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자리에 이와 같이 모여 주신 신사 숙녀 여러분 앞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박수)
여기에 모인 손님들에 대해서, 그간 한 수주일간에 그렇잖아도 소요한 이 뉴욕시가에 포스터 소동이니, 텔레비전, 신문, 라디오 등 매스컴 소동이니 해서 여러분 상당한 혼란을 일으킨 것과 또한 길가에서 젊은 사람들이 가고 오는 사람들을 대해 폐를 끼친 것을 본인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대체 이 레버런 문이 어떤 사람이냐는 생각, 혹은 여러 생각을 가지고 온 청중이 많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그와 같은 문제를 제시한 장본인을 여러분이 먼저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렇게 잘생기지도 못한 본인인 것으로 아시고 관용하는 마음으로 잘 판단해 주기를 바랍니다. (환호. 박수)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 여기 많은 청중이 모였지만 이 가운데는 이 레버런 문을 어떻게 해서든지 반대하고 싶다 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챔피언 하게 된다면 말이예요. 반대를 하더라도 일대일로 만나서 반대를 해야지, 이런 청중 가운데서 반대를 하면 그건 실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여기 모인 여러분들을 훌륭한 챔피언으로 믿고 말씀을 전하려고 하니, 말씀 가운데 그러지 말고 반대를 하려면 지금 하라구요, 지금. (박수)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그런 의향이 없는 줄 알고, 이제 여러분들을 믿고 지금부터 말씀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이와 같이 모인 여러분이 바라보는 이 자리에 나타나 있는 본인은 오랜 기간을 통해서 핍박과 투쟁의 길을 거쳐 가지고 여러분을 이 자리에서 만나게 된 것입니다. (장내가 소란하여 말씀을 잠시 중단하심)
자 여러분, 자리에 앉아요. 내가 노래 하나 할께요. 좋은 노래 하나 하겠습니다. 한국의 민요로서 제목은 '산유화'라고 하는 노래를 불러 보겠습니다.
나는 1972년 하늘의 명령에 의해서 미국을 찾아오게 됐습니다. 3년 동안에 반대를 받든 환영을 받든 미국 국민 앞에 하늘의 뜻을 알리라는 특명을 받았기 때문에, 이 3년 동안에 어떻게든지 고난의 길을 거쳐 이 자리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레버런 문을 여러분이 알게 되고 이 나라가 기억하게 되었다면, 그건 여기 있는 사람이 잘나서 알게 된 것이 아닙니다. 그 배후에는 막대한 하늘의 수고가 있었다는 느끼면서, 이 자리에 본인이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앞에 기쁘고 행복될 수 있는 길이 못 되고 도리어 여러분 앞에 핍박이 되어 가지고 하늘의 염려를 남길까봐 지극히 두려운 마음이 앞섭니다. (박수)
본국에서 30여 년간 핍박받던 이 사람이 이국 땅에 와 가지고, 더구나 서구문명권내에 와 가지고 핍박을 받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 수 없다는 것도 알면서, 내 가는 길 앞에 하늘의 수고가 더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가지고 여러분 앞에 나타났습니다. 여러분 앞에 나타난 이 사람은 기독교 앞에 원수 되는 사람이 아니요, 혹은 유대교인들 앞에 원수 되는 사람이 아닙니다. 누구보다도 유대인을 사랑하고 누구보다도 기독교를 사랑하는 사람인 것을 아시고 관용하는 마음을 갖고 알아보기 바랍니다. 알아보고 여러분이 핍박을 하든가 반대를 하든가 하면 좋지만 알아보지도 않고 떠도는 말만 듣고 반대한다는 것은 지극히 어리석은 줄 압니다. 오늘 여기서 만났으니, 이것이 여러분이 깊은 마음을 갖고 하늘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려 나가는 길이 되기를, 또는 그러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빌어 마지 않습니다.
나는 3년 전에 여기 미국을 찾아오면서 생명을 각오하더라도 하나님을 위해 미국 국민 앞에 이 길을 알리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에 죽음을 각오하고 나타난 사나이임에 틀림없는 것입니다. 이런 생소한 환경을 맞이하게 될 때는 여러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신변 보호라든가 복잡한 문제가 있지만 나는 하나님을 믿고 나선 것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오늘 저녁 여러분 앞에 말씀드리려는 제목은 이미 아시다시퍼 '기독교의 새로운 장래'입니다. 이러한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드려 보겠습니다.
1974년 9월 18일은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하나의 기원이 내려지는 선포의 날이 된다고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기 미국 혹은 뉴욕을 중심삼은 미국 국민이 옳은 사회로 가게 되면 새로운 희망의 세계에로 가는 길이 되지만, 그렇지 못한 길로 가게 될 때에는 절망과 하늘의 뜻에 배반되는 길을 가게 된다는 마음을 가지게 될 때, 이 자리가 얼마나 두려운 곳인가를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 성경에는 수많은 예언을 해 놓았지만 그 예언의 말씀이 어느 때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지적한 사람은 역사시대에 한 사람도 없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나고 나서 아는 것이 일쑤였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게 되면, 여러분이 오늘 저녁에 모인 이 자리가 바로 그러한 자리가 아니라고 보장할 수 있는 아무런 것도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유일하시고, 불변하신 분이기 때문에 그의 뜻도 변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할 때나 타락한 이후 구원섭리를 해 나가는 과정에 있어서나, 하나님은 어차피 하나의 뜻을 완결짓기 위한 길을 지나가시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성경 말씀을 보게 되면, 에덴 동산의 아담 해와에게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하나님은 명령하셨던 것입니다. '선악과를 따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했습니다. 반드시 죽으리라고 했다구요. 그리하여 따먹지 않았느냐, 따먹었느냐? 결국 따먹고 말았습니다. 따먹었으니 어떻게 되었어요? 타락되었다, 타락되었다 이겁니다. 타락했다는 것은 떨어졌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요. 고장났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요, 병났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적인 입장에서 볼 때, 이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되었느냐, 뜻대로 안 되었느냐? 이것은 뜻대로 안 되었다는 것이 당연한 결론입니다. 지금까지 신앙하는 사람들이나 신학자들 가운데는 이 타락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하나님에 의해 되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창세기 6장 6절을 보게 되면, 아담 해와가 타락한 후에 하나님이 인간 창조한 것을 한탄했다고 했으니, 이것은 하나님의 본의가 아님이 틀림없다 이겁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연이 맺어진 것이 아니라 인연이 떨어져 가지고, 하나님으로부터 에덴 동산에서 쫓겨났다 하는 것을 우리는 성경상으로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이 세상은 하나님의 뜻대로 된 세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되지 않고 누구의 뜻대로 된 세상이 되었느냐 하면, 사탄 마귀의 뜻대로 된 세상인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도 여러 군데 있지만, 요한복음 12장 31절을 보게 되면 사탄 마귀는 이 세상 임금이라고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을 보게 되면 사탄 마귀는 너희 아비라고 예수님이 지적했습니다. 그것은 무슨 결과로 그렇게 되었느냐 하면 타락한 결과로 그렇게 되었다 이겁니다.