쁘게 충성합시다.
통일교회의 사명은 무엇인가? 종교는 몸을 구속하여 마음이 지향하는 방향으로 내몹니다. 어떤 종교는 눈만을, 혹은 발만을 구속하지만 통일교회는 몸 전체를 한꺼번에 구속하여 순종하는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통일교인들은 그러한 것을 알고 연단을 해야 합니다.
마음과 몸은 일대일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이 하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몸을 때려서 하지 않으려는 것을 반감시키면 몸이 마음에 굴복하기야 쉽겠지만 그러면 몸이 피합니다. 그러니 이 방법은 그만두고 마음의 힘을 배가시키면 양심 인간은 몸과 마음을 통일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에 힘을 줄 수 있는 그 무엇을 찾아내야 합니다.
통일교회의 말씀을 들으면 마음이 변화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에 접하여 그 사랑에 취하기 때문이며, 마음과 몸 사이의 장벽이 무너져서 하나님의 사랑에 감응하기 때문입니다. 그 장벽이 곧 사탄입니다. 사탄을 승리하기 위하여는 개인을 합하여 가정을, 가정을 합하여 민족을, 민족을 합하여 국가를 이루어야 됩니다. 사탄을 추방하는 것이 예수님의 사명입니다.
예수님도 주권을 세우려면 백성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종을 불러 양자의 도리를 가르쳐 가지고 부모의 자리에까지 복귀해야 했던 것입니다. 천사에게 해와를 빼앗겼으니 예수님은 사탄세계에서 왕녀를 빼앗아 와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말미암아 양자의 부모의 자리에서 오늘날까지 나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시 오시는 주님은 신랑으로 재림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는 사랑을 중심한 것이라야 합니다. 사랑은 자기 것이 아니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청소년의 타락을 무엇으로 막을 것인가!
바알 신 앞에 굴하지 않은 7천 인이 있었던 것같이 이제 명령만 하면 세계에서 동원될 수가 7천, 8천만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은 악이요, 하나님과 남을 위해서 사는 것은 선입니다. 나를 희생시켜 가정을 위하고, 가정을 희생시켜 민족, 국가를 위하는 것이 선입니다. 이것을 다 할 수 없으니 하나님만을 사랑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은 출생 후에 싸웠습니다. 에서와 야곱은 태중에서 싸웠습니다. 베레스와 세라는 뱃속에서 복귀됐습니다.
타락한 인간은 다시 아버지의 뱃속으로 찾아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예수님을 사모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허리 속에 있는 씨의 입장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육적 구원을 위해 주님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 후에 어머니 뱃속을 통했다는 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그것은 어머니 뱃속의 아기를 사랑함으로써 세울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 아기는 사탄세계에서 싸우고 돌아온 기대 위에서 탄생하는 것입니다.
사위기대를 복귀하려면 역사적인 탕감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3년 기간은 자녀를 찾는 기간입니다.
영계와 지상의 제1, 제2의 족장을 찾아 세워야 합니다. 아담, 노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님 가정의 한을 풀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영계를 해방해야 할 천사장과 아버지의 사명자입니다. 120문도의 발판 위에 선 것이 오늘날의 기독교입니다. 목적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서야 탕감복귀할 수 있습니다.
민주진영은 예수님 당시의 이스라엘 민족의 입장입니다. 유대교가 당시의 사상을 지배했듯이 민주주의 사상을 지배하는 것이 기독교입니다. 한국의 기독교는 이스라엘의 유대교와 같습니다.
통일교회는 예수님이 죽음의 길을 간 것을 탕감복귀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돌아가셨지만 선생님은 살아 있습니다. 예수님은 3년 공생애가 끝나면서 돌아가셨지만 통일교회는 지상천국의 기반을 닦아야 합니다.
선생님 자녀의 봉헌식 때 3대 제물의 조건으로 세 가지 선물을 분배하고, 미역국과 밥과 우유를 먹게 했습니다. 3년 기간은 예수님이 이루지 못한 사위기대를 이루는 기간입니다.
예수님이 유대교를 수습하여 로마를 굴복시켰더라면 돌아가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이루었습니다. 제1차 승리는 거두었습니다. 백성을 만들고 주권을 세우려고 3녀 1남에게 상을 주고 헌공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한을 풀어야 합니다. 민족적 한을 푸는 기간이 3년 기간입니다.
이번에 우리 교회가 정부에 등록된 것은 기뻐할 일이었지만 선생님은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제2차의 투쟁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제4차까지 가서 아버지가 기뻐하실 때 함께 기뻐하려고 합니다.
3년노정은 선생님이 가는 길입니다. 7년으로 끝내려던 것을 21년으로 끝내려 합니다. 그러니 앞으로의 4년으로 21년은 끝나는 것입니다.
이 민족은 점점 혼란에 빠져 갑니다. 우리는 이때를 대비해야 합니다. 속죄의 제단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4년이 지난 후에는 이 민족을 동원하여 세계를 위해 희생봉사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눈물과 피로써 세계를 복귀해야 합니다. 한국이 문제가 아닙니다.
종교의 길은 개인으로 가는 길 같으나 그렇지 않습니다. 이제는 축복가정이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축복받은 가족을 고생시키면 여러분들에게 화가 돌아가는 것입니다. 세계와 천주를 하나님 앞에 돌려놓기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는 날이 하나님의 날입니다. 이것들을 하나님께 돌려드린 다음에도 ‘주겠으면 주고, 말겠으면 마십시오.’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하나님의 날을 축하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날을 바라보고서야 최후의 승리의 환호성을 올릴 것입니다. 이런 일을 위해 3년 기간이 있었습니다. 이 기간에 충성하지 못했으면 남은 기간에라도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이 일에 동참해 주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예수님의 목적과 모든 것이 이루어지니 그때 창조목적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1963년 10월 20일, 이날은 감격의 날입니다. 이제부터는 삼천만과의 싸움이 남아 있고 세계와의 싸움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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