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해와를 꼬였고 해와는 아담을 꼬여 서로서로가 속이는 비극의 역사가 출발했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부부가 되는 데는 사탄 마귀를 중심한 죄악성을 지닌 부부가 돼가지고, 거기서부터 죄 있는 아들딸을 낳게 됐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죄 있는 부모의 전통으로부터 죄 있는 자녀의 전통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그리하여 죄 있는 형제, 죄 있는 종족, 죄 있는 민족, 죄 있는 국가, 죄 있는 세계에 이르기까지 온 세계를 사탄 마귀가 주관하는 세계가 되었으니 이 세계가 명실공히 지상지옥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개인적으로 원수지게 만들고 가정적으로 원수지게 만들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적으로 모두 분열시켜 놓았기에, 누구도 하늘편으로 돌아가지 못하게끔 다 쫓겨났던 것입니다. 이렇게 병난 사람과 고장난 사람들은 자기 스스로 어떻게 수선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이 병난 사람들을 구원하는 데는 사탄 마귀도 하지 않는 것이요, 우리도 할 수 없습니다. 누구만이 할 수 있느냐 하면, 하나님만이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악한 사탄세계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빼앗으려니 갈라놓는 거라구요. 사람을 갈라놓는 운동을 하는 거라구요. 우리가 하나님에게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먼저 사탄 마귀와 싸워 승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세계를 승리해야 되고, 사탄나라와 사탄가정과 사탄개인을 승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원칙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그러기에 수많은 민족은 민족을 따라서 혹은 문화권의 배경이 다른 그 배경에 따라서 거기에 알맞은 수많은 종교를 세워 가르는 운동을 해 나온 것입니다. 거기에 주류가 되는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하나의 씨족을 세워 가지고 수습하여 사탄주권의 세계를 빼앗아 오고, 인류를 하나님 앞에 빼앗아 가게 할 수 있는 준비를 해 나가는 나라가 없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그걸 개인적으로 승리한 이름을 가진 것이 이스라엘이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예요. 야곱 가정이 하나님을 대표해 가지고 사탄세계의 모든 것을 제거하고 승리하여 하나님편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부터 섭리를 중심한 가정으로부터 씨족, 씨족으로부터 민족, 민족으로부터 국가기준까지 형성해 가지고 준비해 나온 것이 이스라엘 4천 년 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세계보다도 강력한 하나의 나라를 세워 가지고 사탄세계의 나라를 흡수시키게 하는 책임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하나님의 입장입니다. 그래서 그 사명을 감당시키기 위한 중심존재로 보낸 것이 메시아예요. 이것이 메시아사상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니 메시아가 이 땅에 오게 될 때는, 본래의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곳을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나라의 터전을 바라보고 찾아오는 것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구원섭리의 세상이요. 구원섭리의 역사시대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나 본래의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에 이 구원섭리는 뜻 가운데 없었던 것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 구원섭리를 누가 끝내느냐? 메시아가 와서 끝내는 것입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이 타락한 세계를 대해서 하나님이 바라시는 섭리의 목적은 무엇이냐? 메시아가 와서 해야 할 것은 사탄의 주권을 때려부수고 인류를 찾아 가지고 하나님의 본래의 뜻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메시아의 사명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오늘 여기에 모인 여러분들이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은, 타락하지 않고 본래의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진 세계가 어떠한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만일에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하나님의 품에서 아들딸로 자라 성숙했을 것이기 때문에, 참다운 형제의 전통이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세워졌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소원한 참된 형제의 전통 위에서 성숙했을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불러다 놓고 결혼시켜 줌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참된 조상이 역사상에 나타났을 것입니다. (박수) 하나님이 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됐으면 그 부부는 죄없는 부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 부부가 낳은 아들딸 역시 죄 없는 아들딸일 것입니다. 그리하여 죄 없는 자녀에 대한 전통이 세워지고, 죄 없는 가정의 전통으로부터 죄 없는 종족과 죄 없는 민족과 죄 없는 국가와 죄 없는 세계를 이루어 하나님이 이 우주의 주권자가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무엇이냐? 지금까지 확실한 답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모르고 있었어요. 하나님의 뜻은 사탄을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타락한 죄악인간을 구원하는 것이 본래의 뜻이 아니란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건 타락한 후에 생긴 구원섭리의 뜻이 라는 것입니다. 본래대로 되었더라면 아담 해와는 참된 인류의 조상이 되기 때문에 그때부터 아담문화가 시작되었을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전통은 아담의 전통이요, 민족도 아담 민족이요, 언어도 아담이 말하는 하나의 단일언어가 되었을 거예요. 단일어가 되었을 거라구요. 모든 것이 아담을 중심삼은 하나의 세계가 되었을 겁니다, 하나의 세계.
그게 하나님이 주관하는 나라입니다. 그랬더라면 지상은 천국이 아닐 수 없다 이겁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본래 원하시던 뜻이예요. 영원하시고 불변하신 하나님의 변할 수 없는 본래의 뜻이니, 이 뜻을 향하여, 이 구원섭리의 목적을 향하여 메시아를 보내는 것입니다. 메시아를 보내는 원인이 여기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박수)
여기서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지금까지 믿고 나온 종교를 통하여 구원섭리를 펼쳐 나왔다는 것은 복귀섭리의 과정을 두고 말하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본연의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세계에 들어가게 되면 거기에는 구원이 필요 없으며 종교가 필요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 요. 구주라는 것은 구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거기에는 구주가 필요 없다는 얘깁니다.
자, 하나님의 뜻이 그렇다는 것을 이제 여러분이 알았습니다. 그러면 메시아가 온 목적이 뭣이냐? 그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과 마찬가지 목적입니다. 메시아가 오면 사탄의 주권을 파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박수)대단히 감사합니다. 사탄세계의 사람을 찾아와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고장나지 않았던 모양으로 다 수선해서 옮겨 놓기 위해 오시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성경을 보게 되면 접붙인다는 비사도 그러한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메시아는 하나님이 이 우주를 주관할 수 있는 주권자로 만들기 위해서 보낸 거예요.
메시아의 뜻을 알았기 때문에…. 그러면 오늘날 유대교인들의 뜻과 기독교인들의 뜻이 무엇이겠습니까? 유대교가 바라는 것도 메시아이고 기독교가 바라는 것도 메시아입니다. 똑같이 구주를 바란다구요. 여러분이 여기서 생각해 봐야 할 것은, 유대교인이 바라는 메시아하고 기독교가 바라는 메시아하고 다를 것이냐? 두 사람이냐 이겁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예요, 한 사람. 왜? 하나님의 뜻은 하나고, 사탄을 굴복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일은 한 분이 해야 되겠기 때문에 하나의 메시아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니 유대교인이 바라는 메시아나 기독교인이 바라는 메시아나 한 사람이예요, 한 사람. (박수)
기독교에서 바라는 메시아는 재림메시아인데, 그 재림메시아하고 초림 했던 예수님하고는 어떻게 다르겠습니까? 마찬가지의 메시아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초림 때의 예수 그리스도하고 재림하는 메시아는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예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에, 여기 유대교인들이 많이 왔는지 모르지만 내가 유대교를 핍박하고 비판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역사적인 사정을 가려 가지고 유대교와 기독교가 지금까지 하나 못된 것을 밝힘으로 말미암아 하나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한 메시아를 바란다면 그건 형제입니다, 형제예요. 형제라구요. 형제, 유대교와 기독교는 형제와 같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초림했던 예수가 유대교인에게 있어서 메시아였더냐 하는 문제를 우리가 여기서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재림하는 메시아가 기독교의 메시아인 동시에 유대교인의 메시아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초림 때의 메시아가 유대교인이 바라던 메시아임에 틀림없다 이겁니다.
여러분, 역사는 돌아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확실히 알고 전망하기 위해서는 과거에 되어진 사실을 정확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과거의 사실을 정확히 앎으로 말미암아 미래를 예측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2천 년 전 유대교인이 메시아를 바라던 그때나, 2천 년 후인 오늘의 기독교가 메시아를 바라는 이때나 마찬가지 때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유대교인들은 구약을 믿고 기독교인들은 구약과 신약을 믿는데, 그 성경에 대한 것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 이겁니다. 이걸 모르면 유대교인도 기독교인도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길을 갈 수 있기 때문에, 성경에 대한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구약성경의 말라기는 신약성경의 계시록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럼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책이냐 하는 것을 확실히 알아보자구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하늘나라가 아닙니다. 사탄나라에 의해 포위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은 이 세계에 하나님이 정보원을 보내 가지고 그를 통하여 뜻을 발전시켜 사탄세계를 들이받고 사탄을 추방하려고 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생명을 걸고 반대하는 겁니다, 역사시대에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보낼 적마다 잡아 죽이고 하는 것은 사탄이 주관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안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오늘의 종교인, 더우기 유대교인과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 보내준 사탄세계에 대한 정보원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미국과 소련이 싸우게 될 때에 서로가 원수의 나라에 정부의 정보원을 보내게 됩니다. CIA,면 CIA의 국장이 자기 요원을 보내게 될 때, 처음부터 상대가 작전을 알게끔 해서 보내나요? 전부 비밀리에 암호를 가지고 통고하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 암호는 이걸 지시한 CIA의 국장 한 사람밖에 모르는 겁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와 같이 암호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그건 하나님밖에 모른다 이겁니다. 하나님밖에 몰라요. (박수) 감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끝날에 대한 것은 천사도 모르고 자기도 모른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므로 암호를 풀 수 있는 또 다른 예언자를 보내는 것이 틀림없다는 것은 이론적인 사실이다 이거예요. 아모스 3장 7절을 보게 되면, 하나님은 그의 은밀한 뜻을 그의 종 선지자에게 반드시 나타내지 아니하고는 섭리하지 않으신다는 것이 지적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하고 직접 통할 수 있는 한 사람이 나와야 된다는 말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밀실에 들어가 하나님 앞에 담판기도 하라고 가르쳐 됐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세상에는 자기의 뜻대로, 자기의 생각대로 세상이 되어지는 줄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이름난 신학자들이라고 해서 하나님의 뜻을 압니까?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되는 줄 알아요? 그런 의미에서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이 필요할는지 모른다 이겁니다. 성경의 미지의 사실을 밝힘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을 만나게 되면 이런 것들이 다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 성경은 암호로 기록됐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성경을 함부로 풀다가는 심판을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성경에 대해서 기독교는 뭘 어떻게 해야 되느냐? 기독교는 뭘해야 되느냐구요. 그건 주님의 뜻을 받들어야 돼요. 마찬가지입니다. 지금까지 기독교 신자들이 믿기를 내가 믿고 천국가자, 나 혼자 구원받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신자의 책임은 뭐냐 하면, 내가 구원받는 것도 물론 목적이 되겠지만 그 구원을 받아 가지고 세계를 구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책임인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이 하나되고,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과 하나된 예수님이 하나되고, 예수님의 뜻과 이스라엘이 하나되고, 또 예수님의 뜻과 하나된 오늘날의 기독교가 하나되어야 되겠습니다. 하나되어 가지고 무얼 해야 되느냐? 사탄세계를 전부 다 때려부수고 주권을 찾아와야 돼요. 이렇게 하나님과 사탄이 대전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오늘날 기독교 신자는 생각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여러분, 주님께 물어 보기를 '오 주님이시여, 당신은 우리 기독교만의 주님이 되고 싶습니까, 인류의 주님이 되고 싶습니까?' 하고, 또 하나님을 대해서 묻기를 '당신은 기독교만의 하나님이 되고 싶습니까,' 인류의 하나님이 되고 싶습니까? 해보라구요. 그러면 하나님도 인류의 하나님이 되겠다고 대답할 것이고, 메시아 되는 주님도 인류의 메시아가 되겠다고 대답할 것이 틀림없는 것입니다. (박수)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런 관점에 있어서 오늘날 기독교의 신앙, 신앙이라는 것이 개인주의 신앙이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청산하고, 이 세계를 위하여 기독교가 희생을 하더라도 세계를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예수님의 뜻입니다. 만일 미국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예수와 하나되고 하나님과 하나되는 날에는 대번에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 레버런 문을 미국에 보내면서 이것을 미국 국민에게 가르쳐 주어야 되겠다고 했습니다. 이것을 알려야 되겠다구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 알아야 된다구요. (박수) 감사합니다.
여기 미국 국민들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 미국은 기독교를 중심삼은 이스라엘인 것을 알아야 돼요. 제 2이스라엘 나라인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예수님 때에는 로마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지만 지금은 재림 때에 왔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로마와 같은 나라가 기독교 국가인 미국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를 수 있는 모든 기반을 미국이 닦아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도 알아야 됩니다. (박수) 민주세계가 기독교 사상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 미국의 교회가 하나돼 가지고 민주세계를 하나님의 뜻에 결속시키는 것이 하나님이 바라는 뜻이다 이겁니다.
자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사탄하고 이렇게 싸우는데, 400교파가 내 교파 네 교파 하면서 싸우고 있으니 이 사탄 마귀가 얼마나 신나겠느냐 말입니다. 하나님이 비참하다구요. 만일 예수가 보게 된다면 기가 막힐 것입니다. 기가 막힐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가 있어야 세계적 사탄나라와 싸우지. 그러한 기반이 없으면 게릴라 전쟁, 게릴라 전쟁을 한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미국이 제2의 이스라엘 나라와 마찬가지의 입장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초림 때의 제 1이스라엘 나라가 바라던 메시아를 맞았느냐, 맞지 못했느냐 하는 것을 확실히 규명해야 합니다. 금후의 미국이 하나님의 섭리를 대해 가지고 갈 길을 모색할 수 있는 길은 오직 그 하나 방법밖에 없다 이겁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이스라엘 민족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4천 년 동안 고이고이 길러 가지고 메시아를 보내 줄 것을 철석같이 약속했는데도 불구하고, 메시아 되는 예수를 하나님이 보내 주었고 그들이 바라던 메시아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하나되어야 할 텐데 하나되지 못하고 예수를 잡아죽인 원인이 무엇이냐? 이것을 생각할 때, 이것은 역사적인 수수께끼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뜻이예요? 역사를 우리 눈으로 밝혀야 할 때가 왔습니다. 역사를 밝혀야 할 때가 왔다 이거예요. 지금까지는 왜 못 밝혔느냐 하면, 알지 못해서 못 밝혔습니다. 알지 못했어요. 메시아인 줄을 물랐다 이겁니다. 왜 몰랐느냐? 구약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다가 몰랐다는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그러면 그런지 아닌지를 알아보자 이겁니다. 구약성경 맨 마지막 예언서가 말라기입니다. 말라기 4장 5절을 보게 되면,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장차 아비된 자의 마음을 자식에게, 자식된 자의 마음을 아비에게 돌이키게 하리라'고 했습니다. 틀림없이 메시아가 오기 전에 엘리야를 보내 준다고 했습니다. 메시아가 오기를 바라는 이스라엘 민족은 메시아가 오기 전에 엘리야를 보내 준다고 했으니 그 엘리야가 나타나기를 무엇보다도 바랐다는 걸 알아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엘리야는 어떤 사람이냐? 엘리야는 예수님이 오기 전, 900년 전에 불수레를 타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성경을 믿는 이스라엘 민족은 하늘로 올라간 엘리야를 보내 주겠다고 했기 때문에 하늘로부터 내려올 줄 알았다구요.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래 엘리야가 왔어요? 지금까지도 유대교인들은 엘리야가 오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메시아가 오기 전에 엘리야가 오기를 기다리는 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면 그것이 사실인지, 신약 성경을 통해 가지고 엘리야가 왔느냐, 안 왔느냐 우리 알아봅시다. 마태복음 17장 10절 이하를 보게 되면, 제자들이 예수님께 묻기를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온다 하나이까 하니. 예수님이 대답하여 가로되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했습니다. 또한, 말씀하시기를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하니. 그때서야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닫더라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을 엘리야라 했다는 겁니다.
세례 요한이 엘리야예요? 이스라엘 민족은 엘리야가 오기를 고대하며 메시아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더벅머리 총각 예수가 나타나서 '내가 메시아다' 했으니 구약성경을 믿는 사람들이 그 말을 믿겠어요? 예수님이 구름 타고 오는 것을 믿는 기독교인들 앞에 사람으로 나타나 가지고 '내가 메시아다'고 할 때, 엘리야가 누구냐고 한다면, '오늘 세계적으로 유명한 빌리 그래함이 엘리야다' 할 수 있는 겁니다. 마찬가지라구요. (박수. 환호) 이것은 역사적인 사실이다 이겁니다. 레버런 문의 출현이 역사적 사건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때에 예수님이 가만히 보니까 그가 심상치 않는 존재였습니다. 문제가 일어났으니 야단났다구요. 예수가 세례 요한이 엘리야라고 해서 그가 엘리야인 것을 알았지만, 그것을 세례 요한 장본인한테 물어 보자는 공론이 벌어진 것입니다. 바리새 교인들까지….
요한복음 1장 19절 이하를 보면, 사람들이 세례 요한에게 '당신이 오실 이오니까, 그렇지 않으면 엘리야이니까, 아니면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전부 아니라고 부정해 버렸습니다. 선지자라는 것까지 부인했습니다.
왜 그랬느냐? 여러분은 그걸 생각해 봐야 됩니다. 선지자인데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이 선지자인 줄 아는데도 왜 선지자인 것을 부인해 버렸느냐 이겁니다. 그것은 예수를 빙자해 가지고 와서 물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그 시대에 있어서 예수가 틀림없이 코너에 몰려 가지고 갈 길이 없는 처량한 입장에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세례 요한은 그것을 인간적인 입장에서 피하기 위해서 그렇게 대답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때의 유대교인들은 세례 요한을 선지자로 알고 있었고, 예수는 아무것도 아닌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세례 요한의 말을 믿겠어요. 예수의 말을 믿겠어요? 그건 틀림없이 세례 요한의 말을 믿게 돼 있었습니다. 이 사건이 역사적 사건인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이겁니다.
메시아를 유대교인들이 죽인 것은 성경을 잘못 해석함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4천 년 동안 보내 주마 약속한 메시아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그를 알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십자가에 못박히게 한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로마의 총독 빌라도는 예수를 용서해 주려고 했는데, 이스라엘 선민들은 예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소리지르지 않았느냐 말입니다. 오늘의 기독교는 어떻게 하고 있으냐 하면. 로마의 교황과 교회의 감독과 이름난 목사들과 장로들이 하나돼 가지고 오신 메시아를 십자가에 못박는 것과 마찬가지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뭐 다른 게 없다구요. 마찬가지다 이겁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몰라서 예수를 죽였느냐는 신약성경을 놓고 지적해 봅시다. 예수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 사도 바울이었습니다. 처음엔 예수 믿는 사람을 잡아죽이려고 했지만 다메섹에 가다가 홀연히 하늘이 세워 회개하고 사도가 된 사람입니다. 바울이 죽이려고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이스라엘 민족도 그런 입장에 있었기 때문에, 예수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알고 지적하여 말했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8절을 보면 '이 세대의 관원이 메시아를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약에 알았다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박지 않았으리라'고 개탄한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부정했던 걸 보더라도 몰라서 예수를 죽인 것이 틀림없다 이겁니다.
여러분, 유대교인들이 그가 메시아인 줄 알았더라면 누가 잡아 죽였겠습니까? 누가 잡아 죽여요? 나라가 망하더라도, 민족 전부가 학살되더라도 메시아는 살려 놓았을 것입니다. 더욱 기가 막힌 사실은 민족의 반역 자요, 반동분자요, 살인강도인 바라바만큼도 주님이 축복을 못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 억울한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 되어 가지고 세상에 왔지만 사탄 마귀의 왕자 바알세불이 들린 자라고까지 천대했어요.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고 나서는, 하나님의 역적을 우리가 잡아 죽였으니 하나님의 뜻대로 했다고 기도했던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한 역사적인 비참사를 우린 밝혀 가지고…. 유대교인이 예수를 메시아로 맞아들이지 못하고 쫓아 버렸기 때문에, 다시 오시는 메시아를 구주로 맞아들이지 않으면 유대교인은 어디로 갈 것이냐 이거라구요. (환호. 박수) 대단히 감사합니다. 유대교나 기독교가 지금까지 원수 된것을 이 레버런 문이 나타나면 하나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오늘의 유대교인들이 알아야 될 것은 왜 아랍권내에 혼자 고립되었는가를 자각하고 미국을 붙들어야 되는 거예요. 미국과 하나돼야 되는 거라구요. 미국과 하나되어야 됩니다. (박수) 유랑하는 유대인들을, 소련으로부터 핍박받은 유대인들을 받아들인 나라가 미국이 아니었더냐 이겁니다. 이 미국은 예수 그리스도가 죽어 가지고 찾아간 나라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건 기가 막힌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레버런 문은 이스라엘이 죄인이라고 하는 겁니다. 죄인이예요. 이제라도 이스라엘은 과거를 되돌아보고 예수가 하늘의 선지자요, 메시아였다는 것을 믿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민족이 기독교와 하나되면 새로이 전개되는 세계에 있어서도 선민적인 권한을 그냥 그대로 이어갈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봅니다. (박수. 환호)
유대교인들 앞에 우선 한 가지 말해 주고 싶은 것은, 앞으로도 메시아가 오는 데는 여러분이 믿는 것과 마찬가지로 엘리야가 먼저 온 후에 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구약성경을 믿다가 이스라엘 민족이 메시아를 죽였던 그 죄를 회개해야 된다구요. 회개해야 돼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다시 오시는 예수를 메시아로 맞을 수 있는 길이 벌어지지 않고는 유대인이 갈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박수)
구약성경을 잘못 해석함으로 말미암아 메시아를 죽인 것과 마찬가지로, 신약성경을 잘못 해석해 가지고 그런 일이 없을 거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느냐 이겁니다. 그런 것까지도 다 알아야 됩니다.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러므로 신약을 잘못 해석하면 안 됩니다. 잘못하면 안 돼요. 교역자들, 신학자들 잘못하면 대심판을 받는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첫째는 구약 때문에 예수가 죽었고, 둘째는 재림주가 신약 때문에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유대교인들이 엘리야가 구름 타고 올 줄 믿고 몰라서 예수를 반대했지만, 예수를 증거한 세례 요한은 예수를 믿었느냐 알아봅시다. 마태복음 11장 2절 이하를 보면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나가 전도하는데, 세례 요한에게서 세례받은 예수님한테로 모든 사람이 몰려갔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세례 요한에게 하는 말이 '선생님한테서 세례받은 예수께로 모든 사람이 가나이다'라고 보고했다구요.
그래서 감옥에 있는 세례 요한이 제자를 보내 예수에게 물어 보니….
언젠가는 요단강가에서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하더니, 이제 와서는 제자를 보내어 예수를 의심했지 않느냐 말입니다. 그가 바로 왕의 연애사건에 휘말려 옥중에서 죽게 됐어요. 예수께 사람을 보내어 묻는 그 말을 보면 세례 요한이 예수를 믿었어요, 안 믿었어요?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그러한 말을 듣게 될 때에 예수의 마음이 어떠했겠습니까? 세상 천지에 교회와 나라와 백성이 전부 다 반대하고 누구 하나 지지하는 사람이 없지만, 그래도 요단강가에서 자기를 증거한 세례 요한 하나만은 자기를 지지할줄 알았는데, 그마저 그러니 기가 막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마태복음 11장 6절을 보시라구요. 예수께서 말하기를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고 했습니다. 그건 누구를? 그것은 세례 요한을 지적한 것입니다. 그 다음에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떠나고 예수께서 무리에게 세례 요한에 대하여 풍자적으로 들이 때리기를,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냐. 그런 자들은 궁중에나 있다.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고 들이쳤던 것입니다.
여러분, 그 다음에는 11절을 보세요. 성경을 잘 보라구요. 마태복음 11장 11절에 나온 말씀을 봐요. 예수님이 기가 막혀 가지고 세례 요한을 다시 공격하는 말이 '여인이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더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다'고 들이쳤던 거라구요. 그러면 영계에 간 사람들이 많은데 왜 그렇게 반대적인 현상이 벌어지느냐 이겁니다.
자 여러분, 그 뜻을 밝혀 주겠습니다. 모든 선지자의 사명은 오실 메시아를 증거하기 위해서 보낸 것입니다. 과거에 왔다 간 선지자들은 메시아를 증거하는 데도 먼 역사적 거리를 두고 증거했지만, 세례 요한은 메시아를 증거하는 데 있어서 직접 증거했습니다. 그러니 증거라는 입장에서 보면 제일 크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천국에서 제일 작으냐? 천국에 있는 모든 선지자들은 이 땅 위에서 핍박받는 예수가 메시아인 줄 알고 믿고 모시고 있다는 거라구요. 다 그렇게 알고 모시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작을 수밖에. 작다는 거라구요. 작아야 되는 것입니다.
자 그것이 사실인가 아닌가, 그 아래 12절을 봅시다. 12절이 사실인가 똑똑히 보라구요. 그 12절을 보게 되면,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만이 천국을 빼앗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과 세례 요한 사이에 천국 쟁탈전이 벌어졌다 그 말입니다. 힘쓰지 못했다는 것을 증거한 것입니다. 만일에 힘썼으면 어떻게 됐을 것이냐? 힘 쌨더라면 수제자는 베드로가 되는 것이 아니고 세례 요한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만일에 세례 요한이 수제자가 됐더라면, 열두 제자인 사도들과 세례 요한의 제자들과 70문도, 120문도, 세례 요한을 따르던 모든 사람들도 메시아 되는 예수님하고 하나됐을 것이기 때문에, 예수를 잡아 죽이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랬다면 누가 죽이겠어요? 하나님이 준비한 선지자 되는 세례 요한이 유대교의 고위층과 모든 서기관들을 합하여 가지고 예수님과 하나되게끔 했어야 합니다. 그 일을 하도록 준비한 대표자가 세례 요한이 아니었더냐? 그건 틀림없어요.
그러면 세례 요한에게 그런 자격이 없었더냐? 그걸 알아봅시다. 14절까지 계속 읽어 보면 '모든 선지자와 율법에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했습니다. 세례 요한을 구약성경의 열매라고 예수님이 그랬습니다. 구약성경의 열매 되는 세례 요한이 예수님과 하나됐더라면 신약의 출발을 하는 겁니다. 만인의 주님이 되었다면 무식한 사람들을 제자 삼지 아니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할수없으니, 할수없으니까 그랬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례 요한이 사실 그런가 안 그런가 우리 한번 또 알아보자구요. 요한복음 3장 30절에 보면, 세례 요한이 제자들에게 예수를 대해서 증거하여 말하기를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답변한 세례 요한의 말에 대하여,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세례 요한이 겸손하고 온유하기 때문에 그런 대답을 했다고 위대한 선지자로 모셔 왔습니다. 그렇지만 사실은 정반대의 내용이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기독교인들은 그를 선하고 높은 분으로 본다구요. 그말이 뭡니까? 세례 요한이 메시아하고 행동을 같이했다면, 메시아가 흥하면 세례 요한도 흥하는 것이요, 메시아가 망하면 세례 요한도 따라서 망할 것입니다. 그런데 왜 두 갈래 길이 생겨날 수 있었느냐? 그것은 세례 요한이 예수와 행동을 같이하지 않았다는 확실한 증거인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어요. (박수)
여러분이 이런 말을 듣게 될 때에 충격받을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끝날이 되었기 때문에 모든 죄악을 청산하고 안팎의 그릇된 관념을 청산할 때가 되었으므로, 역사적 과정에 숨겨졌던 모든 것을 들춰내 가지고 청산짓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증거할 수 있습니다. 믿을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둘째 이유는 세례 요한이 믿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셨다는 것입니다.
다음에 세째 이유는 뭐냐? 알아보자구요. 그때의 유대교인들은 메시아가 올 때 사람으로 올 줄 믿지 않았습니다. 구름 타고 올 줄 믿었어요. 왜? 다니엘 7장 13절에 '인자와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라고 틀림없이 예언돼 있기 때문에, 유대교인들은 그렇게 믿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여기서 이런 말을 듣고 '아 레버런 문도 틀렸어. 그것은 재림 때에 되어질 말이야'라고 그렇게 믿고 있을지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것을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모든 선지자와 예언은 세례 요한까지라고 했기 때문에 세례 요한까지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이후에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메시아가 구름 타고 올 줄 알고 있는 유대교인들 앞에 사람으로 나타 났으니 믿을 수 없었다 이겁니다. 그게 그런가 안 그런가 신약을 통해서 알아봅시다. 요한2서 7절을 보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임하는 것을 부정하는 자는 적그리스도라고 지적한 것을 보면, 이건 틀림 없는 것입니다. (박수)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이 구약성경을 잘못 해석함으로 말미암아 오신 메시아를 잡아 죽였다는 이 엄청난 사실을 이제라도 알아서 회개해야 되겠습니다. 그와 같이 죽어서는 안 되게끔 되어 있는 메시아가 죽기 위해서 왔다는 기독교는 회개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구름 타고 올 줄 알고 있었기에 사람으로 나타난 예수를 도저히 믿을 수 없었던 사실을 우리들은 알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또, 여러분이 하나 확실히 알고 넘어가야 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성경은 양면으로 예언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왜 그러냐 하면, 타락한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이랬다저랬다하기 때문이예요. 하나님하고 하나되었던 사람이 돌아서서 사탄과 짝 돼 가지고 하나님을 망치고, 사탄하고 짝 됐던 사람이 하나님 앞에 돌아와 사탄을 망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을 하나님도 무서워하고 사탄도 무서워한다는 거예요.
그러기에 구약성경을 보게 되면, 이사야 9장 11장 60장, 이 세 장을 보면 영광의 주로서 당당히 올 것을 말했지만 53장에 가서는 고난받을 것을 예언했습니다. 자 그런데 믿고 맞이하지 못하여서 이사야 53장과 같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질 것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이 연장돼 가지고 재림 때에 와서 맞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그래, 이와 같이 구약시대에 메시아로 왔던 예수께서 죽게 된 동기를 우리들은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러면 신약시대에 와야 할 메시아의 입장과 맞먹는 신약성경은 어떻게 예언했느냐 하는 것을 알아봅시다. 신약성경도 구약성경과 마찬가지로 메시아가 오는 데에 대한 예언은 딱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예요. 요한계시록 1장 7절을 보게 되면, 재림하는 메시아는 틀림없이 구름 타고 온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데살로니가전서 5장 2절을 보게 되면, 메시아는 도적같이 온다고 예언했습니다. 주님이 도적같이 온다고 예언했어요. 여러분, 구름 타고 오는데 도적같이 임할 수 있어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기들 멋대로 구름 타고 오는 것은 믿고, 도적같이 오는 것은 안 믿어요? 맘대로 그렇게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혜로 와야 되겠습니다. 지혜로와야 돼요. 구약시대의 실정을 미루어 봐 가지고 주님이 구름 타고 올 수도 있고, 사람으로 올 수도 있다고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자 그러면 이제 여기서, 예수님을 중심삼고 보면, 예수님 자신이 십자가에 돌아가기 위해서 왔는가, 이 한 대목을 더 밝히고 넘어갑시다. 여러분,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기 위해 오셨다면,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 하기를 '아바, 아버지여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나에게서 피하게 하옵소서'라고 어찌하여 세 번씩이나 기도했겠습니까? 그게 수수께끼입니다. 자기가 죽기 위해서 왔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기도를 했으니, 그가 메시아 자격 있습니까?
예수께서 죽으러 왔다는 것이 본래 하나님의 예정 가운데서 되어진 것이냐, 돌변지사냐 하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다고요. 돌변사건이라는 것입니다. 돌변사건이예요.
그렇다면 신약성경의 예수님 말씀을 통해서 알아봅시다. 누가복음 9장30절을 보면 '모세와 엘리야가 영광 중에 나타나 장차 예수께서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을 말씀할새'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때에 결정된 것입니다.
마태복음 16장 22절을 보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 돌아가실 것을 말하니 베드로가 예수께 '주여 그러지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할 때,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죽으러 온 거라고 우긴다구요. 그 말이 죽으러 온 메시아의 말인데 죽지 말라고 하니. 베드로에게 그렇게 지적한 것이 아니냐며 죽으러 왔다고 주장합니다.
여러분, 그것은 이미 변화산상에서 모세와 엘리야를 만나 가지고 십자가에 돌아갈 것을 결정한 후의 말씀인 것을 여러분이 분명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또한, 예수님이 죽으러 왔다면 가룟 유다를 두둔했어야지. 너는 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했다는 그런 말은 모순이 아닙니까? 또 여러분,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했는데 이게 무슨 말입니까? 죽으러 왔다면 그런 기도를 할 수가 없다 이겁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만일 죽으러 왔다면 왜 하나님이 4천 년 동안이나 이스라엘 민족을 그렇게 고생시킨 터전 위에 보냈을까요? 강도들한테 보내 주면 대번에 잡아 죽일 텐데 말입니다. (박수)
만일에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믿었으면 어떻게 됐겠습니까? 어떻게 됐겠어요? 그렇게 되었으면 예수님은 이스라엘 민족의 왕이 되는 겁니다. 왕, 왕, 왕이 되는 거라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중심삼고 하나되었더라면, 하늘왕국을 이루어 가지고 로마제국을 흡수했을 것입니다. 죽은 예수가 400년 동안에 로마를 흡수했으니, 살아 계셨으면 40년 이내에 로마를 흡수하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유대교인과 예수님이 하나되고 예수님을 중심삼고 로마가 하나돼 가지고 단결되었더라면, 그때 아브라함 12지파는 전부 다 하나됐다는 것입니다. 전부 하나됐을 거예요.
그랬으면 하나님의 직접주관 밑에 로마를 지배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 로마를 지배할 수 있는 예수님이 되었으면 그 세계를 하나님 앞으로 구원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박수) 만일에 그렇게 되었다면 오늘의 기독교는 없는 겁니다. 이 기독교는 이스라엘 나라의 연장입니다. 연장이예요. 그렇게 되었으면 하늘나라의 백성이 되었을 것입니다. (환호. 박수) 그렇게 되었다면 지금까지 2천 년 동안 피 흘리는 순교의 역사는 없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2천 년 동안 나라 없이 유리고객하는 민족이 되지 않았을 거라구요. 그랬더라면 재림도 필요 없다 이겁니다. 재림이 필요 없어요. (박수)
이스라엘 민족 앞에 메시아가 온 목적은 사탄권을 때려부수고 인류를 하나님 앞에 찾아오기 위한 것인데도 불구하고, 사탄주권을 그대로 남겨 놓고 인류를 남기고 가야 할 십자가의 길을 나서는 예수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어린 투쟁의 기도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예수님은 자의로 십자가에 가는 날에는 4천년 동안 준비했던 이스라엘 나라가 망하고, 유대교인이 망하고, 세례 요한과 그의 사도들이 하늘에 빚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담판 기도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예수님은 육과 영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적 세계는 물론이지만 실체세계에서도 하나님의 왕권을 회복하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나라의 발판이 없어지고 유대교의 발판이 없어져, 예수님 혼자 할 수없으니 십자가에 죽어서라도 제 2차의 소망의 길을 개척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나라가 반대하고 교회가 반대하니 십자가에 가는 길밖에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도 불가피하게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놓지 않을 수 없었다는 걸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그 4천 년의 기반 위에 보냈던 메시아가 십자가에 돌아간 것은 하나님의 예정 가운데 죽은 것이 아닙니다. 사탄한테 끌려가 가지고 십자가에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다 잃어버린 자리인 줄 알아야 되겠다구요. 나라를 잃어버리고, 교회도 잃어버리고, 세례 요한도 잃어버린 자리 입니다. 거기에는 열두 사도도 전부 배반한 자리요, 나중에 오른편 강도까지도 죽어 간 자리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도 예수님편 된 사람이나 하늘편 된 사람이 없는, 다 잃어버린 자리였던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십자가의 자리에는 기독교도 없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기독교가 없다구요. 기독교는 부활하신 뒤 오순절 이후에 출발한 것임을 알아야 됩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의 승리가 아니라 사탄의 승리를 말하는 것이요, 부활은 사탄의 승리가 아니라 영적인 하나님의 승리를 말한 것임을 여러 분은 알아야 되겠어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활의 종교. (박수)
자 그러면 여러분, 레버런 문은 기독교의 본질적 사상을 뒤집어 버리기 위한 파탄적인 이단이냐? 아닙니다. 아니라는 거예요. (박수) 그러면 레버런 문은 어떻게 이러한 논리를 주장하게 됐느냐 하는 그 동기를 말하겠습니다.
내가 영계에 들어가 가지고 예수를 만나 보고, 세례 요한도 만나 보고, 그곳의 실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에 몇 번이고 이걸…. 누가 이렇게 세계적으로 반대받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그래 선지자들도 만나서 모든 것을 알아보니 그렇고, 성경도 그렇게 되어 있으니 그것은 틀림없습니다. 틀림없어요, 성경이 맞으니까. 기독교는 영적 구원을 표방하고, 영적인 왕국을 중심삼고 나왔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제1차 유대교와 같은 이스라엘 민족보다도 내가 잘못한 것을 알아야 됩니다. 못하더라도 1차 이스라엘 때는 나라가 있었다구요, 나라가. 지금 기독교 나라 있어요? 예수의 육은 사탄세계의 이 땅을 말하는 것이요. 예수의 영은 영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의 몸뚱이가 사탄에게 침범당했으니 다시 와 가지고 사탄을 쳐부숴야 됩니다. 사탄을 심판해야 돼요. (박수)
여러분, 오늘 여기에 처음 오신 분들은 충격을 받았을는지 모르지만, 여기 서 있는 본인도 기독교 신앙 가운데 자랐기 때문에 이러한 내용을 알게 될 때에는 나 역시 충격받고 고통받았습니다. 여러분의 몇백 배의 충격과 고통을 받고 이런 일을 감행하고 나선 것을 이해해 주기 바랍니다. (환호. 박수) 감사합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 우리가 신약성경에 믿고 오던 주님이 구름 타고 올것이냐, 육신으로 올 것이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우리는 양면의 가능성을 이젠 알았습니다. 이런 것을 확실히 해서 여러분이 양면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만일 사람으로 올 것을 믿는 사람은 구름 타고 오는 메시아를 틀림없이 맞지만, 만일 구름 타고 올 것만 믿다가 사람으로 오면 그들은 유대교인과 같이 또 달아 죽이는 운동을 벌인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하신 일을 보면, 구약성경에 엘리야가 구름 타고 온다고 했는데 구름 타고 왔습니까? 메시아가 구름 타고 올 줄 알았는데 구름 타고 왔어요? 사람으로 왔습니다. 사람으로 왔어요. 왜? 사람이 타락했으니 사람을 통해서 찾아야 돼요. 사람이 잃어버렸으니 사람이 찾아야 된다구요. 사람이 몹쓸 병이 났으면 사람을 고쳐 가지고 데리고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박수)
자 그러면, 여기서 결정적인 사실을 여러분이 가려야 하니 그걸 해명해 주겠습니다. 만약에 구름 타고 주님이 오신다면, 예수님이 심각하게 말씀한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알아보자구요. 누가복음 17장 22절 이하를 여러분 보세요. 레버런 문이 성경 말씀을 하나 자세히 알아 봐요. 성경에 다 있습니다.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아 이 세대에 버림받을지니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고 했습니다. 이거 수수께끼 같은 말이예요.
주님이 이 세상에 구름 타고 오면, 버리는 일이 수 있어요? 끝날에는, 끝날이라면 성경 말씀이 다 이루어져야지요. 이루어지고 오기 때문에 이말은 구름 타고 와서는 안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만일에 사람으로 온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날마다 구름 타고 올 줄 알고 있는데, 사람으로 온다면 옛날 그때와 같이 핍박하던 거와 마찬가지의 현상이 벌어질 것입니다. 그때와 같이 핍박받고 버린 바 되는 일이 벌어진다 이거예요. 틀림없이 이렇게 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누가복음 18장 8절을 보아, 만약에 구름을 타고 오는 날에는 그와 같은 성경 말씀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인자가 이를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고 했습니다. 이 말은 세상에 한 사람도 믿는 사람이 없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전세계에 수억의 기독교인이 꽉차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시는 메시아를 그렇게 믿는 자를 못본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유대교 신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예수를 믿어서 제자된 사람이 있습니까? 지금 기독교가 2천 년 전 유대교와 마찬가지 입장에 섰기 때문에, 오시는 주님이 구름 타고 오지 않고 사람으로 오는 날에는 이 기독교도 유대교와 같이, 이스라엘 나라와 마찬가지로 망할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하게 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물론 주님이 구름 타고 와 가지고는 이런 일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다음, 마태복음 7장 21절 이하를 보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라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했습니다. 또한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너희에게 밝히 이르리니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가라' 했습니다. 구름 타고 왔는데, 이런 말이 있을 수 있습니까?
사람으로 온단다면 맨 처음 누가 믿겠습니까? 유대교인들은 반대하고 핍박하고 별의별 짓 다 했지만, 이번에 오시는 주님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기필코 승리하여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한 살 때부터 30세 이후에는 섭리를 다해 세계적 터전을 닦아 가지고 뜻이 이루어질 수 있는 때가 되게 되면, 반대하는 자들이 와 가지고 저지른다고 한다면 이게 딱…. 이런 때가 왔기 때문에 레버런 문 같은 사람이 나타나 가지고, 기독교가 하나 돼야 된다고 하는 주장을 하는 것은 뜻적인 관에서 불가피한 사실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박수) 감사합니다.
내게 사흘 정도 시간만 주면 여러분을 전부 다 하나 민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사흘만…. 오늘날 기독교는 막다른 골목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갈 길이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여러분, 오늘의 기독교가 미국과 전세계의 청년들과 사탄세계의 모든 것과 하나되어 이 세계를 책임져 가지고 하늘편으로 돌아갈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실험은 다 끝났습니다. 실험 다 끝났다구요. (박수)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마태복음 16장 19절을 보면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천국문의 열쇠를 주면서 하는 말이 '내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고 했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두고 볼 때 천국가는 것도 땅에서 결정되는 것이요, 지옥가는 것도 땅에서 결정된다는 말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풀어야 되느냐? 사탄의 주권과 사탄의 나라로 뭉쳐졌으니 이것을 풀어서 전부 다 하늘편으로 돌이켜 놓아야 돼요. 아까 여러분에게 말씀한 내용에 타락하지 않았으면 참된 부모의 전통과, 참된 종족과 참된 민족과 참된 국가와 참된 세계의 전통을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룸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주의 왕이 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뜻을 지금 이 시대에 와서 마쳐야 됩니다. 이 땅에서, 이 땅에서.
인류역사 6천 년 이래에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중심한 결혼식이 한 번도 없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이 그 아들딸을 대해 가지고 결혼시킬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조상이 아니라 완성한 선의 조상이 나와야 되는 것입니다. 죄 없는 완전한 사람, 죄 없는 완전한 부모, 죄 없는 완전한 가정, 완전한 종족, 완전한 국가, 완전한 세계가 되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기독교의 성경 말씀의 결론이 뭐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묵시록에 '어린양잔치로 신랑 신부가 만난다'고 했습니다. 타락 때에 알파가 실패했기 때문에 그 실패한 것보다 나은 오메가로 갖다 맞추어야 된다 이겁니다. 결혼은 사탄으로부터 출발했습니다. 그러니 그런 것을 청산짓고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할 수 있는 선의 목적적인 기준을 다시 찾아 나올 뜻을 바라기 때문에, 신랑 신부라는 말을 한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다구요. 죄 없는 아들딸, 죄 없는 가정, 죄 없는 종족, 죄 없는 민족, 죄 없는 세계의 인류가 하나님편에 설 수 있어야만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어요.
본래의 천국에 개인적으로 들어가고, 가정적으로 들어가고, 나아가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전부 다 들어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지, 지옥가는 것이 본래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메시아가 대관절 어떠한 사람이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제1차 아담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그 아담 해와를 대신해 완성한 인격자로 오시는 분이 메시아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사람으로 완성하려면 사람으로 와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는 어떤 존재냐? 제 2아담으로 왔다구요. 실패한 아담을 복귀하기 위한 아담으로 왔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린도전서 15장 45절에 예수님을 대해서 마지막 아담, 즉 후아담이라고 말한 것은 여기에 뜻이 있는 것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사탄을 끌어들이는 아담이 아니라 사탄을 추방해 버리는 아담이라는 것입니다. 하늘나라가 이루어지려면, 참된 부부로 이루어진 가정이 사회 국가를 형성하는 것이 단위이기 때문에, 하나님도 이것을 모방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니 주님이 오면 접붙이는 겁니다. 접붙이는 거예요.
제2아담으로 왔던 분이 가정을 기반으로 한 하늘나라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다시 오시는 주님은 3차 아담으로 와 가지고 하늘 가정으로 부터 실체세계의 종족, 민족, 국가, 세계를 하나 만들어 하늘나라로 이끌기 위한 메시아로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늘 가정의 출발로부터 새로운 소망의 종족, 새로운 민족, 새로운 국가, 새로운 세계의 희망의 천국을 향하여 들어가는 것이 바로 이때인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박수)
3차 아담은 1차 이스라엘 나라의 실패와 메시아를 바라는 기독교의 미완성의 육적 세계를 완전히 청산지어 사탄세계의 주권을 쓰러뜨리고 온인류를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다시 육을 쓰고 와야 되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그리하여 제3차이스라엘 왕국을 완성할 것입니다. 제3이 스라엘, 제3차 이스라엘 왕국이라구요. (박수. 환호) 영원히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의 나라, 하나의 주권, 하나의 백성의 세계로 귀결됨으로 말미암아 영원불변의 하나님의 뜻이 완성을 보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기 위한 분이 메시아요, 이것을 하기 위한 것이 종교요, 이것을 하기 위한 것이 재림의 목적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박수)
우리는 오늘날 미국에 있어서의 사탄적 기반, 악한 모든 것을 청산지어야 되겠습니다. 세계의 악을 전부 다 청산지어 가지고 하늘나라를 만들어야 할 책임이 기독교의 사명이요, 오늘 통일교회의 사명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명은 인류의 공동적인 목적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힘을 모아 하나님의 뜻을 완성하는 데에 도움이 되어 주길 바라서 오늘 레버런 문이 여러분 앞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제 3차 아담, 제 3차 이스라엘이라는 희망의 지상천국을 향하여 전진할지어다. 아멘. (환호. 박수)
여러분에게 만복이 깃들기를 바라면서, 여러분이 이 내용을 좀더 깊이 알려면 통일교회를 통해서 깊이 알아보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새로운 희망의 곳으로 전진하기를 바라면서, 본인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환호 박수)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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